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캐들이 방에 뭔가를 두고 간다 :: 15

이름 없음 2020-09-21 23:21:58

픽크루로 자캐관계 만들자! (1판) :: 297

이름 없음 2020-09-21 00:11:50

자캐를 표현할 대사를 쓰는 어장 :: 26

이름 없음 2020-09-20 17:36:53

언급(앵커)으로 자캐를 만들어보자 :: 140

이름 없음◆DSCCo.c9U6 2020-09-20 10:08:48

자캐들이 위아래로 대화하는 어장 :: 68

이름 없음 2020-09-19 13:57:34

자캐들을 사소한 걸로 괴롭혀보자! :: 19

이름 없음 2020-09-14 07:3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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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96242054> 픽크루로 자캐관계 만드는 어장 연성/썰/잡담 전용 통합어장☆ (15판) :: 65

이름 없음

2020-09-21 14:48:00 - 2020-09-22 01:08:59

0 이름 없음 (WMqlrxGflc)

2020-09-21 (모두 수고..) 14:48:00

자캐커뮤가 아닌 픽크루 자캐관계 어장의 팬어장 같은 느낌으로 생각해주세요!
오고 가는 사람에게 인사합시다. 타인의 레스에 길게 반응하기 어렵더라도 서로 간의 예의를 지키며 이용하도록 합니다.

본어장 주소: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jake/1592097001/recent
대숲어장 주소: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jake/1594052995/recent
자캐관계 위키:
http://ko.thredicoc.wikidok.net/Wiki
연성 가능 캐릭터 목록-
참치: https://docs.google.com/spreadsheets/d/1WirFqvofNLN74u8nPtlwkk3Y5gAfUz0QlL8LMyYXwdI/edit?usp=sharing
구 사이트: https://docs.google.com/spreadsheets/d/1QDaKGQiiY1lnoAHMPWfNH2Kjc7f-T_Cr1sxFz3-FBs0/edit?usp=sharing
이전 판 목록:
https://docs.google.com/document/d/10mTAXot2MAR_HD4n1nZ730TwIp8WuZbD6lNc7F64t78/edit?usp=sharing
이주 이전 백업본 pdf 파일:
https://drive.google.com/drive/folders/14xitbgP09jj9LTgEUEH_UttE0yeBQgaj?usp=sharing

어장 규칙
- 픽크루로 자캐관계 만들자! 어장 캐릭터들의 연성만이 허락되어 있습니다 :)
- 팬픽, 팬아트, 팬툰 모두 허용 :D
- 캐릭터들에 대한 잡담 및 썰 풀기 등도 환영 환영 \>ㅁ</
- 역극/로그 같은 건 금지!
- 서로의 연성물에 대한 주접 가능 °˖✧◝(⁰▿⁰)◜✧˖°
- 연성은 어장 안에서만, 외부 공유는 자제토록 하자!
- 연성 가능 캐릭터 목록은 캐릭터를 낼 때마다 직접 추가하자. (모바일에서도 편집 가능, 구글 스프레드시트 앱 이용 추천)
- 이전 어장 목록은 판이 넘어갈때마다, 아무나 알아서 추가해줘!
- 대숲어장 이용시에는 인코를 떼고, 데이터로 오거나 VPN을 이용하여 IP 우회 필수. 꼭 필요한 경우 이외에는 대숲어장과 연성어장 사이에 서로 특정될 요소가 없도록 해주세요.

* 혹시 자신이 만든 캐릭터가 이 어장에서 연성되는게 싫다면 연성 가능 캐릭터 목록을 수정합시다.
* 연성 시 캐릭터들의 이름의 경우 픽크루로 자캐관계 만들자! 어장의 레스 넘버로 대체합시다.
* 자유로운 연성이 가능한 캐릭터라도, 기본적으로 오너에 대한 예의와 캐릭터에 대한 사랑으로 연성해주세요♡
* 구 사이트 출신 캐릭터와 참치어장 출신 캐릭터의 구분을 위해 스레딕 출신 캐릭터는 앞에 O(Old의 의미)를 붙여서 부릅니다. 만약 본 어장의 판이 갈릴 경우 다음 판부터 나오는 캐릭터는 레스번호에 +1000씩을 더해 부릅니다.

어장주가 없을 경우 다음 판은 >>970의 참치가 세워주세요!

15 ◆3tT9wRGB.s (5/D4gKueIY)

2020-09-21 (모두 수고..) 19:30:20

>>14 ㅋㅋ 어서왕

음 뭐하지...
머리속에 떠오르는 게 음서요

16 ◆c141sJ2oTE (WMqlrxGflc)

2020-09-21 (모두 수고..) 19:31:31

잠깐 뭐 하고 왔음,,,

>>14
너참치 어서와~~~!!! 않이 그보다 244ㅋㅋㅋㅋㅋㅋ 네모네모 뭐에옄ㅋㅋㅋㅋㅋㅋㅋ

17 이름 없음 (5/D4gKueIY)

2020-09-21 (모두 수고..) 19:52:47

이쯤되면 진단메이커에 자캐 대화 주제 같은거 있어야한다
매일 바뀌는 결과로
주제들 잔뜩 리스트에 적어주고
(딩굴)

18 이름 없음 (5/D4gKueIY)

2020-09-21 (모두 수고..) 19:54:55

https://kr.shindanmaker.com/1008910

그래서 진단 하나를 가져와 봤습니다(??)

19 ◆c141sJ2oTE (WMqlrxGflc)

2020-09-21 (모두 수고..) 20:04:05

흠믐므 진단인가.
일단 저는 밥먹고올게용~~~!!!

20 ◆3tT9wRGB.s (5/D4gKueIY)

2020-09-21 (모두 수고..) 20:04:27

에메트은(는) 갈라지는 목소리로 내뱉았다.

「그게 너의 최선이라면..」

나는 너를 이길 수 없다.

어나더 진단(https://kr.shindanmaker.com/935357)

21 ◆3tT9wRGB.s (5/D4gKueIY)

2020-09-21 (모두 수고..) 20:11:19

에스텔은(는) 젖어들어가는 목소리로 부탁했다.

「다른 방법은 없는거야?」

몇 번이고,몇 번이고.


유도키아은(는) 떨리는 눈을 하고서 부탁했다.

「굳이 어려운 길로 갈 필요는 없잖아.」

정말 손이 많이 가는구나.


모니카은(는) 울음기 섞인 목소리로 설득했다.

「그만하자,부탁이야.」

네 마음을 돌리기 위해서.


샤파트은(는) 떨리는 손을 억누르며 내뱉았다.

「이런 싸움은 의미없잖아.」

정말 손이 많이 가는구나.



나는 왜 이런 자캐들 괴롭히는 진단들이 좋지()

22 ◆c141sJ2oTE (WMqlrxGflc)

2020-09-21 (모두 수고..) 20:30:56

밥 먹고 컴백...... 뭔가 하고 싶다...

23 ◆I6HlyRI0G6 (6viMsOgfuo)

2020-09-21 (모두 수고..) 20:43:48

또 숨어있던 과제를 마치고 컴백

>>22 신캐를 내는 것입니다 용사여...

24 ◆3tT9wRGB.s (5/D4gKueIY)

2020-09-21 (모두 수고..) 20:59:34

(도망)
(짤 출처는 1박2일 중)
(스케치북 들고있는건 파로)

25 ◆I6HlyRI0G6 (6viMsOgfuo)

2020-09-21 (모두 수고..) 21:09:59

참치 없는가! (아무말)

26 ◆c141sJ2oTE (WMqlrxGflc)

2020-09-21 (모두 수고..) 21:18:35

예전에 보카로 파던 오타쿠들이라면 다 아는 그 노래 142로 패러디 낙서

>>23
사람 없는 줄 알고 잠깐 낙서하러갔었는데 있엇구나 안녕 반가워,,,

27 ◆c141sJ2oTE (WMqlrxGflc)

2020-09-21 (모두 수고..) 21:20:27

>>24
아니 이 사람 연성 대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현-웃)

28 ◆I6HlyRI0G6 (6viMsOgfuo)

2020-09-21 (모두 수고..) 21:25:32

광기에 먹히려고하는 하워드가 보고싶다

우는 하워드가 보고싶다

울고있는데 한 쪽 눈은 정상이고 한 쪽 눈은 광기에 찬 사백안에 사백안인 쪽의 관자놀이에 혈관이 도드라진 하워드가 보고싶다

(적당)

29 ◆c141sJ2oTE (WMqlrxGflc)

2020-09-21 (모두 수고..) 21:28:57

>>28
음 님 혹시 자캐 괴롭히는 거 좋아하시나요? 저는 아주 좋아합니다. 남의 자캐가 구르는 것도 좀 마음이 찢어지긴 하지만 좋아해요. 하워드 울었으면 좋겠다. 헉 내가 무슨 소리를 적고 있는 거지? 이 글은 제 손가락이 지멋대로 움직여서 적었습니다. 뇌를 거쳐서 나오는 말이 아닙니다.(아무말...)

30 ◆3tT9wRGB.s (5/D4gKueIY)

2020-09-21 (모두 수고..) 21:30:07

(대충 다음 카스라디 트레짤 예고)
히히 이 오너는 관종입니다

31 ◆I6HlyRI0G6 (6viMsOgfuo)

2020-09-21 (모두 수고..) 21:31:54

>>29 히히 굴러라 굴렁쇠야(적당)

>>30 짤과 상황의 싱크로율 상태가...?

32 ◆c141sJ2oTE (WMqlrxGflc)

2020-09-21 (모두 수고..) 21:39:59

심심하다,,, 뭔 얘기를 하지,,,

>>30
호오... 기대하겠읍니다

>>31
하워드 굴렁쇠설......(??????)

33 ◆I6HlyRI0G6 (6viMsOgfuo)

2020-09-21 (모두 수고..) 21:46:32

>>32 하워드 서럽게 우는거 보고싶다

하워드가 울면서 웃는게 보고싶다

(적당)

34 ◆n5MmBjUR1U (thQVThNOVU)

2020-09-21 (모두 수고..) 21:48:13

1박2일트레미쳨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연성많아서 행복해

244 네모네모로직임(???)

35 ◆I6HlyRI0G6 (6viMsOgfuo)

2020-09-21 (모두 수고..) 21:56:13

하워드는 결국 질서파가 될까 혼돈파가 될까.

그 전에 리타이어해버릴 가능성도 간과할 수 없군(적당)

36 ◆3tT9wRGB.s (5/D4gKueIY)

2020-09-21 (모두 수고..) 21:57:43

(도망22)
(자막 디테일 좀 넣어봤음다)
(히히 이 세명 좋아)

37 ◆c141sJ2oTE (WMqlrxGflc)

2020-09-21 (모두 수고..) 22:11:35

폰으로 컴백......

그러고보니까 신화학교 애들 보면 진영이 있잖어. 그럼 그 진영 내에서도 파벌이나 성향이 갈릴 수 있지 않으려나? 각 진영 내의 온건파/강경파 같은 식으로.

38 ◆c141sJ2oTE (WMqlrxGflc)

2020-09-21 (모두 수고..) 22:16:04

물론 온건파 강경파 외에도 중도파 대파 쪽파 양파가 있을 수 있고... 그런 식의 내부 파벌이 아니더라도 그냥 같은 진영 안에서도 성향이 다들 갈리니까... 그런 게 궁금한 겁니다...

>>34
헐 네모네모로직이엇구나 귀여워,,,(???)

>>35
리타이어요...???(동공지진)

>>36
자막 디테일... 오오...(두근)

39 ◆I6HlyRI0G6 (6viMsOgfuo)

2020-09-21 (모두 수고..) 22:16:33

>>37 그럴 수 있으려나...?

파벌이 다시 갈리기에는 대립각이 너무 날카롭게 섰다고 생각하지만요

40 ◆I6HlyRI0G6 (6viMsOgfuo)

2020-09-21 (모두 수고..) 22:18:17

>>38 왜요, 광기에 잠식되어서 혼돈파에 투신하기 직전 상태가 되어서 마지막 남은 이성으로 에메트한테 가서 "나 좀 봉인시켜줘, 정신 나갈 것 같애" 이럴 수도 있죠(적당)

41 이름 없음 (ND6XC8VZgU)

2020-09-21 (모두 수고..) 22:20:14

>>38
가능하지 않을까 벌써 혼돈파 내부에도 샤미타(강경) 라디아(온건) 아르메나(중도) 로 대강 갈리는것 같으니까

하이

42 ◆I6HlyRI0G6 (6viMsOgfuo)

2020-09-21 (모두 수고..) 22:24:51

안녕하세요 참치-

43 이름 없음 (ND6XC8VZgU)

2020-09-21 (모두 수고..) 22:25:45

안녕. 92랑 하워드 관계는 이번주말에 이을것 같아

추석빨리왔으면 나좀 쉬게

44 ◆c141sJ2oTE (WMqlrxGflc)

2020-09-21 (모두 수고..) 22:27:46

이쯤 와서 정리해보는 신화학교 자캐와 진영
91(윤산영): 아직 꼬꼬마. 상당히 온순한 계열의 질서파.
110(스테이시아 포스터): 다 피곤하다고 전쟁에서 도피하려는 방관파.
114(샨 마리노스): 스트레스 심함(원인 혼돈파). 강경한 쪽의 질서파.
116(마토리 시노): 전쟁으로 돈이나 챙겨보려는 또라이. 마토리 상회.
121(세피아 클라인): 절대 중립. 세피아와 전 학생회 부회장의 행방불명 찍고 있음.
138(에델-마리아 란델): 원래 중립이었는데 혼돈 쪽으로 넘어가는 중.
142(루 페이지): 연약하고 안쓰러운 질서파.
142(레이 페이지): 다 찔러보고 다니는 중립파.
290(아타나시아 클레어 벨): 성역의 법을 따르는 방관파.

>>39-40
아 그런가. 역시 전쟁 각이 서면 온건파도 강경파가 되는 법이니까......
와 근데 봉인시켜줘! 하는 거 되게... 뭔가... 쩐다.(두근두근)

45 ◆c141sJ2oTE (WMqlrxGflc)

2020-09-21 (모두 수고..) 22:31:13

온 참치는 어서와~~~ 반가워~~~

46 이름 없음 (ND6XC8VZgU)

2020-09-21 (모두 수고..) 22:39:45

헬리아 캠벨:중도 질서파
마르커스 로웰:극 질서파
나머지는 위에서 말했으니까

>>44
너참치 캐들은 중도를 기본으로 왔다갔다 하는구나
내캐들은 뭔가 극단인듯

47 ◆n5MmBjUR1U (thQVThNOVU)

2020-09-21 (모두 수고..) 22:43:53

난젱이: 파? 파... 파-스타. 좋지.

(????)

>>3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8 ◆I6HlyRI0G6 (6viMsOgfuo)

2020-09-21 (모두 수고..) 22:46:55

>>44 ? 하워드라면 분명 그럴거라고 생각하는데요... 비상식적인 상식인이라서(적당)

49 ◆I6HlyRI0G6 (6viMsOgfuo)

2020-09-21 (모두 수고..) 23:01:00

어장이 죽었다! (적당)

50 ◆B9ylnyBeGA (uwQ3wlpMYU)

2020-09-21 (모두 수고..) 23:26:07

아닛! 내가잇다 하이하이

51 ◆B9ylnyBeGA (uwQ3wlpMYU)

2020-09-21 (모두 수고..) 23:27:34

그리고 추석에 얘기할거리를 남겨둬야돼.. 그땐 어장에 상주할거거든! (친구들은 다 떠나네 시골으로.. 나는 남아있네 집구석에)

52 ◆I6HlyRI0G6 (6viMsOgfuo)

2020-09-21 (모두 수고..) 23:33:09

추석엔 추석의 주제가 있다(※아닙니다)

53 이름 없음 (ND6XC8VZgU)

2020-09-21 (모두 수고..) 23:34:42

다 어디로 갔니

썰풀힘 없어서 미안하다 그대신 추석때 풀로올게
판유 진짜 현대버전으로 캐만들고 싶다. 아직까지 ㄹㅇ 현대는 안나온걸로 아는데

54 ◆I6HlyRI0G6 (6viMsOgfuo)

2020-09-21 (모두 수고..) 23:40:39

모두들...! (감동) (적당)

55 ◆B9ylnyBeGA (uwQ3wlpMYU)

2020-09-21 (모두 수고..) 23:46:29

나 있지 >>54 울지마..!
>>53 고대동양 애들 한복입혀놓고 좋은 추석 보내세요 그려놓고 싶은데 실력이 안되서 ((회피
생각하는대로 프린트되는 기계 있음 좋겠다,,,,

그리고 위의 카스라디 연성해주신 분 너무 감사하고 귀여워,, 정작 오너는 다른 참치가 해논걸 보고 기뻐할뿐이나.. 언젠가 꼭 쪄오겠습니다
앗 점점 커지는군 파벌 속에서도 강경파 온건파 나뉘나 한번 싹 정리해봐야지 머 캐수가 적으니 다행이랄까 ((아직 신화뽕은 한참 남았지만은

56 ◆B9ylnyBeGA (uwQ3wlpMYU)

2020-09-21 (모두 수고..) 23:50:05

나참치의 신화학교 캐들 / 현재와 미래의 파벌

브리타: 혼돈파(온건) -> 질서파(절대)
사가르: 질서파(목적에 충실) -> ??? (가능성이 열려있음)
코토노: 혼돈파(강경) -> 끝까지 혼돈추구!
에스테반: 중립파(방관) -> 혼돈파(온건) 전쟁에 굳이 나서서 싸우진 않음. 가끔 싸우러가긴 할거면서두
라디아: 혼돈파(온건) / 나름 목적이 있으므로 온건파. 혼돈을 원하는 것은 아님.

57 이름 없음 (ND6XC8VZgU)

2020-09-21 (모두 수고..) 23:56:23

>>55
좋은 연성소재다 한번 해봐야지(스불재)

오늘도 신화학교는 왁자지껄하구나()
나 이제 자러간다 ㅂㅂ

58 ◆3tT9wRGB.s (5/D4gKueIY)

2020-09-21 (모두 수고..) 23:58:59

(밍기적)

레이나: 현재 중립 > 온건 질서(법을 유지하는 게 목적)
아인: 중립 > 역시 온건 질서(성격상 극단적이 될 애가 x)
에스텔: 온건 질서 > ???(플로이드)
아미르: 중립이지만 혼돈끄져 하며 질서파로 변화하는 중 > 형제들 하는 거 봐서 강경 질서까지 가능성 있음
에메트: 온건 질서 > but 강경 질서로 갈 확률 높음
샤미타: 강경 혼돈 > 끝까지 혼돈추구!22
오델리&오스카: 중립 > 혼돈 시러 하며 온건 질서로 돌아섬
리프: 무소속 > 계속 무소속/중립을 유지. 모두가 그녀에게 귀한 자식들
파신: 온건 질서 > 성격상 극단적이 될 애가x 22
아만다: 중립 > 그래도 혼돈은 나쁜 거 아닐까? 하며 질서로 기울어질 가능성 있음
세메르케트: 중립 > 끝까지 중립
로이드: 온건질서 > 혼돈 다 때려부숴야 하는거 아녀??(강경 질서 가능성o)
모니카: 혼돈의 쎈언니들 졸졸 따라다님 > 에반 때문에 인간 관계 자체에 회의감 느끼고 중립/방관파로 돌아설 가능성o
유도키아: 강경 질서 > 쭉 유지하며 평생 누나 아르메나와 대립각
파로: 중립 > 계속 중립적이고 중재자 역할
세르모: 당장은 방관파 > 헤르메스: 아들아 싸우러 가자!! 세르모: 네?? (온건 질서)

...뭐이리많...아...

59 ◆B9ylnyBeGA (n7rSrH8NqU)

2020-09-22 (FIRE!) 00:08:40

에모씨 드디어 강경해지기로 마음먹었어 ㅠㅠ 참치 운다ㅠㅠ 그래 오빠 좀 세게 나갈때도 됬어
세메르케트쟝ㅠㅠㅠㅠ 끝까지 중립인 그 차도남기질에 치임(???..?)
모니카언니 내가 미안해ㅠㅠㅠㅠㅠㅠㅠㅠ 내가 잘못했어,,, 그 귀염뽀쟉 모니카언니가,, 회의감이라니,,
그리고 파로는 영원한 중재자구나.. 마지막 세르모는 킬포인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네 답하는거 개웃김ㅋㅋㅋㅋㅋㅋㅋㅋ

60 ◆B9ylnyBeGA (n7rSrH8NqU)

2020-09-22 (FIRE!) 00:12:15

전쟁나서 카페가 있는 피렌체가 침공당하면 라디아는 혼돈이고 뭐고 일단 피렌체를 지키기 위해 가드칠 확률이 높음..
아무리 공격자가 슈테흐라도 세계를 뿌시는걸 섣불리 도울것같진 않음 현재가 소중하니까?
어벤져스 어셈블마냥 전세계의 신화학교 학생들이 다 모이는거 보고싶다. 팝콘각 냠

61 ◆I6HlyRI0G6 (4eGSjhWtp6)

2020-09-22 (FIRE!) 00:15:36

펑 윌슨: 파로랑 같은 포지션

하워드: 강경 질서지만 전쟁의 격화+혼돈파의 계락에 따라 다르지만 강경 혼돈 가능성이 열려있음

62 ◆B9ylnyBeGA (n7rSrH8NqU)

2020-09-22 (FIRE!) 00:20:23

>>61 하워드 지켜주고 싶어 너무 귀엽고 사랑스럽고.. 암튼 그래.. 슈짱의 계략에 당하면 안되는데 (눈물) 하워드는 극과 극이구나

63 ◆B9ylnyBeGA (n7rSrH8NqU)

2020-09-22 (FIRE!) 00:22:57

>>57 헉 답글에 가려서 늦게봤,, 가셨구나ㅠㅠㅠㅠ잘자요ㅠㅠㅠㅠ 글고 그림 기대))

64 ◆3tT9wRGB.s (burChC6B4.)

2020-09-22 (FIRE!) 00:26:11

>>60 신횐학교, 어셈블! 인건가
멋지다...
는 이제 잘 시간

>>59
솔직히 셈 너무 차도남이라 재수없(
에메트도 뭐... 어쩔수 없죠 애초에 리더 포지션이라 온건/강경 사이에서 잘 조절해야하는디...
세르모는... 아버지의 부하일 뿐이죠...ㅋㅋㅋㅋ
본의아니게 헤르메스신 인성?을 좀 터지게 해부렷넴

65 ◆B9ylnyBeGA (n7rSrH8NqU)

2020-09-22 (FIRE!) 01:08:59

>>64 안돼 가버렸구나.. 난 홀로,,홀홀 장난이고 잘자 쫀꿈~

셈은 그게 매력이지,, 라디아를 댕차게 까버린 연하남,, 아주 맘에 들었습니다 (라디아:???) 더 재수없게 굴어주세요ㅠㅠㅠㅠ(??)
에메트야,, 너참치캐는 왜케 고통받아,, 복지필요
세르모 힘들겠다 영원히 부하노릇..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갠찮아 봐주실거야 (?!?!)


나홀로 어장에 !

>1592138298> 자캐들이 방에 뭔가를 두고 간다 :: 15

이름 없음

2020-06-14 21:38:08 - 2020-09-21 23:21:58

0 이름 없음 (1029659E+5)

2020-06-14 (내일 월요일) 21:38:08

말 그대로임.

ㅜ 는 뭔가를 두고 가는 거고

ㅗ 는 그 두고 간 물건을 줍는 식으로 써줘

예시 )

ㅜ 앗.. 벌써 시간이 이렇게.. 급하다 급해! 이번에도 늦으면 정말 큰일이라고! 이러다가 벌점 받으면 안되는데..!! ( 방을 뛰어나가면서 머리에 헐겁게 달려있던 귀여운 토끼 머리핀이 떨어진다 )


ㅗ 이건 뭐지? 토끼 머리핀? 귀엽네. 한번 쯤 기분 전환 용으로 달고 다녀도 되겠지. ( 머리핀을 주머니에 넣고는 ) 그럼 나도 슬슬 나가볼까. ( 방을 나서며 책상 위에 포도맛 사탕 3개를 올려놓고 간다 ) 누군간 좋아하겠지.

그럼 나부터 시작할게!

ㅜ 아 뭐야, 벌써 시간이 이렇게 됐나? 그럼 나도 슬슬 나가는 게 좋겠지. 흐아암.. 따뜻한 이불에 에어컨 틀고 자고 싶다.. ( 방을 나설때 주머니에서 500원 짜리 동전 하나가 굴러 떨어진다 )

1 이름 없음 (0595682E+5)

2020-06-14 (내일 월요일) 21:59:39

ㅗ 뭐지, 이거. 가져도 되나? ...적은 금액이긴 해도 가져가면 위법이려나. 이걸 주인을 찾아줘? 이걸? (10분이 넘도록 고민한 끝에 동전을 주워 주머니에 집어넣었다) ...주변만 잠깐 둘러보자. 주변만.

ㅜ 얘는 왜 오늘도 늦게 와. 말을 안 듣네 정말. 고쳐쓸 때가 됐나... 휴, 피곤하네. 나 먼저 가야겠다. (미련없이 고개를 돌려 걸어나간다. 언제 떨어진 건지 알 수 없는 수첩만이 남아있었다.)

2 이름 없음 (144871E+56)

2020-06-15 (모두 수고..) 00:47:30

ㅗ 여긴 또 어디야… (바닥에 떨어진 수첩을 발견하고)음? 뭐지 이건. 이건 또 어느 나라 언어지… (수첩을 주워 들고) 아까 분실물 맡기는 데를 지나치긴 했는데, 거기다 두고올까.

ㅜ 앗, 이런… 1시에 만나기로 했는데 시간이 벌써 이렇게 됐나. (급하게 방에서 나가다 주머니에 있던 주사기를 떨어트린다.)

3 이름 없음 (6475629E+5)

2020-06-15 (모두 수고..) 04:27:09

ㅗ ...?주사기? 대체 누가 다녀간거지.(주위를 두리번 거린다.)

ㅜ 또 회식이라니...하여간 귀찮은 일은 엄청 자주 한다니까.(대충 뒤적거리며 짐을 챙긴다. 소화제 봉투 하나가 떨어진 건 눈치채지 못한다.)

4 이름 없음 (7489356E+5)

2020-06-15 (모두 수고..) 15:54:26

ㅗ ... 뭐야 이건? (고개를 갸웃거리며 소화제를 집어든다.) 음... (잠시 고민하다가 소화제를 주머니에 넣는다.) 이걸 누가 찾으러 올 것 같지도 않고, 그냥 가지지 뭐.

ㅜ 아, 벌써 시간이... 자칫하면 늦겠는데. (방을 허둥지둥 나가다 주머니에서 새 것 처럼 보이는 이어폰이 하나 떨어진다.)

5 이름 없음 (3763319E+5)

2020-06-16 (FIRE!) 17:29:40

ㅗ이어폰인가... 새 거 같네. 개이득인데? (주위를 슬금슬금 둘러보다가 주머니에 챙긴다)

ㅜ물건을 그냥 가져가기만 하자니 좀 그렇고... (별사탕 한 줌을 포대에서 집어 올려둔다) 이거면 되겠지?

6 이름 없음 (1907427E+6)

2020-06-17 (水) 07:41:34

ㅗ당분...! 당분이 부족해애애애애...! (별사탕을 입에 털어넣는다.)

ㅜ...나는 뭔 짓을 한거지. 만약 주인이 있다면 사과를 겸해서...(가방에서 캔커피 하나를 꺼내 올려둔다)

7 이름 없음 (4658267E+5)

2020-06-17 (水) 09:23:08

ㅗ ...커피? ㅇㅇ에게 줘야겠군.

ㅜ (방을 나가던 중 아직 새것인 담뱃갑 하나가 떨어진다. 눈치채지 못하고 그대로 나간다.)

8 이름 없음 (4213027E+5)

2020-06-18 (거의 끝나감) 09:39:55

ㅗ뭐야 이게... 어차피 미자라 필 수도 없는데... 젠장...(주워다 책상 위에 올려둔다.)
ㅜ...그래도 그냥 나가면 인성이 어쩌니 욕만 들어먹으려나...(대충 주머니를 뒤지다가 발견한 A○C 초콜릿을 담뱃갑 옆에 두고 나간다)

9 이름 없음 (5910232E+5)

2020-06-18 (거의 끝나감) 11:59:16

ㅗ오, 이게 웬 떡이야? 마침 돛대였는데. 누구 껀진 모르겠지만 고맙게 쓰리다.

ㅜ음? 뭐야, 초콜릿? 설탕은 별로 좋아하진 않는데... 그러고보니 처치 곤란한 게 하나 있었지. (주머니에서 양갱을 하나 꺼내 올려놓는다.) 누군진 몰라도, 단 거 좋아하는 양반이면 횡재했구만.

10 이름 없음 (1181311E+5)

2020-06-21 (내일 월요일) 02:35:18

ㅗ ....단거 별로 안 좋아하는데 말이지.(그러면서도 입에 쏙 넣는다.)
.....생각보다는 맛있네.

ㅜ 무언가를 두고 가야 한다고? 꽤나 성가신 곳이군. (대충 자신의 귀에 걸려있던 귀걸이를 뺀다. 금록석이 위아래로 길쭉한 팔면체 다각면으로 조각된 다이아몬드 모양의 수수한 귀걸이다.)
누군가는 잘 세척해서 쓰던가, 보관해주겠지. 개인적으로는 전자였으면 더 좋겠다만은.

11 이름 없음 (8XDdPvaASg)

2020-08-11 (FIRE!) 23:07:30

ㅗ (주위를 두리번 거리다 귀걸이를 품에 넣는다) 아무도 못 봤겠지..? 헤헤, 꽤나 값이 나갈 것 같은데..! (싱글벙글)

ㅜ 큼큼, 그래도 그냥 가져가는 건 양심에 찔리니까 그 대신~ (코트의 겉주머니를 잠시 뒤적여 카지노 칩 하나를 올려둔 뒤 잽싸게 사라진다)

12 이름 없음 (XnpGquNIsk)

2020-08-12 (水) 00:32:11

ㅗ 오, 카지노칩. 훌륭한 투자상품이지. (가방에 대충 넣어둔다)

ㅜ 나에게는 필요없지만 누군가에겐... (배터리가 나간 전자사전을 두고간다)

13 이름 없음 (SxHTiOSsJY)

2020-08-14 (불탄다..!) 23:46:48

ㅗ (경계하는 눈초리로 전자사전을 살펴보다 조심스레 팔을 뻗어 집어든다. 의심 반 호기심 반으로 겉표면을 만지작대고 툭툭 쳐 보다가 한번 핥아보더니 표정이 밝아진다. 맛이 마음에 들은 듯.)

ㅜ (오른손으로 왼팔을 꽉 움켜쥐더니 팔의 일부분을 거칠게 떼어낸다. 손에 잡힌 살 뭉텅이는 검은색 돌멩이들로 변한다. 까슬까슬한 돌멩이 한 줌을 전자사전이 있던 자리에 내려놓고는 알 수 없는 노래를 흥얼거리며 떠난다.)

14 이름 없음 (kAcGpcpInU)

2020-08-17 (모두 수고..) 07:56:01

ㅗ돌멩이... 돌멩이네. 대체 어떤 녀석이 어떤 이유로 들고 온 거야. 키우기라도 하려는 건가? 실내에는 이런 거 들고오지 말라고...(돌멩이를 창밖으로 던진다)

ㅜ음... 그래도 말도 안 하고 남의 물건을 멋대로 버린건 잘못이려나. 으으음... 에이, 몰라. 대충 이정도 갖다놓으면 돌멩이 하나쯤은 잊어버리겠지. (돈다발을 돌멩이가 있던 곳에 올려놓는다.)

15 이름 없음 (PlQioExoaE)

2020-09-21 (모두 수고..) 23:21:58

ㅗ 이건 어느 국가의 화폐지? 화폐라는 것 알겠지만 본 적이 없는데. (돈다발을 보고 의아해하다가, 지폐 세 장을 꺼내서 휴대용 확대경으로 이리저리 살펴본다) 이 장식들은...장난감이라기엔 화려하고 정교한데, 빠짐없이 들어가 있군. 위조방지 목적인가? 컬렉션에 추가해도 좋으려나. (흡족한 듯한 표정으로 관찰했던 지폐들을 챙긴다. 나머지에는 욕심이 없는 것 같다.)

ㅜ 때로는 오는 것이 있으면 가는 것도 있는 법이지.
(키득키득 웃으며 모자를 벗어두고 방을 떠난다. '마녀 모자'라고 하면 흔히 떠올릴 법한 형상의, 끝이 뾰족하고 챙이 넓은 모자다. 값비싸 보이는 깃털 모양의 브로치가 붙어있다.)

>1596241819> 픽크루로 자캐관계 만드는 어장 연성/썰/잡담 전용 통합어장☆ (14판) :: 1001

이름 없음

2020-09-13 20:13:23 - 2020-09-21 18:17:58

0 이름 없음 (ld4TS/UH.U)

2020-09-13 (내일 월요일) 20:13:23

자캐커뮤가 아닌 픽크루 자캐관계 어장의 팬어장 같은 느낌으로 생각해주세요!
오고 가는 사람에게 인사합시다. 타인의 레스에 길게 반응하기 어렵더라도 서로 간의 예의를 지키며 이용하도록 합니다.

본어장 주소: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jake/1592097001/recent
대숲어장 주소: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jake/1594052995/recent
자캐관계 위키:
http://ko.thredicoc.wikidok.net/Wiki
연성 가능 캐릭터 목록-
참치: https://docs.google.com/spreadsheets/d/1WirFqvofNLN74u8nPtlwkk3Y5gAfUz0QlL8LMyYXwdI/edit?usp=sharing
구 사이트: https://docs.google.com/spreadsheets/d/1QDaKGQiiY1lnoAHMPWfNH2Kjc7f-T_Cr1sxFz3-FBs0/edit?usp=sharing
이전 판 목록:
https://docs.google.com/document/d/10mTAXot2MAR_HD4n1nZ730TwIp8WuZbD6lNc7F64t78/edit?usp=sharing
이주 이전 백업본 pdf 파일:
https://drive.google.com/drive/folders/14xitbgP09jj9LTgEUEH_UttE0yeBQgaj?usp=sharing

어장 규칙
- 픽크루로 자캐관계 만들자! 어장 캐릭터들의 연성만이 허락되어 있습니다 :)
- 팬픽, 팬아트, 팬툰 모두 허용 :D
- 캐릭터들에 대한 잡담 및 썰 풀기 등도 환영 환영 \>ㅁ</
- 역극/로그 같은 건 금지!
- 서로의 연성물에 대한 주접 가능 °˖✧◝(⁰▿⁰)◜✧˖°
- 연성은 어장 안에서만, 외부 공유는 자제토록 하자!
- 연성 가능 캐릭터 목록은 캐릭터를 낼 때마다 직접 추가하자. (모바일에서도 편집 가능, 구글 스프레드시트 앱 이용 추천)
- 이전 어장 목록은 판이 넘어갈때마다, 아무나 알아서 추가해줘!
- 대숲어장 이용시에는 인코를 떼고, 데이터로 오거나 VPN을 이용하여 IP 우회 필수. 꼭 필요한 경우 이외에는 대숲어장과 연성어장 사이에 서로 특정될 요소가 없도록 해주세요.

* 혹시 자신이 만든 캐릭터가 이 어장에서 연성되는게 싫다면 연성 가능 캐릭터 목록을 수정합시다.
* 연성 시 캐릭터들의 이름의 경우 픽크루로 자캐관계 만들자! 어장의 레스 넘버로 대체합시다.
* 자유로운 연성이 가능한 캐릭터라도, 기본적으로 오너에 대한 예의와 캐릭터에 대한 사랑으로 연성해주세요♡
* 구 사이트 출신 캐릭터와 참치어장 출신 캐릭터의 구분을 위해 스레딕 출신 캐릭터는 앞에 O(Old의 의미)를 붙여서 부릅니다. 만약 본 어장의 판이 갈릴 경우 다음 판부터 나오는 캐릭터는 레스번호에 +1000씩을 더해 부릅니다.

어장주가 없을 경우 다음 판은 >>970의 참치가 세워주세요!

951 ◆c141sJ2oTE (WMqlrxGflc)

2020-09-21 (모두 수고..) 12:25:45

어떻게 목소리만 있는데 이렇게 웃길 수가 있는지 모르겠다 싶은 물건을 듣고 왔습니다 내일도 들어야지

>>950
졸리구나 힘내
뭔가 낮에는 좀 나른해지곤 하지,,,

952 ◆n5MmBjUR1U (v6ZhHq9wdc)

2020-09-21 (모두 수고..) 12:27:38

>>951 뭔지 궁금하지만 묻지 않겠어

힘내서 오늘도 공부 뿌신다. 사실 숙제라든가 아무것도 안 했지만. 뭐 지금부터가 시작이잔아? 인생즐겨

953 ◆c141sJ2oTE (WMqlrxGflc)

2020-09-21 (모두 수고..) 12:31:28

>>952
묻지 않는구나 다행인건가 아닌건가 모르겠다 아무튼 평범한 와카모토 노리오였습니다

공부. 힘내시오. 너참치는 할 수 있다. 시작이 반이라잖아 너참치는 분명 할 수 잇어(응-원)

954 ◆3tT9wRGB.s (5/D4gKueIY)

2020-09-21 (모두 수고..) 14:09:58

(알바 끝내고 돌아옴)
(밍기적)
(점심 먹어야지)

955 ◆c141sJ2oTE (WMqlrxGflc)

2020-09-21 (모두 수고..) 14:14:33

>>954
(조용한 인사!)(반가움!!!)

956 이름 없음 (N8ukpdwOxw)

2020-09-21 (모두 수고..) 14:15:32

"....현재 원인을 알 수 없는 마늘의 고사 현상 등으로 인해 마늘 값이 폭등하고 있습니다... 마늘 값이 오늘로써 10g에 5000원을 넘어선 것을 보십시오. 이 사태를 정부에서는 조사하고 있습니다."

"속보입니다. 마늘 고사 현상은 마늘을 멸종시키기 위해 마늘곰팡이병을 퍼뜨리는 바이러스를 만들어낸 이들의 음모였다고 합니다! 정부의 브리핑이 오후 1시로 예정되어 있습니다!"

"x쳐 이 개xxxx들! 어떻게 마늘을 멸종시키려고 한 거야?"
평행세계의 2020년... 뱀파이어들과 늑대인간들은 결국 마늘에 미친 한국인을 간과하고 말았다...

그 이름하야 마늘 멸종 프로젝트!(여담으로 늑대인간들은 마늘+양파/포도 멸종 프로젝트라고)

전 세계적으로는 멸종시키고 싶은 게 많은 늑대인간에게 눈이 뒤집혔지만. 실질적으로 마늘을 멸종위기까지 몰고 간 병을 퍼뜨리고 마늘 종자에 장난질을 친 뱀파이어들에게 마늘 값이 천정부지로 올라 마늘을 먹을 수 없게 된 한국인들의 눈이 뒤집혀버렸으니..

그ㄴ

957 이름 없음 (N8ukpdwOxw)

2020-09-21 (모두 수고..) 14:16:21

....중도작성 이쉐ㅋㅣ....

다들 반갑반갑

958 ◆c141sJ2oTE (WMqlrxGflc)

2020-09-21 (모두 수고..) 14:17:56

>>956-957
반가워반가워

위에 있는 건 신 세계관인가... 아닌가... 모르겠다...

959 이름 없음 (N8ukpdwOxw)

2020-09-21 (모두 수고..) 14:19:40

내가 참치 인터페이스에서 글 쓸 때 잘 써져서 가끔 쓰곤 하거든. 신 세계관으로 내도 괜찮을 것 같아보이긴 함.

960 ◆c141sJ2oTE (WMqlrxGflc)

2020-09-21 (모두 수고..) 14:20:19

>>959
그런가... 호오호오. 아무튼 좋구만.
앗 근데 너참치 인코가 없으니 못알아보겠다 누구오너야?

961 이름 없음 (N8ukpdwOxw)

2020-09-21 (모두 수고..) 14:20:33

한식은 마늘 없이는 무리.. 사찰음식은 가능하겠지만.. 사람들이 과연 만족할까.. 라는 생각에서 나와버림.

962 ◆7suU5K4d/k (N8ukpdwOxw)

2020-09-21 (모두 수고..) 14:21:08

아. 인코... 이건가..?

내가 오랜만에 들어와서.

963 ◆7suU5K4d/k (N8ukpdwOxw)

2020-09-21 (모두 수고..) 14:21:22

이건가?

964 ◆7suU5K4d/k (N8ukpdwOxw)

2020-09-21 (모두 수고..) 14:22:22

어 왜 다른 글자인데 인코가 동일하게 나오지.

아무튼.. 대충 맞을 거임. 반가워.. 뭔가 캐가 증식한 것 같은데 연성어장 정주행은 무리인 것으로 판명(?)

965 ◆c141sJ2oTE (WMqlrxGflc)

2020-09-21 (모두 수고..) 14:23:15

아. 너참치인가... 대강 예상했었지만.

캐가 엄청 늘은 것이 맞읍니다. 정주행은... 무리지......

966 ◆7suU5K4d/k (rRdkT5vq8s)

2020-09-21 (모두 수고..) 14:25:41

근데 오래는 못 있을 듯..

열 오르고 감기같은 느낌이라서.. 잘 것 강거든.
동선은 안 겹쳤으니 코로나는 아니겠지마는..

967 ◆n5MmBjUR1U (thQVThNOVU)

2020-09-21 (모두 수고..) 14:26:36

박진영 남친짤따위 보고싶지 않았어의 어서와 너참치

968 ◆c141sJ2oTE (WMqlrxGflc)

2020-09-21 (모두 수고..) 14:29:18

아젠장 박진영 남친짤이라는 말 보고서 오랜만에 검색해봤는데 나는어째서그런짓을한걸까

>>966
아......(토닥토닥) 아프면... 푹 쉬자. 푹 쉬고서 건강하게 봐야 해...

969 ◆7suU5K4d/k (rRdkT5vq8s)

2020-09-21 (모두 수고..) 14:33:58

안녀엉.. 박진영 남친짤.. 검색해볼까..

뭐.. 별 건 아니네요(짤에 무척 관대)

970 ◆c141sJ2oTE (WMqlrxGflc)

2020-09-21 (모두 수고..) 14:47:23

으헥 졸았다
아 뭐하지. 심심한데. 온클 넘 지루해서 딴짓하고있어요. 근데 뭐할지모르겠음(...)

971 ◆n5MmBjUR1U (thQVThNOVU)

2020-09-21 (모두 수고..) 14:48:05

사실 별건 아닌데 꿈에 나오기 시작하면 별거됨.

아 식곤증 미치겠다

972 ◆c141sJ2oTE (WMqlrxGflc)

2020-09-21 (모두 수고..) 14:51:00

>>971
아 그건 확실히 뭔가... 위험한 거지...... 식곤증인가. 흠믐므. 나도 그러고보니까 점심 먹어야 했는데... 먹고 오겟읍니다......

973 ◆3tT9wRGB.s (5/D4gKueIY)

2020-09-21 (모두 수고..) 15:22:00

밥 먹고 옴.

낮에 멀쩡한 정신으로 다시 하워드 친구 읽어보니 에메트가 또 엄청난 미안함을 느낄 만한 친구군요.
나는 너를 돕고 싶은데 내가 하고 있는 일(혼돈파와의 대립)이 또 너를 해치는구나...하고
약간 그 뭐랄까 저 자캐 대표하는 대사 쓰는 어장 있잖아?? 저기서 에메트를 대표하는 대사 쓴다면
'내가 하는 모든 일마다, 다른 사람을 상처입히는구나...'
같은 게 될 거 같아
ㅋㅋㅋㅋㅋㅋ

974 ◆I6HlyRI0G6 (a.fPDU1leI)

2020-09-21 (모두 수고..) 15:47:02

하워드랑 에메트는 약간 그거일 것 같아요

에메트 밑에서 열심히 알하다가 에메트에게 양해 구하고 잠적했는데

그것 때문에 양심에 찔린 에메트가 도움을 주러 갔더니 "부회장님이 왜 저한테...?" 해서 에메트 억장 무너짐

975 ◆3tT9wRGB.s (5/D4gKueIY)

2020-09-21 (모두 수고..) 15:49:54

아무튼 에메트 > 하워드 관추하고 왔슴다.
다른 애들도 다 하워드 관추하려면... 힘들 거 같아서...
관추를 안 하겠습니다(?!)

976 ◆c141sJ2oTE (WMqlrxGflc)

2020-09-21 (모두 수고..) 15:52:11

밥 먹고 등장......

잡설이지만, 세피아의 경우 캐를 만들면서 CIEL이라는 만화에 나오는 제뉴어리 마이크로프트 라이트스피어라는 캐릭터의 영향을 많이 받았습니다. 그 캐릭터에 대해 말하는 어떤 대사가 인상깊어서 그런 느낌을 생각하며 만들었는데, "지옥 바닥에서 천사가 나오면, 그거야말로 괴물이랍니다." 라는 대사였음.

977 ◆3tT9wRGB.s (5/D4gKueIY)

2020-09-21 (모두 수고..) 15:52:32

>>974 히히 무너져라 억장!!

샤미타: 야 어디서 무너지는 소리 안 들리냐??
에메트: 또 뭐 부쉈냐?
샤미타: 아니 니 억장
에메트:

이런 거냐곸ㅋㅋㅋㅋㅋ

978 ◆c141sJ2oTE (WMqlrxGflc)

2020-09-21 (모두 수고..) 16:11:37

아 잠만 다시 온클 끌려간ㄷㅏ

979 ◆3tT9wRGB.s (5/D4gKueIY)

2020-09-21 (모두 수고..) 16:13:00

>>978 다녀와ㄹㅏ

980 ◆c141sJ2oTE (WMqlrxGflc)

2020-09-21 (모두 수고..) 16:36:26

온클탈출!!!!!!!!!!!!!!!

참치들!!!!!! 안녕!!!!!!!!!!!!!!!!!

981 ◆I6HlyRI0G6 (a.fPDU1leI)

2020-09-21 (모두 수고..) 16:38:00

안녕하세요 참치!

982 ◆c141sJ2oTE (WMqlrxGflc)

2020-09-21 (모두 수고..) 16:39:10

>>981
반!!!!! 가!!!!!!! 워!!!!!!!!!!! 다음판 준비해놨으니까 빨리 판 터트리고!!!!!! 가자!!!!!!!!!!!!(신남!)

983 ◆I6HlyRI0G6 (a.fPDU1leI)

2020-09-21 (모두 수고..) 16:42:50

무슨 얘기로 터트려야하지(머엉)

984 ◆c141sJ2oTE (WMqlrxGflc)

2020-09-21 (모두 수고..) 16:48:27

글쎄!!!!! 일단!!!! 뭐든이야기해보자.(끄덕!)
그러고보니까 자캐 테마(어쩌고저쩌고) 같은 걸 정하는 경우도 있잖아 가끔은
그래서 그런데 자캐 테마곡이나 테마컬러 같은 걸(굳이 노래나 색 말고도 이런저런 거) 정한다면 뭘까?

985 ◆I6HlyRI0G6 (a.fPDU1leI)

2020-09-21 (모두 수고..) 16:52:08

>>984 그런 방향으로는 생각해본적이 없군. 흠...

그러고보니 나는 약간 파랑색 계열 캐릭터를 많이 내는 것 같네. 267이나 하워드 피셔나...(적당)

986 ◆c141sJ2oTE (WMqlrxGflc)

2020-09-21 (모두 수고..) 17:00:34

생각나는 애들만 테마컬러
218: Chartreuse(#7FFF00)
265: Serenity(#93A9D1)
270: Chocolate(#D2691E)
275: Indigo(#4B0082)

>>985
맞아 뭔가... 파란 느낌이 많은 것 같기도 하더라. 파란색은 좋지~~~ 바다같을 때도 있고 하늘같을 때도 있고 어느 쪽이든 예뻐~~~

987 이름 없음 (91t0bo7YsQ)

2020-09-21 (모두 수고..) 17:10:49

관계캐 보고싶다 연성하고 싶다 영상 찌고싶다
발도장만 남기고 사라집니다,, 인코는 생략 ^-^,,

988 ◆c141sJ2oTE (WMqlrxGflc)

2020-09-21 (모두 수고..) 17:20:12

>>987
앗 사라지는구나 누군지는 몰라도,,, 잘가,,,,,, 앗 나도 영상찌고십다(왈칵)

989 ◆B9ylnyBeGA (uwQ3wlpMYU)

2020-09-21 (모두 수고..) 17:34:08

좀 이따 학원감)) 곧 판 터지겟구나 다녀오면 터져있겠지??

990 ◆c141sJ2oTE (WMqlrxGflc)

2020-09-21 (모두 수고..) 17:38:12

>>989
학원가는구나 너참치 힘내
다녀오면 터져있을지는... 그것은 나도 확신할 수 없는 것이다

991 ◆n5MmBjUR1U (thQVThNOVU)

2020-09-21 (모두 수고..) 17:43:17

아... 귀찮다

내가 일으킬 수 잇는 아주 작은 기적... 판 터트리기

992 ◆c141sJ2oTE (WMqlrxGflc)

2020-09-21 (모두 수고..) 17:51:16

펑펑펑(판 터지는 소리)

993 ◆n5MmBjUR1U (thQVThNOVU)

2020-09-21 (모두 수고..) 17:51:45

펑펑펑 (내 성적표 터지는 소리)

994 ◆c141sJ2oTE (WMqlrxGflc)

2020-09-21 (모두 수고..) 17:56:14

펑펑펑(내 손목 터지는 소리)

995 ◆B9ylnyBeGA (pxzpBTzGpI)

2020-09-21 (모두 수고..) 18:00:10

펑펑펑 (내 멘탈 터지는 소리)

996 ◆c141sJ2oTE (WMqlrxGflc)

2020-09-21 (모두 수고..) 18:01:05

펑펑펑(왜 멘탈이 터졌냐고 물어보는 소리)

997 ◆n5MmBjUR1U (thQVThNOVU)

2020-09-21 (모두 수고..) 18:02:16

펑더화이 (6.25당시 중국군 총사령관 소리)

998 ◆c141sJ2oTE (WMqlrxGflc)

2020-09-21 (모두 수고..) 18:05:32

펑리수(맛있겠다)

999 ◆n5MmBjUR1U (thQVThNOVU)

2020-09-21 (모두 수고..) 18:08:48

구구구 (999먹는소리)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jake/1596242054/recent
jake>1596242054>0

1000 ◆c141sJ2oTE (WMqlrxGflc)

2020-09-21 (모두 수고..) 18:09:36

비둘기야 (1000레스) 먹자~~~

마시쪙.

1001 ◆I6HlyRI0G6 (6viMsOgfuo)

2020-09-21 (모두 수고..) 18:17:58

과제가 있었다...(사망)
끝.

>1592097001> 픽크루로 자캐관계 만들자! (1판) :: 297

이름 없음

2020-06-14 10:09:51 - 2020-09-21 00:11:50

0 이름 없음 (6279245E+6)

2020-06-14 (내일 월요일) 10:09:51

https://picrew.me/
픽크루 : 어떤 창작자의 그림을 토대로 머리모양, 눈, 착장 등 세세하게 자신의 취향대로 캐릭터를 만들 수 있는 캐릭터 커스터마이징 사이트

*픽크루 이용 전 해당 픽크루의 주의사항을 읽어보자. 비상용(非商用)이 X 처리된 캐릭터는 완성본 링크를 올릴 것.

레스의 글자 수에 제한을 두고 있지 않음.
가볍게 짜고 싶으면 가볍게, 세세하게 짜고 싶으면 세세하게 짜기

http://ko.thredicoc.wikidok.net/Wiki
이 스레의 캐릭터들을 정리하는 위키. 캐릭터를 만들 때마다 위키 문서를 생성하는 것을 권장.

**연성어장에서는 스레딕 시절 캐릭터들은 Old를 의미하는 O(번호)로 부르고 있음.
2판부터는 1000의 자리 숫자를 붙여서 캐릭터를 구분한다.(2판은 +1000, 3판은 +2000... 과 같은 식)

[관계 이어줘!]
1. 픽크루로 창작캐 만든 후
2. 레스로 픽크루 이미지, 간단한 설정 작성
3. 위키에 캐릭터 문서를 작성
* 쌓인 레스가 있으면 관계 이어주는 것을 우선으로 하자
* 유혈, 고수위, 트리거 관련은 미리 경고하되 선을 넘었다 판단하면 하이드 가능.

[관계 짰음!]
1. 레스에 달린 창작캐를 보고
2. 어울릴 것 같은 관계의 (친구, 가족, 라이벌, 애인 등)
3. 창작캐를 픽크루로 만들어서
4. 레스를 작성한 후 문서를 위키에 추가한다
* 잇고 싶은 레스의 픽크루와 다른 픽크루 사용 가능
* 원레스의 참치에게 상처, 모욕, 혐오감을 주거나 관계가 이어지는 캐릭터에게 크게 영향을 줄 수 있는 설정은 상의 하에.(ex: 애인)
* 단, 원레스의 참치가 미리 큰 영향이 있을 법한 관계 등 특정한 관계를 허용했을 경우 자유롭게.
* 유혈, 고수위, 트리거 관련은 미리 경고하되 선을 넘었다 판단하면 하이드 가능.

[연성어장]
이 어장의 캐릭터들을 연성하는 어장. 링크는 위키 참조.
참치어장 규정에 걸리지 않는 범위 내에서의 연성, 썰, 잡담 등을 하는 어장.

*스레딕 시절 캐릭터들의 연성도 가능하나 여기는 참치어장이므로 뉴비가 소외감을 느끼지 않게 하자.

247 이름 없음 (TTJMyj0Qwg)

2020-09-02 (水) 23:00:35

https://picrew.me/image_maker/226277

천마대전 중 천계를 다스리게 된 어린 여왕. 그녀의 즉위와 거의 동시에 천마대전이 발발하게 되었다.
아마도 천사들을 섬기던 인간의 타락은, 필히 전대 천왕이 죽어 천계의 세력이 약해진 틈을 탄 '누군가'의 소행일 것이라고 그녀는 짐작하고 있다. 게다가, 분명 건강하시던 그녀의 아버지-선왕께서 갑작스러운 죽음을 맞이한 것 역시 수상한 일이라고 판단한 그녀는 마족에게 책임을 물었다. 또한 그녀의 가신들은 왕의 죽음과 인간의 타락에 분노하고 슬퍼하며 마족을 더이상 그대로 두고 볼 수만은 없다며 전쟁을 주장했다.

즉위와 동시에 시작된 전쟁 위협. 그것도 전례 없던 천족과 마족 간의 전쟁이었다. 물론 그들의 역사에서 전혀 예상하지 못했던 것은 아니었지만, 정말로 전쟁을 일으키겠다니. 승리하면 성군이 되겠지만 가능성은 낮고, 못해도 평타, 잘못하다간 오래 지속될 전쟁을 일으킨 암군으로 역사에 남을 것이다.
하지만 그만큼 천족은 전례없는 슬픔과 분노를 느끼고 있었고, 이는 그녀 역시 동일했다. 게다가 마족 측에서는 먼저 자신들을 의심한 것에 불쾌해하며 아예 사절단을 거부한 상태. 더는 방법이 없었고, 그녀는 개전 명령을 내린다. 그렇게 전쟁이 시작되었다.

천족으로 치면 굉장히 어린 나이로 고작 성인식을 지낸 지 300여년 밖에 지나지 않은 500여 세의 나이다. 그 때문에 가신이나 간신들에게 휘둘릴 수 있다고 생각할 수 있으나, 전대 천왕의 장녀이자 외동딸으로 아주 어린 날부터 후계 교육을 받았기 때문에 나이에 비해 굉장히 명철하고 빠른 두뇌 회전 능력과 결단력이 있다. 다만 전쟁에는 모두가 익숙하지 않기 때문에, 그나마 관련 분야로 노하우가 있는 군신들의 말을 귀담아 들으며 그들에게 웬만해서는 전쟁의 지휘권을 주고 있다. 물론 때때로 너무 무리한 작전 계획서가 올라오면 반려시키기는 하지만.

군주라는 위치 상 직접적으로 전장에 잘 나서지는 않지만, 군 사기를 위해서 가끔 군부대를 시찰하기도 한다. 직접적인 행동파이며, 때문에 종종 마족으로부터 암살 위협도 받긴 하지만 웬만한 대천사 가문들 못지 않게 강한 왕족의 힘으로 모든 위협을 직접 쳐내고 있으며 최근에는 전장에 본인이 직접 참전하고자 하는 의지도 드러내고 있다.
본인이 시작한 전쟁이니 만큼, 본인이 손을 놓고 있어서는 안 된다는 주의.

관계는 위키독에...언젠가

248 이름 없음 (AzInc3W1bM)

2020-09-02 (水) 23:24:58

https://picrew.me/image_maker/22347

>>182과 같은 세계관 인물. 이브릴 왕국의 제 2왕자이며 왕세자와는 배다른 형제로 변변찮은 가문의 출신의 후비에게서 태어났다. 하지만 예의바르고 단정한 성격으로 왕가와 친분이 두텁지 않은 인물들에게도 높은 평을 받고있다.
집무등 행정 능력뿐만 아니라 마법학과 군사학등 각종 학문에 능하고 무예에 관해서도 상당한 실력을 가진 문무를 겸비한 실력자다.
하지만 왕위계승자는 정비의 몸에서 태어난 1왕자. 제아무리 뛰어나다 하더라도 타고난 운명은 바꿀수가 없는것. 하지만 어릴때부터 저 보다 나은 구석없는 왕세자를 상급자로 두어야 하는 현실에 의문을 품은 그는 운명을 거스르기로 하였다. 스스로 몸을 낮추므로서 주변인들의 의심을 풀고 뒤에서는 현 왕비의 가문에 반하는 이들을 하나둘 눈에띄지 않게 모아 보이지 않는 대규모의 세력을 이루어 내었다. 자신의 모친의 신분으로 하찮게 여기는 이들은 비밀리에 키우던 사병으로 약점을 캐내거나 여러계략으로 전복시켰다. 더해서 그렇지 않아도 강단있는 성격은 아닌 1왕자의 자존심을 떨어뜨릴 상황을 만들어내어 직접 손 대지 않고 그가 우울증에 시달릴때까지 몰아넣었다. 지친 왕세자가 직접 폐세자해달라 청하거나 그를 못마땅하게 여기는 귀족들이 강력하게 탄원하게 된다면 자신은 그때 나서 착한 동생흉내를 내며 좋은곳으로 잠시 요양하다 올것을 부탁할 생각이였다. 그렇게 보기좋게 왕위에 오르고 심신이 약해진 형을 같은 왕족으로서 대우하는 도리를 지키는 동생으로도 남아 대의명분과 이미지 메이킹 둘다 완벽하게 이루어 내리라 그리 마음먹었다. 오랜시간 뒷공작을 벌여 거의 귀족파는 자신의 통제하에 두기까지 했는데 성공을 눈앞에 두고 제일 중요한 인물이 사라졌다.
그마저도 그는 이용하기로 하였다. 오히려 좋은 기회일 수도 있으니.

>>182
선정적인 프로파간다:왕세자가 거짓으로 유서를 쓰고 평민여자와 눈맞아서 도망갔다.를 대대적으로 퍼뜨리고 있다. 불안정한 상태로 인해 사랑에 눈이먼 그가 무지한 도둑에게 속아 나라를 넘기려한다 소문을 흘리며 자신을 지지하는 기반을 다졌다. 오히려 급격한 변화를 주어 더 빨리 왕위계승권을 이어받을수 있게된것에 그 상황을 만들어준 그녀에게 감사하고 있다. 임시로 군사통제권을 받아 사령관으로서 그녀를 추적하고 왕세자를 되찾아오라 명을 내렸지만 사실 그들의 생사여부는 크게 신경쓰지 않고 있다. 둘이 살아서 먼곳으로 가든 아니면 잡히든 자신의 계략이 성공하여 왕관을 거머쥐어 다시는 누군가에게 굽히지 않아도 된다면 그 밖의 무엇이든 상관하지 않을것이다.

>>183
자신을 좋아하는 여성은 그 전에도 많았으니 그녀의 마음에 대한 사실 자체는 크게 놀라울 일이 아니다. 문제는 그녀가 제 2공작가의 장녀이자 형님의 약혼녀라는 것. 그런 좋은 배경의 여성이 어찌보면 한미한 여성에게서 태어난 자신에게 눈을 돌렸다는것 자체가 이례적인 일이였다. 권세가의 여식과 만남을 가졌던적이 없던건 아니지만 다소 보수적이며 자신이 쉽게 건드릴 수 없는 위치에 있던 건국 공신들, 특히 공작가의 사람들과는 결코 친하다고 할 수 없었기 때문이다. 그래서 묘한 (결코 좋다고 할 수 없는 종류의/자세한 설명은 위키 기타란에서..) 흥미가 생겼다. 아직 직접적으로 손댈 위치나 상황이 아니라 평상시와 같은 예의바른 태도로 선을 그으며 대하지만. 위로한다는 명목으로 은근히 거리를 좁히고 있다.

249 이름 없음 (Ys9hmBI9u6)

2020-09-03 (거의 끝나감) 10:55:08

https://picrew.me/image_maker/41329
가령고 2학년 2반의 부반장. 갑자기 연애에 미쳤는지 단체로 코리아 하이틴을 찍는 반 친구들 때문에 머리가 아프다. 똑 부러지는 성격의 규칙에 어긋나는 행동을 봐주지 못하는 전형적인 모범생이자 책벌레. 학생이라면 당연히 공부에 충실해야지! 다른곳에 정신이 팔린 급우들 사이에서 분위기를 잡으려 애쓰지만 벌써 반장부터 말을 듣지 않는걸. 요새 시끄러운 반 분위기를 피해서 도서관 구석에 박혀있다.

>>46
어릴때 부터 안면이 있던 소꿉친구. 중학생때 잠시 다른학교에 진학하여 해어져서 그런지 뭔가 서먹한것 같다. 요새 안절부절 못하는데 너도 지금 그 정신없는 흐름에 휩쓸린건 아니겠지? 너까지 그러면 정말 머리아플것 같단 말이야.

>>69
뭔가 밋밋한 녀석. 그나마 조용히 연애하는것 같으니 터치는 안하지만 139의 남자친구라는 이유로 은근히 감시하고 있다.

>>139
고1때 만나 친해진 친구. 조용하고 느긋한 성격의 친구라 자신의 모난 부분도 잘 받아줘서 고맙고 편하게 생각하고 있다. 가끔 말리기는커녕 벌써 여러 친구들과 시끄럽게 썸타는 중인 반장을 일을 더한다며 흉본다.

250 ◆n5MmBjUR1U (vTfygp.8Tk)

2020-09-03 (거의 끝나감) 12:12:15

https://picrew.me/image_maker/648/complete?cd=3c5Y3LUgJv

가령고 2학년 2반의 큐.피.드.♡

모든 학교는 연애를 하기 위해 있는 곳이라는 그녀 자신만의 지론을 가지고 있다. 어찌 밀려오는 사랑의 물살을 두 손으로 막을 수 있으리! 라며, 학생들 사이의 연애를 적극적으로 지원해 준다. 근데... 이 녀석의 화살통에는 금화살이 아니라 납화살만 있는지 무언가 한 번 크게 나서면 꼭 일을 망친다. 그럼에도 자잘한(본인 주장) 것들은 신경쓰지 않고 쾌활하게 일거리를 찾아다니기에 언제 당신에게도 커플성사율 100%를 내세우며 마수를 뻗칠지 모른다...

외모를 꾸미는 것에 관심은 많지 않지만 자신만의 '트레이드마크'를 만드는 데 신경을 쓰는 모양. 머리카락은 투 사이드 업의 변형판으로, 본인은 눈 감고도 15초 내에 세팅할 수 있다고 한다. 거기에 하트 모양 안광을 만들기 위해 렌즈를 특별주문한다나. 큐피드 일을 하려면 에너지가 많이 필요하기 때문에 단 것을 항상 입에 달고 산다고 한다.

그녀 자신은 다른 사람들이 연애하는 것만 봐도 즐겁기에 연인을 만들지 않는다 하지만... 최근 신경쓰이는 사람이 생긴 것 같다. 너는 왜 남이 연애하든 말든 신경도 안 쓰는 거야! >>46처럼 썸을 타거나! >>69나 >>139처럼 연애하거나! 왜 그런 즐거움에 관심이 없어! 아니면 >>249처럼 아예 연애하는 분위기를 싫어하기라도 하면 몰라, 옆에서 지지고볶고오순도순알콩달콩하든 말든 하나도 신경 안 쓰고 자리에 그대로 앉아있는 게 말이 되냐구!! 네 무심함을 깨부숴 주지!! ...라며, 칼을 갈고 있다...

>>46 사랑 때문에 힘겨운 거야? 도와줄게! 우선은 공개고백이야!
어디서 썸의 냄새를 맡고 온 건지 계속해서 당신을 귀찮게 한다. 이 녀석이 제시하는 솔루션이 하나같이 괴상해서 그렇지, 도와주려는 마음은 진심인 것 같다. 당신과 썸녀를 위해 뒷공작을 열심히 하고 있는 듯한데 가만 보면 얘 혼자서 설레발을 너무 많이 친다...

>>69 사랑의 묘약이 필요하면 언제든 불러!
같은 반 친구. 그보다도 학급 내 커플으로서 귀중한 표본(?)이다. 너희를 분석하면 이 반을 커플로 가득 채울 수 있을 거야!! 라는 이야기나 하며, 방해가 되지 않는 선에서(과연 그럴까) 열심히 추적중. 최근에는 사랑의 묘약을 만들었다며 장사를 하려고 하는 것 같다.

>>139 후후... 예쁜 사랑 하라구...!
너! 얌전한 고양이가 부뚜막에 먼저 올라간다더니 그 말이 맞구나!! 라니 무슨 소리람. 당신과 친해지려 한다. 하지만 역시 당신이 보기에는 좀 부담스러울지도. 사실 이 녀석 친구가 별로 없다... 귀엽게 봐주라.

>>249 그래도 학급에 너 같은 사람이 있어야 제대로 돌아갈 것 같아!
분위기를 잡으려는 노력은 높게 쳐 주지만 아무래도 본인이 그걸 도와줄 생각은 없어 보인다. 그러다 보니 사사건건 부딪치는 사이. 본인은 자신의 이런 갈등을 단순한 신경전이 아니라 사랑의 혁명(???)으로 생각하는 것 같은데... 그래서인지 당신을 진짜로 싫어하진 않는다.

251 이름 없음 (0K6NiM6UAQ)

2020-09-03 (거의 끝나감) 20:05:36

https://picrew.me/image_maker/41709
입학 시기의 증명사진: https://picrew.me/share?cd=1uFf3TdzNN

가령고등학교 2-2의 평범한 여학생. 도서부원(1학년 중반부터).
성적은 최상위권은 아니지만 평균 이상은 하는 상위권이고, 겉보기에도 평범한 모범생같았었다. 입학 시기의 증명사진이 그 증거이다. ...그러나 어느 순간을 계기로 소녀는 바뀌었다. 때는 2학년이 된 첫날이었고, 추위가 아직 남은 봄이었다. 조례 시간에 맞춰 한 남자가 들어왔고, 그가 담임교사였다. 그리고 그 때, 그의 그 미소가 너무나도 좋아서 그녀는 잠시 고민했다. 그리고 짝사랑임을 깨달았다. 막연했던 짝사랑이라는 개념이 단번에 이해가 되는 순간이었다. 그리고 그 이후, 머리를 잘랐다. 어차피 실연당할 건 확정이었다고 여겼기 때문이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포기한다는 얘기는 아니다. 말은 해 봐야지, 말은 해 봐야 하니까... 그러니까 적어도, 은근한 대시는 한다. 성격은 조용하고 신중하여 조심스러운 편이며, 보통 타인과 이야기를 하기보다는 책 등등을 읽는 편이다. 보통 무표정하며, 감정이 잘 드러나지 않는다. 웬만해서는 포기하지 않는 타입이며, 꽤나 시니컬하기도 하다. 영화나 소설, 음악 등등 여러 유형의 작품을 좋아하고 즐기는 편이나 취향이 상당히 마니악하고 마이너한 편이라서 그런 쪽 이야기에 잘 끼지 못하는 편이다.
또한 리본을 좋아한다. 레이스나 프릴 같은 것도. 이런 취향은 취미인 재봉의 영향이 크다. 그 때문에 과거에도 현재에도 리본은 빼놓지 않고 있으며, 사복을 입을 때 리본이 빠지는 경우가 사실상 없다. 다만 그런 취향과는 별개로 옷 자체는 보통 헐렁헐렁하고 활동하기 편한 느낌의, 적당한 바지와 넉넉한 윗도리를 주로 입는 편이다. 모자도 애용하는 편.

>>46
상황상 차마 말은 못 하지만... 상당히 부러워하고 있다. 그나마 너는 상대가 학생이라서 썸이라도 타지! 나는! 그런 것도 못 한다고! ......그랬기에, 응원하고 있다. 그와는 별개로 그닥 친하지는 않다. 그냥 가끔 이야기하는 정도.

>>69
둘이 잘 사귀었으면 좋겠다. 오래 가라... 싶은 마음으로 지켜보는 중(1). 다만 아무래도 139를 끼지 않고는 사실상 대화할 이유가 거의 없어서 접점은 희미하다.

>>139
둘이 잘 사귀었으면 좋겠다. 오래 가라... 싶은 마음으로 지켜보는 중(2). 완전 친한 사이도 아니지만 그럭저럭 친한 사이이다. 다만 69와 사귄다는 소식을 듣고 난 이후로는 은근히 연애 관련된 주제로 말을 거는 일이 많아졌다.

>>249
내가 작년에 딱 저랬던 것 같은데...... 같은 시선으로 지켜본다. 그와는 별개로 주로 가는 장소가 도서실, 교실, 이 두 곳이라서 꽤나 친한 사이이다. 짱친과 그냥 친구의 중간 정도라고... 생각한다. 본인은. 뭐 성격이 건조한 탓에 그다지 드러나지는 않지만. 어쨌든 처음에, 입학 직후 시점에서는 분명... 혼자 도서실에서 책을 읽다 보면 종종 등장하는 다른 범생이 정도의 인식이었지만 1학년 2학기쯤부터는 어쩌다보니 도서부원이 되어서 대출 처리를 해주게 되고, 이제는 교실의 분위기 탓에 도서실로 도피해온 상대에게 조용히 책을 추천해주거나 그럭저럭 잡담을 나누거나 할 정도의 사이가 되었다.

>>250
절대 얘한테만큼은 들키지 말아야지! ......라는 한 마디로 정리할 수 있다. 왜냐하면, 들켰다가는 그동안 열심히 숨긴 짝사랑이 다 작살날 가능성이 있기 때문...... 아예 접근하지 않는 건 아니지만 열심히 숨기고 있다.

252 이름 없음 (zt6Qts59mk)

2020-09-04 (불탄다..!) 14:15:10

https://picrew.me/image_maker/161952

유일고에 전학온 또 다른 여학생. >>203에게 묻히고 있지만, 딱히 불만은 없다. 오히려 그녀 입장으로는 계속 본인이 묻히고 있는 게 더 좋은 거다.
말 수가 적고, 억양도 독특한데다 어느 그룹의 딸인지도 밝혀지지 않아서 유일고의 다른 학생들에게 '친해질 가치가 없나보다'라고 판단되어 무시되고 있다. 게다가 당장 그녀와 같은 날에 전학온 사람이 너무 먼치킨이기도 하고. 애초에 조용한 성격이기도 해서 장기적으로 보았을 때에도 큰 주목을 받지 못했을 것이다.

실체는 세계 최대 보석 생산국으로 유명한 에델슈타인 왕국의 유일한 공주이자 제1계승권자. 작은 나라지만 부족한 국력을 보석 수출을 통한 경제력과 외교력으로 세계의 여러 강대국들 사이에서 잘 버티고 있다. 그러나 자신이 왕이 되지 못한 것에 불만이 쌓인 외삼촌이 결국 반정을 일으키며 그녀는 국왕인 어머니의 도움으로 한국의 유일고로 피신해왔다. 현재 목적은 이곳에서 차기 세계의 경제를 이끌 기업의 후계자들과 친분을 쌓고 힘을 얻어 자신의 자리를 되찾는 것이다.

가명으로는 릴리 안(Lily An)을 쓰고 있지만, 본명은 릴리안 에델슈타인(Lilian Edelstein)이다.


>>197,>>200
교내 소위 사대천왕이라는 애들... 내게 힘이 되어줄 수 있을까 잠시 고민했는데, 잘 될지 모르겠다. 그래도 일단 친해지면 좋을 거 같긴 한데... 워낙 교내 학생들의 이목이 집중되는 학생들이라 접근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201
의류 브랜드에는 보석이 빠질 수 없지. 단점이라면 상당히 기가 세고 콧대도 높은 성격이라, 신분을 숨긴 자신의 상태에서는 또 접근하기 어렵다는 것...... 곤란하다 곤란해!
그래도 일단 눈 밖에 나서 좋을 것도 없으니, 평범한 여학생을 연기하며 조금씩 친해지려고 노력 중이다...!

>>202
자신과 하필이면 같은 날 같은 반에 전학온 거대 기업의 아들. 뭐 어그로를 끌어주며 자신이 묻히게 해준 것은 고맙게 생각한다. 그래도 요타 소프트면 진짜 엄청난 기업인데, 왜 여기에 온 거지...? 혹시 너도 쫓겨났니...? 이런저런 추측을 하며 왜인지 동변상련을 느끼는 중이다(...)

>>203
201(영화)의 곁에서 붙어다니는 소녀. 대단한 그룹의 따님 같진 않다. 그래도 영화와 가까워 보이니 역시 나쁘게 보여서 좋을 건 없다고 생각한다... 그런데 가끔 루카스가 아닌 자신을 바라볼 때가 종종 있어 그 점은 점 쎄한 느낌을 받는다. 설마 내 신분을 알아차린건가...?

253 이름 없음 (tD.EX8kTC2)

2020-09-05 (파란날) 00:19:37

https://picrew.me/image_maker/40680/complete?cd=1os29Flu7U

2004년의 호그와트 래번클로 5학년. O.W.L수험생이니 만큼 도서관에 거의 세들어 산다. 항상 일정한 자리에 앉아있고 지식을 위해서라면 규칙은 저리가라인 독수리답게 새벽에 몰래 들어와 박혀있어 그리핀도르 저학년들 사이에서 호그와트 지박령이냐 헛소문이 퍼지기도 했다. 상당히 귀차니즘과 결벽증이 강한것 같다. 말도 최소한으로만 하고 동선도 미리 생각해 최대한 시간이 짧게 걸리는 루트를 계산하며 다닌다. 밥도 대연회장에서 먹지않고 아침에 남은 만찬을 싸거나 주방의 집요정들에게 부탁하여 거의 연료급으로 먹고 버틸수 있는 만큼만 섭취한다. 그리고 남은 시간은 책을 한무더기로 쌓아놓고 탐독하거나 필기하는데 쓴다. 수업도 시간가는줄 모르고 열중하다 같은 기숙사 친구에게 끌려간다. 잠도 심야에 기절한채 그대로 자다 사서에게 쫓겨나는게 일상. 지팡이 목재는 소나무 심은 불사조 깃털. 특기는 룬문자와 마법. 산술점도 곧잘하는 편이다. 최근 무슨이유에서인지 어둠의 마법 방어술(DADA)수업에 질문이 늘었으며 서가 금지구역에 자주 드나들고 있다.

악명높은 순수혈통 집안의 아들이다. 하지만 부모는 어릴때 대전쟁에서 패하고 다른 대부분의 친척들과 아즈카반에 들어갔으며 먼 친척(삼촌)의 손에서 컸다. 친척은 다행히도 반혈통우월주의자였으며 부모의 교육아래 급진적인 순수혈통주의적인 사고방식을 주입받은 그를 제대로 키워내기 위해 노력하였다. 그 결과로 슬리데린이 아닌 래번클로에 들어갔고 어둠의 마법과는 먼 생활을 하였다. 하지만 안정된 생활도 잠시 전쟁중 입은 후유증으로 삼촌은 쓰러지고 원인을 알 수 없는 저주로 오랜기간 투병생활을 하고있다. 무너져가는 가문과 감옥에 갇힌 부모와 출소후 제정신을 놓아버린 친척들. 무엇이 우리를 이렇게 망가뜨렸는가. 그는 강박적으로 허무함을 쫓고 원인을 알아내기 위해 위험한 학문에 매달리고 있다.

254 이름 없음 (NTUJmIwmYo)

2020-09-05 (파란날) 21:26:39

https://picrew.me/image_maker/99148

2004년의 호그와트, 후플푸프 5학년. O.W.L. 수험생이지만 그렇게까지 공부에 아직 매달리고 있진 않다. 기본적으로 똑똑하고 성적도 잘 받아오던 학생이었기 때문에 아직은 도서관에서 살 만큼 매달리지 않아도 괜찮다고 생각하는듯? 물론 그녀도 이제 조금씩 초조함을 느끼며 공부량을 차근히 늘려나가고 있다.
물론 건강도 함께 챙기느라, 퀴디치 팀도 아니면서 자주 빗자루를 타고 야외에서 날아다니며 공기를 쐬고 다닌다. 아무튼, 너무 공부만 하면 또 재미 없다며 현생을 즐기는 중.

혼혈 태생으로, 아버지는 순수혈통이지만 어머니는 머글 태생이다. 소문으로는 아버지가 죽음을 먹는 자들 중 하나였다고 하는데, 그녀는 단순 소문으로 치부하고 있다. 왜냐하면 아버지는 단 한 번도 머글이나 어머니에 대해 나쁜 짓을 한 적이 없기 때문이다. 오히려 아버지가 죽먹자였어도, 분명 갱생하고 어머니를 만났다고 생각한다. 실제로도 어머니가 종종 '네 아버지가 학창시절에 흑역사 엄청 했었다~'라는 말을 하는 걸 들었으니까. 그러니까, 무작정 부정적으로 보는 건 나쁘다고!

밝고, 세상을 꽃밭에서 살아온 듯한 성격이다. 동화를 꽤나 진지하게 믿기도 하며, 친구들이 막 던지는 농담에도 진담처럼 받아들여 깜짝깜짝 놀라는 타입. 예를 들어 O.W.L.의 어둠의 마법 방어술 시험에는 용이 나온다 같은 말 말이다. 이 경우에는 다행히 후플푸프의 사감 선생님이 아니라고 안심시켜줘서 다행히(?) 지금은 믿지 않는다. 그 외에도 여러 가지 친구들이 놀리는 건 있지만... 아무튼 요즘에는 날로 세상을 믿지 못하게 되고 있다(...)

특기는 어둠의 마법 방어술. 전 죽먹자라는 소문이 있는 아버지가, 너는 강하게 자라라는 일념 아래 열심히 수련시켜주신 덕분이라고. 지팡이는 서어나무, 용의 심근으로 만들어진 11인치 길이에 약간 유연한 지팡이.

>>253 같은 학년의 학생이라, 친분이 없어도 수업에서 자주 마주친다. 무엇보다 레번클로와 후플푸프는 함께 듣는 수업이 많으니까!
그런데 요즘, 어떤 고민이라도 생긴 걸까? 원래 레번클로들이 공부에 성실하긴 했지만, 유독 무언가에 매달리는 듯, 쫓기듯이 공부하고 있어서 조금 걱정된다. 게다가, 최근에 예언자 일보에 [어둠의 마법의 후유증?! - 사람들이 저주로 인해 쓰러지다] 같은 기사가 실려서, 더 걱정된다. 저 아이는 순수혈통 집안의 아이이지 않은가.

255 이름 없음 (OTvJlbdnK6)

2020-09-06 (내일 월요일) 23:54:19

https://picrew.me/image_maker/212703/complete?cd=axyo9zu9D1

가령고 2반의 남학생. 요새 반 분위기가 산만하니 그 틈을 타 물 들어올때 노를 저으세! 정신으로 좀 격하게 놀고 있다. 야자째기 장인이며 염색,피어싱,몰폰 등등..하고싶은건 다 하는 중. 공부? 반에서 중간만 가면되지 더 이상 필요해? 라 당당하게 말하는(매일 떠든학생 목록에 이름이 적히는) 날라리. 부모님은 유명대학 교수고 친누나는 명문의대 재학생이라 친척들 사이에선 도대체가..돌연변인가? 라는 감상이 들게한다. 맥주등 금지물품을 들여오려하다 걸릴 뻔한적이 있다. 언젠가 250과 협력하여 단체로 반팅(반+미팅)을 준비한적이 있으며 무려 249를 끌어들이는데 성공했다. 물론 249는 짜증내며 중간에 빠져나왔다. 남녀 가릴것 없이 친한 패거리들과 몰려다니는데 그 모습이 참 정신없다 한다. 꿈이 연예인이라 댄스학원에서 빡세게 트레이닝 받으며 오디션을 준비하고 있다.

>>46
왜 반에 꼭 한명씩 있잖아. 소심하고 뭔가 패기없어 보이는 놈. 그래서 그런지 건드리면(???) 반응이 좋아. 재밌어! 그와 앞 뒤로 앉아있어 46에게 의도치 않게 쉬는시간에 친구들이 몰려들어 민폐를 끼치고 있다. 종종 심심하다 싶으면 뒤로 돌아서 한 마디씩 떠들려고 시도하는데 한번 들켜서 분필에 맞을 뻔한적이 있다.

>>69
마당발이니 만큼 친구는 아니지만 평균이상의 호감도를 유지중. 시험 끝난후 단체 노래방이나 피시방행사에 부른다.

>>139
성격상 친하지는 않다. 69의 여자친구정도의 이미지. 69를 부를때 139도 친구여친이라며 확실하게 챙겨주겠다는둥 오버를 한다.

>>156
쌤-하~!! 체육시간에 인간 비글처럼 굴고 있다. 자유시간 달라며 귀찮게 하는 놈들중 대표. 하지만 은근히 승부욕이 있어 할 땐 제대로 한다.

>>249
250과 함께 잡히지만 나는 절대 죽지 않는다고 girl~.드립이나 치고 있다. 46과 미묘한데 이런것만 쓸때없이 눈치빨라 둘을 붙이려 노력하고 있다.

>>250
협력자. 이 한마디로 모든 설명이 끝난다. 250이 컨셉을 시작할때 재밌겠다며 일을 더 크게 벌이고 있다. 250혼자서 하기 힘든 단체활동을 계획한다든지 의도적으로 특정 두명만있는 상황을 만든다던지 패거리를 끌고다니며 폭풍을 몰고있다. 뭔가 생각의 영역이 다른것 같지만 죽이 잘 맞는 친구. 이쪽은 실제 연애경험이 있어 그 부분을 보완도 한다. 하지만 사랑의 묘약 같은건 재밌다고 안 말린다...그런데 요새 너도 뭔가 다른것 같은데 Hmm..아무튼 그는 매우 즐거워 하고있다.

>>251
성격상 같은 반임에도 크게 접점이 없다. 251이 담임을 보는 눈빛을 우연히 발견하고 설마? 하고 있다. 완벽하게 확신한것은 아니고 의심만 하고 있다. 그에게도 (놀랍게도) 선은 있는지라 딱히 행동은 보이지 않는다.

256 이름 없음 (M0idgEmARA)

2020-09-07 (모두 수고..) 00:38:14

https://picrew.me/image_maker/458801

>>158 린과 계약 중에 있는 우울의 가문의 마지막 후예.
마계의 여덟번째 가문이자 현재는 사멸 직전의 상황에 놓인 우울의 가문은, 과거에는 정말 강력함을 자랑한 가문이었다. 인간들을 우울하게 만들고, 우울함에 빠진 인간들은 스스로 좌절해 무너져내렸다. 인간들이 죄를 짓게 만드는 모든 원동력도, 좌절감과 우울에 빠지게 되면 그 힘을 잃게 된다. 그렇기에 인간들에게 우울함을 주는 그들 가문은 정말로 강력했다.
그러나 어느 순간부터 웃기지도 않는 일이 발생해버렸다. 우울함을 지배해야 할 그들 가문이, 어느 순간부터 그 우울함이라는 감정에 먹혀버린 것이다. 그들은 빠르게 모든 삶의 의욕을 잃어갔고, 그렇게 하나 둘 씩 자멸해갔다. 남게 된 마지막 남은 사람은, 아이러니하게도 가장 우울의 가문에 어울리지 않았다는 평가를 받았던 가문의 막내이자 삼남이었다.

그는 사람들에게 우울함을 퍼뜨리는 일을 그다지 좋아하지 않았다. 다른 가문들처럼 그나마 좀 긍정적으로 볼 수 있을만한 감정이라면 모를까, 그런 부정적인 감정이 따로 없지 않은가. 그래서 그는, 우울에 먹혀 스스로를 죽이게 된 가문의 사람들을 보며 생각했다.

「그러게 제가 뭐라고 했습니까. 이것은 우리에게 예고된 불행인 것을...」

그는 그 날, 처음으로 눈물을 흘렸고, 그러나 그 입은 슬플만큼 미소짓고 있었다. 그리고 그는 그 길로 바로 마계를 떠났고, 인간 세계에 왔다. 약하고 어린 악마, 인세로 넘어오며 더 약해진 상태였기에 정체를 들킨다면 천사를 섬기는 인간들에게 난도질 당할 것까지 각오하였다. 오히려 그렇게 되기를 빌었다.
가족을 집어삼킨 우울로부터 그는 자유롭지 못했으며, 이런 불길한 가문이 계속 존재하느니 차라리 나로 말미암아 멸문하는 게 옳다고 그렇게 여겼다.

그러나 그는 인간을 만날 때까지 숲을 헤매었지만 만나지 못했고, 그 숲이 마녀의 숲이라는 소문이 돌아 인간의 발길이 끊어진 숲이라는 것을 알게된 건 꽤 오랜 시간이 지나서였다. 탈진한 그를 한 마녀 가문이 보살펴주었으며, 다행히도 그들은 그를 바깥의 인간들에게 넘기지 않았다. 오히려 그들은 그의 또 다른 가족이 되어주었다.
나 같은 불길한 것이 살아도 될까? 라고, 그는 그들에게 물었다. 그리고 그들은 대답했다. 우울함을 이겨낸 너의 존재 자체에 의미가 있고, 그렇기에 너는 불길하지 않다고. 너무나도 따뜻한 말에, 그는 그 때 가문의 사람들을 보며 못다한 울음을 모두 토해냈다.

그는 그 마녀 가문과 꽤 오랜 시간을 함께했다. 어린 악마가, 장성한 악마가 될 때까지, 그리고 가문의 대가 흐르고 흘러 린이 태어날 때까지, 악마의 수명은 길었다. 그러나 그 긴 수명이 오히려 독이 되었던 걸까, 그들이 사는 숲에는 한 가지 더 불길한 소문이 돌기 시작했다. 마녀들이 사는 숲에도 모자라, 늙지 않는 괴물이 나타났다고. 결국 인간들은 그들이 사는 숲을 토벌하였다. 그 모든 것은, 그가 잠시 자리를 비웠을 때 일어난 일이었다.

돌아온 그를 맞이한 것은 불타는 저택, 그의 트라우마를 자극하는 난도질 당한 가족의 시체들. 그 중에서 린만큼은 보이지 않았다. 당황한 그는 린의 흔적을 찾아 처음으로 숲을 벗어나 도심으로 향했으며, 그렇게 화형 직전의 린을 구해냈다. 그리고 린을 그대로 안고, 멀리멀리 날아갔다. 다시는 그 어떤 인간도 그들을 방해하지 못할 곳으로 멀리.
그러나 린은 이미 가족을 잃은 좌절감에 빠져 있었고, 수십년 전의 자신의 모습을 보는 것 같은 그 모습에 그는 그녀를 다시 한 번 안아주었다. 그리고 그녀의 선대 가문이 그러했듯, 그가 이번엔 린의 가족이 되어주기를 결심하였다. 그렇게.... 그는 그녀와 두 가지를 계약했다.

첫째는 그녀의 가족이 되어주는 것. 하지만 그녀가 보다 확실한 관계를 원했기에 그녀와 미래를 약속하였다. ...마침 마음이 아주 없는 것도 아니었으니, 무리 있는 부탁은 아니었다.
둘째는 그녀의 모든 우울함을 자신이 받아주는 것. 원래 우울의 가문은 그 감정 자체를 다루는 가문이었으니, 이 역시 그에게는 불가능하거나 부담이 가는 부탁이 아니었다.

그렇게 그 둘은 서로 계약하였다. 또한 부수적인 것으로 그녀에게 우울의 마법을 가르쳐주기도 했지만.
뭐, 아무튼 이제 단 둘이서만 평화롭게 살 수 있나 했더니... 미친 마계와 천계가 전쟁을 일으켰다. 천사의 계약자가 타락했다나, 뭐라나.
한 때 마계에 몸 담았던 그로서, 마왕의 호출을 아주 무시할 수 없어 어쩔 수 없이 신분을 숨기고 참전 중이지만 약혼자인 린까지 함께 오게 되어서 여러모로 불만이 많다.


>>158 약혼자이자, 계약자이자, 자신에게 남은 마지막 가족.
그는 그녀를 아주 어린 시절부터 지켜봐왔다. 마녀 가문과 함께 하는 악마로서, 그녀의 선조부터 함께 해온 가족으로서, 그리고 그녀의 손윗형제와 같은 위치에서.
아기 때부터 봐오던 아이와 사랑에 빠지다니, 나도 참 제정신 아닌 도둑놈이지. 숲 속 호수에서 함께 장난치던 때가 아직도 새록새록한데, 너는 어느새 여인이 되어 내 앞에 서 있구나. 그러나 너희 가문의 멸망에 직간접적인 영향을 끼친 내가, 내 곁에 감히 서 있어도 될지 아직도 난 의구심이 많아. 나를 원망하지 않는거니?
물어보고 싶은 말들이 많고, 하고 싶은 말들이 많았다. 해주고 싶은 일들도, 보여주고 싶은 것들도 참 많았는데, 적어도 이 전장은 아니었다. 나 혼자서 왔어도 되었는데, 너는 굳이 나를 따라왔지. 내가 네게 남은 마지막 가족이기 때문에, 그 끊을 수도 끊고 싶지도 않은 인연 때문에 네게 험한 모습들을 많이 보여주게 되었어. 차라리 우리 둘이 그냥 도망쳐 버리면 어떨까 하고, 매일 생각해.
너를 분명 사랑하지만, 이런 내가 계속 너의 곁에 있어도 될까?

257 이름 없음 (M0idgEmARA)

2020-09-07 (모두 수고..) 16:56:26

>>256 설정변경이 존재합니다.
참고: >1596241471>449-452

260 이름 없음 (Gfv7JNNLxI)

2020-09-10 (거의 끝나감) 18:59:09

https://picrew.me/image_maker/207297
머리 풀은 모습: https://picrew.me/share?cd=gB1XCetKZ4

일명 '아츠(Arts)'라고 하는, 예술을 매개로 하고 예술을 기반으로 하는 특수한 마법이 보편화된 어떤 현대 사회. 이 소녀는 예술마법전문 통합기숙학교 '위즈'의 고등부 1학년생(17세)이다. 초등부 6년 중등부 3년의 과정을 다 마치고 이제는 고등부까지 올라오며, 기숙사가 더 편해졌다고 한다.
소녀는 수많은 예술마법의 계통 중에서도 음악계 마법을 전공하고 있다. 음악계 마법의 특징은, 그 특성상 원거리전에 조금 더 유리하다는 것이다. 마법의 매개로서 주로 사용하는 악기는 바이올린이다. 가장 잘 다루는 것이 가장 좋은 매개가 되기 때문이다. 그렇기에 실력 있는 바이올린 연주자이기도 한 소녀는, 그를 통한 대지 및 식물 속성을 중점으로 정신계 마법도 얼마 정도 배우는 중이다. 이외 속성에 적성이 아예 없지는 않겠으나, 그러한 속성이 본인에게 가장 적합하다나.
학생의 창의성을 명목으로 교복이 있더라도 개조는 자유롭고, 아예 교복을 안 입어도 괜찮으며, 염색, 요란한 머리모양, 화장, 문신 등등에도 제약이 없는 이 곳의 특성상 소녀도 수수하게 다니진 않는다. 화장은 거의 안 하지만, 교복은 셔츠 등등 이런저런 부분을 개조하고, 앞머리 한 줌을 희게 물들인 뒤 양갈래머리를 하고 다니는데, 동그랗게 말아둔 부분이 곰 귀 같다. 딸기맛 곰젤리...? 어쨌든 소녀는 기본적으로 주위에 싹싹하게 굴며, 성격도 밝고, 몸집도 작아서 귀여운 인상을 주지만, 사실 그렇게 생각해서는 안 된다. 소녀가 분노하면, 바이올린은 무기로 돌변한다. 마법의 매개로 바이올린을 쓰니까 마법으로 공격을 하겠지... 하고 생각하면 안된다. 바이올린의 넥을 쥔다. 뚝배기를 깬다. 곰 귀같은 헤어스타일은 장식이 아니다. 곰 같은 힘을 경고하는 것이다.
여러모로, 마법에 대해서는 실용파에 가까운 편이다. 조각, 회화, 건축, 문학, 음악, 연기, 무용 등등 수많은 예술 분야가 있고 개개별로 장점과 단점이 있으며, 각자 그 단점을 보완할 방법을 하나쯤은 갖고 있다. 그러나 여기에서 소녀가 실용파라는 이야기가 나오는 이유는, 음악이라는 분야의 장점은 가져가면서 단점을 악기를 통한 백병전으로 해결하는 타입이기 때문이다......

261 이름 없음 (GRauigQaRA)

2020-09-10 (거의 끝나감) 22:38:38

https://picrew.me/image_maker/294478

(*본 캐릭터는 이전의 사이트에서 1223(스텔라) 캐릭터를 리메이크한 캐릭터입니다. 기존의 캐릭터는 삭제되지 않으며, 평행세계 느낌으로 봐 주세요.)

이름은 스텔라, 나이는 18세이다.
예술 전문 통합 기숙학교 위즈의 고등부 2학년생이다. 현재 원래 사는 집이 멀어 처음 입학한 날부터 기숙생활을 시작했고, 이젠 나름 곳곳의 비밀통로(?)와 여러 가지 팁들을 가지고 있는 베테랑 관생이다(?!).
가족으로는 부모님과 동생이 1명 존재하며, 나름 살가운 사이로 방학마다 열심히 집에 내려가 가족과 시간을 보낸다. 왜인지, 서로 함께하는 모든 순간을 행복하게 지내는 게 가훈이 되었다고.

음악계 마법을 전공하고 있으며, 주 무기는 리라. 고대부터 있던 악기 중 하나로 다양하게 사용될 수 있지만, 주로 그를 통해 활용할 수 있는 마법은 빛과 관련되어 있다고 알려져 있다. 그녀 역시 자신의 리라를 통해 빛의 마법들을 구사하며 주 능력은 치유. 어린 날부터 치료사가 되는 것이 꿈이라, 열심히 전공 공부를 하고 있다.
패션이 많이 풀어진 학교지만 나름 꾸안꾸, 수수하면서도 화려한 느낌을 고수하고 있다. 주로 꾸미는 스타일은 꽃과 관련된 것. 현재 쓰고 있는 화관도 그녀가 매주 새로 학교 뜰에서 꽃들을 꺾어서 엮어와 관리하고 있는 것이다. 그래서 매일 학교 정원 관리인으로부터 도망다닌다.(...)
또한 착용하고 있는 귀걸이는 본래 어머니가 쓰시던 것으로, 마법의 효과를 증폭시키는 효과가 있다. 즉 그녀는 아주 훌륭한 광역 힐러로 성장 중에 있다.

치료사를 목적으로 하는 만큼 주변에서 조금이라도 힘들거나 아파하는 사람이 있으면 그냥 지나치진 못한다. 그렇다고 해서 완전히 인명중심주의, 모두를 살려야 한다!는 사상은 아니고 '와 너는 진짜 쓰레기다' 싶으면 혼자 죽어가든 뭐든 상관하지 않는다. 그리고 그녀의 쓰레기의 기준은 일반인들의 기준과 크게 다르지 않다. 또 언제나 상냥해보이지만, 의외로 성격 있다는 목격담(?)이 끊이질 않는다. 가령 그녀에게 시비를 건다거나, 너무 만만하게 본다거나, 혹은 그 외 다양한 이유로 그녀의 심기를 크게 거스른 학생들이 쥐도 새도 모르게 과한 빛 마법의 사용으로 부작용을 앓게 되었다는 말이 있다고...


>>260 같은 기숙사 관생이자 전공의 후배. 자주 마주치는 후배는 아니지만, 같은 음악계 아츠에 현악기, 그리고 귀여운 외모에 나름 주목하고는 있지만... 음.... 마법(?)을 좀 이상하게 쓰네. 좀 무섭다.
후배지만, 왜인지 눈에 나지 않는 게 좋을 것 같다. 뭐, 사실 성격도 그렇게 나쁜 편이 아니니 자신이 그녀의 심기를 거스를 일은 없다고 자신(?)하기도 한다. 종종 기숙사나 복도에서 마주칠 때 인사는 하며, 가끔 그녀의 방으로 놀러가기도 한다. 아주 낮은 확률(?)로 그녀에게 곰 모양 젤리를 선물해주기도.

262 이름 없음 (0nl3v9mgEY)

2020-09-12 (파란날) 18:19:30

https://picrew.me/image_maker/455830/complete?cd=Zv3yE9ZnLI

어느 고등학교의 남학생. 귀차니즘이 쩔어서 친구들이 끌고 가지 않으면 급식실까지 가기 귀찮다고 굶는다. 쉬는시간에 인사불성상태로 늘어져 있는건 부지기수. 얼굴을 책상과 물아일체로 붙이고 겨우 옆으로 틀어서 친구들이 거는 말에 귀찮아만 연달아 말한다. 가끔 랜덤으로 다른 답이 나올때가 있긴하지만 그건 정말 친할 경우. 혹은 유사과학을 들이댈 경우.
극한의 이과인데 생각하길 포기했는지 뇌와 입에 필터가 없다. 선생님 앞에서 대놓고 학교 기물에다 리튬을 깔고 물을 뿌리면 폭발하냐 손을들어 질문한적이 있다. 그리고 시도하다 교실밖에서 손들고 서 있었다. 수학시간에 또 풀이를 쓰기 귀찮다는 이유로 이에 대한 실로 놀라운 증명법을 발견했다. 이를 적기에는 여백이 부족하다. 라고 썼다 또 혼났다. 수학교과서를 털어보니 완벽하게 적혀져 있어서 선생님이 어이를 상실했지만.
엎드려 있을때가 아니면 조용히 책을 읽으며 필기를 하는데 필기내용은 굳이 알아서 좋을게 없다. 그냥 다 또라이 같은 가정뿐이다. 게중에 몇개는 시도하려 했고 우유팩에다 라면끓이기 정도는 성공했다. 첫 인상은 날카로운 범생이 같은데 알고보면 그냥 개X마이웨이 돌아이일 뿐. 그래도 책임감은 있는지 자기 혼자 시도하고 자기 혼자 혼난다.

263 ◆n5MmBjUR1U (voOiacCFlg)

2020-09-12 (파란날) 18:54:19

https://picrew.me/image_maker/463977/complete?cd=VTwmv2k23n

>>262와 같은 학교를 다니는 친구.

꽃을 좋아하는 여학생. 그러나 식물을 키우기만 하면 항상 의도치 않게 말려죽인다. 물도 햇빛도 공급했는데 어째서...? 그래서 슬퍼하며 다른 사람에게 잘 키워달라고 보내주면 식물이 살아난다. 즉 얘가 문제다. 참고로 귀에서 식물이 자라고 있는 게 아니라 본인 특제 수공예 에어팟이다. 피가 난다면 그것은 착각일 것. 아마도.
생명과학을 가장 좋아한다. 그러나 성적은 절대 잘 나오지 않기에 또 슬퍼한다. 게다가 계열이 애초에 문과인걸. 아무래도 다른 과학은 싫은데 생물은 좋아하는 것 같다. 식물에 대해 많이많이 알 수 있기 때문일까...
그 실상은, 살아 움직이는 것들에 대한 일종의 강박. 숨소리나 심장이 뛰는 소리를 들으면 너무나도 못 견디겠어서 죽이고 싶어진다나. 움직이는 게 징그럽기도 하고... 생명의 구조를 규명하고 자신의 강박을 치료할 방법을 찾는 듯하다. 식물은 그나마 괜찮지만, 그 강박 때문에 식물조차도 죽이는 거야.
아무튼 그런 여러 가지 이유로 인해 동물은 키우지 않는다. 자신의 친구는 식물로 충분하다고 하는데 누가 친구를 그렇게 막 죽이냐... 감수성이 풍부해서 식물 칭송시를 짓기도 한다. 언젠가는 유사과학에 심취해서 자신이 지은 시를 매일 식물에게 들려주었는데... 결과는 더 빨리 말라비틀어졌다.
가만 보면 공예도 꽤 잘하고 노래도 잘 하는데... 예체능의 길은 생각해 본 적도 없는 것 같다.

>>262 옛날부터 알았던 소꿉친구지만 요즘은 문이과 계열이 갈려 조금 서먹해진 사이.
수학과학과 사랑에 빠진 저런 애한테 미련은 없다고 하지만, 역시 조금은 옛 우정이 남아있는지 가끔 연락도 하고 학교에서 마주치면 인사하기도 한다. 뭐, 오래된 친구 이상의 감정은 없겠지만. 그렇지만... 역시 네가 내 증세를 치료해 줬으면 좋겠어.

264 ◆I6HlyRI0G6 (HgZKGk8MCI)

2020-09-12 (파란날) 22:05:13

https://picrew.me/image_maker/11678/complete?cd=3nUE1G5coE

>>262, >>263과 같은 고등학교를 다니는 동갑내기.

흔하지 않은 글 쓰기 좋아하는 이과. 수업시간이나 자습시간에도 집중 안 되면 필기하는 척 시나 글감을 적는다.

사람과의 대인관계가 정말 궤멸적이다. SNS를 하지 않는 것은 기본에, 휴대폰에 저장된 전화번호 개수도 가족을 포함해야 겨우 두자릿수에 진입하고, 학교에서 말을 할 일이 정말 없어서 학교만 다녀오면 목이 잠긴다. 본인은 살면서 친구를 사귈만한 상황이 도통 생기질 않는다고 주장하지만, 주변의 시선으로 보자면 의도적으로 피하고 다니는 것이 명백하다. 애초에 말을 걸어도 눈을 돌리며 말을 피하는 시점에서...

사실은 어렸을 적 많은 이사를 거쳤고, 초등학교를 핸드폰과 SNS 계정없이 옮겨다니다보니 좋은 관계든 나쁜 관계든 단절이 많이 되어, 좋은 관계의 좋은 점을 체감하지 못해서 친구 사귀는 법도 모르고 사람이 좀 꼬였다.

공부 안하고 적는 글의 솜씨는 그럭저럭. 노는 시간을 전부 글쓰기에 꼴아박았더니 실력이 생겼다.

>>262에 대해서는 본인의 지론인 "어느 학교를 가든 돌아버린 학생 한 명쯤은 있다"에 해당하는 케이스라고 생각하고있었다. 그러나 유사과학과 싸울 때의 키배 솜씨를 보고 글이 아닌 말이 어떻게 그렇게 논리정연하게 나오느냐고 묻고있지만, 대답이 "귀찮아"가 나오는 경우가 대다수여서 반쯤 포기한 채 오늘도 질문을 던지고있다.

>>263에 대해서는 소문만 들어보았다. 문과와 이과의 경로가 그리 겹치지 않을 뿐더러, 이쪽에서 그닥 관심을 보이지 않고있다.

265 이름 없음 (3SrA0lr6Rc)

2020-09-12 (파란날) 23:22:44

https://picrew.me/image_maker/2327
*가족 설정 캐릭터는 미리 오너한테 얘기해주세용.

한 고등학교, 어떤 반의 여학생. >>262, >>264와는 같은 반이고, >>263과는 다른 반이다. 고양이상 눈매 등등 전체적으로 도도해보이는 인상이다. 그런데, 그와 상반되는 특징이 있다면 맹하고 순진하며 나사가 심각하게 빠진 성격 때문에 본인이 자각이 없을 뿐 주위 시점에서는 훌륭한 또라이라는 것. 이유는 간단하다. 취향이다. 부모님, 그리고 쌍둥이 오빠와 한 살 아래의 여동생(둘 다 같은 학교)은 현대의 화려한 문명을 사랑하는 얼리어답터지만 본인은 태어날 시대를 잘못 고른 것마냥 옛스러운 취향이다. 평상시 기계식 회중시계를 갖고다니고, 자기 집 자기 방에는 일반적으로 컴퓨터가 있을 위치에 타자기가 있다. 그 외에도 앤티크한 물건들이 늘 주위에 가득하다. 그럼에도 일상생활에 문제는 안 생겼다고 한다. ......주변인이 좀 답답하게 느껴서 문제지. 따지자면 일반상식이 조금 부족한 느낌이 강하다고 해야 할까? 스마트폰을 갖고 다니며, 컴퓨터를 쓸 줄 안다는 게 신기할 지경이다. 가족들 내에서도 별종 취급인데, 그것은 취향 뿐만 성격 면에서도 그렇다. 부모님이나 다른 가족들은 전혀 그렇지 않은 성격이고, 환경도 딱히 그렇지가 않았다. 결국 혼자만 성격이 그렇게 맹하고, 그런데도 생긴 건 부모님을 빼닮아서, 그녀의 부모님은 "내 애 아닌 것 같은데..."같은 류의 부정도 못 하고 있다.
이과로 간 이유는 시계장인 쪽의 길을 목표로 하고 있기 때문에. 아무래도 공학 쪽이다보니 이과 계열로 가야 할 것 같다던가. 그래서 사실 생물은 그닥이다. 그래도 다른 부분은 이과답게 그럭저럭 준수하다고 한다. 오토마타 같은 걸 만드는 취미가 있다. 시계소리를 들으면 마음이 안정된다며, 종종 회중시계를 귓가에 갖다대곤 한다.

>>262
......??? 밥을... 굶는다고...??? 뭔가 이해가 안 된다. 사람이 어떻게 밥을 안 먹어......? 평상시에 하는 걸 보면 굉장히 특이한 돌아이같다는 생각이 많이 들지만, 본인이 할 생각은 아니다. 평상시에 학교 다니면서 본인이 일상적으로 하는 바보짓을 생각하면 더더욱. 그 점 외에는 같은 반 급우로서 적당히 지낸다.

>>263
1학년 때 같은 반이었던 아이. 지금은 과가 갈리긴 했지만, 그 전에 같은 반이었던 덕에 종종 편지를(...) 보내곤 한다. 가끔 실 전화기 같은 걸 이용해보려고도 한다. ......뭐, 그럭저럭 친한가?

>>264
친해지고 싶은 조용한 애. 그래서 매번 종이를 꺼내들고, 한 자 한 자 편지를 적은 뒤 그의 책상 서랍 안쪽에 살짝 넣어둔다. 근데 여태까지 친해지고 싶다고 이런저런 잡담거리를 적은 편지를 계속해서 보내면서(일주일에 몇 번씩...?) 본인 이름을 적은 적이 없다. 단 한번도. 그야 이름 적는 건 뭔가 좀 부끄럽고 그러니까...... 결국 여태까지 한 번도 육성으로 대화를 나눈 적이 없다. 친해지고 싶다고 열심히 편지를 보내긴 하지만...... 수신인만 있고 발신인이 없는 편지니까. 아무래도.

266 이름 없음 (.KVgm6H/7.)

2020-09-14 (모두 수고..) 18:34:54

https://picrew.me/image_maker/167775
영력 사용: https://picrew.me/share?cd=zegwZ1zIDG

21세기 한국. 어째선지 심령현상이 자주 나타나는 걸로 유명한 A시. 그 곳에는 요괴와 귀신 등등이 판을 치고 있는 일종의 영맥(靈脈)이 자리하고 있어서 그러한 일이 일어난다고 하는데......

아무튼 A시에 사는 어떤 여고생(부업). 본업은 퇴마사이며, 퇴마할 때는 검을 이용한다. 퇴마용 주무기인 검, 청염(靑染) 때문에 퇴마업계(???)에서는 상당히 이름이 알려져있는데, 검을 쓰는 퇴마사는 꽤 있지만 그녀는 다른 사람들이랑은 다른 특징이 둘 있기 때문이다. 우선, 검을 뽑은 뒤에 남는 칼집을 둔기로 사용한다. 그렇게 써먹는데도 내구성만큼은 무지막지해서 검이든 칼집이든 멀쩡하다. 관리를 잘 하는 것도 있지만, 특별한 물건이기 때문에. 그리고 두번째로, 그 검에 요괴가 들러붙어있기 때문이다. 쥔 사람을 무작정 잡아먹고 몸을 빼앗으려 하는, 사실상 마검에 가까운 물건을 자유자재로 다루는 시점에서 별로 평범한 인간은 아닌 것 같다. 그리고 실제로도 그녀가 그 검을 얻게 된 과정부터가 별로 평범하지는 않았다. 다만 그 과정으로 인해 그녀는 검의 요괴를 찍어눌러 검을 다룰 수 있게 되었으니 어쩌면 이득일까. 그 일 이후로 한 쪽 눈에는 요괴가 깃들어 살며, 영력을 쓰면 일시적으로 머리가 푸르게 물들곤 한다. 요괴는 청이라는 이름을 붙여주고 잘 지내고 있으며, 일종의 사역령 겸 친구처럼 지내는 중이다.
성격은 귀찮음이 많고, 나른하고, 뭐든 웬만해서는 덤덤하고 냉소적이게 구는 편. 퇴마활동을 할 때에는 하관을 가리는 방독면을 쓴다.

267 ◆I6HlyRI0G6 (n15uohRI2s)

2020-09-14 (모두 수고..) 22:18:46

https://picrew.me/image_maker/43383
영력 사용: https://picrew.me/image_maker/43383/complete?cd=ETmtemUD44


A시에 사는 자칭 지극히 평범한 고등학생. 실체는 사신(四神) 중 청룡이 자신의 투사로 선택한 인간이다. 자신이 선택받은 존재라고 떠벌리고 다니면 안 그래도 영력 탓에 요괴나 귀신이 꼬여 귀찮은데 더욱 더 꼬여들테고, 퇴마사들도 자신을 예의주시할테니 정체를 숨긴다...는 표면적인 이유고, 실제로는 "신의 선택을 받았다고 하면 조금...아니, 많이 중2병같으니까..."라며 몸서리를 치고있다.

퇴마할 때에는 영력을 사용하는데, 이때 홍채와 머리색이 푸르게 변해서 본인은 더욱 중2병같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얼굴이라도 팔리지 않도록 코까지 올라오는 복면을 착용하고 퇴마에 임하며, 다른 퇴마사와 협력할 때에도 이름을 알려주는 대신 "퍼랭이" 같은 호칭을 쓰도록 요구한다.

정작 퇴마는 책임감을 가지고 한다. 귀신이나 요괴 상대 전투력도 훌륭하고, "내가 안잡으면 다른 일반인이 고통받는다"는 일념하에 몸을 아끼지않고 싸운다. 평소에도 책임감이 강한 성격인걸 보면 청룡이 투사로 점찍을 만 하다.

>>266과는 같은 학교를 다니며, 학교에서도 퇴마할 때도 자주 마주치며, 협력해서 퇴마한 적도 몇 번 있어서 언제 정체를 들킬까 노심초사하는 중. 그와는 별개로, 꽤 강해보이는 요괴를 복속시키는 것을 보았을 때 상당히 솜씨좋은 퇴마사로 평가하고 있으며, 언제라도 등을 맡길 수 있는 몇 안되는 자신과 동격의 존재로 취급하고있다.

268 이름 없음 (UlEk0GRKko)

2020-09-14 (모두 수고..) 22:19:01

https://picrew.me/image_maker/27125

>>262, >>263, >>264, >>265와 같은 학교!

평범한 가정의 삼남매 중 둘째로 성격이 밝다. 항상 웃고 다니는데, 눈매가 날카로워 무서워! 라는 소리를 많이 들어 항상 웃고 다닌다.
눈치도 빠르고 티키타카를 잘 해 대체로 반의 분위기 메이커 쪽. 그리고 얼굴에 붙인 붕대나 밴드는 싸우고 다니는 (...) 게 아니라 자주 다친다. 허당이라서...

특이사항은 웹툰작가 지망생. 한 익명 커뮤니티에서 꽤 인기 있는 웹툰을 그리고 있다. 내용은 대충 어두침침한 분위기의 한국 느와르.
머리색은 염색이 아닌 연한 자연갈색!

>>262 작년에 같은 반이었고, 지금은 다른 반. 혼자 냅두는 거 싫어하는 성격 탓인지 적당히 짜증나지 않을 만큼 귀찮게(...) 굴었었다.
그의 기발한 행동엔... 응!! 우리 동생이 하는 짓 같네!! 하면서 동조. (하려 했으나 혼자 한대서 옆에서 지켜만 봄) 웹툰 신캐 고민할 때 성격을 약간... 참고한 적 있음

>>263 같은 반! 컨셉충인가? 친해지고 싶다! 근데 왜 귀에 나무를 꽂고 다니나 싶어 물어봤는데 에어팟...? 어 근데 피는 왜 나? 아니야? 너 손재주 좋네!
귀에서 피가(...) 나는 것 같은데 착각이랜다. 조용히 소독약이랑 연고 주섬주섬 꺼내서 건네어 주는 게 나름 재밌다.
언제 한 번 그녀에게서 (거의 다 말라 비틀어진) 식물을 하나 받아 키운 적이 있는데 일주일만에 살아나서 이걸... 어떻게 죽이는 걸까... 싶었다고 한다.
웃겨서 계속 쫄래쫄래 따라다니는 중.

>>264 같은 반이 된다면 말을 엄청 걸었을 듯! 아직까지는 별다른 접점이 없다.

>>265 복도에서 지나다니다 은근 자주 마주치는데 처음엔 아무 생각 없다가, 회중시계... 등을 지니고 다니는 것을 우연히 본 뒤로
마주칠 때마다 구경하게 된다(?) 아직까진 컨셉충인가...? 싶다고. 말을 걸어볼까 싶다.

269 ◆I6HlyRI0G6 (6injdCXST2)

2020-09-15 (FIRE!) 13:44:20

https://picrew.me/image_maker/5090

신계와 인간계는 나뉘어져있지만, 신과 인간의 거리가 머냐 묻는다면 절대 그렇지 않다. 인간은 신의 권능에 기대지 않고, 신은 인간의 신앙에 기대지 않는 것이 당연해진 요즘 세계. 인간이 적당한 개념 하나 부여잡아 신이 되는 것도 굉장히 흔하고, 신이 인간의 몸을 빌려 잠시 인간계 체험을 하는 것도 굉장히 흔해진 것이 요즘의 트렌드다. 인간들이나 신들이 서로의 세계를 여행하듯 방문하는 것도 흔해진 풍경 중 하나이니 말 다했다.

이러한 세계에서 이제는 오히려 소수파가 된 인간 출신이 아닌 신이다. 맡는 영역은 '꿈'으로, 붉은 눈은 악몽을, 녹색 눈은 편안하고 재밌는 꿈을 상징한다. 과거에는 원하는 인간에게 특정한 의미가 담긴 꿈을 보여주어 세계를 조율하는 역할을 맡고있었지만, 그러한 역할에서 벗어나 인간을 꿈으로 골탕먹이기도 하고 영감을 불어넣기도 하는 등 자유롭게 꿈의 나래를 펼칠 수 있는 요즘이 더 마음에 드는 듯 하다.

요즘의 취미는 신이 되려는 인간을 응원하고 도와주기 위해, 어떻게하면 신이 될 정도의 위업을 쌓을 수 있는지 꿈으로 알려주는 것. 자신과 같은 눈높이에서 세상을 바라보는 존재가, 인간의 눈높이에서 보던 세상과 어떤 차이점이 있는지 대화를 나누는 것이 굉장히 즐겁다고.

270 이름 없음 (JKbcKTegJA)

2020-09-15 (FIRE!) 14:59:40

https://picrew.me/image_maker/27125

인간이 신의 권능에 기대지 않는 것이 당연해졌다 해도, 당연하지 않은 짓을 하는 사람이 종종 있기 마련이다. 이 사람은 복수전공으로 인해 괴로워하는 대학생이다. 그리고 몇 년 전에는 명문고 전교 10위권 안에 들던 수재였다. 이 짓을 할 수 있게 된 계기는 아직 맹랑하던 중학생 시절. 2학년 여름방학 시즌에 우연히 인간계에 여행 온 카페인의 신을 찾아내어 권능을 삥뜯었다. 대신 그 대가로 나중에는 카페인의 신 자리를 이어받기로 약속되었다. 카페인의 신은 신 자리를 관두고 싶었고, 본인은 성적을 얻기 위해 뭐든 할 수 있었기 때문이다. 그렇게 서로의 이해관계가 맞아떨어졌다. 그리고 본인은 얻어낸 카페인의 힘으로 수면시간을 토막낸 뒤 명문고에 입학했으며 줄어든 수면시간을 기반에 둔 미친 공부량을 바탕으로 대학까지 명문대를 가서 복수전공을 하고 후회중이다.
카페인의 신에게 권능을 뜯어낸다는 아이디어는 사실 본인도 그다지 생각하지 못했던 것이라 한다. 그러나 어느 날, 꿈 속에서 계시를 받았다. 성적을 얻고 싶다면 카페인의 신을 찾아내세요...

>>269
본인은 꿈의 신에게 계시를 받았다고 생각한다. 아, 신이시여. 쏘 머치 감사합니다. 매우 사랑합니다. 근데 그 반동으로 불면증이 생겨서 얕은 잠만 자게 되고, 사실상 꿈을 꿀 일이 줄어들었다는 점에서는 뭐지... 이게 맞는 건가? 싶기도 하다. 사실 신계에 가 본 적이 없어서 꿈의 신과 직접 대면한 적은 없으니 실질적 접점은 그렇게 많지 않을지도? 아무튼 매우 땡큐베리감사. 한 느낌으로, 존경이라기엔 뭣하지만 아무튼 심심한 감사를 보낸다.

271 이름 없음 (fNrxNsMDMI)

2020-09-15 (FIRE!) 17:11:52

https://picrew.me/image_maker/59454

위즈 기숙학교의 고등부 1학년생(17세) 남학생.
초등학교 때에는 아직 능력이 개화하지 않아 다른 일반 학교에 있다가, 초등학교 졸업식 때 그가 장난으로 학교 운동장에 그린 꽃에서 순식간에 실제 꽃이 자라나며 의도치 않게 마법적인 능력이 드러나게 되었다. 그렇게 원래 가고자 예정했던 일반 중학교에서 위즈 기숙학교로 진로를 틀었다.

현재 전공은 미술계 음악을 전공중이며, 그 중에서도 세부 전공은 회화. 그가 가진 마법적인 능력은 자신이 그린 것을 현실로 꺼낼 수 있다. 다만 현실로 꺼낼 수 있는 것은 실존하는 것에 한하며, 소환 시의 크기나 공격력 등의 등급에 따라 사용되는 마나의 양도 크게 달라진다. 거의 제곱이 되는 수준이라, 가끔씩 개인적으로 소환할 때에는 작은 도구들이나 식물들을 위주로 그려낸다고. 동물 같이 움직이는 걸 소환해버리면 크기가 작아도 처리하기 곤란하기도 하고 말이다.
딱히 아직 진로에 대한 생각은 없지만, 뭐 특기 마법이 마법이니 만큼 어디가서 굶어 죽을 일은 없겠거니 하고 안일하게 생각하고 있다. 무엇보다, 아직 나이가 어리기도 하고.

회화 전공인 만큼 항상 물감을 어딘가에 덕지덕지 뭍히고 다닌다. 닦아도 닦아도 끝이 없어 어느 순간 포기했다고. 어느 정도 청결해보일 선까지만 닦고 나머지 물감은 반쯤 포기했다. 종종 선생님들의 마법을 빌려 씻어내기는 하지만 또 얼마 지나지 않아 물감이 묻게 된다고.
입버릇은 자퇴하고 싶다지만, 자퇴가 그렇게 쉬운 것도 아니고 해도 뭘 하고 살아갈지 계획이 없기 때문에 그냥 많은 과제와 공부량에 의한 한탄에 가깝다. 오히려 실제로는 성실한 학생이라 과제를 빠뜨린 적이 아직까지 한 번도 없다고. 상당히 괴물 같은 학생이 아닐 수가 없다.
단 그의 성실함은 오직 과제와 학업에만 집중되어 있으며, 평소의 그는 숨쉬는 것조차 귀찮아해 자신의 능력의 한계(실존하는 것만 소환할 수 있다는)를 알기 전까지 자신을 대신해 호흡해주는 기계를 그려볼까 고민했었다고. 요즘에는 그냥 포기하고 살아가고 있는 듯하다.


>>260 동급생이고 중등부를 함께 했지만 과가 워낙 달라서 그다지 친하진 않다. 그저 복도에서 한두 번 마주치는 정도. 볼때마다 머리 관리하기는 좀 힘들겠다란 생각은 한다.
그래도 친하진 않아도, 그도 듣는 귀와 보는 눈은 있기에 그녀에 대해... 깝치면 안 되겠다 라는 생각으로 일관한다. 실제로 그녀를 건드릴 정도의 성실함(?)이 있는 것도 아니니.

>>261 대충 머리에 꽃 꽂고 다니는 선배... 정도의 인식. 음... 대단하네(?)
어디선가 리라 소리가 들려오면, 그래도 왠지 힐링받는 기분은 들어서 귀차니즘을 이겨내고 좀 더 가까이 가긴 한다. 물론 빛 마법의 과용으로 인한 부작용을 얻은 적은 한 번도 없고 그 정도로 성실하지도 않다.

272 이름 없음 (fNrxNsMDMI)

2020-09-15 (FIRE!) 17:36:05

>>271 미술계 음악x
미술계 마법o
오타입니당.....

273 ◆I6HlyRI0G6 (6injdCXST2)

2020-09-15 (FIRE!) 17:56:27

https://picrew.me/image_maker/185483

위즈 기숙학교의 고등부 2학년생.

유치원에 다닐 때부터 재능이나 조기교육의 덕을 봐서 아츠를 사용하는 아이들은 있어왔고, 그런 아이들은 아츠로 사소한 장난을 치는 것을 즐기기 마련이었다. 그 상황에서 이 소녀는 장난의 영향권에서 아예 벗어나고 싶었고, 결국 초등학교 입학 직전에 휘파람으로 세 음만 불면 시전되는 간단한 무효화 아츠를 개발해 장난스러운 약한 공격을 막아내는 것을 시작으로 반마법(反魔法)을 연구하는 길을 걸어왔다.

초등학생일 때부터 지금까지 반마법에 대한 연구를 쌓아와서 논문도 쓰라면 쓸 수 있는 수재다. 다만 다른 학생들은 특정 예술 분야를 정해놓고 그 예술분야가 쓸 수 있는 마법을 파고든다면, 이 소녀는 반마법이라는 하나의 주제를 놓고 관련된 여러 분야를 끌고 온다. 한 우물만 깊게 파는 것은 비슷하지만, 거의 자신만 특화한 반마법에 대한 이 소녀의 자부심은 상당하다.

반마법이라는 아츠 특성상, 다른 악의적인 아츠 사용자가 없으면 실직자 신세지만 세상이 그리 녹록치 않다는 것을 잘 알고있으며, 자신이 굶을 일이 없다는 것도 비슷하게 느끼고있다. 왜냐하면 지금도 개인의 원한을 사서 저주계열의 아츠 공격을 받은 학생들에게 약간의 돈을 받고 저주 무효화 서비스를 제공하고있으니까. 물론 당해도 싸다 싶은 사람한테는 억만금을 받아도 제공 안한다. 메롱이다.


>>260과는 수업이 몇몇 겹친다. 싸울 생각은 없지만, 싸운다면 반마법 아츠에 몰빵한 자신 특성상 바이올린으로 뚜까패는 260에게 절대 이길 수가 없는고로 일상적인 관계를 유지하기위해 노력하고있다. 걸려오는 싸움은 마다하지 않겠지만, 싸움을 걸면서 다니지는 않으리라는 일말의 기대와 함께.

>>261에 대해서는 대단하다고 생각하고있다. 261의 피해자들을 보면 빛 마법 과다 사용의 부작용에 시달리고있는데, 이걸 대체 무슨 수로 풀어야하는지 짐작조차 가지 않는다. 그 자체로는 아츠 공격이 아니니까. 오늘도 261의 피해자들을 대상으로 연구하면서 261의 황당한 실력에 경이를 느끼고있다...

>>271는 조금만 더 열심히 살면 자신과 비슷한 정도로 아츠에 익숙해질 것 같은데, 왜 그러지 않는지에 대해 의아해하고있다. 하지만 귀찮음은 어쩔 수 없지! 하는 태도도 조금은 있다.

274 이름 없음 (fNrxNsMDMI)

2020-09-15 (FIRE!) 19:52:41

https://picrew.me/image_maker/9645
https://picrew.me/image_maker/9645/complete?cd=gfmeYV7mBU (타락하기 전 이미지)

"역할을 잃어버린 내게, 세상 무엇인들 내게 의미가 있겠느냐."

21세기 대한민국, A시에 어느 날 갑자기 나타난 악령. 이제껏 사람들을 괴롭혀온 잡귀들과 그 궤를 달리하는 강력함과 위험성을 자랑하고 있다.
하지만 아직까지 다행인 것은, 그의 적의가 인간에게 향해있지 않고 다른 같은 잡귀들에게 향해있다는 것이다. 즉 어떠한 연유로, 잡귀들에게 원한을 품고 태어난 악령이라는 것이다. 그렇기에 때때로 잡귀들을 퇴마하는 퇴마사들과 종종 협력하고 있다.

비록 악령이나 상당히 온화한 성격으로, 먼저 심기를 거스르지만 않는다면 퇴마사들은 물론 다른 평범한 인간들에게도 비록 협조적이진 않을 지언정 해를 끼치지 않는다. 물론 퇴마사들간에는 그가 아직까지는 퇴마사들에 대한 적의가 없지만 언제 그 분노가 인간들에게도 향할 지 모른다는 생각에 그를 경계 중에 있다.
이러한 인간들의 생각은, 한 때 신이었던 그가 모를 리 없으나 계속 눈 감아 주고 있는 추세라고.

그렇다. 그는 한 때 신이었던 영이었기에, 악령으로 타락한 현재에도 그 어느 영가보다 강력한 힘을 자랑하고 있는 것이다.
그의 이름은 하란(河爛), 진주 하씨를 본관으로 하며 고려 전기의 무신이자 충신으로 알려진 하공진의 후손 중 하나로 그 역시 조상님의 뜻을 이어받아 왜란 때 활약한 충신으로 사후 장군신으로 승천하었다. 그리고 그 이후, 그 다음 대로부터 그의 후손들에게 신병이 찾아오며 세습무 가문으로 살아가게 되었다. 생전의 성향을 이어받아 그는 자식들에게 크게 내림굿을 강요하지 않았고, 다만 2대 이상 내림굿 없이 일반인으로 살아가지 말아달라는 규칙만 세워두고 오히려 그들 세습무의 수호신으로 자리를 지켜왔다.

그러나 불행은 그들 가문이 A시로 옮겨오며부터 시작되었고, 영맥이 그들 세습무 가문에 악영향을 끼치며 하란을 내림받아야 할 그의 아이들에게 자신을 대신 받으라고 속삭이는 잡귀들을 쫓아내야 했다. 그 과정에서 그는 수호신으로서의 힘이 조금씩 약해지게 되었고, 결국 사단이 일어나고 말았다. 그가 잠시 약해진 틈을 타 그의 후손 가족에게 잡귀인 자신을 내림 받을 것을 강요하다 결국 일가족이 사고를 가장한 신병으로 사망하게 된 것.
그는 극렬히 분노하며 그 자리에서 잡귀들을 모두 잡아먹었으며, 그렇게 악령으로 타락하게 되었다. 분노로 머리카락은 하얗게 세어버렸고, 피가 되어 흐른 눈물은 눈동자를 붉게 물들였다.

위와 같은 이유 때문에 그는 아직까지는 계속해서 그 분노가 향하는 곳은 잡귀들이며, 퇴마사들 못지 않게 정말 닥치는 대로 잡귀들을 '사냥'하고 다니고 있다. 그러나 언제 그가 결국 끝까지 타락하여 인간들마저 해치게 될 진짜 '악령'이 될 지 모른다는 그 불안감이 있으며, 본인도 이를 인지하고 있지만 영가로서 감정을 때때로 주체하기 힘들어하고 있다.

>>266-267 너희들과 내 아이는 같은 학교를 다녔었지. 지금의 너희들과 같이 내 아이도 어서 나를 받게할 걸, 하며 얼마나 후회하는 지 모른다. 그렇지 않았다면, 적어도 내가 그들을 쉽게 죽게 내버려두지 않을 테니까.

>>266 청염의 퇴마사로 이름을 날리고 있는 소녀. 요괴가 깃든 검을 자유자재로 다루다니, 보통 소녀가 아니구나 싶다. 동시에 자신처럼 조금 아슬아슬, 위태위태해 보이기도 하고? 뭐, 결국 이젠 신기를 잃은 악령의 잘못짚은 감이겠지만 말이다.

>>267 청룡이 투사로 선택한 인간. 사방신이 선택한 인간이라니, 분명 대단하긴 하지만 이쪽도 일반인의 영혼이 신으로 승천한 케이스라 그에 비해 자신이 부족하다 생각하진 않는다. 일단은 다른 잡귀들을 처리하기 위해 손을 잡고 있지만, 만약 언젠가 자신이 여기서 더 타락하게 된다면 자신을 막아주는 게 이 아이가 되길 내심 바라고 있을 지도.

275 이름 없음 (JKbcKTegJA)

2020-09-15 (FIRE!) 21:43:08

https://picrew.me/image_maker/318675

위즈의 고등부 3학년, 졸업을 앞둔 그녀의 이름은 샬롯.
초등부 4학년 시절에 전학 식으로 입학했으며, 초등부 시절까지는 평범한 회화 쪽에 예술혼을 불태우고 있었으나, 중등부 1학년 때부터는 어쩐지 조금 해이해지는 듯 하더니, 중등부 2학년 시절에 바로 전과를 때리고 공간예술 쪽으로 전향했다. 그리고 결국 그 쪽이 훨씬 잘 맞았는지 지금은 설치미술·공간예술 아츠를 주력으로 잡고 있으며, 주특기는 대량의 마력을 쏟아부어 극히 단시간에 환경을 재구축하는 것. 공간예술 아츠를 쓰는 사람들의 보편적 특징은 함정 제작, 결계술 등 공간 구축 계열에 능한 대신 직접적인 마법전투가 약하다는 것인데, 그녀 또한 마찬가지이다. 게다가 공간을 이용한다는 그 특성상 자본과 공간과 배움이 다 많이 필요하다.
그렇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꿋꿋이(...) 하는 걸 보아, 그다지 평범한 성격은 아닌 것 같다. 그리고 실제로도 그렇다. 부모님한테 상의도 없이 멋대로 전공을 바꾸는 인간이 일반적이지는 않으니... 그녀는 타인을 설득하는 인간이 아니다. 상대가 있는 환경을 바꾼 뒤, 그 환경에 순응시키는 사람이다. 방 전체에 페인트를 칠한 뒤, 아직 페인트가 마르지 않았을 때 기습적으로 사람을 던져넣으면 어느 한 부위에는 무조건적으로 페인트가 묻게 된다는 걸 잘 알고 있다. 겉보기엔 굉장히 선하고, 부드럽고, 또한 뭘 해도 자신이 굽히며 좋게좋게 넘기려는 것 같지만 사실은 그녀의 의도대로 흘러가고 있을 가능성이 높다. 유들유들한 것처럼 보여도 실은 고집이 세다. 그 유순해보이는 성격 때문에 다들 착각하지만, 그녀는 적을 만들지 않는 게 아니라 적을 이용하는 사람이다.

>>260, >>261
접점 없음. 공간 전체를 자기 맘대로 다루기 위해, 청각조차 마음대로 다루기 위해, 그런 이유로 음악 쪽 수업도 듣기야 했겠지만 연주가 아니라 음향효과의 이용이니, 아무래도 수업이 겹칠 일이 없다. 애초에 학년도 다르잖아?

>>271
회화 전공이라는 특성상, 아무래도 과거에 회화를 파던 사람과 현재도 회화를 파는 사람은 기묘한 접점이 있을 지도 모르는 법이다. 그리고 그 둘은 접점이 있는 경우에 속했다. 다른 2학년 후배를 하나 끼고 알게 된 사이이긴 하지만. 아무튼 어느 날 그의 생각(자기 대신 호흡해주는 기계)을 알게 된 이후로, 아 역시 예술하는 애들 중에 좀 크레이지한 애가 많다더니. 같은 식으로 바라보게 되었다. 아무튼 그녀에게 있어서 상대는 좀 돌은 후배 정도의 인상.

>>273
싸울 생각은 없지만, 저 쪽이 반마법을 쓰면 자기는 그저 당할 수밖에 없다는 걸 깨닫고는 쟤랑은 싸울 일 없었으면 좋겠다. 싶은 생각으로 바라보고 있다. 애초에 순수한 호의로만 대하고 있기도 하고. 많은 분야의 예술적 지식 및 소양이 필요하다는 특성상 공감이 간다던가. 그래서 친한 선후배관계로 지내고 싶어한다.

276 ◆I6HlyRI0G6 (6injdCXST2)

2020-09-15 (FIRE!) 22:04:53

>>241이 운영하는 카페의 점원...겸 뒷세계의 해커.

카페에서 일할 때에는 싸장님, 싸장님을 연호하며 호들갑을 떨지만 해킹할 때에는 성격이 달라지는 수준으로 침착해진다. 이 경우에는 카페에서 일할 때의 성격이 위장인 것일까.

그녀의 공격은 단순 해킹이라고 웃어넘길 것이 못된다. 행적을 조사해서 취약한 시점을 상대 조직에 넘겨서 공격을 유발해 타격을 입히는 것은 기본에, 심지어 조직 내부 통신망이 공격당하면 내부 스파이가 있는 것으로 착각해서 조직을 와해시킬 수도 있다.

>>241과는 표면적으로는 피고용인과 고용인의 관계다. "싸장님, 퇴근시켜주세요!", "싸장님, 재고 남은 간식 주세요!" "싸장님, 무료 음료 주세요!"의 3종 애교 콤보는 가끔가다 안먹히는 경우도 있지만(특히 퇴근시켜주세요), 그래도 사장님을 잘 따르는 직원이다. 뒷세계 측면에서 보자면, 241이 자경단원이라는 것을 일방적으로 알고있다...라고 생각하며, 241이 초기에 입지가 불안할 때 사이버 공격으로 241도 모르게 241의 목숨을 구한 전적이 있다.

277 ◆I6HlyRI0G6 (71OWDnpSGs)

2020-09-16 (水) 11:47:50

https://picrew.me/image_maker/26311
영력이 있는 사람에게 보이는 모습: https://picrew.me/image_maker/26311/complete?cd=IugHG95RK5

A시의 >>266, >>267이 다니는 학교를 다니는 고등학생. 여우령에 씌였지만, 본인은 그닥 눈치를 채지 못한 듯 싶다.

어느 순간부터 자칭 퇴마사들이 제령을 해야한다고 하는데 본인은 필요성을 못느낄 뿐더러 사이비라고 생각하고있어 언제나 신경질적으로 넘긴다. 그러고보면 짜증이 늘어나는 동시에 직감이 묘하게 좋아진 시점이 있었는데 그 때부터 자칭 퇴마사들이 들러붙은 것 같기도 하다. 그렇다고 하더라도 상식적으로 귀신같은게 있을리가 없다고 생각하고있다.

사실은 여우령이 웬 잡귀 학살자에게서 도망쳐다니다가 일반인에게 씌이다 못해 영혼단위로 겹친 형태. 일반인이라기엔 묘하게 감이 좋은 것도 그 때문이다. 여우령은 현재의 포지션에 만족하지만, 가끔씩 퇴마사를 만날 때마다 상황이 꼬이면 퇴마당할지도 모르니까 본체의 기분을 억지로 불쾌하게 만들어서 쫓아내고 있다.

본래의 성격은 둔감하고 얌전하지만, 여우령이 붙어서 최근 짜증이 늘었다. 본인은 최근 스트레스 받는 일이 있나...?하는 정도로 느끼고있다.

>>266이 이쪽을 보는 시선은 참 요상하다고 느끼고있다. 여우령은 자신보다 강하던 마검이 인간 하나에 복종하는 모습을 보고 몸을 떨었다. "싫어. 쟤랑 안놀거야."의 스탠스. 그 탓에 본인도 266을 꺼리고있다.

여우령이나 본체나 >>267의 정체를 모르지만, 여우령은 자신보다 강대한 존재라는 것을 깨닫고있다. 본체도 267과는 그리 친한 사이가 아니다. 그래도 가끔씩 날카로운 눈으로 보는 것은 봐줬으면 한다.

>>274가 문제의 잡귀 학살자. 사람들 괴롭힌 적도 없고 그냥 현세에 눌러붙어 사는 것만으로 만족하고있는데 동족상잔을 하려고 들어서 잽싸게 도망쳤다. 그리고 지금의 상태가 되었다. 본체는 모르지만 여우령이 보기에는 274는 엄청난 압력을 지닌 시선을 늘 보내고있다. 여우령은 몸을 떨었다.

278 ◆I6HlyRI0G6 (71OWDnpSGs)

2020-09-16 (水) 18:39:51

https://picrew.me/image_maker/192364

>>269의 신으로써의 후배. 무신론의 영역을 관장하는 신이다.

신 주제에 무슨 무신론이냐! 싶겠지만, 그녀는 신과 인간 사이가 아직 서먹서먹하던 시절, 신의 권능이 인간에게 도움이 되지 않던 무렵의 무신론자였다. 그리고 유신론자들을 파훼할 완벽한 논리를 완성했고, 그렇게 그녀는 무신론의 신으로 승천했다.

무신론을 주장하다가 신이 되서인지, 자신이 관장하는 영역을 아주 방치하며 신 자리를 날로먹는 중이다. 그래서인지 이 세계에서는 신이 존재함을 감안해도 무신론이 없다시피하다. 성격은 전형적인 키보드 배틀러. 말싸움할 장소만 찾아다니면서 수많은 논리와 팩트로 인간이고 신이고 가리지않고 격침시키고 다닌다. 인터넷에 유통되는 팩트폭행의 1할정도엔 이 신의 기여가 묻어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

>>269의 도움을 받지 않고 인간에서 신이 된 소수의 케이스 중 하나이다. 그럼에도 인간을 신으로 만드는 269에 대한 감정은... 별 생각없다. 지가 어련히 하겠거니 정도.

>>270은 예비 후배다. 후배는 많지만 성적같은 엄청 사소한 이유로 별 상관도 없던 카페인의 신 자리를 물려받는다는게 재밌어서 관찰 중이다.

279 이름 없음 (7yoaE7ZUfk)

2020-09-16 (水) 19:19:02

https://picrew.me/image_maker/7099

>>267과 어쩌다 동업중인 요괴 혹은 귀. 싸늘한 이세상 존재가 아닌 자 특유의 기를 보아 인간혹은 일반적인 귀신이 아닌건 분명한데 악귀들처럼 다짜고짜 공격을 하는것도 아니고 일반적인 요괴들처럼 명(命)을 탐하지도 않는다. 솔직히 아무렇지 않게 거리를 돌아다니는 것을 보면 창백한 백발을 제외하곤 인간과 다를바가 없어보인다.

>>267
그렇게 어리바리해서 1년이나 버틸수 있겠어?
청룡도 늙기는 하는구나.
그에게 자신은 과거의 투사들중 한명이였으며 모종의 이유로 구천을 떠돌아다니고 있다 말하였다. 아마도 그와 함께다니면 자신의 기운도 중화되니 귀찮은일이 줄어들 것 같다며 일방적으로 동행을 시작했다. 첫만남은 267이 막 투사가 되었을때 쫓던 요괴를 이쪽이 한번에 제압하며 이루어졌다. 동행을 허가해주는 대신 무예를 전수해 주겠다 하였으며 현재도 267의 폼을 까칠하게() 잡아주고 있다. 틱틱대어도 종종 침착하게 진심어린 조언을하거나 보지 않는 곳에서 내심 흐뭇해 하는등 헷깔리는 태도를 보인다. 인간들이 싫다며 막상 시장거리에서 능숙하게 먹거리를 탐색하는 모순을 보인다.

280 이름 없음 (S55IDIiPn6)

2020-09-17 (거의 끝나감) 14:04:55

https://picrew.me/image_maker/41709

>>265의 한살어린 여동생이며 같은학교에 1학년으로 재학중이다.
현대문명의 찬란함을 사랑하는 얼리어답터. 치킨을 1년 끊는 한이 있더라도 아이폰 새 기종을 사겠다는 전자기기 러버다. 보는 책도 인공지능과 빅데이터 관련. 책상에 블록체인 ai 특이점이 온다같은 4차 산업혁명 책들이 널려있다. 차분한 인상에 말도 조근조근 하는 편이라 조용하고 사교적인 편은 아니라 생각하기 쉽지만 은근히 거침없고 할 말 다하는 성격이다. sns를 다루는데 능숙하고 발도 넓은 편이다. 어릴때부터 아역배우를 해왔기 때문에 성적은 (존심문제로) 중상위권을 유지하고 있다.

>>265
가끔씩 언니와 동생이 바뀐 것 같다는 생각을 한다. 키도 본인이 더 크고 265특유의 어리바리한 면이라든지 어쩐지 붕뜬 느낌이라든지. 인상은 도도하게 보이는 사람이... 265를 옆에서 익숙하게 챙긴다. 어릴때부터 265가 이상하다고 생각했으며 실제로 말로도 언니는 이상해 라고 말했었다. 지금은 그냥 265를 그 자체로 인정하기로 뇌내회의에서 합의를 했다.

>>264
언젠가 265가 편지를 열심히 끄적이는걸 보았다. 카톡이나 라인은 어디로가고? 그 감성의 맥락을 잡지 못해서 대강 ㅍㅡㅍ...같은 반응을 보이고 있다. 그걸 아무런 이질감 없이 받아들이는 264도 잘 모르지만 별종이라는 생각을 한다

281 ◆n5MmBjUR1U (AjTtTBIoKk)

2020-09-17 (거의 끝나감) 15:44:28

https://picrew.me/image_maker/99148/complete?cd=z9Cdikv0I6

A시의 퇴마사. >>266, >>267, >>277이 다니는 고등학교에서 음악 선생님을 부업으로 하고 있다. 나이는 이십 대 후반에서 삼십 대 초반?

목소리가 곱고 아름다울 뿐만 아니라, 그녀가 부르는 노래에는 악한 귀신을 쫓아내는 힘이 있다 한다. 삼 년 전 학교에 처음 부임할 때만 해도 노래를 자주 불렀지만, 요즘은 꼭 필요한 상황이 아니면 그러지 않는다. 이유는 오래 전부터 사귀던, 그녀의 노래를 좋아하던 애인이 몇 달 전 이별 통보를 남기고 행방불명되었기 때문. 수사 기관에서는 그 애인의 행방에 대한 단서를 찾고 있으나 좀체 증거가 나오지 않는다. 그 후로 그녀는 눈에 띄게 기운이 없어져서는 본업도 부업도 대충대충 상태... 였으나 최근 애인의 마지막 행동이 악령의 소행 아니었을까 하는 의문을 품고 혼자서 귀신들을 심문하는 중.

실은 퇴마술을 가르치는 비밀시설에서 자랐다. 왕년에는 퇴마계의 가희로 꽤나 이름을 날렸는데, 그녀가 가야금을 뜯으며 목소리를 높이면 잡귀들은 혼비백산했다고. 10년 전의 퇴마업계의 일인자였을지도. 그러다 악령 사건에 말려든 일반인과 사랑을 싹틔우게 되고, 그녀의 노래를 좋아하던 그 사람의 권유로 선생의 길을 걷기 시작한 것. 때문에 애인은 그녀에게 평범한 행복을 가져다 준 은인이기도 하다.

>>266 266이 퇴마사라는 건 모른다. 어쩌면 요즘 하도 정신이 없어서 학생들에게 관심을 두지 못한 것일 수도. 그러나 요괴가 깃든 검인 청염에 대해서는 알고 있다. 그런 위험한 검을 쓰는 사람이라면 비범한 퇴마사일 것이다, 라고 생각 중.
별개로 학교에서는 평범한 학생과 제자 관계.

>>267 아, 그 퍼랭이? 마찬가지로 진짜 정체는 모르지만 청룡의 힘을 받은 인간이 있다는 소문은 들었다. 일선에서 거의 은퇴했기 때문에 같이 싸운 적은 없을 것이다. 다만 청룡이라면 무언가 알고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으로, 그 소문이 진짜인지 확인하려 한다.
학교에서는 일부러 이것저것 잔심부름을 시키는 중. 악취미라면 악취미다.

>>274 한가하게 퇴마하다 어느 날 마주쳤다. 평범한 귀신이라기엔 범상치 않은 기운이 느껴져서 그의 정체를 알기 위해 자료 수집 중. 그나저나... 악령이라고 해서 나쁜 것들만 있는 게 아니라는 건 알겠는데, 혹시 악귀가 사람 행세를 하거나 사람을 납치한 사건에 대해 아시는지?

>>277 이상한 기운이 느껴지는 학생. 이런 쪽으로 감이 특출나진 않아서 그 기운의 정체가 뭔진 모르지만... 그래도 교사로서의 책임감이 있기 때문에 도와주고 싶어한다. 물론 277보고 너희 반 음악반장 같은 걸 맡으라고 하는 건 여전히 악취미다.

>>279 그녀가 기억하는 한에서는 접점이 없다. 어쩌면 과거에 무언가 있었을지도 모르지만... 그러고 보니 그녀가 자란 시설이 과거에 사방신과 관련이 있었다고는 한다.

282 이름 없음 (bRlY1.IQQw)

2020-09-17 (거의 끝나감) 19:42:11

https://picrew.me/image_maker/331317

본격 비주얼 라이트 노벨 겸 연애시뮬레이션 게임 「이세계에서 사랑을 쟁취하라-!」 속 공략 가능 캐릭터.
흔한 이세계로 소환된 주인공이 이세계를 집어삼킬 위기에서 구하는 숙명을 가진 이세계 판타지 모험RPG&연애물이며 남녀 캐릭터 구분 없이 공략이 가능하다.

이름은 베스페르 혹은 베스, 종족은 나이트엘프 여성. 일반적인 엘프의 이미지와 다르게 흑마법에 특화되어 있는 종족이다. 그렇기 때문에 종족 단위로 타락하기가 너무나도 쉬운 종족이다. 그렇기 때문에 현재 그녀가 주인공과 동행하는 목적은 악당에 의해 타락해버린 일부 동족들과 자매를 다시 돌려놓기 위해서이다. 또한 이러한 종특 때문에 그녀는 흑마법을 최대한 배제하고, 대신 근접 전투나 암기 등을 사용하는 암살자의 길을 걷고 있다.

밤의 고요함과 달빛에서 힘을 얻기 때문에 밤에 더욱 강해지는 부류. 밤잠도 적기 때문에 그녀가 불침범을 서는 시간은 다른 일행들보다 월등히 길다. 때문에 공략 팁은 이러한 불침범 이벤트를 활용하는 것.
냉소적인 성격으로 선택지 이벤트에서 고르는 난이도가 꽤 있다. 하지만 그만큼 가까워지면 오히려 웃는 얼굴을 자주 보여주며 유저들의 묘한 성취감을 자아낸다. 게다가 원래 성격은 후반부의 성격에 가까우며, 초반의 냉소적인 성격은 종족의 미래를 짊어지게 되었다는 부담감 때문에 그런 것.
좋아하는 아이템은 날이 잘 드는 단검과 손목 보호대, 싫어하는 아이템은 마법적인 물품들, 특히 흑마법과 관련된 것들.

초반의 냉소적인 성격 탓인지, 주인공과의 첫인상은 그리 좋지 않다. 그녀는 '이런 비실비실한 애가 우리 세계를 구할 용사라니, 인정 못해!'라며 자리를 박차고 나갔기 때문. 그렇기 때문에 그녀의 루트에 진입하려면, 그렇게 자리를 박차고 나간 그녀를 따라 나가주는 이벤트를 반드시 해 줘야 한다.
엔딩은 3개가 존재하며, 모두에게 존재하는 진 엔딩과 배드 엔딩, 그리고 따로 숨겨진 엔딩은 타락 엔딩(!)이다. 현재 존재한다 할 뿐이지 밝혀진 것은 일단 '싫어하는 마법적인 물품들을 자주 선물하면 타락 엔딩을 볼 가능성이 높다'라는 조건 하나 뿐이다.

283 ◆I6HlyRI0G6 (IonJEf5lf2)

2020-09-17 (거의 끝나감) 23:00:48

https://picrew.me/image_maker/207297

신비의 숲 속에 사는 마녀.

붉은 눈을 지니고 태어나 불길하다고 버려졌으며, 여기저기를 다녀도 따돌림당해 깊은 숲 속에 정착했는데 하필 그곳이 신비의 숲이었다. 그 탓에 그녀에게 신비로운 힘이 깃들어서, 그녀는 요술을 부릴 수 있게 되었다.

할 일도 없고 해서 숲에서 길을 잃은 아이들을 배부르게 먹여서 집까지 갈 힘을 낼 수 있도록 해주기도 하는데, 밥먹고 쉬다가 그녀가 자연스럽게 부리는 요술을 본 아이들은 거의 모두가 혼비백산. 신비의 숲 속에서는 마녀가 산다는 소문이 자자해졌다.

그래서인지 저주나 암살 의뢰가 자꾸자꾸 들어온다. 모든 의뢰를 자신은 사악한 마녀가 아니라며 거절하지만, 그래도 자신의 아들딸에게 저주를 걸지도 모른다고 생각하는 왕족들이 보낸 암살집단이 자꾸 쳐들어오는 통에 거주지는 계속 변하는 중이다.

취미는 베이킹. 하지만 요술의 힘이 반죽에 자꾸 깃들어서 사람 모양으로 구워두면 도망쳐버리는(그래서 들짐승에게 통째로 잡아먹히는) 탓에, 컵케이크를 선호하게 되었다. 베이킹 할 재료는 요술로 맛있는 과일들을 키워낸 뒤 마을에 내려와서 물물교환해간다.

284 이름 없음 (BRFfUCk5pI)

2020-09-18 (불탄다..!) 21:00:34

https://picrew.me/image_maker/470143
https://picrew.me/image_maker/207297/complete?cd=4sUjBhEB16 (인간 모습)


>>283의 집에서 도망친 진저브래드 중 하나.

본디 반죽에 맛있는 버터와 우유를 비롯한 다양한 첨가물들로 만들어진 쿠키에 눈은 건포도로, 바닐라맛 머리카락은 머랭으로 만들어졌다. 하지만 그녀가 만든 쿠키들이 대부분 그러하듯, 요술의 힘이 깃들어 탈출에 성공하였다. 그리고 굉장히 드물게도, 들짐승에게 잡아먹히지 않고 그대로 근처 마을 가까이까지 가까스로 도망칠 수 있었다.
그러나 직전에 여우에게 잡아먹힐 뻔하게 되었는데, 잡아먹히기 싫었던 그녀의 힘이 강하게 발동한 것인지 그녀에게 생명을 주었던 요술의 힘이 다시 한 번 마법을 부려 인간 소녀의 형상도 취할 수 있게 되었다.
인간이 된 소녀는 목청껏 도움을 요청했고, 다행히 마을 사람들에게 발견되어 간신히 '마녀의 집에 납치되었다가 간신히 탈출한 무연고 소녀' 정도로 정착할 수 있게 되었다.

본래 정체가 쿠키 출신이었다는 것을 감안하면, 그리고 그녀의 어머니(?) 되는 마녀의 취미를 생각하면 그녀 역시 자연스럽게 베이킹의 길에 입문하게 되었다. 뭐 가끔씩은 동족들을 식인(?)종에게 가져다 바치는 묘한 기분이 들긴 하지만, 그래도 확실히 베이킹이 재미있다고. 마을의 제빵사 밑에서 제자로 들어가 열심히 배우고 있다.
현재는 겉보기엔 나름 마을에 잘 적응한 소녀지만 가끔씩 혼자 밤에 어디론가로 사라지곤 한다. 이유인 즉, 자신의 어머니 되는 마녀의 집에 몰래몰래 찾아간다. 직접적으로 그녀를 마주치러 가는 건 아니고, 그녀의 집 앞에 자신이 만든 쿠키나 빵 등을 몰래몰래 가져다 놓기 위해. 그녀에게서 기본적으로 나는 달콤한 냄새가 좀 야생 동물들이 꼬이게 하긴 하지만 이제 그녀는 그정도로 약하지 않고(feat. 반죽질로 단련된 팔!) 또한 야생동물 퇴치 향수를 뿌리고 다닌다.


>>283
자신을 만들어준 마녀. 뭐, 결국 나는 도망쳐버리긴 했지만 그래도 자신을 만들어준 조물주니 지금은 감사하고 있다. 위험을 무릅쓰고 자신이 만든 빵들을 그녀에게 전달하는 것도 그 때문이다. 아직은 직접 만날 자신이 없어 얼굴을 보는 것은 최대한 피하고는 있지만.
여담으로 개인적으로는 쿠키일 시절에 잠시 본 게 다라, 어떻게 생긴 사람일까는 조금 궁금하다.

285 이름 없음 (MhG8HQljr.)

2020-09-19 (파란날) 18:15:03

https://picrew.me/image_maker/44947
https://picrew.me/share?cd=ChDmsfoUC7 (눈이 드러난 이미지)

신화학교 졸업생 출신으로, 브랜드카페 호라이의 이탈리아 피렌체점 바리스타 겸 매니저.

겉보기에는 거리 어디에나 있을 법한 평범한 카페지만, 사실 직원 전원이 신화학교 졸업생이며 손님들 중에도 신화적 존재와 그 혼혈 등이 자주 섞여 있다. 이러한 이점 때문에 신화학교 졸업생들이 자주 정모하기 좋은 장소이기도 하다. 또한, 신화 세계의 다양한 정보들이 오가는 일종의 정보상과 같은 역할도 한다.

그의 이름은 파로, 로마 신화의 정의의 여신 유스티티아의 아들로 현재 나이 25세이다.
그의 학창시절에는 아직 혼돈파나 질서파, 중립파 등의 싸움이 눈에 띄진 않았지만 조금씩은 파벌이 나뉘어져 가고 있었다. 그는 굳이 말하자면 중립파였지만, 보다 정확히 말하자면 나뉘어져가는 파벌 간의 사이를 원만히 하기 위해 양쪽에서 열심히 노력하고 있었다. 결국 멀어져가는 그들의 사이를 막지 못하고 졸업해버렸지만 말이다.

졸업 후, 그는 조금씩 전쟁의 기운을 느끼고 그를 막거나, 막지 못하더라도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방법을 찾다가 관련인들의 정보가 많이 모인다는 카페로 취업하게 되었다. 힘이 약한 그가 아직은 할 수 있는 것이 적지만, 그래도 다양한 정보들을 종합하여 현재 가능한 길을 찾고 있다.
조용하고 사근사근한 성격으로, 카페를 방문하는 여성 손님들에게 은근한 인기를 끌고 있다. 하지만 지나치게 솔직하고 거짓말을 못하는 성격이기도 해, 손님들을 종종 울리거나 클레임이 들어오는 일도 있다고. 그 때문에 취직 초기에나 카운터를 맡았지, 이후에는 그냥 조용히 뒤에서 커피나 만들고 있다.

특기는 무엇이든 비율을 잘 맞춘다는 점 때문에, 포션 제조부터 요리까지 굉장히 뛰어나다. 아마도 유스티티아가 들고 있는 천칭과 관련이 있는 능력인 듯. 가장 잘 만드는 메뉴는 카라멜 마끼야또.

286 ◆I6HlyRI0G6 (RFiHuqJltY)

2020-09-19 (파란날) 20:57:45

https://picrew.me/image_maker/11678

브랜드 카페 호라이의 미국 시카고점 단골손님. 이름은 제임스 펑(James Feng)으로, 이름이 풍년 풍(豊) 외자다. 만 15세.

고대 중국의 삼황오제 중 하나인 신농씨의 미국으로 넘어온 후손. 농사신인 신농씨의 후손인 만큼 펑의 가문은 농업으로 벌어들이는 수익이 어마어마하다. 그 탓에 모자란 것 없이 살아왔다. 유일하게 모자란 것이 있다면 외동이어서 형제자매간의 정을 느껴보지 못했다는 것 정도.

2년 전에 신화 학교 초청서가 왔지만, 학교에 심상찮은 기류가 흐르는 것을 감지한 부모님이 알려준 정보에 따라 스스로 입학을 포기했다. 그정도로 리스크와 분쟁을 싫어하는 평화 러버. 부모님 따라서 평화롭게 농사나 지으면서 살고싶다고.

농사가 풍작이 되는 것 외의 능력은 식물계 재료의 약성과 독성을 증폭시키거나 억누르는 것. 이것이 이미 먹어서 소화되는 중의 식물에도 적용될 수 있기에, 공격에 쓰려고 하면 기습성은 최강이다. 다만 본인이 싸움을 싫어해서 호라이에서 마시는 허브티의 약효를 증폭시키는 정도로 사용 중.

>>285에겐 적극 협력 중. 신화 대전이 일어나면 자신의 가문에게 좋으나 싫으나 영향이 올거라고 생각하고있기에, 비록 신화 학교 출신은 아니지만 신화 계열의 인물들에게 얻어낸 정보를 취합해서 넘겨주고있다. 그리고 자신과 달리 전란을 막으려는 태도를 행동으로 옮긴 것에 대해서는 대단하다고 생각하고있다.

287 ◆I6HlyRI0G6 (RFiHuqJltY)

2020-09-19 (파란날) 21:02:02

>>286 제임스 펑(James Feng) 이 아니라 펑 윌슨(Feng Wilson)으로 변경. 이런 실수를...

288 이름 없음 (JU.cjCik/k)

2020-09-19 (파란날) 22:56:22

https://picrew.me/image_maker/462410

>>285의 오랜친구는 아니고. 같은 학년이라 안면은 매우 익숙하지만 친하지는 않은 인물이다. 요새 현대인권의식에 따라 헤라의 공세가 드세지며 점차 적어진 제우스의 자식들중 한명. 아버지의 힘을 이어받아 완력이 세고 번갯불을 다룬다. 문제는 능력만 이어받은것이 아닌 그 특유의 뻔뻔함과 난봉꾼 기질도 같이 물려받았다는 거지만. 게다가 운도 끝내주게 좋은편에다 어머니쪽이 부잣집이라 되는대로 막 살아가고 있다.

그런 그가 왜 카페에서 알바를 하고있나 하니 빈둥거리는걸 보다못한 친모가 일이라도 하라 회사의 적당한 자리에 앉혀놓았는데 거기서도 주체하지 못하고 치정싸움의 주인공이 되어 도망친 것이다. 지금 어머니와 상대 여자 세명을 피해 >>285를 특유의 뻔뻔함으로 뻐팅기며 들들볶아 알바자리를 쟁취해 내었다. 적당히 눈치보며 날로먹다 그 대가로 >>285대신 카운터에 나가있다. 결국 선글라스를 쓰길 고수하며 주문을 받는중.

학창시절에는 애초에 확실한 강자중 한명이였기에 구도에 대해 별 생각이 없었다. 그냥 평소처럼 잡신출신들 몇명이 미주알고주알 하겠지라 여길정도로 관심이 없었다. 지금도 그 오만한 태도는 여전하지만 수많은 경력()으로 눈치는 빠른편이라...혼돈파에 대한 경멸 내지 혐오가 심하다. 감히 어딜 건방지게 정도의 생각.

아무튼 >>285의 짐덩어리중 하나다.

>>286
잘 모른다.

289 ◆I6HlyRI0G6 (Jqhf4K5KGI)

2020-09-20 (내일 월요일) 03:09:44

https://picrew.me/image_maker/424605

가상현실 게임 "키 아이템". 모든 플레이어에게 키 아이템이라는 커스텀 초능력 아이템을 쥐여주고 싸우고 또 싸우는 것 뿐인 간단한 게임이지만, 동시 접속자 수도 꽤 괜찮게 나오는 인기 게임 중 하나다.

키 아이템의 고인물. 딱 봐도 고인물의 상징인 치장용 아이템을 장비하고있다. 유저들이 부르는 이명은 "살인 토끼".

보유 키 아이템은 "육 육 삼십육"이라는 이름의 육면체 주사위 두 개로, 던졌을 때 나온 결과에 따라 다른 위력의 호밍탄을 주변의 적들에게 날리는 무기형 키 아이템이다. 가장 위력이 높은 것은 더블이 나왔을 때, 특히 6/6(이름답게 36개의 호밍탄이 터진다)이나 1/1(두 마리의 뱀이 나선을 그리며 날아가는 형태의 호밍탄이 한 개 날아간다)이 나왔을 때다.

착용하고있는 치장 아이템도 "육 육 삼십육"을 보조하는 것이어서, 특히 토끼귀는 근력 수치를 낮추고 민첩과 행운 수치를 높여 "육 육 삼십육"의 위력과 공격횟수를 보조한다.

행운에 의존하는 무기를 가지고있지만, 일단 선빵을 날려서 상대의 빈틈을 호밍탄으로 마구 찔러서 리스폰시키는 것이 주요 전략. 가끔 1/2가 나오는 등 삐끗하면 도망다니면서 "육 육 삼십육"의 리차징이 끝날 때까지 도망다닌다. 동맹을 잘 맺지 않는 난폭함에 사람들은 그녀를 "살인 토끼"라고 거리낌없이 부른다.

290 이름 없음 (7gqh61hVKY)

2020-09-20 (내일 월요일) 05:03:32

https://picrew.me/image_maker/463977

북유럽 신화 사냥의 여신, 스카디(Skadi)의 딸 아타나시아(Athanasia). 대부분은 애칭인 아티(Athy)라고 부른다. 그녀는 상당히 특이한 이력을 가지고 있는데, 신화 혼혈 학교를 다녔으나 그 곳에서 졸업까지 끝마치지는 않았다는 것이 그것이다. 1학년부터 8학년까지 재학해있었으며, 8학년을 끝마치자마자 일반 학교로 옮겼다. 사유는 불분명하다.
현재 나이는 23세(만 나이 기준, 한국식으로 셀 경우 24세)이며 직업은 사냥꾼. 다만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단순한 사냥꾼은 아니다. 정확히는, 유해조수 구제 기간에는 정말 사냥꾼으로서 활동할 때도 있지만 본 직업은 숲지기에 가깝다. 그녀가 일하는 곳은 요툰헤임과 인간 세상의 경계이자 미미르의 샘이 있는 성역이다. 그 곳에는 어떠한 비밀이 잠들어있으며, 그렇기에 그녀는 성인이 된 이후부터 계속해서 그 곳에서 혼자 일하고 있다. 또한 비밀을 지키기 위한 목적이라지만 결국 숲지기 일을 위해서는 무기를 들 필요가 있기 때문에 크로스보우(TAC-15)를 무기로 사용한다.
그녀가 신의 혈통을 이어받는 것으로 인해 갖게 된 능력은 마법 화살, 그림자 조작, 그리고 공간이동이 있다. 우선 그녀는 어떠한 효과를 가진 마법 화살을 만들어 쏘는데, 그 속도는 매우 빠르며 인과를 무시하고 날아갈 수 없는 위치에라도 무조건 맞춘다. 그러한 그녀의 능력은 성역을 지키는 인원이 그녀 단 한 명 뿐이어도 괜찮은 이유를 설명해준다. 어차피 그녀가 자리에서 벗어나더라도 화살을 쏠 수만 있다면 그 화살은 공간을, 인과를, 운명을 뛰어넘어서, 침입자에게로 날아가니까. 그리고 그림자 조작과 공간이동. 그림자를 조작하여 어떠한 형태를 만드는 등 이런저런 것을 할 수 있으며, 공간이동은 그림자에서 그림자로 이동하는 형태이다. 그리고 그녀는 그 능력을 통해 가끔 카페 호라이의 각 지점으로 찾아가곤 한다(...). 한 곳에서만 커피 사먹으면 재미없다나...
세상 만사에 신경을 잘 안 쓰고, 무덤덤하고, 조용한 타입. 그러나 숨겨진 장난기가 있다. 학교를 다니던 시절에는 중립파. 방관에 가까웠다. 여담으로 미인이라는 평을 많이 듣는다. 어머니를 닮았다.

>>125
보건쌤(이었던 사람). 다칠 일이 잘 없어서 마주칠 일이 적었기에, 그다지 잘 알고 지내진 않았다.

>>285
선배(였던 사람). 학생 시절에도 마주치던 사이였다. 그 이후 본인은 학교를 옮겼지만. 아무튼 피렌체점에 갈 일이 그리 많지는 않겠지만, 찾아가면 매상 올려준다고 이것저것 많이 사곤 한다.

>>286
카페 호라이에서 종종 만난다. 입학 거절에 대해서는 "어, 입학 거절했어? 세상에...... 부럽다. 나도 그런 거 알았으면 8학년이나 다니지 말고 바로 거절했을텐데." ......같은 느낌의 반응을 했다. 귀여운 남동생 정도로 바라보고 있다. 가끔 뭘 더 사먹이려고 한다. 과자라던가 이런저런 걸. 아티 누나라고 불러도 괜찮아!

>>288
"와 진짜 쏴버리고 싶다."
...호라이에서 처음 마주친 이후, 얼마간 대화를 하다가 그녀가 뱉은 말이다. 대화 과정에서 뭐가 꼬였는지는 몰라도 그 이후로 극혐하게 되었다는데, 요즘은 좀 나아졌는지 으 싫어; 정도의 미묘한 짜증을 드러내면서 상대를 놀려먹으려 든다. 학창시절에는 마주친 적이 없다는 듯 하다.

291 이름 없음 (yiZoFHTK26)

2020-09-20 (내일 월요일) 13:33:25

https://picrew.me/image_maker/469885
https://picrew.me/image_maker/346059/complete?cd=SLrVdzO2ij (학생 시절 모습)

>>285, >>288이 일하는 카페지점의, 가끔씩 와서 일하는 알바생. >>285, >>288과는 몇년차 후배. 가게 직원 중에서는 가장 최근 졸업했으며 이집트 신화, 은하수의 여신 바트의 딸이다. 이름은 라디아.
졸업한지 얼마 안되서 직장은 없고, 이것저것 공부하며 가끔씩 알바를 뛴다. 집안의 영향인지 뭔지는 알 수 없지만 완벽주의자적 성향을 보이며 1등과 최고 등에 집착하는 모습을 보인다. 12학년 시절엔 학생회장이었으며 혼돈파, 정확히는 주신의 자식들과 대립관계였다. 예전보다는 아니지만 아직까지도 주신의 자식들은 꺼려하는듯. 과거 가졌던 열등감과 학생들 사이에서 있었던 보이지 않는 차별 때문인걸까?

>>285
카라멜 마끼아또 제조비법을 최근들어 전수받는중. 오빠, 오빠 하며 잘 따르지만 그녀가 정리해놓은 재료 배열을 흐뜨려놓으면 아무리 285라도 얄짤없다.
하나만 삐져나와도 극대노를 시전하던 그녀였지만 최근엔 포기한듯. 285가 전쟁을 막기 위해 학창시절에 노력했다는 말을 듣고선 살짝 미소지으며 " 그거 다 부질없는 짓이에요. 선배나 그 몇년 후배들은 몰라도, 제가 있을 땐 장난 아니었다니까요. 지금은 더 심해졌으려나? " 라는 말을 했다. 가끔 옆에서 뭘 만들고 있노라면 여자 손님들의 살기를 느낄 수 있기도한데, 그럴때마다 " 제 스타일은 아니니 안심하세요~" 라며 진정시킨다고.

>>288
하루가 멀다하고 치고박고 싸우는 관계. 저 선배 진짜 재수없어, 짜증나! 이래서 주신의 자식들은 자기가 뭐라도 되는줄 안다니까.
일하려면 제대로 하지 건성으로 넘어가려는 것부터 마음에 안들고, 성격부터 극강의 극과 극이다. 호칭은 '선배님'. 최대한 포커페이스를 유지하며 잔소리를 하지만 가끔 그가 카운터일을 하며 징징거릴땐 "선배가 되서 하는거 하곤.. 선배 학교 다닐때 문제아였죠? 아녜요?" 라며 주기적으로 시비를 걸어준다.
가끔 알바를 쉬었다 다시 복귀하여 마주칠 때면 '저 인간이 왜 아직도 있어..?'라는 눈빛으로 쳐다본다. 학년차가 꽤 나서 학교에서 마주칠 일은 없었던듯.

>>92
학생회장은 내가 할거야, 아니 내가 되야만 해. 난 인정받고 싶으니까. 주신의 딸아들 녀석들을 다 누르고 올라가고 싶어. 네 도움이 절실하게 필요해.
회장선거 때 가장 크게 도움을 받은 인물. 혼돈파의 인물들에게 이득이 되는 일들을 주로 하는 등의 전제 하에 그녀가 뽑히도록 도움을 받았다. 그녀의 목표는 오직 회장이 되는 것이기에 수단과 방법을 가릴 여유가 없었다.
지금 생각하면 그렇게까지 되고싶었나, 싶지만 한 때 아등바등 산 덕에 지금 조금 편해진거겠지 한다. 같은 혼돈파였더라도 그녀는 그저 주신의 자식놈들을 눌러주는 것이 목표였고, 그는 혼돈 그 자체를 원했기에 맞지 않는 구석은 있었던듯. 하지만 역시 92의 덕은 확실하므로 혼돈파 아이들이 무엇하던 눈감아줬다. 지금은 어련히 알아서 판을 잘 짜고 있겠지.

>>140
과거 라디아가 세 번 고백했다가 세 번 연속으로 까인 후배. 일을 똑부러지게 잘 해서 굉장히 맘에 들어했다. 처음 차였을 땐 튕기는건가. 차도남 스타일? 이라 생각하며 재도전하였는데 또 까였다. 연상이라 부담스러운건가 싶어 마지막 도전을 했지만 그마저도 까여 ..그래. 많이 바쁘구나.. 연애할 시간이 없는걸거야.. 라며 마음대로 생각했다. 그러나 곧 같은 학년의 여친을 사귀는 것을 보고 생각하는 것을 포기했다.
일처리 방면으로는 완벽한 본인의 이상형이지만 성격상으로는 오히려 상처받을 수도 있었단 생각에 차라리 잘됬다 여기는중. 그녀의 이야기는 아직도 후배들 사이에서 3연속 고백과 까임 (..) 이라는 주제로 전해내려오고 있다.

292 이름 없음 (u98a5VRLRE)

2020-09-20 (내일 월요일) 14:45:24

https://picrew.me/image_maker/219212
https://picrew.me/image_maker/5289/complete?cd=Gmw5NjG7V2
(구체 아바타를 벗은 모습)

가상현실 게임 "키 아이템"의 또 다른 고여가는 유저.
>>289 급은 아니어도, 그 역시 나름 이 게임을 오래 해 온 유저로 유명하다.
특유의 구체의 머리로도 유명하며, 의외로 저 헤어 아바타를 벗으면 얼굴은 멀쩡하게 생겼다고. 그냥 본인의 독특한 취향으로 저 아바타를 계속 끼고 다니는 거다.

보유 키 아이템은 "피셔맨"이라는 이름의 지팡이로, 다양한 보조/서포트/공격/방어 등의 다양한 용도의 '물고기'들을 소환해내는 소환형 키 아이템이다. 아이템만 놓고 보았을 때에는 위력이 그렇게 강하지 않고, 랜덤성도 없이 그냥 모든 부분에서 딱 평균치의 능력을 가졌기에 키 아이템의 능력을 보조하기 위해 이런저런 현질 코스튬을 떡칠했다. 사실 그의 헤어 아바타인 저 구체도 소환수들의 능력을 강화시켜주는 기능이 있어서 쓰고 다니는 거라고.

사실 원래는 그냥 조용히 게임을 즐기던 즐겜러였는데, 살인 토끼에게 잘못 얻어걸려 한 번 죽었던 것이 한이 되어 강해진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나름 반(反) 살인 토끼 그룹의 멤버이기도 하다. 보통 하는 일은 그녀에게 구타당하는 사람이 있으면 최대한 빠르게 그 소재를 파악해 피해자를 지키고, 특히나 뉴비들을 보호하는 것이다.
그의 이명은 그의 키 아이템을 따라 '피셔맨'이 되었다.


>>289 나름 게임 속에서의 원수 지간(?)
개인적으로는 아주 견원지간 까지는 아니고, 나름 서로의 게임 재미를 높여주는 상대라고 생각한다.
물론 처음에 다짜고짜 킬 당한 거는 좀 한이 남아있지만. 그래도 저런 존재가 게임 안에 있어야 또 재밌어지는 게 아니겠나.

293 이름 없음 (u98a5VRLRE)

2020-09-20 (내일 월요일) 20:46:48

https://picrew.me/image_maker/60781/complete?cd=12EXlwbSxY
(학창 시절 당시 모습, 동일 픽크루 사용)

신화학교의 졸업생 중 하나.
로마 신화 전령의 신 헤르메스의 아들로, 세르모라는 이름을 가졌다.

학교를 졸업한 지 꽤 오래 된 그는 신화 학교의 출신자들 중 드물게 아버지의 밑에서 일하는 하급신으로 격상된 케이스다. 그의 등에 돋아난 날개 역시 그가 신으로 격상되며 생긴 것으로, 아버지가 궁금해하는 모든 궁금한 소식들을 취합해 올려드리는 역할을 하고 있다.
특히나 아버지인 헤르메스와 같은 신격의 존재들은 빠르게 발전한 현대 문명에 잘 적응하지 못하는 편이기 때문에, 그는 주로 아버지가 아직 익숙해지지 않은 스마트폰이나 sns 안에서 오가는 정보들을 중 유의미한 것들만 모아서 아버지께 올려드리고 있다. 그것 때문에 이만저만 피곤한 게 아니라고.

게다가 말했듯 그 역시 학교를 졸업한 지 꽤 오래된, 인간 나이로 치면 세 자리 수에 가까워지고 있는 나이인지라 이쪽도 소위 '요즘 애들'에게 적응하기엔 많이 어려워하고 있다. 그나마 그들 중에는 내가 제일 젊은 피지만, 그치만! 나도 바깥에서는 어르신이란 말입니다 아버지...
하지만 올림푸스의 12주신 급인 아버지께 어찌 덤비겠는가. 뭐 아무튼, 까라면 까는 그런 생활을 하고 있다. 신이 된 이후로 육체에도 불멸이 깃들어 아마 그 이전에 신화의 하급 신이 되어 평생 부려먹혀지고 있는 선대 형제자매들과 크게 다를 바 없는 생활을 지속할 듯.

늘 차고 있는 목걸이는 어머니가 준 것으로, 그가 학교에 입학하기 전 그에게 준 것이다. 그 당시 그에게 그 목걸이를 주면서 하신 말씀이 '신이 되어도 이 어미를 잊지 마세요'였는데... 당시에는 이해하지 못했지만 졸업 후 얼마 되지 않아 아버지가 찾아와 다짜고짜 자신을 하급 신의 자리로 앉히고 나서야 이해하게 되었다. 그리고 뒤에서 아버지의 호박씨를 열심히 깠다. 무슨 자기 부하삼으려고 아들을 낳냐고... 게다가 신들에게는 애 하나가 태어나서 성인이 되기까지의 그 시간을 그냥 신입 사원 하나 채용하는 데 걸리는 기간 정도의 수준으로 본다는 거잖아?? 스에상에 영생하는 신이라고 템포 빠른 것 봐.

아무튼 불평 불만은 많지만 상당한 워커홀릭으로, 웬만한 인간 세상의 여러가지 이슈를 꿰고 있으며 온갖 sns 계정에서 다양한 팔로워를 통해 한때 잠깐이었지만 모든 sns 통틀어 전세계에서 가장 팔로우 수가 많은 사람으로 잠시 기네스북에 올랐을 정도다. 아직 인간 호적(?)이 말소되기 전인데 나이에 비해 상당히 젊어보이는 모습에 혹여나 의심을 살까봐 금방 신들의 힘을 빌려 기록을 삭제했지만.
요즘에는 그래도 계속 보면서 살 아버지를 아주 싫어하는 것도 아니고, 자신의 일에도 나름 그럭저럭 만족하며 살고 있다.

그래도 일이 종종 힘들어질 때에는 브랜드 카페 호라이의 이곳저곳을 돌아다니며 한 잔의 여유를 누리고 있다. 최근에 빠진 메뉴는 카페라떼와 허니브래드. 최근에는 전쟁 위기 소식이 곳곳에서 들려오며, 특히나 더 바빠진 상태. 게다가 이번에는 이전의 신들의 전쟁인 라그나로크, 티타노마키아나 기간토마키아 등 신들이 주도해서 벌이는 전쟁이 아닌 젊은 혼혈 세대에서도 일어나고 있는 움직임이라 고생하는 중이다.


>>285,>>288,>>291
그가 종종 들리는 이탈리아 피렌체 점의 직원들. 카페 브랜드가 브랜드이니 만큼, 그들도 자신의 먼 후배이겠거니 하고 생각한다. 가끔씩 저 셋이서 서로 풋풋하게(?) 투닥거리는 걸 보며, 나도 한 때 저런 시절이 있었지 하고 회상하곤 한다.

>>286
이 친구는 미국의 시카고점에서 보았다. 이 카페가 어떤 카페(?)인지 모르고 단골이 된 건 아닐테고, 저 친구도 신화적 존재의 혼혈이겠거니 한다. 동양인과의 혼혈인 걸로 보아, 동양쪽 신화인가?
아무튼 종종 마주치긴 하지만, 아직 대화 한 번 해본 적 없는 그냥 얼굴만 아는 사이. 그러고보니 미국 시카고 쪽에서 신화학교 입학을 거절한 아이가 있다 하던데... 설마 이 아이인가?

>>290
성역의 지킴이. 신들의 전령 중 한 명으로서 모를 리가 없는 사람이다. 다만, 분야가 다를 뿐이지...
저런 성역 쪽과 같은 전통적인 분야(?)를 담당해서 취재하고 다니는 형제는 따로 있고... 나는 그저 모니터나 지켜볼 뿐이지... 아 나도 모니터 말고 진짜 사람 얼굴 보면서 일하고 싶다, 같은 생각을 자주 하게 만드는 사람이다. 가끔 드문 확률로 피렌체점에서 마주칠 때, 그렇게까지 티나지 않는 선에서 고개를 살짝 끄덕이며 인사만 하고 지낸다.

294 ◆I6HlyRI0G6 (Jqhf4K5KGI)

2020-09-20 (내일 월요일) 20:53:35

가상현실게임 "키 아이템"의 유저.

"비록 몸치지만 가상현실게임에서라면 막 움직이고 막 다쳐도 상관없겠지!"라는 마음가짐으로 게임을 시작한 랭커 유저다. 이명은 "자폭걸". 심한 취급이라고 본인은 생각하고있다.

키 아이템은 안경. 이름은 "상호 확증 파괴"로, 자신이 받아야 할 피해를 140%로 증폭해서 90%는 본인이 맞고 나머지는 현재 보고있는 사람에게 나눠주는 능력을 지니고있다. 일반적인 1 대 1 싸움에서는 그녀는 100%에서 10%가 적은 90%의 피해를 입고, 그녀의 적은 때린 100% 피해의 절반이 되돌아오니 미칠 노릇.

그에 따라 전투 스타일은 그냥 막 구르는(...) 것으로 정착. 주먹질을 해서 상대가 맞으면 상대가 아프고, 애꿎은 벽을 때려도 자신에게 피해가 돌아와서 상대방과 같이 아픈 것으로 간접 공격을 난사한다. 심한 취급에는 이유가 있는 법이다.

>>289에게 맨 처음 습격당했을 때, 우연히 그녀를 눈에 담았고 우연히 289의 주사위눈이 6/6으로 터져서, GM의 곁으로 289를 사출하고 본인도 사출당한(...) 경험이 있다. 본인은 그저 재미있는 해프닝으로 생각하고있으며, 그 뒤 289의 악명에 대해서 안 뒤에도 "이런 일이 두 번 다시 없으리라는 법은 없다!" 라는 마음가짐으로 289에게 뻐팅겼고, 그 뒤로는 대화가 통해서 몇 안되는 289의 게임 친구가 되었다.

>>292는 "아, 그 랭커?" 하고 알고있다. 몇 번 교전을 거친 적도 있는데, 체력이 얼마 남지 않았을 때 292를 시야에 넣고 5층 건물에서 창문을 깨고 자유낙하하는 (그리고 역시 GM의 곁으로 292를 사출하고 자신도 사출되는) 기행을 벌인 적도 있어서 상대가 자신을 싫어하진 않을까 걱정하는 중. 다음에 만나면 289와 반드시 같은 진영은 아니라고 설득해야겠다고 생각하고있다.

295 ◆I6HlyRI0G6 (Jqhf4K5KGI)

2020-09-20 (내일 월요일) 23:54:32

신화 혼혈 학교의 10학년생. 이름은 하워드 피셔(Howard Fisher)로 정체는 위대한 옛 존재, 크툴루의 아들.

사실 크툴루의 아들이라기보다는 크툴루를 섬기는 밀교의 의식으로 탄생한 크툴루의 화신체와 인간 여성의 자식이지만, 인간이 아니라고 여길 수 있는 외향적 특징도 전혀 없는데다 크툴루의 성질을 강하게 물려받았기에 신화 혼혈 학교에 입학할 자격은 충분하다 할 수 있겠다.

밀교의 의식으로 태어나고 밀교의 사람들에게 교육을 받았기에 뒤틀린 사상을 지녔을 법도 하지만, 그는 그렇지 않다. 정확히는 미쳐버려서 당연하게 여겨야 할 밀교에서 주입한 타락한 지식을 부정하는 것에 가깝지만...

그의 권능은 주로 꿈에 관련되어있다. 르'뤼에에서 꿈꾸며 기다린다는 호칭을 지닌것이 그의 아버지인만큼, 그 또한 꿈을 꾸는 것으로 타인의 꿈을 관찰하고, 타인의 꿈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 그는 자신의 이러한 능력을 주로 잠재적 적들의 꿈을 살피고 그들의 정신을 분석하는 것으로 사용한다. 꿈을 직접 헤집어 자신이 원하는 모습을 보이는 것은 꼬리가 밟힐까봐 선호하지 않는 편이다. 그럴 바에는 마법을 사용해서 직접 의식을 조작하는게 낫다나 뭐라나.

악신을 섬기는 행위의 폐해와 사교도들의 행동을 보고 자란 탓인지 혼돈파냐 질서파냐를 따지자면 질서파에 속한다. 정확히는, 주변에서 혼돈이 일어나는 것이 자신의 광기를 자극하기 때문에 질서를 추구하는 것에 가깝다. 광기가 지나치게 자극당하면 훼까닥해서 혼돈파에 투신할 가능성도 있는 편. 자신도 그렇기에 질서파에서 중요한 역할을 맡으려고 하지는 않는 편이다.

최근 혼돈파와 질서파간의 대립 구도가 광기를 자극하는 요소여서 학생들과의 교류를 끊어버리고 의도적으로 그들에 대한 것을 망각하고있다.

>>92는 혼돈파의 수장. 언젠가 꿈을 엿보았을 때의 그의 치밀한 계략과 야망은 그를 마음속 요주의 인물로 만들기에 충분했다. 그 외의 것은 거의 기억나지 않는다.

>>109는 질서파의 수장. 나를 돕고싶어하는 것 같지만, 애초에 누구신지...?

나머지 학생들에 대해서는 잘 모르겠다.

296 ◆I6HlyRI0G6 (Jqhf4K5KGI)

2020-09-20 (내일 월요일) 23:58:16

>>295 https://picrew.me/image_maker/268253

297 ◆I6HlyRI0G6 (6viMsOgfuo)

2020-09-21 (모두 수고..) 00:11:50

>>294 https://picrew.me/image_maker/469885

>1596242031> 자캐에게 어울리는 것 같은 노래를 쓰고 가는 어장 :: 0

이름 없음

2020-09-20 20:25:20 - 2020-09-20 20:25:20

0 이름 없음 (AStxhKTz2E)

2020-09-20 (내일 월요일) 20:25:20

말 그대로 어울리는 노래를 쓰고 가는 어장! 자유롭게 적고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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