[느와르] Amico Nostra - 01 :: 287

이름 없음 2021-05-12 11:34:51

[초능력] 초능력 특목고 모카고 R 29. 늦봄 속 활기 :: 439

인첨공은 아직 봄날씨일 거예요. ◆ABgtXke9Vs 2021-05-12 11:31:07

[1:1] 여제와 마법사 - 03 :: 866

◆MP79ZbpEwQ 2021-05-12 10:29:13

[ALL/느와르/일상/플러팅/현대] Red Moon 31 :: 167

몯주가 세움◆az9hcubAiA 2021-05-12 09:56:01

[아포칼립스 오페라] HELPERS - 1 :: 57

당신◆Z0IqyTQLtA 2021-05-12 09:55:24

[1:1/HL/좀비아포] 폐허 속에 피어난 꽃 - 2 :: 150

찬솔주 ◆OsSDb0VPZE 2021-05-12 07:47:03

자유 상황극 스레 2 :: 449

이름 없음 2021-05-11 23:51:23

[1:1/좀비 아포칼립스] 성운과 익명씨 :: 211

이름 없음◆Iq9GlEQXqo 2021-05-11 23:4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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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황극판 규칙

☞ 상황극판은 익명제입니다. 본인이나 타인의 익명성을 훼손하는 행위는 삼가주세요. 하지만, 자신의 위치(스레주/레스주) 등을 밝혀야 할 상황(잡담스레 등에서 자신을 향한 저격/비난성 레스에 대응할 시 등)에서는 망설이지 말고 이야기해도 좋습니다.
☞ 서로를 존중하고, 자신이 먼저 배려하는 마음가짐을 가집시다. 모니터 너머의 이용자도 당신처럼 '즐겁고 싶기에' 상황극판을 찾았다는 것을 기억해주세요. 모두 두루두루 친하게, 잘 지냅시다. 말도 예쁘게해요, 우리 잘생쁜 참치들☆ :>
☞ 상황극판은 성적인/고어스러운 장면에 대해 지나치게 노골적인 묘사를 허용하지 않고 있습니다. 약물과 범죄를 미화하는 설정 또한 삼가해주세요.
각 스레마다 이를 위반하지 않는 수위 관련 규범을 정하고 명시할 것을 권장합니다.
☞ 상대방의 잘못을 지적하는 것은, 상대를 배려하지 않는 행동이 결코 아닙니다. 바람직한 상판을 가꾸기 위해서라도 서로에게 관심을 가져주세요. 다만 잡담스레에서의 저격이나, 다른 스레에서의 비난성 및 저격성 레스는 삼갑시다. 비난/비꼬기와 비판/지적은 다릅니다.
☞ 상황극판의 각 스레는 독립되어 있습니다. 특정 스레에서의 인연과 이야기는 해당 스레 내에서만 즐겨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잡담스레에서 타 스레를 언급하는 일도 삼가도록 합시다.
또한 각 스레마다 규칙 및 특징이 다르기 마련입니다. 해당 스레의 이용자들에게 문의해주시고, 그 규범에 따라 행동해주세요.
☞타 스레와의 교류 및 타 스레 인원의 난입 허용 여부(이건 허용한다면 0레스에 어디까지 괜찮은지 명시해둡시다)와, 스레에 작성된 어그로성 및 저격성 레스의 삭제 여부, 분쟁 조절 스레의 이용 여부에 대한 결정권은 각 스레의 스레주에게 있습니다. 분쟁을 해결하기 위해서 "분쟁 조절 스레"를 이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 처음 오신분은 어려워말고 잡담 주제글에 도움을 청해주세요! 각양각색의 스레들을 가볍게 둘러보는 것도 적응에 효과적입니다.


♥커플 1:1스레 관련 규칙♥
1. 커플 1:1스레를 세우실 분들은 상대 레스주와 상의 후에 세워야 합니다. (원치 않아한다면 강요하지 말아요.)
1-1. 상황극lite 커플분들의 경우 제목 앞에 [상Lite]를 붙여줍시다.
2. 앤캐관계는 그 스레에서만. 타 스레까지 레스주간의 관계를 끌어오지 맙시다. (AT필드, 타 스레에서의 언급, 친목, 편파적 반응 금지)
3. 스레가 엔딩이 났거나 묻힌 경우에 한해 세울 수 있습니다. (스레가 진행 중이라면 불가능. 묻힌 스레의 기준은 일상&이벤트가 없는지 한달 된 스레.)
4. 활동하던 스레의 세계관을 사용할 경우 스레주에게 허락을 맡아야 합니다. (반드시 그 스레의 세계관이 아니어도 가능한 관계의 경우, 그대로 진행해도 괜찮습니다. 레스주 상의하에 AU, IF, 임의 세계관을 사용하는 것은 자유.)

★캐릭터 재활용 관련 규칙★
0. 참치 상황극판 내부 및 타 사이트에서 사용한 캐릭터를 참치 상황극판 내에서 재활용하여 사용할 경우, 이하의 룰을 따릅시다.
1. 사이트/스레가 다르면 캐릭터가 같더라도 관계가 같지않습니다.(AT필드, 친목금지.)
2. 참치 상황극판에서 사용한 캐릭터 시트를 그 외부에서 재활용하고자 할 경우, 반드시 스레주의 동의 하에 하이드 처리 후 재활용합시다. 다만 일상과 이벤트가 진행되지 않은 지 1개월 이상 지난 스레이고 스레주가 불허 의사를 보이지 않는다면, 꼭 하이드 처리를 하지 않아도 괜찮습니다.
3. 같은 캐릭터로 동시에 두 스레를 뛰는 것을 불가능합니다. 하나의 스레만 뛸 수 있게 잘 조절해주세요.
4. 원칙적으로, 어느 사이트에서 사용하였는지에 관계없이, 엔딩을 본 캐릭터는 재활용이 불가능합니다. 그 이외의 경우는 시트 제출 전 스레주에게 문의해주세요.
5. 스레별로 재활용을 받는 기준이 다를 수 있습니다. 스레주에게 ~한 관계의 캐릭터가 괜찮은지, 재활용이 가능한지 가볍게 물어봐주세요.

>1596248984> [현대판타지/학원/육성]영웅서가 - 82 :: 613

◆c9lNRrMzaQ

2021-05-11 15:51:52 - 2021-05-12 11:35:47

0 ◆c9lNRrMzaQ (CIKM1NORCk)

2021-05-11 (FIRE!) 15:51:52

망념은 우리들을 괴롭게 만들었다. 이따금 수많은 길 위에 있던 친구들이 망념에 의해 좌절하고, 꺾이는 모습을 지켜보았다. 그들은 하나같이 같은 말을 했고, 같은 답을 원했다. 우리들은 그들의 생명을 뺏고 그들이 지나온 길에 고마움을 표현하는 수밖에 없었다.
문을 닫을 수 있게 되었고 적과 싸울 수 있게 되었다. 그러나 우리들은 더욱 더 고립되어 갔다.

이전스레 : >1596246948>
참고해주세요 : situplay>1596247387>900
시트스레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6246593
어장위키 : http://threadiki.80port.net/wiki/wiki.php/%EC%98%81%EC%9B%85%EC%84%9C%EA%B0%80
설문지 : https://forms.gle/ftvGSFJRgZ4ba3WP7
사이트 : https://lwha1213.wixsite.com/guardians

563 시현주 (QAJnpgVgdg)

2021-05-12 (水) 02:17:15

>>538 앗.... 앗!! 지금봤네요!! 가람이껄 수정해주시면 될거같아요! 감사합니다 위키요정 나이젤주!!!

564 진짜돌주 (ed6xRNDqFg)

2021-05-12 (水) 02:17:35

그렇게 오늘은 일상을 돌리고 싶었으나
잠이 들게 되었습니다...

565 다림주 (LLRZ1KlzEk)

2021-05-12 (水) 02:18:38

잠이 들어 버린다...

저도 이만 자야겠네요... 내일 좀 일찍 나갈 생각이었는데 망했네..

566 지훈주 (uWx4uV0Uhg)

2021-05-12 (水) 02:18:52

>>562 헉 감사합니다 찾고있었는데

팩트)다

567 지훈주 (uWx4uV0Uhg)

2021-05-12 (水) 02:19:09

일상...

잘자요 다림주~
저도 배고프니 이만 자러...

568 에미리주 (8W89Kz0j9k)

2021-05-12 (水) 02:19:24

진석주 다림주 두분 모두 굳밤되세요~~~٩(๑❛ᴗ❛๑)۶

569 ◆c9lNRrMzaQ (nVHqzcO/5Q)

2021-05-12 (水) 02:27:44

통수ㅎㅎ

570 에미리주 (8W89Kz0j9k)

2021-05-12 (水) 02:29:21

>>569 ㅋㅋ뛰는 에미리주 위에 나는 캡틴 있다 이거에요~~~😇😭😭😭😭
어서오십show.....현재시각 2시 반.....레더들 모두 자러가실시간.......

571 ◆c9lNRrMzaQ (nVHqzcO/5Q)

2021-05-12 (水) 02:30:02

이번 의뢰때 쓰려고 준비했던 것들을 보여준다!

572 에미리주 (8W89Kz0j9k)

2021-05-12 (水) 02:30:29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나요 이 새벽에??????????????

573 ◆c9lNRrMzaQ (nVHqzcO/5Q)

2021-05-12 (水) 02:32:25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에미리는 한 번이라도 자기 어머니의 이름을 떠올린 적 잇슴미까?

574 에미리주 (8W89Kz0j9k)

2021-05-12 (水) 02:33:23

(이 오너는....새벽에 프로세카 쏭 틀고 둠칫거리고있다가 갑자기 훅 들어와서 당황타고 있다....)

>>573 ㅋㅋ저...어머님 성함 등 대강 설정은 해뒀는데 캡틴설정에 어머니 이름 이미 있으실까봐 못 꺼냈어요 (갑분고해성사!)

575 ◆c9lNRrMzaQ (nVHqzcO/5Q)

2021-05-12 (水) 02:35:35

>>574 그렇다면 에미리는 지금까지 자신의 어머니의 이름조차 제대로 못 떠올린 것.
간단히 말하자면 사오토메가 된 어머니에 거부감을 가지고 있다는 것으로도 해석할 수 있다.

내가 이 떡밥을 위해 1어장 이후로 사오토메 오토기도 전부 아버지란 이름으로 숨겨뒀지

576 에미리주 (8W89Kz0j9k)

2021-05-12 (水) 02:36:37

>>575 충격속보) 어머니도 이미 사오토메로 성씨 갈았음 (실성!)

577 에미리주 (8W89Kz0j9k)

2021-05-12 (水) 02:39:32

어머니.....그래도 아직 영국식 이름 유지하고 계실줄 알았건만.......🤦‍♀️🤦‍♀️🤦‍♀️🤦‍♀️
에미리쉑 영국 있을 적엔 일단은 어머니 성씨쪽 따르고 있었을 거란 말이에요??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나요???

578 ◆c9lNRrMzaQ (nVHqzcO/5Q)

2021-05-12 (水) 02:40:45

82어장에 거친 통수선물임
고맙단 말은 필요없음 ㅎ

579 에미리주 (8W89Kz0j9k)

2021-05-12 (水) 02:45:52

ㅋㅋ이 선물....고이고이 간직해 2차호감도락때 맛간에미리로 업그레이드해 오겠습니다 (실성!)
아 캡틴 어머님 이름 설정 아직 안되있다면 おとえり 로 등록해주십쇼 제 설정에 어머님 성함은 일단 이름부분은 사오토메 빼면 이거임.....영문표기 Eliza saotome.....🤦‍♀️

580 나이젤주 (Kvv/gZD5p2)

2021-05-12 (水) 03:03:45

늦었지만, 모두 잘자요 :-)

581 에미리주 (8W89Kz0j9k)

2021-05-12 (水) 03:04:43

(이 오너는....아직도 얼얼해서 잠을 못 이루고 있다.....)
>>580 굳밤되십쇼 나이젤주~~~😭

582 바다주 (ZoQVU6zIto)

2021-05-12 (水) 04:00:30

야심한 밤.
바다주가
여기에 있었노라.

583 에릭주 (py82RQKc1I)

2021-05-12 (水) 06:51:05

갱신

584 화현주 (KgnCAT8Qv2)

2021-05-12 (水) 06:56:52

졸려...

585 에릭주 (py82RQKc1I)

2021-05-12 (水) 07:00:42

일찍 자야 안졸리죠!

586 화현주 (KgnCAT8Qv2)

2021-05-12 (水) 07:08:14

저 11시에 잤어요...
꿈으로 심해에 사는 고대 괴수가 if세계의 천재 과학자에게 다중우주관찰장치를 이용해 자신의 음악을 널리 퍼트려 달라고 유혹하는 꿈 꿨어요

587 에미리주 (8W89Kz0j9k)

2021-05-12 (水) 07:13:51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나요????? 😱

588 에릭주 (py82RQKc1I)

2021-05-12 (水) 07:55:52

무슨 꿈인가요 그건...

589 성현주 (Gp7KVFdI/.)

2021-05-12 (水) 07:58:40

저게 시선이지

590 시현주 (QAJnpgVgdg)

2021-05-12 (水) 08:00:46

음악(들으면 세뇌됨) 아니였을까요

591 에미리주 (8W89Kz0j9k)

2021-05-12 (水) 08:01:40

이게 그 음악으로 침략한다 뭐 그런건가요????? 😱

592 지훈주 (9LCApMAB32)

2021-05-12 (水) 08:13:41

(두렵다)

593 화현주 (KgnCAT8Qv2)

2021-05-12 (水) 08:14:59

호호호
음악 이라고 표현 했지만 사실은 괴수의 속삭임 같은 거고 그 천재과학자는 괴수의 속삭임에 넘어가지 않고 본인의 의지로 자신의 생각이 맞다는 걸 증명하기 위해 다중우주에 괴수의 속삭임을 전파해요.

594 에릭주 (py82RQKc1I)

2021-05-12 (水) 09:51:12

캐앱틴 있어요?

595 에미리주 (8W89Kz0j9k)

2021-05-12 (水) 10:08:29

캡틴(새벽에 빅통수 주시고 가심)

596 ◆c9lNRrMzaQ (nVHqzcO/5Q)

2021-05-12 (水) 10:18:12

597 지훈주 (/RwUNW04Sc)

2021-05-12 (水) 10:25:01

통수의 여신 캡틴...

598 성현주 (jfivf8yOp6)

2021-05-12 (水) 10:25:45

캡은 캬루였구나

599 에미리주 (8W89Kz0j9k)

2021-05-12 (水) 10:28:54

사실 캡틴은 에미리주 그 이상으로 혐관러버셨던거임
그게아니고서야 어떻게 매번 상상 그이상의 통수가 날아올수가??? 🤦‍♀️

600 에릭주 (py82RQKc1I)

2021-05-12 (水) 10:30:41

그냥 요즘 컨디션이 나빠보여서 괜찮은지 물어보려했어요

601 ◆c9lNRrMzaQ (nVHqzcO/5Q)

2021-05-12 (水) 10:35:11

디지게졸려..

602 지훈주 (/RwUNW04Sc)

2021-05-12 (水) 10:36:52

에미리주의 통수가 위험

>>601 좀 더 주무세요...

603 에릭주 (py82RQKc1I)

2021-05-12 (水) 10:38:13

>>601 당분간 진행은 다들 휴식을 취했다로 자동진행하고 캡틴은 쉬세요
또 시험문제 준비한다고 셀프갈갈하지마시고

604 에미리주 (8W89Kz0j9k)

2021-05-12 (水) 10:38:16

(대충 줌의 노예가 된 크로와상 짤)
>>601 너무너무 졸리시면 주무시러 가시는 거에요...( ˘༥˘ )

605 시현주 (fT8/LU/Yeo)

2021-05-12 (水) 10:39:41

애옹....애옹애옹
(대충 캡틴 쉬라는 내용)

606 에릭주 (py82RQKc1I)

2021-05-12 (水) 11:05:30

그것과 별개로 앵커를 걸면 질문을 해주마

607 지훈주 (oX5ih99aVE)

2021-05-12 (水) 11:09:46

>>606 수업 끝나고 답을 할 것

608 에미리주 (8W89Kz0j9k)

2021-05-12 (水) 11:10:38

>>606 저도 줌수업이 끝나면......😎

609 에릭주 (py82RQKc1I)

2021-05-12 (水) 11:13:01

>>607
한 더 충무공 마제스티 지훈

에바의 죽음으로 막막해진 지훈이의 커뮤니케이션은 어떻게 해결할 것 인가.

오니절임이 유발하는 정신력 감소에 대한 대처법은?

레이드의 폭주에서 봤던 절단 속성 응용은 도움이 되었나?

맥뎀을 뽑을 수 있는 지훈이의 연격이있다면?

610 에릭주 (py82RQKc1I)

2021-05-12 (水) 11:15:54

>>605
닥터 사오토메 (사귀는 남성을 단명 시키는자)

마망이 온다! 현재 어떤 준비를 계획중인가!
그런데 에미리 친모 맞죠?

성장에 관하여.. 커뮤니티에 집중하느라 개인 기술이나 스텟이 에릭과 비슷하다는 의견이 나오고있습니다!

잼마모토 또 언제 등장하는가.. 관캐의 뜸한 등장 이대로 괜찮은가?

오라버니s에 대하여, 하즈키씨 애인은 누굽니까!

611 다림주 (LLRZ1KlzEk)

2021-05-12 (水) 11:20:43

>>606

잠시 갱신...

612 지아주 (SOMWmzaITU)

2021-05-12 (水) 11:25:13

현생 폭발해라

613 진짜돌주 (ed6xRNDqFg)

2021-05-12 (水) 11:35:47

>>606

앵커는 못 참지

>1596248931> [느와르] Amico Nostra - 01 :: 287

이름 없음

2021-05-09 13:48:12 - 2021-05-12 11:34:51

0 이름 없음 (8/Ri2vA4hw)

2021-05-09 (내일 월요일) 13:48:12

" Amico Nostra는 Friend of ours, 우리의 친구라는 뜻이야. 마피아는 스스로 자기소개를 하지 않기 때문에 제 3자가 소개를 해줘야하거든. 보통 정규조직원끼리 처음 만나는 상황에는 둘을 모두 아는 제3의 인물이 '이 쪽은 우리의 친구 A입니다' 하고 말하는 식이지. 그러니까 Amico Nostra는 이 사람은 우리와 같은 마피아라는 뜻이라는 의미야. 잘 알아둬. "

- 트릭스터, 니아 테일러의 새내기 교육

※ 모든 설정과 묘사는 17금의 수위를 지켜주세요!
※ 하고싶은 말이 있다거나 궁금한 것이 있다면 주저없이 언제든지 저를 불러주세요
※ 일상이 위주입니다. 가끔 큰 이벤트가 하나씩 진행됩니다!
※ 상판의 룰을 최우선으로 따릅니다. 이를 어길시 1차 경고 2차 시트하차입니다. 규칙을 잘 지켜 슬기로운 상판생활을 합시다!

시트스레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6248899

237 니아 - 화이트 (NZ1h8Dvt7s)

2021-05-11 (FIRE!) 22:40:31

" 아, 시가.. "

니아는 꿀꺽 하고 침을 삼켰다. 역시 조직의 대부는 담배도 좋은걸 피는구나. 니아는 잠시 자신이 피우던 것이 어떤 것인지를 떠올렸다. 지금도 야전상의 윗주머니에 들어있는 다 구겨진 싸구려담배. 어느 정도의 정보가 적당할까. 니아는 그 말을 듣곤 또 그저 에헤헤, 하고 웃을 뿐이었다. 그러는 동안 머릿속은 빠른 속도로 회전하기 시작했다. 솔리튜드가 가장 원하는 정보는 무엇일까. 어느정도의 정보를 제시해야할까. 니아는 바른대로 정보를 불기 전에 작은 농담으로 분위기를 환기시켰다.

" 그나저나 그거 되게 좋아보이네요. 얼마에요? 역시 대부라서 그런가 담배도 저 같은거랑은 다르게 비싼걸 피우시네요~ 제 껀 되게 싸구련데. "

배신자를 어떻게 처리하는 지는 아주 잘 알고있다. 그렇기 때문에 니아가 순간 겁을 집어먹고 입술을 꾹 닫은 것이니. 오메르타는 절대적이다. 그것을 어기고 살아남은 사람은 없다. 게다가 솔리튜드의 벤데타는 확실하고 잔인하기로 악명이 높다. 그렇기에 니아는 오메르타를 어기지 않는 선에서 아슬아슬한 줄타기를 하며 정보를 팔고 목숨을 부지하는 것이다. 이번에는 어쩔 수 없이 제발로 걸어들어와 같은 소속이라고 이야기했지만. 니아는 후.. 하고 숨을 고르곤 꼼지락 거리며 쇼파에서 바닥으로 툭 굴러떨어져 무릎을 꿇었다.

" 무릎이라도 꿇겠습니다..! "

세상에서 가장 싼 것이 있다면 아마 자신의 무릎과 자존심 따위의 것들이 아닐까. 니아는 그렇게 생각하며 에헤헤 하고 미소를 지었다. 대부를 혹하게 만들 물건이라. 엔터테인먼트와 밀주산업. 그것을 건드려야한다. 관련된 정보가 무엇이 있을까. 니아는 머리를 굴렸고, 시간을 끌었다.

238 ◆U7k87uTBTw (NZ1h8Dvt7s)

2021-05-11 (FIRE!) 22:44:16

>>236 (낼름낼름) 어서오렴 X)

239 화이트주 (Vx9WJ0D6mI)

2021-05-11 (FIRE!) 22:46:01

발칸주 어서와~

캡틴 킵해도 괜찮을까? 슬슬 피곤해서 글이 안 써질 것 같네..ㅠ

240 ◆U7k87uTBTw (NZ1h8Dvt7s)

2021-05-11 (FIRE!) 22:46:17

앗 물론이야!! 내가 너무 늦게줘서 그런거야 X(... 잘 자고!!

241 화이트주 (BjaXPmATHU)

2021-05-11 (FIRE!) 22:52:12

아냐아냐! 화이트주가 이시간 되면 급격하게 피곤해져서 그런 것 뿐이지 캡틴 탓이 아니다~!

242 ◆U7k87uTBTw (NZ1h8Dvt7s)

2021-05-11 (FIRE!) 22:53:59

으윽 그렇다면 미안한 마음은 접어두지..! 편할때 답레줘 X)

243 발칸주 (oy91y60Ddk)

2021-05-11 (FIRE!) 22:54:20

>>238 >>239 캡틴 화이트주 다들 안녕! 좋은 밤!! 화이트주는 잘 자!

244 로쏘주 (qAuzkQ9S2g)

2021-05-11 (FIRE!) 22:54:36

로쏘주 갱신

245 ◆U7k87uTBTw (NZ1h8Dvt7s)

2021-05-11 (FIRE!) 22:56:32

로쏘주 어서와!!!

246 로쏘주 (qAuzkQ9S2g)

2021-05-11 (FIRE!) 22:56:55

안녕 캡틴!!

247 발칸주 (oy91y60Ddk)

2021-05-11 (FIRE!) 22:56:57

로쏘주 어서와! 좋은 밤!

248 화이트주 (wPJLzY6Fus)

2021-05-11 (FIRE!) 22:57:34

로쏘주 발칸주 둘 다 안녕~

>>242 좋아좋아. 미안한 마음은 접어두라구~

249 발칸주 (oy91y60Ddk)

2021-05-11 (FIRE!) 22:57:42

이 시간에 선관이라도 구해보면 있으려나!

250 라브루크주 (GEw7kr8VCY)

2021-05-11 (FIRE!) 23:00:16

모두 안녕.
과제하다 온 의사양반이야!
캐릭터는 머리 좋은 의사양반인데 캐릭주는 머리나쁜 문과대학생이다..

251 라브루크주 (GEw7kr8VCY)

2021-05-11 (FIRE!) 23:00:53

>>249 나 있어! 선관 할래!
다른 사람들도 선관 관심 있으면 찔러줘!

252 발칸주 (oy91y60Ddk)

2021-05-11 (FIRE!) 23:02:55

>>250 >>251 라브루크주 안녕! 좋은 밤!! 과제 고생했어!!
그럼 난 잠깐 라브루크의 시트를 한 번만 더 꼼꼼히 읽어보고 올게! 잠시만 기다려줘!

253 발칸주 (oy91y60Ddk)

2021-05-11 (FIRE!) 23:07:35

위에서 라브루크가 조직 중에 DMC를 가장 싫어한다고 했었는데, 혹시 발칸이 다쳐서 찾아갔을 때도 싫어했으려나? 발칸은 오도방구 타다가 다쳐서 병원에 실려가는 일은 없을 것 같고 아마 조직 일 하다가 크게 다치면 갈 것 같아! 아마 상처가 나도 위험한 수준이 될때까지 내버려 둘 것 같기도 하고. 아마 라브루크를 보면서 "와-의사가 환자보다 더 환자 같습니다." 같은 소리나 지껄일 것 같은데 이런 생각 없는(...) 환자를 라브루크는 어떻게 생각하려나?

254 화이트주 (IpAsMq14Ss)

2021-05-11 (FIRE!) 23:09:05

뭔가 화이틀 발칸은 접점 만들기 엄청 어려운 것 같다 ..뾰로롱..

255 로쏘주 (qAuzkQ9S2g)

2021-05-11 (FIRE!) 23:10:07

로쏘주도 선관! 선관!

256 발칸주 (oy91y60Ddk)

2021-05-11 (FIRE!) 23:15:07

>>254 음~ 확실히 그렇네! 그럼 다음에 일상으로 첫 만남을 가져보는 걸로 하자!!

>>255 로쏘랑은 같은 조직이니까 접점이 없을 수가 없겠다! 로쏘는 보스이기도 하니까! 발칸은 로쏘 앞에서도 아마 시트에 기재 된 거에서 크게 다른 성격을 보여줄 것 같기는 않은데...... 게으르긴 해도 충성심 강하게 로쏘가 시키는 대로 구르는 실력 괜찮은 조직원 1 정도의 위치일 것 같아서 로쏘가 별로 관심을 안 둘 것 같다는 생각도 드네. 뭔가 관계도를 상상하기가 어려운데 로쏘는 발칸 같은 조직원은 어떻게 생각할까!

257 라브루크주 (GEw7kr8VCY)

2021-05-11 (FIRE!) 23:15:14

>>253 조직 중에 DMC를 가장 싫어하지만 그렇다고 다른 조직들을 좋아하는 것도 아니니까 사실 취급은 그다지 다를 거 없을 거야. 애초에 DMC를 싫어하는 이유도 오토바이의 위험성 때문이니까. 다른 조직들이 하는 술,담배,마약,총,싸움에 오토바이라는 위험요소가 더 추가된 거니까 그런거지 뭐! 그 중에서도 가장 큰 건, 갱단인 만큼 '안전운전'을 절대로 하지 않을 거라는 확신 때문이니까.

그런 만큼, 환자로 왔을 때 차별하거나 그런 건 없다. 남들에게 다 하는 잔소리 중 오토바이 관련해서 추가되는 정도야! 하지만 상처를 내버려 둬서 악화된 거 확인하면 "아픈 거 좋아하냐? 이 지경이 될 때까지 둔 이유가 뭐냐? 치료할 의사가 보고 열받으라고?" 라며 짜증낼 거야. 다치면 제때제때 와서 치료받으라고 화낼 듯! 이 도시에서 의사일 하면서 살 생각 없어 뵈는 환자가 한둘은 아닐 게 분명한지라 익숙해 하면서도 짜증낸다. "그럼 내가 좀 잘 수 있도록 몸조심하고 다녀 좀."

258 라브루크주 (GEw7kr8VCY)

2021-05-11 (FIRE!) 23:16:55

>>255 로쏘랑도 선관 하고 싶어!
그러니 일단 질문인데요, 로쏘는 오토바이탈 때 안전장비 같은 거 하나요. 안전운전은 죽어도 안할 거 같고. 사실 안전장비도 안할 거 같은데.

259 ◆U7k87uTBTw (NZ1h8Dvt7s)

2021-05-11 (FIRE!) 23:17:20

뭔가 일상 하나 더 돌릴 수 있을 줄 알았는데.. 체력이 바닥이었다...!

260 발칸주 (oy91y60Ddk)

2021-05-11 (FIRE!) 23:26:23

>>257 아하아하 그렇구나! 라브루크...... 참된 의사......! 라브루크가 짜증내면 발칸은 "그치만 귀찮은걸요. 그래도 다음부턴 더 제때 올게요." 라고 대답하고 다음에 또 같은 짓을 반복할 것 같다는 느낌이 든다🤦‍♀️ 뻔뻔하게 "집에서 뒹굴거리다 보니 좀 늦었습니다."(그냥 늦은 수준이 아님) 이럴 것 같은데 라브루크 선생님 혈압 오르는 소리 여기까지 들린다. 그러면 발칸과 라브루크는 불량(게으른) 환자랑 선생님이려나!
발칸은 멋대로 '다혈질이긴 한데(아님. 환자 때문임.) 친절한, 그리고 환자보다 환자 같은 의사 선생님' 이라고 평가하고 있을 것 같긴 하네😅

>>259 화요일 밤이니까 체력은 어쩔 수 없지! ㅋㅋㅋㅋㅋ

261 라브루크주 (GEw7kr8VCY)

2021-05-11 (FIRE!) 23:33:06

>>259 체력 부족은 현대인의 고질병이야..(골골댐)

>>260 "사는 건 안 귀찮냐? 병원에 오긴 한 거 보니까 죽긴 싫은 모양인데 그럼 좀 제때 오라고 좀!" ..라고 하는 라브루크는, 이 도시에 사는 한 저혈압은 영원히 오지 않을 거 같습니다. 라브루크는 발칸이 밉다.... 나중에는 발칸을 보며 가장 먼저 하는 질문이 '상처 며칠됐냐?'가 아닐까. 그리고 발칸의 그 평가, 다른 의사, 간호사들한테 이야기 해주면 동의하는 말이 잔뜩 쏟아질 거야. "닥터 라브루크는 의사로써는 훌륭한데 인간으로써는 몇가지 나사가 빠져있다"는 게 병원 내에서 라브루크에 대한 말이니까.

262 로쏘주 (qAuzkQ9S2g)

2021-05-11 (FIRE!) 23:33:44

>>256
아니면 친한 사이로 설정해도 되고 XD! 아예 친한 사이라서 로쏘 맨얼굴도 보고 그런 거지! 그런 관계는 어떄!

>>257
로쏘: 안전운전? 그게 뭐죠? 헬멧은 가면 써야 해서 못 써!
참고로 로쏘는 헤비스모커에 심심하면 약도 한다구!

263 라브루크주 (GEw7kr8VCY)

2021-05-11 (FIRE!) 23:38:34

>>262 "....이 도시에는 내 저혈압을 걱정해 주는 사람들이 많은 거 같다. 그럼 이제 고혈압도 좀 걱정해줬으면 좋겠는데 시X"
라브루크는 로쏘가 환자로 오면 잔소리가 많을..아니 원래 잔소리는 많네..(지금까지의 선관을 본다) 주로 오토바이를 탈 때 안전에 대해서라던가, '머리에 상처 있는 지 확인하게 가면 벗어'라고 하는 것도 있겠다. 로쏘는 안 벗겠지?
로쏘주는 생각하는 게 있을까?

264 로쏘주 (qAuzkQ9S2g)

2021-05-11 (FIRE!) 23:41:24

>>263 의사선생님한테는 얼굴 보여줄 수 있을 지도 대신 봤다는 말 안 하고 누구에게도 안 알려주고... 사람 없을 때라면. 의사선생님을 그만큼 대우한다는 의미일 것 같아! 아님 예전에 보스가 되기 전에 다쳤던 로쏘를 한 번 치료 해줬다거나? 그때 로쏘가 호감을 가진 거지!

265 발칸주 (oy91y60Ddk)

2021-05-11 (FIRE!) 23:43:08

>>26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발칸은 오늘도 훌륭하게 라브루크의 혈압을 높여주었습니다...... "이왕이면 일 보다는 주 단위로 물어봐 주세요." 라고 표정 하나 안 바뀌고 (웃으면서) 말할 것 같은데 왠지 발칸이 미소 지을 수록 라브루크의 표정은 안 좋아 질 것 같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발칸의 평가가 정확했구나 ㅋㅋㅋㅋㅋㅋㅋㅋ 좋아! 그럼 선생님 열받게 하는 환자와 불량 환자가 미운 의사의 관계성이 되겠네! 라브루크는 힘들겠지만 발칸주는 마음에 드는 관계성이다😋

>>262 오오 그래도 되는 검까 센세!! 로쏘주가 먼저 제안해준다면 발칸주는 거절할 이유가 없다!! 친해지고 나면 발칸은 심심하면 로쏘 찾아갈 것 같다! "일이요? 그야 보스 보려고 후딱 끝내고 왔죠. 아, 아니 대충한 건 아니고......" 이러면서 뺀질나게 로쏘 있는데 드나들 것 같은데 로쏘가 귀찮아 하지는 않으려나!

266 라브루크주 (GEw7kr8VCY)

2021-05-11 (FIRE!) 23:47:24

>>264 그거 괜찮을 거 같다! 병원이 아니라, 도시 어딘가 길거리에서 걸어가던 라브루크가 로쏘를 발견해 가지고 항상 가지고 다니는 의료가방으로 치료해준 뒤, "병원에서 본 적 없는데, 온 적 없나? 다음부터는 다치면 병원에 가라." 하고 제 갈 길 갔다던가. ..사실 병원에서 치료해주는 건 정말 당연한 거라 병원에서 치료받았다는 것 보다는 이 쪽이 나을 거 같았어...
..그리고 로쏘가 가면을 벗지 않는 탓에 라브루크는 로쏘 전담이 되고.......점점 전담이 늘어난다..?

267 로쏘주 (qAuzkQ9S2g)

2021-05-11 (FIRE!) 23:48:09

>>265 친한 사이라면 귀찮아하지 않아 XD 대신 막 이상한 거 시킬지도 몰라 "나... 목말라... 물... 어제 약하고... 못 잤어..." 막 이러면서! 어서오라고 막 자리 팡팡 내주고. 누워있다가 일어나서 발칸한테 "내가 할 일 있는데, 발칸이 해줘..." 이러고! 물론 명령일 땐 명령이야 라고 말하니까 거절해도 상관 없다는 걸 발칸은 알고 있을 거야!

268 로쏘주 (qAuzkQ9S2g)

2021-05-11 (FIRE!) 23:49:58

>>266 전담 의사님! 최고! 막 그렇게 하고 그때 의사님 얼굴을 외운 다음에 보스가 된 후에 가면 쓰고 의사님 찾아갔다가 의사님한테 가면 딱 벗고 찾아오래서 왔다고 막 그럴 것 같아! 맞아, 병원은 죽어도 안 가겠지... ㅇ(-( 의사선생님, 실직할 지도... 의사한테 안 찾아가는 환자들 천지야. 아님 출장 의사가 되는 걸까!

269 발칸주 (oy91y60Ddk)

2021-05-11 (FIRE!) 23:54:19

>>267 귀찮아하지 않는다니 다행이다! 발칸은 로쏘가 이것저것 시키면 말로는 귀찮다고 투덜거리면서도 성실하게 다 들어줄 것 같다! "물 정도는 혼자 가져다 드실 수 있잖아요? 보스 시중도 조직원이 할 일이라고는 못 들었던 것 같은데. 여기 물이요." 이런 느낌일 것 같네! 친한 조직원과 보스 관계라니 매우 좋다! X) 발칸은 로쏘를 '허물 없지만 능력은 확실해서 믿을 수 있는 좋은 보스'로 평가하고 있을 듯!

270 라브루크주 (GEw7kr8VCY)

2021-05-11 (FIRE!) 23:56:21

>>268 다행히 도시에 환자가 워낙 많기 때문에 실직할 일은 없을 듯 하다. 사실 1년 중 367일 정도 과로중인 의사선생님이시니까(?)
로쏘가 죽어도 병원에 안 온다면 연락처 주고 치료가 필요하면 부르라고 할 수도 있어. 아니면 일주일에 한 번 씩 정기적으로 찾아간다던가! ..사실 다들 병원에 오긴 오지만 말이야!

라브루크는 로쏘를 바로 알아볼 거야. 환자 기억은 잘 하거든! 기억력이 매우 좋아! 완전기억능력은 아니지만 비슷하지! 관심분야에서만 작동하는 느낌이랄까! "잘했어. 다치면 병원에 와야지. 그럼 상처 부위 보여줘." 하고 태연하게 반응할 듯. 보스라고요? 그렇군요!

271 라브루크주 (GEw7kr8VCY)

2021-05-11 (FIRE!) 23:56:28

>>265 라브루크는 그 말에 뒷목 잡을 듯 하다. "아니 왜 아니...최소한 일주일 넘기기 전에 와라 제발." 아마 라브루크가 위장약을 먹게 되면 그 이유에 대한 지분은 발칸이 5분의 1정도는 차지하지 않을까?
사실 선관 중에서 라브루크가 마냥 편한 선관은 없어서 라브루크의 고생이 하나 둘 늘어나는 것 정도는 아무렇지도 않다! 아이리스도 장애 치료 연구를 위해 라브루크의 수면시간을 줄이고 있거든...

272 발칸주 (OHFuBjmi3Y)

2021-05-12 (水) 00:01:52

>>271 지분 많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발칸의 뻔뻔함이 기어이 라브루크의 위장을 쓰리게 해버리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이러다가 라브루크 단명해 버리면 우째! 도시의 유능한 의사가 사라지면 큰일인데 괜찮을랑가 몰라.
그럼 이 정도로 마무리 짓고 나머지는 일상에서 덧붙여 나가자! 좋은 선과 고마워 라브루크주! 늦은 시간에 선관 짜느냐고 고생했어!

273 로쏘주 (vMztAzPWro)

2021-05-12 (水) 00:02:19

>>269 마음에 쏙 드는 관계야 나도! 친한 조직원 있었으면 했거든! 그럼 받아 마시고는 착하다고 머리를 쓰다듬어도 될까? 약간 발칸이 떽떽거리는 것도 귀엽다고 생각할 것 같거든! 그리고 로쏘는 발칸이 '실력있고 놀려먹기 좋고 부려먹기 좋으면서 친한 친구' 라고 생각할 것 같아. 조직원보다는 친구쪽에 기울어져있는 거지 뭐 갱이니까 대부분 조직원보다는 친구라고 여기고 있을 것 같은데 친한 친구라는 점이 다른 거지.

발칸은 명령불복해도 용서할 것 같아 XD 정말 중요한 일 아니면 발칸은 그럴 수도 있지 하고!

>>271 앗, 아마 연락도 안 할 것 같은데 연락을 해도 조직원이 하지 않을까ㅏ! 답답해서 찾아올 것 같긴 해 (혈압 올리는 중) 그치만 치료해주면 가벼운 상처나 병일 수록 오버떨고 아픈 것일 수록 묵묵히 잘 받는 성격이야 XD! 그리고 기억하면 재미없네 의사선생님 하고 축하고 늘어질 것 같다. 다친 곳은 없다고 그냥 보고 싶어서 왔다고 재잘재잘 거릴 것 같아 !

274 발칸주 (OHFuBjmi3Y)

2021-05-12 (水) 00:08:30

>>273 머리 쓰다듬는 건 대환영이다! 로쏘가 쓰다듬으면 너무 제멋대로라고 뭐라 하면서도 피하진 않을 것이다! X) '놀려먹기 좋고 부려먹기 좋으면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왠지 발칸이 들으면 또 투덜거릴 것 같지만 사실이라 할 말은 읎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친한 친구로 기울어져 있다는 점이 좋네! 발칸도 오히려 다른 조직원들 보다는 보스인 로쏘를 더 편하게 생각할 것 같고, 뻔질나게 드나드는 것도 그 때문일거고!
맙소사 엄청난 특권을 얻어부렀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면 친한 보스와 조직원(이자 친구)인 관계로! 혹시 로쏘주가 더 추가하고 싶은 부분이 없다면 나머지는 일상에서 덧붙여 나가자!!

275 로쏘주 (vMztAzPWro)

2021-05-12 (水) 00:14:11

>>274 좋은 생각이야! 잘부탁해 발칸주!!!

276 라브루크주 (AIehF8Nork)

2021-05-12 (水) 00:14:52

>>272 제발 제때 와주세요 환자님... 자기 관리는 빡세게 한다지만 수면시간과 정신건강이 영 아니올시다라서 걱정이다..
즐거웠어 발칸주! 나중에 일상 하게 되면 "나이 제대로 기입해라" 라는 대사 반드시 쓸 것이다.
참고로 라브루크는 술에 관심 없어서 발칸 이름 듣고 생각한 건 술이 아니라 롤링 발칸일 거야..

>>273 이러면 아마 몇 번 늦은 연락 받고 열불나서 주 1회 씩 정기적으로 찾아가는 걸로 할 거 같다. 그러다 상처 발견하면 왜 병원 안 오냐며 짜증내고. 엄살에는 별 반응 안하고 묵묵히 참는 거 보면서 "아프면 아프다고 말해" 하면서 한숨 쉴듯. 그리고 의외로 약은 신경 안 쓰는데 담배 피고 있으면 끄라고 투덜거릴 듯 하다. "약은 먹지 않으면 괜찮은데 담배는 아니니까 꺼라." 라는 이유! 그렇다 해도 마스크는 항상 쓰고 오겠지.
"그래 그래 다친 곳 없으면 가라. 뒤에 환자 있다." 하고 되게 무심하게 대응할 거야. 그러다가 시계 보고 "30분 후에 교대인데. 관심 있어?"라고 덧붙이고?

277 발칸주 (OHFuBjmi3Y)

2021-05-12 (水) 00:20:20

>>275 응응 앞으로 잘 부탁하고 늦은 시간까지 선관 짜느라 수고했어!

>>27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병원에 제때 찾아가는 건...... 발칸주가 아니라 발칸에게 달린 것이라 발칸주는 어쩔 수가 읎다! 라브루크주도 앞으로 잘 부탁해!

278 라브루크주 (AIehF8Nork)

2021-05-12 (水) 00:23:28

>>277 라브루크 : "17세라고? 학교에 다닐 나이군. 마침 내게는 과외 경험이 있거든. 친절히, 잘, 공부를 알려주지"

279 로쏘주 (vMztAzPWro)

2021-05-12 (水) 00:24:38

>>276 그것 참 좋은 일이야 XD! 되게 병원 안오냐고 하면 태평하게 귀찮은걸, 안아픈걸 이런 소리 할 것 같아! 라브루크가 걱정이야 ;(... 아프면 아프다고 말하라고 해도 안 아프다고 할 거야! 앗, 의외네! 약은 괜찮구나 ㅇ(-(! 앗, 그러면... 관심있다고 기다릴 거야 라브루크 좋아! 이러면서 ㅋㅋㅋ 좋아 다음엔 우리도 일상으로 더 붙이자! 선관 짜줘서 너무 고마워 (쪽쪽)

280 라브루크주 (AIehF8Nork)

2021-05-12 (水) 00:28:43

>>279 응 로쏘주도 수고했어! 사실 로쏘 캐릭터가 마음에 들었었다..
약이 괜찮은 이유 : 까놓고 하지 말라 해도 안 들을 거 아니까(..) 담배도 그렇지만 이건 피우는 행위 자체로 남에게 피해(간접흡연)을 끼치니까 그런 거고, 약은 그냥 꾸준히 중화제 만들어 두는 걸로 해결하고 있다.

나중에 할 일상들이 기대되네..
캐릭터들에게 하고 싶은 대사들이 많아요...절반 이상은 개드립이긴 한데!

281 발칸주 (OHFuBjmi3Y)

2021-05-12 (水) 00:29:40

>>278 "폭주족한테 그런 건 필요 없답니다."(안전운전함)
"안 그래도 바쁘신데 신경쓰지 마세요."
그리고 "저기 저건 뭐죠?" 라고 씨알도 안 먹힐 시선 끌기를 시전한 뒤에 슬쩍 빠져나가려다 잡혀버리고...... 발칸이 나이 얘기하면 볼 부풀리면서 "이러니까 제가

282 발칸주 (OHFuBjmi3Y)

2021-05-12 (水) 00:30:39

>>281 아이고 중도작성. 이러니까 병원에 오기 싫어서 뻐팅기는 거라고 할 것 같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참고로 발칸의 실제 나이는-읍읍!! 당신 누구야!!

283 로쏘주 (vMztAzPWro)

2021-05-12 (水) 00:35:58

일상 돌릴 날이 기대 돼!

284 발칸주 (OHFuBjmi3Y)

2021-05-12 (水) 00:40:20

그러게 다음에 시간 맞으면 꼭 돌려보자!

285 로쏘주 (vMztAzPWro)

2021-05-12 (水) 01:17:56

그러게! 꼭꼭이야! 누구든 좋으니까!

286 로쏘주 (vMztAzPWro)

2021-05-12 (水) 09:33:30

갱신!

287 발칸주 (OHFuBjmi3Y)

2021-05-12 (水) 11:34:51

갱신!!

>1596248977> [ALL/학원/일상/다종족] 적영 고등학교 - 특기 활성화 학교 - 8 :: 239

◆Wx.lsJyb3Y

2021-05-11 01:13:44 - 2021-05-12 11:32:46

0 ◆Wx.lsJyb3Y (oexpcre.GE)

2021-05-11 (FIRE!) 01:13:44

"조-금 흔한 격언 비스무리한 말 중에-"

"건전한 영혼은,"
"건전한 정신과,"
"건전한 육체에 깃든다."

"라는 말이 있는데."

"제일 처음 이 말을 한 사람은"
"어떻게 그렇게 말할 수 있었을까."

"확신했던걸까?"
"자기 영혼은 확실히 자기가 쥐고 있다고."

"너는, 어때?"

"어떻게 생각하고 싶어?"


[ 공지 ]

식당 및 카페테리아에서 4~5월 기간 한정으로 꽃이 들어간 메뉴가 추가됩니다.
추가 메뉴의 가격은 기존 메뉴와 차이가 없으며 일일 판매량이 정해져 있음을 미리 알립니다.

하교 시간/기숙사 소등 시간 이후에 교내를 돌아다니는 것은 교칙 위반입니다. 패널티가 부과되니 주의바랍니다.

상담부에서 교내외 환경미화를 도와줄 사람을 구합니다. 자세한 건 각 교실에 배부된 안내문을 참고해주세요.
(지난 이벤트 후속편. 자세한 내용은 이쪽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6248900/627)

시트 스레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6248245
임시 스레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6248265
위키 : http://threadiki.80port.net/wiki/wiki.php/%EC%A0%81%EC%98%81%20%EA%B3%A0%EB%93%B1%ED%95%99%EA%B5%90
웹박수 : https://forms.gle/JsVySmNPaxLMdWkZ9

189 미르-아영 (vMztAzPWro)

2021-05-12 (水) 00:13:32

꽃이 들어간 메뉴라, 그는 가만히 생각하다가 망설임없이 그것을 골랐다. 새로운 메뉴는 언제나 즐겁게 해주니까. 그는 가만히 메뉴를 고르다가 뒤를 돌았다. 이런, 사람이 너무 많았다. 자리가 있을까. 그는 생각없이 돌아다니다가 마침 있는 빈자리에 앉았다. 그가 시킨 음료를 한 입 먹고 나서 고개를 들었을 때 그의 얼굴은 당황으로 물들었다.

- 아니, 분명 사람이 없었는데?

그렇게 말하는 얼굴이었다. 그러나 그곳은 이미 사람이 앉은 곳이었고, 그는 불청객이 분명했다. 그는 속으로 그럼 말해주면 좋았잖아, 따위의 무례한 생각을 했다. 그녀의 사정을 눈꼽만큼도 모르니 그럴 수 있으나 굉장한 실례였다. 그를 아는지 모르는지 그는 퉁명스럽게 말했다.

"있는 줄 몰랐다. 쪼끄매서."

미안하다는 말은 없었다. 그는 자리에서 일어나기 위해 주섬주섬 짐을 챙겼다.

190 시후주 (MDyKII7mPc)

2021-05-12 (水) 00:14:14

>>187 갸아악! (도망)

>>188 (식빵 굽는 캡틴 쓰담쑤담)

191 헌영주 (FiJ7vg9Riw)

2021-05-12 (水) 00:17:07

>>190 (도망가는 시후주 잡아먹기)

>>188 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으아악 헌영아 도망쳐.....!(주헌영 감금함ㅁ)

192 캡틴◆Wx.lsJyb3Y (udXt471YA2)

2021-05-12 (水) 00:17:30

>>190 (손 팍)(쓰담권은 이미 끝났다 닝겐)

193 시후주 (MDyKII7mPc)

2021-05-12 (水) 00:23:04

>>191 Σ(゚Д゚*)!!!!!

>>192 (힝무룩)

194 다홍주 (b73vmKE0lQ)

2021-05-12 (水) 00:34:25

>>155 🤦‍♀️ 감사하옵니다,,저또한 1일 1답레의 기적을 행하고 있으니 혹여 다음에 일상 돌릴 때 이해해주십셔,,

0(-( (잡담과 진단들이 귀여워서 잠시 온 다홍주는 승천했다!)

195 최다홍-임하은 (OX6Q1ZRr8o)

2021-05-12 (水) 00:38:21

눈이 마주쳤을 때도 다홍은 기쁜 기색을 숨기지 않았다. 불쑥 내밀고 나서야 내민 이유를 덧붙힌 손을 하은이 붙잡으려 할 때 다홍은 낯에 싱글거리는 웃음을 지어내고 말았다. 이런 게 좋다. 상대가 자신을 편하게 대하면서 이어지는 태도와 자연스러움이. 명백히 하은의 태도에서 비롯된 웃음을 지으며 멈칫거리는 하은의 손을 먼저 잡을 수 있었지만 기다리기로 했다.

“내가 괜찮다고 한거니까 괜찮아.”

조심스럽게 잡아오는 손을 감싸며 다홍은 토닥이듯, 하은에게 여전히 싱글거리며 웃는 얼굴로 안심시키기 위한 말을 꺼냈다. 뻣뻣하게 힘을 주는 하은의 손등을 다른 손으로 일정하게 톡톡 두드리기까지 하는 게 비슷한 나이대의 학생이 아니라 아이를 대하는 것과 흡사하기는 했지만. 손을 내밀지 않고 하은을 자리에 앉혀두고 혼자 줄을 서서 음료를 가져오는 선택지도 있었지만 다홍은 그쪽을 택하지 않았다. 눈에 띄었고 자신이 내민 손을 뻣뻣하지만 조심히 힘을 준 이상 주문을 하고 자리에 함께 앉는 것까지 동행할 생각이었다. 호의를 받아줬으니까. 다홍은 그리 생각하며 주문을 위해 이어진 줄로 들어섰다.

“매화 뿐만 아니라 꽃은 다 좋아하는걸. 장미, 벚꽃, 개나리, 진달래, 하다못해 길거리에 피어 있는 이름 모를 꽃들도.”

다홍은 잡고 있던 하은의 손을 이끌어서 자신의 앞에 세우고 그 어깨에 다른 손을 얹었다. 자연스럽게 잡은 두 손이 떨어지고 대신에 하은의 어깨에 다홍의 양손이 얹어졌다. 꽤, 많이 좋아해. 다홍은 강조하는 것처럼 말을 덧붙히고 잠깐 하은을 바라보다가 웃음기가 담긴 목소리로 물음을 던진다.

“봄, 좋아하니?”

다홍의 질문은 하은의 매화를 좋아하냐는 물음과 비슷한 뉘앙스였다.

196 캡틴◆Wx.lsJyb3Y (udXt471YA2)

2021-05-12 (水) 00:40:05

하은다홍...일상 분위기 넘 좋다....

197 설화주 (gCjgfTHnQc)

2021-05-12 (水) 00:41:10

설화주야. 개앵신이야.

198 캡틴◆Wx.lsJyb3Y (udXt471YA2)

2021-05-12 (水) 00:41:31

설화주 좋은 밤! 어서와요~

199 사이주 (1ysPP5vCz.)

2021-05-12 (水) 00:42:19

설화주 안녕~ 좋은 새벽이야~ ꉂꉂ(^ᗜ^*) 

200 설화주 (gCjgfTHnQc)

2021-05-12 (水) 00:43:04

역시 캡틴... 20초 반응. 빠르다. 안녕안녕.

201 다홍주 (OX6Q1ZRr8o)

2021-05-12 (水) 00:43:16

>>196 하은이가 귀여워서 그렇읍니다,, ͡~ ͜ʖ ͡° 
설화주 해위~!!(രᴗര๑)

202 사이주 (1ysPP5vCz.)

2021-05-12 (水) 00:43:54

다들 귀여우니까 말야~ ٩(๑∂▿∂๑)۶♡

203 설화주 (gCjgfTHnQc)

2021-05-12 (水) 00:43:59

사이주도 좋은 새벽. 오랜만에 보는 기분이네.

204 캡틴◆Wx.lsJyb3Y (udXt471YA2)

2021-05-12 (水) 00:44:10

>>200 (찡긋!)

>>201 에 모라구요 다홍이도 귀여운데요! 귀여움+귀여움이라 좋은거라구요! 쒸익쒸익

205 설화주 (gCjgfTHnQc)

2021-05-12 (水) 00:44:32

다홍주도 해위~
하은이 귀엽지. 응.

206 다홍주 (OX6Q1ZRr8o)

2021-05-12 (水) 00:46:38

>>204 🤔 귀여움에 귀여움,,,(시선)

확실히 다들 귀엽죠~~~그러니 다 귀여운걸로 합세다,,(രᴗര๑)

207 진아영 - 현미르 (po7CxY.Xx.)

2021-05-12 (水) 00:57:35

드디어 먹는다, 봄 한정메뉴 플라워 밀크티! 생글생글 배어나오는 웃음을 흘리며, 아영은 가만히 눈 앞에 놓인 작은 머그잔을 응시했다.
곱게 올라온 우유거품 위에 앙증맞게 놓여 있는 분홍색 벚꽃 모양 마시멜로우. 헤. 귀엽다. 주머니에서 핸드폰을 주섬주섬 꺼내어 그것을 찍으려는데ㅡ

어라? 갑자기 어딘가에서 그림자가 진다. 반사적으로 고개를 들면, 거기에는 긴 머리의 남학생이 서 있다. 뚜벅뚜벅 걸어 와서는 너무나도 자연스럽게 제 앞에 툭 걸터 앉길래, 아영도 어느샌가 그 자연스러움에 휩쓸려 아아, 누군가 앉았구나, 하게 되는 것이다. 아무래도 자신이 앞에 앉아 있다는 것을 의식하지 못 하는 것 같아 보였지만, 사람이 살다 보면 그럴 수도 있지. 아영은 뭐라 말을 붙인다던가 건드릴 생각도 없이 그저 눈만 꿈뻑이며 상대를 멀거니 바라 볼 뿐이었다.

남자아이와 눈이 마주치기까지는 그리 오래 걸리지 않았다. 제 음료를 한 입 쭉 빨더니 고개를 드는데, 누가 보기에도 당황한 얼굴을 하는 것이다. 아, 알아차려줬다. 미르와는 대비되는 태평한 얼굴로 그를 바라보던 아영은, 이내 그가 짐을 챙겨 일어나려 하자 말리려는 듯 한 몸짓과 함께 그제서야 무언가를 황급히 적어 내밀었다.

[ 앗, 굳이 일어나지 않아도 괜찮아요! ]
[ 어차피 지금 빈 자리도 얼마 없으니까요. ]

과연, 아영의 말대로였다. 한창 학생들이 몰릴 시간인 카페테리아는 그야말로 인산인해. 혼자 여유롭게 테이블을 차지할 수 있는 자리는 찾아볼 수 없는 상태인 것이었다.

[ 그 쪽이 불편하지 않다면 ]
[ 계속 앉아 있어도 상관 없어요. ]
[ 어차피 내 자리도 아니니까. ]

거기까지 쓰고서, 사람 좋은 얼굴로 헤헤 웃는다.

208 미르-아영 (vMztAzPWro)

2021-05-12 (水) 01:17:24

앞 쪽의 사람이 꿈지럭거리는 것에 순간 멈칫한 미르는 가만히 다시 자리에 앉았다. 뭐지? 앉아도 된다는 건가? 하긴 일어나도 앉을 곳은 없지. 그는 가만히 주변을 둘러보았다. 그는 앞에 있는 것과 친해질 마음이 없는 듯 고맙단 인사도 없이 차를 마시려다가 잠깐 멈췄다. 앞의 여인이 보여준 종이 탓이었다. 뭐지? 왜 말로 안 하고? 삐딱하게 생각하는 것도 정도가 있다. 그는 순식간에 결론을 냈다. 말을 못 하는구나. 그리고 방금 전에 했던 무례한 생각들. 사실 입으로 뱉은 것이 아니니까 상관 없다.

그렇게 생각하고 앉아서 차를 괜히 꼼지락거리다가 결국 먼저 입을 열었다.

"미안."

뭐가 미안한지 덧붙이진 않았다. 어차피 모르는 게 더 낫잖아. 차를 한 입 마셨다. 미안함 때문인지 다른 이유 때문인지 계속 눈길이 갔다. 관심이 갔다는 표현도 옳겠다. 그러나 사교적이지 못한 탓에 어떻게 말을 걸어야하는지 모르겠다는 단점이 있었다. 그는 입을 우물거리다가 입을 열었다.

"뭐, 고맙다곤 안 하겠어. 네 자리도 아니니까."

이게 아닌데, 싶어진 얼굴이었다.

209 사이주 (1ysPP5vCz.)

2021-05-12 (水) 01:27:48

설화주도 오래간만이야~
쓰담쓰담 해보자! ꉂꉂ(^ᗜ^*) 

210 캡틴◆Wx.lsJyb3Y (udXt471YA2)

2021-05-12 (水) 01:34:36

핫 이벤트용 자료 찾다보니 벌써 시간이 이렇게나... 할일 할일 해야지

211 사이주 (1ysPP5vCz.)

2021-05-12 (水) 01:35:04

귀여운 캡틴 쓰담쓰담~ ٩(๑∂▿∂๑)۶♡

212 설화주 (gFFknJbRF.)

2021-05-12 (水) 01:42:21

>>209 좋아.
귀여운 사이주 쓰담쓰담.

213 진아영 - 현미르 (po7CxY.Xx.)

2021-05-12 (水) 01:45:45

으응? 뭐가? 머뭇거리는 듯 하더니 튀어나온 미안하다는 말. 아영은 무엇에 대해서 사과하는 것인지 전혀 알 수 없었기 때문에, 그저 어리둥절한 얼굴로 눈을 껌뻑일 뿐이었다.
앞에 앉은 거? 자리가 비었으면 당연히 앉을 수 있는 걸. 방금 전에 조그맣다고 이야기 한 거? 글쎄. 난 그렇게 생각하지 않지만ㅡ나보다 큰 사람이 보면 그렇게 느낄 수도 있지. 눈 앞의 남학생이 사과한 이유를 머릿 속으로 추측해 보다가, 아영은 그냥 환하게 웃어 주기로 했다. 뭐가 되었든지, 곧바로 사과를 건네는 것은 많은 용기가 필요한 행동이다. 굳이 거부할 필요는 없을 것이다.

[ 그럼요. ]

남학생은 얼핏 퉁명스럽게 이야기하는 것 같지만, 어쩐지 그 말을 하고 싶은 게 아니었다는 것 같은 얼굴을 했다. 어쩐지 그 얼굴이 조금 귀엽가도 하고 재미있기도 해서, 아영은 소리 없이 작게 키득거렸다. 모든 사람이 있는 그대로 솔직하게 살아갈 수는 없으니까. 표현하는 것이 조금 서툴 뿐인 것이다. 고개를 주억거리며 호로록, 밀크티를 한 입 들이마셨다. 헉, 맛있어 >:ㅁ! 기분이 좋아져 그저 생글생글 웃는 얼굴.

[ 이름이 뭐에요? ]

그저 덩그러니 앉아만 있는 것도 그렇겠다 싶어, 아영은 조심스레 글을 적어 남학생에게 내밀었다. 앗, 그 전에 나를 소개하는 것이 예의인가. 내밀었던 수첩을 다시 가져갔다가 조금 뒤 다시 내민다.

[ 나는 진아영이에요. ]
[ 3학년 2반. ]

214 캡틴◆Wx.lsJyb3Y (udXt471YA2)

2021-05-12 (水) 01:47:39

>>211 (쓰담을 허락하는 정수리)(얌전)

215 아영주 (po7CxY.Xx.)

2021-05-12 (水) 01:51:54

>>214 (이 기회를 놓치지 않고 쓰다듬기!)

216 미르주 (6tANihAa6s)

2021-05-12 (水) 01:59:21

으앙 아영주 미안해 나 자러가봐야겠어 내일 이을게!

217 아영주 (po7CxY.Xx.)

2021-05-12 (水) 01:59:46

네에 천천히 이어주세요 :D~ 오늘 어울려 줘서 고마워요! 잘 자요 미르주!

218 캡틴◆Wx.lsJyb3Y (udXt471YA2)

2021-05-12 (水) 02:06:25

>>215 (가만히 있기)(풍족한 진단으로 인해 캡틴은 자비롭다)

미르주 잘 자요~ 굿나잇~

219 설화주 (gFFknJbRF.)

2021-05-12 (水) 02:08:31

미르주 빠이. 잘 자.

220 육 대춘 - 이 사이 (snaDW75JTU)

2021-05-12 (水) 02:31:22

“하하, 농담도. 펭귄이랑 거미가 날아다니는 건 상식이잖아요. 겨울만 되면 북극에서 펭귄들이 단체로 나는 그 풍경을 보면 진짜 와~ 소리 밖에 안나오거든요.”

당신의 올바른 지적에도 불구하고 이쪽은 전혀 깨닫지 못하고 마냥 해맑기만 하다. 아무리 봐도 인터넷에서 합성되어 있는 이미지를 보고 순진하게 믿어버린 것 같지만, 무조건 산타는 존재한다는 어린아이의 믿음처럼 견고하다. 자신의 눈치를 왜 살피는 건지 모르니 고양이처럼 웃으며 펭귄이 날아가는 모습을 열심히 몸으로 설명해본다.
그러다 당신의 얼굴이 빨갛게 달아오르고, 눈에 띄는 변화들을 보이자 의문을 품은 것처럼 입술이 삐뚜름해진다. “쌋배, 어디 아파요? 저한테 옮기지마세요.” 같은 정 없는 소리를 하며 한 발짝 물러서다 동공이 흔들리는 것을 보고는 푸흡, 웃음을 터뜨렸다.

“쌋배, 아주 멋쟁이 토마토 되셨네. 좀 더 익으면 정수리에서 김 뿜겠어요.”

시덥잖은 농담을 던지며 히히덕거릴 때마다 무의식적으로 가슴 근육이 움직이는 게 여전히 당신을 배려하지 못하고 있다. 그래도 별명은 안 지어주네. 킁, 코를 먹는다.

“그, 그쳐? 보통이져? 아앗, 쌋배~ 잘못했어요! 그게, 이번엔 뇌에 힘주고 참아볼테니까…….”

라고 하지만 쩝쩝 입맛을 다시고 있다. 중독자를 보는 것마냥 동공이 흔들리고 식은땀이 흐른다. 에너지를 잔뜩 소모하고 온 탓에 본능적으로 단 게 끌리는 지도 모른다. 그렇지만 당신이 고개를 돌려 모르는 척을 하자 끄악~ 소리 없는 비명을 지른다. 양손을 마구 휘저으며 시선을 끌어보려 애써보다가 뒤이어 나온 이야기에 눈썹을 살풋 찌푸렸다.

“하아, 뭐…그렇게 생각하는 애들은 있겠죠. 비슷하게 저도 양아치로 종종 오해 받거든요.”

잠시 침묵. 당신과 눈을 마주치고 헤죽 웃고는 “오해 한 적 없으시죠?” 라며 건들건들하게 묻는다. 양아치 맞는 듯, 아닌 듯.

“그렇지만 중요한 건 걔들이 쌋배를, 저를 어떻게 생각하느냐가 아니죠. 절 포함해서 쌋배를 좋아하고 귀엽게 생각하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데. 저도 왜, 괜히 유도를 배우는 게 아니거든요. 시비거는 애들 업어쳐서 기절시켜도 티가 별로 안나서…큼. 이건 못 들은걸로. 뭐, 결론은 전 꼬와서라도 날 바꾸긴 싫고 바꿔질 것 같지도 않으니 이런 나라도 좋아해주는 사람들에게만 잘해주자 란건데요, 어떻게, 이 후배 육 대춘의 따뜻한 위로 한 마디가 쌋배의 마음 속에 닿았을라나─? 으응?”

손을 귓가에서 빙글빙글 돌려, 언제든지 답을 들을 준비가 되있다는 양 깝죽거린다.

221 대춘주 (snaDW75JTU)

2021-05-12 (水) 02:32:36

이렇게 늦게까지 안 자는 사치,,,부려서 너무 행복합니다,,이미 주무시고 계신 분들은 좋은 꿈 꾸시길 🙄

222 아영주 (po7CxY.Xx.)

2021-05-12 (水) 02:40:50

ㅋㅋㅋㅋㅋㅋㅋㅋ아앗 아직 안 자고 있었군요 대춘주 :ㅁ!

223 대춘주 (snaDW75JTU)

2021-05-12 (水) 02:42:42

안녕하세요 아영주,,내일이 쉬는 날이라 눈이 쉽사리 감기지 않아요 ♪(´▽`)
아영주는 언제 주무실 예정인가요 🙄🙄🙄

224 아영주 (po7CxY.Xx.)

2021-05-12 (水) 02:46:26

내일이 쉬는 날이면 인정이죠 >:3~!! 글쎄요, 저는 항상 들쭉날쭉해서🙄... 언제 잠들지 미지수네요!

225 대춘주 (snaDW75JTU)

2021-05-12 (水) 03:03:18

(아영주의 생체리듬 쓰다듬기,,,) 그래도 역시 새벽은 뭔가 두근두근한게 있어서 참기 힘들어요,,

226 아영주 (po7CxY.Xx.)

2021-05-12 (水) 03:05:52

그렇죠 ^u^*~ 왠지 괜히 잠들기 싫은 미묘한 뭔가가 있죠... >:3..

227 대춘주 (snaDW75JTU)

2021-05-12 (水) 03:07:13

그렇다 해도! 너무 늦은 숙면은 좋지 않으니,,아영주의 뒷목을 호시탐탐 노려보겠습니다 ! 물론제가먼저뻗겠지만,,,

228 아영주 (po7CxY.Xx.)

2021-05-12 (水) 03:10:10

뭐 뭐라고 >:ㅁ~!! 그런 대춘주야말로 뒷목을 조심하시는 게 좋을 거에요 ^u^...... (마취침 주섬주섬 꺼냄..)

이런 새벽에는 진단을 슬쩍 해 봐도 좋답니다 :3

229 대춘주 (snaDW75JTU)

2021-05-12 (水) 03:33:26

헉,,,저 저는 마취당하지 않아도 잘 꼭꼭 자는 착한 어른입니다 😥😥😥 진단,,추천할만한게 있나요 아마 지금도 졸려서 곧 소리없이 뻗을 것 같지만 o<-<

230 아영주 (po7CxY.Xx.)

2021-05-12 (水) 03:43:34

글쎄요 :3.. 제가 자주 하는 진단들은

https://kr.shindanmaker.com/977489
자캐해시태그

https://kr.shindanmaker.com/646172
자캐 설정을 위한 질문

https://kr.shindanmaker.com/893740
당신만의 표현방식으로 이 대사를 말해주세요!

https://kr.shindanmaker.com/893746
당신만의 표현방식으로 이 대사를 이어주세요!

이 정도네요!

231 캡틴◆Wx.lsJyb3Y (udXt471YA2)

2021-05-12 (水) 03:47:06

(꾸물꾸물)(구석에 스윽 등쟝)

232 대춘주 (snaDW75JTU)

2021-05-12 (水) 03:58:42

아영주의 해시 목록 정성에 잠이 확 깼다가 이젠 더이상 버틸수가 없어서 자러갑니다,,굿,,나잇,,,캡틴도,,,굿나잇,,,

233 캡틴◆Wx.lsJyb3Y (udXt471YA2)

2021-05-12 (水) 04:02:29

대춘주 잘 자요- 굿나잇!

234 아영주 (po7CxY.Xx.)

2021-05-12 (水) 04:03:26

잘 자요 대춘주 :D~!!

235 캡틴◆Wx.lsJyb3Y (udXt471YA2)

2021-05-12 (水) 04:40:10

윤현율, 어서오세요.
오늘 당신이 표현할 대사는...

1. 『살고싶어』
메마른 입술이 중얼거린 그 짧은 한마디에 너는 눈을 크게 뜬다. 이 내가 그런 말을 할 줄은 정녕 몰랐을테니. 놀람이 명백한 네 얼굴을 보며 나는 평소처럼- 늘 하던 것처럼 웃으려 했다. 농담이야, 라고 말하고 싶었다. 하지만 그럴 수 없다. 할 수 없었다. 말보다 먼저, 표정보다 앞서 흘러내린 눈물이 더는 웃지 못 하게 만든다. 순식간에 눈 앞을 가득 채운 눈물 탓에 네 모습이 흐려진다. 흐릿해진다. 예상치 못한 상황에 네가 어찌 할 줄 모르는 사이, 나는 금방이라도 부서질 듯한 내 두 손으로 얼굴을 가렸다. 그리고 다시, 간절하게 읊조렸다.

2. 『어째서?』
그건 내가 자주 달고 다니던 말 중의 하나였다. 상대의 지성을 자극하고 의문을 샘솟게 하는데 그만한 말도 없었다. 왜, 라는 말과 종종 같이 쓰이던 그 말을 누군가는 웃으며 받아주었지만 누군가는 미간을 지푸리며 불쾌함을 내비쳤었다. 나는 그 모든 반응이 사랑스러웠다. 모두가 같은 듯 전부 다른 반응을 보여주는 것이 내게는 정말로 즐겁고 즐거웠다. 너무나 즐거웠기 때문에, 오늘도 나를 찾아온 이에게 같은 말을 건넨다.

3. 『모든게 끝났어』
고개를 들어 하늘을 보자 새하얀 파편이 흩날린다. 얼핏 보면 눈 같은 그것은 손을 뻗어 잡아보면 녹지 않고 잿빛으로 뭉그러진다. 잿빛 가루, 회색빛 재로 이루어진 눈. 재색 눈이 내린 곳은 처음에만 흴 뿐 점점 어둡게 검게 물들어간다. 이미 절반 넘게 잿눈으로 덮인 이곳은 과거- 너무나 소중했던 곳. 그러나 이제는 기억조차 없는 곳. 남은 것이라곤 무엇이었는지 모를 잔해와 그 위를 덮는 잿눈 밖에 없다. 숨을 쉬는 것은 모두 사라지고 숨쉬지 아니한 것들만 남아있다. 잿눈이 쌓이는 소리조차 없는 황량한 폐허 한 가운데에서 단 한마디 만이 찰나를 울리고 사라진다.

당신만의 개성을 듬뿍 담아서 표현해주세요!
#shindanmaker #당신의_대사
https://kr.shindanmaker.com/893740

236 미르-아영 (vMztAzPWro)

2021-05-12 (水) 09:32:38

선선했다. 다정한 사람이었다. 누구와는 다르게. 그것은 썩 유쾌한 기분은 아니었다. 제 모습을 비춰봤을 때도 아름답지 않은 그림이지 않은가. 현미르는 그렇게 생각했다. 앞에 앉은 진아영은 저와는 완전 다른 사람일 것이다. 차를 한 모금 마셨다. 감상적일 이유는 없었다. 제 성격이 모난 것은 알고 있으나 완전히 잘못된 사람은 아니라는 걸 알고 있으니까 관계 없다.

"?"

진아영의 표정이 다채로웠다. 현미르도 표정이 다채로운 편이었으나 본인은 자각하지 못 하기에 그녀의 다채로운 표정에 감탄했다. 저렇게 얼굴이 솔직할 수도 있구나 따위의 감상이었다. 누가봐도 맛있어서 놀란 표정, 그다음 행복해보이는 표정이 아닌가.

"그렇게 맛있냐?"

궁금해졌다. 제가 마시는 꽃차는 그냥 차일 뿐인데, 플라워 밀크티는 조금 다른가.

"아, 3학년. 2학년 2반, 현미르."

3학년인 것을 알게 되었다고 해서 말을 높여줄 생각은 없었다. 겨우 한 살 차이 가지고 째째하게 굴 사람도 아닐 것 같았다.

"카페테리아 자주 오나봐? 아영 선배는."

그래도 예의는 이썽ㅆ다. 싸가지가 없는 성격은 아니었으니까. 물꼬를 터주니 대화가 술술 되었다.

237 미르주 (vMztAzPWro)

2021-05-12 (水) 09:33:03

>>236 예의는 있었다.

갱신과 함께 답레!

238 다홍주 (I/yNPqSUG.)

2021-05-12 (水) 09:54:35

최다홍, 어서오세요.
오늘 당신이 표현할 대사는...

1. 『고마워』
중얼거리는 나긋한 로우톤에 담겨 있는 명백한 기쁨. 다홍은 그것을 숨길 생각이 없었다. 기쁜 일이었고 기뻐야하는 것이 맞았으니까. 대신이라고 하기 뭐하지만 다홍은 그렇게 중얼거리며 당신에게 팔을 뻗어서 등과 어깨를 감싸고 그대로 안았다. 흐르듯 자연스러운 포옹이였다. 뺨과 뺨이 맞닿아지자, 다홍에게서 흥얼거리는 것과 흡사한 웃음소리가 배어나왔다. 기뻐서, 어쩔 줄 모르겠다는 듯.

“소중히 할게.”

2. 『다른 사람을 부탁해』
어깨를 감싼 손은 여전히 다정했지만 힘있게 누르고 있었다. 앞으로 나서지 못하게 붙잡았다가 뒤로 물려내며 다홍은 한발짝, 앞으로 내밀었다. 다정하고 상냥하나, 그 눈동자는 친절하지 않았다. 적개심이 아닌 경계에 물들은 그 벚꽃색의 눈동자가 정면을 주시하다가 당신에게 향한다. 경계에 물든 벚꽃색 눈동자가 유순히 접히며, 다홍은 당신에게만 들리도록 나긋한 로우톤으로 속삭였다.

“괜찮으니까. 가렴.”

당신의 어깨를 다정하면서도 힘있게 누르던 그녀의 손이 떨어졌다.

3. 『모든게 끝났어』
선명하게 붉은 머리카락이 얼굴을 가려냈지만 다홍은 그걸 걷어내는 것도 잊은 것처럼 움직이지 않았다. 흔들리는 숨이 몹시 불규칙하다. 불규칙한 들숨과 날숨의 사이, 평소 호흡이 긴 편에 속했지만 지금은 달랐다. 빠르고 가파르다. 이불 위를 헤매던 손은 이불을 꽉 쥐었다. 가려져 있는 얼굴을 그 손으로 덮자, 오래도록 참고 있던 소음이 자그맣게 터졌다. 왜 그랬니? 누구에게 향하는 건지 모를 물음이였다.

“-이제 만족하니?”

물음의 마지막, 목소리가 눈물에 잠겨들었다.

당신만의 개성을 듬뿍 담아서 표현해주세요!
#shindanmaker #당신의_대사
https://kr.shindanmaker.com/893740

진단과 함께 갱신해요~~(രᴗര๑)

239 헌영주 (piHbbqzarA)

2021-05-12 (水) 11:32:46

https://picrew.me/share?cd=G6dr1UgEj6 #Picrew #あの子がこっちを見ている

그렇담 나는 픽크루와 함께 갱신하기~~~~(ฅ•ω•ฅ)

>1596248577> [상L] 어딘가의 초차원 오픈 독백 잡담방 -162- :: 682

넛케주

2021-04-27 00:16:57 - 2021-05-12 11:31:21

0 넛케주 (SkEar3EdQo)

2021-04-27 (FIRE!) 00:16:57

메인위키: https://bit.ly/2UOMF0L
1:1 카톡방: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6245396
뉴비들을 위한 간략한 캐릭터 목록:
https://bit.ly/3da6h5D
웹박수: https://pushoong.com/ask/3894969769

[공지] 현실 차원에서의 접속이 확인됩니다. 재밌게 놉시다.
[공지] 방장 звезда́ 즈베즈다는 항상 보고는 있음.

[규칙]
1. 떠날때에는 확실하게 떠날 것. 컴백 여지에 대한 발언은 허용. 작별은 서로 감정없이 한번정도만 언급하는걸로 깔끔하게 할것.
떠날때 미련가지는 발언 및 감정적 발언은 삼가. 떠날때 말은 지킬 것.

2. 어장이 오래되었다고 상대를 옹호하는 AT금지. 지적의 경우 그 지적의 어투나 커질 파장을 지적하지 않기. 지적이 들어오면 확실히 입장을 밝히고 해결할것.

3.다른 사람들이 동조한다고 해서 방관은 금물. 이상하다고 싶으면 2번규칙에 따라,지적과 수용,해명과정을 거치자.

4. 문제가 생길때는 공과 사를 구분하자. 무조건 우리가 옳다는 생각과 식구감싸기 식의 옹호를 버리자.

5. 아직 내지 않았거나, 어장에서 내린(혹은 데려오지 않은) 캐릭터의 이야기는 자제하자.

6. 모브캐가 비중 높게 독백에서 나올 경우, 위키 등재나 각주 설명을 사용해보자. 또한 모브캐의 암기를 강요하지 말자.

7. 픽크루를 올릴때 반드시 캐릭터명을 명시하도록 하자.

8. 유사시를 위해 0답글에 어장을 세운사람이 누군지 나메를 적어두자.

9. 타작품 언급시 스포일러라는 지적이 하나라도 들어올 시 마스크 처리된다.

10. 특정 작품의 이야기를 너무 길게 하면 AT로 취급한다. 특히 단순한 감상이나 플레이 이야기가 주가되지 않도록 하자.

11. 특정 작품 기반 AU설정및 썰은 위키내 문서를 활용하자.

※오픈 톡방 컨셉의 상L 이름칸은 오픈 카톡에서 쓰는 닉네임이란 느낌
※오픈 톡방 컨셉이기에 앵커 안 달고 그냥 막 다시면 됩니다.
※세계관은 그냥 모든 차원이 겹치는 컨셉이기에 톡방 자체에 영향만 안 주면 뭐든지 okay (상황극판 룰에 걸리는 일 제외)
※1000 차면 캡틴이 아니어도 다음 어장 세워도 됨.

632 사서주 (Tv4tLrw9cE)

2021-05-11 (FIRE!) 20:22:27

신청하는곳이 업써
트위터도 2020년 5월이후로 소식이 업읐...
블로그 최신글도 작년ㅇ....

633 사서주 (Tv4tLrw9cE)

2021-05-11 (FIRE!) 20:24:51

찾았다 작가님
아 ㅋㅋ 통장 딱 대 ㅋㅋ

634 호주 (9QrPjUCgNU)

2021-05-11 (FIRE!) 20:24:55

>>632 헌터 시험 잘 치르고 오십시오 응원하겠습니다

635 호주 (9QrPjUCgNU)

2021-05-11 (FIRE!) 20:25:09

(쳇)

636 사서주 (Tv4tLrw9cE)

2021-05-11 (FIRE!) 20:26:28

사서주는.. 소식이 끊긴.. 커미션러의 소식도.. 찾아내서 붙잡아오는 썌럼이야...
크크킄...

637 (ka4V3u8ZCI)

2021-05-11 (FIRE!) 20:27:45

그러면... 사라져버린 저의 천재적인 재능도 찾아와주실 수 있습니까... (남의 캐 무기 정해주는데 벌써 몇주째 고민중이기만 한 버러지)

638 사서주 (Tv4tLrw9cE)

2021-05-11 (FIRE!) 20:27:57

사실 그 커미션러는 오픈카톡으로 커미션받다가 누가 커미션 받아놓고 19금으로 신고찔러버려서 카톡이 정지된 케이스였지만요
찾느라 죽는줄 알았습니다 하....

639 사서주 (Tv4tLrw9cE)

2021-05-11 (FIRE!) 20:28:41

>>637 재능은.. 코주의 마음 속에 있다!!!!
사실 내 캐릭 무기는 잘 그려도 남의 캐릭 무기는 잘..ㅎㅎ...

640 이스주 (x.wzcj.Ibw)

2021-05-11 (FIRE!) 20:29:00

내 커미션은 언제오는겨

641 사서주 (Tv4tLrw9cE)

2021-05-11 (FIRE!) 20:30:40

>>640 커미션 제일 기분 애매할때
기간 1주남았는데 내 커미션은 선화는 커녕 러프도 안오고 커미션러 트위터에는 지인들 작품하고 개인작만 계속 올라올때

642 사서주 (Tv4tLrw9cE)

2021-05-11 (FIRE!) 20:31:30

암튼 사서주는 씻은다음 커미션용 계정 찾아서 예약찔러놔야겠슴다 후후후후★

643 (ka4V3u8ZCI)

2021-05-11 (FIRE!) 20:36:34

나의 천재적인 재능을 잃어버렸소
누군가 나의 천재성을 돌려준다면
절대 후회하지 않도록 해드리리다

644 호주 (9QrPjUCgNU)

2021-05-11 (FIRE!) 20:42:33

>>643 글자수 딱딱 맞춘 거 보면 천재성 안 잃으신 것 같은데

645 (ka4V3u8ZCI)

2021-05-11 (FIRE!) 20:45:47

허나 나는 창작의 재능을 잃었소
내 세계관에 캐릭터를 내준 이의 캐릭터에게 들려줄 무기조차 정하지 못했단 말이오

역시... 영감을 얻기 위해 FPS게임을 더 탐구해봐야 해는가...

646 이스주 (x.wzcj.Ibw)

2021-05-11 (FIRE!) 20:55:21

디비전 하쉴?

647 사서주 (Tv4tLrw9cE)

2021-05-11 (FIRE!) 21:08:16

과제 넘쌓여서 안받는대요
사서주 울거야
엉엉 울거야
계속 울어서 바다만들거야

648 (ka4V3u8ZCI)

2021-05-11 (FIRE!) 21:23:44

그런 끔찍한 게임 안합니다
유저를 갓세계물 잡몹 정도로 아는 제작진이 만들어낸 부조리함과 몰상식함의 극치인 게임 같으니

649 짹주 (6b1131QEdI)

2021-05-11 (FIRE!) 21:38:50

>>643
이상같네요
코상

650 사서주 (Tv4tLrw9cE)

2021-05-11 (FIRE!) 22:47:22

달새쟝 있는 로보토미 사 근황

1. 관리자가 요즘 출근을 잘 안해요.. 메타적으론 다른겜 하러 떠난거지만 애들한텐 관리자가 안온거나 다름없슴다.

1-1. 덕분에 관리자의 실험정신에 직원들이 희생되는 일이 적어졌습니다.
1-2. 하지만 롭톰 실제 게임처럼 상-중-하층을 전부 보면서 관리를 할 수 있는건 관리자뿐이죠. 즉각적으로 위험 체크할수 있는 사람이 사라졌으므로 지휘팀장과 지휘팀 직원 중 일부가 cctv감시를 대신하고 있습니다.. 지휘팀장은 예전에도 몇 번 겪은적 있지만 그런적 없는 직원들은 불만을 쌓아가고 있어요. 특히 등급이 낮아 환상체 관리에 대해 환상을 품고 있는 몇몇 직원들은 cctv 보는게 대부분이 되어버린 출근에 불평하고 있습니다.

2. 달새쟝이 있는 정보팀은 큰 변화가 없습니당. 여전히 달새는 갈려나가고 고등급 직원들도 열심히 갈려나가고..

2-1. 그래도 몇몇 관리직들과 팀장들은 관리자가 없다는걸 눈치채고 있습니다. 그래서 정보팀 직원 중 일부는 입사 등을 담당하는 기록팀에게 직원 좀 더 뽑자고 말해볼 생각이에요. 물론 달새 말고 정보팀 2짱인 써머라는 관리직이 하는 생각입니다. 달새쟝은 워커홀릭이라.. 일 많아져도 신경 안써요..

몬가 더 쓸게 있는데 지금은 머리가 안굴러간다..

651 사서주 (Tv4tLrw9cE)

2021-05-11 (FIRE!) 23:11:46

용어용어 용어설명

로보토미 사-> 환상체라는 괴물을 관리해서 엔케팔린이라는 천연 에너지를 만들어 판매하는 회사.
관리자 -> 로보토미 사의 대표. 타 회사로 치면 사장님.
사무직 -> 환상체를 직접 관리하는게 아닌, 시설 전체를 돌아다니면서 문서 작업 등 잡다한 업무를 수행하는.. 말 그대로 사무직이에요.
관리직 -> 환상체를 직접 관리하는 현장+연구직. 애들 없으면 롭톰사 돈 못벌어요. 제일 중요한 자원들입니당.
환상체 -> 롭톰 사에서 관리하는 괴물들입니다. 적절한 관리작업을 통해 비위를 맞춰서 기분을 좋게 만들어주면 에너지를 뿜뿜 뿜어내요.

(너무 간단하게 설명했나 고민인 애옹)+(더 물어보면 자아아안뜩 대답해주겠단애옹)

652 호주 (QoRn9mMhz2)

2021-05-12 (水) 02:34:24

그러면 지금은 팀장직이라도 죽으면 바로 죽는 상태인가요

653 사서주 (QAJnpgVgdg)

2021-05-12 (水) 08:11:02

>>652 ㅎㅎㅎㅎㅎㅎ....
넹(빵긋)

654 넛케주 (bwrIiKf6Qs)

2021-05-12 (水) 08:27:33

(이 쌔럼)

655 사서주 (0DWLTDWlz.)

2021-05-12 (水) 08:35:21

달새는 안 죽을 거에요... 아마도?
애초에 애들은 짬이 장난아니라서요...(끄덕

656 넛케주 (bwrIiKf6Qs)

2021-05-12 (水) 08:36:35

⭐️아마도⭐️
역시 안심과 신뢰의 사서주다

657 짹주 (SzXCInJB8A)

2021-05-12 (水) 08:38:17

안심과 신뢰의 사서주에 많은 뜻이 들어있다

658 넛케주 (bwrIiKf6Qs)

2021-05-12 (水) 08:41:10

짹-하

659 짹주 (SzXCInJB8A)

2021-05-12 (水) 08:42:39

넛하
오늘도 해가 떠버린 슬픈 아침
저는 자주 늦게 일어나는데 해는 성실히 뜨네요

660 CE주 (0dtC7aPLRY)

2021-05-12 (水) 08:43:03

모-닝

그리고 넛케주와 백이주
이몸이..... 정모에 답레가 왔다는걸 이제서야 확인했소
미안하오.......................

661 넛케주(짤에 뼈맞음) (bwrIiKf6Qs)

2021-05-12 (水) 08:45:01

>>659 세상에 휘둘리지 않는 자신만의 줏대도 필요한 법이지. 인간은 해가 떳다고 일어나야 할 필요는 없다(아님)

씨-하
하하 정모때 한번씩은 일어나는 그런 일을 겪었구나

662 짹주 (SzXCInJB8A)

2021-05-12 (水) 08:45:17

마쟈... 점점 순한맛이 되더라구 서울로 올라온 전라도 음식처럼...

663 사서주 (j39Q6KmriE)

2021-05-12 (水) 08:45:35

다들모하모하!

안심★신뢰
한번 생존다이스 굴려볼까 95이상 나오면..
.dice 1 100. = 51

664 CE주 (0dtC7aPLRY)

2021-05-12 (水) 08:45:47

그나저나 저 고양이 너무 귀엽다
짤 웃겨서 한번 보고 고양이 귀여워서 다섯번정도 보는중

665 사서주 (j39Q6KmriE)

2021-05-12 (水) 08:46:14

역시 달새쟝이 주글리가업써(쫄렸음)

666 짹주 (SzXCInJB8A)

2021-05-12 (水) 08:46:26

>>661 그래도 오늘도 늦지 않았어
아침에 운동을 안하니 기운없긴 하군...

667 짹주 (SzXCInJB8A)

2021-05-12 (水) 08:47:26

제발 동고동락을 함께한 자캐의 생존을 95%에 맞기지 말아주세요

668 이스주 (eAMzQxg3Bs)

2021-05-12 (水) 08:47:44

고양이

669 짹주 (SzXCInJB8A)

2021-05-12 (水) 08:47:48

맡맡맡

670 넛케주(짤에 뼈맞음) (oGrd.VEp0o)

2021-05-12 (水) 08:50:09

⭐️서울로 올라온 전라도 음식⭐️
⭐️아침에 운동을 안하니 기운없긴 하군...⭐️

이-하

671 사서주 (/O10tg9zik)

2021-05-12 (水) 08:53:36

>>667 95이상 나왔으면 사서주가 다갓을 죽였을테니 갠찮습니다 ㅇ,<

애옹이 발바닥 말랑말랑 만지고싶다
이-하!

672 넛케주(짤에 뼈맞음) (9fKk3z93J2)

2021-05-12 (水) 08:55:17

고양이 짤이라(부스럭)

673 짹주 (SzXCInJB8A)

2021-05-12 (水) 08:57:06

>>671 다갓의 존재의의가 혹시 거수기인지

674 클주 ◆Ni7Ms0eetc (CKoE/fcCn2)

2021-05-12 (水) 09:01:36

야옹조아

675 넛케주(짤에 뼈맞음) (wbLnepG.n2)

2021-05-12 (水) 09:05:20

클-하

676 (ed6xRNDqFg)

2021-05-12 (水) 09:14:39

으억

677 넛케주(짤에 뼈맞음) (bwrIiKf6Qs)

2021-05-12 (水) 09:19:51

코하

다들 일찍 일어나는구나(훈훈)

678 (ed6xRNDqFg)

2021-05-12 (水) 09:22:58

일...찍?

이정도면 일과 시작하고서 일어난 수준이 아닌가
핵늦잠인데

679 넛케주(짤에 뼈맞음) (bwrIiKf6Qs)

2021-05-12 (水) 09:26:09

아조시 여긴 군대가 아니어요 정신차려

680 사서주 (fT8/LU/Yeo)

2021-05-12 (水) 09:32:58

>>673 ㅎㅎ ㅋㅋ ㅎㅎ
코하코하
쫀아침입니다

681 호주 (QoRn9mMhz2)

2021-05-12 (水) 11:15:47

무언가 뭔가 썰을 풀고싶다
호랭이랑 음표쟝 첫만남이 입춘이었는데 아직까지 독백 다 못 쓴 거 실화냐? 호주 귀차니즘이랑 현생은 레전드다............

폐안이랑 음표는 일정 거리 이상 떨어지지 못합니다. 떨어지면 양쪽 다 아야 함.
그래도 아슬아슬하게 학교는 갈 수 있는 거리라서 일상생활에 별 문제는 없다는듯.

그리고 음표는 몸이 아파서 학원을 다녀본 적이 없습니다. 영어 학원은 싫은데 어렸을 적 태권도 학원은 다녀보고 싶었다고.

682 호주 (QoRn9mMhz2)

2021-05-12 (水) 11:31:21

그리고 별 상관 없는 호엥이
https://picrew.me/share?cd=I4f9CfWM6L

>1596248978> [초능력] 초능력 특목고 모카고 R 29. 늦봄 속 활기 :: 439

인첨공은 아직 봄날씨일 거예요. ◆ABgtXke9Vs

2021-05-11 01:44:51 - 2021-05-12 11:31:07

0 인첨공은 아직 봄날씨일 거예요. ◆ABgtXke9Vs (UZpW2ezNWk)

2021-05-11 (FIRE!) 01:44:51

※어마금을 모티브로 하고있지만 모르셔도 상관없습니다. 저도 잘 몰라요.
※상황극판의 기본 규칙과 매너를 따릅니다.
※서로를 존중하고, 먼저 배려하는 마음가짐을 가집시다. 모니터 너머의 이용자도 당신처럼 '즐겁고 싶기에' 상황극판을 찾았다는 것을 기억해주세요.
※오고 가는 이에게 인사를 하는 자세를 가집시다.
※상대를 지적할때에는 너무 날카롭게 이야기하지 않도록 주의해주세요. '아' 다르고 '어' 다릅니다.
※15세 이용가이며 그 이상의 높은 수위나 직,간접 드립은 일체 금지합니다.
※이벤트와 스토리는 토요일 오후 7시 30분~8시쯤부터 진행합니다. 이벤트나 스토리가 없거나 미뤄지는 경우는 전날이나 당일 알려드립니다..
※이벤트 도중 반응레스가 필요한 경우 >>0 을 달고 레스를 달아주세요.
※훈련레스는 1일 1회로, 개인이 정산해서 뱅크에 반영하도록 합니다. 훈련레스는 >>0을 달고 적어주세요! 소수점은 버립니다.
※시트 통과일로부터 5일간 갱신이 없을 경우 동결 10일간 갱신이 없을경우 해당시트 하차됩니다.
※기존 모카고 시리즈와는 다른 흐름으로 흘러갑니다. 따라서 기존 시리즈에서 이런 설정이 있고 이런 학교가 있다고 해서 여기서도 똑같이 그 설정이 적용되거나 하진 않습니다.

부원 명부: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6247232/recent
설정: https://url.kr/6rwp2u
뱅크: https://url.kr/724pxo
웹박수: https://url.kr/am83ro
에피소드 다이제스트: https://url.kr/uk72tx
저지먼트 게시판: https://url.kr/tof1uw
위키: https://url.kr/mbk9c4

5월 15일: 은하주 개인 이벤트
5월 16일: 에피소드2 시작날짜

15주년 행사 - situplay>1596248877>222
포인트 모으기 - situplay>1596248877>737

389 다나주 (qw2ZU/ofZc)

2021-05-12 (水) 01:52:08

다나하고 못 돌려봤어도~♡ 음..정우의 인내심이 커지지 않을까...

다나: 날 그런 애로 만들지 마.

390 다나주 (qw2ZU/ofZc)

2021-05-12 (水) 01:52:43

시현주 어서오구~♡ 노을주 화이팅! 화이팅! 모두모두 아끼고 사랑해~♡

391 Captain ◆ABgtXke9Vs (sBWKkyO1eo)

2021-05-12 (水) 01:53:03

시현주. ㅋㅋㅋㅋㅋㅋㅋㅋ 어서 와요!

>>389 정우:교통사고 시말서보단 나을거야.
정우:그럴거야.
정우:그럴 거라고 해줘.

392 호치주 (bGeRKj80N2)

2021-05-12 (水) 01:53:04

>>358 물론 한 달이나 지났는데 당연히 있어요! (o′┏▽┓`o)
가까스로 말 붙이는 데는 성공했지만 제가 보기에 진도는 0에 수렴하는 것이에요. 으이구 호치 이 벽창호.

본문 기능을 그대로 보여 주고 싶다면 콘솔에 off를 입력하면 된답니다.
.dice 0 100. <clr red>이렇게</clr> 본문 기능들이 적용되지 않은 채로 나와요.
또 내가 과연 기능을 옳게 썼는지, 브래킷으로 범벅된 무언가를 썼는지 확인하려면 작성 아래의 테스트 버튼을 누르면 돼요.

393 노을주 (3v658QcRus)

2021-05-12 (水) 01:53:42

은하주 잘 자고 이쁜 꿈 꿔요!

제가 진짜 다시 한 번 말하고 싶은 건.. '그럴싸한 일상' 이 말뜻이 지금까지 돌린 일상이 의미가 없었다고.. 그런 의미로 한 거 아니었어요! 캡틴이 좋은 말씀 또 해주셔서 마지막으로 말해봐용

394 Captain ◆ABgtXke9Vs (sBWKkyO1eo)

2021-05-12 (水) 01:53:52

>>392 그럼 지금부터 호치가 말 붙인게 누구인지 빨리 분석파악을 해야. (안돼 이눔아)

395 다나주 (qw2ZU/ofZc)

2021-05-12 (水) 01:54:45

>>391
비나: 아니, 그건 신 어쩌고 잡았잖아.
다나: 쟤보단 가벼워. (마시멜로와 라이터 준비)
비나: 뭐래. 사고뭉치가.
다나: 아마도. (야무치 자세로 쓰러진 비나 봄)

396 Captain ◆ABgtXke9Vs (sBWKkyO1eo)

2021-05-12 (水) 01:56:20

암튼 전 슬슬 자러 갈게요!
어제도 이상하게 잠이 안 와서 결국 새벽 3시의 답레를 보고 좀 더 뒤척이다가 잠들어버린 것 같은데.
오늘도 그러면 곤란하니 후딱 자러 가겠어요.
다들 잘 자고 내일도 힘내봐요!

397 다나주 (qw2ZU/ofZc)

2021-05-12 (水) 01:56:32

캐쁘띤 잘자~♡

398 노을주 (3v658QcRus)

2021-05-12 (水) 01:56:52

캡틴 잘 자고 이쁜 꿈 꿔요!

399 시현주 (LLRZ1KlzEk)

2021-05-12 (水) 01:57:00

뭐.. 말 그대로 약합니다. 토로를 한다고 해서 제가 들어줄 수 있는 것이나 말할 수 있는 것은 적고 주접은... 제가 약해서요.

끼기 어렵다. 그런 건 아닙니다만. 관전이 좋군요.

자는 분들은 안녕히 주무세요.

400 세화주 (BMiqxsPH42)

2021-05-12 (水) 01:57:01

>>383 >>384 >>386 >>387
이.. 이 고마운 사람들...!!!!!나 세화주는 감동받았다아아아ㅏ!!!!!!! 은하주 잘자고 좋은꿈꿔~~!

맞아맞아 나두!!! 적어도 내가 돌린 일상들중에 의미없는건 없었다!!! 다 나열하기에는.. 시간이 엄청 걸릴게 분명해서 다 쓰진 못하겠지만 Xq 아무튼 세화가 개인이벤 없이도 예전의 소극적이구 조심조심러에서 혁명가+무모함이라는 캐릭터성을 가질 수 있게 된건 일상들 덕분이니까~~~ 아주 감사하다구!!

401 호치주 (bGeRKj80N2)

2021-05-12 (水) 01:57:05

시현주 웰컴이고, 은하주 굿나잇이에요!

>>394 이벤트나 미니게임까지 포함하면 사실상 전범위에요. 호치주는 그렇게 호락호락하지 않죠 §(* ̄▽ ̄*)§
사실 그렇다고 해도 눈캐 단계이고...
호치랑 다르게 (호치를 내부에서 충동질하는) 호치주는 문어발이자 갈대 같은 금사빠이고...
누가 대쉬만 시도하면 언제든지 홀라당 넘어갈 자신이 있어요.

402 안나주 (o9Ogqr8TS2)

2021-05-12 (水) 01:58:16

>>392 세상에! 누구지! 명화가 슬퍼하겠어요
는 지금까지 본 성격으로는 오히려 기뻐할 것 같지만요 :3

캡틴, 은하주 안녕히주무세요~

403 다나주 (qw2ZU/ofZc)

2021-05-12 (水) 01:59:02

갤럭시 잘자구~♡

으으음..♡ 나도 슬슬 졸리긴 한데...♡ 3시간 반 잤다고 커피를 저녁에도 마셔버려서..정신은 말짱하네...끄응..

404 세화주 (BMiqxsPH42)

2021-05-12 (水) 02:01:48

캡틴도 잘자고 좋은꿈꿔~~!! 아아ㅏㅏ아아아ㅏ아아니 어제 답레가 올라올때까지 안자구.. 있었단말이지... (수치사(??

>>392 콘솔은 가끔 막 이야기 쓸때 잘못눌려서 거기 써져가지구 화났었구 테스트는 잘못 눌러서 쓴게 대부분이라 왜 있나 싶었는데!! 그런 기능들이 있었구만!! X3 뭔가 중요한거 쓰기 전에는 테트 꼭꼭 눌러보고 써야겠어! 흑흑 호치주도 은하주도 다나주도 노을주도 시현주도 너무.. 너무 고마운거야 참린이인 나를 훌륭한 참치로 키워줬어..!! (감동

405 노을주 (3v658QcRus)

2021-05-12 (水) 02:02:19

시현주 늦은 시간에 리하이에요!

>>401 호오옹.. 저는 '겨우 말 붙여봤다'에서 여기까지 예상했죠! 어쩌면 일상을 돌려보지 않았을 수도 있다는 걸!
사실 누가 대쉬하면 안 넘어가기 어려워요 저두 ㅋㅋㅋㅋㅋ

406 시현주 (LLRZ1KlzEk)

2021-05-12 (水) 02:05:31

다들 반갑습니다.

좀 졸린 탓에 끊길지도 모르지민요.

407 호치주 (bGeRKj80N2)

2021-05-12 (水) 02:07:17

캡틴도 굿나잇이에요!

>>405 과연 일상을 돌렸을지 아닐지... 호치주의 겸손(???)한 표현인지 아니면 진짜 옷깃 슬라이딩인지는...
성사된 후에 공개됩니다 (~ ̄▽ ̄)~ (기약없음)

카드포스트를 꾸밀 수 있는 어지간한 기능은
https://wiki.tunaground.net/doku.php?id=참치_인터넷_어장:기능 에서 확인 가능한 것이에요!

408 세화주 (BMiqxsPH42)

2021-05-12 (水) 02:07:55

맞다 시현주도 어서오구!! 나도 막 텐션폭주할때 아니면 관전하거나 부족한 잠 보충하고 오거나 하니까 X3 관전도 관전 나름대로의 재미가 있더라구! :3

벌써 두시구나..!! 졸린 사람들은 얼른얼른 자러 가기!! 내일 일하기 위해 일찍 자야지.. 크흡... (서글퍼짐

409 다나주 (qw2ZU/ofZc)

2021-05-12 (水) 02:08:20

새벽 감성이 넘치는 우리 모카고 어장~♡
몰래 밝히자면 사실 인수다나 몹앤관계 설정이야..♡
하지만 내일이 밝아오고 있다구..♡ 자게 해줘..♡

410 세화주 (BMiqxsPH42)

2021-05-12 (水) 02:13:14

>>407 지금껏 색 입히는것밖에 모르고 있었는데데..!! 앞으로는 이거 보면서 기능들 이용해야지!이거완전쩔어여길봐이거짝은글씨야완전대박이야꺄하하하핳하하핳하하하하하 저런 페이지가 있는지 가져와주지 않았다면 몰랐을거야 으흑 고마워 여긴 천국이야 전부 천사들뿐이야.. (감동

411 시현주 (LLRZ1KlzEk)

2021-05-12 (水) 02:13:24

다들 주무시길.

폰이나 컴을 내려놓는 겁니다

412 다나주 (qw2ZU/ofZc)

2021-05-12 (水) 02:15:06

세화주 짝은글씨 귀여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11 넴 선생님!♡

413 세화주 (BMiqxsPH42)

2021-05-12 (水) 02:15:08

앗 간격.. 까지는 고려를 못 했군 (동공지진
짤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너무 공감되는군 하루는 맨날 상의도 없이 지 혼자 시작한단 말이지.. >X/

414 호치주 (bGeRKj80N2)

2021-05-12 (水) 02:15:21

>>402 맞아요. 오늘자 훈련을 기점으로 룸메는 호치의 여친 호소인이 아니고 유사 마망이 되었어요. ( •̀ ω •́ )✧
그리고 룸메는 전교생을 대상으로 똑같이 생각하고 있을 거예요... 아아 사랑이 넘치는 자여

몹앤이 무엇인지는 모르겠지만... (대충 짐작은 가지만) 굿밤인 거예요 다나주!
호치주는... 이미 늦었어요...♡

415 노을주 (3v658QcRus)

2021-05-12 (水) 02:15:48

뭔가를 열심히 하기는 했는데 돌아보면 아무것도 안한 것처럼 느껴질 때 있잖아요. 사실 그렇지 않은데 괜히 허무감이 느껴지는 거. 정말 새벽 감성이 문제예요😣 모두 좋은 말씀 해주셔서 감사했구 덕분에 괜한 걱정을 했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다들 너무 늦지 않게 주무시고 내일도 힘내세요.

416 다나주 (qw2ZU/ofZc)

2021-05-12 (水) 02:17:58

>>414 헉 들키다니 눈치백단이야~♡ 쥐구멍으로 탈주해야지..숑숑..♡ 🕳💨

>>415 응응 무슨 느낌이지 알지. 새벽 감성이 문제야..🙄 걱정하지 말구 푹 자자구~♡

다들 잘자~♡ 폰 끄고 눈 감아봐야지..커피 따윈 두렵지 않아..♡ 사실 두렵지만..자야만..하루를....멋대로 시작하지 맗란 말이다..(루프)

417 세화주 (BMiqxsPH42)

2021-05-12 (水) 02:18:06

이제 보니까 오타도 섞여있었잖아 아이구 맙소사 (미간짚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완전 신세계야 어쩜 어쩜 이런 기능들이 있을수가 있냐구..!! X3

>>411 나는.. 아직 잘수 없다..! (좀비(?
크흡 딱 5분만.. 5분만 더 폰 들고있을게..!!

418 세화주 (BMiqxsPH42)

2021-05-12 (水) 02:21:37

아니 이걸 이렇게 숨겨놓는단말이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좋아 스포의 응용법.. 확실히 배웠다..!! (희번득(?
다나주 잘자고 좋은꿈꿔~~! 하지만 눈을 감았다 뜨면.. 하루는 이미 시작되어있지.. ;-;

>>415 (토닥토닥(쓰담쓰담
맞아맞아 가끔 이유없이 마음 복잡해지구 공허해지구 하는거 있지 :3 새벽감성이 나빴다!! 노을주도 힘내구 푹 자구 좋은 아침 맞이하자구! X3

419 호치주 (bGeRKj80N2)

2021-05-12 (水) 02:32:15

>>415 새벽감성은 위험하지만 걱정할 것 없어요...!
저의 이 애정을 보시면, 무엇도 의미없지 않았다는 것을 아실 수 있으니까요... (´▽`ʃ♡ƪ)
그럼 좋은 꿈 꾸시고, 편안한 밤 되세요!

그럼 저도 이만 자러 들어가 볼게요. 왜냐면... 누워 있고 싶어졌기 때문이에요... 다들 굿나잇!

420 세화주 (BMiqxsPH42)

2021-05-12 (水) 02:34:30

호치주도 잘자고 좋은꿈꿔~~! 하나둘씩 자러 가기 시작했으니.. 나도 셔터 내리구 슬슬 잠들어볼까나 X3 (드르륵

421 안나안나-호치호치 (o9Ogqr8TS2)

2021-05-12 (水) 02:57:48

특집 방송에 사진이나 영상이 일부 실릴 수 있다는 데 동의하고, 이름과 상품 수령을 위한 인적 사항을 기록해 참가 신청을 마친다.
참가자 대기실에 앉아서 리허설 완료를 기다리는데... 주변을 둘러보니, 학생 대상으로 하는 프로그램이라 그런지 다들 조금은 힘이 들어간 얼굴이네. 고요히 앉아서 뭔가 생각하고 있는 듯한 호치를, 부를까 말까 고민하다 톡톡 건드린다.

"호치요원, 우리 아직 뭔가 파트너 다움이 부족한 것 같지 않은가? 내가 좋은 생각이 있는데... 머리띠는 쓰기 싫어?"
속닥속닥, 봉투를 부스럭거리더니 누가봐도 페스티벌 중에나...아니, 좀 더 정확히 말하면 놀이공원에서 팔 법한 동물귀 머리띠 여러개를 보여준다.
...그리고 그 사이에 조금 얌전한 녹색 리본팔찌 두 개도. 솔직히 저도 약간은 긴장되는지, 평소처럼 우는 소리를 내거나 고집 부릴 기운까진 없는 듯 하고. 원하는 대로 선택하면 좋지 않을까? ...하는 눈빛을 보낸다.

그렇게 짜투리 시간을 넘기고 나면 1번부터 순서대로 대기실에서 나가 복도의 포토존에 멈춰 서 인터뷰를 하기 시작한다.
".dice 1 50. = 3번째 팀! 고등학교 저지먼트 학생들이 찾아왔습니다. 하나 둘 셋 하면 구호 한 번 외쳐볼까요?"

어라, 아까 구호같은 걸 썼던가? 막상 도착하니 시작 시간이 금방이라 서류를 바로바로 채워넣었던 건 기억나는데.
하지만 아무리 머리를 빠르게 회전한다고 해도 카운트는 순식간에 떨어지고,
하나, 둘 셋! 에 옆에 선 호치와 눈이 마주쳤던가.

"저지먼트는 무적이고 부장님은 신이다!"

"네? 아, 저지먼트의 구호 잘 들었습니다~! 그럼 본격적으로 시작해볼까요? 제 1회 인천첨단공업단지의 지식의 별을 빛낼 팀은 어디가 될 것인지... ~~"

//샤따업...다운...안녕히 주무세요~

422 시현주 (LLRZ1KlzEk)

2021-05-12 (水) 05:00:42

>>0

"아 먼가 희귀한 게 좋지 않아여?"
이런 거라던가 말이에요~ 라면서 시현은 고양이 등 위의 코드를 딱 찍었습니다.

"근데 여기는 어떻게 붙였대"

.dice 1 6. = 2

102점

423 세화주 (BMiqxsPH42)

2021-05-12 (水) 05:14:28

>>0

죽인다. 죽인다. 죽인다. 죽인다. 죽일거야. 진짜로. 애써 모은 내 포인트 줄이기만 해봐. 아무리 QR코드라도 가만 안둘거야. 스토어에 앱 평가하는 칸에 별 하나만 줄거야. 이거 현실조작이 너무 심하다고 험한 말 쓸거야. 그러니까 이번 QR은 제발. 부디. 너무 몰입하는건 좋지 않지만. 그래도 재밌게 놀려면 이정도 몰입은 해야하지 않을까 싶어. .... 아니라구? .. 아무튼이야.

.dice 1 6. = 6

지금까지 총합 121 포인트.

424 세화주 (BMiqxsPH42)

2021-05-12 (水) 05:15:48

다이스 너 내가 싫지????? 진짜 6을 12번 줄건 아니라고만 믿는다
아무튼 오늘도 화이팅!! 힘내서 하루 이겨내보자구~~ X3

425 소금-탐색 (9C.MOb79QE)

2021-05-12 (水) 06:37:18

>>0
또다른 QR코드 발견. 더이상의 기대는 없었다
그저 QR코드가 눈에 보이니까 찍을 뿐이었다
어차피 찍어봤자 다시 0점으로, 1점으로 되어버릴 뿐이었으니까.

.dice 1 6. = 2
1점/5점/10점/50점/-5점/-10점

현재 1점
//수요일도 힘내봐요오..

426 이현 (UGZw0jlzfM)

2021-05-12 (水) 07:30:45

>>0
오. QR코드가 많이 붙어있는 곳을 찾았다.
이거 다 찍으면 포인트 좀 쌓이려나?

1/5/10/50/-5/-10
.dice 1 6. = 5

이전 포인트: 75

427 시현주 (LLRZ1KlzEk)

2021-05-12 (水) 09:37:28

>>0

"이것저것 찾아다니기~"
이번에는 음료수를 파는 곳에서 찍게 해준다는것 입니다. 하나 사들고 찍어요.

"물론. 음료수는..."
마십니다.

.dice 1 6. = 5

107점

428 은하 (PtOOffVu3s)

2021-05-12 (水) 09:50:43

>>0

서틴과 함께 거리를 거닐던 은하는 누군가의 모습에 입꼬리를 피식 올리며 웃을 수 밖에 없었다.
알고있는 얼굴들, 거기다 부원들 중 한 명이 등짝에 QR코드를 붙이고 돌아다니며 수 많은 사람들의 관심(사진)을 한 몸에 받은 모습이 정말 안쓰럽고 우스웠다.

띠링-

그건 그거고 이건 이거지. QR코드 인식완료.

.dice 1 6. = 5

429 은하주 (PtOOffVu3s)

2021-05-12 (水) 09:50:59

폭발한 인성의 최후..

430 다나주 (m6XkbzwIOg)

2021-05-12 (水) 09:55:44

>>0

QR코드를 찾았다. 다나는 부스를 빤히 쳐다봤다. 바이오키네시스, 재생세포를 이용한 로션 체험관.

"저게 상품이겠지."
"아마도? 살 생각인가?"
"아니."

찰칵.

.dice 1 6. = 3
282p

/ 다들 오늘도 힘내자~♡

431 다나주 (u.SJrnkf7s)

2021-05-12 (水) 09:56:15

292p..!!!

432 노을주 (erovqMWSH6)

2021-05-12 (水) 10:00:00

좋은 아침이에요! 다들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다나도 곧 300포 찍겠구나🎉🎉

433 은하주 (PtOOffVu3s)

2021-05-12 (水) 10:17:32

즐거운 하루~(괴롭다)

재생세포를 이용한 로션 체험관이라니 부작용이라도 일어난다면 피부에 바른 로션이 침투해서 촉수같은게 구와아악하고 살갗을 찢고 나온다거나 하는 끔찍한게 생각나는군...

434 태란(152P) (Qi2n8XZ33U)

2021-05-12 (水) 10:23:43

>>0

"목표까지는 앞으로 절반 왔네!"

태란이 콧노래를 흥얼거렸다. 역시 오늘은 운이 좋았다.

"야, 저기서 타코야끼 팔던데 그 옆에 QR코드 있더라"
".. 태란아!"
"?"

여학생의 말이 끝나자마자 남학생이 태란을 불렀다. 태란은 고개를 돌려서 그들을 바라봤다.

"타코야끼 사주라! 친구에게 사줄 수 있지?"
"좋아!!"

태란은 순순히 대답하면서 타코야끼 가게로 향했다. 그리곤 한 상자를 주문한 다음, QR코드를 찍기 시작했다.

.dice 1 6. = 3

435 태란주 (Qi2n8XZ33U)

2021-05-12 (水) 10:24:08

162포인트:3!

436 태란주 (Qi2n8XZ33U)

2021-05-12 (水) 10:25:42

다들 좋은 아침이야:3!

어제 조금 많이 무리해서인지 쉬라고 말을 들었다:3!! 안녕안녕!

437 요안나(51) (EZAQdX7lGM)

2021-05-12 (水) 11:29:42

>>0

학교 개수대 안쪽에 방수 스티커가 붙어있는 걸 발견했다. 그냥 찍으면 사각형이 비틀어져있고, 설마?

물을 살짝 받은 뒤에 찍어보니 정답.

.dice 1 6. = 4

438 안나주 (EZAQdX7lGM)

2021-05-12 (水) 11:30:25

101! 다갓님 믿습니다 믿습니다...

439 다나주 (tDfWmFF9fA)

2021-05-12 (水) 11:31:07

다들 어서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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