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이름 없음 (0meFFP5Vcw)

2021-11-16 (FIRE!) 23:04:49

ex) ㅜ이노우에 키쿠코, 17살입니다.
    ㅗ57살 여자

ㅜ꽃도 보석도 필요 없으니 제 이름 석 자를 또박또박 불러주세요.

9 이름 없음 (Ek/5Sax4jg)

2021-11-22 (모두 수고..) 02:10:07

ㅗ한 50대 후반 쯤의 남자?

ㅜ난 그저...평범하고 싶었어.

10 이름 없음 (Kxw2/oI.JU)

2021-11-22 (모두 수고..) 03:30:17

ㅗ 20 초중반 남자

ㅜ 말했잖아! 일은 미뤄놓지 말고 꼬박꼬박 제때제때 처리하라고!

11 이름 없음 (WKijpfvZRM)

2021-11-22 (모두 수고..) 14:52:31

ㅗ 20대 후반 직장인 여자

ㅜ 가끔은 궁금증이 일어. 그렇게 쉽게 얘기할 수 있는 삶이란 건 어떨까. 내가, 내 안이 무엇으로 이루어져 있는지도 모르고.

12 이름 없음 (PqpAHGBv7I)

2021-11-22 (모두 수고..) 17:15:05

ㅗ 20대 초반 여성

ㅜ 안녕히 가시길.

13 이름 없음 (BhINrA6YQY)

2021-11-22 (모두 수고..) 22:54:03

ㅗ 오... 어딘가 젊은 남자 집사캐가 떠오른다...! 20대 중후반 남캐!

ㅜ 그 녀석을 걱정하는게 아니야, 동정하는 거지.

14 이름 없음 (.etg.H1Xj2)

2021-11-23 (FIRE!) 00:38:56

12번 쓴 참치인데, 12번 자캐는 40대 여캐(소곤)

ㅗ 20대 초반 남성?

ㅜ 화무십일홍이라. 갈 때가 되었지.

15 이름 없음 (4X1hpVEiRA)

2021-11-23 (FIRE!) 23:57:18

ㅗ 말년을 바라보는 5~60대 후반... 할머니 같아!

ㅜ 나 하나 쯤은 어떻게 되어도 상관 없어, 중요한 건 세계의 평화니까.

16 이름 없음 (s1imGkLXqU)

2021-11-24 (水) 11:10:27

ㅗ정의로운 20대 남캐

ㅜ네 그림자가 짙어져갈수록 앞의 나는 이로 말미암아 더욱 빛날테니까. 우리 둘은 일심동체나 마찬가지지.

17 이름 없음 (XFACdl69EU)

2021-11-25 (거의 끝나감) 02:56:04

ㅗ 세계의 신(나이 불명)...? 남자?

ㅜ 후후. 네 잔을 들고 오면, 차는 나누어줄게.

18 이름 없음 (uMOhn0vWic)

2021-11-25 (거의 끝나감) 19:32:24

ㅗ 10대 중후반 귀족 아가씨 느낌? 아니면 30대 어른이 꼬마에게 말하는 거 같다

ㅜ 우리는 더 이상 대화할 의미가 없지. 나에겐 인간을 구할 의무가 없고, 너에겐 나를 강요할 권리가 없으니까.

19 이름 없음 (uOjhfwNGkY)

2021-11-25 (거의 끝나감) 20:45:25

ㅗ 20대 남자
ㅜ 대령이란 녀석은 너네의 전멸 소식이나 듣게 될 거다!

20 이름 없음 (KRFS4kdLhc)

2021-11-25 (거의 끝나감) 22:41:15

ㅗ35~37 남자

ㅜ너도 알겠지만 나는 모든 사람의 죽음에 공평하게 분노할 수 있는 올바른 사람이 아니야.

21 이름 없음 (1nY7XxTgCc)

2021-11-26 (불탄다..!) 09:50:16

ㅗ 10대 후반 남자 어쩐지 흑발일 것 같다

>>19는 합법로리였지렁!

ㅜ 이 양반들이. 정도를 알아야지. 내가 프로포즈 할 때도 이렇게는 안 했어.

22 이름 없음 (1GNmTobfr.)

2021-11-26 (불탄다..!) 13:20:37

ㅗ장년~노년 여성 65세쯤?
아앗 >>19 40대까지 궁예했었는데
ㅜ날 이런 유치한 병신새끼로 만드는건 네가 처음이야. 용서못해... 평생 끼고살게 해주지.

23 이름 없음 (B4mb1Z9Hzs)

2021-11-26 (불탄다..!) 13:42:29

ㅗ 30대 남캐?

ㅜ 죄송하지만, 혹시 시력이 나쁩니까?

24 이름 없음 (z/Z57cONCc)

2021-11-27 (파란날) 16:30:16

ㅗ27 남자 뭔가 안경남일것같음
ㅜ오늘이 제 인생 최악의 날이니까요. 앞으로 무슨 일이 생기든 겁 하나도 안 나요.

25 이름 없음 (yllrTAFJWA)

2021-11-29 (모두 수고..) 00:09:20

ㅗ 뭔가 큰 일을 겪고 강단이 생기게 된 10대 후반 여캐 같다

두려워하라, 심판이 도래했다.

26 이름 없음 (ssj1Iz/QpI)

2021-11-29 (모두 수고..) 08:57:19

ㅗ 뭔가 흰색에 금색 무늬로 심플하게 화려한 기계 같은 느낌인데. 천사 컨셉.

ㅜ 내가 수백 명 앞에서 연설을 했었다고...? 못해, 그런 거! 할 수 있을 리가 없잖아!

27 이름 없음 (bm17jJzJcE)

2021-12-02 (거의 끝나감) 15:49:16

ㅗ 십대 후반? 뭔가가 자기 몸에 빙의하는 바람에 학생회장 같은 거 맡으면서 하는 말 같음

ㅜ 꿈은 부끄러워야 꿈이고, 철은 들지 않아야 철이다... 다른 누군가에겐 어떨지 모르겠지만, 나는 그렇게 생각하고 살아왔어. 나 같은 일에 몸을 담은 사람들이라면 이 말의 의미를 알겠지.

28 이름 없음 (OTgFU2J/kg)

2021-12-02 (거의 끝나감) 16:06:30

>>26 아 성별은 여캐!

29 이름 없음 (bFoU1Vfoak)

2021-12-02 (거의 끝나감) 17:23:35

ㅗ 32 여자 사회초년생 가르치는 사수 선배같다

ㅜ가끔 소름 끼치고 또라이 같은 면도 있지만 뭐 귀여우니 괜찮다고 생각해.

30 이름 없음 (Jl9YFvg/IM)

2021-12-02 (거의 끝나감) 17:30:04

ㅗ 20대 중반? 여유로운 여캐 같아

>>26은 십대 후반 남캐. 학생회장은 맞다.

ㅜ 세상은 불합리하고 불행하다고 생각해요. 저도 불행하느냐고요? 아니요.

31 이름 없음 (BUHaOlQCI2)

2021-12-04 (파란날) 20:51:26

ㅗ 20대 중반 여캐. 뭔가 외유내강 스타일

ㅜ 모르겠어, 그건. 사랑이었나? 내가 자각하지 못한 사랑이었나? 아니, 어쩌면 나는 이미 내 마음을 알고 있었는지도 몰라. 하지만 그건 정말로 사랑이었을까? 이해가 결여된 사랑에 대체 무슨 의미가 있었을까? 그때나 지금이나 내가 말할 수 있는건 단 한마디뿐이야. 도저히 돌이킬 수 없는 일도 있다는 것이 그것이지.

32 이름 없음 (vX3s5i65c2)

2021-12-07 (FIRE!) 09:31:46

ㅗ 과거를 회상하는 30대 중반 남캐.

ㅜ 모든 것을 기억하는 삶이란 어떨 거라 생각해?

33 이름 없음 (mKxRGipaTc)

2021-12-07 (FIRE!) 15:04:38

ㅗ외관상 23~24 불멸자 여캐

ㅜ너도 참 잔인하네. 굳이 나한테 그걸 확인하러 오다니.

34 이름 없음 (.r5emB7pNM)

2021-12-08 (水) 14:32:42

ㅗ 일단 남캐... 30대 초중반?
남캐인 거 같은 삘은 오는데 나이가 좀 헷갈리네.

ㅜ 평범한 사람은 누구에게도 피해를 주지 않는 법이잖아요.

35 이름 없음 (K6ycSkijhc)

2021-12-08 (水) 15:40:16

ㅗ35~36 여자

ㅜ사랑, 사랑, 사랑, 아, 빌어먹을 사랑. 늘 그게 문제야.

36 이름 없음 (ZMqM3G3slc)

2021-12-08 (水) 21:08:50

ㅗ 28~33 남자?

ㅜ 정말로 다행입니다.

37 이름 없음 (/toP9Widqg)

2021-12-09 (거의 끝나감) 16:38:50

ㅗ 20대 여캐

ㅜ 죽어버려, 개새끼야.

38 이름 없음 (87SG2n8dFE)

2021-12-09 (거의 끝나감) 21:27:42

ㅗ 20대 여자?
>>30은 27세 남자

ㅜ 안녕. 모쪼록 잘 가시기를.

39 이름 없음 (mEAV9tKB3E)

2021-12-11 (파란날) 16:58:43

ㅗ28 남자? 그렇게 어릴 것 같진 않다

ㅜ틀렸어. 그녀가 가장 사랑하는건 언제나 너야.

40 이름 없음 (B5fQTtP5S6)

2021-12-12 (내일 월요일) 13:56:20

ㅗ 섭남이다 섭남 서브남주 20대 초중반 남정네

ㅜ 운명은 시간을 기다려주지 않아.

41 이름 없음 (foB04ydIGg)

2021-12-14 (FIRE!) 15:37:04

>>39는 여자
ㅗ25 여자?

ㅜ우리 자기, 설마 그따위로 살아놓고 천국에 갈 수 있을 줄 알았어? 지옥에서 만나, 자기야.

42 이름 없음 (r9z.c0DWUo)

2021-12-14 (FIRE!) 22:41:20

ㅗ 20대 중반 남자?

ㅜ 당신을 파멸시킬 수 있는 존재같은 건 없어야만 해, 아니, 그건 나여야만 해.

43 이름 없음 (nlycOHPp4Y)

2021-12-14 (FIRE!) 23:31:52

ㅗ10대 마지막 청춘을 지내고있은 여성

ㅜ이세상은 썩었어요 나의 사랑이여 부디 악에서 구원하소서

44 이름 없음 (Joot2apavo)

2021-12-20 (모두 수고..) 20:22:14

ㅗ20대 중반 여자?

ㅜ아, 내가 다시는 건물을 폭파시키지 않겠다 약속했었나?
미안! 사실 구라였어~

45 이름 없음 (AqOGcguhGM)

2021-12-20 (모두 수고..) 20:48:28

ㅗ어절단위로 느껴지는 빌런미가 진심 내 취향이다 25 여자?
ㅜ미워서 죽겠고, 사랑해서 죽겠고, 환장할 십대들이야.

46 이름 없음 (KNo1V75p0g)

2021-12-21 (FIRE!) 12:52:09

ㅗ십대라고 했으니까 십대 맞지..? 내 생각엔 십대 후반?
한 고딩 남자 정도

ㅜ아아, 이 얼마나 황홀한 죽음이야. 내가 사랑하는 사람의 총에 맞아 죽다니, 그러니 난 괜찮아. 울지말고 어서, 어서 방아쇠를 당겨. 내 걱정말고.

47 이름 없음 (0wgXSSQPMc)

2021-12-21 (FIRE!) 14:13:08

ㅗ 20대 여성

ㅜ 약속을 지킬 거라고는 생각지 않았습니다만, 예상이 빗나갔군요. 이렇게까지 하실 필요는 없었는데.

48 이름 없음 (KNo1V75p0g)

2021-12-21 (FIRE!) 14:54:55

ㅗ20대 중후반 남자?..

ㅜ맞아, 난 애정결핍이야.

49 이름 없음 (TGmHkNy.Ck)

2021-12-21 (FIRE!) 16:07:47

소소한 tmi. >>25와 >>40은 동일 인물이었답니다.

ㅗ 20대 초반 여캐?

ㅜ 술 좀 주겠어? 제일 쎈 놈으로. 취하는 체질은 아니지만, 그냥 기분이라도 느끼려고 그래.

50 이름 없음 (30GqGt/ZBs)

2021-12-22 (水) 13:56:24

ㅗ 30대 중후반의 남성. 아마 37~38?

ㅜ 아, 괜찮아요. 그 정도로는 일에 지장이 없어요. 걱정하지 마세요. 내가 좀 귀찮아질 뿐이니까요.

51 이름 없음 (5iD03TznV.)

2021-12-22 (水) 22:09:56

ㅗ 20대 중반의 여성?

ㅜ...이제는, 더 이상 헤어지지 않아. [하나]로 돌아간다고 해도, 계속 함께야.

52 이름 없음 (nlgdHMxRps)

2022-01-02 (내일 월요일) 03:44:39

ㅗ 뭔가 인외느낌인데 10대 중반 여캐?

ㅜ 사실대로 말하자면 당신 마음 같은건 아무래도 상관없습니다. 이 마음은 제가 마음대로 할 수 있는, 온전한 제것이니까. 그러니까 받을 수 있을 때 받으세요. 달리 말하자면 받을 수 없을 때 나를 원망할 필요도 없다는 겁니다. 간단한 논리죠. 거기까집니다.

53 이름 없음 (nNl0wdJLeY)

2022-01-02 (내일 월요일) 17:23:46

>>4레스 쓴 참치인데, 20대 초반은 맞췄지만 여캐였다!

ㅗ이십대 초중반 여자? 뭔가 강인한 공녀님같은 이미지임

ㅜ아, 이제야 깨달았어. 나는 너를 사랑하는 게 아니었구나. 너를 사랑하는 나를 사랑하는 거였어. 가련하고 비극적인, 이뤄지지 않는 짝사랑의 주인공. 그런 나를 사랑했던 거였구나. 그랬구나, 그랬던 거였구나...... 결국 나 스스로를 사랑할 방법이 필요했고, 그게 너였을 뿐이었던 거였어.

54 이름 없음 (p5KinCuwAg)

2022-01-03 (모두 수고..) 08:42:21

ㅗ 이십대 중반 여자? 평소엔 조용하고 마음씨 고운 성격으로 보이는데 속은 그보다 훨씬 복잡하고 여러 감정이 뒤섞여 있을 것 같아

ㅜ 두근거린다던가, 설레고 맹렬하게 불타오르는 그런 느낌은 아니었지. 그냥 너무 외로워 보여서 꼭 안아주고 싶었어. 그런 건 안 되는 걸까.

55 이름 없음 (yW.22HMHwY)

2022-01-03 (모두 수고..) 18:03:34

ㅗ 어딘가 좋아하는 이성 친구 바라보는 10대 후반 남학생 같아... 풋풋하고 귀엽다

ㅜ 그 어떤 고통도 날 쓰러뜨릴 순 없어!

56 이름 없음 (VfGbXbNSrg)

2022-01-04 (FIRE!) 19:15:26

ㅗ 10대 소년만화 주인공이네. 역경을 극복하고 각성한 느낌일까.

ㅜ 그것은 너와 그려나갔던 이야기의 마지막 장이었고, 내가 걸어나가는 이야기의 새로운 장이었다.

57 이름 없음 (W5ZC930J1o)

2022-01-04 (FIRE!) 19:20:01

ㅗ 중학생 때 운명적인 만남의 기억을 닫고 졸업하며 고등학교로 나아가는 청춘 열여섯 소년 같아!

ㅜ 담요 덮어준 건 고맙지만 내 사물함 그만 열라고 했다. 그리고 내 도시락 돌려줘... 돌려줄 거 남아 있는 건 맞지?

58 이름 없음 (EzUYyWLTYQ)

2022-01-13 (거의 끝나감) 02:33:04

ㅗ 중학생 여자 캐릭터 정도? 한숨 많이 쉴 것 같다.

ㅜ 네가 너인 이상 넌 날 이길 수 없어. 그건 누구보다도 네가 잘 알겠지. 그러니 막지 마. 막는다면 죽일 수밖에 없잖니?

59 이름 없음 (yOvKmYWl1U)

2022-01-13 (거의 끝나감) 19:19:09

ㅗ 살짝 냉철할 것 같은 20대

ㅜ 오만하게 굴다가 가버리면 누구 탓도 못하는 법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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