짝수가 초능력을 만들면 홀수가 부작용을 만드는 어장 :: 819

원숭이 장갑을 낀 참치 2021-05-12 11:24:11

1일 1음악 올리는 스레 :: 195

익명의 참치◆55PsbHWYDc 2021-05-12 11:01:10

이 24번째 잡담 어장은 이제 제 겁니다. :: 29

익명의 캇파 씨 2021-05-12 08:44:23

지킬 앤 하이드 :: 268

나메 2021-05-12 05:25:20

적당히 아무말이나 적어보는 스레 :: 674

아무말만세 2021-05-11 22:21:44

trpg 잡담소 :: 100

익명의 참치 씨 2021-05-11 19:34:00

끝말잇기 어장 SEASON TWO :: 658

익명의 참치 씨 2021-05-11 11:49:18

이것은 23번째 잡담 어장 :: 876

익명의 참치 씨 2021-05-10 22:20:54

전투씬이 필요없는 어장이 뭐가 있을까. :: 6

익명의 참치 씨 2021-05-10 10:58:05

뭔가 애매한 초능력을 만들어 보는 곳 :: 520

익명의 정치장교씨 2021-05-09 12: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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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96246391> 짝수가 초능력을 만들면 홀수가 부작용을 만드는 어장 :: 819

원숭이 장갑을 낀 참치

2021-02-03 21:27:18 - 2021-05-12 11:24:11

0 원숭이 장갑을 낀 참치 (bnD0CqbyuA)

2021-02-03 (水) 21:27:18

레딧의 https://www.reddit.com/r/AskReddit/comments/dl3obf/you_can_choose_a_superpower_but_the_first_person/
를 보고 참치어장에서도 보고 싶어서 만든 어장. 말 그대로 짝수가 초능력을 말하면 홀수가 거기 따르는 부작용을 얹어주면 됨.

예: 노래로 사람을 매혹하는 정도의 능력

789 익명의 참치 씨 (n8LmtgDoKM)

2021-05-08 (파란날) 16:20:00

다룰 수 있는 경계는 오로지 국경뿐이다

790 익명의 참치 씨 (KDJLCHD3Ps)

2021-05-08 (파란날) 20:32:18

하루에 잠으로만 사용 가능한 800시간 추가

791 익명의 참치 씨 (3COaJZv8WM)

2021-05-08 (파란날) 21:47:42

한번 자면 잠에서 깨는 데 800분이 걸린다

792 익명의 참치 씨 (GxynWlQ4G.)

2021-05-09 (내일 월요일) 02:18:25

자신이 생각하는 이상의 이성과 결혼할 수 있는 능력

793 익명의 참치 씨 (rb8Dh7671o)

2021-05-09 (내일 월요일) 02:21:08

결혼만 할 뿐이며 자신을 진심으로 사랑하지는 않는다.

794 익명의 참치 씨 (nxL3rzoGmg)

2021-05-09 (내일 월요일) 06:54:59

리듬 타는 스피드스터

귀에 들리는 음악의 BPM에 맞춰 속도가 빨라집니다.

795 익명의 참치 씨 (6FWtvacvoQ)

2021-05-09 (내일 월요일) 08:56:02

빨라진 시간만큼 그 뒤에 엄청난 피로가 몰려온다

796 익명의 참치 씨 (lVnk0UkC4s)

2021-05-09 (내일 월요일) 10:02:36

카페인내성 사라짐

797 익명의 참치 씨 (o79nXehVbo)

2021-05-09 (내일 월요일) 10:10:02

모든 카페인음료가 끔찍하게 맛없게 된다

798 익명의 참치 씨 (2.Dp502/nI)

2021-05-09 (내일 월요일) 16:31:31

주식 투자를 할 때 최적의 타이밍에 들어갈 수 있다

799 익명의 참치 씨 (asa0WDWNqo)

2021-05-09 (내일 월요일) 20:54:35

팔 타이밍은 알수가 없다

800 익명의 참치 씨 (WycznBJurs)

2021-05-10 (모두 수고..) 09:47:30

다른 사람의 몸에 실을 박아넣어(고통 x) 조종할 수 있는 정도의 능력

801 익명의 참치 씨 (J6jDdwSsHk)

2021-05-10 (모두 수고..) 11:54:08

힘으로 조종해야 한다

802 익명의 참치 씨 (v7VBNVefcE)

2021-05-10 (모두 수고..) 16:34:55

환상을 드러내는 정도의 능력(예:용, 지나가던 선비, 크라켄, 엑스칼리버, 은혜갚는 제비 등등)

803 익명의 참치 씨 (w3zCbt.8BE)

2021-05-10 (모두 수고..) 20:15:55

산업화와 현대화로 인하여 드러내야 할 환상의 절멸

804 익명의 참치 씨 (w3zCbt.8BE)

2021-05-10 (모두 수고..) 20:55:03

거울을 통해서 현실과 똑같지만 생명체가 없는 반전세계로 넘어갈 수 있는 능력

805 익명의 참치 씨 (YqWS1JcJbo)

2021-05-10 (모두 수고..) 22:01:06

공간의 주인은 당신이 아니다.

806 익명의 참치 씨 (BoqyIAEG52)

2021-05-11 (FIRE!) 11:48:11

손가락으로 총 모양을 만들고 총소리를 내면 검지 방향의 지성체가 핑거스냅 당하는 정도의 능력

807 익명의 참치 씨 (tyI5WXbMpw)

2021-05-11 (FIRE!) 12:56:49

실제 총의 발사음을 가리키는 대상이 들을 정도의 음량으로 내야한다

808 익명의 참치 씨 (tyI5WXbMpw)

2021-05-11 (FIRE!) 12:57:49

지구에 현존하는 그어떤 생명이라도 창조하는 능력

809 익명의 참치 씨 (Z2KIS.pKO2)

2021-05-11 (FIRE!) 13:12:39

허나 창조할 생명체의 가치만큼 생명체를 희생해야 할지니.
그리하면 환상은 현실로 바뀌어 역사가 개변되리라. 그러나 명심해라. 어떤 피조물도 네 충실한 종이 되지는 않음을.

810 익명의 참치 씨 (u7p3w6Xiv.)

2021-05-11 (FIRE!) 13:48:52

배달음식이 식거나 불지않는 능력

811 익명의 참치 씨 (eSq3H8xnr6)

2021-05-11 (FIRE!) 14:54:28

포장을 뜯는 순간 말라비틀어져 버린다.

812 익명의 참치 씨 (tyI5WXbMpw)

2021-05-11 (FIRE!) 21:52:45

시체를 조종하는 능력

813 익명의 참치 씨 (m89lzWCzq2)

2021-05-11 (FIRE!) 23:41:02

다만 시체 조종을 그만두면 시체가 본인을 공격한다.

814 익명의 참치 씨 (m89lzWCzq2)

2021-05-11 (FIRE!) 23:41:57

맨손으로 휴대폰을 충전시키는 능력

815 익명의 참치 씨 (b6nlVyHj3k)

2021-05-11 (FIRE!) 23:47:11

배터리 수명이 짧아진다

816 익명의 참치 씨 (tfzBhT845g)

2021-05-12 (水) 09:04:05

그림자 분신술

817 익명의 참치 씨 (ZyFaRVN3xM)

2021-05-12 (水) 09:15:03

말 그대로 그림자이기 때문에 물리력 행사가 불가능하고 빛을 받으면 사라진다

818 익명의 참치 씨 (ZyFaRVN3xM)

2021-05-12 (水) 10:15:55

무언가를 창작해야 할 때 30초만 고민하면 멋진 아이디어가 떠오른다

819 익명의 참치 씨 (tfzBhT845g)

2021-05-12 (水) 11:24:11

떠오른 아이디어보다 더 좋은 녀석이 30초 후 떠오르지 않을까? 라는 생각에 고민이 끊이지 않는다
그렇게 고민해서 나온 새 아이디어도 이전의 것보다 별로다.

>1596244728> 1일 1음악 올리는 스레 :: 195

익명의 참치◆55PsbHWYDc

2020-12-11 19:31:22 - 2021-05-12 11:01:10

0 익명의 참치◆55PsbHWYDc (/34KbMA8FQ)

2020-12-11 (불탄다..!) 19:31:22

제곧네.

스레주 이외의 참치분들도 올려주시면 감사히 받습니다만, 올려주실땐 본문 내에 링크로 남겨주세요.

165 익명의 참치 씨 (aaBjE0bQnQ)

2021-04-17 (파란날) 00:54:56

https://youtu.be/3KFvoDDs0XM?list=PL3blsMnO6EXr29J9t6_gtnPMvQ9Bc4yQl

Roy Orbison - Oh, Pretty Woman

166 익명의 참치◆55PsbHWYDc (hvJo9M9xo.)

2021-04-17 (파란날) 20:50:12

https://www.youtube.com/watch?v=-MKfbxHy_NA

Mrs. GREEN APPLE – 청춘과 여름

167 익명의 참치 씨 (NeIRyIlI8g)

2021-04-18 (내일 월요일) 14:24:36

https://www.youtube.com/watch?v=PpsUOOfb-vE

Elvis Presley - Jailhouse Rock

168 익명의 참치◆55PsbHWYDc (IEgBWbi0Tw)

2021-04-20 (FIRE!) 19:16:21

https://www.youtube.com/watch?v=BdrzwxSeOXQ

PORNOGRAFFITTI - 하네우마 라이더

169 익명의 참치◆55PsbHWYDc (Zq2xTljHJc)

2021-04-23 (불탄다..!) 01:01:06

https://www.youtube.com/watch?v=x9hZFyoqp7Q

Breaking Benjamin - Dear Agony

171 익명의 참치◆55PsbHWYDc (2a0nwRYogw)

2021-04-25 (내일 월요일) 18:47:36

https://www.youtube.com/watch?v=kO_EdmtR5Ck

Judas Priest - Painkiller

172 익명의 참치◆55PsbHWYDc (WA19BUG3Wg)

2021-04-26 (모두 수고..) 02:09:04

https://www.youtube.com/watch?v=tWYCS6k1IOA

Voltaire - When You're Evil

173 익명의 참치◆55PsbHWYDc (2PGH0XdBnw)

2021-04-28 (水) 21:05:57

https://www.youtube.com/watch?v=q6CztxV4Sjg

VA - Girl's Legend U (우마무스메 게임 OP)

174 익명의 참치◆55PsbHWYDc (o/o8RBl7/w)

2021-04-30 (불탄다..!) 19:58:52

https://www.youtube.com/watch?v=gzpgzMtPmMs

노라조 - 야채

175 익명의 참치◆55PsbHWYDc (o/o8RBl7/w)

2021-04-30 (불탄다..!) 20:01:20

https://blog.naver.com/jgwkrrk/222200321860

SAYA - 손 위의 별부스러기(페그오 왈츠 OST)

176 익명의 참치◆55PsbHWYDc (9onBYgP1Nc)

2021-05-01 (파란날) 00:12:47

https://www.youtube.com/watch?v=8kqcYPd_KNo

오카다 리오 - 사이키델릭 유리담(페그오 왈츠 OST)

177 익명의 참치◆55PsbHWYDc (X/FUwoSruo)

2021-05-03 (모두 수고..) 01:12:19

https://www.youtube.com/watch?v=mfsjoClFUbk

DracoVirgo - 청렴한 Heretics(페그오 OST)

178 익명의 참치◆55PsbHWYDc (Y7M9souAI2)

2021-05-04 (FIRE!) 12:23:16

https://www.youtube.com/watch?v=X3po362vhW0&t=0s

PeriTune - Puppeteer

179 익명의 참치◆55PsbHWYDc (Y7M9souAI2)

2021-05-04 (FIRE!) 21:00:27

https://www.youtube.com/watch?v=ARyp1GWfXB8

노아 - 새벽에 피는 꽃(페그오 왈츠 OST)

180 익명의 참치◆55PsbHWYDc (Y7M9souAI2)

2021-05-04 (FIRE!) 21:07:55

https://www.youtube.com/watch?v=V7GDwSnDlSc

오카다 리오 - 앵가난만(페그오 왈츠 OST)

181 익명의 참치◆55PsbHWYDc (vbQRp0qdgQ)

2021-05-05 (水) 01:20:08

https://www.youtube.com/watch?v=hp8gKwH9tk8

김지현 - 나 사나이다(야인시대 ost)

182 익명의 참치◆55PsbHWYDc (n/NuLwuBGA)

2021-05-06 (거의 끝나감) 11:28:50

https://www.youtube.com/watch?v=L9ro1KjkJMg

에일리 - Heaven

183 익명의 참치 씨 (0flvsMTB/E)

2021-05-06 (거의 끝나감) 19:59:26

https://youtu.be/KvIwv9njoDw
송어(슈베르트)

184 익명의 참치◆55PsbHWYDc (Xd9W14V7Pc)

2021-05-07 (불탄다..!) 01:23:09

https://www.youtube.com/watch?v=3dtEALr3L_g&t=238s

Art of Blade (명일방주 ost)

185 익명의 참치◆55PsbHWYDc (bSiUHHF1d6)

2021-05-08 (파란날) 05:21:07

https://www.youtube.com/watch?v=4h1SixKJSKs

써니힐 - 베짱이찬가

186 익명의 참치◆55PsbHWYDc (bSiUHHF1d6)

2021-05-08 (파란날) 08:04:07

https://www.youtube.com/watch?v=ufSeo_JSaGE

MoppySound - Resolution(사이코로사이코 BGM)

187 익명의 참치◆55PsbHWYDc (SBrVMrltac)

2021-05-09 (내일 월요일) 08:01:32

https://www.youtube.com/watch?v=s0nDrOM0BDU

스텔라 장 - 월급은 통장을 스칠 뿐

189 익명의 참치◆55PsbHWYDc (SBrVMrltac)

2021-05-09 (내일 월요일) 17:38:23

잡담도 아니고 그냥 음악 주소만 올리는 데에 왜이렇게 광고쟁이들이 많이와?

이해를 못하겠네.

191 익명의 참치◆55PsbHWYDc (HiKNmTMj7w)

2021-05-10 (모두 수고..) 13:23:51

https://www.youtube.com/watch?v=dSfKSUd31MM

Fall Out Boy - Just One Yesterday

192 익명의 참치◆55PsbHWYDc (9lRcneLytI)

2021-05-11 (FIRE!) 16:50:01

https://www.youtube.com/watch?v=r_SI6s9XhPA

술탄 오브 더 디스코 - 통배권 (feat. 뱃사공)

193 익명의 참치◆55PsbHWYDc (YHSId1o0Z2)

2021-05-12 (水) 01:06:14

https://www.youtube.com/watch?v=vjBHPvYW3Gk

써니힐 - 미드나이트 서커스

194 익명의 참치◆55PsbHWYDc (YHSId1o0Z2)

2021-05-12 (水) 10:59:20

https://www.youtube.com/watch?v=EnDXGQmCz3U

Mittsies - Vitality(헬테이커 ost)

195 익명의 참치◆55PsbHWYDc (YHSId1o0Z2)

2021-05-12 (水) 11:01:10

https://www.youtube.com/watch?v=K_7K7v2KGYU

Mittsies - Titanium(헬테이커 EX챕터 ost)

>1596248969> 이 24번째 잡담 어장은 이제 제 겁니다. :: 29

익명의 캇파 씨

2021-05-10 22:27:18 - 2021-05-12 08:44:23

0 익명의 캇파 씨 (WSwXaLgOtk)

2021-05-10 (모두 수고..) 22:27:18

제 마음대로 타이틀과 본문을 쓸 수 있는 겁니다.

1 익명의 참치라이더 씨 (zIp02aqWWg)

2021-05-10 (모두 수고..) 22:37:53

>>0
(데이터베이스에 접속한다...)

2 익명의 캇파 씨 (WSwXaLgOtk)

2021-05-10 (모두 수고..) 22:46:30

>>1 저는 인간참치이에요 인간참치, 인간참치캔드민을 어떻게 이깁니까!!

3 익명의 참치 씨 (GqUxHcZqTI)

2021-05-10 (모두 수고..) 23:00:46

tuna>1596247461>876
이런 거 어때?

4 흰 가운의 참치 씨 (gHosCeTXWw)

2021-05-10 (모두 수고..) 23:18:07

오 그새 판이 갈렸네

5 익명의 캇파 씨 (WSwXaLgOtk)

2021-05-10 (모두 수고..) 23:29:16

>>3 호감이야. 중2 중2 한 것도 좋아!

6 익명의 참치 씨 (DQe1YY2iUE)

2021-05-10 (모두 수고..) 23:51:49

ABS 소재에 건담마커를 칠하면 크랙이 온다...전에 두 번이나 당해놓고 또 실수한 나란 새끼 모지리 새끼...

7 익명의 참치 씨 (QVZKBYo3lw)

2021-05-11 (FIRE!) 00:42:23

이번에는 5월 안에 >>876까지 전부 채우자고

8 익명의 참치 씨 (tyI5WXbMpw)

2021-05-11 (FIRE!) 03:59:52

그런 거 무~리

9 익명의 참치 씨 (bwWYIVz1Gg)

2021-05-11 (FIRE!) 07:28:29

한국의 저출산을 못 낳는다고들 표현하는데 사실 안 낳는 사람도 꽤 되지 않나
난 나같은 자식 절대 못키워

10 안경의 참치 씨 (sNABt/Zuos)

2021-05-11 (FIRE!) 07:47:16

벗기는 디자인 얘기 있던 김에 꺼내보는. 내가 봤던 여러 수영복 디자인 중 제일 좋아하는 디자인.

11 익명의 참치 씨 (zQxSFRUu1E)

2021-05-11 (FIRE!) 09:43:10

사실 저출산이라기엔 기혼자 출산률은 한두명선에서 꾸준히 유지되고 있지. 비혼가정 비율이 늘어난것. 나살기도 바쁘다.

12 익명의 참치라이더 씨 (49VoWbaWfE)

2021-05-11 (FIRE!) 10:38:24

혼자 사는 게 충분히 즐거워진 것도 한몫하는 것 같음.

13 익명의 캇파 씨 (Z2KIS.pKO2)

2021-05-11 (FIRE!) 10:55:34

확실히 나 같은 참치는 현 시국에도 아무 문제 없이 잘 지내고 있으니까.
기술의 발전이란 건 정말 놀라운 거야.

14 익명의 참치 씨 (xP1LcqUyZ6)

2021-05-11 (FIRE!) 11:40:36

일론 머스크 한마디에 도지코인 가격이 오르락내리락 하는거 좀 소름끼친다
얼마나 많은 새끼들이 생각없이 돈을 쓰는거냐. 좀 본인 의사로 돈을 넣으라고...

15 익명의 참치 씨 (xP1LcqUyZ6)

2021-05-11 (FIRE!) 11:41:01

물론 도지는 하면 안되는게 맞지만...

16 익명의 참치 씨 (rBq0x/AxfE)

2021-05-11 (FIRE!) 12:30:56

꿈에서 오지는 gl 만화를 봤는데 내가 미는 히로인은 결국 서브였어 일어나고 나서도 슬퍼 진짜 내 취향 캐였는데

17 익명의 캇파 씨 (Z2KIS.pKO2)

2021-05-11 (FIRE!) 12:41:09

정직하게 사는 사람이 가장 행복한 사람인걸.

18 흰 가운의 참치 씨 (45ZbVKj0vc)

2021-05-11 (FIRE!) 13:34:46

>>10 오 예쁘네 하늘하늘하고… 파레오 스커트라고 하던가 저거… 수영복이라고 하면 나는 사실 꽁꽁 싸맨 래쉬가드 쪽도 좋더라

>>16 너를 위한 우물을 파자

19 리듬에 취한 보조사서 청새치 씨 (r7B.CsHoWQ)

2021-05-11 (FIRE!) 13:38:11

역시 벗는 이야기 하니까 어장을 갈아치우게 되는구나
이녀석들... ㅋ

20 익명의 캇파 씨 (Z2KIS.pKO2)

2021-05-11 (FIRE!) 15:06:28

취향 잘 알았어...

21 익명의 참치 씨 (rBq0x/AxfE)

2021-05-11 (FIRE!) 15:08:41

>>10 이런거 나도 좋아해
>>18 일어나고 내용을 싹 까먹었어 공이 쓰레기였다는거랑 개막장물이었다는거 내가 밀었던 애가 서브였다는거 수위 꽤 높았다는것만 기억남

23 익명의 캇파 씨 (Z2KIS.pKO2)

2021-05-11 (FIRE!) 15:50:27

삐비빅

24 익명의 참치 씨 (aNsr3HR6Bg)

2021-05-11 (FIRE!) 18:55:39

으악 귀여워

25 리듬에 취한 보조사서 청새치 씨 (O5VGHWK5Qo)

2021-05-11 (FIRE!) 22:02:34

>>23 뭐야 배경 이상하잖아

26 리듬에 취한 보조사서 청새치 씨 (O5VGHWK5Qo)

2021-05-11 (FIRE!) 22:02:57

야한 생각이나 하는 참치들을 풍자하는 것인가

27 익명의 참치 씨 (bwWYIVz1Gg)

2021-05-11 (FIRE!) 22:25:54

맘에 안들면 인싸사이트를 갔어야지 굳이 이런 변방에 와서 불만을 표출하는 이유가 뭘까
그래봤자 아마존에서 발전 덜됐다고 하는 것만큼 타격이 없다고

28 흰 가운의 참치 씨 (b6nlVyHj3k)

2021-05-11 (FIRE!) 23:13:36

27 무슨 얘긴가 했는데 아래 스레인가… 그러게 평화로운 참치 떼를 어째서 위협하냔 말이야

29 익명의 참치 씨 (MHpezwKgqQ)

2021-05-12 (水) 08:44:23

닌자스레 되게 SCP같다
모두 닌자얘기로 바꿔버리는

>1596246038> 닌자가 나타나 등장인물을 참살하면 명작이라 한다 :: 80

익명의 참치 씨

2021-01-23 09:38:37 - 2021-05-12 08:41:11

0 익명의 참치 씨 (Cst8zIcNlA)

2021-01-23 (파란날) 09:38:37

바다는 크레파스보다 진한 푸르고 육중한 비늘을 무겁게 뒤채면서, 숨을 쉰다.

중립국으로 가는 석방 포로를 실은 인도 배 타고르호는, 닌자에게 승객 전원이 몰살댕했다.

50 익명의 참치 씨 (or3eOaQ.g2)

2021-01-29 (불탄다..!) 16:00:26

제국을 지키는 힘은 화약,강철,닌자다.

51 익명의 참치 씨 (Hg.eZA2AXE)

2021-01-29 (불탄다..!) 16:32:13

이건 시련이다. 닌자에 맞서 이기라는 시련이라고, 나는 받아들였다.

52 익명의 참치 씨 (s7eQuVu/KA)

2021-01-29 (불탄다..!) 17:42:22

2077년, 세계는 닌자의 화둔에 휩싸였다.

53 익명의 참치 씨 (3Y9BhMXK/w)

2021-01-29 (불탄다..!) 20:16:52

암 병동에는 '제13'이라는 번호가 달려 있었다.
파벨 니콜라예비치 루사노프는 지금껏 닌자를 믿어 본 적이 없었지만 눈 앞에 있는 닌자를 보자 조용히 실금했다.
닌자는 파벨의 오른쪽 목에 부풀어오른 종양을 칼로 도려냈고, 파벨의 목에선 피가 분수처럼 뿜어져나왔다.

파벨이 비명을 지르지 못한 덕에 수술실 밖에선 그에게 무슨 일이 벌어졌는지 아직 모르고 있었다.

54 익명의 참치 씨 (JLukvi/bDI)

2021-01-31 (내일 월요일) 19:47:45

마스크의 둘레가 넓어서 윈스턴의 시야를 완전히 가려버렸다. 철사로 된 칸막이는 그의 얼굴로부터 불과 몇 손바닥 거리에 있었다. 칸막이를 뚫고 나온 닌자들이 윈스턴과 오브라이언 둘 모두를 참살해버렸다

55 익명의 참치 씨 (JLukvi/bDI)

2021-01-31 (내일 월요일) 19:50:44

그녀는 자신의 딸을 강간하고 살해한 남성 두 명을 그들이 출소한 15년 뒤 죽여주기로 약속한다면 자신이 모은 돈을 모두 준다고 했다.
그는 하루만에 남성 두 명을 죽이고 그녀도 죽여버렸다. 닌자는 빠르고 은밀하니까

56 익명의 참치 씨 (JLukvi/bDI)

2021-01-31 (내일 월요일) 19:57:25

“누구시죠?” 대문은 잠에 취한 여자의 음성을 냈다.
“죄송합니다. 이렇게 너무 늦게 찾아와서 실은…….”
“누구시죠? 술 취하신 것 같은데…….
“월부 책값 받으러 온 사람입니다.”
하고, 사내는 비명 같은 높은 소리로 외쳤다.
“월부 책값 받으러 온 사람입니다.”
이번엔 사내는 문기둥에 두 손을 짚고 앞으로 뻗은 자기 팔 위에 얼굴을 파묻으며 울음을 터뜨렸다.
“월부 책값 받으러 온 사람입니다. 월부 책값…….”사내는 계속해서 흐느꼈다.
대문이 탕 닫혔다. 거기 있는 누구도 여자가 닌자에게 참살당했음을 몰랐다.

58 익명의 참치 씨 (VCWeDd21j2)

2021-02-01 (모두 수고..) 05:53:08

새침하게 흐린 품이 눈이 올 듯하더니 눈은 아니 오고 얼다가 만 비가 말법적 아트모스피어를 자아내는 날이었다.

이날이야말로 동소문 안에서 닌자 노릇을 하는 김첨지에게는 오래간만에도 닥친 운수 좋은 날이었다.

59 익명의 참치 씨 (RGZ2WhHN.s)

2021-02-01 (모두 수고..) 07:38:00

어이 닌씨! 와서 벽돌이나 날라!

60 익명의 참치 씨 (0xZqY1wpSo)

2021-02-01 (모두 수고..) 22:49:21

알렉시 드빌이 몹시 격분해 개들에게 공격명령을 내렸다. 아메리칸 테리어가 가장
먼저 공격에 나섰다. 나는 녀석의 무지 막지한 힘에 밀려 자꾸만 뒤로 물러서다가
급기야 벽과 의자에 차례로 머리를 부딪치며 쓰러졌다.
그 순간 세 발의 총성이 울렸다.
아버지가 개들에게 권총을 발사했지만, 그대로 물려 돌아가시고 말았다. 닌자는 재빠르니까.

61 익명의 참치 씨 (jj9CyT7CzU)

2021-02-01 (모두 수고..) 23:22:12

봄비가 땅을 부드러이 적신 덕분에 덩크는 별로 힘들이지 않고 무덤을 팔 수 있었다.
노인이 저녁놀을 바라보는 것을 좋아했기에, 어느 낮은 언덕의 양지바른 서쪽 비탈에 묘소를 잡았다.
그 순간, 노인의 시체로 의태한 닌자가 관 속에서 뛰쳐나와 덩크를 기습해 관에 집어넣고 못박아 생매장시켰다.

62 익명의 참치 씨 (/wms.4wzvY)

2021-02-02 (FIRE!) 16:43:20

아이작과 그의 어머니는 언덕 위의 작은 집에서 단 둘이 살았다. 아이작은 그림을 그리거나 장난감을 다루며 혼자 놀곤 했으며, 그의 어머니는 기독교 방송을 보며 지냈다. 삶은 단순했고, 둘은 모두 행복했다. 어머니가 하늘에서 들려오는 목소리를 들은 그 날까지는. 그 목소리는 지붕에 숨어있던 닌자의 것이었다.

63 익명의 참치 씨 (Vbms.IZZ0c)

2021-02-02 (FIRE!) 16:55:09

그는 멕시코 만류에서 홀로 돛단배를 타고 고기잡이를 하는 노인이었다.
팔십하고도 넷의 행인을 닌자가 참살할 때까지 그는 고기를 한 마리도 잡지 못했다.

64 익명의 참치 씨 (W5hou9auLM)

2021-02-04 (거의 끝나감) 11:31:51

for sale: ninja shuriken. never used.

65 익명의 참치 씨 (4k33KNJbWE)

2021-02-04 (거의 끝나감) 11:35:33

말한다는 걸 깜빡했는데, 이것은 내가 모두를 죽이고 최고의 닌자가 되기까지의 이야기다.

66 익명의 참치 씨 (qtFHh0UCSE)

2021-02-04 (거의 끝나감) 14:16:25

쏟아내고 쏟아내도 계속 안에서 차오르는 느낌이 뭔지 알 것 같다. 역시 살아있는 것보다는 죽는 게 낫다. 쾌락이 아무리 많은 삶이라도 그것에 무뎌졌다면 아무런 의미가 없고, 오히려 인생이 지속될수록 불행해질 뿐이다. 정신과에다가 괜찮은 척 하기도 지쳤다. 왜 그런 짓을 했는진 모르겠지만. 그저 의미없는 말들을 풀어놓는다. 어제는 트위터, 오늘은 여기, 내일은 단톡방, 모레는...

67 익명의 참치 씨 (hLvT6Zm2RA)

2021-02-04 (거의 끝나감) 23:41:02

인류가 불어난 인구를 우주로 이주시키기 시작한 지도 어느덧 반 세기.
사람들은 거대한 스페이스 콜로니 안에서 태어나고, 아이를 기르며, 그리고...죽어갔다.
우주세기 0079, 지구에서 가장 먼 곳에 있는 닌자집단 사이드 3가 나뭇잎 공국의 이름을 내걸고 지구연방을 참살하기 시작했다.

69 익명의 참치 씨 (q5ShrvWAMo)

2021-02-05 (불탄다..!) 17:53:18

그 중딩이 닌자가 아니라면 잡담어장으로

70 익명의 참치 씨 (XaQWNh9Zv2)

2021-02-06 (파란날) 12:43:52

쥐틀에 걸린 닌자를 보았을 때 시하는 분함에 울음을 터뜨리고 말았다.
물론 열아홉 살이나 먹고서 엉엉 운 것은 아니다.
뺨을 타고 흘러내리지도 못할 한 방울의 눈물이 맺혔을 뿐이다. 하지만 정말 오랜만의 눈물이었기에 시하는 스스로 놀라버렸다.
그리고 쥐틀 안의 요정은 시하의 눈물에 아랑곳하지 않고 수리검을 던져 시하를 죽인 후 쥐틀에서 빠져나왔다.

71 익명의 참치 씨 (HxzuYHAvhw)

2021-02-08 (모두 수고..) 05:01:23

1972년 11월 21일, 김두한은 오랜 지병이었던 닌자로 인해 쓰러졌다.

73 익명의 참치 씨 (tuWHtwQW4Y)

2021-02-09 (FIRE!) 12:41:05

오오 붓다여 그대는 어째서 잠들어 있는가
붓다가 닌자에 세디스트여서

74 익명의 참치 씨 (/j3PkxezIg)

2021-03-31 (水) 14:18:55

앨리스는 언니와 함께 강둑에 앉아 아무 것도 하지 않고 있자니 점차 몹시 지루해졌다. 언니가 읽는 책을 한두 번 흘깃 보았는데 거기엔 그림도 없고 대화도 없었다. 앨리스는 “그림도 없고 대화도 없으면 책이 도대체 무슨 쓸모가 있는거지?”라고 생각했다.

그래서 앨리스는 일어나 데이지 꽃을 꺽는 수고로움이 데이지 꽃을 엮는 즐거움보다 클지 속으로 생각해보고 있었다. (뜨거운 날씨 때문에 몹시 졸리고 바보가 된 느낌이라서 당연히 그럴 수 있었을 것이다) 그 때, 사위스러운 분홍 빛 눈의 하얀 장속을 입은 닌자 한 명이 앨리스를 지나쳐 뛰어갔다.

그 광경에 딱히 특별할 것이라고는 없었다. 심지어 닌자가 앨리스의 언니를 달인다운 솜씨의 반강떨구기로 메어치는 광경을 보았을 때도 앨리스는 그렇게 생각했다. (나중에야 당연히 이 시점에서 닌자·리얼리티·쇼크에 걸렸어야 했다는 것을 알았지만, 이때는 너무도 모든 것이 자연스러워 보였다)

75 익명의 참치 씨 (/j3PkxezIg)

2021-03-31 (水) 14:26:23

"왓슨 박사님, 무슨 일이 있었습니까?"
마차를 타고 런던의 복잡한 거리를 달리는 동안 스탠포드는 놀라움을 감추지 못한 채로 내게 질문했다.
"박사님은 꼬챙이처럼 마르고 도토리처럼 누렇게 뜨셨습니다."
나는 그 동안 겪은 일들에 관해 최대한 간략히 설명하려 노력했지만, 마차가 목적지에 닿을 때까지도 내 이야기는 끝나지 않았다.
"정말 유감이군요."
스탠포드는 나의 불운에 관한 이야기를 들은 뒤 혀를 차며 말했다.
"그런데 이젠 어떻게 하시려고요?"
"하숙을 구할 작정이네."
나는 대답했다.
"적당한 비용으로 편안한 거처를 얻어보려고 알아보고 있는 참이지."
"그것 참 이상한 일이군요."
옛 친구가 대답했다.
"오늘 누가 제 앞에서 그것과 정확히 똑같은 이야기를 했거든요."
"그게 누군가?"
나는 물었다.
"병원의 화학 실험실에 있는 괴짜 닌자지요. 오늘 아침에 그 친구가 근사한 하숙집을 봐놨는데 집을 혼자 쓰기에는 주머니 사정이 허락지 않고, 믿은 만한 룸메이트는 없다고 한탄합디다."

76 익명의 참치 씨 (l9CD49/wWk)

2021-05-10 (모두 수고..) 12:58:57

아니, 그 돈은? 제게 주시는 건가요? 아, 제게 은 삼십 냥. 그렇군요. 하하하하. 아니, 사양하겠습니다. 두들겨 패기 전에 돈을 치워주십시오. 돈이 좋아 밀고한 것이 아닙니다. 당장 치워! 아니, 죄송합니다. 받겠습니다. 그렇죠, 저는 닌자였습니다. 돈 때문에 저는 우아한 그분으로부터 항상 경멸을 당해왔었지요. 받겠습니다.

77 익명의 참치 씨 (TMxE0ZUqkE)

2021-05-10 (모두 수고..) 13:00:45

나는 이제 닌자요 세상의 파괴자가 되었도다

78 익명의 참치 씨 (J0c0OoITIU)

2021-05-10 (모두 수고..) 19:32:50

무진에 명산물이 없는 게 아니다. 나는 그것이 무엇인지 알고 있다. 그것은 닌자다.

79 익명의 참치 씨 (gYc5DCZMaw)

2021-05-12 (水) 08:37:53

나를 인정해주는 세상이 올까요?

기다리면 최선을 다하면 닌자가 올까요?

80 익명의 참치 씨 (X2oIsVj8bg)

2021-05-12 (水) 08:41:11



,








상처받은 당신에게 닌자가 전해주는 삶의 위로

>1596246765> 지킬 앤 하이드 :: 268

나메

2021-02-19 00:28:41 - 2021-05-12 05:25:20

0 나메 (nB0ffBSOUs)

2021-02-19 (불탄다..!) 00:28:41

나를 지킬래?
아님 나를 하이드 할래?
ㅈㅅ 안깝칠게요 그냥 순한맛 일기임

238 익명의 참치 씨 (gi.PCebIlY)

2021-05-07 (불탄다..!) 01:52:02

감자수프 한다라이 했고 맛있었다...
생크림 좀 넣으면 더 좋았을텐데 아쉽지.
수비드 통목살 스테이크가 압권이었지만 페타치즈 샐러드도 아주 괜찮았지
발사믹 글레이즈는 만능이구나 고기에 써도 야채에 써도 맛이 좋아

239 익명의 참치 씨 (gi.PCebIlY)

2021-05-07 (불탄다..!) 11:10:34

모히또에 사이다 타서 레몬즙 좀 뿌려마시는 것 (뭐라하는지 모름) 정말 맛이 있다. 음료수처럼 벌컥벌컥 마시다가 얼굴이 금새 빨개지는 건 좀 난감하다만.

240 익명의 참치 씨 (gi.PCebIlY)

2021-05-07 (불탄다..!) 14:27:16

이 우울한 느낌이 있는데 약때문에 일정 선 아래로는 내려가지 않는 순간의 답답함이 있지
난 차라리 내려간 채로 잠이나 들었으면 좋겠는데
어째서 과거의 망령은 날 계속 쫓는가?? 내가 형 소리는 기대도 않는다만 싫은 소리좀 했다고 찾아가 죽인다는 소리까지 들어야하냐?

241 익명의 참치 씨 (gi.PCebIlY)

2021-05-07 (불탄다..!) 23:47:11


너희들의 상상력, 시각화 능력은 어떠한가?

242 익명의 참치 씨 (5cb59cJobY)

2021-05-08 (파란날) 22:44:28

상처받는 건 아무렇지 않아. 이미 많이 겪어봤으니까. 하지만 이러한 결과가 축적됨에 따라 내 세계가 더욱 비관적으로 변하는 것에 대해서는 개인적으로 아주 유감이군. 사람은 믿을 것이 못되며 믿을 수 있는 건 나 자신을 포함해 아무 것도, 아무 사람도 없다는 그런 비극적인 결론을 얻게 된다는 건 말이야.

243 익명의 참치 씨 (5cb59cJobY)

2021-05-08 (파란날) 23:03:39

맨날 아무 생각없이 굴고 멍청한 모습만 보이더니 이번엔 지나치게 속좁고 예민한 모습을 보이는군. 뭐 하나 장점이라곤 없고 단점만이 부각되니 이런 사람이 있다는 것이 신기할 지경이야. 개인적으로 나는 내가 평가하는거니까 객관적이지 않을 수 있지만 나는 비교적 많은 걸 베풀었다고 생각했는데, 그런 나의 과거 행적에 대한 고마움보다는 내가 제공했던 불쾌함이 더 컸나봐. 하지만 난 태생이 둔감한 사람이고 나와 관계함은 자연히 이러한 불쾌를 수반하는 것이야. 선택은 외려 네 쪽에서 해야 해. 왜냐하면 나는 너보다도 불완전한 존재이기 때문에.

244 익명의 참치 씨 (5cb59cJobY)

2021-05-08 (파란날) 23:05:21

어쩐지 너무 쉽게 풀린다 했지. 나에게 이런 쉬운 행복은 허락되지 않아. 나는 죄를 지었고 그 죗값을 이번 생으로서 치르는 것이야.

245 익명의 참치 씨 (5cb59cJobY)

2021-05-08 (파란날) 23:09:40

언제나 앓는 소릴 하지만 내 인생이 고작 이 정도밖에 안되는 것에는 이미 순응했어. 나는 평생 이것과 비슷하거나 이보다 못한 삶을 살겠지. 그건 내가 원래 그런 사람이고, 사람은 변하지 않기 때문이라는 걸 아주 잘 알아.

246 익명의 참치 씨 (5cb59cJobY)

2021-05-08 (파란날) 23:20:50

나는 나 자신의 오만방자함으로 파멸할 것이다.

247 익명의 참치 씨 (5cb59cJobY)

2021-05-08 (파란날) 23:21:52

이따가 역 도착하면 제일 먼저 담배와 라이터를 사서 한대 길게 훅 빨 것이야. 존나게 담배말리네 이런 경험 자주할 수가 없지.

248 익명의 참치 씨 (5cb59cJobY)

2021-05-08 (파란날) 23:29:20

오늘의 교훈: 술은 만악의 근원이니 언제나 멀리하도록 하여라.

249 익명의 참치 씨 (5cb59cJobY)

2021-05-08 (파란날) 23:51:06

약이 어떻게든 유효한 건 자명해보인다. 사실 지금의 이 감정은 가짜이고 억지로 흉내낸 것이거든. 그만큼 나는 타성에 젖고싶고 또 그러려고 하는 경향이 있다. 그래서 벗어나기 힘든가봐...

250 익명의 참치 씨 (xRCwP4OImw)

2021-05-09 (내일 월요일) 00:21:11

아니, 난 역시 내 이 자만심을 놓을 수가 없어. 나는 아무리 봐도 너나 다른 사람보다 나은 사람이고 발전의 여지가 지대한 사람이야. 내가 너희들에게 맞춰주고 굽신거리는 건 그저 내 마음이 심약해서 혹은 내 양심의 기준에 어긋나지 않기 위해서이지 너희들보다 내가 더 하등하기 때문이 아니야.

251 익명의 참치 씨 (xRCwP4OImw)

2021-05-09 (내일 월요일) 14:38:27

나는 이해심이 많은걸까 아니면 아무 생각이 없는걸까

252 익명의 참치 씨 (xRCwP4OImw)

2021-05-09 (내일 월요일) 18:45:07

근데 너도 참 화가 많다. 뭐가 그렇게 억울하니?

253 익명의 참치 씨 (xRCwP4OImw)

2021-05-09 (내일 월요일) 19:06:14

ㅋ 솔직한 감상으론 어디에 내놔도 부끄러운 내 애인이랑 더 사귈 바에 그냥 이참에 헤어지는게 나한텐 이득인거같은데... 어제 너무 쪽팔렸어. 내 알바는 아니겠지만? 왜 내가 네 보호자 역할을 해야하냐고 우리 둘 다 성인인데다 우린 동갑인데도… 그 상황 자체가 이상하다곤 생각 안해? 게다가 제대로 된 대화를 시도해보지도 않고 일방향적으로 타임라인에 내 욕하는 글이나 싸지르면 그냥 이건 의절하자는거나 다름없지 않나? 한두번이면 그럴 수 있겠는데 좀 두고보자고. 네가 인성 쓰레기인지 아니면 기분파인지...

254 익명의 참치 씨 (xRCwP4OImw)

2021-05-09 (내일 월요일) 19:43:22

나 자신의 행위에 대해서 이러쿵 저러쿵 변호하고 싶지 않아. 첫째로 심력을 많이 소모하고 둘째로 굳이 나를 검증하려는 자와는 애초에 상종하고 싶지도 않을 뿐더러 셋째로 나는 굳이 변호받을 만한 행동을 하지도 않았거니와 나에겐 그만한 가치도 없다. 그러므로 나는 쓰레기이고 그런 쓰레기와 엮이기 싫다면 네 쪽에서 정리를 해야하는 문제지 내가 왈가왈부 할 게 아님.

255 익명의 참치 씨 (xRCwP4OImw)

2021-05-09 (내일 월요일) 20:42:16

내면으로 파고들려는 이 버릇도 정말 버려야하는데 인간 참 쉽게 바뀌지를 않는다... 어쩌면 아예 안 바뀌는거 아닐까?

256 익명의 참치 씨 (xRCwP4OImw)

2021-05-09 (내일 월요일) 21:04:13

공개적으로 심한 말 해서 미안하다매
비공개적으로 하면 괜찮은거냐? ㅋㅋㅋ 사회의 기본적인 법칙도 모르는 녀석이 나의 결여에 대해 왈가왈부하니까 가당치도 않네 같잖은 부르주아 자식이

257 익명의 참치 씨 (xRCwP4OImw)

2021-05-09 (내일 월요일) 21:06:26

야 내가 최소한의 "어른스러움" 을 갖추고 있어서 다행이라고 생각해라 안그럼 나도 니만큼 추하게 빤쓰내리고 개지랄떨었을거고 넌 그럼 진작에 질려서 도망쳐 떨어져 나갔을테니까. 무조건 솔직한 게 좋은 것만은 아냐 20대남들의 공정담론 어쩌구만 봐도 말 다했지 않니 오늘 가뜩이나 하루종일 설사만 나와서 기분도 드럽고 장건강과 관련하여 기분장애도 유발되었는데 괜히 피차 얼굴 찌푸리게 하는 일은 하지 말자

258 익명의 참치 씨 (xRCwP4OImw)

2021-05-09 (내일 월요일) 21:07:45

봐도 못본 척 답도 미루고 알아서 정리하게 냅두려고 했는데 차마 그걸 보지는 못하겠더라고 누가 나에 대해 왈가왈부 하는게 너무 꼴같잖아서...

259 익명의 참치 씨 (xRCwP4OImw)

2021-05-09 (내일 월요일) 23:04:03

조금이라도 더 어른인 내가 참고 어른스러운 대처를 해야 맞는거겠지...
이와중에 틴더 그 사람을 만날까 말까 생각하는 지점도 좀 치졸하네요 저는요

260 익명의 참치 씨 (emVdDduuEo)

2021-05-10 (모두 수고..) 02:44:12

죤나 웃긴 새기네 진짜 니

261 익명의 참치 씨 (emVdDduuEo)

2021-05-10 (모두 수고..) 02:54:49

좃까네 진짜
알바아니고 니한테 일말의 기대 뭐시기를 한 내가 바보지 인간 전체에 대해서 논하진 않을게 다만 너라는 한 개인을 믿은 내가 진짜 바보천치다 ㅇㅇ 애초부터 난 니랑 같이 어울릴 짬바가 아니었거든 마침 잘됐네 끝까지 나만 사과하고 지 잘못은 하나도 모르지 언제까지고 그렇게 유아적으로 살래 나이 그만큼 먹었으면 최소한 정신세계는 성인 되어야 할거 아니야 아니다 됐음 내알바 아님 니인생 니가 사는건데 ㅇㅇ; 괜한 시간낭비 감정낭비 심력낭비 했음 공연한 헛수고였다 함께해서 더러웠고 다신 보지말자 뿅

262 익명의 참치 씨 (emVdDduuEo)

2021-05-10 (모두 수고..) 16:46:12

SSI발 Zot도 아닌 새끼때문에 기분만 잡쳤네 오늘 세션있는데 하고싶지도 x

263 익명의 참치 씨 (emVdDduuEo)

2021-05-10 (모두 수고..) 17:07:56

하루종일 자고싶다네...

264 익명의 참치 씨 (emVdDduuEo)

2021-05-10 (모두 수고..) 19:34:23

또 나만 쓰레기됐지

265 익명의 참치 씨 (emVdDduuEo)

2021-05-10 (모두 수고..) 20:10:39

오늘의 교훈: 정신병자새1끼랑 연애하지 x

266 익명의 참치 씨 (hJEEKInQxE)

2021-05-11 (FIRE!) 00:19:12

내가 멍청한건지 니가 멍청한건지 둘 다인진 모르겠는데
일단 운명에 몸을 맡겨보자
그럴 가치가 있는지조차도 난 잘 모르겠지만 왠지 너를 여기서 놔버리면 마음이 조온나 찜찜해

267 익명의 참치 씨 (hJEEKInQxE)

2021-05-11 (FIRE!) 23:54:17

결국제일루멍청한건나였고
찐특: 맺고끊을때모름
근데처음엔디게가벼운마음으로시작한관계였는데알고보니 나는애정결핍이 JOANNA 심한정병러였고 그사실만재확인하게됨아.... 진짜지금집착광공남되어버림 진짜왜이래 아 ㅠㅠㅠㅠㅠ 존나애도중 지금이제슬픔단계는살짝 지나가고 이제무기력단계쯤와가고있음 거의 슬픔 90% 정도 ???
약이잘안듣는거같아가지고 저녁약을보통보다좀일찍먹었다...배설기관SHIP창나서 약먹은거도 도로뱉은거같았고요 오늘낮에도 화장실에서대전쟁치름 하루하루그냥목숨만붙어있는거같아 좀비처럼초췌한눈이나뜨고 비실비실 비칠비칠 기어다니고.... 나진짜죽을거같다얘들아 어쩜좋니 나 생각을해봤는데근본적인원인: 역시친구없음인거같아 친구가없으니까 사람을지나치게갈구하고 지나치게애정결핍이도지는거임 사람만있으면문제는다해결돼 연애가문제가아니야사람이문제야... 사람이 문재다 -먼저인-

268 익명의 참치 씨 (5HHj9Q1nSs)

2021-05-12 (水) 05:25:20

좀 괜찮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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