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은 23번째 잡담 어장 :: 377

익명의 참치 씨 2021-04-18 11:33:02

아무말 연습장 제 37458호 :: 101

익명의 참치 씨 2021-04-18 09:38:50

지킬 앤 하이드 :: 155

나메 2021-04-18 05:53:52

짝수가 초능력을 만들면 홀수가 부작용을 만드는 어장 :: 635

원숭이 장갑을 낀 참치 2021-04-18 01:33:32

AA 찾아주세요. :: 5

익명의 참치 씨 2021-04-18 01:27:41

lightuna 이슈트래커 :: 523

익명의 참치 씨 2021-04-17 22:26:12

1일 1음악 올리는 스레 :: 166

익명의 참치◆55PsbHWYDc 2021-04-17 20:50:12

끝말잇기 어장 SEASON TWO :: 628

익명의 참치 씨 2021-04-17 19:20:03

매일 노래 한곡씩 추천해보는 글 :: 128

익명의 귀여운 소녀 X ◆3Kae4Hnhrk 2021-04-17 00:52:46

적당히 아무말이나 적어보는 스레 :: 648

아무말만세 2021-04-14 20:13:02

흑역사 적고 가는 어장 :: 2

익명의 참치 씨 2021-04-11 02: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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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96247461> 이것은 23번째 잡담 어장 :: 377

익명의 참치 씨

2021-03-16 21:51:33 - 2021-04-18 11:33:02

0 익명의 참치 씨 (.DYarZKF6I)

2021-03-16 (FIRE!) 21:51:33

자 이 어장을 본 모두는 건강하십시오

347 익명의 참치 씨 (5ZJMXNMGEo)

2021-04-15 (거의 끝나감) 21:59:30

블랙기업
악마처럼 검고 천사처럼 죽인다

348 익명의 참치 씨 (JlP.mFHhwo)

2021-04-15 (거의 끝나감) 22:15:44

현실사정은 정말 어쩔수가 없다… 제일 최악인 부분은 남의 글을 읽을 정도의 체력은 돌아왔는데 연재를 할 체력은 없을 때… 여기서 놀기만 하고 뭐하고 있는거지 하는 자기혐오와 그렇지만 아무래도 뇌가 돌아가지 않는 고통이…!

349 익명의 참치 씨 (0/XOewHynk)

2021-04-15 (거의 끝나감) 22:40:20

그럴땐 도박사의 기분으로 일과 휴식 중 하나를 고르고
카케구루이마냥 짜릿한 흥분을 느끼면 된다

350 익명의 참치 씨 (6cWbEN3lLg)

2021-04-16 (불탄다..!) 05:57:34

자기객관화를 못하는 사람은 투자를 하면 안됨... 똥밟았으면 똥밟았다고 나한테라도 시원하게 말하고 손절을 쳐야 하는데 자기객관화가 안되는 사람은 물리면 정신승리를 하거든...

351 안경의 참치 씨 (OnApdE5UPk)

2021-04-16 (불탄다..!) 08:33:26

오늘 조퇴해야해서 쌤께 카톡을 보냈으나 보지 않으신다........ 선생님 저 조퇴해야합니다.......

352 안경의 참치 씨 (OnApdE5UPk)

2021-04-16 (불탄다..!) 08:35:55

>>351 라고 쓰고 나니까 확인하셨다.

모두 한시가 급하면 참치어장에 들어오도록 하자

353 익명의 참치 씨 (ZuQxOo0.og)

2021-04-16 (불탄다..!) 10:26:09

제노블레이드에 가챠 시스템이 있다는 걸 뒤늦게 확인했다. 그럼 닥치고 파이어엠블렘 가자.
그 모바일게임 버전 말고.

354 나는날치 씨 (T3hW1YSlpI)

2021-04-16 (불탄다..!) 16:01:24

>>345 원래 삼별폰이었다!

355 안경의 참치 씨 (vLNj1PDP9o)

2021-04-16 (불탄다..!) 16:28:30

치과를 다녀왔다... 양치질을 잘 하자...

356 기명의 참치 씨 (c.83VNrOCM)

2021-04-16 (불탄다..!) 16:42:32

양치질을 잘해도 충치가 생기면 어떻게 해야하죠 선생님...

357 익명의 참치 씨 (5Sj7RV7eXc)

2021-04-16 (불탄다..!) 17:45:57

소확행
소소하고 확실한 악행
공부시간 1분 늘려서 말하기
친구 자리에서 벗어났을때 고기반찬 한점 뺏어가기
믹스커피 횡령

359 나는날치 씨 (T3hW1YSlpI)

2021-04-16 (불탄다..!) 20:40:36

오늘은... 밀도가 너무 높은걸...

360 익명의 참치 씨 (6cWbEN3lLg)

2021-04-16 (불탄다..!) 22:52:55

나이팅게일이랑 흥선대원군이랑 동갑이래

361 익명의 이끼씨 (pvvewxiS1Y)

2021-04-17 (파란날) 12:33:53

옆에있는 가족이 언제 화를내며 소리지를지 모르는 상황에서 자리를 떠나지 않으면서 가장 안정적이고 평화롭게 시간을 보내는법을 알려줘
현재 핸드폰,이어폰,지갑이 있음

362 기명의 참치 씨 (3vN55rLOVI)

2021-04-17 (파란날) 12:51:02

그정도면 그냥 나갔다 오는게 좋아보이는데...

363 익명의 참치 씨 (KOeOw9CiZU)

2021-04-17 (파란날) 13:01:00

나가기 2

364 익명의 이끼씨 (0EKwhWD5S2)

2021-04-17 (파란날) 13:24:48

병원이라서.....

365 기명의 참치 씨 (3vN55rLOVI)

2021-04-17 (파란날) 13:28:16

아 병원은 어쩔수가 없다
약기운 핑계대고 자버리자

366 기명의 참치 씨 (3vN55rLOVI)

2021-04-17 (파란날) 13:29:24

아니지 본인이 아프지 않아도 병원에 있을 수도 있구나
빨리 종교를 하나 만들어서 기도하자

367 익명의 이끼씨 (0EKwhWD5S2)

2021-04-17 (파란날) 13:32:29

휴 역시 종교를 만들수밖에 없군
바다에서 올라오신 참치라이더님이여 제게 마음의 평안과 건강을...

368 기명의 참치 씨 (3vN55rLOVI)

2021-04-17 (파란날) 13:34:49

참라교라고
여긴 종교단체였던건가!

369 익명의 참치 씨 (GItRm52wHs)

2021-04-17 (파란날) 13:49:29

시바견 곰탱여우 채널 잘 보고 있었는데 저 채널 운영하는 부부 사이에서 태어난 아기가 컨텐츠로 추가되니까 예전처럼 편하게 볼 수 없게 되어버렸어.

370 의욕을 잃은 참치 씨 (oL86N1AEUg)

2021-04-17 (파란날) 14:13:28

동물채널에... 아기 멈춰!

371 의욕을 잃은 참치 씨 (oL86N1AEUg)

2021-04-17 (파란날) 14:16:05

근데 난 딱히 상관없다는 주의임
채널주 맘이지 뭐...

372 익명의 참치 씨 (lCjEubzu0.)

2021-04-17 (파란날) 23:55:39

아기가 기어가다가 멈추는 걸 상상했다 귀엽다

373 익명의 참치 씨 (OKsCbOkvYk)

2021-04-18 (내일 월요일) 07:45:44

게임중에 비내리는 단칸방이나 사모로스트 시리즈 아시는분 있나요...?
게임 분위기가 너무 좋아서 다시 깔아서 하고있어요

374 익명의 참치 씨 (0aiUuTGp5Y)

2021-04-18 (내일 월요일) 10:35:59

그렇지. 채널주한테 그만 올리거나 채널 분할하라고 계속 따지는건 좆도 소용 없지. 그런 댓글 올려봤자 그냥 수많은 악플 중 하나 취급 당할 수도 있고ㅋㅋㅋㅋ
아기하고는 상관 없던 채널에 아기가 추가되면 음... 뭔가 그냥 위화감이 들어서 그래. 처음부터 아기가 있었다면 모를까.

그냥 다른 채널을 찾던지, 계속 본다면 아기 나오는걸로 보이는 동영상은 아예 클릭 안 하고, 중간에 잠깐 나오는건 스킵할 수밖에 없다.

개인적으로 남의 어린 사람 자식한테는 별로 관심이 없어서.

375 익명의 참치 씨 (0aiUuTGp5Y)

2021-04-18 (내일 월요일) 10:44:22

아 잠깐만, 다시 확인해보니까 곰탱여우는 채널주가 아기 일상 따로 올리는 채널이 있었네.

아기 혐오하는 거 아님. 그냥 관심 대상이 아닌 것일 뿐임. 근데 그 관심 없는 대상이 추가되니까 어...
거듭 말하지만 당사자한테 강요해봤자 소용 없고, 올린다 해도 인기채널이라 묻힐 수도 있겠다.

376 의욕을 잃은 참치 씨 (YVN0UdzmWo)

2021-04-18 (내일 월요일) 11:32:16

그런 이유였나. 난 또 강아지들 사이에 애기 덜렁 앉혀놓는 게 위험해서 싫다는줄.
뭐ㅡ 나도 남의집 자식에 관심은 없는데 애가 있는 이상 피해서 찍기도 어렵지 않으려나 싶다...

377 익명의 참치 씨 (yzXvr4NNjk)

2021-04-18 (내일 월요일) 11:33:02

부모 입장에선 애가 어린 시절 하나라도 더 담아두고 싶으니까.

>1596248058> 아무말 연습장 제 37458호 :: 101

익명의 참치 씨

2021-04-08 02:17:18 - 2021-04-18 09:38:50

0 익명의 참치 씨 (IC4j3YXz26)

2021-04-08 (거의 끝나감) 02:17:18

아무말이나 적는 일기장

73 익명의 참치 씨 (5/qc5K6PQk)

2021-04-09 (불탄다..!) 15:36:47

스트레스 받는다

74 익명의 참치 씨 (5/qc5K6PQk)

2021-04-09 (불탄다..!) 15:36:59

이래도 싫고 저래도 싫구나... 딥빡

75 익명의 참치 씨 (uLhn7eTA1M)

2021-04-12 (모두 수고..) 00:23:27

나는 뭘 하고 싶었던 걸까

76 익명의 참치 씨 (uLhn7eTA1M)

2021-04-12 (모두 수고..) 00:23:34

잘 모르겠다

77 익명의 참치 씨 (uLhn7eTA1M)

2021-04-12 (모두 수고..) 00:23:43

근데 알아야 하나

78 익명의 참치 씨 (uLhn7eTA1M)

2021-04-12 (모두 수고..) 00:23:55

뭐 어때 몰라도 상관없지 뭐

79 익명의 참치 씨 (uLhn7eTA1M)

2021-04-12 (모두 수고..) 00:24:08

군자가 될 것도 아닌데

80 익명의 참치 씨 (uLhn7eTA1M)

2021-04-12 (모두 수고..) 01:52:34

뭘 하고 싶었는지 모르는 것만으로도 이렇게 괴롭다니
잠이 안 와
왜 이러는 거지

81 익명의 참치 씨 (uLhn7eTA1M)

2021-04-12 (모두 수고..) 01:54:12

다른 사람한테 왜 알리지 않느냐고 하면 나도 모르기 때문이다
나한테 무슨 문제가 있는지도 모르겠어
나는 그냥 내가 싫은 걸까

82 익명의 참치 씨 (uLhn7eTA1M)

2021-04-12 (모두 수고..) 01:54:27

죽었으면

83 익명의 참치 씨 (uLhn7eTA1M)

2021-04-12 (모두 수고..) 02:28:52

잠을 못자겠어

84 익명의 참치 씨 (uLhn7eTA1M)

2021-04-12 (모두 수고..) 02:29:17

괴로운가? 이게 괴로운 건가? 모르겠다.

85 익명의 참치 씨 (uLhn7eTA1M)

2021-04-12 (모두 수고..) 13:56:01

우엑

86 의욕을 잃은 참치 씨 (GMvnbj5xb6)

2021-04-14 (水) 10:40:50

맹...

87 의욕을 잃은 참치 씨 (GMvnbj5xb6)

2021-04-14 (水) 10:41:06

할 게 없다

88 의욕을 잃은 참치 씨 (WKMPyPxiEo)

2021-04-15 (거의 끝나감) 12:30:12

으아아아 다 싫다

89 의욕을 잃은 참치 씨 (WKMPyPxiEo)

2021-04-15 (거의 끝나감) 23:34:42

선행은 세상을 더 좋게 만드는 것이고 의무는 세상이 더 나빠지지 않게 하는 것
일테면 누군가를 나서서 도와주는 건 선행이고, 노약자를 학대하지 않는 건 의무다

90 의욕을 잃은 참치 씨 (WKMPyPxiEo)

2021-04-15 (거의 끝나감) 23:39:39

뭔소리야

91 의욕을 잃은 참치 씨 (WKMPyPxiEo)

2021-04-15 (거의 끝나감) 23:40:03

난 그냥 조금이라도 쓸모있고 싶을 뿐이야
나 지금 전혀 쓸모가 없는 것 같아서 자괴감 들거든

92 의욕을 잃은 참치 씨 (WKMPyPxiEo)

2021-04-15 (거의 끝나감) 23:40:30

왜 나는 쓸모가 없을까... 아아 의욕없다...

93 의욕을 잃은 참치 씨 (WKMPyPxiEo)

2021-04-15 (거의 끝나감) 23:40:51

뭘 해도 쓸모가 없는 것 같아...

94 의욕을 잃은 참치 씨 (WKMPyPxiEo)

2021-04-15 (거의 끝나감) 23:41:12

왜 사냐 참치야... 참치회는 맛있기라도 한데...

95 의욕을 잃은 참치 씨 (eneKYrgY4Q)

2021-04-16 (불탄다..!) 00:25:02

니 생각을 남한테 강요하지 말라는 말을 도대체 몇 번이나 해야 하는 걸까

96 의욕을 잃은 참치 씨 (eneKYrgY4Q)

2021-04-16 (불탄다..!) 01:20:42

내 장점 하나 생각났다
세나개 고인물이어서 꼬리 말고 있는 강아지를 보면 물러날 줄 알지...

길에 강아지들 많이 다녀서 강아지는 안키우지만 뭔가 이웃? 에 대한 관심을 가져야 할 것 같아서 세나개를 봤는데 그냥 강아지 고양이한테 관대한 인간이 됨

97 의욕을 잃은 참치 씨 (eneKYrgY4Q)

2021-04-16 (불탄다..!) 22:36:13

아아아 숨막혀어

98 의욕을 잃은 참치 씨 (eneKYrgY4Q)

2021-04-16 (불탄다..!) 22:36:33

임금님 귀는 당나귀 귀이

99 의욕을 잃은 참치 씨 (eneKYrgY4Q)

2021-04-16 (불탄다..!) 22:36:49

내일이 없었으면 좋겠다...

100 의욕을 잃은 참치 씨 (oL86N1AEUg)

2021-04-17 (파란날) 15:21:14

짜증나서 겜도 못해먹겠네..

101 의욕을 잃은 참치 씨 (YVN0UdzmWo)

2021-04-18 (내일 월요일) 09:38:50

결국 세이브파일을 썻다
후 . .. 후후... 후후후후하하하하하하!!!!!

>1596246765> 지킬 앤 하이드 :: 155

나메

2021-02-19 00:28:41 - 2021-04-18 05:53:52

0 나메 (nB0ffBSOUs)

2021-02-19 (불탄다..!) 00:28:41

나를 지킬래?
아님 나를 하이드 할래?
ㅈㅅ 안깝칠게요 그냥 순한맛 일기임

125 익명의 참치 씨 (blcgFjdVIY)

2021-04-12 (모두 수고..) 01:27:11

이분나랑 자캐관계를 짜고싶은거야 아님 그냥 자아투영해서 하응 매도당하는 나 너무 흥부인데여 하고싶은거야?
하긴 나도 누구라더 좋으니 만나고싶다는 생각 있었고 지금도 희미하게 있는편이니 딱히 누굴 더러 뭐라할 처지는 아니긴한데...

126 익명의 참치 씨 (blcgFjdVIY)

2021-04-12 (모두 수고..) 01:27:37

그래도 싸이버거는 꽤 괜찮았어

127 익명의 참치 씨 (blcgFjdVIY)

2021-04-12 (모두 수고..) 02:22:44

물안주 하고있다. 젠장... 굳이 안 마셔도 됐는데 그냥 기분이 그랬어
비상계단에서 삼베 한대 피우고 있자니 문득 오후에 그러고 있는 내가 생각나더라
마치 그곳이 새장같이 느껴지더라고
바깥이 보이지만 누군가에 의해 가두어져 나갈 수 없는
그러나 그 누군가는 바로 나 자신이었구.
나 스스로가 나를 유폐하고 있던거지... 다름아닌 나 자신이.

마침 자려면 그게 필요하기도 했고. 그래서... 이런 걸 굳이 원하셨다면, 원하던 걸 이룬 셈이지. 내 소뇌는 점점 기능을 잃어 마비되어가.

128 익명의 참치 씨 (blcgFjdVIY)

2021-04-12 (모두 수고..) 16:03:40

https://youtu.be/dQw4w9WgXcQ
좀 이런거 안 보면 안되나? 대체 왜 이딴거 올리는거야?

129 익명의 참치 씨 (a01LzDzcro)

2021-04-12 (모두 수고..) 16:17:37

>>128 클릭하는 순간 아차 싶더라고

130 익명의 참치 씨 (H7frbLpSB.)

2021-04-13 (FIRE!) 04:16:56

>>129
그런당신
릭 애슬리

좋아하는 게
아닐 까요?

131 익명의 참치 씨 (H7frbLpSB.)

2021-04-13 (FIRE!) 04:21:49

어제 술꼴아서 혀마비되어갈적에
아이 씨 ㅋㅋㅋㅋ 이거보다 더 추해질수는없겠구나
싶었거든
매일매일 내가 상상한 것 그 이상이 펼쳐지니까 인생이 너무 예측불허고 재밌어
(사캐즘임)

오늘은 트위터에서 공연히 불필요하게 시비걸고다니면서 시간을보냈다. 확실히 누군가말했듯 이 보잘것없어비는 행위로도 도파민이 분비되긴 하나봄

132 익명의 참치 씨 (H7frbLpSB.)

2021-04-13 (FIRE!) 04:46:27

참 나아는애 내일군대간다는데 마 나그가 훈련소입대한날생각나너
일단은부랑모랑동생이랑같이갔었는데
모나동 이렇게가서 부를따로봤음 근데 가는내내 나는 개불평불만쏟아내고있었다
나는이렇게1년7개월동안 합법노예로끌려가서 일못하겠다고. 저항해봐야 어차피국가의"합법적"권한으로 교도소보낼게뻔한데다 나는 "합법적"으로 빼지도못하니까 그냥 가서 일않고농땡이나깔거라고 그랬지
(여담이지만 동생은 그때개눈치없게 모병제보단 징병제가 더 민주적이라고 갑자기 100분토론마냥 엉뚱한 논거를 들고맞섰음)
암튼부모둘다 눈물그런거없었고나도 디게담담한데 일상적짜증치미는 그런 모면으로 갔었거든

133 익명의 참치 씨 (H7frbLpSB.)

2021-04-13 (FIRE!) 04:49:10

근데의외로놀란거: 자식이군대에천년만년있는것도아니고 1년6개월이고 최소 2-4개월에 한번 휴가도나올수있는데 입대했다고우는부모가있다?
아니면원래입대=눈물 국룰임? 나진짜이해가안가서그럼
그래도 입대눈물부모가 많진않겠지? 보통은 관계썩창나서 의절은못하겠고 미운정으로어떻게든 살아보다가 그나마 원만유순해졌든가, 아니면 여전히 으르렁거리는 집안이 대부분일테니까 말이야???

134 익명의 참치 씨 (YZiRbHd9qo)

2021-04-15 (거의 끝나감) 01:39:08

포스트아포칼립스 낚시꾼같은 삶을 살고싶다

135 익명의 참치 씨 (YZiRbHd9qo)

2021-04-15 (거의 끝나감) 01:43:34

그 머야
어 뭐였지
음... 아 맞아 요 며칠새 코인으로 5만원 벌었음
소소한 용돈벌이 정돈 되는듯

136 익명의 참치 씨 (YZiRbHd9qo)

2021-04-15 (거의 끝나감) 03:16:58

코인 달달하다 7만원 돌파

137 익명의 참치 씨 (YZiRbHd9qo)

2021-04-15 (거의 끝나감) 04:11:59


우리 아빨 돌려줘 지금 당장!

138 익명의 참치 씨 (iB909ZPMgs)

2021-04-16 (불탄다..!) 02:32:23

트위터에 살자 이야기 올린거 누가 밀고한 모양이더라
만감이 교차했죠
원래 싫어하긴 하는데 대부분의 경우는 그거 보고 약간 회한의 눈물 흘릴듯
잘은 모름 아무튼 그럼

139 익명의 참치 씨 (iB909ZPMgs)

2021-04-16 (불탄다..!) 03:13:03

거참...
80층에서 물려버렸다
난감하네.

140 익명의 참치 씨 (iB909ZPMgs)

2021-04-16 (불탄다..!) 12:04:26

널만나잖아
도좋아
아니 아예 만나지않는
게 좋겠어

141 익명의 참치 씨 (iB909ZPMgs)

2021-04-16 (불탄다..!) 23:25:20

오늘부터 트라우마 치료한다 게이들아

142 익명의 참치 씨 (F0QJmJ44Rw)

2021-04-17 (파란날) 00:14:56

ㅎㅇㅌ

143 익명의 참치 씨 (eHQQ.z3p0I)

2021-04-17 (파란날) 02:08:07

>>142 ㄱㅅ
나 어제까지만? 해도 ㄱㅊ았거든 오늘 6시경부터 해서 너무 우울하고 무기력해서 집에 그냥 터덜터덜 어깨축 늘어뜨리고 걸어왔다
졸라우울해서 스크류드라이버 한잔함
그리고 10시에 잤다가 11시 반쯤 일어난듯
일어나니까 좀 나았다
그래서 엄마한테 오늘 정병원 간 이야기랑 기타등등 얘기했다
예전과는 다르게 나름? 긍정젇인 반응이다 당연함 예전엔 엄마 이런거잘몰랐거든

내가보기엔엄마도 예전엔 우울증 앓았다 근데 어케든 우울삽화 약없이견디고 어케든 이겨낸듯

그러고보면 문장완성검사에 "나는 어머니를 좋아했지만" 이 있고 아버지에 대해선 그런거업ㄱ는거보면 결국 정병은 대부분 마더이슈로 귀결되는건지도 모름
아버지가 더 악인일수도 있고 악영향 끼쳘을수도일고 그런데 어머니랑은 정서적 교감이 기본으로 깔려있으니까 자식은 어머니를 계속적으로 이해하려고 시도하고 실패하는 그런 경험이 베이스인듯함

144 익명의 참치 씨 (DBWMAV1sno)

2021-04-17 (파란날) 02:17:07

의사가 말한거 대충요약 (이런 거 안 남기면 기억에서 금방 휘발된다 나는 그럴듯)
-나는 @아니고 내가남긴 자가진단의 결과로 미루어 전형적인 우울증상이 보인다
-기억잘안나는거, 사고 멈추는건 PTSD의 영향인듯
-자존감이 상당히 낮고 자신을 타자와 다른 것으로 정체화한다.
-내가 앞서 언급한 과몰입 등 문제는 이로부터 도피하려는 시도의 일환임
-애착관계를 잘 형성하지 못해서 내가 주면 상대도 무언가 주는 FEEDBACK 적 관계를 추구함 (일말의 기대는 남아있다)
-학대당했냐고 물어보던데 그런 건 업ㄱ었다 (우리 가정은 평범한 정도만큼의 불행임) 그만큼 증상이 심각한걸가? (잘모르겠노)
-약물치료 하면서 나 자신도 바뀌는 노력을 해야함 ("물 들어올 때 노젓는다"고)

그리고 이건 독자연구인데 요새 장이 안좋은데 장은 우울증과 관계성이 있다는군 잘은 모르겠는데 하이간 고려해봄직하다

145 익명의 참치 씨 (DBWMAV1sno)

2021-04-17 (파란날) 02:22:15

남성관 아버지관이 완전히 부정적이라고 하는데 그건 나도 느낌 그치만 당연한거 아닌가? 실제로도 부정적 인간상이 무지하게 많은데 어케 긍정적으로 받아들임? 아무리 세상만사 생각하기 나름이라고는 하지만

보통 아버지들은 자식새끼 관심없는 법이고 자기연민에 취해서 이렇다 할 성과없이 헛짓거리 하다가 주변 사람들에게 큰 상처를 남기고 자신도 별 소득없이 말라죽어가기 마련이지 않나? 어머니들은 지나치게 헌신적이게 살다가 광인되거나 자식이나 자기가 사회에 보여지는 모습에 집착해서 끝없는 자기부정을 하는 법이고. 아니야?
아무튼

나자신만을 놓고 말하자면 좀더 자존감을 키우라고는 하는데 뭐 어케해야되노 작은 성취의 경험을 점진적으로 늘리라고 함 근데 약을 먹어도 내 이 쓰레기같은 나태한 습관이 고쳐지긴 할지 모르겠다 당장은 아무런 야망도 기운도 없는 조무래기에 불과함
한 한두달 뒤에 다시 보면 달라질지도 모르지. 일단은 그렇게 희망한다.

146 익명의 참치 씨 (DBWMAV1sno)

2021-04-17 (파란날) 02:34:38

아참 그리고 내가물었음 "항우울제복용으로 인지, 기억이 개선되나요? 제가듣기론 오히려 둔화시킨다고 그래서..."
대답 "아뇨 항불안제가 억누르는거고 항우울제는 늘리죠."
아 네.. 그랬음 솔직히 약간 미심쩍음 얼마나 개선될지에 대해서

그리고 나 간이검사 결과에서 우울, 정신증, 강박이 높게나옴. (다 51~53 언저리지만) 강박이 높이 측정된 기전은 [ 잔실수가 많다 -> (보상적으로) 계속 확인하게 된다 -> 강박 ] 이러한데, 나는 문항 [계속 확인 안하면 마음이 안 놓인다] 에 매우 안그렇다? 로 체크했거든? 그래서 솔직히 좀 부정확하다고 느낌

하이간 일단은 의사와 약을 믿는 수 밖에 없다고 보여지네요

내일 계획: 멕시코 음식 먹고 (이거 졸리맛있었어) 위층 카페에서 기분좀 풀며 디저트도 먹고 커피도 빨고 하다가 집 들어와서 책상정리 좀 싹 하고 공부모드 돌입하기.
노트정리나 기억술에 대한 가이드를 다시 한번 살펴봐야겠다.

147 익명의 참치 씨 (DBWMAV1sno)

2021-04-17 (파란날) 13:36:09

고귀
(고양이 귀여워라는 뜻)

148 익명의 참치 씨 (42bLMFLmSE)

2021-04-17 (파란날) 14:01:50

먼겜임?

149 익명의 참치 씨 (DBWMAV1sno)

2021-04-17 (파란날) 14:26:57

>>148 카타클리즘 DDA Bright Night

151 익명의 참치 씨 (DBWMAV1sno)

2021-04-17 (파란날) 20:46:26

스팸 멈춰!

153 익명의 참치 씨 (DBWMAV1sno)

2021-04-17 (파란날) 20:50:37

>>152 아니 저기요 멈추라니까요

154 익명의 참치 씨 (cijQ5AubYA)

2021-04-17 (파란날) 20:58:06

ㅋㅋㅋ 하이드씨가 됐나 했더니 스팸이었냐

>>149 ㄱㅅ

155 익명의 참치 씨 (c7BeAuiRok)

2021-04-18 (내일 월요일) 05:53:52

내가 어렸을 때에는 말하는 것이 어린 아이와 같고 깨닫는 것이 어린 아이와 같고 생각하는 것이 어린 아이와 같다가 장성한 사람이 되어서는 어린 아이의 일을 버렸노라
우리가 지금은 거울로 보는 것 같이 희미하나 그 때에는 얼굴과 얼굴을 대하여 볼 것이요 지금은 내가 부분적으로 아나 그 때에는 주께서 나를 아신 것 같이 내가 온전히 알리라
고린도전서 13:11~12 (개역개정)

>1595130856> 두 문장 공포 이야기들을 올려보는 어장 :: 113

정치장교

2020-07-19 12:54:06 - 2021-04-18 02:37:54

0 정치장교 (0266778E+5)

2020-07-19 (내일 월요일) 12:54:06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ᗣᗩઊᢙႾᗣᗩઊᢙႾᗣᗩઊᢙႾᗣᗩᢙ
                               ᖧጠⶼИЉӔԈᚻጠⶼИӔԈᚻӔԈᚻᖨ
                              ᐂइईउऊऋइईउऊऋइईउऊऋइईउऊऋइईउऊऋइई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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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ﬔɣﬕﬖɣﬗﬓﬔɣﬕﬖɣﬗﬓﬔɣﬕﬖɣﬗㅣ
                           |ʨʧʦʨʧʦʨʧʦʨʧʦʨʧʦʨʧʦʨʧʦʨʧʦʨʧʦʨʧʦʨʧ
                           ΠДΠㅁΠДΠㅁΠДΠㅁΠДΠㅁΠДΠㅁΠДi
                           |םףץםףץאבגדהצקרשתםףץאבגדהזחץנצקרשתםףץאבגדץ
                           ΠДΠㅁΠДΠㅁΠДΠㅁΠДΠㅁΠДΠㅁΠДi
                           |ʨʧʦʨʧʦʨʧʦʨʧʦʨʧʦʨʧʦʨʧʦʨʧʦʨʧʦʨʧʦʨʧ
                           ﬔɣﬕﬖɣﬗﬓﬔɣﬕﬖɣﬗﬓﬔɣﬕﬖɣﬗr|
더 보기

83 익명의 참치 씨 (fdHJzr9cPY)

2020-09-14 (모두 수고..) 13:40:50

>>77 이해하지 않으려고 노력을 해야 할 정도로 이해하기 쉬운건가 이거..? 암만 봐도 모르겠는데.

84 익명의 참치 씨 (vHUDCmGkXA)

2020-09-16 (水) 11:41:51

>>83 나폴리탄 괴담류

85 익명의 참치 씨 (mbpq6lN2EA)

2020-09-17 (거의 끝나감) 14:34:28

진돗개 하나.
젠장, 전역날이 며칠 안 남았는데.

86 익명의 참치 씨 (J.2B9pk1P.)

2020-09-26 (파란날) 08:33:03

아버지가 뒷마당에서 장작을 패고 계셨다

우리 장작이가 뭘 잘못했다는건지

87 익명의 참치 씨 (U0cHT5Gt8M)

2020-09-26 (파란날) 21:03:57

학교에서 갑자기 다른 음악으로 종을 대체했을 때, 아무도 이상함을 눈치채지 못했지만 음악교사인 나는 알 수 있다.
이 음악은 음정이 매번 다른 곳에서 미묘하게 어긋난다.

88 익명의 참치 씨 (xCv.jwV.xM)

2020-09-26 (파란날) 21:06:27

우리학교 새 종소리의 코러스 말이야, 매번 목소리가 다르지 않아?
똑같은 목소리가 다시 나오는 걸 본 적이 없어.

89 익명의 참치 씨 (TuNKywd6kc)

2020-09-28 (모두 수고..) 13:31:40

우리 어머니는 항상 내가 나이에 비해 너무 딱딱하다고 나에게 동생의 반만이라도 부드러워지라고 야단치곤 하셨어

그게 육질을 의미하는지는 몰랐지.

90 익명의 참치 씨 (TuNKywd6kc)

2020-09-28 (모두 수고..) 13:50:50

내 친구는 완전히 돌아서 내가 자길 죽일 작정이라고 떠들고 다녀. 완전 웃긴다니까.

하여간 똑똑한 년.

91 익명의 참치 씨 (y36X.GwvR.)

2020-09-28 (모두 수고..) 14:44:38

이 학교에 다니는 고양이들은 모두 인간을 좋아한다.
그래서 나는 늘 고양이들이 챙겨주는 사료와 물을 먹고 살고 있다.

92 익명의 참치 씨 (Tx7GrCtg4k)

2020-10-02 (불탄다..!) 21:50:48

고층 창문에 사람 모습이 보인다는 괴담은 너무 유명해 식상할 정도다.

지하 벙커에 있을리 없는 창문이 나타난 건 아무도 들어본 적 없겠지.

93 익명의 참치 씨 (rBTUef9AVA)

2020-10-03 (파란날) 18:04:33

창문 밖에서 손이 튀어 나왔다.

그리고 손이 떨어졌다, 툭하고.

94 어느 초딩이 내게 건낸 한 마디 (ZdLJvJvyWQ)

2020-10-03 (파란날) 19:19:45

그것은 패드립이였다 시발.
나는 그저 게임을 즐기는 유저고, 상위랭크에 있는 유저일 뿐 이라고 !
그래 초딩이 랭커일 수 도 있지 그럴 수 있어..
근데 알고 보니 핵이네 ?
계속 겜하면서 이상하다 했어.
근데 얘가 "ㅋㅋㅋ 어쩌라고 ㅋㅋ 내가 핵이면 어쩔건데 ㅋㅋ 인증 해줄테니까 전화 박으셈 010 3432 6756" 그냥 실번 까더라고 ? 첨엔 뭔가 싶으면서도 걍 전화 해봤는데 진짜 영락없는 초딩 한 마리가 전화 받으면서 "꺼* 애*없는 *신*끼 ㅋㅋ 핵쓰면 어쩔껀데 ㅋㅋㅋㅋ 븅*아"
새삼 존나 놀랐다.. 그냥 한낱 초딩한테 개 씨게 놀아난 나를 보고.. 이제 그대들이.. 나서서 참교육을 시전하는 것이다 ! 고맙다 전우들이여

95 익명의 참치 씨 (qqaoWmokTQ)

2020-11-19 (거의 끝나감) 19:11:04

나는 적으로 변장중인 스파이다.
방독면 낀 방화광이 내게 불을 쏜다.

96 익명의 참치 씨 (NBUzH.I6C6)

2020-11-19 (거의 끝나감) 21:51:21

검사해보니 임신 테스트기에 두 줄이 떴다.

나는 남자다.

97 익명의 참치 씨 (oFxQZtRn6Q)

2020-11-20 (불탄다..!) 11:33:07

친자 확인 검사를 해봤다.

일치도가 0%다.

98 익명의 참치 씨 (Zy/hicB0UI)

2020-11-21 (파란날) 11:12:39

>> 97 도망쳐! 그건 지구의 생물이 아니야!

99 익명의 참치 씨 (Zy/hicB0UI)

2020-11-21 (파란날) 11:13:25

바나나와 인간의 유전자 일치율은 50 % 다.
그럼, 0% 인 나는 뭐지?

100 익명의 참치 씨 (6R6A4gmDcI)

2020-11-21 (파란날) 11:18:59

친구들이 날 두고 모두 떠나갔다.
입 속으로.

101 익명의 참치 씨 (1LEtzispfY)

2020-11-21 (파란날) 13:41:55

AI가 탑재된 신형 전화 자동응답기는 가족의 목소리로 걸려오는 전화들에게 임기응변으로 답변한다.
1주일 전 살인마가 집 안의 가족들을 전부 죽였음에도 불구하고, 오늘도 전화는 울린다.

102 익명의 참치 씨 (70MLqklXE.)

2020-11-23 (모두 수고..) 02:07:10

귀신은 존재한다는 걸 기쁜일이었다.
죽음이 끝이아니니까. 그러나 여기도 세금이 있을줄이야...

103 익명의 참치 씨 (EhLltAUJpo)

2020-11-30 (모두 수고..) 16:56:56

간만에 정주행했는데 여전히 좋은 어장이라 그저 감사

104 익명의 참치 씨 (EhLltAUJpo)

2020-11-30 (모두 수고..) 16:57:09

일용할 양식들이 널린 이 느낌

105 익명의 참치 씨 (83uai8RLd2)

2021-04-11 (내일 월요일) 02:20:59

절친이 자신은 첫경험은 무조건 강제로 할거라며 떠들고 다니는거 있지? 하도 어이가 없고 뭐라 하기도 귀찮아서 말을 놔버렸지.

그리고 그 친구는 감옥에 가게되었고 난 인터넷을 하던중 친구 ip주소로 올라온 고민글을 발견했어.
"동성친구가 너무 좋은데, 관계를 맺어도 문제되지 않을까요?"

106 익명의 참치 씨 (83uai8RLd2)

2021-04-11 (내일 월요일) 02:31:54

우리 부족은 과거 인류와는 기술이 동떨어져 있지만 자연에서 어울려거며 생존하고 있어. 하지만 우리는 분명 인류에게 경고를 하였고 잘못을 범한 인류에게 촌장님이 벌을 내렸어. 그 이후론 우리 부족만이 남아버렸지.
-XX 바이러스 창궐 15개월 경과
인류 멸망 예측일까지 앞으로 X일-

107 익명의 참치 씨 (P6xLsLHi5.)

2021-04-11 (내일 월요일) 10:42:07

근데 전 어장은 왜 876에서 끝남?

108 익명의 참치 씨 (83uai8RLd2)

2021-04-11 (내일 월요일) 14:43:53

난 고양이가 귀신을 볼 수 있다는 속설을 믿지 않는다.
단지 고양이가 이유없이 우니, 걱정되서 동물병원에 대려가는동안엔 미쳐 날뛰는 고양이와 룸미러로 본 팔목없는 손이 택시기사의 눈을 가리지만 않았다면. 내가 고양이를 잃고 말도 못하는 상태로 병원 침대에 누워있지는 않을거라는 생각을 가끔하곤 한다.
오늘도 난 눈만 깜빡인다

109 익명의 참치 씨 (83uai8RLd2)

2021-04-11 (내일 월요일) 14:48:55

사람이 죽을때가 되면 주변사람들도 감이 온다고 하는데..
분명 난 유령이 되었고 내 육체는 의자에 앉아서, 내 배우자와 웃는얼굴로 수다를 떨고 있다.

110 익명의 참치 씨 (zMAruqcgdE)

2021-04-17 (파란날) 12:50:53

>>876 거기서 더 안써지더라 왠진 모르겠눈데. 원래 어장주가 뭐 했나보지. 그러고나서 한 3ㅡ4개월간 잇다가 말았는데 아직도 살아있네 여기

111 익명의 참치 씨 (zMAruqcgdE)

2021-04-17 (파란날) 12:53:51

점쟁이는 내가 총을 겨누기도 전에 도망쳤다.
드디어 진짜를 찾은 거 같다

112 익명의 참치 씨 (jaQgtRdhFQ)

2021-04-17 (파란날) 13:17:15

나는 민트 초코를 좋아한다
민트 초코를 반찬에 뿌려먹기를 좋아한다

113 익명의 참치 씨 (zwn2xLKB6g)

2021-04-18 (내일 월요일) 02:37:54

납치범은 딸이 어디에 갇혔는지 고르게 했고, 내가 지하실을 선택하자 "맞았어!" 하며 딸을 만나게 해주었다

그 곳에서 딸의 잘린 머리를 발견했을때, 난 다른 선택지도 전부 정답이었을거란 사실을 깨달았다.




>1596246391> 짝수가 초능력을 만들면 홀수가 부작용을 만드는 어장 :: 635

원숭이 장갑을 낀 참치

2021-02-03 21:27:18 - 2021-04-18 01:33:32

0 원숭이 장갑을 낀 참치 (bnD0CqbyuA)

2021-02-03 (水) 21:27:18

레딧의 https://www.reddit.com/r/AskReddit/comments/dl3obf/you_can_choose_a_superpower_but_the_first_person/
를 보고 참치어장에서도 보고 싶어서 만든 어장. 말 그대로 짝수가 초능력을 말하면 홀수가 거기 따르는 부작용을 얹어주면 됨.

예: 노래로 사람을 매혹하는 정도의 능력

605 익명의 참치 씨 (5AmJQC4t2E)

2021-04-08 (거의 끝나감) 15:47:26

세상은 팔이 없는 사람은 봤어도 팔이 두 배인 사람은 아직 보지 못했다.

606 익명의 참치 씨 (/HOLkA0fjw)

2021-04-08 (거의 끝나감) 18:55:50

항상 마감 시간이 30분 남은 것처럼 일 할수 있는 능력

607 익명의 참치 씨 (4X0QiLI2ro)

2021-04-08 (거의 끝나감) 19:09:47

물론 실수를 많이 한다

608 익명의 참치 씨 (dLDRsIcxKk)

2021-04-09 (불탄다..!) 10:15:05

별 생각없이 적당히 글을 써도 명작 평가를 받을 수 있는 능력

609 익명의 참치 씨 (I3m8SmL3zA)

2021-04-09 (불탄다..!) 12:27:43

평가 받은 글은 묻힌다.

610 익명의 참치 씨 (js0/jOeCqA)

2021-04-09 (불탄다..!) 13:24:48

비가 오는 날 우산꽂이를 보면 주인 없는 우산이 반드시 존재한다

611 익명의 참치 씨 (Rt4kL6wtYg)

2021-04-09 (불탄다..!) 16:53:32

비가 와서 사용한 우산은 비가 그치게 되면 무조건 잃어버리거나 파괴된다.

612 익명의 참치 씨 (9PtCOeieHQ)

2021-04-09 (불탄다..!) 17:52:33

게임을 할 때마다 레어템이 무조건 드랍되는 능력

613 익명의 참치 씨 (F.7/hCdVfs)

2021-04-09 (불탄다..!) 20:30:41

획득 이후 계정은 무조건 해킹당한다

614 익명의 참치 씨 (O2KeecJbKU)

2021-04-10 (파란날) 00:00:40

업데이트를 느긋하게 기다릴 수 있는 능력

615 익명의 참치 씨 (2FzJY58rFg)

2021-04-10 (파란날) 07:46:53

그러나 대부분 없데이트이다

616 익명의 참치 씨 (JKOWoPyh2.)

2021-04-11 (내일 월요일) 13:59:46

밸브가 3편을 명작으로 내놓게 하는 정도의 능력.

617 익명의 참치 씨 (ke0UlKVhBg)

2021-04-11 (내일 월요일) 14:05:45

닐 드럭만이 입사하여 라오어 3 제작이 결정된다

618 익명의 참치 씨 (83uai8RLd2)

2021-04-11 (내일 월요일) 14:22:50

과제 제출 기한이 지나도 교수가 정상적인 점수를 주는 초능력

619 익명의 참치 씨 (jBXYLQXigY)

2021-04-11 (내일 월요일) 17:38:22

부작용은 정상적인 점수를 받는 것으로 학점이 밀린 학생들이 결정한다

620 익명의 참치 씨 (d6RU59Pcx.)

2021-04-15 (거의 끝나감) 17:27:05

언제 어디서나 정상적인 체온(36.5°C)를 아무런 영양 공급과 보온 없이 유지하는 정도의 능력.

621 익명의 참치 씨 (l3NsmhtYs.)

2021-04-16 (불탄다..!) 11:54:29

실내온도도 항상 36.5도로 맞춰진다

622 익명의 참치 씨 (9KoZtjXejk)

2021-04-16 (불탄다..!) 19: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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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3 익명의 참치 씨 (Io.QI9pOS.)

2021-04-16 (불탄다..!) 22:2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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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4 익명의 참치 씨 (aaBjE0bQnQ)

2021-04-17 (파란날) 00:51:07

몸에 상처가 나도 출혈이 나지 않는 정도의 능력

625 익명의 참치 씨 (svAbfAdP/c)

2021-04-17 (파란날) 03:10:11

헌혈을 못함

626 익명의 참치 씨 (svAbfAdP/c)

2021-04-17 (파란날) 03:11:35

광합성으로 식사를 대신할 수 있다.
평범한 식사도 가능하다

627 익명의 참치 씨 (EFb1w0PKh6)

2021-04-17 (파란날) 10:55:56

피부가 초록색이 된다

628 익명의 참치 씨 (IkQ4JUPd36)

2021-04-17 (파란날) 12:04:16

손톱의 길이를 자유자재로 늘리고 줄일 수 있는 능력

629 익명의 참치 씨 (1ijDX60LkI)

2021-04-17 (파란날) 16:04:46

손톱이 내성발톱이 된다

630 익명의 참치 씨 (.0N8Sr4bGM)

2021-04-17 (파란날) 16:19:19

코가 막히지 않는 정도의 능력 + 개 수준의 후각

631 익명의 참치 씨 (7rCDbctHxg)

2021-04-17 (파란날) 18:01:40

만성 비염이 생긴다

632 익명의 참치 씨 (hOx2mstdWw)

2021-04-17 (파란날) 23:50:58

가족이 행복해지는 능력

633 익명의 참치 씨 (.f1fMBJrEw)

2021-04-18 (내일 월요일) 01:22:35

그만큼 자기가 불행해짐

634 익명의 참치 씨 (.f1fMBJrEw)

2021-04-18 (내일 월요일) 01:23:19

자신의 성별을 바꿀수 있는 능력

635 익명의 참치 씨 (Ue6/bExBCE)

2021-04-18 (내일 월요일) 01:33:32

성기만이 바뀌며, 불임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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