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72318530> 좋은 노래가사 적고 가는 스레 :: 44

익명의 참치 씨

2016-08-28 02:22:00 - 2022-02-23 16:22:33

0 익명의 참치 씨 (87438E+58)

2016-08-28 (내일 월요일) 02:22:00

우우우우 그 날의 노래가 바람에 실려오네
우우우우 영원할 줄 알았던 지난 날의 너와 나

- 스물다섯, 스물하나

1 익명의 참치 씨 (48343E+56)

2016-08-28 (내일 월요일) 08:30:55

언제 일어났지? 내가 어젯밤엔 홧김에 다
팽개치고 잤지 내 삶 돌아가는 꼬라지에 내가
화가 나 나 봐봐 눈 밑이 너무 시커매
진짜 인생이란게 간단한게 아니였네

-피곤해 / 슈프림팀

2 익명의 참치 씨 (10089E+61)

2016-08-28 (내일 월요일) 10:47:55


I’ve had enough
There’s a voice in my head
Says I’m better off dead

But if I sing along
A little ****ing louder to a happy song
I’ll be alright

Bring Me The Horizon - Happy song

내 안의 목소리가 '넌 차라리 죽는 게 나아'라고 말해.
하지만 내가 행복한 노래를 부른다면, 난 괜찮을 거야.

3 익명의 참치 씨 (43123E+56)

2016-09-05 (모두 수고..) 01:10:58

언젠가 마주칠 거란 생각을 했어
한 눈에 그냥 알아 보았어 변한 것 같아도
변한게 없는 너
가끔 서운하니
예전 그 마음 사라졌단게
예전 뜨겁던 약속 버린게 무색해진대도
자연스런 일이야

그만 미안해자


다 지난 일인데
누가 누굴 아프게 했건
가끔 속절없이 날 울린 그 노래로
남은 너

잠신 걸 믿었어
잠못 이뤄 뒤척일 때도

어느 덧 내 손 잡아줄 좋은 사람 생기더라


사랑이 다른 사랑으로 잊혀지내 -- 하림

4 아스트랄로피테쿠스 (07255E+54)

2016-09-10 (파란날) 17:06:18

츠메타이 유비사키
니진다 아카이 아토
코코와 도코다로
오시에테 메오 사마시테

GUMI의 Ivy. 정말 좋은 노래인대 말할 방법이 업냉

5 익명의 참치 씨 (42858E+58)

2016-09-10 (파란날) 18:07:20

And now, the end is near.
이제 끝이 다가오는군
And so I face the final curtain.
그리고 마지막 커튼도 내 앞에 있어
My friend, I'll say it clear.
내 친구여, 확실히 말해두지
I'll state my case of which I'm certain.
나는 나만이 알고 있는 나의 얘기를 할거야
I've lived a life that's full.
나는 바쁘게 살아왔지
I've traveled each and every highway,
모든 고속도로를 다 달리면서
And more, much more than this,
그리고 더 중요한건
I did it my way.
난 내 방식으로 이걸 해왔다는 거야.

프랭크 시나트라 MY WAY

6 텟사가 너무 좋은 아저 씨 (36627E+54)

2016-09-14 (水) 18:17:44

마이크 테스트 하나 둘, 하나 둘, 아아 보이십니까?

7 텟사가 너무 좋은 아저 씨 (36627E+54)

2016-09-14 (水) 18:17:45

마이크 테스트 하나 둘, 하나 둘, 아아 보이십니까?

8 갱신을 시도하는 참치 씨 (8985622E+5)

2020-07-03 (불탄다..!) 11:22:40

하고 싶은 말 가슴에 묻은 채
괜찮은 듯이 그대로 살아가
지나간 시간이란 건 원래
숨 죽은 듯이 있는 걸까

-시드사운드, 시간의 흉터

9 익명의 참치 씨 (2076675E+6)

2020-07-03 (불탄다..!) 11:36:15

아름다운 나라


저 산자락에 긴 노을지면
걸음 걸음도 살며시 달님이 오시네

밤 달빛에도 참 어여뻐라
골목 골목 선 담장은 달빛을 반기네

겨울 눈꽃이 오롯이 앉으면
그 포근한 흰빛이 센 바람도 재우니

참 아름다운 많은 꿈이 있는
이 땅에 태어나서 행복한 내가 아니냐

큰 바다 있고 푸른 하늘 가진
이 땅 위에 사는 나는 행복한 사람 아니냐

강 물빛소리 산 낙엽소리
천지 사방이 고우니 즐겁지 않은가

바람 꽃 소리 들풀 젖는 소리
아픈 청춘도 고우니 맘 즐겁지 않은가

참 아름다운 많은 꿈이 있는
이 땅에 태어나서 행복한 내가 아니냐

큰 바다 있고 푸른 하늘 가진
이 땅 위에 사는 나는 행복한 사람 아니냐

큰 추위로 견뎌낸 나무의 뿌리가
봄 그리운 맘으로 푸르다

푸르게 더 푸르게
수만 잎을 피워내 한 줄기로 하늘까지 뻗어라

참 아름다운 많은 꿈이 있는
이 땅에 태어나서 행복한 내가 아니냐

큰 바다 있고 푸른 하늘 가진
이 땅 위에 사는 나는 행복한 사람 아니냐

아름다운 나라

10 익명의 참치 씨 (6903176E+5)

2020-07-03 (불탄다..!) 20:26:49

I know I'll never be me without the security of your loving arms keeping me from harm
Put your hand in my hand and we'll stay

—Adele, Skyfall

11 익명의 참치 씨 (6903176E+5)

2020-07-03 (불탄다..!) 20:36:49

And I can't help but wonder
Just how we ended up alright
And I love you like no other
And this has never felt so right

—HONNE, Warm on a Cold Night

12 익명의 참치 씨 (5927531E+5)

2020-07-05 (내일 월요일) 00:11:43

풀리지 않는 의문들
정답이 없는 질문들
나를 채워줄 그 무엇이 있을까

이유도 없는 외로움
살아있다는 괴로움
나를 안아줄 사람이 있을까

- 자우림, 샤이닝

13 익명의 참치 씨 (2359302E+5)

2020-07-05 (내일 월요일) 01:29:47

Everybody has their own version of what’s just
Maybe war is something that is natural for us
But the justice that I have come to believe in
Must be hurting others more than I can comprehend

─SEKAI NO OWARI, Dragon Night

14 익명의 참치 씨 (kF0oInQda.)

2020-08-03 (모두 수고..) 21:44:51

나인 그대로 피어나고 싶어
가장 바라고 가장 두려운 것은
빌린 모습으론 가질 수 없어
나인 그대로 나인 그대로

- 달의하루, 너로피어오라

15 익명의 참치 씨 (hdCN5lD5dA)

2020-08-04 (FIRE!) 12:10:25


끝까지 봐야 할까지금 떠나야 할까
반전이 있을까 봐, I can't let You go...

- Epik High, 스포일러

16 익명의 참치 씨 (vQyO2i9C3c)

2020-08-07 (불탄다..!) 14:39:34

피할 수 없다면 즐겨봐요
힘들다 불평하지 말라고

거북이-빙고

17 익명의 참치 씨 (LkgeU9wKyU)

2020-08-11 (FIRE!) 11:24:07


..................MAN

..................MACHINE
...............MACHINE
............MACHINE
........MACHINE
......MACHINE
...MACHINE
MACHINE

20 익명의 참치 씨 (8aHCOnv6Fg)

2020-08-14 (불탄다..!) 19:13:56

나만의 세상은 나만을 위해 있는 거야

Former frontier-Icarus

21 익명의 참치 씨 (8dJQrTf41.)

2021-07-23 (불탄다..!) 21:55:17

변치 않을 사랑으로 지켜 줘
상처 입은 내 맘까지

22 익명의 참치 씨 (RGJjlBA4zQ)

2021-07-23 (불탄다..!) 22:06:47

뭔가가 달라졌어 내 안에 무언가

이젠 의미 없어 남들이 정한 규칙들

난 깨어나버렸어 돌아가긴 늦었어

내 직감을 따를래 눈을 꼭 감고

 

날아올라 중력을 벗어나

하늘 높이 날개를 펼거야 

날 막을 순 없어

 

한계는 무너졌어 내 길을 갈거야

시도하기 전엔 그 누구도 알 수 없어

너무나 오랫동안 두려워 한 것 같아

받아본 적도 없는 사랑 잃을까봐

 

이제는 나 중력을 벗어나

날아 올라 날개를 펼칠거야 

날 막을 순 없어

24 익명의 참치 씨 (l4VXuRcWGU)

2021-08-21 (파란날) 03:08:00

상처로 깨진 유리조각도 별이 되는 너

25 익명의 참치 씨 (CCeiH80eyU)

2021-08-21 (파란날) 20:10:21

미처 말하지 못했어 시계 내가 받은거야

26 익명의 참치 씨 (xZpijeF7us)

2021-08-21 (파란날) 21:03:00

いつか失い奪われて消える運命でも
언젠가 잃어 버리고 빼앗겨 사라질 운명이어도
それは忘れられることなき物語
그것은 잊히지 않을 이야기

28 Midtown Modern Condo (d93.d/TxiI)

2021-08-29 (내일 월요일) 18:46:11

Congratulations on your 100th review, Sean!! Really appreciate your talent and hard work!!

29 익명의 참치 씨 (FjA0QYUrDY)

2021-08-30 (모두 수고..) 17:04:16

It's either this or that way
It's one way or the other
It should be one direction
It could be on reflection
The turn I have just taken
The turn that I was making
I might be just beginning
I might be near the end

- Enya, Anywhere is -

30 익명의 참치 씨 (yBr0hVda6M)

2021-10-09 (파란날) 13:06:35

눈을 감았다 또다시 떠봐도 이미 깊게 빠진 꿈처럼 날 깨울 수 없어

31 익명의 참치 씨 (DdqUWdfkcI)

2021-10-15 (불탄다..!) 19:52:30

다 타버린 검은 내 천국이여
그 슬픔을 먹고 자라난 사랑이여

32 익명의 참치 씨 (23Vini99Og)

2021-11-05 (불탄다..!) 15:24:39

세찬 바람을 타고 떠올라 내려 보면 우린 이 별의 여행자

33 익명의 참치 씨 (ipaY8f4pJE)

2021-11-05 (불탄다..!) 19:53:53

참지못하고 인파속을 달렸어.

생각해보면 그게 시작이야.

짓눌러져버린 우리들의 도피행

잘안된다면야 죽어주지.

34 익명의 참치 씨 (U7cqUvMHVE)

2021-11-05 (불탄다..!) 20:07:54

>>33 가사 좋다
어떤 노래야?

35 익명의 참치 씨 (IS3OAr7DpY)

2021-11-05 (불탄다..!) 20:50:41

I want you so much closer than this

but we are so much batter when we are not together

36 익명의 참치 씨 (IS3OAr7DpY)

2021-11-05 (불탄다..!) 20:51:38

>>35 Nell, Grey Zone

37 익명의 참치 씨 (xn.Xopoh4Y)

2021-11-07 (내일 월요일) 13:50:01

깊어진 Your ocean 짙어진 Emotion

38 익명의 참치 씨 (WNFnXiAElM)

2021-11-10 (水) 01:38:26

>>34 아마자라시 - 도피행

39 익명의 참치 씨 (WNFnXiAElM)

2021-11-10 (水) 01:47:45

참지 않고 인파속을 달렸어.

그날의 스피드로 살아가고 싶어.

움켜진것 그 이상의 무거움.

우리들의 분한 눈물과 같아

죽을 장소를 찾던 도피행이

결국 살 장소로 바뀌었어.

그런 우리들의 긴 여행의

앞은 아직 더욱 더 먼것같아.

40 익명의 참치 씨 (fyqM7YLCPg)

2021-11-10 (水) 08:05:51

신님 계속 줄곧 혼자서 말야
이룰 수도 없는 꿈을 쫒기나 하고
바보같은 우리에겐 애초에
사탕은
필요 없단 말이야!

신님 계속해서 홀로서기로
이루어지지 않는 이상을 쫒아
바보같은 우리에겐 어차피
사탕은
필요 없었어!

41 익명의 참치 씨 (FPk6riePVw)

2021-11-24 (水) 21:08:07

달빛 찬란한 밤 펼쳐진 별들의 불꽃놀이

42 익명의 참치 씨 (YaPxvh4HaE)

2021-11-25 (거의 끝나감) 22:52:44

갑자기 따뜻한 코코아가 마시고 싶다

43 익명의 참치 씨 (8jLox8/Gcw)

2022-02-12 (파란날) 12:52:18

의미가 있는지 없는지 어떻게 아나요

44 익명의 참치 씨 (Wz.rF1Kavc)

2022-02-23 (水) 16:22:33

어려울 수록 강해지는 믿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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