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6491066> 릴레이판 잡담어장 :: 209

이름 없음

2022-03-26 15:02:55 - 2024-12-04 16:03:17

0 이름 없음 (sO9r3cnLkg)

2022-03-26 (파란날) 15:02:55

릴레이판은 왜 잡담어장이 없는 것인가.

159 이름 없음 (NMqMX1q09U)

2024-09-11 (水) 18:17:39

녹차 아이스크림 땡긴다

160 이름 없음 (6go2.Zhzfs)

2024-09-12 (거의 끝나감) 00:07:59

옷챠호이

161 이름 없음 (PTWQYZ2ky2)

2024-09-15 (내일 월요일) 13:43:11

메리 해피 추석

162 이름 없음 (fjvSM4fKDo)

2024-09-16 (모두 수고..) 04:12:09

우마뾰이한 연휴를 보내시게 제군들

우먀먀먀먀먀먀

163 이름 없음 (76pryy8cSY)

2024-09-17 (FIRE!) 14:36:07

손목아퍼

164 이름 없음 (SUzKSE5ocs)

2024-09-19 (거의 끝나감) 02:10:19

연휴가 끝나다니 거짓말이지 죠타로

165 이름 없음 (FPL4fNAGVY)

2024-09-19 (거의 끝나감) 22:09:12

배수구로 올라오는 벌레를 물뿌려서 내려보냈는데
다시 기어올라오면..죽여달라는 거지?

166 이름 없음 (1pNRqHo/2A)

2024-09-21 (파란날) 17:46:13

시원함을 넘어 싸늘

167 이름 없음 (CoKKUepnP.)

2024-09-23 (모두 수고..) 01:08:49

뜌따 뜌따따따 뜌따 뜌따따

허식 뜌따사키

168 이름 없음 (Eu1Qgu6nt6)

2024-09-23 (모두 수고..) 07:22:28

모기놈 그새 내 피를 빨아먹었구나
가만두지 않을테다

169 이름 없음 (16v8anLeFA)

2024-09-25 (水) 17:05:34

우어어어 나는 인간 화력발전소다 (연료 없음)

연휴.... 연휴를 다오.....

170 이름 없음 (9bb/PQaD1s)

2024-09-28 (파란날) 07:18:06

기다리는 연락은 안오고 이상한 광고문자들만 온다

171 이름 없음 (9s7hms4s8s)

2024-10-02 (水) 17:33:05

가을이 오면~

172 이름 없음 (iF2hI4LRD2)

2024-10-10 (거의 끝나감) 10:26:43

나 나이드는건 잊어먹고 사는데
가끔 남 나이 듣고 놀랄 때가 있다

173 이름 없음 (/g3DlQeUHw)

2024-10-11 (불탄다..!) 00:53:49

얼죽아의 시대가 다시 돌아온다

174 이름 없음 (gPxJcbWD2o)

2024-10-13 (내일 월요일) 14:21:03

입맛이 한참 돋아야 할 시기에 밥맛이 없네

175 이름 없음 (4HqhBhTGug)

2024-10-14 (모두 수고..) 02:53:27

도와줘요 가면라이더 디케이드

176 이름 없음 (aCnTondMsk)

2024-10-16 (水) 18:41:29

뭐 하나 해결하면 또 다른 문제가 생긴다
인생은 피곤해

177 이름 없음 (4EKjRCyLAs)

2024-10-17 (거의 끝나감) 22:11:01

목베개의 단점:
일상생활에서 착용시 자동으로 거북목이 된다

178 이름 없음 (7Lk6GBGoMI)

2024-10-18 (불탄다..!) 17:11:10

하이쿠를 읊어라 여름=상

겨울=상의 엔트리다!

179 이름 없음 (yp1TSJauZ6)

2024-10-20 (내일 월요일) 04:13:36

귤이 맛나구마잉

180 이름 없음 (elAOhnpOmw)

2024-10-21 (모두 수고..) 00:47:51

이불밖은 위험해

181 이름 없음 (U0Z0xX1i76)

2024-10-23 (水) 13:42:45

츄루리라 츄루리라 닷닷다

182 이름 없음 (czLslzhhQk)

2024-10-25 (불탄다..!) 14:14:50

마리오 서기장의 훈화말씀이 있겠습니다!

마리오: 조국의 운명이 여러분에게 달려있다!

183 이름 없음 (IAYKi5U71A)

2024-10-27 (내일 월요일) 01:38:53

빼빼로 먹고싶당..

184 이름 없음 (hCMLl/Nxlk)

2024-10-28 (모두 수고..) 00:09:01

앞으로 가을이라고 할만한 날씨가 일주일정도 밖에 안남았다
마지막 가을을 즐기자

185 이름 없음 (HnZVOXww7E)

2024-11-02 (파란날) 01:39:33

왓삐 왓삐 왓삐삐 왓삐

186 이름 없음 (0YzTrJuAbE)

2024-11-04 (모두 수고..) 13:29:33

내가 반찬 없을때 밥먹는 방법
밥에다 간장 2스푼, 참기름 1스푼, 고춧가루 반스푼
싹싹 비벼서 김이랑 먹어준다
개꿀맛..

187 이름 없음 (j214Lo62yc)

2024-11-08 (불탄다..!) 20:39:17

자두자두 졸려

188 이름 없음 (V3DO550Zsg)

2024-11-09 (파란날) 01:58:44

최후의 뜌따이란 나 자신이 뜌따이가 되는 것이다

만해 뜌뜌따따

189 이름 없음 (uhI5hv7M7I)

2024-11-10 (내일 월요일) 09:39:49

돈 돈 돈 돈 돈이 필요해

190 이름 없음 (swyY5P9lBQ)

2024-11-11 (모두 수고..) 00:54:28

오가닉 스시 보급이 시급한 요즘

아이에에에에에에

191 이름 없음 (n6QUBUNWwE)

2024-11-12 (FIRE!) 14:43:17

전신마사지 한번 시원하게 쫙 받아보고 싶다

192 이름 없음 (uaYk0qp7XE)

2024-11-14 (거의 끝나감) 12:14:51

요 근래 일주일 정말 버라이어티하군
나는 이제 쉴거야

193 이름 없음 (DeasRLw62I)

2024-11-15 (불탄다..!) 01:21:34

꿈나라로 뿅

194 이름 없음 (lhNZvPoCFk)

2024-11-16 (파란날) 20:14:53

너희들 스즈미야 하루히를 잊어버린거냐! (신간 발매)

195 이름 없음 (pVqNmsNVrc)

2024-11-17 (내일 월요일) 14:09:34

이제야 좀 가을같네
가을아 왜 이렇게 늦게 오니?

196 이름 없음 (/jexGvjFzI)

2024-11-19 (FIRE!) 20:10:55

이젠 가을이 아니라 겨울 같다

197 이름 없음 (aBtDQ8RHjA)

2024-11-19 (FIRE!) 22:04:14

온도가 너무 갑자기 떨어져서 그런거지
아직 가을 맞아 즐겨
낮에 2자리수인 날도 이제 얼마 안남았음

198 이름 없음 (aBtDQ8RHjA)

2024-11-19 (FIRE!) 22:15:00

근데 또 온도 오를수도 있으니..
겨울에 2자리수 계속 찍을지도 모르겠군

199 이름 없음 (XuIdpVjDoM)

2024-11-20 (水) 20:28:42

냉동참치가 되어버렸다

200 이름 없음 (xRHwXCv0OA)

2024-11-26 (FIRE!) 20:22:55

동네에 은행이 또 하나 줄어드네 슬퍼

201 이름 없음 (LliZWKa9RA)

2024-11-28 (거의 끝나감) 15:59:22

눈 어제 엄청 내려서 차 놔두고 왔지만 이번에는 끌고 갈까나....

202 이름 없음 (opUR7jD6OI)

2024-11-28 (거의 끝나감) 20:27:42

>>201 길이 미끄러워서.. 안 끌고 나가는 게 좋을 거 같은데
끌고 나갔어?

203 이름 없음 (opUR7jD6OI)

2024-11-28 (거의 끝나감) 20:28:06

그래도 주말에 온도가 좀 올라가서 내렸던 눈이 많이 녹을거 같음

204 이름 없음 (npcOrCnnPE)

2024-11-29 (불탄다..!) 09:02:11

추워어어어

205 이름 없음 (g6u2X4yLmY)

2024-11-30 (파란날) 03:28:59

얼얼어어붙붙은은 아아아아의의 군군단단이이여여 일일어어나나라라

206 이름 없음 (z3GKeozO8w)

2024-11-30 (파란날) 23:23:34

벌써 12월이라니 거짓말이지 죠타로

207 이름 없음 (LvBYT2U9no)

2024-12-01 (내일 월요일) 00:57:40

변기 궁뎅이 시려

208 이름 없음 (tbKhxwMMfw)

2024-12-02 (모두 수고..) 21:42:29

시키캉들이여 부활의 때가 왔도다!

쇼죠젠센2를 지하철에서 실수로 큰 소리로 틀고서 창피함으로 몸부림칠 부활의 때가!

209 이름 없음 (FO593jPciA)

2024-12-04 (水) 16:03:17

트릭컬의 귀염 뾰짝할 볼 땅기기는 그다지 남의 눈치 안봐도 되어서 다행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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