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76207334> 릴레이 역사 소설을 씁시다. :: 110

역사#역사

2019-12-13 12:22:04 - 2024-07-29 09:21:48

0 역사#역사 (54619E+55)

2019-12-13 (불탄다..!) 12:22:04

1945년 8월 15일 대한이 독립했다.

60 이름 없음 (EL0gbIxlVM)

2022-12-29 (거의 끝나감) 17:52:51

이 닌자는 평행세계 C인 레드얼렛 3의 사람으로 일본 제국이 연합에 패하고, 난데없이 마계가 열려 대마인 하고 있는 동네였다.....

61 이름 없음 (f0d1uLSrg2)

2023-01-04 (水) 20:49:19

"......라는 스토리를 가져오다니, 간이 배 밖으로 나갔구나! 시나리오 라이터=상!"
"아이엣-!"
오오, 나무삼! 분노한 닌자의 보틀 컷 촙은, 병뚜껑처럼 가여운 시나리오 라이터의 목을 친 것이였다.
"대문호인 퍼플•시키부=상의 수제자라더니.... 헛소문이였는가!"

62 이름 없음 (tXQvXIQj3E)

2023-01-27 (불탄다..!) 10:09:24

타마모는 슈퍼크릭과 오구리한테 어린이 젓가락을 선물 받았다.

이제 세상에는 말딸이 가득해진것 같다.

-모든 인간의 신체 내구도가 증가합니다.
-모든 인간의 내장 내구도가 증가합니다.
-모든 인간이 동물의 뒷발 차기에 맞아도 죽지를 않습니다.

63 이름 없음 (A7CuuAvbVw)

2023-02-18 (파란날) 14:39:57

소련군: 그래서 말딸을 어디다 쓰면 되지?

연합군: 의무대 간호사관 으로 쓰면 되지않을까?

64 이름 없음 (A7CuuAvbVw)

2023-02-18 (파란날) 14:44:07

슈퍼 크릭같은 모성애 강한 말딸들이 간호하다가 결혼했다고 한다.......

65 이름 없음 (/UYdEap1PU)

2023-02-23 (거의 끝나감) 18:35:43

인류의 90프로가 말딸들로 인구가 채워짐에 따라, 세계는 남녀성비 1:99의 미치광이같은 방향으로 폭주하기 시작했다.

66 이름 없음 (syKYak6RXQ)

2023-02-28 (FIRE!) 09:57:21

그리고 평행세계로 가기위해 아인슈타인 박사의 크로노 스피어는 연구 되어

서기 2023년 평행세계 지구를 발견했다. 그곳의 한국에 게이트를 뚫은 그녀들은 남자에 굶주려서 노총각들을 덮쳤다.

67 이름 없음 (LIcBFmhx5o)

2023-03-06 (모두 수고..) 13:00:42

우... 웃 우마뾰이 우마뾰이

68 이름 없음 (76DPrqEFE6)

2023-03-06 (모두 수고..) 13:51:07

우마뾰이가 지속되면서 스코틀랜드의 하이랜드 카우에 변화가!

69 이름 없음 (76DPrqEFE6)

2023-03-06 (모두 수고..) 13:52:33

1.디폴메
2.디 폴 메
3. 디 폴 메

어느쪽이든 디폴메 걸린 하이랜드 카우는 각광받는 애완동물로 시골에서 짐끄는 가축이 되었다.

70 이름 없음 (XVtbSwcwCY)

2023-03-11 (파란날) 12:28:10

1945년 8월 15일 마크로스가 한반도 근처 무인도에 추락 하였다.

71 이름 없음 (3sHJOpfrA6)

2023-04-07 (불탄다..!) 17:36:40

>>70

근데 충격파는 엉뚱하게도 마오쩌둥 엉덩이에서 터졌다......

근처 공산당원들이 죽었다

72 이름 없음 (kIdI.AIbic)

2023-04-15 (파란날) 14:42:22

이시기에 인공위성이 있었다면 중국내에 빛이 보였을 것이다.

이 일로 공산당은 일본 제국의 도움을 받아서 건설하는 일에서 방해를 받게 되었고, 장제스는 이 일에 혜택을 받았으나, 없어진 모택동의 위치를 찾느냐고, 한참 해맺다고 한다.

73 이름 없음 (30nA2X8.lk)

2023-04-19 (水) 19:55:13

오사카성이 로봇이 되어서 춤을 추고 도요토미 히데요시 상을 안에 집어 넣고, 도쿄의 한 신사로 가고 있다고 한다.

일본 자위대는 오사카성을 요격할려고 했지만 반사 되어 격파된 전차를 보았다고 한다.

74 이름 없음 (/gURZfDKZA)

2023-04-19 (水) 23:29:59

오사카성을 격퇴하기 위해 일본 정부는 체이테 피라미드 하지메 성을 출격시켰다.

체이테 피라미드 하지메 성에 살고 있던 밬돌이들의 음파공격으로 오사카성은 폭발사산했다.

75 이름 없음 (TY7wxUj5Yc)

2023-04-21 (불탄다..!) 13:07:49

하필 오사카성이 넘어진 곳이 야스쿠니 신사 였다. 일본 국회의원 몇이 같이 참변을 입었다고 한다.

76 이름 없음 (TY7wxUj5Yc)

2023-04-21 (불탄다..!) 13:13:31

도요토미 히데요시 상이 신사 파괴된곳에서 나의 꿈이 하고 우는 것처럼 보인 모습으로 방치되어 잇다고 한다.

동상의 손바닥 위에는 일본 천황을 사로잡아서 태정대신이 되어 한국과 중공과 중화민국, 배트남, 천축(인도), 미국 에 대한 공격 지시가 쓰여 있다는 이야기가 돌기도 햇다.

77 이름 없음 (jKpNE7ub1Y)

2023-04-25 (FIRE!) 13:46:31

스탈린이 버섯왕국의 마리오 서기장이 되었다.

78 이름 없음 (9vMAMGt3oI)

2023-04-25 (FIRE!) 17:04:11

미국의 쿠파 대통령은 마리오 서기장의 부인 피치 이르고스프키를 납치하는 비밀작전을 실행하기로 했다.

79 이름 없음 (klfRRBKmKo)

2023-04-27 (거의 끝나감) 17:23:41

독일에는 히틀러 총통이 루이지로 이름을 개명했다.

80 이름 없음 (gHadIbQCng)

2023-06-06 (FIRE!) 23:57:41

미국의 쿠파 대통령은 비밀 작전 중 피치 이고르스키를 죽여버렸다.

81 이름 없음 (q5tCmioqFU)

2023-06-07 (水) 22:58:40

이고르스키의 사망 소식이 퍼지면서 쿠파가 개입했다는 소문이 퍼지기 시작했다.

82 이름 없음 (AxtF1EpXmY)

2023-06-30 (불탄다..!) 15:11:40

쿠파는 자기 실수를 남에게 덧 씌울려고 노력했다.

83 이름 없음 (.JgJbkoDhM)

2023-07-12 (水) 11:37:00

실제로 이때 모씨가 실수로 죽어서 잘되었네요! 라고 말해서 중국에 뒤집어 쒸웠고, 독재국가의 자존심상 아니라고 할수 없어서

중공과 소련이 대립하게 되었다. 장제스만 샴페인을 터트렸다.

84 이름 없음 (GrnnDjMlLU)

2023-07-28 (불탄다..!) 08:52:48

중국에 사는 소들이 고대 중국인들이 코뿔소 멸종시키고 코뿔소 이렇게 생겼다고 믿은 모습으로 변했다.

중국인들은 그 소를 멸종시켜서 중국에는 소대신 사람이 밭을 갈게 되었다고 한다.......

85 이름 없음 (1if6ON281.)

2023-07-29 (파란날) 13:15:17

시대는 바야흐로 대농경 시대

노려라 농경왕!

86 이름 없음 (Rnr2M4.zEA)

2023-08-24 (거의 끝나감) 21:54:56

바야흐로 현대 사회, 과학과 기술의 발달로 농업 또한 새로운 변화의 길에 서 있었다.

이전에는 수작업이 주를 이루던 농경이 이제는 첨단 로봇과 인공 지능의 도움으로 더욱 효율적으로 이루어지고 있었다.

그런 환경에서 주인공인 '김영준'은 평범한 사무직 생활에 지쳐 있었다.

87 이름 없음 (GnFL06Vpzk)

2023-08-25 (불탄다..!) 20:50:36

김영준은 출장을 가던 중 차가 트럭과 부딪혀 사망하고 1770년 사도세자로 환생한다.

88 이름 없음 (Q6wpAtEcI2)

2023-08-28 (모두 수고..) 01:34:50

김영준은 눈을 떴을 때, 자신이 1770년 사도세자로 환생한 것을 깨닫게 되었다.
주변은 조선시대의 모습으로 변해 있었다.
그가 사도세자로 환생한 이유와 그가 행할 미래의 역할을 알아내기 위해 모든 것을 알아보기로 결심했다.

89 이름 없음 (Oh3tzz.l6s)

2023-09-02 (파란날) 10:00:41

어째선지 해경궁 홍씨의 모습이 익숙하게 느껴졌다..... 귀가 달렸다.....

90 이름 없음 (s3Avw7hAgk)

2023-09-02 (파란날) 20:51:28

해경궁 홍씨는 뒤주 안에 갇힌 사람의 스테이터스를 볼 수 있는 초능력을 가지고 있었다.

우... 웃 우마뾰이 우마뾰이

91 이름 없음 (QSSj9q.Cyw)

2023-09-03 (내일 월요일) 10:08:10

어째선지 사도세자 딸내미들이 말귀가 달려있다

92 이름 없음 (EefhIfZP.w)

2023-09-04 (모두 수고..) 07:27:37

세 자매는 각자 다른 모습과 성향을 지니고 있었다.

93 이름 없음 (3MK/PblSJI)

2023-09-09 (파란날) 13:03:32

단종 이홍위는 엄마를 보았다 암만 봐도 라이자로 밖에 안보인다 아버지와 상어아가미를 자주해서 또 했나보다

94 이름 없음 (6/M5x6OHHs)

2023-09-10 (내일 월요일) 16:31:33

뒤주는 사실 미믹이었다고 한다

95 이름 없음 (8lCRk2jaIA)

2023-09-10 (내일 월요일) 16:52:48

뒤주안 미믹은 또 히토미 스러운 여자였다고 한다..... 정조의 남동생과 여동생이 사도세자를 뒤주에 가둔 이후 5명이나 뒤주에서 튀어 나왔다고 한다......

96 이름 없음 (pObwlZhP1A)

2023-09-16 (파란날) 12:40:00

SF 영화 V 에서 파충류 인간이 아니라 정진정명 이런 형태의 공룡인간인 대역

97 이름 없음 (wWS4qchg9A)

2023-10-20 (불탄다..!) 19:45:08

여기에 20세기 미국인들이 반발해서 10화만에 종결났다고 한다.

98 이름 없음 (UW/hWbm54Y)

2023-10-26 (거의 끝나감) 13:28:48

에이 에이 오!는 이젠 에이 에이 뭉! 이라고 외친게 정상이 되었다.

99 이름 없음 (cKEQUx8nsc)

2023-10-27 (불탄다..!) 11:16:43

고대 거대 포유류가 살아있어서 전쟁에 동원되는 동아시아는 역동의 역사가 되었다.

수양대군은 근육과 거대동물을 기른 공으로 수양자라 이름 불려졌다.

100 이름 없음 (6Py3WV.JWs)

2023-11-07 (FIRE!) 18:50:31

말딸이 존재하는데 말은 또 따로 존재하는 세계다 이곳의 히토미미 일진은 우마무스메를 잘 못 건드리면 뼈가 부러진다.

101 이름 없음 (zyFPnhVBJM)

2023-11-08 (水) 11:39:58

아마조네스 말딸로 밝혀져

102 이름 없음 (WNkgNbji36)

2023-11-11 (파란날) 18:40:13

야스쿠니 신사에서 사혼의 구슬이 생겨서 요괴들이 신사의 사제를 죽이고 사혼의 구슬을 얻을려고 한다

일본 정부는 그걸 숨기고 있다고 한다.

가끔씩 일본 정부 요인들이 야스쿠니 신사에서 실종된다고 하는데, 이는 요괴의 짓이라고 한다.

103 이름 없음 (xfb1TcbsDk)

2024-02-09 (불탄다..!) 11:05:23

10년도 안 되는 시간 동안 세계가 동시에 지랄난 것은 각국에게 있어 어마어마한 충격으로 돌아왔다.

아니, 솔직히 이게 말이 됨? 창작물에서나 나올 법한 존재들이 나오는데? 웜메 씨벌 사탄아 썩 물럿거라


그런 관계로, 전후의 미국 남부에선 저 괴상망측한 존재들을 몰아내자는 류의 폭동이 일어났다.
그 괴상망측한 존재들이 빨갱이들과 엮여 있단 게 주된 이유였다. 세상에 인체실험을 해?

104 이름 없음 (AvHYYv0bSQ)

2024-02-12 (모두 수고..) 11:41:05

그때. 달 뒷면에서 낙지가 나타났고

미국과 소련은 달 뒷면을 크레이터 투성이로 만들기 위한 기가톤급 핵무기 개발을 시작했다

105 이름 없음 (GDl1kcv6DQ)

2024-03-27 (水) 01:43:08

하지만 핵무기가 낙지를 제거할 수 있을지, 아니면 오히려 더 큰 재앙을 초래할지는 아무도 알 수 없었다.

106 이름 없음 (ctFW.EMk3Q)

2024-03-29 (불탄다..!) 15:18:20

달 뒷면에서 나타난 낙지라는 괴소문을 들은 바닷속 우주문어는 생각했다.

데뎃? 두족류 자존심이 있지 낙지도 있는데 문어가 가만 있으면 가문 망신 아님?

그렇게 낙지를 진짜 낙지라고 착각한 크툴루가 심해에서 기어올라왔다.

여름이었다.

107 이름 없음 (FZwZO8XnbQ)

2024-04-02 (FIRE!) 02:50:02

뜨거운 여름 햇살이 해변을 뜨겁게 달궈고 있었다. 모래사장에는 비키니를 입은 사람들이 여름을 만끽하며 즐겁게 놀고 있었다. 그때, 갑자기 바닷속에서 거대한 그림자가 나타났다. 그림자는 점점 커지며 해변을 향해 다가왔다.

그림자의 정체는 바로 크툴루였다. 크툴루는 낙지를 찾아 지구에 상륙한 것이다.

"낙지! 어디 있냐!"

크툴루는 거대한 목소리로 소리쳤다. 그의 목소리는 천둥소리처럼 요란했고, 해변에 있던 사람들은 모두 공포에 질려 비명을 질렀다.

108 이름 없음 (j5g4By/97I)

2024-04-02 (FIRE!) 08:41:40

해변에 있던 사람 중에 냐루코와 연애중인 간큰 인간은 " 올것이 왔군!" 하고 산치핀치 빠지지도 않고 있었다고 한다

109 이름 없음 (RstRQYESK.)

2024-04-02 (FIRE!) 15:49:55

냐루코는 크툴루를 보고 깜짝 놀랐지만, 곧 마음을 다잡았다.

"크툴루, 여기서 뭘 하는 거야?"

110 이름 없음 (QSMWSe/fmM)

2024-07-29 (모두 수고..) 09:21:48

크툴루는 냐루코를 보면서 말했다.

" 내가 시간대를 잘 못 왔나? 왠 에니 쪽 캐릭터로 보이지....."

크툴루를 본 사람들이 산치 핀치에 빠져도 죽지 않는 모습을 보고 당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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