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적중 : [AA/잡담]궁정서기관의 잡담의 서간-13 : 앵커판

0 궁정서기관◆.60bUKrQIQ (QNhFIcjfDQ)

2022-05-20 (불탄다..!) 16:29:38

1 이름 없음 (qpK4hTXIC2)

2022-05-20 (불탄다..!) 19:42:04

안착! 그러고보니 이번 어장도 정책 이외에 100다이스시 펌블이나 크리였나?

2 이름 없음 (XN6os/stn2)

2022-05-20 (불탄다..!) 19:42:34

ㅇㅊ

3 이름 없음 (XN6os/stn2)

2022-05-20 (불탄다..!) 19:58:19

나에겐 꿈이 있소! 그것은 바로 진은-창병 한철-중보병 오리할콘-기병 미덕석-궁기병 불괴석-대포 풀칼라 마법광물 현질 군대를 만드는것이요!!!

4 이름 없음 (/dMkS.zBKA)

2022-05-20 (불탄다..!) 20:03:24

(감동,오열, 기립박수)

5 이름 없음 (38NOkCoJCY)

2022-05-20 (불탄다..!) 20:06:59

내 꿈은 그걸 전부 해체하고 내정에 투입해서 풀칼라 원더를 만드는거다!

6 이름 없음 (mUHkUV6Fsc)

2022-05-20 (불탄다..!) 20:07:57

근데 그럼 하2권 1나왔을때 1빼서 크리나 펌블만들수 있으려나?

7 이름 없음 (pfflNncR1A)

2022-05-20 (불탄다..!) 20:08:12

>>6 가능하대

8 이름 없음 (mUHkUV6Fsc)

2022-05-20 (불탄다..!) 20:09:42

5(5)

9 이름 없음 (XN6os/stn2)

2022-05-20 (불탄다..!) 20:11:54

>>5 그것을 위해서 에스홀드의 대륙영토 전부와 남방공화국, 카시우스 연합을 굴복시켜 데일민족을 생존권을 쟁취해야만 한다!!

그대는 이에 준비되었는가! 가장 격렬하고 가장 강력한 군대를 목도할 준비가 되었는가!! 데일 민족의 생존권을 쟁취하고 수호할 자랑스러운 용사들을 마주할 준비가 되었는가!!!

10 이름 없음 (pfflNncR1A)

2022-05-20 (불탄다..!) 20:13:38

>>9 아뇨 전혀요. (단호)

그렇게 하다가는 과확장 페널티 쳐맞고 우리는 멸망할껍니다!! 정신 차리십시오! 군대는 많아봤자 소비만 하고 생산을 못하는 자본주의 경제에서 효용성이 0에 가까운 최악의 집단이라고요!!

11 이름 없음 (XN6os/stn2)

2022-05-20 (불탄다..!) 20:18:10

킹치만 투르만을 먼지로 갈아버리지 않는한 내정딸이 불가능한걸 투르만 너가 날 이렇게 만들었다

12 이름 없음 (pfflNncR1A)

2022-05-20 (불탄다..!) 20:19:00

투르만을 갈아마실 정도면 어장 엔딩 아닐까? (진심)
그냥 사실상 계속 투닥투닥 해야하는 운명이 아닐까 의심된다.

13 이름 없음 (P9/ywMPXUI)

2022-05-20 (불탄다..!) 20:20:51

투르만이 싯트 갈아버리기 전에
지혜의 집 3단계, 투르만처럼 징집병만 수십만
이렇게 갖춰놔도 자금과 물자가 초모룽마처럼 쌓일정도로 내정 다 해놓지 않는 이상은
투르만을 어떻게든 해야하긴함

14 이름 없음 (VmxALxxPBU)

2022-05-20 (불탄다..!) 20:21:22

풀칼라 군대라니

15 이름 없음 (XN6os/stn2)

2022-05-20 (불탄다..!) 20:24:12

우린 징집병만 다 날아가도 ㅈ됀다고욧!! (진실)

16 이름 없음 (/dMkS.zBKA)

2022-05-20 (불탄다..!) 20:27:47

더큰 전쟁을하려면 무엇이 필요한가?
...바로 내정!
더 많은 인구! 더 많은 물자! 더많은 자금은
우리에게 크나큰 전쟁을 허락한다!
그렇기때문에!!! 전쟁을 원한다면 내정을해야하는것이다!!!!!!

17 이름 없음 (/dMkS.zBKA)

2022-05-20 (불탄다..!) 20:28:11

그러므로 내정을 방해하는 투르만을 전부 쓸어버려야합니다

18 이름 없음 (pfflNncR1A)

2022-05-20 (불탄다..!) 20:30:34

>>16 정답이다 연금술사!!
전쟁을 위해서는 더 많은 인구! 더 많은 물자! 더 많은 자금이 필요하다!!
그러므로!! 전쟁을 원하는자!! 내정을 준비해라!! 당장 쟁기를 들어라!! 바퀴를 굴려라!!
더욱 더 많은 내정으로! 국가를 발전시켜라!!!

19 이름 없음 (38NOkCoJCY)

2022-05-20 (불탄다..!) 20:31:00

그러고보니 생각난건데 일반 금속 광산도 증산은 안되던가?

20 이름 없음 (pfflNncR1A)

2022-05-20 (불탄다..!) 20:35:51

>>19 될껄? 저번에 철광증산해서.

21 이름 없음 (XN6os/stn2)

2022-05-20 (불탄다..!) 20:37:05

철광증산해서 공화국에 무구 팔아볼래?

22 이름 없음 (pfflNncR1A)

2022-05-20 (불탄다..!) 20:39:39

>>21 그냥 우리 무구 불괴석 무구로 대체하고 철광 무구를 역으로 공화국에 파는게?

23 이름 없음 (XN6os/stn2)

2022-05-20 (불탄다..!) 20:40:36

불괴석은 건축에 쓰이는데

24 이름 없음 (ZCdjy2bwaY)

2022-05-20 (불탄다..!) 20:40:41

불괴석 제식병기는 영감 연구로 뽑아야 나올껄

25 이름 없음 (P9/ywMPXUI)

2022-05-20 (불탄다..!) 20:43:28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6516467/161/
겐류사이 연구시켜도 불괴석 제식병기는 마갑뿐이야
희귀금속으로 제식병기 만들어서 전 병과에 공급하는 건 밸붕이라
어장주가 용납 안할거고

26 이름 없음 (pfflNncR1A)

2022-05-20 (불탄다..!) 20:48:06

불괴석 제식병기 X 불괴석 무구 O

27 이름 없음 (pfflNncR1A)

2022-05-20 (불탄다..!) 20:49:24

[강화제철소](철을 가공해 [철제농기구][철제무구]생산가능.불괴석을 가공해 [불괴석무구]생산가능.)

강화 제철소에 붙어있는 옵션이잖아?

28 이름 없음 (P9/ywMPXUI)

2022-05-20 (불탄다..!) 21:04:22

29 이름 없음 (VmxALxxPBU)

2022-05-20 (불탄다..!) 21:06:45

오늘 밤에 어장 진행하시려나요?

30 이름 없음 (pfflNncR1A)

2022-05-20 (불탄다..!) 21:14:27

오늘은 하루종일 쉬신다고 하셨으니 몰?루
오신다면 10시 내외 아닐지?

31 이름 없음 (XN6os/stn2)

2022-05-20 (불탄다..!) 21:42:31

[농경지](레벨당 지역 농업+1씩 상승, 레벨당 생산효율+1%, 최대10레벨 까지.) *레벨당 자금300gp, 물자300pp소모.
[대농장](생산효율+3%, 교역효율+3%) *곡물이나 상품작물 산출 영역에서만 가능. 자금500gp, 물자800pp
[과수원](과일 산출+1)자금300gp, 물자300pp

[의료원](지역 위생+1) *자금200gp, 물자250pp
[약방](지역 위생+1,교역효율+2%) *자금250gp, 물자250pp, 약초생산 영역에만 가능.
[병원](지역 위생+2) *자금500gp, 물자400pp

*위의 위생건물을 위해선 아래의 의사모집과 교육기관 설립이 선행 되어야한다

의료 하려면의사 모집비용 300gp 의사교육기관 설립비용 500gp 500pp

32 이름 없음 (XN6os/stn2)

2022-05-20 (불탄다..!) 21:43:21

추가로 마나허브 농장 건설에 드는 비용은 500gp 500pp

33 이름 없음 (pfflNncR1A)

2022-05-20 (불탄다..!) 21:55:37

과수원은 하게된다면 과일을 어떻게 쓸지를 고려하고 만들어야겠지.

34 이름 없음 (XN6os/stn2)

2022-05-20 (불탄다..!) 21:58:46

가장 무난하게 턴골을 올릴 수 있는건 과실주

35 이름 없음 (XN6os/stn2)

2022-05-20 (불탄다..!) 22:00:28

근데 계단식농경지같은거 지을 수 있나? 산에 있는 농경지는 물을 끌어올리는게 문제라 관개수로 빵빵한 데일이라면 가능할거 같은데

36 이름 없음 (XN6os/stn2)

2022-05-20 (불탄다..!) 22:02:22

계단식농업에 가장 큰 문제는 토양의 유실인데 그건 댐이랑 저수지로 물을 천천히 내보내는걸로 충분하고

37 이름 없음 (pfflNncR1A)

2022-05-20 (불탄다..!) 22:19:22

과실주는 해도 솔직히 그리 비싸게는 안팔릴꺼라..

38 이름 없음 (pfflNncR1A)

2022-05-20 (불탄다..!) 22:21:56

꿀+과일+빙정석으로 똑같이 과일빙과나 혹은 얼음과실주를 만들수도 있긴한데
이건 이제는 빙정석이 아까우니까 말이지.
답은 꿀+과일로 과일꿀절임 정도이려나?

39 이름 없음 (P9/ywMPXUI)

2022-05-20 (불탄다..!) 22:26:27

케르우스 성년되면 빙정석 5-7개
샤를이 와서 화정석 2개
이걸 다 젬갈갈 하면 대체 젬이 얼마나 될지...

40 이름 없음 (Neumx88AJg)

2022-05-21 (파란날) 01:53:14

데이터 시트 총 정리본

anchor>1596510105>98 모피의복 공방
anchor>1596510105>829 풍정석 사용법
anchor>1596516325>128 통신시설(풍정석)
anchor>1596513099>691 수정석 사용법
anchor>1596516275>35-37 수정석 사용법 2
anchor>1596516275>31 저수지 댐공사
anchor>1596510105>887 과실주
anchor>1596513099>294 버섯 활용
anchor>1596513099>430 수정석 마법공방
anchor>1596516098>541 마도구
anchor>1596516345>101 마법도구
anchor>1596516098>63 유리공방 비료공방
anchor>1596515067>700 아스트롤라베 사용법
anchor>1596513126>257 염장생선
anchor>1596515088>446 양유주 아이스크림 시설
anchor>1596515067>391 사냥제
anchor>1596516154>541 풍년제
anchor>1596515088>775 구빈원
anchor>1596516098>73 역참
anchor>1596516229>282 수운집적소
anchor>1596516229>291 강변마을 형성
anchor>1596513099>460 도로 기본비용,서커스장,민중법원

anchor>1596516098>103
anchor>1596516121>151 도로

anchor>1596516325>954 극장
anchor>1596516345>714 문화부흥 예술제
anchor>1596516325>971 마시장
anchor>1596515067>124 교역소 마방
anchor>1596516325>895 숙박시설
anchor>1596516205>81 의사모집 학교
anchor>1596516275>848 목공소 건축사무소
anchor>1596516121>801 대장장이학교
anchor>1596516121>803 대형 대장간
anchor>1596516205>655 광산기도실
anchor>1596516205>800 광부 피혁 대장장이
anchor>1596516257>6 굴착폭탄

anchor>1596516229>97
anchor>1596516275>774 미스릴

anchor>1596516275>824 불의비약제조소
anchor>1596516275>811 총포나 화포 제조소따로필요

anchor>1596510105>875
anchor>1596516098>80 기병대 양성훈련
anchor>1596516275>46 방시판자

anchor>1596516205>772
anchor>1596516205>773 피혁 철광증산

anchor>1596513099>610
anchor>1596513099>617
anchor>1596513099>625 용병

anchor>1596510105>775
anchor>1596515067>732
anchor>1596515088>7 마력초 설삼3개

anchor>1596510105>391
anchor>1596515088>377 양2 들소1 근데 훈가르 통합후 마시장 건설논의떈 늘었다고함

anchor>1596515088>399
anchor>1596515088>406 양젖2
anchor>1596515088>392 테무르

anchor>1596513069>235 윈터홀드

anchor>1596513069>649
anchor>1596515088>634 남방공화국

anchor>1596515088>953 카라반 상단

anchor>1596516205>402 수르데니아 산물

anchor>1596516205>407
anchor>1596516205>425
anchor>1596516205>450
anchor>1596516301>976 지방영주들
anchor>1596516301>983 툴레꽃

anchor>1596516205>705 카르반군관구 니몰부족 합병하며 곡물 더 늘었을지도?
anchor>1596516205>717
anchor>1596516205>728

anchor>1596516325>7 스노트리 백국
anchor>1596516325>24 철련목 궁병전력 활공방에 투입시 0.2강화
anchor>1596516325>32

anchor>1596516371>342 광산개발

anchor>1596516371>382
anchor>1596516371>389
anchor>1596516371>410
anchor>1596516371>416
anchor>1596516371>421
anchor>1596516371>433 불괴석

anchor>1596516371>737
anchor>1596516371>756 지혜의집

anchor>1596516371>782 의복 직물산업 육성

anchor>1596516371>804 환상체스

anchor>1596516417>124 토지측량

anchor>1596516478>285 태평향 공방
anchor>1596516478>287 솜옷 무명천 공방
anchor>1596516514>571 조폐국

anchor>1596516417>557 관료임용시험제도 anchor>1596516498>769 성공시 표
anchor>1596516435>254 순회 공연단 후원
anchor>1596516467>261
anchor>1596516467>265 대장간 학교 겐류사이 투입
anchor>1596516478>419 마법적성자세례판독제 anchor>1596516478>439 정책비 변동
anchor>1596516498>318 지혜의집의 관료기용 홍보및지원
anchor>1596516525>600 라인 레인져 강화
anchor>1596516525>917 훈련 백면 크리시

anchor>1596516435>140 사령술 반응
anchor>1596516417>131-153 법제 통합이야기
anchor>1596516467>508 테무르 초원
anchor>1596516498>258 새로임관한 장군 봉급 은화50
anchor>1596516498>267 화폐
anchor>1596516498>440-455 타국 강잇기반응
anchor>1596516514>537-540 자국 강잇기 평가
anchor>1596516498>654 혈통마법 종류
anchor>1596516498>819 혈통마법 종류2
anchor>1596516525>27 혈통마법 종류3
[태양,치료와 보호,힘,겨울,섬광,파쇄,폭풍,시간,영광,불꽃,운명,서광,풍요,밤,자애,지혜,천공,별빛,신기루,바다]
anchor>1596516514>67 귀족들 빈민층구제

anchor>1596516455>81
anchor>1596516455>98 평균수명

anchor>1596516371>654 진은 연구
anchor>1596516467>161 불괴석 연구
anchor>1596516467>325
anchor>1596516467>349 명장 명품 판정
anchor>1596516478>655 백면크리 명장 명품 anchor>1596516478>678 아티펙트
anchor>1596516514>318 대장장이(겐류사이) 경연대회

anchor>1596516435>296 씨름대회
anchor>1596516478>513-519 열병식
anchor>1596516478>617 여신교 축제
anchor>1596516467>750 풍년기원제 anchor>1596516498>72 비용2
anchor>1596516525>943 수확제 대풍

anchor>1596516435>504 지혜의집 {학당 2단계} anchor>1596516478>960 효과
anchor>1596516498>86 지혜의집 3단계 부속시설 추가
anchor>1596516498>93
anchor>1596516498>102 비용
anchor>1596516455>147 남방공화국 교육제도 도입 우호금
anchor>1596516478>447 공립학교 건설비용
anchor>1596516514>227-301 왕궁 anchor>1596516525>575 실행

anchor>1596516478>189 싯트산물
anchor>1596516467>460 판매목록
anchor>1596516467>702 철련목 가격상승
anchor>1596516541>21-45 타바사 중계무역 불의비약

anchor>1596516467>489 마도구
anchor>1596516435>111 디스펠은 확정아님 추가판정
anchor>1596516467>950 화살막이 호부는 소모품
anchor>1596516541>99-108 현재수르데니아의 반응
anchor>1596516541>144 약초학 연구 견적
anchor>1596516541>150-195 유목민 탐구
anchor>1596516541>350-414 케르우스 아티펙트 제작
anchor>1596516541>500-515 회장님의 인턴 갈구기
anchor>1596516541>619-628 자본주의의 길은 멀었다
anchor>1596516541>743-756 후미카 후임 구하기
anchor>1596516541>947 시기상조
anchor>1596516541>957 오스데일은 ㄸ땅
anchor>1596516584>196 세금축소의 위험
anchor>1596516584>285 고루시 엘레나 성년까지 테무르로
anchor>1596516584>969 1067년 4월 짧은 평화, 커져가는 전쟁
anchor>1596516595>99-115 신무기 개발의 어려움
anchor>1596516595>124-150 토정석 사용법
anchor>1596516595>158 군장병 연회비
anchor>1596516595>415 한철(콜드스틸)
anchor>1596516595>473 아나스타시아 교육시작
anchor>1596516595>484 연금술 서적
anchor>1596516595>539-549 양의 중보병연구 시작
anchor>1596516595>563-585 싯트도 투르만 첩보 불가
anchor>1596516595>586-606 테무르 고용비 및 츠바아난 잔류
anchor>1596516595>675-707 카르반 불가침 및 교역 성립
anchor>1596516595>846-890 동방에서 온 별

포방부의 아버지(예정)
anchor>1596516595>931
anchor>1596517103>27
anchor>1596517103>52-79

anchor>1596517103>129 투르만 및 이화 병과

anchor>1596517103>261 풍요의식 병행사용 가능

anchor>1596517103>283 유도화살

anchor>1596517103>466-483 폭발화살 개량, 화염방사기 가능

anchor>1596517103>583-640 투르만 군사력

anchor>1596517103>740-811 투르만 현황

anchor>1596518082>36-212 칼릭스 귀순

anchor>1596518082>601-703 카르반 회담

anchor>1596518082>725 수은 결국 사용불가

anchor>1596518082>741 카리우스 정보

anchor>1596518082>947-971
anchor>1596518091>1-8 칼릭스 귀순

anchor>1596518091>56-120 테무르의 변화시작

anchor>1596518091>619-630 차기 재상 등용

anchor>1596518091>726 통신기지국

anchor>1596518091>784 천문학 시설

anchor>1596518091>927 ...믿어도 되지
?
anchor>1596518098>270-393 수르데니아 현황

anchor>1596518123>32 데일의 문해율

anchor>1596518123>37-60 현재 징병율 심함

anchor>1596518123>122 불괴석 대포 연구비

anchor>1596518123>195 종려의 용병소개(드라크마는 화약제공시 20%할인)

anchor>1596518123>420 여신교의 확장

anchor>1596518123>446 관개수로, 과수원

anchor>1596518123>824-844 칼릭스 공작령 현황

anchor>1596518123>953 내정건물

anchor>1596518138>5 밀랍,벌꿀 생산시작

anchor>1596518138>125-165 설표기사단

anchor>1596518138>326-330 겨울왕관 제작

anchor>1596518138>649-809 가우리 왕자 망명, 카타프락트 연구시작

anchor>1596518138>979 이세렴 능력치

anchor>1596518150>49 성정석 추가

anchor>1596518150>195-203 가우리 현 상황

anchor>1596518150>255-257 촉도난

anchor>1596518150>328-350 독립투사 하루카의 고난

anchor>1596518150>393 코르누코피아 건국

anchor>1596518150>543-556 제국교 개론

anchor>1596518150>681 스노트리 멸망

anchor>1596518150>880-934 자와자와

anchor>1596518161>111-147 코르누코피아, 수르데니아 반응

anchor>1596518161>179-185 철련목 수입 중단

anchor>1596518161>239-259 분비 낙선 겐도 당선

anchor>1596518161>338-467 신정책 견적

anchor>1596518161>524-562 헤스티아 농업 성과, 마나허브 재배 시작

anchor>1596518161>789-825 마력증진제 개발

anchor>1596518172>445-515 지혜의 집에서 나온 4번째 괴물

anchor>1596518172>634 투르만 4차 침공 임박

41 이름 없음 (Neumx88AJg)

2022-05-21 (파란날) 01:53:46

─제국력 1071년 1월 봄─(리롤권3/3) (하2권=3장)(지정권=3장)※텐션3단계※
-현재 자원-
자금:2223gp
물자:4545pp
젬:157gm

-생산-
자금생산:+118~210gp+45%[정책20%, 마법의식25%]+70gp[35[금은]+100%[굴착폭탄]]+247gp[교역163+52%[교역효율]] +0~16gp[로렌스]+0~25gp[치히로]
└자금지출:-243(시설유지비1,정책유지비85,교역97,연구60)
물자생산:+112~214pp+75%(+25[마법의식]+50[생산효율])+20pp(교역20)+0~60pp(헤스티아)
└물자지출:-30pp[지원30]
└물자지출:0
젬생산:+4~10gm+10gm(시설3,수정석4,불괴석1,성정석2)
└젬지출:-4gm(생산2,시설유지비2)

-효율-
교역효율:52%
생산효율:50%
문화효율:63%
국가개발효율:24%

-정책/사업(행정역랑19/24+19)-
※[가도정비와 치안유지](cost2/별도해제 전까지 지속)
*유지비로 자금-30gp가 소모됨.
*효과로 [도로안전+1], 지속하는 동안 상업이 발전할 가능성.

※[농우장려](cost1/별도해제 전까지 지속)
*유지비로 [소1]이 사용됨
*효과로 매해1월 농업이 +1씩 성장.

※[대장간학교 후원](cost2/별도해제전까지 유지)
*[자금-15gp]가 유지비로 소모
*매해1월 하이데일의 노동이 +1씩 상승한다.
*매턴 10%확률로 명장이나 명품이 탄생.
*겐류사이가 교편을 잡는다.

[정책:군사훈련](cost3, 별도해지전까지 지속)
*정책유지비로 자금-10gp가 지속적으로 소모.
*매턴 20%확률로 군사버프를 획득
*매턴 5%확률로 무장발굴.

[정책:세리감독제](cost3/별도 해지전까지 지속)
*유지하는 동안 자금수익+10%증가. 세리의 부패와 전횡을 방지+2

[정책:관료 임용시험제도](cost:3/별도 폐기전까지 지속)
*유지비로 매월 자금-20gp가 소모됨.
*매월 8%확률로 관료 기용성공. 결과에 따라 행정코스트 상승 혹은 관료인재 영입기회.

[정책:순회공연단 후원](cost2/해지전까지 지속)
*정책유지비로 매월 자금-15gp가 소모.
*매월 10%확률로 랜덤한 영역의 문화가 +1증가한다.

[정책:세리관료 직접제](cost3/별도해지전까지)
*세금효율이 +10%상승.

-버프/디버프-
*[사격교리](레인저 사격 최소+1 보정) *영구지속.
*[연병](사기보정+1) *1071년 1월까지 지속.
*[맹공](아군측 전력+20%증가) *1072년 6월까지 지속.
*[바다의 은혜](자금과 물자 생산+25%증가) *1072년 1월까지 지속
*[현란](아군의 위력+25%증가. 기동 보정+1) *1071년 1월까지 지속.
*[견고](아군측 사상율-15%감소) *1071년 11월까지 지속.

-도로-
[허스월][스톤허트][사우스데일][미드데일][노스데일][페일우드][그림우드][매미러스][리시우드]
[보다니스][스트롱힐][순더링힐][텐더힐][로우필드][케르크][수오판][코테지][하르하르][블라민]
[아이보르][히스만][에텔][쉬프드]

-창고-
*[마갑 제조서1개](기병 전력+2상승에 쓰인다.)
*[소재:실프의 날개1개](태그:[바람][매력][유혹][간섭])
*[폭탄화살16500p](사격시 소모, 사격피해+50%증가)
*[불의비약6000p](화약병기 사용시 소모)
*[미스릴 화살2회분](소모품, 저격판정으로 성공시 실행자[무력]라운드동안 대상의 마법봉인)
*화포[전력15](0~15로 사격, 사격시마다 불의비약50p소모) 1개.
*[아르타의 전술서](소모품, 소모시 지식x10%확률로 지휘 교육+2 혹은 지휘2이하일시 +1증가)
*[명검](소지자 무력+1) 1개
*[필로몬의 향로](소모품, 사용시 정신적인 마법이나 정신적 불안을 해소한다.) 3개
*[판금갑옷](소지자 부상저항+2)

-퀘스트-

-마법의식-
[마법의식:광산정수]
*지속적으로 [수정석1]을 유지비로 사용.
*지속하는 동안 [광산 안전+2], 오래지속할 수록 광산 노동환경이 개선되고 발전함?

[마법의식:건축보조마법]
*지속적으로 [토정석1]을 소모.
*유지동안 건축비용 10%할인, 건축시간 10%감소.

[마법의식:굴착폭탄 형성]
*지속적으로 [화정석1]을 소모.
*유지동안 금은광수익+100%증가. 광산 개발효율+30%. 탐광시 보정+1.

-행동현황-
*[테무르칸국]과 교역. [가죽갑옷1].[보석장신구1][자금-10gp][솜옷1][태평향로1]을 주고, [철1]과 [양젖2][물소뿔1][매월 자금+33gp]을 받는다.
*[철제무구1](근접병력 전력+0.2)을 내부에 사용.
*[명품합성궁1](궁병전력+0.4)을 내부에 사용.
*[윈터홀드 공국]과 동맹 성립중.
*[북 자유시 보호령:카비안]과 교역. [과일빙수1]을 주고, [자금+4gp]를 받는다.
*[수르데니아 왕국]과 동맹 성립중.
*[남방공화국]과 교역. [고름과 종기 치료제1]을 주고, [진주1]과 [자금+2gp]를 받음.
*[가죽갑옷1](징집병전력+0.1)을 내부에 사용.
*[윈터홀드 공국]과 교역중, [소금1]과 [보화유1]을 주고, [자금+11gp]를 받음.
*[떠돌이 카라반:하루카]와 우대교역중. 1071년8월까지 [백옥당 화장품]줌.
*[떠돌이 카라반:하루카]와 교역중. [양유주1]과 [과당마초차1]을 주고 [자금+12gp]를 얻음.
*[남방공화국]과 교역, 매월 [자금+66gp],[물자+20pp],[초석1][유황1]를 받고, [아이스크림1],[자금-30gp][유리공예품1][향신료1][무명옷1]를 주기.
*[테무르 칸국]에게 [염장생선1]을 선물로 보내줌. [마초차1]을 선물로 받음.
*[설삼1]과 [젬-2gm]을 사용해 [정력제1]을 생산중.
*[닭2]을 영민들에게 보급해, 달걀과 닭고기 보급으로 식생활 개선.
*[소금1]을 영내 생활개선에 사용.
*[수르데니아 왕국]과 교역중. [빙정석1][유리공예품1][양초1]을 주고, [월간 자금+21gp][포도씨유2][저급와인1][고급모피1]을 받아옴.
*[포도씨유2]와 [저급와인1][버터1]을 생활개선을 위해 보급.
*[고급모피1]과 [유리공예품1]을 [테무르 칸국]에 환심획득용으로 하사중. (현재+6보너스)
*[코르누코피아 왕국]와 교역중. 매달[-10gp][가죽갑옷1][철제무구1]를 주고, [매달+14gp][곡물2]를 받아온다.
*[코르누코피아 왕국]와 불가침협정중. 별도 파기선언 전까지 지속.
*[싯트 왕국]과 방위조약. 케르와 엘의 약혼과 결혼이 해지되기전까지 지속.
*[소1]로 [버터1]을 생산중.
*[진은1]로 [제식병기:파마의창](창병 전력+0.3, 창병에 대마수 유리+2부여, 창병에 마법저항+25%부여.)를 제작중.
*[싯트 왕국]과 교역중. [향1][향신료1][평온초1][무명천1][솜1]을 받고, [매월자금-47gp]를 준다.
*[유황1]을 사용해 [폭탄화살1000p]제작 *1071년 2월 완료.
*[유황1]을 사용해 [불의비약2000p]제작 *1071년 4월 완료.
*[칼릭스 공작령]에 [매월 물자-30pp]를 지원중. *1074년 7월까지 지속.
*[마나허브1]을 사용해 [마력증진의 영약1개]를 제조, *1072년 7월완료.

-생산품/수입품-
생산품:보석장신구(0/1)/가죽갑옷(0/3)/철제무구(0/2)/피혁(0/1)/명품합성궁(0/1)/보화유(0/1)/과일빙과(0/1)/약초(0/1)/소금(0/2)/수정석(0/5)/고름과 종기치료제(0/1)/백옥당 화장품(0/1)/염장생선(0/1)/
양유주(0/1)/아이스크림(0/1)/정력제(0/1)/소(0/2)/화정석(2/3)/닭(0/2)/유리공예품(0/3)/빙정석(0/3)/
진은(0/1)/풍정석(0/1)/버터(0/1)/불괴석(0/1)/솜옷(0/1)/무명옷(0/1)/태평향로(0/1)/석재(1/1)/대리석(1/1)/
토정석(0/1)/한철(0/1)/유황(0/1)/꿀(1/1)/양초(0/1)/성정석(0/1)/마나허브(0/1)/

수입품:철(0/1)/진주(0/1)/과당마초차(0/1)/설삼(0/1)/물소뿔(0/1)/양젖(0/2)/초석(0/1)/포도씨유(0/2)/
저급와인(0/1)/고급모피(0/1)/곡물(2/2)/유황(0/1)/향(0/1)/향신료(0/1)/평온초(0/1)/무명천(0/1)/솜(0/1)/

-영지목록-
[하이데일 공작령]=(노스데일,☆미드데일,사우스데일)
※안정도:100/100
※징집병[전력1.4]:1150/1150 레인저[전력3]:400/400 불멸대[전력3.5]:400/400 눈표범기사단[전력10] 400/400 기병[전력10]:500/500 궁기병[전력5]:120/120
농업44 상업30 노동38 문화26
산물:석재/보석목재/약초/피혁/철/금은/풍정석/빙정석/화정석/감자/진은/불괴석/토정석/꿀/양초/성정석
-시설-
[왕궁:아이스윈드데일](행정역량+2, 장엄도+3보정. 문화효율+20%)
[사냥꾼훈련소6Lv](레인저+400명, [피혁1]추가 생산)
[가죽갑옷 공방](징집병 전력+0.1증가, 피혁1을 가죽갑옷1로 가공)
[창병훈련소6Lv](불멸대+400명)
[중보병훈련소6Lv](눈표기사단+400명)
[여신교 사원1Lv]
[정령신앙 사원1Lv]
[강화제철소](철을 가공해 [철제농기구][철제무구]생산가능.불괴석을 가공해 [불괴석무구]생산가능.)
[궁시공방]([명품합성궁+1]생산, 궁병전력+0.1증가)
[교역소와 마방](교역효율+5%, 떠돌이 카라반 상단에게 우대권을 줌.)
[구빈원](매턴 지역안정도+1, 지역 위생+1)
[역참](지역 통신효율+1, 교역효율+3%)
[기병훈련소9Lv](기병+500명) *군마5회 투입
[대장장이 학교](생산효율+3%, 대장장이 인물랭크+3보너스)
[광산기도실](지역 광산안전+1, 광산 개발에 행운이 있을지도...)
[광부길드](지역 광산효율+1, 생산효율+5%)
[궁기병훈련소4LV](궁기병+120명) *군마1회 투입
[국가목공소](물자생산+10, 목재사용시 건설,건조 물자비용 10%할인)
[숙박시설](교역효율+3%)
[건축사무소](지역 건설비용-20%감소, 지역 건설기간-20%감소)
[극장](문화 효율+5%, 매턴 지역안정도+1증가)
[마시장](1년에 [군마1]만큼을 50%할인된 가격에 구매가능.)
[수운물류집적소](교역효율+5%)
[공립학교](지역 교육도+15%, 문화효율+10%)
[의복공방](데일 전국에 보급할 만큼의 의복을 생산한다.)
[대장장이길드](생산효율+5%)
[피혁공길드](생산효율+3%, 물자생산 최소+2)
[통신기지국](전역 통신효율+2, 행정역량+2, 교역효율+5%)
[불의비약 제조소]([유황]혹은 [초석]을 6개월간 사용해 불의비약2000p제작 가능.)
[관개수로](생산효율+3%)
[정육점](지역 식량공급+1)
[제빵소](지역 식량공급+1)
[식료품점](지역 식량공급+1, 교역효율+2%)
[제빵사길드](전역 식량공급+1)
[제분소](생산효율+2%, 지역식량공급+1)
[풍차](생산효율+3%, 지역농업+1상승)

[언더데일 공작령]=(허스월,그림우드,보다니스,스트롱힐,텐더힐,순더링힐,로우필드)
※안정도:100/100
※징집병[전력1.4]:2220/2220[1850+20%] 레인저[전력3]400/400 불멸대[전력3.5]300/300 눈표기사단[전력10] 300/300
농업45 상업30 노동28 문화22
산물:[목재][버섯][과일][피혁][석재][생선][철][소금][수정석][군마][마나허브]
-시설-
[나무방벽1Lv:허스월 지역](지역 방어전력+15%, 유지비1)
[수상 마법공방](젬 생산+3gm, 젬생산 최대+2, 마도구제작비용 25%할인. 마법사 인재랭크+1보정.)
[민중법원](매턴 지역안정도+1, 행정역량+1)
[역참](지역 통신효율+1, 교역효율3%)
[다산의 징표석](지역 출산율+2, 지역 징집병 모집효율+50%, 지역 징집병 상한+20%)
[건축사무소](지역 건설비용-20%감소, 지역 건설기간-20%감소)
[창병훈련소5Lv](불멸대+300명)
[궁병훈련소6Lv](레인저+400명)
[중보병훈련소5Lv](눈표범기사단+300명)
[불괴제철소](생산효율+10%)
[공립학교](지역 교육도+15%, 문화효율+10%)
[숙박시설](교역효율+3%)
[수운물류집적소](교역효율+5%)
[관개수로](생산효율+3%)
[정육점](지역 식량공급+1)
[건어물점](지역 식량공급+1)
[제빵소](지역 식량공급+1)
[식료품점](지역 식량공급+1, 교역효율+2%)
[제분소](생산효율+2%, 지역식량공급+1)
[풍차](생산효율+3%, 지역농업+1상승)

[오스데일 행정구]=(쉬프드,히스만,케르크,수오판,에텔,아이보르,블라민,코테지,하르하르)
※안정도:100/100
※징집병[전력1.4]:1350/1350 레인저[전력3]400/400 불멸대[전력3.5]300/300 눈표범기사단[전력10]300/300
농업29 상업35 노동19 문화35
산물:[목재][석재][대리석][생선]
-시설-
[서커스장](매턴 안정도 0~3증가. )
[관청](매턴 지역 안정도+1증가. 행정역량+1)
[포럼](교역효율+3%, 문화효율+3%)
[건축사무소](지역 건설비용-20%감소, 지역 건설기간-20%감소)
[창병훈련소5Lv](불멸대+300명)
[궁병훈련소6Lv](레인저+400명)
[중보병훈련소5Lv](눈표범기사단+300명)
[석공길드](물자 생산 최소+5, 최대+10. 석재 산출량+1)
[공립학교](지역 교육도+15%, 문화효율+10%)
[숙박시설](교역효율+3%증가)
[역참](지역 통신효율+1, 교역효율3%)
[수운물류집적소](교역효율+5%)
[관개수로](생산효율+3%)
[정육점](지역 식량공급+1)
[건어물점](지역 식량공급+1)
[제빵소](지역 식량공급+1)
[식료품점](지역 식량공급+1, 교역효율+2%)
[제분소](생산효율+2%, 지역식량공급+1)
[풍차](생산효율+3%, 지역농업+1상승)

-봉신목록-
스톤허트 백작(스톤허트,메미러스)=기쉬 그라몽
*병력=징집병[전력1]:500/500
*산물=[석재][목재][철][구리]
*장서 수집과 식자 초청으로 학문 지원중.
*지혜의 집2Lv(문화효율+30%, 식자계층 증가+33%, 학자 모집시 랭크 판정에 +2보정. 모든 인물 모집시 랭크+1보정. 매월 8%확률로 인재모집)

페일우드 백작(페일우드,리시우드)=시로 에미야
*병력=징집병[전력1]:400/400 레인저[전력2.3]:100/100
*산물=[목재][마력초][꿀][밀랍][피혁][모피]

북 자유시 보호령(카르반,둘린,슈왈스,헤르벤,펠테스트)=카이지
*병력=징집병[전력1]:780/780
<보호령 공물납무 제2안>
*매해 1월마다 자금50~200gp, 물자50~200pp를 납부한다.
*대신 보호령은 자신들의 사정이 되는한, 데일즈가 요청한 군사적 징발에 응한다.

칼릭스 공작(종트,칼릭스,둘아힌,맹세오크,시르실)=츠루미 크라네
*병력=징집병전력1.4]1250/1250 군단병[전력2.5]1500/1500, 베테랑 군단병[전력5] 500/500
*산물=[공예품][금속세공품][철][가구]

-인물목록-
[데일즈 국왕, 야루오 "야누아리우스" 파트리아 데일키퍼] *1030년생
※무력1+3 외교3+1 지식1 지휘1 혈통마법:치료와 보호3+2 [절세의 미남]
※준마[루비](야루오의 이동과 도주보정+2)
※장비:[판금갑옷](소지자의 부상저항+2)
※장비:[무쇠왕관](소지자의 외교+1)
※장비:[멸절검](소유자의 무력+3보정, 손상되지않음.)
※생명의 보주(혈통마법:치유와 보호+2, 초월가능. 소지자는 무력부상에 면역)

[데일즈 제1왕비, 치노 "체르니아" 히베르니아 윈터홀드] *1040년생
※외교2 혈통마법:겨울3 [상냥함][아름다움]

[야루오와 치노의 아들, 데일즈 제1왕자, "케르우스" 파트리아 데일키퍼] *1056년 6월생.
※무력3 외교1+1 지식5 지휘2 혈통마법:치료와보호5 혈통마법:겨울5+1 [아름다움]
※혈통마법:치료의 교육도+1, 상인 교육도+2. 무력 교육도+13, 외교교육+7, 지식교육+10, 지휘교육+31, 학자교육+7, 수군교육+10, 마법교육+6
※통치자위주로 교육중(외교, 지휘위주), 스승은 치히로.
※애마[천하무적](이동과 도주+2, 마상전투시 무력+1보정, 마상결투시 피해+0~3증가.)
※트레잇[군신](아군 전력최종값에 +30%증가, 아군 인물 전원 지휘+1보정)
※장비[겨울의 왕관](외교+1, 혈통마법:겨울+1, 초월가능)

[야루오와 홍옥의 딸, 데일즈 제2왕녀, 테무르 칸, "엘레나" 파트리아 데일키퍼] *1057년 4월생.
※무력3 외교6 지식5 혈통마법:치료와 보호6
※무력교육+4, 지식 교육+2, 지휘교육+5, 마법교육+7, 외교교육+4, 학자교육+4
※유목민위주로 교육중(무력,외교위주), 스승은 고루시.
※애마로 [바람돌이]를 보유

[야루오와 타바사의 딸, 데일즈 제3왕녀, 수르데니아 왕녀, "틸레아" 파트리아 데일키퍼] *1058년 1월생
※무력2 외교5 지식5 혈통마법:치료와 보호6 [절세의미녀]
※외교교육+1

[야루오와 치노의 딸, 데일즈 제4왕녀, "아나스타시아" 파트리아 데일키퍼] *1062년 7월생.
※무력3 외교5 지식2 혈통마법:치료와 보호6 혈통마법:겨울6 [절세의미녀]
※외교교육+3, 관료교육+1, 음모교육+1
※규중처녀 위주로 교육중(외교,지식위주), 스승은 안제.

[왕실비서관, 집사, 아무로 토르] *1029년생
※무력2 외교3 지식2 관료2

[왕실내무원, 부집사, 안제] *1033년생
※무력1 외교2 지식1 음모1 관료1

[마법학자, 후미카] *1032년생
※지식2 마법2(연금술)

[왕실근위대장, 왕국군훈련교관, 긴토키] *1027년생
※무력4+1 지휘4
※장비:[학살의 도끼](소지자 무력 보너스+1, 소지자 무쌍 위력+50%)

[첩보관, 올가 이츠카] *1033년생
※무력1 지휘2 음모1

[츠바사 카자나리] *1036년생
※무력3 지휘1 관료2

[최고군사고문, 양웬리] *1024년생
※지식3 지휘5 수군6 학자2(역사/군사)

[승마선생, 양웬리의 부인, 고루시] *1035년생
※무력5 외교3 지식5 학자(마사학)5 지휘3 마법(방호술)4

[참모본부장, 를르슈 람펠지] *1035년생
※지휘3 음모3 마법1(환영술)

[스톤허트 백작, 기쉬 그라몽] *1036년생
※무력1+1 지휘2 마법1(정령술:토)
※장비:[명검](소지자 무력+1)

[페일우드 백작, 시로 에미야) *1034년생
※무력2 지휘2 마법2(부여술)
※명예직[사냥터관리인]보유.

[페일우드 백작부인, 사쿠라 마키리) *1035년생
※마법2(소환술/정령술:암)

[재상, 메이슨 보단] *1021년생
※지식2 지휘2 관료3

[오스데일 수석행정관, 크래프트 로렌스] *1022년생
※외교3 관료2 상인4

[를르슈의 부인, 에루 사우전필드] *1034년생
※외교1 지식3 학자2(문예/통치) [호기심][배려심]

[정령신앙의 무녀, 아난타] *1031년생
※무력3 외교2 지식4 지휘5 신앙3(정령신앙:풍운신) 마법1(정령술:풍)

[대장장이 명공, 야마모토 겐류사이] *962년생.
※무력4 지식5 대장장이5
※드워프족(드워프 나이로 40대)

[상인, 치히로] *1034년생
※외교5 상인5 수군3 학자(수사학)2

<조언가, 테리온> *1029년생
※무력3 외교2 지식4 지휘3 관료3

<행정관, 모리아티> *1016년생
※외교4 지식3 관료1 음모1

<행정관, 다이쥬지> *1028년생
※무력3 외교3 관료3

<무장, 벨 크라넬 > *1043년생
※무력1+1 외교2 지식2 지휘3
※트레잇[신궁의 지휘자](지휘시 사격 보정+1, 사격피해+25%증가)
※무기[투멘 사냥활](무력+1, 지휘시 사격피해+10%)

<관료, 헤스티아 올림피아 베스탈> *1045년생
※무력3 외교1 지식6 관료4 혈통마법:풍요6 혙통마법:밤2 학자(천문학)5
※보유:[천문학 입문서](천문학을 익힐 수 있는 교재)

<장군, 라인하르트 니케아 로엔그람> *1032년생
※무력4+1 외교2 지식1 지휘4 마법(부여술)5 혈통마법:영광5
※무기[명검](소지자 무력+1)
※방어구[판금갑옷](소지자 부상저항+2)

<관료, 아코 헤븐리레인> *1038년생
무력2 외교3 지식4 관료2

<미유키 실버스틸> *1035년생
무력2 외교1 지식3 음모4 지휘2 신앙(제국교)2

<화기병조장, 이나호> *1047년생
※무력0+2 외교3+2 지식3+2 수군6 혈통마법:별빛6
※트레잇[화룡염상](지휘시 화기유닛의 기본전력50%증가. 화기유닛의 사격피해+25%증가.)

<이화 황녀, 이세렴> *1054년생 6월생.
※무력0+1 외교4+1 지식6+1 혈통마법:별빛4 마법5(하이매직&예지술)
※트레잇[성모시태](첫 아이는 반드시 운명의 아이가 된다)

<전투마법사, 종려> *1025년생
※무력4 지식1 마법(전쟁마도)3

<이츠키 보단> *1048년생
※무력2 외교4 관료5
※트레잇[국사무쌍](행정역량+5, 잔여 행정코스트1마다 +1%의 국가개발 효율을 얻는다.)

<가우리 왕자, 고무명> *1052년생
※무력5 지휘4
※트레잇[천손의 기수](지휘시 기병전력+50%증가. 기병이 날씨영향을 받지않음)
※카타프락트(전력15, 피해감소33%, 대기병에 면역, 원하면 우선소모가능. 방어유리+2) 허용
※애마[동명](기마전투시 무력+1, 이동 +2, 퇴각과 탈출+2)

<샤를 카롤링> *1052년생
무력5+3 외교5+3 지휘6 혈통마법:용5 혈통마법:마성5
[용의후예](유전가능, 무력+3, 초월가능, 혈통마법:용을 부여)
[마성의매력](유전가능, 매력+3, 초월가능, 혈통마법:마성 부여)
※이 친구는 쾌활하고, 자신감이 넘치며, 긍정적입니다.

42 이름 없음 (KzgTjBERpE)

2022-05-21 (파란날) 02:16:44

오 새벽에 고생

43 이름 없음 (KzgTjBERpE)

2022-05-21 (파란날) 02:20:44

anchor>1596516067>597
anchor>1596516411>62
anchor>1596516411>713
anchor>1596517068>884
anchor>1596518121>94-96
anchor>1596519072>28
anchor>1596519072>40
-------------------------------------------------------

anchor>1596516411>896
anchor>1596516411>939
anchor>1596518121>138 케르 전용무구

anchor>1596517068>264 폭탄화살수정

anchor>1596517068>534-547
anchor>1596518121>143 효율

anchor>1596518121>8
anchor>1596518121>30
anchor>1596518121>67 요새와 싯트

anchor>1596518121>149 비익기사단 어렵다

anchor>1596518121>435 사촌간 결혼 딱히 거부감없음

anchor>1596518121>552
anchor>1596518121>901-904 은행이고 식량창고고 어려움

anchor>1596518121>791 케르출전

anchor>1596518121>992-1001 하2권 사용처확대

적당히28어장부터 내식대로는 담에 하고 잡담판만...
다른참치도 하니까 좋군

44 이름 없음 (2YDcEbyeGY)

2022-05-21 (파란날) 02:28:25

놀랍군...

45 이름 없음 (PuPhmEADSU)

2022-05-21 (파란날) 10:09:30

의사모집(300gp)과 의사교육시설건설(500gp 500pp)하려는데 다른 생각있는 참치?

지금 우리자원이 이정도
자금:2223gp
물자:4545pp
젬:157gm

46 이름 없음 (PuPhmEADSU)

2022-05-21 (파란날) 10:10:49

이거 잘하면 전쟁나기전에 병사들 연회 열어도 되겠는데

47 이름 없음 (6Wlmst0JDE)

2022-05-21 (파란날) 10:21:14

자금만 2천더 모으면 지혜의 집3단계....

48 이름 없음 (PuPhmEADSU)

2022-05-21 (파란날) 10:23:28

투르만후계자를 포로로 잡으면 몸값을 적어도 3천은 받지 않을까?

49 이름 없음 (6Wlmst0JDE)

2022-05-21 (파란날) 10:25:38

투르만 혈통이 기본적으로 확정퇴각 할수있는 능력이 있으니까
포로잡긴 어렵긴할텐데
잡으면 대대로 내려온 아티펙트로 협상각이지.

50 이름 없음 (PuPhmEADSU)

2022-05-21 (파란날) 10:28:25

[의식마법:천풍의 인도/30gm]:행군시 사용하면 [레벨]만큼 이동력 증가. 전투시 사용하면 확정 퇴각가능

마법을 사용하기전에 끝내줘야만

51 이름 없음 (6Wlmst0JDE)

2022-05-21 (파란날) 10:28:32

거기에 제안하나 하자면 전세가 우리쪽으로 기울었을때
투르만 전사들하고 주요인물 포로로 잡는걸 주력해서
승리후 협상에서 유리한고지를 잡고픔

52 이름 없음 (Neumx88AJg)

2022-05-21 (파란날) 10:29:44

건설의 경우

국가개발효율:24% + 마법의식:건축보조마법 건축비용 10% + 건설기간 10% 할인 + 건축사무소 지역 건설비용 20%, 지역 건설기간 20%감소

총 54%정도 비용감소하는게 맞나?

53 이름 없음 (PuPhmEADSU)

2022-05-21 (파란날) 10:30:03

솔까 하늘의 활은 가지고 안돌려주면 진짜로 투르만 총집결해서 몰려올거 같아

54 이름 없음 (6Wlmst0JDE)

2022-05-21 (파란날) 10:30:38

용골산맥에서 노예로 잡아간 드워프들과
용혈족의 아티펙트,희생당한 시신,생존자들 맞교환정도면 괜찮을꺼같은데

55 이름 없음 (6Wlmst0JDE)

2022-05-21 (파란날) 10:31:31

뭐 타츠야부터 투르만 압도적으로 이기고 포로삼는 어려운 조건이지만...

56 이름 없음 (rIQI71J4k2)

2022-05-21 (파란날) 10:31:53

천공은 상당히 묘한 혈통마법이니까
사실 원턴킬 내는게 아닌이상 포로잡기 엄청 어렵긴할테지만
잡을수 있다면야 최고지

57 이름 없음 (PuPhmEADSU)

2022-05-21 (파란날) 10:32:04

하늘의 활을 카간이 가지고 와서 카간을 죽이고 얻은거면 모르겠는데 카간이 죽으면 난리나는건 확정이니까 데일에 신경 못쓰지 않을까

58 이름 없음 (rIQI71J4k2)

2022-05-21 (파란날) 10:32:55

>>51 무리아니야?
그게 말처럼 쉬운게 아니지 전쟁에서

59 이름 없음 (PuPhmEADSU)

2022-05-21 (파란날) 10:34:02

추격전이나 포로잡는걸 생각하면 테무르 궁기병들 데려가는 것도 나쁘진 않지만 비싸

60 이름 없음 (rIQI71J4k2)

2022-05-21 (파란날) 10:34:32

그리고 개인적으로 >>54는 하면
오냐! 보자보자하니까 오만이 하늘을 찌르는구나!!
전쟁이다! 하고 대군 일으킬 것 같은데..
저쪽은 계승전쟁 중이고, 솎아내기라고 했으니까 말이지.

61 이름 없음 (6Wlmst0JDE)

2022-05-21 (파란날) 10:34:44

>>58 상황 보면서 하는거지 뭐

62 이름 없음 (rIQI71J4k2)

2022-05-21 (파란날) 10:35:06

고작 추격이나 포로때문에 1200gp라는 거금을 태울수는 없지

63 이름 없음 (PuPhmEADSU)

2022-05-21 (파란날) 10:35:41

>>54 사실 이 정도면 카간을 사로잡아야 하지않을까?

64 이름 없음 (6Wlmst0JDE)

2022-05-21 (파란날) 10:42:15

투르만의 아들들이라는 기마병들,황자,대대로 내려온 아티펙트랑
노예삼은 드워프들이랑 빼앗은 용혈족 아티펙트면 비슷한가치일꺼 같은데

65 이름 없음 (Neumx88AJg)

2022-05-21 (파란날) 10:43:56

투르만 전쟁 전에

1. 싯트에서 [의식마법:얼음요새/50gm,유지비로 -3gm소모]를 미리 가서 실행할 수 있는지
2. 드라크마 용병단 : 용병[전력3]1000명, 총포병[전력1]250명, 600gp로 전투 한 번, 혹은 최소1년 계약으로 월간40gp 둘 중 뭘 할지 (화약 제공시 20% 할인)
3. 테무르 고용은 확실하게 안할건지

이거 3가지는 확실하게 정하고 가자

66 이름 없음 (6Wlmst0JDE)

2022-05-21 (파란날) 10:46:34

얼음요새는 적들이 어디로 오는지
어디서싸울지 모르니까 못정하고
용병단은 1년한표.
테무르는 반대

67 이름 없음 (rIQI71J4k2)

2022-05-21 (파란날) 10:47:59

>>65 1은 이거 케르 성인식을 6월에 할텐데 7월에 당장쳐들어올때 발동시키는건 무리일테고
2는 찬성
3은 할필요없지. 수성전에서 궁기병은 레인저보다 못한 전력인데

68 이름 없음 (rIQI71J4k2)

2022-05-21 (파란날) 10:52:55

아마 앵간하면 아티팩트 무기는 서리한이 되려나

69 이름 없음 (6Wlmst0JDE)

2022-05-21 (파란날) 10:54:47

난 황혼의 창

70 이름 없음 (PuPhmEADSU)

2022-05-21 (파란날) 10:57:19

서리한이 가장끌리긴해서

71 이름 없음 (rIQI71J4k2)

2022-05-21 (파란날) 10:57:54

황혼의 창은 너무 뭐라하지 밋밋한 느낌이라

72 이름 없음 (PuPhmEADSU)

2022-05-21 (파란날) 10:59:20

근데 혈통마법 생명과보호로 팔다리 같은거 날라가도 고칠수있나?

73 이름 없음 (6Wlmst0JDE)

2022-05-21 (파란날) 10:59:36

심플이즈 베스트.

74 이름 없음 (6Wlmst0JDE)

2022-05-21 (파란날) 11:00:00

>>72 ㅇㅇ

75 이름 없음 (6Wlmst0JDE)

2022-05-21 (파란날) 11:01:48

팔다리 재생이 3~4?
부활이5부턴가 그럴껄?

76 이름 없음 (rIQI71J4k2)

2022-05-21 (파란날) 11:01:50

겨울마법 성공률이나 그런거 생각하면
역시 서리한이란 말이지

77 이름 없음 (PuPhmEADSU)

2022-05-21 (파란날) 11:10:44

투르만 물리치고나면 장기 프로젝트해야지

1.수로개발 2.지혜의 집 3단계 3.마법광석 풀칼라 현질 군대

78 이름 없음 (i2.geLiqUA)

2022-05-21 (파란날) 11:11:35

지혜의 집

79 이름 없음 (PuPhmEADSU)

2022-05-21 (파란날) 11:13:00

근데 이번에 막는다고 안쳐들어오진 않을 것 같고 수로개발로 상업올려서 돈 많이 번 다음에 화약병기 연구돌리는게

80 이름 없음 (PuPhmEADSU)

2022-05-21 (파란날) 11:14:13

그리고 샤를에게 드워프가 얼마나 끌려갔는지랑 아티펙트에 관해서 물어봐야지

81 이름 없음 (PuPhmEADSU)

2022-05-21 (파란날) 11:19:12

화정석-불괴석-대포연구에 이나호 겐류사이 라인 투입하고 싶다

82 이름 없음 (Neumx88AJg)

2022-05-21 (파란날) 11:20:53

>>81 나도 욕심은 나는데
고무명, 헤스티아로 연구 2개 돌리는 상황이라
나중에 해야지

83 이름 없음 (rIQI71J4k2)

2022-05-21 (파란날) 11:21:37

마법광석 풀칼라 현질군대 어지럽네
대놓고 군국주의 느낌

84 이름 없음 (Neumx88AJg)

2022-05-21 (파란날) 11:23:00

난세니깐 어쩔 수 없음
스노트리도 힘없는데 영구중립국 외치다가 1방에 가버렸는데
군대양성을 안할 수가 없잖어.
더욱이 상대는 죽이면 죽일수록 더 강해져서 오는 괴물 투르만이고

85 이름 없음 (PuPhmEADSU)

2022-05-21 (파란날) 11:24:27

당장 마법광석을 필요한 곳이 군대라서 투르만만 아니라면 어떻게 해보겠는데

86 이름 없음 (rIQI71J4k2)

2022-05-21 (파란날) 11:24:51

개인적인 감상으로는 2일전부터 참치들이 너무 예민해짐.
데이터적인 측면만 따져서 이익충이 된다거나
아니면 에스홀드는 잠재적 적국! 분쇄한다!!
난세니까 쟤네 못믿는다! 언제든지 전쟁할 준비해라!!
테무르가 드워프 납치했으니 쟤네 명품무장 군대다! 전비증강이다!이러는 거 보면 솔직히 분위기가 너무 극단적으로 가고있는 느낌
어장주피셜로 에스홀드가 우리에게 들어올 명분이 없는걸요
를 했는데 난세에 명분을 왜따져, 저것들 못믿어 하고 있으니

87 이름 없음 (Neumx88AJg)

2022-05-21 (파란날) 11:25:03

anchor>1596517068>449-451

어장주도 프루샤덴 정도는 되야 군국주의라고 하지 난세에 이정도는 당연하다고 피셜을 날렸는데
왜 계속 군국주의 군국주의 하는데?

88 이름 없음 (PuPhmEADSU)

2022-05-21 (파란날) 11:26:42

우린 군대가 한번이라도 큰 피해를 입으면 복구하는것 만으로도 많이 힘들거라서

89 이름 없음 (PuPhmEADSU)

2022-05-21 (파란날) 11:28:13

내가 불멸대에게 파마의 창 말고 진은-은방패를 쥐어줘서 아예 몸빵으로 안죽게하길 원하는 것도 그런 이유가 있어서

90 이름 없음 (rIQI71J4k2)

2022-05-21 (파란날) 11:28:52

그냥 단체로 너무 예민하다는 느낌.
군대는 난세에 필요하고 그걸 확장하는걸 막을 생각은 없는데
지금 참치들 마인드가 투르만은 그렇다쳐도 에스홀드쪽도
그냥 신경안쓰거나 중립적 관계해도 충분한데
못믿으니까 각보이면 쟤네 조지죠 ㄱㄱ 이러는 반응이 좀 보여서
너무 극단주의에 휩쓸리는게 아닌가 싶음.

91 이름 없음 (rIQI71J4k2)

2022-05-21 (파란날) 11:30:17

>>89 참치는 이거 좀 그.. 병과적으로 모호하다고 생각하는게
창병에 창대신 방패를 들려주면.. 그게 창병이라 할수 있을까?
방패병 아니야? 그럼 병과 자체가 아예 달라지는 변화 같아서..

92 이름 없음 (PuPhmEADSU)

2022-05-21 (파란날) 11:31:03

극단주의라기보단 그동안 눌러놨던게 터진 느낌

솔직히 데일정도면 제들 다 족칠 수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아예 없는 것도 아니고

93 이름 없음 (PuPhmEADSU)

2022-05-21 (파란날) 11:32:33

수성전에서 투르만 기병 상대로 창병이 활약할 일이 거의 없어서

게다가 거긴 궁기병위주잖아

94 이름 없음 (rIQI71J4k2)

2022-05-21 (파란날) 11:32:50

어제도 그렇고 참치들 어투가 날카로운것 까지는 이해하는데
지금 단체로 너무 공격적으로 변해있다는 느낌이 듬.
물론 안그런 참치들도 있겠지만, 기권표 행사나 아무튼 전쟁!
투르만 전은 당연히 전쟁밖에 해결이 없지만.. 분위기가 너무
전쟁쪽으로 치우치면 어장 진행도 극단적이 되니까 케임 다운하고
부정적인 경우의 수 말고 긍정-중립쪽도 생각해줬음 하는 마음

95 이름 없음 (diPp2KMGWM)

2022-05-21 (파란날) 11:33:52

제목에 난세 써놔서 전쟁이 주종목일줄 알았는데 내정딸에 복속으로 확장하니까

96 이름 없음 (rIQI71J4k2)

2022-05-21 (파란날) 11:36:09

>>92 이게 참 감정적으로 이렇거든
'우리 데일이 우스워!? 다 꿇어 새끼들아!!' 라는 마인드인데
이렇게 하다가 정작 일 다터뜨리고 나면..
남는건 전쟁으로 황폐화된 땅, 외교관계 전부 빨간불, 현지 안정도 개판 of 개판, 실시간 발생중인 분쟁 등등..
결국 난세에 휩쓸리기 시작하면 데일은 이때까지 행동과 전면 반대되는 행동을 해야할테고.. 그건 우리의 평화주의적 면모를 보고 들어온 신하들 전원을 실망시키는 일이 될테니까@

97 이름 없음 (T24dkFTgBg)

2022-05-21 (파란날) 11:43:36

>>86
솔직히 내가보기엔
그 참치들이 예민한게 아니라 그에 반응하는 참치들이 예민해진거 같은데?

햇던말또하고 상황 파악 잘안되는거 짜증스러울수 있는데
참치가 다른참치 의사를 막고 나가라하는건 선넘는거 같은데?

그건 참치가 할일이 아니고 어장주가 할일인데 말이지.

가볍게 본다고 어장파악 못하는경우도 있을수 있고
어장내상황 안풀린다고 예민해지는건 이해한다만
적어도 기본적인 선은 있어야할 느낌드는데?

그리고 의견이나 취향은 개인적인거라서
참여하고 말꺼내는거 막기도 그렇고

98 이름 없음 (T24dkFTgBg)

2022-05-21 (파란날) 11:46:44

어장주 오피셜 난이후에도 그래도 무조건 전쟁,정복이다!도 아니고

향후대비용으로 군사연구나 돌린다는거정도야 뭐 할수있는 이야기고
예민이고 그런문제가 아니라

99 이름 없음 (18S09NiBuo)

2022-05-21 (파란날) 11:48:59

스노트리가 전조도 없이 갑작스럽게 멸망해서 멘붕한거랑
여신교나 다른 나라들은 한번만에 다른 나라를 없애고 먹어치우는데 데일만 이렇게 가만히 있어도 되는건가?라는 조바심때문에 예민해진거 같아

100 이름 없음 (AXtgzXLzkY)

2022-05-21 (파란날) 11:53:28

우리 '마갑 제조서' 이거 쓸수 있음?
못쓸거 같으면 남방공화국에라도 던져버리는거 어떰?

군비 증강한다고 하는데
없는것보다는 낫지 않나 싶은데;;

뜬금없다고 생각할 수 있겠지만;;;

101 이름 없음 (18S09NiBuo)

2022-05-21 (파란날) 11:53:50

하지만 위에서 마법광석 풀칼라 현질군대다! 군국주의다 으악!도 심한 반응이기도 해
무기개발은 평시에도 하는거잖아

102 이름 없음 (18S09NiBuo)

2022-05-21 (파란날) 11:54:32

마갑제조서 이건 카탁이나 궁기병에 적용이 되는지 안되는지 몰라서

103 이름 없음 (rIQI71J4k2)

2022-05-21 (파란날) 11:55:39

>>97 다른 참치 막는거는 선넘은거라 참치도 제지했지.
다만 지금 전체적으로 전부 예민하고 날카로운건 부정하기 힘듬
당장 어투부터 다들 날이 어느 정도 서있는 어투니까 말이지.
군대 확장이나 연구야 뭐 어쩔 수 없는 일이라고 보는데
그냥 상대적으로 모든 마법광물을 군대에 박으니 군국주의 느낌이 나는것 같다. 라는 반응에서 갑자기

왜 이게 군국주의인데 하고 따지듯이 레스를 남기니까 참치도 당황스럽지. 군국주의라서 반대! 라는 의견은 아니였는데 말이야

104 이름 없음 (AXtgzXLzkY)

2022-05-21 (파란날) 11:56:52

>>102

되도록이면 말을 아끼려고 했는데
산지 꽤 된거 같은데 아직까지도 소모되어지지 않고 창고에 있으니깐

좀 그렇고 그래서;;;

105 이름 없음 (rIQI71J4k2)

2022-05-21 (파란날) 11:57:51

머릿속에서 항상 매파와 비둘기파가 붙고 있으니 말이지.
전쟁은 최후의 수단으로 생각하는 사람이라서 더욱 그런듯

106 이름 없음 (AXtgzXLzkY)

2022-05-21 (파란날) 11:58:46

하루카도 이제 물건 안파는데(앞으로도 계속 안파는건 아니겠지만)

마갑 제조서 저거 계속 가지고 가야 하나
그렇지 않아야 하나 은근 신경쓰여서 말이지;;;

혹시 참치들에게 잊혀진건 아닌가 싶은 생각마저 들더라구 ㄹㅇㅋㅋㅋ

107 이름 없음 (rIQI71J4k2)

2022-05-21 (파란날) 11:58:55

>>102 궁기병 적용은 예전에 안된다고 피셜이 나와서
궁기병은 일단 원거리 유닛이라 마갑처럼 근거리 상정한 장비에는 적용될수가 없다고..

108 이름 없음 (rIQI71J4k2)

2022-05-21 (파란날) 12:00:00

그리고 카탁에 마갑이 적용되냐는.. 조금 애매한게..
카탁 자체가 중갑기병인데 일반 마갑이 적용되려나?

109 이름 없음 (18S09NiBuo)

2022-05-21 (파란날) 12:01:22

궁기병 확실하게 노
카탁도 안된다면 진짜 쓸모없네...
나중에 테무르에다 선물로 줄까? 거기도 궁기병 대다수겠지만 근접기병도 어느정도 있을테니

110 이름 없음 (AXtgzXLzkY)

2022-05-21 (파란날) 12:01:55

테무르 구성이 어떻게 되지?
기병도 있는거 확실한가?

111 이름 없음 (AXtgzXLzkY)

2022-05-21 (파란날) 12:02:03

확실하겠지;;

112 이름 없음 (T24dkFTgBg)

2022-05-21 (파란날) 12:04:37

정쓸데 없으면

마시장도 1년에 1번 반값으로 살수 있는데
군마랑 엮어서

공방짓고 마갑을 수출품삼아 파는건?

전쟁으로 전력강화 필요한곳에?

113 이름 없음 (AXtgzXLzkY)

2022-05-21 (파란날) 12:05:35

테무르에게 슛

>>112

그리고 남방에 판다

현재 나온 마갑 처리에 대한 의견 3가지

114 이름 없음 (rIQI71J4k2)

2022-05-21 (파란날) 12:07:10

>>112 겐도한테 한번 물어볼까?
저기 무구 필요하다 하셨는데 저희가 군마도 해마다 싸게팔고, 마갑도 싼값에 제공하려하는데 이참에 기병 키워보시는게? ㅎㅎ 하고

115 이름 없음 (T24dkFTgBg)

2022-05-21 (파란날) 12:07:31

코르누코피아
기병키울생각없는지나 물어볼까?

116 이름 없음 (AXtgzXLzkY)

2022-05-21 (파란날) 12:08:08

군단병있는데 굳이
랄까

군단병 있는 곳은 군단병이외에 다른 병종을 할 수 있던가?

117 이름 없음 (AXtgzXLzkY)

2022-05-21 (파란날) 12:08:37

차라리 >>114가 나아보이긴 하네

118 이름 없음 (T24dkFTgBg)

2022-05-21 (파란날) 12:08:41

>>116 츠루미가 징집 뽑은거보면 못하는건 아님

119 이름 없음 (rIQI71J4k2)

2022-05-21 (파란날) 12:08:57

근데 그렇게 생각하면 데일이 어찌보면 서방에서는 악의 축인가
각 나라에 무구 등을 팔고, 데일 근처는 외교적으로 안정화시킨뒤
다른 나라들이 뒤통수 맞을 염려 적게해서 지금부터 서로 죽여라
시전중이니까. 그래놓고 자기들은 내정딸로 발전 거듭중

120 이름 없음 (T24dkFTgBg)

2022-05-21 (파란날) 12:11:14

뭐 직접 정복전쟁 벌이는곳도 있는데 무역정도야
신경쓸일은 아니지.

121 이름 없음 (T24dkFTgBg)

2022-05-21 (파란날) 12:11:33

그나저나 투르만 저거 정보 더 나올려나?

122 이름 없음 (18S09NiBuo)

2022-05-21 (파란날) 12:16:03

>>121 시기 알아낸거 만으로도 큰 데 그 이상은 어렵겠지

123 이름 없음 (PuPhmEADSU)

2022-05-21 (파란날) 12:31:27

근데 철광 증산 할거야? 마갑을 만들어 팔든 철제무구를 만들어 팔든 철광증산이 필요할거 같은데

전쟁끝나도 공화국이 더 안산다고 하면 헤스티아에게 농기구연구 하라고 해보거나 아니면 철제농기구 만들어서 영지민들에게 싸게 팔거나 대여해 줄 수 있고

124 이름 없음 (nknpo1FyP6)

2022-05-21 (파란날) 12:37:36

철광은 해볼 필요가 있긴하네
쓸모가 많긴해

125 이름 없음 (rIQI71J4k2)

2022-05-21 (파란날) 12:38:19

일단 공화국에 혹시 말 수요가 있는가 물어보고, 한번 와야겠지.
괜히 설레발로 마갑 만들어갔다가 어.. 우리 말은 키울 생각없는데요 해버리면 큰일이니까
그리고 농기구연구는 조금 핀트가 엇나가는 것같고..(농법이나 토양 연구지, 농기구 개량이나 그런건 대장일의 영역이니까), 철제농기구는 이미 우리 어장 초기에 보급했어서 다시 적용이 될지 미지수

126 이름 없음 (ScNglzIYog)

2022-05-21 (파란날) 12:39:33

아아 그래 우선 남방, 코르누같은 나라들에 물어봐야지

127 이름 없음 (PuPhmEADSU)

2022-05-21 (파란날) 12:41:04

마나허브 키우거나 수확 할 떄 쓰는 농기구 같은거라든지?

128 이름 없음 (rIQI71J4k2)

2022-05-21 (파란날) 12:43:12

마나허브 전용 농기구 같은게 있을까.. 하면 부정적인 생각이라.
원역사에서도 결국 농사에서 쓰는 농기구는 거기서 거기였거든. 특화된 농기구 같은게 따로 있는건 아니였고
마나허브 자체가 마력을 가지고 땅의 마력을 흡수한다는 점을 빼면 일반 약초와 다를게 없는거 같으니 크게 농기구의 차이는.. 일단 물어보면 나쁠건 없겠지만

129 이름 없음 (PuPhmEADSU)

2022-05-21 (파란날) 12:46:12

어쨋든 모두 철광 증산은 찬성한거지?

130 이름 없음 (ScNglzIYog)

2022-05-21 (파란날) 12:46:33

우선 의사모집(300gp)과 의사교육시설건설(500gp 500pp)을 한다음
그리고 [의료원](지역 위생+1) *자금200gp, 물자250pp [약방](지역 위생+1,교역효율+2%) *자금250gp, 물자250pp, 약초생산 영역에만 가능. [병원](지역 위생+2) *자금500gp, 물자400pp

이거부터 하는게? 의사모집 빼면 건설에는 54%할인되고

131 이름 없음 (rIQI71J4k2)

2022-05-21 (파란날) 12:47:18

위생도 중요하니까 저거부터 하고 하는게?

132 이름 없음 (PuPhmEADSU)

2022-05-21 (파란날) 12:48:55

근데 이상하게 공화국이 연합에게 지면 좋겠다는 생각이...

133 이름 없음 (PuPhmEADSU)

2022-05-21 (파란날) 12:49:54

공화국이 연합에게 북쪽 땅을 뺏기면 합법적으로 확장할 찬스!

134 이름 없음 (ScNglzIYog)

2022-05-21 (파란날) 12:52:32

우리 공화국에 무역수입이 꽤 크다고...

135 이름 없음 (rIQI71J4k2)

2022-05-21 (파란날) 12:56:06

공화국이 연합에게 북쪽 땅을 빼앗기면 당장 공화국이 사치품 무역부터 중단할텐데
돈이 없으니까

136 이름 없음 (rIQI71J4k2)

2022-05-21 (파란날) 12:57:23

>>133 그리고 이 명분으로 전쟁을 일으키면 결국 공화국에다가 땅을 돌려줘야하니까 말이지.
거기서 우리 직할령으로 영토 일부를 양도해달라? 그건 대놓고 영토 확장으로 일으킨 전쟁이라는걸 시인하는거라
공화국의 호의는 기대할 수 있어도, 우리가 공화국에 그걸 강요하기는 어렵지.

137 이름 없음 (PuPhmEADSU)

2022-05-21 (파란날) 12:57:44

젠장 카시우스 왕국을 공격하려면 정녕 해군에 투자하는 수 밖에 없단 말인가

138 이름 없음 (PuPhmEADSU)

2022-05-21 (파란날) 12:58:11

왕국이래 연합

139 이름 없음 (rIQI71J4k2)

2022-05-21 (파란날) 12:58:13

>>137 카리우스고, 왕국 아니고 연합이야

140 이름 없음 (rIQI71J4k2)

2022-05-21 (파란날) 12:59:32

그리고 해군에 투자하려고 해도 지금 인구가 없고
인구가 없으니까, 아무리 뭐 페널티 감수한다 쳐도 다른 쪽으로 확장 전쟁을 일으킬 수도 없고
그럼 결국 인구를 늘려야 하는데, 그건 지금 내정으로 해야한다.
결론적으로는 내정밖에 답이 없다는거지. 응, 내정합시다. 내정

141 이름 없음 (PuPhmEADSU)

2022-05-21 (파란날) 13:05:11

하이데일-노동 언더데일-농업 오스데일-문화 윈터홀드-상업 특화로 윈터홀드에 해군 기지 같은거 지어야지

142 이름 없음 (rIQI71J4k2)

2022-05-21 (파란날) 13:08:40

윈터홀드에 해군기지를 지으면 카리우스 침략은 사실상 매우 어렵겠지만 말이지.

143 이름 없음 (PuPhmEADSU)

2022-05-21 (파란날) 13:13:49

오스데일에 항구같은거 만들면 거기서 해군이 주둔 할 수 있지 않을까? 해군은 윈터홀드에서 뽑고

144 이름 없음 (PuPhmEADSU)

2022-05-21 (파란날) 13:19:34

생각해보니 농기구 연구는 헤스티아보다는 지혜의 집이 더 어울리겠다

145 이름 없음 (rIQI71J4k2)

2022-05-21 (파란날) 13:21:38

>>143 가는 길에 카리우스 연합과 남방공화국을 지나쳐야 할텐데? 배 크기 이슈로?

146 이름 없음 (rIQI71J4k2)

2022-05-21 (파란날) 13:22:31

결국 참치가 말한 카리우스 연합 정벌을 위한 해군을 만들려면 윈터홀드로는 안되지
무조건 오스데일에도 조선소랑 해군 기지등을 만들어야지
남방공화국 입장에서도 자국 영해에 데일의 해군이 지나간다 하면, 아 예 지나가십쇼 할리 없잖아.

147 이름 없음 (rIQI71J4k2)

2022-05-21 (파란날) 13:22:48

수르데니아야 원래 그렇다 쳐도, 우리가 새로 해양진출하는건 다른 문제니까

148 이름 없음 (gnVcv4iJ1U)

2022-05-21 (파란날) 13:23:17

보다니스에서 헤르벤까지 이미 운하뚫었겠다
진짜 수에즈로 만들어버림 어느쪽에 조선소 짓던 상관없지(막말)

149 이름 없음 (rIQI71J4k2)

2022-05-21 (파란날) 13:24:39

>>148 어디보자 비용이 몇만 gp에 몇만 pp가 들려나?
산골짜기와 구릉지 사이에 있는 강을 운하급으로 넓히다니, 그야말로 대사업 수준이 아니라 황금을 녹이지 않고서는 불가능하겠는걸! (팩트)

150 이름 없음 (PuPhmEADSU)

2022-05-21 (파란날) 13:27:58

배는 바다 있자나 바다로 가면 되지

151 이름 없음 (.YZ9ltgP4k)

2022-05-21 (파란날) 13:28:57

카리우스 클레임이라면 가우리 왕세자가 데일에 있으니 치는 이유는 충분
근데 수군포함 칠 수단이 없어서 문제

152 이름 없음 (rIQI71J4k2)

2022-05-21 (파란날) 13:37:26

>>150 그러니까 바다로 가려고 하면 당장 군함이 남방공화국-카리우스 영해를 지나야 하는데
글쎄, 남방공화국이면 몰라도 카리우스가 우리가 군함 옮기는걸 순순히 봐줄까?

153 이름 없음 (PuPhmEADSU)

2022-05-21 (파란날) 13:46:38

군함은 당연히 전쟁중에 옮기는 건데 카시우스가 두고볼리 없지 군함 옮길 땐 어차피 전쟁 중일텐데 뭐

154 이름 없음 (PuPhmEADSU)

2022-05-21 (파란날) 13:48:26

그리고 해군 이야기를 꺼낸건 >>136 에서 데일이랑 카시우스가 맞닿아 있는게 힘들다고 해서 꺼낸거라

155 이름 없음 (rIQI71J4k2)

2022-05-21 (파란날) 13:49:06

>>153 그러면 >>143과 대치되는 말 아니야? 군함이 없는 곳에 해군이 주둔해봤자 아무의미 없잖아
그리고 카시우스가 아니고 카리우스

156 이름 없음 (PuPhmEADSU)

2022-05-21 (파란날) 13:50:06

공화국이랑 같이 카시우스 밟그 후에 군함을 옮기고 그때 다시 공격하면 연합을 집어 삼키는게 가능하지 않겠어?

157 이름 없음 (099S5LWD0I)

2022-05-21 (파란날) 13:50:25

[농경지](레벨당 지역 농업+1씩 상승, 레벨당 생산효율+1%, 최대10레벨 까지.) *레벨당 자금300gp, 물자300pp소모.

[의료원](지역 위생+1) *자금200gp, 물자250pp
[병원](지역 위생+2) *자금500gp, 물자400pp

[약방](지역 위생+1,교역효율+2%) *자금250gp, 물자250pp, 약초생산 영역에만 가능. -하이데일만
[대농장](생산효율+3%, 교역효율+3%) *곡물이나 상품작물 산출 영역에서만 가능. 자금500gp, 물자800pp -언더에일만

[목장](레벨당 지역 농업+1씩 상승, 레벨당 생산효율+1%, 최대10레벨까지.) *가축생산 영역에만 가능. 레벨당 자금200gp, 물자200pp -언더데일 군마 그리고 닭 소는 어딘지?

[과수원](과일 산출+1)자금300gp, 물자300pp - 언더데일 이미 과일 산물있음

남은 재정건물이 이거에

<헤스티아>
"천문학은 농법과 치수, 항해와 탐험에 주로 쓰이죠.
제대로 효과를 보려면, 천문대를 건설해야합니다만.
그건 좀 품이 많이들고....(자금1000gp, 물자500pp)

일단 당장에 할 수 있는거라면... 치수나 농법에 대해서
연구하는건 가능하겠네요.
물론 연구비는 필요하지만요."

이건가

158 이름 없음 (PuPhmEADSU)

2022-05-21 (파란날) 13:50:53

당연히 해군도 전쟁 중에 보급 받을 곳이랑 수리할 곳이 필요하잖아

159 이름 없음 (PuPhmEADSU)

2022-05-21 (파란날) 13:51:26

오스데일 아직 변변한 항구도 없어서 보급도 제대로 못해줄 수도 있어

160 이름 없음 (PuPhmEADSU)

2022-05-21 (파란날) 13:55:10

잠깐 북 자유시보호령에서 해군 보급이랑 수리 맞길 수 있나? 그러면 굳이 오스데일에 항구까지 지어가며 해군보급 맞길 이유가 없어지는데

161 이름 없음 (Neumx88AJg)

2022-05-21 (파란날) 13:58:34

흠 내정건물에 지역상업수치를 올려주는 건물은 없네

162 이름 없음 (099S5LWD0I)

2022-05-21 (파란날) 13:59:37

>>161 대농장 언더데일 지으면 교역효율 오름

163 이름 없음 (099S5LWD0I)

2022-05-21 (파란날) 13:59:44

[정책:강변마을 형성](cost3)
*정책유지비로 매월 자금-40gp, 물자-80pp가 소모.
*매월 0~5만큼 진척.
*진척완료시 강변주거지가 형성되어 하이데일의 개발도 증가 및, 인구 증가.

예술제
유지비가 지속적으로 -5gp씩은 소모될거고... 실행비용으로도 300gp는 소모되리라 봅니다."

[정책:토지측량](cost4/별도해제까지 지속)
*유지비로 매월 자금-15gp가 소모됨.
*전역의 도로건설 비용10%할인. 농업 개발효율+10%증가

.[정책:마법적성자 세례판독제](cost5/별도해제전까지 지속)
*유지비로 매월 자금-30gp, 젬-3gm.
*마법사 인물 랭크+2보정.
*마법사 임의탐색 허용. 비용은 800gp로 후보3명 탐색가능.

[정책:산파관료제](cost4)
*유지비로 매월 자금-15gp소모.
*전역 인구증가 보정+1, 전역 위생 보정+1.

[정책:아동보육 세제혜택](cost3)
*유지비로 세금효율-10%감소.
*전역 인구증가 보정+1.

[정책:영주귀족 여유토지 대리임대제도](cost5)
*유지비로 매월자금 -30gp소모.(영토에 비례해 증감)
*매해 1월, 전역 농업+1씩 증가.
*생산효율+25%증가.
*자유농민 계층의 확보+3

-정책/사업(행정역랑19/24+19)-
3+4+5+4+3+5=24 로 딱 전정책 할수있는 역량인가.

164 이름 없음 (099S5LWD0I)

2022-05-21 (파란날) 14:00:28

예술제는 코스트 얼마 들지 모르니까... 제외고

165 이름 없음 (rIQI71J4k2)

2022-05-21 (파란날) 14:03:16

예술제는 정책과는 다르지 않으려나?
흐음.. 잘 모루겠네

166 이름 없음 (099S5LWD0I)

2022-05-21 (파란날) 14:03:29

근데 효율이 바뀌면서 토지측량 농업개발효율은 어떻게 적용되련지?
생산효율이 늘려나?

167 이름 없음 (PuPhmEADSU)

2022-05-21 (파란날) 14:04:14

내가 생각하는 수로개발

1. 수로개선: 갑문 및 다리운하 건설

2. 갑문과 수로 관리할 경비대 창설 및 경비소 건설

3. 조선소 건설 내륙수송용보트 개발 예시:narrowboat

4. 경비소 주변에 강변마을 조성

168 이름 없음 (Neumx88AJg)

2022-05-21 (파란날) 14:04:17

>>162 교역효율 말고, 자금수입 올려주는 지역상업수치

169 이름 없음 (rIQI71J4k2)

2022-05-21 (파란날) 14:04:52

>>156 그러면 카리우스 연합 땅은 바다 건너 월경지인데 관리가 너무 힘들어지지 않나?
무엇보다 겐도 성격상, [카리우스 연합의 땅은 남방공화국의 것이다!!] 라고 주장하고, 본토는 한뙈기도 안줄꺼고
그러면 클레임으로 가우리만 먹어야하는데.. 우리가 지금 가우리 먹기에는 동방에 너무 깊숙히 개입하고 전체적으로 힘들어질꺼라

170 이름 없음 (PuPhmEADSU)

2022-05-21 (파란날) 14:06:07

가우리만 먹든 카리우스땅을 먹고 관리하든 해군은 필요한거라 어차피 저건 카리우스로 확장을 한다면? 이라는 뇌내망상이라

171 이름 없음 (rIQI71J4k2)

2022-05-21 (파란날) 14:07:51

결국 카리우스 확장은 이렇게 되면 가성비가 안맞게 된단 말이지.
카리우스 본토를 못먹으면 가우리를 먹기에는 수고에 비해서 메리트가 전혀 없고
그러면 우리가 카리우스 쪽으로 확장해야할 이유도 없어지니까..

172 이름 없음 (rIQI71J4k2)

2022-05-21 (파란날) 14:08:37

그리고 갑문이나 다리운하 건설할 정도면 다시 또 강폭을 양옆으로 늘려야하고..
...젬 무지막지하게 들것같은데 이거

173 이름 없음 (HncSvRxXYo)

2022-05-21 (파란날) 15:22:39

갑문이나 다리운하는 폭이 3미터만 넘으면 충분해

174 이름 없음 (HncSvRxXYo)

2022-05-21 (파란날) 18:35:52

상인들이 수로로 물건 움직이려면 아무리 좁아도 3미터는 넘어야 해서 3미터 안되는 곳도 엄청 적을걸

175 이름 없음 (wJoU6WBFew)

2022-05-21 (파란날) 19:18:30

https://gall.dcinside.com/worldsedge/21034

어장주님, 아퀴버스 포병대라는거 혹시 여기의 센티넬처럼 싸우는 애들인가요?

176 이름 없음 (HncSvRxXYo)

2022-05-21 (파란날) 19:42:25

솔직히 강 폭이 3미터인 것도 엄청 작은거라 보통 강 폭이 30m는 될테니

177 이름 없음 (KbKIxK.t2M)

2022-05-22 (내일 월요일) 13:25:16

수로 개발 계획서

1단계: 수로개선 수로를 이용한 손쉬운 이동을 위해 수로 넓히기 우회할 수로 파기 저수지나 댐 제방을 건설해 유속을 조절하기 갑문과 다리운하를 건설한다
*수로나 다리운하, 갑문 폭은 3m 정도면 충분하다 그 이상되면 관리에 어려움이 있을 수 있다 그러나 갑문의 폭은 좁고 길이는 크게해 넓이는 넓어야 한다 그러면 길쭉한 직사각형이 된다 본 참치가 생각하는 갑문의 크기는 폭3 길이24 정도다 참고로 갑문 의 관리는 폭이 클수록 힘들지만 길이는 크게 영향을 끼치지 않는다

2단계: 이제 이 시설들을 관리할 수로경비대창설과 앞서 1단계에서 건설한 구조물 근처에 배치한다 그리고 갑문과 다리운하를 지날때 이용로를 내게 하는대신 이용로를 축소해서 징수한다

3단계: 이제 앞서 수로를 깔았다 이제 배를 만들차례다 조선소를 지어 내륙수송용 보트를 연구 개발 생산 한다 우리에게는 이일을 담당할 유능한 사람이 많다 참치가 생각하는 이상적인 보트는 narrowboat다 사람 셋 말 두마리면 70톤은 손쉽게 운반 가능하다 그리고 이 보트를 상인들에게 값싸게 대여,판매한다 그리고 보트를 구매하거나 대여한 상인들을 기록한다

4단계: 이제 상인들은 보트와 수로를 이용하는 것이 압도적으로 이득이라는 것을 알고 너도 나도 이를 이용할 것이다 그러면 이제 정상적으로 세금을 걷어야 한다 갑문및 다리운하등 수로 이용세와 보트를 보유하거나 대여한 수만큼 상인들에게 돈을 걷는다

5단계: 이제 번돈으로 경비소 근처에 강변마을을 개발한다 그리고 강변마을에 다시 재투자하여 개발한다

일단 여기까지 짜봤고 5단계 이후의 계획은 나중에 다시 짜봐야지

178 이름 없음 (9NNQNKMYLQ)

2022-05-22 (내일 월요일) 13:29:31

>>177 음? 4단계는 힘들지 않아? 다들 이용세와 대여료를 갑자기 인상하면 반발이 심할텐데?

179 이름 없음 (KbKIxK.t2M)

2022-05-22 (내일 월요일) 13:30:30

아주 천천히 은근슬쩍 올려야지 물가가 상승하는 만큼?

180 이름 없음 (KbKIxK.t2M)

2022-05-22 (내일 월요일) 13:34:14

아 참고로 다리운하의 수로폭은 3m이면 충분하지만 옆에 사람과 말이 지나갈 만한 공간이 마련되여야 한다 수로3 나머지2.5 정도면 충분하지 않을까? 이렇게 되면 다리운하의 폭은 5.5가 된다

181 이름 없음 (KbKIxK.t2M)

2022-05-22 (내일 월요일) 13:37:17

그리고 본참치가 생각하는 보트가 narrowboat인만큼 이 보트은 보통 폭이 2.2 이므로 수로의 폭을 더 줄여도 된다

182 이름 없음 (9NNQNKMYLQ)

2022-05-22 (내일 월요일) 13:38:28

narrow boat를 어장내 인물들이 떠올릴수 있을까가 중요하겠지만?

183 이름 없음 (KbKIxK.t2M)

2022-05-22 (내일 월요일) 13:42:45

그거 그냥 폭은 작고 길쭉한 보트라서 떠올리기 쉬울껄?

184 이름 없음 (KbKIxK.t2M)

2022-05-22 (내일 월요일) 13:43:50

수로 폭이 좁은데 물건을 많이 실어나르고 싶다 그러면 길이를 늘리자 이런식으로

185 이름 없음 (WNfaUaK2r.)

2022-05-22 (내일 월요일) 13:48:56

https://en.wikipedia.org/wiki/Narrowboat
이거말인가?

186 이름 없음 (9NNQNKMYLQ)

2022-05-22 (내일 월요일) 13:49:20

어장주가 너무 현실 지식으로 강요하듯 하는거 안좋아하니까 말이지

187 이름 없음 (KbKIxK.t2M)

2022-05-22 (내일 월요일) 13:55:44

잡담판인데 이정도 망상싸지르는건 괜찮지 않을까?

188 이름 없음 (9NNQNKMYLQ)

2022-05-22 (내일 월요일) 14:06:07

그건 상관없지만 뭐 저걸 실제로 적용하는건 주의해달라는 말.
예전에 위키피디아 정보를 기반으로 아무튼 이거 중세때도 가능하니 해주세요!!
하고 억지부리던 참치가 있어서 그것때문에 살짝 골머리 싸맸거든

189 이름 없음 (t78ESVUMKc)

2022-05-22 (내일 월요일) 14:39:36

그거랑 전쟁이랑 같은참치였지?

190 이름 없음 (Wg5oOBEdzo)

2022-05-22 (내일 월요일) 14:48:52

>>189 ㅇㅇ 같은 참치였음

191 이름 없음 (KbKIxK.t2M)

2022-05-22 (내일 월요일) 14:49:36

어떤 전쟁?

192 이름 없음 (Wg5oOBEdzo)

2022-05-22 (내일 월요일) 14:58:51

아니 예전에 하루종일 결코 다시 전쟁!
평화일때일수록 전쟁 준비해야함 왜 군사 안늘림 ㅡㅡ
난 내정박이놈들은 이해를 못하겠음
하던 전쟁만 주장하고 전국토에 요새박아야한다던 전쟁참치 있었음
사실상 반빌런이었지..

193 궁정서기관◆.60bUKrQIQ (tphyjw.suw)

2022-05-22 (내일 월요일) 15:08:58

오늘은 쉽니다.

194 이름 없음 (KbKIxK.t2M)

2022-05-22 (내일 월요일) 15:12:03

일단 강가마을 개발 계획은 물레방아 수력을 이용한 산업인데 이건 될지 안될지 모르고 당장 생각나는건 계단식농경지랑 목축업 정도?

195 이름 없음 (Wg5oOBEdzo)

2022-05-22 (내일 월요일) 15:12:14

앗네

196 이름 없음 (KbKIxK.t2M)

2022-05-22 (내일 월요일) 15:12:28

넹

197 이름 없음 (KbKIxK.t2M)

2022-05-22 (내일 월요일) 15:23:03

강가마을 요식업 숙박업은 기본이고 다른 사업은 없을까

198 이름 없음 (t78ESVUMKc)

2022-05-22 (내일 월요일) 17:34:46

넹 잘쉬세요.

199 이름 없음 (y6xjCGhrfw)

2022-05-22 (내일 월요일) 18:15:29

지혜의 집에 투입할만한게 불괴석 대리석 석재 토정석 이 정도 인가?

200 이름 없음 (t78ESVUMKc)

2022-05-22 (내일 월요일) 18:26:42

토정석은 쓰고있음

201 이름 없음 (y6xjCGhrfw)

2022-05-22 (내일 월요일) 18:32:36

토정석은 성정석로 대체 가능하지 않아?

202 이름 없음 (y6xjCGhrfw)

2022-05-22 (내일 월요일) 18:32:49

성정석 쓰면 되지

203 이름 없음 (t78ESVUMKc)

2022-05-22 (내일 월요일) 18:54:30

토정석으로 건물 10%단축 하고 있으니까
누가 굴착폭탄 중복 안되냐고 한거처럼 중복 안된다는말

204 궁정서기관◆.60bUKrQIQ (tphyjw.suw)

2022-05-22 (내일 월요일) 19:04:44

날이너무덥다... 기운이 쪽쪽빠진드앗

205 이름 없음 (t78ESVUMKc)

2022-05-22 (내일 월요일) 19:07:30

[의식마법:대지조망]
*지속적으로 [토정석1]을 소모.
*매월 5%확률로 추가탐광 발동.
*발동할때마다 확률이 1%씩 감소한다.

[의식마법:다산장려]
*지속적으로 [토정석1]을 소모.
*매월 10%확률로 [가축1]이 추가로 생성된다.
*생성되는 가축종류는 랜덤.

뭐 탐광할 더 없으면 성정석 이용해서 대지조망으로 탐광 가챠 노려보거나
다산장려로 가축 가챠로 늘려보는게?

아니면

드워프들도 왔고 이세렴 알폰스 후미카등한테 성정석
활용법 물어봐도되고?

겐류사이가 대장장이랑 화약관련이었는데
탐광이나 마도공학쪽 알고 있는 드워프들 있을테니 물어보는게?
anchor>1596516275>798

206 이름 없음 (KFh7qIf0TU)

2022-05-22 (내일 월요일) 20:21:07

근데 세헤라자데 생일 나왔었나? 혹시 아는 참치 있어?

207 이름 없음 (t78ESVUMKc)

2022-05-22 (내일 월요일) 20:30:16

안나옴 나이추정으로 야루오 거병시기 태어낫다는것만 알수 있음

208 이름 없음 (KFh7qIf0TU)

2022-05-22 (내일 월요일) 20:31:54

1월 1일이면 어울릴 것 같아서 새로운 해에 새로운 태양이 떠오르는 시간

209 이름 없음 (KFh7qIf0TU)

2022-05-22 (내일 월요일) 20:32:23

그래서 삘 밭아서 커뮤 이벤트를 써봤는데 음... 다시 고쳐봐야지

210 이름 없음 (y0WfO9buMI)

2022-05-22 (내일 월요일) 20:34:19

진은 이거 수입할 수 있을지 모르겠다.

이미 팔고 있거나, 내부에 쓰기 위해 돌리고 있을 가능성이 클듯한데.

왕국 선포해서 제국과는 따로 나아가게 되었으니 어그로 끌릴 가능성이 높고

우리와 친해서 주위에서 침공하기는 어렵다고 생각해도, 내부에 쓰일 가능성도 크고.

211 이름 없음 (t78ESVUMKc)

2022-05-22 (내일 월요일) 20:38:49

뭐 판정받고 쓰면 쓰는거겟지

212 이름 없음 (5yWqvLm88o)

2022-05-22 (내일 월요일) 20:47:24

으음.. 밀랍 추가 산출되려나? 그럼 좋은 아이디어 있는데

213 이름 없음 (t78ESVUMKc)

2022-05-22 (내일 월요일) 20:49:24

비용들이면 앤간하면 추가 산출 될껄?

214 이름 없음 (y6xjCGhrfw)

2022-05-22 (내일 월요일) 20:49:46

어떤거?

215 이름 없음 (5yWqvLm88o)

2022-05-22 (내일 월요일) 20:58:35

과거에는 현판이라고 해서 밀랍을 이용한 휴대용 기록기가 있었거든. 테블릿 보드인데
대충 손바닥만한 나무틀에 밀랍을 붓고 그걸 그대로 굳히는거.
그러면 그 밀랍에 철필(철로만든펜)으로 슥슥 그으면
밀랍에 필적이 남아서 메모장을 대신할 수 있어.
밀랍을 산출한뒤 이걸 만들어서 보급하면 행정업무에 훨씬 도움이 되지 않을까? 세금 걷는거부터 현장에서 매우 다양하게 쓸수있을것 같아서 말이지. 여기 양피지랑 종이도 비싼 세계라

216 이름 없음 (t78ESVUMKc)

2022-05-22 (내일 월요일) 21:21:37

음 좋긴한데 그걸 알만한 사람이 있어야할텐데...
어장내 인물이 모르면 못하니까

217 궁정서기관◆.60bUKrQIQ (tphyjw.suw)

2022-05-22 (내일 월요일) 21:25:18

흑흑 햄탈워는 사놓고 제대로 못한다.
이유)로딩이 너무느림
컴터가 구져서...

218 이름 없음 (mw849HscP6)

2022-05-22 (내일 월요일) 21:26:07

기쉬의 도서관이랑 지혜의집에 있는 서적들에서 찾아보는건 어떰? 확정은 아니더라도 어장주님이 다이스 정도는 굴려주실 것 같음.

219 이름 없음 (mw849HscP6)

2022-05-22 (내일 월요일) 21:27:10

햄탈워 재미있나요?

220 이름 없음 (5yWqvLm88o)

2022-05-22 (내일 월요일) 21:36:57

>>215는 사실 종이 이전에 굉장히 흔했던 도구이기도 해서
오히려 종이가 있으면 발달 못하는 체제..!

221 이름 없음 (t78ESVUMKc)

2022-05-22 (내일 월요일) 21:39:46

대충 커뮤로 지속직인 인재모집고 관료 발탁으로
행정역량이 늘어나는데 반해
그에따른 행정업무에 필요한 용품 마련을위해
좋은 의견있는지 물어보고 지식이나 학자있는캐릭터들 판정 받아보면 되려나?
(대충 이세렴 지식7,이나호5,헤스티아6,겐류사이5,니콜라6 쯤되니까... 그중에 있으면 좋겟네.
이나호나 이세렴은 동방의 비전이라는 종이지식 알수도 있고)

근데 일단 테무르에서 양피지 10gp 주고 사올수도 있긴해서...

222 궁정서기관◆.60bUKrQIQ (tphyjw.suw)

2022-05-22 (내일 월요일) 21:44:49

후... 앵커 저거 언제 다처리하지.

보자마자 가슴이 먹먹.

물론 그만큼 참여가 적극적이긴한데.

처리해야할 업무가 산처럼 보이니 왠지 의욕이 뚝-

그렇다고 앵커를 한 사람당 제한하는것도 좀 그렇고.

적당히 이건 안할래-하는것도 좀 그렇고 허 참...

결국 느긋하게 하나씩하나씩 해야하는데, 이럼 템포가 넘 느려지나...

아니 뭐 그전까진 잘만처리햇는데.뭔가 번아웃인가 또.

나는 주기적으로 이러는듯.

좀 더 쉬어야하나

223 이름 없음 (t78ESVUMKc)

2022-05-22 (내일 월요일) 21:49:55

뭐 계속 달리셧으니까.
지칠수도 있죠.

뭐 어장주도 즐기고 참치들도 즐기자고 하는데 맘편하신대로 하시는게?

224 이름 없음 (5yWqvLm88o)

2022-05-22 (내일 월요일) 21:50:17

아앗.. 아마 커뮤 앵커쪽을 자유롭게 하시다보니 그런거 아닐까요
참치들 입장에서는 커뮤앵커가 좋지만 어장주께서는 엄청 부담이셔서 그런 면모가 있는듯 합니다..
ㅠㅠ.. 너무 힘드시면 좀 쉬었다와도 괜찮다고 생각하지만..
아마 더운 날씨탓에 상대적으로 일찍 지치시는거 아닐까요
어장주님 더위와 추위 되게 잘타시던거 같고..

225 이름 없음 (IvJaOJmC9M)

2022-05-22 (내일 월요일) 21:55:37

ㅠㅠ
열심히 참여하고자한게 어장주한테 부담이 되다니...

226 이름 없음 (SgDuFulFqI)

2022-05-22 (내일 월요일) 21:57:32

'그렇다고 앵커를 한 사람당 제한하는것도 좀 그렇고.

적당히 이건 안할래-'

....

어느정도 정도를 넘으면
위에 써져있는데로 제한을 두는것도 갠적으로 나쁘진 않다고 생각합니다만...

227 이름 없음 (Wg5oOBEdzo)

2022-05-22 (내일 월요일) 23:13:16

이번에는 빨리 풀고 오시기를..

228 이름 없음 (WNfaUaK2r.)

2022-05-22 (내일 월요일) 23:14:16

Wg5oOBEdzo랑 PE324.y1zg는 당장 튀어나와서 변명해봐라

어장주 말대로 타바사 때나 연홍옥 때 그렇게 하지말라는 짓을 왜 계속하고
빌런들 때문에 맘고생한 어장주인거 알면서 대체 왜 이런 짓을 한건지

229 궁정서기관◆.60bUKrQIQ (tphyjw.suw)

2022-05-22 (내일 월요일) 23:15:17

싸우지마세요.

누굴 탓할게 아니고

그냥 어장주가 미흡해서 캐릭터가 밉상이었던거니까.

230 이름 없음 (Wg5oOBEdzo)

2022-05-22 (내일 월요일) 23:17:30

>>228 ????
네?? 변명? 튀어나와??
말 좀 가려서 하시면 안될까요?

231 이름 없음 (WNfaUaK2r.)

2022-05-22 (내일 월요일) 23:17:58

아니 그건 어장주 잘못이 아니죠
쟤네는 캐릭터 이전에 그냥 자기들 맘대로 진행이 전개가 안되니깐
그게 불만이니깐 캐릭터 까면서 어장주 전개하는걸 욕하는 거 뿐이에요
절대 어장주 잘못이 아닙니다. 전개가 불만이면 자기들이 나가면 되지

232 궁정서기관◆.60bUKrQIQ (tphyjw.suw)

2022-05-22 (내일 월요일) 23:19:02

과격한 언사금지...

모두 냉동참치가 됩시다....

233 이름 없음 (Wg5oOBEdzo)

2022-05-22 (내일 월요일) 23:20:36

어장주님께서 싸우지 말라고 하셔서 참을텐데, 이건 아니죠.
그 이전 어장까지만 해도 다같이 세헤레자드에 대해서 으아악! 클레임 싫어! 우리 내정하고 싶어!!
이러고 있었는데, 그래서 그 분위기에서 그랬던걸 이렇게 2사람한테만 몰아간다? 그리고 자신은 마치 이럴줄 알았어 하면서 책임을 묻는다?
그건 아니죠. 그러면 이제 농담도 아예 못하고 완전 딱딱한 어장 진행을 원하는건 참치들도 어장주님도 본연이 아닐텐데
이건 일종의 [사고]지 누구를 탓할게 아닌데 왜 이쪽에 몰아가려고 하시는지?

234 이름 없음 (WNfaUaK2r.)

2022-05-22 (내일 월요일) 23:20:55

>>230 말은 그 쪽이 먼저 가렸어야지
스스로도 과몰입이란거 알았으면서 왜 그런 짓을 계속해서 다른 사람들 기분나쁘게 하는데
자기가 먼저 그래놓고 자기는 말 좀 가려듣고 싶다고? 이기적이네

235 이름 없음 (WNfaUaK2r.)

2022-05-22 (내일 월요일) 23:22:30

>>233 일단 그 분위기에 나는 빼주고 -맹세컨대 그런 분위기에 동참한 적 없으니깐-
그리고 그 날 진행에서 그러는 건 이해해도 그 분위기를 왜 하루 지난 다음까지 계속 이어가는데
그러는건 2 참치 뿐이니깐 이러지

236 이름 없음 (gjrBqvxNrQ)

2022-05-22 (내일 월요일) 23:22:59

호잇! 미리 올려보는 1월 @커뮤: 세헤라자데 니콜라

니콜라에게 아주 작은 비밀이 있다 매년 1월1일 혼자서 해돋이를 보기위해 나선다는 것 매년 모두가 잠든시간 고요한 산정상에서 그는 해가 떠오르는 모습을 보며 자신의 꿈과 목표를 되새겼다 이번에도 어김없이 새해에 해돋이를 보기위해 나섰다 산 정상에서 그가 만난 것은 그를 맞이하는 것은 고요함이 아니라 세헤라자드였다

그녀는 어딘가 평소와 달랐는데 손에 술병을 들고 술병째로 술을 마시고 있었다 이에 놀라 황녀에게 묻자 황녀는 술에 취한 듯 웃으면서 들켰으니 특별히 알려주는 비밀이라며 장난스럽게 이야기하기 시작했다 해가 뜨는걸 보며 술을 마시는건 어렸을 때부터 무사시 몰래 했다며 술기운에 취한체 푸념겸 이야기를 늘어놓는다

가족이자 친구인 시녀이야기 성질 드럽고 혈통에 컴플렉스가 있는 재상이야기 무능하고 부패한 섭정단이야기 온갖 이야기를 늘어놓는 그녀의 모습에 니콜라는 그녀를 낮설게 느꼈다 심지어 재상이랑 섭정단 이야기를 할 때는 욕설마저 하며 산을 향해 소리쳤다

그런 그녀의 모습에 곧 낮설게 느껴지는 이유를 눈치챌 수 있었다 황녀일 때 그녀는 인형이었다 어딘가 딱딱하고 부자연스러운 그러나 지금 그의 앞에 있는 그녀는 평범한 소녀였다 노는걸 좋아하고 종종 일탈을 즐기는 활발한 소녀 감옥에서 스스로 빠져나간 파랑새 그러나 정신 깊숙한 곳은 아직 황궁이란 새장 속에 황족이란 족쇄에 묵여있는 여인 그리고 그것을 남에게 떠넘겨서라도 자유로워지고 싶은 인간

니콜라는 그런 그녀의 이야기를 들어주며 함께 해가 뜨는것을 보았다 새로운 해에 데일의 산맥에 찾아온 새로운 태양을 겨울은 맞이했다 찾아올 봄을 기다리며

여담으로 둘은 세라의 목소리가 산에 부딪혀 만든 메아리를 듣고 찾아온 무사시에게 한소리들었다

*무사시가 들은 메아리는 러스탈 재상 개x끼

237 이름 없음 (EajOPPa/fQ)

2022-05-22 (내일 월요일) 23:24:45

어장주님 하나도 안 미숙하세요. 참치 어장 유입된 게 대충 2021년인가 그래서 아주 처음부터 따라온 건 아니지만 따라간 건 다 재미있게 봤었고, 저 정말 힘들던 시기에는 이 어장이 적은 낙 중에 하나였어요.

시스템, 세계관 짜놓으신 거랑 그걸 실시간으로 반영해서 이야기 만드는 게 얼마나 힘든데요. 개성 있는 이야기랑 시스템 잘 끌고 나가고 계시니 심려치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238 이름 없음 (gjrBqvxNrQ)

2022-05-22 (내일 월요일) 23:24:50

음...핸드폰이라 써서 그런지 컴퓨터로 보니까 가독성이 떨어지네

239 이름 없음 (4SZMvpn8bI)

2022-05-22 (내일 월요일) 23:25:33

일단 진정하자(...)

240 이름 없음 (4SZMvpn8bI)

2022-05-22 (내일 월요일) 23:25:58

이렇게 참치들이 과몰입한다는거 자체가 역량 뛰어나다는 증거니깐 어장주님은 너무 심려치 마시고요

241 이름 없음 (gjrBqvxNrQ)

2022-05-22 (내일 월요일) 23:26:55

>>236 컴퓨터로 가독성 고친거
호잇! 미리 올려보는 1월 @커뮤: 세헤라자데 니콜라

니콜라에게 아주 작은 비밀이 있다 매년 1월1일 혼자서 해돋이를 보기위해 나선다는 것 매년 모두가 잠든시간 고요한 산정상에서 그는 해가 떠오르는 모습을 보며 자신의 꿈과 목표를 되새겼다
이번에도 어김없이 새해에 해돋이를 보기위해 나섰다 산 정상에서 그가 만난 것은 그를 맞이하는 것은 고요함이 아니라 세헤라자드였다

그녀는 어딘가 평소와 달랐는데 손에 술병을 들고 술병째로 술을 마시고 있었다 이에 놀라 황녀에게 묻자 황녀는 술에 취한 듯 웃으면서 들켰으니 특별히 알려주는 비밀이라며 장난스럽게 이야기하기 시작했다
해가 뜨는걸 보며 술을 마시는건 어렸을 때부터 무사시 몰래 했다며 술기운에 취한체 푸념겸 이야기를 늘어놓는다

가족이자 친구인 시녀이야기 성질 드럽고 혈통에 컴플렉스가 있는 재상이야기 무능하고 부패한 섭정단이야기 온갖 이야기를 늘어놓는 그녀의 모습에 니콜라는 그녀를 낮설게 느꼈다
심지어 재상이랑 섭정단 이야기를 할 때는 욕설마저 하며 산을 향해 소리쳤다

그런 그녀의 모습에 곧 낮설게 느껴지는 이유를 눈치챌 수 있었다 황녀일 때 그녀는 인형이었다
어딘가 딱딱하고 부자연스러운 그러나 지금 그의 앞에 있는 그녀는 평범한 소녀였다 노는걸 좋아하고 종종 일탈을 즐기는 활발한 소녀
감옥에서 스스로 빠져나간 파랑새 그러나 정신 깊숙한 곳은 아직 황궁이란 새장 속에 황족이란 족쇄에 묵여있는 여인
그리고 그것을 남에게 떠넘겨서라도 자유로워지고 싶은 인간

니콜라는 그런 그녀의 이야기를 들어주며 함께 해가 뜨는것을 보았다 새로운 해에 데일의 산맥에 찾아온 새로운 태양을 겨울은 맞이했다 찾아올 봄을 기다리며

여담으로 둘은 세라의 목소리가 산에 부딪혀 만든 메아리를 듣고 찾아온 무사시에게 한소리들었다

*무사시가 들은 메아리는 러스탈 재상 개x끼

242 이름 없음 (Wg5oOBEdzo)

2022-05-22 (내일 월요일) 23:27:17

>>234 하? 그러면 이쪽이 잘못했다고 해도, 그쪽이 잘못한게 아닌게 되는건 아니죠.
이쪽이 말 나쁘게 했다고, 그쪽도 말 나쁘게 해도 되는게 아니잖아요?
당연한 이야기를 왜 당연하지 않게 하는 거죠? 그럼 남이 범죄저질렀다고 내가 범죄저질러도 되는건 아닌데

243 이름 없음 (gjrBqvxNrQ)

2022-05-22 (내일 월요일) 23:28:44

그만 싸우죠 서로 상처만 남는데

244 이름 없음 (WNfaUaK2r.)

2022-05-22 (내일 월요일) 23:29:38

놀랍네
스스로가 범죄를 저질렀다는 자각은 있다니
그런 자각이 있었는데도 이런 짓을 저지른거야?
허

245 이름 없음 (WNfaUaK2r.)

2022-05-22 (내일 월요일) 23:30:39

>>243 미안한데 더는 못참겠어서 끝까지 가볼랍니다.
이렇게 하지말라는데 하지마루요해서 분위기 개판 만드는 것들한테 당한게 한두번이 아니라

246 이름 없음 (Wg5oOBEdzo)

2022-05-22 (내일 월요일) 23:30:40

안 싸워요. 뭐가 어떻게 되든, 이건 어장주님 스위치를 켜버린 참치의 책임이 있는게 맞으니까.
근데 저렇게까지 이야기하면 이쪽도 할말이 많죠. 그걸 잠시 이야기 한것 뿐이고.

일단 개인적으로 생각하면 어장주님께서 번아웃이 살짝 오신거라고 생각됩니다.
[투르만 웨이브 막타]라는 큰 이벤트가 끝나자, 번아웃이 살짝 오신것 같은데.. 적어도 2~3일, 혹은 일주일 정도 쉬다오시는게 어떠실까요?
예전에 펜드래곤 때도 그렇고, 중왕기 때도 그렇고 어장주님은 어장내에서 빅이벤트가 끝나면 조금 번아웃이 오는 경향이 계셔서..
큰 이벤트 뒤에 하루 쉬게되면 특히 번아웃이 오시는 경향이 강하시더라고요.

247 궁정서기관◆.60bUKrQIQ (tphyjw.suw)

2022-05-22 (내일 월요일) 23:31:27

그만하라고 말했죠.

그만하라고 했습니다.

248 이름 없음 (WNfaUaK2r.)

2022-05-22 (내일 월요일) 23:33:06

...네 죄송합니다.
저도 너무 답답해서

249 이름 없음 (t78ESVUMKc)

2022-05-22 (내일 월요일) 23:37:43

잡담판도 살벌하넹

250 이름 없음 (Wg5oOBEdzo)

2022-05-22 (내일 월요일) 23:39:18

진짜 빌런 참치면, 그냥 도망치거나, 혹은 에베베 그래서 어쩌라고 이렇게 했겠죠.
참치는 어장주가 장기연재 중단했을때도, 하루에 한번씩 잡담판에서 인양을 하면서 기다렸어요.
1월부터 4월까지, 쭈욱. 계속이요. 아마 잡담판 7에 가면 그 흔적이 그대로 남아있을 껍니다.
그런데, 여기서 빌런 취급을 받으면 참치는 억울하죠. 남들보다 앞서지는 못해도, 어장주의 어장을 좋아하고 팬으로서 보는 마음은 뒤지지는 않는다고 자부하는데,
항상 더욱 더 재미있고 다양한 의견을 만들어내고, 내정을 하기 위해서 머리를 싸매면서 어장에 참여했는데 말이죠.
물론 어장주님의 스위치를 켜버린건 오랜 시간동안 참여하면서도 스위치 기폭 장치를 건드려버린 참치의 잘못이 맞으니까 그건 잘못이 맞죠.
하지만 그걸 이 어장을 망치기 위한 빌런으로 몰아가고, 니들은 전개대로 안되면 왜 트롤짓이야. 라는 소리를 들으면...

251 이름 없음 (Wg5oOBEdzo)

2022-05-22 (내일 월요일) 23:41:55

기다림은 익숙하니까, 언제나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다만, 빠르게 회복하셔서 어장주님이랑 같이 어장을 하는 날이 빠르면 좋겠다고 생각할 뿐입니다.

252 이름 없음 (gjrBqvxNrQ)

2022-05-22 (내일 월요일) 23:42:16

본 참치는 파트리아 제국에 속한 자들이 제국의 힘을 느끼게 만든 방법으로서 로마가 모든 제국 영토에 도로를 깔았듯 수로를 깔 것과 건축물을 지을 것을 건의하는 바입니다

이제 건축물 뭐 지을지 의견 있는 참치?

253 이름 없음 (gjrBqvxNrQ)

2022-05-22 (내일 월요일) 23:44:34

근데 투르만도 후계자 문제 꼬이고 군대 상당수가 날라갔고 외부팽창이 사실상 먹힌 상태니까 개판 날 것 같고

제국은 원래 개판이었는데 더 개판 날건 확정인데 대체 무슨 일이 버려질지

254 이름 없음 (t78ESVUMKc)

2022-05-22 (내일 월요일) 23:46:01

>>253 상당수긴 한데 내부정리 못할 타격은 아직 아님
롱월 손뗏고 내부정리 집중하면 아직은...

255 이름 없음 (y0WfO9buMI)

2022-05-22 (내일 월요일) 23:46:42

제식무기 빼게 해주세요...!

진은 연구 돌려서 아티팩트 만들게 해주세요.....!

256 이름 없음 (gjrBqvxNrQ)

2022-05-22 (내일 월요일) 23:47:39

후계자 정한답시고 솎아내기를 하는 시점에서 피가 안흐르지는 않을 것 같은데 쿠데타 정도면 양호하고 심하면 내전이지 뭐

257 이름 없음 (Wg5oOBEdzo)

2022-05-22 (내일 월요일) 23:48:00

>>255 그러면 파마의 창이 통째로 사라지는데 조금 아깝다는 생각이..
파마의 창은 데일 불멸대의 상징이나 다름없는걸!

258 이름 없음 (gjrBqvxNrQ)

2022-05-22 (내일 월요일) 23:48:08

>>255 무슨 아티펙트 만들게?

259 이름 없음 (y0WfO9buMI)

2022-05-22 (내일 월요일) 23:48:36

아 맞아.

그 지금 시점에서 양피지 수입한 다음에 오스데일과 서적 제본으로 교환 교류 가능할까요?

260 이름 없음 (t78ESVUMKc)

2022-05-22 (내일 월요일) 23:48:43

>>255
제식무기는 못뺀다고 저번에 말나오지 않았나.
코르누코피아에서 수입못하면 뭐 안되는거고

261 이름 없음 (Wg5oOBEdzo)

2022-05-22 (내일 월요일) 23:49:15

투르만 같은 경우에는 아직 개판정도는 아닐꺼야.
당장 대재상이 마성을 통하여 적극적으로 투르만의 유지에 개입한다면 그럭저럭 평타는 칠테니까
하지만, 대재상이 이것도 투르만의 전통이니 우리는 영구히 중립을 지켜야 한다. 이런식으로 나온다면...
잘못하면 진짜 피튀기는 후계전쟁이 벌어질 수 있겠지

262 이름 없음 (gjrBqvxNrQ)

2022-05-22 (내일 월요일) 23:50:03

대재상쪽도 외교전에서 완전히 밀려서 좀 흔들릴 것 같아서

263 이름 없음 (Wg5oOBEdzo)

2022-05-22 (내일 월요일) 23:50:41

>>259 근데 이거 생각해보면 대부분 슬슬 지혜의 집에서 옮겨 들어가지 않았을까? 라는 생각이 드는게
오스데일에서도 지혜의 집을 인정하는 만큼 자체적으로 어느정도 서적 교환이나 교류가 이뤄졌을꺼란 말이지.
특히 우리가 지혜의 집에다가 불괴석 아낌없이 부어주는 만큼..

264 이름 없음 (t78ESVUMKc)

2022-05-22 (내일 월요일) 23:51:28

>>262 재상가문이야 정치적 타격정도야 있긴하겟지만
뭐 유력한 후계자 후보 나가리된건 맞긴한데
다른 후보들도 있고 뭐 일단 내부잡음 정리하느라 장기간 외부원정을 못할뿐이겟지...

265 이름 없음 (t78ESVUMKc)

2022-05-22 (내일 월요일) 23:52:20

3단계로 부속시설까지 하는데 국가 내부 서적이야 진작 하지 않았을까 싶긴함.

266 이름 없음 (gjrBqvxNrQ)

2022-05-22 (내일 월요일) 23:52:50

그러면 투르만 쪽은 치열한 권력 암투 시작인건가 어떻게 될지 두근두근하네

267 이름 없음 (Wg5oOBEdzo)

2022-05-22 (내일 월요일) 23:53:17

사실 이게 가장 큰 문제가 되는점은...
[귀비]들로 인하여 후계자들마다 다른 [혈통마법]을 타고 났다는 점.
상대적으로 [마성]을 가지고 있었던 타츠야가 당연히 정치쪽에서 우수하고 그래서 지지모아서 후계자 확정식 하려했던건데
이렇게 대패해버리면 후계구도에서 완전히 조져지고, 그러면 다른 [마성] 보유자가 아닌이상 제대로된 복마전이 펼쳐지게 될터라
이건 타노스가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서 결과가 완전히 달라지겠지.

268 이름 없음 (t78ESVUMKc)

2022-05-22 (내일 월요일) 23:53:36

>>266 중간에 묘사되면 나오는거고 안나오면 뭐 간략하게 정리되서 설명으로 끝날듯

269 이름 없음 (Wg5oOBEdzo)

2022-05-22 (내일 월요일) 23:55:05

뭐 적어도 향후 10년간은 동방에 신경쓸 일은 없을테니까
텐션이 3단계에서 2단계로 떨어진것도 그것때문일테고
결론적으로는 당분간은 우리의 향후 과제인 내정을 어떻게 하느냐겠지.

270 이름 없음 (t78ESVUMKc)

2022-05-22 (내일 월요일) 23:55:46

적당히 강변마을 정책이나 실행 앵커나?

271 이름 없음 (gjrBqvxNrQ)

2022-05-22 (내일 월요일) 23:55:58

근데 타츠야가 마성인거 보면 재상쪽이 지지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데 음 이럼 재상쪽 피해가 생각보다 심할려나?

272 이름 없음 (Wg5oOBEdzo)

2022-05-22 (내일 월요일) 23:56:39

뭐 적당히 그때가서 하는게 낫지 않으려나
어장주님 오늘 너무 앵커많아서 힘들다고 토로하셨으니까
앵커는 조금 줄여두는게?

273 이름 없음 (t78ESVUMKc)

2022-05-22 (내일 월요일) 23:56:56

>>271 오피셜 나오기전까진 추측뿐이여서
나와봐야 안다쯤?

274 이름 없음 (Wg5oOBEdzo)

2022-05-22 (내일 월요일) 23:58:24

실제로 다들 투르만 혈통마법이 천공이라는 추측이 거의 없고 마성쪽 추측이 많았던 만큼
오피셜나오기전에는 아무것도 몰라..

275 이름 없음 (gjrBqvxNrQ)

2022-05-22 (내일 월요일) 23:58:33

그렇긴해

276 이름 없음 (t78ESVUMKc)

2022-05-22 (내일 월요일) 23:58:59

뭐 짓는다 실행한다는 그냥 한줄로 정리 가능하니까.

277 이름 없음 (Eq.EZXGvhY)

2022-05-23 (모두 수고..) 00:00:57

이전 어장들에서는 자유 커뮤 앵커는 적은편이었는데
아무래도 자유 커뮤 앵커가 어장주님의 부담을 더한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하네.
그것덕분에 더더욱 어장이 풍성해진것도 맞지만.. 어장주 입장에서는 그거 하나하나 반영하는것도 힘든 일이실테니

278 이름 없음 (2a/jeXHTdA)

2022-05-23 (모두 수고..) 00:05:45

음. 너무 과열되서 망했네.
뭐라고 할까. 타이밍이 너무 나빴다고 할까. 황녀 등장은 필연적이었다고 보는데 투르만 처리 직후에 등장하는 바람에 PC방 전기 끈 상황이 되버렸다고 생각이 드네.
초반 등장 묘사를 아예 케르가 여행 끝내고 돌아오는 상황으로 해서 전쟁 후 몇년 스킵했다면 더 낫지 않았을까 생각도 들어.

279 이름 없음 (Eq.EZXGvhY)

2022-05-23 (모두 수고..) 00:08:35

황녀 등장 타이밍이 조오금 애매하긴했지.
다들 전쟁끝났으니 내정하자! 하고 있었는데 새로운 불씨가 온 느낌이었으니까, 참치중 하나는 태양터뜨리지마! 데일에 온거 광고할일 있냐! 까지 나왔고
뭐라고 해야하지. 다들 황녀가 올거라는건 어느정도 예상하기는 했겠지만 너무 일찍와서 당황한게 표현된 느낌?

280 이름 없음 (Ga2pcA6ET2)

2022-05-23 (모두 수고..) 00:10:34

일단 왔고 데일에 황녀가 온 건 극비니까 다른나라들은 아직 잘모르겠지

281 이름 없음 (jtaHqtOogc)

2022-05-23 (모두 수고..) 00:10:56

시간 문제긴 하지;;

282 이름 없음 (ik5UZKF8ls)

2022-05-23 (모두 수고..) 00:11:04

>>280 모르겟지.
알면 바로 퍼지고 시선집중.

283 이름 없음 (jtaHqtOogc)

2022-05-23 (모두 수고..) 00:11:36

숨좀 돌리고 이제 좀 내정에 뭔가 집중할때구나에 기대심리도
한껏부풀었는데...

갑툭튀해버렸으니 말이지;;;

284 이름 없음 (ik5UZKF8ls)

2022-05-23 (모두 수고..) 00:11:47

진행 다시된다면
할꺼 하면서 기반 쌓고 대비하면됨.

285 이름 없음 (2a/jeXHTdA)

2022-05-23 (모두 수고..) 00:11:53

>>279
사실 플레이어로서 극한의 개발딸이 가능한 이상 20년이나 내버려두면 게임이 끝나니까 어장주로선 결국 다른 불씨를 투입할수 밖에 없었지...
황녀도 그냥 무책임하게 전부 내던지기보단 적어도 가장 나아보이는 데일에 제국민들을 맡겼다는 점에서 인간적으론 마음에 들었지만...

286 이름 없음 (Eq.EZXGvhY)

2022-05-23 (모두 수고..) 00:13:02

그냥 캐릭터 자체는 욕먹을 캐릭은 아니였어
다들 이해하고 가엽다는 의견도 꽤 있었고
다만 타이밍이 좀 치명적으로 어긋나서 참치들이 반농담조로
아 싫어요 저리가요 내정하고 할테니 지금은 좀 아니잖아요
라고 말한게 스노볼이 된거지

287 이름 없음 (ik5UZKF8ls)

2022-05-23 (모두 수고..) 00:13:03

어짜피 군사 더 늘리는건 병폐나 부담 더 감당 못하면 안된다니까
적당히 내정 보면서
화포나 유성포같은 화기좀 추가하면 되겟지.

288 궁정서기관◆.60bUKrQIQ (VEeaL9Ocyk)

2022-05-23 (모두 수고..) 00:13:27

전체적으로 우리가 화력이 막강해지다보니.

아무래도 공격계 마법은 대체로 쓰나마나하고(이터널포스블리자드 정도급 빼면)

버프나 통제형 마법이 효과적이긴한듯.

회복은 혈통마법 패시브만으로도 충분하고.

289 이름 없음 (jtaHqtOogc)

2022-05-23 (모두 수고..) 00:15:40

1개월 바로 들이닥쳤으니깐

적어도 3~6개월 정도 쯤이었다면
이정도까지 들썩들썩거리면서 과민하게 반응하지도 않았겠지
반농담이라고 했지만

나머지 반은...

290 이름 없음 (jtaHqtOogc)

2022-05-23 (모두 수고..) 00:16:25

투르만에 집중했던 신경에 대한 긴장감이 풀렸고
그에 따라서 내정에'만' 쏟으며 재미를 보는걸로 부푼 기대감이

한방에 와장창깨지면...

말이지;;

291 이름 없음 (ik5UZKF8ls)

2022-05-23 (모두 수고..) 00:16:43

혈통 컬렉터 온!

만약에 황제 있다는거 밝혀지면 차라리 그냥 널리 알려서
"너희들의 제국은 끝났다. joy를 표하도록하지."하고 명가들 불러모으는게 효과적일듯.

292 이름 없음 (2a/jeXHTdA)

2022-05-23 (모두 수고..) 00:16:46

>>286 그래서 시간 스킵이 있었다면 했음.
중간에 뭐했는지 적당히 정하게 하고 시간 스킵한걸로 하면 적어도 그냥 내정내정으로 너무 원패턴 되는건 막을수 있을테니까.
그 중에 투르만이 어떻게 됬는지도 정하고. 그럼 어느정도 세력이 다각화되면서 급전개처럼 느껴지지도 않은채 2부쯤으로 넘어갔다 여길수 있었을 거임.

293 이름 없음 (2a/jeXHTdA)

2022-05-23 (모두 수고..) 00:17:51

그래서 2부에는 반 데일(혹은 반 파트리아 연합)같은게 나와서 이리저리 간보면서 놀면 재밌지 않았을까?

294 이름 없음 (jtaHqtOogc)

2022-05-23 (모두 수고..) 00:18:09

투르만도 투르만이지만
스노트리 먹먹하고
테수령 먹먹한

여신교 세력들에 대한 근황도 다루면서 >>292로서의 진행으로 나아갔다면

싶긴 하지

아니면 여신교 세력들에 먹히기 직전의 스노트리 근황(과거형)이라든지

295 이름 없음 (ik5UZKF8ls)

2022-05-23 (모두 수고..) 00:18:22

>>292 난 스킵보다 그냥 흘러가는게 취향인데 흠

296 이름 없음 (Eq.EZXGvhY)

2022-05-23 (모두 수고..) 00:18:39

사실 데일 자체의 화력은 어느정도 이해할만한게
당장 옆집 투르만도 화약병기 풀셋팅하면 나오는 화력이라
근데 가성비측면에서 데일의 화력이 워낙 좋은거라 그렇죠
특히 서방에서는 이정도로 궁병에 진심인 세력이 없던게 크고

297 이름 없음 (jtaHqtOogc)

2022-05-23 (모두 수고..) 00:20:35

데일 자체가 이례귤러에 트릭스터 같은 존재지

애시당초 데일이 없었다면

여신교 vs 투르만 이었을거고

투르만이 세계통일 했을거라고 보는데 ㄹㅇㅋㅋ

298 이름 없음 (2a/jeXHTdA)

2022-05-23 (모두 수고..) 00:21:23

>>295 어장적으로는 결국 목표가 없는채 내정내정이라 지루해지기 쉬우니까. 그렇다고 팬드레곤처럼 제국같은 뭔가 원대한 목표를 가지고 있는것도 아니었고.
내정을 위한 내정 밖에 없었잖아? 그러니까 적당히 스킵하고 우리에게 그동안 뭐짓거나 할거 정하게해서 빠르게 스킵하고 지나가게 하는게 나았다고 생각했음.

299 이름 없음 (ik5UZKF8ls)

2022-05-23 (모두 수고..) 00:21:28

어차피 가을 마지막이라서 겨울은 스킵될꺼고...
내년 4월에 엘레나 성년식이니까.
음 츠바사 아난타 한테 뭐라도 하사하면서
엘레나 한테 가신들 승계해주면 되려나?

아난타 계속 외방으로 돌리다가 결국 초원으로 가버려서 아쉬운데 흠.

300 이름 없음 (jtaHqtOogc)

2022-05-23 (모두 수고..) 00:21:52

(갠적으로는 데일 없다치고 여신교 세력 vs 투르만 이라는 두 세력이 서로 맞붙으며
두 세력의 질서가 어떻게 돌아갈지 흥미가 없진 않은 참치 1마리)

301 이름 없음 (Ga2pcA6ET2)

2022-05-23 (모두 수고..) 00:22:12

모리안의 성법이 작렬하면 좀 그게 강해서 게다가 광신도들이 신앙의 힘으로 마성 이겨냈다! 해도 뭐 이상하지 않지

302 이름 없음 (ik5UZKF8ls)

2022-05-23 (모두 수고..) 00:22:17

>>298 뭐 없으면 스킵하는데
차근차근 가는것도 나쁘지않아서

303 이름 없음 (Eq.EZXGvhY)

2022-05-23 (모두 수고..) 00:22:52

여신교VS 투르만이면 볼것도 없이 투르만 승 아닐까..
걔네 솔직히 파괴의 성녀 원툴이었고

304 이름 없음 (Ga2pcA6ET2)

2022-05-23 (모두 수고..) 00:24:17

수로개발 계획 다 짜뒀는데 저거 언제 다하지 지혜의집 올리느라 불괴석대포연구도 사실상 무한 연기고

305 이름 없음 (ik5UZKF8ls)

2022-05-23 (모두 수고..) 00:24:39

>>304 ? 턴골 연구라서 가능하지않나?

306 이름 없음 (Ga2pcA6ET2)

2022-05-23 (모두 수고..) 00:25:18

불괴석 대포 연구하려면 불괴석이 필요하지 않을끼?

307 이름 없음 (Eq.EZXGvhY)

2022-05-23 (모두 수고..) 00:25:20

>>305 실험할 불괴석이 없는데 불괴석 대포 연구는 무리아닐까

308 이름 없음 (ik5UZKF8ls)

2022-05-23 (모두 수고..) 00:25:36

아아 깜박 불괴석을 썻지.

309 이름 없음 (ik5UZKF8ls)

2022-05-23 (모두 수고..) 00:27:51

4년이라... 30개월인줄 알았는데
48개월인가.

뭐 불괴석 말고도
화약 화정석 더해서 폭발화살 개량으로 +100%맞추는 연구라던지
한번 해보면?

라인 부여술 5고 알폰스 연금술6에 이나호면 뭐 되지않을까?

310 이름 없음 (Ga2pcA6ET2)

2022-05-23 (모두 수고..) 00:28:21

일단 수로개발 1단계가 저수지나 댐 수로 건설로 강 유속 조절
갑문 다리운하 건설로 인프라 조성 이거만 해도 돈이 어마무시하게 나갈 것 같은데

311 이름 없음 (ik5UZKF8ls)

2022-05-23 (모두 수고..) 00:28:45

>>310 오피셜 나온게 없어서 그떄까진 몰루?

312 이름 없음 (Ga2pcA6ET2)

2022-05-23 (모두 수고..) 00:28:54

폭발화살은 굳이? 지금으로도 충분한데

313 이름 없음 (ik5UZKF8ls)

2022-05-23 (모두 수고..) 00:29:43

>>312 원래 화력은 더강할수록 좋은거니까.
75%애매한거보다 100%가 계산도 편할꺼 같은데

314 이름 없음 (Ga2pcA6ET2)

2022-05-23 (모두 수고..) 00:29:48

근데 연금술사 건설에 투입 못하나? 요새작성하고 그런거 보면 건설도 꽤 잘할 것 같은데

315 이름 없음 (ik5UZKF8ls)

2022-05-23 (모두 수고..) 00:34:13

근데 문뜩 궁금한점은...
엘레나 초원으로 간이후 교육보고가 안오는데
어떻게 됬을려나 내년 성년식흠.

316 이름 없음 (ik5UZKF8ls)

2022-05-23 (모두 수고..) 00:35:33

─제국력 1071년 9월 가을:평년─(리롤권1/3) (하2권/+-1권=1장)(지정권=1장)※텐션2단계※
-현재 자원-
자금:5430gp
물자:7106pp
젬:113gm

문뜩보니까 어장 넘어가면서 리롤2장이여야하는데 1장으로 되잇구먼

317 이름 없음 (Eq.EZXGvhY)

2022-05-23 (모두 수고..) 00:37:05

진짜 돈 물자.. 장난아니네

318 이름 없음 (Ga2pcA6ET2)

2022-05-23 (모두 수고..) 00:37:33

강 유속 조절:제방 댐 저수지 수로
강 이동 개선:수로 갑문 다리운하

수로는 하나로 치더라도 지어야 하는게 6개

댐이랑 저수지, 수로는 이미 많이 지어져 있다고 했고 그럼 지어야하는게 적거나 개조를 통해 유속조절이 가는하게 하면 되고

제방도 아마 수로 지을때 같이 지었을테니 더 개선하면 되고

문제는 갑문과 다리운하인가 이거 갑문과 다리운하를 나중에 지어야 겠는데

319 이름 없음 (jtaHqtOogc)

2022-05-23 (모두 수고..) 00:38:09

>>316

지혜의 집 소모한거 더한거 맞지?

자금이 저렇게 된다는건가;;;

320 이름 없음 (ik5UZKF8ls)

2022-05-23 (모두 수고..) 00:38:34

>>317
말값 75+ 지혜의집 5천=5075gp 빼야함
물자도 불괴석으로 감해도 1000pp 써야하고

321 이름 없음 (Ga2pcA6ET2)

2022-05-23 (모두 수고..) 00:39:02

>>316 지금 돈이랑 물자 지혜의 집 건설 들어가면서 저거 보다 더 많이 줄지않았어?

322 이름 없음 (ik5UZKF8ls)

2022-05-23 (모두 수고..) 00:39:26

355gp 남고
6106pp로 물자는 넘쳐나네.

323 이름 없음 (Eq.EZXGvhY)

2022-05-23 (모두 수고..) 00:39:46

물자는 6000pp 정도인가..
쓰려면 맘껏 쓸수있겠지만 말이지

324 이름 없음 (ik5UZKF8ls)

2022-05-23 (모두 수고..) 00:39:54

>>321 적당히 본편에 리롤권표기 되있는 표 복사해온거임.

325 이름 없음 (Ga2pcA6ET2)

2022-05-23 (모두 수고..) 00:41:12

일단 돈 모으고 천문대부터 짓자

326 이름 없음 (ik5UZKF8ls)

2022-05-23 (모두 수고..) 00:41:45

겨울 되고 1월에 뭔가 선물이라도 사서 엘레나 성년식떄 줘야하는게 아닐런지?

327 이름 없음 (ik5UZKF8ls)

2022-05-23 (모두 수고..) 00:42:14

케르는 아티펙트라도 만들어줫는데
엘레나도 뭔가 선물을 해야.

328 이름 없음 (Ga2pcA6ET2)

2022-05-23 (모두 수고..) 00:42:31

천문대 짓고 대농장 농경지 올린 다음에 수로개발을 들어가는게 좋을 것 같아

329 이름 없음 (Ga2pcA6ET2)

2022-05-23 (모두 수고..) 00:43:23

엘레나에게 니콜라도 뭐 받았는데 넌 뭐 받고 싶은게 없냐고 물어보는게?

330 이름 없음 (Eq.EZXGvhY)

2022-05-23 (모두 수고..) 00:43:25

엘레나 선물은 근데 초원의 칸이라 뭘해줘야할지..

331 이름 없음 (Ga2pcA6ET2)

2022-05-23 (모두 수고..) 00:44:11

활이나 갑옷?

332 이름 없음 (ik5UZKF8ls)

2022-05-23 (모두 수고..) 00:48:06

겐류사이한테 부탁해도 좀 늦겟는데...
다른 드워프들이랑 공동작업으로 부탁이라도 해야할까?

333 이름 없음 (Ga2pcA6ET2)

2022-05-23 (모두 수고..) 00:48:15

근데 제국은 뭐 특별한 아티펙트 같은거 없나? 있을 법 한데

334 이름 없음 (ik5UZKF8ls)

2022-05-23 (모두 수고..) 00:50:38

>>333 챙겨왔으면 뭐 옥쇄나 그런거 아닐까?

335 이름 없음 (Ga2pcA6ET2)

2022-05-23 (모두 수고..) 00:51:45

그러고 보니 이화제국 옥새도 무슨 효과인지 모르네

336 궁정서기관◆.60bUKrQIQ (VEeaL9Ocyk)

2022-05-23 (모두 수고..) 00:52:59

아브로라의 아티팩트?

1.쇠락의 역사기 동안 유실, 파손, 판매되었다.
2.실권자가 손에 넣고, 이후 유실내지는 그쪽에서 보관중. (호르닥은 독립하면서 쌔벼갔다)
3.적대적 이민족이 쳐들어왔을 때 (옛 니몰이나 옛 초원족) 약탈이나 전리품으로 쓸려갔다.

이란 느낌이 아닐지.

정작 그렇게 쌔벼간 쪽들도, 유물을 상실하거나 팔아치웠을듯.

337 이름 없음 (ik5UZKF8ls)

2022-05-23 (모두 수고..) 00:54:00

황가의 가보라던지 그런거 챙겨올 상황은 안되는거구만.

338 이름 없음 (Eq.EZXGvhY)

2022-05-23 (모두 수고..) 00:54:06

이화제국 옥새는.. 아마 혈통마법 강화나
럭스스텔라 느낌으로 보유시 자손에게 트레잇 계승률 100%?

339 이름 없음 (ik5UZKF8ls)

2022-05-23 (모두 수고..) 00:54:29

성천 옥쇄라니까 별빛 관련 능력치 상승이나 뭐 그런거겠지?

340 이름 없음 (Eq.EZXGvhY)

2022-05-23 (모두 수고..) 00:55:28

그러고보니 웃긴게 섭정단들은 나름 명문가일텐데 혈통마법이 하나도 없구만.. 호르닥 정도만 겨우 있었고

341 이름 없음 (Ga2pcA6ET2)

2022-05-23 (모두 수고..) 00:56:07

호르닥 혈통마법이 뭐였지? 스톰랜딩은 폭풍 이었고

342 이름 없음 (ik5UZKF8ls)

2022-05-23 (모두 수고..) 00:56:17

>>341 파쇄

343 이름 없음 (Ga2pcA6ET2)

2022-05-23 (모두 수고..) 00:57:17

<혈통마법:파쇄>

패시브효과:매 전투라운드 시작시, 레벨당 10~100전력만큼 살상.

[파쇄파]:레벨당 10~200전력만큼 적 제거와 동시에 요새타격.

[붕괴/20gm]:레벨당 25명 만큼의 적을 제거. 대상지정 가능.

[파멸/20gm]:적 인물 하날 선택해 [레벨]만큼 hp피해 혹은 무력부상 가능.

음...구려

344 이름 없음 (ik5UZKF8ls)

2022-05-23 (모두 수고..) 00:58:09

근데 혈통마법있고 야루오 아카데미 시절 안맞았다는
야라나이오도 명가 출신일텐데
어떤가문이길래 명가출신이 용병일을 뛰어다닌걸까?

345 이름 없음 (ik5UZKF8ls)

2022-05-23 (모두 수고..) 00:59:12

>>343 제거라서 우리도 회복못함 저거
뭐 숫자는 적지만

346 이름 없음 (EtwI0pVY9c)

2022-05-23 (모두 수고..) 00:59:47

구리지않아
우리 혈통마법들이 다들 굇수들이라 비교 하기 좀그럴뿐이지
저건... 레벨 스케일링을 받지못한
명예로운 죽음을 당한 마법일뿐이야

347 이름 없음 (EtwI0pVY9c)

2022-05-23 (모두 수고..) 01:00:29

붕괴나 파멸은 고정치로 지워버리는거라 많이 아파

348 이름 없음 (ik5UZKF8ls)

2022-05-23 (모두 수고..) 01:00:36

당장 우리가 경계하던 모리안 제거도 수백인거 보면 저거 상당히 위험하긴한 마법.

349 이름 없음 (Ga2pcA6ET2)

2022-05-23 (모두 수고..) 01:01:02

혈통마법:힘은 개인강화 밖에 안되서 다른 혈통마법들은 적 군대에 피해를 입히거나 강화하거나 하니까 밀리면서 천천히 쇠락하다가 몰락한 거 같은데

350 이름 없음 (EtwI0pVY9c)

2022-05-23 (모두 수고..) 01:01:13

붕괴6이면 매턴 패시브로 60~600 살상판정굴리니까?

351 이름 없음 (Ga2pcA6ET2)

2022-05-23 (모두 수고..) 01:02:07

그러네 제거 판정인거 보니까 쎄긴하네

352 이름 없음 (Eq.EZXGvhY)

2022-05-23 (모두 수고..) 01:03:11

혈통은 구린거없어 응

353 이름 없음 (ik5UZKF8ls)

2022-05-23 (모두 수고..) 01:04:36

솔직히 저거 대 투르만전에
파쇄 6렙있으면 적룡기군,십마사석포 같은 초고급 병종 골라잡는거지 뭐.

354 이름 없음 (Eq.EZXGvhY)

2022-05-23 (모두 수고..) 01:06:24

아니 그냥 파멸부터 강한게
혈통마법 이하 무력이면 확정 전투아웃이라..

355 이름 없음 (ik5UZKF8ls)

2022-05-23 (모두 수고..) 01:07:13

지휘관 아웃은 무섭지.

356 이름 없음 (EtwI0pVY9c)

2022-05-23 (모두 수고..) 01:07:14

카운터수단 안챙겨오면
Hp나 무력낮은 인물은 파멸맞고 즉사하거나 바로 아웃이니까

357 이름 없음 (Ga2pcA6ET2)

2022-05-23 (모두 수고..) 01:09:33

데일에 온 혈통들이 특히나 강한거구나

생명과보호 겨울 풍요 밤 영광 별빛 섬광 용 마성 태양

어...지금 나온 혈통이 총 15개인데 왜 그 중 10개가 왜 데일에 있지?

358 이름 없음 (ik5UZKF8ls)

2022-05-23 (모두 수고..) 01:10:02

>>357 그것이 천명아닐까?

359 이름 없음 (Ga2pcA6ET2)

2022-05-23 (모두 수고..) 01:15:51

아 유해조수박멸작전으로 데일을 더 마음대로 개발하고 싶다

결코 유해조수박멸작전에서 활약한 샤를이 모든 영광을 아나에게 바치면서 기사서임이라던지 아나의 수호기사로 임명된다던지를 바라는게 아닙니다 하하

360 이름 없음 (Eq.EZXGvhY)

2022-05-23 (모두 수고..) 01:16:34

이미 아냐의 호위기사지만!

361 이름 없음 (ik5UZKF8ls)

2022-05-23 (모두 수고..) 01:17:47

그러고보면 츠바사 이렇게 초원으로 완전히 상속되면
그 야성술사 떡밥은 끝이군

362 이름 없음 (Ga2pcA6ET2)

2022-05-23 (모두 수고..) 01:19:21

뭐라고? 언제 그렇게 빨리 됬데 이것이 혈통의 힘? 찾아온지 1년도 되지않았는데 신뢰 할 수 없다던지 그런건 없는거냐

그런 역경을 이겨내는 서사가 있어야 로망스 문학의 맛이 살아난다 말이다

363 이름 없음 (Eq.EZXGvhY)

2022-05-23 (모두 수고..) 01:19:33

아..근데 잡담할수록 왜이리 어장하고싶지

364 이름 없음 (Eq.EZXGvhY)

2022-05-23 (모두 수고..) 01:20:21

>>362 그거야 우리 킹갓 니콜라가 바로 아냐의 호위기사로 샤를을 임명해버렸으니KKW!!

365 궁정서기관◆.60bUKrQIQ (VEeaL9Ocyk)

2022-05-23 (모두 수고..) 01:34:52

여담)최고신관에게는 여신교 비전의 전역성법이 있습니다.

페이트 시리즈로 치면, 대계보구같은 느낌인가

여담2)모리안이 쓴 파멸의 깃털의 상위 성법도 존재합니다.

여담3)여신교 성녀는 세 명입니다. 따지고 보면 원툴이 아니라 쓰리툴인것(?)

366 이름 없음 (ik5UZKF8ls)

2022-05-23 (모두 수고..) 01:35:30

창조 유지 파멸 흠
그리고 비전의 전역 성법
수백 그이상의 상위성법이라?
여신교 흠

367 이름 없음 (ik5UZKF8ls)

2022-05-23 (모두 수고..) 01:36:39

근데뭐 볼사리노가 무승부 한거 보면
케르와 데일이라면 해볼만 하지 않을런지.

368 이름 없음 (Ga2pcA6ET2)

2022-05-23 (모두 수고..) 01:36:57

평화 유지 파괴 아니었어? 내 기억이 잘못된건가?

369 이름 없음 (Eq.EZXGvhY)

2022-05-23 (모두 수고..) 01:37:24

비전의 전역 성법이라..
느낌상 마법전체 밴같은거나
여신교 신자가 아니면 막대한 페널티를 입는 형식이려나

370 이름 없음 (Eq.EZXGvhY)

2022-05-23 (모두 수고..) 01:37:57

유지안에 평화가 있는 느?낌

371 이름 없음 (ik5UZKF8ls)

2022-05-23 (모두 수고..) 01:38:39

anchor>1596516371>237
창조 유지 파괴가 맞네.
근데 치노떄 크리로 조화가 있던거 생각하면

372 이름 없음 (Eq.EZXGvhY)

2022-05-23 (모두 수고..) 01:39:50

설레발이긴 해도 계속 레스남기시는거 보니 조금 회복하신거 같아 다행이다..
그래도 힘들땐 무리하지 마시고 푹 쉬고 오셔요
괜히 억지로 하려하면 번아웃 더 심하게 오더라고요
일찍 보고싶은 마음은 크지만 그렇다고 괜히 억지로하다 연중하는건 안되니까용

373 이름 없음 (Ga2pcA6ET2)

2022-05-23 (모두 수고..) 01:40:03

예로부터 사람을 홀리는 것은 화약이 답이라 하였다

불괴석 화정석 대포 연구에 이나호 겐류사이 엘릭을 투입 해야만!

374 이름 없음 (ik5UZKF8ls)

2022-05-23 (모두 수고..) 01:40:33

>>373 그러기위한 드워프 헥스테크부터 알아보는게?

375 이름 없음 (Eq.EZXGvhY)

2022-05-23 (모두 수고..) 01:43:13

>>373 그무슨 조선시대 선비들이 할 발상..!

376 궁정서기관◆.60bUKrQIQ (VEeaL9Ocyk)

2022-05-23 (모두 수고..) 01:4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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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 l　 l　:l　　.'　　 V /, l　.l　　　'/,　ヽ_ ＿ノ V/　V/　.V/ '/,::/:::::/...|.　.l　.l.　'/,　　　　'/,　　＼　.＼　V/.:::::::::/　 / 　 /　l　　　　 l　 .　 /　./　　./　/ 　 / 　／l／
　　　　　　 /.　　　　　　　 l　 l　:l　　 { 　　 V / l ヽ　　 '/,　　V/　　V　 .V/　 V/ '/,::::/|　.|.　.l　.l　 '/,　　 .　　'/,　　 ..＼　＼V/:::::/ 　/ 　 /　　l 　　. 　l　　/.　/　　./　/　　/　／l　.l
<창조>

　　　　　　　　　　　　　　　　　　　　　　　　　　　　　　　　　　　　　　　　　　　　　　 -‐ ｧ‐ 、
　　　　　　　　　　　　　　　　　　　　　　　　　　　　　　　　　　　　　　　　　　　　　　 /　／/ }i　:,
　　　　　　　　　　　　　　　　　　　　　　　　　　　　　　　　　丶- _　　　　　　　 ,__彡' ノ{ /}ﾊ. ′　　　　　　 ._　／
　　　　　　　　　　　　　　　　　　　　　　　　　　　　　　　　　　＼-ﾆ- _ _　-‐ノ /'{/rｩ//'tｭ.}, }　 _　　 ._ -ﾆ-／
　　　　　　　　　　　　　　　　　　　　　　　　　　　　　　　　　　　＼ ''^~ﾆ-彡{'/{..圦 ´ : 　ﾉ/}´/_ -ﾆ-_ -／
　　　　　　　　　　　　　　　　　　　　　　　　　　　　　　　　　　＿_,.　'^｀丶__ﾆ=-.人j{八{〕ト　イ./.||/ -=ﾆ￣∠..,,___
　　　　　　　　　　　　　　　　　　　　　　　　　　　　　　　　｀`／- ￣_,,､､､､,,_￣￣〈〈｀ー‐ f/ノ||''^~￣..,,___　 _　-=ﾆア
　　　　　　　　　　　　　　　　　　　　　　＼- _ -=＝ニ￣.〃　＼: : ＼　　　￣~ﾉ0Vニﾆ/Vく.jj''^~￣　)ア´. . . .ィi〔
　　　　　　　　　　　　　　　　　　　　 -ﾆ￣ヽ''^~ .-=ﾆ／ i{''^~　 .＼: : :ﾆ=- ._ / //>､,,.rfｿ´ /ﾍ_　-=ﾆ: : : : :／　　 __
　　　　　　　　　　　　　　　　　　　　＿/' _ -ﾆ￣　-=ﾆ／　/''^~ ／. .／￣ﾆ=- : :{ :{ {z{(rfゾ{ .ノ　 }: _,,.. -=ﾆ￣、　　 //└─,
　　　　　　　　　　　　　　　 -ﾆ￣ {／ﾆ=-￣＜´./ ///''^~　 _､く-=ﾆ⌒ヽ才＾ヽ'ﾉrfアﾆ／.,,_　ﾉ　丈｣ZZZLﾆ=ｧzく/-=ﾆ´
　　　　　　　　　　　　　／-=ﾆア´{￣ﾆ=- ｀`ヽ/ 〈/{'ﾆ=-／.::.::.::ア゛〕iトﾆ=-くrfУﾆ／,／　 /└r=ﾆーr‐=ﾆ=-ゝ'⌒ヽノ
　　　　　　　　　　　　　　 /／　 /　 .乂//　／''^~{　i{..,,_ -.::.::.::.::.::/'⌒＼ヽヽ=rfｿ_ -i_][ﾆ{ {　八/'^~-‐…‐ヽ::.-_
..-‐=＝＝＝＝=‐-､､..,,_　　/i{　　　　　 {.{ //　　{八_ -.::.::.::.::.::.:／／Y　 .} }'，_ -ﾆﾉY][¨^]L''^~L7.／￣{ { ヽ}::.::.:-_
_ .::.::.::.::.::.::.::.::.::.::.::.::.::.::.::.::.::.:￣.::.ﾆ=─────==ニ／.::.::.::.::.::.::.:/^/　/ﾊ／_ -/ {｢丈__][:｀´:]Lニ=-ri∧r''⌒ヽ'::.::.::.::.-_
. ::.::.::.::.::.::.::.::.::.::.::.::.::.::.::.::.::.::.::.::.::.::.::.::.::.::.::.::.::.::.::.::.::.:／::.::.::.::.::_､丶/-/　/'／／_.八ト(_)_｣[:.:.:.{:.:]L{. (_)人｢/,　r:. |::.::'，/ﾊ :,
:.::.::.::.::.::.::.::.::.::.::.::.::.::.::.::.::.::.::.::.::.::.::.::.::.::.::.::.::.::_　-=ﾆ>┐.::､ヽ｀.::., ┴〈　.／.〃=-.:r' ヽ　V∧ :.:.{:.:.:]V¨ / . .ヽ/, |:.: |::.::.|::./∧′
_ :.::.::.::.::.::.::.::.::.::.::.::.::.::.::.::.::.::.::.::.::.::.::.::.::_ -ﾆ￣ _､rf〔>''^~>.::.:/Y__ノ_､く.::.://.::.//ﾊ . . . . 〉 .〉-r‐r‐〈. 〈. . . . ﾊ　} : |::.: |::.::./ﾊ　,
._.::.::.::.::.::.::.::.::.::.::.::.::.::.::.::.::.::.::.::.::.::.:_ -ﾆ-　_､rf〔　 __､rf〔ﾍ -{_/{ {.|j::.::.::.://::.:/::.::. }｀ヽr‐o〈 ./ :　',　ヽ_ヽr''^{ y''^｢.| :. |::.::.::.:/,. ′
..＼.::.::.::.::.::.::.::.::.::.::.::.::.::.:__.::.::.::_-ﾆ- _､rf〔　 _ -ﾆ_､丶´　_､‐ゝ'¨＾.::.::.::. {(.::./.::.::.:へ.,,_r‐orへ .: _-ﾆ][二i{__｣.:{-{ ,/| :. |.::.::.::.::/,　:＼
....　＼.::.::.::.::.::.::.::.::_ -ﾆ-く_ -=ﾆ心〔丶゛_ -ﾆ､丶゛_､rf〔:.]_L｀Y.::.::.::.::.::.::{ )'.::.／:: :://〕iト＼　V　 :／／{][:: ::lﾉ}_}_j::.:,ﾞ.::.::.::.::.:/,　}:. 丶
. 　　＼.::.::.::.::._-／＾ソ''^_､＜ヽ.∧V/-　｀_､rf〔ﾆ=-　 _､＜.::.::.::.::.::.::.::乂 ':: __彡/::{∥:: ＼＼:.／／ⅱ|VL:: 〈/ｲ.::/.::.::.::.::.::.::.l　}:.　 }:'，
.　　　 __丶_､く=- ´ _､＜‐ｧVL ﾟ　i} }..-=ﾆ=-　 _､-=ﾆ￣=┛.::.::.::.::.::.:／-=-_､＜:: :∥:: :: :: ＼l／ :: ⅱ|: VL:: : V/.::.::.::.::.::.::.:: l　´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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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ﾆ=-''^~-=ﾆ￣ﾆ=-　￣_､-=ﾆこLﾆ=-　　 ¨￣　〕iト.::.::_,,.､-=ﾆ￣ :: :: :: :: :: :: :: ∥:: :: :: :: :: :: :: :.:.ⅱl:: :::Ⅵi: :: ::V/ ''^~　　 .|　　´jl.　　 V/
. _､＜辷=-''^~-=ﾆ￣＝＝才 _]　　　　　　　　 _　-=ﾆ¨ﾆ=-:: :: :: :: ／:: :: :: :: :: ::/ : :: :: :: :: :: :: :: :: ﾉﾉ':: :: ::Ⅶ:: :: ::∨/　　　　|　　 j{;　　　}i
..-　¨_,x辷彡'^冖冖冖ミニィ(⌒　　　　　 _　-=ﾆ=-:: :: :: :: :: :: :: , ::ﾞ:: :: :: :: :: :: ::/:: :: :: :: :: :: :: :: :／, ﾞ:: :: :: ::.}Ii:: :: :: :∨/ 　　 | 　 .j{.´_　　}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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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유지>

　　　 ,イ}　　　　　　　　　　　　ｒ.､
　　 ,ｲ三}　　　　　　　　 ,ｲﾆI}
　 ,ｲ三ｺ}　　　　　　　 ,ｲ三ﾆ}
.,ｲ三三l} 　　　　　　 ,ｲ三二i}　,...::‐…・・…-..､
ｲ三三ｺ!　　　　　　　 ,ｲ三三ｺ},.:´:::::::::::::::;ィ
三三ﾆl}　　　　　　 ,I三三ﾆｱ:....／:::;／. .::::::;:ィ::´::::::::｀:..､
三ニﾆl} 　　　　　 ,Ｉ三三ﾆI'i:i:;:'. ..;イ:. .　,／:::::::::::::::::::::::::::ヽ
三ニﾆl}　　　　　 ,仁三ニi!i:i;':::::/ｲi::::.,.'/i:,'...'.....i.. /. i:::::::､:i‘，
三三ﾆ}　　　　　　　i仁三三i|i:i;'i:i:/:ｲ:|::::Уi:::;／::／::::,ﾉ. i. ..}i:i:i}
三三ﾆ{　　　　　 i仁三三|!ｉ/彡'::ｨｌ:|:ｉf:|i:i,ｲ;: イ:: :;イ:::;ｲ:::/i:i:i:!
三三I{ﾑ　　　　　 i仁三三イ彡彳┤:|:ｉﾚ'r‐｡-x／´/:::/,}::;'i:ﾚ'i:!
三三I{ム　　　　 i仁三三ﾕｭｰ-〈､r||::!:!!|.｀ｰ‐‐'`.ノイｚｧl/:И::;′
三ﾆ={ﾆム　　　 i仁三三ニ|i:|i:::|:ヽ||::l::小,　　"¨´ ｀"/:ﾘﾉ..∥
三ﾆ={ﾆﾆﾕ､　　 ,仁三三ﾆﾆ|i:|i:::|:::l:||::|::::ハ　　　_ '　.人::i:| /
三ﾆ={ﾆﾆﾆﾕｭ､ .´}三三三ﾆl:i:|i:::|::;l:}|::|:i:| ＼　　,.ィi:!:l::|::::i:!　　　　 .r ､　rﾔ
三ﾆ={ﾆﾆﾆｱﾆﾕｭ{I三三ニﾆl:i:|i:::|/:ﾘ|::|:l:|　　{¨´i:i:!i:|::!:|::::i:!　　　 r-､ヽヽﾟ,.ﾟ｡
l三ﾆ={ニ７ニlﾆIニﾆマ三三|:ノ¨¨〃ｲ:|:l:|　　ﾄ､r,.､:i:l:!:!|::::i:!　　　｀ヽ｀ﾟ｡ﾟy ﾟ,
ﾆﾆﾆ={ﾆｺﾆ７ニlﾆｱ三ﾆ＞≦三彡'...|i:|:l:|≧≠＝=ｭ|:!:!|::::!|　　 .く｀ー､ﾏ.ﾟ｡ﾏ.',
ｱﾏ三{{ﾆﾆｱﾑﾆIｱﾆ仁ｱ　　　｀ヾ〔|j:ｌ八○))匸〉r匕リ:::i:ﾄ､.　　　｀{ヽ.ゝ.｀　.〉
Iｭﾏニ7ﾆﾑニ7=}ﾆ7}ﾆ}　　　　　　　 .|i:l:::λミ､土二坏､!:::::!.ﾊ　　　 .): /　´ .,′
Iﾆﾏｱ}!ﾆﾏﾆｱⅣ=ｿｌ=f　　　　　ヽ　 j:!l::ﾄ､:ヽヽ､　　＿|.ヽ､!..|　　　.{::f　　　!
ニ=アニﾑVⅥ¨Vi}iﾆ!　　　　　 ,ィ: ﾘ::l:八:ヽ､　 ≧=-.ﾉ｀　｀ヽ､　　 У　　 .|
ﾆニ{!ﾆﾆ={ . 　　 |iﾆ}‐‐-----{ｭ .f::::l:ﾘ/∧:i ヽ　-‐=ﾆ=-‐　　ﾊ　.ト.､＿_ｵ
ﾆﾆ=|ﾆﾆ=l{　　　 |i=!≠≠==≠}　|::::!ﾚ'/ :.}:l.: 　`　　 _.....＿...:.:.:.;} ﾉi;oi;i;i;i/
ﾆニ=!ﾆﾆ=l　　　 .|i=!;i;i;(＠)◇(;! .ﾘ:::i:/! : :.}:l.:.:.:.:.:.:.:.:.`ｰ＝ﾐ､:.:.:./入_＿_;ﾉ
ｺ仁ﾆﾏﾆﾆ{! 　　 |i=}≠=====ｲﾑ|.!::i::|| ::/:ﾉ..:.:.:.:.:.:.:;::イ:::.:.:.:.:;:ｲ./　-=ﾆﾉ
ｺ仁ニﾏﾆﾆ{!　　 |三!ニ＝一 {ニ|.!::i::||,/r'≧ﾆ=-━''"::::¨¨´::ﾚ'　　　.::;′
コ!ﾆﾆﾆﾏﾆｺ}　　 .|三}:. ￣　　.|ニ|:!::i::|ﾚ'≧=-‐::.:.:.:.: : . .:.:.:.:.:/!:. 　 .:.::;′
ﾏﾑﾆﾆﾆﾏﾆｺ}　　 |i=f: ‐-::､..　{三|:!::i::|!::::::彡'´￣　　　　 .::ﾘﾖ:.　 .:.::;′
ｺﾏﾑﾆﾆﾆﾏﾆ}　　 |i=}≧=--.:.:.}三|:!::i::||::.:.:.:.　　　　　　　 .:.;ｲ=!:. .:.:ノ
ニﾏﾑﾆﾆﾆﾏｺ}　　|i=}:.:-=ﾆ=-.:}ア|:!::i::||::.:ﾊ:.:.　　　　　　 .:.:{ﾆ=!:.:r'´
<파괴>

딱히 스포일러는 아닌듯.
나중에 배역이 달라질수도 잇겠지만.
일단 현재구상으론 이럼.

377 이름 없음 (ik5UZKF8ls)

2022-05-23 (모두 수고..) 01:46:40

다 만만찮아보이네.

378 이름 없음 (Eq.EZXGvhY)

2022-05-23 (모두 수고..) 01:46:57

에 유지는 누구지
그리고 창조가 티아마망인거보면
성법 매우 무서울것 같은데

379 이름 없음 (Ga2pcA6ET2)

2022-05-23 (모두 수고..) 01:47:40

창조는 구다오 아니 샤를에게 맞기면 AA적인 힘으로 해결하지 않을까?

380 이름 없음 (Eq.EZXGvhY)

2022-05-23 (모두 수고..) 01:47:47

비쥬얼만 보면
파괴 그 녀석은 우리 삼성녀중 최약체지
할것같은 AA들인데 ㄹㅇ

381 이름 없음 (EtwI0pVY9c)

2022-05-23 (모두 수고..) 01:47:50

티아마트
아리안로드
모리안

하나같이 한가닥 하는분들만 모이셨내

382 이름 없음 (Eq.EZXGvhY)

2022-05-23 (모두 수고..) 01:50:24

그나마 아리안로드가 제일 선성향이고
창조는 저 AA 아니면 의외로 귀엽지 갸오 하는게

383 이름 없음 (EtwI0pVY9c)

2022-05-23 (모두 수고..) 01:50:25

티아마트-원작에서 세상하나 말아먹을뻔한 준최종보스

아리안로드-궤적시리즈에서 보스로나오는 굇수

모리안-밀레시안...자세한설명은 생략한다

384 이름 없음 (Ga2pcA6ET2)

2022-05-23 (모두 수고..) 01:50:39

근데 드워프가 왔으니 유리세공 및 보석세공이 가능하지 않을까?

385 이름 없음 (Eq.EZXGvhY)

2022-05-23 (모두 수고..) 01:50:58

근데 모리안은 강하다기보다는
그..성격이 워낙 더러워서 유명한 캐리..읍읍

386 이름 없음 (EtwI0pVY9c)

2022-05-23 (모두 수고..) 01:51:07

우리 유리재료가있던가?
공방부터 지어야할거같은대

387 이름 없음 (ik5UZKF8ls)

2022-05-23 (모두 수고..) 01:51:30

>>384 장인이자 기술자가 디폴트긴할텐데
탐광 마도공학은 일단 있는거 같고

388 이름 없음 (Eq.EZXGvhY)

2022-05-23 (모두 수고..) 01:51:46

>>384 예술가 드워프 많으면 사실 은에다가 보석박아서 마법부여하고 보석티아라 만들어서 아냐주고싶다. 딸내미 부둥부둥

389 이름 없음 (ik5UZKF8ls)

2022-05-23 (모두 수고..) 01:51:49

초석을 만들 방법....연금술사 6이면 해볼만한가?

390 이름 없음 (EtwI0pVY9c)

2022-05-23 (모두 수고..) 01:51:52

무력형균치 혼자 팍 깎아먹지만 뭐
이 어장에선 어깨에 힘좀주고나왔으니까
보스취급하는게 좋겠지

391 이름 없음 (EtwI0pVY9c)

2022-05-23 (모두 수고..) 01:52:42

드워프들에 연금6이랑 기타등등 붙이면
초석 시도는 해볼수있을지도?

392 이름 없음 (Eq.EZXGvhY)

2022-05-23 (모두 수고..) 01:53:00

의외로 초석은 초전이라고 해서 동양에는 전통적 생산법이 있으니
효율이 개그지같다는거 제외하면

393 이름 없음 (2a/jeXHTdA)

2022-05-23 (모두 수고..) 01:56:50

갑자기 생각났는데 그럼 아주 옜날 파트리아가 신앙과 관련되있었을때는 여신교같은 대규모마법도 있었을까?

394 이름 없음 (EtwI0pVY9c)

2022-05-23 (모두 수고..) 01:58:52

그때 신앙이 절정에 달했던 때라면
있지않을까
지금이야 세월이흐르고 교세가 쇠락했지만
예전이라면 있을법하다고 생각해

395 궁정서기관◆.60bUKrQIQ (VEeaL9Ocyk)

2022-05-23 (모두 수고..) 02:00:41

티아마트 [만상만물의 성모]
아리안로드 [세계의 닻이자 창]
모리안 [절멸의 날개]

창조의 계[어머니의 환희:마트리아크]
유지의 계[진리의 저울:이퀼리브리움]
파괴의 계[말세의 성전:지하드]

뭐 이것도 쓰일지 안쓰일지 솔직히 장담못하고.
아마 맥거핀이 되지않ㅇ...을까.

396 이름 없음 (ik5UZKF8ls)

2022-05-23 (모두 수고..) 02:01:59

성물?

397 궁정서기관◆.60bUKrQIQ (VEeaL9Ocyk)

2022-05-23 (모두 수고..) 02:03:22

파트리아는...

지금 설정 가닥이 잡힌게...

당장 본편에는 별로 연동될 일이 없으니...

398 이름 없음 (EtwI0pVY9c)

2022-05-23 (모두 수고..) 02:04:12

충돌하면 맥거핀이 아니게 되겠지만
그러기에는 충돌할 이유가없어서
'아직은' 쓸일 없을거같내요

399 궁정서기관◆.60bUKrQIQ (VEeaL9Ocyk)

2022-05-23 (모두 수고..) 02:04:41

솔찌키 모리안 마비노기 맨첨엔 붙잡힌 여신포지션이라
무력이 강하단 인상은 없었죠.

나중에 눈떳을때가 너무 포스가넘쳐서 문제지(....)

400 이름 없음 (2a/jeXHTdA)

2022-05-23 (모두 수고..) 02:05:42

즉. 사령술 같은걸로 세상이 개판나는 도중에 우리가 파트리아 혈통마법으로 세상을 구한다느니 하는 일은 없을거란 이야기군요.
다행...인가?

401 이름 없음 (2a/jeXHTdA)

2022-05-23 (모두 수고..) 02:06:17

모리안은 얼굴만 아니었으면 지금의 배는 욕먹었을거야 ㅋㅋㅋㅋㅋㅋ

402 궁정서기관◆.60bUKrQIQ (VEeaL9Ocyk)

2022-05-23 (모두 수고..) 02:06:35

사령술 개판...?

음....후반위기로 생각한건 있지만. 적어도 당장은 투입할 예정없음.

403 이름 없음 (EtwI0pVY9c)

2022-05-23 (모두 수고..) 02:06:50

모리안은 뒷통수를 너무 열정적으로 때렸죠(...)
그것도 미워하기 딱좋게 설정도 나빳고

404 이름 없음 (EtwI0pVY9c)

2022-05-23 (모두 수고..) 02:07:24

모리안은 남캐였으면 매장되지 않았을까
여캐여도 브류나크빵 소리가 나오니

405 궁정서기관◆.60bUKrQIQ (VEeaL9Ocyk)

2022-05-23 (모두 수고..) 02:07:34

여태까지 이용해먹고

자기 자리에 위협될거같으니,

[자진사퇴하시죠]

이 느낌임. 모리안 행동은.

406 궁정서기관◆.60bUKrQIQ (VEeaL9Ocyk)

2022-05-23 (모두 수고..) 02:08:02

키홀보면 성별은 그닥상관없는듯. 남녀평등권(?)

407 이름 없음 (EtwI0pVY9c)

2022-05-23 (모두 수고..) 02:09:56

상대가 트루 호구 밀레시안이 아니었다면
그자리에서 신성하나가 사라지고
새로운 신이 탄생했지 싶습니다(...)

408 이름 없음 (2a/jeXHTdA)

2022-05-23 (모두 수고..) 02:10:02

키홀은 적대자 포지션이라도 적대자 입장에서 최선을 다하다보니까 오히려 좋아하게되는데
모리안은...

409 이름 없음 (Eq.EZXGvhY)

2022-05-23 (모두 수고..) 02:14:02

그러고보니 투르만은 종교가 머이려나

410 이름 없음 (ik5UZKF8ls)

2022-05-23 (모두 수고..) 02:15:23

하늘의활생각하고 유목민이면 아무래도 천공신?

411 궁정서기관◆.60bUKrQIQ (VEeaL9Ocyk)

2022-05-23 (모두 수고..) 02:20:45

투르만 나머지 황자녀들도 대충 aa는 선정했는데.

음...

뭔가 더좋은 후보가없을까.

타츠야 비슷한 부류로.

일단

[쿠루루기 스자쿠][키라 야마토]정도를 뽑았음.
여자쪽은 [알테라]나 [셀베리아]같은쪽

412 이름 없음 (Ga2pcA6ET2)

2022-05-23 (모두 수고..) 02:31:19

투르만 후계자는 총 몇명정도로 생각하고 계신지?

413 궁정서기관◆.60bUKrQIQ (VEeaL9Ocyk)

2022-05-23 (모두 수고..) 02:42:37

투르만 후계자숫잔...숫자는 그닥의미없고....

등장할거 생각하면 2~3명 정도(타츠야제외) 있어야할거같단 느낌.

그러고보면 데일쪽 3세대 aa도 미리 좀 뽑아둬야하는데.

414 궁정서기관◆.60bUKrQIQ (VEeaL9Ocyk)

2022-05-23 (모두 수고..) 02:59:26

워로드 와는 별개로,

후속작내지는 병행작으로 판타지문명 어장을 다시금 해보고싶기도하네영.

응.... 이쪽은 좀 더 게임같은 사양의 어장일까.

415 궁정서기관◆.60bUKrQIQ (VEeaL9Ocyk)

2022-05-23 (모두 수고..) 03:05:33

판타지문명 어장쪽을 한다면
기존어장들과 좀 차이점을 두자면...

*문명마다 대리aa를 하나씩 지정.
*위인(영웅유닛?)같은 경우에만 aa를 별도부여.
*위인은 수명제한(특정 턴만큼)이 있음.

다만 고민점이라면,

특정 한 팩션을 주인공으로 삼아서 플레이를 할지.

아니면 4~8개의 팩션을 정해두고, 그 팩션 모두를 차례대로 보며 진행할지
고민...

416 궁정서기관◆.60bUKrQIQ (VEeaL9Ocyk)

2022-05-23 (모두 수고..) 03:05:58

뭐 문명쪽은 정말로, 기본시스템은 쫙다져놓고 시작해야겠지만.

417 이름 없음 (Eq.EZXGvhY)

2022-05-23 (모두 수고..) 08:19:59

판타지 문명.. 예전에 한번 해봤는데
조오금 힘들었죠 뭔가 너무 거시적인 느낌이라 해야하나

418 이름 없음 (PF4qf37hHg)

2022-05-23 (모두 수고..) 09:57:47

그러고보니 어장주의 최애캐는 누구?

419 이름 없음 (pkHkvq9ueQ)

2022-05-23 (모두 수고..) 10:36:44

쉬리안의 눈같은 아티팩트는 얻을 방법 없으려나

420 이름 없음 (D6V7lEIAXs)

2022-05-23 (모두 수고..) 10:38:35

>>419 오폭?

421 이름 없음 (pkHkvq9ueQ)

2022-05-23 (모두 수고..) 10:40:21

>>420 ㄴㄴ 진짜 그런거 얻을 방법 없나 싶어서

422 이름 없음 (JbbApLJ1Go)

2022-05-23 (모두 수고..) 10:51:36

결투시 예지로 보정받는 템정도면 되겠는데
예지속성 소재 없으면 못만들껄?

423 이름 없음 (Ga2pcA6ET2)

2022-05-23 (모두 수고..) 12:35:47

혈통마법:별빛에 어울리는 아티펙트는 뭐가 있을까

깃발이라던지 반지나 목걸이 정도가 생각나는데

424 이름 없음 (Ga2pcA6ET2)

2022-05-23 (모두 수고..) 12:41:00

검은 이미 서리한 있고 별의 검에서 엑스칼리버를 떠올린 난 나쁘지 않아

425 이름 없음 (5stBJgfqhM)

2022-05-23 (모두 수고..) 12:42:07

약속된 승리의 검! 에쿠스..칼리바아아아!!

426 이름 없음 (ghbB3Jctag)

2022-05-23 (모두 수고..) 12:43:34

그 전에 겐류사이나 이번에 온 대장장이들한테 부탁해서
젬수입을 몰아줘서라도 엘레나 성년식 선물 준비해주는 게?

427 이름 없음 (5stBJgfqhM)

2022-05-23 (모두 수고..) 12:43:42

사실 별빛하면 참치가 생각하는건 유리나 수정, 구슬 계열
밤하늘의 모든 별빛을 담고 그를 통해 운명을 점지하고 예지하는 비보인거지. 이화제국의 혈통은 그것으로 트레잇 확정가챠를(아무말

428 이름 없음 (Ga2pcA6ET2)

2022-05-23 (모두 수고..) 12:44:38

혈통마법 별빛이 공격특화가 아니라서 굳이 따지자면 서포트? 느낌이지

429 이름 없음 (5stBJgfqhM)

2022-05-23 (모두 수고..) 12:44:50

일단 고루시나 츠바사 등 저쪽에 사절을 보내서 엘레나 취향이 뭔지 확인하고!

430 이름 없음 (Ga2pcA6ET2)

2022-05-23 (모두 수고..) 12:45:46

마구도 괜찮을 것 같은데 마갑이나 인장 혹은 말장신구 깉은거

431 이름 없음 (KtDHU.kb8I)

2022-05-23 (모두 수고..) 12:49:23

마구도 좋지만 활도 좋고.. 마법보조구도 좋지 않으려나

432 이름 없음 (ghbB3Jctag)

2022-05-23 (모두 수고..) 12:55:20

그런데 엘레나 성인식이 1072년 4월, 이제 앞으로 7개월 남아서 제 때 준비하는건 무리겠다

433 이름 없음 (Ga2pcA6ET2)

2022-05-23 (모두 수고..) 12:56:04

난 겐류사이와 드워프들을 믿어!

434 이름 없음 (pFoXOSwIUQ)

2022-05-23 (모두 수고..) 12:57:03

겐류사이와 드워프들을 갈아넣으려는 생각이지!?

435 이름 없음 (Ga2pcA6ET2)

2022-05-23 (모두 수고..) 12:58:39

자유의 대가는 무거운 법

436 이름 없음 (71wn5682nY)

2022-05-23 (모두 수고..) 12:59:58

아 종족도 구해줘 자금도 퍼줘 젬도 지원해줘
이정도면 걸작하나는 괜찮지 않냐고 ㅋㅋ

437 이름 없음 (ghbB3Jctag)

2022-05-23 (모두 수고..) 13:01:19

자금이건 젬이건 얼마든지 지원해줄 수 있다 시간만 맞춰라!

438 이름 없음 (Ga2pcA6ET2)

2022-05-23 (모두 수고..) 13:02:12

사실 지금 자금이 지혜의 집 짓는다고 300 언저리...

439 이름 없음 (EtwI0pVY9c)

2022-05-23 (모두 수고..) 13:05:45

엘레나 성인식 선물이라면
그때까지 턴골 대부분을 갈아넣으면 되지않을까

440 이름 없음 (pFoXOSwIUQ)

2022-05-23 (모두 수고..) 13:11:42

턴골을 갈아넣는다니!
으아악 아니야!

441 이름 없음 (Ga2pcA6ET2)

2022-05-23 (모두 수고..) 13:12:32

천문대 지어야 농경지랑 대농장도...

442 이름 없음 (EtwI0pVY9c)

2022-05-23 (모두 수고..) 13:13:02

딸내미 생일선물도 못챙겨줄순없어!
턴당 순수익 수십골드만 쌓고 나머지는 딸을위해 쓰자고
Ok?

443 이름 없음 (Ga2pcA6ET2)

2022-05-23 (모두 수고..) 13:14:31

지금 연구하는게 없어서 널널하긴 한데...

성정석 엘릭에게 한번 연구 시키려 했거든

444 이름 없음 (Ga2pcA6ET2)

2022-05-23 (모두 수고..) 13:15:08

마력증진제랑 마나허브도 연구 해봐야

445 이름 없음 (EtwI0pVY9c)

2022-05-23 (모두 수고..) 13:15:23

그거도 화학반응 기깔나게 나올거같내
포기하기는 아쉬운대...
딸내미 선물을 조금 미뤄야하나

446 이름 없음 (EtwI0pVY9c)

2022-05-23 (모두 수고..) 13:16:46

뭐 생각해보면
만든다고 쳤을때 0-5다이스 굴릴테니
겐류사이 6보정 합쳐서 매턴11씩연구해도
7개월뒤는 못 맞추지만

447 이름 없음 (Ga2pcA6ET2)

2022-05-23 (모두 수고..) 13:17:01

연구는 미룰순 있지만 딸의 생일은 못미루는데 그냥 아쉬워서 이야기 한거라

448 이름 없음 (Ga2pcA6ET2)

2022-05-23 (모두 수고..) 13:18:16

투르만이랑 전쟁한다고 바빴으니까 어느정도 늦는건 이해해주지 않을까?

449 이름 없음 (6bZHgB5RZg)

2022-05-23 (모두 수고..) 13:18:33

엘레나 생일선물은 하루카가 10월에 오니 그 때 사가지고 가던가 해야지

450 이름 없음 (Ga2pcA6ET2)

2022-05-23 (모두 수고..) 13:19:16

이번 성인식 때 야루오가 갈텐데 그 때 직접가서 물어보는건 어떨까? 그게 더 좋을 것 같은데

451 이름 없음 (kHPcj87BhE)

2022-05-23 (모두 수고..) 13:25:48

하루카 7월 1월에 오는걸.. 3개월아니라 6개월인걸

452 이름 없음 (PF4qf37hHg)

2022-05-23 (모두 수고..) 13:32:47

솔직히 하루카 데일이 부르면 진짜 중요한 일이 있는거 아니면 언제라도 올듯

453 이름 없음 (Ga2pcA6ET2)

2022-05-23 (모두 수고..) 13:36:01

혈통마법:용 에 어울리는 아티펙트는 갑옷이지 않을까 샤를이 수호기사니까 검보다는 갑옷이 더 어울릴 것 같고

454 이름 없음 (kHPcj87BhE)

2022-05-23 (모두 수고..) 13:38:22

용의 군주시여.. 제가 당신의 비늘이 되겠습니다 (아무말)

455 궁상서기장(몹) (VEeaL9Ocyk)

2022-05-23 (모두 수고..) 13:40:19

당염한 이야기지만 아티펙트는 일생에 한번만들까
말까 한거
겐류사이가 이상한거고 ....
케르가 주인공버정을 받았다 느낌

456 이름 없음 (kHPcj87BhE)

2022-05-23 (모두 수고..) 13:41:44

앗 어장주다!?

457 이름 없음 (kHPcj87BhE)

2022-05-23 (모두 수고..) 13:42:55

그럼 당연한 이야기겠지만 엘레나 성인식 선물은 앵간하면 최대치가 명품이나 걸작이겠군요

458 이름 없음 (D6V7lEIAXs)

2022-05-23 (모두 수고..) 13:42:58

어장주다-

459 이름 없음 (D6V7lEIAXs)

2022-05-23 (모두 수고..) 13:53:41

코코('코'르누'코'피아)왕국 볼사리노도 아티펙트는 아니지만 겐류사이가 만든 명검 판금갑옷보고 극찬했으니
명품도 대단한거지

460 궁상서기장(몹) (VEeaL9Ocyk)

2022-05-23 (모두 수고..) 13:54:49

>>418
워로드내 최애캐?
당연히 야루오와 케르 주인공들이죠

461 이름 없음 (PF4qf37hHg)

2022-05-23 (모두 수고..) 13:55:29

워로드 내가 아니라 어장주 자신의 최애캐영

462 궁상서기장(몹) (VEeaL9Ocyk)

2022-05-23 (모두 수고..) 13:56:32

아 그러면 좀 별난 이야기가 되는데

463 이름 없음 (D6V7lEIAXs)

2022-05-23 (모두 수고..) 13:56:48

오호?

464 이름 없음 (CtRYg0BrLM)

2022-05-23 (모두 수고..) 13:57:19

개인적으로 어장주 어장에서 가장 최애캐는
역시 펜드래곤 제국 아서 영광제 아닐까
스토리성부터 약간의 실수, 그리고 뛰어난 능력과 마지막 엔딩까지
진짜 여운이 깊게 남았던 주인공이었지

465 이름 없음 (CtRYg0BrLM)

2022-05-23 (모두 수고..) 13:57:32

(귀쫑긋)

466 이름 없음 (PF4qf37hHg)

2022-05-23 (모두 수고..) 13:57:58

어장주의 어장 특성 상 중세 단체전의 aa나 기사단 aa같은게 필요할거같긴 한데 저한테는 무리라

467 이름 없음 (RE75D8IIEc)

2022-05-23 (모두 수고..) 13:58:04

거울전쟁 튀어나오나(기웃)

468 궁상서기장(몹) (VEeaL9Ocyk)

2022-05-23 (모두 수고..) 13:58:28

오덕입문기 최초 최애캐는 멜티블러드의 토식이 나식이
그땐 중이한 캐가 끌렸....

지금 최애는 수시로 바뀌어서 뭐라하기 그렇고

469 이름 없음 (RE75D8IIEc)

2022-05-23 (모두 수고..) 13:58:43

국익보다 신념을 우선시해
기적을 일으킨 영광제니뮤...
흑흑 그립읍니다

470 이름 없음 (CtRYg0BrLM)

2022-05-23 (모두 수고..) 13:59:13

기사단 aa는 이번 전쟁때 썼던 저거 말고는 의외로 적어서..
아님 진짜 득실거리거나

471 이름 없음 (RE75D8IIEc)

2022-05-23 (모두 수고..) 13:59:30

어장주 취향은 옛날 예토전생 이라고...(메모메모)

472 이름 없음 (PF4qf37hHg)

2022-05-23 (모두 수고..) 13:59:39

그럼 대충 채권(AA제작 신청권의 은어) 드릴게여. 사용하고싶으시면 짤 주심 만듬

473 이름 없음 (PF4qf37hHg)

2022-05-23 (모두 수고..) 14:00:09

명일방주의 실버랜스 페가수스 기사단 aa 두장인가 있는걸로 암

474 이름 없음 (CtRYg0BrLM)

2022-05-23 (모두 수고..) 14:00:15

흑흑 영광제 니뮤..
진짜 다이스가 내리신 신념의 주인공..
당시 모든 참치들이 그 드라마성에 전율했었던 주인공
아직도 다끝나고 나서 전율이 기억에 남아

475 이름 없음 (RE75D8IIEc)

2022-05-23 (모두 수고..) 14:00:18

AA장인이다 !?

476 이름 없음 (PF4qf37hHg)

2022-05-23 (모두 수고..) 14:00:31

포아너의 워든도 몇장 있는걸로 알고

477 이름 없음 (CtRYg0BrLM)

2022-05-23 (모두 수고..) 14:01:13

와우 AA장인이다.. 어장이커지니 AA장인까지 출현!

478 궁상서기장(몹) (VEeaL9Ocyk)

2022-05-23 (모두 수고..) 14:01:27

초딩인가 중딩 무렵 컴퓨터 수업 수행평가로
좋아하는 주제로 그 뭐냐 프로젝트?
프리젠테이션?엑셀같은 프로그램으로 소개하는거에
월희를 소개했.... 으아아아

479 이름 없음 (PF4qf37hHg)

2022-05-23 (모두 수고..) 14:03:08

특히 실버랜스는 말타고 돌격하는 역동적아 구도로 아니까 써먹기 좋더라고요

480 이름 없음 (CtRYg0BrLM)

2022-05-23 (모두 수고..) 14:03:49

아아앗.. 어장주의 흑역사를 건드려버렸다...!!

481 궁상서기장(몹) (VEeaL9Ocyk)

2022-05-23 (모두 수고..) 14:03:56

과연 그런 aa가 있군요 좀따 찾아봐야지

482 이름 없음 (RE75D8IIEc)

2022-05-23 (모두 수고..) 14:04:03

>>478 순수하던 어장주 귀여워(햩햩)

483 이름 없음 (CtRYg0BrLM)

2022-05-23 (모두 수고..) 14:06:03

AA계는 엄청 넓으니까..

484 궁상서기장(몹) (VEeaL9Ocyk)

2022-05-23 (모두 수고..) 14:07:30

개인적으로 aa는 주역남캐가 늘리고싶은데
대부분 여캐는 충분하다보니
그래서 직접aa익혀볼까도 했지만
삽질 몇시간으로 폭사!

쓸 텍스트를 선별하느라 시간이 다가더군요

485 이름 없음 (PF4qf37hHg)

2022-05-23 (모두 수고..) 14:08:27

테스트판에 구비된 팔레트와 다른 aa 돚거하며 만들면 만드는거 자체는 쉬워요. 잘만드는건 어렵지만.

486 궁상서기장(몹) (VEeaL9Ocyk)

2022-05-23 (모두 수고..) 14:10:22

개인적으로 남캐주역을 선호하는데
aa가 취향상 한정되다보니 큭....
여주어장도 없진 않았지만
남성히로인은 다루기 좀 난해해서
여주는 꺼려진달까

487 이름 없음 (jtaHqtOogc)

2022-05-23 (모두 수고..) 14:11:05

글수도 있지

488 이름 없음 (PF4qf37hHg)

2022-05-23 (모두 수고..) 14:11:23

답은 백합(아무말

전생에는 남자였다 라는걸로 해도 되긴 하지만 그건 호불호갈리죠

489 이름 없음 (sg2NMiEYj6)

2022-05-23 (모두 수고..) 14:1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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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왔으니 올려보는 아까 그 실버랜스 페가수스 기사단 AA.

2개밖에 없지만 지나가는 기사단 AA로는 쓰기 좋음음

490 궁상서기장(몹) (VEeaL9Ocyk)

2022-05-23 (모두 수고..) 14:19:19

과연 조연이라기엔 장수가 적고
엑스트라리기엔 나름 포스가

491 이름 없음 (sg2NMiEYj6)

2022-05-23 (모두 수고..) 14:24:54

원작에서도 엑스트라와 조연 사이의 어중간한 포지션들이라서 짤도 적어서 늘리기도 어렵다 하네요

492 궁정서기관◆.60bUKrQIQ (VEeaL9Ocyk)

2022-05-23 (모두 수고..) 14:26:17

생각해보면,

오덕입문기 시절,

최초 애캐 남녀 모두 안경캐였다.

남캐는 위에서 말했듯 토식이(토노 시키)
여캐는 당시 TV에서 우연히본 ROD OVA의 요미코 리드맨

그렇다 어장주는 이후로도 안경캐를 사랑한것이다!(아무말)

493 이름 없음 (D6V7lEIAXs)

2022-05-23 (모두 수고..) 14:27:08

안경캐 한 때 인기 짱 많았죠
근데 요즘은 어째서인지 ㅈ경이란 멸칭이 붙었는지...

494 궁정서기관◆.60bUKrQIQ (VEeaL9Ocyk)

2022-05-23 (모두 수고..) 14:27:33

아... 채권을 맡겨주신 장인분,

채권조건(?)에

이러이러한건 안되고, 이러이러한건 장려합니다 라는거있나요.

일단 갑옷류 처럼 딱딱한건 안되시는것 같고.

495 이름 없음 (sg2NMiEYj6)

2022-05-23 (모두 수고..) 14:28:54

>>494 갑옷류도 시도는 해볼순 있는데 난이도가 있으니깐요. 갑옷류 만들어본적도 적기도 하고.

그냥 너무 어려운거(장식이 많다거나(ex:원신) 헤어스타일이 미쳐있다거나(ex:유희왕)) 하는거 아니면 어지간해선 됩니다

496 이름 없음 (sg2NMiEYj6)

2022-05-23 (모두 수고..) 14:3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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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i込 _　　八i:i:/~´i:i:i:i:i:ilﾆﾆ／i:i:i:i:V/＼i:i:i:i:ｉ＼ハi:i:ｉ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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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마 만들어본게 이건데 전신갑주같은건 경력이 없다보니까

497 궁정서기관◆.60bUKrQIQ (VEeaL9Ocyk)

2022-05-23 (모두 수고..) 14:38:19

흠. 보자.... 채권은 한장.

아마도 표정차분은 무리일테니
이왕이면 스탠딩일러같은것보단 이벤트cg같은 느낌의 짤로 해야할거같고.

음... 일단 ....

498 궁정서기관◆.60bUKrQIQ (VEeaL9Ocyk)

2022-05-23 (모두 수고..) 14:38:58

과연. 그렇군요.... 일단 남캐도 되나요?

후속작이든, 이번 어장이든 쓸까하고 생각한 캐릭 aa를 늘리고 싶은 마음이라.

499 이름 없음 (sg2NMiEYj6)

2022-05-23 (모두 수고..) 14:39:00

표정차분할 짤 있으면 해줄수는 있어영

제가 직접 창작은 하나로 무리고

500 이름 없음 (sg2NMiEYj6)

2022-05-23 (모두 수고..) 14:39:14

넹 됩니다. 너무 어려우면 말해드릴게여

501 이름 없음 (CtRYg0BrLM)

2022-05-23 (모두 수고..) 14:40:24

오오..

502 이름 없음 (sg2NMiEYj6)

2022-05-23 (모두 수고..) 14:41:28

　　　　　　　　　　　　　　　　　　　　　　　　　　　　　　　　ト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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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ﾆ｀.: .:.／.: .: .: .: .: .:＼
　　　　　　　　　　　　　　　　　　　　　　　　乂.:＼.: .}／_」L_ミ=-.: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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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캐도 잘만들면 이정도는 나오는데 이건 어디까지나 잘 만들어진 기준이라

503 궁정서기관◆.60bUKrQIQ (VEeaL9Ocyk)

2022-05-23 (모두 수고..) 14:44:45

https://postimg.cc/fkB6LdPC
일단 요청하고 싶은 건 이 짤이랄까.

전장의 발큐리아1의 주인공)웰킨 균터(군터or귄터)

참조하실만한 aa는
/さ行/せ/戦場のヴァルキュリア/戦場のヴァルキュリアその他.mlt
에서 【ウェルキン・ギュンター】 항목일까요.

504 이름 없음 (sg2NMiEYj6)

2022-05-23 (모두 수고..) 14:47:53

>>502 요거랑 비슷한 구도네요. 확인, 일단 만들던거부터 마저 만들고 들어가겠습니다

505 궁정서기관◆.60bUKrQIQ (VEeaL9Ocyk)

2022-05-23 (모두 수고..) 14:48:52

감사합니다.

506 이름 없음 (CtRYg0BrLM)

2022-05-23 (모두 수고..) 14:50:44

기쁜 일이네용

507 이름 없음 (CtRYg0BrLM)

2022-05-23 (모두 수고..) 14:52:56

으음.. 무료한 느낌
이 시간은 항상 어장주 어장이랑 함께해서 그릉가
잡담이라도 하고싶다 (뒹굴)

508 궁정서기관◆.60bUKrQIQ (VEeaL9Ocyk)

2022-05-23 (모두 수고..) 14:53:49

일단 아직 한참남은거긴하지만.
케르우스 자식세대나.
아니면 기존 원년멤버 자식세대 aa를 고민중.

509 궁정서기관◆.60bUKrQIQ (VEeaL9Ocyk)

2022-05-23 (모두 수고..) 14:56:01

를르슈+에루=?
양+고루시=?
긴토키+??=?

아무로나 안제 후임은 대충 이자요이 사쿠야아니면 월터(젊은시절)로 생각중이긴한데.

510 이름 없음 (CtRYg0BrLM)

2022-05-23 (모두 수고..) 14:58:13

양+고루시는 스페셜위크나.. 아니면 라이스샤워?
남자 쪽으로 가면 으음 신지(에반게리온)도 나쁘지 않을지도
긴토키는.. 적당히 은혼쪽? 아니면 나루토?
를르슈 에루는 전통의 호타룽? 혹은 적당히 웨이버 벨벳?

511 이름 없음 (D6V7lEIAXs)

2022-05-23 (모두 수고..) 14:59:12

우선 능력치부터 결정해야 나중에 쉽게 결정하지 않을지?

512 이름 없음 (Ga2pcA6ET2)

2022-05-23 (모두 수고..) 14:59:50

샤를 아나스타시아 자식은 구다코...?

513 궁정서기관◆.60bUKrQIQ (VEeaL9Ocyk)

2022-05-23 (모두 수고..) 15:00:19

호타로는 나도 생각했지만, 왠지 조연(?)보다는...
주인공 일가쪽 aa로 쓰고싶은 느낌이라(?)

긴토키는 카구라...(딸?)??

양과 고루시는...

양씨니까 양소룡?

514 궁정서기관◆.60bUKrQIQ (VEeaL9Ocyk)

2022-05-23 (모두 수고..) 15:01:08

기존멤버 자식세대 능력치는 적당히 부모들 능력치를 보고 정할꺼라서.

굴리는게 아니라. 어장주 임의지정.

515 이름 없음 (CtRYg0BrLM)

2022-05-23 (모두 수고..) 15:02:47

으음.. 신지도 역시 아껴야하려나?

516 궁정서기관◆.60bUKrQIQ (VEeaL9Ocyk)

2022-05-23 (모두 수고..) 15:03:00

　　　　　　　　　　　　　　　　　　　斗- ､
　　　　　　　　　　　　　　　　　　　{　r --ﾐ:.、
　　　　　　　　　　　　　　　　　　八 {　__　j'
　　　　　　　　　　　　　　　＞ ≦ ｀'´ ＜メ、
　　　　　　　　　　　　　　／　／´　　　　､ヽ｀メ.、
　　　　　　　　　　　　 /'　ノ　　　　j　　　Ｙ｀　ヽ
　　　　　　　　　　　　,.:'　 /　　　　,' /!　　 V｀ー--ｧﾊ
　　　　　　　　　　 f　　(　　/ 斗-ﾐ{　　} / V!￣　,.ﾑ
　　　　　　　　　　 }　　ﾉ　 .{ 7/_／｀,　j/　ム{､　ｊ　}
　　　　　　　　乂__ノ-=≦' ! .{ iｱ笊ヾ､〉/ r ',≦､V}/ ､､＿,
　　　　　　　　　　｀ァ　　{ .|　v! vrﾀノヘ{　frﾊ j,ｲｊ　) ヽ＿
　　　　　　　乂ー彡,/　 jゝヽｒ‐ ~´　　　ヽｰ' _ﾊ'彡人ｰ '´
　　　　　　　　｀ーイ,　　:!: : ﾉﾊ　　 r ―　､　　八ヽ　ヽ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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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ヽ、　{　　 V＞:.、 _　イﾉ: : :) }　j ノ　! )ﾊ
　　　　!、　　ﾉ/　ノ　': : r≦ヽ　j}: : : : : :{r斗七 Y' イ/: :　V_ノ　　　 j
　　　　乂ー' 　ノ　　{: : :.):::::::::ﾉ':.ヽ、:_:_:_Vイ:〃ﾊ　（__: 、　｀ー ' ノ
　　　　　　｀~´斗.ミ,__ヾ_,r｀ー:::::::::::::::::'":::::::斗:ゝ|:::V´. . .｀メ、メ ' ´
　　　　　　 ,.:'. . . . . ヾ:v: }}ヽミ::::::::::｀:::::'^~´:::::::斗/´. . . . . . . ヽ＜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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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 . . . .ノ|. .',ﾊ　ヽ、::ー::::::___::::／ヾv.ヽメ、. . . . . . . . . . i
　　　　 /. . . . . . . . .ｲ,'ﾊ. r!!ﾊ　　｀ｰ - 一'　　　 V. . ｀､V,､. . . .|!. . . '
　　　／. . . . . . . . .,ﾊ//ﾊ!j !. .':、　 . . . : : ,　'"　　 .}. . . .ﾉﾊ/,ヽ. .jr--{:、
　　.人斗七＝-ミ. .V///!j |. . . .､__｀ヽ: :/　　 ,斗 7. . ..//////,7'//ｱく!
　　　 {/////////ヾ!///!{、＜. . ヽ｀^''Vｒ≦, rくﾌ. .,ｨ,ｲ/∨//,'/ア　　＼
<양웬리+고루시=양샤오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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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_..　 ¨　 .
　　　　　　　　　　　　　　　　　 /　　 /　 ∥ ./‐ ¨　　　 ,､　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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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 l l　.l　 l ij.　ヽ廴ﾉ　　　　'.._`　i 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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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를르슈+에루=웨이버 람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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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_-''ン　　　　　　　　　　　　　　　　　｀'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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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　 .∥　　ヽ　｀''ﾐヽ-|　　　　　　 | .ﾘ　　　　　　　　　＼
　　　　 .ﾞi､　 ″　　　＼　｀'-,|　　　　　　 | ｛　　　　　 ./　　　　ヽ
<긴토키+??=카구라>
응 긴딸 맞을거같다.

517 이름 없음 (CtRYg0BrLM)

2022-05-23 (모두 수고..) 15:04:14

음 웨이버 딱 느낌있다

518 이름 없음 (h1LjDzPlIg)

2022-05-23 (모두 수고..) 15:04:16

오 천잡이로 한 카구라

519 이름 없음 (USS/8PjUKs)

2022-05-23 (모두 수고..) 15:07:06

2세대인가
시간이 많이 지났다는게 실감

520 이름 없음 (CtRYg0BrLM)

2022-05-23 (모두 수고..) 15:10:00

사실 이제 야루오 나이 42인가 라서 아직 한 10~15년 더 지나야 2세대가 본격적으로 대체하겠지만

521 이름 없음 (USS/8PjUKs)

2022-05-23 (모두 수고..) 15:16:47

야루오는 그닥 권력이나 명예에 관심없으니깐
케르가 준비되면 당장 왕위 물려주고 엘레나나 타바사, 틸레아 보러 가며 유유자적하게 살려하겠지

522 이름 없음 (CtRYg0BrLM)

2022-05-23 (모두 수고..) 15:16:51

양샤오룡이 양소룡?

523 이름 없음 (CtRYg0BrLM)

2022-05-23 (모두 수고..) 15:21:13

>>521 참치는 반대로 생각했는데
자기 사람들을 최대한 챙겨주려하고, 그런 의무감이 강한만큼
자식에게 부담을 주지 않기 위해 최대한 자리에 앉아있으면서
케르를 위한 기틀을 끝까지 다져주고 내려올것 같고
뭣보다 중세에 임의적인 양위는 으음

524 이름 없음 (sg2NMiEYj6)

2022-05-23 (모두 수고..) 15:28:25

당장 조선시대 태종만 해도 나 왕 물려줄거임 하니 신하들이 나서서 반대했으니까

물론 거기서 네 양위하세요 하면 모가지(물리)라는 점도 있었겠지만

525 이름 없음 (CtRYg0BrLM)

2022-05-23 (모두 수고..) 15:31:40

당장 중세에 왕의 가장 큰 정적은 욍자라는게 아니였지
자신의 후계이기도 하지만, 동시에 자신의 최대 정적

526 이름 없음 (jeKT.Wvyek)

2022-05-23 (모두 수고..) 18:33:56

니콜라의 성년능력치 판정에서
무력 dice 6 6 = 6 *무력교육치 12사용, 잔여 교육치 3.
외교 dice 3 6 = 4 *외교교육치 9사용. 잔여 교육치0
지식 dice 5 6 = 6 *지식교육치 11사용. 잔여 교육치0
혈통마법:치료와 보호 dice 0 1 = 0 만큼 상승
상인 dice 0 2 = 2 만큼 상승
지휘 dice 6 6 = 6 *지휘교육치 12사용, 잔여교육치22
학자 dice 2 6 = 6 *학자교육치 8사용
수군 dice 6 6 = 6 *수군교육치 12사용.
마법 dice 0 6 = 6 *마법교육치 6사용.

잔여교육치합 25! 25%로 특성 획득
dice 0 100 = 75

이렇게 나왔는데 교육치하고 초기 다이스 범위하고 어떤 관계인가요?

527 이름 없음 (ik5UZKF8ls)

2022-05-23 (모두 수고..) 18:38:52

교육치 1당 능력치 최대범위 6까지 늘어나고
그 이후 1당 능력치 최소범위 6까지 늘어나고
나머지는 잔여치 되는거 아님?

528 이름 없음 (Eq.EZXGvhY)

2022-05-23 (모두 수고..) 18:40:53

>>527 이게 맞는데
사실 교육치는 낮은데 본래 3스탯이 높은 경우에는 어찌 처리될지가 궁금. 엘레나 교육과도 관련있는 이야기라

529 궁정서기관◆.60bUKrQIQ (VEeaL9Ocyk)

2022-05-23 (모두 수고..) 18:56:35

무력은 피교육자와 교육자 무력합만큼 확률로 교육치획득.
외교는 피교육자와 교육자 외교합(+수사학이 있다면 추가증감?)만큼 확률로 교육치획득.
그외 대부분의 지식과 기능치는 피교육자 지식과 교육자 기능치합만큼 확률로 교육치 증가.

대충 이런느낌이었음.

따라서, 지식스탯이란게 성장기 교육에 있어선 엄청 유효한 스탯임.
성년이 된 이후에는 좀 애매해지지만.

본래 스탯이 높으면, 교육치가 그 이상이어야만 적용될거임.

단지 얻기힘든 교육치인 혈통마법 교육치 같은 경우에만 증가치로 취급한다던가 햇을뿐.

530 이름 없음 (ik5UZKF8ls)

2022-05-23 (모두 수고..) 19:01:31

아 엘레나야

교육보고 초원간 이후로 끊겨도

[야루오와 홍옥의 딸, 데일즈 제2왕녀, 테무르 칸, "엘레나" 파트리아 데일키퍼] *1057년 4월생.
※무력3 외교6 지식5 혈통마법:치료와 보호6
※무력교육+4, 지식 교육+2, 지휘교육+5, 마법교육+7, 외교교육+4, 학자교육+4
※유목민위주로 교육중(무력,외교위주), 스승은 고루시.
※애마로 [바람돌이]를 보유

[야루오와 타바사의 딸, 데일즈 제3왕녀, 수르데니아 왕녀, "틸레아" 파트리아 데일키퍼] *1058년 1월생
※무력2 외교5 지식5 혈통마법:치료와 보호6 [절세의미녀]
※외교교육+1

[야루오와 치노의 딸, 데일즈 제4왕녀, "아나스타시아" 파트리아 데일키퍼] *1062년 7월생.
※무력3 외교5 지식2 혈통마법:치료와 보호6 혈통마법:겨울6 [절세의미녀]
※외교교육+3, 관료교육+1, 음모교육+1
※규중처녀 위주로 교육중(외교,지식위주), 스승은 안제.

꽤 있긴한데

아나스타시아는 지식이...흠

531 이름 없음 (Eq.EZXGvhY)

2022-05-23 (모두 수고..) 19:01:43

음 과연 즉 성년기의 스탯이 유년기보다 낮을수도 있다는거군요

532 이름 없음 (ik5UZKF8ls)

2022-05-23 (모두 수고..) 19:02:13

>>531 낮다기보다는 교육치 낮으면 그냥 증감치가 없다는거 아님?

533 궁정서기관◆.60bUKrQIQ (VEeaL9Ocyk)

2022-05-23 (모두 수고..) 19:03:34

>>532
의 말이 맞습니다.

태생능력치(무,외,지)는 안낮아져요.

534 이름 없음 (Eq.EZXGvhY)

2022-05-23 (모두 수고..) 19:05:57

아하 즉 교육치대로 다이스가, 예를들어 본래 유년기 외교가 6, 외교 교육치가 7이라 한 4로 낮게나와도 6 그대로라는 거군요
...어? 그럼 엘레나 외교 교육은 전부 트레잇 확률로 가버리나?

535 이름 없음 (ik5UZKF8ls)

2022-05-23 (모두 수고..) 19:10:33

확률은 낮겟지만...

536 이름 없음 (EtwI0pVY9c)

2022-05-23 (모두 수고..) 19:39:59

하2 리롤 그리고 지정권은 언제나 참치들을 기다리고있다구

537 이름 없음 (Ga2pcA6ET2)

2022-05-23 (모두 수고..) 19:43:16

어차피 엘레나 능력치는 딱히 중요하지 않아서

538 이름 없음 (EtwI0pVY9c)

2022-05-23 (모두 수고..) 19:45:00

외교6에 치료6 그리고 정통성이면
모조리 닥치기 할수있으니 상관없긴하지

539 이름 없음 (Eq.EZXGvhY)

2022-05-23 (모두 수고..) 19:45:05

그건 맞지 엘레나는 이제 출가외인이니까..

540 이름 없음 (EtwI0pVY9c)

2022-05-23 (모두 수고..) 19:46:04

출가외인 이라서기보다는 더안챙겨줘도 되니까라고 하자
딸내미한테 너무차갑다...

541 이름 없음 (Eq.EZXGvhY)

2022-05-23 (모두 수고..) 19:47:21

딸내미를 RP적으로는 살갑게 대하고 잘챙겨주겠지만
리롤권이나 하2권, 지정권적으로는.. 참치는 이익도 중시해서
물론 성인식 선물 준비한다면 무조건 지지할꺼야!

542 이름 없음 (Ga2pcA6ET2)

2022-05-23 (모두 수고..) 22:05:18

눈표범기사단 (Snow Leopard Knigt)

이들은 데일에서 가장 용감무쌍하고 뛰어난 병사들로 이루어진 중보병들로 전장에서 손에 150cm가 넘는 한철로 이루어진 거검을 들고 짐승같이 저돌적인 돌격을 선보이는 이들을 막을 수 있는 자들은 극히 적습니다
이들의 공격은 중무장한 기사들조차 일격에 양단하며 그 보다 못한 비루한자들은 이들 앞에선 빠르게 토막날 한낱 사냥감이나 다름이 없습니다
설사 이들의 돌격을 가까스로 막았다 하더라도 심대한 피해를 입을 수 밖에 없으며 막아낸자들은 다시 한번더 돌격해오는 그들과 죽음의 운명에게서 도망칠 수 없을 것입니다
판금갑옷을 입고 화려한 훈장을 자신들의 갑옷에 주렁주렁 매달은 이들의 대열에 합류하기를 원하는 자들은 많습니다
물론 이 일이 굉장히 고되고 목숨이 위험할 수 있지만 황금같은 명예와 뽀대나는 무기와 방어구를 자신들의 목숨 따위보다 더 소중하게 여길 사내자식들은 넘쳐나니까 별 상관 없어요

언더데일 출신의 병사'리암'은 마을을 공격한 마수와 싸우며 끝까지 자리를 지키며 마을 정문을 사수한 공로로 특진했다고 합니다
무슨 소리냐고요? 이 정도 공을 쌓으라고요 이 정도 업적을 세울 고난이 찾아오고 살아남을 수 있는 행운을 지닌 자들은 개미똥구멍만하지만요
물론 데일은 무척이나 평화로운 곳이며 이런 공을 쌓을 기회는 드물어 자비롭게도 이런 불운한자들을 위해 증명되지 못한 자들을 증명할만한 훈련이 존재한다고 하네요
지옥으로 스스로 걸어들어온 어리석...용감무쌍한 이들을 검증하기 위해 눈표범기사단들은 노력을 아끼지 않습니다

이들은 최고의 군인들로 최고의 장비와 최고의 음식 최고의 막사가 이들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또 그들 중에서 뛰어난 공적을 올린 이들은 비싼 표범가죽을 몸에 거치고 있습니다 이들은 이 맹수떼들의 중추로 몸소 목숨을 내던진 것 같은 저돌적인 돌격을 병사들에게 보여주며 격려합니다
전장에서 오랫동안 구르고 공로를 이룬 자에게는 눈처럼 하얀 표범가죽이 지급됩니다 이들은 전장에서 갈고 닦은 짐승 같은 감과 감각들로 전장을 살피며 자신의 무리를 지휘합니다

543 이름 없음 (Ga2pcA6ET2)

2022-05-23 (모두 수고..) 22:07:15

근데 여기에 이런 거 올려도 되나? 잡담판인데 되겠지?

544 이름 없음 (0wvJ0TZRmo)

2022-05-23 (모두 수고..) 22:14:51

오히려 좋아
약간 문명 시리즈에서 문명 전용 유닛 설명 보는것같네

545 이름 없음 (Ga2pcA6ET2)

2022-05-23 (모두 수고..) 23:49:12

불멸대(Immortal)

이들은 데일에서 가장 엄격하고 절제된 병사들입니다 불굴의 정신과 변질되지 않는 충성으로 무장한 이들은 진은으로 만든 6m의 긴 장창으로 강철의 대오를 이루면서 묵묵히 진군합니다
파마의 창날로 만들어낸 벽을 뚤어낼수 있는자들은 극히 드물며 설령 뚫어낸다 하더라도 얼마안가 창날로 이루어진 숲에 자신의 만용에 대한 대가를 지불 할 것 입니다
아무리 많은 동료가 적의 차가운 강철에 쓰러지고 절망적인 고난이 그들을 덮칠지라도 동요나 공포따위가 자신들의 심장에 스며드지 못하는 강철의 의지로 대열을 유지 할 것 입니다
신비로운 은빛으로 번뜩이는 창날로 이루어진 숲이 오와 열을 맞추어 진형을 이루며 흐트러짐 없이 진군하는 모습은 그야말로 장관입니다
자신들의 발로 사지 한가운데로 걸어가더라도 아무리 많은 피해가 발생하더라도 두려움없이 대열을 유지하는 그들의 모습은 아군에겐 뜨거운 격려와 용기를 적들에겐 차가운 조소와 함께 절망을 안겨줍니다

이들의 훈련은 매우 고되며 강철을 제련하는 것처럼 병사들의 마음과 육체를 달구고 두드립니다 이 훈련을 따라오지 못하는 창을 들 자격이 없는 얼간이들은 가차없이 버려집니다
또한 불멸대의 군기는 데일에서 특히나 엄격하고 가차없습니다 아무리 높은 직급이라도 이는 벗어나지 못하는 법이죠
오스데일 출신의 한 불명예스러운 자는 보급품에서 과실주 '한 모금'을 훔친 죄로 채찍질을 당하고도 그 죄를 뉘우치지 못하고 불평을 하자 모든 계급을 박탈당한 채로 퇴역당했습니다
이 모든 엄정한 훈련과 군율을 견딜 수 있는 자들만이 진은으로 이루어진 창을 들 자격을 얻습니다

이들에겐 최고수준의 야전의료가 제공되며 이는 그들이 얼마나 심한 부상을 당하더라도 곧장 전장으로 복귀할 수 있게 도와줍니다
또 뛰어난 공로를 올린 이는 특별히 제작된 안면갑이 달려있는 투구를 지급받습니다 이들은 열의 맨 앞에서 창을 들고 적들을 강철의 심장으로 맞이합니다 적들은 결코 물러나지 않는 그들을 보며 두려움을 느끼지요
전장에서 오랜시간 자신을 두드리고 단련한 자는 은으로 도금된 방패를 지급받을 영광을 얻습니다 이들은 가장 위험하고 급박하고 격렬한 전장으로 달려나가 적들의 모든 발악을 무위로 만듭니다

546 이름 없음 (dPMV3oC/u2)

2022-05-23 (모두 수고..) 23:49:44

오오 대단하다

547 이름 없음 (Ga2pcA6ET2)

2022-05-23 (모두 수고..) 23:54:06

레인저는 나중에 기회가 되면 해야지

기병대? 마법광물로 강화 될 때까지 기다리십시오 흑흑 반드시 오리할콘으로 강화 해줄게

548 이름 없음 (Eq.EZXGvhY)

2022-05-23 (모두 수고..) 23:56:52

불괴석으로 아무튼 기병대를 강화하겠다는 장대한 참치의 계획;;

549 이름 없음 (ik5UZKF8ls)

2022-05-23 (모두 수고..) 23:58:41

불괴석 4년뒤에 풀리면 불괴갑이나 연구해야지 뭐

550 이름 없음 (Ga2pcA6ET2)

2022-05-23 (모두 수고..) 23:59:27

불괴석은 대포에 써야해서...

551 이름 없음 (hJBaHcC1dM)

2022-05-24 (FIRE!) 00:00:37

불괴갑 카탁도 뽕차지만
참치는 포방부의 나라 출신이라
불괴석을 만든 대포가 더 뽕에 가슴이 꽉차다 못해 터질지경이라

552 이름 없음 (EwosMvnd9U)

2022-05-24 (FIRE!) 00:01:08

그럼 나중에 여유되면 유성포나 기본 화포부터 생산좀 하는게?

553 이름 없음 (je7mddqA1M)

2022-05-24 (FIRE!) 00:02:43

당장은 대포가 필요 없자나 나중에 불괴석 대포 연구할 때 필요하면 만드면 되지 않을까?

554 이름 없음 (hJBaHcC1dM)

2022-05-24 (FIRE!) 00:05:46

ㅇㅇ 우선 연구부터 해야지
불괴석 대포 연구하긴 해야하는게
투르만은 10-20년은 조용하지만
대신 서쪽의 반동탁 연합 애들을 신경써야해서 군축은 무리니깐

555 이름 없음 (EwosMvnd9U)

2022-05-24 (FIRE!) 00:07:58

불괴석 대포는 4년뒤에나 연구 시작할텐데
지금우리 상황이 인구수때문에 병력을 못늘리니까...

그안에 전력 증강이라면 화포나 화차 유성포같은 화기위주가 될수밖에 없다고 봐서?

556 궁정서기관◆.60bUKrQIQ (9UeXemUWeU)

2022-05-24 (FIRE!) 00:15:14

음.

뎌4 판타지 토탈컨버전모드..

맵모딩에서 항상 실패해서 포기했는데,

그냥 바닐라(지구맵)을 기반으로 세력만 판타지로 채워넣을까.

557 이름 없음 (hJBaHcC1dM)

2022-05-24 (FIRE!) 00:15:54

세라 황제가 데일에 있다는거 알기전까지는 섭정단 애들도 찾느라 헤맬테고
알아차려도 투르만도 박살낸 데일한테 섭장단이 연합해봤자 우습지도 않은걸 뭐
쟤네는 여신교 세력이 확장하는 동안 가만히 있는 바보들이잖아
아마 세라 없어져도 꼭두각시 하나 찾아세워서 아무 일도 없는 척 할걸

558 이름 없음 (hJBaHcC1dM)

2022-05-24 (FIRE!) 00:16:09

요 어장주~

559 이름 없음 (hJBaHcC1dM)

2022-05-24 (FIRE!) 00:17:58

오신김에 >>542랑 >>545 만든 참치한테 칭찬 한마디~

560 궁정서기관◆.60bUKrQIQ (9UeXemUWeU)

2022-05-24 (FIRE!) 00:21:18

진짜로 저거,

유닛 플레이버텍스트처럼 잘짜신거같음.

눈표범 기사단은 특히, 양손대검으로 슥슥삭삭하는게, 어장주가 생각한 묘사랑 같네요.
판금갑옷에 훈장을 주렁주렁 달았다는 부분에서 순간 스페쓰마린을 떠올렸음(스페쓰마린이 갑옷에 각종 씰과 훈장, 경전구절비슷한걸 붙여대죠)
이런 묘사도 마음에 들어서, 채용될듯함(?)
어쨌든 보병주제에 기병과 동등의 전력인 최정예유닛이라.

561 이름 없음 (je7mddqA1M)

2022-05-24 (FIRE!) 00:22:50

40k 말고 판타지 쪽 묘사를 가져온게 있기는 해요

562 이름 없음 (je7mddqA1M)

2022-05-24 (FIRE!) 00:30:19

기회가 된다면 지혜의 집도 한번 써봐도 되나요? 아직 다 안지어져서 온전히 창작이 될거 같은데

563 궁정서기관◆.60bUKrQIQ (9UeXemUWeU)

2022-05-24 (FIRE!) 00:35:42

뭐 잡담판이니까요.

564 이름 없음 (je7mddqA1M)

2022-05-24 (FIRE!) 00:38:16

넹 감사합니다

565 이름 없음 (wHygQ7E4CU)

2022-05-24 (FIRE!) 00:54:18

이런거 하나하나 쌓이는게 어장주님의 즐거움 아닐까..
참치도 비루한 글쟁이이니 만큼 한번 써볼까..

566 이름 없음 (je7mddqA1M)

2022-05-24 (FIRE!) 11:57:59

지혜의 집은 포기다

자신의 하찮은 글쏨씨로는 건축물을 표현하기는 무리로 판단하고 그림으로 그리려다가 건축설계를 하고 있는 자신의 모습을 돌아보자 급현타가

567 이름 없음 (wHygQ7E4CU)

2022-05-24 (FIRE!) 12:03:15

저런..
그럼 레인저 하실라나

568 이름 없음 (je7mddqA1M)

2022-05-24 (FIRE!) 12:25:33

건축컨셉은 다 잡아놨는데 나머지는 내일하려고 자고 일어나서 설계를 하려다가 현타가 온거라 아마 레인저는 10시쯤에 얼라올 듯

569 이름 없음 (wHygQ7E4CU)

2022-05-24 (FIRE!) 12:30:05

과아욘

570 궁정서기관◆.60bUKrQIQ (9UeXemUWeU)

2022-05-24 (FIRE!) 12:50:44

-지혜의집 단면도 구상?-

https://postimg.cc/CztKhXMj

아마도 이런 느낌이 아닐까.

571 이름 없음 (je7mddqA1M)

2022-05-24 (FIRE!) 12:58:50

전 아예 대학 캠퍼스처럼 구상했어요

572 이름 없음 (je7mddqA1M)

2022-05-24 (FIRE!) 12:59:11

여기에 사진 올려봐도 되나요?

573 궁정서기관◆.60bUKrQIQ (9UeXemUWeU)

2022-05-24 (FIRE!) 13:00:32

너무 큰 이미지는 안올라올걸요.

큰 이미지라면 되도록 다른데 이미지를 업로드후 그 링크를 걸기를 추천.

574 이름 없음 (je7mddqA1M)

2022-05-24 (FIRE!) 13:05:03

575 이름 없음 (je7mddqA1M)

2022-05-24 (FIRE!) 13:05:45

https://postimg.cc/xkfSrHQD

576 이름 없음 (wHygQ7E4CU)

2022-05-24 (FIRE!) 13:08:34

아.. 설정 계속 잡다보니 본편이 더욱 재밌어지는 행복
하지만 그럴수록 본편이 더 보고싶은 딜레마 그누누

577 이름 없음 (8vY7FGFMw.)

2022-05-24 (FIRE!) 13:10:12

참치는 건물위주로 구상해볼까

578 이름 없음 (6f4JaPuULY)

2022-05-24 (FIRE!) 13:11:14

그런데 이거 4,5단계도 있는거 아녔나?
저렇게 크게 지으면 나중에 증축 못할텐데

579 이름 없음 (6f4JaPuULY)

2022-05-24 (FIRE!) 13:11:22

그런데 이거 4,5단계도 있는거 아녔나?
저렇게 크게 지으면 나중에 증축 못할텐데

580 이름 없음 (je7mddqA1M)

2022-05-24 (FIRE!) 13:11:51

>>579 어떤거? >>575 요거?

581 이름 없음 (9XjBqMvBN6)

2022-05-24 (FIRE!) 13:15:37

>>570이던 >>575던 어느쪽도 큰 편이지

582 이름 없음 (8vY7FGFMw.)

2022-05-24 (FIRE!) 13:19:19

마법의 힘이 있으니 괜찮지 않?을?까?

583 이름 없음 (9qELlB229I)

2022-05-24 (FIRE!) 13:21:06

그냥 옆에 건물 하나 더 지어서 연결하면 되지 않아?

584 이름 없음 (MXoV./DMRs)

2022-05-24 (FIRE!) 13:51:12

확장이면 부속건물 달아도되니까

585 이름 없음 (Odo1bBgVnw)

2022-05-24 (FIRE!) 13:52:59

뭐든 확장하려고하면 못할건 없으니..

586 궁정서기관◆.60bUKrQIQ (9UeXemUWeU)

2022-05-24 (FIRE!) 17:32:57

으므! 노우프라는 이름의 폭거! 달달!

587 이름 없음 (je7mddqA1M)

2022-05-24 (FIRE!) 17:40:41

노우프가 뭔가요?

588 이름 없음 (LNTuL9Ww2w)

2022-05-24 (FIRE!) 17:41:52

노우프? 뭔지 모르지만 맛있는거면 치사하게 혼자서만 먹지말고 참치에게도 한입!

589 이름 없음 (je7mddqA1M)

2022-05-24 (FIRE!) 19:20:26

레인저(Ranger)

이들은 데일 군대의 핵심으로 이들이 존재하지 않았더라면 데일의 군대가 오늘날처럼 전설적인 위업을 달성하기란 불가능 했을 것 입니다
레인저의 영웅적인 활 솜씨는 날아다니는 새의 눈알을 맞출정도로 뛰어나며 전장에서 이들의 적이 된 불운한 자들은 자신이 무엇에 죽는지도 모른채 절명합니다
숲의 어둠 속에서 자신을 감추고 그 어떠한 환경이라도 극복가능한 뛰어난 궁수들이자 뛰어난 사냥꾼인 그들의 앞에서 벗어날 수 있는 자들은 그리 많지 않습니다
설령 만용을 부리며 어리석은 돌격을 강행하는 이들은 하나 하나가 급소를 노리는 화살의 비를 마주하며 자신의 어리석은 선택을 후회할 것 입니다

이들은 평소에는 사냥꾼으로 살아가지만 전시에 데일의 부름을 받고 달려나갑니다
전시가 되어 달려나간 그들을 맞이하는건 매우 고된 훈련으로 훈련은 이들을 그저 평범한 사냥꾼에서 데일의 자랑스러운 레인저로 바꿉니다
이들의 훈련은 주로 군인으로서 동료애와 명력복종을 뇌리에 꽂아 넣는 과정입니다

진정한 군인이자 전장의 사냥꾼으로 탈피한 그들에게는 최고수준의 대우가 그들을 기다립니다
오만하고 짐승같은 눈표범기사단이나 고지식하고 딱딱하기 그지없는 불멸대들도 감히 이들에게 함부로 대하는것은 상상하기도 어려운 일이지요
그들은 그저 서로의 영역을 존중한다고 말하지만 글쎄요 우린 진실이 뭔지 압니다

590 이름 없음 (6gAWPrudqA)

2022-05-24 (FIRE!) 23:3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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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ニ′二二二ニニ{二二ﾆ_､-''"二ﾆﾆ|二＼.:.:.／ニ}ニﾆ｀ ´
　　　　　　　 { .′ニニニニニニ〕､-''"二二ニニﾆ|_,.、 -‐　 ^~
　　　　　　　 { {ニニニニニﾆﾆ/ニニニニニニ二.′

제작 근황. 학기말이라 과제폭탄이 떨어지고 있어서 좀 늦게 나올듯여

591 이름 없음 (M8ETnW.DyM)

2022-05-25 (水) 05:15:02

.

592 궁정서기관◆.60bUKrQIQ (HGn66VYWs6)

2022-05-25 (水) 07:56:19

오우오우! 현생이 중요합죠.
여유를 갖고서 해주신다면 감사합니다!

593 이름 없음 (K5RRtr5ZGM)

2022-05-25 (水) 08:16:01

Good Morning 어장주

594 이름 없음 (N1aFajYNTI)

2022-05-25 (水) 10:46:25

[데일 통치법]
1. 데일에 속한 영토에서는 식인, 인신공양 등 사람의 생명을 직,간접적으로 앗아가는 풍습을 모두 금하나, 그 이외 전통이나 관습은 국법에 저촉되지 않는한 존중한다.
2. 데일 왕국 내에서는 그 어떠한 종교를 믿든 자유이나, 디른 종교를 믿는다는 이유로 살해, 이교심문 등을 하는 것을 엄격히 금하며 발각될 시 엄벌에 처한다.
3. 데일의 강역에 사는 모든 사람들은, 성실히 납세하고, 징집령에 성실히 응하며, 국가에 충성을 다한다면, 데일의 백성으로 취급한다. 데일의 백성들은 데일 국왕의 인도아래 국법의 보호를 받는다.
4. 데일의 백성들은 국법에 따라 원한다면 공립학교에서 교육을 받을 수 있다.
5. 데일의 신분제는 평민과 귀족 두가지로 나뉜다. 허나, 귀족은 귀족의 의무를 다해야만 귀족으로서 취급된다. 귀족은 백성에게 존경받으며, 백성들의 위에 있지만. 그렇기에 백성들을 보호하고 가능하다면 그들을 구휼하는 의무를 다해야 한다.
(하략)

저번에 법제 관련 이야기가 나와서 끄적여본 데일 통치법령.
첨삭,이의제기, 추가 언제든 환영

595 이름 없음 (j62bHJiDNo)

2022-05-25 (水) 11:33:27

법제정인가

596 이름 없음 (ml999gmwZc)

2022-05-25 (水) 11:42:06

대한민국 헌법구조
전문 · 총강(1~9조) · 국민의 권리와 의무(10~39조) · 국회(40~65조) · 정부(66~100조) · 법원(101~110조) · 헌법재판소(111~113조) · 선거관리(114~116조) · 지방자치(117~118조) · 경제(119~127조) · 헌법개정(128~130조)

헌법구성인데 이거보고 도움이 됐음하네

597 이름 없음 (N1aFajYNTI)

2022-05-25 (水) 11:44:52

>>596 헌법구조도 어느정도 보고있는데
이건 민주공화국부터 왕정인 데일과 반대되어서
적당히 몇가지만 뽑아서 쓰는중

598 이름 없음 (YCdF1IjzF.)

2022-05-25 (水) 13:06:54

청나라 헌법인데 이거 맘에드는데 어떰?

제1조 백성 중 법률 명령에 부합해 자격을 갖춘 사람은 문무 관리가 될 수 있다.
제2조 백성은 법률의 범위 안에서 자유롭게 언론, 저작, 출판 및 집회, 조직을 결성 할 수 있다.
제3조 백성은 법률에 정해진 바를 위반하지 않는다면 체포, 감금, 처벌이 불가하다.
제4조 백성들은 법관에게 청해 심판의 과정 중 안건에 대해 소송을 걸 수 있다
제5조 백성은 오로지 법률에 의한 절차에 의해서만 심판을 받으며 또한 관청의 심판에 응할 수 있다.
제6조 백성의 재산은 거주하는 곳에 미치며, 무고하게 침범당할 수 없다.
제7조 백성은 법률에 의거해서만 납세와 병역의 의무를 진다.
제8조 백성의 현재 세금 부담에 대해서는, 새로운 법률이 제정되기 전까지는 모두 옛 규정에 따른다.
제9조 백성은 국가 법률의 의무를 준수해야 한다.

599 이름 없음 (YCdF1IjzF.)

2022-05-25 (水) 13:08:26

대충10조로 위 사항을 위반하지않는다면 각지방의 관습법을 존중한다 같은거 넣고...

600 이름 없음 (YCdF1IjzF.)

2022-05-25 (水) 13:20:27

[데일 기본 통치법령]
제1조 데일에 속한 영토에서는 식인, 인신공양 등 사람의 생명을 직,간접적으로 앗아가는 풍습을 모두 금하나, 그 이외 전통이나 관습은 국법에 저촉되지 않는한 존중한다.
제2조 데일 왕국 내에서는 그 어떠한 종교를 믿든 자유이나, 디른 종교를 믿는다는 이유로 살해, 이교심문 등을 하는 것을 엄격히 금하며 발각될 시 엄벌에 처한다.
제3조 데일의 강역에 사는 모든 사람들은, 성실히 납세하고, 징집령에 성실히 응하며, 국가에 충성을 다한다면, 데일의 백성으로 취급한다. 데일의 백성들은 데일 국왕의 인도아래 국법의 보호를 받는다.
제4조 데일의 백성들은 국법에 따라 원한다면 공립학교에서 교육을 받을 수 있다.
제5 데일의 신분제는 평민과 귀족 두가지로 나뉜다. 허나, 귀족은 귀족의 의무를 다해야만 귀족으로서 취급된다. 귀족은 백성에게 존경받으며, 백성들의 위에 있지만. 그렇기에 백성들을 보호하고 가능하다면 그들을 구휼하는 의무를 다해야 한다.
제6조 백성 중 법률 명령에 부합해 자격을 갖춘 사람은 문무 관리가 될 수 있다.
제7조 백성은 법률의 범위 안에서 자유롭게 언론, 저작, 출판 및 집회, 조직을 결성 할 수 있다.
제8조 백성은 법률에 정해진 바를 위반하지 않는다면 체포, 감금, 처벌이 불가하다.
제9조 백성들은 법관에게 청해 심판의 과정 중 안건에 대해 소송을 걸 수 있다
제10조 백성은 오로지 법률에 의한 절차에 의해서만 심판을 받으며 또한 관청의 심판에 응할 수 있다.
제11조 백성의 재산은 거주하는 곳에 미치며, 무고하게 침범당할 수 없다.
제12조 백성은 법률에 의거해서만 납세와 병역의 의무를 진다.
제13조 법령의 효용은 새로운 법률이 제정되기 전까지 모두 기존 규정과 지방의 관습에 따른다.
제14조 백성은 국가 법률의 의무를 준수해야 한다.

대충 >>594랑합치면 이렇게?

일단 법령 시행 제대로 할려면
[민중법원](매턴 지역안정도+1, 행정역량+1)
하이데일과 오스데일에 지어야겟지만....

601 이름 없음 (YCdF1IjzF.)

2022-05-25 (水) 13:23:09

3.[언더데일에 서커스장 건설]
*자금100gp, 물자50pp소모
*지역 안정도를 매턴 +0~3씩 증가

4.[언더데일에 민중법원 건설]
*자금150gp, 물자100pp 소모.
*지역 안정도를 매턴+1씩 증가, 세력의 행정역량(관료기능)+1증가.

대충비용은 이정도니까...

602 궁정서기관◆.60bUKrQIQ (HGn66VYWs6)

2022-05-25 (水) 13:24:28

>>601 지금은 비용이 쵸큼 달라졌겠지만.

그렇다해도 충분히 짓긴가능할것.

자금300gp에 물자200pp라고해도...

603 이름 없음 (YCdF1IjzF.)

2022-05-25 (水) 13:25:33

넹 재개하면 민중법원 돈되면 오스데일 하이데일앵커나 해야

604 이름 없음 (hr64rrm.kE)

2022-05-25 (水) 13:25:43

행정역량이 늘어나는건 좋네

605 이름 없음 (hr64rrm.kE)

2022-05-25 (水) 13:27:54

근데 그 아코랑 보단은 어찌 되었을라나 잊고 있었다

606 이름 없음 (DdpP3/OuSM)

2022-05-25 (水) 13:32:37

[데일 통치법]
1. 데일에 속한 영토에서는 식인, 인신공양 등 사람의 생명을 직,간접적으로 앗아가는 풍습을 모두 금하나, 그 이외 전통이나 관습은 국법에 저촉되지 않는한 존중한다.
2. 데일 왕국 내에서는 그 어떠한 종교를 믿든 자유이나, 디른 종교를 믿는다는 이유로 살해, 이교심문 등을 하는 것을 엄격히 금하며 발각될 시 엄벌에 처한다.
3. 데일의 강역에 사는 모든 사람들은, 성실히 납세와 징병의 의무를 다하고, 데일에 충성한다면, 데일의 백성으로 취급한다. 데일의 백성들은 데일 국왕의 인도아래 국법의 보호를 받는다.
4. 데일의 백성들은 국법에 따라 원한다면 공립학교에서 교육을 받을 수 있다.
5. 데일의 신분제는 평민과 귀족 두가지로 나뉜다. 허나, 귀족은 귀족의 의무를 다해야만 귀족으로서 취급된다. 귀족은 백성에게 존경받으며, 백성들의 위에 있지만. 그렇기에 백성들을 보호하고 가능하다면 그들을 구휼하는 의무를 다해야 한다.
6. 데일의 백성들은 그 능력이 되는한 공무직에 들어가는데 차별받지 아니하며, 문무 관리가 될수 있다.
7. 데일의 백성들은 법률의 범위 안에서 자유로이 자신의 의견을말하거나 그것을 책으로 낼수 있다.
8. 데일의 백성들은 법률을 성실히 지킬 경우 부당한 폭력,체포,구금 등에서 법의 보호를 받을 수 있다.
9. 데일의 백성들은 반드시 법률을 준수할 의무가 있다.
10. 법률을 지키지 않은 자는, 데일의 백성이 아니며, 그렇기에 이들은 데일 법의 보호를 받지 않는다.

이정도이려나? 중세에 맞게 개정하면

607 이름 없음 (hr64rrm.kE)

2022-05-25 (水) 13:34:00

10은 그냥 처벌로 고치는게 나을 듯?

608 이름 없음 (QQ2Yt/2knA)

2022-05-25 (水) 13:36:02

우리 군사학교는 없죠?

609 이름 없음 (hr64rrm.kE)

2022-05-25 (水) 13:37:03

일단 저 통치법을 일종의 헌법으로 만들고 이제 관습법을 법률에 포함시키면 되지 않을까?

관습법은 작센의 거울 처럼 하면 되겠고

610 이름 없음 (DdpP3/OuSM)

2022-05-25 (水) 13:37:43

>>607 처벌이라고 하기보다 법의 보호를 못받는다. 로 해서 데일인과 그렇지 않은 사람들을 구별하기 위해서라고 할까..

611 이름 없음 (ml999gmwZc)

2022-05-25 (水) 13:37:50

>>608 지금은 없지만 앞으로 3년뒤면 지혜의 집 3단계로 군사학과가 생김

612 이름 없음 (hr64rrm.kE)

2022-05-25 (水) 13:37:53

군사학교는 지혜의 집3단계를 기대하시라

613 이름 없음 (hr64rrm.kE)

2022-05-25 (水) 13:39:39

>>610 그럴거면 데일인과 그렇지 아니한자를 구별하는 조항을 만들어야지 벌률 안지킨다고 너 데일인 아님! 땅땅 하긴 좀

이러면 그냥 처벌이 데일법의 보호를 못 받는 걸로 끝나는건데

614 이름 없음 (DdpP3/OuSM)

2022-05-25 (水) 13:39:43

저정도면 중세 기준에도 최첨단이고
오스데일의 도덕,철학주의에도 맞지 않으려나
앵커해서 한번 평가받아볼?까?

615 이름 없음 (DdpP3/OuSM)

2022-05-25 (水) 13:40:54

>>613 음? 데일법의 보호를 받지 않는다는 굉장히 큰 처벌이라 생각하지만, 즉 살해당하든 감금당하든 체포당하든 걔는 그냥 항의도 못하고 당해야한다는 거잖아?

616 이름 없음 (hr64rrm.kE)

2022-05-25 (水) 13:42:47

데일인을 규정할 수 있는건 혈연 출생지 의무 이렇게 크게 세가지가 있는데 의무만 지키면 데일인이냐 데일에서 태어나야 데일인이냐 데일인 부모밑에서 태어나야 데일인이냐 아니면 세개를 섞어도 되고

617 이름 없음 (ml999gmwZc)

2022-05-25 (水) 13:44:01

>>615 그거 잘못하면 개인의 사적제재를 용납할 수 있어 국가기관이 담당해야하는 형벌을 개인이 행해도 저 법조항이 법의 보호를 받지못하는 놈에게 우리가 알아서 대신 처형한건데 뭐가 잘못? 이럴 수 있잖아

618 이름 없음 (pX2bcc1.N2)

2022-05-25 (水) 13:44:07

대충
3줄요약 하면

1종교는 개개인자유
2법에의한 행정절차
3.1~2 안어기면 세세한건 지방 관습존중.

이정도?인가

619 궁정서기관◆.60bUKrQIQ (HGn66VYWs6)

2022-05-25 (水) 13:44:25

속인이냐 속지냐,
라는 문제도 있고.

그 말대로라면 외국인은 법의보호를 전혀받지못한다는 소린데
이거 데일의 입장과 영 안맞는 것 아닐까요

620 이름 없음 (QQ2Yt/2knA)

2022-05-25 (水) 13:45:22

외국인도 데일에서 데일의 법을 따르는동안은 데일의 국민에 준하는 취급을한다. 이런 구절이라도 넣어야할까요?

621 궁정서기관◆.60bUKrQIQ (HGn66VYWs6)

2022-05-25 (水) 13:45:29

데일인 만이, 법의 보호도 받고 처벌도 받는다면.

데일인이 아니면?

법의 보호를 못받는건 그것대로 외교적으로 문제고
처벌을 받지않으면, 나 더이상 데일인아님 하면 처벌못한다는걸까?

라는 문제.

622 이름 없음 (hr64rrm.kE)

2022-05-25 (水) 13:45:29

>>615 그러면 단순 도둑질이나 비교적 죄가 가벼운 것들 까지 저런 처벌을 받는다는건데 너무 심하지 그리고 저런 처벌을 받는 자들은 더 이상 데일에 의무를 다하지 않을텐데

623 이름 없음 (DdpP3/OuSM)

2022-05-25 (水) 13:45:48

>>616 이건 현대에서도 매우 큰 논쟁거리라 지금 하기에는 으음
일단 참치는 이상주의적 면모랑 현실을 섞어서
데일에 살고, 데일법에 따르고, 데일인이고자 하는데 어찌 데일인이 아닐수 있죠! 라는 느낌이라.
뭣보다 혈연 포함 해버리면 당장 망명 관리, 귀족들부터..

624 이름 없음 (DdpP3/OuSM)

2022-05-25 (水) 13:46:38

10을 수정해야하려나

625 이름 없음 (hr64rrm.kE)

2022-05-25 (水) 13:47:25

1. 부모가 데일인인자 2. 데일에서 태어난고 살고 있는자 3. 데일의 의무를 다하는자

이 모두가 데일인이다! 해도 되고

626 이름 없음 (DdpP3/OuSM)

2022-05-25 (水) 13:47:33

[데일 통치법]
1. 데일에 속한 영토에서는 식인, 인신공양 등 사람의 생명을 직,간접적으로 앗아가는 풍습을 모두 금하나, 그 이외 전통이나 관습은 국법에 저촉되지 않는한 존중한다.
2. 데일 왕국 내에서는 그 어떠한 종교를 믿든 자유이나, 디른 종교를 믿는다는 이유로 살해, 이교심문 등을 하는 것을 엄격히 금하며 발각될 시 엄벌에 처한다.
3. 데일의 강역에 사는 모든 사람들은, 성실히 납세와 징병의 의무를 다하고, 데일에 충성한다면, 데일의 백성으로 취급한다. 데일의 백성들은 데일 국왕의 인도아래 국법의 보호를 받는다.
4. 데일의 백성들은 국법에 따라 원한다면 공립학교에서 교육을 받을 수 있다.
5. 데일의 신분제는 평민과 귀족 두가지로 나뉜다. 허나, 귀족은 귀족의 의무를 다해야만 귀족으로서 취급된다. 귀족은 백성에게 존경받으며, 백성들의 위에 있지만. 그렇기에 백성들을 보호하고 가능하다면 그들을 구휼하는 의무를 다해야 한다.
6. 데일의 백성들은 그 능력이 되는한 공무직에 들어가는데 차별받지 아니하며, 문무 관리가 될수 있다.
7. 데일의 백성들은 법률의 범위 안에서 자유로이 자신의 의견을말하거나 그것을 책으로 낼수 있다.
8. 데일의 백성들은 법률을 성실히 지킬 경우 부당한 폭력,체포,구금 등에서 법의 보호를 받을 수 있다.
9. 데일의 백성들은 반드시 법률을 준수할 의무가 있다.
10. 법률을 지키지 않은 자는, 데일의 법이 정한 형벌을 받으며, 이는 신분고하를 막론하고 적용된다.

이정도이려나

627 이름 없음 (DdpP3/OuSM)

2022-05-25 (水) 13:48:04

>>625 선생님! 데일은 곧 로마로군요!? (착란)

628 이름 없음 (hr64rrm.kE)

2022-05-25 (水) 13:48:49

그리고 이제 데일인을 규정해야 하는데 이건 그냥 고관들에게 물어보는게 낳을 것 같은데

629 이름 없음 (DdpP3/OuSM)

2022-05-25 (水) 13:49:34

데일인이란 무엇인가.. 흠 일단 그럼 >>626을 베이스로 법률창제 앵커를?

630 궁정서기관◆.60bUKrQIQ (HGn66VYWs6)

2022-05-25 (水) 13:49:51

귀족의 기본권이 각종 면책조항이라는것을 생각해보면,

10번조항의 신분고하를 막론하고는 분명 혁신적이라. 메이슨은 지지하긴할텐데. 아마 테리온도 도덕주의적으로 찬동할테고.

다만
다른 귀족들 입장에선 절대 받아들이기 힘든 거라는것을 떠올려보면....음... 기쉬도 이건 반대하고, 시로도 츠루미도 반대표를 던질 부분.

631 이름 없음 (sJEdKAl.Co)

2022-05-25 (水) 13:50:27

귀족의 경우에는 벌금형 정도로 때울수 있게 한다면요?

632 이름 없음 (pX2bcc1.N2)

2022-05-25 (水) 13:50:35

ㅇㅇ 신분제 사회니까
귀족권도 존중해야...흠

633 이름 없음 (sJEdKAl.Co)

2022-05-25 (水) 13:50:37

물론 살인같은 중범죄는 처벌하고

634 이름 없음 (hr64rrm.kE)

2022-05-25 (水) 13:50:38

그러면 신분을 막론하고 부문은 빼자

635 이름 없음 (DdpP3/OuSM)

2022-05-25 (水) 13:51:26

그러면 신분고하를 빼면 해결되려나

636 이름 없음 (hr64rrm.kE)

2022-05-25 (水) 13:51:27

>>621 단 귀족들은 그들이 데일을 위해 헌신하는것을 느끼는바 보석금으로 가능 이렇기?

637 이름 없음 (DdpP3/OuSM)

2022-05-25 (水) 13:52:04

뭐 귀족의 의무 관련을 5항에 넣었으니 신분고하를 빼도 될지도

638 이름 없음 (QQ2Yt/2knA)

2022-05-25 (水) 13:53:19

영주들의 경우는 자신들의 영지내에서만 면책조항 주면 되는거아님?

639 이름 없음 (hr64rrm.kE)

2022-05-25 (水) 13:54:00

신분고하 빼버리고 귀족들의 처벌권은 아예 법이 아닌 왕실이 독점하는 방법도 있지 귀족들의 처벌을 어느정도로 할지 귀족들로 이루어진 자문기구 하나세워 놓고

이런건 보통 관습으로 처리 하는게 많아서

640 이름 없음 (DdpP3/OuSM)

2022-05-25 (水) 13:54:12

>>638 그리되면 영지법이랑 국법의 충돌이 발생해버리니낀

641 이름 없음 (ml999gmwZc)

2022-05-25 (水) 13:54:44

그럼 귀족은 10번에 감형같은 봐주는 조항을 넣고
대신 귀족의 조건을 깐깐하게 넣어서 어길시 귀족이 아님이라는 조항도 넣어야겠네

642 이름 없음 (DdpP3/OuSM)

2022-05-25 (水) 13:55:12

[데일 통치법]
1. 데일에 속한 영토에서는 식인, 인신공양 등 사람의 생명을 직,간접적으로 앗아가는 풍습을 모두 금하나, 그 이외 전통이나 관습은 국법에 저촉되지 않는한 존중한다.
2. 데일 왕국 내에서는 그 어떠한 종교를 믿든 자유이나, 디른 종교를 믿는다는 이유로 살해, 이교심문 등을 하는 것을 엄격히 금하며 발각될 시 엄벌에 처한다.
3. 데일의 강역에 사는 모든 사람들은, 성실히 납세와 징병의 의무를 다하고, 데일에 충성한다면, 데일의 백성으로 취급한다. 데일의 백성들은 데일 국왕의 인도아래 국법의 보호를 받는다.
4. 데일의 백성들은 국법에 따라 원한다면 공립학교에서 교육을 받을 수 있다.
5. 데일의 신분제는 평민과 귀족 두가지로 나뉜다. 허나, 귀족은 귀족의 의무를 다해야만 귀족으로서 취급된다. 귀족은 백성에게 존경받으며, 백성들의 위에 있지만. 그렇기에 백성들을 보호하고 가능하다면 그들을 구휼하는 의무를 다해야 한다.
6. 데일의 백성들은 그 능력이 되는한 공무직에 들어가는데 차별받지 아니하며, 문무 관리가 될수 있다.
7. 데일의 백성들은 법률의 범위 안에서 자유로이 자신의 의견을말하거나 그것을 책으로 낼수 있다.
8. 데일의 백성들은 법률을 성실히 지킬 경우 부당한 폭력,체포,구금 등에서 법의 보호를 받을 수 있다.
9. 데일의 백성들은 반드시 법률을 준수할 의무가 있다.
10. 법률을 지키지 않은 자는, 데일의 법이 정한 형벌을 받으며, 이는 법률이 정한 심판을 통하여 적용된다.

3차수정

643 이름 없음 (hr64rrm.kE)

2022-05-25 (水) 13:55:15

>>640 이제 국법을 그냥 왕실 영지법으로 치부할지 아니면 그냥 데일 전체에 적용할지 논의하면 되겠네!

644 이름 없음 (sJEdKAl.Co)

2022-05-25 (水) 13:55:20

>>639 이거 좋네

귀족의 처벌은 법원이 아닌 왕실에서 전담한다.

이렇게 하면 될듯?

645 궁정서기관◆.60bUKrQIQ (HGn66VYWs6)

2022-05-25 (水) 13:56:11

기본법의 취지는,

규정하는것에 있다고 어장주는 생각중.

이에따라 참치들이 규정해야하는것이 있다면.

*데일의 국체를 규정하는 법
*데일인을 규정하는 법
*신분을 규정하는 법
*법의 통용을 규정하는 법

이런 반석에 해당되는 항목을 최우선적으로 해야한다고 봄.

그외에 식인금지, 종교자유나 백성의 의무 같은건 후속적인 안건들이고. 물론 필요하다고는 생각함.

646 이름 없음 (QQ2Yt/2knA)

2022-05-25 (水) 13:56:35

>>640 후대에 충돌생기면 반역자로 몰아서 토벌하는 명분으로 삼으려고여.

647 이름 없음 (hr64rrm.kE)

2022-05-25 (水) 13:58:23

신분은 일반백성 중산층-납세자(시민) 귀족 이렇게 세가지로 구분 가능한데 귀족들 세금은 지금 당장은 힘들고 귀족을 뭘로 규정할지는 데일 귀족들에게 물어봐야지 뭐

648 이름 없음 (ml999gmwZc)

2022-05-25 (水) 13:58:33

다른건 몰라도 저거 4개는 들어가야하나

649 이름 없음 (DdpP3/OuSM)

2022-05-25 (水) 14:01:52

제 1항. 데일 왕국은, 데일 왕가의 지배를 받는 모든 영토와 그에 봉신하는 봉신들의 영지를 국토로 가지는 국가이다.
제 2항. 데일인은, 데일의 법률을 성실히 지키며 법률에 규정된 의무를 다하는 자, 데일 왕국에 실제로 거주하는 자를 뜻한다.
제 3항. 데일에는 평민과 귀족. 두개의 신분이 존재하고, 귀족은왕가의 임명을 받은 중앙귀족, 봉토를 가진 봉신귀족으로 구분된다. 이러한 귀족은 국법에 의해 귀족의 작위를 빼앗기거나, 흑은 작위의 승계 제한이 정해지지 않았다면, 혈통으로 승계된다.

4항은 몰?루

650 이름 없음 (hr64rrm.kE)

2022-05-25 (水) 14:01:59

귀족은 관습 전통의 영역이 강해서 제대로 하려면 귀족들로 이루어진 자문기구 하나 세워두고 하는게 편해

651 이름 없음 (pX2bcc1.N2)

2022-05-25 (水) 14:02:22

국체야 군주국인데
전제?입헌인지 정해야하나.

652 이름 없음 (hr64rrm.kE)

2022-05-25 (水) 14:02:43

당연히 전제지 우리 데일에 의회나 그런거 없잖아

653 이름 없음 (DdpP3/OuSM)

2022-05-25 (水) 14:03:15

전제지. 난세이니만큼 지금은 전제로

654 이름 없음 (hr64rrm.kE)

2022-05-25 (水) 14:03:59

의회 세운다고 하더라도 지금 상황에서 그건 그냥 거수기 혹은 왕실자문기구지 왕실이 뭐 크게 실수한 것도 없는데

655 이름 없음 (QQ2Yt/2knA)

2022-05-25 (水) 14:05:16

그런데 다들 봉건제는 계속 유지할생각임?

656 이름 없음 (hr64rrm.kE)

2022-05-25 (水) 14:06:04

일단 데일 귀족을 규정하려고 하는데 이건 귀족들 도움을 받아야 할 것 같고 이 기회에 자문기구하나 세워두고 앞으로 여기서 귀족들 처벌어떻게 할지 왕에게 조언하는걸로 하면 되겠네

자문기구 수장은 왕실 조언가인 테리온 맡기면 될거고

657 이름 없음 (pX2bcc1.N2)

2022-05-25 (水) 14:06:33

봉건제 해제는 케르 그 이후를 봐야?

658 이름 없음 (hr64rrm.kE)

2022-05-25 (水) 14:06:44

>>655 봉건제를 고치고 싶어도 고칠 이유나 명분이 없는걸

659 이름 없음 (DdpP3/OuSM)

2022-05-25 (水) 14:06:44

제 1항. 데일 왕국은, 데일 왕가의 지배를 받는 모든 영토와 그에 봉신하는 봉신들의 영지를 국토로 가지는 국가이다.
제 2항. 데일인은, 데일의 법률을 성실히 지키며 법률에 규정된 의무를 다하는 자, 데일 왕국에 실제로 거주하는 자를 뜻한다.
제 3항. 데일에는 평민과 귀족. 두개의 신분이 존재하고, 귀족은왕가의 임명을 받은 중앙귀족, 봉토를 가진 봉신귀족으로 구분된다. 이러한 귀족은 국법에 의해 귀족의 작위를 빼앗기거나, 흑은 작위의 승계 제한이 정해지지 않았다면, 혈통으로 승계된다.
제 4항. 데일 왕국의 국토 안에서 일어난 모든 일은 데일의 법률이 통용된다. 또한 원론적으로 데일인에 관한 일들도 데일의 법률이 통용되나, 타국의 법과 충돌할 경우에는 당시 상황에 따라 적용 유무를 국왕이 결정한다.

이정도 이려나? 아까 10조에 더한 4항

660 이름 없음 (DdpP3/OuSM)

2022-05-25 (水) 14:08:31

봉건제를 해제하는거 자체가 매우 힘든걸. 공화국이나 연합 말고는 전부 봉건제 국가인데 그렇다고 우리가 왕위버리고 공화국 체제 가는건 말도 안되고

661 이름 없음 (hr64rrm.kE)

2022-05-25 (水) 14:10:12

제 1항에서 데일 왕가라는 문구가 데일 왕작을 소유한 가문 혹은 파트리아 가문인지로 해석이 나중에 갈려서 문제가 터질 수도

데일이 파트리아 가문의 소유냐 아니면 그냥 데일의 왕은 '데일'의 왕일 뿐이다로 문제가 터지는건 뭐 엄청 후대겠지만

662 이름 없음 (QQ2Yt/2knA)

2022-05-25 (水) 14:11:26

>>640 후대에 충돌이 생길 수 밖에 없는 법을 만들고 후대에 밀어버리죠. 시로랑 기쉬를 밀어버릴 수는 없으니.

663 이름 없음 (pX2bcc1.N2)

2022-05-25 (水) 14:14:05

엥 시한폭탄 장착해놓고 후대로?ㄷㄷ

664 이름 없음 (DdpP3/OuSM)

2022-05-25 (水) 14:15:09

>>662 그러다 밀리면 왕국자체가 터지는 일인데...?

665 궁정서기관◆.60bUKrQIQ (HGn66VYWs6)

2022-05-25 (水) 14:15:33

뭣때문에 밀어버리려는거에요?

666 이름 없음 (DdpP3/OuSM)

2022-05-25 (水) 14:16:54

중앙집권 원츄면 반대

667 이름 없음 (hr64rrm.kE)

2022-05-25 (水) 14:20:46

애초에 봉건제면 테크는 전제군주냐 입헌군주냐지 중앙집권은 좀 테크가 않맞지 않을까?

668 이름 없음 (QQ2Yt/2knA)

2022-05-25 (水) 14:21:14

아브로라가 봉건정이었다가 망했으니 파트리아는 중앙집권을 추구하는게 어떤가 싶어서요.

669 이름 없음 (hr64rrm.kE)

2022-05-25 (水) 14:21:48

망하는건 어느 나라나 다 그런데 오히려 52대까지 이어져온게 기적

670 이름 없음 (DdpP3/OuSM)

2022-05-25 (水) 14:22:40

그렇다고 다른 귀족들을 다 밀어버리겠다는 생각은 무리아니야?
영토가 넓어질수록 중앙집권은 불기능힌 체제인걸

671 이름 없음 (DdpP3/OuSM)

2022-05-25 (水) 14:24:44

>>646 그리고 이러면 바로 뭐이런 폭군이 다있냐!하고 귀족들끼리 모여서 반정일으킬수도 있는 가능성도 무시 못하니까
데일의 국론은 협의, 공존, 협상에 가까워서 더더욱 절대불위의 중앙집권과도 거리가 있지 않을까

672 이름 없음 (sJEdKAl.Co)

2022-05-25 (水) 14:30:13

당장 현대의 미국도 주마다 자치하는 판국이고 중국도 자치구를 두는 판국인데

중세에 이 영토로 중앙집권은 무리임

673 이름 없음 (ml999gmwZc)

2022-05-25 (水) 14:32:52

한국이 중앙집권 가능한건 그만큼 영토가 좁아터졌으니깐 가능한거고

674 이름 없음 (hr64rrm.kE)

2022-05-25 (水) 14:33:42

좁은거+산지라 인구밀도가 높은 것도 영향이 있음

675 이름 없음 (DdpP3/OuSM)

2022-05-25 (水) 14:35:32

조선은 산지+미쳐돌아가던행정전통+식자율이라 가능했던거고
중앙집권은 사실 왕의 수명을 갈아서 만드는 체제라 무리

676 이름 없음 (pX2bcc1.N2)

2022-05-25 (水) 14:35:46

대충 대부분 반대니까
이건 끝내고
위에 >>642 >>659더해서 최종결론 앵커?

677 이름 없음 (QQ2Yt/2knA)

2022-05-25 (水) 14:36:23

봉건제 밀으려던 이유는
1.구체재의 한계를 보았으면 신체재의 한계를 추구하는게 자연스럽지 않을까라는 생각.
2.강력한 중앙군으로 봉건제를 미는데 별 문제가 없다는 점.
3.강잇기(육상운송의 비효율성 극복가능), 통신마법등. 마법으로 중앙집권의 한계를 극복할 수 있지 않을까?

그런데 생각해보면 데일의 국론을 생각하면 너무한 생각이였던 것 같네요.

678 이름 없음 (hr64rrm.kE)

2022-05-25 (水) 14:37:54

>>656 으로 >>636 하는건?

679 이름 없음 (hr64rrm.kE)

2022-05-25 (水) 14:38:28

>>678에 >>636이 아니라 >>639

680 이름 없음 (QQ2Yt/2knA)

2022-05-25 (水) 14:39:15

>>656 추천

681 이름 없음 (DdpP3/OuSM)

2022-05-25 (水) 14:39:42

>>678 이건 오히려 금권주의 가속이 될지도 유전무죄 무전유죄

682 이름 없음 (hr64rrm.kE)

2022-05-25 (水) 14:40:35

>>681 >>636은 실수라니까 >>639를 하자고

683 이름 없음 (DdpP3/OuSM)

2022-05-25 (水) 14:40:54

그럼 >>642 >>659 >>656 으로? 총집?

684 이름 없음 (QQ2Yt/2knA)

2022-05-25 (水) 14:41:21

왕실이 처벌권 독점하면 봉건영주들이 싫어하지 않겠음? 전제 군주정도 아닌데.

685 이름 없음 (hr64rrm.kE)

2022-05-25 (水) 14:42:10

데일 왕가로서 처벌하는게 아니라 파트리아가 모든 귀족들의 수장으로서 처벌하는 방법도 있지

686 이름 없음 (hr64rrm.kE)

2022-05-25 (水) 14:44:14

근데 이 경우 파트리아는 왕가가 아니라 단순히 모든 귀족들 중 제일 강한 가문으로 취급되는거고

687 이름 없음 (hr64rrm.kE)

2022-05-25 (水) 14:45:02

어떻게 보면 입헌군주고 잘사용하면 전제군주로 나아갈수 있는거고

688 이름 없음 (DdpP3/OuSM)

2022-05-25 (水) 14:46:30

귀족원에 왕이 가장 강한귀족으로 남는다는거 자체가 음..
왕가의 정통성에 큰 흠집을 낼수도 있다봐서 그건 조금?

689 이름 없음 (hr64rrm.kE)

2022-05-25 (水) 14:47:37

이렇게 보니까 문제가 생기네 데일 왕가로서 데일 귀족들을 처벌할 것이냐 아니면 파트리아 가문이 귀족들을 처벌 할 것이냐

후자로 가면 파트리아는 왕족으로 귀족보다 높은가와 아니면 파트리아도 단순히 귀족들중 가장 강한 가문일 뿐이다로

690 이름 없음 (DdpP3/OuSM)

2022-05-25 (水) 14:48:45

결국 모든 수단에는 장단점이 있으니까..

691 이름 없음 (hr64rrm.kE)

2022-05-25 (水) 14:49:59

사실 다른 귀족들과 눈에보이는 구별되는 방법이 하나 있긴한데 혈통마법이라고

692 이름 없음 (DdpP3/OuSM)

2022-05-25 (水) 14:52:24

>>691 데일은 이미 혈통마법이 가득해서

693 이름 없음 (hr64rrm.kE)

2022-05-25 (水) 14:54:07

그러니까 무리지

694 이름 없음 (hr64rrm.kE)

2022-05-25 (水) 14:55:12

그나저나 지난번에 이화제국 종교 천명도가 황제를 신성시 했다고 하니까 어쩌면 이화제국은 중앙집권제 였을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드는데

695 이름 없음 (DdpP3/OuSM)

2022-05-25 (水) 15:00:30

중국 모티브이니 당연히 중앙집권제 아?닐?까
천명자체가 중앙집권에 특화된 사상이고

696 궁정서기관◆.60bUKrQIQ (HGn66VYWs6)

2022-05-25 (水) 15:06:22

이화제국은...

1.철저한 동성제후로'만' 이루어진 봉건제(황족이 아니면 봉지를 받지못함, 세습되지않음)
2.지방절도사는 비세습 파견직이 확고
3.명가에 해당하는 태수의 경우엔 그나마 명목상 임명성 세습이 허용?(이 조차 세습이 명문화된게 아니라, 어쩌다 임명이 세습처럼 특정 가문에 이어졌다 라는 형식을 취함)
4.지방관원은 태수령을 제외하면 모조리 중앙에서 파견.

라는 느낌인데.

697 이름 없음 (QQ2Yt/2knA)

2022-05-25 (水) 15:07:37

애매했네요.

698 궁정서기관◆.60bUKrQIQ (HGn66VYWs6)

2022-05-25 (水) 15:08:05

동성제후의 일례가,

청해왕이었던 이나호 같은 경우? 뭐 그쪽은 이화말기에 망국시기에 명목상 임명된(명예적인) 제후라,
실제 봉토는 투르만 령에 뺴앗겨있어서 사실 없었지만.

699 이름 없음 (hr64rrm.kE)

2022-05-25 (水) 15:09:35

군현제랑 군국제를 쓰까한 느낌 군국제에서 군현제로 넘어가는 과도기적 제도라 이거 투르만만 아니었으면 중앙집권 가능했겠는데

700 궁정서기관◆.60bUKrQIQ (HGn66VYWs6)

2022-05-25 (水) 15:09:53

애매-하다면 그렇게 볼수도있지만.

할수있는 한도내에선 최대한 중앙집권에 가깝게한거라고 생각중.

701 이름 없음 (ml999gmwZc)

2022-05-25 (水) 15:10:12

어렵네... 진짜 어찌해야할지

702 이름 없음 (QQ2Yt/2knA)

2022-05-25 (水) 15:11:16

강잇기랑 통신마법이 없었나보네요.

703 이름 없음 (DdpP3/OuSM)

2022-05-25 (水) 15:11:51

일단 의논한 느낌대로 다음에 올려보는게?

704 이름 없음 (ml999gmwZc)

2022-05-25 (水) 15:17:01

ㅇㅇ 의논한거부터 올리자
처음부터 완벽한 제도를 만들 수도 없고

705 이름 없음 (r.i8gGH7qo)

2022-05-25 (水) 15:18:12

어차피 법이란게 고쳐쓰는거지 고!

706 이름 없음 (DdpP3/OuSM)

2022-05-25 (水) 15:18:16

앵커.부탁!

707 궁정서기관◆.60bUKrQIQ (HGn66VYWs6)

2022-05-25 (水) 15:19:57

역시 낮에는 더워서 하질못하겠당 으앙아

708 이름 없음 (r.i8gGH7qo)

2022-05-25 (水) 15:20:47

넹 쉬시다가 저녁에 봐용

709 이름 없음 (ml999gmwZc)

2022-05-25 (水) 15:20:48

에어컨 없으신가보네 고생

710 궁정서기관◆.60bUKrQIQ (HGn66VYWs6)

2022-05-25 (水) 15:22:49

문명4VS문명5VS문명6

당신의 선택은 (두둥)

711 이름 없음 (sJEdKAl.Co)

2022-05-25 (水) 15:23:23

에어컨은 지금 틀기엔 애매하지

712 궁정서기관◆.60bUKrQIQ (HGn66VYWs6)

2022-05-25 (水) 15:24:55

개인적으로 가장 많이한건 문명5인듯,

문명6 떼깔이 좋긴한데. 왠지 손이 안감.

713 이름 없음 (g6lezwv7fY)

2022-05-25 (水) 15:25:32

경로의존성이야...재밌는 게임 후속작은 낯설어서 손이 안가더라

714 이름 없음 (DdpP3/OuSM)

2022-05-25 (水) 15:27:30

저녁에 뵈요~

715 이름 없음 (r.i8gGH7qo)

2022-05-25 (水) 15:58:33

저거 이름은 데일 기본법인가?
야루14기본법?야루오 기본법령쯤이 별칭일까?

716 이름 없음 (nDTfjt7O.o)

2022-05-25 (水) 16:22:01

파트리아 헌법은 어떨까?

717 이름 없음 (hr64rrm.kE)

2022-05-25 (水) 16:43:10

산맥의 법령

718 이름 없음 (ml999gmwZc)

2022-05-25 (水) 16:48:00

>>717 멋있긴한데 앞으로 데일이 데일에서 더 뻗어나가 제국이 된다는걸 생각하면 좀 협소한 명칭

719 이름 없음 (DdpP3/OuSM)

2022-05-25 (水) 16:50:47

데일 초법?

720 이름 없음 (hr64rrm.kE)

2022-05-25 (水) 16:53:55

제국세우면 그때 제국법이라고 다시 법 만들어야 할걸

제국이면 영토가 지금보다 넓어질텐데

721 이름 없음 (hr64rrm.kE)

2022-05-25 (水) 16:54:55

제국 세우면 들어가는게 테무르 수르데니아 인데 지금 법으로 나라들을 하나로 묶기엔 무리지

722 이름 없음 (ml999gmwZc)

2022-05-25 (水) 16:57:41

명칭 이전에 신경쓸게 한두가지가 아니지...

723 이름 없음 (oU1aLQoDe6)

2022-05-25 (水) 17:00:00

제국 세울때는 지금 나온 초법에 적당히 더하면 되지 않?을?까?

724 이름 없음 (oU1aLQoDe6)

2022-05-25 (水) 17:01:07

근데 슬슬 법제를 만들긴 해야하는게
나라세운지 좀있음 20년인데 대들보가 될만한 법도 없다는건
가면 갈수록 통치에 악영향을 줄꺼라

725 이름 없음 (ml999gmwZc)

2022-05-25 (水) 17:03:04

3년 뒤면 법학과가 나오니깐
우선 간단한거만 정하고 기본적인건 거기다 맞추는걸로?

726 이름 없음 (sJEdKAl.Co)

2022-05-25 (水) 17:26:35

https://twitter.com/notdogpig/status/152935031836206694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27 이름 없음 (hr64rrm.kE)

2022-05-25 (水) 17:26:55

헌법 같은거 말고 그냥 민법이나 형법은 그냥 관습법 정리하고 약간 손 보면 괜찮을걸

728 이름 없음 (hr64rrm.kE)

2022-05-25 (水) 17:41:35

일단 자문기구 생각해본게

1. 자문기구의 구성원과 수장을 임명할 권리는 오직 왕에게만 존재한다

2. 자문기구의 일원으로서 가질 수 있는 권리는 오직 왕에게 조언을 할 수 있는 권리와 자유롭게 조언을 할 권리와 면책특권 뿐이며 그 외 어떠한 권한도 가지지 못한다

3. 왕은 자문기구에 귀족들의 처벌에 관해 조언을 구할 수 있지만 실제로 처벌을 결정하고 구형하는 것은 온전히 왕의 권한이며 자문기구는 이를 결코 침범하지 못한다

729 이름 없음 (hr64rrm.kE)

2022-05-25 (水) 17:42:50

여기서 2와 3을 구분, 분리해서 사법부랑 입법부로 나누어 버리는 것도 괜찮을 것 같네

730 이름 없음 (yHwmX67Hso)

2022-05-25 (水) 17:47:24

아직 삼권분립을 논하기에는 멀고 먼 이야기지만

731 이름 없음 (hr64rrm.kE)

2022-05-25 (水) 17:49:57

지금 당장은 자문기구를 세워도 자문기구 자체가 약하고 새로 생겼으니까 괜찮은데 나중에 자문기구가 커지면 분리해야지

732 이름 없음 (RJIGxqLO/o)

2022-05-25 (水) 17:51:43

한번 생기면 분리하기 힘들테고
자문기구는 대부분 나중에 원로원이라는 정치기구로 발족할 확률이 높으니까 말이지

733 이름 없음 (hr64rrm.kE)

2022-05-25 (水) 17:57:05

그럼 그냥 분리해서 만드는게 나을려나?

734 이름 없음 (K5RRtr5ZGM)

2022-05-25 (水) 18:09:49

자문기구를 만들지 않는건?
어차피 저대로면 자문기구는 면책특권을 들고
방자하게 날뛸수 있으니까

735 이름 없음 (hr64rrm.kE)

2022-05-25 (水) 18:22:03

면책특권 있는건 귀족들도 마찬가지일걸

지금 귀족들이 범죄저지르면 처벌하겠다고 저거 세우는건데

736 이름 없음 (sJEdKAl.Co)

2022-05-25 (水) 18:43:18

그냥 어지간한 범죄는 적당히 벌금 정도로만 떄우고

정말 도를 넘은 수준만 귀족 작위를 박탈한다 라는 법안을 세우는건?

이 경우 도를 넘는다가 뭔지 정해야 하겠지만

737 이름 없음 (vFLNAdvvUA)

2022-05-25 (水) 18:48:17

간단한것들은 반역이나 적성국에 협력하는정도가 있겠지만
세분하면 그게 참 까다롭지

738 이름 없음 (hr64rrm.kE)

2022-05-25 (水) 18:53:15

애초에 자문기구 저거 왕이 마음대로 임명할 수 있는 친위세력 키우려고 만드는건데 저거 귀족들 처벌하려고 만드는거라 귀족세력 견제도 적당히 되는거고

739 궁정서기관◆.60bUKrQIQ (HGn66VYWs6)

2022-05-25 (水) 19:31:04

흠.

진행방식 자체는 사실상 바꿀 필요가없긴한데.

시트는 어떻게 정리해야하려나...

지금이 최선일까...?

740 이름 없음 (K5RRtr5ZGM)

2022-05-25 (水) 19:36:04

시트도 지금이 최선 아닐까요?

741 이름 없음 (TaviB7Cy1U)

2022-05-25 (水) 19:37:39

시트는 최선 아닌가 싶어요.

742 이름 없음 (BhrbLU8skA)

2022-05-25 (水) 19:41:59

너무 길면
인물 건물 산물 정책 같은건
사이트에 박제하심이?
자금젬물자만 간략하게 하셔도?

743 이름 없음 (hr64rrm.kE)

2022-05-25 (水) 22:19:52

데일의 풍경은 어떨지 상상해 봤는데 장엄한 산맥이 양 옆 사이드에 쫘악 이어져있고 산맥사이에는 그림처럼 푸른 하늘이 자리를 잡고있는 거야

높이에 따라 바위로 이루어진 산맥, 언덕과 구릉지대, 그리고 가장 낮은 곳에는 강이 졸졸졸 흐르고 있고 강 옆에는 약간의 평야지대가 있는거지

협곡인 느낌이 강하네

744 이름 없음 (K5RRtr5ZGM)

2022-05-25 (水) 22:27:06

소환사의 협..읍읍

745 이름 없음 (hr64rrm.kE)

2022-05-25 (水) 22:41:47

나라 하나가 들어가는 거대한 협곡이라 진짜 멋질 듯

746 궁정서기관◆.60bUKrQIQ (YoR9TCoQ8c)

2022-05-26 (거의 끝나감) 00:41:21

야루오 이전까지의 파트리아 가문 평균수명은 .dice 40 70. = 65 세

747 궁정서기관◆.60bUKrQIQ (YoR9TCoQ8c)

2022-05-26 (거의 끝나감) 00:44:01

야루오의 기대수명은? .dice 45 70. = 60 세

748 이름 없음 (m0VWQ6ArE2)

2022-05-26 (거의 끝나감) 00:44:13

혈통마법 덕분인가
꽤 오래 사네

749 이름 없음 (sS9Je/25wI)

2022-05-26 (거의 끝나감) 00:44:30

꽤 높네 원래부터 평화로운 동네였구나 어쩌면 그래서 야루오도 온걸지도 야루오도 자기사람지키고 싶어했으니까

750 이름 없음 (sS9Je/25wI)

2022-05-26 (거의 끝나감) 00:45:08

아 데일이 아니라 파트리아 였구나 잘못 봤네

751 궁정서기관◆.60bUKrQIQ (YoR9TCoQ8c)

2022-05-26 (거의 끝나감) 00:45:32

그럼 니콜라의 기대수명은 ? .dice 40 70. = 41 세

752 궁정서기관◆.60bUKrQIQ (YoR9TCoQ8c)

2022-05-26 (거의 끝나감) 00:45:57

오잉?

이게 이렇게 뜬다고?

753 이름 없음 (sS9Je/25wI)

2022-05-26 (거의 끝나감) 00:46:41

니콜라 수명이 굉장히 짧아 이게 대가인건가

754 이름 없음 (m0VWQ6ArE2)

2022-05-26 (거의 끝나감) 00:47:21

천재박명인건가?!

755 궁정서기관◆.60bUKrQIQ (YoR9TCoQ8c)

2022-05-26 (거의 끝나감) 00:48:24

이렇게되면.... 해석의 여지는....

0.혈통마법:치료와 보호는 높이보유할수록 수명은 높으나, 활용시 수명이 팍팍깎인다.
1.혈통마법:치료와 보호는 높은 랭크를 보유할 수록 기대수명이 적어진다
2.혈통마법:치료와 보호는 많이 활용을 할수록 기대수명이 줄어든다
3.그냥 혈통마법 자체가 높은 랭크일수록 기대수명이 줄어든다.
4.혈통마법 자체가 높은 랭크일수록 수명이 높으나, 활용시 수명이 팍팍 깎인다.

.dice 0 4. = 3

756 이름 없음 (sS9Je/25wI)

2022-05-26 (거의 끝나감) 00:48:32

재인박명이라

757 이름 없음 (sS9Je/25wI)

2022-05-26 (거의 끝나감) 00:49:08

.dice 0 4. = 4

758 이름 없음 (m0VWQ6ArE2)

2022-05-26 (거의 끝나감) 00:49:47

이러면 케르우스는 야루오 죽고 7년 뒤에 연이어 사망인가

759 이름 없음 (sS9Je/25wI)

2022-05-26 (거의 끝나감) 00:49:54

.dice 40 70. = 51

760 이름 없음 (sS9Je/25wI)

2022-05-26 (거의 끝나감) 00:51:29

그냥 니콜라 본인의 수명이 짧은 것 뿐이라면? .dice 1 2. = 2

1.아니다 2.맞다

761 궁정서기관◆.60bUKrQIQ (YoR9TCoQ8c)

2022-05-26 (거의 끝나감) 00:52:11

이러면....그래도 혹시모르니까, 다른 가족들도 대충 재어보자.

야루오 기대수명 60세
치노 기대수명 .dice 40 70. = 54 세
니콜라 기대수명 41세
엘레나 기대수명 .dice 45 70. = 60 세
틸레아 기대수명 .dice 45 70. = 65 세
아나스타샤 기대수명 .dice 30 60. = 30 세

762 이름 없음 (sS9Je/25wI)

2022-05-26 (거의 끝나감) 00:52:43

일레나랑 틸레아는 수명이 높은데 아나는...

763 이름 없음 (m0VWQ6ArE2)

2022-05-26 (거의 끝나감) 00:52:47

....아냐??

764 이름 없음 (sS9Je/25wI)

2022-05-26 (거의 끝나감) 00:53:33

큿...지정권으로 저걸 60으로 바꿀순 없는건가 하다못해 리롤권이라도

765 궁정서기관◆.60bUKrQIQ (YoR9TCoQ8c)

2022-05-26 (거의 끝나감) 00:53:43

....이게 뜻하는건 한가지는 확실히 알겠다?

혈통마법 랭크 자체보다는,

혈통마법 갯수가 수명에 엄청 악영향을 주는거아냐?

766 이름 없음 (w.flPfwG7g)

2022-05-26 (거의 끝나감) 00:54:15

틸레아, 엘레나는 장수하는데 왜 아냐, 케르만?

767 이름 없음 (sS9Je/25wI)

2022-05-26 (거의 끝나감) 00:54:55

사람의 수명을 늘려주는 엘릭서 개발에 들어가야지만

768 이름 없음 (w.flPfwG7g)

2022-05-26 (거의 끝나감) 00:55:06

진짜 지정권이라도 써야하나
이거 심한데...

769 이름 없음 (w.flPfwG7g)

2022-05-26 (거의 끝나감) 00:56:15

그러면 케르, 아냐 말고 밑에 자식들도 단명할거 각오하란 이야기?

770 이름 없음 (sS9Je/25wI)

2022-05-26 (거의 끝나감) 00:56:38

갑자기 분위기가 무거워졌어

771 이름 없음 (sS9Je/25wI)

2022-05-26 (거의 끝나감) 00:57:08

.dice 30 60. = 50

772 궁정서기관◆.60bUKrQIQ (YoR9TCoQ8c)

2022-05-26 (거의 끝나감) 00:57:34

뭐 어디까지나, 본편이 아니니까. 적용할지말지는 아직 보류인거지만.

773 이름 없음 (w.flPfwG7g)

2022-05-26 (거의 끝나감) 00:57:51

데일의 가장 큰 위협이 외부의 위협이 아니라
내부에 이런 식으로 있을줄이야...

774 이름 없음 (zChpm2e992)

2022-05-26 (거의 끝나감) 00:58:07

ㅇㅇ 잡담판 설정이니까 흠

775 이름 없음 (sS9Je/25wI)

2022-05-26 (거의 끝나감) 00:58:48

만약 적용한다면 참치들은 리롤권과 하2권 지정권은 물로니거니와 아부와 빌기 애원하기 도게자를 아끼지 않을 것입니다!

776 궁정서기관◆.60bUKrQIQ (YoR9TCoQ8c)

2022-05-26 (거의 끝나감) 00:58:51

그래서...

다중혈통 마법사일수록, 기대수명이 팍줄어드는게 맞아?

1.일단은 그렇다. 다만 조합에 따라서, 개인에 따라선 좀 달라
2.확실히 그렇다. 조합이고 개인에 따라서고, 일단 확실히 줄어든다.

.dice 1 2. = 1

777 이름 없음 (sS9Je/25wI)

2022-05-26 (거의 끝나감) 00:59:45

음 조합에 따라서라 그러면 생명과보호랑 풍요는 오히려 수명이 늘어나나?

778 궁정서기관◆.60bUKrQIQ (YoR9TCoQ8c)

2022-05-26 (거의 끝나감) 01:02:06

케르야 전장에서 마구마구 혈통마법 뿜뿜해서 그렇다쳐도,

아냐는 왜저렇게 수명이 낮은건데?

1.그저 하늘이 내린 명운이 짧을 뿐
2.혈통마법 궁극의 2개가 서로 충돌한 여파.(생명6, 겨울6)
3. 1번에 더해 2번도 같이...
4. 선천적 요인보다는, 후천적인 요소의 영향이 될거다.(사고나 환경의 악화가 예정?)

.dice 1 4. = 3

779 이름 없음 (zChpm2e992)

2022-05-26 (거의 끝나감) 01:02:24

흠

780 이름 없음 (sS9Je/25wI)

2022-05-26 (거의 끝나감) 01:02:52

원래 명이 짧은거랑

781 이름 없음 (w.flPfwG7g)

2022-05-26 (거의 끝나감) 01:03:23

아이고...

782 이름 없음 (sS9Je/25wI)

2022-05-26 (거의 끝나감) 01:03:37

4였으면 가장 생각나는게 유산... 어떻게 보면 나은건가?

783 이름 없음 (zChpm2e992)

2022-05-26 (거의 끝나감) 01:04:37

근데 이러면 투르만도 수명 낮은건가?

784 이름 없음 (sS9Je/25wI)

2022-05-26 (거의 끝나감) 01:05:26

4면 적어도 아이들의 수명이 낮지는 않을테니까 뭔가 더 무거워지는데 어느쪽으로든

785 궁정서기관◆.60bUKrQIQ (YoR9TCoQ8c)

2022-05-26 (거의 끝나감) 01:06:36

아직 태어나지도 않았지만.
케르와 세렴의 아이인
운명의 아이는 몇살까지 살까?

.dice 30 50. = 34 . + .dice -10 50. = -6 세

786 이름 없음 (sS9Je/25wI)

2022-05-26 (거의 끝나감) 01:06:45

.dice 1 4. = 2

787 이름 없음 (zChpm2e992)

2022-05-26 (거의 끝나감) 01:06:48

28세?

788 궁정서기관◆.60bUKrQIQ (YoR9TCoQ8c)

2022-05-26 (거의 끝나감) 01:07:14

왤케왤케임. 불꽃인생인가

789 이름 없음 (w.flPfwG7g)

2022-05-26 (거의 끝나감) 01:08:25

다들 왜 이리 오래 못살아...

790 이름 없음 (sS9Je/25wI)

2022-05-26 (거의 끝나감) 01:08:28

음... 뭔가 일장춘몽이 떠오르네 난세를 어쩌면 종결시킬지 모른다고 생각했건만

791 궁정서기관◆.60bUKrQIQ (YoR9TCoQ8c)

2022-05-26 (거의 끝나감) 01:09:04

낙차폭이 너무심혀.
이건....

수명이 대충 몇년단위로 줄어드는거면 모를까. 이건 너무하잔혀...

세대가 지날수록 개복치라니.

792 이름 없음 (zChpm2e992)

2022-05-26 (거의 끝나감) 01:09:16

이전 어장 아서설정짤때 처럼 주인공 계열다이스가...

793 이름 없음 (sS9Je/25wI)

2022-05-26 (거의 끝나감) 01:09:36

후계싸움으로 내전스핀 햐 파트리아는 로마 였던가(착란)

794 이름 없음 (w.flPfwG7g)

2022-05-26 (거의 끝나감) 01:09:50

데일에 큰 위협이 뭔가 여러가지 생각했는데
단명은 상상도 못했다

795 궁정서기관◆.60bUKrQIQ (YoR9TCoQ8c)

2022-05-26 (거의 끝나감) 01:10:02

이 판정은 일단 적용 보류.

796 이름 없음 (zChpm2e992)

2022-05-26 (거의 끝나감) 01:10:18

넹.

797 이름 없음 (sS9Je/25wI)

2022-05-26 (거의 끝나감) 01:10:25

네

798 이름 없음 (w.flPfwG7g)

2022-05-26 (거의 끝나감) 01:11:20

네...

799 이름 없음 (sS9Je/25wI)

2022-05-26 (거의 끝나감) 01:12:34

뭔가 좀 무거워졌어 막을수 없는 불행이 찾아 온다고 생각하니까 인생무상이 느껴진다랄까 그동안 행복했기에 더 밝은 미래를 그리고 있었기에 더욱이

800 이름 없음 (zChpm2e992)

2022-05-26 (거의 끝나감) 01:13:56

>>799 적용보류라니까 뭐
그리고 저설정대로 적용하면
다중혈통 발현한 투르만도 수명짧아서
휴전 협정동안 세대 바뀔지도?(타노스말고 타츠야세대)
그것도 웃기긴 하겠는데

801 이름 없음 (zChpm2e992)

2022-05-26 (거의 끝나감) 01:15:31

이전 펜드래곤 어장2부에서 잡담판 설정짤때
라나가 아서 몰아내는 다이스같은 저조함.ㅋㅋ

802 궁정서기관◆.60bUKrQIQ (YoR9TCoQ8c)

2022-05-26 (거의 끝나감) 01:16:36

일단...

생명(치료와 보호) 혈통마법이 수명에 영향을 끼치는지, 재판정.

0.늘려준다. 사용한다고해서 줄어들지도 않는다.
1.늘려준다. 다만 사용할수록 줄어든다.
2.높은 랭크일수록 수명을 대가로 삼는다.
3.높은 랭크일수록 수명을 대가로 삼고, 적극적으로 크게 쓸수록 수명이 추가로 준다.
4.수명에 전혀 영향을 끼치지 않는다.

.dice 0 4. = 0

803 이름 없음 (sS9Je/25wI)

2022-05-26 (거의 끝나감) 01:17:09

오...

804 궁정서기관◆.60bUKrQIQ (YoR9TCoQ8c)

2022-05-26 (거의 끝나감) 01:17:42

그러면 겨울의 마법은?

0.늘려준다. 사용한다고해서 줄어들지도 않는다.
1.늘려준다. 다만 사용할수록 줄어든다.
2.높은 랭크일수록 수명을 대가로 삼는다.
3.높은 랭크일수록 수명을 대가로 삼고, 적극적으로 크게 쓸수록 수명이 추가로 준다.
4.수명에 전혀 영향을 끼치지 않는다.

.dice 0 4. = 2

805 이름 없음 (zChpm2e992)

2022-05-26 (거의 끝나감) 01:17:56

뭐지? 이럼 원래 더 짧은데
실시간으로 늘어나는중?

806 이름 없음 (sS9Je/25wI)

2022-05-26 (거의 끝나감) 01:18:05

그러고보니 파트리아가 무슨 신이랑 연관된거로 나오지 않았던가

807 이름 없음 (zChpm2e992)

2022-05-26 (거의 끝나감) 01:18:51

겨울 그러니까
서리한 블리자드가 수명 대가로 쓰는기술?

808 궁정서기관◆.60bUKrQIQ (YoR9TCoQ8c)

2022-05-26 (거의 끝나감) 01:19:21

>>807 저기서 말하는 랭크는 [태생수치].

아이템으로 인한 효과는 제외.

809 이름 없음 (zChpm2e992)

2022-05-26 (거의 끝나감) 01:19:57

겨울은 줄이고
치료는 늘리고라는 소린데

810 이름 없음 (zChpm2e992)

2022-05-26 (거의 끝나감) 01:20:31

어찌보면 +-제로?

811 궁정서기관◆.60bUKrQIQ (YoR9TCoQ8c)

2022-05-26 (거의 끝나감) 01:28:28

음. 역시 수명관련은 흥미삼아만 판정해야지,
진지하게 도입하긴 좀 그렇구나...

여러모로 캐릭터의 삶의 길이가 정해지니...

그렇다고 수명을 안정해두자니 그것도 좀 그런데 흠.

역시 임의로 하는 수 밖에없나.

812 이름 없음 (sS9Je/25wI)

2022-05-26 (거의 끝나감) 01:28:31

단명같은 무거운 주제는 싫다레후 짱짱쎈 파트리아 만세가 좋다 레후

813 이름 없음 (zChpm2e992)

2022-05-26 (거의 끝나감) 01:29:18

ㅇㅇ 어장주 임의로

814 이름 없음 (sS9Je/25wI)

2022-05-26 (거의 끝나감) 01:31:05

근데 마나허브는 무슨색인가요? 푸른색?

815 궁정서기관◆.60bUKrQIQ (YoR9TCoQ8c)

2022-05-26 (거의 끝나감) 01:33:53

ㅇㅇ

816 이름 없음 (sS9Je/25wI)

2022-05-26 (거의 끝나감) 01:35:50

보름달 아래 신비로운 푸른빛으로 빛나는 꽃밭에서의 추억

아나스타시아야 행복해야 된다

817 이름 없음 (sS9Je/25wI)

2022-05-26 (거의 끝나감) 01:38:46

마나허브농장에서의 추억->마나허브농장 용(두더지) 습격

이를 지키기 위한 샤를의 싸움 그림이 나온다

818 이름 없음 (F7uvyVgKDM)

2022-05-26 (거의 끝나감) 09:3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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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メ,ニニ=─=ニ⌒　　　　　　　　　　　込、　丶 - '　　ｲ.|＿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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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ニニニニ二二.′　　　　　　　　　 /ニV,ニﾆ|　＼_､‐^　 .|ニニニニﾆﾆ`､
　　　　　　　　　　　　〈ニニニニニﾆﾆ.′　　　　　　　　 ./ニニV,ニ.| ./￣`､　　 |ニニニニニニ〉
　　　　　　　　　　　　∧二二ニニニﾆ}　　　　　　　　　　 ./＿_,.、 -‐ﾆ|,′i:i/ }　　.:|ニニニニニ／ﾆ｀`～､、
　　　　　　　　　　　 /ﾆ/＼＿＿　　イ　　　　　　 .|''"~￣ニニ／ﾆﾆ.|ゝ-〈　｀ ´.|_,.、 -‐　 ^~二ニニニﾆ/`～､、
　　　　　　　　 /ﾆ/ニニニニニ√　_,.、 -‐　 ^~ﾆ|ニニニﾆﾆ寸ニﾆ|i:i:i:i:√￣￣ﾆﾆ/ニ＿＿_二ニニニ/ニニニ` ､
　　　　　　　　　　/ﾆ/ニニニニﾆﾆ√二二ニニニﾆﾆ|ニ|.:.:.:.:.:.:.:|ニ寸ﾆ|i:i:i:i/ニニニﾆ/ﾆ.′.:.:.:.:.:.}二二ニ/ニニニﾆﾆ/,
　　　　　　　 ′ニニニニニニ√二二二ニ_､‐^ﾆ|ニ|.:.:.:.:.:.:.:|ニニ寸i:i:/ニニニﾆ/ﾆﾆ{.:.:.:.:.:.: /ニニﾆ/二二二ニﾆﾆ}
　　　　　　　　　ニ′二二二ニニ{二二ﾆ_､-''"二ﾆﾆ|二＼.:.:.／ニ}ニﾆ｀ ´-‐　 ^~ .′ﾆ八.:.:.:／ニニﾆ/二二ニニニニ}
　　　　　　　 { .′ニニニニニニ〕､-''"二二ニニﾆ|_,.、 -‐　 ^~ニニニニニニニ{二ニニ｀´ニニニ/`､二二ニニニﾆ}
　　　　　　　 { {ニニニニニﾆﾆ/ニニニニニニ二.′{i:i:i:i:i:i/ニニニニニニニニ.′ｯ｡..,,ニニニニ/ﾆﾆ'，ニニニニニ}

배달 왔ㅅ습니다

819 이름 없음 (UgLbThqEm.)

2022-05-26 (거의 끝나감) 09:35:26

오?

820 이름 없음 (Am1VrhZM7U)

2022-05-26 (거의 끝나감) 10:46:29

오? 어장주가 기다리던 AA가 배달와따!

821 이름 없음 (Am1VrhZM7U)

2022-05-26 (거의 끝나감) 10:58:27

적당히 캐릭터 수명은 60~70대가 맞지 않을까 시프요..!

822 이름 없음 (xDywOLAk8w)

2022-05-26 (거의 끝나감) 11:27:48

캐릭터 수명은 중요한 문제지
너무 짧으면 후대가 준비되기도 전에 혼파망 수습해야하고
너무 길면 후대가 활약할 장면이 줄어들고

823 이름 없음 (xDywOLAk8w)

2022-05-26 (거의 끝나감) 11:37:04

OTL에서 사고, 질병 제외한 왕들 평균 수명이 50-60이니깐 캐릭터들이 그 나이에 들어서면 어장주님이 혼자 비밀 다이스로 사망 다이스 굴리는거 어떨까요?

824 이름 없음 (wCsSaOlS42)

2022-05-26 (거의 끝나감) 11:59:21

>>823 아셰라드 % 다이스였던것처럼?

825 이름 없음 (plXKeP7X2s)

2022-05-26 (거의 끝나감) 12:04:38

ㅇㅇ 그렇게 100면 다이스로
50대 초반에는 사망다이스 범위 낮지만
나이 먹을수록 범위를 점점 넓히는 식

826 이름 없음 (9BIME1M88Y)

2022-05-26 (거의 끝나감) 12:18:04

좋은 생각인듯
사실 우리 치료와 보호도 있어서
앵간하면 자연사말고는 안죽을테고..

827 이름 없음 (9BIME1M88Y)

2022-05-26 (거의 끝나감) 12:26:20

뭐 어장주님이 의욕이 돌아와야 진행될 일이니 당분간은 정주행이나 하며 팝콘씹을까

828 궁정서기관◆.60bUKrQIQ (YoR9TCoQ8c)

2022-05-26 (거의 끝나감) 14:09:32

>>818 감사! 압도적 감사!(카이지짤 빙의)

829 이름 없음 (Fo9kZ5ZSmA)

2022-05-26 (거의 끝나감) 14:15:52

앗 야생의 어장주다

830 이름 없음 (Fo9kZ5ZSmA)

2022-05-26 (거의 끝나감) 15:02:07

anchor>1596516498>93
지혜의 집 3단계 이때 30개월이라 하셨는데
48개월로 는 이유는 그만큼 학자나 현자들이 늘어서 그런가요?
아님 다른 이유가 있나요?

831 궁정서기관◆.60bUKrQIQ (YoR9TCoQ8c)

2022-05-26 (거의 끝나감) 18:18:10

10개 학부시설이 증축되는데 30개월은 너무짧지?
였습니다...

832 이름 없음 (zChpm2e992)

2022-05-26 (거의 끝나감) 18:28:45

글쿤요

833 이름 없음 (q6OLYmfPGE)

2022-05-26 (거의 끝나감) 18:29:17

과아연.. 이해했읍니다

834 이름 없음 (w.flPfwG7g)

2022-05-26 (거의 끝나감) 18:36:46

지혜의 집이 처음 이야기 나온게 1062년 5월, 기쉬는 자기 생전에 토대만 쌓아도 소원이라 했는데
1075년 9월, 13년만에 거의 완성
진짜 데일의 발전속도가 사기구나

835 이름 없음 (zChpm2e992)

2022-05-26 (거의 끝나감) 18:37:23

뭐 4~5단계는 기쉬수명이 30년정도는 더 있어야겠지만

836 이름 없음 (q6OLYmfPGE)

2022-05-26 (거의 끝나감) 18:52:40

데일의 발전속도는 전부 내정계 참치들의 아이디어에서 나오지
커뮤, 산물만들기, 건물견적, 정책견적 등등

837 궁정서기관◆.60bUKrQIQ (R9XturwRjg)

2022-05-27 (불탄다..!) 02:31:31

　　　　　　　　　　　　　　　　　　　　　　　　/(___ ノ､ _＿__　　 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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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란델 올란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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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킨 균터>

개인적으로 차기작이든, 뭐든 주역으로 쓰고싶은 aa라면 이 둘일까.

문제는 란델은 aa가 충분한데 웰킨은 표정차분을 제외하면 aa가 3+1(선물받은것)장 뿐이다...

란델은 돌격대장 격 이미지.
웰킨은 참모나 지휘관이미지 인데...

웰킨 aa를 자력으로 늘리고싶지만 재주가없구나 응!
당분간 aa수행을 해야하나(착란)

838 궁정서기관◆.60bUKrQIQ (R9XturwRjg)

2022-05-27 (불탄다..!) 03:03:56

응 대체 어떻게 각 부위에 맞는 문자를 찾는건지부터가 알수가없다!

839 이름 없음 (AoMSo6SqeU)

2022-05-27 (불탄다..!) 08:34:02

AA 수련은 솔직히 장인들 아니면 어려버서..

840 이름 없음 (qKvIyREUiQ)

2022-05-27 (불탄다..!) 11:38:13

군사병과 보다가 궁금한게 있는데요
왜 화포병은 다른 병과와 다르게 유지비가 있는건가요?

841 이름 없음 (CodtlEs54A)

2022-05-27 (불탄다..!) 11:50:30

>>840 열병기 자체가 중세에는 엄청나게 돈드는 병과라
실제로 화약다루는 훈련이나 각종 기술이 들어간거 생각하면
충분히 유지비가 들어갈만하지. 배랑 똑같이

842 이름 없음 (PtnRGabi0U)

2022-05-27 (불탄다..!) 12:10:33

다른병과야 마법무기들 떡칠해서
장비유지과정을 '암튼 마법이라 괜찮음!' 하고 넘길수있지만
화포병은 화약이 특별한거지 장비가 특별한게아니잖아?
대포 유지보수에는 돈이드니까...
괜히 비싼병종이 아니지

내가 데이터가 기억이 잘안나서 틀린부분있으면 이해해줘

843 이름 없음 (PtnRGabi0U)

2022-05-27 (불탄다..!) 12:11:17

그리고 원래는 화약도 굳어서 뭉치면 못쓰게되서 새걸로 교체해줘야하거든
교체비용이라던가 유지비가 나갈수밖에없어

844 이름 없음 (ubU3f62UVY)

2022-05-27 (불탄다..!) 12:24:11

아 풀칼라 마법광물 현질 군대 만들고 싶드아!!!

진은-불멸대 한철-눈표범기사단 오리할콜-기병 미덕석-궁기병 불괴석-대포 마법광물을 쓴 병종이 고작 2개 밖에 없다니

845 이름 없음 (CodtlEs54A)

2022-05-27 (불탄다..!) 12:27:21

미덕석은 어케 궁기병에 쓴다는 것일까..
경기병에 HOW 금속무구를?

846 이름 없음 (qKvIyREUiQ)

2022-05-27 (불탄다..!) 12:38:57

미덕석은 무슨 효과가 있는 광물이지?

847 이름 없음 (bp8d2YZDaE)

2022-05-27 (불탄다..!) 12:46:33

오리할콘 효과 모르지않나?

848 이름 없음 (bp8d2YZDaE)

2022-05-27 (불탄다..!) 12:46:53

미덕석이야 주문저장가능인데? 궁기병에?

849 이름 없음 (ubU3f62UVY)

2022-05-27 (불탄다..!) 12:59:38

>>848 비행주문 저장 (소근)

풀칼라 마법광물 현질군대를 원하는 이유는 솔직히 말하자면 그냥 멋지니까다!! 오리할콘이 무슨 효과인지 별 상관없어!

850 이름 없음 (qKvIyREUiQ)

2022-05-27 (불탄다..!) 13:03:15

그거 이야기 좀 그만하면 안될까?
이미 무리라고 어장주가 몇번 이야기했고
어장주가 제일 싫어하는게 자기 피셜 무시하고 뇌절하는건데 왜 계속해

851 이름 없음 (CodtlEs54A)

2022-05-27 (불탄다..!) 13:17:34

오리하르콘 효과도 모르는데 무작정 마법광물 군대 조금 그런데..
솔직히 비행주문 저장이고 뭐고 효율 개떡락할테고..
차라리 궁기병에 비행주문을 쓸꺼면 니콜라 전쟁마도로 [비행] 부여하는데 훨씬 효율적인데 말이지
너무 군대뽕에 물들은것 아닐까

852 이름 없음 (bp8d2YZDaE)

2022-05-27 (불탄다..!) 13:22:37

아니 전쟁마도로 비행 가능한데
마법광물로 이미 지나간걸?

853 이름 없음 (bp8d2YZDaE)

2022-05-27 (불탄다..!) 13:23:51

전쟁마도가 아니라 샤를 용 잘못적었네 위에보고...

854 이름 없음 (CodtlEs54A)

2022-05-27 (불탄다..!) 13:24:20

애초에 오리할콘이 무슨 효과인지 상관없다에서 효율보다는 그냥
군대뽕에 빠진 밀덕이라는 것을 알수있지.
물론 참치는 효율주의 내정파기에 전력으로 막을 것이다.
풀칼라 마법광물 현질군대? 그런거 읎어요

855 이름 없음 (CodtlEs54A)

2022-05-27 (불탄다..!) 13:26:17

아 순간 용이랑 전쟁마도 착각했네 ㅈㅅ

856 이름 없음 (aGvmClIxts)

2022-05-27 (불탄다..!) 13:45:03

뭐 나도 병종강화같은건 원해도 말이지.

설정상 합마성있는 한철 + 빙정석
부여술,전쟁마도,연금술이면
눈표범 기사단에 빙속성 마법기능 가능하다 보지만
밸런스 때문에 힘드시다는거 보면
밸런문제가 하나.

테무르 개혁한다 시븐스타 양도받고
턴골 물자10년간 위축되는
자금 물자 압박문제 둘

이미 지나가서 다시하기 힘들고 대체재있어서 굳이 재현할 필요 없는게 셋

다른거 내정이든 할일 있는게 넷

효과도 모르고 그냥 무작정 하자는건 안될테니 다섯으로 반대.

857 이름 없음 (qKvIyREUiQ)

2022-05-27 (불탄다..!) 13:47:11

지금 당장 정세봐도
군축은 못해도 그렇다고 군증할 필요는 없으니깐
10-20년동안은 투르만과 데일이 싸울 일은 없을테고
제국 섭정단이나 여신교랑 싸우게된다해도 지금 가진 군대면 충분히 상대가능하고

858 이름 없음 (qKvIyREUiQ)

2022-05-27 (불탄다..!) 13:50:09

다만 나중에라도 화약병과, 해군 연구, 증설해야겠지만
카리우스, 제다이트, 투르만은 나중에 반드시 싸우게될 가능성이 높고 얘들하고 싸울때 해전은 한번 거쳐야하니깐
드레드노트는 무리더라도 전열함 정도는 만들어둬야지

859 이름 없음 (rLEBnDbdoM)

2022-05-27 (불탄다..!) 13:52:02

군대뽕 좋고 풀칼라 마법군대도 동의한다
로망이 있지

하지만 숙련된 밀덕이라면 군대에서 무엇보다 우선되어야한다는것이 있다는걸 알텐데?

860 이름 없음 (rLEBnDbdoM)

2022-05-27 (불탄다..!) 13:52:59

보급조지고 살아남은 군대는 역사를통틀어도 없어요 이 친구야
풀칼라 마법군단을 뽑고싶다면 내정에 성실하게 참여하는게 가장 빠르다는점을 기억하는게 좋아!

861 이름 없음 (CodtlEs54A)

2022-05-27 (불탄다..!) 13:54:41

풀칼라 마법병단을 뽑고 싶으면 내정을 더욱더 갈고 닦아야 한다는 게 진리이거늘
가끔 내정은 정복으로 땅을 점령해서 뽑으면 된다! 라는 따갚되 마인드를 가지게 되는게 아닐까 우려스럽지.
그런 의미에서 내정에 성실하게 참여하기 위해 모두 더욱더 많은 상품! 더욱더 많은 아이템을 생각해내라!!!
저 넓은 땅(시장)이 있지 않느냐! 가라! 데일 상품의 홍수로 서방의 은을 휩쓸어라! (아무말)

862 이름 없음 (qKvIyREUiQ)

2022-05-27 (불탄다..!) 13:58:42

데일은 수정석, 풍정석 있고
목재도 풍부한 땅이라 배만들기 딱좋은데
항구가 없어...

863 이름 없음 (aGvmClIxts)

2022-05-27 (불탄다..!) 14:00:33

항구는 있지.

864 이름 없음 (CodtlEs54A)

2022-05-27 (불탄다..!) 14:03:44

풍정석은 통신소에 쓰고 있지만 말이지.
항구보다는 인구수 문제가 아닐까 싶지만..
사실 인구수만 된다면 수군 6이 4명이나 되어서 해군 키우는건 금방금방일거라 생각하지만

865 이름 없음 (aGvmClIxts)

2022-05-27 (불탄다..!) 14:04:27

근데 생각해보면
군사적으로 해군이 사람 없어서 안되는거지.
내정과 플레이버적으로
오스데일이랑 언데 데일 조선소 짓고
항구 정비할 건물지어서 해안가 발전시킨다는 되는거 아님?
함선뽑는게 힘든거지.
해안가 발전은 그거랑 상관없잖아?

866 이름 없음 (rLEBnDbdoM)

2022-05-27 (불탄다..!) 14:05:37

근대... 이것저것 하다보니 안건이 밀리거나
안올라와서...

867 이름 없음 (CodtlEs54A)

2022-05-27 (불탄다..!) 14:08:21

해안가 발전과 항구 정비 건물은 확실히 가능하긴한데...
지금 한창 인구딸을 치고 있으니까 말이지. 그것때문에 자꾸자꾸 밀리는중
결국 인구를 늘려서 국력을 키우고, 그걸로 더욱 부국강병을 이룬다는게 목표로 가고있는터라

868 이름 없음 (CodtlEs54A)

2022-05-27 (불탄다..!) 14:08:41

뭣보다 지금 10년간 120gp 200pp 테무르 지원이라는 족쇄가 달려있기도 하고 (진실)

869 이름 없음 (qKvIyREUiQ)

2022-05-27 (불탄다..!) 14:10:43

화약병과, 해군 만들고 싶어도 못 만드는게 그거지
돈, 물자를 아무리 늘려도 쓸일이 계속 늘어나!

870 이름 없음 (kY1IjBrzw2)

2022-05-27 (불탄다..!) 14:11:29

그렇다 우리는 레볼루션 푸어였다
숨만 쉬어야지

871 이름 없음 (7ILdPv1sok)

2022-05-27 (불탄다..!) 14:12:41

족쇄라기보다는 가장큰규모의 투자지
돈이랑 물자많이쓰면 거대유목국가가 확실히 아군이된다니까?
이걸 참어?

872 이름 없음 (qKvIyREUiQ)

2022-05-27 (불탄다..!) 14:13:33

그건 그렇지만 지출이 크단 건 부정할 수가...

873 이름 없음 (7ILdPv1sok)

2022-05-27 (불탄다..!) 14:15:32

그건...
투르만 형님이 법인카드 긁어줬으니 버틸만 하다는걸로(눈돌림)

874 이름 없음 (UpOTz4E7oA)

2022-05-27 (불탄다..!) 14:18:44

내정건물 남은게
농경지,대농장,목장,과수원 정도인데
그거 다짓고 해안가개발 하면 되는게 아닐까?

875 이름 없음 (qKvIyREUiQ)

2022-05-27 (불탄다..!) 14:20:24

확실히 그거만 다 지으면 테무르 원조비 만회할 수 있겠지

876 이름 없음 (CodtlEs54A)

2022-05-27 (불탄다..!) 14:53:20

그거 말고도 의학 연구 돌리고싶지만!

877 이름 없음 (qKvIyREUiQ)

2022-05-27 (불탄다..!) 14:56:25

의사모집하고 의사학교 의료소 병원 다 짓고
지혜의 집에서 곧 의학부 만들고
기초적인 위생지식은 다 갖춰서
의학연구가 필요한가? 싶지만

878 이름 없음 (CodtlEs54A)

2022-05-27 (불탄다..!) 14:58:19

약초 연구랑, 거기에 이어서 소독 연구 쪽이랑
그대로 이제 외과 쪽도 발전시키는 걸로 파상풍이나 전염병 예방 풀스로틀 땡기고
하는 김에 이제 상하수도도 좀 깔고 목욕탕도 돌려서 문화+위생 개발 풀로 땅기고..
이걸 기반으로 다시 평민생활수준 또 끌어올리고.. 내정을.. 멈추지 말라고..!

879 이름 없음 (rLEBnDbdoM)

2022-05-27 (불탄다..!) 15:01:09

전근대 의학연구=신생아들 사망율감소,인구 폭증
다 필요한일입니다
하기어려워서 그렇지

880 이름 없음 (CodtlEs54A)

2022-05-27 (불탄다..!) 15:03:53

데일의 미래는 제약 산업에 있소!
제약 산업의 끝없는 발전으로 위생과 의학 수준을 높혀야 하오!
그것으로 백성들의 평균 수명을 길게 늘리고 인구를 폭증시켜 국력을 키우고!
그 제약산업을 통해 고부가가치 산업을 창출하여 더욱 국부를 늘리는 것이오!
의학에 대한 투자를.. 멈추지 말라고!

881 이름 없음 (qKvIyREUiQ)

2022-05-27 (불탄다..!) 15:38:03

역시 오늘도 무리였네...
근데 노우프가 뭐지?

882 이름 없음 (CodtlEs54A)

2022-05-27 (불탄다..!) 15:40:02

noup 콘솔에 입력하면 위에 안뜨게 하는 명령어.

883 궁정서기관◆.60bUKrQIQ (R9XturwRjg)

2022-05-27 (불탄다..!) 15:40:36

noup (노업)

레스를 달아도, 스레(어장)가 최신목록에 갱신되지않는 콘솔.

884 이름 없음 (CodtlEs54A)

2022-05-27 (불탄다..!) 15:48:37

상태가 괜찮아지실때까지는 푹 쉬고 오셔요.
컨디션이 메롱하신데 억지로 하다가는 오히려 더 하기 싫어지시니까요.

885 궁정서기관◆.60bUKrQIQ (R9XturwRjg)

2022-05-27 (불탄다..!) 19:19:47

차기작일지 병행작일지 모르지만,

여튼 워로드어장은 느긋하게 장기어장으로 이어간다할떄에,

병행작 하나를 추가하면서 돌려가며 하고싶긴한데...

어떤걸 하는게 좋을까...

구상적으론

좀 더 게임적인 어장이 될듯한 기분도 드는데.

구상중인 병행작은 크게

1.용병단 경영물(?) 다만 전투시스템을 어떻게해야 참치가 즐기면서 참여할지가 좀 막막하달까.
용병단인 만큼 전투위주겠거니싶지만. 으음... 어떻게할까.
일단 SRPG느낌의 진행이 되지않을까 싶기도한데.
스토리진행에 따라, 동료를 영입해가며 파티풀을 늘리고, 거점을 업그레이드하고 이런 느낌인데...(구상상으로는)

2.렐름시리즈처럼 국가경영물인데 좀 더 게임스러운것?
야루영주-워로드 계보가 기초시스템을 제외하면, 자유앵커를 통한 샌드박스형 내정물(?)이란걸 생각하면
좀더 수치의 밸런스를 생각하는 물건? 기존작들과 굳이 차별점을 두자면, 다회차 플레이(매번 다른 세력을 선택?)
하며 저마다 다른 경험을 같은 캠패인내에서 즐기는것?이 목표?

886 이름 없음 (CodtlEs54A)

2022-05-27 (불탄다..!) 19:28:14

1번의 경우에는 예전에 한번 말씀드린적 있던 마족VS인간 정도로 해도 괜찮지 않을까요?
현재의 전투 시스템or 군대 시스템처럼 용병들도 그에 따른 훈련이나 그런걸 보유하고 있고, 장수진들마다 특수 능력이 있는..
쉽게 말하면 삼X지 시리즈 느낌으로. 이전에 했던 펜드래곤 어장에서 내정 쪽을 빼고 전투 시스템을 강화한것.

2번의 경우에는 이전작들인 렐름시리즈가 가장 기억에 남기는 하는데...
살짝 저어되는 점이라고 생각하면 이때까지 봐왔을 때 어장주님은 너무 룰을 딱딱하게 정해놓으시면 거기에 묶인다고 해야하나..
스스로 만들어두신 데이터가 너무 많아서 그걸 처리하면서 나중에 번아웃이 오시는 경향이 강하더라고요.
그러니까 수치의 밸런스를 적당히 쉽게쉽게 하는 쪽으로 패치하고 하는게 낫지 않을까 싶습니다. 당장 수치랑 내정건물 때문에 힘들었던게 야루리즈 크라운이었고..

887 이름 없음 (ubU3f62UVY)

2022-05-27 (불탄다..!) 19:33:15

1번이면 다양한 세력과의 싸움에 정치 음모 배신 같은것도 있나요? 예를 들어 돈을 줄테니 그쪽이랑 싸울때 건성건성 싸우라거나 쿠데타를 도우라거나 음모나 공작을 의뢰 받거나

888 궁정서기관◆.60bUKrQIQ (R9XturwRjg)

2022-05-27 (불탄다..!) 20:29:37

>>887 건성건성싸우는거야 현역에서도 있던 일이지만,
쿠데타는 음...? 공작이란것도 용병을 시키는건 아니겠죠.
용병단도 신뢰문제가 있는데.

889 이름 없음 (HqPeGPTv26)

2022-05-27 (불탄다..!) 20:32:20

뭐든 재밌을건 같네요!
빨리 회복하셔서 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890 이름 없음 (Y0ZGGi.qyY)

2022-05-28 (파란날) 16:02:12

점심데굴 1일차 (뒹굴

891 이름 없음 (Tab437ofDw)

2022-05-28 (파란날) 16:07:23

다시 데굴데굴하는겨?

892 궁정서기관◆.60bUKrQIQ (xgijrcRYn2)

2022-05-28 (파란날) 16:36:22

갑자기 단어가 안떠오른다.

뭐라고하더라.

징크스?는 아니고,
무슨 침체기?불황기를 뜻하는 단언데.

893 궁정서기관◆.60bUKrQIQ (xgijrcRYn2)

2022-05-28 (파란날) 16:37:22

대충 리즈의 반댓말격(?)인 무언가인데 뭔가뭔가임 안떠오른다.

894 이름 없음 (Tab437ofDw)

2022-05-28 (파란날) 16:37:51

공황?

895 이름 없음 (qWM8gMd4Es)

2022-05-28 (파란날) 16:38:03

현타?

896 이름 없음 (Y0ZGGi.qyY)

2022-05-28 (파란날) 16:38:37

침체기? 불황기?
어.. 불경기? 대공황?

897 이름 없음 (Y0ZGGi.qyY)

2022-05-28 (파란날) 16:41:09

흑역사..는 아닐테고

898 궁정서기관◆.60bUKrQIQ (xgijrcRYn2)

2022-05-28 (파란날) 16:45:11

대충 용례가

어떤 선수가 XXX기를 겪고있다 대충 이런느낌인데.

899 이름 없음 (X2BeLDSeEg)

2022-05-28 (파란날) 16:47:04

슬럼프는 아니고

900 궁정서기관◆.60bUKrQIQ (xgijrcRYn2)

2022-05-28 (파란날) 16:49:34

슬럼프가 맞는거같은데

901 이름 없음 (Y0ZGGi.qyY)

2022-05-28 (파란날) 16:59:03

슬럼프인가!

902 이름 없음 (Y0ZGGi.qyY)

2022-05-28 (파란날) 16:59:28

어장주님이 슬럼프신건가 ㅠ

903 이름 없음 (qWM8gMd4Es)

2022-05-28 (파란날) 17:02:45

그럴땐 운동을 하는게 좋드라고요 아니면 공원산책이라든가

904 궁정서기관◆.60bUKrQIQ (xgijrcRYn2)

2022-05-28 (파란날) 17:04:01

스팀을 켜도 막상 손에 잡히는 게임두 없구. 힝그힝그

그냥 잠이나자야지

905 궁정서기관◆.60bUKrQIQ (xgijrcRYn2)

2022-05-28 (파란날) 17:07:44

아 투르드 탕플에서 뛰어내리고싶다(아무말)

906 이름 없음 (X2BeLDSeEg)

2022-05-28 (파란날) 17:08:06

머 잘쉬다 오십셔
시간이 답이겠져

907 이름 없음 (Y0ZGGi.qyY)

2022-05-28 (파란날) 17:19:59

뫄..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며칠 또 딩굴거리죠 뭐..

908 궁정서기관◆.60bUKrQIQ (xgijrcRYn2)

2022-05-28 (파란날) 19:56:02

런던탑을 기어올라가 투르 탕플에서 뛰어내린다!
이 무슨 포탈적 발상(아무말)

909 이름 없음 (Y0ZGGi.qyY)

2022-05-28 (파란날) 19:59:20

세상;; 혹시 오신김에 다음 잡담판좀 만들어주시고 가실수 있으실까용..

910 궁정서기관◆.60bUKrQIQ (xgijrcRYn2)

2022-05-28 (파란날) 20:27:10

웨히힛

요로콘데(정줄놓)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6524083

911 이름 없음 (Y0ZGGi.qyY)

2022-05-28 (파란날) 20:39:30

감샤합니다!

912 궁정서기관◆.60bUKrQIQ (xgijrcRYn2)

2022-05-28 (파란날) 21:06:32

흠... 다이스식을 어떻게 쓰는게 좋을까.

0~9를 쓰자니, 보정치+-1이 엄청 크고.

1~20다이스는 애매한가

차라리 1~100다이스를 쓸까...

913 이름 없음 (Y0ZGGi.qyY)

2022-05-28 (파란날) 21:08:53

1~100 다이스를 쓰면 666 스탯치가 너무 애매해지고 (%보정이라해도 크게 와닿지 않으니..)
0~9는 어장내에서 스탯 우위를 크게 확정시키니
적당히 2배된 1~20 이나 0~20을 쓰시는게?

914 이름 없음 (JH4rqaFyos)

2022-05-28 (파란날) 21:43:14

다이스식이라
전투나 탐광이나 정세판정 같은 지금 적용중인 09다이스에 전부에 쓰시려는건가요?

915 궁정서기관◆.60bUKrQIQ (xgijrcRYn2)

2022-05-28 (파란날) 21:47:28

아, 워로드어장이야기는 아니었어요.

916 이름 없음 (JH4rqaFyos)

2022-05-28 (파란날) 21:49:58

글쿤요.

917 이름 없음 (Y0ZGGi.qyY)

2022-05-28 (파란날) 22:04:50

다음 어장 판정 이야기이려나용
1~20이 가장낫지 않을까요?

918 이름 없음 (Tf6Mtm9A4w)

2022-05-29 (내일 월요일) 12:49:02

점심데굴 2일차!

919 이름 없음 (uDh23xPxLg)

2022-05-29 (내일 월요일) 13:55:43

여신교의 확장->그러다가 스노토리백국을 무역분쟁을 이유로 멸국+군주 처형으로 뇌절->그동안 확장을 주도한 최고신관이 이 일을 일으킨 에스홀드를 데일에 견제를 부탁함

이거 아무리봐도 최고신관이 그동안의 전쟁으로 강해진 종파[파멸]을 제어하지 못하고 종파[파멸]은 '관동군'해버린거 같은데 그리고 이를 제어하기엔 빡쎄서 데일에 도움을 요청한거 같고

이거 잘못하면 종파간의 싸움이 크게 터질 수도 적어도 최고신관이 보았을 때는 종파[유지]는 전쟁반대에 찬성이라서 데일에 보냈을 테니 아님말고

920 이름 없음 (uDh23xPxLg)

2022-05-29 (내일 월요일) 14:01:55

솔직히 종파[파멸]은 호전적인 광신도들이나 믿는거지 통치에는 적합하지 않아서 제다이트랑 에소홀드에 거의 통치를 외주 받고 있는 여신교 입장에서 통치는 [유지]나 [창조]가 맡고 있을거 같고

921 이름 없음 (3jYPoudosQ)

2022-05-29 (내일 월요일) 14:13:03

여신교라고는 하지만 제다이트 에스홀드 2나라고
에스홀드 견제구로 무장 온거
파멸의 성녀 모리안은 제다이트랑 태수령 잘공격하는거보면
별 관계없어보이는데?

922 이름 없음 (uDh23xPxLg)

2022-05-29 (내일 월요일) 14:16:18

제다이트의 태수령 공격이 먼저고 스노토리백국멸망이 나중아니야?

923 궁정서기관◆.60bUKrQIQ (T3Pq1kgsXE)

2022-05-29 (내일 월요일) 14:16:46

무료해진 기분을 달래기위해, 스팀을 켜고

문득 반값세일중인 테일즈 오브 어라이즈 디럭스에디숀을 사버렸다...

뭘까 나, 테일즈 시리즈 여태 한번도 한적없는데.

924 이름 없음 (3jYPoudosQ)

2022-05-29 (내일 월요일) 14:18:03

두개가 별연관 없다고 선후상관없이

925 궁정서기관◆.60bUKrQIQ (T3Pq1kgsXE)

2022-05-29 (내일 월요일) 14:18:18

일단 설치후 3시간 첫보스까지 플레이해본 소감.

소감1)응 나쁘지않아. 캐릭터도 스토리도 아직까진 흠잡을건 없다. 다만 냄비씬은 웃겼다. 진지한데 말이지.
소감2)근데 전투는 턴제가아니라 익숙치않다. 걍 오토모드에 스토리난이도로 진행중.

926 이름 없음 (3jYPoudosQ)

2022-05-29 (내일 월요일) 14:18:37

잘즐기시는거 같네요.

927 이름 없음 (uDh23xPxLg)

2022-05-29 (내일 월요일) 14:19:02

제다이트 공격도 에소홀드 공격도 다 여신교의 지원을 받은거 아닌가? 왜 별ㄹ연관이 없어?

928 궁정서기관◆.60bUKrQIQ (T3Pq1kgsXE)

2022-05-29 (내일 월요일) 14:21:09

그,

태수령치는건 확실히 라이토가 손을쓴건 맞는데.

에스홀드가 스노트리 멸한건 에스홀드 자체만으로 했던걸껄요.

929 이름 없음 (uDh23xPxLg)

2022-05-29 (내일 월요일) 14:22:11

아항 그러면 에소홀드가 여신교의 제어를 벗어나니까 손을 쓴 느낌인가

930 이름 없음 (3jYPoudosQ)

2022-05-29 (내일 월요일) 14:22:20

에스홀드 무리한 확장견제가
종파간 갈등하고 연관될게 나온게 없음
에스홀드가 스노트리를 독자적으로 친건지
여신교 사주받은건지 안나옴.

931 이름 없음 (yR9Wbc6lGk)

2022-05-29 (내일 월요일) 14:22:53

오오 어장주가 뭔가 즐기는게 있는거 같아서 다행

932 이름 없음 (yR9Wbc6lGk)

2022-05-29 (내일 월요일) 14:23:38

근데 제일 호러인 건
어장주가 옛날에 던진 떡밥땜에
여신교도 투르만도 둘다 중간보스에 지나지 않을거 같단 느낌...

933 이름 없음 (uDh23xPxLg)

2022-05-29 (내일 월요일) 14:27:01

여신교가 제국다 점령하고 여신교끼리 혹은 다른나라랑 전쟁터지면 재밌을 같기도 성검대 플레질런트 전투순례자 성전기사단 같은 종교유닛들 뻥뻥 튀어나오고

934 이름 없음 (3jYPoudosQ)

2022-05-29 (내일 월요일) 14:28:58

그 다른나라가 우리아니면 코루누코피아,수르데니아인게 문제지.

935 이름 없음 (3jYPoudosQ)

2022-05-29 (내일 월요일) 14:30:22

솔직히 섭정단이 버텨주면 좋겠다.
시간 흐르고 우리가 준비되기까지.

936 이름 없음 (yR9Wbc6lGk)

2022-05-29 (내일 월요일) 14:30:38

수르데니아는 여신교 허용국가라 치지않겠지만
코르누코피아는 여신교 국가였단 관세동맹 멸망시켰으니 반드시 싸울테지

937 이름 없음 (uDh23xPxLg)

2022-05-29 (내일 월요일) 14:30:50

난세니까 어쩔 수 없다 그리고 그 정도 됬으면 그냥 만족하고 여신교내에서 전쟁 안하자고 할놈들이 더 많아서

938 이름 없음 (3jYPoudosQ)

2022-05-29 (내일 월요일) 14:32:41

인간의 욕심은 끝이없고
호전광 광신도들을 믿을수 있나?

939 이름 없음 (uDh23xPxLg)

2022-05-29 (내일 월요일) 14:34:30

유지랑 창조를 믿어보자구 아니면 그쪽을 지원해서 갈라쳐보려고 노력해보거나

940 이름 없음 (3jYPoudosQ)

2022-05-29 (내일 월요일) 14:35:28

유지 창조라고 호전성이 없는게 아닐껄
기본적으로 무장신도대 있는 종교임.

941 이름 없음 (3jYPoudosQ)

2022-05-29 (내일 월요일) 14:36:53

그리고 기본3여신 종교인데
종파간 주도권 다툼이지.
이교도보단 여신교 우선할게 당연한지라
우리가 갈라친다는게 가능할런지는?

942 이름 없음 (yR9Wbc6lGk)

2022-05-29 (내일 월요일) 14:39:44

앞으로 진행이 되어봐야 알 수 있는 일이니깐

943 이름 없음 (uDh23xPxLg)

2022-05-29 (내일 월요일) 14:47:06

적어도 유지는 평화를 외치지 않을까?

944 이름 없음 (XfBPnGzzLs)

2022-05-29 (내일 월요일) 14:48:24

신앙심이 우선이면 충돌하다가도 외세에 함께 맞설거고
좀더 인간적이면 외세를끌여들여서라도 막나가는걸 견제하겠지

아니다 신앙심 우선이면 다른종파견제를 우런시하려나?

945 이름 없음 (uDh23xPxLg)

2022-05-29 (내일 월요일) 14:50:15

솔직히 종교란게 이교도보단 이단 때려잡는게 더 많을 수 밖에 없는게 이교도는 결국엔 외부인인데 이단은 내부에서 자기 밥그릇 건드리는 놈들인거고

946 이름 없음 (3jYPoudosQ)

2022-05-29 (내일 월요일) 14:52:24

공식적인 3종파인데 이단이랑은 다르지.

947 이름 없음 (Tf6Mtm9A4w)

2022-05-29 (내일 월요일) 14:53:54

일단 적어도 여신교가 데일을 공격할 명분은 다죽여놨지
국교 지정은 안했어도 얼마든지 믿고싶은 종교 믿으세요!!
라는건 결국 피로서 개종해야하는게 아닌 말과 글로서 개종시키라고 이야기 하는거니까
여기서 아무튼 피로 개종하자! 하면 [여신교는 HOXY.. 본인들의 경전과 믿음에 자신이 없어서 칼을 드시는건가요?] 하면
광신도 입장에서는 거품물고 책과펜으로 덤빌테니까

948 이름 없음 (Tf6Mtm9A4w)

2022-05-29 (내일 월요일) 14:57:56

그리고 호전적인 광신도들이라 믿을수 있나?
라는 입장은 결국 라이토의 서찰조차 무시하는건데
당장 라이토는 우리보고 여신교 개종!이 아닌 우리 선교사 더 보내도 될까용? ㅎㅎ 라고 보냈었음.
창조,유지는 평화주의적인 선교를 좀더 지향하고, 파괴쪽은 아마 피로써 이교도를 교화시킨다에 가까울테니.
결국 파괴가 날뛰고싶어도 창조,유지가 태클걸면 뭐라 못함.
그거 무시하고 에스홀드나 스노트리 먹어서 라이토가 겐세이 건거고 말이지

949 이름 없음 (uDh23xPxLg)

2022-05-29 (내일 월요일) 14:58:39

음 글쎄 솔직히 광신도가 책과펜으로 개종시킨 경우보다는 창과칼 그리고 억압으로 개종시킨 사례가 더 많아서 일반성직자면 몰라도

950 이름 없음 (XfBPnGzzLs)

2022-05-29 (내일 월요일) 15:00:41

광신도가 미쳐서 힘으로 밀기에는
데일은 생각보다 더 탄탄해

그래서 생각이란걸 한다면 허용된 선교로 승부를볼생각을하지 무력침공을 생각하진않을걸
수틀리면 왕모가지부터 날린다는걸 입증해버린이상
무력침공에대한 반발은 거셀거고

951 이름 없음 (XfBPnGzzLs)

2022-05-29 (내일 월요일) 15:01:04

광신도라 그런거모르겠고 데우스 볼트!
하면 답이없는건 매한가지지만

952 이름 없음 (Tf6Mtm9A4w)

2022-05-29 (내일 월요일) 15:01:25

글쎄 참치는 그렇게 생각안해서
광신도가 창과 칼 억압으로 개종시킨 경우는 진짜배기 광신이고
일단 제다이트는 수르데니아에도 선교사 파견과 여왕님 국교 츄라이츄라이 할 정도의 정치적 감각은 있으니까 말이지.
아무리 광신도라도 다른나라 국법 ㅈ까!! 해버리면.. 그건 전세계에 어그로 끄는것도있고, 중립-우호 세력을 적대확정하는것도 크고

953 이름 없음 (Tf6Mtm9A4w)

2022-05-29 (내일 월요일) 15:02:27

>>950 대충 18세기면 왕 모가지도 한번 컷팅해봐야지 짤
근데 우리 어디 왕 모가지 잘랐더라? 그런적 있음?

954 이름 없음 (yR9Wbc6lGk)

2022-05-29 (내일 월요일) 15:02:54

OTL에서도 종파가 갈라진 종교가 자기들끼리 싸우는건 이교도랑 싸우는거랑 비슷하거나 그 이상이야
대표적인게 30년 전쟁이고 파괴가 요즘 너무나대서 라이트가 기겁을 하고 데일더라 견제 좀 해달라는 정도니 얘네가 데일에 싸움걸기전에 지들끼리 싸울 확률이 높아

955 이름 없음 (Tf6Mtm9A4w)

2022-05-29 (내일 월요일) 15:03:00

아 아냐 백작 모가지 컷팅식..
왕모가지라해서 순간 착각했네

956 이름 없음 (uDh23xPxLg)

2022-05-29 (내일 월요일) 15:03:21

에초에 뭐가 광신이고 아닌지의 기준도 서로 다 다르니까

광신이 미덕이고 이성에 눈이 먼 자들을 징치해야 한다!하는 진짜배기 놈들도 나올 수있고

957 이름 없음 (Tf6Mtm9A4w)

2022-05-29 (내일 월요일) 15:04:29

OTL이 머의 약자임 근데? 참치는 잘 몰?루

958 이름 없음 (Tf6Mtm9A4w)

2022-05-29 (내일 월요일) 15:04:54

>>956 페텔기우스 로마네콩티 주교.. 당신입니까?

959 이름 없음 (yR9Wbc6lGk)

2022-05-29 (내일 월요일) 15:05:34

>>957 Our Time Line
원역사를 가르키는 말

960 이름 없음 (3jYPoudosQ)

2022-05-29 (내일 월요일) 15:05:38

>>948 제국 정복하고 얘들이 그냥 주저 앉고 그만하자 가정하는상황에 얘들 그럴꺼라고 믿어?라는 얘기에
왜 뜬금 지금 얘기를?

961 이름 없음 (uDh23xPxLg)

2022-05-29 (내일 월요일) 15:08:19

근데 공화국이랑 연합은 언제 싸울까 전쟁난다 난다 하고선 아직까지도 전쟁했다는 소식이 안들려와

962 이름 없음 (Tf6Mtm9A4w)

2022-05-29 (내일 월요일) 15:08:34

>>960 음.. 그쪽으로 생각한다해도 여신교는 제국 정복하고 그만하자라고 할것같아서 말이지.
아무리 여신교가 강력한 무력집단이라고 해도, 당장 여신교의 행정
능력을 전부 동원했는데 호르닥 삼키는 것도 8년, 근 10년이 걸리고 그 이후에 천천히 또 먹는데 시간걸린다치면
당장 인구수가 본토보다 훨씬 많을 제국본령에 바르보스 속주들을 먹고 또 확장보다는 주저앉아서 여신교 선교에 전력 다할것같아서

963 이름 없음 (Tf6Mtm9A4w)

2022-05-29 (내일 월요일) 15:09:47

>>961 엄밀히 말하면 군비 증강중인거지 대놓고 전쟁각을 보고있는건 아니니까, 겐도도 생각이 있다면 우리가 팔고있는 말로 기병 좀더 키우고 박겠지

964 이름 없음 (3jYPoudosQ)

2022-05-29 (내일 월요일) 15:10:50

>>962 안정되고 결국 다시 움직일지 주전않을지 넌센스라고 말하는데

965 이름 없음 (uDh23xPxLg)

2022-05-29 (내일 월요일) 15:11:25

그런가 그러면 겐도도 임기 5년이고 그동안 시간이 꽤 지났으니 적어도 내년에는 전쟁하겠지?

966 이름 없음 (3jYPoudosQ)

2022-05-29 (내일 월요일) 15:11:29

어쨋든 뭐 가봐야알지.

967 궁정서기관◆.60bUKrQIQ (T3Pq1kgsXE)

2022-05-29 (내일 월요일) 15:12:15

문득 궁금해진것,

간혹 어장보다 보면, 선택지에 [상수]라는게 붙던데. 이게 무슨의미죵

수학의 그 상수는 아닌거같은데

968 이름 없음 (3jYPoudosQ)

2022-05-29 (내일 월요일) 15:13:15

1ㅁ (상수)
2ㅠ
3ㅊ
4.ㅇ

5~10 다이스

9-24 걸려도
1(상수)도 걸린거 취급하고
124로 진행 뭐 이런거?

969 이름 없음 (Tf6Mtm9A4w)

2022-05-29 (내일 월요일) 15:13:27

>>967 다이스로 걸리지 않아도 무조건 선택당한 취급
수학의 그 상수 맞아요. 상수는 결국 항상 있다는 조건이니

970 이름 없음 (uDh23xPxLg)

2022-05-29 (내일 월요일) 15:13:31

변하지 않는 값이란 뜻이라 수학에서도 쓰는거 맞을걸요?

971 이름 없음 (yR9Wbc6lGk)

2022-05-29 (내일 월요일) 15:14:08

함부로 판단은 금물이야
우리 입장에서는 행정포화니 과확장이니 뭐니해도
쟤네들 입장에선 실제로 어떤지 모르고
설령 그렇다해도 그거 신경 안쓰고 더 나아간다는 선택지를 고를 수도 있으니깐
소화하느라 주저앉을 가능성도 있지만 확실한 근거가 없는 이상은 어느쪽 의견도 그저 뇌피셜에 불가능해

972 이름 없음 (XfBPnGzzLs)

2022-05-29 (내일 월요일) 15:14:11

>>967 대충 당연히 이건 있겠지 라는 의미로 생각하시면 됩니다

973 이름 없음 (Tf6Mtm9A4w)

2022-05-29 (내일 월요일) 15:14:13

>>964 음 그럼 참치가 오해가 있었다는걸!루

974 이름 없음 (Tf6Mtm9A4w)

2022-05-29 (내일 월요일) 15:14:57

즉 답은 항상 옳은 우리 내정 극대화라는거지?
조오아써! 다들 내정에 힘을 모으자고!

975 이름 없음 (yR9Wbc6lGk)

2022-05-29 (내일 월요일) 15:15:27

>>967 수학에선 어떤 의민지는 몰라도
어장에서는 다이스로 걸리던 말던 무조건 적용되는 값이란 의미같은데요

976 궁정서기관◆.60bUKrQIQ (T3Pq1kgsXE)

2022-05-29 (내일 월요일) 15:16:48

글쿤.

977 궁정서기관◆.60bUKrQIQ (T3Pq1kgsXE)

2022-05-29 (내일 월요일) 15:17:26

으윽. 월갈피 패키지 지르지말아야한다.
나는 더이상 속지않는다
나는 흑우가 아니당!(자기암시)

978 이름 없음 (XfBPnGzzLs)

2022-05-29 (내일 월요일) 15:17:43

>>974 맞다
극도록 발달한 내정은
모든 문제의 해답이지

979 이름 없음 (uDh23xPxLg)

2022-05-29 (내일 월요일) 15:18:16

근데 군주를 처형했다면 죄목이 있을텐데 그게 뭔지 모르네

980 이름 없음 (XfBPnGzzLs)

2022-05-29 (내일 월요일) 15:18:52

무슨죄목이던 주변에서 죄다 당황한거보면
정당한 명분은 못되는거같은대

981 이름 없음 (uDh23xPxLg)

2022-05-29 (내일 월요일) 15:20:03

뭐 이거 잘못했다고 말하는거니까 왜 그랬는지 추측에 도움이 도지 않을까 싶어서

982 이름 없음 (yR9Wbc6lGk)

2022-05-29 (내일 월요일) 15:20:09

>>974 Show me the money는 모든 문제의 답!

983 이름 없음 (Tf6Mtm9A4w)

2022-05-29 (내일 월요일) 15:25:30

결국 밍나 내정을 돌리자고!
중요한것은 내정이오! 왜 그걸 모른단말이요! (아무말)

984 이름 없음 (3jYPoudosQ)

2022-05-29 (내일 월요일) 15:26:47

딱히 내정반대하던 사람없잖음?

985 이름 없음 (uDh23xPxLg)

2022-05-29 (내일 월요일) 15:27:06

돈이 없으요 지혜의 집+테무르 지원으로 턴골을 늘릴라면 국가개발 사업이 직빵인데 그걸 할 돈이 없단 말입니다

드워프 마을 건설되면 거기에 유리세공이랑 보석세공 맡기면 어느정도 턴골이 돌아올 것 같지만

986 이름 없음 (3jYPoudosQ)

2022-05-29 (내일 월요일) 15:27:56

ㅇㅇ 돈이없어서 하고싶어도 못하는거지.

987 이름 없음 (uDh23xPxLg)

2022-05-29 (내일 월요일) 15:27:59

근데 드워프들에게 제공해줄 맥주같은거라도 만들어봐야 하나?

988 이름 없음 (b6XJp7yWuA)

2022-05-29 (내일 월요일) 15:28:44

>>987 돈 생기면 그 때 가서

989 이름 없음 (Tf6Mtm9A4w)

2022-05-29 (내일 월요일) 15:32:05

턴골이 좀 빡빡하단 말이지..
드워프중에 주조산업 잘아는 드워프라도 있으면 좋겠네
솔직히 지금 데일은 기술트리가 기형적으로 농업과 광업, 대장업이
발달되어 있을 트리라.. 슬슬 다른것도 키웠으면 하는 느낌.
물론 문화업도 잘해놔서 의학,제약도 충분히 발달중이겠지만

990 이름 없음 (3jYPoudosQ)

2022-05-29 (내일 월요일) 15:33:27

20년도 안되서
다른 나라하나 개혁자금 대면서
특화산업키우고 강력한 군대 보유했는데
더 바라는건 흠

991 이름 없음 (uDh23xPxLg)

2022-05-29 (내일 월요일) 15:34:12

요게 데일의 위생 기술력인데

갖가지 위생에 도움이 되는 생활수칙을 다시금 상기한다.(손씻기, 끓인 물 마시기 등)+ 소독용 정화수를 만드는 법을 안다. (끓인물 혹은 알코올이나 약초를 활용)

증류주 만들수 있겠는데

992 이름 없음 (Tf6Mtm9A4w)

2022-05-29 (내일 월요일) 15:36:19

>>990 물론 지금 데일이 부족하다 말하는 건 아님.
다만 앞으로의 미래를 생각하면 사업다각화?라고 해야하나
다양한 산업을 키우면서 더욱 시장을 키우고 파이를 늘려야하니까
특히 형제국의 리더이자, 제국이 되려면 필요한 일이지.
정치,문화가 중요하긴하지만 결국 가장 중요한건 먹고사는 경제고
경제를 위해서는 각종 산업, 사업, 기술 등을 발달시켜야하니..

993 이름 없음 (3jYPoudosQ)

2022-05-29 (내일 월요일) 15:37:01

>>992 ㅇㅇ 맞는말

994 이름 없음 (Tf6Mtm9A4w)

2022-05-29 (내일 월요일) 15:37:32

>>991 어장주 어장에서 증류주는 대부분 좋은 취급을 못받는다.
실제로 알코올 도수가 너무쎄다고 괴짜나 먹는 술취급 당해서..
그나마 도전할건 증류식 소-주일텐데.. 이건 또 기술이 안되니..

995 이름 없음 (3jYPoudosQ)

2022-05-29 (내일 월요일) 15:38:52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6524083/recent
다음어장 미리

996 이름 없음 (Tf6Mtm9A4w)

2022-05-29 (내일 월요일) 15:43:40

어디보자.. 데일이 또 할만한 산업이 뭐어가 있으려나..

997 이름 없음 (uDh23xPxLg)

2022-05-29 (내일 월요일) 15:45:08

가죽 피혁산업이 있긴한데 요건 당장 쓸만한데가 군용품이랑 고급구두 밖에 생각이 안난다

998 이름 없음 (uDh23xPxLg)

2022-05-29 (내일 월요일) 15:45:45

군수물자에 가죽이 엄청 많이 들어가서

999 이름 없음 (3jYPoudosQ)

2022-05-29 (내일 월요일) 15:45:55

물소생긴김에 벨트나 가죽부츠같은거 하고싶었지만 뭐 식재로 갔으니

1000 이름 없음 (Tf6Mtm9A4w)

2022-05-29 (내일 월요일) 15:47:37

가죽산업 피혁산업은 솔직히 뭐라고 해야하지
군수산업이 아니면 가죽부츠나 벨트일텐데 으음..
딱히 당시에는 그리 안땡겼다고 할까

1001 이름 없음 (uDh23xPxLg)

2022-05-29 (내일 월요일) 15:47:46

목장이 있는데 더 투자하면 생산량을 늘릴 수 있지 않을까? 싶은데 넘 비효율적이고 가성비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