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퓨전 판타지] 월아환무 ~Ruin Moon~ -03 :: 68

세계란 생각보다 더 혼란스럽고, 생각보다 더 드라마틱하다. 2024-06-13 01:54:04

[현대판타지/육성] 영웅서가 2 - 299 :: 727

◆c9lNRrMzaQ 2024-06-13 01:47:45

[ALL/일상/청춘/대립] 신세기 아야카미 - 68장 :: 602

기나긴 여름의 ◆.N6I908VZQ 2024-06-13 01:13:16

[초능력] 초능력 특목고 모카고 R2 270.어떤 과학의 완벽분석 :: 0

이번 판은 승아! ◆TMmm6tsoPA 2024-06-13 00:45:18

[1:1/일상] 청춘 4 페이지 :: 915

◆YrWG8ot/u6 2024-06-13 00:44:00

[1:1] FREESIA - 8 :: 602

메이사주 2024-06-13 00:42:08

[1:1/HL/계약연애] Turn over a new leaf - 1 :: 831

◆JA3jwrY0Fg 2024-06-13 00:12:37

1:1 자유 상황극 보트 [시트] - 10 :: 565

이름 없음 2024-06-13 00:0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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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때, 본래 존재하던 주제글의 세계관을 그대로 사용하고 싶은 경우 해당 주제글 캡틴의 허가가 필요합니다. 다른 세계관이나 설정을 사용하는 경우에는 허가가 필요하지 않습니다.

>1597047996> [초능력] 초능력 특목고 모카고 R2 269.돌을 깍자! :: 823

◆TMmm6tsoPA

2024-06-11 21:31:46 - 2024-06-13 03:43:46

0 ◆TMmm6tsoPA (u7jYj3KE.Y)

2024-06-11 (FIRE!) 21:31:46

※어마금을 모티브로 하고있지만 잘 모르셔도 상관없습니다.
※상황극판의 기본 규칙과 매너를 따릅니다.
※서로를 존중하고, 먼저 배려하는 마음가짐을 가집시다. 모니터 너머의 이용자도 당신처럼 '즐겁고 싶기에' 상황극판을 찾았다는 것을 기억해주세요.
※오고 가는 이에게 인사를 하는 자세를 가집시다.
※상대를 지적할때에는 너무 날카롭게 이야기하지 않도록 주의해주세요. '아' 다르고 '어' 다릅니다.
※15세 이용가이며 그 이상의 높은 수위나 드립은 일체 금지합니다.
※특별한 공지가 없다면 스토리는 토요일과 일요일 오후 7시 30분~8시쯤부터 진행합니다. 이벤트나 스토리가 없거나 미뤄지는 경우는 그 전에 공지를 드리겠습니다.
※이벤트 도중 반응레스가 필요한 경우 >>0 을 달고 레스를 달아주세요.
※계수를 깎을 수 있는 훈련레스는 1일 1회로, 개인이 정산해서 뱅크에 반영하도록 합니다. 훈련레스는 >>0을 달고 적어주세요! 소수점은 버립니다.
※7일 연속으로 갱신이 없을 경우 동결, 14일 연속으로 갱신이 없을경우 해당시트 하차됩니다. 설사 연플이나 우플 등이 있어도 예외는 아닙니다.
※기존 모카고 시리즈와는 다른 흐름으로 흘러갑니다. 따라서 기존 시리즈에서 이런 설정이 있고 이런 학교가 있었다고 해서 여기서도 똑같이 그 설정이 적용되거나 하진 않습니다. R1과도 다른 스토리로 흘러갑니다.
※개인 이벤트는 일상 5회를 했다는 가정하에 챕터2부터 개방됩니다. 개인 이벤트를 열고자 하는 이는 사전에 웹박수를 이용해서 허가를 받아야 합니다. 이벤트를 진행하는 이는 계수 10%, 참여하는 이에겐 5%를 제공합니다.

부원 명부: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6965135
설정: https://url.kr/n8byhr
뱅크: https://url.kr/7a3qwf
웹박수: https://url.kr/unjery
위키: http://threadiki.80port.net/wiki/wiki.php/%EC%B4%88%EB%8A%A5%EB%A0%A5%20%ED%8A%B9%EB%AA%A9%EA%B3%A0%20%EB%AA%A8%EC%B9%B4%EA%B3%A0%20R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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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피소드 다이제스트: https://url.kr/tx61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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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3 혜성주 (t/cQRd7f4Y)

2024-06-13 (거의 끝나감) 00:59:51

>>770 꺄아악 심해냥이가 핥고 갔어 (축축해짐)

774 정하주 (lnBILaD2Mk)

2024-06-13 (거의 끝나감) 01:00:22

서연주 잘자! 나도 서연이 패션만 올리고 자야겠다.

역시 서연이는, 후디에 츄리닝! 진짜 이 조합이 모카고에서 얘보다 어울리는앤 없을것같아! 만약 후디에 츄리닝이 아니라면... 일단 후드는 포기 못해 무적권 후디야. 그것도 개촌스러운 미국 대학박힌 아이보리색 후디

775 ◆TMmm6tsoPA (Dz271A7AQc)

2024-06-13 (거의 끝나감) 01:00:56

주무시는 분들은 안녕히 주무시고 오시는 분들은 어서 오세요!!

아닛... 네버엔딩... 저를 해방시키지 않으려고!! 이 참가자들!! (동공지진)

776 혜성주 (t/cQRd7f4Y)

2024-06-13 (거의 끝나감) 01:01:25

자러간 사람들 굿밤

777 혜우주 (oArJ8ZuPdY)

2024-06-13 (거의 끝나감) 01:03:07

그으니까 혜우우가 태휘한테 가서 승환이한테서 따끔한 맛 낫서! 해야 한다는거지?
태오주도 잘 자자잉
아침에 인나면 코디썰 정주행하구 잼ㅆ구 마싯엉

정하주도 어여 자자-
꿀잠!

778 혜우주 (oArJ8ZuPdY)

2024-06-13 (거의 끝나감) 01:04:05

>>77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치만 가끔 일상 이벤트나 열어주면서 관리하는거면
혹하잖아 캡틴 캡틴도 애들 미래 보고 싶자나 엉? 솔직해지자구 (콕콕)

779 정하주 (lnBILaD2Mk)

2024-06-13 (거의 끝나감) 01:04:13

어=ㅏ...금주랑 탱오주가 왓서... 난 해야만해...

금이는, 꽤나 보이시하게 입을것같아. 슬렉스에 오버핏셔츠! 왜냐고? 그냥 적폐다! 다른캐릭터 사복도 모두 그렇게 정해졌지!

780 혜성주 (t/cQRd7f4Y)

2024-06-13 (거의 끝나감) 01:07:07

금이 보이시 스탈 개추
요즘 유행하는 티 위에 오버핏 반팔 셔츠 입어도 좋고 오버핏 일반 셔츠 하나 걸쳐도 좋고

781 리라주 (X6PnWrx/t6)

2024-06-13 (거의 끝나감) 01:08:19

>>766 헉 이거 너무좋다
다리에 감을래☺️ 생각해보니 이리라 이자식 이거 만들 능력 되잖아? 만들어 (리라: 공장에 시켜요)

먐미 정하주 잘자~~!!

782 정하주 (lnBILaD2Mk)

2024-06-13 (거의 끝나감) 01:08:28

그리고 태오는...쓰읍 태오주가 나보다 사복 잘입히는데 내가 입히는게 맞냐?
일단 태오의 사복은, 역시 정장이지. 무조건. 세미정장 캐주얼 이런거 아냐. 무조건 정석 빡센정장. 입기 싫어? 아냐 입어 그냥 입어

783 혜우주 (oArJ8ZuPdY)

2024-06-13 (거의 끝나감) 01:09:20

>>입기 싫어? 아냐 입어 그냥 입어<<
명대사다 기립박수

784 리라주 (X6PnWrx/t6)

2024-06-13 (거의 끝나감) 01:09:21

>>775 >>778 붐업(?)

정하주 잠들지 못하잖아ㅋㅋㅋㅋㅋㅋㅋㅋㅠㅠㅠㅠㅠㅠㅠ 이사람 자고 인나고 해도 된다구! 어여자!

785 리라주 (X6PnWrx/t6)

2024-06-13 (거의 끝나감) 01:09:58

빡센정장 좋다
오늘도 저지먼트 전원 정장차림을 꿈꿉니다...

786 혜성주 (t/cQRd7f4Y)

2024-06-13 (거의 끝나감) 01:10:02

>>766 늦었는데 이거 이혜성 허리나 손에 감을 듯? 무투파 아닌데 왜 손에 감냐고? 그게 간지라는 놈이다(??)

787 혜우주 (oArJ8ZuPdY)

2024-06-13 (거의 끝나감) 01:11:23

>>78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치만 리라야 아이디어 주면 신나서 만들거 다 알아!
최종전 앞두고 결속 다진다는 느낌으로 달면 좋을 거 같구
고유색 말인데 이거 띠 잡는 사람이 원하는 걸로 맞춰지면 좋을듯
기본은 흰색인데 잡는 사람에 따라 알아서 색 바뀌는 거지
한번 바뀌면 고정인거고 응

788 정하주 (lnBILaD2Mk)

2024-06-13 (거의 끝나감) 01:11:38

>>766
채찍으로 쓸 수 있다는점이 고평가. 초능력으로 부스트해서 챨싹 챨싹

789 혜우주 (oArJ8ZuPdY)

2024-06-13 (거의 끝나감) 01:12:35

>>786 손에 감고 손 튕겨서 초음파 날릴 때 띠 자락 챠라랑 하는거지
캬 낭만 죽여준다
감는거 손에서 손목 걸쳐서 감아주면 내가 더 조와함(?)

790 ◆TMmm6tsoPA (Dz271A7AQc)

2024-06-13 (거의 끝나감) 01:13:10

>>778 으악!! 저를 시험에 들게 하지 마세요!! 8ㅁ8

일단 전 자러 갈게요! 다들 안녕히 주무세요!!

791 혜우주 (oArJ8ZuPdY)

2024-06-13 (거의 끝나감) 01:13:54

>>788 고평가 감사합니다 냠냠
애들마다 용도 달라지는 것도 넘 꿀맛이야
이맛에 적폐망상회로를 불태운다 (열남)

792 혜우주 (oArJ8ZuPdY)

2024-06-13 (거의 끝나감) 01:14:21

ㅋㅋㅋㅋㅋㅋ 캡틴이 혹한다! 이대로 밀어붙이면 돼! ㅋㅋㅋㅋ
캡틴도 잘 자- 굿나잇!

793 혜성주 (t/cQRd7f4Y)

2024-06-13 (거의 끝나감) 01:14:39

>>789 아 붐업이에요
손 튕기기 직전에 띠 꺼내서 손에서부터 손목까지 한번에 촤락 감은 뒤 딱 튕기는거죠.
캬 낭만 잘아는 분

794 혜성주 (t/cQRd7f4Y)

2024-06-13 (거의 끝나감) 01:15:01

캡틴 굿밤

795 리라주 (X6PnWrx/t6)

2024-06-13 (거의 끝나감) 01:16:53

>>787 아니 진심 혜우우 아이디어 너무 좋아서 맨날 저항의 여지 없이 홀라당 넘어가게되. . . . . . 안되겠다 이리라 줏대없는 엄마(me)를 탓하렴 ☺️

이거너무좋아요
저죽어요
죽을게요................ 만들고 만다(?)

796 혜성주 (t/cQRd7f4Y)

2024-06-13 (거의 끝나감) 01:17:45

리라주 쉬운 거 너무 귀여워(??)

797 리라주 (X6PnWrx/t6)

2024-06-13 (거의 끝나감) 01:17:51

캡 혹했다
강아지풀 간질이듯 살랑살랑 바람 넣어야만(?

캡 잘자구~~!!

798 리라주 (X6PnWrx/t6)

2024-06-13 (거의 끝나감) 01:18:35

>>796 이 줏대없는 인간 귀여워해주시다니 이놈 감격스럽기 그지없습니다...🥹🥹

앞으로도 쉬운 모습 보여드릴게요(??

799 금주 (Kts/iKfTYQ)

2024-06-13 (거의 끝나감) 01:19:53

답레를 써야해요...

>>779 아 금이야 역시 보이시 스타일이지요 응. (끄덕끄덕)

800 혜성주 (t/cQRd7f4Y)

2024-06-13 (거의 끝나감) 01:21:52

>>79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앞으로도 쉬운 모습 기대할게(??)

>>799 이잉 너무 무리하지 말어 (복복)

801 정하주 (lnBILaD2Mk)

2024-06-13 (거의 끝나감) 01:22:48

...사고다. 왜 시간이 이러지...내일 출근 할 수 있겠지...?

802 혜성주 (t/cQRd7f4Y)

2024-06-13 (거의 끝나감) 01:27:30

얼른 자자 정하주야.....글렀다 생각할 때 제일 빠른법

803 금주 (Kts/iKfTYQ)

2024-06-13 (거의 끝나감) 01:33:27

무리하겠어요.

응. 출근해야 한다면 더 늦기 전에 일찍 자는게 좋아 보여요.

804 혜성주 (t/cQRd7f4Y)

2024-06-13 (거의 끝나감) 01:35:24

이사람아 당신도 출근이잖아요

805 금주 (Kts/iKfTYQ)

2024-06-13 (거의 끝나감) 01:37:14

◐◐

806 혜성주 (t/cQRd7f4Y)

2024-06-13 (거의 끝나감) 01:37:52

그럼 답레 쓰고 자는 걸로 하자 오케이?(복복)

807 리라주 (X6PnWrx/t6)

2024-06-13 (거의 끝나감) 01:41:33

잘쟈아... (졸앗음

808 금주 (Kts/iKfTYQ)

2024-06-13 (거의 끝나감) 01:47:25

◐◐.......

리라주 잘자요! uvu

809 혜성주 (t/cQRd7f4Y)

2024-06-13 (거의 끝나감) 01:48:48

이사람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자야돼!!!!
리라주 굿밤

810 금주 (Kts/iKfTYQ)

2024-06-13 (거의 끝나감) 01:54:17

(망충)
답레 쓰고 잘테니까요. uu...

811 혜성주 (t/cQRd7f4Y)

2024-06-13 (거의 끝나감) 01:59:01

크아악 귀여운 짤로 넘어갈 생각이지!
내가 그렇게 쉬워보여? 맞아. 귀여워 짤....저런 인형 필요해...
답레 쓰고 꼭 자기야 (빗질)

812 금주 (Kts/iKfTYQ)

2024-06-13 (거의 끝나감) 02:19:40

>>811 인형 대신 금이를 드릴게요. (?)
응. 꼭이요. 약속할게요. uu

813 혜성주 (t/cQRd7f4Y)

2024-06-13 (거의 끝나감) 02:21:26

이미 금이한테는 이혜성이 있잖아(??)
좋아. 약속했으니 안심하고 답레를 기다리도록 하겠어(얌전)

814 금주 (Kts/iKfTYQ)

2024-06-13 (거의 끝나감) 02:33:05

815 혜성주 (t/cQRd7f4Y)

2024-06-13 (거의 끝나감) 02:38:51

무슨 짤이야 그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고양이 표정 근엄한거보소ㅋㅋㅋㅋㅋㅋㅋㅋㅋ

816 금주 (Kts/iKfTYQ)

2024-06-13 (거의 끝나감) 03:03:22

아무 의미 없는 짤이에요. (??)

817 혜성주 (t/cQRd7f4Y)

2024-06-13 (거의 끝나감) 03:07:10

금주가 냥인형화 되어버렸어(???)

818 윤 금 - 혜성 (Kts/iKfTYQ)

2024-06-13 (거의 끝나감) 03:09:53

"중학교 때 입었던 옷이라 더 이상 맞지 않을 거라서요. 대신.... 앨범이 있을 테니. 찾으면 꼭 보여드리겠습니다."

당신이 눈앞의 후배만을 특별하게 생각하지 못하겠다고 말하던 그 순간에서부터, 지금까지 일편단심인 그 모습이란. 금이 바라던 것처럼 조금씩 당신에게 닿아가고 있었으니. 구태여 당신에게 자신을 좋아하냐 묻지 않아도, 그 답을 이미 들은 것 같은 느낌이라 생각하는 것이었다. 금이야 궁금하다는 당신의 말에 그렇게 답했을 것이었으니. 결국에는 저 짐덩이들을 하나하나 열어보고 정리해야 할 운명이다. 디저트를 좋아한다던 당신의 말처럼. 행복을 즐기는 그런 모습을 볼 적에. 제 부탁을 듣고서 하는 당신의 말에 금은 태연히 웃어뵌다.

"한 번만 더요."

나직한 당신의 목소리로 불러지는 제 이름에. 금은 한 번만 더 당신에게 자신의 이름을 불러달라 하였으니, 당신이 불러주었을 적에 금은 나직한 탄성을 내뱉는다. 따라 입가에 언뜻 작은 웃음이 가지런히 걸리니, 너무나도 기쁜 모습이 부끄러운지. 고갤 숙이면서도, 턱을 괴던 손으로 입가의 미소를 가리며 슬그머니 시선 돌려 다른 곳을 보다, 다시금 당신에게 초점을 맞춘다. 그냥 당신이 제 이름을 부르는 것을 듣고 싶었던 것인데. 왜 이런 부탁을 해오는 건지 궁금한 듯한 눈치인 당신을 보며 나직이 중얼거리듯 말한다.

"같이 산다면 매일매일이 이런 느낌이겠군요."

819 혜성주 (t/cQRd7f4Y)

2024-06-13 (거의 끝나감) 03:14:29

저저저저저 직진연하 유죄. 아무튼 유죄. 어쨌든 유죄.
크아악 답레 쓰고 싶지만 일단 잠깐이라도 눈 붙혀야하니 퇴근 후에 쓰도록 하겠다.

820 승아주 (gPw1hhqGdo)

2024-06-13 (거의 끝나감) 03:37:29

821 금주 (Kts/iKfTYQ)

2024-06-13 (거의 끝나감) 03:39:22

◐◐
응. 시간이 늦었으니까요. 잘 자요. Uu

822 금주 (Kts/iKfTYQ)

2024-06-13 (거의 끝나감) 03:39:49

승아주....

823 혜성주 (t/cQRd7f4Y)

2024-06-13 (거의 끝나감) 03:43:46

금주도 얼른 자고 (복복)
승아주는......(토닥토닥)

>1597047967> [ALL/다중세계/다종족] 친애하는 나의 ■■■에게 - 02 :: 636

◆qrMRBpSduI

2024-06-10 13:07:54 - 2024-06-13 03:05:53

0 ◆qrMRBpSduI (CvJkxVXzFA)

2024-06-10 (모두 수고..) 13:07:54



추락자들에게 알립니다. 아래 사항을 유의하여 활동하여 주십시오.


 1. 기본적으로 상황극판의 규칙을 따릅니다.
 2. 모니터 뒤에 사람 있음을 알고 언행에 주의하도록 합니다.
 3. 무언가 요구하거나 부탁을 할 때에는 그에 맞는 행동을 취하도록 합니다.
 4. 15금 어장으로 도가 지나친 선정적, 잔인함을 유의하여 활동합니다.
 5. 활동에 있어 밝히기 어려운 질문은 웹박수를, 그 외는 캡틴에게 질문하면 성심성의껏 안내드립니다.
 6. 말하지 않고 참는 것을 상대방은 이해하지 못할 수 있습니다. 생긴 문제는 속에 담아두지 말고 말해야할 것은 말하도록 합니다.
 7. 무조건적인 반응은 아니더라도 인사는 기본적으로 서로 주고받도록 합니다.
 8. 모두 현생이 있는 사람들인 만큼 건강도 챙겨가며 즐기도록 합니다.


문의&건의&기타
: https://forms.gle/o6QNGBAsDV8TVoB97
임시 어장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7046865/recent
시트 어장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7047483/recent
기록장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7047670/recent
위키
: http://threadiki.80port.net/wiki/wiki.php/%EC%B9%9C%EC%95%A0%ED%95%98%EB%8A%94%20%EB%82%98%EC%9D%98%20%E2%96%A0%E2%96%A0%E2%96%A0%EC%97%90%EA%B2%8C
이전판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7047671/recent

586 메구무주 (tnfcRKm9Q2)

2024-06-13 (거의 끝나감) 00:15:43

>>585
아이리쨩의 저주가 풀릴진 말진 여러분의 태도에 따라 갈립(메구무에게 썰린 레스입니다)

587 윈터주 (aJGJXlT352)

2024-06-13 (거의 끝나감) 00:16:09

아이리쟝 저주 풀어서 저 주세요(?)

588 메구무주 (tnfcRKm9Q2)

2024-06-13 (거의 끝나감) 00:17:10

아악!!!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너무 웃기고 좋네요... 넵 윈터주가 찜꽁하셨으니 드릴게ㅇ(메구무가 썰어버린 레스입니다)

589 라크주 (XNuOyMVY.c)

2024-06-13 (거의 끝나감) 00:23:08

윈터주랑 알레프주 둘 다 스택 적립이야!

그나저나 아이리(구 호타루)님은 상당한 미모를 자랑하시는군요 ... 후욱후욱 이번에도 땅바닥에 딱 붙어서 숨만 쉬어야

590 메구무주 (tnfcRKm9Q2)

2024-06-13 (거의 끝나감) 00:29:08

사실... 메구무는 정말 진지한 캐릭터로 잡고 만든 캐였는데... 일상 한번 안돌렸는데도 이렇게 됐네요(.....)

591 알레프주 (w7MwE/GQ3s)

2024-06-13 (거의 끝나감) 00:30:11

>>590 ㅋㅋㅋㅋ 메구쨩은 짱 귀여운 까만고양이군여(아님)
저는 이만 자러 가볼게여~~ 다들 쫀밤되시길!!

592 메구무주 (tnfcRKm9Q2)

2024-06-13 (거의 끝나감) 00:31:21

네! 알레프주도 쫀밤 되세요~~!!!

593 윈터주 (aJGJXlT352)

2024-06-13 (거의 끝나감) 00:35:08

알레프주 쫀밤이에요~

594 영주 (dr/Pe/6Rq.)

2024-06-13 (거의 끝나감) 00:38:03

https://ibb.co/pQYR2Sc


이거 생각보다 중독성이 장난아니네요... 약간 가챠 돌리는 기분이라 그런가🤔 오늘은 진짜진짜 여기까지!!

알레프주 잘자요~~

>>581 미청년 할아버지 다정스윗 엘프라니 이 남자... 진짜 너무 과하다......😇😇😇

>>582 아이리쟝 칼 상태도 좋으니까 끌어안게 해주세요(?)

595 윈터주 (aJGJXlT352)

2024-06-13 (거의 끝나감) 00:39:15

>>594 ㅋㅋㅋㅋㅋ 꽤 중독되죠 이거... 삐꾸난거 고치는게 일이에용

596 메구무주 (tnfcRKm9Q2)

2024-06-13 (거의 끝나감) 00:41:33

>>594
기술발전을 이렇게 실감합니다... 영이 대존잘ㅠㅠㅠㅠ

>>594
메구무(단호): 안된다.

597 영주 (dr/Pe/6Rq.)

2024-06-13 (거의 끝나감) 00:45:03

>>595 맞아요 맞아... 딱 좋은데 어느 한 부분만 삐꾸난 게 보이는 순간부터 미친듯이 신경쓰이고 막... 사실 수작업으로 슥슥 고치는 게 제일 빠르고 쉽겠지만 그림 못 그린단 말이야🙄


말 나온 김에 질문거리 하나 더 생각났다!!! 캐릭터들의 그림 실력은 어떻습니까!🎤

598 윈터주 (aJGJXlT352)

2024-06-13 (거의 끝나감) 00:47:45

>>597 ㅠㅠㅠ 미친듯이 신경쓰여서 그부분 고치는데만 20번 넘게 고치고 그랬어욥...

그림 실력? 작전지도 말고는 그림이란 것을 그려본 적이 없다!

599 영주 (dr/Pe/6Rq.)

2024-06-13 (거의 끝나감) 00:49:28

>>597 영은 꽤 잘 그린다는 설정입니다! 딱 각 잡고 공부했다기보단 독학으로 오래 연습하다 보니 자연스럽게 늘었다는 느낌? 정해진 한 가지 도구(ex. 연필, 펜, 목탄 등)로 그리는 스케치에 가장 능해요.

>>596 힝
대신에 메구무 키우면 안돼요?🥺

600 메구무주 (tnfcRKm9Q2)

2024-06-13 (거의 끝나감) 00:51:13

>>597
음..... 이정도 실력이라고 하죠!

601 윈터주 (aJGJXlT352)

2024-06-13 (거의 끝나감) 00:51:37

https://ibb.co/YBc05DQ
윈터 숙청 직전, 집행군 간부 시절이에요
얘 진지캐 맞음(*´ ワ `*)“

602 메구무주 (tnfcRKm9Q2)

2024-06-13 (거의 끝나감) 00:53:26

>>599
감당할 수 있나요...??? 칭찬받은 요리만 무한대로 만드는 메구무를...??? 김치찌개 맛있다고 하면 1달은 해줄텐데...!

603 메구무주 (tnfcRKm9Q2)

2024-06-13 (거의 끝나감) 00:53:59

>>601
어, 엄청난 미인...!!!!

604 메구무주 (tnfcRKm9Q2)

2024-06-13 (거의 끝나감) 00:58:11

메구무의 그림실력2

사실 이 정도로 심각한 건 아닌데 상대방의 단점이나 콤플렉스를 극대화 시키는 재능이 있습니다.

605 윈터주 (aJGJXlT352)

2024-06-13 (거의 끝나감) 00:59:16

>>600 >>604 ㅋㅋㅋㅋㅋㅋㅋㅋ ㄱㅇㅇ...

606 메구무주 (tnfcRKm9Q2)

2024-06-13 (거의 끝나감) 01:02:26

>>605
귀엽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래 메구무 니가 어디가서 그림 잘 그린단 소릴 듣겠니... 윈터주께 절이라도 하거라...

607 윈터주 (aJGJXlT352)

2024-06-13 (거의 끝나감) 01:03:06

메굼이 24살인데 제 머릿속엔 8살 초딩같아요 ㅋㅋㅋㅋ

608 메구무주 (tnfcRKm9Q2)

2024-06-13 (거의 끝나감) 01:05:22

>>607
캐치프라이즈는 피를 부르는 약장수인데 현실은 케찹 뿌리는 메이드구나...... 그보다 초딩이라니 내가 메구무를 어떻게 다뤘길래~~~!!!!!!!(큰 충격)

609 윈터주 (aJGJXlT352)

2024-06-13 (거의 끝나감) 01:06:35

행적이랑 별개로 썰 푸시는거 들으면 그래용 ㅋㅋㅋㅋㅋ

610 영주 (dr/Pe/6Rq.)

2024-06-13 (거의 끝나감) 01:07:20

>>600 >>60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니 그림이 죽구싶습니까?라서 더 웃겨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메구무쨩이 그렇게 말할 것 같기도 하고

>>598 >>601 윈터 군인 시절 면모가 드러나는 순간이 너무 좋아요
작전 지도... 위압감 느껴지는 분위기....😇

611 영주 (dr/Pe/6Rq.)

2024-06-13 (거의 끝나감) 01:08:29

케찹 뿌리는 초딩 메이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원래 캐릭터성이 왜곡될 때는 원작 수혈을 해야 한댔어요
진지모드 메구무로 일상을 돌리시면 해결 될?지도?(확신 못함)

612 영주 (dr/Pe/6Rq.)

2024-06-13 (거의 끝나감) 01:09:41

>>602 아니 이거 이제야 확인했는데요
…………………미안 메구무쨩
우린 인연이 아니었던 것 같다……………(?)

613 윈터주 (aJGJXlT352)

2024-06-13 (거의 끝나감) 01:10:05

>>610 추락하고 나서는 군기 싹 빠진 민간인 모먼트ㅎㅎ

그나저나 영이랑 메굼이도 얼른 만나보고싶네요~

614 메구무주 (tnfcRKm9Q2)

2024-06-13 (거의 끝나감) 01:10:18

>>609
그렇군요... 그치만 무뚝뚝캐는 다루기가 쉽지 않으니(책임전가)

그보다 무뚝뚝한데 예민하고 다혈질인 캐릭터는 대체 뭘까... 뜨거운 아이스 아메리카노...????

>>610
사실 메구무라면 충분히 그럴만해요... 길에서 담배 피우는 사람 있으면 디지고 싶나? 할 녀석...(물론 설정상 그냥 무시하고 지나가겠지만요)

615 메구무주 (tnfcRKm9Q2)

2024-06-13 (거의 끝나감) 01:11:34

>>612
역시 1달 연속 김치찌개는... 아닌 것이야...(절레절레

저도 빨리 윈터와 만나보고 싶네요! 기대됩니다!

616 메구무주 (tnfcRKm9Q2)

2024-06-13 (거의 끝나감) 01:12:57

>>611
원작수혈... 근데 사실 저... 자신은 없습니다 진짜 무뚝뚝캐를 못돌려서ㅋㅋㅋㅋㅋㅋ 스레 후반부 가면 츤데레 다혈질캐로 굳어질 가능성이 커요...

617 윈터주 (aJGJXlT352)

2024-06-13 (거의 끝나감) 01:14:22

지금 미하엘과 돌리는 일상은 서로 텀이 자유분방해서
텀 좀 느려도 괜찮다면 멀티를 시도해볼 수 있습니다.

618 윈터주 (aJGJXlT352)

2024-06-13 (거의 끝나감) 01:15:10

>>616
(캐붕이 우려되어 키워드로 기재합니다.)
(러닝 중 성격 변화의 가능성이 있습니다.)

그저 만능 ㅋㅋㅋㅋ

619 메구무주 (tnfcRKm9Q2)

2024-06-13 (거의 끝나감) 01:15:43

>>618
마법의 단어로군요... 처음부터 이걸로 할걸!!!

620 윈터주 (aJGJXlT352)

2024-06-13 (거의 끝나감) 01:16:21

성격이야 언제든 변할 수 있는 거니까 수정하셔도??

621 영주 (dr/Pe/6Rq.)

2024-06-13 (거의 끝나감) 01:19:04

>>613 그 점도 매력있다구 생각해요( ¤̴̶̷̤́ ‧̫̮ ¤̴̶̷̤̀ ) 짱쎄고 위엄있는 집행자였지만 소시민적인 면모도 있다는 거 진짜 모에하거든요!!!(흥분한 오타쿠 짤)

저두 다른 친구들이랑 얼른 만나보고 싶네요~ 내적으로는 벌써 짱친인데 아직 만난 사람이 한명밖에 없다니...!

>>614 정답! 그거 입체적인 캐릭터 아닐까요!


>>616 >>618
(사람 좋아~ 생물 좋아~ 라는 설정이지만 지금은 '히익 ㅅㅅ사ㅏ사시삿사람많아;;;;'←중인 영이 쳐다보기....)

622 라클레시아 - 알레프 (XNuOyMVY.c)

2024-06-13 (거의 끝나감) 01:20:26

" 애초에 이런건 다 선불로 해야하는거에요. "

이번엔 주인장의 배려 덕분에 살았지 진짜 성격 안좋은 사람이라면 얄짤 없었다. 물론 그렇게 말했는데도 심술난 표정을 보면 이 천방지축 소녀를 어찌해야하나 싶다. 그래도 시키는대로 잘 하는걸 보면 나쁜 성격은 아닌데.

" 일단 지금 먹은거에 대해서 댓가를 지불하고 나서 그 다음에 더 먹을걸 생각해야죠. "

그렇게 큰건 아니었으니 7개 정도면 심부름 한번 정도면 괜찮지 않을까 싶었다. 하지만 주인 아주머니는 생각보다 더 좋으신 분이었는지 물건 몇개만 사다주면 완자 한접시를 주시겠다는 얘기를 하셨다.

" 좋으신 분을 만나서 다행이네요. "

여기 사람들은 좀 무심한 감이 있는 것 같아도 막상 대화를 나눠보면 그렇게 나쁜 사람은 없는 것 같았다. 아무튼 아주머니가 부탁한 물건을 사려고 간단한 약도까지 받아든 나는 알레프를 향해 말했다.

" 알레프도 같이 가요. 알레프가 먹었으니까. "

뿌린대로 거두는 법이에요, 알레프

623 라크주 (XNuOyMVY.c)

2024-06-13 (거의 끝나감) 01:21:08

빠바밤 재밌는 썰들이 보인다 :3 (팝팝콘)

624 메구무주 (tnfcRKm9Q2)

2024-06-13 (거의 끝나감) 01:21:17

>>620
음... 그렇긴 한데 나중에 나중에(노답)

>>621
입체적이라니! 그냥 까탈스럽다고 생각했는데 이런 시선으로 볼 수도 있군요!


시간이 벌써 이렇게 되었군요.... 더 이야기하고 싶지만 낮에 또 뵈어요! 모두들 쫀밤~

625 윈터주 (aJGJXlT352)

2024-06-13 (거의 끝나감) 01:24:32

>>621 영주도 말을 참 유려하게 잘하셔요~ ㅋㅋㅋ저는 표현력이 부족해서~
조만간 만나보도록 해요~

>>624 메굼주 쫀밤되세요~

626 영주 (dr/Pe/6Rq.)

2024-06-13 (거의 끝나감) 01:26:50

메구무주 잘자요~ 라크주도 다시 안녕입니다!!ദി ᷇ᵕ ᷆ )


벌써 시간이 이렇게 야심해졌다니...´ཀ` 저도 자야겠어요. 모두 좋은 새벽 보내세요~

627 라크주 (XNuOyMVY.c)

2024-06-13 (거의 끝나감) 01:27:32

메구무주 영주 잘자 :3

628 라크주 (XNuOyMVY.c)

2024-06-13 (거의 끝나감) 01:28:16

헉 모야 위에 윈터 그림이 있자나? 진짜 체고다 ...

629 윈터주 (aJGJXlT352)

2024-06-13 (거의 끝나감) 01:30:31

영주도 쫀밤되세요~

>>628 후후... 라크 연구원 시절 보고 느낌 와서 만들어봤죵

630 라크주 (XNuOyMVY.c)

2024-06-13 (거의 끝나감) 01:35:59

>>629 리즈 시절 체고다 ... 후후후후 나중엔 윈터랑 술 먹는 일상도 해보고싶네

631 윈터주 (aJGJXlT352)

2024-06-13 (거의 끝나감) 01:40:32

>>630 대 환 영 입니다~ 니아가 일하는 여관 주점에서 같이 마셔요~
뭔가... 호랑이였는데 야옹이 된 느낌...?
어쩌다 보니 병사 시절, 간부 시절, 현재 모습까지 세 장이나 모았네요 ㅋㅋㅋ

632 라크주 (XNuOyMVY.c)

2024-06-13 (거의 끝나감) 01:46:27

>>631 오오 그거 좋다 ... 근데 원래 나이 먹을수록 좀 느슨해지니까 ... 라크도 나이 잔뜩 먹어서 느긋느슨해진거지 연구원 시절엔 예민보스였어 성과가 좋아서 망정이지

633 윈터주 (aJGJXlT352)

2024-06-13 (거의 끝나감) 01:49:44

예민보스 ㅋㅋㅋㅋㅋ 윈터 쪽도 비슷했네요. 새삼 표정 살발함...
갑자기 ㅋㅋ 나이 많다곤 했지만 이모뻘 정도로 두고~
라크 할부지 독박시킬까~

634 라크주 (XNuOyMVY.c)

2024-06-13 (거의 끝나감) 01:59:43

흑흑 라크는 영원히 할부지야 ... 그래도 마음만큼은 청춘이라구 ... 외모는 청춘을 뛰어넘고(?)

635 윈터주 (aJGJXlT352)

2024-06-13 (거의 끝나감) 02:10:53

요즘은 미중년이나 미노년도 인기가 많다고요~
ㅋㅋㅋㅋ 그만 놀릴게요~

636 ◆qrMRBpSduI (MktCprqf9c)

2024-06-13 (거의 끝나감) 03:05:53

윈터주, 웹박 확인 했고 문제 없음이야. 수정해도 괜찮아.

>1597047901> [퓨전 판타지] 월아환무 ~Ruin Moon~ -훈련스레 :: 29

이름 없음

2024-06-08 19:27:38 - 2024-06-13 02:05:38

0 이름 없음 (uDy3digpCk)

2024-06-08 (파란날) 19:27:38

- 훈련 전용 스레입니다. 훈련 독백과 결과만 올라옵니다
- 길이가 짧고 긴것은 상관없으나 어떤걸 훈련했는지 정확하게 표시되어 있으면 좋습니다.

위키 : http://threadiki.80port.net/wiki/wiki.php/%EC%9B%94%EC%95%84%ED%99%98%EB%AC%B4%20~Ruin%20Moon~
문의용 웹박수 : https://forms.gle/bvZcBYAgVe1UPUsA9
시트스레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7047700
선관 및 임시스레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7047686
마력 랭크 : https://zrr.kr/0jA3
임시 시트확인용 : https://zrr.kr/bxGN

1 록시아 - 훈련 (7RLoYMCsLw)

2024-06-09 (내일 월요일) 01:20:24

>>1

오늘은 개인적으로 훈련을 하기 위해 나왔다. 신성력으로 할 수 있는 것은 대표적으로 치료가 있지만 다른쪽으로는 대상의 근력이나 정신력등을 강화 시켜서 사용하는 기술의 위력을 높이는 것이 있다. 지금까진 치료에 집중해서 신성력을 다뤘다면 이젠 다른쪽으로 사용하는 것도 고려할 차례였다.

" 근데 실험 대상이 나 밖에 없네. "

허나 밖으로 나오면서 그가 마주친 사람들 중에선 딱히 부탁할 사람이 없었다. 다음엔 미리 도움을 구해놔야겠단 생각을 하며 신성력으로 근력을 강화 시켜보기로 했다. 평소라면 부러뜨리기 힘든 단단한 나무를 양 손에 쥐고서 힘껏 꺾어본다.

' 뚝 '

나뭇가지는 아주 손쉽게 부러졌다. 하지만 이것은 내 근력을 강화하는 것이라 쉬운거지 타인을 강화하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결국 능숙해지기까진 좀 더 시간이 걸릴듯 했다.

2 남운 천 - 훈련 (IopGba0tbU)

2024-06-09 (내일 월요일) 01:48:50

ㅤ반쯤 죽어서 학교로 돌아왔으나 가주라는 인간은 얼굴도 비추지 않았다. 가문원들 사이에서는 걱정하는 말이 나오긴 했지만, 그게 그렇게까지 큰 위로는 되지 않았다. 어쨌건 기습을 당했고, 쓰러트렸다는 착오로 굴욕적인 패배를 했다.
ㅤ살아남은 것만으로도 충분히 대단한 거라고들 하나 당사자에게는 그렇게 와닿지 않는 것이 문제다. 결국 졌다. 처음부터 끝까지 농락당한 셈이다.

ㅤ" 젠장. "

ㅤ그러니 자연스럽게 그런 소리가 튀어나오는 것이다. 한가로운 장소에서 한가롭게 시간을 보내면 되는 거라고 생각했건만. 갑작스레 찾아온 불운에 기분이 영 좋지 않다.
ㅤ자존심은 상하지만 상대가 봐준 덕에 목숨이 붙어 있다. 천은 한숨을 쉬며 일단 자세를 바로 했다. 지금은 일단 회복에 전념하도록 하자. 가장 가본은 호흡부터니까. 기맥을 따라 기를 흘려보낸다. 손끝부터 발끝까지, 탁기를 밀어내고 정순한 기로 기맥을 닦는 것이다.

3 하 우성 - 일곱 번째 수련 (L6w7DKhicQ)

2024-06-09 (내일 월요일) 01:56:33

일곱 번째 수련: 기의 정교한 운용

자신의 몸을 창으로 찌르고나서, 어느정도 혼돈을 본격적으로 통제할 수 있게 된 우성. 이번에는 조금 더 기본기를 더 탄탄히 할까 생각했다. 두 번째 수련에서 기의 기본기를 다진 우성은 이제 기의 정교한 운용과 수련하기로 했다. 그는 수련장에서 조용히 숨을 고르며, 지금까지의 과정을 떠올렸다. 기의 흐름을 느끼고, 몸 속에 있는 에너지를 조절하는 일은 이제 자연스럽게 느껴졌지만, 더 깊이 있는 단계로 나아가기 위해서는 더 많은 수련이 필요하다.

일전의 수련에서 기의 순환과 집중을 복습한 우성은, 이제 기를 보다 정교하게 다루려고 했다. 손끝과 발끝에 기를 집중시켜 미세한 부분까지 기를 전달하는 훈련을 반복했다. 마치 물이 좁은 관을 따라 흐르는 것처럼, 기가 몸의 작은 부분까지 흘러들어갔다.

우성은 깊은 숨을 들이마시고, 천천히 내쉬며 손끝에 기를 집중시킨다. 손끝이 따뜻해지며, 마치 불꽃이 일어나는 듯한 느낌이 든다. 이 기를 순간적으로 이동시키며, 신체의 각 부위에 기를 집중시키는 연습을 계속한다. 기가 손끝에서 발끝으로, 다시 단전으로 순환하는 과정을 통해, 기의 미세한 조절이 가능하게 만드려고 했다.

이어서 기의 질과 양을 더 업그레이드 시키기 위해서 하는 기본적인 수련도 놓치지 않았다.

호흡 훈련을 강화한다. 심폐 기능을 더욱 강화하기 위해 심한 운동 후에도 안정적으로 호흡을 유지하는 훈련을 지속했다. 달리기를 하며 호흡을 조절했고, 숨이 찰 때도 안정적인 호흡을 유지하려고 노력했다. 명상도 계속되었다. 명상을 통해 기의 흐름을 미세하게 조절하는 법을 익혔다. 정신을 집중하여 기의 흐름을 느끼고, 이를 조절하는 과정은 그의 기운을 더욱 정교하게 만들었다.

또한 다양한 전투 상황을 가정한 연습용 마수들과의 수련을 통해, 기를 상황에 맞게 활용하는 능력을 길렀다. 빠르게 움직이며, 기를 적절히 사용해 전투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서였다. 또한 전투상황에서의 스트레스로 인한 호흡과 집중의 약화를 더욱 방지하기 위함도 있었지. 신체 단련도 소홀히 하지 않았다. 근력과 유연성을 모두 포함한 훈련을 통해, 기를 담는 그릇인 신체를 최상의 상태로 유지했다. 꾸준한 웨이트 트레이닝과 유산소 운동을 병행하며, 몸을 단련을 한다.


4 진룡성 - 훈련 (rRIArhXzVE)

2024-06-09 (내일 월요일) 02:19:53

진룡파의 이름을 등에 지고 있는 이로써 수련을 게을리 할 수야 없는 법

진룡파의 무학은 그 무엇하나 버릴 것이 없는 성멸절기라 칭하여도 부족함이 없겠지만...오늘은 진룡출두를 연마하여 볼까

위력은 그리 특출나지 않지만, 쾌검의 묘리를 품어 완전한 회히는 거의 불가능에 가까운 초식, 그것이 진룡출두

우선 기를 전신으로 고르게 퍼트리고, 검집과 검을 잡은 손에 힘을 준다

오른발을 한 발 내딛고 자세를 숙인다

그리고 호흡을 한 번 고르고...

———휘익!

...발도, 그리고 검을 검집에 돌려 넣는다

이 과정을 내공이나 체력이 바닥날 때까지 수백, 수천, 수만번이고 반복한다

진룡의 무리는 그것만으로도 전부 헤아릴 수 없이 깊으니까

5 ~ 깨달음 (LprTynZDrY)

2024-06-09 (내일 월요일) 10:46:43

situplay>1597047901>1
신성력의 단련이 진행됩니다...
강화의 이해도가 오릅니다..

「신성 강화」- 3턴간 자신의 기본 공격/스킬 다이스의 최소값 +20, 쿨타임 2턴

situplay>1597047901>2
순환에 대한 진행도가 오릅니다.
호흡에 대한 이해도가 오릅니다..

* 창천심법 : 스킬 숙련도에 보정.

훈련중에 깨달음을 얻었습니다. '벽'을 깨고 귀(鬼)급의 문을 열었습니다.

<캐릭터 최초 등급 업 보너스>
스킬 작성권 +1
권능개화 :: * 철선술 : 부채류 무기 사용시 공격 다이스 최소값 +10
스킬개화 :: 「풍아」 - 기본 다이스식 최댓값 + 40

situplay>1597047901>3
순환에 대한 진행도가 오릅니다....
진룡심법의 이해도가 오릅니다..
기초 단련이 진행됩니다...

* 용린 : 용 관련 스킬의 숙련도에 보정.
* 혼화 : ???

situplay>1597047901>4
진룡출두의 숙련도가 오릅니다..

훈련중에 깨달음을 얻었습니다. '벽'을 깨고 귀(鬼)급의 문을 열었습니다.

<캐릭터 최초 등급 업 보너스>
스킬 작성권 +1
권능개화 :: * 진룡 무련검 : 도, 검류 무기 사용시 공격 다이스 최대값 +10
스킬개화 :: 「진룡 무련검 1초」 - 대상 하나에게 고정적으로 60의 데미지를 두번 준다.

6 하 우성 - 여덟 번째 수련 (nrCEB27WbQ)

2024-06-10 (모두 수고..) 13:38:50

여덟 번째 수련: 혼돈을 머금은 진룡

우성은 창을 손에 든 채, 수련장의 고요한 밤공기를 들이마셨다. 혼돈의 기운을 자신의 힘으로 통제하여, 진룡과의 힘을 결합시키기 위한 수련이었다.

먼저, 우성은 진룡심법을 통해 기를 집중시키기 시작했다. 진룡심법은 진룡파의 정통 심법으로, 익히기만 해도 성장이 빨라지는 묘리가 담겨 있었지. 천천히 호흡을 가다듬으며, 자신의 단전에 기를 모은다. 숨을 깊게 들이마시고 내쉬며, 기의 흐름을 느낀다. 기가 그의 몸을 따라 경락을 통해 순환하며, 점점 더 강력해지는 것을 느낄 수 있었겠지.

다음으로, 그는 진룡심법을 통해 집중된 기에 혼돈의 기운을 더하기 시작한다. 혼화는 혼돈의 기운이 그의 권능과 스킬에 영향을 주도록 하는 과정이었다. 하지만 쉽지는 않을 거야. 혼돈이란 기운.. 제멋대로 날뛰는 성질이 있거든. 하지만 이를 통제할 방법이 있어. 우성 본인의 정신력? 그거 가지고 됐으면 진작에 혼돈은 우성의 것이었겠지. 바로 위에서 수련한 "진룡심법"이다. 날뛰는 혼돈을 용의 기운이 머금는다는 생각으로 둘을 조화시켜서 통제해야 된다. 우성은 자신의 기에 혼돈의 기운을 조화롭게 섞으며, 그 힘을 통제하기 위해 노력했다. 혼돈의 기운이 그의 기에 스며들자, 기의 흐름이 변하며 더욱 강력해졌다. 그는 혼돈을 통제하고, 이를 통해 자신의 힘으로 완벽히 흡수하는 방법을 익혀나가기 시작한다.

혼화의 기운이 조화를 이루기 시작하자, 우성의 몸에 변화가 일어났다. 그의 피부 아래로 용린이 돋아나는 느낌이 들기 시작한다. 용린은 진룡파의 비전 중 하나로, 그의 몸이 점점 더 용의 힘에 익숙해져가고 있음을 의미했다. 그는 용린을 통해 자신의 몸을 강화하며, 진룡의 힘을 더욱 자유자재로 사용할 수 있게 되었을까? 기가 그의 몸을 따라 흐르며, 용린이 그의 신체를 보호하고 강화하는 것을 느꼈을까?

마지막으로, 우성은 진룡파창을 휘두르기 시작했다. 진룡파창은 진룡파의 잃어버린 창법 중 하나로, 성장은 느리지만 파괴력이 엄청난 기술이었다. 그는 창을 들고 기본 자세를 취한 후, 천천히 휘둘렀다. 기가 창을 따라 흐르며, 창 끝에서 진룡의 기운이 뿜어져 나온다. 진룡파창은 단순히 파괴하는 것이 아니라, 사용자의 기와 스타일에 맞추의 변화하는 창술이었다.

" ....... "

기와 창술의 조화가 완벽하게 된 순간, 일격이라 생각하고 허공을 뚫듯이 창을 질풍처럼 내질러 천둥 같은 기세로 허공을 뚫어버린 순간.. 어째서 기존에 느껴진 용이 아닌, 유독 보랏빛이 더 강해진 용의 형상이 느껴진 것일까?

결론적으로 우성은 진룡심법을 통해 기를 집중시키고, 혼화로 혼돈의 기운을 더하며, 용린을 통해 자신의 몸을 강화한 후, 진룡파창을 휘둘렀다. 그의 움직임은 점점 더 정교하게 만들고, 기의 흐름을 완벽히 하기 위함이었다. 창이 휘둘러질 때마다, 마치 용이 날아오르는 듯한 기운이 느껴졌다.

우성의 수련은 이제 끝이 보였다. 그는 혼돈과 진룡의 힘을 조화롭게 결합시키며, 자신의 기술과 권능을 극대화하고 있었다. 목표는 혼돈을 머금은 진룡의 힘을 완벽히 자신의 것으로 만드는 것.

7 파트리샤 카르마 레인 (TQCJ1iTfyI)

2024-06-10 (모두 수고..) 17:51:53

"저기, 시간 될까?"

오늘도 불려서 향하는 곳은 사람의 도움이 필요한 곳. 자신이 어떤 도움이 될 수 있을까, 걱정과 기대를 동시에 하며 따라가면, 그곳에 있는 것은 검댕이 가득한 방.

"미안- 나 오늘까지 해야하는 일이 있어서, 조금 청소좀 해 줄래?"

그런 말에도, 거절은 할 수 없었다. 자신이 도울수만 있다면, 무엇이든 상관없었기에. 고개를 끄덕이고, 손걸레를 들어 청소를 시작한다. 꽤나 깊숙이 묻어있는 검댕은 몇십번 문질러야 겨우 원래 상태로 돌아갈 기미를 보였다.

조용히, 그러나 차차히, 시간은 흐르고, 그 방은 원래 모습으로 서서히 돌아오려 한다. 숯검댕으로 옷이 더러워지고, 기침을 몇번 하지만, 그래도 나아지는 모습이 눈에 보이기 시작했으므로 포기하지 않고 청소를 하는 파트리샤.

그러나, 그렇게 희망을 가진것이 신의 마음에 들지 않은 것일지, 선반 위의 무언가를 쳐서, 자신의 머리 위로 쏟아지는 숯검댕.

그런 상황에서, 파트리샤는 기도를 한다. 자신만으로 이 불행이 멈추었으면, 하고.

잠시간의 기도 후에, 다시금 새까매진 손수건을 정화해 깨끗이 한 후, 청소를 재개한다. 물론 이 후에 목욕은 해야겠지만.

도움을 달라고 요청한, 오늘까지 일이 있다 한 사람이 친구들과 떠들며 노는 장면을 목격한 것은 이 일이 전부 끝난 후였다.

8 진룡성 - 훈련 (Yh/E9CF5G6)

2024-06-10 (모두 수고..) 17:51:57

진룡파 무공의 근본이 무어냐 묻는다면 누가 답하느냐에 따라 답이 달라지겠지만, 적어도 나는 진룡심법을 꼽겠다

그저 익히기만 하여도 범인조차 용과 같은 성장세를 보이게 해주며, 기의 운용에 있어 탁월한 능력을 보이는, 진룡파의 힘의 원천 중 하나이다

가부좌를 틀고 호흡을 가다듬어 단전에 기를 집중시킨다. 전신의 혈맥에 기를 순환시키며 신체를 각성시키는 이 순간, 이 순간 만큼은 나는 인간이 아닌 용이다.

한 호흡에 하늘을 빨아들일 듯이 숨을 들이마시고, 두 호흡에 땅을 꺼지게 할 듯이 숨을 내쉰다.

이제 호흡을 유지하며 일어선다. 그리고 그 상태로 검을 휘두르며 진룡심법을 언제 어느 상황에서나 유지할 수 있게 단련한다.

지금의 자신은 용이다. 용이라면 인간의 호흡이 아닌 용의 호흡을 하는 것이 당연한 이치.

나는 지금 서서히 용이 되어간다.

9 ~ 깨달음 (e2fhDvA.UQ)

2024-06-10 (모두 수고..) 22:20:03

situplay>1597047901>6
진룡심법의 이해도가 오릅니다...
진룡파창이 변화하고 있습니다...
용린의 이해도가 오릅니다.

몸속에서 무언가가 꿈틀거립니다.

situplay>1597047901>7
[주의] 당신이 누군가에게 주목받고 있습니다..
당신의 신성이 채워집니다..

마력랭크 추가 +100

situplay>1597047901>8
진룡심법의 이해도가 오릅니다.
호흡법이 개량되고 있습니다..

10 록시아 - 훈련 (VgnAYvqIi2)

2024-06-10 (모두 수고..) 23:12:00

>>1

본가에서 고서적을 몇개 가져다달라는 요청을 했다. 물론 고서적에 적힌 언어를 그가 읽을 수 있을리 없으니 현대의 언어로 번역된 것이었는데, 이것저것 알아볼 것이 있었기 때문이다. 저번 소풍(?) 이후로 크게 다쳐 한동안 요양을 한 록시아는 생각보다 지금의 힘이 부족하다는 것을 깨달았다.

' 그렇게 버거울만한 상대는 아니었을지도. '

곱씹어보면 분명 피하면서 무언가 할 수 있는 기회도 많았다. 물론 이론과 실전은 다른 법이니까 지금에 와서 복기하니 그런 것이 생각나는 것이지 당장 거기 서있을때는 당황해서 떠올리는 것마다 마구잡이로 해버렸으니 말이다. 가져온 고서적은 예전부터 사용하던 신성마법이 여러개 적혀있는 것들이었다.

' 물론 어려운게 많겠지만 ... '

당장 적용할 수 있는건 어떻게든 노력해서 해보자는 것이 그의 생각이었다. 저번처럼 무기력하게 당하는 것보단 이쪽이 백만배는 더 나으니까. 신을 믿기보단 자신을 믿는다. 그것이 그의 철학이다.

11 하 우성 - 아홉 번째 수련 (SBqLqEhQnU)

2024-06-11 (FIRE!) 00:09:56

아홉 번째 수련 : 꿈틀거리는 용

우성은 창을 손에 쥐고 서 있었다. 마음은 고요했지만, 안에서는 거대한 기운이 소용돌이치고 있었다. 이번 수련의 목표는 용의 형상을 체득하는 것이었다. 진룡의 기운을 몸으로 완전히 받아들여, 진정한 용의 힘을 발휘하는 것.

우성은 천천히 호흡을 가다듬는다. 그의 몸을 따라 진룡심법의 기운이 흐르기 시작한다. 진룡심법은 이제 단순한 수련법이 아니라, 몸과 마음에 깊이 스며들어 있었다. 기운이 경락을 따라 순환하며, 그의 몸을 강하게 만든다. 기의 흐름이 원활하게 순환하는 것을 느끼며, 우성은 전신으로 그 기운을 확장시킨다.

그는 창을 들었다. 진룡파창의 기운이 창끝에서 뿜어져 나왔다. 창을 휘두를 때마다 공기가 진동하며 강렬한 기운이 주위로 퍼져나간다. 진룡파창은 기와 무기를 하나로 융합시키는 기술이다. 우성은 창을 휘두르며 기의 흐름을 조절하고, 창끝에 기운을 모아 폭발적인 힘을 만들어낸다. 창과 기가 하나로 융합되며 그의 공격은 더욱 강력하고 정교해졌다.

수련을 이어가며, 그의 피부 아래로 용린이 더욱 선명하게 돋아나는 듯한 기분이 느껴진다. 용린은 그의 몸을 보호하고, 더욱 강하게 만든다. 기운이 피부 아래로 스며들어 비늘처럼 단단한 방어막을 형성하며 외부의 공격을 막아주는 용린은 단순한 방어막이 아니라 그의 몸을 더욱 강력하게 만드는 비전이었다. 우성은 기를 집중시켜 용린을 활성화시키며 자신의 신체를 더욱 강하게 만들었다. 용린은 그의 몸을 감싸며 기의 흐름을 더욱 원활하게 만들어 주었다.

수련이 깊어질수록, 우성은 혼돈의 기운이 몸 속에서 꿈틀거리는 것을 느꼈다. 혼화의 기운이 진룡의 기운과 조화를 이루며 그의 권능과 스킬에 영향을 주고 있었다. 혼화는 혼돈의 기운을 자신의 기와 조화롭게 결합시키는 기술이었다. 혼돈의 기운이 기의 흐름에 섞여 들어오며, 이를 통제하고 자신의 힘으로 만드는 과정이다. 우성은 혼화의 기운을 조절하며 자신의 기와 혼돈의 기운이 하나로 융합되도록 했다. 이를 통해 그는 기의 총량을 증가시키고, 기의 질을 향상시키도록 시도했다.

그러나 이번 수련에서는 그저 혼화와 진룡심법을 연계하는 것만으로 끝나지 않았다. 그의 몸 속에서 무언가가 꿈틀거리는 것을 강하게 느꼈다. 마치 깊은 잠에서 깨어나려는 용의 영혼처럼, 그 무언가는 그의 기와 하나가 되려는 듯 움직인다. 우성은 자신의 정신을 집중하여 그 꿈틀거림의 근원을 찾아내기 시작했다.

그는 기를 단전으로 모으고 그 기운을 통해 몸 속에서 움직이는 힘을 느끼며 그 움직임을 통제하려고 히한다. 기의 흐름을 따라 그 꿈틀거림을 조절하며, 점점 더 자신의 의지대로 움직이게 만드려고 했다. 혼돈과 진룡의 기운이 그의 몸 속에서 융합되며 새로운 힘이 그의 내부에서 생성되도록 말이야.

우성은 이 힘을 완전히 자신의 것으로 만들기 위해 진룡파창을 휘둘러 그 힘을 외부로 발현하려고 한다. 창을 휘두를 때마다 그 힘이 창끝에서 뿜어져 나왔고, 그는 그 힘을 완벽히 통제하며 자신의 기술을 극대화하려고 했다. 그의 창술은 점점 더 정교해졌고, 기의 흐름이 완벽지려고 노력한다. 혼돈과 진룡의 기운이 하나로 융합되며 그의 기술과 권능은 극대화되기 위한 수련을 이어가는 것이다.

그는 혼돈과 진룡의 힘을 조화롭게 결합시키며 자신의 기술과 권능을 극대화를 시도하고 있었고, 그의 목표는 혼돈을 머금은 진룡의 힘을 완벽히 자신의 것으로 만드는 것이었다.








12 파트리샤 카르마 레인 (jVOYdS/VcY)

2024-06-11 (FIRE!) 00:59:57

의뢰 후, 자신이 경험한 그 상황에 대해 알아보기로 했다. 아직도 자신의 머릿 속에 자리를 차지하고 있는 빛이 나는 작은 존재, 자신을 주인이라 부르는, 조금은 당혹스럽지만, 귀여우며 더 알아가고픈 존재. 이 존재에게는 무엇을 주는게 가장 좋은가. 이 존재에게 무슨 말을 해주는것이 가장 좋은가. 이 존재에게 무슨 환경이 가장 좋은가.

이 존재는, 자신에게 있어 하나의 책임감을 씌워주게 했다. 예의상 주는 화환의 꽃에도 화병으로 옮겨 생명을 유지시켜주려 하고, 도서관에서 자신의 책에 살짜금 작은 다리를 올려 생명을 증명하며 출몰한 작은 개미에게도 그 목적을 최대한 배려하려 노력하는 파트리샤였지만, 자신을 주인이라 부르며 자신의 인생에 한켠을 자리잡게 된 이 기묘하면서도 신기한 연을 이어가고 싶게 만들었다.

신실한 마음은, 이 와중에도 신을 찾으며 기도를 하고 있다. 순수한 느낌의 존재와의 연을 맺게 해주어 감사하며, 이 존재에게 최선의 장소를 마련할수 있도록 도와달라는, 기도를. 그러면서도, 자신의 마음이 방황함에 대해, 회개를 하는.

무론, 그때의 상황에서 자신의 마음은 꽤나 흔들려왔다. 오염된 손이 자신을 잡았을 때에도, 아니, 이 의뢰를 받기 전에도, 애초에 이 아카데미에 오기 전만해도, 자신은 자신에 대한 자신감을 찾기가 힘들었다. 직계도 아닌, 방계가 현재 유력한 가주후보가 존재하는 이 아카데미에 발을 내딛어도 되는것인지. 이 의뢰를 받는 것이, 과연 자신이 할수 있는 최선이였는지. 그 손을 정화시키려 마음을 잡은것이, 옳은 선택이였을지. 그리고 지금. 이 존재와의 만남이 이 존재에게 해가 되지는 않을지.

자신을 주인으로 인식하는듯한 이 존재지만, 자신이라는 것이 이 존재에게 해가 되지는 않을지, 자신이 이 존재에게 나쁜 영향을 끼치는것이 아닐지, 안절부절 못하면서 머릿속의 잠을 자려는 존재에게 한밤중에 민폐를 끼치기도 하였다. 하지만 생각을 멈춘다는것은 자신으로써는 의식적으로 할수 없는 일이였기에, 차라리 다른 일을 하기로 했던것이 지금하고 있는, 이 존재에게 가장 좋은 보금자리를 만들어주려 하는 것이였다.

허나 처음부터 조금의 난관에 봉착한것이, 파충류의 생태와 신성스런 존재의 생태가 서로 상반되는 상황이 된 것이다. 파충류는 좁고 선선하며 습한곳을 좋아하고, 신성스러운 존재는 따뜻하고 넓으며 건조한 곳을 선호하는 경향이 있다는 것을 찾을수 있었는데, 이것 또한 그저 책에서 본 것일 뿐이기에 확실치가 않았다. 그리고, 이 존재에게 물어보는것도 어려운 것이 이 존재에게 비밀로 하고픈, 작은 욕심이 들어서였다. 그야, 알려주면서 하는것도 좋지만 자신이 가장 즐거웠던것은 어릴적 자신의 생일에 열렸던, 유모가 준비해준 작은 깜짝 파티였었기에. 그 즐거움을 이 존재에게도 주고픈, 자그마한 욕심이 문제였던 것일지.

생각해보면, 자신과도 비슷한 경향이 조금 있었다. 외견상으로는 성스러운 가문의 방계라고 생각하기 힘들고,오히려 주술쪽을 전문으로 할것처럼 보이는 외관이라는 말은 어릴적부터 들어왔었고, 그렇기에 자신의 외견을 싫어하던 적도 있었다. 신님께서 이 방황하던 어린양에게 구원을 내려주시지 않았다면, 아직도 그런 생각을 멈추지 못했겠지.

그렇기에, 이번 상황에서도 신님께서는 어떻게 하라고 성서에 적혀있었는가를 되짚어보려한다. 신님께서 이런 시련을 준데에는 이유가 있을 것이다. 자신이 발전할수 있는 기회이며, 자신에게 거는 기대가 있다는 반증이다. 그렇기에, 자신은 이 길을 걸어, 최선의 결과를 낼수 있도록 최대한 노력을 하라...고.

이 존재가 신성스러운 존재라 생각하게 된 것은, 따뜻한 빛무리와 그 존재의 등장 이전에 있었던 에피소드에 인해 나온 한가지의 가설때문이였다. 이 존재가 정확히 무엇인지, 그리고 이 존재가 어째서 자신세게 온것인지는 모르지만, 이렇게 노력하다보면, 소통을 하다보면 이 존재에게 도움이 되지 않을까. 이 존재가 성스러운 존재라 생각하고, 선한 영향을 받을수 있도록 자신이 노력을 하다보면 되지 않을까.

... 그렇게, 생각하며 도서관을 다시금 찾는 파트리샤였다.

13 남운 천 (0JjmhhD33Y)

2024-06-11 (FIRE!) 02:00:04

 부상이 어느 정도 가라앉으면, 이제는 재활이다. 팔 다리에 상처를 입은 게 아닌 덕에 움직이는 것에는 더 이상 문제가 없지만 몸통에 난 상처가 벌어지지 않게 하려면 각별히 신경을 써야만 한다.
 그럼에도 천은 병실을 빠져나와 근처에 준비되어 있는 낡은 연무장을 찾았다. 사선을 넘으며 몸으로 느꼈던 것을 잊어버리지 않으려면 마냥 쉬고 있을 수는 없는 일 아닌가. 다음 번에 또 마주치지 않을 거라는 보장도 없으니... 이런 시간을 낭비해서는 안 된다.

 " 후우... "

 호흡을 가다듬으며 부상으로부터 오는 통증을 완화해 보는 것을 기본으로 삼는다. 호흡이 흐트러지지 않는 것이 가장 중요하니 일련의 움직임이 끝나고 난 뒤에도 호흡은 일정해야만 한다.
 그렇게 스스로 목표를 정한 뒤에야 천은 손에 쥔 부채를 활짝 펼쳤다. 구름이 그려진 부채의 면이 넓게 모습을 드러내고, 천의 움직임에 따라 부드럽게 곡선을 그린다. 그러자 부채의 끝에서부터 선기가 일렁이는가 싶더니.

 " 흡! "

 한 순간 호흡을 집중하는 소리와 함께 휘둘러진 부채, 그리고 부채의 궤적을 따라 표적을 향해 날아드는 선기는 이전보다 훨씬 예리하고 빠르게 변해 있었다. 서걱, 하는 소리와 함께 표적이 사선으로 베여 떨어지는 것을 보며 다시금 호흡을 가다듬는다.
 제대로 된 선법을 배우지는 않은 채 그저 바람의 묘리를 읽는다 하여 제 생각대로 휘두르던 부채의 길이 조금은 구색이 잡혔으니 자랑하거나 뿌듯해 해도 좋을 것이건만, 천의 표정은 그다지 좋지 않았다.

 " 이건 다 때가 오면 갚아주기 위해서다, 그래.... "

 분명 부채를 휘두르는 것이었으니 선로를 타는 것이겠으나, 그 흐름이 자신을 꿰뚫고 베던 검로와 닮아 있었기 떄문이다. 자신을 죽일 뻔 했던 검의 흐름을 따라하고 있다니. 자기 자신이 아니라 타인이 그러는 모습을 봤다면 바로 상스러운 욕을 뱉었을 것이다.
 그러나 지금은 목적이 있다. 다시 만났을 때 반드시 되갚아 주겠다, 그리고 그걸 위해서라면 자신을 죽일 뻔 했던 검로라도 기꺼이 따라하겠다는 생각이었기에, 기분이 좋지는 않더라도 계속해서 부채를 쥔 채 몸을 움직였다.

 그나마 타고난 자질이 뛰어난 덕에 상처가 벌어지기 전에 대강 선법의 묘리를 조금은 깨친 듯 해서, 천은 다시 병실로 돌아가 침상에 앉아 두 눈을 감았다. 다시 한 번, 기를 몸 안에서 돌려 노폐물을 밀어내고 정순한 기의 길을 닦아내는 것이다.

14 제나.L.제뉴어리 (fitB/VDEmw)

2024-06-11 (FIRE!) 02:09:45

>>1

학교에서 갑작스레 기획한 미궁 보물탐사에서 얻은 권능-작렬 마력이라고 했었나- 을 사용해 보기 위해 훈련장으로 나온 것도 좋고, 사용을 직접 해본 것 까진 좋으나..

" 아무래도 이상한데.. "

우리 가문 비전 중에 이거랑 비슷한게 있었나. 훈련장 바닥에 주저앉은 채 호흡을 고르던 그녀는 의아함에 고개를 갸웃인다. 어렸을 적 아버지를 졸라 구경한 가문의 비전과는 크게 달랐으니까.

분명 더 크고, 화려하고.. 모든 것을 집어 삼킬 것만 같으면서도.. 바라보고 있으면 점차 빠져들 것만 같은 그런 불꽃이였던 것 같은데..

좀 더 기억을 더듬어 봤지만 딱히 뭐가 더 떠오르는 것은 없었기에, 그녀는 한숨을 내쉰 뒤 자리에서 일어선다. 이왕 훈련장에 왔으니 불꽃의 컨트롤이라도 조금 더 연습하고 가야겠다.

15 진룡성 - 훈련 (AuI.Ecd5l6)

2024-06-11 (FIRE!) 08:22:46

지난번에 이어서 계속해서 진룡심법이 경지를 높이는 훈련을 해볼 예정이다

목표는 호흡이 가쁘고 고통스러운 때라도 진룡심법을 유지하는 것, 가장 좋은 방법은 역시 대련이나 실전이겠지만 마땅한 상대도 없으니 여기서는 다른 방도를 찾아야겠지

그래서 찾은 방법이 바로 이것, 아주 아주 매운 라면을 빠르게 먹으면서 진룡심법을 유지하기!

음식, 그것도 매운 음식을 숨돌릴 새도 없이 빠르게 먹으면 호흡이 가빠지며, 매움은 미각이 느끼는 고통이니 조건에 적합할 터

"그럼...잘 먹겠습니다!!!"

후루루룩—!

크윽...맵다, 너무나 매워서 혀가 불타오르는 감각이야. 허나 진룡의 이름을 등에지고 이런 음식 따위에게 패배할 성 싶으냐! 진룡심법을 계속해서 유지하는 것이다...!

후룩! 후루루룩—!

혀, 혀가...! 아니...혀를 뛰어넘어 몸속 깊은 곳까지 고통으로 몸서리치고 있다. 하지만, 그렇다 하여 포기는 없다! 진룡심법으로 기를 순환시키를 멈추지 않는다!

꿀—꺽!

크학...마침내 국물까지 완식하였다...진룡심법을 끝까지 유지하는 것도 성공하였어. 이번 훈련은, 성공적이로구나.



...하지만 다시는 이런 수련은 하지 않을 것이야

16 ~ 깨달음 (W2riqbSRI6)

2024-06-11 (FIRE!) 15:56:54

situplay>1597047901>10

고서적에서 신성마법의 지식들을 흡수하고 있습니다..

스킬개화 「Sin 와이어」- 기본 공격 다이스 최대값 +20, 입힌 데미지의 3할을 회복. / 쿨타임 1턴.

situplay>1597047901>11

심법과 혼돈이 정착했습니다. 이대로 합쳐지게 할지, 새로운 힘으로 분리할지 정해야 합니다.
진룡파창이 새로운 스킬을 만들어냈습니다.

「진혼창용환파식 1초」- 기본 공격 다이스 최소값 +20, 최소값 +15 내외의 값이 나올 경우 추가 50 데미지

situplay>1597047901>12

홀리 드래곤과의 동조율이 올라갔습니다.

스킬개화 「홀리 크로스」- 기본 공격 다이스 최소/최대값 +20

17 ~ 깨달음 (W2riqbSRI6)

2024-06-11 (FIRE!) 16:03:17

situplay>1597047901>13
[주의] 당신이 그녀에게 주목받고 있습니다.
[주의] 당신이 그녀에게 주목받고 있습니다.
[주의] 당신이 그녀에게 주목받고 있습니다.

「풍아 +1」 - 기본 다이스식 최댓값 + 50, 적에게 3턴동안 매턴 20 데미지.

situplay>1597047901>14
작렬하는 마력이 당신과 동조하고 있습니다.
누군가의 안배가 발동합니다.

스킬 전수 「레드 크림슨」 - 모든 적에게 120 데미지, 자신의 체력 -50

situplay>1597047901>15
당신의 의지가 차오릅니다.
진룡심법의 이해도가 오릅니다..

권능 개화 * 푸드 파이터 - 어떤 음식이든 빨리 먹을 수 있습니다, 배탈이 나는거까진 막을 수 없으니 조심. 최대체력 +20

18 하 우성 - 열 번째 수련 (646torWTeQ)

2024-06-12 (水) 00:03:13

열 번째 수련 : 선택

우성은 수련의 끝자락에서 멈춰 서서 깊이 고민했다. 혼돈과 진룡의 기운이 완벽하게 조화를 이루며 그의 몸 속에서 융합되었다. 이 상태를 유지할지, 아니면 새로운 힘으로 분리할지에 대한 결정이 필요했다. 심법과 혼돈의 기운이 하나로 결합된 지금, 그는 두 가지 길을 바라본다.

우성은 잠시 눈을 감고, 자신의 내면을 들여다보았다. 혼돈과 진룡의 기운이 하나로 어우러져, 그의 몸과 정신을 강하게 만들고 있었다. 이 상태를 유지하면, 그는 더욱 강력한 힘을 발휘할 수 있었다. 그러나 새로운 힘으로 분리한다면, 각각의 기운이 더욱 특화된 능력을 발휘할 수도 있다.

결국 우성은 결정을 내린다. 그는 두 힘을 완전히 융합시키기로 했다. 혼돈과 진룡의 힘이 하나로 합쳐져, 새로운 차원의 힘을 발휘할 수 있을 것이라는 확신이 들었다.

혼돈과 진룡의 기운을 합치는 것은 두 기운의 시너지를 극대화하는 결과를 가져올 수 있다고 보았다. 두 힘이 하나로 융합될 때, 보다 강력한 힘을 발휘할 수 있으며, 각 기운의 장점을 결합하여 새로운 능력을 창출할 수 있다고 믿었다. 두 기운이 조화를 이루면, 이를 안정적으로 제어할 수 있다고 보기도 하였다. 혼돈의 특성상 통제하기 어려운 부분이 있지만, 진룡의 기운이 이를 보완하여 안정적으로 사용할 수 있게 된다고 기대했지. 마지막으로는 효율성....기운을 분리하여 각각 따로 다루는 것보다, 합쳐진 하나의 강력한 기운을 다루는 것이 에너지와 집중의 측면에서 더 효율적이었다.

고로

합체한다.

19 파트리샤 카르마 레인 (0hQ3aopTzY)

2024-06-12 (水) 00:55:00

신성력이라는 것은, 꽤나 신기하면서도 기이한 것이다. 마력변환의 일종이라 정립되어 있는 상태이며, 신실함과는 그렇게 연관이 없다는 가설이 대부분인 상태이다. 그렇기에 신에 기도를 해서 신성력을 얻으려는 시도는 현 시대에서는 그렇게 시도되지 않는 상태. 허나, 파트리샤는 신실함과 신성력이 관련이 없는 것은 아니라 생각하고 있다. 신성력이라는 것은 마력과도 관련이 되어 있지만, 그 힘을 올바른 데에 쓰겠다는 생각도 가지고 있어야만이, 그리고 그에 대해 자신의 이득을 생각하지 않음이 필요하며, 그렇기에 순수한 마력에서 변형이 되어 누군가를 다치게 하는 것이 아니라 그 사람의 마력을 치유하고, 그 마력을 보조하는 것이 신성력에 있어서는 꽤나 중요하다. 그것이 가장 쉽게 발현되는 것이 신실함이며, 그렇기에 치유사중 신의 신도가 많은 것이고, 신성력을 사용하는 것에는 착함이 포함되어 있다는 말이 나오는 것이기도 하다.

그렇기에, 기도실에 무릎을 꿇고 앉아서 조용히, 마음에 있는 불안과 흠, 걱정을 다스리려 한다. 신성력, 마력들은 그것을 이용하는 사람의 마음가짐에 영향을 크게 받는 경향이 있기에, 평시에 평정심을 유지할 능력은 필수적으로 여겨진다. 그러나 파트리샤가 마력량이 꽤 됨에도 성정의 탓으로 인해, 자신의 것이 아닌 물건에 있어서는 마력을 제대로 사용하지 못하고 있었다. 그 상태에서 1학년 졸업시험을 통과해 월반한 것만으로도, 재능은 출중하다 여겨질 수는 있지만... 자신의 가문과 이미 학습해올 수 있었던 여러 마법들을 따져본다면, 파트리샤의 결과는 예상보다도 더 떨어지는 것이였다.

이것에 대해서 변명을 하자면, 할 수는 있었다. 자신의 가족, 그리고 이 입학을 추진하기 위해 비용을 대준 협력자와 가문원들은 가주와의 사이가 좋지 않던, 록시아 오라버니에게 심한 일을 하려 했던 자들이라 알고 있고, 그런 상황에서 파트리샤는 전투사제의 분류로 강해져서 가주를 위협할 수 있는 정도로 컸으면 하는 바램 아닌 바램을 은연중 압박으로 전해오고 있다는 것을 파트리샤 당사자가 모를 리가 없었고, 그리고 그러하기에 그녀가 원하는 공부와는 조금 다른 식으로 학습을 하도록 하였다. 그런 자신에 맟춰지지 않은 강요 섞인 배움이 제대로 전달되지는 않았으며, 그것은 그녀 자신의 실력을 저평가하는 것과도 연결되어 있을 것이였다. 그러나, 자신의 성정은 남을 돕는 것을 더 선호하였기에, 자신의 성정으로 다룬 마력탄은 가문원의 기대에 살짝 못 미치는 결과가 되어 있었다. 자신은 3학년까지 월반을 해야했느니, 그래야 그 록시아에게 더 압박을 가할 수 있었다느니 하는 이야기는 자신의 벽 두께가 충분히 두껍지 못함으로 인해 전해 들어 알게 된 것이였다. 그에 대해서 자신은, 이것이 다른 사람에게 도움이 되는 일이라 가정교사가 설득을 함에도 불구하고 다른 사람의 물건, 다른 사람에게는 마력을 함부로 운용하지 못하는 이유였다.

무언가에 도움이 된다는 것은, 자신에게는 정말로 즐거운 일이였다. 어릴적에 아픈 토끼의 병세를 호전시킨 경험은 자신에게는 아직도 잊기지 않는 경험이였다. 하지만, 그것이 가문원들에게 자신을 드러내는 일이였으며, 자신의 가족에게 자신의 쓸모를 증명한 것이라 들었을 때에는, 그 마음에 회의감이 들었다. 그렇기에, 의심을 하기 시작했다. 자신의 생각이 옳은 것일지. 이것이 옳은 것일지. 이 행동이, 다른 사람에게 해가 되지 않을지.

그렇기에, 자신의 마력, 신성력에 있어서도 조심스러운 면이 없지는 않았지만... 자신이 다루지 않는것과, 다루지 못하는 것에는 차이가 있다. 전과 같이 위험해 처해 있을때조차 자신의 성정으로 인해 발목이 잡힌다면, 다른 사람을 도울 수 없을 것이고, 심지어는 자신의 목숨을 잃을 수도 있는 것이였다. 그리고 이제 자신은 홀몸이 아니다. 아니, 이렇게 표현하면 이상하지만, 자신 혼자만이 있는 것이 아니기에, 지키고 싶은 것이 생겨버렸기에, 조금 더 노력을 하려 한다. 물론, 절대로 록시아 오라버니만큼 대단해지지는 못할것이다. 그리고 그렇게 눈에 띄이고 싶지도 않은 것이였다. 그렇기에 기도실에서 혼자 기도를 하며, 신실한 마음으로 평정심을 가져, 위험한 상황에서의 대처능력을 키우고 싶은 것이였다. 순간의 판단이 자신의 성정으로 인해 허사가 되어버린다면, 의심을 할 새도 없이 자신은 최선의 행동을 하지 못하는 것이 된다는 것을, 그때의 상황으로 깨달았기에.

신님께서 시련을 내리는 것은, 자신이 극복할 수 있다고 믿기에 내리는 것이라 한 미사에서 들은 바가 있다. 헤쳐 나가지 못할 바다는 없다고 하면서. 자신이 겪는 시련 또한 지나갈 것이라고. 그리고 그 후에 돌아보았을때 그 험준한 산은 언덕처럼 보일 것이라고 들은 적이 있다. 허나, 그에 대한 체감은 그렇게 들지 않는것은 자신은 아직도 산을 오르고 있다는 것일까. 신님께서 잘못된 판단을 할 리가 없는데, 자신의 마음이 그저 약한 탓일까.

이 마력을, 이 신성력을 다루는 것과, 갈등을 대하는 것에는 몇가지 공통점이 있다. 자신의 순간적인 판단능력과 자신의 마음가짐, 그리고 자신의 대비도가 그 상황이 바뀌는 계기가 될 수 있다는 것이 그렇다. 최소한, 파트리샤는 그렇게 느끼고 있다. 순간적으로 연산을 해서 신성력을 촘촘하게 부상 부위에 올려 문제를 파악하고, 정화 및 회복을 하는 것, 그리고 순간적인 상황 판단으로 갈등이 생긴 계기를 파악하는 것으로 하나. 신성력을 다룰때의 자신의 마음가짐에 있어서 얼마나 큰 비중을 차지하는가와 갈등을 다룰때에 이 상황에 대해 어떤 마음가짐으로 보고 있는가의 둘. 그리고 이 갈등을, 마력을 생각해둔적이, 대비를 해 둔적이 있는가에 셋.

그렇기에 이 훈련은, 이 기도는, 이 되짚어보기는 자신의 마음가짐과 판단 능력, 그리고 그 대비도를 올리는 훈련이라고도 볼 수 있을 것이다. 자신의 생각을 되돌아보면서 사고능력을 단련하고, 자신의 마음가짐을 다스림으로써 그 상황이 다시 올때를 대비할 수 있게 보완하는 행동. 그것이 회개를 하는 기도에 있어 훈련의 실리적인 효과를 찾으려 한다면 찾을 수 있는 것이라 파트리샤는 생각한다. 물론, 이것은 가설과 이론의 영역중 하나에 불과하지만, 그녀에게 있어서 필요한 훈련이라 파트리샤는 간주하고 있기에, 매주 이런 일을 하지만 이번 주의 기도는 조금 길어졌다.

20 록시아 - 훈련 (wsh4tj5H6A)

2024-06-12 (水) 01:08:28

>>1

항상 사제의 마음으로 살아가라고 누군가 일러주었던 적이 있었다. 누군가가 가르쳐준 그 마음이란 자애로운 마음으로 항상 포용하고 용서하는 삶을 살아라였다. 하지만 이미 그렇게 태어나지 못한 록시아는 그런 삶을 좇고 싶지 않았다. 오히려 반발감만 더 생길뿐.

' 신이 있다면 그것은 불공평한 존재. '

그것이 그가 내린 결론이었다. 비록 모두의 삶이 힘들다는 것을 부정하는 것은 아니지만 그 난이도의 차이가 심하다는 것을 말하고 있는 것이다. 아마 파트리샤가 들으면 경을 칠지도 모르는 말이지만 록시아는 겉으로만 신을 믿을뿐 속으론 전혀 다른 생각을 갖고 있었다.

" 믿을 것은 오롯이 자신뿐. "

고서적에서 얻은 신성마법인것 같으면서도 다른 계열의 무언가를 습득했다. 상대방에게 입힌 피해의 일부분을 나의 회복력으로 돌리는 기술이었는데, 이런 것이 과연 신성마법이라고 할 수 있는 것인지도 의문이었다.

" 그럼에도 믿을 것은 오롯이 자신뿐. "

신성력으로 만들어진 와이어를 다루는 기술. 그만큼 정교함이 생명이기에 철저하게 훈련을 진행한다. 정확도, 속도 등을 모두 높이기 위해 큰 통나무에 계속해서 와이어를 연결해서 빠르게 베어낼 수 있을때까지.

21 제나.L.제뉴어리 (whXOqV0fnA)

2024-06-12 (水) 02:08:39

>>1

레드 크림슨. 붉은 마력을 광범위하게 쏟은 뒤, 마력이 인지한 모든 적을 터트리는 스킬. 본래는 레오넬 가의 감지형 마법 중 하나였다는 것. 그렇다면 역으로 이 기술을 감지형 마법으로 되돌리는 것도 가능하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들어, 그녀는 훈련장으로 발걸음을 옮긴다.

훈련장에서 몇 차례 써 본 스킬의 매커니즘은 생각보다 간단한 편이였다. 마력을 최대한 광범위하게 펼친 뒤, 그 마력이 인지한 모든 것에 폭격을 퍼부어 터트리는 것. 물론 그 과정에서 꽤나 체력 소모가 크긴 했지만 쉴 틈 없이 연속해서 쓰는 게 아닌 이상은 어느 정도 감당할 수 있다.

'이걸 감지형 마법으로 되돌리려면..'

원리를 알면 답은 간단하지. 그냥 마력을 펼치되, 폭발을 시키지 않으면 된다. 눈을 감은 채 심호흡을 하며 모든 신경을 마력의 제어에 집중한다. 단순 펼치기만 하되, 터트리지 않는 것이 중점이니까.

자신의 성에 찰 때까지 훈련을 반복하던 그녀의 머릿속에 문득, 이 마법을 '개량'한 그녀에 대한 궁금증이 생기기 시작한 건 어찌 보면 당연한 것일지도 모르겠다.

22 진룡성 - 훈련 (ugfXTr9Yus)

2024-06-12 (水) 08:57:38

지난번에 이어 또다시 진룡심법을 수행하고자 한다.

가부좌를 틀고 눈을 감아 명상을 시작한다. 단전 속에 품고 있는 방대한 양의 내공을 전신에 순환시킨다.

이윽고 몸 전체의 활력이 돋기 시작하며 감각이 증폭되어 몸 구석구석에 기의 흐름이 느껴진다.

이제부터가 중요하다. 오늘 할 것은 기의 양, 질, 운용 중에서 질과 운용에 대한 수련.

전신에 퍼트린 내공을 다시 단전으로 모으고 압축시킨다. 이 과정은 상당한 내공 운용 능력을 필요로한다. 기를 모으고 압축한다. 얼핏 간단하여 보이지만 그 막대한 양의 내공을 압축시켜 질을 높인다는 것은, 마치 바다를 호수로 축소시키는 행위와 크게 다를 바가 없다.

그리고 정순하지 못한 탁기가 있는 내공은 미련 없이 몸 밖으로 뿜어내어 배출해 버린다. 그런 것은 단순한 총량에 있어서는 나쁘지 않을지도 모르지만 결국 내공의 질을 떨어트리고 기의 운용을 어지럽힌다.

호흡을 다시금 가다듬고 달라진 내공을 또다시 전신에 순환시켜 육신을 내공에 적응시켜 사용에 불편함이 없게 한다.

마지막으로 내공을 몸 밖으로 꺼내 운용하여 본다. 이전보다 월등하게 효율과 안정성이 올랐다.

이번 훈련도 성공적이다.

...참고로 훈련이 끝난 뒤에는 아주 아주 매운 라면을 먹고 기력을 보충하였다. 먹다보니 맛있더군.

23 ~ 깨달음 (5FjwV0cPgY)

2024-06-12 (水) 13:4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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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혼돈을 품은 진룡이라.
태평하게 나무위에 누워있던 남자는 새로운 용이 깨어난 기운에 느긋하게 몸을 일으켰다.

"그래, 저번에 잡은 도마뱀 새끼보단 쓸만해 보이는군."

권능진화, 진룡심범이 [용아진혼심법]으로 진화
* 용아진혼심법 : 성장에 보정, 매턴 체력 +10, 기본 공격 최소/최대값 +20

<몇몇 스킬과 권능이 성장하거나 변화>
[새로운 업적에 주목도가 올라갑니다.]


situplay>1597047901>19
열심히 기도를 하고 있자니, 뭔가 이질감이 든다. 만약 눈을 뜨고 주변을 둘러본다면 어느새 새하얀 공간에 들어와 있음을 느낄것이다.

[신실한 신자는 기쁘다만, 너무 연약하구나]

눈앞에 누군가 있다. 그러나 보이지 않는다. 인식하는것만으로도 머리가 깨질거 같다.
그렇기에 알 수 있다, 생물로서 격이 다른 무언가다.

[그래, 그렇게 하자꾸나!]

당신은 아무런 대꾸도 하지 못한채 기도하던 그 때로 돌아왔다. 꿈인가?

스킬개화 「언리미티드 브레스」- 고정 500 데미지, 체력 -400, 2턴간 행동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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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자신만을 믿는다, 그것은 신념인가 겪어온 일들이 만들어낸 결과인가.
그러나 그런 당신을 지켜보는 사람은 꽤 있을지도 모른다.

"....."

어느새 스킬을 연마하고 있다보니 마력의 핵심에 닿아, 벽을 마주했다.
무아의 상태에 빠진 당신의 뒤로 익숙한 사람이 나타나 눈치채지 못하게 손을 얹는다.

"세상에 다시 혼란의 시기가 오고 있구나.. 그리고 아이들이 그 중심에 서게 될테지."

그녀는 안쓰러운 표정으로 신성을 주입하기 시작했다.

"내가 해줄 수 있는건 얼마 없겠지.."
.
.

최대체력 +100
마력랭크 +200
모든 스킬의 숙련도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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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남운정 - 훈련 (2JGioaVoJg)

2024-06-12 (水) 18:37:14

아무리 저가 땀을 흘리는 것이 싫다 하여도 일단 자신은 무가, 그것도 다름아닌 남운세가의 직계 혈통이자 초승달 아카데미의 학생. 무력을 높이지 않으면 필시 언젠가 곤혹을 치르겠지.

이 아카데미에 오고나서 줄곧 사용해온 검을 뽑아 든다. 그리고 이후부터는 그저 머리를 비우고 자신의 안에 있을 터인 창천의 검을 꺼낼 뿐.

구름 한 점 없는 듯한 맑은 심상을 유지하고 검식에 구애받지 않으며 검을 휘두른다, 그러나 막 휘두르는 것 같더라도 제 안에 세겨져있는 남운의 피는 자연스레 걸로를 만들어내니.

지금 이것이, 현재의 자신이 할 수 있는 최고의 검무이자 청천의 검이다.

26 하 우성 - 열 한 번째 수련 (/hKmjvzf8g)

2024-06-13 (거의 끝나감) 00:03:15

열 한 번째 수련 : 복습

우성은 수업이 끝나고 에필론이 했던 말을 곱씹었다. "마력을 균등하게 온몸으로 퍼뜨리는 것." 이 말이 그의 머릿속에 깊게 남았다. 귀급의 벽을 넘기 위해서는 이 기초적인 부분을 완벽하게 해야 한다는 것을 깨달았지.

수련장에 도착하자마자 깊은 숨을 들이쉬고, 자신을 진정시키기 위해 잠시 눈을 감는다. 마치 자신의 몸을 하나의 흐름으로 생각하며, 기맥을 따라 마력을 순환시키기 시작한다. 마치 물이 강을 따라 흐르듯, 그의 마력도 경락을 따라 부드럽게 흐르기를 원했다.

우성은 천천히 호흡을 조절하며, 마력을 손끝까지 보내기 위해 집중한다. 손가락 끝까지 기를 보내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지 그는 이미 알고 있다. 마력의 흐름이 자연스럽게 손끝까지 전달되도록 하려면, 그 경로를 완벽히 뚫어야 했다.

우성은 먼저 자신의 기맥을 정확히 이해하는 것부터 시작했다. 기맥은 혈관처럼 몸 전체에 퍼져 있으며, 마력은 이 기맥을 통해 흐르며 몸을 강화시킨다. 그는 기맥의 경로를 따라 마력을 순환시키기 시작한다. 마치 강물이 흐르는 것처럼, 마력이 몸 구석구석을 원활하게 흐르도록 집중했다. 마력은 몸 전체를 순환해야 했다. 모든 기맥을 통해서 말이지.

호흡을 통해 마력을 단전에 모은 뒤, 그 마력을 경락을 따라 손끝, 발끝까지 순환시키기 시작한다. 기의 흐름을 원활하게 유지하기 위해서는 경락의 경로를 따라 마력을 고르게 퍼트리는 것이 중요했다. 이는 마치 나무의 뿌리가 땅 속에서 물과 영양분을 흡수해 나무 전체로 퍼뜨리는 것과 같았다.

다음으로, 우성은 기를 특정 부위에 집중시키는 연습을 했다. 이는 마력을 필요로 하는 순간, 그 힘을 빠르고 정확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었다. 손바닥에 마력을 집중시켜 작은 마력 구를 만들고, 이를 손가락 끝으로 이동시킨다. 마치 물을 손끝으로 모으는 것처럼, 기를 집중시켜 이동시키는 것이 목표다. 마력을 집중시키면, 그 힘을 더욱 강하게 발휘할 수 있다. 하지만 필요할 때는 다시 분산시켜야 했다.

우성은 손끝에 모인 마력을 다시 손바닥으로, 그리고 팔 전체로 확장시키며, 기를 특정 부위에 집중시켜 강화하는 연습을 한다. 이 과정에서 중요한 것은 기의 흐름을 자연스럽게 유지하면서도, 필요한 순간에 기를 빠르게 집중시킬 수 있는 능력이었다.

마지막으로, 우성은 무의식적으로 기를 순환시키는 연습을 시작한다. 이는 실전에서 자연스럽게 기를 운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었다. 몸의 모든 부분에 기가 자연스럽게 흐르도록, 의식하지 않아도 기맥이 원활하게 작동하도록 하는 것이 목표였다. 이를 위해 그는 마력을 몸 전체에 고르게 퍼트린 뒤, 기의 흐름을 느끼며 명상에 잠겼다. 무의식적으로도 기가 흐르게 하려면, 평소의 수련이 중요하다. 기의 흐름을 몸에 익혀야 됐다.

깊은 호흡을 통해 마력을 몸 전체에 퍼트리며, 기맥의 경로를 따라 자연스럽게 흐르도록 한다. 이는 마치 몸 전체가 하나의 마력 흐름으로 이루어진 것처럼 느껴지게 한다. 그러나 쉬운 길은 아니겠지.

27 남운 천 (RjxtIWtaU.)

2024-06-13 (거의 끝나감) 00:37:48

 몸은 거의 나았다. 습격도 없던 일처럼 되어가고 있다. 사람의 목숨이 오락가락한 만큼 완전히 없던 일이 될 수는 없지만. 그래도 살아있는 사람들의 시간은 흐르는 법이다.
 그러나 천은 시간을 예전처럼 보낼 수 없었다. 학원이라고 해서 완벽하게 안전한 게 아니라는 것을 알았기 때문이다. 적어도 학원 내부는 안전하다고 볼 수 있겠지만 언제까지나 학원에 머무를 수 있겠는가. 결국 자신의 몸은 자신이 지켜야 하는 법이다.

 그렇다고 해서 일생을 무공에 쏟아붓는 것은 영 효율이 나쁘고, 사람이란 평생 한 가지에 몰두하는 것이 쉽지 않다. 그나마 다행인 것은 천의 타고난 자질 자체가 상당히 뛰어나다는 것, 그렇기에 천은 범인이 들일 시간의 절반에 못 미치는 시간을 몰입할 수만 있다면 그만한 성과를 낼 수 있을 것이다.

 그렇기에 천은 자세를 바로잡고 앉아 필사된 가문의 고서를 한 장 한 장 넘겨가며 읽었다. 이미 실전된 심법도 재구성한 나다. 단순히 과거에 대한 이야기가 적힌 고서와 비급이라면 쉽게 이해할 수 있으리라. 그리고 다시 그 여자와 만났을 때 어떻게든 살아갈 구멍을 찾아내려면 평소 식견을 더 넓혀야 하는 법, 천은 여성의 좌반신이 마치 다른 사람의 몸처럼 움직이던 것을 떠올리며 혈도를 비롯한 신체의 신비에 주의를 기울여 탐구하기 시작했다.

28 파트리샤 카르마 레인 (QR5E0tXlp6)

2024-06-13 (거의 끝나감) 00:46:48

그것은, 마력 수업에서의 일이였다. 조용히 모의전을 직관하던 파트리샤는, 신성력을 쓰는 남학생과 마력을 쓰는 여학생간의 대련을 보면서 마력과 신성력의 차이를 직관할 수 있었다.

신성력은 보조와 회복에 충실하다고는 하지만, 그 근본은 마력과 같기에 신성력으로도 사람을 제압할 수 있는 것이였다. 마력은 바늘이라면, 신성력은 그것을 동전과 같이 납작하게 만든 느낌이 강했다. 신성력을 쓰는 남학생이 방어에 치중하고, 마력을 쓰는 여학생은 그 방패를 뚫으려 마력을 운용하고 있었다. 둘다 사소한 운용 능력이 꽤나 뛰어났으며, 흐름에 상충되는 일이 없이 마치 하나의 그림처럼 이루어지는 공방이 눈에 띄였다.

파트리샤는 이 공방을 머릿 속에 있는 아이와 함께 보면서, 익힐 수 있는 것을 익히려 노력했다. 몇학년 선배들이 하는 모의전이랄지, 이것은 마치 견본과도 같은 합이였다. 마치 무언가 짜여진 각본과도 같이. 허나 그렇다고 하기에는 두 학생 다 진지한 모습으로 이기려고 싸우고 있으며, 한 합에도 여러 수싸움이 보이고 있었다. 결과는 운명과도 같은 빛남의 세례들, 그리고 용호상박인 두 사람의 태세. 공방이 이어지면서 마력이 남기는 흔적들은 점차 선명해지고 있으며, 이내 나타내는 것은 하나의 별무리.

그 별무리가, 언듯 아이를 처음 만났을 때와 비슷하다고 생각하며 머릿 속 아이를 보려한다. 눈을 감으면 보이는 아이의 머릿속 보금자리, 자신의 기억들이 모여진 도서관과도 같은 곳에서 책을 베개로 삼으며 자신이 보는 풍경을 멍하니 지켜보는 듯한 아이가, 계속 눈에 띄인다. 마력탄에 속성이 부여되고, 신성의 방패가 그것을 튕겨내고, 그런 것을 지켜보는 것을 보며, 파트리샤는 언듯 불안해졌다. 이런 공방은 아이에게 좋은 것일까, 하고. 자신이 강해지려면 이런 것이 필요하다는 것을 알지만, 역시 자신은 자신의 힘을 되도록이면 공격에 쓰고 싶지 않은 파트리샤였다. 물론 이 아이가 원한다면 그에 대해 큰 반대는 못하겠지만... 누군가를 돕는것과는 별개로, 자신에게도 조금의 호불호는 존재하고 있었다.

파트리샤는, 밤을 그렇게 좋아하지는 않았다. 부스럭거리는 소리, 지켜보는 시선, 그리고 살짜금 풍겨오는 연초의 냄새와 주류의 냄새가 섞여 불협화음을 내는 그런 시간대였기에, 호불호를 따진다면 불호에 속해 있었다. 하지만 그 밤에서 마음에 드는 것이 있었다면, 그것은 하늘 위를 수놓은 빛무리들이였다. 달도 수줍어 고개를 돌렸을때에 하늘을 장식한 보얀 강처럼 보이는 그 광경은, 몇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좋아하는 것 중 하나라고 생각한다. 태양은, 너무나도 밝아 바라볼 수 조차 없고. 달은 이따금씩 고개를 돌려 자신을 가리다, 이따금씩 다시 되돌아봐 근처의 별들을 침묵시키는 변덕적인 존재였다면. 별은 얕지만, 천천히 하늘을 수놓아서 어둠 속에서의 자신을 도닥여주는 작은 요정들과도 같은 존재였기에. 이 아이에 대한 이름은 이것이 좋지 않을까 생각하면서도... 이 아이가 과연 이 이름을 좋아해줄지, 아니면 자신이 이야기했을때 마지못하게 받아주는 건 아닐지 걱정이 되었기에 이 상황이 되기까지 이 아이가 자신에게 물어보는것에 답하는 것이 아닌 이상 이 아이를 너무 귀찮게 하지는 않고 싶었다.

자신도, 자신이 이 아이를 지금 100퍼센트 신뢰를 하지 못하고 조금 낮설어하고 있다는 것을 알기에, 이 아이가 자신을 주인이라 부른다는 것을 앎에도 쉽사리 이 아이와의 마음의 거리를 좁히지 못한 자신이였다. 물론 자신의 이름으로 불러달라고 요청을 하고, 혹여 바라는 것이 있다면 이야기해달라는 말을 꺼내기는 했지만 그 이상으로 이 아이에게 무언가를 하려 했다가 오히려 이 아이가 자신을 싫어하거나 귀찮아 하지는 않을지 마음을 졸이는 것이 여태껏의 전개였었다. 이 아이와의 여태껏 시간으로 보아한데 순수한 이 아이가 그런 생각을 가질 리는 없지만... 생각나는 이름이 많다는 것도 어려운 일이였다.

천사의 이름을 따와, 하니엘. 록시아 오라버니가 추천해주신, 록스. 다른 천사의 이름을 따와, 라파엘. 자신의 바람을 담아, 스텔라. 그 외에도 아리, 카나데, 세레나 등 여러 이름이 생각나지만 이 아이에게 무엇이 가장 좋을지는 쉽사리 결정을 못하고 있었다. 아니, 지금도 못 하고 있다고 하는 것이 옳겠지. 하지만, 이 이름이라는 것은 자신의 이름이 파트리샤이고, 오라버니의 이름이 록시아인 것과 같이 자신을 대표하는 단어가 되는 것인데, 쉽게 자신이 결정해도 되는 것일까라는 생각까지 하게 되는 것이였다. 하지만, 이 아이를 그냥 아이라 계속 부르는 것도 이 아이에게 예가 되는 행동은 아닌 것이였다. 살짝 당혹스러운 일이기는 하지만, 이에 대해서 불만이라고 하는 것은 아니였다. 그저, 이 아이에게 자신이 정말로 잘 대해줄 수 있는 것일지. 해가 되는 일은 아닐지. 자신이 준비가 된것이 맞을지 같은 생각이 드는 것이였다.

이것은 하나의 책임이였고, 테이밍이라는 것은 한 아이의 안전과 나아가서 그 아이의 나중의 경로를 자신이 비틀수도 있는 것이였기에 이 아이가 어떻게 나아갔으면 하는 생각과는 별개로 이 아이가 원하는 것을 자신이 나서서 붙잡는 것은 웬만히 위험하거나 부정한 것이 아니라면 해서는 안되는 것이라는 것을 도서관의 책에서 보았기에, 별무리를 보면서 이 아이의 운명을 자신이 바꾸는 것이 될수도 있다는 것을 두려워했다.

지금도, 아직 두렵다. 하지만, 가만히 있어서는 그저 시기를 놓치고 만다. 이 아이에게, 자신과 같은 경험을 되물려주고 싶지는 않았고, 이 아이가 행복한 상황이 될 수 있도록 자리를 마련해 주고 싶었다. 이것이 책임이라는 걸지, 아니면 자신의 성정인지 확실하지는 않았다. 하지만, 이것이 운명이 결정한 것이라면, 이 운명의 선 안에서 행복을 안겨주는 것은 자신의 결정 안에서일 것이였다. 그렇기에... 두려우면서도, 한 발짝을 나아간다. 방치는 하고 싶지 않았기에. 이 아이에게... 서툴지만, 자신의 생각이 담긴 이름을 아주 조용히, 권해본다.

"... ㅅ,스텔라... ㅇ,어떨까요...?"

그 말을 꺼낸 것은, 이미 대련시간이 끝나고, 쉬는 시간이 반 지난 빈 교실 안에서였다.

29 록시아 - 훈련 (XNuOyMVY.c)

2024-06-13 (거의 끝나감) 02:05:38

>>1

오늘은 다시금 고서적 탐독을 한다. 드래곤에 관한 내용이 있는지 살펴보기 위해 추가로 서적을 더 빌려왔다. 관련된 내용이 있다면 파트리샤에게 건네줄 예정이었다. 어제는 무언가랑 접촉한 기분이었다. 그것이 누구였는지 확실하진 않지만 그가 느끼기엔 자신의 어머니와 비슷한 느낌 같기도 했다.

" 신을 믿지 않으면 천벌을 받는다라. "

고서적을 읽다보니 익숙한 문구가 나왔다. 지금에서야 이런 극단적인 표현을 쓰는 경우가 없지만 이전엔 이런 표현도 자주 사용했는지 책 곳곳에 쓰여있는 경우가 많았다. 그렇다면 자신도 천벌을 받게 되는 것인가?

" 내가 신을 믿지 않는 것은 아니다. 단지 신실하지 않을뿐. "

신의 존재를 부정하지 않는다. 오히려 존재한다고 생각하고 있다. 다만 그 신이라는 존재를 추앙하냐, 라는 것은 별개의 문제 같다. 결국 믿음은 수단에 불과한 것이 아닐까. 그것을 목적으로 착각하는 일이 있어선 안될 것이다.

>1597048079> [퓨전 판타지] 월아환무 ~Ruin Moon~ -03 :: 68

세계란 생각보다 더 혼란스럽고, 생각보다 더 드라마틱하다.

2024-06-12 22:14:13 - 2024-06-13 01:54:04

0 세계란 생각보다 더 혼란스럽고, 생각보다 더 드라마틱하다. (5FjwV0cPgY)

2024-06-12 (水) 22:14:13

- 약육성의 요소가 있으나, 참가 시간대가 일정할 수 없으니 최대한 고려하여 지나치게 떨어지는 상황은 없게 조율할 예정입니다.
- 스토리 플롯의 변화는 전적으로 플레이어에게 달려있어, 결과적으로 대립성향을 띈다거나 할 수 있습니다.
- 매너를 지키며 즐겁게 플레이 합시다. 불편하거나 개선사항 같은게 있으면 얼마든지 캡틴에게 문의해주세요.
- 이벤트는 보통 금-토 8시 ~ 로 생각해두고 있습니다. 참가자들이 진행을 잘 해 하루만에 끝날때도 있을거 같네요.
- 각 캐릭터마다 주 1회, 의뢰를 진행할 수 있습니다.
- 하루에 한번, 훈련 스레에서 훈련 독백을 쓸 수 있습니다.
- 10일내로 아무런 갱신도 없을 시, 시트를 일시 동결, 그 이후 7일 동안 해제 신청이 없을때 시트가 내려갑니다. (미리 기간 양해를 구할 시 제외)
- 다이스 전투가 기본입니다. 그러나 상호 합의하에 다이스 제외 전투를 하는건 자유-☆
- 데플의 위험성이 존재합니다. 캐릭터의 자유에 걸맞는 책임감을 부탁드립니다.
- 서브 캐릭터를 허용합니다. (설정상 일상을 돌리기 힘든 성향이라거나 여러 기타 사유를 고려해서.)
- 매주 월요일에 웹박수를 공개합니다. 앓이나 응원, 호감표시등 자유롭게 해주세요. 공개되길 원하는 웹박수의 경우 말머리에 [공개]를 써주세요.

위키 : http://threadiki.80port.net/wiki/wiki.php/%EC%9B%94%EC%95%84%ED%99%98%EB%AC%B4%20~Ruin%20Moon~
문의용 웹박수 : https://forms.gle/bvZcBYAgVe1UPUsA9
시트스레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7047700/recent
선관 및 임시스레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7047686/recent
훈련스레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7047901/recent
마력 랭크 : https://zrr.kr/0jA3

전 스레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7047924/recent

18 제나주 (whXOqV0fnA)

2024-06-12 (水) 23:11:29

>>8 >>10
눈호강 최고

19 천주 (fKDQMSYWgk)

2024-06-12 (水) 23:12:19

무 무서운거에용...

20 [미궁 정리] - 제나 (5FjwV0cPgY)

2024-06-12 (水) 23:14:14

"그래서, 기어코 데리고 가겠다고?! 가주란 사람이 어ㄸ"

"더 들어줄 필요성을 못 느끼겠군."

당신은 목소리가 들리는 방향으로 움직인뒤, 보이지 않게 숨었고. 확실하게 아버지와 마카롱의 얼굴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당신..."

"가문의 비전을 제멋대로 배껴갔을때도, 지금 이렇게 건방진 소리를 하는것도. 다 그 사람을 봐서 봐주는거다."

"알고있어! 그래서 적어도 그 부분에 대해서는 걱정하지 않았다고! 자기 부인은 끔찍히 여기는 사람이었으니까! 근데 이번엔 대체 무슨 일인데?!"

"아무런 일도 없을거다, 내가 옆에 있는데 무슨 문제지?"

본래 히스테릭한걸로 유명한 사람이긴 했지만, 마카롱은 엄청나게 분개하며 가구를 발로 차버렸습니다.

"... 어떻게 해도 바꿀 생각이 없다는거네."

"필요한 일이다."

........

21 파트리샤주 (0hQ3aopTzY)

2024-06-12 (水) 23:15:14

두렵다...

22 제나주 (whXOqV0fnA)

2024-06-12 (水) 23:16:01

이거 완전 이 짤이잖아

23 [가면녀 조사] - 남운 정 (5FjwV0cPgY)

2024-06-12 (水) 23:17:05

"그래... 그래~ 전력을 다하라고."

당신의 말에 맞춰서 그녀도 움직였습니다. 유운검. 남운의 기초적인 검술이나 다름없지만.
언제나 기초란건 중요한겁니다.

그녀의 검은 화려했고, 강했지만. 결코 당해내지 못할 정도는 아니었습니다.

아래에서 위로, 위에서 아래로, 물에 비친 넘실거리는 달빛같은 검로에는 분명히 파고들 틈이 보입니다.

24 천 - 의뢰(실전 이론) (fKDQMSYWgk)

2024-06-12 (水) 23:18:45

situplay>1597048079>12
 몸도 꽤 회복됐겠다, 성적을 위해서라도 의뢰를 수행해보려 한다. 여러 의뢰가 보이긴 하지만 눈에 띄는 건 세 가지 정도.

 " ...이건 뭐야? "

 그 와중 누군지 적혀있지는 않지만 자신을 강하게 어필하고 있는 의뢰서가 한 장, 천은 표정을 구긴 채 의뢰서를 노려보다가 의뢰서를 떼어 내 쫙 쫙 소리를 내며 의뢰서를 갈기갈기 찢어버렸다. 혹시라도 다른 누군가가 호기심에 들고 나가기라도 하면... 아니면 의뢰서를 가져가려는 순간 무슨 일이라도 생길 것 같은 꺼림칙함에 가만히 두기가 어려웠기 때문이다.
 이제 남은 의뢰서는 둘, 둘 다 난이도가 있어보이지는 않지만 유독 한 쪽이 의뢰라기엔 특이한 느낌이다.

 " 오늘은 이쪽으로 할까. 별 희안한 의뢰도 다 있단 말이지. "

 조금 괴짜 같긴 하지만, 그 여자가 돌아다니는 걸 안 이상 바깥을 돌아다니기보단 학원 안에 머무르는 편이 안전하겠지. 그렇게 생각한 것인지 [실전 이론] 의뢰서를 뜯어낸 천은, 의뢰서를 쥔 채 1층의 비어있는 교실로 향했다.

25 우성주 (JURtBVv7bU)

2024-06-12 (水) 23:22:54

우성이도 ai 짤 투척

26 [실전 이론] - 남운 천 (5FjwV0cPgY)

2024-06-12 (水) 23:23:59

비어있는 교실로 들어갔지만 이상하게도 아무도 없습니다.

그 대신에, 들어오라는듯 대놓고 열려있는 비밀 통로가 보입니다. 방향으로 봐서는 아래로 내려가는 문 같은데.
평범한 교실에 이상한 돌문이 떡하니 열려있으니 정말이지 눈에 띕니다.

음...

일단 내려가볼까요?

27 ◆r8JcspLaSs (5FjwV0cPgY)

2024-06-12 (水) 23:24:25

애들이 참, 예쁘네요. 흐흐 (침

28 남운정 - [가면녀 조사] (2JGioaVoJg)

2024-06-12 (水) 23:24:52

>>23 초반에 기세에서 밀려 미처 눈치채지 못하였지만, 저 여자애게도 틈이 없는 것은 아니다. 저곳을 공략할 수만 있다면!

"밤이 점점 더 깊어지고 있는데, 슬슬 잠자리에 드시는게 어떤지요? 만약 잠들기 어렵다면 제가 직접 재워드리자요...!"

한 순간의 빈틈을 노리고 검을 찔러넣는다. 달빛이 검을 비추는 것이 마치 밤이 자신의 편을 들어주는 감각마저 느껴진다.

29 제나 - 의뢰 (whXOqV0fnA)

2024-06-12 (水) 23:26:10

그리운 목소리를 따라가 얼굴을 확인한 그녀는 당장 뛰쳐나가고 싶은 마음을 간신히 억누른다.
여기는 결계고, 목적 또한 모르고, 들켜봤자 이득 될 게 하나도 없을 뿐더러, 지금 상황이 그래선 안 된다고 말하고 있는 것이나 다름없었으니까.

아버지와 마카롱의 대화를 듣던 그녀는 자기도 모르게 깨닫는다. 이건 아마, 원정을 나가기로 결정했을 때의 상황 같다고.

30 [가면녀 조사] - 남운 정 (5FjwV0cPgY)

2024-06-12 (水) 23:30:40

"......"

검로의 틈, 그 사이를 비틀어 연것은 검과 당신의 실력.
당신의 검은 그녀의 옆구리를 베고 지나갔고, 달밤에 후두둑 떨어지는 피는 또 한번 절묘함을 자아냈습니다.

"이렇게 나와야 재밌지~"

허나 찔리지 않고 지나갔다는건, 그녀도 어느정도 반응을 해 몸을 틀었다는것.
그렇다면 지금은 그녀의 턴이란 소리였습니다.

달빛을 머금은 검이 당신을 노리고 찔러져옵니다. 어째선지 그 찬란함에 시간마저 느리게 흐르는거 같군요.

31 남운 천 - 의뢰(실전 이론) (fKDQMSYWgk)

2024-06-12 (水) 23:30:59

>>26
 교실에 들어갔지만 아무도 없다. 아니, 비어있는 교실이니까 당연한 거긴 한데. 의뢰 장소로 정해 놓고 아무도 없다니 누굴 놀리나? 그런 생각을 하며 교실로 들어가던 천은 교실 안에 열려 있는, 지하로 향하는 것처럼 보이는 돌문을 보곤 눈썹을 비틀었다.

 " 젠장... 죽을 고비를 넘기니 별 걸 가지고도 식은땀이 나려고 하는군. "

 어쩐지 조금 꺼림칙한 기분이 들긴 했지만, 이 장소에 가만히 머무는 것이 어떤 결과를 불러올지는 모르고, 최근 학교 자체가 미궁으로 변한 적도 있으니 속는 셈 치고 아래로 내려가기 위한 발걸음을 옮긴다.

32 파트리샤주 (0hQ3aopTzY)

2024-06-12 (水) 23:33:58

(AI 이미지 이곳에 투척)

33 우성주 (EbYkfvSeNU)

2024-06-12 (水) 23:34:50

>>32
커엽다ㅏㅏㅏ

34 [미궁 정리] - 제나 (5FjwV0cPgY)

2024-06-12 (水) 23:35:39

"........"

아버지는 마카롱을 뒤로하고 자리를 벗어났습니다. 그리고 이것이 가짜임을 확인시켜주듯.
그 모습은 자연스럽지 않게 허공에 흩어지듯 사라지고 있었죠. 마카롱 또한 마찬가지였습니다.
.
.
다시 정신을 잃었던가요? 당신의 앞에는 두개의 관과, 마카롱이 보였습니다.
가주의 방, 짐작하건데 이미... 원정이 끝난 후의 일인거 같습니다.

"이게 말이.. 돼? 가주포함 전원이 전멸했는데 시체조차 못 찾았다고?!"

"........"

집사로 보이는 사람은 마카롱의 분노에 아무말도 못하고 있었습니다.
그렇습니다, 대외적으론 시체를 회수한걸로 알려져있지만 가주를 포함해.. 누구의 시체조차 찾지 못했습니다.
아니, 애초에 그 원정 장소에 다시 들어가는것도 불가능했으니 말입니다.

"이건, 이건 말이...."

아무래도 당신의 존재는 인식되지 않는 모양입니다만..
관 위에 편지 같은것이 있군요.

35 천주 (fKDQMSYWgk)

2024-06-12 (水) 23:36:49

아이 귀여워 아이 예뻐
다들 멋지고 예쁘고 귀엽고 다 하네용... 성격도 다들 좋고 말이에용
아 맞다 캡틴! 천이 나이나 신장을 좀 변경하려고 하는데, 위키만 만져도 괜찮을까용? 시트를 다시 쓸 필요까진 없겠죵?

36 남운정 - [가면녀 조사] (2JGioaVoJg)

2024-06-12 (水) 23:38:39

모든 감각이 경종을 울린다. 생멍의 위협을 감지한 본능은 뇌를 거치지 않고 곧바로 전신에 명령을 전달한다.

이제는 아름답게마저 느껴지는 저 검의 궤적을 휘게 한다, 그리고 몸을 비틀어 최대한 공격을 회피한다. 그런 언뜻 간단하여 보이지만 일순간에 목숨을 거는 위험하기 그지없는 선택

"아름다워, 정말 아름답군요 소저. 이런 상황이 아니였다면 진정으로 소저의 그 가면 속의 얼굴을 마주보고 무학에 대해 이야기 해보고 싶습니다."

하지만 그런 무모한 선택이 아니라면 저 검을 피할 수 없을 테지

37 [실전 이론] - 남운 천 (5FjwV0cPgY)

2024-06-12 (水) 23:39:16

계단은 길지 않았고, 조금만 내려가자 연무장 비슷한 지하공간이 나타났습니다.
훈련장이라면 학교 내부에도 널려있는데 왜 이런 비밀장소로 이런 장소가 있는걸까요..?

"오.. 인기남 왔네."

그리고 곧, 앉아있던 에필론 린스마이어. 우리의 이론 선생님이 보였는데.
어째 평소랑 분위기가 다릅니다. 분명 평소에는 좀 더.. 위축되어 있고 소심한 분위기였던거 같은데 말이죠.

"고생이 많아, 오늘도 이상한 의뢰 하나 껴있었지?"

그는 담배를 입에 문채로 당신을 놀리듯이 비죽이고는, 안경을 벗어둔채로 일어났습니다.

"아무래도 고생길이 훤해보이는 학생을 위해, 선생님이 가르침을 줘야할거 같아서 말이야."

38 ◆r8JcspLaSs (5FjwV0cPgY)

2024-06-12 (水) 23:39:50

>>35 네에, 위키 수정하시면 될거 같아요

39 [가면녀 조사] - 남운 정 (5FjwV0cPgY)

2024-06-12 (水) 23:42:35

"아하하~ 그렇게 말해도 아무것도 안 나오는데."

자신의 검을 무모하다고 밖에 할 수 없는 방식으로 피한 당신의 모습에 그녀는 조금 기분이 좋아진듯 했습니다.
그러나 그녀가 멈추는 일 따위는 없었고, 움직임을 읽기 어려운 보법을 펼치기 시작합니다.

분명 읽을 수 없는데, 그러면서도 보법마저도 시선을 뺏으려 합니다.

"무학에 대한 이야기~? 내 팔다리를 자르면 할 수 있을지도 모르지~?"

그리고 어느샌가 당신의 측면에서 나타나 사선으로 검을 그어 올릴겁니다.

40 천주 (fKDQMSYWgk)

2024-06-12 (水) 23:44:01

그럼 얼른 고치고 올게용!

41 제나 - 의뢰 (whXOqV0fnA)

2024-06-12 (水) 23:46:54

또 다시 정신을 잃고, 또 다시 장면이 바뀌자 눈 앞에 보이는 건 두 개의 관과 분노하는 마카롱 선생님.
아마.. 이번에는 원정이 끝난 후의 모습인 것 같은데. 뭔가 자신이 알고 있는 것이랑은 크게 달랐다

'분명 시체를 찾고.. 장례식을 치른 것으로 알고 있었는데'

시체조차 찾지 못했다니. 이게 무슨 소리일까.
머릿속이 혼란스럽고 생각이 많아지는 와중에도, 눈에 띄는 관 위의 편지를 잡아 펼쳐보려 한다

42 정주 (2JGioaVoJg)

2024-06-12 (水) 23:46:57

죄송하지만...여기서 킵 가능할까요?

43 파트리샤주 (0hQ3aopTzY)

2024-06-12 (水) 23:48:04

흠... 이걸 마카롱 선생님이 일부러 보여주는건가... 흠흠

44 ◆r8JcspLaSs (5FjwV0cPgY)

2024-06-12 (水) 23:48:22

>>42 저도 이제 킵해야될 시간이라 괜찮아용~ ^^!!

45 정주 (2JGioaVoJg)

2024-06-12 (水) 23:48:53

>>44 그럼 저는 자러 가보겠습니다....

46 제나주 (whXOqV0fnA)

2024-06-12 (水) 23:49:06

>>43 지금 아침드라마 보는 기분이라 매우 즐거워요

47 제나주 (whXOqV0fnA)

2024-06-12 (水) 23:50:05

안녕히 주무세요 정주!

48 파트리샤주 (0hQ3aopTzY)

2024-06-12 (水) 23:53:21

충격적인 가문의 진실...

막장드라마가 일어났다길래 보러왔는데

알고보니 우리 가문이였던 거예요 짤(?)

49 [미궁 정리] - 제나 (5FjwV0cPgY)

2024-06-12 (水) 23:56:22

특이하게도 관 위의 편지는 그대로 남은채로, 당신의 손에 똑같은 편지가 잡힙니다.
편지의 필체로 봐서는, 당신의 어머니가 원정에 나가기 전에 마카롱에게 쓴거 같습니다.

-
마카롱, 이 편지를 읽고있다면 역시.. 우린 돌아오지 못했겠구나.

그이를 너무 탓하지 말렴. 우리는, 모두 각오하고 그곳에 간거란다.
그이는 마지막까지 나를 말렸지만 그럴 수 없었어. 이건 우리만의 문제로 끝나지 않을테니까..

지금 많이 당황스럽지? 우리가 어디로 갔는지.. 그 장소도. 원정의 목적도. 아무런 기억이 나지 않을꺼야.
보통 사람들은 그 사실조차 자연스럽게 여기고 있겠지. 여긴.. 그런 장소니까.

이 편지조차 상당한 제약을 통해서 전해줄 수 있었어.. 정말 미안하구나.

.
.
(중략)
.
.
우리는 모두 각오했지만, 딱 하나.. 사랑하는 우리 아이가 걱정되는건 어쩔 수 없나 봐.
너는 가문에 연관되는걸 정말 싫어했지만. 마지막으로 부탁할게.
우리 아이는 아카데미 외에는 보호할 방법이 없어. 그리고 내가 믿을건 너 뿐이란다.
마지막까지, 힘들게 해서 미안해.

사랑하는 내 동생에게.
-

.
.
.

50 ◆r8JcspLaSs (5FjwV0cPgY)

2024-06-12 (水) 23:56:42

정주 잘자용~

51 파트리샤주 (0hQ3aopTzY)

2024-06-12 (水) 23:57:06

와 아 아 아

52 제나주 (whXOqV0fnA)

2024-06-12 (水) 23:57:37

이모였구나..

53 제나주 (.MC8oy8z4U)

2024-06-13 (거의 끝나감) 00:00:25

스으으으읍.....
제가 먹고 있는 팝콘의 소금간은 제 눈물이였구연...

54 파트리샤주 (QR5E0tXlp6)

2024-06-13 (거의 끝나감) 00:01:09

마카롱...

55 ◆r8JcspLaSs (wUTnRuyRFc)

2024-06-13 (거의 끝나감) 00:04:15

마카롱 마시쪙.

56 남운 천 - 의뢰(실전 이론) (RjxtIWtaU.)

2024-06-13 (거의 끝나감) 00:06:59

>>37
 그리 길지 않은 계단을 타고 내려가면 연무장과 비슷한 느낌의 지하 공간이 모습을 드러낸다. 이런 장소가 있을 법 하긴 하지만... 굳이 이런 곳이 아니어도 훈련은 할 수 있을 텐데, 숨겨놓을 만한 이유라도 있는 걸까? 어쨌든 그곳에 발을 들이자 린스마이어가 눈에 띄었다. 평소와는 다른 분위기를 풍기면서.

 " 하, 이런 게 인기라면 사양하고 싶습니다. "

 평소에는 그다지 신경쓰지 않는 상대겠지만 최근 벌어진 일도 있고, 일단 지금 당장 풍기는 분위기부터 평소와 달랐기에 최소한의 예의는 갖추기로 한다. 자신이 죽을 뻔 했을 때 구조하러 온 사람이기도 하니.
 가만, 잠시 생각해 보면 소예가 갑작스럽게 물러난 직후에 린스마이어가 나타났다, 끌려가는 도중에 기절해 버려서 자세한 게 더 기억나지는 않지만... 혹시 둘이 한 패인 건 아닐까? 의뢰가 껴있었다는 것도 알고 있고.

 " 그걸 알면서 내버려 뒀습니까? 다른 사람이 떼가기라도 했으면 어쩌려고. "

 비죽거리는 린스마이어의 말에 약간의 불쾌함을 드러내던 천은, 가르침을 줘야겠다며 안경을 벗고 일어서는 린스마이어를 보고 마른침을 삼켰다. 뭔가 심상찮은 분위기다.

 " 애초부터 내가 의뢰를 받기를 기다렸습니까? ...당신이 가르치는 건 이론 뿐인데, 뭘 더 가르치겠다고."

57 천주 (RjxtIWtaU.)

2024-06-13 (거의 끝나감) 00:08:00

시간이 벌써 이렇게 됐네용... 나머지는 내일 하는 걸로 되는거겠죵!

58 ◆r8JcspLaSs (wUTnRuyRFc)

2024-06-13 (거의 끝나감) 00:10:15

헤헤 맞아요. 제가 신데렐라라서~

59 록시아주 (XNuOyMVY.c)

2024-06-13 (거의 끝나감) 00:11:14

의뢰가 너무 흥미진진해 (팝팝콘) 파트리샤가 너무 귀여워서 답레를 쓸 수가 없다 ...

60 ◆r8JcspLaSs (wUTnRuyRFc)

2024-06-13 (거의 끝나감) 00:18:48

(팝콘 훔쳐먹기)

61 제나주 (.MC8oy8z4U)

2024-06-13 (거의 끝나감) 00:19:21

린스선센니... 뭔가 있나...?

레오넬 가문은 대체 무슨 원정을 떠났길래 편지 내용이 저런 걸까요 (흐릿

62 천주 (RjxtIWtaU.)

2024-06-13 (거의 끝나감) 00:40:09

린스 선샌니 뭔가 있는게 분명해용... 그리고 레오넬 가주님이랑 그 측근들이 살아돌아오지 못할 정도라면 엄청 센 걸 잡으러 간 거 아니었을까용? 왜 레오넬만 그런 일이 생겼는지는 잘 모르겠지만용...
하아암 훈련도 썼고! 오늘은 이만 자러 가야겠어용... 내일을 잘 보내려면... 다들 좋은 밤 되세용!!

63 제나주 (.MC8oy8z4U)

2024-06-13 (거의 끝나감) 00:45:47

천주 들어가세요~

64 파트리샤주 (QR5E0tXlp6)

2024-06-13 (거의 끝나감) 00:47:32

주무시는 분은 포근히 주무시길-

그리고 답레는 천천히 와도 되니깐요-! 록시아도 너무 귀여운걸요-

65 제나주 (.MC8oy8z4U)

2024-06-13 (거의 끝나감) 01:31:32

훈련을 해야 하는데 졸리다.. 패스할까 고민이네요

66 파트리샤주 (QR5E0tXlp6)

2024-06-13 (거의 끝나감) 01:36:02

오늘 하루 지나기 전에 쓰면 되니까말이죠 1일1회고- 피곤하시면 자고 일어난 후에 쓰면 되지 않을까요?

67 제나주 (.MC8oy8z4U)

2024-06-13 (거의 끝나감) 01:52:46

아침 정산을 보면 괜히 기부니가 좋아요...
하지만 폰으로 쓰는건 못할짓이니.. 패스해야겠네요

68 파트리샤주 (QR5E0tXlp6)

2024-06-13 (거의 끝나감) 01:54:04

폰으로... 엄

(어제 폰으로 쓴 파트리샤주)

>1597047987> [현대판타지/육성] 영웅서가 2 - 299 :: 727

◆c9lNRrMzaQ

2024-06-11 17:10:24 - 2024-06-13 01:47:45

0 ◆c9lNRrMzaQ (9LFR/6loyY)

2024-06-11 (FIRE!) 17:10:24

시트어장 : situplay>1596301070>
사이트 : https://lwha1213.wixsite.com/hunter2
위키: http://threadiki.80port.net/wiki/wiki.php/%EC%98%81%EC%9B%85%EC%84%9C%EA%B0%80%202
정산어장 : situplay>1596940088>
망념/도기코인 보유 현황 : https://www.evernote.com/shard/s551/sh/296a35c6-6b3f-4d19-826a-25be809b23c5/89d02d53c67326790779457f9fa987a8
웹박수 - https://docs.google.com/forms/d/1d_9_Y92PmwD5241FB1QWoGaRwf8ylmzkeEBy62g_0I8/edit
토의장 - situplay>1596740085>
이벤트 어장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6937065
도서관 - situplay>1597032968>

아무도 >>0에는 관심이 없었나보다.

677 알렌주 (b2x.bDSmkw)

2024-06-13 (거의 끝나감) 00:13:51

저는 태식이가 명경지수라면 알렌은 불굴이라는 느낌을 생각하고 있었어요.

아플거 다 아프고 느낄거 다 느끼지만 멈추지는 않는 그런 느낌이요.

678 린주 (sCYwMtNNHc)

2024-06-13 (거의 끝나감) 00:14:03

뭐랄까 이십초반은, 특히 경험없는 사회초년생은 진짜 응애가 맞기 땜에...
애들하고 놀아줄때나 익숙한 환경이면 확실히 린에 비해 연상같기도 했고

679 린주 (sCYwMtNNHc)

2024-06-13 (거의 끝나감) 00:15:27

우리 어장 타식이 친구 조합
태식주 캡뿌 라즈주

680 알렌주 (b2x.bDSmkw)

2024-06-13 (거의 끝나감) 00:18:07

>>675 실제 나이대와 맞는 느낌일까요?

681 린주 (sCYwMtNNHc)

2024-06-13 (거의 끝나감) 00:18:48

682 알렌주 (b2x.bDSmkw)

2024-06-13 (거의 끝나감) 00:19:30

그러고보니 캡틴 저 6층 등반 통과 가능할까요?

683 알렌주 (b2x.bDSmkw)

2024-06-13 (거의 끝나감) 00:20:07

>>681 좋았어..!(주먹 불끈 쥐는 알렌주)

684 ◆c9lNRrMzaQ (YyvMB8G5BE)

2024-06-13 (거의 끝나감) 00:21:26

붕대감기 데이터는 늦슴니다

685 알렌주 (b2x.bDSmkw)

2024-06-13 (거의 끝나감) 00:22:46

>>684 네..?(혼란)

686 알렌주 (b2x.bDSmkw)

2024-06-13 (거의 끝나감) 00:23:13

아 통과군요! (뒤늦게 깨닫고 신나하는 알렌주)

687 린주 (sCYwMtNNHc)

2024-06-13 (거의 끝나감) 00:23:42

경험이 부족해서 미숙한 면은 있어도 막 십대들 특유의 튀는 마냥 천진하고 발랄한(격한) 느낌은 없어

>>683 (뽀다담

688 알렌주 (b2x.bDSmkw)

2024-06-13 (거의 끝나감) 00:23:52

그럼 드디어 대망의 7층...(비장)

689 ◆c9lNRrMzaQ (YyvMB8G5BE)

2024-06-13 (거의 끝나감) 00:24:37

지인이 '어차피 공부도 하고 싶은 김에 행정사도 땄어' 란 말로 시험에 붙은 것을 알려줄 때 캡틴의 기분을 서술하시오

690 린주 (sCYwMtNNHc)

2024-06-13 (거의 끝나감) 00:26:23

정답: 응애하다

691 알렌주 (b2x.bDSmkw)

2024-06-13 (거의 끝나감) 00:26:54

>>689

692 린주 (sCYwMtNNHc)

2024-06-13 (거의 끝나감) 00:27:07

>>688 나도 3층 올라볼게 ㅍㅇㅌ하자🥲

693 알렌주 (b2x.bDSmkw)

2024-06-13 (거의 끝나감) 00:27:48

>>692 네 린주도 화이팅입니다! (응원)

694 ◆c9lNRrMzaQ (YyvMB8G5BE)

2024-06-13 (거의 끝나감) 00:28:24

괴물인가 싶더라

695 린주 (sCYwMtNNHc)

2024-06-13 (거의 끝나감) 00:29:55

공부를 위해 태어난 닝겐들이 있지 가끔...
근데 그게 저는 아닌듯요()

>>693 ai로 커플짤 뽑아왔는데 링크로 달아놓을까?

696 알렌주 (b2x.bDSmkw)

2024-06-13 (거의 끝나감) 00:31:13

>>694 (두렵다)

697 알렌주 (b2x.bDSmkw)

2024-06-13 (거의 끝나감) 00:31:15

>>694 (두렵다)

698 ◆c9lNRrMzaQ (YyvMB8G5BE)

2024-06-13 (거의 끝나감) 00:31:38

나도 24세 합격이면 빠른데...

699 알렌주 (b2x.bDSmkw)

2024-06-13 (거의 끝나감) 00:32:04

(알렌주의 두려움이 2배)(아무말)

>>695 부탁드려도 괜찮을까요..?(두근두근)

700 윤성주 (GMLU.Rujoc)

2024-06-13 (거의 끝나감) 00:32:23

지금 시간 오전 12시 32분
일상 구합니다

701 린주 (sCYwMtNNHc)

2024-06-13 (거의 끝나감) 00:34:09

https://postimg.cc/gallery/FmpG6rP

702 린주 (sCYwMtNNHc)

2024-06-13 (거의 끝나감) 00:34:57

곧 자야해서...

703 여선주 (Ct7HN839cI)

2024-06-13 (거의 끝나감) 00:35:06

흐엑... 시간이. 다들 잘자용...

704 알렌주 (b2x.bDSmkw)

2024-06-13 (거의 끝나감) 00:35:34

안녕히 주무세요 린주, 여선주~

705 린주 (sCYwMtNNHc)

2024-06-13 (거의 끝나감) 00:35:38

잘 자~

706 강산 - 윤성 (btWMuK/vFg)

2024-06-13 (거의 끝나감) 00:35:44

"그래?"

강산은 윤성의 뒤이은 답을 듣고 뭔가 생각하는 듯한, 혹은 의아해하는 듯도 한 얼굴을 한다.
윤성의 의도는 어리숙해 보이는 것이었겠지만...
강산에게는 의도와 조금 다르게 보였을지도.

"칭찬이라고 생각했지만 듣는 네가 달갑지 않다면 칭찬이 될 수 없긴 하군. 그건 미안하다."

일단 사과할 건 사과하고는, 다소 걱정스레 말을 이어나간다.

"근데...조언 하나 하지. 혹시 너보다 레벨 차이가 많이 나는 센 각성자를 만나게 되면 그땐 말을 조심하는 것이 좋다. 특히 가족 안부는 확실한 정보 없으면 묻지 마라. 잘못해서 실례를 하면 너그러우신 분들은 곱게 넘어갈 수도 있겠지만...아니라면 너 아주 호오온쭐난다. 이건 특별반 교관진에도 적용되는 사항이고."

강산이 방금까지의 일로 윤성은...무언가 어리숙해 보이긴 하는데, 단순히 순진하고 어리숙한 소년이라기보단...뭔가 호기심도 꿍꿍이도 있는데 세상 물정에 어두운 그런 느낌이었다.

"괜히 특별반에서 애들 신경 긁고 다니지도 말고. 너 혼자만으론 해결하기 어려운 문제가 생겨날 때 도와줄 사람은 있어야 하지 않겠냐?"

윤성의 어깨를 한 손으로 가볍게 두드리려 하며 말한다. 반댓손을 슬쩍 들어보이니 손가락 사이에 무언가 있다. GP 칩, 즉 돈이다. 액수는 손가락에 가려져서 안 보이지만.

//11번째.

707 ◆c9lNRrMzaQ (YyvMB8G5BE)

2024-06-13 (거의 끝나감) 00:35:57

되게 라노벨 2권쯤 표지로 나올 것 같은 느낌이야

708 린주 (sCYwMtNNHc)

2024-06-13 (거의 끝나감) 00:36:44

>>704 저 아직 안 자여
>>707 수상한 빙 ai의 취향

709 알렌주 (b2x.bDSmkw)

2024-06-13 (거의 끝나감) 00:36:50

1번 짤은 미래 느낌이 나네요! 2번짤도 청춘 느낌이 너무 좋아요!(행복)

710 알렌주 (b2x.bDSmkw)

2024-06-13 (거의 끝나감) 00:37:22

>>707 아 확실히 그런 느낌이 있어요.(끄덕)

711 린주 (sCYwMtNNHc)

2024-06-13 (거의 끝나감) 00:38:51

>>709 2번째 짤 딱 직장동료 느낌 나기도 하고 귀엽더라구

(라노벨을 제대로 안봐서 모르지만 대충 아는 척 하자)

712 강산주 (btWMuK/vFg)

2024-06-13 (거의 끝나감) 00:39:32

>>668
이야....굉장한 특성인 건 있었지만 이렇게 듣고보니 정말 엄청나네요...!!

알렌주 6층 통과 축하드려요. 저도 써야할텐데...(까먹고 일상을 돌리기 시작해버림..)

713 알렌주 (b2x.bDSmkw)

2024-06-13 (거의 끝나감) 00:40:48

첫번째는 어디 잠입해서 간단한 변장같은 걸 한 느낌도 드네요.

714 린주 (sCYwMtNNHc)

2024-06-13 (거의 끝나감) 00:42:08

오 듣고보니

715 알렌주 (b2x.bDSmkw)

2024-06-13 (거의 끝나감) 00:42:13

>>712 축하 감사합니다 강산주!

716 강산주 (btWMuK/vFg)

2024-06-13 (거의 끝나감) 00:42:50

벌써 이시간...피곤해서 자러 가봅니다...!
모두 굳밤되세요!

717 린주 (sCYwMtNNHc)

2024-06-13 (거의 끝나감) 00:43:29

잘자
저두 자러갈게요 즐거웠어~

718 알렌주 (b2x.bDSmkw)

2024-06-13 (거의 끝나감) 00:43:34

알렌: (진지한 표정)

린: (알렌 표정연기가 그저 웃김)

(아무말)

719 하윤성 - 주강산 (GMLU.Rujoc)

2024-06-13 (거의 끝나감) 00:43:43

>>706
"그거언 조언보단 경고 같네요 그 이런 말씀 드리는게 주제넘을수 있지만 강산씨는 제가 그렇게 못되먹은 사람처럼 보이신가요?"

저 말을 어떻게 받아들이냐 역시 사람마다 다르다
윤성이 지금 연기하는 것은 사람 좋은 풋내기니까 저 말을 그대로 받아들이는 척 행동하기로 했다

"조금 쇼크인데요 말 조심 잘하고 신경을 긁진 않을까 조심하기도 하는데 강산씨에게 제가 뭔가 안좋은 행동을 한걸까요?"

아 역시 그 엄격이라는 헛소문 때문에 화나신건가
라고 말을 이어준 윤성은 쓰게 웃으며 고갤 숙였다

"혹시 그렇다면 사과드리겠습니다 그럴 의도는 없었어요"

여기까지 모든 연기는 완벽했다 완벽했을 것 이다
그러나 윤성은 강산이 들어보인 GP를 발견하였고 그 영롱한 자태에 자연스럽게 시선이 끌렸다
'얼마지?''귀족이면 액수가 좀 다르나?'

/12

720 알렌주 (b2x.bDSmkw)

2024-06-13 (거의 끝나감) 00:43:53

안녕히 주무세요 강산주, 린주~

721 린주 (sCYwMtNNHc)

2024-06-13 (거의 끝나감) 00:43:54

>>718 ㅋㅋㅋㅋ 정말 너무 귀여워

진짜잠!

722 윤성주 (GMLU.Rujoc)

2024-06-13 (거의 끝나감) 00:44:16

다들 잘자요

723 ◆c9lNRrMzaQ (YyvMB8G5BE)

2024-06-13 (거의 끝나감) 00:46:49

그런고로 기존 진행자들이 뉴비에게 해줘보자

이 NPC만은 조심해라! 같은 거

724 윤성주 (GMLU.Rujoc)

2024-06-13 (거의 끝나감) 00:49:46

뉴비 착석

725 알렌주 (b2x.bDSmkw)

2024-06-13 (거의 끝나감) 00:53:18

메리 교관님..?(떨림)

726 시윤주 (/yRAxrRGaY)

2024-06-13 (거의 끝나감) 01:44:20

나는 다시 써오는 편이 좋댔던가 캡틴? 피곤해서 누웠더니 자버렸네 글고 정신력이 제일 낮은 축이었군...실은 UHN 스킬 정신계로 받을걸 뒤늦게 후회중임

>>723 컨셉상 어쩔 수 없는 경우면 그럴 수 있지만, 기본적으로 그냥 급이 높은 사람에게 어설프게 거짓말 하면 위험할듯

727 시윤주 (/yRAxrRGaY)

2024-06-13 (거의 끝나감) 01:47:45

이제 보니 1시간 전이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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