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HL/좀비아포] 폐허 속에 피어난 꽃 - 4 :: 828

찬솔주 ◆OsSDb0VPZE 2021-08-03 07:10:51

[학교/괴담/호러] 분신님의 은혜 - 2 :: 855

恩惠◆VphtnKc9.2 2021-08-03 07:09:08

[ALL/양과늑대/플러팅] "Bite" - two :: 918

늑대는고개를들어주세요 2021-08-03 07: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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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게임천국?◆Zu8zCKp2XA 2021-08-03 05:07:28

자유 상황극 스레 2 :: 703

이름 없음 2021-08-03 02:50:49

[관전자 전용] 관전자들 소리 질러-!!!!★ 2판 :: 259

관전하는 스레를 덕질하자 2021-08-03 01:58:55

1:1 자유 상황극 보트 [시트] - 7 :: 12

이름 없음 2021-08-03 01:40:34

[해리포터] 동화학원³ - 학생기록부 :: 158

◆Zu8zCKp2XA 2021-08-03 01: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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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황극판 규칙

☞ 상황극판은 익명제입니다. 본인이나 타인의 익명성을 훼손하는 행위는 삼가주세요. 하지만, 자신의 위치(스레주/레스주) 등을 밝혀야 할 상황(잡담스레 등에서 자신을 향한 저격/비난성 레스에 대응할 시 등)에서는 망설이지 말고 이야기해도 좋습니다.
☞ 서로를 존중하고, 자신이 먼저 배려하는 마음가짐을 가집시다. 모니터 너머의 이용자도 당신처럼 '즐겁고 싶기에' 상황극판을 찾았다는 것을 기억해주세요. 모두 두루두루 친하게, 잘 지냅시다. 말도 예쁘게해요, 우리 잘생쁜 참치들☆ :>
☞ 상황극판은 성적인/고어스러운 장면에 대해 지나치게 노골적인 묘사를 허용하지 않고 있습니다. 약물과 범죄를 미화하는 설정 또한 삼가해주세요.
각 스레마다 이를 위반하지 않는 수위 관련 규범을 정하고 명시할 것을 권장합니다.
☞ 상대방의 잘못을 지적하는 것은, 상대를 배려하지 않는 행동이 결코 아닙니다. 바람직한 상판을 가꾸기 위해서라도 서로에게 관심을 가져주세요. 다만 잡담스레에서의 저격이나, 다른 스레에서의 비난성 및 저격성 레스는 삼갑시다. 비난/비꼬기와 비판/지적은 다릅니다.
☞ 상황극판의 각 스레는 독립되어 있습니다. 특정 스레에서의 인연과 이야기는 해당 스레 내에서만 즐겨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잡담스레에서 타 스레를 언급하는 일도 삼가도록 합시다.
또한 각 스레마다 규칙 및 특징이 다르기 마련입니다. 해당 스레의 이용자들에게 문의해주시고, 그 규범에 따라 행동해주세요.
☞타 스레와의 교류 및 타 스레 인원의 난입 허용 여부(이건 허용한다면 0레스에 어디까지 괜찮은지 명시해둡시다)와, 스레에 작성된 어그로성 및 저격성 레스의 삭제 여부, 분쟁 조절 스레의 이용 여부에 대한 결정권은 각 스레의 스레주에게 있습니다. 분쟁을 해결하기 위해서 "분쟁 조절 스레"를 이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 처음 오신분은 어려워말고 잡담 주제글에 도움을 청해주세요! 각양각색의 스레들을 가볍게 둘러보는 것도 적응에 효과적입니다.


♥커플 1:1스레 관련 규칙♥
1. 커플 1:1스레를 세우실 분들은 상대 레스주와 상의 후에 세워야 합니다. (원치 않아한다면 강요하지 말아요.)
1-1. 상황극lite 커플분들의 경우 제목 앞에 [상Lite]를 붙여줍시다.
2. 앤캐관계는 그 스레에서만. 타 스레까지 레스주간의 관계를 끌어오지 맙시다. (AT필드, 타 스레에서의 언급, 친목, 편파적 반응 금지)
3. 스레가 엔딩이 났거나 묻힌 경우에 한해 세울 수 있습니다. (스레가 진행 중이라면 불가능. 묻힌 스레의 기준은 일상&이벤트가 없는지 한달 된 스레.)
4. 활동하던 스레의 세계관을 사용할 경우 스레주에게 허락을 맡아야 합니다. (반드시 그 스레의 세계관이 아니어도 가능한 관계의 경우, 그대로 진행해도 괜찮습니다. 레스주 상의하에 AU, IF, 임의 세계관을 사용하는 것은 자유.)

★캐릭터 재활용 관련 규칙★
0. 참치 상황극판 내부 및 타 사이트에서 사용한 캐릭터를 참치 상황극판 내에서 재활용하여 사용할 경우, 이하의 룰을 따릅시다.
1. 사이트/스레가 다르면 캐릭터가 같더라도 관계가 같지않습니다.(AT필드, 친목금지.)
2. 참치 상황극판에서 사용한 캐릭터 시트를 그 외부에서 재활용하고자 할 경우, 반드시 스레주의 동의 하에 하이드 처리 후 재활용합시다. 다만 일상과 이벤트가 진행되지 않은 지 1개월 이상 지난 스레이고 스레주가 불허 의사를 보이지 않는다면, 꼭 하이드 처리를 하지 않아도 괜찮습니다.
3. 같은 캐릭터로 동시에 두 스레를 뛰는 것을 불가능합니다. 하나의 스레만 뛸 수 있게 잘 조절해주세요.
4. 원칙적으로, 어느 사이트에서 사용하였는지에 관계없이, 엔딩을 본 캐릭터는 재활용이 불가능합니다. 그 이외의 경우는 시트 제출 전 스레주에게 문의해주세요.
5. 스레별로 재활용을 받는 기준이 다를 수 있습니다. 스레주에게 ~한 관계의 캐릭터가 괜찮은지, 재활용이 가능한지 가볍게 물어봐주세요.

>1596264102> [상L] 어딘가의 초차원 오픈 독백 잡담방 -181- :: 69

넛케주

2021-08-02 23:08:12 - 2021-08-03 07:22:01

0 넛케주 (DzD9F.HdU.)

2021-08-02 (모두 수고..) 23:08:12

메인위키: https://bit.ly/2UOMF0L
1:1 카톡방: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6245396
뉴비들을 위한 간략한 캐릭터 목록:
https://bit.ly/3da6h5D
웹박수: https://pushoong.com/ask/3894969769

[공지] 현실 차원에서의 접속이 확인됩니다. 재밌게 놉시다.
[공지] 방장 звезда́ 즈베즈다는 항상 보고는 있음.

[규칙]
1. 떠날때에는 확실하게 떠날 것. 컴백 여지에 대한 발언은 허용. 작별은 서로 감정없이 한번정도만 언급하는걸로 깔끔하게 할것.
떠날때 미련가지는 발언 및 감정적 발언은 삼가. 떠날때 말은 지킬 것.

2. 어장이 오래되었다고 상대를 옹호하는 AT금지. 지적의 경우 그 지적의 어투나 커질 파장을 지적하지 않기. 지적이 들어오면 확실히 입장을 밝히고 해결할것.

3.다른 사람들이 동조한다고 해서 방관은 금물. 이상하다고 싶으면 2번규칙에 따라,지적과 수용,해명과정을 거치자.

4. 문제가 생길때는 공과 사를 구분하자. 무조건 우리가 옳다는 생각과 식구감싸기 식의 옹호를 버리자.

5. 아직 내지 않았거나, 어장에서 내린(혹은 데려오지 않은) 캐릭터의 이야기는 자제하자.

6. 모브캐가 비중 높게 독백에서 나올 경우, 위키 등재나 각주 설명을 사용해보자. 또한 모브캐의 암기를 강요하지 말자.

7. 픽크루를 올릴때 반드시 캐릭터명을 명시하도록 하자.

8. 유사시를 위해 0답글에 어장을 세운사람이 누군지 나메를 적어두자.

9. 타작품 언급시 스포일러라는 지적이 하나라도 들어올 시 마스크 처리된다.

10. 특정 작품의 이야기를 너무 길게 하면 AT로 취급한다. 특히 단순한 감상이나 플레이 이야기가 주가되지 않도록 하자.

11. 특정 작품 기반 AU설정및 썰은 위키내 문서를 활용하자.

※오픈 톡방 컨셉의 상L 이름칸은 오픈 카톡에서 쓰는 닉네임이란 느낌
※오픈 톡방 컨셉이기에 앵커 안 달고 그냥 막 다시면 됩니다.
※세계관은 그냥 모든 차원이 겹치는 컨셉이기에 톡방 자체에 영향만 안 주면 뭐든지 okay (상황극판 룰에 걸리는 일 제외)
※1000 차면 캡틴이 아니어도 다음 어장 세워도 됨.

19 S주 (4.UGP2mkYU)

2021-08-02 (모두 수고..) 23:35:01

으휴이뻐

20 칠죄종주 (kJXeakPq6w)

2021-08-02 (모두 수고..) 23:35:24

뭐 에덴내 모습으로 넘어간다라면 별문제는 없으려나 그러면..

21 팤에주 (4GslRIg9JM)

2021-08-02 (모두 수고..) 23:35:48

애들... 축제옷 다 귀여워...

22 칠죄종주 (kJXeakPq6w)

2021-08-02 (모두 수고..) 23:40:52

연홍은 원래 무녀복 느낌의 하카마인데

23 공책주 (VWZ0Er0d/Y)

2021-08-02 (모두 수고..) 23:43:19

https://picrew.me/image_maker/1120847

@클주
흑점이랑 흑백이......

24 클주 ◆Ni7Ms0eetc (xO6x7NiU3k)

2021-08-02 (모두 수고..) 23:49:32

>>23 으아아아아아아아아 크아아아아ㅏ아아ㅏ아아아ㅏ아아아아ㅏ
내일 하루를 살아갈 힘을 얻었습니다 감사합니다 크아아아아아ㅏ아아아아아아
저 찹쌀떡 두개가 대체 누구네 커플이냐 너무귀엽다

25 S주 (4.UGP2mkYU)

2021-08-02 (모두 수고..) 23:49:40

전 이만 꿈나라에서 춤추는 코끼리한테 세뇌당한 크레파스 병정이 칼라일이랑 동백이랑 싸우는거 보러갑니다 톡바

26 클주 ◆Ni7Ms0eetc (xO6x7NiU3k)

2021-08-02 (모두 수고..) 23:52:34

엣바

27 공책주 (VWZ0Er0d/Y)

2021-08-02 (모두 수고..) 23:53:54

>>24 (뿌ㅡ듯)(햘작

쮁바여요

28 클주 ◆Ni7Ms0eetc (xO6x7NiU3k)

2021-08-02 (모두 수고..) 23:54:44

>>27 흑백토깽이가 흑점이 위에 통 올라가잇는거 너무 흑백이같고 귀엽다 큭
할 말이 길지만 이만 줄이겟습니다

29 조현주 (75dYZ5s6W.)

2021-08-02 (모두 수고..) 23:55:01

달새냥의 냥냥판치에 맞아 그만 구멍이 나서 우는 에디풍선

30 클주 ◆Ni7Ms0eetc (xO6x7NiU3k)

2021-08-02 (모두 수고..) 23:56:21

귀여워 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1 칠죄종주 (kJXeakPq6w)

2021-08-02 (모두 수고..) 23:56:56

가장 깊은 진청의 왕, 이리스

"연홍녀석. 귀찮은 요구를 하는군. 이런 복식은 익숙하지 않다."

Picrewの「ガン見してぅるメーカー」でつくったよ! https://picrew.me/share?cd=mXgo0UFq2i #Picrew #ガン見してぅるメーカー

32 칠죄종주 (Y35BT1L0xI)

2021-08-03 (FIRE!) 00:04:19

아스라이 퍼지는 연홍의 왕, 레테

"예쁘고 아름다운 건 활용해야지. 너무 아깝잖아?"

Picrewの「ガン見してぅるメーカー」でつくったよ! https://picrew.me/share?cd=3fwG8oJeuZ #Picrew #ガン見してぅるメーカー

33 조현주 (Jl49o/a4Qw)

2021-08-03 (FIRE!) 00:04:35

다음 그림은 시간 부족으로 내일 올리겠슴돠..

34 이군자주◆UUEEfcDup2 (wQmA1G2hFs)

2021-08-03 (FIRE!) 00:04:46

허억 이리스랑 레테 넘모 어여쁘쟝.......

35 이군자주◆UUEEfcDup2 (wQmA1G2hFs)

2021-08-03 (FIRE!) 00:05:06

그림 ㄱㅇㅇ요 슷고이 수고하셨습니다

36 사서주 (yhoUXCDDus)

2021-08-03 (FIRE!) 00:08:19

레이드 도는 도중에 갑자기 헤드셋 소리가 안들려서 3분의 2를 화면만 보면서 했어요
덕분에 6번죽었어요
헤헤
헿ㅎ헤헤.....

모하..모하...

37 이군자주◆UUEEfcDup2 (wQmA1G2hFs)

2021-08-03 (FIRE!) 00:08:48

휘황히 빛나는 등황의 왕, 화화 (나츠마츠리)

"불꽃이 피어나고 지는 것은 그대들의 인생과 같아. 즉 SEED로 환산할 수 있다는 뜻이지."

https://picrew.me/image_maker/134965/complete?cd=2VFUtwUr29

38 이군자주◆UUEEfcDup2 (wQmA1G2hFs)

2021-08-03 (FIRE!) 00:10:03

오마이갓....... 사서주 수고하셨습니다

39 팤에주 (p8wW3y7aC.)

2021-08-03 (FIRE!) 00:10:31

>>29 귀여워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으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넘무 귀엽다 감사핮니다!!!

애들 픽크루 넘무...예쁨...

40 이군자주◆UUEEfcDup2 (wQmA1G2hFs)

2021-08-03 (FIRE!) 00:14:24

팤에주의 아가들도. 아름다운존안을가졋어요.

41 사서주 (yhoUXCDDus)

2021-08-03 (FIRE!) 00:14:47

>>29 저 아래에는 달새냥이 에디풍선을 잡으려고 폴짝폴짝 애옹애옹거리고있겠죠...히히히...

42 개구리주 (PGQyyezsdU)

2021-08-03 (FIRE!) 00:19:53

마츠리에도 아무 옷 안입고 올 개구리들..........🐸

43 사서주 (yhoUXCDDus)

2021-08-03 (FIRE!) 00:20:34

>>38
정말..고통이였씁니다.....눈치보면서 패턴피하기..어흑....(이주쭈아압)

44 개구리주 (PGQyyezsdU)

2021-08-03 (FIRE!) 00:23:16

다갓님 오늘은 뭘 배달할까요? 🐸
.dice 1 4. = 4
파인애플피자 민트초코피자 오이피자 아무튼해괴한피자

45 이군자주◆UUEEfcDup2 (wQmA1G2hFs)

2021-08-03 (FIRE!) 00:23:33

>>42 앗 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 유카타입히기 실패

>>43 따흐흑,,,, 웰컴백이어요 이제 푹쉬세요 (마주 쮸아아아아압)

46 개구리주 (PGQyyezsdU)

2021-08-03 (FIRE!) 00:24:16

>>45 개구리 특) 개구리라 옷 안입고 나와도 검열되지 않음

47 이군자주◆UUEEfcDup2 (wQmA1G2hFs)

2021-08-03 (FIRE!) 00:27:32

>>46 허엉. 나도 개구리 할래요
개굴

48 개구리주 (PGQyyezsdU)

2021-08-03 (FIRE!) 00:29:46

>>47 케론인물약을 드십시오 휴먼

49 이군자주◆UUEEfcDup2 (wQmA1G2hFs)

2021-08-03 (FIRE!) 00:32:39

>>48 케론인물약..........
약국에서 살게요

50 사서주 (yhoUXCDDus)

2021-08-03 (FIRE!) 00:42:47

오늘은 일찍 조용해지네용

51 개구리주 (PGQyyezsdU)

2021-08-03 (FIRE!) 00:43:25

그것은....개쓰레기요일이기때문......

52 사서주 (yhoUXCDDus)

2021-08-03 (FIRE!) 00:46:37

킹정하는애옹....

53 칠죄종주 (/uwUNbJil6)

2021-08-03 (FIRE!) 00:51:15

나는 아직있다..

54 사서주 (yhoUXCDDus)

2021-08-03 (FIRE!) 00:57:52

칠하칠하

55 칠죄종주 (/uwUNbJil6)

2021-08-03 (FIRE!) 01:01:18

요새 안을 안굴렸군

56 사서주 (yhoUXCDDus)

2021-08-03 (FIRE!) 01:02:42

안 뭐하며 지내나요

57 중생 (/aVGf4QJn2)

2021-08-03 (FIRE!) 01:04:29

안 굴려서 구르면서 지내나요

58 칠죄종주 (/uwUNbJil6)

2021-08-03 (FIRE!) 01:05:38

똑같을듯
베고 또 베고.

가끔 제자 동생 만나러가고.

59 중생 (/aVGf4QJn2)

2021-08-03 (FIRE!) 01:08:02

https://picrew.me/image_maker/35827/complete?cd=ZFBhWNvqzM
다코타
"교육팀은 언제나 상담을 환영해요."

60 클주 ◆Ni7Ms0eetc (LSjrW1Bh3M)

2021-08-03 (FIRE!) 01:13:32

뭐야 픽크루 짱귀엽잖어 할쟉할쟉할쟉

61 중생 (/aVGf4QJn2)

2021-08-03 (FIRE!) 01:30:00

https://picrew.me/image_maker/427888/complete?cd=McCygDABWk
다코타
"고양이 귀와 꼬리에 기모노라니 누가 좋아할 것 같지 않나요?"
"이대로 마츠리인가요? 그 나라는 이런 게 전통인가요?"
"그럴 리가 없지요."

62 사서주 (yhoUXCDDus)

2021-08-03 (FIRE!) 01:31:15

달새가 가아끔 교육팀에 정신상담하러 갔을꺼같다...

63 중생 (/aVGf4QJn2)

2021-08-03 (FIRE!) 01:34:59

>>62 말없이 웃으면서 엔케팔린 꺼내주고 다음사람을 부르는 다코타

64 중생 (/aVGf4QJn2)

2021-08-03 (FIRE!) 01:36:04

홍조 빼야징

65 사서주 (yhoUXCDDus)

2021-08-03 (FIRE!) 01:37:03

>>63 상담자도 상담가도 모두가 만족하는 확실한 방법 엔케팔린 (끄덕)

귀파닥 한번만 해주세요 코타쨩

66 중생 (/aVGf4QJn2)

2021-08-03 (FIRE!) 01:43:09

>>65 귀 쓱 눕혔다가 파다닥 하면서 꼬리 세우는 코타 드립니다

67 사서주 (yhoUXCDDus)

2021-08-03 (FIRE!) 01:43:52

>>66 으아아아아
파다닥
파다닥<<<<
너무좋아ㅏㅏㅏㅏㅏ

68 중생 (/aVGf4QJn2)

2021-08-03 (FIRE!) 02:11:16

https://picrew.me/image_maker/59088/complete?cd=tohFFEvffn
다코타

69 S주 (NgqtjICDEM)

2021-08-03 (FIRE!) 07:22:01

(화단에 물을 주며 시작하는 아침)
아침을 상상 속의 마당에 물을 주며 시작하니 나쁘지 않군

픽크루핥쟉

>1596260275> [1:1/HL/좀비아포] 폐허 속에 피어난 꽃 - 4 :: 828

찬솔주 ◆OsSDb0VPZE

2021-07-11 17:23:42 - 2021-08-03 07:10:51

0 찬솔주 ◆OsSDb0VPZE (jGq6tuzm5k)

2021-07-11 (내일 월요일) 17:23:42

앞날을 약속하면 앞날과 약속 둘 중 하나는
잃어버리게 될 거야

영원히 맑은 것은 흐리지 않은 게 아니라
후렴 없이 이어지는 우리의 노래 같은 것

/ 가열, 김정진

" 네가 웃는 모습을 보는 것만으로도 내 가슴이 이렇게 뜨거워지는 것을 너는 알까? "

>>1 서찬솔
>>2 유나연

778 찬솔주 (Mt.HGUufVI)

2021-08-02 (모두 수고..) 00:44:36

그건 아니지만 바로 옆 정도는 욕심내도 괜찮지 않을까..?? :D (쓰담쓰담) 에!! 숨겨뒀어?! 어디지ㅠㅠ 너무해!!! ㅠㅡㅠ (꼬옥) ㅋㅋㅋ 당연하지! 아낌없이 준다니까~:3 (쪽) ㅋㅋㅋㅋ 자자, 넘어가자구 ㅋㅋㅋㅋ (부비적) 음.. 역시 주변 탐사? 셋이서 마트 탐사? 잔잔 노선을 탈지 긴장감 노선을 탈지 생각해보면 좋을 것 같기도 하구!

779 나연주 (R5RC/dgkM2)

2021-08-02 (모두 수고..) 00:57:33

바로 앞이나 바로 뒤는 안되는거야? ㅋㅋㅋㅋㅋ :3 (??)(부비적) 너무하다니! 잘 찾아보라구~ ㅋㅋㅋㅋ X3 (꼬옥) ㅋㅋㅋ 사랑은 좀 더 소중히 아껴야한다구, 찬솔주 :) (쪽) 나연주 찜찜해... :( (쓰다듬) 음... 둘 다 좋아보이는데. 그럼 나중에 계곡도 다시 가기로 했다, 그때 필요한 물건들을 파밍하러 마트 탐사하고서 계곡 가는 것도 좋을 것 같구, 아니면 주변 탐사를 하다가 전에 그랬던 것처럼 그룹으로 떨어지는 것도 좋을것 같아. 1명과 2명 혹은 1명씩 따로? 이러면 혜은이 쪽은 묘사 생략하고 찬솔이 쪽만 진행하다가 나중에 합류만 같이 하면 찬솔주 부담도 줄지 않을까 싶구... :3

780 찬솔주 (0zz1/M9d5M)

2021-08-02 (모두 수고..) 01:00:31

바로 앞이면 나연주를 못 보고, 바로 뒤면 나연주의 앞을 못 보니까!!! XD (꼬옥) 우우..나연주의 사랑...ㅠㅠ (쪽) ㅋㅋㅋ 아끼고 있는데??? XD (쓰담쓰담) 나연주 왜 찜찜해~ (부비적) 음, 그것도 좋다. 일단 계곡을 목표로 탐색도 하고 그런걸로 할까? XD 근데 나연이가 혜은이를 혼자 보내려고 할까?? :D

781 나연주 (R5RC/dgkM2)

2021-08-02 (모두 수고..) 01:11:32

바로 옆이어도 나연주의 앞을 못 보는건 똑같은데!? ㅋㅋㅋㅋ (꼬옥) ㅋㅋㅋㅋ 찬솔주 품에... :3 (소곤소곤)(쪽) 아낌없이 준다면서 아끼긴 뭘 아껴 ㅋㅋㅋ (부비적) 찬솔주가 넘어가서... :( (쓰다듬) 응, 그러면 그렇게 하자. 앗, 처음부터 떨어지자는게 아니라 같이 다니다가 어떤 일이 발생해서 원치 않게 떨어지는 그런걸 말한건데... :3 나연이는 혜은이 절대 혼자 안 보내지! 차라리 자기가 혼자 가겠다고 할 아이인걸? ㅋㅋㅋㅋ :)

782 찬솔주 (SyNecg9k/2)

2021-08-02 (모두 수고..) 01:14:52

ㅋㅋㅋㅋ 옆에 서면 내가 살짝 옆으로 고개를 돌리면 볼 수 있잖아!! :3 그리구 막 좋아하는 사람 있으면 네 옆에 있고 싶어! 막 이러구! (부비적) 찬솔주 품에... 나연주 이리 와!!! X3❤️(꼬옥)ㅋㅋㅋㅋ 나연주한테만 주니까 아끼는거지!!! XD (쪽) 아 ㅋㅋ 그런거였구나!! 그거 괜탆다!! 지난번에 나연이랑 찬솔이가 떨어졌던 것처럼! X) (쓰담쓰담) 나연이 혼자는 절대로 안 보내지!! 찬솔이가 눈에 흙이 들어가도 안된다고 할거야 ㅋㅋㅋ

783 나연주 (R5RC/dgkM2)

2021-08-02 (모두 수고..) 01:25:48

......찬솔주 갑자기 그렇게 부끄러운 말 하지마! ㅋㅋㅋㅋㅋ (꼬옥) 갑자기 나연주 잡기야!? ㅋㅋㅋㅋ 윽, 잡혔다! X( (부비적) 그게 안 아끼는거잖아...! ㅋㅋㅋ (쪽) 응, 지난번에 그랬던 것처럼! X3 (고롱고롱) ㅋㅋㅋㅋ 나연이가 혼자 가겠다고 고집 부려서 나가도 찬솔이가 뒤에서 몰래 쫓아가면서 봐주고 있을것 같아 ㅋㅋㅋㅋ :3

784 찬솔주 (cCi8yy/.Rs)

2021-08-02 (모두 수고..) 01:28:31

나연주 난 나연주 옆에 있고 싶어.. ❤️ (부비적) 이러면 나연주의 사랑도 나연주도 품에 얻게 되는거잖아? XD (쪽) ㅋㅋㅋ 아니지? 딱 정해두고 줄 사람한테만 주는거니까 아끼는거지!! X3 (꼬옥) 좋아좋아! 혜은이야 씩씩하게 돌아오겠지만 말이야 ㅋㅋㅋㅋ :3 (쓰담쓰담) ㅋㅋㅋㅋ 어, 어떻게 알았지 ㅋㅋㅋㅋㅋ XD 혜은이랑 둘이서 보고 있을지도 몰라 ㅋㅋㅋㅋ

785 나연주 (R5RC/dgkM2)

2021-08-02 (모두 수고..) 01:37:04

......부끄러워! 하지마...! /// (꼬옥) ...찬솔주 욕심쟁이... 완전 나연주 세트가 되어버려써... ㅋㅋㅋㅋ :3 (쪽) 윽, 나도 나지만 찬솔주도 고집 너무 세...! :( (꼬옥) ㅋㅋㅋㅋ 맞아, 사실 혜은이가 의외로 몸도 마음도 가장 세고 건강할지도 모르겠어 ㅋㅋㅋ 든든해! X3 (부비적) 두 남매가 몰래 지켜보는거야? ㅋㅋㅋㅋ 나연이 가끔 이상한 시선을 느끼고 뒤돌아보고 그럴지도 ㅋㅋㅋ X) 앗, 이것도 일상 돌려봐도 재밌겠다!

786 찬솔주 (ues8vqqBXA)

2021-08-02 (모두 수고..) 01:44:26

나연주랑 오래오래 보고 싶고 즐겁게 해주고 싶어XD (꼬옥) ㅋㅋㅋ 나연주랑 나연이한테 욕심부릴 수 밖에 없는걸?? :D (쪽) ㅋㅋㅋㅋ 나연주가 먼저 고집을 마구 부리니까 안그러면 못 당해낸다구!! X3 (부비적) 찬솔주 피셜 멘탈과 신체는 꽤나 좋은 상태라구, 혜은이는!! :3 애초에 혼자 다른 도시에서 도보나 자전거로 온 것 보면! (쓰담쓰담) ㅋㅋㅋㅋㅋ 나연이는 처음 심부름 보낸 아이 느낌이 날 것 같아서 ㅋㅋㅋㅋㅋ 보고 싶다!

787 나연주 (R5RC/dgkM2)

2021-08-02 (모두 수고..) 01:54:58

...찬솔주 내 말 듣고는 있는거지!? ㅋㅋㅋㅋㅋ /// (꼬옥) ㅋㅋㅋㅋ 그치만 나연주랑 나연이 욕심쟁이 조금 좋아할지도... :3 (쪽) 너무해...! 찬솔주가 억지 부리니까 그런건데! ㅋㅋㅋ :( (쓰다듬) 역시 혜은이야! 너무 멋져! ㅋㅋㅋㅋㅋ 나연주 반할것 같아! X3 (??)(부비적) 나연이 다른 사람들이 힘든거 받아주고 보듬어주고 기댈수 있게 해주고 하는데 정작 자신의 일에는 그렇게 보이는걸까? ㅋㅋㅋㅋ 찬솔이랑 혜은이가 나연이를 계속 보호해주고 하다보니 둘의 눈에는 더 그렇게 보이는걸지도 ㅋㅋㅋㅋ X3 찬솔주도 보고싶다면 나중에 일상으로 해볼까?

788 찬솔주 (.ZJxLRigA2)

2021-08-02 (모두 수고..) 01:58:08

ㅋㅋㅋ 듣고 있는데? 더 기분 좋게 해주고 싶어서~! XD (꼬옥) ㅋㅋㅋㅋ 조금 좋아하는거야?? 많이는? :3 (쪽쪽) ㅋㅋㅋ 나연주가 귀엽다는 말만 해줘도 고집이 반은 줄어들걸~! X3(부비적) 나연주는 나만 봐!!❤️ ㅋㅋㅋㅋ 이러니까 더 혜은이의 비밀이 궁금하지 않아? :D(쓰담쓰담) ㅋㅋㅋ 나연이는 상냥한 아이니까 두사람에게도 소중한 존재지. 그래서 더 챙겨주려고 하는거구!! ㅋㅋㅋ 나중에 일상으로 해보자!

789 나연주 (R5RC/dgkM2)

2021-08-02 (모두 수고..) 02:07:32

나연주 기분 때문에 그러면 안되는거야! 찬솔주는 찬솔주를 소중히 해야할 필요가 있어... :( (꼬옥) ...나연이는 많이 좋아한대! 아마도! ㅋㅋㅋㅋ :3 (쪽쪽) ...그럼 찬솔주는 평생 고집쟁이야! ㅋㅋㅋㅋ (쓰다듬) ...찬솔주 또 시작했어... 너무해... 나연주는 찬솔주 안 보고 나연이는 혜은이랑만 꽁냥거릴거야... 어마어마한거 해버릴거야... :( (??)(부비적) 그런 두사람이 고맙고 소중해서 나연이도 덕분에 살아갈수 있는걸 :) 좋아! 기대된다! 벌써 일상 소재가 3~4개는 나왔네 ㅋㅋㅋ

790 찬솔주 (f/qhhZpf1Q)

2021-08-02 (모두 수고..) 02:12:40

내가 하고 싶은 말인데? 이거 처음부터 다시 해줘야겠네~ 나는 나연주 옆에 쭈욱 있고 싶어❤️ (부비적) ㅋㅋㅋ 나연주는 아닌가봐...ㅠㅠ (꼬옥) ㅋㅋㅋㅋ 평생 나연주의 고집과 함께 할거야!! ㅋㅋㅋㅋ X3 (쪽쪽) 미안해!!! ㅋㅋㅋㅋ 안 그럴게!! 봐줘...ㅠㅠㅠ (쓰담쓰담) ㅋㅋㅋ 그러게나 말이야! 일상이 풍족해지고 있어!!좋아좋아!! 아주 좋은 모습이야!

791 나연주 (R5RC/dgkM2)

2021-08-02 (모두 수고..) 02:19:04

...윽, 그만해! 부끄럽다니깐 진짜...! ㅋㅋㅋㅋㅋ /// (쓰다듬) ...나연주도 많이 좋아한대... :3 (소곤소곤)(꼬옥) ㅋㅋㅋㅋ 각오하시지! 나연주 안 질거야! :( (쪽쪽) ㅋㅋㅋㅋㅋ 그럼 혜은이의 비밀이 뭔지 지금 알려줘! X3 (부비적) 맞아, 아주 좋은 모습이야! 풍족한 일상! ㅋㅋㅋㅋ

792 찬솔주 (f/qhhZpf1Q)

2021-08-02 (모두 수고..) 02:26:20

나연주가 잘 모르는 것 같아서 그만 XD (쪽) 정말?? 완전 행복해...! :D (부비적) ㅋㅋㅋㅋㅋㅋ 이거야 원~ 한마디면 되는데 말이야!!! X3 (쓰담쓰담) ㅋㅋㅋㅋㅋㅋ 지금말이야? 이건 스토리용으로 남겨둔건데에.... :3 진짜..?? (꼬옥) ㅋㅋㅋ 나연주와 잔뜩 즐길 수 있고 나연이도 잔뜩 볼 수 있는 좋은 기회~!!

793 나연주 (1fuD4Tq/OY)

2021-08-02 (모두 수고..) 08:59:17

...찬솔주 똑같이 돌려줘서 복수해버릴거야... :( (쪽) 찬솔주 울었다 행복했다 반복이야...! ㅋㅋㅋㅋ 더 행복하게 만들어버릴 것이다~! :3 (쓰다듬) 그게 너무 어려운 한마디인걸! ㅋㅋㅋㅋ (부비적) ......그럼 힌트 줘! X3 (꼬옥) ㅋㅋㅋㅋ 일석이조네~ 먼저 자서 미안... ㅜㅜ 잘 잤어?

794 찬솔주 (Mx159zId9o)

2021-08-02 (모두 수고..) 09:01:20

이히히, 나연주 조아해~!! :3 (쪽쪽) ㅋㅋㅋㅋ 나연주가 찬솔주를 쥐었다 폈다 하니까 어쩔 수 없다구~!! 응응!! 얌전히 행복해질게!! XD(꼬옥) ㅋㅋㅋㅋㅋ 눈 딱 감고 해버려!! :D(쓰담쓰담) 힌트.... 연애관련.?? XD (부비적) 괜찮아!! 시간이 늦기도 했고!!! 잘 잤어, 나는. 나연주는??

795 나연주 (xEwdmaMifE)

2021-08-02 (모두 수고..) 09:25:19

이제 나연주 말 듣지도 않는거지!? ㅋㅋㅋㅋㅋ (쪽쪽) 나연주는 그런거 잘 못한다구~ :3 좋아, 엄청 행복해지는거야! X3 (꼬옥) ...못해! X( (눈 딱 감기)(??) 음... 연애관련... 혹시 나연이랑 관련 있는거야? :3 (쓰다듬) 잘 잤다니 다행이다! 나도 잘 잤어!

796 찬솔주 (/SsCi.Agp2)

2021-08-02 (모두 수고..) 09:31:02

웅?? 아니 듣고 있어!! 그래두 나연주 좋아하는걸! 옆에 있고 싶은 걸! 나연주 옆자리는 찬솔주꺼로 허고 싶은걸!! XD (쪽) ㅋㅋㅋㅋㅋㅋ 그런 것 치고는 찬솔주를 잘 다루고 있잖아 ㅋㅋㅋㅋ X3 (꼬옥) 할 수 있어, 나연주는!! :3 (부비적) 나연주도 잘 잤다니 안심이야!!

797 나연주 (OuPlWg1huU)

2021-08-02 (모두 수고..) 10:38:24

찬솔주 밀어붙이는거 너무 잘해서 부끄러워... ㅋㅋㅋㅋ (쪽) 나연주가 찬솔주를 잘 다룬다니! 찬솔주에게 이리저리 휘둘리고있는걸!? ㅋㅋㅋㅋ :3 (꼬옥) 나연주는 못해! X( (쓰다듬) 응, 둘 다 잘 자서 다행이야! 같이 오늘도 힘내는거야! ...근데 왜 대답 안 해주는거야...! ㅋㅋㅋㅋ 대답해줘! :3

798 찬솔주 (oSwDESTG8U)

2021-08-02 (모두 수고..) 10:48:00

ㅋㅋㅋㅋㅋㅋㅋㅋ 나연주가 너무 좋아서 그래!! XD (쓰담쓰담) ㅋㅋㅋㅋ 이래도 나연주 한마디면 꼼짝못하는데!! :D (꼬옥) 할 수 있어!! 할 수 있어!! X3 (쪽쪽) ㅋㅋㅋㅋ 나연이랑은 관련없는데!! X) 나연이가 들으면 놀랄지도?? (부비적) 응응 같이 힘내자!!

799 나연주 (qmDwZidE6o)

2021-08-02 (모두 수고..) 11:53:06

...나도 찬솔주 너무 좋아해! 찬솔주 옆에 있고싶어! X3 ❤ (부비적) ㅋㅋㅋㅋ 정말로? 그럼... 찬솔주 꼼짝마! :3 (꼬옥) 못해! 못해! X( (쪽쪽) 그래? 그럼 왜 나연이가 놀라는거지... ㅋㅋㅋㅋ 혹시 찬솔이랑 관련있는건가...! :O (쓰다듬) 응응, 힘내는거야! 점심도 잘 챙겨먹구!

800 찬솔주 (kqILJh4yY2)

2021-08-02 (모두 수고..) 12:18:32

ㅋㅋ 얼마든지 있어달라구! 내가 부탁하는거야!! XD (꼬옥) ㅋㅋㅋㅋ 꼼짝마!(꼼짝) ㅋㅋㅋ 할 수 있어!!! X3 (쪽쪽) ㅋㅋㅋㅋㅋㅋㅋ 찬솔이랑도 연관없는데 들으면 놀라!! XD(쓰담쓰담) 화이팅화이팅!!

801 나연주 (s8wwgI.W3.)

2021-08-02 (모두 수고..) 13:13:12

...찬솔주에게 똑같이 하는게 소용이 없어...! ㅋㅋㅋㅋ 찬솔주 옆자리 나연주꺼로 해버린다!? (꼬옥) ㅋㅋㅋ 옳지! 기다려~ :3 (슬금슬금) 못한다니까! X( (쪽쪽) 도대체 그게 뭐지...! ㅋㅋㅋㅋㅋ 혜은아 알려줘! ㅜㅜㅜ (부비적) 화이팅!

802 찬솔주 (b7eG.D/08k)

2021-08-02 (모두 수고..) 13:18:55

ㅋㅋㅋㅋㅋ 나연주 옆자리는 찬솔주꺼, 찬솔주 옆자리는.나얀주꺼!! XD (부비적) ㅋㅋㅋㅋ 멀어지면 자동으로 달라붙는 시스템이야!! :D(응시) ㅋㅋㅋㅋㅋ 언제쯤 알려주면 좋으려나~ 나중에 혜은이랑 나연이가 툭 터놓고 이야기를 나눌 때가 되면 알 수 있겠다!! :3(꼬옥) 점심도 맛있게 먹구!!!

803 나연-찬솔 (R5RC/dgkM2)

2021-08-02 (모두 수고..) 20:44:35

그치만 정말로 귀여운걸? (가끔 보면 오빠같지 않다는 생각도 들기도 했지만 그것까지는 굳이 말하지 않는 그녀였다. 대신 분홍빛으로 물든 그의 얼굴을 살살 어루만져주며 키득키득 웃는다.) 응, 더 불끈 솟게. (천천히 그에게 다가가며 조용히 속삭인 그녀는 그의 입술 앞에서 멈추더니 그의 볼에 재빨리 쪽쪽 하고 두번 입을 맞춰주고는 떨어진다.) ...어때? 힘 더 불끈 솟았어? (눈웃음을 지으며 장난스러우면서도 수줍게 묻는 그녀였다.) 나야 당연히 그렇게 할 생각이라구. 오빠도 꼭 혜은이한테 상 줘야해? (희미한 미소를 지으며 그에게 속삭인다.) 응, 나를 믿어줘서 고마워. ...혜은이는 무슨 일이 있어도 내가 꼭 지켜줄게. (혜은은 자신이 그녀를 지켜준다고는 했지만 그에게도 그녀에게도 소중한 혜은을 그녀 역시 지켜주고 싶었다.) ...지금? (그가 이마를 맞대고 부비적대며 어리광을 피우자 가만히 받아주던 그녀는 살짝 놀란듯 눈을 크게 뜬다. 그리고 잠시 생각에 잠기다가 좋은 생각이 났는지 장난스럽게 미소를 지으며 대담하게 농담을 던지듯 말한다.) 먼저 힘내서 옮겨주면 내가 살짝 해줄게. ...어때, 오빠?

804 나연주 (R5RC/dgkM2)

2021-08-02 (모두 수고..) 20:45:42

찬솔주 괜찮은거야!? ㅋㅋㅋㅋㅋ 그럼 나연주-찬솔주-나얀주가 되는것인가... :3 (??)(쓰다듬) ...설마~ ㅋㅋㅋ 기다려~ :3 (슬금슬금)(도망) 나연이가 혜은이에게 비밀을 밝히면 혜은이도 알려주는건가... 혜은이가 바로 나연주에게 알려주면 안돼? ㅋㅋㅋㅋ ;) (꼬옥) 오늘 좋은 하루 보냈어?

805 찬솔 - 나연 (4r40UPPAys)

2021-08-02 (모두 수고..) 20:50:19

...너무 놀리진 말구.. (자신이 부끄러워 하고 있다는 건 인정하는 것인지 쓴 미소를 지업인 찬솔이 한숨을 푹 내쉬며 말한다. 키득거리는 나연의 미소가 더욱 더 장난스러워 보였다.) ... 진짜 불끈 솟을 것 같은데.. (찬솔은 볼에 두번 입을 맞춰주곤 떨어지는 나연을 보며 먼곳을 바라보더니 작게 고개를 끄덕이며 중얼거린다.) 혜은이한테 상...? 뭐어...일단 알았어. (동생한테 상을 뭘 줘야 하나 싶은 듯한 얼굴이었지만 나연이 자신을 바라보고 있으니 하는 수 없는지 알았다는 대답을 돌려준다.) 그래그래, 나연이라면 충분히 잘할테니까. (나연이 말한 것을 들은 찬솔은 나연의 머리를 살살 쓰다듬으며 부드러운 미소를 띈 체 말한다.) 응, 지금. (찬솔은 놀란 듯 눈을 떳다가 장난스런 미소를 지으며 대담하게 말하는 나연을 보며 윽, 하는 소리를 내더니 순순히 고개를 끄덕인다.) 짐 나르고 오면 해주는거다..? (찬솔은 품에서 나연을 놓아주더니 힘좋게 짐 두개를 어깨에 들쳐매곤 나연에게 말하며 혼자서 차고를 빠져나간다. 후다닥 혜은에게 짐을 가져다 주고 달려올 생각인 듯 했다. 정말로 얼마 지나지 않아 숨을 몰아쉬며 달려온 찬솔은 나연을 보며 눈을 반짝인다.) 다녀왔어, 나...!

806 찬솔주 (4r40UPPAys)

2021-08-02 (모두 수고..) 20:51:47

ㅋㅋㅋㅋ 나얀주는 오타구 나연주 말한거지!! :3 (부비적) ㅋㅋㅋㅋ 앗, 일정거리 이상 멀어져서 달라붙어야해!! XD(쪽) ㅋㅋㅋㅋㅋ 그러면 재미없잖아~!! 꼭 나연이가 비밀을 밝히지 않아도 둘이 이것저것 이야기할 분위기가 되면 충분하지 않을까? :D (꼬옥) 응응, 좋은 하루 보냈어. 나연주는 어땠어?

807 나연-찬솔 (R5RC/dgkM2)

2021-08-02 (모두 수고..) 21:48:04

그치만 귀여운걸 어떡해. 찬솔 오빠도 맨날 나 놀리면서 뭘. (게다가 이렇게 부끄러워하는 그는 쉽게 보기 어려웠으니까. 지금을 즐기겠다는 듯 그녀는 미소를 짓고는 계속 귀엽다고 속삭이며 그의 머리를 쓰다듬어준다.) 그래? 다행이다. 힘이 솟으면 짐을 나르기도 쉬워질테니까. (용기를 낸 보람을 느끼는지 그녀는 베시시 웃으며 대답한다.) 좋아, 내가 나중에 확인해볼거야? (그의 얼굴을 보니 꽤 고민스러운 것 같지만 그래도 그녀는 장난스럽게 속삭이며 희미한 미소를 짓는다. 남매끼리 사이좋은 모습을 보는 것이 그녀에게 기쁨이기도 했으니.) ...응. 나 힘낼게. (그가 머리를 쓰다듬어주자 그녀는 조용히 한번 더 다짐하며 대답한다.) ...응, 해줄게. (그가 순순히 고개를 끄덕이자 그녀도 잠시 생각에 잠기더니 고개를 끄덕인다. 그러자 그가 짐을 두개나 들쳐매고 달려나갈줄은 몰랐는지 차고를 빠져나가는 그의 뒷모습을 놀란듯이 멍하니 바라보는 그녀였다. 게다가 얼마 지나지 않아 바로 돌아온 그는 숨을 몰아쉬면서도 눈까지 반짝였고, 그런 그의 모습에서 힘 좋은 대형견을 떠올린 그녀는 살짝 웃음을 터트린다.) 정말로 빨리 갔다왔네? 이렇게 빠를줄은 몰랐는데. (그래도 약속은 약속이었으니. 그녀는 그에게 다가가 그를 올려다보며 부드럽게 속삭인다.) 수고했어, 오빠. ...이제 허리 조금 숙이고 눈 감아줘.

808 나연주 (R5RC/dgkM2)

2021-08-02 (모두 수고..) 21:53:28

ㅋㅋㅋㅋ 아닌데~ 나얀주랑 나연주는 다른 사람인데에~ ;3 (쓰다듬) 앗, 기다리라고 했잖아...! 찬솔주 꼼짝못한다며! X( (쪽) 너무해... ㅜㅜ 얼른 혜은이랑 단 둘이 분위기를 잡아봐야겠네... 나연주 궁금해 죽을거야 :( (꼬옥) 다행이다! 나도 좋은 하루 보냈어!

809 찬솔 - 나연 (4r40UPPAys)

2021-08-02 (모두 수고..) 21:59:54

아니 그게 틀린 말은 아닌데... (찬솔은 머리를 쓰다듬으며 귀엽다를 연발하는 나연을 보며 얼굴을 붉힐 뿐이었다.) 뭐어, 그렇지. (뭔가 그런 의미만 있던 건 아니었던 모양이지만 굳이 말하지 않고 넘어간다.) 어, 고민 좀 해볼게. 그 아이.. 생각보다 까다로우니까. (나연이 확인할 것이라는 말에 씁쓸한 미소를 지어보인 찬솔이 정말 고민스러운 듯 중얼거린다.) 응, 같이 힘내는거야. 너랑 나랑. 그리고 혜은이도. (찬솔은 다짐하듯 중얼거리는 나연에게 상냥하게 답하며 부드러운 미소를 지어보인다.) ...걸린 상품이 간단한게 아니었으니까 말이야. (숨을 고르며 웃음을 터트리는 나연에게 해맑은 미소를 지은체 말했다. 그리곤 부드럽게 속삭이는 나연의 말에 조심스럽게 허리를 숙이곤 눈을 감는다.) 자, 눈도 감고 허리도 숙였어. (찬솔은 얌전히 시키는대로 한 후에 나연의 상을 기대하며 고개를 살짝 갸웃거린다.)

810 찬솔주 (4r40UPPAys)

2021-08-02 (모두 수고..) 21:59:58

아닌데!! 찬솔주는 나연주라고 쓰려고 했던건데에~!! :3 (쪽) 이건 자동시스템이라 찬솔주도 어떻게 못해~!! XD (꼬옥) ㅋㅋㅋㅋ 나연주가 궁금해 죽을 정도인가 하면 또 그렇진 않은데, 들으면 놀라긴 할거라.. 나연이가 분위기 잡긴 기다려야겠네!! :3 (부비적) 나연주도 좋은 하루 보냈다니 다행이야. 이제 푹 쉬자!!

811 나연-찬솔 (R5RC/dgkM2)

2021-08-02 (모두 수고..) 22:55:16

그렇지? 그러니까 찬솔 오빠는 귀여워. 정말로 귀여워. (제대로 날을 잡았는지 그녀는 베시시 웃으며 얼굴을 붉힌 그를 계속 귀여워해준다. 그리고 그가 다른 의미도 가지고 있었다는 것은 알지 못한 그녀는 자연스럽게 그를 따라 넘어간다.) 응, 맞아. 그치만 오빠가 상을 주면 분명 기뻐할거야. 혜은이도 나처럼 찬솔 오빠를 정말 좋아하니까. (그녀는 그를 응원해주려는 듯 베시시 웃으며 그의 볼을 살살 어루만져준다.) ...응, 다같이. 이제 다함께니까... (그녀는 희미한 미소를 지으며 대답한다.) ...응. (그가 얌전히 허리를 숙이고 눈을 감자 그녀는 괜히 긴장으로 두근두근거리기 시작한 가슴을 누르고 그에게 다가간다. 그리고 두손으로 그의 볼을 살며시 감싸잡고 그대로 조심스럽게 입을 맞춰준다. 그렇게 입술만을 겹친 체 살짝 고개를 기울이던 그녀는 천천히 떨어진다.) ...잘했어, 오빠. 고마워. (수줍게 미소를 짓는 그녀의 얼굴이 살짝 빨갛게 물들어있다. 그리고 그를 놓아주면서 속삭인다.) 자, 얼른 나머지 짐도 같이 빨리 옮겨버리자. 혜은이 기다리겠다.

812 나연주 (R5RC/dgkM2)

2021-08-02 (모두 수고..) 23:01:36

나얀주에게 말하시지! ㅋㅋㅋㅋㅋ ;3 (쪽) 자동시스템 해제하면 되잖아...! ㅋㅋㅋㅋ (꼬옥) 찬솔주 자꾸 그렇게 치사하게 나올거야...? ㅜㅜ 나연이가 분위기 어떻게 잡지... 혜은이 방에 쳐들어가야하나... :3 (??)(쓰다듬) 응, 찬솔주도 이제 푹 쉬는거야!

813 찬솔 - 나연 (hB3Ioqp0Dw)

2021-08-02 (모두 수고..) 23:03:09

.....그만, 나연아 이제 그만...( 얼굴이 완전히 붉어진 찬솔이 다급하게 팔을 휘저으며 말한다. 슬슬 한계치에 다다른 모양이었다.) 으음.. 왠지 혜은이가 ' 오빠 좋아해~ ' 하면 닭살이 돋을 것 같은데.. 뭐, 남매니까 좋아하는건 당연하지만.. (찬솔은 베시시 웃으며 볼을 만져주는 나연의 말에 윽 하는 표정을 지으며 중얼거리다가도 딱히 틀린 말은 아닐것이라는 듯 어깨를 으쓱여 보인다.) 그래, 우리 셋이서 함께. 둘이서 함께일 때보다 더 든든하네. (찬솔은 희미한 미소를 지어보이는 나연에게 좋게 생각하자는 듯 방긋 웃어보인다.)(나연이 조심스럽게 다가와 두손을 가져다대는 감촉이 느껴지자 한순간 찬솔은 숨을 멈춘 체, 입술에 닿는 나연의 감촉에 온 신경을 집중한다. 조심스럽게 입을 맞추던 나연이 떨어지고, 얼굴이 붉게 물든 모습이 눈에 들어오자, 찬솔은 멍하니 나연을 바라보았다.) ... (슬며시 나연의 허리를 감싸안은 찬솔이 다시금 입술을 살짝 겹치더니 장난스럽게 나연의 아랫입술을 오물거리다 놓아준다.) 그래, 혜은이가 기다리겠다. 얼른 옮기자. (찬솔은 아무일도 없었다는 듯 아까처럼 짐을 양 어깨에 짊어지곤 먼저 차고를 빠져나간다.)

814 찬솔주 (hB3Ioqp0Dw)

2021-08-02 (모두 수고..) 23:03:14

너무해에...오타라니까아... : ( (부비적) 안돼, 이건 해제할 수 없는 시스템이라!! XD (꼬옥) ㅋㅋㅋㅋㅋㅋ 치사하게 나오다니! 있는 그대로 말해주고 있는 것 뿐이라구! 그나저나 혜은이 방에 쳐들어가는거야? ㅋㅋㅋ 힌트는 미국 이야기라고 해두면 좋으려나. :D (쪽) 응응, 시원하게 푹 쉬고 있으니까 걱정마!!

815 나연-찬솔 (R5RC/dgkM2)

2021-08-02 (모두 수고..) 23:46:21

아하하, 알겠어. 그만할게. ...귀여운 찬솔 오빠. (한계치에 다다른 그가 귀여웠는지 마지막으로 한번 더 귀엽다고 속삭여준 후에야 웃음을 터트린 그녀는 그를 놀리는 것을 멈춘다.) ...그건 그럴지도 모르지만... 그래도 혜은이 귀엽잖아. 나는 찬솔 오빠랑 혜은이랑 사이가 좋아서 너무 좋은걸. (언니를 잃어버린 그녀는 형제자매가 남아있는 두사람이 조금은 부러우면서도 다행이었다. 한편으로는 자신도 언니가 살아있었더라면 저렇게 서로 닭살 돋아했을까 생각에 잠기기도 하면서.) ...응, 더 든든하지. 그래서 정말로 기뻐. (조용히 속삭이며 눈을 감는 그녀였다.) ......찬솔 오빠...? (부끄러움을 애써 숨기고 그에게 수줍게 입을 맞췄다 떨어지자 왠지 모르게 멍하니 자신을 바라보는 그를 조심스럽게 불러본다. 그러나 그가 그대로 허리를 감싸안더니 다시 입술을 겹쳐 아랫입술을 오물거리자 눈을 크게 뜨며 굳어버린 그녀였다.) ...... (순간 사고가 정지해서 무슨 일이 벌어졌는지 이해되지 않는지 먼저 짐을 짊어지고 차고를 나가는 그를 멍하니 바라볼 뿐이었다. 그렇게 혼자 남겨지고도 한참의 시간이 흐른 후에야 뒤늦게 확 달아오르는 얼굴을 두손으로 가리는 그녀였다.) ...찬솔 오빠 진짜아...! (분명히 자신이 먼저 다가갔는데 진 것 같은 이 기분은 뭘까. 애써 용기를 내봐도 언제나 몇배로 되돌려주는 그 때문에 자신만 이렇게 두근두근거리는 것 같아 조금 분하기도 했다.) ...나중에 복수해버릴거야. (괜히 혼자 웅얼거리며 어떻게든 얼굴을 식힌 그녀는 우선 짐 나르기에 집중하려는듯 짐을 들고 움직이기 시작한다.)

816 나연주 (R5RC/dgkM2)

2021-08-02 (모두 수고..) 23:50:44

ㅋㅋㅋㅋ 그만 넘어가줄까~ ;3 (쓰다듬) 나연주가 해제해줄게...! ㅋㅋㅋㅋ (꼬옥) 그걸 갖고 놀리니까 치사한거지... :( 미국 이야기... 연애 관련... 뭐지... 좋아하는 사람이 있다던가 그런걸까... :3 원래 이런건 술 가지고 방에 쳐들어가야 툭 터놓고 이야기하는건데! ㅋㅋㅋㅋㅋ X3 (쪽) 다행이야! 찬솔주 잘하고 있네~

817 찬솔 - 나연 (4fF4MoD/jQ)

2021-08-02 (모두 수고..) 23:52:34

.... 마지막까지 짖궂네, 정말.. (찬솔은 나연이 웃음을 터트리며 놀리는 것을 멈추자 한숨을 폭 내쉬며 고개를 절레저레 저어보인다.) 너한테는 착하게 구는지 몰라도 나한테는 틱틱대는데.. 뭐, 나연이가 사이가 좋은게 좋다면야 나도 나쁠 건 없지만.. (찬솔은 나연의 말에 머쓱하게 미소를 지은 체, 뺨을 매만지며 중얼거린다.) 앞으로도 나연이가 기뻐할만한 일이 가득했으면 좋겠어. 너와 내가 처음으로 자취하던 방에서 벗어난 건 아쉽고 슬프지만.. 또 여기서 새로운 추억을 쌓아나가면 되는거잖아. (찬솔은 부드러운 목소리로 나연을 달래주듯 상냥하게 속삭여준다.) .... 읏차, 짐 옮겨야지. (자신의 기습 키스에 얼어붙은 나연을 뒤로 하곤 짐을 짊어지고 나간 찬솔은 집으로 걸어가며 작게 키득거린다. 달콤한 감촉과 향이 입가에 맴도는 기분이었다. 현관에 짐을 넣어두고 나오던 찬솔은 짐을 들고 걸어오는 나연을 기다렸다가 자연스레 짐을 받아든다.) 자, 이건 내가 내려놓을테니 먼저 차고로 가고 있어. 알았지? (방긋 웃어보이며 윙크를 한 찬솔이 짐을 넣어두러 다시 현관 안쪽으로 들어간다. 물론 얼마 지나지 않아 차고로 가기 위해 다시 나왔지만.)

818 찬솔주 (4fF4MoD/jQ)

2021-08-02 (모두 수고..) 23:52:39

넘어가줘어...;3 (쪽) ㅋㅋㅋㅋ 안대안대~!! 해제될 수 없어~!! X3 (부비적) ㅋㅋㅋㅋㅋ놀린 적은 없다구!! 나연주가 궁금해 한 것 뿐이지!! 뭐 비슷하긴 할지도!! : ) 나연주와 나연이가 어떻게 분위기를 만들어 보려나~!! XD(꼬옥) 나연주도 시원하게 쉬고 있지?? 그래야 덜 피곤하다구~

819 나연주 (jvC0a6B5QE)

2021-08-03 (FIRE!) 00:13:13

ㅋㅋㅋ 어쩔수 없네~ 넘어가줄게! :) (쪽) 해제해주겠다는데 어째서!? ㅋㅋㅋㅋ (쓰다듬) 나연주가 궁금해하는걸로 잔뜩 놀렸으면서... :3 윽, 궁금해... 아무리 생각해도 술 마시는게 최고인데 저 상황에서 술을 챙겨왔을리도 없을것 같구, 나연이가 제정신으로 들을수 있을지가... ㅋㅋㅋㅋ (꼬옥) 응, 나연주도 시원하게 쉬고있어~ 그래야 내일도 힘낼테니까... 답레는 내일 올려줄게!

820 찬솔주 (DU6qVHG5mc)

2021-08-03 (FIRE!) 00:15:39

ㅋㅋㅋㅋ 고마워, 역시 사랑해 나연주!!! XD ❤️ (꼬옥) ㅋㅋㅋㅋ 나연주한테는 꼭 붙어있어야 하니까? :D (쪽) ㅋㅋㅋ 그렇게 놀리진 않았는데!!! X3 나연이라면 분명 가능할거야!! :) (부비적) 응응! 언제나처럼 편할 때 주면 된다구!

821 나연주 (jvC0a6B5QE)

2021-08-03 (FIRE!) 00:23:28

...윽, 안 넘어갈걸 그랬나봐... ㅋㅋㅋㅋ (꼬옥) 나연주 한마디면 꼼짝 못한다더니... :( 찬솔주 꼼짝마! (쪽) 잔뜩 놀렸는데! ㅋㅋㅋㅋ 나연이 나연주를 위해서라도 어떻게든 힘내본다...! :3 (쓰다듬) 응, 고마워!

822 찬솔주 (t77cDS2ko6)

2021-08-03 (FIRE!) 00:25:02

왜에..시러어..? :( (부비적) 꼼딱마!! XD (쪽) ㅋㅋㅋㅋㅋㅋㅋ 화이팅 화이팅!! 힌트는 다 줬다 이말이야!! :D (쓰담쓰담) 고맙긴! 나연주 옆에 있으려면 이정도 배려는 기본이지. 안그래? X3 (꼬옥)

823 나연주 (jvC0a6B5QE)

2021-08-03 (FIRE!) 00:33:56

싫은건 아니지만 조금 창피해서...? ㅋㅋㅋㅋ :3 (쓰다듬) 꼼짝말라니까 또 그러지! ㅋㅋㅋㅋ 자, 이제 기다려~ ;3 (슬금슬금) ...사실 그래도 나연주랑 나연이랑 자신 업써... :3 (부비적) ㅋㅋㅋㅋ 나연주 배려해주는 사람 정말 좋아해. 그래도 배려해줘서 고마운건 고마운거야! X) (꼬옥)

824 찬솔주 (9h.b.YwBS.)

2021-08-03 (FIRE!) 00:36:52

히히, 다행이다~ 난 또~ :D (부비적) ㅋㅋㅋㅋㅋㅋㅋ 자동 시스템이라니까" X3 (슬금슬금) 그냥 가볍게 이야기 하면 되는거라구~! XD (꼬옥) 히히! 나연주가 너무 좋아서 배려할 수 밖에 없다구~ :3 (쪽쪽)

825 나연주 (jvC0a6B5QE)

2021-08-03 (FIRE!) 00:47:55

다 알면서 그만 물어봐...! ㅋㅋㅋㅋ 찬솔이도 찬솔주도 진짜 너무해... :( (쓰다듬) ...일정거리까지는 괜찮다며! ㅋㅋㅋㅋ 기다려...! (슬금슬금) 가볍게... 일단은 혜은이를 믿어야겠다... :3 (꼬옥) 나연주가 좋은게 아니라 찬솔주가 좋은 사람이라 그런거라구 ㅋㅋㅋ :) (쪽쪽)

826 찬솔주 (Tjb1c2D0ew)

2021-08-03 (FIRE!) 00:51:38

ㅋㅋㅋ 찬솔주도 나연주를 너무너무 좋아하지만 나연주한테도 듣고 싶으니까 그러지! XD (쪽) ㅋㅋㅋㅋㅋㅋㅋ 기다려! (슬금슬금) ㅋㅋㅋㅋ 나연이를 믿고 혜은이를 믿는거야!! X3(꼬옥) 나연주가 좋은 사람이라 찬솔주도 옆에 있고 그런거지!! :3(부비적)

827 나연주 (jvC0a6B5QE)

2021-08-03 (FIRE!) 01:00:08

......찬솔주 사랑해! ❤ (쪽) 말을 따라하라는게 아니잖아! ㅋㅋㅋㅋㅋㅋ 멈춰...! (슬금슬금) 좋아, 찬솔이까지 세명 다 믿는다! X3 (꼬옥) 나연주는 아닌데~ ㅋㅋㅋ 찬솔주가 좋은 사람이라니까? 자신감! ;) (쓰다듬)

828 찬솔주 (mLPV5aXfr.)

2021-08-03 (FIRE!) 07:10:51

내가 더 사랑해! ❤️ (쪽) ㅋㅋㅋㅋㅋㅋㅋㅋ 멈춰!! (슬금슬금) ㅋㅋㅋㅋㅋ 좋아좋아 세명 다 믿는거야!! XD (꼬옥) 나연주도 좋은 사람이라니까! 자신감!! X3 (부비적)먼저 자버려서 미안 ㅠㅠ 잘 잤으려나?

>1596261337> [학교/괴담/호러] 분신님의 은혜 - 2 :: 855

恩惠◆VphtnKc9.2

2021-07-22 23:15:30 - 2021-08-03 07:09:08

0 恩惠◆VphtnKc9.2 (W6LqRfbCpQ)

2021-07-22 (거의 끝나감) 23:15:30


https://youtu.be/Ov8U7GCgFHM
ばぶちゃん - ___胎児の夢___

*

웹박수 https://forms.gle/2Ee6suV6KXcV4ZhG8
임시 스레 situplay>1596259948>
시트 스레 situplay>1596260346>

미스터리부 톡방1 situplay>1596261075>

1판 situplay>1596261072>

*

胎児よ
胎児よ
何故躍る
母親の心がわかって
おそろしいのか

태아야
태아야
왜 이리 동요하느냐
어미의 마음을 알고 나니
두려운 게냐

805 진령주 (75dYZ5s6W.)

2021-08-02 (모두 수고..) 18:43:31

모두 안녕하세요오.

>>802 (이불 덮어줌)

>>804 오타 무슨 일ㅋㅋㅋㅋㅋㅋ

806 서진주◆0gAce1Q6Zw (lhUfsxivFE)

2021-08-02 (모두 수고..) 18:44:40

>>805 가끔 오타수정이 귀찮을때가 잇어요

807 아영주 ◆/jH590KOrU (oGQnkS4gTc)

2021-08-02 (모두 수고..) 18:45:57

>>804 거북목 교정할 수 있을 정도로 치는 거예요?!
>>805 (더웟!!!!!!)

808 서진주◆0gAce1Q6Zw (lhUfsxivFE)

2021-08-02 (모두 수고..) 18:47:37

>>807 네,,,,,, 셀프 도수치료

809 아영주 ◆/jH590KOrU (oGQnkS4gTc)

2021-08-02 (모두 수고..) 18:51:01

>>808 서진주는..............사람을 친다......레벨은...거북목을 교정시킬 수 있는 수준.....(메모)

810 진령주 (75dYZ5s6W.)

2021-08-02 (모두 수고..) 18:51:59

(에어컨도 틀음)
이것이야말로 사-치

제가 단 번에 치료해드릴게요!🍳🍳🍳🍳🍳

811 서진주◆0gAce1Q6Zw (lhUfsxivFE)

2021-08-02 (모두 수고..) 18:53:26

>>809 넹
우두둑
교정완료

812 아영주 ◆/jH590KOrU (oGQnkS4gTc)

2021-08-02 (모두 수고..) 18:53:41

>>810 (행복)

멀..멀 치료하나요...? 죽여서 더이상 병을 키우지 않게 하는 치료인가....(?)

813 진령주◆hMpw9Elf7c (75dYZ5s6W.)

2021-08-02 (모두 수고..) 18:55:09

어라. 이미 치료되었다면 제 후라이팬은...

똑같이 >>812 치료를 실행하겠네요!

814 아영주 ◆/jH590KOrU (oGQnkS4gTc)

2021-08-02 (모두 수고..) 18:55:14

>>811 아고곡
나 죽는다
아고
고곡
고고곡

815 서진주◆0gAce1Q6Zw (lhUfsxivFE)

2021-08-02 (모두 수고..) 18:56:02

계란후라이 먹고싶다

환자분 지금 뼈가 새로 맞춰지는 중이에요

816 아영주 ◆/jH590KOrU (oGQnkS4gTc)

2021-08-02 (모두 수고..) 18:57:03

사실 분신스레 흑막은 서진주와 진령주이며 다른 캐주들을 끌어들여 거북목 치료와 후라이팬 치료를 실행해 참치들을 회쳐먹는 스토리였습니다.
감사합니다.

817 진령주◆hMpw9Elf7c (75dYZ5s6W.)

2021-08-02 (모두 수고..) 18:57:05

요즘 🥚 하나에 300원이 넘어요...비싸...

818 진령주◆hMpw9Elf7c (75dYZ5s6W.)

2021-08-02 (모두 수고..) 18:57:39

젠장, 들켜버렸나!(서진주 버리고 ㅌㅌ

819 서진주◆0gAce1Q6Zw (lhUfsxivFE)

2021-08-02 (모두 수고..) 18:58:53

말도 안 돼! 이건 도수치료의 붕괴야!

820 시원주 ◆IbIbP4ddik (VWZ0Er0d/Y)

2021-08-02 (모두 수고..) 18:59:13

>>816

821 진령주◆hMpw9Elf7c (75dYZ5s6W.)

2021-08-02 (모두 수고..) 19:00:27

저라도 살아여지 않겠어요, 서진주! 이해하세요!

시원주 짤ㅋㅋㅋㅋㅋㅋㅋㅋㅋ

822 아영주 ◆/jH590KOrU (oGQnkS4gTc)

2021-08-02 (모두 수고..) 19:01:02

혼돈 속 훅 치고 들어온 시원주 ㄷㄷ

823 시원주 ◆IbIbP4ddik (VWZ0Er0d/Y)

2021-08-02 (모두 수고..) 19:02:16

v('∇')v

824 진령주◆hMpw9Elf7c (75dYZ5s6W.)

2021-08-02 (모두 수고..) 19:03:06

(시원주 ㄱㅇㅇㅇ)

825 서진주◆0gAce1Q6Zw (lhUfsxivFE)

2021-08-02 (모두 수고..) 19:03:28

진령주 마치
용서하십시오, 볼가 박사님! 하는 차지맨 켄 같아요

어서오세용~~~~~~~

826 아영주 ◆/jH590KOrU (oGQnkS4gTc)

2021-08-02 (모두 수고..) 19:05:36

서진주는 점저 드셨다 하셨궁... 시원주랑 진령주는 저녁 드셧나욤
전 지금 ㅐ배달 모 시킬까 고민중이에오 0ཀ0

827 아영주 ◆/jH590KOrU (oGQnkS4gTc)

2021-08-02 (모두 수고..) 19:06:41

>>825 혹시...... 이것?!(검색해봄)

828 서진주◆0gAce1Q6Zw (lhUfsxivFE)

2021-08-02 (모두 수고..) 19:08:03

배달 좋죠잉 맛난 걸루 드세요

>>827 네 그 애니 마자용
https://youtu.be/torIdrgmOk8
해당 에피소드

829 진령주◆hMpw9Elf7c (75dYZ5s6W.)

2021-08-02 (모두 수고..) 19:09:54

본 적 없지만 알 것 같네욬ㅋㅋㅋㅋㅋ

점심 먹었어요!

830 아영주 ◆/jH590KOrU (oGQnkS4gTc)

2021-08-02 (모두 수고..) 19:11:18

>>828 (냠냠)
시대를 앞서간 애니로군요.....

>>829 (흡ㅡ족)

831 서진주◆0gAce1Q6Zw (lhUfsxivFE)

2021-08-02 (모두 수고..) 19:13:41

인류가 받아들이기 (아직도) 이른 애니

832 아영주 ◆/jH590KOrU (oGQnkS4gTc)

2021-08-02 (모두 수고..) 19:16:52

아직도....(!)

833 진령주◆hMpw9Elf7c (75dYZ5s6W.)

2021-08-02 (모두 수고..) 19:25:47

그림체는 익숙하네요.

834 서진주◆0gAce1Q6Zw (bq/7bCt4qg)

2021-08-02 (모두 수고..) 19:35:09

다음 생에는 차지맨 켄으로 태어나고 싶네요

835 민호 - 아영 (dnJk0k3VyM)

2021-08-02 (모두 수고..) 19:36:15

"아. 아...!!!!!"

아아아!!! 하고 민호가 큰 소리를 내었다. 그제서야, 아영을 알아 본 것이다. 얼굴이 화끈거린 그는 서둘러서 문을 닫고 안으로 들어섰다.

"안에 있던 게, 그거였군요."

카드들을 발견한 그가 말했다. 어느 새, 아영의 앞에 자리를 잡고 앉았다.

" 그럼... 이거요."

그는 .dice 0 21. = 4

836 민호 - 아영 (dnJk0k3VyM)

2021-08-02 (모두 수고..) 19:36:24

를 가리키며 말했다.

837 민호주◆AuhvWqtIew (dnJk0k3VyM)

2021-08-02 (모두 수고..) 19:36:38

도중작성 죽어라...!!!!!(쾅)

838 서진주◆0gAce1Q6Zw (bq/7bCt4qg)

2021-08-02 (모두 수고..) 19:38:11

(토닥토닥토닥쓰담쓰담쓰담

839 시원주 ◆IbIbP4ddik (VWZ0Er0d/Y)

2021-08-02 (모두 수고..) 19:38:22

(아야!)

840 서진주◆0gAce1Q6Zw (bq/7bCt4qg)

2021-08-02 (모두 수고..) 19:39:21

시원주의 정체는 중도작성이었다고 한다,,,,,,,,

841 시원주 ◆IbIbP4ddik (VWZ0Er0d/Y)

2021-08-02 (모두 수고..) 19:44:28

큭큭... 들켜버렸나... 이 곳의 흑막으로서 스토리마저 중도작성으로 끝내버리려던 내 계획을!!!!!!

842 진령주◆hMpw9Elf7c (75dYZ5s6W.)

2021-08-02 (모두 수고..) 19:45:28

안 돼애애애애애!

843 서진주◆0gAce1Q6Zw (bq/7bCt4qg)

2021-08-02 (모두 수고..) 19:47:44

조기엔딩은
N
O
o
.
.
.

844 아라주 ◆yWjzIyEnUE (b29HKwp2pg)

2021-08-02 (모두 수고..) 20:09:35

Noooo

845 단아영-이민호 ◆/jH590KOrU (oGQnkS4gTc)

2021-08-02 (모두 수고..) 20:19:12

"너무 민망해하지 않아도 되는데~" 부러 아무렇지 않게 행동하며 자리로 갔다. 저렇게 반응을 잘해주면 더 놀려먹고 싶은 법인데 좋은 일을 했으니 넘어가주기로 했다.

"이런 거 흥미 있니?" 나머지 카드를 정리하며 묻는다. 답을 바란 것은 아니고 기다리는 동안 스쳐 지나가듯 던진 물음이었다. 단지 묻고 나니 그가 미스터리 부였다는 걸 깨달았을 뿐. 정리한 카드 주머니를 다시 품 속에 넣고는 뽑힌 카드의 그림을 확인한다. 4번, The Emperor. 황제 카드였다.

"권위, 안정감, 준법정신, 보호와 견고한 의지를 상징하는 카드라고 하네. 잘 어울리는 것 같니?"

의미를 읊어준 아영은 카드를 손바닥으로 슬며시 민다. 술술 나오는 걸 보니 전부 외운 듯하다.

"그게 답례. 나름 소중한 것 중 하나를 주는 거니 가지고 있어주면 좋겠네. 내가 해석은 못해서 그건 곤란하고. 애초에 질문도 정하지 않았지만?"

말 끝을 올리며 어깨를 으쓱인다. 주스를 쪽쪽 마시며 등받이에 기댄다. 슬슬 늘어지는 모양새였다. 세게 틀어놓은 에어컨의 바람이 어느새 공기를 차게 바꾸었고, 바깥의 웅성임도 차츰 잦아들었다. 잠시 눈을 붙이듯 감았다가 눈꺼풀을 들어올린다.

"혼자 있고 싶을 때 없니? 아니… 그럴 때가 아니더라도 혼자 무언가 해야 할 때 말이야. 대충 그럴듯한 변명을 대고 교실이 없다고 해서 열쇠를 얻어내. 특히 5층은 빈교실이 많아. 그래서 사람도 적고, 조용하고. 무섭다는 애들도 있기야 하지만, 은밀한 일을 할 때 좋지. 아님 친구들이랑 몰래 놀아도 좋고? 다만 들키면 혼자여도 열쇠를 얻지 못할 가능성도 크니 추천은 안 해. 민호는 사교성이 좋으니 혼자 교실을 쓸 일은 없으려나?"

846 아영주 ◆/jH590KOrU (oGQnkS4gTc)

2021-08-02 (모두 수고..) 20:19:43

뭣… 사실 시원주가 흑막이었다곳?!

847 민호주◆AuhvWqtIew (dnJk0k3VyM)

2021-08-02 (모두 수고..) 21:04:16

(((해석에 뼈를 맞았다)))

갱신이야! 답레는 조금 느긋하게 가져올게! 진령주도 아영주도 느긋하게 기다려줘!

848 아영주 ◆/jH590KOrU (oGQnkS4gTc)

2021-08-02 (모두 수고..) 21:09:01

느긋하게...답레 올려주시면 내일 답레 써드려도 될까용?
이만 가봐야 해가지구.... ◑◑💦

849 민호주◆AuhvWqtIew (dnJk0k3VyM)

2021-08-02 (모두 수고..) 22:53:29

아아악!!!!!!!!! 날렸어!!!!

>>848 응응! 천천히 줘!

850 민호 - 진령 (dnJk0k3VyM)

2021-08-02 (모두 수고..) 23:19:36

"눈에 띄었으니까?"

민호는 다른 이유가 필요하냐는 것처럼 고개를 갸우뚱 기울였다. 그리곤 픽 웃었다. 그에게 지금 상황은 재미있는 것이었다.

"그럼 왜 내가 같이 먹으면 안 되는 건지 30자 이내로 서술해 봐! 같이 먹는 것에 이유가 뭐 있어?"

그것이 그의 지론이었다.

"내가 납득할 수 있으면 물러날게."

그는 생글생글 미소를 지으면서 음식을 한 입 먹었다. 역시, 점심은 늘 맛있는 법이다.

851 진령주 (75dYZ5s6W.)

2021-08-02 (모두 수고..) 23:59:44

저도 내일 답레 올려도 될까요?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안 떠오르네요...

852 진령주 (Jl49o/a4Qw)

2021-08-03 (FIRE!) 00:03:41

진령이를 쓰려면 저도 멘탈을 빡세게 붙잡아야하는데 밤이라 흐물흐물하네요..

853 서진주◆0gAce1Q6Zw (wQmA1G2hFs)

2021-08-03 (FIRE!) 00:10:27

다들 쬰밤되세요,,,,,,

854 진령주 (Jl49o/a4Qw)

2021-08-03 (FIRE!) 00:46:02

서진주도 좋은 꿈 꾸세요~.

855 서진주◆0gAce1Q6Zw (wQmA1G2hFs)

2021-08-03 (FIRE!) 07:09:08

감사함다,,,,
아침 갱신,,,,

>1596263127> [ALL/양과늑대/플러팅] "Bite" - two :: 918

늑대는고개를들어주세요

2021-08-01 20:38:35 - 2021-08-03 07:05:29

0 늑대는고개를들어주세요 (QBODiCgxHw)

2021-08-01 (내일 월요일) 20:38:35

양과 늑대, 그것은 당신을 칭하는 비유적 호칭입니다.
현존하는 양과 늑대는 평화롭게 풀이나 고기나 뜯고 있겠죠.

그래서 당신은 뜯는 쪽입니까, 뜯기는 쪽입니까?
하하. 뭐건 악취미네요.

선을 넘는 멍청한 짓은 하지 않으시길 바라며
부디, 맛있게 드세요.

※플러팅은 자유입니다.
※'수위'는 반드시 반드시 지켜주세요.
※캐조종, 완결형 금지입니다. 민감한 부분은 꼭 먼저 상대방에게 묻고 서술합시다.
※캡틴이 항상 관찰하겠지만, 혹시나 지나친 부분이나 불편한 점이 있다면 웹박수로 찔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시트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6262093
선관/임시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6263075

868 세인주 (dZrpcB1x2s)

2021-08-03 (FIRE!) 01:33:48

>>866 으악 완전 금멈머 귀엽다 주원이~!

869 슬혜주 (AfitDfB12k)

2021-08-03 (FIRE!) 01:36:17

양아치의 머리는 공공재입니다 선생님들,
무려 1분동안... 그러니까 두문단에 걸쳐서 쓰다듬으면 냥냥펀치or하악질이라는 이스터에그를 보실 수 있습니다!

헉 금멈머 짱이야... 멋져!

870 해인주 (bgr4uqHIdk)

2021-08-03 (FIRE!) 01:36:43

>>866 후우 주원이 꽃미남 모먼트 어찌 참냐구요 (아무말)
>>867 사실 모든것은 추진력을 얻기 위함이었다 아닌가요? 사실 내 모든 힘을 내면 추월 당하는건 시간문제!

세인주 어서오세요! 같은 인자 돌림이에요!

871 해인주 (bgr4uqHIdk)

2021-08-03 (FIRE!) 01:37:30

>>869 1분 정도 ... 쓰다듬어 ... 보기 ... (메모)(별표)

872 주원주(AKA골댕이) (RoTZ2N8H1Q)

2021-08-03 (FIRE!) 01:39:11

>>868 감사합니다!! 근데 세인주 지금 오신거죠..? 아까도 계셨나..?! 아무튼 안녕하세요!

>>869 고마워용...😆

>>870 해인이가 더 멋진걸..🤗

873 슬혜주 (AfitDfB12k)

2021-08-03 (FIRE!) 01:39:57

그리고 세인주 안녕!!!!!!!!!
(대충 소리지르는 스펀지밥 짤)

874 주원주(AKA골댕이) (RoTZ2N8H1Q)

2021-08-03 (FIRE!) 01:40:36

호오오옥시 모르니까 말씀드리자면 답레 >>790에 있어요오. 나중에 천천히 주셔도 돼요...!(슬혜주에게 소곤소곤)

875 슬혜주 (AfitDfB12k)

2021-08-03 (FIRE!) 01:41:42

하하! 과연 쓰다듬을수 있을까! 도전하는 자가 빛나는도다! (૭ ᐕ)૭

876 해인주 (bgr4uqHIdk)

2021-08-03 (FIRE!) 01:41:44

아뇨!!! 다들 잘생쁨이니까!!! 반박은 거부합니다!!!

877 슬혜주 (AfitDfB12k)

2021-08-03 (FIRE!) 01:42:34

>>874 헉 이번엔 내가 못봤다!!!!!! (우사인 볼트)

878 해인주 (bgr4uqHIdk)

2021-08-03 (FIRE!) 01:42:37

>>875 (재능을 사용할 생각을 해버렸다) 열번 찍어 안넘어가는 나무 없다고 했습니다!

879 세인주 (dZrpcB1x2s)

2021-08-03 (FIRE!) 01:43:53

>>869 앗.. 이건 매우 해보고 싶은.. 괜찮으려나.. 물리지 않으려나..?

>>870 오 그러네 인자 돌림~! 해인주 안녕~!

880 주원주(AKA골댕이) (RoTZ2N8H1Q)

2021-08-03 (FIRE!) 01:45:03

>>876 맞아요! 모두 잘생쁨인걸로 결론!

>>877 🤭🤭🤭(뭘 시킬까 하는 즐거움)

881 세인주 (dZrpcB1x2s)

2021-08-03 (FIRE!) 01:47:33

>>876 은신은 바로 닌자의 숙명.. 주원주 안녕!
슬혜주도 반가워!!!

882 해인주 (bgr4uqHIdk)

2021-08-03 (FIRE!) 01:47:39

내일도 일상을 구해봐야지~

883 주원주(AKA골댕이) (RoTZ2N8H1Q)

2021-08-03 (FIRE!) 01:49:19

세인주.. NINJA였구나....?

884 해인주 (bgr4uqHIdk)

2021-08-03 (FIRE!) 01:50:03

저도 이만! 자러갈께요!!

885 주원주(AKA골댕이) (RoTZ2N8H1Q)

2021-08-03 (FIRE!) 01:50:22

해인주 잘자고, 좋은꿈 꿔!(손 흔들흔들)

886 세인주 (dZrpcB1x2s)

2021-08-03 (FIRE!) 01:56:44

해인주 잘자~ 내일보자~~
닌자는 어디에도 있고.. 어디에도 없는 법.. 사실 닌자인척하는 세인주일 수도 있고 세인주인 척하는 닌자일지도 모르는 거지!

887 주원주(AKA골댕이) (RoTZ2N8H1Q)

2021-08-03 (FIRE!) 01:57:41

>>886 이 NINJA.... 세인주를 돌려줘!

888 세인주 (dZrpcB1x2s)

2021-08-03 (FIRE!) 02:01:42

>>887

889 아랑 - 주원 (GoTAwdbREk)

2021-08-03 (FIRE!) 02:02:30

누가 큰일 나냐면, 내(아랑이)가 큰일 난다.

어떻게 할까아아. 휘파람을 불며 시선을 피해도, 당신은 눈치 빠르니까 내가 쳐다보는 것 알 것 아니야. 약간... 이지만 미묘하게라도 힘이 빠지고 있는 것을 봐서, 이제는 확신할 수 있다. 당신은 늑대야. 골든 리트리버인 척하고 있지만, 사실은 늑대인 거야.

“...곰인형이, 아니에요.”

당연히 곰 인형으로 생각하게 두진 않는다. 당신이 안고 있는 것은 인형 같은 게 아니라 피부 아래에 혈관이 있고 그 혈관으로 피가 흐르는 살아 숨 쉬는 인간이다. 아랑은 주원의 정곡을 찌르는 데 성공했다.
언제까지 시선을 피하나 두고 볼 새도 없이. 엄격해지는 기미를 느끼자 무릎을 꿇는 늑대...를 보고 아랑은 눈썹을 찌푸렸다. 팔을 놓아주면 몸을 일으켰을 것이고, 소파 구석에 물러난 것을 보며 더더욱 눈썹을 찌푸렸을 것이다.

.....아니, 그래도. 매번 이렇게 무릎 꿇고 빌 필요는 없지 않아?

본능이 시켜서 그렇게 하는 건지, 자존심이 없는... 아니, 자존심을 세우지 않는 사람이라서 그러는 건지. 미움받는 것은 싫은 건지... 아니면 전부 해당하는지는 모르겠지만. 주원은 아랑을 크게 화낼 수가 없게 만든다. 매번 이렇다. 본인은 자각이 없겠지만, 누구에게나 사랑받는 멍멍이는 영악한 구석도 있는 것이다.

“그렇게까지 잘못을 빌지 않아도 괜찮아요.”

자, 이번에는 어떻게 말을 해야 할까. 아랑은 고민했다. 무릎을 쉽게 꿇지 말라는 말은 전에 한 것 같은데, 미안할 정도로... 사죄도 안 해도 된다고도 했는데. 매번 들어주질 않네에.

“선배는 피곤해서 자고 있었고, 내 반응이 귀여우니까 장난을 계속 치고 싶었는데, 나를 화나게 하고 싶지 않았던 거 전부 알겠어요. 그러니까.”

천천히, 나긋나긋하게 말을 이었다. 평소의 애교가 살짝 묻어나는 말투와는 다르지만, 이것 또한 아랑의 목소리니까 선배가 안심해 주었으면. 내 차분한 모습도 이미 알잖아요. 이 모습도 싫진 않지요?

“이제 그만 얼굴을 들어줘요~ 나는 선배가 보고 싶어서 찾아온 거지이, 이렇게 무릎 꿇게 만들려고 온 건 아니라구요!”

평소보단 살짝 차분한 얼굴, 그렇지만 평소와 다름없이 애교가 약간 묻어나는 말투로 주원을 달래보려고 시도했다. 늑대인 것은 이제 알겠지만... 그래도 주원 선배는 주원 선배고, 내가 양인 걸 모르거나 모르는 척해주는 것 같으니. 관계가 변하지는 않을 것이다. 아직은.

주원이 고개를 들면 아랑은 빵긋 웃는 얼굴로 “같이 솜사탕 나눠 먹을래요~?” 라고 평소처럼 말을 걸어올 것이다.

890 아랑주 (GoTAwdbREk)

2021-08-03 (FIRE!) 02:04:07

레스 쓰는 사이에... 오고 가셨다... >>1-1000 오신분들은 어서 오시고 가신 분들은 쫀꿈 꾸세요! :)

891 주원주(AKA골댕이) (RoTZ2N8H1Q)

2021-08-03 (FIRE!) 02:05:53

😭😭😭😭😭아직은.... 다행이....다!

892 현슬혜 - 남주원 (AfitDfB12k)

2021-08-03 (FIRE!) 02:07:48

"그냥 흘러가버린다, 인가요..."

이번엔 그녀쪽에서 진지한 표정을 지었을까?
어쩌면 그건 깊게 생각한다기보단 반대로 생각을 비운 것에 가까워보일지도 모른다.
약속을 하지 않으면 언제든 무를 수 있으니 억지로라도 확신을 가지려 한다.
하지만 사람은 그러기 위해 만든 약속마저도 잊곤하니, 과연 믿을만한 증거라 볼 수 있을까?

사람은 과연 믿을수 있는 존재일까?

"...개 같다는 말은 제가 듣기에도 좀 거북하네요.
그래도 스스로 강아지라고 하시기엔... 좀 어떨까 싶은데..."

다행히도 그리 크게 상처받은건 아닌지 입꼬리를 올려 웃어보이는 그에게 살짝 사색에 잠긴듯한 표정으로 천천히 위아래를 훑어보았다.

"그건 그렇네요."

담담한 말투로 내비쳤던 말에도, 이상하다는 자신의 말에 오히려 긍정하듯 고개를 끄덕이며 꺼낸 이야기에도 그녀 역시 반론을 내세우진 못했다.

"하지만 저는... 좀 달라요 선배,
그냥... 이상하다고 봐야겠죠."

스스로를 따로 떼어놓을 필요는 없었지만 그녀는 언제나 이질감을 느끼고 있었다.
마치 무대 위에 서있다는 것을 오로지 자신만 알고 있는 사람의 기분처럼,
모두를 위한 독백이 정작 극에서는 들리지 않는 것처럼,
수많은 색조로 이루어진 풍경에서 유독 자신만 세피아톤인 것처럼,
아무리 완벽하게 스며든다 해도 결국 적시지 못한 캔버스의 끝자락처럼 위화감 속에서 살아가고 있었다.

"그래도, 지금만큼은 별반 다를 바가 없다고 생각되네요~"

어쩌면 그만큼 자신에게 달라진점이 있던걸지도 모른다.
가랑비에 옷이 젖는줄 모른다는 말과 같이 그동안 자신을 숨기고 무리늑대들과 동화되어갔던 사이에 조금씩 변해가는 부분은 분명 있지 않았을까?

893 슬혜주 (AfitDfB12k)

2021-08-03 (FIRE!) 02:08:53

해인주도 자러갔군 하하!
잘자는 거야!!!! (๑ •̀ω•́)۶

894 슬혜주 (AfitDfB12k)

2021-08-03 (FIRE!) 02:10:12

아랑이는... 아기곰... (메모)

895 아랑주 (GoTAwdbREk)

2021-08-03 (FIRE!) 02:13:43

여러분의 레스는 내일 다시 복습하고 픽크루는 지금 호로록 해야지........ 아... 우리 스레 아이들 모두 큐티쁘띠엔젤이다...ㅠㅠㅠㅠㅠ 귀엽고 잘생기고 예쁘고 다한다...

>>852 감사합니다! (덕분에 마음 편하게 레스 썼어요!) 헉... oO (말을 잘못했나부다) 관계가 틀어질이 아니라 달라질이라고 적었어야 했나봐요 ㅠ▽ㅠ 저역시 주원이랑 아랑이의 관계가 틀어지길 바라지 않고, 관계가 달라지거든 더 좋은 방향으로 달라지길 바라고 있어요! 저 주원이랑 관계 틀어지면 운다... 8_8 (흑흑흑흑) 귀여운 늑댕이 리트리버는 지켜주고 싶어요!
>>기본적인 이해 전에 얘가 양인걸 알면 아마 큰일이 날거다.<< 느끼는 거... 뭔가 야생의 감같고 그러네요... >:3 (조타)
말씀은 주원주의 말씀이 더 예쁘고 천사같고 골댕이같고 그래요... ㅇ<-< 반해주셔도 좋습니다 ㅇ< 사복... 주원주가 올려준 사복 (양복) 주원이 좋네요... 첨보는? 픽크루 같은데 오늘부터 제가 좋아하는 픽크루 목록에 들어갈 거예요... 88 (너무 잘생겼어)

896 아랑주 (GoTAwdbREk)

2021-08-03 (FIRE!) 02:19:58

레스 너무 빨리 떠내려가서 못 본 레스도 많은 거 같아요... 88 해인주 안녕히 주무세요! 세인주...는 닌자군요...??

>>894 어째서 아기곰....??? (근데) (아기곰이라고 불러주는 것도 마음에 든다!)

아랑이 사복 취향... 그냥 본인에게 어울리는 걸 입는 것 같지만(청순러블리/장난꾸러기st큐트/그외 바리에이션 다양), 신발은 편한 것을 고집합니다. 의상은 딱히 고집하는 게 없는데 신발은 편해야 해요! >< 뭐.. 패션 테러리스트처럼 아무거나 주워입을 때도 있지만, 그때도 신발은 편한 신발 신어요. 발에 잘 맞는 운동화 같은 거요! (아니면 편한 샌들이나 단화) 굽이 높은 구두는 없거나.. 있어도 꼭 반드시 신어야 할 날 아니면 잘 안 신을 것 같네요.:>

첨부하는 사복 스타일은 청순러블리로 데려왔습니다 0<

https://picrew.me/image_maker/186583/complete?cd=EzxjGwSA7e

897 남주원 - 금아랑 (RoTZ2N8H1Q)

2021-08-03 (FIRE!) 02:20:43

이것만은 확신할 수 있다. 주원의 이해와 사고 속에서 아랑이 양이라는 결론은 다다르지 못했다. 애초에 그 방향으로 사고가 향하지 않았던 것도 있거니와, 무엇보다 아랑이 진지한 얼굴로 눈썹을 찌푸리자 마자 기묘하게 피곤이 풀렸다는 생각은 날아가고 어떻게든 그녀에게 사죄해야 한다. 미움받기 싫다는 마음으로 가득 찼으니 말이다.

주원은 무릎을 꿇고 고개는 거의 바닥에 박은 채 두 손만을 위로 올려 싹싹 빌었다. 이런 표현을 해도 될까 싶지만, 납기날 사채업자를 마주한 채권자마냥, 제발 하루라도 납기를 늘려달라고 목숨을 다해 빌듯이 손이 닳도록 비는 것이었다. 주원에게는, 그만큼 중요하다는 것일까?

"그, 그치만..."

그렇게 잘못을 빌지 않아도 된다고 아랑은 말하지만 주원은 왠지 지금 여기서 일어나선 안 된다는 느낌이라고 할지, 그런 본능적인 감각이 아직 그를 일으키지 않고 있었다.

주원은 고개를 바닥에 쳐박은채로, 그녀가 말하는 것을 하나도 놓치지 않고 듣는다. 그녀의 평소와는 사뭇 다른, 귀염성 없지만 차분한 말투를. 물론 그런 아랑을 싫어할린 없었지만, 주원은 쉽게 '두려워'하고 있었다. 아무리 사랑하는 주인이라고 해도 혼낼 때는 무섭지 않겠는가. 그런 것이다.

"...우으..."

이제 얼굴을 들라는 말에 고민하는 듯 하다가 아주 조심스레 고개를 천천히 들어 아랑의 심기를 살핀다. 평소와는 다른 목소리와 같이 차분한 얼굴. 주원은 아직까지 아랑이 화가 났다고 생각하는 것인지 다시 고개를 푹 숙이려다 그녀가 활짝 미소지으며 같이 솜사탕을 나눠먹지 않겠냐고 묻자

"응!"

하곤 화색 도는 얼굴로 폴짝 일어나 지금까지 잠들어있던 소파에 폴짝 앉았다. 두 손으론 소파의 둥근 모서리를 붙잡고 아랑을 향해 "아-앙." 하고 입을 벌린다.

898 아랑주 (GoTAwdbREk)

2021-08-03 (FIRE!) 02:31:54

>>아무리 사랑하는 주인이라고 해도 혼낼 때는 무섭지 않겠는가.<<
88... 이 문장 맘에 들어하면 저 혼나나요...?? 크흡... 뭔가... 주원주가 아주 예쁜 왕관 씌워준 느낌이라 기쁘고 송구스럽고 또 기뻐요... 새벽 2시 넘어서 오늘은 이만 물러가겠습니다... 88 답레는 내일 가져올게요!

자러 가신분들 다 안녕히 주무시고 존꿈 꾸세요... 지금 깨어계신 분들도 안녕히 주무시고 존꿈 꾸세요...! (하뚜)
((오늘 셔터는 아랑주가 내리나봐)) ((드르르륵))

899 슬혜주 (AfitDfB12k)

2021-08-03 (FIRE!) 02:34:42

귀여워... 너무... 너무 귀여워...

900 남주원 - 현슬혜 (RoTZ2N8H1Q)

2021-08-03 (FIRE!) 02:37:06

"나, 기억력 좋으니까."

주원은 마치 슬혜의 마음이라도 읽은 듯, 그녀가 걱정하는 것. 생각하는 것에 대한 대답을 입으로 말한다. 아니, 그럴리가 없다. 아마 자신의 말을 되뇌이는 슬혜의 말투에서 의심을 느꼈을 것이다.

"그럼 멍멍이 같다고 하자. 어때?"

그는 개와 강아지 사이에서 타협점을 찾았는지 화색하며 말한다. 이어 주원이 말한 것에 대한 그녀의 대답에, 주원은 표정하나 바꾸지 않고.

"다르지 않아. 슬혜는 모두와 같아. 그리고 모두와 같지 않고."

하고 확신하듯. 아니, 확신에 가득찬 말투로 말해주었다. 이어 그녀가 지금은 별반 다를바 없다고 말 해주자 미소지으며 고개를 끄덕여 주었다. 늑대와 양. 그런 것을 말하는게 아닌 듯 하다. 주원이 말하려고 하는 것은, 좀 더 위 쪽 분류의. 그런 것을 말하는 것 같았다.

"맞아. 이야기 하나 해줄게. 내가 활동하는 부. 말 해줬던가? 아무튼 즐거운 것을 하는 부."

주원은 그녀가 아는지 모른지 확인해보기 위해 그녀의 표정을 살폈다. 그리고 말을 잇기 시작한다.

"우리 학교엔, 그냥 사람도. 양도 늑대도 있잖아. 그래서 되는대로 사람들에게 설문조사를 해봤어. 자신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 누가 양인지, 누가 늑대인지. 대부분, 양과 늑대 뿐만 아니라 그렇지 않은 사람들까지 자신이 다르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꽤 있더라고. 그리고 누가 양인지, 누가 늑대인지 예상했던 것과 대부분 맞지 않았고. 물론 양은, 내가 알기론 약을. 늑대는 패치를 붙이고 다닌다고 알고 있지만 단순히 그런게 아니라."

주원은 머리를 긁적이고 "으~음." 하는 신음소리를 내었다. 다음 말을 고르고 있는 듯 하다.

"그냥, 난 이렇게 생각해. 다들 자기가 다르다고 생각하지만, 그렇기 때문에 같지 않을까. 하고."

그는 자신의 대답에 스스로 납득한듯 "응응." 하고 고개를 몇 번 끄덕였다.

"편차는 있을지 몰라도, 그건 좋은거야. 자기 자신이 확실하단거니까. 자기의 색깔이."

그리고 그녀에게 말의 의미가 전달되기를 바라는 것인지, 그녀의 눈을 똑바로 쳐다보며 말한다.

901 주원주(AKA골댕이) (RoTZ2N8H1Q)

2021-08-03 (FIRE!) 02:42:06

>>896 갸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앙아아아아앙아악(폭사)(너무 이뻐)(사망)🥰🥰🥰🥰🥰

>>898 혼나지 않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주원이의 심정 그대로니까요! 🤗 아랑주가 기뻐하는 문장을 쓸 수 있어서 다행이네요. 😊 안녕히 주무세요!

>>899 아랑이 귀엽죠.. 슬혜는 이뻐요.. 크흡 둘 다 너무 매력적이야.. 나는 지금.. 행복사하고 있다..

902 슬혜주 (AfitDfB12k)

2021-08-03 (FIRE!) 02:47:58

아랑주 잘자는거야!!!
핑꾸대럼지 너무 귀엽자나... 흨흨...

903 주원주(AKA골댕이) (RoTZ2N8H1Q)

2021-08-03 (FIRE!) 02:48:30

자 슬혜주도 어서 주무세요! ....라고 하기엔 꽤 길게 주무셨구나.

904 슬혜주 (AfitDfB12k)

2021-08-03 (FIRE!) 02:53:00

나도 잘거지롱~~~ 하하하하!
월요일은 너무 노곤하단 말이지...
그래도 늘상 일어났던 시간에 일어날거 같지만!

905 주원주(AKA골댕이) (RoTZ2N8H1Q)

2021-08-03 (FIRE!) 02:56:23

>>904 다행이에요! :) 어서 주무시고, 내일 봬요!

906 슬혜주 (AfitDfB12k)

2021-08-03 (FIRE!) 02:57:54

그래애! 주원주원주도 또 밤새지 말고 자는 거야!!
안자면 슉. 슈슉. 슉. 슉. (((ง’ω’)و三 ง’ω’)ڡ≡

907 주원주(AKA골댕이) (RoTZ2N8H1Q)

2021-08-03 (FIRE!) 02:58:55

>>906 (윽. 들켰다.)
으아아아 냥냥펀치로 오라오라러쉬다아아아(사망)

908 주원주(AKA골댕이) (RoTZ2N8H1Q)

2021-08-03 (FIRE!) 02:59:22

전 조금만 더 있다 잘게요! 먼저 들어가세요. 슬혜주 먼저 들어가신거 보면 자러 갈게요! 😉

909 주원주(AKA골댕이) (RoTZ2N8H1Q)

2021-08-03 (FIRE!) 03:39:17

(드르르르륵)(셔터닫기)

910 현슬혜 - 남주원 (AfitDfB12k)

2021-08-03 (FIRE!) 04:04:38

"뭐... 기억력이 좋으시다면, 그건 다행이네요~"

적어도 잊어버리진 않는단 뜻이니, 그녀는 그렇게 속으로 되뇌였다. 의구심이 완전히 해소될 수는 없겠지만 그 말 한마디만으로도 안심이 되는 것 또한 사실이었으니까,

"아뇨, 그냥 선배같다고 할게요."

개와 강아지 사이에서 찾은 타협점인 멍멍이, 하지만 그것조차도 어찌보면 개의 일환이었기에 그녀는 짐짓 뾰루퉁해진 모습으로 그를 바라보았다.
아무리 그래도 정말 멍멍이라던가로 인식해버리면 개를 좋아하지 않는 그녀로서는 자연적으로 브레이크가 걸리게되니 말이다.

확신에 가득찬 말투였던 그가 미소를 지으며 고개를 끄덕이곤 말을 이어나갔다.
자신이 있는 부에 대한 이야기였을까? 그래도 그녀는 들은 바가 있는지 (여전히 뭘 하는 부인지는 이해하지 못했지만) 가볍게 고개를 끄덕였다.
대충... 일상에 보이지 않는 것들을 찾는 그런 동아리가 아닐까, 하는 생각 정도만 하고서

"뭐... 그런걸 물어본다고 해도 맞지 않는 경우는 의외로 많죠... 사람들은 확정된 말이 아니면 소문을 의지할수밖에 없으니까요."

잠깐 고민하는지 머리를 긁적이다가도 이내 결론을 내리곤 흡족해진듯 고개를 끄덕이는 모습이 보이자 그녀는 참고 있던 웃음을 작게 터뜨리고선 키득거리기 시작했다.

"누가 선배 아니랄까봐, 꽤 그럴듯한 말씀을 하시네요?
뭐, 무슨 의미로 그런 말씀을 하시는지는 알 것 같아요."

누군가 자신이 다르다고 생각하지만, 그것은 모두 그렇게 생각하니 사실 다르다는건 이상하지 않다.
모두가 저마다의 사정 하나쯤은 품고 있는건 당연한게 아닐까? 굳이 양과 늑대와 평범한 사람의 예시를 들지 않아도 말이다.
오히려 그것이 다른 색들로 입혀져 저마다의 개성이 된다는 의미일지도,

자신의 눈을 똑바로 바라보는 그에게 그녀는 잠시 멈추고선 몸을 틀어 마주 올려다보았다.

"...오늘은 평소보다 조금 활발하시네요? 선 배 님?"

한뼘정도 차이날까 싶은 키였지만 그리 큰 공백은 아니었기에 까치발을 들 필요까진 없었다.
마주본덕에 비를 맞을 가능성은 조금 줄어들수도 있건만, 어차피 둘 사이에 있을 수밖에 없는 물리적 거리감 때문에도 크게 달라지진 않았을까?

그저 조금만 얼굴을 들어도 충분히 눈을 마주할수 있는데도 부러 더 들어올리고선 살짝 비스듬하게 그를 바라보는 것은 잔잔한 눈매와 다르게 이가 드러날 정도로 빙글거리는 그녀의 장난스러운 웃음에서 바로 알아볼 수 있었다.

"아무리 본인이 멍멍이같다 주장해도... 정말 때아닌 봄비 하나만으로 이렇게 들뜨는건, 선배로써 어떨까 싶은데요~?"

슬쩍 올린 손이 검지만 뻗어진 채로 마치 벌레의 움직임을 흉내내는 것처럼 그의 코 끝에 닿을듯 말듯 움직이다가도 이내 사라졌다는 것마냥 쫙 펴낸 손을 거두고선 다시 똑바로 앞을 바라보았다.

"그래요. 이상하단 말은 하지 않을게요.

재밌는 분이네요. 선배님은,"

푸스스 흩어지는 웃음과 함께 방금 전까지의 모습이 어디있었냐는듯 다시금 발걸음을 옮겼던 그녀는 잠깐 뜸을 들이고서 한마디를 덧붙였다.

"그나저나... 정말로 끝까지 따라 오시려구요?
아무리 에스코트라지만~ 오해받을 거라구요~?"

911 주원주(AKA골댕이) (RoTZ2N8H1Q)

2021-08-03 (FIRE!) 04:05:28

슬혜주우우우우우! 왠지 다시 올 것 같았어! >:3

912 슬혜주 (AfitDfB12k)

2021-08-03 (FIRE!) 04:07:26

슉. 슈슉. 슉. 슉. 언제 잔다곤 말 안했다.
(셔터 다시 닫기)

913 주원주(AKA골댕이) (RoTZ2N8H1Q)

2021-08-03 (FIRE!) 04:07:50

얶떻꼐 해야하지... 주원이는 저기에서 바이바이를 고해야 할까 아니면 마지막까지 따라가야 할까...

914 슬혜주 (AfitDfB12k)

2021-08-03 (FIRE!) 04:11:27

슉. 슈슉. 슉. 슉. 그건. 슈슉. 슉. 자유다. 슉. 슈슉. 슉. 얼른자라. 슉. 슉. 슈슉.

915 주원주(AKA골댕이) (RoTZ2N8H1Q)

2021-08-03 (FIRE!) 04:13:4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까부터 짤 무섭다곸ㅋㅋㅋㅋㅋㅋㅋ 말투도 무서웤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치만... 답레를 쓰지 않으면... 슬혜주도 써왔구... 아아니 슬혜주는 어서 자!!! 어여! 빨리! 😤

916 주원주(AKA골댕이) (RoTZ2N8H1Q)

2021-08-03 (FIRE!) 04:15:04

응 내일 답레 쓸테니까 어여 자러가! 나도 답레 쓰기엔 기력이 0이다... 부정할 수 없어... 잡담은 가능해도 정성껏 답레 쓰는건 무리야...

917 주원주(AKA골댕이) (RoTZ2N8H1Q)

2021-08-03 (FIRE!) 04:16:25

음... 아니 하려면 의외로 할 수 있을 것 같기도 하네. 아냐 하려면 할 수 있지만... 슬혜주가 화낼 것 같으니 일어나서 써야지. 암튼 얼른 자! 안 자면 슬혜주와 슬혜를 쓰담쓰담 할겁니다! >:3

918 세인주 (dZrpcB1x2s)

2021-08-03 (FIRE!) 07:05:29

모닝~

>1596264067> [현대판타지/학원/육성]영웅서가 - 210 :: 794

◆c9lNRrMzaQ

2021-08-02 07:57:37 - 2021-08-03 06:45:50

0 ◆c9lNRrMzaQ (CkmRlfue9I)

2021-08-02 (모두 수고..) 07:57:37

시트어장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6246593
어장위키 : http://threadiki.80port.net/wiki/wiki.php/%EC%98%81%EC%9B%85%EC%84%9C%EA%B0%80
설문지 : https://forms.gle/h72Npp5DSLXcnXp28
사이트 : https://lwha1213.wixsite.com/guardians
정산 어장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6248556/recent
수련장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6261211/recent

744 에미리주 (PGQyyezsdU)

2021-08-03 (FIRE!) 01:41:09

>>739 ㅋㅋ어림도 없다 이거에요! 필살 오륜기선글라스술!!!!!! 🥐😎🥐🔥🔥

745 지훈주 (o4UtDcmvPA)

2021-08-03 (FIRE!) 01:42:47

>>740 >>743 지훈: (시무룩한 지훈댕)

원래도 지훈이는 개냥이 계열이었지만(?)

>>744 (대충 에미야 크로와상 잡아당기는 내용)

746 에미리주 (PGQyyezsdU)

2021-08-03 (FIRE!) 01:43:27

>>745 크로와상 뽑기 멈춰!!!!!!!!! 😭

747 Salvia (/aVGf4QJn2)

2021-08-03 (FIRE!) 01:43:42

[ 포탈 같은 걸 안써봐서 모르겠는데 ]

748 비아주 (/aVGf4QJn2)

2021-08-03 (FIRE!) 01:44:11

>>745 (지훈댕이 베고 누우려고 하기)(목에 힘빡줌)(무게안실음)

749 (yhoUXCDDus)

2021-08-03 (FIRE!) 01:44:35

[왠 포탈..?]

750 Emiyaguggizzada (PGQyyezsdU)

2021-08-03 (FIRE!) 01:46:25

[ 아니 정말로 ]
[ 바닥에서부터 사람이 튀어나올수도 있구나 싶어서 ]
[ 요새 공간이동 기술 정말로 많이 발전했구나 하는 생각을 요즘 하였답니다ㅎㅎ ]
[ 포탈 자주 써봤는데도 여전히 낯설네요.... ]

751 지훈주 (o4UtDcmvPA)

2021-08-03 (FIRE!) 01:46:53

>>746 (쭈우우우우욱)(히히)

>>748 지훈댕: (고개 들어서 비아주 얼굴 핥아줌)

752 정훈주 (qrAH8615LQ)

2021-08-03 (FIRE!) 01:50:44

>>748 >>751
(대폭소)
아니 이거 완전 우리 집 댕댕이인데요 ㅋㅋㅋ
목에 힘 빡줘서 무게 안싣고 베는것도, 그렇게 머리 올려두면 댕댕이가 제 얼굴 핥는것도 넘 익숙함ㅋㅋㅋㅋ

753 시현주 (yhoUXCDDus)

2021-08-03 (FIRE!) 01:51:27

시현주는 한가지 사실을 깨달았다
핸드폰에서 검을현자를 치려면
네이버 한자사전까지 들어가야하는 귀찮음을 감수해야한단것이다
자동입력에 한자도넣어줘

754 에미리주 (PGQyyezsdU)

2021-08-03 (FIRE!) 01:52:07

맥북 특) 일본어 키보드로 직접 한자치는게 한글키보드에서 한자 변환하는 것보다 빠름

755 정훈주 (qrAH8615LQ)

2021-08-03 (FIRE!) 01:52:35

>>753
대충 (검을 현)으로 때우죠! (글러먹은 마인드)

756 은후주 (u/AiVi.7ZY)

2021-08-03 (FIRE!) 01:52:39


폰에 일본어 키보드 추가하고 gen 치기

757 지훈주 (o4UtDcmvPA)

2021-08-03 (FIRE!) 01:53:40

>>752 보고싶...다...
>>753 역시 한자는 컴터가 빠른

758 비아주 (/aVGf4QJn2)

2021-08-03 (FIRE!) 01:53:47

(편안)

759 시현주 (yhoUXCDDus)

2021-08-03 (FIRE!) 01:55:21

>>754 >>756
(부럽다는애오오옹)
>>755 착한참치눈에는 한자로 보입니다(?)

760 비아주 (/aVGf4QJn2)

2021-08-03 (FIRE!) 01:56:43

하늘 天 따 地 검을 玄 누룰 黃
하하호호

761 지훈주 (o4UtDcmvPA)

2021-08-03 (FIRE!) 01:57:25

비아주 답레 내일 일어나서 드릴게요..!

(그리고 비아 낼룸)

762 시현주 (yhoUXCDDus)

2021-08-03 (FIRE!) 01:57:35

>>758 션주도 한자....(눈물

763 에미리주 (PGQyyezsdU)

2021-08-03 (FIRE!) 02:02:59

(대충 지훈주 안녕히 주무시란 의미의 우주-파인애플 투척)

764 시현주 (yhoUXCDDus)

2021-08-03 (FIRE!) 02:03:35

지바지바~

765 비아주 (/aVGf4QJn2)

2021-08-03 (FIRE!) 02:03:51

지바~ (침 묻은 비아)

766 지훈주 (o4UtDcmvPA)

2021-08-03 (FIRE!) 02:04:53

모바!

767 은후주 (u/AiVi.7ZY)

2021-08-03 (FIRE!) 02:07:03

지-바

768 에미리주 (PGQyyezsdU)

2021-08-03 (FIRE!) 02:07:49

(대충 새벽을 어떻게 불태울까 고민하는 레스)

769 비아주 (/aVGf4QJn2)

2021-08-03 (FIRE!) 02:09:09

금단의 커플썰 풀기를 시전하려고 했는데 새벽반이 모두 임자가 있음
흑임자 아님

770 에미리주 (PGQyyezsdU)

2021-08-03 (FIRE!) 02:10:06

뭐지? 임자가 없는 에미리가 진정한 승자인가?

771 시현주 (yhoUXCDDus)

2021-08-03 (FIRE!) 02:10:56

임자가..있다고...해주셔서...감사합ㄴ...(나는 나랑 사귄다 짤)

772 비아주 (/aVGf4QJn2)

2021-08-03 (FIRE!) 02:11:50

>>771 그렇게 나는 시현주를 죽였다.
이유는 터무니없다. 새벽을 어떻게 불태울까 고민하던 중이었다.

773 은후주 (u/AiVi.7ZY)

2021-08-03 (FIRE!) 02:12:13

>>772 아 너무 무섭다;

774 에미리주 (PGQyyezsdU)

2021-08-03 (FIRE!) 02:13:21

>>772 (대충 아 너무무섭사와요 하는 에미리콘)

775 비아주 (/aVGf4QJn2)

2021-08-03 (FIRE!) 02:14:12

시현주 한 몸 불태워서 새벽을 이겨낸다면 나는 후회없어!

776 에미리주 (PGQyyezsdU)

2021-08-03 (FIRE!) 02:15:05

그렇게 시현주는 어장의 수호신이 되셨다고 한다 😎

777 은후주 (u/AiVi.7ZY)

2021-08-03 (FIRE!) 02:17:45

시현주의 동의가 없잖아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78 시현주 (yhoUXCDDus)

2021-08-03 (FIRE!) 02:18:32

어라....? 나 자신.... 어떻게 된 거야...?
나도 모르는 사이에.. [어장의 수호냥]이 되어버렸어...?

779 에미리주 (PGQyyezsdU)

2021-08-03 (FIRE!) 02:20:38

충격(충격)

780 비아주 (/aVGf4QJn2)

2021-08-03 (FIRE!) 02:21:09

>>778 [수호댕]

781 시현주 (yhoUXCDDus)

2021-08-03 (FIRE!) 02:26:30

수호댕과
수호냥이
지키는
새벽의
영웅서가

782 정훈 - 은후 (qrAH8615LQ)

2021-08-03 (FIRE!) 02:28:01

미소 지으며 이런 내가 좋다고 말해주는 모습에, 고맙다는 말에 나는 말 없이 마주 미소지어 보였다.
어떤 말이든 입 밖으로 내뱉었다가는 쌓여가는 감정들에 불씨가 되어버릴 것 같아서

하지만 이 뒤로 이어지는 상황은 그런 노력을 너무나 쉽게 배신하고, 나의 의표를 찌르는 그런 것이었다.

" 응? "

조심스럽게 일어나 나를 부르는 너의 목소리에 과한 감정이 담기지 않게끔 골라내어 대답하면, 대답이 느렸을까. 아까까지 만지던 손이 이미 눈 앞에 다가와 내 앞머리를 쓸어올리고 있었다.
그런 네 행동에 살짝 놀라 눈을 크게 뜨면 손으로 향했던 좁은 시야가 잠깐 넓어져서 상체를 숙여 다가오는 너의 모습이 보이면, 곧 이마엔 따뜻하고 부드러운 감촉이 살짝 닿았다가 떨어진다.

떨어진 자리에서 퍼지는 아까의 감촉보다 조금 더 따뜻하고, 조금 더 부드러운 애정. 금방이라도 타오를 것 같던 감정들을 그 애정이 감싸안아 녹여내는것을 느끼며, 새빨개진 얼굴 중에 파란색으로 빛나는 너의 눈을 바라보고 문득 유쾌해져 작게 웃어버렸다.

너무 행복한 순간이 되면 그 순간을 꿈같다고 표현하기도 하는데, 나는 지금 이 순간을 꿈 같다고 표현하고 싶지 않았다.
신기루처럼 흩어지는 꿈은 기억할 수 있어도 추억할 순 없기에, 나의 기억이 아닌 우리의 추억이 될 지금의 순간과 앞으로 있을 일들에 하나의 표현을 지우면서 귀여운 투정에 대답했다.

" 응. 옆에 꼭 붙어앉자. "

다음부터가 아니라, 지금부터면 어때? 라는 말과 함께 정훈이 자리에서 벌떡 일어나자 카페의 문이 흔들리며 밖에서 익숙한 목소리가 들려옵니다.
하필 지금...

그 뒤에 카페의 문을 열어주는 정훈의 얼굴은 평소와 다르게 웃음기가 전혀 없이 냉랭했다고 합니다.

//21! 막레입니다!
은후주 고생하셨어요!!

783 정훈주 (qrAH8615LQ)

2021-08-03 (FIRE!) 02:30:44

답레를 쓰고 돌아오니 시현주가 죽어있다 (동공지진)

784 시현주 (yhoUXCDDus)

2021-08-03 (FIRE!) 02:31:47

시현주는 죽었어
이제 없어!!!!
하지만 어장의 수호냥이되어 계속 살아가!!!!!

785 은후주 (u/AiVi.7ZY)

2021-08-03 (FIRE!) 02:37:13

킥...
킥킥...
저는 어장의 수호달팽이임...

786 정훈주 (qrAH8615LQ)

2021-08-03 (FIRE!) 02:41:13

저는 어장의 수호.. 가 되기엔 휴가가 끝나면 이 시간에 있을수가 없군요

787 은후주 (u/AiVi.7ZY)

2021-08-03 (FIRE!) 02:46:49

(평상시에 왼쪽으로 돌아누워서 자는데 왼쪽으로 누우면 팔이 너무 아프다 못해 고통스러워서 잠을 못자는 중...)
정훈주도 수고하셨어요
킥킥...

788 정훈주 (qrAH8615LQ)

2021-08-03 (FIRE!) 02:51:36

백신.. 맞아야 하는거고 맞는게 좋은거긴 하지만 맞고나서 아파하시니까 제 마음도 같이 아프네요 :(

789 정훈주 (qrAH8615LQ)

2021-08-03 (FIRE!) 03:04:22

전 이만 자러가볼게요!!
다들 안녕히 주무세요!

790 ◆c9lNRrMzaQ (V1UmZDM9QU)

2021-08-03 (FIRE!) 03:10:08

https://picrew.me/image_maker/134965/complete?cd=xlsn5M03dS

" 그 잘나신 네 신에게 기도해보라지. 과연 그 신이 구원을 내리실진 모르지만 말야. "
" 종말의 때가 오면 내게 문양을 받은 자만이 일하고 살 권한을 받을 것이오. 그 외의 모든 것들은 무너져 사라질 운명을 갖게 되리라.. 좀 깨는 대사긴 하지. "
- 666

791 화현주 (2zkrckrXeU)

2021-08-03 (FIRE!) 03:19:20

자다꺴다...

792 에미리주 (PGQyyezsdU)

2021-08-03 (FIRE!) 06:38:16

666 그는 신인가? 666 그는 신인가?????

793 성현주 (6NujJD4az2)

2021-08-03 (FIRE!) 06:45:24

신 비스무리한거

794 에미리주 (PGQyyezsdU)

2021-08-03 (FIRE!) 06:45:50

신(이라 쓰고 악마라고 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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