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7048108> 해달은 오늘도 어떻게든 살아간다 :: 77

게으른 해달 씨

2024-06-13 19:27:25 - 2024-12-04 10:48:54

0 게으른 해달 씨 (PdSpFQPVi6)

2024-06-13 (거의 끝나감) 19:27:25

세상은 험해도 어떻게든 살겠죠 쉬빠

같은 맘으로 게으른 해달이 쓰는 일기장 타래
일상 다수

1 게으른 해달 씨 (PdSpFQPVi6)

2024-06-13 (거의 끝나감) 19:29:13

블로그는 뭔가 특별한 일이 있을때만 써야할 것 같고 사진찍는 것도 귀찮아가지구,, 여따 쓰기로햇다.

쓰다보면 이상한 소리 비율이 좀 높아질 것 같지만 어차피 그런 얘기 올리려고 팠으니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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