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이름 없음 (0meFFP5Vcw)

2021-11-16 (FIRE!) 23:04:49

ex) ㅜ이노우에 키쿠코, 17살입니다.
    ㅗ57살 여자

ㅜ꽃도 보석도 필요 없으니 제 이름 석 자를 또박또박 불러주세요.

35 이름 없음 (K6ycSkijhc)

2021-12-08 (水) 15:40:16

ㅗ35~36 여자

ㅜ사랑, 사랑, 사랑, 아, 빌어먹을 사랑. 늘 그게 문제야.

36 이름 없음 (ZMqM3G3slc)

2021-12-08 (水) 21:08:50

ㅗ 28~33 남자?

ㅜ 정말로 다행입니다.

37 이름 없음 (/toP9Widqg)

2021-12-09 (거의 끝나감) 16:38:50

ㅗ 20대 여캐

ㅜ 죽어버려, 개새끼야.

38 이름 없음 (87SG2n8dFE)

2021-12-09 (거의 끝나감) 21:27:42

ㅗ 20대 여자?
>>30은 27세 남자

ㅜ 안녕. 모쪼록 잘 가시기를.

39 이름 없음 (mEAV9tKB3E)

2021-12-11 (파란날) 16:58:43

ㅗ28 남자? 그렇게 어릴 것 같진 않다

ㅜ틀렸어. 그녀가 가장 사랑하는건 언제나 너야.

40 이름 없음 (B5fQTtP5S6)

2021-12-12 (내일 월요일) 13:56:20

ㅗ 섭남이다 섭남 서브남주 20대 초중반 남정네

ㅜ 운명은 시간을 기다려주지 않아.

41 이름 없음 (foB04ydIGg)

2021-12-14 (FIRE!) 15:37:04

>>39는 여자
ㅗ25 여자?

ㅜ우리 자기, 설마 그따위로 살아놓고 천국에 갈 수 있을 줄 알았어? 지옥에서 만나, 자기야.

42 이름 없음 (r9z.c0DWUo)

2021-12-14 (FIRE!) 22:41:20

ㅗ 20대 중반 남자?

ㅜ 당신을 파멸시킬 수 있는 존재같은 건 없어야만 해, 아니, 그건 나여야만 해.

43 이름 없음 (nlycOHPp4Y)

2021-12-14 (FIRE!) 23:31:52

ㅗ10대 마지막 청춘을 지내고있은 여성

ㅜ이세상은 썩었어요 나의 사랑이여 부디 악에서 구원하소서

44 이름 없음 (Joot2apavo)

2021-12-20 (모두 수고..) 20:22:14

ㅗ20대 중반 여자?

ㅜ아, 내가 다시는 건물을 폭파시키지 않겠다 약속했었나?
미안! 사실 구라였어~

45 이름 없음 (AqOGcguhGM)

2021-12-20 (모두 수고..) 20:48:28

ㅗ어절단위로 느껴지는 빌런미가 진심 내 취향이다 25 여자?
ㅜ미워서 죽겠고, 사랑해서 죽겠고, 환장할 십대들이야.

46 이름 없음 (KNo1V75p0g)

2021-12-21 (FIRE!) 12:52:09

ㅗ십대라고 했으니까 십대 맞지..? 내 생각엔 십대 후반?
한 고딩 남자 정도

ㅜ아아, 이 얼마나 황홀한 죽음이야. 내가 사랑하는 사람의 총에 맞아 죽다니, 그러니 난 괜찮아. 울지말고 어서, 어서 방아쇠를 당겨. 내 걱정말고.

47 이름 없음 (0wgXSSQPMc)

2021-12-21 (FIRE!) 14:13:08

ㅗ 20대 여성

ㅜ 약속을 지킬 거라고는 생각지 않았습니다만, 예상이 빗나갔군요. 이렇게까지 하실 필요는 없었는데.

48 이름 없음 (KNo1V75p0g)

2021-12-21 (FIRE!) 14:54:55

ㅗ20대 중후반 남자?..

ㅜ맞아, 난 애정결핍이야.

49 이름 없음 (TGmHkNy.Ck)

2021-12-21 (FIRE!) 16:07:47

소소한 tmi. >>25와 >>40은 동일 인물이었답니다.

ㅗ 20대 초반 여캐?

ㅜ 술 좀 주겠어? 제일 쎈 놈으로. 취하는 체질은 아니지만, 그냥 기분이라도 느끼려고 그래.

50 이름 없음 (30GqGt/ZBs)

2021-12-22 (水) 13:56:24

ㅗ 30대 중후반의 남성. 아마 37~38?

ㅜ 아, 괜찮아요. 그 정도로는 일에 지장이 없어요. 걱정하지 마세요. 내가 좀 귀찮아질 뿐이니까요.

51 이름 없음 (5iD03TznV.)

2021-12-22 (水) 22:09:56

ㅗ 20대 중반의 여성?

ㅜ...이제는, 더 이상 헤어지지 않아. [하나]로 돌아간다고 해도, 계속 함께야.

52 이름 없음 (nlgdHMxRps)

2022-01-02 (내일 월요일) 03:44:39

ㅗ 뭔가 인외느낌인데 10대 중반 여캐?

ㅜ 사실대로 말하자면 당신 마음 같은건 아무래도 상관없습니다. 이 마음은 제가 마음대로 할 수 있는, 온전한 제것이니까. 그러니까 받을 수 있을 때 받으세요. 달리 말하자면 받을 수 없을 때 나를 원망할 필요도 없다는 겁니다. 간단한 논리죠. 거기까집니다.

53 이름 없음 (nNl0wdJLeY)

2022-01-02 (내일 월요일) 17:23:46

>>4레스 쓴 참치인데, 20대 초반은 맞췄지만 여캐였다!

ㅗ이십대 초중반 여자? 뭔가 강인한 공녀님같은 이미지임

ㅜ아, 이제야 깨달았어. 나는 너를 사랑하는 게 아니었구나. 너를 사랑하는 나를 사랑하는 거였어. 가련하고 비극적인, 이뤄지지 않는 짝사랑의 주인공. 그런 나를 사랑했던 거였구나. 그랬구나, 그랬던 거였구나...... 결국 나 스스로를 사랑할 방법이 필요했고, 그게 너였을 뿐이었던 거였어.

54 이름 없음 (p5KinCuwAg)

2022-01-03 (모두 수고..) 08:42:21

ㅗ 이십대 중반 여자? 평소엔 조용하고 마음씨 고운 성격으로 보이는데 속은 그보다 훨씬 복잡하고 여러 감정이 뒤섞여 있을 것 같아

ㅜ 두근거린다던가, 설레고 맹렬하게 불타오르는 그런 느낌은 아니었지. 그냥 너무 외로워 보여서 꼭 안아주고 싶었어. 그런 건 안 되는 걸까.

55 이름 없음 (yW.22HMHwY)

2022-01-03 (모두 수고..) 18:03:34

ㅗ 어딘가 좋아하는 이성 친구 바라보는 10대 후반 남학생 같아... 풋풋하고 귀엽다

ㅜ 그 어떤 고통도 날 쓰러뜨릴 순 없어!

56 이름 없음 (VfGbXbNSrg)

2022-01-04 (FIRE!) 19:15:26

ㅗ 10대 소년만화 주인공이네. 역경을 극복하고 각성한 느낌일까.

ㅜ 그것은 너와 그려나갔던 이야기의 마지막 장이었고, 내가 걸어나가는 이야기의 새로운 장이었다.

57 이름 없음 (W5ZC930J1o)

2022-01-04 (FIRE!) 19:20:01

ㅗ 중학생 때 운명적인 만남의 기억을 닫고 졸업하며 고등학교로 나아가는 청춘 열여섯 소년 같아!

ㅜ 담요 덮어준 건 고맙지만 내 사물함 그만 열라고 했다. 그리고 내 도시락 돌려줘... 돌려줄 거 남아 있는 건 맞지?

58 이름 없음 (EzUYyWLTYQ)

2022-01-13 (거의 끝나감) 02:33:04

ㅗ 중학생 여자 캐릭터 정도? 한숨 많이 쉴 것 같다.

ㅜ 네가 너인 이상 넌 날 이길 수 없어. 그건 누구보다도 네가 잘 알겠지. 그러니 막지 마. 막는다면 죽일 수밖에 없잖니?

59 이름 없음 (yOvKmYWl1U)

2022-01-13 (거의 끝나감) 19:19:09

ㅗ 살짝 냉철할 것 같은 20대

ㅜ 오만하게 굴다가 가버리면 누구 탓도 못하는 법이야.

60 이름 없음 (VZNFnJgs5o)

2022-01-31 (모두 수고..) 20:20:15

ㅗ20대 초중반..? 엄청 차갑고 계산적인 멋있는 남캐 정도.

ㅜ어차피 정의란 시대에 따라, 사람들의 기준에 따라 바뀌는거야. 옛날 마녀사냥도 그 시대에엔 그게 정의라 생각되겠지.

61 이름 없음 (z12CGe6N/M)

2022-02-21 (모두 수고..) 22:54:30

ㅗ 뭔가 부패한 고위층 30대 남자 악역같다

ㅜ 아주 좋은 답변이었네! 더 이상 나에게서 배울 것이 없을 것 같군.
실은 오늘이 마지막 수업이네. 지난 며칠간 나와 이야기했던 것들이 부디 도움이 되었기를 바라겠네. 자네가 앞으로 살아갈 날들에도, 그리고... (사이) 당장의 위험에 맞서는 데에도.

62 이름 없음 (FmyoKa8wRY)

2022-12-02 (불탄다..!) 16:54:33

ㅗ되게 무협지같은 장르에 나오는 신비한 선인같네.. 남자고 겉보기보다 나이가 엄청 많은....? 그런 캐인 것 같아.

ㅜ내가 행해왔던 모든 게 위선이어도 좋아, 그 위선이 누군가에겐 진실된 선으로 느껴질 수도 있잖아. ⋯이 말도 위선적이었을려나?

63 이름 없음 (OuWWw1INy2)

2022-12-28 (水) 09:52:23

ㅗ20대 후반에서 30대 초반쯤의 남캐? 지난 날을 후회하지만 참회마저도 철없이 어딘가 회피하려는게 어리지도 늙지도 않은 애매한 나이의 남성처럼 느껴지네.

ㅜ좋아, 이 카드에 모든 걸 걸지. 내 삶은 곧 도박이오, 칩은 곧 목숨일지니. 운명의 저울은 어느 쪽으로 기울게 될까?

64 이름 없음 (KFDeEJJMag)

2022-12-28 (水) 14:20:36

ㅗ 중년간지를 내뿜는 30~40대 타짜 아저씨, 말과 행동거지는 호방한데 눈은 독기가 가득한거지.

ㅜ 저질렀다. 저질러버렸다. 왜 난 참지 못한거냐. 난 진짜 뭣도 아닌 놈인데 맨날 이꼬라지지... 그래도 애한테 그런 말하는 거는 선 넘었지!

65 이름 없음 (dZGOcqSZJs)

2022-12-31 (파란날) 17:43:08

ㅗ 20대중후반 남성
후회는 많지만 성질이 급해서 내지르고 보는듯

ㅜ 이거? 옛날에 쓰던 기타. 총모양 기타는 종종 있긴한데 처음보나봐?
독립하고 나서 돈이 없어서 이런 싸구려 기타를 사서 연습했지 흐흐.
담배 한대 피울래?

66 이름 없음 (a0x/OoFspI)

2023-01-04 (水) 10:45:37

ㅗ 20대 초반 남성. 은근 붙임성 있고 자기 신념 뚜렷할듯

ㅜ 그저 지나가던 마법사입니다.

67 이름 없음 (Tf24YwWfQY)

2023-01-06 (불탄다..!) 08:46:06

ㅗ 20대 남성. 주변에 아예 무관심하거나 오지게 오지립이 넓거나 둘중 하나일듯.

ㅜ 소설을 왜 쓰냐고요? 그냥 재미있으니까 쓰는거죠.
책 한권에 여러 의미를 담았지만 근본적이 이유는 그거죠.

68 이름 없음 (ohIF458fBQ)

2023-03-05 (내일 월요일) 14:57:44

ㅗ20대 후반~30대 중반 정도의 남성. 뭔가 안경캐일듯

ㅜ육군 복무신조!(우리의 결의)

69 이름 없음 (qifVb8OT9Q)

2023-03-06 (모두 수고..) 00:32:00

ㅗ20대 후반 직업군인 남캐...?

ㅜ갑갑한 일상에서 벗어나 비둘기처럼 자유롭게... 날고 싶어...

70 이름 없음 (.nvfzVGPP2)

2023-03-12 (내일 월요일) 13:19:12

ㅗ 의외로 한 번 꼬아서 수능이 코앞인 고3 여학생으로 추측해 보겠다

ㅜ 나는 너희가 생각하는 것처럼 마냥 좋은 인물이 아니야. 누구든 무조건 좋게 보는 선입견은 버리는 게 좋을 거다.

71 이름 없음 (/lM1MRj5VY)

2023-03-13 (모두 수고..) 22:35:21

ㅗ 20대 중후반- 30대 초반 남성? 웃는게 쎄할 거 같다

ㅜ 이 몸, 우주에서 가장 존귀하니. 만물은 내게 고개를 숙이고 운명은 나의 의도대로 흘러가리라.

72 이름 없음 (dC/nP/R27g)

2023-03-18 (파란날) 10:06:19

ㅗ 나이미상일 것 같음... 근데 외관은 스무살 후반.

ㅜ 그건 거짓입니다. 이 당신이 뱉었던 이 말이 그걸 증명하고 있습니다.

73 이름 없음 (yKQRDtrpLU)

2023-03-19 (내일 월요일) 14:23:27

ㅗ 10대 후반~20대 초반의 남성. 자기보다 훨씬 나이가 많은 한 때 스승으로 따랐거나, 여하간 사제 비슷한 관계였다가 돌아서버린 후 내뱉는 대사 같다!

ㅜ 그 녀석을 걱정하는 게 아니야, 동정하는 거지.

74 이름 없음 (WG6hu4d/VQ)

2023-06-06 (FIRE!) 00:53:56

ㅗ 30대 초반 정도 여성, 누님이라 불러야 할 것 같은 무력이 강한 스타일로 보인다.

ㅜ 이미 수많은 꽃이 계절에 졌고, 나 역시 그중 하나가 될 지도 몰라. 그래도 포기할 생각은 없어. 미안, 네게는 흉터가 되겠구나.

75 이름 없음 (aCxdmfHqFM)

2023-06-13 (FIRE!) 05:45:37

ㅗ 4~50대 중반에 제자의 짝사랑 상대이자 부모의 역할을 동시에 했던 스승 캐릭터. 싸우러 가기 전에 말할듯

ㅜ 어떤 재난과 재앙이 닥치더라도 나의 이름을 부르거라. 그 한 마디로 어디에 있는 널 구해주러 갈테니까.

76 이름 없음 (sCyKu.0pzg)

2023-06-21 (水) 16:18:01

ㅗ 나이미상 요괴, 계약상대에게 해주는 말 같음

ㅜ 사랑하는 사람을 지켜주고 싶은건 당연하잖아요?

77 이름 없음 (BYVFVK804M)

2023-07-03 (모두 수고..) 17:55:48

ㅗ 10대 후반에서 20대 전반 사이의 남자려나-

ㅜ ...돌아오겠다고 약속했잖아, 거짓말쟁이.

78 이름 없음 (quNkv/8xEo)

2023-07-06 (거의 끝나감) 20:30:26

ㅗ 10대~20대의 소녀. 상황은 돌아오지 못할 것을 알면서 슬프게 보내주거나, 아니면 상대가 돌아오지 못한다는 것을 진짜로 모르는 상태로 작별 인사를 했다가 나중에 알아챈 케이스
아마 희생한 남주를 눈물 흘리며 그리워하는 대사가 아니려나

ㅜ 나는 어리광쟁이고 거짓말쟁이라서 말이야. 혼자 떠나는 건 용납하지 않고 인정하지 않아.

79 이름 없음 (GkxP/hcBQY)

2023-07-09 (내일 월요일) 21:59:08

ㅗ 20대 초반까지의 여성. 만난지 일주일 쯤 된 사람에게 밤에 이야기하다가 선제적으로 던지는 말.

ㅜ 어제가 오늘이었으면 떠나지 않았을텐데

80 이름 없음 (ZM/8V9oPSM)

2023-07-10 (모두 수고..) 11:08:49

ㅗ 10대 후반에서 20대 사이의 여성? 이별하기 전의 대사같기도 하고 작별하기 전의 독백같은 느낌도 드네.

ㅜ 정말로 유감스럽긴 해도 도와주겠다고 약속했으니까. 단지 그것 뿐이야.

81 이름 없음 (I5wh3lhmAA)

2023-07-11 (FIRE!) 14:41:10

ㅗ10대 초에서 20대까지의 츤데레 아가씨. 도와주겠다고 약속했으니까 어쩔수없이 도와준다는 투로 적극 지원을 뿌리는 계열이려나?

ㅜ날아가라, 날아가라, 모두 날아가라~

82 이름 없음 (7oGAgOPRG.)

2023-07-12 (水) 12:51:25

ㅗ 10대 전후의 여자아이. 아픔이 있거나, 고민하고 있는 상대를 위로해주기 위해 하는 어린아이 특유의 순수한 언행같은 느낌이려나.

ㅜ 비가 오는 날도, 눈이 오는 날도, 천둥이 치는 날도, 바람이 세게 부는 날도 싫어... 그냥 조용한 날이 좋아.

83 이름 없음 (f1TaIPu4tg)

2023-07-15 (파란날) 18:46:37

ㅗ 17~19세 정도의 쿨뷰티 여캐, 사연있는 과거가 있을것 같다.

ㅜ 아니야... 스승님이 돌아올리가 없어... 이건 꿈이야...

84 이름 없음 (OhMt.7DHcw)

2023-07-18 (FIRE!) 03:52:56

ㅗ 10대 후반 정도의 청소년 캐릭터. 스승님이 자신을 구하기 위해서 돌아가셨다가 어느 정도 장성해서 복수를 갚으러 싸우다가 대충 적이 스승을 보여주거나 하면 이럴듯?
(이런 케이스는 제자가 스승을 쓰러트리면 많이 컸다고 스승이 이성을 찾고 칭찬하거나 하는거 있더라)

ㅜ ...걱정마 반려,이런 사태따위 내게 별 일도 아니야.
설령 별 일이라고 해도 별 일이 아니게 만들어 너의 곁으로 돌아오겠다고 약속할게.
그것이 나의 평생의 긍지약속니까

85 이름 없음 (WfRtfXpLqc)

2023-07-18 (FIRE!) 17:34:45

400대 후반의 황제 적과 대화하며

대답해! 황제여! 제국의 멸망을 초래하고도… 자신을 따르는 모두를 버리고도… 자신의 길이 소중한건가?”

....짐이 만든 제국 어떤식으로 사용해도 그것은 나의 뜻이다 허물며 그럼에도 나를 따르는 자들을 모조리 벤 니놈 할말은 아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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