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6241412> 자캐를 표현할 대사를 쓰는 어장 :: 144

이름 없음

2020-08-30 00:07:29 - 2022-05-12 00:55:37

0 이름 없음 (5SOLL8VQ6g)

2020-08-30 (내일 월요일) 00:07:29

말 그대로 자캐를 상징하는 한마디를 쓰는 어장! 가장 자캐를 잘 나타내는 대사를 써보자.

1 이름 없음 (wtPblhP9rg)

2020-08-30 (내일 월요일) 17:03:17

그래요, 나에게는 행복한 결말따위 어울리지 않는 것 누구보다 잘 알고 있어요.

2 이름 없음 (xUg47CxFrM)

2020-08-31 (모두 수고..) 01:03:51

모두가 행복해질 순 있지만 그러면 무엇도 옳을 수 없어.

3 이름 없음 (vrjdB4h6UE)

2020-08-31 (모두 수고..) 19:59:44

구원이 필요한 인생은 너무나도 끔찍하니까.

4 이름 없음 (FM7N0wjgFw)

2020-09-06 (내일 월요일) 00:06:44

저에게 의무를 부과했다면 권리 또한 감안하셨어야 하지 않겠습니까?

5 이름 없음 (Iii.3MG5Fc)

2020-09-06 (내일 월요일) 01:54:58

그래서, 내 인간성은 없는 거냐, 아니면 누구보다도 풍부한 거냐?

6 이름 없음 (4TNy4AS6xg)

2020-09-06 (내일 월요일) 14:29:44

한 번엔 안 될지라도 조금씩 바꿔나가면, 꼭 모두 행복한 세계가. 될 수... 있을까.

7 이름 없음 (Fhv/4cEsj.)

2020-09-07 (모두 수고..) 19:17:57

이제 나는 더 이상 그런 식으로 눈물 흘릴 수 없는데.

8 이름 없음 (jF7JN5xwZI)

2020-09-07 (모두 수고..) 22:43:48

씨발, 얕보이면 끝이라고

9 이름 없음 (3Cuqdn8O3c)

2020-09-08 (FIRE!) 08:48:49

아가, 운명을 바꾸려 들지 마렴.
정작 이 대사한 자캐는 자기 운명을 바꾸었다는게 함정

10 이름 없음 (pbIPo9AEIg)

2020-09-08 (FIRE!) 11:26:12

왜 나는 그 어떤 세계에서도 네게는 아무 것도 아닌 존재로만 남아야 하는 거야?

11 이름 없음 (0nE2BGYwTc)

2020-09-09 (水) 17:20:12

진심을 다하기로 한 이상 서로 끝은 좋지 않겠군요.

12 이름 없음 (PaNPHvJsqo)

2020-09-09 (水) 19:36:48

넌 애정이 있어서 장기말을 아끼나?

13 이름 없음 (h4EKEu7kw2)

2020-09-09 (水) 20:33:24

>>11 >>12
Tlqkf 이 어장은 미쳤다 (좋은 의미로)

14 이름 없음 (jktF/e0Nm6)

2020-09-09 (水) 23:43:39

"네 영원이 될 수 있다면 좋을텐데......"
-A

"달콤하고, 매콤하고, 조금 씁쓸하고... ......나도 이 향신료들처럼, 그런 다채로운 삶을 살 수 있었다면 좋았을까?"
-E

"...넌 분명 날 좋아한 만큼 후회하게 될 거야."
-B

15 이름 없음 (6thxBbvwCM)

2020-09-10 (거의 끝나감) 03:42:29

"역시 넌 잘못 알고 있다고, 네가 싫어한다고 해서 이 세상에 너를 싫어할 바보는 없어 얼간아."
"말이 심하지만… 이번만큼은 동의해. 너는 약해, ─그러니까 제대로 눈이 뜨이도록 도와주겠어."

-쌍둥이 신

16 이름 없음 (GRauigQaRA)

2020-09-10 (거의 끝나감) 19:19:25

구원받은 목숨은, 분명 이럴 때 쓰라고 있는 거겠죠.

17 이름 없음 (jUI0g0L3zg)

2020-09-11 (불탄다..!) 19:48:34

인간은, 멍청하고 공허하고 쓸모없는 주제에 자기연민만은 투철해서 항상 자신들이 존재하지도 않는 신에게 버려졌다고 믿는 존재이지.

18 이름 없음 (BTUzfQYLQc)

2020-09-12 (파란날) 22:42:08

뉴스 헤드라인을 계속 보다보면 내가 없어도 아무도 모를 것 같아서 너무 초조해.

19 이름 없음 (DId.CoiCbo)

2020-09-14 (모두 수고..) 21:39:15

모든 행동에는 책임이 따른다네, 자네가 원하든 그렇지 않든.

20 이름 없음 (YOZqQR9m.Q)

2020-09-16 (水) 18:18:48

신은 옳기에 결코 후회하지 않고, 그래서도 안된다.
/
신은 결코 후회하지 않지, 그새끼는 지가 틀렸다는 걸 인정을 안하거든.

21 이름 없음 (w81WUaXiAI)

2020-09-16 (水) 23:48:46

나는 그녀의 이상향, 그러나 결코 그녀의 바램이 될 수 없는 존재. 이렇게 될 거였다면, 너는 대체 왜 나를 만든거야?

22 이름 없음 (DCJNjQa2h6)

2020-09-17 (거의 끝나감) 01:52:35

네가 소중해. 모든 아름다운 꽃들을 묶어 만든 꽃다발을 찬미하는 감정보다도 강렬하게, 네가 상상하는 그 어떤 마음보다도 깊게, 내 불행에 대한 평생의 원한보다도 영원하도록.

23 이름 없음 (TPX8XrZzJs)

2020-09-17 (거의 끝나감) 23:39:05

그렇지만 이게 검찰이 해야할 일이잖아요.

24 이름 없음 (LbgogptoZE)

2020-09-18 (불탄다..!) 13:38:42

소원을 이루고 싶다면 대가를 내. 나는 자선사업가가 아닌걸. 너희의 부족함을 왜 내 선의로 채워주어야 하지?
/
나한텐 아무도 그런 말 안 했는데. 어린애는 싸우지 말란 말은 아무도 안 해줬는데. 왜야?

25 이름 없음 (3fG6g6FIps)

2020-09-19 (파란날) 02:13:42

젠장, 대체 수의사가 왜 사람을 돌봐야 하는 거냐고? 심지어 난 비임상이란 말이다, 비임상!!

26 이름 없음 (7JwFU/NuC6)

2020-09-20 (내일 월요일) 17:36:53

내 머릿속 꽃밭은 가뭄으로 말라죽은지 오래야.

27 이름 없음 (BVIWLcvGGA)

2020-09-23 (水) 16:47:29

투자가는 본질적으로 속물. 혁명에는 어울리지 않죠.

28 이름 없음 (OV5gaxa0.Q)

2020-10-05 (모두 수고..) 22:36:38

그마저도 어렵다면, 소중한 사람들을 지킬 뿐이야.

29 이름 없음 (ohF4lvu7nU)

2020-10-13 (FIRE!) 01:29:52

날 방해하는 가장 큰 요인은 나야, 나뿐이라고.

30 이름 없음 (N5W9nforCY)

2020-10-13 (FIRE!) 09:48:38

네가 준 71억, 내게 소중한 거야. (개그커)

31 이름 없음 (b7BBgWIUbw)

2020-10-13 (FIRE!) 09:57:28

사랑하고 싶지 않지만 사랑받고 싶어.

32 이름 없음 (yJyfsgvEKk)

2020-10-14 (水) 01:35:11

저는 죄인입니다. 벌을 받아야 할 죄인은 바로 저였습니다. 태어난 것 자체가 죄라고 저들이 말한다면, 그들을 세상에 태어나게 한 저 또한 죄가 깊겠지요. 오만한 저는 차갑게 태어난 자들에게 삶은 아름답다고 강요했습니다. 나태한 저는 그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도록 그들을 돌보아주지도 않았습니다. 의무와 책임을 다하지 않고 나를 챙기기에 바빴던 죄인은 저였습니다.
제발 저를 벌해주세요, 신관님, 여러분을 괴롭게 한 저에게 그 고통을 되돌려주세요. 이 세상에서 나쁜 건 저 하나입니다.

33 이름 없음 (vOuIKDoEf.)

2020-10-14 (水) 02:06:02

아 참. 조금 힘든 부탁일지도 모르겠는데, 보수는 웬만하면 동전으로 줄 수 있어?
아무리 그래도 종이를 먹을 순 없잖아. 내가 염소도 아니고.

34 이름 없음 (llv1kpqF0I)

2020-10-14 (水) 17:06:50

악은 강제성을 띠지 않는다.

35 이름 없음 (KZJ.cukKK6)

2020-10-18 (내일 월요일) 20:58:26

수천 년이 흐르며 사는 방식은 달라지지만, 사람의 본성 자체는 변하지 않는도다. 그것에 본녀는 심히 기쁘나, 그래, 기쁠터이나... 선 넘네 짜식이, 야, 내가 초코로 사오라 했어 안 했어. 초코로 사오라고 했잖아!!!(R군 멱살잡기)

36 이름 없음 (6Q1Y5Cn3ps)

2020-10-22 (거의 끝나감) 09:21:43

무관심으로 사람을 죽여온 것입니다.

37 이름 없음 (KfRis1xRtE)

2020-10-23 (불탄다..!) 03:18:36

재미없게 게임하지 말고, 더 미친 짓을 해봐요!

38 이름 없음 (PZIXA/bClI)

2020-10-24 (파란날) 13:16:10

늬들은 대충 해. 고생은 윗대가리가 하는 거야.

39 이름 없음 (JlEaekSfNY)

2020-10-24 (파란날) 13:38:31

저, 기 저, 한테는 꿈이 있어요. 그, 그건 저밖에 이룰 수 없는 것... 다른 사람이 모, 못 이뤄주는, 거, 니까... 다, 당신의 말은... 받아들일 수 없어요... 내가 간절히 바랬고, 아, 앞으로도 영원히 못 이룰, 소원이지만, 그, 그래도... 안 돼요.

40 이름 없음 (8dqvEI6CVk)

2020-10-26 (모두 수고..) 01:31:41

결국 삶이 몽중몽이라면 가장 달콤한 꿈을 꿔보리라.

41 이름 없음 (sVMUQ.nFjE)

2020-11-03 (FIRE!) 06:16:45

인생엔 느긋함이 필요한법.

42 이름 없음 (L.ZHN63oi.)

2020-11-03 (FIRE!) 08:48:04

내가 책임질 것도 아닌데 왜 신경써야 하지?

43 이름 없음 (t85SKRZt9Q)

2020-11-04 (水) 00:52:14

역시 날은 무딘 게 최고야.

44 이름 없음 (U5oLCYf2MY)

2020-11-04 (水) 16:55:57

회장님 뜻대로 하는 게 제 일입니다.

45 이름 없음 (rzaOidzhLo)

2020-11-04 (水) 17:54:15

나와 너희가 합쳐 우리는 완벽하다.

46 이름 없음 (fzS4OhuGy.)

2020-11-04 (水) 18:46:05

두목, 나중 일 걱정은 말고 처신이나 잘 하시지요. 내 마음에 들면 원하는 놈들 목을 들고 올테지만 내 마음에 들지 않으면 그 때는 네 목을 물어뜯을 테니.

47 이름 없음 (3D7UDDXyAo)

2020-11-04 (水) 22:30:45

난 권력에 충성해 권력을 없앨 것입니다.

48 이름 없음 (mi4U6Z88cE)

2020-11-05 (거의 끝나감) 14:53:19

장미 덤불 아래 나는 어른이 되었다. 그녀를 버린 내가. 영원히 추운 심장을 삼키고 살아갈 내가.

49 이름 없음 (7ztdOpHi6A)

2020-11-05 (거의 끝나감) 16:51:31

저기, 혹시 트럼프 카드 만들 줄 아십니까?

50 이름 없음 (fzPHXE9mxo)

2020-11-06 (불탄다..!) 12:29:00

너의 불꽃을 외쳐! 내가 답가를 할 테니!!

51 이름 없음 (LRW49JeMII)

2020-11-09 (모두 수고..) 03:32:40

응? 그치만 나, 불행할 이유가자격이 없잖아? 랄까나! 데헷-☆

52 이름 없음 (jbM47D1Frc)

2020-11-10 (FIRE!) 18:34:13

지금까지의 모든건 거짓말이야

53 이름 없음 (gGXCyOQx7s)

2020-11-10 (FIRE!) 21:57:26

삶은 언제나 나를 죽이려고 하고 나 또한 그에 굴복하지 않을 것이다.

54 이름 없음 (1d2okrCcu.)

2020-11-11 (水) 17:42:47

가난함을 가치로 삼는 너희에게 결핍의 미덕을 내리겠다!!

55 이름 없음 (xVYzSmAdS6)

2020-11-14 (파란날) 09:04:05

여가 알기로는 양에서는 귀한 분이 오시는 길에 붉은 길을 놓는다 하였다. 허나 여기에는 신자가 없어 귀한 분을 몰라뵙고 투박한 돌길을 내놓는군. 좋다좋아, 섬기지 않아도 좋다. 대신 길을 만들 그 혈육을 내놓거라.

56 이름 없음 (TmMUTmNbHg)

2020-11-20 (불탄다..!) 04:47:00

신의 목소리를 들은 적이 있나요? 전 있어요. 지옥으로 떨어져라! 하는 신성한 울림을요. 그리고 저는 생각했죠. 지옥은 여기 아래에 있는 거구나. 제가 어떻게 지옥바닥에서부터 탑을 쌓아올려 지금 여기까지 올라왔는지에 대해 듣고 싶은 사람? 하하, 없어요? 싱겁긴.

57 이름 없음 (TmMUTmNbHg)

2020-11-20 (불탄다..!) 04:48:37

아. 방금 별똥별 지나갔어. 못봤어? 괜찮아, 내가 너한테도 보여달라고 빌었으니까....봐!

58 이름 없음 (BWl1NEZ556)

2020-11-20 (불탄다..!) 22:47:22

난 이 사태를 어떻게 탈출해야 할 지 너무나 잘 알기에 벗어날 수 없는거야.

59 이름 없음 (y/4BUJX3ck)

2020-11-22 (내일 월요일) 20:58:01

난 독을 합성해 먹으려고 화학을 가장 열심히 공부했어.

60 이름 없음 (gNT68pMjOM)

2020-11-22 (내일 월요일) 21:38:50

당신이 이렇게 만들었잖아.

61 이름 없음 (ve.D0i92oM)

2020-11-22 (내일 월요일) 23:11:58

미안해.
그렇게 해도 되는지 몰랐어.

62 이름 없음 (Qw/G7w2deM)

2020-11-22 (내일 월요일) 23:52:54

"나한테 그런 건 문제가 되지 않아요."

63 이름 없음 (pjOBLiyPlw)

2020-11-29 (내일 월요일) 18:55:43

여러분! 파-티를 하죠!

64 이름 없음 (/hANf/stOw)

2020-11-29 (내일 월요일) 20:04:34

내 앞에서는 목숨을 버릴 생각, 마라.

65 이름 없음 (THynB2KoW6)

2020-11-29 (내일 월요일) 20:22:58

내가 마음만 먹으면...이 내 마음만 먹으면 이런 고통 따위 저런 녀석들 전부 제거할 수 있어

66 이름 없음 (u0dkZ1ZmOA)

2020-11-30 (모두 수고..) 08:26:36

엄마가 내게 날개를 달아줬어(Alate). 그러니까 나는 엄마의 천사가 될 거야.

67 이름 없음 (u0dkZ1ZmOA)

2020-11-30 (모두 수고..) 08:32:04

이 길의 끝이 비록 파멸일 지라도, 나는 걷겠어. 내가 그들을 사랑하니까.

68 이름 없음 (u0dkZ1ZmOA)

2020-11-30 (모두 수고..) 08:34:24

>>67에 대한 누군가의 답변

그럼 내가 너와 함께할게. 내가 너를 사랑하니까.

69 이름 없음 (BP1zR7kAMs)

2020-11-30 (모두 수고..) 12:51:39

배부른 혁명가는 침묵하지.

70 이름 없음 (n.aIR2YIkA)

2020-11-30 (모두 수고..) 12:55:32

누가 (다른 자캐)보고 귀엽다고 했냐?

71 이름 없음 (WZmVBL10xo)

2020-11-30 (모두 수고..) 15:44:50

그건 다른 사람이니까 할 수 있는 거지.
난 아니야.

72 이름 없음 (Ij93kIwi6U)

2020-11-30 (모두 수고..) 17:54:53

헷갈리게 만들지 말고 그냥 내가 싫다고 말해. 어중간하게 둘러대는 게 더 상처야.

73 이름 없음 (.Z2i8n5t3I)

2020-12-01 (FIRE!) 10:46:04

당신은 늘 좋은 사람이었어, 당신은 늘 올발랐어, 당신은 늘 눈부시게 아름다웠어...
그러니 용서하지 말아 주십시오.

74 이름 없음 (hUAMRIXnzY)

2020-12-01 (FIRE!) 11:46:25

K, 네가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지겠다면 나 역시 너와 함께 갈거야. 왜냐면 네가 없는 나는 이제 상상할 수 없는걸. 네가 나에게 눈꽃숲 속에서 처음 온기를 알려주었듯, 녹아버린 얼음은 이전과 같아질 수 없어.
네게 나는 처음으로 입양하게 된 아들일 뿐일지라도, 나에게 너는 세상 전부야.

75 이름 없음 (B1OgopkDKQ)

2020-12-03 (거의 끝나감) 03:46:29

후딱 해치우자고! (이후 딥키스)

76 이름 없음 (/a40CRUOZY)

2020-12-03 (거의 끝나감) 11:46:47

나는 인간을 사랑하지만, 인간에 환상을 가지진 않아. 그러니 그 부탁은 들어줄 수 있겠다. 내겐 큰 문제가 아니거든. …미안하다고 말하면, 기만이겠지? 미안해.

77 이름 없음 (lKIJ9Fvkn6)

2020-12-04 (불탄다..!) 13:43:10

잘 갈린 리비도는 이성보다 날카롭다는 뜻이야.

78 이름 없음 (zt88RcV6aI)

2020-12-04 (불탄다..!) 17:25:44

공감에서 비롯된 친애는 변질되기 쉬워. 세상에 배신자보다 배신당한 자가 더 많은 이유야.

79 이름 없음 (bvqHGMdyzA)

2020-12-05 (파란날) 12:54:57

절대도, 영원도 없어. 그러니까 말해줘요. 거짓말이라도 괜찮아요. 믿지 않으니까.

80 이름 없음 (mmQaJRPtkw)

2020-12-06 (내일 월요일) 15:50:21

재미있지도 않은 범죄를 저지르는 걸 이해할 수 없어요.
재밌는 범죄를 저지르면 되잖아요?

81 이름 없음 (hlZisI20d.)

2020-12-06 (내일 월요일) 16:25:34

솔직히 기분 잡쳐요.

82 이름 없음 (vzVz1Xje/6)

2020-12-06 (내일 월요일) 20:22:44

홀린 듯이, 자신도 모르게란 거 새빨간 거짓말이야.
미친 사람은 자기가 이상한 짓 하는 거 알아. 아는데 해.

83 이름 없음 (a/r1feQUsk)

2020-12-12 (파란날) 00:14:48

네가 있었더라면, 네가 말렸더라면 나는 이렇게까지는 되지 않았을 텐데. 모두 네 책임이야, 네 책임이라고.

84 이름 없음 (bRdkDLulFI)

2020-12-15 (FIRE!) 23:13:02

인간은 신을 이용하고, 신은 인간을 사랑해.
그렇기에 나는 인간을 사랑하는 신.

85 이름 없음 (CjulbRa3NM)

2021-02-22 (모두 수고..) 01:38:35

난 이미 충분히 이기적이야.
그러니 이젠 네 차례야. 이기적이 되어줘

86 이름 없음 (3ErT9cwRug)

2021-02-27 (파란날) 20:46:38

결국 세상을 움직이려면 능력이 미쳤거나, 사람이 미쳤거나 둘 중 하나는 돼야 한다는 거지. 세상을 멱살 잡아다가 끄는 것들은 둘 다 미친 사람들이고.

87 이름 없음 (zBm2X6n1/c)

2021-03-10 (水) 07:20:47

아니, 꺼져.

88 이름 없음 (HuK7n4IShQ)

2021-03-10 (水) 12:28:49

난 후회같은 거 안해!

89 이름 없음 (Upd26G8f.2)

2021-03-18 (거의 끝나감) 17:29:22

미안한데 학교에서 포기하는 법은 안 배워서 말이지.

90 이름 없음 (S.Jwr3FLJ2)

2021-05-03 (모두 수고..) 22:07:59

멀쩡히 돌아가면 문제 있는게 어디 있겠습니까?

91 이름 없음 (a.QI5j8OkM)

2021-05-04 (FIRE!) 10:44:08

이만하면 눈치챘겠지만 난 잉여로운 호X새X란다. (찡-긋)

92 이름 없음 (QgYL8rsb62)

2021-05-04 (FIRE!) 10:47:39

주인님...?

93 이름 없음 (GrSOAEMn7g)

2021-05-08 (파란날) 22:50:11

나는 그날 이후로 죽은 사람으로 살기로 했다.

94 이름 없음 (a56DK94.yQ)

2021-05-22 (파란날) 19:49:40

네가 살던 세상이라서 이 세상은 아름다웠다고 말하러 가고 싶었다.

95 이름 없음 (A9wEbB2l4w)

2021-05-28 (불탄다..!) 07:43:30

나의 사랑을 팝니다.
처치곤란입니다. 빨리 사주세요.
부속품인 사람은 저승에서 수령 가능합니다.
빨리 사주세요.

96 이름 없음 (2QdyqP2MA6)

2021-05-28 (불탄다..!) 21:17:10

도대체 뭐였습니까. 신의 위대하신 뜻을 어리석은 저는 이해하지 못하겠습니다.
어찌하여 불의에 눈을 감으라 하십니까. 제가, 어떻게 해야한단 말입니까.

97 이름 없음 (Qgsfqx1wqQ)

2021-05-29 (파란날) 01:01:19

어쩌다 보니 이렇게 되었습니다.

98 이름 없음 (bn8ZDPmIrk)

2021-05-31 (모두 수고..) 00:20:05

그래도 오늘 하루 무사히 마쳐서 다행이라고 생각해.

99 이름 없음 (Nk4wNZxxow)

2021-06-01 (FIRE!) 10:56:24

왜 저를 위해 무릎을 꿇으십니까?
저는 그럴 가치가 없는 죄인이고, 당신은 누구에게도 무릎을 꿇을 필요 없는 분이십니다.
당신이 저를 그냥 버리셔도 저는 당신을 원망하지 않을 것이고, 이미 당신으로부터 과분한 사랑을 받아왔습니다.

100 (위의 캐와 무관련한 캐임) (Nk4wNZxxow)

2021-06-01 (FIRE!) 10:57:56

네가 그러고도 내게 인정받은 유일한 남자냐!!!

101 이름 없음 (KAoor7Bhcs)

2021-06-01 (FIRE!) 21:47:54

가끔 기묘한 꿈을 꾼다. 한 번도 만난적 없는, 하지만 친숙한 느낌이 드는 누군가가 우는 꿈. 당신은 이런 꿈을 꾼 적이 있는가?

102 이름 없음 (krBOuyVJnQ)

2021-06-01 (FIRE!) 21:50:51

넌 내가 네 인생에서 빠져도 상관 없겠지만 내 인생에선 네가 빠지면 안 돼.

103 이름 없음 (Yi9eq30ygE)

2021-06-10 (거의 끝나감) 10:36:13

"ㅅㄱ 만지고 싶다"
-보스

"또 시작이네."
-똘마니 1

"포기하면 편합니다, 형님."
-똘마니 2

"으아 터진다" (직후 말 그대로 폭발)
-양산형 똘마니

104 이름 없음 (.bCLcVrKlI)

2021-06-10 (거의 끝나감) 22:48:53

사람이라는 것은 살아가는 것만으로도 조금씩 제 목숨을 깎아나가는 법입니다.
또한, 사람이라는 것은 미지라는 녀석을 그렇게 혐오하는 종족이기도 합니다.
제가 세상을 돌아다니는 이유는 그게 답니다.

105 이름 없음 (Ofic42s.ms)

2021-06-11 (불탄다..!) 16:41:29

세무를 담당하는 사람은, 대나무처럼 항상 대쪽같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게 배워왔고 말이죠.

106 이름 없음 (ZvQCsHsrnU)

2021-06-11 (불탄다..!) 23:11:22

솔직히 착하고 나쁘고는 모르겠지만, 내가 보기엔 별로니까 싫어.

107 이름 없음 (LXSzxdqwKE)

2021-06-14 (모두 수고..) 04:49:36

자신들에게 친절을 베푼 아가씨에게 더러운 손을 댄 천것들이 싫다

108 이름 없음 (LXSzxdqwKE)

2021-06-14 (모두 수고..) 09:54:28

천것들이 싫다. 천것들은 역겹다. 그들은 우리의 푸른 피에 쉽게 섞이려 한다. 그 자태는 실로 추악하다.

상냥한 손길을 먼저 내민 것은 누구였는가? 고귀하신 우리 아가씨가 아닌가. 그들은 호의를 더러움으로 되갚았다.

아가씨는 이제 밖으로 나가시지 못하신다. 집안 사람들 외에 아무도 믿지 못하는 가여운 인형이 되버리셨다.

아, 아가씨! 저희를 이끌어주실 고귀하신 영애여. 어찌하여 그런 안타까운 모습으로 추락하셨습니까.

천사를 떨군 인간들은 저주받으라. 고귀한 피에 더러운 흙탕물을 섞으려는 천것들은 그 목으로 죄를 갚으라.

한때, 나도 천것의 가능성을 믿은 적이 있었다. 아무리 천한 피를 타고 났더라도 언젠가는 평등해질거라 밝게 웃던

아가씨의 말을 믿었다.

하지만 이젠 아니다. 천것들은 거짓말쟁이다. 천것들은 기만자다. 천것들은 구역질나는 사악이다.

나는 교육자로써. 그 천한 것들을 모조리 치워야 할, 의무가 있는 것이다.

109 이름 없음 (OfCpmoDey6)

2021-06-14 (모두 수고..) 22:38:42

나는 그녀를 죽였다. 내 손으로 그녀의 목을 조르고 심장을 삼켜 없앴다.
그것이 너의 탓이었다면 좋으련만, 너희 모두를 그녀를 죽였다고 원망할 수 있으면 좋겠다.
하지만 그녀를 죽인 건 나다. 그럼으로서 내 눈은 멀었다.

110 이름 없음 (Wx.jIP084c)

2021-06-27 (내일 월요일) 00:30:33

산천초목 너머로 사라진 태양
밤이란 것은 자제심도 없이 어느샌가 세상을 덮었다.
그 오른손에 등꽃을 들고, 등 뒤로 한 줄기의 달빛만을 띄우며.
금이 간 계단을 밟고 올라오라 말한다.

생긴 틈은 피가 굳어 메워졌으니 걱정하지 말라면서.

111 이름 없음 (m.ZAeS2p/M)

2021-06-27 (내일 월요일) 22:42:29

내가 진짜 견딜 수 없었던 건, 재난 속에서 살아가는 가엾은 생존자들에 의해 인류의 지식과 문화와 역사가 무너지는 것.

그들을 탓하는 건 아니다. 하지만 정말 그것만은 용납할 수가 없었다.

112 이름 없음 (HYAKtn07C.)

2021-07-03 (파란날) 12:42:11

자네가 살아있어 다행이네.

113 이름 없음 (aHVSGCxR6Y)

2021-07-03 (파란날) 14:47:56

난 생명을 존중해요 존경하지 않을뿐이지

114 이름 없음 (IwqVuSz9eg)

2021-07-03 (파란날) 22:16:35

내게 지배자의 자리를 물려주던 날 어머니는 내게 여전히 부족한 것이 지나친 감정의 동요라고 말씀하셨다. 모든 것을 꿰뚫어보시는 어머니였기에 나는 그 말씀을 더욱 이상하게 여겼다. 내 스스로가 충분히 이성적이라 믿었기 때문이다.

어머니의 말씀이 맞았다. 나는 감정에 쉽게 흔들리는 머저리다.

115 이름 없음 (IwqVuSz9eg)

2021-07-03 (파란날) 22:20:15

사람의 본성을 믿으니까.

116 이름 없음 (oLfKIc40rY)

2021-07-05 (모두 수고..) 01:36:35

하지만 사랑해서 신음하는 사랑이라는 것도 있는 법이었다.

117 이름 없음 (6EZFn8EWPg)

2021-07-19 (모두 수고..) 20:09:58

인류는 다른 행성으로 이주하며 루브르 박물관의 명화들과 국립도서관의 책들을 버려두었으나, 그것 없이 떠난 인류가 무슨 의미가 있겠는가?

118 이름 없음 (ZLL0fY1lnE)

2021-07-21 (水) 00:15:54

살든 죽든 결정했다면 반대편을 봐서는 안돼.

119 이름 없음 (HFEUe3JKwA)

2021-07-21 (水) 00:18:44

룸메이트의 살인을 목격하고 내가 내뱉은 첫 마디는 다음과 같았다.
"종량제 봉투 어디 있어?"

120 이름 없음 (A85M4bzfGk)

2021-07-24 (파란날) 16:24:25

살아있는 사람만이 실패를 한다.

121 이름 없음 (/MI4uY2w0o)

2021-07-24 (파란날) 16:56:08

주님의 사도가 이런 사탄의 자식일리가 없잖아아아아!!!
죽어라! 죽어!!! 이 뱀같은 놈!!! (메이스로 곤죽을 만들며)
감히! 주님의! 성역에! 그 더러운 발을!!

122 이름 없음 (pDM6PmCQbw)

2021-07-24 (파란날) 22:54:19

저질러버렸다면 후회가 아닌 각오를.

123 이름 없음 (esl8Ow7KhI)

2021-07-28 (水) 11:51:31

그 아이는 나를 위해 희생했어. 하지만 나는 그가 아닌 나를 버린 세상을 다시 선택했지.
결국 나는 지독한 마조히스트인 거야.

124 이름 없음 (rnOLhqc8FM)

2021-07-28 (水) 15:58:02

세상에는 선도 악도 없어, 어떠한 대의로 포장하든 그 대의를 뒤집고 비틀려버리는 일은 흔하니깐, 그러니깐 난 내 마음의 솔직하게 살아갈꺼야. 괴물인지 인간인지 상관없어. 친구니깐...모두가 좋으니깐!

125 이름 없음 (XtCSd.irJk)

2021-07-28 (水) 16:08:43

알지 못했다 한들 그대의 책임이 없는 것은 아니지 않느냐? 외면한다고 달라질 것은 없도다.

126 이름 없음 (XFACdl69EU)

2021-11-25 (거의 끝나감) 03:01:31

쟨 또 나한테 지랄이지. 그만 둘 때도 되지 않았나?

(욕은 미안!)

127 이름 없음 (Joot2apavo)

2021-12-20 (모두 수고..) 20:46:59

맞아, 내 성격 이상해. 하지만 난 영리하고 매력적인걸?

128 이름 없음 (KNo1V75p0g)

2021-12-21 (FIRE!) 14:51:15

키히힛..그러게 나한테 왜 그랬어?

129 이름 없음 (30GqGt/ZBs)

2021-12-22 (水) 14:43:54

그럼 이제 네가 쌓아둔 죄악과 마주할 시간이야.
너의 어제는 얼마나 무거울까?

130 이름 없음 (JMZK77yhmk)

2022-01-01 (파란날) 00:55:41

예, 약속이라는 건 으레 그런 법이였죠. 상관없습니다. 당신이 지키지 않는다면 내 쪽에서 지키게 만들면 되는 거니까. 배운 방법이라고는 그것뿐 아닙니까. 그런 불쾌한 표정 짓지 마세요. 이런 나를 동정한다면, 지금 당장이라도 마음을 바꿔.

131 이름 없음 (5G8YB6OGzs)

2022-01-25 (FIRE!) 01:06:42

너도 알잖아, 돌이키지 못해.

132 이름 없음 (sciRUVWN8A)

2022-02-27 (내일 월요일) 11:35:57

바보같은 계집, 뭣 때문에 날 떠난 것이었냐..

133 이름 없음 (Ga0Zxdee42)

2022-03-01 (FIRE!) 20:19:58

네 유일한 오점으로, 네 곁에서...

134 이름 없음 (bRocMHacgE)

2022-03-02 (水) 15:28:38

악역을 맡는 건 익숙해. 사람들이 가장 쉽게 원망하는 대상이 뭘 거 같아. 운명과 신.
그래, 이미 나를 원망하는 사람들은 행성 하나 정도는 된다고. 한 명 더 추가된다고 달라지지 않아.

135 이름 없음 (V8CNVU7AXs)

2022-03-13 (내일 월요일) 14:11:49

제발 나만큼은 살려줘! 부탁이야...! 나 아무 짓도 안 했잖아! 어째서인데.... 흑, 우윽....

136 이름 없음 (F3Z4Md7mBg)

2022-03-13 (내일 월요일) 14:16:07

너희들이 없어져서 다행이다. 나 지금 엄청 행복해. 왜 좀 더 일찍 반항하지 않았던걸까.

137 이름 없음 (qh.ZWj3szg)

2022-03-13 (내일 월요일) 14:21:36

밤을 쫒다가 어느새 날 선 새벽빛이 가슴을 푹 파고드는 기분을 알까. 나와 너의 현실을 일깨울 아침이 없었으면 좋겠어.

138 이름 없음 (N.Vsku0Nok)

2022-04-28 (거의 끝나감) 16:51:45

무너지기보다 정복하기를 택했기에 살아있는 것이다.

139 이름 없음 (GVkRaRT0WY)

2022-04-29 (불탄다..!) 17:08:20

이번에야말로 죽어.

140 이름 없음 (ymsbReBBWQ)

2022-05-09 (모두 수고..) 08:44:21

익숙해지는건 내가 잘하는 일.

141 이름 없음 (ZX54R.osW.)

2022-05-10 (FIRE!) 00:48:37

너를 뛰어넘기를 원했지만,
너가 멈춰서기를 바라지는 않았단 말이야!!!

142 이름 없음 (vP3Gr9l6vA)

2022-05-11 (水) 00:22:48

죽음 너머에 삶이 있다.

143 이름 없음 (zP43VLETzM)

2022-05-11 (水) 14:31:24

나는 불멸자로 태어나 지배자가 되었기에, 필멸자이고 나보다 약한 이들을 지켜야 해.
또한 아무리 강한 필멸자라 해도 예외는 없어, 나는 지배하는 자이기에 필멸자들을 지킨다.
그게 지배자로서의 나의 룰이야.

144 이름 없음 (83wH9IV0no)

2022-05-12 (거의 끝나감) 00:55:37

날개가 없어도 날고싶어.
발톱이 작아도 땅을 파고싶어.
느려도 어디든 가보고싶어.

이렇듯, 하고싶단 이유 하나로 여기까지 올수 있는 존재.
그게 인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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