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7048108> 해달은 오늘도 어떻게든 살아간다 :: 79

게으른 해달 씨

2024-06-13 19:27:25 - 2024-12-19 02:29:38

0 게으른 해달 씨 (PdSpFQPVi6)

2024-06-13 (거의 끝나감) 19:27:25

세상은 험해도 어떻게든 살겠죠 쉬빠

같은 맘으로 게으른 해달이 쓰는 일기장 타래
일상 다수

2 익명의 참치 씨 (vwVWwtBEik)

2024-06-13 (거의 끝나감) 21:00:29

내 경우에도 블로그는 뭔가 특별하게 쓰려는 느낌이 크더라....

3 게으른 해달 씨 (tjkB8r7Rpg)

2024-06-13 (거의 끝나감) 21:22:36

그치? 나만 그런 게 아닌거지?🤔
특히나 블로그는 나랑 실제로 아는 사람들이 본다는 점에서 더더욱 그런 느낌

4 게으른 해달 씨 (tjkB8r7Rpg)

2024-06-13 (거의 끝나감) 21:25:22

퇴근길은 언제나 기분이 조아
사장님 차 타고 퇴근중이긴 하지만 어쨌든

우하학 >:3c...!

맘스비인 해달 씨의 오늘의 추천메뉴
딥치즈(싸이)버거에 감자튀김 or 다른 버거에 치즈감튀 끼워먹기

5 게으른 해달 씨 (7vsqamJ4yo)

2024-06-13 (거의 끝나감) 21:39:20

어?

,,,,,환기시킨다고 창문열어놓고 출근햇는데 에어컨이 왜 켜져잇지,,,,ㅋㅋ,,,,,
,,,,,,
,,,,
,,,,,,,

5일동안 자취방에 없었으니까 5일치 한 번에 틀었다고 생각하지 뭐 ^^!!!

6 익명의 참치 씨 (0eHbz473yk)

2024-06-13 (거의 끝나감) 22:33:27

새로운 참치의 등장

7 게으른 해달 씨 (7vsqamJ4yo)

2024-06-13 (거의 끝나감) 22:46:56

나. 뉴 참치.
사실 다른 게시판엔 계속 있었으니까 100% 새로운 참치라곤 못 하지만

그래도 신입취급 해 주라. 기분 좋으니까. >:3 아무튼 잘 부탁해!

8 게으른 해달 씨 (7vsqamJ4yo)

2024-06-13 (거의 끝나감) 22:52:12

자기 전 노래 추천 하나. (해달 씨의 취향 낭낭함 주의)

미로 (Feat. 새빛) - Miiro
1:02 ─────────── 4:18
⇆ ◁ ❚❚ ▷ ↻

9 게으른 해달 씨 (G1UzbGA8fM)

2024-06-14 (불탄다..!) 10:21:23

졸려잉,,,,,,,
그래도 오늘 하루 어케든 살아간다
참치들도 화이팅~!!!~!

10 게으른 해달 씨 (w51kJ0nWy.)

2024-06-14 (불탄다..!) 17:09:04

오늘은, 오늘저녁밥은
저번에 집에갓을때 엄마가 싸준 계란장조림을 먹을거야
행복하겟다. 우하하

11 게으른 해달 씨 (w51kJ0nWy.)

2024-06-14 (불탄다..!) 19:53:52

과식했다........배불러잉,
두툼한 계란말이 먹고 싶어서 6개나 깬 게 문제였을까
그래두 좋은 식사시간이엇다.

12 게으른 해달 씨 (L1TwGnHgYg)

2024-06-15 (파란날) 14:03:37

오늘은 친한 지인들이랑 농담곰 팝업스토어에 가기로햇어
기대된다 우하하🥹

13 게으른 해달 씨 (GtmeSR.C3o)

2024-06-15 (파란날) 23:27:34

고로케인형 데리고가서 사진도 찍어줫어,,,
즐거웟다 우하학 지갑은 좀 가벼워졌지만

14 게으른 해달 씨 (AK136gflwc)

2024-06-16 (내일 월요일) 17:49:09

아는 지인 가나디 북북만져주기

15 게으른 해달 씨 (OdwB3DQojI)

2024-06-18 (FIRE!) 15:07:28

쉬 는 날 조 아
꿀잠자고일어낫다 우헤헤,
밥먹구 던전밥 읽어야지,

16 게으른 해달 씨 (Grl.5w6dRQ)

2024-06-19 (水) 01:08:36

오늘의 노래 추천

思ひで / Omoide - Suzuki Tsunekichi
1:34 ─────────── 4:44
⇆ ◁ ❚❚ ▷ ↻

17 게으른 해달 씨 (YlyVnCn9r2)

2024-06-19 (水) 10:12:42

오늘 최고온도 정말,,,,,,,,,,, 살인적이다
다들 참치스테이크가 되지 않게 조심해... <:3

18 게으른 해달 씨 (qa/JjjJHFU)

2024-06-20 (거의 끝나감) 17:54:57

얼음띄운 레몬티를 1L정도 벌컥벌컥 마시고 싶다.... <:3

19 게으른 해달 씨 (SFOSCIvMHo)

2024-06-25 (FIRE!) 15:30:03

해달 이즈 백,
현생은힘들군아,,,,,,

20 익명의 꽃씨 (8WzF4Mupc2)

2024-06-25 (FIRE!) 15:42:05

조개껍질 안고 물에 동동 떠있다보면 힐링될거야
냉수 반신욕 좋더라구~

21 게으른 해달 씨 (SFOSCIvMHo)

2024-06-25 (FIRE!) 17:13:25

이 해달은 안타깝게도 찬물샤워를 괴로워하는 속성을 타고낫습니다,,,,
대신 따신 물로 샤워 삭 하고 에어컨 키고 누워있을게
고마워잉 >:3

22 게으른 해달 씨 (SFOSCIvMHo)

2024-06-25 (FIRE!) 18:30:23

역전재판 오도로키 컬렉션 삿다.
우헤헤,,,,,,,, 당장해야지 우헤헤,,,😊

23 게으른 해달 씨 (u.os467mAc)

2024-06-26 (水) 05:11:27

,,,,,,
한참 달리고 나니 이런 시간,
망햇다잉,

24 게으른 해달 씨 (nWEKUU2B7E)

2024-06-26 (水) 10:25:11

출근을해

25 게으른 해달 씨 (nWEKUU2B7E)

2024-06-26 (水) 10:26:50

최근에 더워서 머릴 잘랐는데
미용사선생님은 머리 뻗칠수도 있다고 고민해보라 그랬거든, 근데 제가 걍 감내할게용ㅎㅎ하고 대차게 잘랐는데 오히려 이 쪽이 내가 원하던 머리였던거같기두...... 우헤헤 럭키잔아

26 게으른 해달 씨 (u.os467mAc)

2024-06-26 (水) 17:13:58

오늘의 노래 추천

いきのこり●ぼくら / ikinokori●bokura - Ichiko Aoba
4:14 ─────────── 6:46
⇆ ◁ ❚❚ ▷ ↻

27 게으른 해달 씨 (u.os467mAc)

2024-06-26 (水) 17:16:12

저녁....
저녁머먹지.

<:3

28 익명의 꽃씨 (9Vbqz6QgpI)

2024-06-26 (水) 17:27:00

매운갈비찜

29 게으른 해달 씨 (u.os467mAc)

2024-06-26 (水) 17:32:23

동생한테 묻기 전에 >>28을 봤으면 좋앗을텐데.....🥺 쥐엔장,,, 매운갈비찜은 다음 기회에..

동생의 의견을 참고해서 철판닭갈비볶음밥에 치즈랑 계란추가햇어, 맛잇겟다 빨리오면좋겟당

참치들은 저녁 머먹어

30 게으른 해달 씨 (AO9N4yBYGc)

2024-06-27 (거의 끝나감) 12:16:18

배고프다잉 >:3
다들 맛잇는점심먹어~!

32 게으른 해달 씨 (AO9N4yBYGc)

2024-06-27 (거의 끝나감) 15:19:07

팜하니가,
너무아름답다........

푸른산호초미쳣다... ㅠ ㅠ 여름요정.. 여름요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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