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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주받은 하인 2022-05-25 15:43:32

검은 비가 내리기 시작했다 :: 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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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없음 2022-05-01 23:4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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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역사 2022-05-01 23:0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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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터참치 2022-04-20 00:0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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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계 덱 지원을 빌고 있는 참치 2022-03-25 21: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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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69583935> 페스나 릴레이 소설 :: 90

익명의 참치 씨

2019-09-27 20:32:05 - 2022-05-25 18:13:52

0 익명의 참치 씨 (9577871E+6)

2019-09-27 (불탄다..!) 20:32:05

Fate stay night 릴레이 소설을 써보자
근데 써도 되나?

40 익명의 참치 씨 (9166831E+5)

2019-11-08 (불탄다..!) 17:29:12

"하지만 그 전에, 하나 확인해 둬야겠군. 네놈, 정체가 뭐냐."
"나? 보다시피 랜서다. 진명은 나도 잊어버려서 말할 수 없겠군. 아마 소환 도중의 이변으로 기억이-"
"진명이 아니라 클래스의 문제다. 방금 네놈이 내민 화장지는 내 실패작. 본래 접촉과 동시에 반경 15cm 내의 배설물 전부를 흡착시키고 스스로 접혀서 청결하고 간편한 뒷처리를 가능하게 하는 물건. 하지만 어째서인지, 실험 때는 멀쩡하다가 실제 사용시에만 접히는 방향이 반대가 되더군. 난 그걸 고치기 귀찮아서 적당히 짱박아 뒀지만..."
"..."
"...넌 그걸 찾아냈을 뿐 아니라, 결함을 고쳐냈다. 네놈, 랜서가 아니고 캐스터지? 아니, 애초에 어째서 '화장지가 다 떨어졌고, 실험 중인 화장지가 창고 방 왼쪽 두 번째 선반에 있으며, 이것이 결함품이지만 문제를 해결할 방법이 있다'는 것을 알고 있을 수 있는 거지? 넌 도대체..."
"............"

41 익명의 참치 씨 (2575996E+5)

2019-11-16 (파란날) 00:03:14

상대는 고민하고 있다. 즉, 답은 'NO'가 아니라는 뜻. 이놈은 무언가 숨기고 있다. 신경을 예민하게 하고, 오른손으로 마력을 보낸다. 네오암스트롱싸이클론제트암스트롱포 형태의 령주, 그 중 좌측 구슬 부분이 붉게 빛난다.
"령주로 명령한다. 대답해라. 너...뭐하는 새끼냐."

42 익명의 참치 씨 (7903961E+6)

2019-11-27 (水) 20:49:44

섬광. 다음 순간 폭발이 둘을 덮쳤다.

43 익명의 참치 씨 (5783181E+6)

2019-11-27 (水) 21:01:45

덕분에 자칭 랜서의 대답은 들을 수 없었지만 그런 걸 생각할 여유는 없었기 때문에 일단은 넘어가기로 했다.

"화장실을 덮치다니, 비겁하다!"

자칭 랜서가 보는 쪽으로 시선을 향한다. 적습인가? 처음 보는 인영이 둘 보였다. 하나는 마스터겠지.

44 익명의 참치 씨 (7903961E+6)

2019-11-27 (水) 22:29:15

???: "화장실을 덮쳤다고? 아니지. 덮쳐지는 건...네놈들이다...!"
"...!?"
순간 눈치챘다. 앞에 있는 그림자 하나가 '창을 들고 있었다'.
'설마...흙먼지에 우리의 그림자를 투영시켜서 미끼로...!'
"랜서! 뒤에서 온ㄷ..."


푸욱.

45 익명의 참치 씨 (1220392E+5)

2019-11-28 (거의 끝나감) 08:12:06

착각이었다. 앞의 그림자는 적의 것이었다. 애초에 내 옆의 자칭 랜서는 본래의 창을 잃고, 고간의 창을 한 자루 세우고 있을 뿐이었다. 그렇게 생각하며, 마상창에 스친 랜서의 무릎 아래가 무너져 내리는 것을 보았다. 잘린 것이 아니다. 다리만 갑자기 영체화된 것이다.

46 익명의 참치 씨 (4343225E+6)

2019-12-01 (내일 월요일) 14:52:23

Fate/Muscle Order 完

47 익명의 참치 씨 (0512365E+5)

2019-12-01 (내일 월요일) 15:16:33

>>46 "...이라고 생각했어? 그럴 리가 없잖아아아하하하하하하하 이제부터가 시작이라고오오---샤를마뉴 12기사의 창을 받아라---주저리주저리"
저 핑크년...놈? 년? 아니 놈인가? 계속 웃어대는거 기분 더럽네. 그보다 저거 뭐야. 일단 내 옆에 쓰러진 하반신 불구가 자칭 랜서고, 마상창 쓰는데 랜서가 아니면 라이더라는 소리인데...왜 말하는 꼬라지가 버서커 같냐. 옆에 놈은...음? 손등에 령주가 없다? 아 ㅈ됐네. 저놈도 서번트인가 보다. 이건 망했구만.

48 익명의 참치 씨 (5695234E+5)

2019-12-02 (모두 수고..) 12:56:16

하지만 그때 천둥번개가 전장을 뒤덮었다. 그리고 울려퍼지는 호쾌한 목소리!


"와가☆나와 메구밍! 최강의 마법 폭렬마법을 사용하며 이번 성배전쟁에 캐스터 클래스로 소환된자!"


그 말을 들은 이들은 모두 생각했다.


「아니, 작품이 다른데요……?」

"아! 그럼 와가 나와 아스톨포……! 샤를마뉴 12기사 중 하나이자 라이더 클래스로 소환된자!"


정정. 한명은 생각이 달랐던 모양이다.

49 익명의 참치 씨 (726194E+60)

2019-12-02 (모두 수고..) 18:56:51

그리고 시작되는 개막 폭렬!
화장실은 폭렬 마법에 휘말린다...

50 익명의 참치 씨 (1900192E+5)

2019-12-02 (모두 수고..) 23:54:47

이쯤에서 현 시점의 마스터와 서번트를 정리해보도록 하자.
자칭 랜서. 진명 불명. 마스터 토오사카 렌.
자칭 캐스터. 진명 메구밍. 마스터 불명.
핑크 라이더. 진명 아스톨포. 마스터 불명.

개판이었다.

51 익명의 참치 씨 (1507419E+5)

2019-12-03 (FIRE!) 00:07:49

아, 그리고 흰수염의 선장과 시대극풍 검객, 자칭 렌야, 숙청왕 스딸린은 이전 루트 등장인물이니 논외로 친다.




솔직히 얘네는 있어도 없어도 개판이야.

52 익명의 참치 씨 (4292443E+5)

2019-12-04 (水) 16:19:46

"어떻습니까!!? 저의 영혼의 반짝임, 폭렬마법의 위력은…!"

"굉장하네~!"


- 푸욱!


"……어?"


갑작스런 통증과 함께 자신의 몸을 꿰뚫은 마상창을 발견한 메구밍.

개막폭렬을 날린 메구밍의 공격은 렌과 랜서?를 확실히 휩쓸었으나 아스톨포를 휩쓸지는 못했다.


"우리 히포짱은 뒷세계로 도망칠 수 있거든~?"

"그런……반칙이……쿨럭. 아, 안돼……카즈마……도망을………"


그말을 남긴채 메구밍은 소멸했다.


"흐흥♪ 역시 난 강해! 것보다 둘은 살았을까?"


그것은 다이스에게 묻지않으면 모른다.

.dice 1 6. = 5
1 둘다 죽음(진짜냐)
2 렌 생존
3 랜서?생존
4 렌 중상
5 랜서?중상
6 둘다 무상(어떻게?!)

53 익명의 참치 씨 (1989744E+5)

2019-12-04 (水) 17:26:45

렌은 찰나의 순간 황금과도 직감으로 랜서?를 방패로 해 살아남았다!

그러나 랜서?도 끈질기기로 유명한 랜서를 괜히 자칭햐게 아닌듯 아직 숨이 붙어있다!

그런 둘을 본 아스톨포는──

.dice 1 6. = 6
1 ??? "확실하게 죽여라, 아스톨포!!"
2 죽인다
3 그냥 돌아간다
4 죽인다
5 그냥 돌아간다
6 렌 "령주로 명한다! 부활해라, 랜서!!!"

54 익명의 참치 씨 (6438416E+5)

2019-12-04 (水) 23:21:19

렌의 오른쪽 손등이 빛을 발했다. 다음 순간, 네오암스트롱싸이클론제트암스트롱포 형상의 령주, 그 오른쪽 구슬이 마력의 덩어리로 변해 자칭 랜서의 뒷구멍에 박혔다. 중상을 입어 잘려나갔던 고간의 창이 순식간에 다시 돋아났다.
'일단 위기는 넘겼지만...정체 추궁에 하나, 긴급재생에 하나인가. 벌써 두 획이나 써버렸어. 이건 좋지 않아...! 에에잇, 이판사판이다!!!'
"랜서! 이젠 나도 뭐가 뭔지 모르겠다. 하지만 일단 네놈을 믿어보도록 하지! 네가 정녕 나의 서번트라면...지금 여기서 증명해 보여라!!!"
렌이 왼손을 품에 찔러넣고, 다음 순간 작게 휘두른다. 손에 쥐고 있던 혈액 캡슐들이 자칭 랜서를 향해 날아간다. 렌의 눈앞에서 캡슐이 파열되고, 그 내용물이 창으로, 방패로, 갑주로 변해 랜서를 감싼다.

55 익명의 참치 씨 (9608363E+5)

2019-12-13 (불탄다..!) 20:54:23

아니, 착각이었다. 랜서를 감싼 것이 아니고 랜서의 고간을 감싼 것이었다. 피에 물든 고간의 마창이 빛을 뿜었다. 그야말로 선혈의 초박형콘○이었다.

56 익명의 참치 씨 (6711963E+5)

2019-12-14 (파란날) 00:37:24

"고맙다, 마스터! 이것 뿐이어도 난 충분히 싸울 수 있다!"

흥분하며 고간의 마창을 들어올리는 랜서. 참으로 추잡하기 그지없는 모습이었으나 랜서도 렌도 별로 신경쓰지않아 이상하게 여기는 게 더 비정상적일지 모르는 상황이 되었다.

"좋아! 기다리게 했군, 라이더…아니 아스톨포! 마스터에게 받은 이 창으로 기필코 널 꿰뚫어주겠다!"

그렇게 의기양양한 목소리로 아스톨포를 돌아보는 랜서. 그러나 아스톨포가 있었던 곳에는 이미 아무도 없었다.

"뭣!?"

당황하는 랜서, 그런 그의 앞에 쪽지하나가 바람을 타고날아왔다.

"……."

말없이 쪽지를 받아 열어보는 렌.

57 익명의 참치 씨 (6711963E+5)

2019-12-14 (파란날) 00:41:02

[하하하☆ 미안하지만 먼저돌아갈게~! 니들 변신씬 보고 우리 마스터가 My Eye!를 외치며 괴로워하고 있거든. 하하하☆ ──근데 롤랑도 아니고 이제 옷좀 입지? By 아스톨포]

마지막 한줄은 뭔가 정색하면서 쓴것이 진심으로 느껴졌다.

58 익명의 참치 씨 (6711963E+5)

2019-12-14 (파란날) 00:59:03

"……뭐야 이거."

편지를 다 읽은 뒤의 렌은 황당한 목소리로 말하였다.

"무슨 일이길래……이놈! 도망쳤는가……?!"

렌의 반응에 편지를 읽어본 랜서는 적을 놓쳤다는 사실에 격분한다.

'큭, 괜히 령주만 2획 낭비하고 성과는 생존 뿐인가……수지가 너무 맞지않아. 아니, 일단 캐스터?를 잡았으니 그나마 괜찮은건가. 어쨌든 여기선 우선 살아남은 것을 기쁘게 생각하자.'

그렇게 생각하며 한숨을 돌리는 렌이었다.

"──도려내는 오살의 창(게이볼크)"

59 익명의 참치 씨 (6711963E+5)

2019-12-14 (파란날) 01:26:00

- 콰아앙!


──아스톨포가 왜 갑자기 퇴각했을까?

아스톨포는 무려 보구를 4개나 갖춘 서번트로 아스톨포 개인은 사를마뉴의 12기사 최약이지만, 다채로운 보구로 인해 대응력만은 우수한 편이며, 무장을 갖추느라 빈틈을 보인 랜서를 처리하는 일 정도는 충분히 가능했다.

그런 아스톨포가 철퇴를 한 것은 별 것아니라, 자신이 절대 이길 수 없는 괴물을 발견하여 전장을 이탈한것이었다.

그리고 지금 그 판단이 얼마나 정확했는지, 렌은 몸으로경험했다.

"쿨럭! 뭐야, 이건!!!?"

"크으으으윽……컥! 쿨럭!"

엄청난 크레이터에 처박힌 지금상황에 당황하며 소리치는 렌.
그런 그의 뒤론, 반사적으로 마스터를 지키기 위해 몸을 날렸으나, 날아온 사극의 마창에 고간의 창을 잃어버린 랜서가 자신을 꿰뚨은 창에 기댄채로 간신히 서있었다.

"오호, 아직 안죽었나? 생각보다 쓸만한 놈들이군."

만신창이인 주종의 앞에, 아신(牙神)이 나타난다.

전신을 검보랏빛의 기형의 갑옷을 두르고, 붉은 문신을 몸에 새긴 켈트 최강의 짐승이 죽음을 뿌리며 모습을 드러냈다.

"네, 네놈은……?!"

"흥. 자기 소개 시간인가. 좋겠지. 서번트 캐스터다."

"캐, 스터……?"

새로운 서번트가 말한 클래스에 의아한 반응을 보이는 렌.
캐스터는 분명 방금전에 탈락한 자칭 메구밍이 아니었던가?
그러한 감정을 읽었는지 상어같은 치아를 드러낸 웃음을 띄운다.


"아아, 아까 그놈? 그놈은 자칭 캐스터일 뿐. 실제로 버서커다."

'……."


메구밍이 버서커──그 사실에 별로 놀라지않았다. 짧게 본 그녀의 행보는 캐스터보단 버서커의 폭주에 가까웠기 때문이다.

"하, 그래도, 그 몸의, 어디가 캐스, 터냐…?"

"저승길 가는 선물이 많이 필요한 친구군. 이쪽의 마스터'들'은 재미있는 발상을 해서 말이지. 그 양반들에 의해 난 캐스터만이 아니라 버서커의 전투력마저 얻은 거다?"

"!!!!?;

60 익명의 참치 씨 (0964118E+5)

2019-12-14 (파란날) 19:27:16

생각해냈다. 시작의 3가문 중 하나인 토오사카 가문으로, 성배전쟁에 관한 문헌을 읽은 적이 있다. 이미 3차 성배전쟁에서 전례가 있다.
에델펠트 가문 쌍둥이의 다른 측면으로서의 한 클래스의 더블 서먼, 아인츠베른 가문의 엑스트라 클래스 어벤져 소환.
그리고, 위그드밀레니아에서 소환한 랜서 클래스와, 세이버 클래스로 이중소환...

그런가, 이중소환인건가!!

61 다음 (1764223E+5)

2020-01-08 (水) 23:23:27

이건 답이 없다, 그렇게 판단할 수밖에 없었다.
눈앞의 상대는 사실상 캐스터의 영기 패턴을 덧씌운 버서커에 가깝다. 게다가, 방금 저놈이 외친 보구명 - 착각이 아니라면, 분명 게이 볼그라는 이름이었다. 정말로 저게 얼스터의 마창이라면, 저놈은 랜서의 기량까지 합쳐진 괴물이라고 봐야 한다. 그에 비해 이쪽은 창도 없고 영주도 하나뿐, 게다가 연전으로 인해 소모가 심각하다. 덤비면 확실하게 뒤진다. 렌의 직감은 그렇게 외치고 있었다.

62 다음 (6390641E+5)

2020-01-17 (불탄다..!) 11:58:32

-푹!

"──커흑?!"

"대가리 굴리는 소리가 여기까지 들린다."

갑작스럽게 격한 고통과 싸늘한 목소리가 렌을 덥친다.

63 다음 (0623524E+5)

2020-01-17 (불탄다..!) 21:59:52

고장난 기계처럼 천천히 내려다보면 거대한 가시가 하나, 왼쪽 가슴팍을 뚫고 나와 있다. 옷 위로 불길한 창끝의 색과도 같은 붉은빛이 퍼져 나가는 가운데, 그 이물의 끝에 박힌 무언가에 눈길이 갔다. 있어서는 안될 곳까지 끌려나와서도 변함없이 맥동하는 그것은, 틀림없이 자신의 심장이었다.

"------"

무언가 말할 틈도 없이 캐스터의 수도가 렌의 목을 갈랐다. 바람 빠지는 소리가 공기 중에 흩어졌다. 시시하다는 듯 혀를 찬 캐스터가 창을 회수하기 위해 힘을 준 순간---

「그렇다고 진짜로 머리를 굴려버릴 필요는 없지 않아?」

"!? 네놈, 어째서...!? 이건...? 너 이 새끼, 설마!!"

캐스터가 던진 작은 돌조각이 작렬한 순간, 환술이 무너졌다. 분명 숨이 끊어졌을 터인 마술사가, 아니- '오일을 뿜어대며 발작하는 목 없는 오토마타'가 가슴을 뚫고 나온 창끝을 움켜쥐고 있었다.

64 다음 (8372159E+6)

2020-01-18 (파란날) 00:46:00

"……뭐야. 생각이상으로 시시하잖아?"

그렇게 말하며 캐스터가 가볍게 발을 굴렀고──

-화르륵!

그와 동시에 일대가 불바다가 되었다.
듀얼 클래스로 버서커 클래스를 부여받은 그이나 실제 클래스는 마술사(캐스터).
그것도 그림자 나라의 마녀에게 직접 사사받은 마술사인것이다.
그런 그에게 현대의 마술사의 잔재주가 통할까?


"캐스터 각"너무 뻔하단 말이다."커헉?!"


대답은 No.
그냥 마술사이기만 했다면 모를까?
이 서번트, 캐스터는 본래 전사로서 위명을 날린 자.
그런 그에게 마술사를 속이는 전술은 통하지않는다.
마술사로서도 높은 경지에 있기에 전사를 속이는 전술도 통하지않는다.
무엇보다──

65 다음 (8372159E+6)

2020-01-18 (파란날) 01:05:31

-투다다다다다다다다!!!


"뭐, 야 저건!?"

렌은 지금 정신없이 도망치고 있었다.
캐스터를 속이고 빠져나가려고 한 그였지만 그도 결국 마술사.
자신에게 속은 자를 놀리지않고는 참을 수 없었고, 그 대가는 지금 받고 있었다.

아일랜드의 빛의 왕자라면 전사로 유명하나 동시에 스카사하에게 마술을 전수받은 마술사.
워낙 전사로서의 그가 유명해, 캐스터로 불릴 정도인 그의 마술실력을 경시한 결과──렌은 불바다를 헤엄치는 처지에 놓이고 말았다.
그런 그를 살리기 위해 랜서?는 캐스터를 치러 움직였지만 연결은 그 즉시 사라지고 하나 남은 령주도 허무하게 사라졌다.

그래도 서번트를 잃은 지금, 반드시 살해당한다는 보장은 없지만──캐스터 진영은 렌을 매장하리라 마음 먹었는지 골렘을 투입했다.

그래, 그게 그저 평범한 골렘이라면 렌도 숨겨진 패를 쓰면 살 수도 있겠지. 하지만 저 골렘들은 평범하지않았다.

"저것들은 아이언맨 덕후냐?!"

「워 머신 캡」

-투다다다다다다

기계적인 음성으로 미니건과 미사일을 마구 난사하는 골렘. 얼마나 돈지X을 했는지 거의 서번트급의 대마력을 지닌 골렘에게 렌의 마술은 닿기도 전에 소멸했고, 마술로 구현한 리펄스 건으로 날아오는 속도는 무시무시했다.

무엇보다도 총탄하나하나에 캐스터의 룬을 박아넣기라도 했는지 오토마타는 지형체 붕괴하니, 틀림없는 외통수였다.

그리고──


"아."

"여, 왔냐?"


퇴로는 인류최강의 병기가 가로막았다.

66 다음 (8697639E+5)

2020-01-19 (내일 월요일) 12:43:00

앞에는 새로운 적 서번트. 뒤에는 쑥대밭이 된 마술공방을 짓밟으며 걸어오는 퍼펙트 쿠 훌린. 상공에는 특수 기계화 골렘 군단. 주변을 둘러보면, 어느새 골렘의 폭격에 지형이 바뀌어, 깊게 파인 골짜기가 되어 있다. 삼면은 적이, 삼면은 지형이 길을 막고 있다. 도망칠 방법은 없다.

"...그냥 자폭할까...그런다 해도 몇 놈이나 길동무로 데려갈 수 있을지는 미지수지만."

어차피 살아나갈 길이 보이지 않으니, 물귀신 작전으로 한 놈이라도 엿먹이고 가자. 그렇게 결싱한 렌이 아조트 검을 꺼내든 순간,

[----------------]

"뭣!?"(쿠)

일촉즉발의 그 순간, 땅이 울렸다. 그 자리의 모두가 움찔한 사이, 그 울림은 맑고도 묵직한, 기이한 음성이 되어 다시 발해졌다.

[--------묻겠다--------]

67 다음 (8984328E+5)

2020-01-20 (모두 수고..) 18:22:38

「령주로 명합니다, 캐스터. 무엇보다 빨리 적의 마스터를 죽이세요.」

"도려내는 오살의 창(게이볼크)──!!!"

"──!?"

- 푸홧!

어디선가 들린 두개의 목소리와 동시에 인과역전의 사극창은, 캐스터의 팔과 함께 렌의 심장을 꿰뚫고 그 전신을 파괴한다.

갑작스런 상황에 당황한 캐스터와 달리 그의 마스터는 냉정을 잃지않았고, 령주로 적의 마스터, 렌의 목숨을 신속하게, 확실하게 거두기로 결정한 것이다.

게이볼크의 진명개방인 인과역전.
서번트도 아니고 일개 마술사 나부랭이가 피할 수 있을리 없고, 설령 가능하더라도 캐스터의 마스터의 령주에 의한 보조로 그 일말의 가능성마저 가차없이 지워버렸다.
그렇게 맞춰진 게이볼크는 심장을 꿰뚫음과 동시에 자신의 주인의 팔을 파괴하듯, 렌의 장기는 물론 대부분의 뼈마저 전부 파괴하기 시작했다.

심장에서 가까운 폐를 시작으로 간, 위장, 후두, 척추──이윽고 두뇌마저 파괴한 창은 끝이라는 듯 치유를 저해하는 저주까지 걸고 주인의 손으로 돌아간다.

그것과 동시에 주위에 기계 골렘들은 하나하나 자폭하기 시작한다.

편의주의적으로 렌이 부활할 가능성, 그리고 지금 나타나는 정체불명의 무언가를 매장하기 위해 캐스터마저 끝장낼기세로 자폭하는 기계골렘들.

68 다음 (8984328E+5)

2020-01-20 (모두 수고..) 18:39:16

"그렇게는 안되지~요!"

갑자기 난입한 라이더 아스톨포.
히포그리포를 몰아 화망에 파고 들더니──

"구출 미션, 성공!"
"늦어."

가만히 있으면 폭발에 휘말릴 참이었던 캐스터를 구출해낸 것이었다. 그런 그에게 핀잔 한마디를 한 캐스터는 당연하다는듯 히포그리포의 등에 올라탔다.

그렇다.
사실 이 둘은 동맹관계였던 것이다.
성배전쟁은 성배를 두고 싸우는 쟁탈전, 그렇기에 동맹은 마지막에 파국을 맞이하게 될 뿐.

그러나 예외는 있는 법.
두 서번트의 마스터는 같은 목적을 지녔고, 라이더는 성배에 흥미가 없으며, 캐스터는 싸움만을 원했다.
즉, 성사될 수 밖에 없는 동맹이었던 것이다.

아니, 애초에 이들의 마스터는 소환전에 동맹을 맺어 캐스터를 이중소환시키고, 그 보조로 아스톨포를 추가 소환했다.

그리고 눈에 띄고 전투력이 떨어지는 아스톨포는 미끼 및 캐스터의 보조를 맡게 하고, 아스톨포에게 낚인 적을 캐스터가 처리한다.

이들의 전략은 완벽했고, 그렇게 버서커, 랜서 두 서번트를 퇴거시켰다.

69 다음 (3361719E+5)

2020-01-27 (모두 수고..) 17:33:36

현재 각 진영의 상태
세이버: 불명.
랜서(?): 정체불명. 마스터 토오사카 렌. 탈락.
아처: 불명.
라이더: 아스톨포. 마스터 불명. 건재.
캐스터(+버서커 영기)(+랜서 기량): 쿠 훌린 얼티메이트. 마스터 불명. 건재.
어새신: 불명.
버서커: 메구밍, 마스터 카즈마(추정).탈락.

이레귤러: 정체불명. 등장 직전에 기계화 골렘 부대의 단체 자폭으로 매장.

70 다음 (1833954E+5)

2020-02-23 (내일 월요일) 00:20:49

.dice 0 9. = 6
0이면 일순 후의 세계

71 다음 (8123191E+6)

2020-02-25 (FIRE!) 22:20:57

다이스의 신은 세계의 일순을 허하지 않았다. 그것이 의미하는 것은 단 하나.



싸움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

다이스를 굴려 다음에 볼 진영을 정하기로 하자.
0.억지력이 억지력하다
1.세이버
2.아처
3.라이더
4.캐스터
5.어새신

.dice 0 5. = 3

72 다음 (8123191E+6)

2020-02-25 (FIRE!) 22:36:48

다이스의 선택이 그러하다면, 라이더의 이야기를 풀어나가도록 하자.

--------------------------------------------------------------------------------------------------------------------------------------------

히포그리프는 사뿐히 착지했다. 두 서번트가 뛰어내리는 것과 동시에 환수는 땅을 박차고 날아올라, 이윽고 차원의 틈새를 열고 사라졌다.

"바이바이- 나중에 봐-"
환수가 사라진 허공을 향해 손을 흔드는 것은 라이더 클래스의 서번트, 아스톨포이다. 그 옆에는-
"나 참, 신기한 놈이구만. 여튼, 가자고."
동맹관계로 함께 다니는 캐스터, 쿠 훌린이다. 그들은 수 시간 전, 랜서 진영을 탈락시키고 막 귀환했다.
"골렘과 환술을 섞어 쓰는 건 꽤 능숙했지만, 역시 캐스터의 상대가 되지는 못했단 말이지, 그 녀석~"
"애초에 캐스터 클래스 상대로 잔재주라니, 그 놈 그냥 머저리 아냐? 그것도 드루이드 상대로 말야."
"글쎄...서번트 운도 꽝이었던 것 같고 말이지. 곧휴에 피를 씌운 걸 창이라니, 롤랑도 그런 상또라이 짓은 안 할거라고? 아하하하하하!"
"그 변태 얘기는 그만하지? 토 쏠려. 얼른 가자고. 마스터들이 기다려."
그렇게 잡담을 나누며, 두 서번트는 아지트로 걸어들어갔다.

73 다음 (2406678E+5)

2020-02-26 (水) 15:06:11

"여, 마스터.아까 령주는 고마웠어. 살~짝 당황하기는 했지만, 덕분에 별 탈 없이 마스터를 처리할 수 있었다."
"아니, 역시 괜히 썼어. 변태 하나 잡자고 3획뿐인 귀중한 걸 써버리다니, 내 실책이야."
"에이, 아냐! 그 변태 놈, 뭔가 비장의 카드를 뽑으려던 것 같더라고. 령주의 부스트가 아니었으면 나도 쿠짱도 지금쯤 콰과광-!하고 날라갔을걸? 하하하"
"누가 쿠짱이냐, 임마. 여튼, 덕분에 갑자기 튀어나오려던 이레귤러도 정리했다."
"흠...캐스터 씨, 그 이레귤러란 건 뭐였죠?"
"몰라, 갑자기 땅이 울리더니 목소리가 들렸다. 뭔지는 몰라도 큰 게 튀어나오려던 것 같은데 지형째로 묻어버려서 말이지."
"음, 나중에 확인하는 게 좋겠네. 재정비 후 라이더를 보내는 거 어떨까, 지크 군?"
"그러죠. 바제트 씨는 룬 스톤의 보충을. 여러 겹의 환술을 깨고 영자통신을 연결하느라 소모가 컸으니 말이죠. 골렘이 모아온 데이터는 나중에 확인하도록 하죠."

74 다음 (5492443E+6)

2020-03-13 (불탄다..!) 00:50:16

"그런 연유로, 재정비를 마칠때까지 조사 부탁드리죠."

갑자기 어딘가로 시선을 보내는 바제트.
그녀가 시선을 보낸 곳에 있었던 것은 한 남자와 한 소녀였다.
그들은 놀랍게도 TV에 게임기를 설치하고는 열심히 플레이하느라 여념이 없었다.

"하아……."

아무래도 듣지못한 것 같다는 것을 직감한 바제트는 한숨을 내쉬며 고개를 저었다. 저런 사람이 그 시계탑의 그 카리스마 교수란 말인가, 바제트의 입에서 한탄이 절로 나오고 있었다.

"오옷! 뭐야뭐야뭐야뭐야뭐야?!!! 엄청 재미있어보이는데?!!! 뭐야. 그거?!!!"

한편 이성증발로 유명한 아스톨포는 그들이 플레이하는 게임에 흥미를 보이고 있었다.

그런 그의 말에 그들 중 남색 머리에 한쪽에는 해골가면을 쓴, 어두운 피부의 중동풍의 소녀는 조용히 고개를 돌려 아스톨포를 바라봤다.

"……라이더?"
"어쌔신! 어쌔신! 지금 뭘하고 있는거야? 가르쳐줘! 가르쳐줘! 가르쳐줘!"

어린애를 붙잡고 어린애같이 조르는 라이더. 그리고 그의 손에 붙잡혀 이리저리 흔들리고 있는 소녀. 그 정체는 암살의 영령, 어쌔신이었다.

겉보기로는 어린 소녀에 불과했지만……그것은 이 소녀가 맡고 있는 '역할'이 바로 그것이기 때문일 뿐이다. 왜냐하면 이 소녀는──

-벌컥!

"실례하겠습니다."

그때 방문이 열고 방안에 한 여성이 들어왔다.
얼굴은 후드로 가리고, 긴 옷으로 몸을 가렸으나 특유의 여성스러움을 숨기지못한 그녀는 한쪽 손에 작은 상자가 들어간 새장을 들고 있었다.

"어서오십시쇼, 그레이 씨. 무슨 일이 있습니까?"

"존대하실 것은 없습니다. 편히 말씀하시길. 그리고 급히 알려드릴 일이 있습니다. 세이버와 아처가 충돌했다고 하더군요."

"세이버와 아처가?!"

"네. 어쌔신 여러분 중 한분이 보고하신 정보이니 확실합니다."

75 다음 (5850724E+6)

2020-03-15 (내일 월요일) 12:04:25

<게헤헷, 등신들 아냐? 우리들 상대로 힘을 합쳐도 모자랄 판에 지들끼리 싸운다니, 자신 있다는 걸까나아아!? 갸하하하하하핳하하-게헥!?>
"[애드]...'조용히 하세요'!!!"
<에 어, 아, 아, 아와와와와와와와와와와와-!?!?!?>

여성이 노련한 바텐더와 같은 깔끔한 손놀림으로 새장을 흔들자 안에서 떠들어 대던 큐브가 조용해졌다. 그 뒤로 걸어들어오는 것은 전신을 검은 천으로 감싼 사내. 후드 안쪽의 해골 가면이 게임 화면의 빛을 반사해 현란하게 빛났다.

"신속의 매쿨. 지금 여기에 귀환했습니다. 로드 엘멜로이, 보고를-"

"-지금 노미스, 노세이브 클리어 직전이다. 바제트한테 보고하도록 하-앗, 아가갓, 그아아와와아아와아아앗----!?!?!?!??!"

검은 장발의 사내가 컨트롤러를 집어던지면서 괴성을 지르자, 옆의 소녀가 소파에서 굴러떨어진다. 상황파악이 덜 된 건지 멍해있는 어새신에게 라이더가 손을 내밀어 일으킨다.

76 다음 (5850724E+6)

2020-03-15 (내일 월요일) 12:58:29

* 잠시 내용을 일부 점검하도록 하겠습니다*

1. 결국 백발 랜서의 정체는 나오지 못한 채로 죽어버렸다. 백발의 랜서라면 카르나와 블라드 3세 정도가 있는데, 피로 고간마창(...)을 강화하는 묘사가 있었으므로 블라드라고 치도록 하자. 사실 휴지를 고친 점에서 에미야가 랜서로 소환된 게 아닌가 싶기도 했지만...뭐 어차피 탈락했으니 상관 없겠지.

2. >>65 막판의 '인류최강의 병기'는 새로운 서번트인것처럼 묘사되었고, 묘사 상 엘키두로 추정되나 이건 그냥 죽어가던 버서커 메구밍의 최후의 발악이었다는 걸로 설정을 바꾸도록 하자. 랜서 자리는 이미 찼고, 이 새로운 서번트에 대한 행적도 결국 잊혀져 묘사되지 않았으니까. 무엇보다, 세이버랑 아처의 충돌까지 드러난 시점에서 더 이상 남은 클래스가 없다. 세이버랑 아처 중 하나라고 보기엔 충돌이나 전투의 타이밍도 안 맞으니까.
따라서 >>65 막줄은 "여, 왔냐"가 아닌, "못 보내...못 보낸다고오오오오ㅗ오오오오!폭주폭주폭주최고최강이자최대의마법폭렬마법을사용하는자나의이름은메구밍 우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로 바꿔 죽기 직전에 최후의 폭렬로 길동무를 끌고가려는 폭주상황을 표현, 인류최강의 병기는 '죽다만 최흉최악의 폭탄'으로 수정.

다시 각 진영의 상황을 정리해보자면,
세이버: 불명, 마스터 불명.
아처: 불명, 마스터 불명.
랜서: 블라드 3세(광기잇), 마스터 토오사카 렌. 탈락, 마스터 사망.
라이더: 아스톨포, 마스터 지크.
캐스터: 쿠 훌린 얼티메이트, 마스터 바제트 프라가 맥레밋츠.
어새신: 백모의 하산, 마스터 로드 엘멜로이 2세.
버서커: 메구밍, 마스터 카즈마. 탈락, 마스터 생사불명.
이레귤러: 정체불명. 등장 직전에 기계화 골렘 부대의 단체 자폭으로 매장.

이런 상태이다. 그레이는 페그오에서만 어새신으로 나오는 것이고 백모도 있으니 사건부 세계관과 동일한 상태로 취급한다.


-자, 그러면 다시 본편으로 돌아가기 전...에, 이 어장과 이 이야기의 운명을 다이스로 점쳐보도록 하자. .dice 0 9. = 2

77 다음 (8740075E+6)

2020-03-17 (FIRE!) 19:22:32

캐스터, 라이더, 어쌔신.

버서커를 포함해, 삼기사 이외의 4기사로 분류되는 서번트들.

보통 성배전쟁에서 강한 것은 3기사라 생각하나 4기사들 또한 만만치않는 영령들이다.

캐스터는 시간과 돈을 들일 수록 강력하고, 어쌔신은 서번트를 피해 전투력이 뛰어난 마스터들이 전투력을 발휘하기도 전에 암살하며, 라이더들은 자체 스펙은 낮으나 강력한 보구를 다수 소지하고 있다는점에서 3기사 이상의 포텐셜을 지니고 있으며, 버서커는 광화로 통제가 어려우나 최강의 백병전 능력을 지닌 서번트이다.

그리고 지금 이 성배전쟁에 그중 3개 진영이 공통된 목적을 가지고 연합을 하고 있었다.

버서커와 듀얼 클래스인 캐스터는 그 막강한 전투력으로 적을 격멸하고, 라이더는 특유의 기동성으로 적을 유인하는 역할과 더불어 철퇴시의 아군을 회수하는 역할을 맡고 있었다.

그리고 어쌔신은 특유의 능력으로 분열해 정보수집을 일임시키고, 전진영에 파괴공작을 벌이거나 경우에 따라선 캐스터가 끝장내지못한 적을 추적해 말살하는 역할을 하고 있었다.

실제 버서커의 마스터로 추정되는 남성은 폭주하는 버서커의 마력을 차단하기 위해 어새신의 '하나'인 마궁이 처치했다.

78 다음 (3411692E+5)

2020-03-17 (FIRE!) 20:55:38

마스터가 '스틸'이라는 특수한 스킬을 지니고 있었던 것은 상정 범위 밖이었으나, 어새신의 마스터는 한 수 앞을 보고 있었다. 최악의 경우 '마궁'을 자폭시키기 위해 모든 소지품에 마력으로 작동하는 폭발물을 세팅한 것이다. 결국 뭣도 모르고 폭탄이 묶인 팬티를 훔쳐버린 버서커의 마스터는 화려하게 폭발사산했다.

79 다음 (9275486E+5)

2020-03-18 (水) 15:28:23

(마궁이 원거리에서 저격한 걸로 할 생각이었지만, 릴레이니까)

80 다음 (9275486E+5)

2020-03-18 (水) 16:03:13

>>78 (근데 질문, 핫산은 팬티 입고 있는거야?)

81 다음 (3097108E+5)

2020-03-18 (水) 17:43:04

>>80 (현재 마궁의 팬티는 카즈마하고 함께 산화해서 노팬티 상태이지만, 마음씨 착한 그레이땅이 새로 한 장 만들어줄겁니다. 로드 엘멜로이를 보조하는 소녀에게 서번트 빤스 한 장 정도는 일도 아니겠지. 아무래도 카즈마를 그냥 죽이긴 싫어서, 스틸로 최대한 발악하다가 바보같이 폭사하는 걸로 해 본거임. 앞으로 마궁은 장거리 저격 시 불러내서 활용한다는 것으로 기억해 둘게. 나 말고도 이 병맛 성배전쟁을 써나가는 참치가 있다고 생각하니 기쁘다.)

82 다음 (6920731E+5)

2020-03-21 (파란날) 10:33:13

(솔직히 내가 주도하긴 했어도 지금 타진영은 확실하게 막혔음. 라이더, 캐스터(+버서커 듀얼 클래스), 어새신라는 유틸성 높은 서번트들이 팀먹고 활동하고 있으니……단, 이 팀은 어새신이 불안요소로 라이더와 캐스터는 소원이 없다시피하니 상관없지만 어새신은 자기 소원이 따로 있으니 막판에 배신 때릴 위험이 다분함.

83 이름 없음 (GhFxCuVG4E)

2020-10-06 (FIRE!) 17:07:14

---------------얼마나 지났을까.

이미 바깥(현실)은 계절이 두 번 바뀔 정도의 시간이 흘렀지만, 그건 이야기 속 세계의 시공관과는 무관한 이야기.

라이더와 캐스터, 어새신의 3개 진영이 동맹을 맺고 랜서와 버서커를 처리, 이후 세이버와 아처가 대치하는 것을 확인한 참치는 고개를 저었다.

"...이건 안 되겠군. 거의 절반이 동맹을 맺고 나머지를 각개격파한다니, 너무 쉽게 진행되잖아. 아무리 수를 맞추려 해도 3대 2가 고작이다. 매장된 이레귤러의 문제도 있고 말이지. 그렇다면 해답은... ! 그렇군. 개판을 만들기 위해서는, <재료를 잔뜩 넣고 섞어주면 되겠지>...!"


어느새 참치의 손에는 황금의 잔이 나타나 있다. 그 내용물은----

"영양가득 참치마요덮밥(참치국물 첨가)을 제물로 바쳐, 고한다! 이 지고의 맛을 원하는 모든 영령들이여! 집결하라! 집결하라!! 집결하라!!!"



본래라면 아무 효과도 없었을 엉터리 주술. 피도 아니고 참치마요 성배라니, 바보 짓에도 정도가 있다. 그러나 어째서인지 주술 축에도 끼지 못할 이 기괴한 행위는 효력을 발휘해, .dice 1 10. = 1개의 빛줄기가 도시 곳곳으로 날아들었다.

"그들이 어떠한 개판을 가져다줄지, 확인해보도록 할까... 그럼 모두들, 펜을 들어라."

84 이름 없음 (GhFxCuVG4E)

2020-10-06 (FIRE!) 17:14:27

".뭐야, 의미심장하게 다이스를 굴렸는데 1이라고??? 장난하나?"
"여윽시 네놈의 손은 똥손이야. 주사위 이리 내! 리롤을..."
"리롤만은 안 된다! 차라리 이 세계를 다시한번 무너뜨리고, 새로운 영령들의 싸움을-"

"--그만!!!!!!!!! 주사위는 이미 던져졌다! 일이 이렇게 된 이상, 이 빛줄기 하나에 모든 것을 담는다! 나의 손가락은 은하수의 물결에, 나의 발끝은 대지의 불길에! 하늘과 땅에 닿은 나의 작은 세계여, 폭발하라! 성장하라!! 진화하라!!!"

85 이름 없음 (3hCGBObYdM)

2020-10-18 (내일 월요일) 16:22:41

세계가 넓어진다.
그렇게 넓어지는 세계의 외부의 거물들이 관심을 가지고 바라본다.
허수의 장막 그 넘어에 머무는 "우주의 신"

머니먼 별의 바다를 넘어 찾아온 "이성의 신"

세계의 확장에 인류의 가능성을 찾는 "마술왕"

이상 반응를 파악해 파멸을 내리려 바라보는 "알테라"

가장 가까운 천체의 감시자 "문셀"

86 이름 없음 (BdfuBOEDpQ)

2020-11-01 (내일 월요일) 16:12:49

그리고 고종은 저들 모두를 역소환시키고 성배를 쥐었다. 소원은 1900년으로 돌아가는 것.

87 이름 없음 (gJiFktiEKk)

2020-11-02 (모두 수고..) 20:39:50

>>86 ???: 더러운 고종무새빌런 따위는 이 퍼펙트 후배 BB쨩이 인수분해했으니 안심하세욧♥

세계에 개입하려던 불순한 이물은 다섯 거물의 연합에 의해 너무도 간단히 분쇄되었고, 시선은 다시 지상을 향했다. 하지만, 고종빌런이 침투한 곳을 통해 이미 또다른 이물 여럿이 세계에 녹아들어 왔다. 그 중 하나가 후유키 시 외곽의 언덕에 직격하고...

"...어레, 여기 어디지? 모르는 동네 같은데...후유...키...? 뭐야, Z시가 아닌 건가? 제노스으으! 제노스...? 뭐야, 어디 간 거지...?"


----세계는, 괴물의 침입을 허용해버렸다.

88 오나홀 (mSJTCTh9aU)

2022-01-20 (거의 끝나감) 14: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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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 성인용품샵 (3qLsmzCh9g)

2022-03-15 (FIRE!) 01:5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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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 성인용품샵 (jPxzDlZlS6)

2022-05-25 (水) 18: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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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96490082> [유희왕/오리카] 유희왕 오리카 제작소 2탄 :: 138

저주받은 하인

2022-03-25 19:49:04 - 2022-05-25 15:43:32

0 저주받은 하인 (Ep5mla.vfc)

2022-03-25 (불탄다..!) 19:49:04

지난 릴레이판: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relay/1596242659/recent

-무분별한 사기 카드 제작은 가급적 지양할 것.
-룰과 매너를 지켜서 즐겁게 카드를 만들자.

88 이름 없음 (EY9uNBULeM)

2022-04-12 (FIRE!) 13:27:35

보옥수 오브시디어 울프

LINK-2 / 어둠(闇) / 야수족

□□□
□@□
■□■

ATK: 1800

[링크 / 효과]

"보옥수" 몬스터를 포함하는 몬스터 2장

이 카드명의 ①②의 효과는 1턴에 1번밖에 사용할 수 없다.

①: 이 카드가 특수 소환에 성공했을 경우에 발동할 수 있다. 자신의 패 / 필드 / 묘지에서 "보옥수" 몬스터 1장을 고르고, 지속 마법 카드로 취급하여 자신의 마법 & 함정 존에 놓는다.
②: 자신 메인 페이즈에, 자신의 마법 & 함정 존의 "보옥수" 카드 1장을 대상으로 하고 발동할 수 있다. 그 카드를 특수 소환한다.
③: 이 카드가 몬스터 존에서 파괴되었을 경우, 묘지로 보내지 않고 지속 마법 카드로 취급하여 자신의 마법 & 함정 존에 앞면 표시로 놓을 수 있다.



모티브는 흑요석(옵시디언)+늑대.

보옥수 지원용 링크. 1번 효과는 페가수스와 비슷한 보옥수 세팅 효과. 덱에서는 불가능하지만, 필드의 카벙클이나 페가수스를 마함 존으로 보낸 뒤, 2번 효과로 콤보를 이어나갈 수도 있다.
2번 효과는 평범하게 마함 존의 보옥수를 특수 소환하는 효과.
3번 효과는 보옥수의 공통 효과.

89 이름 없음 (KC/HiUFlno)

2022-04-13 (水) 14:26:17

악마의 인형

★4 / 어둠(闇) / 천사족

ATK: 0
DEF: 0

[효과 몬스터]

이 카드명의 ①의 효과는 1턴에 1번밖에 발동할 수 없다.
①: 이 카드가 상대에 의해 묘지로 보내졌을 경우에 발동할 수 있다. 상대 필드의 몬스터 1장을 고르고 이 카드를 장착 카드로 취급하여 그 상대 몬스터에 장착한다. 이 효과의 발동에 대해서, 상대는 마법 / 함정 / 몬스터의 효과를 발동할 수 없다.
②: 이 카드의 효과로 장착되어 있을 경우, 장착 몬스터의 컨트롤을 배틀 페이즈 시까지만 얻고, 자신의 스탠바이 페이즈마다 장착 몬스터에 잠식 카운터를 1개 놓는다.
③: 장착 몬스터에 잠식 카운터가 2개 놓였을 때, 이 카드를 주인의 패로 되돌리고 장착 몬스터의 컨트롤을 얻는다.

90 이름 없음 (KC/HiUFlno)

2022-04-13 (水) 14:27:39

배틀 페이즈 시까지만 얻고 → 배틀 페이즈에만 얻고로 정정. 텍스트를 어떻게 써야 할지 모르겠다.

91 이름 없음 (OroWmGz2UE)

2022-04-13 (水) 20:44:16

진짜로 의미 불명의 카드인데...그냥 "장착 몬스터의 컨트롤을 얻는다"로 해도 충분할 걸요. "타락" 같은 카드도 무제한인데...

92 이름 없음 (RTHbcyi9Eo)

2022-04-14 (거의 끝나감) 01:02:27

성각광왕-아툼스
Hieratic Luminous King of Atum
레벨 6/빛 속성/드래곤족/의식/효과
"휘광의 성각인"에 의해 의식 소환.
①: 1턴에 1번, 자신의 "성각" 카드의 효과의 발동에 체인하여 상대가 마법/함정/몬스터의 효과를 발동했을 때, 그 처리의 개시시에 자신의 패/필드의 "성각" 몬스터 또는 일반 몬스터 1장을 릴리스할 수 있다. 그 경우, 그 상대의 효과를 무효로 한다.
②: 이 카드가 릴리스되었을 경우에 발동한다. 자신의 패/덱/묘지에서 드래곤족 일반 몬스터 1장을 고르고, 공격력/수비력을 0으로 하여 특수 소환한다.
공격력 2100/수비력 2400


성각휘룡-에네아드
Hieratic Spark Dragon Overlord of Heliopolis
레벨 8/빛 속성/드래곤족/의식/효과
"휘광의 성각인"에 의해 의식 소환. 이 카드명의 ①②의 효과는 각각 1턴에 1번밖에 사용할 수 없다.
①: 패의 이 카드를 상대에게 보이고 발동할 수 있다. 의식 몬스터 이외의 "성각" 카드 1장을 자신의 덱/묘지에서 고르고 패에 넣는다. 그 후, 자신의 패/필드의 몬스터 1장을 고르고 릴리스한다.
②: 원래의 주인이 상대인 몬스터의 효과가 발동했을 때에 발동할 수 있다. 자신의 패/필드의 몬스터 1장을 릴리스하고, 그 효과를 무효로 한다. 상대의 패에서 발동한 효과에 체인하고 이 효과를 발동했을 경우, 추가로 자신의 묘지에서 통상 소환 가능한 "성각" 몬스터 1장을 고르고 특수 소환할 수 있다.
③: 이 카드가 릴리스되었을 경우에 발동한다. 자신의 패/덱/묘지에서 드래곤족 일반 몬스터 1장을 고르고, 공격력/수비력을 0으로 하여 특수 소환한다.
공격력 2400/수비력 3000


휘광의 성각인
Hieratic Seals of the Luminous Starliege
의식 마법
드래곤족 의식 몬스터의 의식 소환에 필요.
①: 레벨의 합계가 의식 소환하는 몬스터의 레벨 이상이 되도록 자신의 패/필드의 몬스터를 릴리스하고, 자신의 패/묘지에서 드래곤족 의식 몬스터 1장을 의식 소환한다. "성각광왕-아툼스" 또는 "성각휘룡-에네아드"가 자신의 필드/묘지에 존재할 경우, 릴리스 대신에 덱 및 제외되어 있는 자신의 몬스터 중에서 일반 몬스터 또는 "성각" 몬스터를 1장까지 묘지로 보낼 수 있다.

보아라
결국
의식이다

93 이름 없음 (jYzCYPF.aU)

2022-04-14 (거의 끝나감) 17:33:42

>>91 그냥 컨트롤을 얻으면 '비대상 지정'의 '체인 불가 탈취'라서 일소권 쓰는 거 감안해도 너무 강한 거 같은데... 일단 서로의 스탠바이 페이즈마다로 완화.

악마의 인형

★4 / 어둠(闇) / 천사족

ATK: 0
DEF: 0

[효과 몬스터]

이 카드명의 ①의 효과는 1턴에 1번밖에 발동할 수 없다.
①: 이 카드가 상대에 의해 묘지로 보내졌을 경우에 발동할 수 있다. 상대 필드의 몬스터 1장을 고르고 이 카드를 장착 카드로 취급하여 그 상대 몬스터에 장착한다. 이 효과의 발동에 대해서, 상대는 마법 / 함정 / 몬스터의 효과를 발동할 수 없다.
②: 이 카드의 효과로 장착되어 있을 경우, 장착 몬스터의 컨트롤을 배틀 페이즈 시에만 얻고, 서로의 스탠바이 페이즈마다 장착 몬스터에 잠식 카운터를 1개 놓는다.
③: 장착 몬스터에 잠식 카운터가 2개 놓였을 때, 이 카드를 주인의 패로 되돌리고 장착 몬스터의 컨트롤을 얻는다.

94 이름 없음 (Vwf4t4CuwY)

2022-04-14 (거의 끝나감) 20:34:30

묘지기의 거신상

☆4 / 땅(地) / 천사족

ATK: 2000
DEF: 2000

[엑시즈 / 효과]

땅 속성 레벨 4 몬스터 × 2

이 카드명의 ②의 효과는 1턴에 3번까지 발동할 수 있다.

①: ()
②: 자신 / 상대의 메인 페이즈에 이 카드의 엑시즈 소재를 1개 제거하고, 카드의 종류(마법 / 함정 / 몬스터)를 1개 선언하고 발동할 수 있다. 상대의 덱 맨 위의 카드를 서로 확인하고, 선언한 종류의 카드였을 경우, 이 카드의 아래에 겹쳐 엑시즈 소재로 한다. 다를 경우, 그 카드를 묘지로 보낸다.


현명 덱 지원용 카드.

2번 효과는 최초로 1턴에 3번 발동 가능한 효과. 원래는 무제한으로 하려 했으나, 그랬다가는 천재지변과 함께 써서 완벽히 갈아버릴 수 있으므로...대신 상대 턴에도 가능하기 때문에 피핑 계열 카드와 함께 사용하면 매턴 3장씩 덱 파괴를 할 수 있다.

95 이름 없음 (Vwf4t4CuwY)

2022-04-14 (거의 끝나감) 20:57:51

명계의 여왕 페르세포네

☆4 / 땅(地) / 천사족

ATK: 2000
DEF: 2000

[엑시즈 / 효과]

레벨 4 몬스터 × 2

이 카드명의 ②의 효과는 1턴에 3번까지 발동할 수 있다.

①: 이 카드의 공격력 / 수비력은 자신 / 상대의 묘지의 카드의 수×100 올린다.
②: 자신 / 상대의 메인 페이즈에 이 카드의 엑시즈 소재를 1개 제거하고, 카드의 종류(마법 / 함정 / 몬스터)를 1개 선언하고 발동할 수 있다. 상대의 덱 맨 위의 카드를 서로 확인하고, 선언한 종류의 카드였을 경우, 이 카드의 아래에 겹쳐 엑시즈 소재로 한다. 다를 경우, 그 카드를 묘지로 보낸다.


이름만 보면 어둠 속성이어야 할 것 같다.

96 이름 없음 (RTHbcyi9Eo)

2022-04-14 (거의 끝나감) 22:56:13

마리오네뜨 소울
Manipulated Soul
레벨 2/어둠 속성/악마족/효과
이 카드명의 ①의 방법에 의한 특수 소환 및 ②의 효과의 처리는 각각 1턴에 1번밖에 할 수 없다.
①: 자신 필드에 어둠 속성/레벨 2 몬스터가 2장 이상 존재할 경우, 이 카드는 패에서 특수 소환할 수 있다.
②: 자신/상대의 메인 페이즈 또는 배틀 페이즈에 발동할 수 있다. 상대의 필드/묘지의 몬스터 1장을 고르고, 그 원래 공격력만큼만 자신의 LP를 회복한다.
③: 이 카드를 엑시즈 소재로 하고 있는, 원래의 랭크가 2인 엑시즈 몬스터는 이 카드명의 ②의 효과를 얻는다.
공격력 200/수비력 2000

오늘이 무슨 날이게요

97 이름 없음 (9i4Hx2s612)

2022-04-15 (불탄다..!) 16:36:39

아차차 챔피언

☆3 / 화염(炎) / 전사족

ATK: 2000
DEF: 1600

[엑시즈 / 효과]

레벨 3 몬스터×2

이 카드명의 ①②의 효과는 각각 1턴에 1번밖에 사용할 수 없다.

①: 이 카드의 엑시즈 소재를 1개 제거하고, 상대 필드의 카드 1장을 대상으로 하고 발동할 수 있다. 그 카드를 파괴하고, 상대에게 1000 데미지를 준다.
②: 이 카드가 전투 또는 상대 효과로 파괴되었을 경우에 발동할 수 있다. 덱 / 묘지에서 "아차차 챔피언" 이외의 "아차차" 몬스터 1장을 패에 넣거나 특수 소환한다.


무난한 카드. 파괴+번뎀은 그럭저럭 화끈하지만, 자체 내성이 없고 타점도 빈약하다.

98 이름 없음 (9i4Hx2s612)

2022-04-15 (불탄다..!) 22:30:38

고대도시-에인션트 시티

[필드 마법]

이 카드명의 ②의 효과는 1턴에 1번만에 사용할 수 없다.

①: 이 카드의 발동 시의 효과 처리로서, 상대 필드의 앞면 표시 몬스터를 전부 수비 표시로 한다.
②: 자신 메인 페이즈에 발동할 수 있다. 자신은 덱에서 1장 드로우하고, 패를 1장 골라 덱의 맨 위에 놓는다.
③: 자신 필드의 몬스터 3장을 릴리스하고 발동할 수 있다. 패 / 덱 / 묘지에서 "고대룡-에인션트 드래곤" 1장을 특수 소환한다.



고대의 거인

★5 / 땅(地) / 암석족

ATK: 2200
DEF: 1100

[효과 몬스터]

이 카드명의 ③의 효과는 1턴에 1번밖에 사용할 수 없다.

①: 자신 필드에 몬스터가 존재하지 않을 경우, 또는 자신 필드 존에 필드 마법 카드가 앞면 표시로 존재할 경우, 이 카드는 릴리스 없이 일반 소환할 수 있다.
②: 이 카드가 공격 선언하지 않은 자신 턴의 엔드 페이즈에 발동한다. 상대에게 500 데미지를 준다.
③: 자신 필드 존에 필드 마법 카드가 앞면 표시로 존재할 경우에 발동할 수 있다. 자신 필드에 "돌의 거인 토큰"(암석족 / 땅 / 레벨 3 / 공 400 / 수 2000) 2장을 특수 소환한다. 이 토큰은 어드밴스 소환을 위해서는 릴리스할 수 없다.

99 이름 없음 (9i4Hx2s612)

2022-04-15 (불탄다..!) 22:44:43

고대룡-에인션트 드래곤

★8 / 어둠(闇) / 드래곤족

ATK: 2800
DEF: 2100

[특수 소환 / 효과]

이 카드는 통상 소환할 수 없으며, 이 카드의 효과로만 특수 소환할 수 있다.

①: 자신 필드의 몬스터 3장을 릴리스하고 발동할 수 있다. 이 카드를 패에서 특수 소환한다. 이 효과의 발동에 대하여 상대는 카드의 효과를 발동할 수 없다.
②: 이 카드가 전투로 상대 몬스터를 파괴했을 경우에 발동할 수 있다. 상대 필드의 수비 표시 몬스터를 전부 파괴한다.
③: 이 카드가 전투 또는 상대 효과로 파괴되어 묘지로 보내졌을 경우, 엔드 페이즈에 발동한다. 묘지의 이 카드를 특수 소환한다.

완성.

100 이름 없음 (9i4Hx2s612)

2022-04-15 (불탄다..!) 23:09:18

고대 도시-에인션트 시티

[필드 마법]

이 카드명의 ②의 효과는 1턴에 1번만에 사용할 수 없다.

①: 이 카드의 발동 시의 효과 처리로서, 상대 필드의 앞면 표시 몬스터를 전부 수비 표시로 한다.
②: 자신 메인 페이즈에 발동할 수 있다. 자신은 덱에서 1장 드로우하고, 패를 1장 골라 덱의 맨 위에 놓는다.
③: 이 카드의 발동 후 2회째의 자신 스탠바이 페이즈에 발동한다. 필드의 마법 / 함정 카드를 전부 주인의 패로 되돌린다.


만들어놓고도 어디에 쓸지 애매한 카드.
1번 효과는 표시 형식 변경, 링크 몬스터에는 통하지 않는다.
2번 효과는 패 교환. 데몬의 선고와 함께 쓰면 실질 +1 드로우가 된다.
3번 효과는 시간이 매우 오래 걸리는 허리케인. 마함이 중요한 덱이라면 퍼미션을 낭비하게 만들어줄 수 있다.

101 이름 없음 (9i4Hx2s612)

2022-04-15 (불탄다..!) 23:21:03

고대의 거인

★5 / 땅(地) / 암석족

ATK: 2200
DEF: 1100

[효과 몬스터]

이 카드명의 ②의 효과는 1턴에 1번밖에 사용할 수 없다.

①: 자신 필드에 몬스터가 존재하지 않을 경우, 또는 상대 필드에 몬스터가 존재할 경우, 이 카드는 릴리스 없이 일반 소환할 수 있다.
②: 이 카드가 일반 소환 / 특수 소환에 성공했을 경우에 발동할 수 있다. 자신 필드에 "돌의 거인 토큰"(암석족 / 땅 / 레벨 3 / 공 400 / 수 2000) 2장을 특수 소환한다. 이 토큰은 어드밴스 소환을 위해서는 릴리스할 수 없다.

102 이름 없음 (9i4Hx2s612)

2022-04-15 (불탄다..!) 23:31:42

고대의 거인

★5 / 땅(地) / 암석족

ATK: 2200
DEF: 1100

[효과 몬스터]

이 카드명의 ②의 효과는 1턴에 1번밖에 사용할 수 없다.

①: 자신 필드에 몬스터가 존재하지 않을 경우, 또는 상대 필드의 몬스터의 수가 자신 필드의 몬스터보다 많을 경우, 이 카드는 릴리스 없이 일반 소환할 수 있다.
②: 패를 1장 버린다. 자신 필드에 "돌의 거인 토큰"(암석족 / 땅 / 레벨 3 / 공 400 / 수 2000) 2장을 특수 소환한다. 이 토큰은 어드밴스 소환을 위해서는 릴리스할 수 없다.

103 이름 없음 (iZtEnTzkMc)

2022-04-17 (내일 월요일) 11:08:37

()

★4 / 어둠(闇) / 마법사족

ATK: 1500
DEF: 1500

◁ () / () ▶
⑴:

[펜듈럼 / 효과]

이 카드명은 룰상 "EM" 카드, "Em" 카드로도 취급한다.

①: 자신에게 데미지를 주는 마법 / 함정 / 몬스터의 효과가 발동했을 때, 이 카드를 패에서 버리고 발동할 수 있다. 그 효과로 발생하는 자신에게로의 효과 데미지는 대신에 상대가 받는다.


EMEm을 동시에 지원하는 카드...흐음. 괜찮은 거 없나.

104 이름 없음 (iZtEnTzkMc)

2022-04-17 (내일 월요일) 12:27:51

C체인

★4 / 땅(地) / 전사족

ATK: 1800
DEF: 1000

[효과 몬스터]

①: 자신 필드의 "C체인" 몬스터 1장을 묘지로 보내고 발동할 수 있다. 그 몬스터의 레벨과 같은 매수의 카드를 자신 / 상대의 덱 위에서 묘지로 보낸다.
②: 묘지의 이 카드가 제외되었을 경우에 발동할 수 있다. 이 카드를 ()


미완.

105 이름 없음 (pyqtbkAWFo)

2022-04-19 (FIRE!) 08:40:15

"C"체인 프리즈너

★4 / 땅(地) / 전사족

ATK: 1900
DEF: 1000

[효과 몬스터]

이 카드명의 ①②의 효과는 각각 1턴에 1번밖에 사용할 수 없다.

①: 자신 필드의 "C" 몬스터 1장을 릴리스하고 발동할 수 있다. 그 몬스터의 레벨과 같은 매수의 카드를 상대의 덱 위에서 묘지로 보낸다. 그 후, 이 효과로 묘지로 보낸 카드의 수×100 데미지를 상대에게 준다.
②: 이 카드가 묘지로 보내졌을 경우에 발동할 수 있다. 덱에서 "C"체인 몬스터 1장을 특수 소환한다.


신규 체인 몬스터. 레벨만큼 덱을 파괴하고 번 데미지를 주는 효과를 탑재했다. 레벨을 올리는 카드와 함께 사용하면 이론상 막대한 피해를 줄 수 있다.

106 이름 없음 (pyqtbkAWFo)

2022-04-19 (FIRE!) 09:29:15

C체인ㆍ베놈 드래곤

★7 / 땅(地) / 드래곤족

ATK: 2800
DEF: 1600

[싱크로 / 효과]

튜너 + 튜너 이외의 몬스터 1장 이상

이 카드명의 ③의 효과는 1턴에 1번밖에 사용할 수 없다.

①: 이 카드가 싱크로 소환에 성공했을 경우에 발동할 수 있다. 제외되어 있는 자신의 "C체인" 몬스터를 전부 묘지로 되돌린다. 그 후, 자신 묘지의 "C체인" 몬스터의 수만큼 상대의 덱 위에서 카드를 묘지로 보낸다.
②: 이 카드가 몬스터 존에 존재하는 한, 상대의 카드가 덱에서 묘지로 보내질 때마다 상대에게 묘지로 보내진 카드의 수×100 데미지를 준다.
③: 자신 필드의 "C체인" 몬스터 1장을 대상으로 하고 발동할 수 있다. 그 몬스터의 레벨과 같은 매수의 카드를 상대의 덱 위에서 묘지로 보낸다.


체인 드래곤의 진화형. 정석적인 덱 파괴+번 효과를 보유하고 있다.
공수는 코일의 효과로 300 씩 오른 것을 의미하며, 큰 의미는 없지만 "베놈" 카드군이다.

107 이름 없음 (pyqtbkAWFo)

2022-04-19 (FIRE!) 21:00:04

쌍천승의 기린

★1 / 빛(光) / 전사족

ATK: 300
DEF: 300

[효과 몬스터]

이 카드명의 ①②의 효과는 각각 1턴에 1번밖에 사용할 수 없다.

①: 이 카드가 일반 소환 / 특수 소환에 성공했을 경우에 발동할 수 있다. 자신 필드에 "쌍천혼 토큰"(전사족 / 빛 / 레벨 2 / 공 0 / 수 0) 1장을 특수 소환한다.
②: 자신 메인 페이즈에 발동할 수 있다. 융합 몬스터 카드에 기재된, 이 카드를 포함하는 융합 소재 몬스터를 자신의 패 / 필드에서 묘지로 보내고, 그 융합 몬스터 1장을 엑스트라 덱에서 융합 소환한다.


쌍천 카드 지원. 레벨 1이라 원 포 원에도 대응한다.
이 카드 1장만으로 바로 개아와 개훔을 뽑을 수 있다. 패에 웅비나 홍곡이 있다면 바로 금강과 밀적도 가능하다.

이을 승(承)을 써서, 쌍천 카드군의 후계자라는 느낌. 기린이라는 이름도 기린아(麒麟兒)에서 따온 것.

108 이름 없음 (921vBM0366)

2022-04-20 (水) 12:04:42

()

★4 / () / 족

ATK:
DEF:

[융합 / 효과]

일반 몬스터 + 효과 몬스터

이 카드명의 ①②의 효과는 각각 1턴에 1번밖에 사용할 수 없다.

①: 이 카드가 융합 소환에 성공했을 경우, 필드의 카드 1장을 대상으로 하고 발동할 수 있다. 그 카드를 파괴한다.
②: 이 카드가 묘지로 보내졌을 경우, 자신 묘지의 몬스터 1장을 대상으로 하고 발동할 수 있다. 그 카드를 덱으로 되돌린다.


효과는 정했는데, 나머지 스펙은 뭐로 해야 할지 모르겠군.

109 이름 없음 (921vBM0366)

2022-04-20 (水) 14:03:48

속성 .dice 1 6. = 6
지/수/화/풍/광/암

종족 .dice 1 23. = 19

110 이름 없음 (921vBM0366)

2022-04-20 (水) 14:12:56

()

★4 / 어둠(闇) / 천사족

ATK: .dice 10 25. = 2100
DEF: ()

[융합 / 효과]

일반 몬스터 + 효과 몬스터

이 카드명의 ①②의 효과는 각각 1턴에 1번밖에 사용할 수 없다.

①: 이 카드가 융합 소환에 성공했을 경우, 필드의 카드 1장을 대상으로 하고 발동할 수 있다. 그 카드를 파괴한다.
②: 이 카드가 묘지로 보내졌을 경우, 자신 묘지의 몬스터 1장을 대상으로 하고 발동할 수 있다. 그 카드를 덱으로 되돌린다.

111 이름 없음 (921vBM0366)

2022-04-20 (水) 14:26:09

(.dice 1 19. = 16) (.dice 1 19. = 12)

★4 / 어둠(闇) / 천사족

ATK: 2100
DEF: 1200

[융합 / 효과]

일반 몬스터 + 효과 몬스터

이 카드명의 ①②의 효과는 각각 1턴에 1번밖에 사용할 수 없다.

①: 이 카드가 융합 소환에 성공했을 경우, 필드의 카드 1장을 대상으로 하고 발동할 수 있다. 그 카드를 파괴한다.
②: 이 카드가 묘지로 보내졌을 경우, 자신 묘지의 몬스터 1장을 대상으로 하고 발동할 수 있다. 그 카드를 덱으로 되돌린다.


112 이름 없음 (wWGczeNjYo)

2022-04-21 (거의 끝나감) 08:59:02

구신 바스트

★4 / 어둠(闇) / 천사족

ATK: 2100
DEF: 1200

[융합 / 효과]

일반 몬스터 + 효과 몬스터

이 카드명의 ①②의 효과는 각각 1턴에 1번밖에 사용할 수 없다.

①: 이 카드가 융합 소환에 성공했을 경우, 필드의 카드 1장을 대상으로 하고 발동할 수 있다. 그 카드를 파괴한다.
②: 이 카드가 묘지로 보내졌을 경우, 자신 묘지의 몬스터 1장을 대상으로 하고 발동할 수 있다. 그 카드를 덱으로 되돌린다.


일단은 크툴루 카드군. 일반 몬스터 + 효과 몬스터라서 후에 크툴루 일반 몬스터가 나오지 않는 한 순수 덱을 짜는 건 무리겠지만.

113 이름 없음 (92fGdystlA)

2022-04-22 (불탄다..!) 14:30:50

()

ATK:
DEF:

[효과 몬스터]

이 카드명의 ①의 효과는 각각 1턴에 1번밖에 사용할 수 없다.

①: 이 카드가 일반 소환 / 특수 소환에 성공했을 경우에 발동할 수 있다. 덱 / 묘지에서 "구신의 인장" 1장을 패에 넣는다.
②: 1턴에 1번, 카드명을 1개 선언하고, 상대 필드에 세트된 카드 1장을 대상으로 하여 발동할 수 있다. 그 세트된 카드를 서로 확인하고, 선언한 카드였을 경우, 그 카드를 묘지로 보낸다. 이 효과의 발동에 대하여 대상의 카드를 발동할 수 없다.

114 이름 없음 (NljMDu8/0g)

2022-04-24 (내일 월요일) 14:45:33

왕의 침탈자 발드르
Valdr, the King's Raider
랭크 9/물 속성/사이버스족/효과
레벨 9 몬스터 × 2장 이상
이 카드명의 ①의 효과는 1턴에 1번밖에 사용할 수 없고, 상대 턴에도 발동할 수 있다.
①: 이 카드의 엑시즈 소재를 1개 제거하고 발동할 수 있다. 자신/상대의 묘지의 카드를 같은 매수만큼 고르고 주인의 덱에 넣어 셔플한다.
②: 이 카드가 묘지로 보내졌을 경우에 발동할 수 있다. 자신 묘지의 몬스터를 3장까지 고르고 덱으로 되돌린다. 2장 이상 되돌릴 경우에는 전부 같은 레벨로 카드명이 다른 몬스터여야 한다. 엑스트라 덱에서 묘지로 보내졌을 경우, 추가로 이하를 적용할 수 있다.
●이 효과로 자신의 메인 덱에 넣은 매수까지, 상대 필드의 카드를 고르고 주인의 덱에 넣어 셔플한다.
공격력 0/수비력 4500

다이스가 나왔길래 테스트도 해봄
.dice 0 9999. = 7281

115 이름 없음 (6Z7DRC3OGc)

2022-04-28 (거의 끝나감) 10:41:54

무지개빛 축복

[일반 마법]

①: 자신의 패 / 필드에서 "크리보" 몬스터 1장을 릴리스하고, 자신 필드의 몬스터 1장을 대상으로 하고 발동할 수 있다. 이 턴, 대상 몬스터는 상대에게 직접 공격할 수 있다.


무난무난.

116 이름 없음 (.QzAh2CiQ2)

2022-04-28 (거의 끝나감) 21:47:45

아폴로 싱크론
레벨 1/빛 속성/천사족/일반

아폴론 워리어
레벨 (직하 다이스 2~12)/빛 속성/전사족/싱크로/효과

언제가 될지는 모르겠으나 조만간 시작할 오리카팩 프로젝트 3탄의 커버 카드로 쓸 몬스터입니다

117 이름 없음 (AuezdSskhs)

2022-04-28 (거의 끝나감) 22:49:48

.dice 2 12. = 3

118 이름 없음 (.QzAh2CiQ2)

2022-04-28 (거의 끝나감) 22:52:55

아폴로 싱크론
Apollo Synchron
레벨 1/빛 속성/천사족/튜너/일반
태양의 힘을 끌어모으는 안테나로 만물에 깃든 열정을 가속할지어니, 빛을 이끄는 길을 따라 현현하라! 싱크로 소환!
공격력 400/수비력 300
-
아폴론 워리어
Apollon Warroir
레벨 3/빛 속성/전사족/싱크로/효과
"아폴로 싱크론"을 포함하는 튜너 1장 이상 + 튜너 이외의 몬스터 1장
①: 자신/상대 턴에 1번, 자신 필드의 튜너 1장을 릴리스하고 발동할 수 있다. 그 몬스터의 원래 공격력의 배의 수치만큼의 데미지를 상대에게 준다. 그 후, 이하의 효과를 적용할 수 있다.
●그 튜너의 카드명이 싱크로 소재로서 쓰여 있는 싱크로 몬스터 1장을 엑스트라 덱에서 싱크로 소환 취급으로 특수 소환한다.
공격력 800/수비력 800

마구니가 드레이크를 뽑아주었습니다

119 이름 없음 (8sh.UNtUoU)

2022-05-01 (내일 월요일) 10:43:50

비스트보그 팬서 프레데터

★6 / 어둠(闇) / 기계족

ATK: 1600
DEF: 2000

[융합 / 효과]

야수전사족 몬스터 + 기계족 몬스터

①: 1턴에 1번, 자신 메인 페이즈에 발동할 수 있다. 이 카드의 공격력의 절반만큼의 데미지를 상대에게 준다.
②: 자신 / 상대가 효과로 데미지를 받았을 경우에 발동할 수 있다. 그 수치만큼만 이 카드의 공격력을 올린다.
③:



비스트보그 울프 캠퍼

★6 / 어둠(闇) / 기계족

ATK: 2200
DEF: 1500

[융합 / 효과]

야수전사족 몬스터 + 기계족 몬스터

①: ()
②: 자신 / 상대가 전투로 데미지를 받았을 경우에 발동할 수 있다. 그 수치만큼만 이 카드의 공격력을 올린다.
③:



비스트보그 퓨저너

[지속 마법]

이 카드명의 ①②의 효과는 각각 1턴에 1번밖에 사용할 수 없다.

①: 자신의 패 / 필드에서, "비스트보그" 융합 몬스터 카드에 의해 기재된 융합 소재 몬스터를 묘지로 보내고, 그 융합 몬스터 1장을 엑스트라 덱에서 융합 소환한다.
②: 자신 필드의 융합 몬스터가 공격 대상 또는 상대 효과의 대상이 되었을 경우에 발동할 수 있다. 그 몬스터를 파괴하고, 양쪽 플레이어는 그 몬스터의 원래 공격력만큼의 데미지를 받는다. 그 후, 그 몬스터의 융합 소환에 사용한 융합 소재 몬스터 1세트가 자신의 묘지에 모여 있으면, 그 1세트를 특수 소환할 수 있다.



다크 센티넬

★4 / 어둠(闇) / 기계족

더 보기

120 이름 없음 (8sh.UNtUoU)

2022-05-01 (내일 월요일) 13:21:50

비스트보그 팬서 프레데터

★6 / 어둠(闇) / 기계족

ATK: 1600
DEF: 2000

[융합 / 효과]

야수전사족 몬스터 + 기계족 몬스터

이 카드명의 ②의 효과는 1턴에 1번밖에 사용할 수 없다.

①: 1턴에 1번, 자신 메인 페이즈에 발동할 수 있다. 상대에게 800 데미지를 준다.
②: 이 카드가 전투 / 효과로 파괴되었을 경우에 발동할 수 있다. 이 카드의 융합 소환에 사용한 융합 소재 몬스터 1세트를 자신 묘지에서 특수 소환한다.



비스트보그 울프 캠퍼

★6 / 어둠(闇) / 기계족

ATK: 2200
DEF: 1500

[융합 / 효과]

야수전사족 몬스터 + 기계족 몬스터

이 카드명의 ②의 효과는 1턴에 1번밖에 사용할 수 없다.

①: 이 카드가 수비 표시 몬스터를 공격했을 경우, 그 수비력을 공격력이 넘은 만큼만 전투 데미지를 준다.
②: 이 카드가 전투 / 효과로 파괴되었을 경우에 발동할 수 있다. 이 카드의 융합 소환에 사용한 융합 소재 몬스터 1세트를 자신 묘지에서 특수 소환한다.



비스트보그 퓨저너

[지속 마법]

이 카드명의 ①②의 효과는 각각 1턴에 1번밖에 사용할 수 없다.

①: 자신의 패 / 필드에서, "비스트보그" 융합 몬스터 카드에 기재된 융합 소재 몬스터를 묘지로 보내고, 그 융합 몬스터 1장을 엑스트라 덱에서 융합 소환한다.
②: 자신 필드의 "비스트보그" 융합 몬스터가 공격 대상 또는 상대 효과의 대상이 되었을 경우에 발동할 수 있다. 그 몬스터를 파괴하고, 양쪽 플레이어는 그 몬스터의 원래 공격력만큼의 데미지를 받는다.



()의 비스트보그 훈장

더 보기

121 이름 없음 (8sh.UNtUoU)

2022-05-01 (내일 월요일) 14:41:03

다크 센티넬

★4 / 어둠(闇) / 기계족

ATK: 1500
DEF: 1800

[효과 몬스터]

이 카드명의 ①②의 효과는 1턴에 1번밖에 사용할 수 없다.

①: 자신 묘지의 "비스트보그" 카드 1장을 덱으로 되돌리고 발동할 수 있다. 이 카드를 패에서 특수 소환한다.
②: 이 카드가 일반 소환 / 특수 소환에 성공했을 경우에 발동할 수 있다. 덱에서 "비스트보그" 마법 / 함정 카드 1장을 패에 넣는다.
③: 1턴에 1번, 필드에 세트된 카드 1장을 대상으로 하고 발동할 수 있다. 그 카드를 파괴한다.


캐리어 센티넬

★4 / 어둠(闇) / 기계족

ATK: 1000
DEF: 1600

[효과 몬스터]

이 카드명의 ②의 효과는 1턴에 1번밖에 사용할 수 없다.

①: 패가 이 카드 1장뿐일 경우, 이 카드는 패에서 특수 소환할 수 있다.
②: 이 카드가 일반 소환 / 특수 소환에 성공했을 경우에 발동할 수 있다. 덱에서 야수전사족 / 어둠 속성 몬스터 1장을 패에 넣는다.

122 이름 없음 (IakyyBfLw.)

2022-05-03 (FIRE!) 20:23:43

아폴론 워리어
Apollon Warroir
레벨 10/빛 속성/전사족/싱크로/효과
"아폴로 싱크론"을 포함하는 튜너 1장 이상 + 튜너 이외의 몬스터 1장 이상
①: 1턴에 1번, 자신 메인 페이즈 1에 발동할 수 있다. 자신의 덱 위에서 5장 넘기고, 좋아하는 순서대로 덱 맨 아래에 놓는다. 이 효과로 튜너를 넘겼을 경우, 이 카드는 그 턴의 배틀 페이즈에 2회 공격할 수 있다.
②: 이 카드는 몬스터 존에 존재하는 한 릴리스할 수 없고, 제외되어 있는 한 다른 카드의 효과를 받지 않는다.
③: 1턴에 1번, 이 카드를 엔드 페이즈까지 제외하고 이하의 효과를 발동할 수 있다.
●몬스터의 일반 소환/반전 소환/특수 소환을 무효로 하는, 마법/함정/몬스터의 효과가 발동했을 때에 발동할 수 있다. 그 효과는 "서로의 플레이어는 각각 1장씩 드로우한다"가 된다.
●마법/함정/몬스터의 효과의 발동 또는 그 발동한 효과를 무효로 하는 효과가 발동했을 때에 발동할 수 있다. 그 효과는 "서로의 플레이어는 각각 1장씩 드로우한다"가 된다.
공격력 3300/수비력 2500

소환 영창은 전용 튜너의 플레이버 텍스트로

아폴로 싱크론
Apollo Synchron
레벨 1/빛 속성/천사족/튜너/일반
태양의 힘을 끌어모으는 안테나로 만물에 깃든 열정을 가속할지어니, 빛을 이끄는 길을 따라 현현하라! 싱크로 소환!
공격력 400/수비력 300

.dice 0 1. = 0

123 이름 없음 (01TeLIBtQE)

2022-05-10 (FIRE!) 11:54:26

"구마(救魔/きゅうま, Dwimmered)" 카드군.

현재 나온 카드는 마법사족 효과 몬스터 1장을 샐비지하는 "구마의 표"
함정 몬스터인 "구마의 기석"

일러스트로 미루어 아다마시아와도 연관이 있는 것으로 추정.

124 이름 없음 (01TeLIBtQE)

2022-05-10 (FIRE!) 11:55:31

아, 그리고 아다마시아는 마구(魔救)라 쓰고 아다마시아라고 읽는데,
하필 구마를 뒤집었다는 특징도 있네.

125 이름 없음 (zDLCZXSZ0k)

2022-05-13 (불탄다..!) 16:50:44

젬나이트처럼 종족이 달라도 속성이 통일되었거나, 반대로 종족이 통일되었다면...최소한 레벨이라도 통일되었다면...
생긴 건 화염 / 야수족인데 빛 / 천사족인 루비 카벙클이라던가, 혼자 물족 / 비행야수족인 터틀과 이글이라던가...


토파즈 타이거의 원래 공격력이 1800 이었다면, 사이버 드래곤까지는 처리 가능한 "나름" 쓸만한 어태커였겠지.
사파이어 이글의 효과가 덱 맨 위가 아니라 패로 되돌리는 효과였다면 필드를 비워주면서 패도 불리는 쓸만한 카드였을 거야.
앰버 맘모스와 에메랄드 터틀은...그냥 카드를 뜯어고쳐야할 것 같다.


사실 다 필요없고 자체 특수 효과, 비전 히어로처럼 몬스터 1장 릴리스하고 특수 소환되는 정도라도 나왔다면 좋았을 텐데.

126 이름 없음 (zXfRXhcUkQ)

2022-05-15 (내일 월요일) 08:47:53

"보옥" 몬스터는 미국 쪽 번역이 "Crystal"로 되어 있다보니 겹치는 게 너무 많아서 무리겠지...
보옥의 선도자와 수호자가 펜듈럼 효과로 자괴 효과만 붙어있었어도...

127 이름 없음 (gxJ2Mz/GS6)

2022-05-15 (내일 월요일) 19:15:09

지잠파괴수 바리아곤
★8 / 땅(地) / 야수족

ATK: 1600
DEF: 3200

[효과 몬스터]
이 카드는 통상 소환할 경우, 자신 필드의 "파괴수"가 아닌 몬스터 2장을 릴리스하고 자신의 필드에 일반 소환 / 또는 상대 필드의 몬스터 1장을 릴리스하고 상대 필드에 세트해야 한다.
①: 이 카드는 상대 필드의 몬스터 1장을 릴리스하고, 패에서 상대 필드에 수비 표시로 특수 소환할 수 있다.
②: 상대 필드에 "파괴수" 몬스터가 존재할 경우, 이 카드는 패에서 수비 표시로 특수 소환할 수 있다.
③: "파괴수" 몬스터는 자신 필드에 1장밖에 앞면 표시로 존재할 수 없다.
④: 이 카드가 리버스했을 때, 자신 / 상대 필드의 파괴수 카운터를 2개 제거하고 발동할 수 있다. 덱에서 "파괴수" 카드를 한장 패에 넣는다.

모티브는 바라곤. 지저에서 활동하므로 세트 및 리버스 효과를 주었다.
론고 죽어랏

128 이름 없음 (meGhb6L5mk)

2022-05-17 (FIRE!) 22:50:26

혁기사 나르세스
Red Knight Narses
레벨 1/화염 속성/전사족/효과/튜너
이 카드명의 ①의 효과는 1턴에 1번밖에 사용할 수 없다.
①: 이 카드가 장착 카드로 취급되어 몬스터에 장착되어 있을 경우, 자신/상대의 메인 페이즈에 발동할 수 있다. 마법&함정 존의 이 카드를 특수 소환한다. 그 후, 자신 필드의 전사족/화염 속성 몬스터 1장을 고르고, 그 레벨을 3개까지 올릴 수 있다.
②: 상대 턴에 1번, 발동할 수 있다. 이 카드를 포함하는 자신 필드의 몬스터를 소재로 하고 화염 속성 또는 전사족인 싱크로 몬스터 1장을 싱크로 소환한다.
공격력 0/수비력 200

가자, 아인!

129 이름 없음 (CA4G1Afp6s)

2022-05-21 (파란날) 01:57:40

스페이스 트레져 박스

[일반 마법]

①: 자신 메인 페이즈 1 개시시에 발동할 수 있다. 덱에서 카드를 3장 드로우한다. 이 카드를 발동하는 듀얼에 자신은 이 듀얼 중 필드에 낸 카드 혹은 발동한 카드 및 효과를 발동한 카드와 동명 카드를 낼 수 없고, 발동 및 효과를 발동할 수 없다. 이 카드의 발동 후, 턴 종료시까지 자신은 카드의 효과로 드로우할 수 없다.

퀘이사

[일반 마법]

이 카드의 발동에 대해서 마법 / 함정 / 몬스터의 효과는 발동할 수 없다.
①: 자신 메인 페이즈 1 개시시에 발동할 수 있다. 필드의 카드를 전부 파괴한다. 이 카드를 발동하는 듀얼에 자신은 이 듀얼 중 필드에 낸 카드 혹은 발동한 카드 및 효과를 발동한 카드와 동명 카드를 낼 수 없고, 발동 및 효과를 발동할 수 없다.

이 정도는 줘야 하이랜더를 굴리지.

130 이름 없음 (CA4G1Afp6s)

2022-05-21 (파란날) 10:42:51

스페이스 트레져 박스

[일반 마법]

①: 자신 메인 페이즈 1 개시시에 발동할 수 있다. 덱에서 카드를 3장 드로우한다. 이 카드를 발동하는 듀얼에 자신은 이 듀얼 중 필드에 낸 카드 혹은 발동한 카드 및 효과를 발동한 카드 이외의 동명 카드를 낼 수 없고, 발동 및 효과를 발동할 수 없다. 그 후, 패에 자신이 이 듀얼 중 필드에 낸 카드 혹은 발동한 카드 및 효과를 발동한 카드 이외의 동명 카드가 있을 경우, 패를 전부 공개하고, 덱으로 되돌린다.

퀘이사

[일반 마법]

이 카드의 발동에 대해서 마법 / 함정 / 몬스터의 효과는 발동할 수 없다.
①: 자신 메인 페이즈 1 개시시에 발동할 수 있다. 필드의 카드를 전부 파괴한다. 이 카드를 발동하는 듀얼에 자신은 이 듀얼 중 필드에 낸 카드 혹은 발동한 카드 및 효과를 발동한 카드 이외의 동명 카드를 낼 수 없고, 발동 및 효과를 발동할 수 없다. 그 후, 패에 자신이 이 듀얼 중 필드에 낸 카드 혹은 발동한 카드 및 효과를 발동한 카드 이외의 동명 카드가 있을 경우, 패를 전부 공개하고, 덱으로 되돌린다.

설명을 좀 더 이해하기 쉽게 변경하고 하이랜더 디메리트를 강화하는 대신 트레져 박스의 드로우할 수 없는 디메리트는 제거.

Q. 파문의 베리어 -웨이브 포스- 등으로 덱 / 엑스트라 덱으로 되돌려진 카드를 다시 내거나 발동할 수 있습니까?
A. 아니요. 덱과 엑스트라 덱은 공개 정보가 아니므로 그 카드를 다시 내거나 발동할 수 없습니다.

131 이름 없음 (Q31jXJ5LF2)

2022-05-22 (내일 월요일) 01:11:50

제외,묘지효과 발동이 막히는 디메리트가 클듯한

132 이름 없음 (4/wNS1dvyM)

2022-05-23 (모두 수고..) 21:02:43

붉은 눈의 흑마룡

★7 / 어둠(闇) / 드래곤족

ATK: ()
DEF: ()

[융합 / 효과]

"붉은 눈의 흑룡" + () 몬스터

①:
②:
③:


---


붉은 눈의 유성룡

★7 / 어둠(闇) / 드래곤족

ATK: ()
DEF: ()

[융합 / 효과]

"붉은 눈의 흑룡" + 드래곤족 몬스터

①:
②:
③:


---


붉은 눈의 악마룡

★7 / 어둠(闇) / 드래곤족

ATK: ()
DEF: ()

[융합 / 효과]

"붉은 눈의 흑룡" + 악마룡 몬스터

더 보기

133 이름 없음 (4/wNS1dvyM)

2022-05-23 (모두 수고..) 21:28:58

붉은 눈의 유성룡

★7 / 어둠(闇) / 드래곤족

ATK: 2000
DEF: 3500

[융합 / 효과]

"붉은 눈의 흑룡" + 드래곤족 몬스터

①: ()
②: 이 카드가 몬스터 존에 존재하는 한, 자신 필드의 "붉은 눈" 몬스터는 1턴에 1번만 전투 / 효과로는 파괴되지 않는다.


컨셉은 붉은 눈 덱의 방패로 잡고 있는데...

134 이름 없음 (/a9IwdpgVU)

2022-05-24 (FIRE!) 00:02:21

클리어 바이스 드래곤

★8 / 어둠(闇) / 드래곤족

ATK: ?
DEF: 0

[효과 몬스터]

①: 이 카드가 필드에 앞면 표시로 존재하는 한, 이 카드의 컨트롤러는 "클리어 월드"의 효과가 적용되지 않는다.
②: 이 카드의 공격력은, 상대 몬스터에게 공격하는 데미지 계산시에만 그 상대 몬스터의 공격력의 배가 된다.
③: 이 카드가 상대 효과로 파괴될 경우, 대신에 자신의 패를 1장 버릴 수 있다.



9기 이후로 텍스트를 고쳐본 클리어 바이스 드래곤.

135 이름 없음 (/a9IwdpgVU)

2022-05-24 (FIRE!) 09:54:25

클리어 월드

[필드 마법]

이 카드의 컨트롤러는 자신의 엔드 페이즈마다 500 LP를 지불한다. 또는, LP를 지불하지 않고 이 카드를 파괴한다.

①: 양쪽 플레이어는 자신 필드의 몬스터의 속성에 따라 이하의 효과를 적용한다.

●빛: 자신은 패를 전부 계속해서 공개한다.
●어둠: 자신 필드의 몬스터가 2장 이상일 경우, 자신은 공격 선언할 수 없다.
●땅: 자신의 스탠바이 페이즈시, 자신의 앞면 수비 표시 몬스터 1장을 파괴한다.
●물: 자신의 엔드 페이즈시, 자신의 패를 1장 버린다.
●화염: 자신의 엔드 페이즈시, 자신은 1000 포인트 데미지를 받는다.
●바람: 자신은 500 라이프 포인트를 지불해야 마법 카드를 발동할 수 있다.


큰 의미는 없는 텍스트 조정.

136 이름 없음 (/a9IwdpgVU)

2022-05-24 (FIRE!) 21:02:18

()

★4 / 어둠(闇) / 마법사족

ATK: 1850
DEF: 1500

[효과 몬스터]

①: 자신 필드에 속성이 다른 몬스터가 존재할 경우에 발동할 수 있다. 이 카드를 패에서 특수 소환한다.
②: 이 카드가 일반 소환 / 특수 소환에 성공했을 경우에 발동할 수 있다. 덱 / 묘지에서 "현혹의 두루마리" 1장을 패에 넣는다.


미완.

137 이름 없음 (/a9IwdpgVU)

2022-05-24 (FIRE!) 23:53:37

()

★4 / 어둠(闇) / 마법사족

ATK: 1850
DEF: 1500

[효과 몬스터]

이 카드명의 ①②의 효과는 각각 1턴에 1번밖에 사용할 수 없다.

①: 자신 필드에 몬스터가 뒷면 수비 표시로 존재할 경우에 발동할 수 있다. 이 카드를 패에서 특수 소환한다.
②: 이 카드가 일반 소환 / 특수 소환에 성공했을 경우에 발동할 수 있다. 덱 / 묘지에서 "현혹의 두루마리" 1장을 패에 넣는다.


이름은 모르겠다.

138 이름 없음 (Osy8olnBEE)

2022-05-25 (水) 15:43:32

마도숲의 성령사
Mystical Spirit of the Forest Charmer of Prophecy

★3 / 화염(炎) / 마법사족

ATK: 1500
DEF: 200

[효과 몬스터]

이 카드명의 ①②의 효과는 각각 1턴에 1번밖에 사용할 수 없다.

①: 자신 필드에 몬스터가 뒷면 수비 표시로 존재할 경우에 발동할 수 있다. 이 카드를 패에서 특수 소환한다.
②: 이 카드가 일반 소환 / 특수 소환에 성공했을 경우에 발동할 수 있다. 덱 / 묘지에서 "현혹의 두루마리" 1장을 패에 넣는다.


전방위에 싸움을 거는 듯한 카드.
스텟을 따지면 "화염 속성 / 수비력 200" 이라서 진염의 폭발에 대응하고,
"공격력 1500 / 200" 이라서 령사의 사역마들의 서치 범위에 들어간다.

카드명을 따지면 "레벨 3 / 『마도』"라서 마도술사 라판데의 서치 범위에 들어가며,
"령사"이므로 령사 서포트를 받고, "숲의 성령"이므로 "숲의 성수 카르피포니카"의 서치 범위에 들어간다.

>1593716207> 검은 비가 내리기 시작했다 :: 53

다음

2020-07-03 03:56:37 - 2022-05-07 20:03:53

0 다음 (4044714E+5)

2020-07-03 (불탄다..!) 03:56:37

갑작스레 내리는 비에 편의점 안으로 몸을 피했다.
젖은 우산을 접어보자 검은 물줄기가 뚝뚝 떨어져 내렸다.
유리문 너머의 사람들은 금세 당황하며 가까운 가게나 천막 밑으로 내달리기 시작했다.

3 다음 (2829832E+6)

2020-07-04 (파란날) 21:12:40

뭐, 가끔씩은 이런것도 괜찮겠지. 이 참에 같이 먹을 음료수도 몇개 골라 카운터로 가져갔다. 사람들은 여전히 검은 비를 주제로 대화하고 있었다.
슬쩍 귀를 기울여봤지만, 하는 말들의 대부분이 의문형으로 끝나는 것을 보아 쓸만한 정보는 없어 보였다.
애초에 평범한 시민들에게 너무 많은 걸 바라면 안 되겠지. 그는 나중에 뉴스라도 찾아보기로 하면서 카운터에 물건을 올려놓았다.

4 다음 (7028888E+5)

2020-07-06 (모두 수고..) 23:34:10

그러자 갑자기 천둥이 치기 시작했다.

5 다음 (3450337E+6)

2020-07-15 (水) 15:29:46

그러자 소란스럽던 사람들의 이목이 유리문 너머로 집중됐다. 그것에 무심한 사람은 오직 알바생과 자신 뿐이었다. 그리고 번개가 친 것일까, 시야가 밝아져 바코드 소리와 함께 유리문 밖을 바라보았다.
번개가 아니었다. 불이 난 것이다. 우리는 침묵하며 유리문 너머의 광경을 바라보기만 바라보기만 했다. 누구도 아까처럼 말을 꺼내는 사람은 없었다. 천둥은 마치 재앙의 전조처럼 잠잠히 하지만 확실하게,
사람들의 침묵 속에 파고들었다. 어디에 번개가 떨어진 걸까? 그도 아니면 공장에서 일어난 화재? 어떤 공장이었을까? 머리속에는 조금 전 사람들이 떠들었던 물음이 테이프를 틀어놓은 듯이 반복해서 재생되었다.
그때 누군가의 알림이 울렸다. 고개를 돌리니 학생의 핸드폰에서 울린 알림이었다.

6 다음 (0225428E+6)

2020-07-15 (水) 18:14:12

꺼져있던 화면을 비집고 나온 것은 '엄마'라고 쓰여진 글자와, 각각 녹색과 빨간색으로 칠해진 수화기 두 개였다.
학생의 얼굴은 안심의 한 구석을 묘한 불안이 침범한 듯한 모양새였다. 울려퍼지는 착신음 속에서 그는 몇 번이고 엄지손가락을 움찔거렸다.

"...여보세요?"
결국 학생은 핸드폰을 귀에 가져다댔다. 통화 상대의 목소리는 들리지 않았고, 목소리를 낮춘 탓에 학생의 목소리도 분간이 되지 않았다.
그는 억지로 사람들 틈을 비집고 들어가 통화내용을 들어보려다가 관뒀다. 그럴 바엔 차라리 집으로 돌아가 뉴스를 보는 편이 더 나을 것이다.

알바생이 계산을 끝내고, 남자는 과자랑 음료수가 들어간 봉투를 들고 편의점을 나왔다. 빗 속에서 잠깐 화재가 난 곳을 바라보았지만, 역시 관두고 집으로 향했다.
지금쯤이면 뉴스에서 검은 비랑 화재의 원인을 다 알아낸 뒤 보도하고 있을 것이다. 그 원인이란 것도 비행기가 운송하던 검은색 잉크를 떨어트렸다거나, 누가 담배꽁초를 불도 안 끄고 버려놨다던가 하는 시덥잖은 것들이리라.
그래도 뭔가 불안해지는것은 어쩔 수 없어서, 남자는 뒤돌아 자신이 나왔던 편의점을 바라봤다. 사람이 없는 거리에서 시야를 방해하는 것은 새까만 색의 빗줄기 뿐이었고, 편의점의 화려한 간판은 그런 빗줄기 속에서도 밝게 빛났다.

잠깐 멈춰서서 편의점을 바라보던 그는, 역시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 걸 보고 다시 고개를 돌렸다. 하지만 가슴 언저리에서 나타난 찜찜함은 아무것도 찾지 못하고 고개를 돌릴수록 더욱 커져만 갔고, 다섯 번째로 고개를 돌릴 즈음에 그는 드디어 편의점에 생긴 이상을 발견할 수 있었다.

7 다음 (3450337E+6)

2020-07-15 (水) 21:20:51

편의점을 향해 새가 날아들고 있었다. 아니 새였을까... 커다란 날개를 달고 나는것을 나는 알고있는 상식대로 새 라고밖에 표현하지 못했다. 그러나 일반적인 크기가 아니었다. 편의점의 크기에 필적하는 의문의 새는 편의점의 전광판을 향해 날아들었다. 마치 빛을 향해 달려드는 나방 같았다. 그는 걸음이 제멋대로 움직이는 것 처럼 열심히 달려 그 자리를 벗어났다. 얼굴을 타고 검은 비가 흐르고 있었다.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걸까.

집에 도착한 그는 뉴스를 틀었다. 예상대로 뉴스에서도 검은 비에 대해 보도하고 있었다. 그러나 뉴스에서는 명확한 원인에 대해서는 밝히지 않고 검은 비가 내린다는 사실만을 보도했으며 알 수 없는 새에 대해서도 다루지 않았기에 그는 홧김에 티비를 꺼버렸다. 조용한 와중에 빗소리만이 선명하게 울려퍼졌다. 그는 바깥을 보기 위해 창문에 얼굴을 가져다 대었다.

8 다음 (4106758E+5)

2020-07-31 (불탄다..!) 06:58:50

창문을 통해 보는 바깥은 뉴스에서 보도하는 것 보다 조금 더 참혹했다. 마치 온 도시 위로 석유가 끼얹어 진 것 같이 검지 않은 곳이 없었다. 군데군데 피어오르는 연기가 아까 편의점에서 목격했던 화재를 떠올리게 만들었다. 문득 소름이 돋아 화재와 검은 비에 대해 핸드폰에 검색했다. 다급히 두들겨진 핸드폰 위로 턱 끝에 맺힌 검은 물방울이 떨어지고, 나는 실시간으로 올라오는 뉴스들을 보며 참았던 숨을 작게 내쉬었다.

다행히 내 불길한 직감이 맞는 일은 없었다. 곳곳에서 일어난 화재는 검은 비로 인해 시야가 가려져 생긴 교통사고. 혹여 진짜로 저 비가 석유가 아닐까. 그리 생각했던 스스로의 과도한 망상에 피식 웃음이 흘러나왔다. 그렇게 긴장이 풀린 후에야 핸드폰 위로 떨어진 검은 물방울이 눈에 들어왔다.

역시 조금 찝찝한걸. 그렇게 생각하며 손가락으로 검은 물방울을 벅벅 닦아내며 욕실로 들어갔다.

9 이름 없음 (gQyG44AqZI)

2020-08-07 (불탄다..!) 00:34:11

욕실에서 나오자 핸드폰이 진동을 울리고 있었다. 핸드폰을 들어보니 순간 전화가 끊어졌고 부재중 기록에는 10통이 넘는 전화가 와 있었다. 서둘러 기록을 확인하니 대부분이 부모님에게서, 몇몇은 타 지역의 친구들에게서 온 전화와 문자였다. 그들은 한결같이 내 안부를 걱정하고 있었는데 문자를 자세히 살펴보니, 검은 비가 내린것은 서울 근교의 몇 안되는 지역인것 같았다. 몇몇 뉴스가 섣불리 유독가스 유출의 가능성을 보도해 주변 지인들이 걱정하며 연락을 했던 것이다.

그는 서둘러 문자를 보내며 문을 두드리는 소리에 고개를 돌렸다. 창문 바깥에서부터 시선이 느껴졌기 때문이다. 그는 소리없이 문 앞으로 다가가 구멍 틈새로 문 바깥의 것을 마주보았다. 그것과 눈이 마주치자 문이 거세게 움직이기 시작했다. 무슨 일이 벌어진 걸까, 문 바깥의 저것은 무엇이며 뉴스에서는 어째서 허위 보도를 내보내고 있는걸까.

10 이름 없음 (BdfuBOEDpQ)

2020-11-01 (내일 월요일) 17:44:52

검은 비 속에서 내려온 고종은 세상을 녹이고, 녹인 끝에 1890년의 조선으로 바꾸었다.

11 이름 없음 (JSbB0usKWs)

2020-12-09 (水) 09:22:38

1980년의 조선 1턴에는
0이면 좋은일 100이면 안좋은일
.dice 0 100. = 50

12 이름 없음 (OeCu0bABNY)

2020-12-11 (불탄다..!) 11:37:54

어떤 보통 일인지 직하 앵커

13 이름 없음 (7d7l9VnFik)

2020-12-13 (내일 월요일) 11:09:35

어느덧 계절이 바뀌어 눈이 내리기 시작했다. 그런데 눈의 상태가 이상했다. 본래의 흰색은 아니었으며, 그럼 검은색인가 하며 그것도 아니었다.
희고 검은 눈송이가 서로 뭉쳐지며서 내려오더니 유통기한 8년 지난 쿠앤크 초콜릿을 연상시키는 패턴으로 쌓이기 시작했다.

14 이름 없음 (92OnIgiMoQ)

2020-12-21 (모두 수고..) 11:41:28

그러자 갑자기 쿠앤크 초콜릿이 먹고싶어졌다.

15 이름 없음 (cg2gY/Zkk.)

2021-05-28 (불탄다..!) 10:12:43

그러거나 말거나 희고 검은 눈송이는 계속 내린다
희고 검은 눈송이는 사람의 마음처럼 내린다
기쁘게도 내리고
슬프게도 내리고
평온하게도 내린다

16 이름 없음 (cg2gY/Zkk.)

2021-05-28 (불탄다..!) 10:19:56

이 눈송이가 희고 검은 것은
사람의 마음이 희고 검은
마음이기 때문이 아닐까?

17 벡사시옹 (cg2gY/Zkk.)

2021-05-28 (불탄다..!) 11:10:32


이상한 고종이 오고 나서 이세상이 이상하게 얼어가고있다
나는 그렇게 생각하고 있다
나는 세상이 이상하게 얼어가는 증거를 찾고았다

18 벡사시옹 (cg2gY/Zkk.)

2021-05-28 (불탄다..!) 11:10:52


이상한 고종이 오고 나서 이세상이 이상하게 얼어가고있다
나는 그렇게 생각하고 있다
나는 세상이 이상하게 얼어가는 증거를 찾고있다

19 벡사시옹 (cg2gY/Zkk.)

2021-05-28 (불탄다..!) 11:11:52

>>17 은 오타가있어서
>>18로 다시 썻습니다

20 이름 없음 (pr7q7Sqin.)

2021-05-28 (불탄다..!) 12:56:06

>>19
그냥 고종드립 칠거면 꺼져주시지 않을래요? 아니면 따로 고종 릴레이판을 파던가.

21 벡사시옹 (cg2gY/Zkk.)

2021-05-28 (불탄다..!) 13:46:54

>>20 그럼 고종을 빼고 이야기를 쓰져

이상한 미친놈이 오고 나서 이세상이 이상하게 얼어가고있다
나는 그렇게 생각하고 있다
나는 세상이 이상하게 얼어가는 증거를 찾고있다

22 벡사시옹 (cg2gY/Zkk.)

2021-05-28 (불탄다..!) 13:58:15

>>20 그리고 고종을 빼려고 이야기를 쓴겁니다

그 미친놈은 자기를 고종이라 부른다
그러나 아무도 그를 고종이나 왕이라 생각 안 한다
그놈은 지멋대로 행동하는 미친놈이다
그놈은 제멋대로 사람을 죽이는 미친놈이다

23 벡사시옹 (cg2gY/Zkk.)

2021-05-28 (불탄다..!) 14:03:12

그리고 나는 그놈을 없앨 거다
그놈이 나의 일상을 파괴하고
그놈이 내 가족을 죽였다.

24 벡사시옹 (cg2gY/Zkk.)

2021-05-28 (불탄다..!) 14:20:12

오늘도 내 가족이 죽었던 하루처럼
희고 검은 눈송이가 내린다
그날에는 기쁘게도 내렸던 눈이
지금은 내마음처럼 슬프게도 내린다

25 이름 없음 (cg2gY/Zkk.)

2021-05-28 (불탄다..!) 15:03:04

나는 그놈에게 잊지못할 고통을 주고싶었다
그놈은 언제나 온몸에 검은 베일을 두르고 나타났다
그러서 누구도 그놈의정체를 몰랐다
오늘 그놈이 있는 장소를 알아내어 습격하였다



26 이름 없음 (cg2gY/Zkk.)

2021-05-28 (불탄다..!) 15:03:53

나는 오늘 그놈의 성별을 알았다
그놈은 여자였다

27 이름 없음 (cg2gY/Zkk.)

2021-05-28 (불탄다..!) 15:07:49

그것도 내 취향의 아름다운 여자였다
>>26 번과 >>27 번은 없다고 생각해도 좋습니다

28 이름 없음 (cg2gY/Zkk.)

2021-05-28 (불탄다..!) 15:18:10

물흐려서 죄송합니다
진짜 죄송합니다

29 이름 없음 (cg2gY/Zkk.)

2021-05-28 (불탄다..!) 15:40:15

진짜 죄송합니다
>>26 번과 >>27 번은 없다고 생각해도 좋습니다

30 이름 없음 (cg2gY/Zkk.)

2021-05-28 (불탄다..!) 20:02:55

너무나도 후회합니다
잘못한것을 후회합니다
헛소리 한것을 후회합니다

31 벡사시옹 (cg2gY/Zkk.)

2021-05-28 (불탄다..!) 20:10:57

갑자기 머리위로 아주 큰 새가
지나가는 것이나
마물같이 생긴 생명체가
튀어나오는 것은
일상이 되었다


32 이름 없음 (cg2gY/Zkk.)

2021-05-28 (불탄다..!) 22:54:59

나의 마음이 뒤틀린것 일까
아니면 세상이 뒤틀린것 일까
그것도 아니면 무엇이 뒤틀린것 일까?

33 이름 없음 (em.peJ9m66)

2021-05-29 (파란날) 09:47:43

>>9 부터 다시 쓸까요?
아니면은
>>16 부터 다시 쓸까여?
원하시는 방향을 대답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34 이름 없음 (em.peJ9m66)

2021-05-29 (파란날) 16:53:35

나는 그때 아무것도 하지 못했다
검은 비가 오기 시작한 그떄
나는 검은 비를 멈추지 못했다

35 이름 없음 (em.peJ9m66)

2021-05-29 (파란날) 16:54:02

더 쓸 사람이 없나요

36 이름 없음 (em.peJ9m66)

2021-05-29 (파란날) 21:09:01

>>9 에서 이어서 쓸게요
나는 내 방에서 야구 배트를 꺼내서
문앞에 있는 무언가를 대비했다


37 이름 없음 (em.peJ9m66)

2021-05-29 (파란날) 23:33:36

그때 문에서 큰소리가 들렸다

38 이름 없음 (J5ZbNq4VXY)

2021-05-30 (내일 월요일) 10:28:23

놀라서 엉덩방아를 찧었다. 다행히도 소리는 안 냈...나?

39 이름 없음 (HIyZ2wt.9w)

2021-05-30 (내일 월요일) 13:32:51

그리고 문에서 부서지는 듯한 소리가 들렸다
나는 야구 배트를 세게 쥐었다

40 이름 없음 (HIyZ2wt.9w)

2021-05-30 (내일 월요일) 18:36:38

그때 문이 부셔지면서 무언가가 들어왔다

41 이름 없음 (Wr4AFspBoU)

2021-06-02 (水) 22:50:27

들어온 것은 3명의 난쟁이였다

42 이름 없음 (NDUjpW067k)

2021-06-11 (불탄다..!) 21:30:57

그 난쟁이들은 모두 다른색의 모자를 쓰고
나에게 말했다

43 이름 없음 (dOOk1ei2yY)

2021-06-21 (모두 수고..) 07:02:03

아탈리아 요리는 좋아하는가?
만약 좋아한다면 어떤걸 먹고 싶나?
피자? 파스타? 카르파초?

44 이름 없음 (ADSmyKhM0o)

2021-06-27 (내일 월요일) 21:40:57

나는 말했다
"아탈리아가 어디야"
그리고
"너가 말한것들이 내가 아는 음식이 맞니"

45 이름 없음 (X6niG8kjHg)

2021-07-03 (파란날) 22:41:14

나는 아탈리아 라는 지명을 오랜만에 들어본다
내가 옛날에 썼던 소설의 지명 이자 내 소설의 1부의 배경

46 이름 없음 (X6niG8kjHg)

2021-07-03 (파란날) 22:49:29

거기서 주인공은
세개의 전통 음식을 먹고
각각 음식을 세번 먹을 때마다
한 챕터가 시작되고
서로 다른 사람을 만난다
(3개의 챕터가 1개의 부를 이루는 방식)

47 이름 없음 (X6niG8kjHg)

2021-07-03 (파란날) 22:53:53

그리고 왕국의 수도
(왕국의 이름은 다음 사람이 정하세요)
또한 소설에는 5개의 국가가 나온다
국가는 5개의 지역으로 이루어져있고

48 이름 없음 (P9Jg6vmB6c)

2021-07-14 (水) 18:38:03

참치: 다음 어장주님 죄송합니다 잘알아보고 쓰겠습니다

49 이름 없음 (UIW26CFdeg)

2021-08-20 (불탄다..!) 21:27:44

>>45~>>47은 무시해도됩니다

50 이름 없음 (d5heqBgBIs)

2022-02-17 (거의 끝나감) 17:35:31

모르겠다,

51 이름 없음 (pj9dLaEocw)

2022-05-07 (파란날) 19:22:15



갑작스레 내리는 비에 편의점 안으로 몸을 피했다.
젖은 우산을 접어보자 검은 물줄기가 뚝뚝 떨어져 내렸다.
유리문 너머의 사람들은 금세 당황하며 가까운 가게나 천막 밑으로 내달리기 시작했다.

카운터에 서 있던 알바생이 상투적인 인삿말을 내뱉었다.
뭐라도 인사를 돌려주려다가, 알바생이 이 쪽을 보고있지 않다는 걸 깨닫곤 관뒀다. 대신 그는 진열대 안쪽으로 걸음을 옮겼다.
마트나 편의점 같은 데 발을 들여놓았으면 뭐라도 사야 한다는 기묘한 책임감에서 나온 발로였다.

어느새 편의점 안으로 네 다섯 씩 사람들이 성급히 뛰어들어왔고 알바생은 그제서야 이변을 눈치챈 듯 했다.
유리문 너머로 먹 처럼 쏟아지는 검은 빗줄기를 주시하던 이들 중 한명이 말을 꺼내자, 그는 자신도 모르게 그 말소리에 귀를 집중한다.

근처 공장에서 화재가 났다는 것 같아요.

불이 났다는 이유만으로 검은 비가 내릴 수 있나? 그는 솟아나는 의구심을 떠올리며 태연한 척 과자 고르는 시늉을 했다.
그들은 계속해서 이야기를 해댔다. 무의식적으로 집은 과자는 크게 좋아하지도 않는 초콜릿 과자였다.

뭐, 가끔씩은 이런것도 괜찮겠지. 이 참에 같이 먹을 음료수도 몇개 골라 카운터로 가져갔다.
사람들은 여전히 검은 비를 주제로 대화하고 있었다.
슬쩍 귀를 기울여봤지만, 하는 말들의 대부분이 의문형으로 끝나는 것을 보아 쓸만한 정보는 없어 보였다.
애초에 평범한 시민들에게 너무 많은 걸 바라면 안 되겠지. 그는 나중에 뉴스라도 찾아보기로 하면서 카운터에 물건을 올려놓았다.

그러자 갑자기 천둥이 치기 시작했다.

소란스럽던 사람들의 이목이 유리문 너머로 집중됐다. 그것에 무심한 사람은 오직 알바생과 자신 뿐이었다.
그리고 번개가 친 것일까, 시야가 밝아져 바코드 소리와 함께 유리문 밖을 바라보았다.
번개가 아니었다. 불이 난 것이다. 우리는 침묵하며 유리문 너머의 광경을 바라보기만 바라보기만 했다.
누구도 아까처럼 말을 꺼내는 사람은 없었다. 천둥은 마치 재앙의 전조처럼 잠잠히 하지만 확실하게,

사람들의 침묵 속에 파고들었다.
어디에 번개가 떨어진 걸까? 그도 아니면 공장에서 일어난 화재? 어떤 공장이었을까?
머리속에는 조금 전 사람들이 떠들었던 물음이 테이프를 틀어놓은 듯이 반복해서 재생되었다.
그때 누군가의 알림이 울렸다. 고개를 돌리니 학생의 핸드폰에서 울린 알림이었다.


꺼져있던 화면을 비집고 나온 것은 '엄마'라고 쓰여진 글자와, 각각 녹색과 빨간색으로 칠해진 수화기 두 개였다.
학생의 얼굴은 안심의 한 구석을 묘한 불안이 침범한 듯한 모양새였다. 울려퍼지는 착신음 속에서 그는 몇 번이고 엄지손가락을 움찔거렸다.

"...여보세요?"
결국 학생은 핸드폰을 귀에 가져다댔다. 통화 상대의 목소리는 들리지 않았고, 목소리를 낮춘 탓에 학생의 목소리도 분간이 되지 않았다.
그는 억지로 사람들 틈을 비집고 들어가 통화내용을 들어보려다가 관뒀다.
그럴 바엔 차라리 집으로 돌아가 뉴스를 보는 편이 더 나을 것이다.

알바생이 계산을 끝내고, 남자는 과자랑 음료수가 들어간 봉투를 들고 편의점을 나왔다.
빗 속에서 잠깐 화재가 난 곳을 바라보았지만, 역시 관두고 집으로 향했다.
지금쯤이면 뉴스에서 검은 비랑 화재의 원인을 다 알아낸 뒤 보도하고 있을 것이다.
그 원인이란 것도 비행기가 운송하던 검은색 잉크를 떨어트렸다거나,
누가 담배꽁초를 불도 안 끄고 버려놨다던가 하는 시덥잖은 것들이리라.
더 보기

52 이름 없음 (pj9dLaEocw)

2022-05-07 (파란날) 19:26:07


나는 내 방에서 야구 배트를 꺼내서
문앞에 있는 무언가를 대비했다


그때 문에서 큰소리가 들렸다

놀라서 엉덩방아를 찧었다. 다행히도 소리는 안 냈...나?


그리고 문에서 부서지는 듯한 소리가 들렸다

나는 야구 배트를 세게 쥐었다

그때 문이 부셔지면서 무언가가 들어왔다

들어온 것은 3명의 귀여운 난쟁이였다

그 난쟁이들은 모두 다른색의 모자를 쓰고

나에게 말했다

53 이름 없음 (pj9dLaEocw)

2022-05-07 (파란날) 20:03:53


넌 이 3가지 중 무엇을 원하니?

첫번째, 영원한 무가치의 투쟁바흘라반,벨리알

두번째, 끝없는 탐식의 보석카이코스루,벨제붑

세번째, 찬란한 황금의 짐승 수라도황금지고천

너가 나아갈 길을 정해라

>1596485098> 스트레스 받을 때마다 니힐! 니힐! 니힐!을 외칠 뿐인 어장 :: 34

모그윈

2022-03-20 22:44:57 - 2022-05-07 10:04:15

0 모그윈 (bF4l8MFGoY)

2022-03-20 (내일 월요일) 22:44:57

이름 그대로의 어장입니다

니힐! 니힐! 니힐! 니힐!

1 이름 없음 (bF4l8MFGoY)

2022-03-20 (내일 월요일) 22:45:20

니힐! 니힐! 니힐!

과제가 끝나지 않아!

니힐! 니힐! 니힐!

2 이름 없음 (9DAhIKd8t6)

2022-03-21 (모두 수고..) 08:22:25

니힐! 니힐! 니힐!

3 이름 없음 (UTIgALYrYA)

2022-03-21 (모두 수고..) 22:55:03

니힐! 니힐! 니힐! 니힐!

출근하기 싫어어어어

4 이름 없음 (9DAhIKd8t6)

2022-03-21 (모두 수고..) 23:01:34

니힐! 니힐! 니힐! 니힐!

5 이름 없음 (E2Ne.aEB0A)

2022-03-22 (FIRE!) 14:06:53

니힐! 니힐! 니힐! 니힐!

6 이름 없음 (Frp6OmyclI)

2022-03-22 (FIRE!) 22:53:58

니힐! 니힐! 니힐! 니힐!

7 이름 없음 (91oupvpTjk)

2022-03-23 (水) 22:42:41

니힐! 니힐! 니힐! 과제는 나쁜 문명이다! 니힐! 니힐!

8 이름 없음 (JGr80km.wo)

2022-03-24 (거의 끝나감) 12:45:51

니힐! 니힐! 니힐! 니힐!

9 이름 없음 (w1bDQt7zqA)

2022-03-27 (내일 월요일) 23:35:38

니힐! 니힐! 니힐! 니힐! 니힐!

10 이름 없음 (79ef6BHl.c)

2022-03-27 (내일 월요일) 23:43:23

니힐! 니힐! 니힐! 니힐! 니힐! 니힐!

11 이름 없음 (PC863GzsI6)

2022-03-28 (모두 수고..) 20:42:41

니힐! 니힐! 니힐! 니힐! 니힐! 니힐!

12 이름 없음 (3KsiRQH/FY)

2022-03-31 (거의 끝나감) 23:00:29

니힐! 니힐! 니힐!

13 미식 만세 (UirehwfLHs)

2022-04-02 (파란날) 21:00:02

유니콘의 뿔을 핥으면 무슨 맛이 날까에 대한 심도 깊은 고찰을 해보는 릴레이 어장

문자 그대로의 어장입니다

14 미식 만세 (UirehwfLHs)

2022-04-02 (파란날) 21:00:49

이런 오폭 미안해요

15 이름 없음 (ghSC2u3Jpw)

2022-04-03 (내일 월요일) 16:20:23

니힐! 니힐! 니힐!

16 이름 없음 (IOa/f7YTIc)

2022-04-09 (파란날) 15:21:03

니힐! 니힐! 니힐!

17 이름 없음 (zIn5x3wxzo)

2022-04-09 (파란날) 18:30:59

니힐! 니힐! 니힐! 니힐! 니힐! 니힐!

18 이름 없음 (AKiAwgLXu6)

2022-04-11 (모두 수고..) 10:20:49

뭐야 여기 무서워

니힐! 니힐! 니힐!

19 이름 없음 (tGf8nLEBEI)

2022-04-11 (모두 수고..) 21:28:16

니힐! 니힐! 니힐! 니힐!

20 이름 없음 (rB1OlnAduo)

2022-04-12 (FIRE!) 01:06:25

아아, 보인다, 보인다.
우리들의 화려한 왕조....

모그윈이....!!

21 이름 없음 (rB1OlnAduo)

2022-04-12 (FIRE!) 01:06:55

니힐! 니힐! 니힐!!!

22 이름 없음 (1Oy32PaqBo)

2022-04-12 (FIRE!) 18:07:34

니힐! 니힐! 니힐!

23 이름 없음 (1N2KuwgdYE)

2022-04-13 (水) 15:31:43

니힐! 니힐! 니힐!!

24 이름 없음 (hW9Zk2yyq.)

2022-04-13 (水) 16:15:29

니힐! 니힐! 니힐!
과제! 많다! 힘든!
니힐! 니힐! 니힐!
과제! 싫다! 하는!
니힐! 니힐! 니힐!

25 이름 없음 (B0fr6Q2W62)

2022-04-13 (水) 20:25:46

니힐! 니힐! 니힐!

26 이름 없음 (fds0Z0Hs56)

2022-04-14 (거의 끝나감) 18:44:58

하루 한번!!

니힐!! 니힐!! 니힐!!

27 이름 없음 (R7Rs/JTlLU)

2022-04-14 (거의 끝나감) 20:59:34

니힐!! 니힐!! 니힐!!

28 이름 없음 (wn1pT/ZiuY)

2022-04-15 (불탄다..!) 22:28:07

니힐! 니힐! 니힐! 모그윈 왕조여 영원하라!

29 이름 없음 (MC6kgHA.Kg)

2022-04-15 (불탄다..!) 23:18:58

니힐! 니힐! 니힐! 모그윈에 사랑있으라!

30 이름 없음 (akKn.9sFHI)

2022-04-21 (거의 끝나감) 20:32:19

니힐! 니힐! 니힐!

31 이름 없음 (mKXPRfmyco)

2022-04-27 (水) 12:57:36

니힐!니힐!니힐!

32 이름 없음 (jIHwZdRlZs)

2022-04-29 (불탄다..!) 19:58:40

니힐! 니힐! 니힐!
미켈라! 미켈라! 사랑스러운 미켈라여!!

33 이름 없음 (brVzHq8XLc)

2022-05-04 (水) 21:12:36

니힐! 니힐!! 니힐!!!

34 이름 없음 (zX2t4qD3Es)

2022-05-07 (파란날) 10:04:15

니힐! 니힐! 니힐!
우노! 두에! 트레스!!

>1596491066> 릴레이판 잡담어장 :: 28

이름 없음

2022-03-26 15:02:55 - 2022-05-01 23:42:03

0 이름 없음 (sO9r3cnLkg)

2022-03-26 (파란날) 15:02:55

릴레이판은 왜 잡담어장이 없는 것인가.

1 이름 없음 (g4PgFPaARg)

2022-03-26 (파란날) 16:34:54

잡담어장의 주제가 없고 있어도 주제에 맞는 판에서 쓰게 되니까
사람도 적고

2 이름 없음 (79ef6BHl.c)

2022-03-27 (내일 월요일) 11:21:38

여기서 뭘하고 놀아야 재미있을까

3 이름 없음 (tgSqW0XL9s)

2022-03-27 (내일 월요일) 19:12:39

가장 사람이 적은 게시판

4 이름 없음 (79ef6BHl.c)

2022-03-27 (내일 월요일) 19:26:55

>>3 하지만 잘돌아가는 글도 있긴 있는 게시판

5 이름 없음 (JZruxs1JK6)

2022-03-28 (모두 수고..) 23:04:34

릴레이판 생각보다 화력이 괜찮네

6 이름 없음 (PC863GzsI6)

2022-03-28 (모두 수고..) 23:20:45

참치 슈퍼랜딩

이렇게 많은 사람이 온 거 오랜만에 보는 거 같은 느낌적인 느낌

7 이름 없음 (o2yXBZkRFo)

2022-03-30 (水) 17:47:58

여기는 19년도에 생긴건가 계기가 뭐야?

8 이름 없음 (/Ufq3d7ISc)

2022-03-30 (水) 18:05:44

릴레이 스레드가 많아져서 생긴걸껄

정확한 기원은 역사를 뒤져봐야 알 수 있을듯

9 이름 없음 (o2yXBZkRFo)

2022-03-30 (水) 18:07:25

>>8 그렇구만..근데 왜 다들 이용을 안하는 거야 ㅋㅋ

10 이름 없음 (w75w5NgevM)

2022-03-30 (水) 19:38:08

1. 익명이니까 어장에 책임감을 가지는 참치들이 없음. 이건 릴레이 자체가 카오스가 주이거나 책임감을 참여하는 참치들이 전부 부담하는 형식이라 어쩔 수 없고. 책임감을 가지더라도 다 익명이라 티가 안난다.
2. 진지한 장르는 끼어들기도 힘들고 아니더라도 메인스트림에서 간만 보게 된다. 복선 깔기도 어렵고 허무하게 소비될 수도 있으니
3. 전개에 끼어들기도 잘하고 책임감도 있는 참치는 앵커판에서 어장을 여는 쪽이 쓰기도 편하고 자기가 했다는 족적도 남길 수 있는데다 자기가 원하는 전개로 유도가 쉽다. 릴레이 참여자들을 앵커 참치로 보고 사회 보는 쪽이 쉽고 양작 만들어지기 좋지

사회자(나메 있는 어장주)가 있고 전개를 조율한다면 좋지만 사실상 앵커판이고, 전부 나메 달고 작가들이 쓰는 릴레이처럼 간다면 서로 앞으로의 내용 조율이 쉽겠지만 판 자체의 특성이 달라질 것 같네

11 이름 없음 (w75w5NgevM)

2022-03-30 (水) 19:39:06

유일하게 잘나가는(?) 오리카 어장은 사실상 단편 투하 같은 느낌

12 이름 없음 (/Ufq3d7ISc)

2022-03-30 (水) 20:44:23

활성화되려면 하나에 화력 집중해서 완결이라도 해야…

13 이름 없음 (8bDAryxS9.)

2022-03-32 (불탄다..!) 00:12:32

참치어장에서 가장 인기가 많은 곳은 릴레이판이다

14 이름 없음 (CM9cm0tT.6)

2022-04-12 (FIRE!) 08:37:06

심심하군

15 이름 없음 (EqJUpschq6)

2022-04-15 (불탄다..!) 04:23:03

긴글은 읽고 싶지도 쓰고 싶지도 않다
긴글 보면 누가 3줄 요약좀 해줬으면 좋겠다

16 이름 없음 (EqJUpschq6)

2022-04-15 (불탄다..!) 07:03:04

여기 17년도 글도 있네 생각보다 생긴지 오래됐구나

17 이름 없음 (wOFJkGgUy6)

2022-04-16 (파란날) 06:24:55

모그윈이 뭐지

18 이름 없음 (B/K8b/eCos)

2022-04-16 (파란날) 18:10:08

엘든링에 나오는거 같은데

19 이름 없음 (o0k3ag.8oo)

2022-04-17 (내일 월요일) 01:07:23

예전에 릴레이 어장은 참치게시판에서 했었는데 그쪽 어장들을 이쪽으로 옮겨놓은 것도 있어서 17년보다는 늦을거에요

20 이름 없음 (8T93H/1x0w)

2022-04-20 (水) 11:24:03

글을 안쓰면 까먹고 쓰기는 귀찮을 때는 어떻게 해야하지?

21 이름 없음 (vMoGYBqMlo)

2022-04-21 (거의 끝나감) 00:15:58

인생은 슬럼프의 연속이다 -나-

22 이름 없음 (RnX34YR2Mg)

2022-04-22 (불탄다..!) 11:16:59

나는 여름이 제일 좋아
릴레이판 참치들은 어떤 계절 좋아함?

23 이름 없음 (M3CdRps68I)

2022-04-27 (水) 18:25:56

벌써 4월 말이네

24 이름 없음 (aeZJoO9dgc)

2022-04-29 (불탄다..!) 21:39:57

다시 빨라졌다 요즘 느려서 답답했는데

25 이름 없음 (XrxiAYJLC2)

2022-04-30 (파란날) 16:01:57

춥고 손시려워 후우

26 이름 없음 (TuyY.6n6KE)

2022-05-01 (내일 월요일) 18:49:03

올해는 릴레이판에 새페이지 갱신됐으면

27 이름 없음 (lrGjEpFse2)

2022-05-01 (내일 월요일) 21:39:43

쏟아지는 과제의 파도에 휩쓸린 참치는 니힐을 외치고 싶어

끼에에에엣

28 이름 없음 (TuyY.6n6KE)

2022-05-01 (내일 월요일) 23:42:03

>>27 힘내라구 친구여! 빠샤! (ง •̀_•́)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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