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희왕 오리카 만들기. :: 315

방계 덱 지원을 빌고 있는 참치 2021-04-17 00:15:36

판타지 종족을 지구에 배치해 보자 :: 5

이름 없음 2021-01-17 11:31:04

금발의 이것저것 작성용 공간 :: 0

금발양아치◆C2LYiyfCaE 2021-01-05 23:20:09

검은 비가 내리기 시작했다 :: 14

다음 2020-12-21 11:4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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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96242659> 유희왕 오리카 만들기. :: 315

방계 덱 지원을 빌고 있는 참치

2020-10-10 12:00:12 - 2021-04-17 00:15:36

0 방계 덱 지원을 빌고 있는 참치 (bIkt49ldwY)

2020-10-10 (파란날) 12:00:12

각자 이런 지원이 나왔으면 좋겠다 싶은 유희왕 오리카를 만들자.

-사기 효과는 금지.
-이름이나 효과에 대한 그럴듯한 유래가 있다면 더욱 좋다.

265 이름 없음 (hz8wdeRirs)

2021-04-12 (모두 수고..) 00:03:16

대령사 데우스

★7 / 어둠(暗) / 마법사족

ATK: 1300
DEF: 3000

[리버스 / 효과]
이 카드의 속성은 "바람" "물" "화염" "땅" 으로도 취급한다.
①: 이 카드는 자신 필드의 수비력 1500의 마법사족 몬스터 1장을 릴리스하고 패에서 뒷면 수비 표시로 특수 소환할 수 있다.
②: 이 카드가 리버스했을 경우, 이 카드와 같은 속성의 몬스터 1장을 대상으로 하고 발동한다. 이 카드가 앞면 표시로 존재하는 동안, 그 카드의 컨트롤을 얻는다.
③: 이 카드 이외의 자신 필드의 몬스터 1장을 릴리스하고 발동할 수 있다. 릴리스된 몬스터와 같은 속성의 몬스터 1장을 패에서 특수 소환한다.


정령술-『사대(四大)』
[지속 함정]
①: 1턴에 1번, 자신 필드의 특정한 속성을 가진 몬스터 1장을 릴리스하고, 이하의 효과를 발동할 수 있다.
●바람 속성: 상대 필드의 카드 1장을 대상으로 하여 발동할 수 있다. 그 상대의 카드를 주인의 덱 맨 위로 되돌린다.
●물 속성: 상대의 패를 무작위로 1장 묘지로 보낸다.
●화염 속성: 릴리스한 몬스터의 원래 공격력의 절반만큼의 데미지를 상대에게 준다.
●땅 속성: 릴리스한 몬스터의 원래 공격력 이하의 공격력을 가진 레벨 4 이하의 땅 속성 몬스터 1장을 자신 필드 위에 특수 소환한다.


혼령술-『돈(沌)』
[일반 함정]
①: 자신 필드의 특정한 속성을 가진 몬스터 1장을 릴리스하고, 이하의 효과를 발동할 수 있다.
●빛 속성: 제외되어 있는 자신 몬스터 1장을 선택하고 자신 필드 위에 특수 소환한다.
●어둠 속성: 자신은 덱에서 카드를 1장 드로우한다.



령사 오리지널 스토리로, 옛날에 만든 "신령사 데우스"를 리메이크해보기로 했다.
우선은 사령사(히타, 에리아, 윈, 아우스)의 스승일 적의 "령사 데우스".
레벨과 공수는 각각 기본 령사+성장버전 흑역사들의 공수를 합친 것. 효과도 기본 령사와 성장형 령사들의 효과를 그대로 가져왔다.
요즘은 광암이 대세라서 조금은 빛이 바랠지도 모르지만 지수화풍의 4속성 몬스터를 전부 뜯어올 수 있으며, 뜯어온 몬스터를 바로 패의 몬스터와 바꿔먹을 수도 있다.

령술은 아직 조정중. 각 속성 령술들을 조금씩 하향해서 카드 두 개에 꼬라박은 상태.
혼령술은 유희왕의 전통인 빛+어둠="카오스"를 의식했다. 참고로 저 혼은 황혼의 혼(昏)이다.

266 이름 없음 (N45hMb8P6o)

2021-04-12 (모두 수고..) 00:19:23

마지막은 함께

[일반 마법]

이 카드명의 카드는 듀얼 중에 1장밖에 발동할 수 없다. 이 카드는 패를 1장 버리고 발동할 수도 있다.
①: 자신의 패 / 필드 / 묘지 및 앞면 표시로 제외되어 있는 카드가 5장 이상 존재하고, 그 카드들의 카드명이 전부 다를 경우에 발동할 수 있다. 상대는 패를 무작위로 골라 1장 버린다. 그 후, 상대는 패를 1장 고르고 버린다. 패를 1장 버려서 이 카드를 발동했을 경우, 대신 덱으로 되돌릴 수 있다.

>>229 대신 하이랜더 지원을 하나 더 드리겠습니다!

267 이름 없음 (gkAxfaOslU)

2021-04-12 (모두 수고..) 01:20:39

영원히 맥동할 심장의 땅


[일반 함정]

①: 자신 필드 위에 존재하는 "No. 53 위해신 Hearth-Earth"의 오버레이 유닛을 전부 묘지로 보내고, 파괴한다.
②: ①의 효과로 파괴된 "No. 53 위해신 Heart-Earth"를 엑시즈 소재로 엑스트라 덱에서 소환된 랭크 9의 엑시즈 몬스터가 존재할 때 발동할 수 있다. 이 카드를 묘지에서 제외하는 것으로, 이번 턴 동안 그 엑시즈 몬스터는 이 카드와 자신을 제외한 효과를 받지 않는다.



(위해신과 위해신룡을 지원한다......!)

268 이름 없음 (hz8wdeRirs)

2021-04-12 (모두 수고..) 10:42:33

위대한 정령사 데우스

★5 / 어둠(暗) / 마법사족

ATK: 1300
DEF: 1500

[리버스 / 효과]
이 카드의 속성은 "바람" "물" "화염" "땅" 으로도 취급한다.
①: 카드가 리버스했을 경우, 상대 필드의 바람 / 물 / 화염 / 땅 속성 몬스터 1장을 대상으로 하고 발동한다. 이 카드가 앞면 표시로 존재하는 동안, 그 카드의 컨트롤을 얻는다.
②: 1턴에 1번, 이 카드 이외의 자신 필드의 바람 / 물 / 화염 / 땅 속성의 몬스터 1장을 릴리스하고 발동할 수 있다. 릴리스된 몬스터와 같은 속성의 몬스터 1장을 패에서 특수 소환한다.



대령사 데우스를 다시 갈아엎은 결과물. 이름은 성장형의 "~~한"+기본형의 "~령사"를 합쳤고, 효과도 거기서 따왔다.
일단 빙의각성이 발동된 상태라면 2800이라는 최상급 라인의 공격력이 된다. 수비력은 줄었지만 오히려 령사 서포트를 받을 수 있게 되었다.






269 이름 없음 (hz8wdeRirs)

2021-04-12 (모두 수고..) 15:47:08

혼령사 데우스

★6 / 어둠(暗) / 마법사족

ATK: 2000
DEF: 1500

[리버스 / 효과]
이 카드의 속성은 "빛"으로도 취급한다. 이 카드명의 ②의 효과는 1턴에 1번밖에 발동할 수 없다.
①: 카드가 리버스했을 경우, 상대 필드의 빛 속성 또는 어둠 속성 몬스터 1장을 대상으로 하고 발동한다. 이 카드가 앞면 표시로 존재하는 동안, 그 카드의 컨트롤을 얻는다.
②: 자신 필드 위의 빛 속성 또는 어둠 속성 몬스터 1장을 제외하고, 상대 필드의 카드 1장을 대상으로 하여 발동할 수 있다. 그 카드를 제외한다.


광령사와 암령사를 제자로 받으며 카오스의 힘을 얻은 데우스.
빙의각성 발동시 기본 공격력 2600이니 타점 승부에는 그럭저럭?

270 이름 없음 (gkAxfaOslU)

2021-04-12 (모두 수고..) 16:07:41

종말의 세 주역-우주를 휘감는 요르문간드

★11 / 어둠(暗) / 파충류족

ATK : 4000
DEF : 4000

[효과 몬스터]

이 카드는 자신의 필드 위에 필드 마법 카드만 앞면 표시로 존재할시, 라이프 포인트 2000을 지불하는 것으로 그 필드 마법을 묘지로 보내고 특수소환 할 수 있다.
① 이 카드는 전투로 파괴되지 않는다.
② 한턴에 한번, 자신 필드 위에 앞면표시로 존재하는 필드 마법 카드 1장을 묘지로 보내고 발동할 수 있다. 상대 플레이어에게 1000 데미지를 주고, 상대필드 위에 존재하는 카드 한장을 고르고 덱으로 되돌린다.
③ 이 카드가 필드를 벗어날시 자신 필드에 앞면표시로 존재하는 필드 마법 카드 1장을 묘지로 발동할 수 있다. 상대 플레이어에게 1000 데미지를 주고, 필드 위에 존재하는 몬스터의 공격력/수비력을 500씩 깍는다.

271 이름 없음 (gkAxfaOslU)

2021-04-12 (모두 수고..) 16:40:53

종말의 세 주역-명계를 다스리는 헬

★11/어둠(暗)/마법사족

ATK : 0
DEF : 0

[효과 몬스터]

이 카드는 통상소환 할 수 없다. 이 카드는 자신 묘지에 20장 이상의 카드가 있을 시에만 라이프 포인트 2000을 지불하는 것으로 특수소환 할 수 있다.
① 한턴에 한번, 라이프 포인트 1000을 지불하고 자신의 묘지에 존재하는 카드 5장을 제외하는 것으로 자신또는 상대 묘지에 존재하는 몬스터 1장을 소환조건을 무시하고 자신 필드에 특수소환 할 수 있다.
② 이 카드가 파괴되었을 시, 자신의 묘지에 존재하는 카드 10장을 제외하고 발동할 수 있다. 자신 묘지에 존재하는 카드 1장을 필드에 세트한다. 이 효과는 무효화 할 수 없다.

272 이름 없음 (gkAxfaOslU)

2021-04-12 (모두 수고..) 17:01:17

종말의 세 주역-신을 물어뜯는 펜리르

★11/어둠(暗)/야수족

[특수 소환/효과 몬스터]

ATK : 4500
DEF : 4000

이 카드는 자신의 효과를 제외하고 특수소환/통상소환 할 수 없다. 이 카드는 필드 위에 "종말의 세 주역"이라는 이름이 붙은 2종류 이상의 몬스터가 존재할 시, 라이프 포인트 4000을 지불하고 특수소환 할 수 있다.
① 이 카드는 이 카드를 제외한 카드의 효과를 받지 않으며, 이 카드의 효과는 무효화되지 않고 전투 이외로 자신의 필드를 벗어나지 않는다.
② 자신의 패나 필드에 존재하는 몬스터 1장을 릴리스 하는 것으로 발동한다. 상대 필드위에 존재하는 카드 1장을 효과를 무효로 하고 덱으로 되돌린다.
③ 이 카드가 파괴되었을 시, 이 카드는 1번만 묘지에서 특수 소환 할 수 있다. 이 효과로 특수소환된 이 카드의 공격력은 두배가 되며, 매 턴 500씩 상승한다.


(최종병기중에서도 최종병기. 소환조건은 빡세지만 소환만 성공한다면 치우기도 힘든데다가 부활 1회까지.) 조건이 좀 만만하다 싶으면 더 추가합니다......!

273 이름 없음 (hz8wdeRirs)

2021-04-12 (모두 수고..) 17:10:06

그러고보니 극신 카드군이라던가, 이름은 까먹었는데 라그나로크를 모티브로 하는 카드군 하나 있지 않던가...?

274 이름 없음 (uO0DCYPuzo)

2021-04-12 (모두 수고..) 17:36:16

>>273 그쪽은 북구신화 전체.

275 이름 없음 (jJu4409KdI)

2021-04-12 (모두 수고..) 17:55:19

PSY싸이프레임기어 π파이

★3 / 빛(光) / 사이킥족

ATK: 1415
DEF: 0

[특수 소환 / 튜너 / 효과]

이 카드는 통상 소환할 수 없으며, 카드의 효과로만 특수 소환할 수 있다.
①: 자신 필드에 몬스터가 존재하지 않으며, 상대가 덱에서 카드를 패에 넣었을 때에 발동할 수 있다. 패의 이 카드와 패 / 덱 / 묘지의 "PSY싸이프레임 드라이버" 1장을 고르고 특수 소환하여, 덱에서 "PSY싸이프레임 서킷" 1장을 고르고 자신 필드에 발동한다. 이 효과로 특수 소환한 몬스터는 전부 엔드 페이즈에 제외된다. 이 효과의 발동 후, 턴 종료시까지 자신은 "PSY싸이프레임" 몬스터밖에 특수 소환할 수 없다.

PSY싸이프레임기어 Θ세타

★9 / 빛(光) / 사이킥족

ATK: 3200
DEF: 2500

[싱크로 / 효과]

"PSY싸이프레임" 튜너 + 튜너 이외의 몬스터 1장 이상
이 카드명의 ①의 효과는 1턴에 1번밖에 사용할 수 없다.
①: 자신 / 상대의 메인 페이즈에 발동할 수 있다. 필드의 이 카드를 다음 자신 턴의 스탠바이 페이즈까지 제외하고, 덱에서 "PSY싸이프레임" 카드 1장을 패에 넣는다. 이 턴에, 자신은 이 효과로 패에 넣은 카드 및 그 같은 이름의 카드의 효과를 발동할 수 없다.
②: 이 카드가 묘지에 존재할 경우, 이 카드 이외의 자신 묘지의 "PSY싸이프레임" 카드 1장을 대상으로 하고 발동할 수 있다. 이 카드를 엑스트라 덱으로 되돌리고, 대상의 카드를 덱으로 되돌리거나 특수 소환한다.

오랜만에 만든 파워 카드입니다. 파이의 공격력 1415는 원주율 3.1415⋯⋯를 의미하는 것입니다.

276 이름 없음 (jJu4409KdI)

2021-04-12 (모두 수고..) 18:14:05

PSY싸이프레임기어 Θ세타

★9 / 빛(光) / 사이킥족

ATK: 3200
DEF: 2500

[싱크로 / 효과]

"PSY싸이프레임" 튜너 + 튜너 이외의 몬스터 1장 이상
이 카드명의 ①②의 효과는 각각 1턴에 1번밖에 사용할 수 없다
①: 자신 / 상대의 메인 페이즈에 발동할 수 있다. 필드의 이 카드를 다음 자신 턴의 스탠바이 페이즈까지 제외하고, 덱에서 "PSY싸이프레임" 카드 1장을 패에 넣는다. 이 턴에, 자신은 이 효과로 패에 넣은 카드 및 그 같은 이름의 카드의 효과를 발동할 수 없다.
②: 이 카드가 묘지에 존재할 경우, 이 카드 이외의 자신 묘지의 "PSY싸이프레임" 카드 1장을 대상으로 하고 발동할 수 있다. 이 카드를 엑스트라 덱으로 되돌리고, 대상의 카드를 덱으로 되돌리거나 특수 소환한다.

만들고 나서 뒤늦게 알았습니다. 세타로 세타를 살리면 무한 루프가 성립된다는 것을요. 그래서 에라타가 나옵니다.

277 이름 없음 (hz8wdeRirs)

2021-04-12 (모두 수고..) 18:21:07

종말계사 요르문간드

★9 / 어둠(暗) / 파충류족

ATK : 3500
DEF : 2800

[특수 소환 / 효과]
이 카드는 통상 소환할 수 없다. 자신 / 상대의 필드 존에만 각각 카드가 존재할 경우, 2000LP를 지불하는 것으로 패에서 특수 소환할 수 있다.
①: 1턴에 1번, 자신 필드의 필드 마법 카드 1장을 대상으로 하고 발동할 수 있다. 그 카드를 묘지로 보내고, 상대 필드에 앞면 표시로 존재하는 몬스터 1장의 공격력을 절반으로 한다.
②: 이 카드가 필드에서 벗어났을 경우에 발동한다. 자신 / 상대 필드 존 이외의 카드를 전부 파괴하고, 양쪽 플레이어는 파괴된 카드의 수X500 포인트의 데미지를 받는다.



종말계사(界蛇)는 종말하는 세계의 뱀이라는 뜻.

>>270의 리메이크...이지만 사실상 전혀 다른 카드. "세계=필드를 휘감는 뱀"의 컨셉에서 따와 필드 마법에 관련된 효과를 가지고 있다.
1번 효과는 토르와 맞짱뜰 때 독뎀을 먹인 것을 의미하는. 필드 마법을 코스트로 수축을 건다.
2번 효과는 요르문간드가 죽고 그 맹독이 퍼진 것을 의미하는 효과. 함께 폭☆4하자.

종말이라는 이름과는 달리, 전개가 없을 때 무대회전으로 상대 필드에 필드 마법 아무거나 떠넘기고 빠르게 특소+9랭크 엑시즈로 잇는게 주된 활용법일 듯. 그 때문에 스펙을 조금 낮추고 레벨을 9로 내렸다. 오히려 싱크로나 엑시즈에 쓰기는 이쪽이 더 편할지도.

278 이름 없음 (jJu4409KdI)

2021-04-12 (모두 수고..) 18:21:54

그나저나 엑스트라 덱 몬스터는 프레임로드 아니냐구요? 그게 말이죠. 프레임기어라고 쓰여 있는 게 위화감이 없어서(...) 눈치채지 못했습니다. 데헷~☆ 이런 건 좀 만들 때부터 잡아낼 수 있었으면 좋겠는데요. 뭐 어쩌겠어요. 저는 평생 실수하는 '인간'이니까요.

279 이름 없음 (hz8wdeRirs)

2021-04-12 (모두 수고..) 19:22:39

종말계후 헬

★9 / 어둠(暗) / 마법사족

ATK : 2800
DEF : 3500

[특수 소환 / 효과]
이 카드는 통상 소환 할 수 없다. 자신 묘지의 몬스터가 10장 이상일 경우에만 패에서 특수 소환할 수 있다. 이 카드명의 ①②의 효과는 각각 1턴에 1번밖에 사용할 수 없다.
①: 자신 묘지의 몬스터 3장을 제외하고 발동할 수 있다. 상대 묘지에 존재하는 몬스터 1장을 자신 필드에 특수 소환한다.
②: 이 카드가 묘지로 보내졌을 때, 자신 묘지의 마법 / 함정 카드 1장을 대상으로 하여 발동할 수 있다. 그 카드를 자신 필드에 세트한다. 이 효과로 세트한 카드는 세트한 턴에는 발동할 수 없다.


종말계후(界后)의 후는 왕후의 후로, 종말하는 세계의 여왕이라는 의미다.
>>271의 리메이크 카드이자 마개조 카드. 죽음의 나라의 여왕답게 묘지에 관련된 효과를 가졌다.

1번 효과는 묘지 자원을 3장 제외하고 발동하는 상대 묘지 한정 죽은 자의 소생. 상대 묘지에 의존한다는 약점이 존재한다.
모티브는 빛의 신 발데르의 부활 탄원 일화. 헬은 신족과 대립하는 입장이기에 상대 묘지라는 제약이 생겼다.

2번 효과는 마함의 재활용. 대신 세트한 턴에는 사용할 수 없는 제약을 붙였다. 함정 카드라면 별 의미 없지만.


막상 만들고 보니 장난아닌 사기 카드가 된 것 같은데, 듀얼뇌가 딸려서 콤보가 잘 생각나지 않는다.
요르문간드와 달리 이쪽은 듀얼 후반부에 튀어나오는 용도일듯. 아니면 라이트로드같은 걸로 덱을 갈아버리고 소환하거나.

280 이름 없음 (jJu4409KdI)

2021-04-12 (모두 수고..) 19:40:43

>>279 명추리나 잔디를 사용하는 덱에서 장난이 아닌 사기 카드가 될 수 있겠죠.

281 이름 없음 (gkAxfaOslU)

2021-04-12 (모두 수고..) 20:20:23

........잠만.. >>271의 조건무시소환이라면 >>272의 펜리르도 특소 가능하지요... ?

282 이름 없음 (gkAxfaOslU)

2021-04-12 (모두 수고..) 20:37:00

.....근데 에리타하려니 좋은게 안 떠오른다.
그러니 서포트다 서포트....!




종말의 제 1막-미드가르즈의 거해

[필드 마법]

이 카드가 필드에 존재하는 한, 플레이어는 매 턴마다 자신의 필드,패,덱에서 카드 1장을 뒷면표시로 제외해야한다

① 한 차례에 한번, 자신 묘지에 존재하는 몬스터 카드 1장을 대상으로 발동한다. 그 카드를 제외하는 것으로, 자신은 제외한 몬스터의 공격력 절반의 라이프 포인트를 회복할 수 있다.

② 이 카드가 파괴되었을 경우 자신의 덱/패에서 '종말'이라는 이름이 붙은 필드 마법 카드 1장을 대상으로 하고 발동할 수 있다. 그 카드를 자신의 필드존에 세트한다.



모티브는 요르문간드가 잠긴 미드가르즈의 바다.
공통적으로 드는 라이프 소모를 커버+요르문간드의 효과 준비.
.....디메리트는....이 정도면 필수적이지요?

283 이름 없음 (jJu4409KdI)

2021-04-12 (모두 수고..) 20:41:11

소환 조건 무시면 펜리르가 아니라 호르아크티를 소환하겠죠.

284 이름 없음 (gkAxfaOslU)

2021-04-12 (모두 수고..) 20:47:06

종말의 제 2막-니플헤임의 지옥

[필드 마법]


이 카드가 필드에 존재하는 한, 이 카드의 컨트롤러와 상대 플레이어는 서로 묘지를 공유한다. 단 묘지에 있는 몬스터를 대상으로 효과를 발동할 경우, 효과의 대상은 양 플레이어의 원래 카드로 한정된다.

① 이 카드가 파괴되었을 시 자신의 패/덱에서 "종말"이라는 이름이 붙은 필드 마법 카드 1장을 대상으로 발동할 수 있다. 그 카드를 자신의 필드존에 세트한다. 이 효과로 세트한 카드는 세트한 턴에 발동할 수 없다.

285 이름 없음 (gkAxfaOslU)

2021-04-12 (모두 수고..) 20:47:29

>>283 글켓죠?

286 이름 없음 (gkAxfaOslU)

2021-04-12 (모두 수고..) 21:16:56

종말의 제 3막-거랑이 묶여있는 공터

[일반 마법]

① 한 차례에 한번, 자신의 패를 1장 버리는 것으로 자신의 덱에서 "종말"이라고 이름붙은 카드를 대상으로 발동할 수 있다. 그 카드를 패로 가져온다.

② 묘지에 존재하는 이 카드를 대상으로 하고 발동할 수 있다. 이번 턴, 이 카드를 제외하는 것으로 공격표시 몬스터가 수비표시 몬스터를 공격했을 경우, 그 수비력을 공격력이 넘은 만큼의 데미지를 준다.



모티브는 펜리르가 묶인 곳. 아스가르드인지 어디인지 알 수 없어서 그냥 때웠습니다...... 서치에다가 +@로 관통능력 부여까지로.....

287 이름 없음 (hz8wdeRirs)

2021-04-12 (모두 수고..) 21:42:47

마법 카드들로 미루어, 종말(가칭)의 컨셉은 "종말을 주제로 하는 연극"인 건가요?

288 이름 없음 (hz8wdeRirs)

2021-04-12 (모두 수고..) 21:59:04

종말계랑 펜리르

★9 / 어둠(暗) / 야수족

ATK : 0
DEF : 0

[특수 소환 / 효과]
이 카드는 통상 소환할 수 없다. 상대 필드의 몬스터 3장을 릴리스했을 경우에 상대 필드에 특수 소환할 수 있다.
①: 자신은 이 카드의 표시 형식을 변경할 수 없다.
②: 이 카드가 몬스터 존에 존재하는 한, 이 카드는 다른 카드의 효과를 받지 않는다.
③: 이 카드는 전투로는 파괴되지 않는다.


>>272를 조정해보았지만...이젠 이름과 종족 속성을 빼면 흔적도 남지 않았다.
"세상을 먹어치운다"라는 전승에서 발상을 전환해, 상대 필드를 먹어치우고 소환된다. 파괴수일까?
참고로 1번 효과의 "자신"은 이 카드를 현재 컨트롤하고 있는 플레이어다. 즉, 상대다.

묘지에서 부활하는 효과를 비틀어서 파괴내성으로 변경. 상대는 사실상 다이렉트 어택을 계속해서 맞아야 한다.

290 이름 없음 (hz8wdeRirs)

2021-04-12 (모두 수고..) 22:15:03

종말계사 요르문간드

★9 / 어둠(暗) / 파충류족

ATK : 3500
DEF : 2800

[특수 소환 / 효과]
이 카드는 통상 소환할 수 없다. 자신 / 상대의 필드 존에만 각각 카드가 존재할 경우에 패에서 특수 소환할 수 있다.
①: 이 카드가 특수 소환에 성공했을 경우에 발동한다. 필드 위의 필드 마법 카드를 전부 파괴한다. 이 효과에 대하여 상대는 마법 / 함정 / 몬스터의 효과를 발동할 수 없다.
②: 이 카드가 필드에서 벗어났을 경우에 발동한다. 자신 / 상대 필드 존 이외의 카드를 전부 파괴하고, 양쪽 플레이어는 파괴된 카드의 수X500 포인트의 데미지를 받는다.


라이프 지불을 없애고, 1번 효과를 아예 필드 마법 파괴로 변경. 체인 불가능이므로 필드 마법은 무조건 파괴된다.
지박신이나 Sin 계열을 죽이는 카드가 되었다.

모티브가 된 요르문간드와 연관짓자면, "세계(=필드)"를 떠받치다가 소환되고, 세계를 휘감던 요르문간드가 사라져 세계(=필드)가 무너져내리고, 라그나로크 끝에 신들과 동귀어진하며 세상에 독을 흩뿌려 모두 멸망시킨다는 컨셉.

291 이름 없음 (hz8wdeRirs)

2021-04-12 (모두 수고..) 22:19:33

종말계사 요르문간드

★9 / 어둠(暗) / 파충류족

ATK : 3500
DEF : 2800

[특수 소환 / 효과]
이 카드는 통상 소환할 수 없다. 자신 / 상대의 필드 존에만 각각 카드가 존재할 경우에 패에서 특수 소환할 수 있다.
①: 이 카드가 특수 소환에 성공했을 경우에 발동한다. 필드 위의 필드 마법 카드를 전부 파괴한다. 이 효과에 대하여 상대는 마법 / 함정 / 몬스터의 효과를 발동할 수 없다.
②: 이 카드가 필드에서 벗어났을 경우에 발동한다. 자신 / 상대 필드 존 이외의 카드를 전부 파괴하고, 양쪽 플레이어는 파괴된 카드의 수X500 포인트의 데미지를 받는다.



종말계후 헬

★9 / 어둠(暗) / 마법사족

ATK : 2800
DEF : 3500

[특수 소환 / 효과]
이 카드는 통상 소환 할 수 없다. 자신 묘지의 몬스터가 10장 이상일 경우에만 패에서 특수 소환할 수 있다. 이 카드명의 ①②의 효과는 각각 1턴에 1번밖에 사용할 수 없다.
①: 자신 묘지의 몬스터 3장을 제외하고 발동할 수 있다. 상대 묘지에 존재하는 몬스터 1장을 자신 필드에 특수 소환한다.
②: 이 카드가 묘지로 보내졌을 때, 자신 묘지의 마법 / 함정 카드 1장을 대상으로 하여 발동할 수 있다. 그 카드를 자신 필드에 세트한다. 이 효과로 세트한 카드는 세트한 턴에는 발동할 수 없다.



종말계랑 펜리르

★9 / 어둠(暗) / 야수족

ATK : 0
DEF : 0

[특수 소환 / 효과]
이 카드는 통상 소환할 수 없다. 상대 필드의 몬스터 3장을 릴리스했을 경우에 상대 필드에 특수 소환할 수 있다.
①: 자신은 이 카드의 표시 형식을 변경할 수 없다.
②: 이 카드가 몬스터 존에 존재하는 한, 이 카드는 다른 카드의 효과를 받지 않는다.
③: 이 카드는 전투로는 파괴되지 않는다.



"종말계(가칭)"의 3대 주역 카드 완성했습니다.
요르문간드는 필드 마법 관련. 헬은 묘지 소생. 펜리르는 파괴수 샌드백의 역할입니다.
평가 부탁드립니다.

292 이름 없음 (VCiXBliwks)

2021-04-13 (FIRE!) 00:57:36

볼까요. 요르문간드는 까다로운 소환 조건을 가지고 있지만 선공 1턴에 무대회전을 사용하면 소환 조건을 쉽게 채울 수 있습니다. 그러나 무대회전은 서치할 수 없으며, 제한 카드입니다. 게다가 필드 마법을 파괴할 뿐이라면 싸이크론 카드에 밀립니다.
그러니 주목해야 하는 것은 ②의 효과가 필드에서 벗어나기만 하면 특수 소환했든 장착 마법 상태든 무관하게 지박신 아스라 피스크와 비슷한 효과를 낸다는 거죠. 유니온 캐리어로 어둠 속성 또는 파충류족 몬스터한테 장착시키는 방법이 있습니다. 다만 이 발상은 문제가 있는데 아스라 피스크와는 다르게 데미지를 자신도 받습니다. FTK 즉, 선턴킬마저도 아스라 피스크에 밀립니다.
요약하자면 존재의의를 알 수 없는 안습한 효과의 카드입니다.

헬은 궁극 시계신 세피론처럼 자신 묘지의 몬스터가 10장 이상일 경우에 패에서 특수 소환할 수 있는 카드입니다. 궁극 시계신 세피론의 천사족 몬스터를 특수 소환하는 대신 묘지의 몬스터 3장을 제외하면 상대 묘지의 몬스터 1장을 특수 소환하는 효과를 지니고 있는데 소환수 메르카바나 클리어윙 싱크로 드래곤을 살린다면 궁극 시계신 세피론보다 좋겠지만 그 외의 상황에서는 궁극 시계신 세피론보다 안 좋습니다.
이것도 요르문간드처럼 ②의 효과에 주목해야 하는데 세트한 턴에는 발동할 수 없다는 디메리트는 속공 마법 / 함정 카드를 세트하면 상쇄할 수 있습니다. 사용법은 >>280에서 언급했다시피 몬스터 게이트, 명추리, 잔디깎기로 덱을 가는 것입니다. 참고로 ①과 ②의 효과 모두 활용하면서 세 카드를 사용할 수 있는 덱은 인페르노이드가 있습니다.
요약하자면 결과는 좋았다라는 느낌의 카드입니다.

펜리르는 라의 익신룡 구체형과 비슷한 감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카드입니다. 차이점이 있다면 구체형은 일반 소환을 사용한다는 것. 다른 카드의 효과를 받지 않기 때문에 여타 이런 류의 카드와는 다르게 소유자의 각인, 세뇌 해제로 가져오는 플레이는 불가능합니다. 요약하자면 종말계 3대 주역 카드 중 가장 우수한 성능을 보입니다.

293 이름 없음 (yXO/tJYcvs)

2021-04-13 (FIRE!) 01:14:55

덧붙여서 요르문간드를 선턴킬이 아니라 블랙 로즈처럼 활용하는 것에 대해서는 네가로기어 아제우스라는 미친 카드 때문에 밀린다고만 이야기해두겠습니다.

294 이름 없음 (PoMBlVPyBs)

2021-04-13 (FIRE!) 01:21:51

>>287 네. 약간 그런 느낌으로 했네요. 세 주연들의 삶을 다룬다는 느낌으로?

295 이름 없음 (PoMBlVPyBs)

2021-04-13 (FIRE!) 01:41:20

종말을 선고하는 종막-라그나로크

[지속 함정]

이 카드는 자신의 필드 위에 "종말의 세 주역-우주를 휘감는 요르문간드","종말의 세 주역-명계를 다스리는 헬","종말의 세 주역-신을 물어뜯는 펜리르" 3장이 필드에 앞면표시로 존재하고 있을 시에만 발동할 수 있다.

① 1턴에 1번, 위 3장이 필드 위에 앞면표시로 나와있을 시, 이 카드를 대상으로 발동한다. 이 카드에 라그나로크 카운트를 하나 놓는다.
② 자신의 필드에 앞면표시로 존재하는 위 몬스터들 중 한장이라도 필드를 벗어났을 시 발동한다. 이 카드에 놓인 라그나로크 카운터를 전부 지운다.
③ 이 카드에 라그나로크 카운터가 4개 얹혔을 때, 이 카드의 플레이어는 듀얼에서 승리한다.




(......애초에 펜리르가 필드에 나와있는 마당에 이걸로 이길 사람이 몇 있기는 할까?)
(게다가 카운터 놓고 버티려고해도 헬의 공수가 너무 쓰레기여서....펜리르 각오하거나 함정 먹으면 그대로 카운터 꼴까닥이고)
(그래도 로ㅡ망이 있으니까요)

296 이름 없음 (yXO/tJYcvs)

2021-04-13 (FIRE!) 01:51:53

저걸로 카운터 4개 쌓을 때쯤이면 어지간한 특수 승리는 이미 하고도 남는 게 현실입니다. 펜리르도 무적 같지만 파괴수나 심연의 선고자 같은 강제 명령계 카드에는 보내줘야 하고요.

297 이름 없음 (PoMBlVPyBs)

2021-04-13 (FIRE!) 02:05:13

>>296 (끄덕끄덕) 하지만 애초에 특수승리 카드들은 대부분 로ㅡ망이 가득하니까 실전에서는 못 써먹어도 저런건 로망이라는 게 남으니까요(아무말)

298 이름 없음 (yXO/tJYcvs)

2021-04-13 (FIRE!) 10:48:06

뭐든 지나치면 안 좋은 법이라고요!

299 이름 없음 (TxWzFd6UN.)

2021-04-13 (FIRE!) 10:57:10

종말계 늑대의 장(章) "바나르간드"

[지속 함정]

①: 필드 위에 "종말계랑 펜리르"가 존재할 경우에 발동할 수 있다. 필드의 몬스터를 전부 파괴한다.
②: "종말계랑 펜리르"가 전투를 실행할 경우, 상대가 받는 전투 데미지는 배가 된다.
③: 이 카드의 ①의 효과가 발동한 턴의 엔드 페이즈에 발동한다. 이 카드를 파괴하고, 패 / 덱에서 "종말계" 지속 함정 1장을 자신 필드에 세트한다.



종말계 뱀의 장(章) "미드가르즈오름"

[지속 함정]

①: 필드 위에 "종말계사 요르문간드"가 존재할 경우에 발동할 수 있다. 상대 필드 위의 몬스터의 수X500 포인트의 데미지를 상대에게 준다.
②: 1턴에 1번, 자신 메인 페이즈에 발동할 수 있다. 자신 묘지의 필드 마법 카드 1장을 고르고 패에 넣는다.
③: 이 카드의 ①의 효과가 발동한 턴의 엔드 페이즈에 발동한다. 이 카드를 파괴하고, 패 / 덱에서 "종말계" 지속 함정 1장을 자신 필드에 세트한다.



종말계 저승의 장(章) "나글파르"

[지속 함정]

①: 필드 위에 "종말계후 헬"이 존재할 경우에 제외되어 있는 자신 몬스터 중에서 합계 3장까지 대상으로 하여 발동할 수 있다. 그 몬스터를 묘지로 되돌린다.
②: 필드에 "종말계후 헬"이 앞면 표시로 존재할 경우, 자신 몬스터의 공격력은 자신 묘지에 존재하는 몬스터의 수X100 포인트 올린다.
③: 이 카드의 ①의 효과가 발동한 턴의 엔드 페이즈에 발동한다. 이 카드를 파괴하고, 패 / 덱에서 "종말계" 지속 함정 1장을 자신 필드에 세트한다.



이름이 묘하게 마음에 안들어서 에라타할지도 모르는 "종말계" 지속 함정 시리즈.
장(章)이라는 표현 때문에 연극보다는 문학 작품에 가까워졌다는 게 옥의 티려나.

종말계 몬스터 3장과 관련이 있는 이름으로, "바나르간드"와 "미드가르즈오름"은 각각 펜리르와 요르문간드의 별명이고, "나글파르"는 헬이 라그나로크 때 타고 오는 배의 이름이다.

공통적으로 종말계 몬스터가 존재할 경우 사용할 수 있는 고유 효과+고유의 지속효과+1번 효과를 발동한 엔드 페이즈 시 파괴되고 다른 종말계 지속 함정을 세트하는 효과를 내장하고 있다.

바나르간드의 효과는 블랙홀. 요즘 카드는 파괴내성이 차고 넘치기는 해도, 대상 비지정은 얕볼 수 없다.
필드에 있는 것만으로 발동하는 효과는 펜리르의 전투 데미지 상승. 이미 직공 수준인 이 카드가 사실상 원턴킬용 샌드백이 된다.

미드가르즈오름의 효과는 온 세상의 독=번데미지를 뿌리는 효과.
지속 효과는 1턴에 1번 필드 마법 카드를 샐비지해오는 것. 필드 마법이 중요한 덱이 아니라면 코스트로나 쓰자.

나글파르의 효과는 이차원에서의 매장+몬스터 전체에 섀도우 구울.
저승=묘지를 다스리는 여왕다운 효과.


아이디어만 받았을 뿐 완전히 다른 효과인건 여전하네요.

300 이름 없음 (vn4yAzU12Y)

2021-04-14 (水) 12:55:48

승리의 열쇠-키 메이스

★1 / 빛(光) / 천사족

ATK: 400
DEF: 300

[효과 몬스터]

①: 이 카드가 일반 소환 / 특수 소환에 성공했을 경우에 발동할 수 있다. 덱에서 레벨 1 일반 몬스터 1장 또는 "잠자는 거인 즈신" 1장을 패에 넣는다.
②: 이 카드가 필드 위에 앞면 표시로 존재하는 한, 상대는 이 카드의 레벨보다 원래 레벨이 낮은 자신 일반 몬스터를 공격 대상으로 할 수 없고, 효과의 대상으로 할 수 없다.
③: 이 카드의 레벨은, 필드의 즈신 카운터의 수만큼 올린다.


키 메이스의 리메이크 카드.
1번 효과는 즈신 또는 일반 몬스터의 서치. 즈신이 여러 장 있으면 카운터 쌓기도 비교적 쉬우니.
2번 효과는 일반 몬스터를 보호하는 효과. 역시나 비대상 지정에는 얄짤없다.
3번 효과는 이 카드의 사실상 진가. 즈신 카운터의 수만큼 레벨이 올라가므로, 레벨 1 일반 튜너인 가드 오브 플레임벨과 연계해 여차할 때 싱크로 소환으로 이어갈 수 있다. 이론상으로는.

301 이름 없음 (EJpqrJQWug)

2021-04-15 (거의 끝나감) 20:30:26

강뢰의 초신-유피테르

★12/빛(光)/천사족

ATK 4000
DEF 4000

[특수소환/효과]

이 카드는 통상소환할 수 없다. 이 카드는 자신 필드위에 카드가 존재하지 않을 시에만 자신의 묘지에서 레벨 10 이상의 몬스터 4장을 제외하는 것으로 특수소환 할 수 있다.
① 이 카드는 필드에 나와있는 한, 효과로는 파괴되거나 제외되지 않는다.
② 한 차례에 한번, 패에 존재하는 레벨 7 이상의 몬스터를 대상으로 하고 발동할 수 있다. 그 카드를 뒷면표시로 제외하는 것으로 상대필드위에 존재하는 카드 1장을 고르고 뒷면표시로 제외한다.
③ 이 카드가 상대 필드 위에 존재하는 몬스터를 전투로 파괴했을 시 이 카드를 대상으로 발동한다. 이 카드는 한번 더 공격할 수 있다. 이 효과는 상대 필드 위에 몬스터가 존재할 시에만 발동할 수 있다.





유희왕 카드군에 그리스 신화는 없는것 같아 만들어보는 1인.
12장, 한번 가봅니다.....!

302 이름 없음 (Go.Rmz.PM6)

2021-04-15 (거의 끝나감) 21:01:09

레프티레스라고 있긴하지만

교차하는 운명
일반 함정
1)덱에서 카드 1장을 드로우한다
2)세트된 이 카드가 파괴되었을 경우 상대 덱 맨 위의 카드를 1장 패에 넣는다.

303 이름 없음 (9v0y06oq4w)

2021-04-16 (불탄다..!) 07:47:13

따지고 보면 플래닛 시리즈의 이름이 그리스 신에서 따온 거니까 그리스 신화라고 할 수 있...나?

304 이름 없음 (A8KbhamMeM)

2021-04-16 (불탄다..!) 07:56:39

아마조네스도 있고

305 이름 없음 (9v0y06oq4w)

2021-04-16 (불탄다..!) 08:14:31

참고로 근래 OCG를 달구고 있는 네가로기어 아제우스도 따지고 보면 제우스에서 따왔지...

그리스 신화라면 컨셉은 뭘로 잡아야 하려나...
평범하게 빛속성 천사족으로 통일할 수도 있고, 다속성 다종족으로 가는 대신 용병으로 불려갈수도 있게 만들수도 있고...

12신이니까 레벨 1부터 12까지 분포하게 만드는 건 어떨까나?(적당)

306 이름 없음 (A8KbhamMeM)

2021-04-16 (불탄다..!) 08:15:11

반대로 생각하는거다
엑시즈 테마로 해서 네가로기어 시리즈를 정규 소환시킨다고[?]

307 이름 없음 (9v0y06oq4w)

2021-04-16 (불탄다..!) 08:22:34

만약 카드군으로 통일할 생각이라면 이름도 조정해야 하고.
일단 >>301에서 카드군으로 지정할만한 건 "초신(超神)"인데, 다행히 지박초신관 하나를 빼면 엮이는 게 없어.

308 이름 없음 (9v0y06oq4w)

2021-04-16 (불탄다..!) 10:27:24

번제의 초신 헤스티아

★1 / 화염(火) / 천사족

ATK: 500
DEF: 200

[튜너 / 효과]
①: 이 카드를 싱크로 소재로 한 싱크로 몬스터는 이하의 효과를 얻는다.
● 이 카드가 전투로 몬스터를 파괴하고 묘지로 보냈을 경우에 발동한다. 그 몬스터의 원래 공격력만큼의 데미지를 상대에게 준다.
②: 자신에게 데미지를 주는 마법 / 함정 / 몬스터의 효과가 발동했을 때, 묘지의 이 카드를 제외하고 발동할 수 있다. 그 효과를 무효로 하고 파괴한다.


()의 초신 헤르메스

★2 / 바람(風) / 천사족

ATK: 800
DEF: 500

[튜너 / 효과]
①: 이 카드를 싱크로 소재로 한 싱크로 몬스터는 이하의 효과를 얻는다.
●이 카드가 전투로 몬스터를 파괴했을 경우에 발동할 수 있다. 이 카드는 1번만 더 이어서 공격할 수 있다.
②: 이 카드가 싱크로 소환의 소재로서 묘지로 보내진 턴의 엔드 페이즈 시 발동할 수 있다. 묘지의 이 카드를 패에 넣는다.



()의 초신 아프로디테

★3 / 물(水) / 천사족

ATK: 1300
DEF: 800

[튜너 / 리버스 / 효과]
①: 이 카드를 싱크로 소재로 한 싱크로 몬스터는 이하의 효과를 얻는다.
● 이 카드가 몬스터 존에 존재하는 한, 상대는 직접 공격할 수 없으며, 다른 몬스터를 공격 대상으로 선택할 수 없다.
②: 이 카드가 리버스했을 경우에 상대 필드의 몬스터 1장을 대상으로 발동한다. 턴 종료시까지 그 몬스터의 컨트롤을 얻는다. 이 효과로 컨트롤을 얻은 몬스터는 공격할 수 없으며, 효과는 무효화된다.



카드군의 이름은 "초신(超神)"으로 하고, 싱크로 소환을 주축으로 하는 카드군으로 컨셉을 잡았다.

우선 레벨 1~3의 몬스터는 튜너이며, 싱크로 소재가 되었을 때 싱크로 몬스터에게 효과를 부여하는 1번 효과와 고유의 2번 효과가 존재한다.

헤스티아는 화로의 신 답게 불 속성이며, 플레임 윙맨의 효과를 부여한다. 자체 효과는 본인을 카운터치는 번뎀 무효 및 파괴.

헤르메스는 저승과 현세를 오가는 전령답게 여기저기 쏘다니는 바람 속성. 소재 효과는 더블 어택이며, 묘지로 보내져도 패로 돌아오는 고유 효과를 가졌다.

아프로디테는 거품에서 태어난 유래에 따라 물 속성.
소재 효과는 유혹(?)의 컨셉으로 직공까지 틀어막는 선봉대장. 고유 효과는 턴 제한과 공격/효과가 무효화되는 대신 속성 제약이 사라진 령사. 어차피 본인이 튜너이기도 하고 싱크로 소환 등으로 바꿔먹으면 그만이다.

309 이름 없음 (IpKnuCPClU)

2021-04-16 (불탄다..!) 11:42:24

진조 오벨리스크의 거신병
★11 / 신(神) / 환신야수족
공격력 5000
수비력 5000

[특수 소환/효과]
이 카드는 통상 소환할 수 없다. 자신 필드의 원래의 카드명이 "오벨리스크의 거신병"이 되는 몬스터 1장을 릴리스했을 경우에만 특수 소환할 수 있다.
①: 이 카드의 특수 소환은 무효화되지 않는다.
②: 이 카드는 몬스터 존에 존재하는 한, 어드밴스 소환을 위해서만 릴리스할 수 있으며, 마법 / 함정 카드의 효과를 받지 않고, 이 카드의 레벨보다도 원래의 레벨 또는 랭크가 낮은 몬스터 또는 링크 4 이하의 몬스터의 효과는 무효화된다.
③: 자신 필드의 몬스터 2장을 릴리스하고 이하의 효과에서 1개를 선택하여 발동할 수 있다.
●상대 필드의 몬스터를 전부 파괴하고, 상대에게 5000 데미지를 준다. 이 효과를 발동하는 턴에, 이 카드는 공격 선언할 수 없다.
●이 턴, 이 카드가 상대에게 전투 데미지를 주었을 때, 자신은 듀얼에서 승리한다.

신의 진화가 있지만, 따로 카드로도 만들어봤다. 이게 신이지라는 말이 잘 어울린다.

310 이름 없음 (qV3WbDZLgw)

2021-04-16 (불탄다..!) 16:01:21

포무의 용기사 가이아
레벨 7 드래곤족 바람 속성 공:2600 수:2000 융합 몬스터
"암흑기사 가이아" 몬스터+레벨 5 이상의 드래곤족 몬스터
이 카드는 룰상 용기사 가이아로도 취급한다.
1)이 카드는 상대 카드의 효과의 대상이 되지않으며 효과로 파괴되지 않는다
2)이 카드로 인해 발생하는 전투 데미지는 배가 된다.

311 이름 없음 (9v0y06oq4w)

2021-04-16 (불탄다..!) 18:18:33

포무의 용기사 가이아

★7 / 바람(風) / 드래곤족

공: 2600
수: 2000

[융합 / 효과]
"암흑기사 가이아"몬스터+레벨5 이상의 드래곤족 몬스터
이 카드는 룰상 "용기사 가이아"로도 취급한다.
①: 이 카드는 상대 효과의 대상이 되지 않으며, 상대 효과로는 파괴되지 않는다.
②: 이 카드가 상대 몬스터와 전투를 실행할 경우, 상대에게 주는 전투 데미지는 배가 된다.

>>310
깔끔하게 정리하긴 했는데, 너무 강하지 않나? 소환조건도 기사 가이아 덱이라면 널널한데다가, 내성이 너무 강해.
게다가 나선창살로 관통딜까지 때리면 푸카맥인데. 푸카맥은 의식 몬스터에 수비력 0이라는 문제가 있었고...

312 이름 없음 (9v0y06oq4w)

2021-04-16 (불탄다..!) 18:19:01

그런데 포무는 어디서 따온 단어인거야?

313 이름 없음 (9v0y06oq4w)

2021-04-16 (불탄다..!) 22:36:23

()의 기사 가이아()

★() / () / ()

ATK: ()
DEF: ()

[펜듈럼 / 효과]

◁ 8 / 8 ▶

<펜듈럼 효과>
①:


[몬스터 효과]
①:



()의 커스 오브 드래곤

★() / () / 드래곤족

ATK: ()
DEF: ()

[펜듈럼 / 효과]

◁ 4 / 4 ▶

<펜듈럼 효과>
①:


[몬스터 효과]
①:


펜듈럼 형태의 변종 기사 가이아와 커스 오브 드래곤. 아직 미완성.

314 이름 없음 (9v0y06oq4w)

2021-04-16 (불탄다..!) 23:55:50

용권(龍淃)의 기사 가이아스피어

★7 / 물(水) / 전사족

ATK: 2600
DEF: 300

[펜듈럼 / 효과]

◁ 8 / 8 ▶

<펜듈럼 효과>
①:


[몬스터 효과]
①:



()의 중강갑 거북

★5 / 물(水) / 물족

ATK: 2000
DEF: 1000

[펜듈럼 / 효과]

◁ 4 / 4 ▶

<펜듈럼 효과>
①: 1턴에 1번, 자신 필드의 몬스터 1장을 릴리스하고 발동할 수 있다. 덱 / 묘지에서 "용기사 가이아"의 카드명이 기재된 마법 / 함정 카드 1장을 패에 넣는다.

[몬스터 효과]
①: 1턴에 1번, 자신 필드의 몬스터 1장을 릴리스하고 발동할 수 있다. 상대 필드의 카드 1장을 파괴한다. 이 효과에 대하여 상대는 마법 / 함정 / 효과 몬스터의 효과를 발동할 수 없다.


미완.

315 이름 없음 (sO6ReC6gyU)

2021-04-17 (파란날) 00:15:36

극신전 발할라
필드 마법
이 카드명의 2번 효과는 1턴에 1번만 발동할 수 있다
1)이 카드가 앞면 표시로 존재하는한 묘지의'극신' 몬스터는 묘자에서 특수 소환히는 효과를 발동할 경우 대신 극성 몬스터를 제외하는 것으로 발동할 수 있다.
2)제외된 극성 몬스터를 3장 고르고 덱으로 되돌린다 그 후 덱에서 카드 1장을 드로우한다.

극성장 헤임달
레벨 4 빛속성 전사족 공:1800 수:0
이 카드는 룰상 극성수,극성천,극성령 몬스터로도 취급한다
1)이 카드의 일반 소환/특수 소환에 성공했을 경우 덱에서 극성 튜너 몬스터 1장을 특수 소환한다.
2)이 카드가 제외될 경우 발동한다. 덱에서 극성 몬스터 1장을 패에 넣는다.

극성수 굴린캄비
레벨 2 튜너 빛속성 야수족 공:800 수:800
1)1턴에 1번 자신의 패/묘지/제외되있는 극성 몬스터 1장을 고르고 특수 소환한다. 이 효과를 발동하는 턴 자신은 엑스트라 덱에서 극성 몬스터 또는 극신 몬스터만 특수 소환할 수 있다.
2)이 카드가 제외됬을 경우 발동할 수 있다 상대 필드 위의 키드 1장을 고르고 제외한다.

극성령 크바지르
레벨 3 튜너 빛속성 마법사족 공:1200 수:800
이 카드명의 2번 효과는 1턴에 1번만 발동할 수 있다.
1)1턴에 1번 자신의 덱에서 극성보 카드를 1장 자신의 패에 넣는다. 이 효과로 함정 카드를 넣었을 경우 그 카드는 세트한 턴에 발동할 수 있다.
2)이 카드와 자신 묘지의 극성 몬스터의 레벨합이 10 되도록 제외하는 것으로 발동할 수 있다. 자신 필드 위에 존재하지 않는 극신 몬스터를 싱크로 소환한다.

극성천 에다
레벨 5 천사족 땅속성 공:2000 수:0
1)이 카드는 자신 필드 위에 몬스터가 없거나 극성 몬스터뿐일 경우 특수 소환할 수 있다.
2)이 카드가 제외됬을 경우 발동할 수 있다. 묘지의 극성보 카드 1장을 자신 필드 위에 세트한다.

>1596240497> 고구려가 멸망하자 당나라에 바닷물이 침공한 대체역사 :: 11

대체 역사

2020-08-16 15:56:18 - 2021-04-16 11:38:07

0 대체 역사 (X7AM2KYXHU)

2020-08-16 (내일 월요일) 15:56:18

668년 9월 21일

고구려가 항복하였고,

그 날 중국은 갑작스러운 바닷물의 유입으로 산으로 산으로 피신하는 피난민들이 늘어났다.

1 이름 없음 (7CjHmUHbbA)

2020-12-13 (내일 월요일) 12:47:55

산둥은 고립되었다

2 이름 없음 (oE7xDrdUCY)

2021-01-13 (水) 20:31:24

하지만 다시 바닷물이 빠져 당나라는 영토를 되찾았다.

3 이름 없음 (3a.tAn4uZ.)

2021-01-14 (거의 끝나감) 19:32:10

하지만 땅이 염분기가 많아 몇년간 농사를 지을수 없어서 식량부족사태에 빠졌다
당 황실의 권위가 추락하는 사태가 일어난 것이다

4 이름 없음 (iZYB1Xxj9s)

2021-01-31 (내일 월요일) 12:2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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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이름 없음 (7m9fV7UHPQ)

2021-02-01 (모두 수고..) 21:39:33

??????

6 이름 없음 (nNBWrahyB2)

2021-03-26 (불탄다..!) 07:53:43

.dice 1 2. = 2

7 이름 없음 (NXKVCsdBuc)

2021-04-16 (불탄다..!) 10:38:19

산둥반도는

1~5독립했다
6~8 중국의 조공국이다
9~10 고구려의 조공국이다
0 크리

.dice 0 10. = 1

8 이름 없음 (NXKVCsdBuc)

2021-04-16 (불탄다..!) 10:40:58

태산 섬
1~5독립했다
6~8 중국의 조공국이다
9~10 고구려의 조공국이다
0 크리
.dice 0 10. = 8

9 이름 없음 (NXKVCsdBuc)

2021-04-16 (불탄다..!) 11:27:07

이걸 안했네

중국

1~2 목숨만 남은 당나라
3~4 절도사 난립
5~7 남북국
8~10 5호 16국
0 크리

.dice 0 10. = 4

10 이름 없음 (NXKVCsdBuc)

2021-04-16 (불탄다..!) 11:27:39

춘추 시대이네

11 이름 없음 (NXKVCsdBuc)

2021-04-16 (불탄다..!) 11:38:07

그러면 태산은 뭐지?

절도사가 있는건다?

산둥은 독립했고

>1596248264> 특판[성인약국]정품,정력제,여성흥분제 할인 이벤트 1+1 :: 0

연정

2021-04-15 14:30:27 - 2021-04-15 14:30:27

0 연정 (dwWwNazdyM)

2021-04-15 (거의 끝나감) 14:3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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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96246472> 너무나도 진부하고 뻔한 용사가 마왕 무찌르는 릴레이 소설 :: 13

이름 없음

2021-02-07 01:40:06 - 2021-04-08 17:05:55

0 이름 없음 (QugZIrpK1s)

2021-02-07 (내일 월요일) 01:40:06

타인에게는 허무맹랑한 이야기를 인생의 목표로 삼는 사람은 생각 외로 많습니다.
남자는 그 결코 적지만은 않은 사람들 중 하나였습니다. 세계정복이라는 웃기지도 않는 꿈을 진심으로 믿고, 그것을 이루기 위해 최선을 다했죠.
그리고 다른 모든 이들에겐 불행하게도, 그러나 그에겐 분에 넘치게 행복하게도 남자는 비현실적인 상상을 이룰 능력이 있었습니다.
그는 자신이 악이라는 것을 인지하고 있었고, 그렇기에 남자는 스스로를 마왕이라 불렀습니다.
마왕은 세계의 위협이 되었습니다. 반목을 일삼던 모든 왕국이 힘을 모았고, 서로를 겨누던 창끝을 한 곳으로 돌렸습니다. 그럼에도 역부족이었습니다.
이대로라면 머지않아 세계는 마왕에게 지배당할 것임을 굳이 저명한 예언가가 아니더라도 알 수 있었습니다. 절망과 체념이 역병처럼 퍼져나가던 그 때, 성스러운 검이 구름을 뚫고 세계 중앙에 박혔습니다.
아무런 신탁도 없었으나, 사람들은 이 검이야말로 마왕을 무찌를 힘이 있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그 검을 아무나 뽑을 수 없다는 것도 함께.
그들의 눈동자에는 다시 한 번 희망이 깃들었습니다. 그리고 마를 무찌르는 검이라 하여, 그 검에 성검이라는 이름을 붙여주었습니다.
한편, 어느 변두리의 이름 없는 마을에는 한 소년이 있었습니다.

1 이름 없음 (r86d/JRk72)

2021-02-07 (내일 월요일) 02:00:18

마왕이 위협이 되고, 국가가 힘을 소진하면서 군사적, 행정적 힘이 닿지 않는 이름 없는 마을이 우후죽순으로 생겨났습니다.
그리고 마왕이 꿈을 위해 모은 군세, 마왕군은 그곳을 놓치지 않았습니다.
뒤늦게 기사단이 찾아오면 이미 폐허가 되어 잔불이 곳곳에서 타고있는 마을의 풍경을 볼 수밖에 없었습니다.
사람들은 자신의 마을을 버리고 떠나거나, 하늘에게 빌면서 마왕군의 습격이 오지 않기를 바랄 뿐이었습니다.

어느 때와 같은 습격, 어느 때와 같은 폐허에서 이미 집의 형체를 띄지 않는 잔해들을 헤치고 소년은 밖으로 빠져나왔습니다.
그가 자라오고 봐왔던 마을의 풍경은 어디에도 없었습니다.
건물은 하나도 빠지지 않고 무너지거나, 불타고 있었으며 늘 이어질 것이라 생각했던 일상 속의 사람들은 이미 죽어 있었습니다.
늘 단란하게 가정을 꾸려오고 가족의 평화만을 챙겨오던 아버지는, 왼쪽 어꺠죽지에서 복부까지 긴 상처 속에서 내장을 보이며 쓰러져 있었습니다.
소년을 숨기고 주의를 끌기 위해 나섰던 어머니는 어디에도 보이지 않습니다. 그녀의 피묻은 옷만이 여러 갈래로 찢어져 흩뿌려져 있었습니다.
그렇게 소년은, 혼자가 되었습니다.

2 이름 없음 (4YcornX05I)

2021-02-07 (내일 월요일) 15:30:29

소년은 자신의 손에 꽉 쥐어져 있던 목걸이를 보았습니다. '결코 혼자가 되는게 아니란다. 이게 항상 함께 해 줄거야. 꼭... 살아야 한단다.' 어머니의 마지막 얼굴. 그 마지막 미소. 어머니는 그 순간에도 항상 보이시던 인자한 미소를 짓고 계셨습니다.

소년은 목걸이를 움켜쥔 채, 그대로 무너지듯 주저앉아, 흐느끼기 시작했습니다. 사라진 어머니의 이름을 부르며, 쓰러진 아버지의 이름을, 보이지 않는 친구들, 어제만 해도 친근하게 말씀을 해주시던 사제 아저씨, 시장거리의 사람들... 소년은 하염없이 눈물을 흘리며 그렇게 오열했습니다.

그리고 그런 소년을, 한 남자가 지켜보고 있었습니다. 회백색의 넝마같은, 옷이라고 하기에도 뭐한 거적을 두른, 마치 이 세상의 존재가 아닌듯한 신비로움이 느껴지는 남자였습니다.

3 이름 없음 (DMe/oaqN1.)

2021-02-07 (내일 월요일) 15:55:20

그 남자가 소년에게 다가가 소년의 사정을 듣고는 이야기하였습니다. '너는 어떻게 하고 싶은가. 이 마을을 이렇게 만든 마왕에게 복수를 하고 싶은가? 아니면 죽은 너의 마을 사람들을 되살리고 싶은가? 그것도 아니라면 이 모든 기억을 잊고 새로운 삶을 살고 싶은가? 골라보도록 하여라.'

소년은 복수를 통해서는 달라지는 것이 없다고 생각하여 죽은 마을 사람들을 되살릴 수 있다면 그렇게 해달라고 하였고, 남자는 알겠다면서 지금 당장 이루어줄 수는 없지만 조금만 기다려달라고 말하며 떠났습니다.

4 이름 없음 (4YcornX05I)

2021-02-07 (내일 월요일) 16:41:56

여기서 되살려준다는게 알고보니 회귀였고, 또 똑같은 일이 벌어지는걸 막을 수 없는 전개로 써보면 너무 잔인한가(아무말)

5 이름 없음 (r86d/JRk72)

2021-02-07 (내일 월요일) 22:17:56

(왕도니까 필요 이상으로 꺾을 필요는 없을듯)

6 이름 없음 (QugZIrpK1s)

2021-02-07 (내일 월요일) 22:42:00

(대충 과정은 상관 없지만 엔딩은 의심의 여지 없는 해피엔딩이면 좋겠다는 말)

7 이름 없음 (I4mAfXT.7U)

2021-02-08 (모두 수고..) 23:52:56

몇 달이 지나고 세상이 더는 돌이킬 수 없게 되기 전, 인류는 절망의 문턱에서 가까스로 벗어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사람들은 성검을 들어올린 자가 탄생하였고, 그가 마음이 맞는 동료들을 모아 마왕과 대적했다는 사실을 들었습니다.
겹겹히 쌓인 마왕의 군세를 넘어, 민간인들의 피와 뼈로 이루어진 성에 도달하여, 마침내 그들은 누구도 범접할 수 없었던 마왕의 앞에 대면했습니다.
최후의 순간, 모든 동료들을 잃고 마지막까지 마왕과 싸우던 성검의 주인은 마침내 마왕의 몸에 깊은 상처를 내었습니다.
마왕은 지금까지 느껴보지 못한 격통에 절규했습니다. 자신의 몸 밖으로 지금까지 쌓아올린 힘이 빠져나가는 것을 느꼈습니다. 그 힘은 충격파가 되어 성을 뒤덮었습니다.
하지만 마왕은 죽지 않았습니다. 절망하지도 않았습니다. 성검에 베인 순간, 그는 성검의 역할에 대해 이해했습니다. 하늘마저 나의 성장을 두려워하고, 이미 기적을 빌지 않으면 땅 아래의 모든 것들은 내게 대적할 수 없음을. 내가 죽지 않는 한 이번에는 하늘마저 자신의 손아귀에 놓을 힘을 가질 수 있음을 이해했습니다.
마왕은 마지막 힘을 쥐어짜 마지막 일격을 낸 순간 이미 죽어있던 성검의 주인과 그 성검을 산산조각냈습니다. 강력한 충격파가 다시금 마왕성을 덮쳤고, 성검의 파편은 대륙 곳곳으로 날아가 박혔습니다. 마왕성이 무너져내리는 것을 뒤로 한 채 마왕은 그대로 종적을 감추었습니다.
마왕이 실종되면서 마왕군의 결속이 약해지고, 인류는 다시 영토를 수복할 수 있었습니다. 사람들은 평화를 되찾아 준 검의 주인을 용사라 불리며 칭송하기 시작했습니다.

마왕은 실종되었지만 성검의 파편은 대륙 곳곳에서 발견되어 아직 힘을 내뿜고 있었습니다. 여전히 모두가 뽑을 수 있는 것은 아니었습니다. 하지만 각각의 힘은 줄어들어, 대륙 곳곳에서 성검의 파편을 뽑은 자들이 늘어나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여전히 마왕이 살아 있음을, 마왕이 완전히 쓰러지지 않는 한 성검 또한 완전히 사라지지 않을 것임을 본능적으로 느꼈습니다.

늦게나마 찾아온 병사들에게 이끌려 마을을 뒤로 한 채 떠나게 된 소년은, 두 번 다시 그 남자를 만날 수 없었습니다. 하지만 용사의 죽음, 마왕의 실종은 대륙 곳곳에 퍼졌습니다. 그들의 모험담이 새로운 마을에 정착하게 된 소년의 귀에도 닿았습니다. 그리고 소년은, 그때 만났던 남자가 용사의 동료 마법사 였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마법사는 어째서 자신에게 그런 말을 꺼냈던 것일까요? 어째서 모두를 살릴 수 있던 것처럼 이야기해 놓고서는 마왕과 싸우다 죽은 것일까요? 많은 것을 이해할 수는 없었지만, 그가 거짓말을 하지는 않았던 것 같습니다. 마왕을 쓰러뜨리러 가는 과정에서 분명 많은 사람들을 살릴 방법이 있었을 겁니다. 하지만 그는 부탁을 들어주지 못한 채 쓰러진 것일지도 모릅니다.

소년은, 용사가 되기로 결정했습니다. 용사가 되는 과정에서, 마왕과 다시 대면하는 과정에서 자신이 알고싶었던 답을 찾을 수 있으리라 확신했습니다.

그는 채비를 갖추고 도시의 광장에 섰습니다. 도시에서는, 용사의 힘을 다룰 수 있는 사람들을 선별하고 스카우트하기 위해 용사의 파편을 만질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었습니다.
광장의 왼쪽, 용사의 동료 마법사가 배웠다는 마법의 도서관입니다. 성검의 힘을 마력으로 변환하여 강력한 마법을 쓸 수 있게 되었습니다. 자신이 원하는 것이 마법이라면 단서를 찾을 수 있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광장의 오른쪽, 용사 외에 유일하게 성검을 들 수 있었다고 전해지는 기사단장의 기사단이 주둔하고 있습니다. 성검의 완벽한 복원을 원하고 있기에 가장 성검의 힘을 잘 다룰 수 있는 곳이 분명합니다.

광장 한가운데에서 소년은 잠시 생각한 뒤, 발걸음을 옮겼습니다.

8 이름 없음 (//a2iJ8QGs)

2021-02-11 (거의 끝나감) 11:35:06

소년은 먼저 기사단으로 향했습니다. 이유는 별게 아니었습니다. 성검을 들었다면 결국 가장 용사에 가까운 사람이 아닌가. 그렇다면 거기에서 진짜 용사가 될 수 있는 게 아닐까. 하는 단순한 생각이었습니다.

그렇지만 소년은 의문이 들었습나다. 용사의 파편이라니? 소년이 들었던 것은 성검의 파편이 세상에 뿌려졌고, 파편을 다룰 수 있다면 이를 통해 용사만큼은 아니지만 힘을 얻을 수 있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렇지만 소년이 본 전단지에는 분명히 써있었숩니다. 용사의 파편... 왠지 거리, 아니 도시 전체가 소란스러워 보이던 것은 이 때문이었을까요? 기사단 주둔지에는 한없이 긴 행렬과 그에 붙은 사람들이 뭉치로 있었습니다. 소년은 자신이 거향에서 봤던, 마을을 관통하던 강보다 더 길어보이는 줄은 난생 처음보았습니다. 소년은 주변에서 이야기를 나누던 사람에게 이 사람들이 전부 파편을 만지기 위해 온 것인지 물어보았습니다. "너도 용사님의 파편을 만져보려 온 거냐? 뭐? 성검의 파편이 아니냐고? 그래, 보통은 그걸 만지게 하지. 근데 이번엔 달라. 뭐라더라... 좀 많이... *특별*한 거래. 그러니까, 용사님의 힘인가 마력인가 뭔가가 있댔나? 나도 주워듣기만 한거라 자세한 건 잘 모르겠다. 아무튼, 이런 특별한 성검의 파편으로 이번에 여기 기사단 주관 하에 선별의 시험을 치루겠다고 하잖아? 그래서 도시에 있던 놈팡이들부터 힘 좀 쓴다는 놈들, 소식 들은 주변 살던 놈들도 다 몰려오고 있어. 뭐... 아직까진 통과자가 한명도 없지만 말야. 낄낄. 원래도 천명에 한명 정도 뽑히던 건데 이번껀 어디까지 갈련지. 그래서 다시 도전해보려는 놈들도 섞여있어서 특히 더 긴거같다. 뭐 나야 사람들이 많아지면 사업이 잘되니 좋다만... 아, 너도 혹시 물건이 필요해지면 내 상점에 들러. 이래뵈도 잡다한 거에서 온갖 도구나 무기류도 취급하니까. 혹시 모르지, 네가 용사 자격을 가지고 있을지도 모르잖냐!" 젊어보이는 아저씨는 소년에게 나무를 깎아 만든 명패 같은 것을 주었습니다. 아마 자신의 사업체의 주소나 이름을 적어둔 것 같습니다.

소년은 아저씨에게 인사한 뒤, 행렬에 섰습니다. 소년은 여기서 얼마나 오래 서있어야 할지 궁금했지만, 다행히 의문이 오래 가진 않았습니다. 생각보다 많은 사람이 재시험을 보려다 적발돼 빠졌기 때문입니다. 금빛 태양이 저편으로 넘어가고, 새하얀 달이 하늘에 나타나기 시작하고, 주위에 횃불이 켜질 무렵 마침내 소년은 주둔지의 정문에 설 수 있었습니다.
===
마법사? 결국 용사 아니었잖아? 자 쓰레기죠(아무말)

9 이름 없음 (dETDfz6bnQ)

2021-02-14 (내일 월요일) 12:52:09

"다음은...? 꼬마야, 너 혼자니?"

소년은 고개를 끄덕였습니다.
기사는 그 대답에 난처한 표정을 지었습니다. 성인이라기엔 살짝 부족한 소년의 표정은 그 나이대의 아이답지 않게 굳세고 진지했으며, 기사는 그런 아이들을 너무 많이 봐 왔습니다.

파편을 뽑지 못한다면, 어떻게든 창칼을 마련해 모험을 떠날 겁니다. 세상은 비정하니, 백이면 백 비명횡사하겠죠. 그러나 파편을 뽑는다면, 분명 파편을 뽑지 못한 삶을 영원히 부러워할 겁니다. 마왕의 대적자라는 것은 그런 의미입니다.

하지만 어쩌겠나요, 그는 그저 기사이고 문지기인 것을. 한숨소리와 함께 주둔지는 입구를 열었고, 소년은 그 안에서 은은한 무지개빛의 광휘를 볼 수 있었습니다.

그것은 말 그대로 '파편'이었습니다. 모양새만 놓고 본다면 그냥 평범한 유리조각과 하등 다를 것이 없었죠. 주둔지 내부를 밝히는 다채로움만이 평범한 쇳조각과 성검의 파편을 구분짓는 요소였습니다.

소년이 그 신성함에 감히 발을 내딛지 못하자, 어딘가에서 또다른 기사가 걸어나왔습니다. 얼굴은 기사들이 으레 그러하듯 투구에 가려져 보이지 않았으나, 참으로 육중한 체구와 범인은 갖지 못할 분위기는 그가 평범한 기사가 아님을 시사했습니다.

그는 생각보다도 더 어린 도전자를 보고선 살짝 당황한 듯 보였습니다. 금방 정신을 바로잡긴 했지만요.

"도구를 쓰지 않는다면 뭘 해도 상관은 없다. 그러나 내가 지시하면 곧바로 손을 떼고 물러나야 한다."

기사는 그 말과 함께 다시금 벽에 붙어 소년을 지켜보았습니다.

소년은 숨을 바로잡았습니다. 그럼에도 심장이 죄이는 이 기분나쁜 감각은 영 가시질 않았습니다.

분명 자신의 앞엔 여태껏 본 적 없는 거대한 행렬이 있었습니다. 소년의 차례가 오기까지 해가 지고 달이 차오를 시간동안 기다려야 했던 길고도 거대한 행렬 말입니다.

그리고 그들은 모조리 실패했습니다. 자신보다 강해 보이던 어른도, 똑똑해 보이던 어른도, 수없이 있었으나 결국 고배를 마셨습니다.

그렇다면, 그들보다 분명하게 못난 자신이 과연 성검을 뻡을 수 있을까요?

당연히 모릅니다. 소년은 예언자가 아닌, 특별한 능력 없는 평범한 소년입니다. 검도, 완드도, 하다못해 식칼조차 잡아본 적 없습니다.

만약 파편을 뽑는다면, 분명 싸워야 할 겁니다. 검과 얼굴에 피를 묻히는 혈투가 일상이 될 겁니다. 조금이라도 얼을 타는 순간 자신뿐만 아니라 주변인들도 죽을 겁니다.

각오가 되어있냐 묻는다면, 소년은 솔직히 확답할 수 없었습니다. 그런 주제에 용사가 되겠다며 찾아온 소년은, 누군가가 보기엔 참으로 알량할 것입니다.

그럼에도 소년에겐 마음속에 품은 목표가 있었습니다.

한 걸음, 또 한 걸음. 발을 한 번 내딛을 때마다 미혹을 하나씩 떨치며 소년은 파편 앞에 섰습니다. 심호흡을 하며 마음을 굳힌 소년은 이내 손을 뻗었고,


파편을,
잡았습니다.

10 이름 없음 (RLll7wVD9E)

2021-02-14 (내일 월요일) 13:57:13

(으윽 내가 파편 집는 씬을 쓰면 왕도(사기)가 될거같아서 넘기려고 일부러 끊었는데)

11 이름 없음 (X/URp/xOtI)

2021-02-15 (모두 수고..) 22:14:07

(집어도 왕도고 안집어도 용사가 될 수 있음을 증명하는 것도 왕도지만 어찌하면 좋을까)

12 이름 없음 (ngfZtBvW7E)

2021-03-21 (내일 월요일) 01:42:57

빛.
한순간이지만 태양마저 아득해질 정도로 찬란한 빛이 있었습니다.

파편은 수십 수백의 조각으로 나뉘어, 소년을 중심으로 공전했습니다. 그 하나하나가 너무나도 찬란하여, 마치 거대한 보석상자 안에 들어와 있는 듯 합니다. 사람들이 밤하늘이라 흔히 부르는 바로 그 상자 말이에요.

조각들, 또는 별들은 천천히 소년에게 다가갔습니다. 그것은 본디 하나였던 둘이 다시 하나가 되려는 과정처럼 보였습니다. 천천히, 그럼으로서 확실하게. 부서진 유리구슬의 시간을 되감듯, 조각들은 소년에게 모여 형상을 이루었습니다.

그것은 날개였습니다. 가장 높은 곳을 동경하여 세상의 천장에 닿고자 하는 이들의 염원이 모인 자유의 상징이었습니다.
그것은 왕관이었습니다. 가장 화려한 자리에서 세상 모든 이를 발 밑에 두었노라고 오만하게 선포하는 정점의 상징이었습니다.
그것은 검이었습니다. 가장 많은 이들의 세상을 헤쳐나갈 도구이자 여정을 함께할 친구가 되어줄 모험의 상징이었습니다.

마지막으로, 그것은 빛이었습니다. 소년의 몸을 휘감은 적색의 빛은 미약했으나 이제껏 있었던 그 어떤 광휘보다 선명했습니다.

역시나 천천히, 빛은 스며들어갔습니다. 광원을 잃은 주둔지 내부가 어둠에 잠기자, 소년은 손을 뻗었습니다.

검이 없어 허공을 쥐었으나 그것으로 충분했습니다. 군더더기 없는 움직임에서 느낄 수 있는 노련함. 아저씨가 말했던 '특별함'이란 바로 이것을 말하는 거였나 봅니다.

경지에 올랐던 전대 용사의 기술은, 그 극히 일부만으로 소년을 능히 일류의 자리까지 끌어올렸습니다.

>1596247600> 세계관 정보 - 무너져가는 국가 격동의 시대 :: 11

이름 없음

2021-03-22 11:21:11 - 2021-04-03 11:58:58

0 이름 없음 (ZTNBwWcKng)

2021-03-22 (모두 수고..) 11:21:11

시민들의 삶을 파탄내고 감히 시민들의 재산까지 강탈하려하던 왕은 결국 청년장교단의 혁명으로 폐위되었고 그의 삶은 시민들앞에서 공개처형당하는 비극적인 결말로 끝이났습니다.
청년장교들은 무능했던 왕정이 파탄낸 경제를 복구하고 마땅히 중앙정부에 의해 관리되어야 할 땅들(과거에 왕이 그들에게 진 빚에 대한 대가로 불하한)을 무단으로 점거한 구시대의 잔재인 군벌들을 싸그리 몰아내고 살기 좋은 나라를 만들어주겠다는 약속을 하고 자본가들의 도움을 받았지만 그들또한 무능한 집단이었습니다. 바야흐로 군사적 실력을 가진 자라면 누구라도 쿠데타를 생각하지 않는 세상이 되었으며 바슈아의 천년역사에서 유래가 없을 정도로 국가는 전면적으로 약해졌습니다. 무수히 많은 시민과 정치집단들이 각자도생을 외치며 무장했고 정부는 수도와 일부도시들을 통제할 뿐 대부분의 지역에서 반란군의 존재조차 눈치채지 못할 지경이 되었으니 영웅이 등장하지 않는다면 우리의 역사는 머지않아 종말을 맞이하게 될지도 모릅니다. 젊은 엘리트들은 무너져가는 제국을 바로잡고 출신과 재산에 관계없이 모두가 존중받는 세계를 만들겠다는 부푼 꿈을 가지고 있으나 그들에겐 아직 돈도 힘도 부족합니다. 이런 어두운 시간속에서 오로지 국가를 파괴하겠다는 생각으로 가득한 사악한 집단들이 순진한 사람들을 끌어들여 거대한 세력을 형성하고 있으며 우리의 이웃국가인 도이메이양, 엘링, 코코엘름은 지금이 우리를 무너뜨리고 자신들이 대륙의 패자가 될 기회일지도 모른다고 생각하고 있을지도 모릅니다.

1 이름 없음 (ZTNBwWcKng)

2021-03-22 (모두 수고..) 11:23:13

군벌들 세력에 대한 설정이 아직 부족합니다.
중국의 군벌시대와 TNO의 러시아 군벌들을 참고하고 있지만 뚝딱 만들어내기엔 세력이 너무 많네요.
같이 생각해줄 수 있는 사람들이 있다면 도움이 될거 같습니다

4 이름 없음 (wMf7uNvcOE)

2021-03-22 (모두 수고..) 16:56:09

유아레그는 다양한 부족들이 사는 넓은 구릉지입니다. 본래 유아레그 총독부가 설치되어있었으나 혼란기를 거쳐 현재는 유아레그군벌과 하랑군벌이 양분해서 관리하고 있습니다.
유아레그라는 말의 어원을 알 수 없으나 지명이란게 으레 그렇듯이 고대의 선주민들이 붙여둔 이름을 그대로 쓰고 있을겁니다.
각 부족들은 자연경계를 두고 서로 떨어져 살기때문에 사용하는 언어에는 다소 차이를 보이나 그들의 문화와 언어는 주변의 다른 지역 부족들과는 확연하게 구분되는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멀지 않은 과거의 어느 시점에 이들은 한차례 대초원의 패권을 차지했던것으로 학자들은 추정하고 있으나 어떤 이유에서 이들의 세력이 무너져 내렸는지에 관해서는 여러 추측들이 난무하고 있습니다.
바슈아 제4왕조의 1730년 대북방 정벌 당시에도 유아레그인들은 고립된 환경과 구릉지라는 환경을 이용해 마지막까지 저항했고 제 5왕조 시기인 1758년에 가서야 가까스로 굴복한 이들은 이후로도 중앙정부를 향해 상당한 반감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제 5왕조 말기인 1808년 경에 이들은 어떤 이유로 반란을 일으켰고 잔혹하게 진압당했는데 당시는 국가가 혼란스러운 시기였고 진압군사령부가 이렇다할 기록을 남기지 않았기에 무슨 일이 있었는지 정확히 알길이 없습니다. 다만 이들은 여전히 공포에 질려있고 바슈아인들에 의해 자행된 대규모 학살의 악몽을 잊을 수 없다고 합니다.
유아레그는 척박한 환경이긴하나 대륙 북단으로 통하는 비교적 평탄한 교통로로 군사적으로도 중요한 지역이며 철도가 건설되고 석탄광산이 발견되며 그 가치가 더해지고 있습니다.

5 이름 없음 (ZTNBwWcKng)

2021-03-22 (모두 수고..) 17:04:11

유아레그의 면적인 160만 제곱 킬로미터는 신장위구르자치구의 면적인 166만5천 제곱킬로미터를 참조했습니다.
비슷한 면적에 환경도 비슷하지만 중간에 사막이 끼어있는 신장위구르에 비해 사막대신 숲이 있는 약간은 살만한 환경입니다.
이 지역에 대한 설정을 짜는데 도움을 주실 수 있는 분들은 위구르인들의 문화를 참고해서 작성해주시면 될것 같습니다

6 이름 없음 (ZTNBwWcKng)

2021-03-22 (모두 수고..) 17:20:50

한편 바슈아본토에서부터 북쪽 끝까지 이어지는 바슈아 남북횡단철도 1790년대 부터 1810년대 사이에 건설되었고 유아레그 구간은 1798년에 착공해 1805년에 완성되었습니다.
철도가 건설되기 이전에 바슈아에서 유아레그로 이동하려면 좁고 험한 산길을 힘겹게 지나거나 비마와 워블을 지나 북쪽 해안선을 따라 이동하다가 허륵에서부터 계곡을 따라 이동하는 비효율적인 경로를 이용해야했습니다.
이로인해 당시 중앙정부는 북방의 대부분 지역들을 직접통제하지 못했고 명목상 토후들과 총독들에게 통치권을 위임했으나 이들의 통치는 상당히 개판이었고 얼마안가 군벌천하가 되었습니다.

7 이름 없음 (YtLe.cwO5k)

2021-03-23 (FIRE!) 04:31:21

.dice 1 2. = 2

8 이름 없음 (YtLe.cwO5k)

2021-03-23 (FIRE!) 04:54:26

.dice 1 2. = 1

9 이름 없음 (YtLe.cwO5k)

2021-03-23 (FIRE!) 05:20:18

.dice 1 4. = 4

10 이름 없음 (5PRhlQsM7s)

2021-03-23 (FIRE!) 21:03:53

1790년대 중반부터 1820년대 초반까지는 가장 혹독한 시기였습니다
1797년 왕립연구소의 과학자들은 5년전에 비해 최근의 겨울이 약 15일 더 길어졌고 최저기온이 2도가량 더 낮아졌다는 의미심장한 보고를 올렸으나 더 심각한 여러문제들에 둘러싸여있는 왕실은 이 사실에 주목하지 않았습니다.
이어 1800년 재무부는 최근 10년사이 농업생산량이 큰폭으로 감소했으니 일시적으로 세율을 낮추는 방안을 건의했으나 군사개혁과 철도산업에 투자하던 지출을 줄일 생각이 없었던 왕실은 애써 이 요구를 무시했습니다.
마침내 1803년 왕은 소빙하기가 진행되고 있음을 공식적으로 인정하고 사랑하는 신민들을 위해 도움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으나 민중들의 분노는 통제되지 않았고 각지에서 농민봉기가 일어났습니다.
제대로 봉급을 받지 못하던 경찰들은 반란에 동참했고 반란소식조차 늦게 알아차린 중앙정부는 1805년 1월 다급하게 진압군을 편성했으나 병역기피와 불량무기로 가득한 중앙군은 별다른 활약을 할 수 없었습니다.
농민봉기군은 점차 향우회라는 거대조직으로 발전했고 그와 동시에 농민봉기를 가장한 무법자 집단들이 공장과 철도를 습격하자 왕실의 도움을 기대할 수 없다고 생각한 자본가들은 용병을 사들여 군사조직을 갖추며 철도관리위원회라는 별도의 정부를 구성해 중앙정부의 통제에서 이탈했으며 석탄공장주들도 무법자들로 부터 공장을 지키기 위해 석탄협회를 창설했습니다.
농촌에서는 공화당이라 불리는 출신을 알 수 없는 나부랭이들이 모여 농민들을 이끌며 국가질서를 위협했습니다.
1807년 왕실은 향우회와 5년간의 면세와 앞으로 세율을 대폭 낮추겠다는 조건으로 강화를 맺었으나 일부지역에서 이 약속이 잘 지켜지지 않아 산발적인 반란은 계속되었습니다. 1810년까지 공화당은 국가의 대부분을 장악하고 귀족들과도 협약을 맺어 바슈아 안에 바슈아공화국이라는 나라가 하나 더 존재하는 것처럼 행동했습니다.
1806년 석탄광산의 노동자들이 반란을 일으켜 공장주들을 추방하고 일부 용병단이 노동자들과 결탁하자 공장주들은 공화당에 도움을 청했고 노동자들은 식민지 노동자세력들을 끌어들여 대항했습니다. 산지에서의 전투에 능했던 산악지대 원주민 노동자들의 활약으로 공화당세력은 밀려났고 도심에서까지 전쟁이 이어지자 비마와 워블을 비롯한 여러 식민지들이 독립군들이 일어나기 시작했으나 그들은 해변의 모래알처럼 너무 많고 작은 세력들이어서 쉽게 진압되었습니다.
유아레그 반란을 마지막으로 식민지들의 반란은 일단락되었으나 국가경제가 파탄나고 민심이 들끓는 와중에 중앙정부는 군벌들의 힘을 빌려 민심을 잠재우고 국내의 무장집단들과 맞서려고 했습니다.
1812년 공화당이 수도를 점령하자 왕은 도심으로 나와 변명을 늘여놓기 시작했고 분노한 민중에게 잡혀 처형당했습니다.
곧 군부들이 수도를 탈환하고 왕위 계승자를 찾으려 했으나 이내 그럴듯한 왕가의 혈통이 없다는데 동의하고 자기들끼리 군부연합정권을 결성했으나 국가는 제대로 관리되지 못하고 더 심각한 무정부상태에 빠졌습니다.
왕실이 무너지자 중앙군에 소속된 장교들조차 이 나라에 희망이 없다고 생각했고 그들 중 일부는 바슈아 청년장교단이라는 조직을 창설했습니다. 이 무렵 공화당이 세력을 잃고 군부와 노동자 세력이 결탁하자 자본가들은 이권을 되찾아달라며 청년장교단과 손을 잡았고 장교단은 어렵지않게 무능하고 욕심만 가득한 자들을 밀어내고 무정부 상태를 종식시켰습니다. 1815년 바슈아 혁명정부는 시민들과 자본가들의 축복속에서 바슈아정부의 정상화를 선언했습니다. 하지만 이들의 능력이 부족했던 탓인지 바슈아 민족의 운이 다한 것인지 자연은 더 혹독한 겨울을 보여줬고 설상가상으로 전염병이 창궐하며 거대한 나라의 미래에 먹구름을 드리웠습니다.

11 이름 없음 (QA1H29ZHZo)

2021-04-03 (파란날) 11:58:58

동북부 일부 지역에선 여전히 왕의 힘은 확고해 보입니다.
그러나 그조차도 왕이 직접 통치하는 영역이 아니라 지지자들의 영역에 불과합니다
남부의 파벌은 왕에게 대립각을 세웠으나 이들또한 왕을 협박해서 이익을 챙기려는 자들일 뿐 내란을 일으키는데는 관심이 없어 보입니다.
나라의 동쪽과 서쪽 변방의 여러 지역들은 중립을 표방하고 있으나 행정체계가 무너진 현재로선 이들의 생각을 도저히 읽어낼 수가 없습니다.
서쪽에선 상당히 오래전 농민들이 대규모 봉기를 일으켰고 도저히 그들을 제압할 수 없어 그들의 자치정부수립을 허가하고 말았습니다.
자치정부가 수립된 이래로 이들은 왕에게 칼날을 들이밀지는 않고 있지만 세금은 거의 내지 않으니 있으니 중앙정부의 암덩어리입니다.
이 나라의 나머지 영역들은 무정부상태나 마찬가지여서 온갖 무법자들이 활개치고 있습니다.
해군 사령부가 장악한 도서지역을 제외한 나머지 지역들은 하루도 총성이 끊이질 않고 있습니다.
각각 공화당과 사회당이라 불리는 이 무법자들은 지금은 자기들끼리 싸우느라 정신이 없는듯 하지만 확실하게 왕에게 칼을 겨누고 있습니다.
그 밖의 지역들은 제국에서 이탈하지 않았을 지언정 왕의 통제에서는 확실히 벗어난지 오래입니다.
이 나라의 미래가 어디로 향할지 모르겠으나 언제나 그래왔듯 수많은 시민들이 억울하게 희생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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