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게으른 해달 씨
(PdSpFQPVi6 )
2024-06-13 (거의 끝나감) 19:27:25
세상은 험해도 어떻게든 살겠죠 쉬빠 같은 맘으로 게으른 해달이 쓰는 일기장 타래 일상 다수
1
게으른 해달 씨
(PdSpFQPVi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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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13 (거의 끝나감) 19:29:13
블로그는 뭔가 특별한 일이 있을때만 써야할 것 같고 사진찍는 것도 귀찮아가지구,, 여따 쓰기로햇다. 쓰다보면 이상한 소리 비율이 좀 높아질 것 같지만 어차피 그런 얘기 올리려고 팠으니까 ^ ^!!
2
익명의 참치 씨
(vwVWwtBEi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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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13 (거의 끝나감) 21:00:29
내 경우에도 블로그는 뭔가 특별하게 쓰려는 느낌이 크더라....
3
게으른 해달 씨
(tjkB8r7Rp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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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13 (거의 끝나감) 21:22:36
그치? 나만 그런 게 아닌거지?🤔 특히나 블로그는 나랑 실제로 아는 사람들이 본다는 점에서 더더욱 그런 느낌
4
게으른 해달 씨
(tjkB8r7Rp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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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13 (거의 끝나감) 21:25:22
퇴근길은 언제나 기분이 조아 사장님 차 타고 퇴근중이긴 하지만 어쨌든 우하학 >:3c...! 맘스비인 해달 씨의 오늘의 추천메뉴 딥치즈(싸이)버거에 감자튀김 or 다른 버거에 치즈감튀 끼워먹기
5
게으른 해달 씨
(7vsqamJ4y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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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13 (거의 끝나감) 21:39:20
어? ,,,,,환기시킨다고 창문열어놓고 출근햇는데 에어컨이 왜 켜져잇지,,,,ㅋㅋ,,,,, ,,,,,, ,,,, ,,,,,,, 5일동안 자취방에 없었으니까 5일치 한 번에 틀었다고 생각하지 뭐 ^^!!!
6
익명의 참치 씨
(0eHbz473y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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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13 (거의 끝나감) 22:33:27
새로운 참치의 등장
7
게으른 해달 씨
(7vsqamJ4y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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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13 (거의 끝나감) 22:46:56
나. 뉴 참치. 사실 다른 게시판엔 계속 있었으니까 100% 새로운 참치라곤 못 하지만 그래도 신입취급 해 주라. 기분 좋으니까. >:3 아무튼 잘 부탁해!
8
게으른 해달 씨
(7vsqamJ4y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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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13 (거의 끝나감) 22:52:12
자기 전 노래 추천 하나. (해달 씨의 취향 낭낭함 주의) 미로 (Feat. 새빛) - Miiro 1:02 ─────────── 4:18 ⇆ ◁ ❚❚ ▷ ↻
9
게으른 해달 씨
(G1UzbGA8f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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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14 (불탄다..!) 10:21:23
졸려잉,,,,,,, 그래도 오늘 하루 어케든 살아간다 참치들도 화이팅~!!!~!
10
게으른 해달 씨
(w51kJ0nW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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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14 (불탄다..!) 17:09:04
오늘은, 오늘저녁밥은 저번에 집에갓을때 엄마가 싸준 계란장조림을 먹을거야 행복하겟다. 우하하
11
게으른 해달 씨
(w51kJ0nW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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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14 (불탄다..!) 19:53:52
과식했다........배불러잉, 두툼한 계란말이 먹고 싶어서 6개나 깬 게 문제였을까 그래두 좋은 식사시간이엇다.
12
게으른 해달 씨
(L1TwGnHgY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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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15 (파란날) 14:03:37
오늘은 친한 지인들이랑 농담곰 팝업스토어에 가기로햇어 기대된다 우하하🥹
13
게으른 해달 씨
(GtmeSR.C3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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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15 (파란날) 23:27:34
고로케인형 데리고가서 사진도 찍어줫어,,, 즐거웟다 우하학 지갑은 좀 가벼워졌지만
14
게으른 해달 씨
(AK136gflwc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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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16 (내일 월요일) 17:49:09
아는 지인 가나디 북북만져주기
15
게으른 해달 씨
(OdwB3DQoj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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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18 (FIRE!) 15:07:28
쉬 는 날 조 아 꿀잠자고일어낫다 우헤헤, 밥먹구 던전밥 읽어야지,
16
게으른 해달 씨
(Grl.5w6dRQ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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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19 (水) 01:08:36
오늘의 노래 추천 思ひで / Omoide - Suzuki Tsunekichi 1:34 ─────────── 4:44 ⇆ ◁ ❚❚ ▷ ↻
17
게으른 해달 씨
(YlyVnCn9r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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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19 (水) 10:12:42
오늘 최고온도 정말,,,,,,,,,,, 살인적이다 다들 참치스테이크가 되지 않게 조심해... <:3
18
게으른 해달 씨
(qa/JjjJHFU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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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20 (거의 끝나감) 17:54:57
얼음띄운 레몬티를 1L정도 벌컥벌컥 마시고 싶다.... <:3
19
게으른 해달 씨
(SFOSCIvMH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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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25 (FIRE!) 15:30:03
해달 이즈 백, 현생은힘들군아,,,,,,
20
익명의 꽃씨
(8WzF4Mupc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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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25 (FIRE!) 15:42:05
조개껍질 안고 물에 동동 떠있다보면 힐링될거야 냉수 반신욕 좋더라구~
21
게으른 해달 씨
(SFOSCIvMH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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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25 (FIRE!) 17:13:25
이 해달은 안타깝게도 찬물샤워를 괴로워하는 속성을 타고낫습니다,,,, 대신 따신 물로 샤워 삭 하고 에어컨 키고 누워있을게 고마워잉 >:3
22
게으른 해달 씨
(SFOSCIvMH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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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25 (FIRE!) 18:30:23
역전재판 오도로키 컬렉션 삿다. 우헤헤,,,,,,,, 당장해야지 우헤헤,,,😊
23
게으른 해달 씨
(u.os467mAc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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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26 (水) 05:11:27
,,,,,, 한참 달리고 나니 이런 시간, 망햇다잉,
24
게으른 해달 씨
(nWEKUU2B7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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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26 (水) 10:25:11
출근을해
25
게으른 해달 씨
(nWEKUU2B7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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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26 (水) 10:26:50
최근에 더워서 머릴 잘랐는데 미용사선생님은 머리 뻗칠수도 있다고 고민해보라 그랬거든, 근데 제가 걍 감내할게용ㅎㅎ하고 대차게 잘랐는데 오히려 이 쪽이 내가 원하던 머리였던거같기두...... 우헤헤 럭키잔아
26
게으른 해달 씨
(u.os467mAc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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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26 (水) 17:13:58
오늘의 노래 추천 いきのこり●ぼくら / ikinokori●bokura - Ichiko Aoba 4:14 ─────────── 6:46 ⇆ ◁ ❚❚ ▷ ↻
27
게으른 해달 씨
(u.os467mAc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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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26 (水) 17:16:12
저녁.... 저녁머먹지. <:3
28
익명의 꽃씨
(9Vbqz6Qgp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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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26 (水) 17:27:00
매운갈비찜
29
게으른 해달 씨
(u.os467mAc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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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26 (水) 17:32:23
동생한테 묻기 전에 >>28을 봤으면 좋앗을텐데.....🥺 쥐엔장,,, 매운갈비찜은 다음 기회에.. 동생의 의견을 참고해서 철판닭갈비볶음밥에 치즈랑 계란추가햇어, 맛잇겟다 빨리오면좋겟당 참치들은 저녁 머먹어
30
게으른 해달 씨
(AO9N4yBYGc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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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27 (거의 끝나감) 12:16:18
배고프다잉 >:3 다들 맛잇는점심먹어~!
32
게으른 해달 씨
(AO9N4yBYGc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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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27 (거의 끝나감) 15:19:07
팜하니가, 너무아름답다........ 푸른산호초미쳣다... ㅠ ㅠ 여름요정.. 여름요정이다
33
게으른 해달 씨
(x9lwK.UMQ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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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27 (거의 끝나감) 17:00:50
점장놈.. 말 정말 예쁘게한다진짜..... 근무 시프트 점장이란 안겹치게 바꿔달라고 사장님한테 얘기할거야 진짜로....😡 스트레스받아죽겟내,
34
게으른 해달 씨
(eqinowM/n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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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27 (거의 끝나감) 18:09:15
바꿔주신대 럭키잔아 우헷😚
35
게으른 해달 씨
(UYag/gJrR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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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03 (水) 18:51:59
새송이버섯에 기름 바르고 시즈닝이랑 소금 뿌려서 에어프라이어에 15분 진짜맛잇다, 새송이 1키로삿어 맨날먹어야지~~!!!~!~!
36
게으른 해달 씨
(UYag/gJrR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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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03 (水) 20:57:43
오늘의 노래 추천~! Sugar Rush - 비비(BIBI) 1:45 ─────────── 2:29 ⇆ ◁ ❚❚ ▷ ↻
37
게으른 해달 씨
(oDO9Cbmgm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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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04 (거의 끝나감) 00:03:19
방금,, 식빵 위에 버터 얹어서 에어프라이어 돌렸는데 통 넣을 때 버터가 종이호일 밖으로 탈출했는지,,, 꺼내니까 빵 위엔 없구 바닥에만 버터범벅이네.......... <:3.... 버터냄새 설렜는데...... 그치만 바삭한 식빵은 맛있다,..
38
게으른 해달 씨
(Bn119dUNV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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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04 (거의 끝나감) 16:16:10
새송이굴소스볶음 만들엇다 정말미췬밥도둑,,,,,
39
게으른 해달 씨
(oDO9Cbmgm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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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04 (거의 끝나감) 23:09:26
강유미 새영상 진짜 미칠정도로웃겨서 죽을것같다,,,,, 강유미에게 인류학 박사학위를 줘라,,,
40
게으른 해달 씨
(8uR/oUDeH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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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05 (불탄다..!) 16:12:06
아니 이딴,,, 이딴날씨가.... 장마? 물론 빨래하려고햇어서 럭키비키긴 해,,,, 하지만... 비는쫌와야되는디.. 비너무안오는디,,,
41
게으른 해달 씨
(K9yhtDwUF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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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06 (파란날) 04:41:00
Reborn(セリver.) -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 OST 3:52 ─────────── 5:37 ⇆ ◁ ❚❚ ▷ ↻
42
게으른 해달 씨
(K9yhtDwUF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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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06 (파란날) 16:14:19
어제 언내추럴이랑 나미야잡화점의기적 보고 자가지구 눈이띵띵부엇어,,,
43
게으른 해달 씨
(PQEs0xbUbU )
Mask
2024-07-08 (모두 수고..) 15:59:56
비... 비 싫어.. 비...... 눅눅해...🫠
44
익명의 유사 개발자 씨
(oJ9eH3AMJ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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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08 (모두 수고..) 16:47:08
덥고 습하고..
45
게으른 해달 씨
(4rSIRM8Gx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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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18 (거의 끝나감) 21:32:03
>>44 맞아 덥고 습하고,,, <:3 간만의 휴일,, 휴,,,,, 뭔가 하고 싶은데 할 에너지가 솟아나지 않아,,,,,,,, 그냥 앉아서 영상보는거밖엔 할 수 있는 게 없어,,,,
46
게으른 해달 씨
(jQ9qHhAVTk )
Mask
2024-07-19 (불탄다..!) 18:31:11
어제오늘,, 원래 물류센터 갈 예정이었는데 어제도 오늘도 계속 사측에서 티오관련 트러블이 생겨서 못 가게 됐네 :(... 강제로 집에서 휴식하게되,
47
게으른 해달 씨
(bpZWgTdpCw )
Mask
2024-07-20 (파란날) 16:29:16
맹세하네에에 내겐 오직 사랑 뿌우우운,, 빠빠밥바밥바 뚜뚯뚜,,, 빱밥빠,, 뚜뚜뚜,,
48
게으른 해달 씨
(aWGsa5B5Y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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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21 (내일 월요일) 23:33:18
팔자에도 없는 브라이덜샤워를 하게 될 것 같은데 <:3,,~! 9년동안 한 학교 다닌 친구긴 하지만 별로... 안 친햇는디....... 멀까,
49
게으른 해달 씨
(L3II7hRsOs )
Mask
2024-07-24 (水) 15:13:22
으 으으 으으 더워 으으
50
게으른 해달 씨
(rEAX501y9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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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30 (FIRE!) 21:47:47
게으르지만 게으르게살지못하는 해달씨 퇴근이다,,,,🥹
51
게으른 해달 씨
(C5Xv30R61c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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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05 (모두 수고..) 22:04:05
헉헉헉,,,,,, 오늘개가티바빳다.... 9월부터 해달씨는 알바맘스비가 아닌 주40시간 4대보험 다 떼는 직원맘스비가 되엇습니다 쟈쟈쟌~
52
게으른 해달 씨
(gUeqoODTxI )
Mask
2024-08-07 (水) 15:27:41
우히히집간다 오늘 저녁엔 마인크래프트할라구
53
게으른 해달 씨
(PtuPdzVHuQ )
Mask
2024-08-14 (水) 03:33:21
잠을 잘래도 계속 새벽까지 깨있게 되고 마는 최근의 해달 씨. 수면부족은 최악인데 큰일낫다잉 >:3...
54
게으른 해달 씨
(YS227EMqOs )
Mask
2024-08-14 (水) 15:04:10
하츄핑콜라보의혼란속에서버거핑이되
55
게으른 해달 씨
(7Jhm/Tz346 )
Mask
2024-08-16 (불탄다..!) 17:25:32
오늘 어린이손님이와서 하츄핑 인형 남아잇냐고 묻는겨 그래서 네 남았어요~^^ 하니까 앗 정말요🥹 하고 배시시 웃는데 넘 귀여벗어.... 넘 기여버서 원래 인형 랜덤으로 주는데 갖고싶은거 선택하게해줫다... 순수함을잃지말렴 리틀엔젤베이비...
56
게으른 해달 씨
(TH5LJ61xQg )
Mask
2024-08-19 (모두 수고..) 14:32:28
입추지나니까 진짜루 점점 덜 더워지는거같기도하구,,,,,,, 낼모레 처서인데 그것까지 겹치면 진짜로 가을날씨 오나?,,,🥹
57
게으른 해달 씨
(Xt5zw8aAqo )
Mask
2024-08-19 (모두 수고..) 14:34:40
Dracula - 히미츠(Hemeets) 2:23 ─────────── 3:50 ⇆ ◁ ❚❚ ▷ ↻
58
게으른 해달 씨
(KPkQN7JGiI )
Mask
2024-08-20 (FIRE!) 00:37:24
와 생일이다 ^ㅇ^~~~~!!!
59
익명의 참치 씨
(OgNklt3rck )
Mask
2024-08-20 (FIRE!) 01:11:12
추카추카~
60
익명의 어른이 씨
(VvcDlcv5TY )
Mask
2024-08-20 (FIRE!) 08:48:15
축하해~ 오늘 하루는 즐겁고 행복한 일만 있길🥳
61
게으른 해달 씨
(KPkQN7JGiI )
Mask
2024-08-20 (FIRE!) 12:43:56
>>59-60 둘 다 고마워잉....🥹 두 참치도 좋은 하루 보내~!!!
62
익명의 맥주씨
(JS/yuaFIGU )
Mask
2024-08-20 (FIRE!) 21:44:56
생일 축하해~
63
게으른 해달 씨
(KPkQN7JGiI )
Mask
2024-08-20 (FIRE!) 23:02:08
>>62 맥주씨도 고마와....🥹 얼마 안 남았지만 하루 잘 마무리해~!
64
게으른 해달 씨
(o.E.ZmYarA )
Mask
2024-08-29 (거의 끝나감) 05:28:17
오라 달콤한 근로장려금이여
65
게으른 해달 씨
(I8yrUyXsl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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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30 (불탄다..!) 18:23:49
음쓰 건조분쇄기를 삿다~~!!! 이런거 첨 써봐서 잘 모르겟는데 일단 생각보다 크고... 꽤 무겁고....... 글고 지금 돌아가고잇는데 잘 되고있는건지 약간의심이되 일단 돌아가는거 끝나면 함 다시 봐야겟다..🙄
66
게으른 해달 씨
(I8yrUyXsl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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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30 (불탄다..!) 21:25:08
앞으로 이것을 내 반려가전으로 삼고 영원히 함께할 것을 맹세합니다
67
게으른 해달 씨
(.Q0buXnJ2Q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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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30 (모두 수고..) 01:22:57
그냥 직원인 줄 알앗더니 매니저가 되어 덜걱 취뽀해버린 건에 대하여.......... 이래저래 바빠가지구 그동안 못 왔다 <:3 정해진 스케줄 외 추가근무도 많았구.... 하지만 이젠 사장님이 다른 아르바이트생도 많이 뽑았구 스케줄도 좀 고정적으로 안정될테니 괜찮으려나~!
68
게으른 해달 씨
(.Q0buXnJ2Q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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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30 (모두 수고..) 01:24:40
맹그로브 - 윤하(Younha/ユンナ) 1:54 ─────────── 2:59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