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6432088> [AA/잡담]궁정서기관의 잡담의 서간-06 :: 1001

궁정서기관◆.60bUKrQIQ

2022-01-21 02:06:01 - 2022-01-30 16:39:28

0 궁정서기관◆.60bUKrQIQ (aR6NM5evnI)

2022-01-21 (불탄다..!) 02:06:01

제01어장: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6306081
제02어장: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6311089
제03어장: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6397087
제04어장: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6406076
제05어장: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6420074

*궁정서기관 어장에 관한 잡담판입니다.
쓰일일은 별로없을거라 생각하지만 5판까지 왔군요

1 이름 없음 (qJh2xMzJ4E)

2022-01-21 (불탄다..!) 21:41:01

일단 안착

2 궁정서기관◆.60bUKrQIQ (aR6NM5evnI)

2022-01-21 (불탄다..!) 21:41:20

반란군의 규모자체는 어장주로서는 일단 있을 법하다고 생각.

어장주가 미스한 부분이라면, 질있는 상비군 규모의 양이 문제(질적양)

3 이름 없음 (Ya7748g1Mg)

2022-01-21 (불탄다..!) 21:41:22

ㅇㅊㅋ

4 궁정서기관◆.60bUKrQIQ (aR6NM5evnI)

2022-01-21 (불탄다..!) 21:41:47

보병이나 궁병이 너무많게 판정되었다는것.

5 이름 없음 (vrPIr7kCCg)

2022-01-21 (불탄다..!) 21:42:03

안착

6 이름 없음 (mPLZBZEE.2)

2022-01-21 (불탄다..!) 21:42:21

징집병10113/13000 *전력1
보병5542/6000 *전력3
궁병8000/8000 *전력2-2
기병254/500 *전력1

이게 반란군 군세인데..

보병 6000gp 철광 6000pp
궁병 8000gp 목재 8000pp
기병 1000gp 군마 500pp인데..

사실상 25000gp 상당의 정병이거든요.. 시스템 적으로보면..

...이게 가능하려면.. 진짜 반군에 국가예산을 박지않는이상 불가능해요 저희 시스템상..

7 궁정서기관◆.60bUKrQIQ (aR6NM5evnI)

2022-01-21 (불탄다..!) 21:42:26

땡징집병 2만2천까진 아니라도, 보병이나 궁병이 2~3천 규모였다면 현실성있을텐데-
라는 것이죠?외부에서 지원하고개입했더라도

8 이름 없음 (mPLZBZEE.2)

2022-01-21 (불탄다..!) 21:43:58

>>7 네.. 솔직히 프루샤덴이 20년을 총동원령써서 14개 프로방스에서 뽑은게 15000명인데.. 달루스령 8개에서 37000이 나온건.. 머리아프죠 훈련이 저리된 정도면..

9 이름 없음 (mPLZBZEE.2)

2022-01-21 (불탄다..!) 21:44:28

>>8 20년이래 15년,

10 이름 없음 (qJh2xMzJ4E)

2022-01-21 (불탄다..!) 21:44:48

징집병한테 칼 쥐어준다고 보병이 되고 활 쥐어준다고 궁병이 되지 않으니까요
결국 본국의 인적자원이 투입되야 하는데 저정도 규모의 군대가 투입되는데 그걸 모를 수가 있냐는거 입니다

11 이름 없음 (mPLZBZEE.2)

2022-01-21 (불탄다..!) 21:45:56

군국주의 국가인 '그' 프루샤덴이 저리 겨우 뽑았는데
딱봐도 해양국+상업국이었던 달루스에서 저정도 정병이 20년안에 준비됐다면..
역으로 크로코다일이 개무능하기 짝이없는 바보군주였다는 뜻이라..

12 궁정서기관◆.60bUKrQIQ (aR6NM5evnI)

2022-01-21 (불탄다..!) 21:46:20

생각해보면 여러가지로
다른나라에서도 상비군 규모판정할떄.

전체병력의 몇할 수준 으로 판정해서
뭔가 너무 막나가는게 많았던거같아요

13 이름 없음 (mPLZBZEE.2)

2022-01-21 (불탄다..!) 21:47:18

단적으로 말하면.. 그 아드라조차, 총병력은 25000이었어요.. 원정군이..
근데 국가의 역량을 동원한것도 아닌 반군이.. 37000이면..

14 이름 없음 (kU2Ud8mK0w)

2022-01-21 (불탄다..!) 21:48:25

근데 뻘생각하나가 드는데...

문뜩 저수치보니까... 유지비 어떻게 유지한걸까? 지원있다고해도
궁병,보병 유지비 100명당 1gp
기병 100당 4gp
이번 전투에 있는군세만해도
60gp 80gp 20gp로 160gp인데

처음 일어난 군세에서 기마병 보병죽은거 합치면....
분기마다 200넘게 유지비 썻어야하는데
지원을 얼마나 받은거지?

어장주 세계관상 3만gp와 분기마다 200gp 이상의 유지비를 지원해줄 세력이
있을수 있는건가요?

15 이름 없음 (mPLZBZEE.2)

2022-01-21 (불탄다..!) 21:49:07

>>12 다른 나라까지는 어찌 이해가 됩니다. 거기가 발전도가 개판이고 프루샤덴 같은 곳이면..
근데 엄연히 저희 영토인 달루스에서 저리 나오니까 멍한거죠
정규군보다 훨씬 우수하게 훈련된 반군? 그것도 15000명 가량?
이건 제민지배가 아닌이상 불가능한 수준이라..

16 궁정서기관◆.60bUKrQIQ (aR6NM5evnI)

2022-01-21 (불탄다..!) 21:49:32

이게 어장주가 병력감각이 이상해지는 변명을 해보자면.

우리 국력이 너무 숨풍숨풍 컸다고할까요. 내정적으로는. (군사적인것을 포기하고서 한것이지만)

그러다보니 수치가 숨풍숨풍 커지다보니(식량생산량이나 자금생산량)

다른나라에서 병력규모나 국체를 정할때 혼동이 오는것같아요 으으

17 이름 없음 (mPLZBZEE.2)

2022-01-21 (불탄다..!) 21:50:21

>>14 은폐해서 숨긴 반군이니 2배 더들어간다 봐야지 즉 턴당 400gp가 들어..

18 이름 없음 (qJh2xMzJ4E)

2022-01-21 (불탄다..!) 21:51:03

제민지배라도 그게 가능한가?

19 궁정서기관◆.60bUKrQIQ (aR6NM5evnI)

2022-01-21 (불탄다..!) 21:51:53

이게 뭐냐면.

비대칭이 당연한건데.

어장주로선 이 어장내 세계가 어느정도 균형은 맞춰서 이정도 보정은 넣어도되나?
하는 은연중의 의식이 과하게 작용한다는 느낌.

유지비라던가 생산비라던가, 대체적으로 NPC의 AI보너스처럼 여긴다는거죠.

20 이름 없음 (mPLZBZEE.2)

2022-01-21 (불탄다..!) 21:52:10

>>16 이게 지금이라도 고쳐야 하는게.. 이리되어버리면.. 내정하는 참치들은 내정할 이유가 없어져요..
저희 발전에 맞게 다른 나라도 초패스트 발전하면..
그냥 프루샤덴처럼 군국주의 때리고 병력으로 휩쓰는게 훨씬 나아서..

21 이름 없음 (qJh2xMzJ4E)

2022-01-21 (불탄다..!) 21:53:38

ㅇㅇ 저런 세계관이라면 내가 죽기전에 적을 죽인다는 식으로 휩쓰는게 낫지

22 궁정서기관◆.60bUKrQIQ (aR6NM5evnI)

2022-01-21 (불탄다..!) 21:54:36

나름 객관적인 판단기준을 드려고 시스템을 설정해도,
그 시스템을 집행하는 어장주가 주관적으로 흔들리니까
발생하는 문제같아요.

23 이름 없음 (mPLZBZEE.2)

2022-01-21 (불탄다..!) 21:54:39

>>19 이건에 대해서 말씀드리면..
전투에 대해서 고유패시브 말고 아군측이 받는 보너스가 많냐하면.. 없죠..
당장 메데이아가 산양털! 써서 회복한것도 있고.?
어장주님이 야루오때나 호타루때 영향인지 너무 적군측에 군세버프를 후하게 주는듯 합니다

24 이름 없음 (kU2Ud8mK0w)

2022-01-21 (불탄다..!) 21:55:57

보정...

다이스의 농간으로 너무 판이 기울어졋으니

그럼 이제 우리쪽에도 보정 한번 넣어주심이?

25 이름 없음 (qJh2xMzJ4E)

2022-01-21 (불탄다..!) 21:57:09

통째로 리롤은 양이 너무 많나.....

26 궁정서기관◆.60bUKrQIQ (aR6NM5evnI)

2022-01-21 (불탄다..!) 21:57:35

제가 미스한 부분도 있고, 다갓도 혐성이고,
근데 비아냥거리는거 듣는건 솔직히 화나네요.

27 궁정서기관◆.60bUKrQIQ (aR6NM5evnI)

2022-01-21 (불탄다..!) 21:58:17

다른건 이해하는데, 비아냥거리는건 이유가뭐가됐든 화만날뿐이고

28 이름 없음 (mPLZBZEE.2)

2022-01-21 (불탄다..!) 21:58:53

뭣보다 이리되면.. 참치들도 결국 더러운수를 써서 국력 유지시키는 극단적 수가 생각나서.. 가격혁명으로 하이퍼 인플레 일으키기, 타국 화폐에 장난질, 중앙해와 협력하여 항해조례 선포 등.. 하려면 기축통화로 서대륙에서 해악끼치고 배불릴 일이 많지만.. 아서 성격과 그리 안해도 이대로 가면 국력이 승천할꺼라는 믿음이 있어서 했는데 이리되면.. 물불가릴 처지가 아니라..

29 이름 없음 (mPLZBZEE.2)

2022-01-21 (불탄다..!) 22:01:12

비아냥으로 들리셨다면 죄송합니다.
그런데 시스템이 있으면 적어도 만드신 어장주님께서 시스템을 존중해주셨으면 해요..
저희 턴골이 협약이랑 세수 끌올해서 턴골이 1000gp인데.. 그것도 상업제국이라.. 30000gp의 장병을 약 40턴만에 준비했다는건.. 머리아파요 ㅠ..

30 궁정서기관◆.60bUKrQIQ (aR6NM5evnI)

2022-01-21 (불탄다..!) 22:01:13

차원이동은... 야루영주때 뭐 직접쓰이진않았지만, 선례가 있으니 그렇다쳐도.
광합성 비유는 진짜 기분나빠요.

31 이름 없음 (mPLZBZEE.2)

2022-01-21 (불탄다..!) 22:03:34

이게 특히 왜 그렇냐하면.. 저희가 달루스 먹고 얻은 상업이 24, 오르망드도 똑같이 24라 치면 상업 48, 농업도 같다치면 28씩인데..
이러면 세수가 최대한 높게쳐도 400~500gp 안팎.. 그것도 행정력으로 겨우 얻은건데.. 반군이 80턴저걸 꽁꽁 모았다해도.. 40000gp입니다.. 유지비 빼면 절대 저정병이 못나오고.. ㅠㅠ

32 궁정서기관◆.60bUKrQIQ (aR6NM5evnI)

2022-01-21 (불탄다..!) 22:04:26

>>29
그러니까 앞서말했듯

반란군의 정예병(보병,궁병)비율을 과도하게잡은건 제 미스가 맞는거 같아요.

그런데 시스템존중이라고 다른 세력이나 그런거까지 전부다 시스템틀안에서 수치화하는건 무리고...

이건 앞으로도 여러분이 그때그때 @타임 을 걸고, 진지하게 이의를 재기하는게 어떨까싶어요.
그리고 어장주인 제가 실수를 납득하고 고칠수있게 도와주면 좋을거같은데

33 이름 없음 (qJh2xMzJ4E)

2022-01-21 (불탄다..!) 22:05:04

아 제가 너무 심했군요 저는 일반적인 상황에서 보급과 유지가 안된다고 말하고 싶었습니다

34 이름 없음 (kU2Ud8mK0w)

2022-01-21 (불탄다..!) 22:05:06

네.

35 이름 없음 (mPLZBZEE.2)

2022-01-21 (불탄다..!) 22:06:27

>>32 노력하겠습니다.
저는 어장주님이 괜히 개입하시는 걸 싫어하신다고 해서 조심스러웠어요.. 어장 내 시스템과 시트지 등은 어장주님의 권리이자 불가침의 영역이니 이의제기를 삼가는 게 맞다고 생각했고.. 어장은 참치들보다는 어장주님이 연재하는만큼 인어장 세계는 어장주님이 가장 잘 이해하고 있다고 생각했어요

36 궁정서기관◆.60bUKrQIQ (aR6NM5evnI)

2022-01-21 (불탄다..!) 22:06:50

다들 즐기자고 하는거, 망테크타서 기분나빠서 신경날카로워진건 아는데
저도 마찬가지라고요? 제가 일부러 어장을 망쳣겠어요?

그런데 비아냥거리는 말을 들으니 의욕이고뭐고 화만나고 짜증이나는겁니다.

37 이름 없음 (mPLZBZEE.2)

2022-01-21 (불탄다..!) 22:07:31

이해했습니다 ㅠ 다들 신경이 날카로워진듯 하네요..

38 궁정서기관◆.60bUKrQIQ (aR6NM5evnI)

2022-01-21 (불탄다..!) 22:07:50

>>35
어장주도 사람이고, 계산기가아니라 실수가 계속 진행분량이 축적되면서
누적되며 커가는거에요. 라고 변명을 해봅니다.

39 이름 없음 (mPLZBZEE.2)

2022-01-21 (불탄다..!) 22:07:50

괜히 어장내에서도 내정, 군사로 날선 이야기가 오고가기도했고..

40 이름 없음 (mPLZBZEE.2)

2022-01-21 (불탄다..!) 22:09:24

>>38 그러면 이번 자유앵커 정리와 같은 형식으로, 뭔가 애매하거나 질문사항 혹은 의문점이 있으면 명약관화하게 잡담판에 올려두거나, 혹은 참치들의 의견을 정리해서 올려두고 싶습니다만 괜찮을까요?

41 이름 없음 (mPLZBZEE.2)

2022-01-21 (불탄다..!) 22:11:08

지금같은 경우에는

1. 아군의 군사력 축적에 비해 적들의 군사력 축적이 너무 빠릅니다. Gp와 자원으로 계산했을때 좀 많은것 같은데 혹시 의도하신 사항인지 여쭤봅니다.

2. 종교 반군이라 해도 국가내에서 행정력이 확보되지 않았는데 저정도 반군이 나타나는게 가능할까요?

이런식으로..

42 궁정서기관◆.60bUKrQIQ (aR6NM5evnI)

2022-01-21 (불탄다..!) 22:12:49

>>41

1번은. 제가 너무 무의식적으로 적들에게 보정을 쎄게준거같습니다.
정확힌 적이라기보다 NPC 세력들에게요. 군사적으로 특히말이죠.


2번은 정예병의 규모가 문제였지. 종교반군의 숫자는 2만2천까지는 달루스내에서도 커버범위였습니다.
차라리 이걸 제가 그냥 땡징집병 처리했으면 나았을건데... 라는 생각이 뒤늦게드네요.

43 궁정서기관◆.60bUKrQIQ (aR6NM5evnI)

2022-01-21 (불탄다..!) 22:13:26

프루샤덴 까지는 나름 제 규칙과 기준이 적절히 들어간거라고 생각합니다만.

아드라때부터는 좀 무너진거같네요.

44 이름 없음 (qJh2xMzJ4E)

2022-01-21 (불탄다..!) 22:14:01

제 말로 그렇게 느끼셨다니 죄송하단 말부터 올리겠습니다

일단 저도 질문한번 해봐도 될까요?

어떤 방향으로 수습하실 생각이신지 물어도 괜찮을까요?

45 궁정서기관◆.60bUKrQIQ (aR6NM5evnI)

2022-01-21 (불탄다..!) 22:14:41

참치들의 활약과 개입으로 발디아=펜드래곤은 날이갈수록 강성해가는게 눈에 보이지만.

NPC 세력들은 그게 잘 와닿지않는 편이니 군사적으로 표현되는게 가장 직관적이고
와닿는지라, 거기에 제가 보정을 무의식적으로 더준거같습니다.

46 이름 없음 (mPLZBZEE.2)

2022-01-21 (불탄다..!) 22:17:30

>>45 그럴수도 있습니다.
다만.. 여기서 문제점은.. 이러면 세계전체가 군국주의인데.. 저희도 군국주의를 강요받게 되어서.. 문제죠..

적당히 다른 국가들이 데이터는 아니더라도

농업 상 상업 하 공업 중 이런식으로 하고 거기에 맞게 군사력을 측정하거나 재정립하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만.. 혹시 문제 있을까요..?

지금 1부에 비해 군사 인플레이션이 너무 심해서 참치들도 혼란이 심합니다..

47 이름 없음 (qJh2xMzJ4E)

2022-01-21 (불탄다..!) 22:17:49

적고보니까 조금 질문이 애매하군요....
그럼 가장 극단적인 방안만 물어볼께요
통째로 리롤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48 궁정서기관◆.60bUKrQIQ (aR6NM5evnI)

2022-01-21 (불탄다..!) 22:19:13

이게 깔끔하게 수습하려면, 어중간하게 리롤이 아니라.

반란터질때부터로 롤백해야할 수준인데. 그건 너무 진행이됬단 말이죠.

49 이름 없음 (kU2Ud8mK0w)

2022-01-21 (불탄다..!) 22:19:53

@일단 질문이자 건의 한가지 드린다면

어장주님이 보시기에 지금 상황 이어나가면서 수습하는거랑
아니면 일부내용 롤백하고 직권으로 진행하시는거 둘중에 고민하시는게

본편이여서 잖아요?

현재 참치중에서 어장 진행 결과에 만족하는 참치는 없다고 보는데
어장의 목적이 결국 어장주와 참치들 모두 즐기기 위해서인데
롤백어떻게 생각하십니까.

50 이름 없음 (kU2Ud8mK0w)

2022-01-21 (불탄다..!) 22:20:00

인데 이미 썻네...

너무 장고가 길엇다.

51 이름 없음 (qJh2xMzJ4E)

2022-01-21 (불탄다..!) 22:20:49

시스템적인 문제라서 통째로 롤백도 괜찮다고 보아서요

52 궁정서기관◆.60bUKrQIQ (aR6NM5evnI)

2022-01-21 (불탄다..!) 22:21:30

앞도 뒤도 막힌 느낌에 가슴이 턱턱.

롤백하자니, 이미 진행한 분량이 상당해서. 진행에 혼란이올거고

그냥 최근부분만 어장주 권력으로 편의주의적 전개를 하는것도있지만.
그건 어떻게해야 그나마 스무스할지 감이안잡히고.

53 이름 없음 (mPLZBZEE.2)

2022-01-21 (불탄다..!) 22:21:40

>>46에 보충 설명하자면..
1부 당시에 부족국가들 군사력 스펙이 아래와 같았습니다.

운스카르 군세1932/4600(궁병대460, 기병대920,징집병552)
마쉬고그 군세3067/7700(중보병1540,징집병1527)
아드라 군세4919/6200(중보병1860,기병대620,징집병2439)
발티스 군세6100/6100(중보병3050, 기병대1220,징집병1830)
에스톤 군세6700/6700(중보병2010,기병대2010, 징집병2680)
가브리스 군세5200/5200(중보병1560,궁병대520,기병대1040,징집병2080)

근데.. 2부, 가니슈카 멸망전때 군사스펙은 아래와 같습니다.

<가니슈카 군세>[군량12970/18000] *소모5030
*주장:가니슈카(무력2 지휘5)
*부장:사우저(무력4+2 지휘4)
징집병10270/13300 *전력1
보병7500/7500 *전력3
궁병458/2500 *전력2
기병1029/1700 *전력10

...25년만에 군세가 5배 뛰었습니다.. 심지어 어장내에서 가니슈카는 패리스톤 방문때 빈곤하고 사정이 안좋다고 나온 상태였는데도요.. 이래서 혼란이 너무 심합니다 ㅠㅠ

54 이름 없음 (mPLZBZEE.2)

2022-01-21 (불탄다..!) 22:22:47

>>53 5배는 아니네요.. 4배입니다

55 이름 없음 (mPLZBZEE.2)

2022-01-21 (불탄다..!) 22:23:42

>>52 날씨가 폭설이니 궁병만 남은 반군들이 항복했다.. 가 가장 알맞은것 같습니다. 보병이 50이하 남은 상태+징집도 다떨어져가는데 모랄빵 안난게 이상하기도하고..

56 이름 없음 (mPLZBZEE.2)

2022-01-21 (불탄다..!) 22:24:04

솔직히 전쟁을 궁병만으로 하는건 불가능하니까요

57 이름 없음 (qJh2xMzJ4E)

2022-01-21 (불탄다..!) 22:25:05

저도 >>55 가 가장 괜찮다고 보는데

58 이름 없음 (kU2Ud8mK0w)

2022-01-21 (불탄다..!) 22:25:39

>>48
일단 저는 깔끔하게 까진 안바랍니다.

시스템적 문제야 다음에 보완하면 되는거고

anchor>1596433068>130

anchor>1596433068>154
2중 한지점 중에서만 펌블급 다이스가 안걸리면 된다고보는중이라...

59 이름 없음 (mPLZBZEE.2)

2022-01-21 (불탄다..!) 22:26:04

anchor>1596433068>109~208 의 100레스를 초기화시키고, 날씨가 풀릴걸 예측하지 못해 항복했는데 마침 날씨가 풀렸다..가 가장 맞겠죠. 실제로 역사속에서도 자주있는 일이고..

60 이름 없음 (qJh2xMzJ4E)

2022-01-21 (불탄다..!) 22:27:03

100레스 정도면 아예 하이드를 한다면?

61 이름 없음 (mPLZBZEE.2)

2022-01-21 (불탄다..!) 22:27:51

>>60 반례로 남겨둬야죠 이건.. 다음에는 이런실수가없게..

62 이름 없음 (qJh2xMzJ4E)

2022-01-21 (불탄다..!) 22:29:18

음 다른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63 이름 없음 (qJh2xMzJ4E)

2022-01-21 (불탄다..!) 22:31:03

세명....어장주님까지 네명뿐인가....

64 이름 없음 (mPLZBZEE.2)

2022-01-21 (불탄다..!) 22:31:22

아마 어장주님도 고민하시는 거겠죠..

65 이름 없음 (mPLZBZEE.2)

2022-01-21 (불탄다..!) 22:32:09

사실 놀랍게도 이번전쟁 군사만보면..
아드라의 영끌보다 훨씬 뛰어난 군사였으니..
식량이든, 병력 구성이든..

66 이름 없음 (Ya7748g1Mg)

2022-01-21 (불탄다..!) 22:32:22

으으음.....이번에는 >>55로 하고 진행하고 담부터 수정해야하는게 맞을려나 싶네요.

67 이름 없음 (Ya7748g1Mg)

2022-01-21 (불탄다..!) 22:32:52

당분간은 내정은 잠시 냅두고 군대복구부터 돌려야겠....너무 타격이 심하게 받았음

68 이름 없음 (qJh2xMzJ4E)

2022-01-21 (불탄다..!) 22:33:46

수양제 메타탔다고 가정한다면 말이 되려나

그만한 군대를 뽑으면 나라 망한다
망했다

69 이름 없음 (kU2Ud8mK0w)

2022-01-21 (불탄다..!) 22:33:54

지금까지 전쟁을 봤을때
발티스 라오우전
남대륙 군트람에서 일월신교 성전
가니슈카와 사우저와 아드라 전쟁

다들 깔끔하게 완벽한 승리를 얻었다기보다는
진행된 전쟁들 대부분 악전고투끝에 승리를 쟁취하는 내용이였던지라...(토키전 빼고)

55나 59의 의견도 좋고

예전에 보병 스팸이 다갈려서 적측이 자동 전투 패배 처리 된 사례가 있던걸로 기억하는데
현재 적의 스팸이라고할만한 병력이 900이하니까
저는 최소한 아서 포박만 롤백하고 어떻게든 한번만더 싸울수 있는 그림만 만들어진다면
될꺼 같다고 생각중입니다만 어떠실런지?

70 궁정서기관◆.60bUKrQIQ (aR6NM5evnI)

2022-01-21 (불탄다..!) 22:33:54

anchor>1596433068>109

까지를 정사로 규정.

이후 anchor>1596433068>120
부터 최근까지 진행은 진정사상됫다는것으로.

71 이름 없음 (mPLZBZEE.2)

2022-01-21 (불탄다..!) 22:34:01

>>67 군대복구도 복구인데.. 이정도면 아마.. 반군 쌓아둔거만 털어도 국가예산급이 나올꺼라..

72 이름 없음 (mPLZBZEE.2)

2022-01-21 (불탄다..!) 22:34:36

>>70 확인했습니다!

73 이름 없음 (kU2Ud8mK0w)

2022-01-21 (불탄다..!) 22:34:41

넹! 좋습니다.

74 이름 없음 (mPLZBZEE.2)

2022-01-21 (불탄다..!) 22:35:03

으아니! 그래서 어장주님 공상수는 언제 벌목당하나요! (아무말)

75 이름 없음 (Ya7748g1Mg)

2022-01-21 (불탄다..!) 22:35:19

넵!

76 궁정서기관◆.60bUKrQIQ (aR6NM5evnI)

2022-01-21 (불탄다..!) 22:39:07

일단 몇가지 말해둘것.

아드라 군사규모는 축소될것입니다.
이는 첫째로,

가니슈카와 다른 무잔의 통치방식에 기인했다고 대충 둘러대고,
병력구성을 정상적인 범위로 줄입니다.

둘째로, 이번 반란군은 일월교단 광신도들의 지원하에 양성된 지하디스트입니다.
본편에서 묘사되겠지만. 모바드(일월교단 사제)들중 극성적인 자들이 연결된 커넥션으로
광범위하게 구성된 종교적 반동세력입니다.

이건 솔직히 몇몇 국가가 지원한다고 성립하긴 힘든 반란인거같고
범종교적인 네트워크로 구성된 반란일겁니다.

77 이름 없음 (mPLZBZEE.2)

2022-01-21 (불탄다..!) 22:40:19

>>76 ...반대로 말하면, 모바드들이 성전이후 영끌한 반란이 실패했다는?

78 이름 없음 (kU2Ud8mK0w)

2022-01-21 (불탄다..!) 22:41:01

밸패 좋다.
솔직히 gp만 몇만에 전략물자 골고루 수천이면 기둥뿌리 뽑아야지

79 이름 없음 (qJh2xMzJ4E)

2022-01-21 (불탄다..!) 22:41:42

성약교회도 저런짓 가능하려나

80 궁정서기관◆.60bUKrQIQ (aR6NM5evnI)

2022-01-21 (불탄다..!) 22:42:15

야루영주때 거 있잖습니까. 오병이어.

81 이름 없음 (mPLZBZEE.2)

2022-01-21 (불탄다..!) 22:42:17

일월교단의.. 명분이 터지는구나.. 햣하!

82 이름 없음 (kU2Ud8mK0w)

2022-01-21 (불탄다..!) 22:42:30

>>79 교황청이나 중앙해나 우리를 비롯한 성약국가들이 합심해서 해야 이뤄질일정도로 봐야?

83 이름 없음 (mPLZBZEE.2)

2022-01-21 (불탄다..!) 22:42:36

>>80 이놈들이 또 성법 악용한다!!!

84 이름 없음 (mPLZBZEE.2)

2022-01-21 (불탄다..!) 22:43:40

근데 저정도 대규모 오병이어면 쌓인 신앙 다 갈갈했을텐데 다이죠부?

85 이름 없음 (kU2Ud8mK0w)

2022-01-21 (불탄다..!) 22:44:17

일단 본편에서 얘기나온다니까 밝혀만 진다면...
제국과 오르망드에 교황청과 다른 성약국가들의 전폭적인 지원을 요청할 명분이 되겟군요.

86 이름 없음 (qJh2xMzJ4E)

2022-01-21 (불탄다..!) 22:45:45

일단 종교 분포가 이거였지

[성약교회 국가]
중앙해 도시국가들/발디아/벨레폰(멸망)/스콜디아(멸망)/프루샤덴/갈루스/오르망드/군트람

[재생교회 국가]
슬로인/보들레이/아실라/남부제후동맹(멸망)/북방제후동맹/동부제후동맹/아티스/사르판

[일월교단 국가]
달루스/링우드/퓨이르스/나바테아/쿨로키스/디오메데/세스턴/라반트/아시리스/필리아스/마이필스/
벡체르/이스파/힐리스/도센

[불멸교회 국가]
아셀리크(멸망)/사라두쉬

[영웅전설 국가]
셀티스(멸망)/발티스/에스톤/운스카르/아드라/가브리스/그리모르/마쉬고그

87 이름 없음 (mPLZBZEE.2)

2022-01-21 (불탄다..!) 22:46:04

>>85 프루샤덴 빅 압박명분이 되기도 하지 이건..
여유있는 나라는 지금 이번에 참여했는데 그쪽은 슬슬? 하고

88 이름 없음 (Ya7748g1Mg)

2022-01-21 (불탄다..!) 22:48:41

영웅신교는 지워야?

89 이름 없음 (kU2Ud8mK0w)

2022-01-21 (불탄다..!) 22:48:52

[성약교회 국가]
중앙해 도시국가들/발디아/벨레폰(멸망)/스콜디아(멸망)/프루샤덴/갈루스/오르망드/군트람/마쉬고그/아드라

[재생교회 국가]
슬로인/보들레이/아실라/남부제후동맹(멸망)/북방제후동맹/동부제후동맹/아티스/사르판

[일월교단 국가]
달루스(멸망)/링우드/퓨이르스/나바테아/쿨로키스/디오메데/세스턴/라반트/아시리스/필리아스/마이필스/
벡체르/이스파/힐리스/도센

[불멸교회 국가]
아셀리크(멸망)/사라두쉬

[영웅전설 국가]
셀티스(멸망)/발티스(멸망)/에스톤(멸망)/운스카르(멸망)/가브리스(영웅교회)/그리모르/

현재 상황은 이쯤?

90 이름 없음 (qJh2xMzJ4E)

2022-01-21 (불탄다..!) 22:49:02

근데 펜드레곤 제국 영토가 정확하게 어떻게 되지?

91 이름 없음 (qJh2xMzJ4E)

2022-01-21 (불탄다..!) 22:49:44

일단 아우스트라드는 확실히 통합이고 다른 공국들은 어떰?

92 이름 없음 (mPLZBZEE.2)

2022-01-21 (불탄다..!) 22:49:51

현재 종교 분포는

[성약교회 국가]
중앙해 도시국가들/발디아/스콜디아/프루샤덴/갈루스/오르망드/군트람/마쉬고그/아드라

[재생교회 국가]
슬로인/보들레이/아실라/북방제후동맹/동부제후동맹/아티스/사르판

[일월교단 국가]
링우드/퓨이르스/나바테아/쿨로키스/디오메데/세스턴/아시리스/필리아스/벡체르/이스파/힐리스/도센

[불멸교회 국가]
사라두쉬

[영웅전설 국가]
그리모르

[영웅교회 국가]
가브리스

이정도 이려나?

93 이름 없음 (kU2Ud8mK0w)

2022-01-21 (불탄다..!) 22:50:05

>>90 10판 지도 상황에서 발디아-아우스트라드를 직할로 봉신국으로 갈루스를 가지고 있다고 보시면?

94 이름 없음 (qJh2xMzJ4E)

2022-01-21 (불탄다..!) 22:51:11

일단 그러니까 갈루스까진 펜드레곤 제국이라는 거지 오르망드나 마쉬고그는 제후국이고

95 이름 없음 (kU2Ud8mK0w)

2022-01-21 (불탄다..!) 22:51:34

>>94 ㄴㄴ 오르망드 마쉬고그는 그냥 평범한 이웃국임.

96 이름 없음 (mPLZBZEE.2)

2022-01-21 (불탄다..!) 22:52:05

>>94 ㄴㄴ 둘다 독자국임. 오르망드도 마쉬고그도, 다만 마쉬고그는 우리한테 반쯤 종속되었지 경제적으로

97 이름 없음 (kU2Ud8mK0w)

2022-01-21 (불탄다..!) 22:52:17

본편 진행햇다!
anchor>1596433068>219

98 이름 없음 (mPLZBZEE.2)

2022-01-21 (불탄다..!) 22:52:21

어장 재개!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6433068/recent

99 궁정서기관◆.60bUKrQIQ (aR6NM5evnI)

2022-01-21 (불탄다..!) 23:50:20

오르망드 후계자인, 4남은

.dice 0 9. = 6 랭크

100 이름 없음 (kU2Ud8mK0w)

2022-01-21 (불탄다..!) 23:51:01

레어?

101 이름 없음 (mPLZBZEE.2)

2022-01-21 (불탄다..!) 23:51:06

안차악!!

102 궁정서기관◆.60bUKrQIQ (aR6NM5evnI)

2022-01-21 (불탄다..!) 23:51:28

무력 .dice 0 4. = 3
외교 .dice 0 4. = 0
지식 .dice 0 4. = 0
기능은 .dice 1 2. = 1 개
기능종류는
.dice 0 10. = 9 기능이 .dice 1 4. = 1 등급
.dice 0 10. = 2 기능이 .dice 1 4. = 3 등급

성격은 .dice 1 5. = 2 개
.dice 1 60. = 42
.dice 1 60. = 25
.dice 1 60. = 15
.dice 1 60. = 22
.dice 1 60. = 17

103 이름 없음 (mPLZBZEE.2)

2022-01-21 (불탄다..!) 23:51:42

...조졌는데? 후계자 농사..?

104 궁정서기관◆.60bUKrQIQ (aR6NM5evnI)

2022-01-21 (불탄다..!) 23:52:22

건강/강건/완벽한육체 랭크는 .dice 1 3. = 1 등급
그리고 다른 성격은 [냉정]
기능은 수군3등급.

105 이름 없음 (mPLZBZEE.2)

2022-01-21 (불탄다..!) 23:52:39

현재 펜드래곤 제국 상황
─성력1436년 4분기─(리롤권0/3장)
자금:355.7gp ※인플레이션:0.4(자금비용+4%증가)
└수입:+1029.7(세금170/무역689.7/교역107/생산63)/지출:-846.4(육군유지비51.9/요새유지비20/해군유지비0/교역274.5/연구500)
식량:6275fd
└수입:+1800(식량1000/바로메츠200/풍어의식600)/지출:-200(교역200)
인력:9495-2626[상비군]/18600[기본5000/인력최대10500/정책+20%]
└수입:+525(인력생산525)/지출:
젬:70gm
└수입:+13[기본4/정책7/시설2]/지출:-7(정책4,유지비2,연구1)
혁신:1808nn
└수입:+280(문화280)/지출:-300(연구300)

턴당 180gp 정도 들어오나..

106 이름 없음 (mPLZBZEE.2)

2022-01-21 (불탄다..!) 23:53:56

...무력 3에 건강, 외교 0 지식 0, 그리고 수군 3에.. 냉정이면...
..원피스 출신 강경 해군이 AA적으로 어울릴지도

107 이름 없음 (mPLZBZEE.2)

2022-01-21 (불탄다..!) 23:54:58

일다안.. 앞으로 뭘할지 한번 띵킹해볼까..

108 이름 없음 (mPLZBZEE.2)

2022-01-21 (불탄다..!) 23:55:06

다른 참치들 있으려나

109 이름 없음 (mPLZBZEE.2)

2022-01-21 (불탄다..!) 23:58:03

일단.. 현재 군사가

보병178
궁병1558
기병475

이정도이니 상비군을 어느정도까지 확보해야 하려나..

110 이름 없음 (kU2Ud8mK0w)

2022-01-21 (불탄다..!) 23:58:16

뭐 군사 복원부터 해야?

111 이름 없음 (Ya7748g1Mg)

2022-01-21 (불탄다..!) 23:59:10

일단 보병부터 재건해야지....군사점은 가능하면 기병부터 우선 복구하고

112 이름 없음 (mPLZBZEE.2)

2022-01-21 (불탄다..!) 23:59:19

>>110 어디까지 복원하느냐가 문제지. 아마 제국헌법 다하고 나면.. 어느 참치가 주장한 드래곤 생태 연구 갈것같은데.. 으음..

113 이름 없음 (Pw/uuXMRIs)

2022-01-22 (파란날) 00:00:09

1단계 보병 1500,궁병 2000,기병 600
2단계 보병 2500 궁병 2500 기병 900
3단계 보병 4000,궁병 3000,기병 1000

이렇게 나가야하지않나 생각

114 이름 없음 (17tCT19YfY)

2022-01-22 (파란날) 00:00:34

일단, 할꺼면.. 상비군 8000~10000을 해야하는데.. 비율은 5:4:1 이 가장 적절하겠지..

115 이름 없음 (Pw/uuXMRIs)

2022-01-22 (파란날) 00:00:36

>>112 지금 그거할 여력없을걸?어지간한 연구는 죄다 돈이나 공업연구,옵션연구에 돌려야할판

116 이름 없음 (17tCT19YfY)

2022-01-22 (파란날) 00:01:08

>>113 기병 비율 너무 높지 않아?

117 이름 없음 (Pw/uuXMRIs)

2022-01-22 (파란날) 00:01:15

>>114 궁병을 좀더 줄여서 3000으로 하고 기병 2000이나 1500으로 하는거는?

118 이름 없음 (FLKcy9M9os)

2022-01-22 (파란날) 00:01:32

보병2500
궁병2300
기병700 예전 갖고있던 수준이고.

증강한다면 일단은
보병4천 궁병3천 기병1천으로 상비군 8천 정도?

119 이름 없음 (Pw/uuXMRIs)

2022-01-22 (파란날) 00:01:40

>>116 전에 아드라애들 기병데려오는거 보면 그다지 높진않은거같은데?

120 이름 없음 (17tCT19YfY)

2022-01-22 (파란날) 00:02:21

>>117 기병 턴당 식량 1fd 소모인데.. 전쟁 나갈때마다 식량 살살 녹을껄 1000이상하면..

121 이름 없음 (Pw/uuXMRIs)

2022-01-22 (파란날) 00:02:30

전에 가니슈카 최종전때 기병 1500가까이 데리고 오지않았었나?

122 이름 없음 (17tCT19YfY)

2022-01-22 (파란날) 00:03:01

>>121 걔네 그래서 우리가 식량 100% 더 압박받는 상황에서도 식량 압박 터져서 망했잖아..

123 이름 없음 (Pw/uuXMRIs)

2022-01-22 (파란날) 00:05:03

음.....기병 1000이라....1500선까진 맞추고싶었는데....

124 이름 없음 (17tCT19YfY)

2022-01-22 (파란날) 00:05:14

육군은 매 전역이동과 매 전투턴마다 식량을 보급으로 소모하는데, 이 수치는 아래와 같습니다.

징집병1명당 0.1fd소모.

궁병 1명당 0.2fd소모.

보병 1명당 0.2fd소모.

기병1명당 1fd소모.

보병 4000
궁병 3000
기병 1000
을 한다 치고, 여기에 징집병 8000을 끌어올린다 치면..

턴당 3200fd 소모.. 어우;;

125 이름 없음 (17tCT19YfY)

2022-01-22 (파란날) 00:06:26

우리 턴당 벌어들이는 식량이 1800이고, 200씩 교역으로 나가니까..
2분기동안 번 식량을 전쟁 1번에 쓰거든.. 근데 여기서 기병을 더 늘리면.. 어우.. 유지비는 둘째치고 전쟁하다가 식량때문에 눈물날껄..

126 이름 없음 (Pw/uuXMRIs)

2022-01-22 (파란날) 00:07:09

그럼 일단 기병 1000선까지 해보고 부족하면 군사점으로 나중에 뽑던가

127 이름 없음 (FLKcy9M9os)

2022-01-22 (파란날) 00:07:30

근데 우리 총병력이 그정도란거지...
언제나 총력전 할껀 아니잖음?
병력은 원래 일부는 본토에 남겨둬야하는
요근래는 전부 긁어모아야 겨우 답이 보이니까 다끌어모은거고?

128 이름 없음 (17tCT19YfY)

2022-01-22 (파란날) 00:08:09

유지비는 기병이 40gp, 보병이 40gp 궁병이 30gp인데.. 110gp에서, 25% 할인 정책을 넣으면.. 82.5 gp.. 충분히 감당 가능하네

129 이름 없음 (17tCT19YfY)

2022-01-22 (파란날) 00:09:10

>>127 상비군의 절반만 끌어온다해도.. 1200fd는 그냥 소모되니까..

130 이름 없음 (17tCT19YfY)

2022-01-22 (파란날) 00:11:34

그러면 보병 4000, 궁병 3000, 기병 1000으로 다들 협의?

131 이름 없음 (FLKcy9M9os)

2022-01-22 (파란날) 00:11:53

ㅇㅇ

132 이름 없음 (Pw/uuXMRIs)

2022-01-22 (파란날) 00:12:18

>>130 일단은.나중에 상황봐서 더할수있겠지만 당장은 저걸 최종목표로

133 이름 없음 (17tCT19YfY)

2022-01-22 (파란날) 00:13:48

보병178 (3822gp+3822 철광)
궁병1558 (1442gp+1442 목재)
기병475 (1050gp+525 군마)

총 6314gp+ 3822pp의 철광, 1442pp의 목재, 525pp의 군마 필요.

134 이름 없음 (FLKcy9M9os)

2022-01-22 (파란날) 00:15:18

철광은 10년모을양이고 군마는 5년정도인가
목재는 3년반?

135 이름 없음 (17tCT19YfY)

2022-01-22 (파란날) 00:16:35

현재 철광이 414pp 남았으니..

...턴마다 들어오는 철광을 쓰면서, 적당히 늘리면 36턴(9년 안에) 복구가 가능하겠군.

진짜 내정딸 하나는 우리 기가막히게 쳤구나, 군사 소모가 극심한데 이걸 9년안에 바로 복구하고 이전보다 규모를 키울 수 있다니..

136 이름 없음 (FLKcy9M9os)

2022-01-22 (파란날) 00:17:53

자금이야
헌법끝나고 드래곤 생태연구 미루면
3년이면되려나?

137 이름 없음 (17tCT19YfY)

2022-01-22 (파란날) 00:18:39

>>136 현재 턴골이 180gp고, 헌법에 400gp 들어가니까 충분하지..
뭣보다 왕실은행 지어지기 시작하고, 민간투자랑 상업 발전 터질거 감안하면..
진짜 잘하면 상업이 복사가 될껄..

138 이름 없음 (17tCT19YfY)

2022-01-22 (파란날) 00:18:50

왕실이래 황실 제국 은행.

139 이름 없음 (17tCT19YfY)

2022-01-22 (파란날) 00:20:20

좋아 그러면 군사는 매턴 100명씩 보병 궁병 증원하는 걸로 해야겠네 4000과 3000선 맞출때까지.

140 이름 없음 (17tCT19YfY)

2022-01-22 (파란날) 00:22:01

근데.. 참 어찌보면 웃긴게..

전략 자원은 없는데 돈이 썩어나서, 군자금 자체는 3년안에 다 모인다니.. 진짜 상업제국 맞네 우리

141 이름 없음 (17tCT19YfY)

2022-01-22 (파란날) 00:22:39

군사 충원은 이쯤이면 됐고..
...제국 법전 완성 후에 연구를 돌리느냐 마느냐인데.. 어쩐다..

142 이름 없음 (FLKcy9M9os)

2022-01-22 (파란날) 00:23:01

>>139 스킵생각하고 어장주 계산 번거로울꺼 생각하면
일단은
현재자금으로 114gp 철광22 목재42 군마25써서
보병22
궁병42
기마병25채우는게 낫지 않을까?

143 이름 없음 (17tCT19YfY)

2022-01-22 (파란날) 00:23:54

다른 참치 말대로 공업을 투자하느냐.. 아니면 마법을 투자하느냐...
솔직히 이번에 마법사때문에 욕본만큼, 마법이나 의학 연구도 필요하단 말이지..
전략 마법을 쓰지는 못하더라도, 대응할 수 있도록 [디스펠]을 쓸수있는 마법병단이라던지..

144 이름 없음 (Pw/uuXMRIs)

2022-01-22 (파란날) 00:24:16

>>142 하는게 좋을듯.

145 이름 없음 (17tCT19YfY)

2022-01-22 (파란날) 00:24:35

>>142 ? 164gp지? 기마병은 양성비가 2배니까

146 이름 없음 (Pw/uuXMRIs)

2022-01-22 (파란날) 00:25:12

>>143 의학연구할거면 스콜디아에서 약초랑 특수약초 수입해야할거임.그거 비용이 세니까 뭔가 자금뽑아내야하는데 상업으로 더이상 못한다면 공업키우는수밖에 없음.효율개선하면서

147 이름 없음 (FLKcy9M9os)

2022-01-22 (파란날) 00:25:40

그러네.기마병은 50에 200이니까
164가 맞네

148 이름 없음 (17tCT19YfY)

2022-01-22 (파란날) 00:26:42

>>146 상업 키울 수 있는 방법은 있어. 그래서 제국 은행 지은거고,

금융조정 설명에
[플레이버적 효과가 짙은 옵션입니다만.
데이터적으로도 인플레이션상승을 방지하고, 올라간 인플레이션을 줄여주는 역할을 합니다.
플레이적으론 민간에 자본투자나 공대출을 넓혀줍니다.]가 있는 이상
상업 상승에 엄청난 효과가 있는 옵션이 금융조정이기에

149 이름 없음 (17tCT19YfY)

2022-01-22 (파란날) 00:28:26

제국 은행이 완공된다면.. 우리 기축통화 안정성은 수직상승 할테고.. 화폐의 안정성은 결국 상업의 진흥과 연결되지.
그리고 [공대출]이 가능한 이상, 여차하면 제국 은행에서 우리가 급전 땡길수도 있어.

150 이름 없음 (17tCT19YfY)

2022-01-22 (파란날) 00:32:33

그리고 공업 개선하려면.. 저번에 참치 하나가 입안한 물레방아랑 풍차 연구를 돌린다음에..
...돈되면 또 아우스트라드 제철소 같이 생산효율 엄청 올려줄 건물도 지어야겠지..

151 이름 없음 (17tCT19YfY)

2022-01-22 (파란날) 00:34:21

그러면.. 또 할게 뭐 있으려나.. 프로젝트 3개 돌리고 있으니 솔직히 내정은 완전 만족중이라..
이제는 군사나 생산쪽 참치들의 의견을 따라야 할것 같은데 으음..
굳이 더 하고 싶은것도 마법 연구랑 의학 연구+제국 은행 완성하면 상업 올리기랑 남대륙 탐험대 보내기 정도

152 이름 없음 (17tCT19YfY)

2022-01-22 (파란날) 00:39:27

참치들이 전부 자러갔나!

153 이름 없음 (17tCT19YfY)

2022-01-22 (파란날) 10:42:17

주말 모닝 뒹굴!

154 이름 없음 (17tCT19YfY)

2022-01-22 (파란날) 10:43:37

다른 참치들이 올때까지 필요한거나 작성하고 있을까

155 이름 없음 (17tCT19YfY)

2022-01-22 (파란날) 11:28:52

현재 펜드래곤 제국의 상태상 필요한 연구+앞으로 나아가야할 방향

1. 향후 10년간은, [군사력 복원]에 집중한다. 매 분기마다 보병 100명 충원을 베이스로, 궁병도 3000명, 기병 1000명까지 복원을 목표로 한다.
2. 의학 연구를 통하여, 펜드래곤 제국의 인력 회복력과, 전쟁 도중에 피해를 입은 사상병을 치료할 의학적 기술 축적 및 종군의사의 육성(의무병)을 목표로 한다.
3. 군사력 복원을 할 경우에는 식량 소모가 막대할 것으로 예상, 이를 보충하기 위해, 북부 3지에 종자 연구와 새로운 작물 수입을 통하여 농업 증진을 통한 식량 생산량 증대를 목표로 한다.
4. 아우스트라드의 뛰어난 기술력을 발휘하기 위하여, 공업 연구를 실행. 물레방아, 풍차 등을 개량하고, 제철소 뿐이 아닌 용광로, 고로, 주조 기술 등 공업력을 상승시키는 것을 목표로 한다.
5. 한편, 문화의 발전으로 인해 내부 문화가 융성, 더욱 더 발전시키고, 식자율 상승 및 인재의 범람+행정력 확보를 위해 [인쇄소]를 추진. 이를 통하여 문화와 행정력 상승에 박차를 가한다.

이정도 이려나..

156 이름 없음 (FLKcy9M9os)

2022-01-22 (파란날) 11:32:16

anchor>1596431073>162 앞으로 하게될 펌프나 드래곤연구는
-------------------------------------------------------------------------------
앞으로 이뤄질거

"음.... 제국법전이라... 삼국의 통합법전이라고 한다면 들 예산은...

분기당 자금400gp, 혁신250nn이 소모되겠군요. 기간은...
5년은 걸릴 것 같습니다. 정확히 1437년 1분기에 완료되겠군요.

<정책[농업용수 강화개선]cost3>
*지속적으로 [수정석2]소모. 젬-2gm소모
*1437년 1분기, 그리고 이후 5년마다 전역농업개발+2~4씩 각각증가(개별판정)
정책 실행

<정책[북부 가축 자생화]cost3>
*[가축1]을 지속적으로 소모
*1441년 1분기에 판정굴림(기본 가축 정착률은 50%확률)

[연구:갈루스 궁정요리복원] 매분기 자금-100gp,혁신-50nn소모
*1439년 1분기 완료.

[거래:향신료1을 1441년 1분기까지 상공인에게 판매)

─성력1436년 1분기─ 시작

1.[제국은행]
*건설비용 자금2000gp, 석재1000pp로 자금500gp할인가능.
*건설기간은 20턴.
*건설완료후 지속적으로 시설유지비100gp가 소모됨
*시설효과로 [금융조정+0.5], [은행대출 허용]이 개방됨.


2.[제국 최고사원]
*건설비용 자금2000gp, 석재1000pp로 자금500gp할인 가능.
*건설기간은 40턴
*시설효과로 [국교관용+1][교황청 평판+2보정]
*건설완료시 일시적으로 교회계층 충성도+25상승. 교회계층 영향력+15상승.

3.[제국 박물관]
*건설비용1500gp, 석재1000pp로 자금500gp할인 가능.
*건설기간은 12턴.
*시설효과로 배치한 유물갯수에 따라 혁신효율이 증가.
*건설완료후 발디아 영역 문화+5증가.

1은 41년 1분기
2는 46년 1분기
3는 39년 1분기 완료

반란이 36년3분기
4분기 진압완료

오르망드 펜드래곤의 반란진압 여파로 외부개입여력이 없음.
중앙해가 진정한 패권과 질서를 놓고 격돌할 위험이자 기회.

남는산물은 음...해산물이나 향신료같은거 궁정요리복원에 안들거갔으니 그거랑 35년도에 돌아온 은같은걸로 자금마련하는건가?

157 이름 없음 (17tCT19YfY)

2022-01-22 (파란날) 11:34:00

>>156 자금 마련으로도 쓸수 있겠고, 뭐 여러가지 쓸수 있겠지.
그리고 다음턴에 바로 제국 법전이 끝나는게 여러모로 다행.

158 이름 없음 (17tCT19YfY)

2022-01-22 (파란날) 11:37:41

솔직히 돈 모으면 군사복구도 복구인데.. 어떻게든 공업력을 상승시키고 옵션 유지비를 감소시킬 연구를 하고싶긴 하네..
위에서 말했듯 제철소를 보조할 용광로, 순도 높은 철을 뽑을 수 있는 고로, 아니면 주조 기술을 발달시켜서 대량 생산 체제를 만든다던가..
이 쪽이 있다면.. 공업에 있어서 또 독보적인 기술력으로 앞서나갈 수 있겠지..

159 이름 없음 (FLKcy9M9os)

2022-01-22 (파란날) 12:11:55

<팔디스 공작, 렌지 발디아>*1374년생
anchor>1596406076>769
anchor>1596406076>770
anchor>1596420074>170
---------------------------------------------------------------------------------
anchor>1596406076>879
anchor>1596406076>885
라반트의 피를 있는 남아 1명
--------------------------------------------------------------------------------
스콜디아
22년 3분기쯤
anchor>1596413137>956
anchor>1596413137>958
슈자식 나이는 안나옴
------------------------------------------------------------------------------
오르망드
32년 4분기
anchor>1596424067>756
anchor>1596424067>763

장녀가 15살 연년생이니까 1살식 다운이면

현재 36년 4분기 장녀 19살 차녀18,3녀17,4남16,5남 15 이렇게 루이즈 자식들인가

37년 4분기 아서 3녀 E가 성년이니까 4남하고 5남하고 2살차인가...

나오후미에게 루이즈 하나뿐이엿으니...
--------------------------------------------------------------------------------
프루샤덴은
라인1세

라인2세,타냐-노르마치 후작

루카-엘리스 펜드래곤,(외손자)노르마치 공자- 루이즈 장녀

요렇게 가족관계 나왔고
라인1세나 라인2세한테 자식 더없으면 굉장히 손이 귀한 집안이네...

신하
anchor>1596406076>575
+<노르마치 후작, 나인제너럴즈9>
무력1 외교3 지식3 지휘4 신앙3 [우울][변덕][용감함]
----------------------------------------------------------------------
벨레폰은 뭐괴뢰국이니 제외
마쉬고그는 야쿠모 나이가 렌지 -3살이니까 1377년생
현재 59세 가족은 안나왔고...
--------------------------------------------------------------------------------------
아드라는

카카로트,아이젠,무잔(국왕),가츠
나이는 안나옴
-------------------------------------------------------------------------------
군트람

알토리아 성왕 (현재36년 67세)

자식들
anchor>1596406076>482

미소기
anchor>1596419067>659
anchor>1596419067>664
3녀인 네로가 20년생
----------------------------------------------------------------------------------------------
가브리스

카즈마가 렌지보다 +3 1371년생 65세

anchor>1596416070>375
딸둘 후계 안정하고 사위들중 anchor>1596424067>321
가장강한자...

동방황제 노비타 1385년생 51세인가

황녀하나 나이는 안나옴.

이정도인가.

시트있는 펜드래곤 제외하고 어장이나 잡담판에 나온 가족관계가?

160 이름 없음 (FLKcy9M9os)

2022-01-22 (파란날) 12:16:02

E랑 1~2살차면
오르망드 후계자인 4남이나 차남인 5남과 약혼 잡을만도 한데?
전례대신 이스즈가 E혼처로 어느곳을 고민하고 있으려나?

161 이름 없음 (FLKcy9M9os)

2022-01-22 (파란날) 12:20:42

근데 문뜩 떠오른건데 루이즈 혼담이 19년도 2분기에 들어왔는데

32년도에 장녀가 15살이면

17년에 장녀 탄생이면

16년쯤엔 이미 결혼한건데

똑바로 서라! 이스즈 왜 기혼자가 혼담후보로 올라온거냐?(아무말)

162 이름 없음 (17tCT19YfY)

2022-01-22 (파란날) 12:22:42

>>161 띠용?

163 이름 없음 (17tCT19YfY)

2022-01-22 (파란날) 12:24:42

>>161 생각해보니 그렇네 우리랑 혼담할때는 자식이 없었을테니 절대 우리보다 장녀나이가 많을수가없네

164 이름 없음 (FLKcy9M9os)

2022-01-22 (파란날) 12:29:14

뭐 다이스범위가 9~17 짜실때 실수하신듯?

?~12 정도여야 설정에 맞았을듯?

165 이름 없음 (Pw/uuXMRIs)

2022-01-22 (파란날) 12:29:29

흠......나이오류가 심각!

166 이름 없음 (Pw/uuXMRIs)

2022-01-22 (파란날) 12:30:29

그럼 루이즈 나이가 몇인거지?

167 이름 없음 (FLKcy9M9os)

2022-01-22 (파란날) 12:31:39

어장내 수습들어간다면

이스즈의 착오 - 전례대신의 실수.갈굼,저번에 리나나 마르타 혼담문제로 한번 찍혓으니... 심하면 교체론까지...?

아니면 내용수정.

노르마치후작의 공자와 약혼을 미리 했다는걸로....수정을 알리면 될듯?
뭐 AA도 배정 안됬고 한줄 나온거니까.

168 이름 없음 (FLKcy9M9os)

2022-01-22 (파란날) 12:33:57

anchor>1596424067>782

요것만 링크걸고 약혼으로 수정걸면 될듯?

169 이름 없음 (FLKcy9M9os)

2022-01-22 (파란날) 12:34:40

>>166 혼담들어온거보면 아서랑 비슷하지않을지?

170 이름 없음 (FLKcy9M9os)

2022-01-22 (파란날) 12:46:42

기타는

아실라는 국왕 토리랑
키미 왕녀

슬로인은 선왕 쿈 (급사)
여왕 하루히
왕녀 쿈코
3대인가?

호르츠카의 파밀라가문

타케우치(현 파밀라가문 가주,우즈키 아버지), 아카바네(교황,우즈키 숙부), 헤스티아(렌지 혼담상대 앞선 둘과 관계는 모름)
우즈키

이렇게 되나.

171 이름 없음 (Pw/uuXMRIs)

2022-01-22 (파란날) 13:17:17

공업개발연구라면 풍차,수차개량연구한다음에 공기과급식 대형제철소로 제철소 업그레이드.이다음에 펌프랑 축력해머연구해서 용광로로 추가업그레이드하고 강철제련소 건설가능여부 타진하는게 좋지않을까생각.

172 이름 없음 (Pw/uuXMRIs)

2022-01-22 (파란날) 13:19:04

제철소나 용광로에서 나오는건 선철이라 강철로 제련할려면 대장간에서 그걸 다시 정련해야하는 개고생을 해야되서 무기생산성에 악영향을 끼치는 문제가 있음

173 이름 없음 (Pw/uuXMRIs)

2022-01-22 (파란날) 13:28:39

아,용광로하기전에 연금술사 고용해서 내화벽돌같은 내화물 연구부터 해야하네.

174 궁정서기관◆.60bUKrQIQ (5K8u5MkBoA)

2022-01-22 (파란날) 13:28:57

<루이즈의 제1녀>1422년생 *노르마치 후의 아들과 약혼.
<루이즈의 제2녀>1423년생
<루이즈의 제3녀>1424년생
<루이즈의 제4남>1425년생
<루이즈의 제5남>1426년생

으로 수정됩니다.

175 이름 없음 (FLKcy9M9os)

2022-01-22 (파란날) 13:30:12

넹

176 이름 없음 (FLKcy9M9os)

2022-01-22 (파란날) 13:31:29

5살씩 다운!

177 이름 없음 (Pw/uuXMRIs)

2022-01-22 (파란날) 13:36:33

넹!

178 이름 없음 (FLKcy9M9os)

2022-01-22 (파란날) 13:36:47

37년도 내년부터 성년이면 3년후에 후계자인 4남이 성년인가.

179 이름 없음 (Pw/uuXMRIs)

2022-01-22 (파란날) 13:37:33

루이즈랑 사이토 얼마나 사이가좋은거면 매년낳은거냐ㅋㅋㅋ

180 이름 없음 (FLKcy9M9os)

2022-01-22 (파란날) 13:49:51

<아서의 제3녀, E 펜드래곤>*1422년 4분기생.

[오만함][엄격함]

*교육방침은 [자신있게][예절교육]

*외교교육+4/지식교육-1/지휘교육+2/신앙교육+2

<아서의 제4남, F 펜드래곤> *1424년 2분기생.

[사교적][근성]

*교육방침은 [자신있게][신앙교육]

*무력교육-1/외교교육+2/지식교육-3/지휘교육+2/신앙교육+3

<아서의 제5남, G 펜드래곤> *1425년 1분기생.

[우울][겁쟁이]

*교육방침은 [탐구심있게][학문교육]

*지식교육+4/지휘교육+2/신앙교육+4/마법교육+2/학자교육+1

<아서의 제6남, H 펜드래곤> *1426년 1분기생.

[배려] [타고난 지도자](무력+1, 외교+1, 지휘+1)

*교육방침은 [진중하게][군사교육]

*무력교육+1/지식교육+4/지휘교육+4/신앙교육+2/마법교육+1
---------------------------------------------------------------------------------------------------
<오펜과 라티파의 제1남, 에드몽 발디아>*1420년 2분기생

무력5 외교2 지식1 관료6 상인4 [신중][집착][의심]

<오펜과 라티파의 제2녀, B2 발디아> *1423년 3분기생

[활기]

<오펜과 라티파의 제3녀, B3 발디아> *1425년 4분기생
---------------------------------------------------------------------------------------------
<카이토와 마르타의 제1남, 바사라 예거> *1421년 3분기생

무력1 외교5 지식5 예인4 음모3 [절제][만족][이해][낭만주의]

<카이토와 마르타의 제2녀, D2 예거> *1423년 2분기생

[변덕]
---------------------------------------------------------------------------------
<아스톨포와 리나의 제1남, I1 브리타니> *1425년 1분기생

<아스톨포와 리나의 제2녀, I2 브리타니> *1426년 1분기생

<아스톨포와 리나의 제3녀, I3 브리타니> *1427년 1분기생

<아스톨포와 리나의 제4녀, I4 브리타니> *1428년 1분기생

결혼 안한 우리 자식세대 생각해보면...

상대가 꽤 있구먼...

수정된 나이차면

181 이름 없음 (Pw/uuXMRIs)

2022-01-22 (파란날) 14:05:02

방계들은 알아서 결혼하겠지만 쓸려면 쓸곳은 많겠지

182 이름 없음 (17tCT19YfY)

2022-01-22 (파란날) 14:16:47

>>172 ...아예 통짜 강철제련은 19세기식 방식 아니었나? 가능해?

183 이름 없음 (17tCT19YfY)

2022-01-22 (파란날) 14:17:54

>>171 그리고 펌프랑 축력해머는 아서가 제안하기 불가능하지 않아? 우리가 갑자기 와! 펌프! 와 축력해머! 이걸 떠올리기에는 불가능이니까

184 궁정서기관◆.60bUKrQIQ (5K8u5MkBoA)

2022-01-22 (파란날) 14:21:47

여긴 마법이 있는 세계.

툭까놓고 강철제련은
관련 분야 연금술사를 양성하면 해결이되긴하는데.

물론 마법사란게 양성한다고 그리 많지는않죠. 마법자질이 있어야하니까.

그때문에 비마법적인 기술도 필요하긴하는데.

마법이 있어서 기술적 발전상태가 현실역사랑 비교하면 매우 불균형적이지않을까.

펌프나 축력이나 그런건 마법으로 어떻게 되는 느낌일터라. (수마법, 풍마법)

내열은 풍마법이나 화마법일테고.

185 이름 없음 (17tCT19YfY)

2022-01-22 (파란날) 14:25:12

결국 공업발전에는 마법이 필수로군.
공업참치는 이제부터 마법연구를 지지하도록 하시오! (아무말)
그러면 제국 마법 아카데미라도 추가로 세워야하나.. 마탑이나 (고민)

186 이름 없음 (FLKcy9M9os)

2022-01-22 (파란날) 14:27:27

근데 어장주님
저희 펜드래곤 인재 양성수준이?

그 인재 많이 나서 고급노예를
가브리스나 동방 여러나라로 수출한다는 아티스 공국이랑 비교하면
어느쪽이 우위일려나요?

187 이름 없음 (FLKcy9M9os)

2022-01-22 (파란날) 14:28:08

>>185 모험가 길드도 있는데 마법사 길드라도 만들면 되지 않을까?

188 이름 없음 (17tCT19YfY)

2022-01-22 (파란날) 14:31:52

>>187 모험가는 일종의 경험을 쌓는 일용직(교육으로 양성이 힘듦)인데.. 마법사는 지식인이고, 교육이 필요한 직종이잖아. 뭣보다 마법사들 길드 만들어준다고 순순히 따를 것 같지 않은데.. 우리가 필요한건 대량의 국가를 위한 마법사, 연금술사고.. 이 경우에는 교육시설이 최고지

189 궁정서기관◆.60bUKrQIQ (5K8u5MkBoA)

2022-01-22 (파란날) 14:32:31

아티스는 자체적으로 인재가 많이나는 무언가의 땅이고,
우리는 교육을 시키는 거라 느낌이 다르죠.

190 이름 없음 (FLKcy9M9os)

2022-01-22 (파란날) 14:32:58

[국가:왕립아카데미](모든 인재영입 랭크판정+2+1[정책]보정, 혁신효율+0.5증가.]
[국가:항해사학교](무역효율+0.2, 상인과 제독모집시 랭크판정+2보정)
[국가:대도서관](혁신효율+0.8증가, 식자와 예인 모집랭크+3보정)
[국가:모험가길드](모험가 인재영입시 랭크+1보정. 모험가 활동보장)
[국가:마도연구소](젬 생산+2gm, 마법사 인재 모집시 랭크판정+2보정, 마법연구 효율+25%)
[국가:통합마도학](젬 생산+1, 마법사 인재모집시 랭크판정+1보정, 마법연구시 효율+20%)

현재 인재 랭크 판정 보정이
기번적으로 +3
----------------------------------------------------------------------------------------
상인과 제독 +5
식자와 예인 +6
모험가 +4
마법사 +6 수준 이니까...

인재풀로 제국과 비견될만한 국가가 있으려나?

191 이름 없음 (FLKcy9M9os)

2022-01-22 (파란날) 14:33:55

어장주님 말대로면
자생적과 인위적의 차이로 다른건가.흠

192 이름 없음 (17tCT19YfY)

2022-01-22 (파란날) 14:36:13

>>191 굳이 따지면 성격에 어여쁜,총명,강건이 있는 애들과, 교육으로 교육치 높힌 애들의 차이겠지. 태생적으로 저거붙은 애들은 교육보다 최저치, 최대치가 훨씬 높으니까

193 이름 없음 (Pw/uuXMRIs)

2022-01-22 (파란날) 14:44:37

>>182 첨부터 통짜로 하는게 아니라 제철소나 용광로에서 나온 주철이나 연철을 가져다가 깡깡이질(....)해서 강철로 변환하는 개노가다 작업말하는거에요.대장간에서 그짓거리하면 생산성 확죽으니까 아예 가공된 원료를 따로 만들어 공방에 공급해서 무구만드는데 집중하게해서 생산성을 올리게할려는 의미

194 이름 없음 (Pw/uuXMRIs)

2022-01-22 (파란날) 14:45:51

첨부터 통짜로 할려면 내화벽돌이랑 탈탄제연구하고 반사로,도가니연구하는게 맞음.반사로나 도가니나 현실에선 서양말고 다른지역에서 고대부터 쓰던거라고 하니까...

195 이름 없음 (Pw/uuXMRIs)

2022-01-22 (파란날) 14:47:15

베서머 전로기법도 고대 한나라에서 초강법은 고대중국이 써먹었어고 반사로는 중세일본에서도 썼다고 하고 도가니는 고대 인도에서도 썼다고 하니까 불가능한 범위는 아닐거라고 보고있...

196 이름 없음 (mYqSZuOzWM)

2022-01-22 (파란날) 14:48:53

>>194 문제는 그걸로는 대량생산하려면.. 무조건 마법사가 필요한거지.. 도가니 크기 문제 때문에 우리가 원하는 만큼 대량생산이 불가능하니 중왕기 어장 압둘식으로 엄청 유능한 불의 연금술사가 있어야하니까(한숨) 결국 강철만 깡깡하는 전문 제련사랑 제련공방도 만들어야겠네

197 이름 없음 (mYqSZuOzWM)

2022-01-22 (파란날) 14:50:49

>>195 일본은 일단 제련기술이 그러고도 미친듯이 딸리는 나라로 유명했고.. 고대 중국은.. 인력을 갈아서 강철생산하던 방식이라 그거..

198 이름 없음 (FLKcy9M9os)

2022-01-22 (파란날) 14:50:54

어쨋든
마법사가 있으면 수월하게 할수 있게되니까

아이샤가 말한 마도원리학 연구
군사력복구 끝나면 돌려서 기초부터 다지고?

199 이름 없음 (Pw/uuXMRIs)

2022-01-22 (파란날) 14:50:58

>>196 거기서 축력해머가 필요하고 나중에는 밤을 밝히는 마법전등같은게 필요할듯.축력해머쓸수있다면 관리자만 붙어있다면 24시간 돌릴수있음

200 이름 없음 (Pw/uuXMRIs)

2022-01-22 (파란날) 14:51:34

>>198 그래야할듯.미리 작은연구 자잘하게 돌려서 준비도 해야겠고

201 이름 없음 (FLKcy9M9os)

2022-01-22 (파란날) 14:54:51

이제 다음에 재개하면 E성년식까진 스킵일려나?
33% 사건 다이스 한번굴리고?

202 이름 없음 (gNLOnItBM.)

2022-01-22 (파란날) 14:55:20

>>199 마법전등은 초반에 나왔어. 토파즈랑 젬 1개 쓰면 [빛]으로 마법전등 가능하다 나와서 그 부분은 전혀 문제없고, 축력해머는 마도구가 필요하겠지.

결국 군사력 복구하면서 마법 연구를 계속 돌려야겠네, 제국법전 통합 끝나면 턴골 580gp이니.. 아이샤 마법 연구도 가능하겠네, 혹은 젬변환효율 증대 연구나..

203 이름 없음 (Pw/uuXMRIs)

2022-01-22 (파란날) 14:56:09

>>202 수차개량하면 수차에 연결해서 축력해머 쓰면됨.물없는곳에서 쓴다면야 마도구가 필요하겠지만

204 이름 없음 (gNLOnItBM.)

2022-01-22 (파란날) 14:56:13

솔직히 지금 펜드래곤 제국은 돈만 보면 연구진행 안할시 군사력 3년안에 복구가 가능한데.. 자원이 없어서 그렇지..

205 이름 없음 (Pw/uuXMRIs)

2022-01-22 (파란날) 14:57:31

>>204 이번에 노예들 생기면 자원증산에다 박아버리는거 고려하는게?철광이나 목재쪽에

206 이름 없음 (gNLOnItBM.)

2022-01-22 (파란날) 14:58:39

>>203 입지가 제한되니까, 뭣보다 마법사 육성은 필수인게.. 화정석 없으면 마법으로 초고온+내열벽돌이 참치말대로 강철 제련에 필수인데, 그러면 무조건 화염 전문 마법사가 필요하지..

207 이름 없음 (gNLOnItBM.)

2022-01-22 (파란날) 15:00:13

>>205 원더..원더..원더..! 대형 용광로를 짓게하는거다 노예들에게..! (원더딸에 정신을 놓은 참치 한마리 펄떡)

208 이름 없음 (Pw/uuXMRIs)

2022-01-22 (파란날) 15:00:39

>>206 그렇긴한데 사실 축력펌프로 공기과급하면 마법사없어도 됨.

209 이름 없음 (Pw/uuXMRIs)

2022-01-22 (파란날) 15:01:05

>>207 군대복구하느라 최소투자금도 없을거니까 스탑.....

211 이름 없음 (gNLOnItBM.)

2022-01-22 (파란날) 15:02:20

>>208 펌프개발은 솔직히.. 어장주피셜 우리 멋대로 가능한게 아닌 타바네같은 천재가 해야하는 쪽이라 나왔고.. 그게 없으면 또 바람 마법사 고용해서 해야겠지..

212 이름 없음 (Pw/uuXMRIs)

2022-01-22 (파란날) 15:03:46

>>211 다빈치짱한테 물을 공급하기 편한 장치의 연구의뢰해주면 되는게?

213 이름 없음 (gNLOnItBM.)

2022-01-22 (파란날) 15:05:14

>>212 다빈치짱은 의학연구소장으로 의료연구 시켜야해.. 이번 전쟁때 느꼈잖아.. 사상병 치료 엄청 중요한거.. 외과를 다빈치짱으로 발전시켜서 사상병 치료가 가능한 야전교범이라도 만들면 좋겠지..

214 이름 없음 (Pw/uuXMRIs)

2022-01-22 (파란날) 15:05:51

>>213 그렇긴한데 당장 연구할려면 스콜디아에서 약초수입해야하는데 다이죠부?못해도 50골은 매턴 깨져나갈각오해야될텐데

215 이름 없음 (Pw/uuXMRIs)

2022-01-22 (파란날) 15:06:19

의학연구할려면 스콜디아에서 약초랑 특수약초수입해야한다고 기억하는데

216 이름 없음 (Pw/uuXMRIs)

2022-01-22 (파란날) 15:06:48

일단 공업펌핑해서 약초의 정기수입준비를 위해 수입을 늘릴필요는 있음

217 이름 없음 (Pw/uuXMRIs)

2022-01-22 (파란날) 15:07:16

무역을 더이상 늘릴순없다면 농업과 공업을 펌핑해서 수입을 개선해야되

218 이름 없음 (gNLOnItBM.)

2022-01-22 (파란날) 15:07:29

>>212 <펌프연구>
예전에 타바네 발명영감 목록중에 [펌프식 건선거장치]가 있었죠?
구상자체는 타바네나 다빈치에게 있긴할거에요. 근데 그걸 콕집어서 연구하냐는 별개문제같고...
아서가 타바네나 다빈치를 통해 연구시키기엔 음... 펌프라는 개념을 아서가 말하긴 좀 그렇죠?

어장주 피셜이라 무리..

219 이름 없음 (gNLOnItBM.)

2022-01-22 (파란날) 15:08:28

>>214 우리 군사 계획대로 유지하면 82.5gp 나가, 50gp정도는 거기에비해 감당가능한 투자비용임

220 이름 없음 (Pw/uuXMRIs)

2022-01-22 (파란날) 15:09:06

>>218 그러니까 그개념을 아서가 말하는게 아니라 물을 좀더 쉽게쓸수있는 장비의 연구의뢰정도는 할수있는거 아님?개념은 돈받은 개발자인 다빈치가 구상하는거고

221 이름 없음 (FLKcy9M9os)

2022-01-22 (파란날) 15:09:20

기술적으로 어떻게든 할수는 있는거라도

상황이나 사람이 그걸 구상못하면 못하는거지 뭐...

222 이름 없음 (Pw/uuXMRIs)

2022-01-22 (파란날) 15:09:39

>>219 그런데 당장 연구비지출하기 버겁지않나?미리 수입해야하나?

223 이름 없음 (gNLOnItBM.)

2022-01-22 (파란날) 15:10:05

>>220 그건.. 기마병때처럼 가챠일텐데? 펌프를 기대했더니 갑자기 상하수도가 나올수도 있는 일이라..

224 이름 없음 (Pw/uuXMRIs)

2022-01-22 (파란날) 15:10:23

>>221 구상이야 다빈치짱이 요구에 맞추기 위해 해야하는거지.수주했으면 일해라 핫산 이런개념

225 이름 없음 (gNLOnItBM.)

2022-01-22 (파란날) 15:11:15

>>222 의학 연구를 진행시킬꺼면 해야하고, 마법연구를 진행시킬꺼면 미뤄도되고, 제국법전이 다음분기에 끝나니까 250nn 혁신이랑 400gp의 소모가 풀리거든

226 이름 없음 (FLKcy9M9os)

2022-01-22 (파란날) 15:11:46

>>224 나오는 결과물은 어떤게 나올지 모르는 랜덤 다이스려나...?

227 이름 없음 (Pw/uuXMRIs)

2022-01-22 (파란날) 15:11:53

>>223 상하수도 나오면 펌프 위급성 떡상이라 추가연구 돌리면됨.로마식의 미친듯한 거대 송수관해도 각집마다 물공급문제는 발생하는걸

228 이름 없음 (Pw/uuXMRIs)

2022-01-22 (파란날) 15:12:43

사실 로마식 송수관한다면 취수원에서 송수관으로 물공급넣는거부터 일임

229 이름 없음 (gNLOnItBM.)

2022-01-22 (파란날) 15:13:17

>>227 제시하기 [기마병 향상 연구]
우리는.. 옵션을 기대했지만 나온건 전술이었어..
가챠를 믿지마..(속닥

230 이름 없음 (gNLOnItBM.)

2022-01-22 (파란날) 15:13:37

>>228 제시하기 [수정석]

231 이름 없음 (Pw/uuXMRIs)

2022-01-22 (파란날) 15:15:06

>>229 암.상하수도 나와도 추가연구하면 된다는 의미니까 가챠걱정안해도 된다는의미였....

>>230 이미 다 갈아서 쓰고있는데?

232 이름 없음 (gNLOnItBM.)

2022-01-22 (파란날) 15:17:45

>>231 젬 갈에 쓰고있는 수정석 빼고 쓰면됩니다! 의견이 나올수도 있워
그리고 말이 상하수도지 저거말고 갑자기 물공급을 원활하게 하기 위해 우물에서 물퍼기 쉽도록 도르래를 좀더 향상시킵시다! 라던가, 그러면 수자원 탐지를 쉽게 합시다! 같은게 나올수도 있어서 결과론적으로는 좋은데 이게 아니야가 뜰수도있음

233 이름 없음 (gNLOnItBM.)

2022-01-22 (파란날) 15:19:59

...그러고보니 우리 영토에 산맥 2개 있었지?
저기 한건 언제 탐맥꾼이나 광꾼한번 크게 보내야하는데.. 약초꾼이나.. 모험가나..
산맥인 이상 한번 보내서 특산물 나올 확률 꽤 있을텐데..

234 이름 없음 (Pw/uuXMRIs)

2022-01-22 (파란날) 15:22:46

>>233 그거 보내기전에 연구1개랑 커뮤1개하고보냈으면 함

235 이름 없음 (gNLOnItBM.)

2022-01-22 (파란날) 15:24:39

>>234 뭐랑 뭐?

236 이름 없음 (Pw/uuXMRIs)

2022-01-22 (파란날) 15:24:43

연금술사나 지질학자를 고용해서 탐광법개량연구돌리고 커뮤는 그 유사석탄이나 나무말고 다른 연료용 자원(석탄이나 석유존재플래그)가 있는지 확인하고 탐광하는게 낫지않나 싶음

238 이름 없음 (gNLOnItBM.)

2022-01-22 (파란날) 15:25:26

>>236 석유는 이시대에 그냥 쓸모없잖아! (폭언)

239 이름 없음 (Pw/uuXMRIs)

2022-01-22 (파란날) 15:26:51

>>238 난방연료로는 쓸수있지.아니면 연고재료로도 쓸수있던걸로 암

240 이름 없음 (FLKcy9M9os)

2022-01-22 (파란날) 15:26:57

중세 판타지 어장이니까

너무 앞서거나 벗어나는건 자제를
산물도 다루기 까다로우니까 새로운거 추가도 조심해야?

241 이름 없음 (gNLOnItBM.)

2022-01-22 (파란날) 15:28:30

>>239 치유연고는 마법으로 하면 될것이다. 약초와

242 이름 없음 (gNLOnItBM.)

2022-01-22 (파란날) 15:29:52

그리고 탐광법보니 저거 굳이 연구해야하나 싶은데..?
솔직히 국가에서 끌어모은 실력있는 탐광꾼들이 저런걸 경험적으로나마 모를리도 없고.. 일단 겉으로보이는건 다 알테고, 저기나온 자원은 어장내 전부 등장한적 있으니 탐광법이 이미 개발되었을듯 대부분?

243 이름 없음 (gNLOnItBM.)

2022-01-22 (파란날) 15:30:54

>>239 그리고 난방은.. 우리 연석있는데 석유를 굳이? 라는 느낌이고 뭣보다 석유관리 드릅게 까다로워 중세때 석유썼다는 기록을 본적이 없어..

244 이름 없음 (gNLOnItBM.)

2022-01-22 (파란날) 15:33:41

그리고 우리 렌지 시절 특산품에 [역청]이 있는걸보면 석유 비스무리한거는 있긴 있을껄.. 다만 그걸 연료로 사용하는건 무리라서 그렇지. 당장 현대에서도 계획적 석유사용은 19세기말~20세기 초부터 시작되었는데

245 이름 없음 (gNLOnItBM.)

2022-01-22 (파란날) 15:35:08

>>239 일단 만약 발견한다쳐도.. [석유 보일러]는 어떻게 만들게? 그거 19세기말에 겨우만든거라 중세에서는 절대 무리일텐데

246 이름 없음 (Pw/uuXMRIs)

2022-01-22 (파란날) 15:38:36

>>245 그런가?그럼 석유는 필요없고 석탄은?필수요소각 아닌가?

247 이름 없음 (gNLOnItBM.)

2022-01-22 (파란날) 15:42:50

>>246 석탄은 충분히 좋은 자원이나.. 어장주님이 좋아하실지가 문제지. 발견해도 아마 고화력 땔깜 이상으로는 못쓸듯

248 이름 없음 (gNLOnItBM.)

2022-01-22 (파란날) 15:44:13

중세때 석유의 쓰임새 = 늪이나 정글 조지기or 화공 혹은 방수제
이거밖에 없음. 그래서 발견해도 쓸모없고 이 기술력으로는

249 이름 없음 (FLKcy9M9os)

2022-01-22 (파란날) 15:56:14

5일전인가 어장주가 말하신걸 생각면서 합시당.

물론 참치들도 하고싶은걸 할수는 있지만
너무 어장주 구상이랑 벗어나면 어장주님 부담되니까.

그때도 크로노미터,석유,증류주 많이나왔엇지...음

생각해보니... 그때 아우스트라드는 가능할꺼라고한 인쇄소 까먹고 있엇다.

250 이름 없음 (gNLOnItBM.)

2022-01-22 (파란날) 16:01:09

>>249 그건 위에 내용중 하나로 이야기했었어. 마법사 아카데미까지 지으면 교육효과와 행정력 복사를 위해 도입해야지 인쇄소

251 이름 없음 (FLKcy9M9os)

2022-01-22 (파란날) 16:02:40

155에 있엇군

252 이름 없음 (gNLOnItBM.)

2022-01-22 (파란날) 16:03:59

이번에 박물관 지으면 유물도 3개 배치해야지 노말 3개 아티쉬 약향 1개

253 이름 없음 (FLKcy9M9os)

2022-01-22 (파란날) 16:05:02

anchor>1596433068>304
어장시작!

254 궁정서기관◆.60bUKrQIQ (5K8u5MkBoA)

2022-01-22 (파란날) 22:57:15

5남과 6남 성장판정, 이제 2년내에 둘다 성장인데.

걔네들 미리 성년판정 해두고 AA 고민해볼까요

255 이름 없음 (17tCT19YfY)

2022-01-22 (파란날) 22:57:16

안착!

256 이름 없음 (Pw/uuXMRIs)

2022-01-22 (파란날) 22:57:16

풍덩

257 이름 없음 (17tCT19YfY)

2022-01-22 (파란날) 22:57:47

>>254 음..나쁘진 않은데 두근두근하는 느낌이 사라질것같아서

258 궁정서기관◆.60bUKrQIQ (5K8u5MkBoA)

2022-01-22 (파란날) 22:57:48

솔직히 교육이 크게틀어질일은 없을거같고.

2년이면, 스킵2번이면 금방인지라.

259 이름 없음 (FLKcy9M9os)

2022-01-22 (파란날) 22:57:55

넹.

260 이름 없음 (17tCT19YfY)

2022-01-22 (파란날) 22:58:07

면

261 궁정서기관◆.60bUKrQIQ (5K8u5MkBoA)

2022-01-22 (파란날) 22:58:34

치기!

262 이름 없음 (Pw/uuXMRIs)

2022-01-22 (파란날) 22:58:42

국

263 이름 없음 (17tCT19YfY)

2022-01-22 (파란날) 22:59:15

보병 복구를 돌리고도 각종 내정 돌릴수있는것보면 제국이 참 내정딸하나는 끝내주게쳤어..

264 궁정서기관◆.60bUKrQIQ (5K8u5MkBoA)

2022-01-22 (파란날) 22:59:25

그럼 그냥 성장판정은 나중에할까

265 이름 없음 (17tCT19YfY)

2022-01-22 (파란날) 23:00:32

6남은 핵심(타고난 지도자) 같은것도 있으니 나중에 하고, 5남만 하는게?

266 궁정서기관◆.60bUKrQIQ (5K8u5MkBoA)

2022-01-22 (파란날) 23:01:24

그러면. 5남이랑 같은 나이인, 아이샤네 아들도 판정해보죠.

6남은 나중에해보고...

267 이름 없음 (FLKcy9M9os)

2022-01-22 (파란날) 23:01:47

레반트의 피를이은 아이샤의 아이!

268 궁정서기관◆.60bUKrQIQ (5K8u5MkBoA)

2022-01-22 (파란날) 23:04:03

<아서의 제5남, G 펜드래곤> *1425년 1분기생.

[우울][겁쟁이]

*교육방침은 [탐구심있게][학문교육]

*지식교육+4/지휘교육+2/신앙교육+4/마법교육+2/학자교육+1

===========

0.지식+1, 마법+1, 신앙+1, 학자+1
1.무력-1
2.외교-1
3.지식-1
4.무력+1
5.외교+1
6.지식+1
7.지식+2
8.마법+2
9.신앙+2
10.지식+1, 신앙+1
11.지식+1, 마법+1
12.지휘+2
13.학자+2
14.부정특성
15.긍정특성

11살때 .dice 0 15. = 14
12살때 .dice 0 15. = 8
13살때 .dice 0 15. = 9
14살때 .dice 0 15. = 14
15살때 .dice 0 15. = 11

269 이름 없음 (17tCT19YfY)

2022-01-22 (파란날) 23:04:12

제국의 후예!(아무말)

270 궁정서기관◆.60bUKrQIQ (5K8u5MkBoA)

2022-01-22 (파란날) 23:04:27

Oh...

271 이름 없음 (FLKcy9M9os)

2022-01-22 (파란날) 23:04:40

부정특성2
마법3 신앙2 지식1

272 이름 없음 (17tCT19YfY)

2022-01-22 (파란날) 23:04:41

..부정이 2개(머리아픔)

273 이름 없음 (FLKcy9M9os)

2022-01-22 (파란날) 23:05:22

지식5 지휘2 신앙6 마법5 학자1인데...
교육은 최고고 머리는 가장좋은아인데 왜!

274 이름 없음 (17tCT19YfY)

2022-01-22 (파란날) 23:05:23

이래서.. 무서웠어..(덜덜

275 이름 없음 (17tCT19YfY)

2022-01-22 (파란날) 23:06:01

>>273 신앙교육 시킨애는 성기사가되고, 학자교육시킨애는 성직자가 되는 세상 ㄷㄷ

276 궁정서기관◆.60bUKrQIQ (5K8u5MkBoA)

2022-01-22 (파란날) 23:06:51

부정2개는 무엇?

1.탐욕
2.나태
3.나약
4.성급
5.오만
6.기만
7.수줍음
8.야심
9.독선
10.냉정
11.의심
12.집착
13.완고
14.방심
15.광신적
16.신비주의

.dice 1 16. = 6
.dice 1 16. = 16

277 이름 없음 (FLKcy9M9os)

2022-01-22 (파란날) 23:07:09

우울 겁쟁이 기만 신비주의...흠

278 이름 없음 (17tCT19YfY)

2022-01-22 (파란날) 23:07:16

...종교쟁이잖아!!

279 이름 없음 (17tCT19YfY)

2022-01-22 (파란날) 23:07:57

AA는 시엘 팬텀하이브나.. 하지마가 생각난다..

280 이름 없음 (17tCT19YfY)

2022-01-22 (파란날) 23:09:16

근데 어찌 부정중에서도 엄청 안좋은것들은 걸렀네 전형적인 히키코모리 특성들이긴해도..

281 궁정서기관◆.60bUKrQIQ (5K8u5MkBoA)

2022-01-22 (파란날) 23:09:44

<아서의 제5남, G 펜드래곤> *1425년 1분기생.

[우울][겁쟁이][기만][신비주의]

*교육방침은 [탐구심있게][학문교육]

*지식교육+5/지휘교육+2/신앙교육+6/마법교육+5/학자교육+1



성년판정입니다.


무력.dice 0 2. = 0
외교.dice 0 2. = 0
지식.dice 2 5. = 3 +.dice 0 2. = 2
지휘.dice 0 2. = 1
신앙.dice 3 6. = 4 +.dice 0 1. = 0
마법.dice 2 5. = 4 +.dice 0 2. = 2
학자.dice 0 3. = 3 (만약 지식이 5라면 +1, 지식이 6이라면 +2)

282 이름 없음 (17tCT19YfY)

2022-01-22 (파란날) 23:10:33

지식 5 지휘 1 신앙 4 마법 6 학자 4

...위대한 마법사이자 학자이자 신학자..

283 이름 없음 (FLKcy9M9os)

2022-01-22 (파란날) 23:10:39

지식5 지휘1 신앙4 마법6 학자4
우울 겁쟁이 기만 신비주의

284 궁정서기관◆.60bUKrQIQ (5K8u5MkBoA)

2022-01-22 (파란날) 23:11:06

<아서의 제5남, G 펜드래곤> *1425년 1분기생.
지식5 지휘1 신앙4 마법6 학자4 [우울][겁쟁이][기만][신비주의]

285 이름 없음 (17tCT19YfY)

2022-01-22 (파란날) 23:11:21

학자 4에 지식 5인데 마법 6이랑 신앙 4라니
얼마나 마법을 잘쓸 속셈이야

286 궁정서기관◆.60bUKrQIQ (5K8u5MkBoA)

2022-01-22 (파란날) 23:11:23

얘 AA는 뭘로해야하려나...

287 궁정서기관◆.60bUKrQIQ (5K8u5MkBoA)

2022-01-22 (파란날) 23:12:46

아이샤네 아들은

무력.dice 0 6. = 0
외교.dice 0 6. = 3
지식.dice 0 6. = 1
기능은 .dice 1 5. = 3 개
.dice 0 10. = 8 기능이 .dice 1 5. = 4 등급
.dice 0 10. = 0 기능이 .dice 1 5. = 4 등급
.dice 0 10. = 3 기능이 .dice 1 5. = 4 등급
.dice 0 10. = 1 기능이 .dice 1 5. = 5 등급
.dice 0 10. = 8 기능이 .dice 1 5. = 4 등급

성격은 .dice 1 5. = 5 개
.dice 1 60. = 15
.dice 1 60. = 40
.dice 1 60. = 30
.dice 1 60. = 28
.dice 1 60. = 17

288 이름 없음 (17tCT19YfY)

2022-01-22 (파란날) 23:13:01

@시엘 팬텀하이브(흑집사)
혹은..
@안데르센(Fate 시리즈)

그야 안센세 염세주의에 신비주의+우울+겁쟁이 딱 맞는걸..

289 이름 없음 (17tCT19YfY)

2022-01-22 (파란날) 23:13:38

뎃? 추가 기능 괴물?

290 이름 없음 (FLKcy9M9os)

2022-01-22 (파란날) 23:13:48

근데 2개만 더 개방되지 아쉽네

291 궁정서기관◆.60bUKrQIQ (5K8u5MkBoA)

2022-01-22 (파란날) 23:14:04

[기만][영민/총명/천재][관대][신뢰][겁쟁이]


영민 랭크는 .dice 1 3. = 2

292 이름 없음 (FLKcy9M9os)

2022-01-22 (파란날) 23:15:40

기능은 [0.특수 1.지휘 2.수군 3.마법 4.신앙 5.상인 6.음모 7.모험 8.관리 9.학자 10.예인]

이러면 외교3 지식3
관리4 특수 4 수군3 지휘5 관리4중에 택3인가

293 이름 없음 (17tCT19YfY)

2022-01-22 (파란날) 23:15:43

오 지식 3 외교 3

294 궁정서기관◆.60bUKrQIQ (5K8u5MkBoA)

2022-01-22 (파란날) 23:15:54

<아이샤와 로빈의 아들, ??>
외교3 지식1+2(총명) 지휘5 관리4 특수4[기만][총명][관대][신뢰][겁쟁이]

295 이름 없음 (FLKcy9M9os)

2022-01-22 (파란날) 23:16:22

특수가 뭘지가 관건인가

296 이름 없음 (17tCT19YfY)

2022-01-22 (파란날) 23:16:59

신이 내린 행정가 같이 특수에 관료 초월가능하면 관료 13의 괴물이 나오긴하겠다..

297 이름 없음 (wgkoLSqXPc)

2022-01-22 (파란날) 23:18:05

흠 특수가 다이스가 필요하군이건!!

298 이름 없음 (FLKcy9M9os)

2022-01-22 (파란날) 23:19:13

근데 고대제국 라반트의 피를 이은거치고는 마법이나 신앙이 없구나.

299 이름 없음 (wgkoLSqXPc)

2022-01-22 (파란날) 23:20:23

>>298 아이샤가 신앙이 없었으니..

300 궁정서기관◆.60bUKrQIQ (5K8u5MkBoA)

2022-01-22 (파란날) 23:20:24

특수는....

0.[선지자](신앙2배, 초월가능)
1.[성법사](신앙+마법)
2.[모략가](음모, 초월가능)
3.[설법가](신앙+외교)
4.[기획자](관료+음모)
5.[설계자](관료+학자)

.dice 0 5. = 3

301 이름 없음 (wgkoLSqXPc)

2022-01-22 (파란날) 23:21:18

에반젤리스트다!!

302 궁정서기관◆.60bUKrQIQ (5K8u5MkBoA)

2022-01-22 (파란날) 23:21:41

<아이샤와 로빈의 아들, ??>
외교3+3 지식1+2(총명) 지휘5 관리4 설법가4(신앙+외교) [기만][총명][관대][신뢰][겁쟁이]

303 이름 없음 (FLKcy9M9os)

2022-01-22 (파란날) 23:22:33

종교가 아이샤의 뜻이 이뤄진다면 일월신교라는게...음

304 이름 없음 (17tCT19YfY)

2022-01-22 (파란날) 23:23:38

모하드들이랑 교부철학 배틀로 붙을것 같은 스탯이로세..

305 이름 없음 (17tCT19YfY)

2022-01-22 (파란날) 23:26:59

아그러고보니 어장주님. 전 어장 천잡이 안굴리신거 의도이신가요

306 이름 없음 (FLKcy9M9os)

2022-01-22 (파란날) 23:30:46

좀 나이들어보이긴 하는데

아이샤 아들로
게닛츠(더킹오브파이터)
어떤가 싶은데...

307 이름 없음 (17tCT19YfY)

2022-01-22 (파란날) 23:38:26

어장주가 가셨나.. 그러면 노가리깔까..

308 이름 없음 (17tCT19YfY)

2022-01-22 (파란날) 23:39:11

일단 이번에 대충 연구와 정책 견적과 스펙 봤으니 앞으로 어떻게 할지를 고민해봐야겠네 군사력 복구는 순조롭고

309 이름 없음 (VfoSYeuDeQ)

2022-01-22 (파란날) 23:40:47

아 맞아 옛날에 구상했는데

지금 시간이 너무 휙휙 지나가서 지금은 의미없겠지하고 생각하는 정책이 있음.

310 이름 없음 (FLKcy9M9os)

2022-01-22 (파란날) 23:40:48

@g는 차라(언더테일)
아이샤 아이는 게닛츠(더 킹오브 파이터)

확실하게 들어맞는건 아니지만 일부라도 닮았다고 생각한거 추천

311 이름 없음 (17tCT19YfY)

2022-01-22 (파란날) 23:42:14

>>310 차라는 여캐잖아?

312 이름 없음 (VfoSYeuDeQ)

2022-01-22 (파란날) 23:42:14

발디아와 아우스트라드 사이의 산맥 관련.

원래는 국경선이라서 좀 멀리 떨어져야해서 강역상 비효율이 생기거나

온전히 우리꺼라고 주장하기 힘드니 개발 못하는 것도 있을텐데

그거 관련해서 산을 통째로 조사해서 미보유 토지 회수한다던가 새로운 자원 탐색하는거.

313 이름 없음 (FLKcy9M9os)

2022-01-22 (파란날) 23:42:50

>>311 공식적으로 성별 안정해졋잖어.

314 이름 없음 (17tCT19YfY)

2022-01-22 (파란날) 23:43:00

>>312 anchor>1596432088>233
놀랍게도 오후에 나온 내용과 일치!

315 이름 없음 (17tCT19YfY)

2022-01-22 (파란날) 23:44:00

>>313 근데 차라는.. 솔직히 무력이 강하다는 인상이라.. 언더테일보면..(먼산

316 이름 없음 (FLKcy9M9os)

2022-01-22 (파란날) 23:44:00

대충 반론이 광탐사도 존재하고 그런데
이미 안했겟냐는 소리도 나오고 그랬엇지?

317 이름 없음 (17tCT19YfY)

2022-01-22 (파란날) 23:45:00

>>316 ㄴㄴ 탐광 연구 하고 가는거보다 그냥 보내도 상관없다는 쪽이였어

318 이름 없음 (17tCT19YfY)

2022-01-22 (파란날) 23:46:44

다음 연구는 [물레방아 개선]으로 가닥잡혔나?

319 이름 없음 (17tCT19YfY)

2022-01-22 (파란날) 23:47:11

그리고 박물관 지어졌으니 또 카즈마시켜서 남대륙 모험하고 오라 시키고 싶은데 되려나..

320 이름 없음 (VfoSYeuDeQ)

2022-01-22 (파란날) 23:48:01

지금 유물중에 SR짜리도 연구해야하지 않나

321 이름 없음 (FLKcy9M9os)

2022-01-22 (파란날) 23:48:32

약항로야 뭐 음

322 이름 없음 (17tCT19YfY)

2022-01-22 (파란날) 23:49:22

약항로는 다빈치연구시켜야하는데.. 지금은 무리라..

323 이름 없음 (17tCT19YfY)

2022-01-22 (파란날) 23:52:12

보병은 현재 1500까지 복구했나.. 목표까지 2500만 더 복구하면되겠군

324 이름 없음 (17tCT19YfY)

2022-01-22 (파란날) 23:57:40

참치들이 다죽었나.. 나도내일올까

325 이름 없음 (C96kTAmqSk)

2022-01-23 (내일 월요일) 00:06:11

내가 지금 외교력 모아서 하고싶은거

오르망드랑 동맹
대외적 목적은 해상의 안전협력 강화와 지난번 반란군사태와 같은일 생겼을때 원활한 협력을 위한거고
진의는 저번반란배후에 있는 일월신교교단 대비용 동맹
(그리고 자유해적동맹과 마찰시 함께싸워줄 우군 모으기 목적)

또는 오르망드랑 무역 협력 강화밑 혼인.
협상해서 남대륙 서부 무역로 뚫는데 외교력써서 보정 받고 싶음.
유우키랑 오르망드 공녀랑 혼인 노려보던가?

교황청과 협의로
제국내 교회 무장신도회 설립으로 추가병력 소집할 여지확보

아드라 첩보한번 받아서
무잔즉위후 아드라 상황보고 음모나 외교력 발휘할 상황 한번보고 싶음.

326 이름 없음 (CLjZg3R9jg)

2022-01-23 (내일 월요일) 00:09:50

>>325 아드라 첩보는 찬성

교황청 무장신도회는.. 굳이? 세속의 권력을 교회측에 주는건 영 내키지 않음 잘못하면 종교계와 분쟁이 생기니까

오르망드랑 동맹은 딱히. 저쪽입장에서 자유해적동맹 하고 싸울 이유도 명분도 없음. 해역이 겹치지 않으니까. 그리고 일월교단 대비용은.. 사실상 성약전체가 공유하고 있는거라 굳이 동맹할 사유가 되지 않고..

327 이름 없음 (Zv/3tPeZ4w)

2022-01-23 (내일 월요일) 00:09:57

>>322 다빈치는 뽑아놓고 계속 방치하는 느낌이네

328 이름 없음 (CLjZg3R9jg)

2022-01-23 (내일 월요일) 00:11:03

>>327 ???????? 지금 의무병 연구 다빈치로 돌리고있는데 무슨 소리를?

329 이름 없음 (C96kTAmqSk)

2022-01-23 (내일 월요일) 00:11:18

>>322 위생병 연구 다빈치가 혁신300쓰면서 하고 있어서 다른연구 밀리는건데?

330 이름 없음 (CLjZg3R9jg)

2022-01-23 (내일 월요일) 00:12:41

>>329 엉? 그래서 무리라고 한거잖아?

331 이름 없음 (C96kTAmqSk)

2022-01-23 (내일 월요일) 00:12:56

327 인데 잘못걸었다.

332 이름 없음 (CLjZg3R9jg)

2022-01-23 (내일 월요일) 00:14:21

유우키 근데 옵션이 진짜 대국 킬러다.. 적들이 저런거 들고 있었으면 무서웠겠지..

333 이름 없음 (CLjZg3R9jg)

2022-01-23 (내일 월요일) 00:16:25

혁신을 좀더 끌올해야하는데.. 좋은 방법 없으려나.. 흐음

334 이름 없음 (C96kTAmqSk)

2022-01-23 (내일 월요일) 00:24:26

>>326
일월신교 교단 배후란건
전쟁에 참여한 오르망드 스콜디아 제국 그리고 교황청밖에 모름.
대외적 공표는 그냥 반란임.

그리고 프루샤덴 아드라가 성전에 참여해 남쪽까지 군대를 일으킬지는 의문이고...
그나마 남대륙에서 협력할만한게 오르망드뿐이라?
()친 속뜻은 우리좋자고 쓴거고

무장신도회는 유사시 병력 충원 목적
교회영향력 강화 방편
봉건제니까 교회 영향력도 어느정도 높여줘도 된다고 생각중.
우리 신성한 용제국이니까.
교회세력과 떼어지기 어려움.이미 세속도 교회도 서로 영향끼치는중임.

335 이름 없음 (CLjZg3R9jg)

2022-01-23 (내일 월요일) 00:29:49

>>334 차라리 무장신도회가 아닌 성기사단 쪽으로 하는건?
중왕기 식스때가 생각나서.. 무장신도회는 조금..
그리고 오르망드 동맹은.. 음.. 뭐 잘되면 좋긴하겠지

336 이름 없음 (C96kTAmqSk)

2022-01-23 (내일 월요일) 00:30:37

그리고 무장신도회는 황제권중
헌금과 독자적 성전 선포권,교황과 대등한 예우를 받는다는
권리를 근거로 지휘권을 황제한테 예속시키도록 협상할 생각임.
그걸위한 외교력 쏟아붇기 한번 해보고 싶음.

337 이름 없음 (CLjZg3R9jg)

2022-01-23 (내일 월요일) 00:34:30

>>336 잘되면 좋겠지만.. 그렇다면 아마 [펜드래곤 성기사단]이 되겠지.. 야루영주때 다크니스 수도원처럼

338 이름 없음 (C96kTAmqSk)

2022-01-23 (내일 월요일) 00:37:23

ㅇㅇ
명칭은 뭐 신도회든 성기사단이든 상관없음.
성전 같은 특정상황에 쓰일 추가예비병력 개념이라서?

339 이름 없음 (CLjZg3R9jg)

2022-01-23 (내일 월요일) 00:38:47

무장수도원이려나? 뭐 그거라면 찬성
실제로 엘랑스 야루리렐름때도 있었고

340 이름 없음 (C96kTAmqSk)

2022-01-23 (내일 월요일) 01:44:19

anchor>1596433068>457 마쉬고그 후계자 늦둥이 아들 37년도에 18살(19년생) 현재 39년도2분기 20살

anchor>1596433068>724 물레방아연구 턴이 안나옴

anchor>1596433068>743 기술경연대회
10년에 2~6 각지역 공업발전
33%확률로 기술발전

개시자금 500gp 혁신 500nn
10년간 유지비 4천gp 4천nn

anchor>1596433068>750 41년 1분기 인쇄소 건설

341 이름 없음 (C96kTAmqSk)

2022-01-23 (내일 월요일) 01:57:37

anchor>1596306081>759

anchor>1596420074>153

anchor>1596406076>920

anchor>1596432088>156
--------------------------------------

여유되면
해군학교,사관학교,대학건설

드래곤생태학 마도원리학
리나의 공예품 강화, 해군 보존식연구
아타쉬 약향연구나 펌프나 풍차
첩보부지원방안
같은게 있는데 흠,,,

342 이름 없음 (C96kTAmqSk)

2022-01-23 (내일 월요일) 02:08:45

anchor>1596406076>591
몇십년전 중앙해 판정이라서 인구가 늘었을텐데
뭐 특별한일 없으면 다들 비슷하게 성장했을테고

anchor>1596432088>159
anchor>1596432088>174
anchor>1596432088>340
나이판정들 저장

343 이름 없음 (Sng9KGi8lA)

2022-01-23 (내일 월요일) 09:20:54

<정책[대형선 건선보조]cost3>
*[해군보급품1]을 지속적으로 사용.
*대형선의 생산(자금,목재)비용-20%감소.

이거말인데, 슬슬 캔슬해도 되지않아? 수입하고 20년간 대형선 건조한적이 없는데 차라리 해군보급품으로 전투함 개발하는게..?

344 이름 없음 (laD5SrOBTc)

2022-01-23 (내일 월요일) 10:17:04

>>343 폐지할려면 200골드니까 폐지하기도 아까움

345 이름 없음 (laD5SrOBTc)

2022-01-23 (내일 월요일) 10:17:51

돈이 어디 남아도는것도 아니고 쓸곳이 넘쳐나는데 정책폐지할려고 굳이 200이나 들일이유가 없음.코스트가득차서 눈딱감고 질러야하는상황아니면

346 이름 없음 (laD5SrOBTc)

2022-01-23 (내일 월요일) 10:20:25

외교점으로 진짜 아우스트라드 귀족,상인층 충성심 100만들면 어떤보너스가 나올지 기대되는데 빨리 받게 쓰면안되나....

347 이름 없음 (C96kTAmqSk)

2022-01-23 (내일 월요일) 11:55:00

-계층-
[발디아 귀족]충성도148+15 영향력35+35
[아우스트라드 귀족]충성도80+15 영향력10+35
[갈루스 귀족]충성도35 영향력10+35
[교회]충성도106+10 영향력40
[상공인]충성도87+10 영향력53+20[해군건선조례]
[노동자]충성도109+10 영향력20
[식자]충성도78+15 영향력20

아우스트라드 95
상공인 97
식자93
100보너스 궁금하긴한데
축제나 뭐 충성도 올릴만한거 하면될텐데
곧 지어질 윈더급들이면 음...

348 이름 없음 (6Qy2YLhKD2)

2022-01-23 (내일 월요일) 12:24:52

>>346 외교점은 외교할때 써야하니까 말이지. 아우스트라드 귀족은 찬성인데 상공인은 제국은행 짓고 이것저것하면 자동으로 채워질것 같은데? 민원 해결하거나

349 이름 없음 (heWr3CCddU)

2022-01-23 (내일 월요일) 12:33:29

>>344 그렇다고 20년간 한번도 안쓴 걸 계속 놔두자고..? 그러면 해군 증원도 해야해 이거 끝나고.

350 이름 없음 (heWr3CCddU)

2022-01-23 (내일 월요일) 12:34:16

육군만 복원하려하는데 저거 활용하려면 해군도 키우고, 해군옵도 해야지. 우리는 해양강국인데 그 포지션을 유지해야지

351 이름 없음 (C96kTAmqSk)

2022-01-23 (내일 월요일) 12:59:18

일분기에 30gp
21년 3분에 사기 시작햇고
지금 39년 2분기
17년 3분기 = 71분기 2130gp 썻는데 한번도 안한건 진짜 문제긴하네.

352 이름 없음 (heWr3CCddU)

2022-01-23 (내일 월요일) 13:02:12

>>351 그러니까 아예 폐기하거나, 대양해군 육성하거나 해야한다니까? 돈 낭비하는거야..?

353 이름 없음 (C96kTAmqSk)

2022-01-23 (내일 월요일) 13:04:07

대형성 600 자금 600 목재
자금 480 목재 480
120gp 목재값이 1pp 당 0.5니까 60gp
1척당 180gp 자금만큼 절감받는건데...

대형선 10척에 1800gp만큼 할인받는거니까...
진짜 대형선 안뽑으면 너무 손해본 실패한 정책이구만.

354 이름 없음 (heWr3CCddU)

2022-01-23 (내일 월요일) 13:05:43

그러니까 저 정책을 폐기해야지. 지금 대양해군 육성도 안하는데.. 뭐 200gp 아까워서 그냥 돈을 버리는건 더 아니라보는데

355 이름 없음 (heWr3CCddU)

2022-01-23 (내일 월요일) 13:06:21

행정코스트도 쓰는거 생각하면 기회비용으로 심각하게 손해야, 지금이라도 해군육성 하던가, 아니면 저거 폐기하던가

356 이름 없음 (C96kTAmqSk)

2022-01-23 (내일 월요일) 13:15:29

자금:1553.6gp ※인플레이션:0.1(자금비용+1%증가)
└수입:+1039.9(세금180.2/무역689.7/교역107/생산63)/지출:-661.5(육군유지비42/요새유지비20/해군유지비0/교역299.5/연구300)

목재:2415pp
└수입:+100(기본75,교역25)

자금은 한분기에 378.4

목재는 100인데

6년동안
자금은 9081.6gp

현재 보유량 합쳐서 대형선 10척 뽑을 목재가 모이긴하지만

720gp 턴골손실 추가 감당인가

6년간 1553.6 +9081.6-4800=5825.2
만큼 남은걸로 군사력만 올인하면

※육군유지비:42(56-14)
보병1500 *유지비:-15 *전력3
궁병2100 *유지비:-21 *전력2+1
기병500 *유지비:-20 *전력10+3

보병 2500gp 철광 2500
기병 2000gp 군마 500

궁병은 자금 900은 되는데 목재드니까 뺀다면

대형선 10척가능지만 너무 복잡해!


357 이름 없음 (C96kTAmqSk)

2022-01-23 (내일 월요일) 13:17:01

6년간 연구나 윈더급 개발같은거 안하고
군사력올인에
대형선 지금당장 만들꺼 아니면
진짜 2천gp 넘게 먹은게 아깝긴한데 폐기 가야하나.이거?

358 이름 없음 (heWr3CCddU)

2022-01-23 (내일 월요일) 13:17:44

폐기해야지 7턴동안 안만들면 또 폐기안한거보다 손해인데? 차라리 전투함 연구같은데나 넣는게낫지..

359 이름 없음 (C96kTAmqSk)

2022-01-23 (내일 월요일) 13:18:19

>>358 전투함 연구는 혁신부족으로 무리

360 이름 없음 (laD5SrOBTc)

2022-01-23 (내일 월요일) 13:25:14

전투함 연구는 훈련안돌려서 전통부족도있어

361 이름 없음 (C96kTAmqSk)

2022-01-23 (내일 월요일) 13:26:12

배팔 곳을 알아볼까?
지금까지 정책유지한다고 손해본걸 생각하면 대형선을 만들어서 팔아야...

362 이름 없음 (laD5SrOBTc)

2022-01-23 (내일 월요일) 13:29:38

>>361 배를?살만한곳이 있을까?대형함은 낮게쳐도 척당 800이상의 가치야

363 이름 없음 (laD5SrOBTc)

2022-01-23 (내일 월요일) 13:30:41

일단 저거 빼고 대체할 정책 구상한건 있긴해?없으면 일단 냅둬
지금 행정코스트 만땅 찬거도 아닌데 200골빼면서 취소하고 추가로 입안할 상황은 아니야

364 이름 없음 (C96kTAmqSk)

2022-01-23 (내일 월요일) 13:31:33

솔직히 지금 인어장내 상황으로는...
배팔곳이 중앙해가 될꺼 같기도하고?

우리랑 오르망드가 군사력 복구중이니까
중앙해 패권질서 잡기위해 격돌할 위험이자 기회라는데
대형선을 비롯한 선박들은... 중요전력이니까 말이지.

목재야 링우드나 다른곳에서 사보고
대형선 만들어 팔아서 손해 조금이라도 충당하고 폐기하는게?

365 이름 없음 (H9nEaFAF9U)

2022-01-23 (내일 월요일) 13:33:08

1.[함대건선보조]정책
*[해군보급품1]을 지속적으로 사용.
*해군유닛 하나를 정해 해당 유닛의 생산비용-20%감소. (소형선/중형선/대형선 중)

2.[함선보강]정책
*[해군보급품1]을 지속적으로 사용.
*해군유닛 하나를 정해 해당 유닛의 전력을+20%증가. (소형선/중형선/대형선 중)

3.[해상보급강화]정책
*[해군보급품1]을 지속적으로 사용
*해군보급 소모-20%감소.

4.[해군조직력]정책
*[해군보급품1]을 지속적으로 사용.
*해군 유지비가 -20%감소.

5.[전투선]연구
*[해군보급품1]과 매분기 혁신-50nn을 소모해 신형 전투선 연구.
*매분기 진척률은 0~10+[담당자의 지식] 만큼.

해군 보급품 쓸곳 많음. 특히 전투선 연구는 저대로면 혁신 얼마 안먹고

366 이름 없음 (laD5SrOBTc)

2022-01-23 (내일 월요일) 13:34:24

일단 이번턴지나면 보병 복구도 1단계 지나가니까 해군에 투자여력나올테니까 그때 대형선 건조돌리기 시작하는건 어떄?

367 이름 없음 (laD5SrOBTc)

2022-01-23 (내일 월요일) 13:35:07

지금 급했던게 고기방패들 너무털렸던거니까 이번분기에 보병 900 채우면 급한불은 끈거니까 다음단계부턴 조절하면서 병력복구하면되

368 이름 없음 (H9nEaFAF9U)

2022-01-23 (내일 월요일) 13:35:28

>>364 중앙해는 전부 합하면 우리를 뛰어넘을지도 모르는 해양강국인데 우리 선박을 사지는 않겠지..? 자기들이 직접 만들면 만들었지.
차라리 군트람에 파는게 현실적이라 보지만.. 군트람의 사정도 생각해야지. 예전에 호타로가 직접 해군이 필요하다해서 선박 구할때도 최대 예산이 2400gp였어.
그때도 대형선은 거부했고.. 대형선은 팔기 엄청 힘듬..

369 이름 없음 (C96kTAmqSk)

2022-01-23 (내일 월요일) 13:37:55

대형선 만드는값이
자금600 목재 600인데
목재 평균값0.5를 잡으면
900gp 가치로 만들고

우리는 정책으로 할인해서
480gp 480pp
720gp 들여서 만드는데

대형선 1척당 810gp 정도면 +90gp이득
평균건조 비용보다 90gp 싸게 팔수있으니까.

가격경쟁력 있을거라 생각흐는데?

370 이름 없음 (C96kTAmqSk)

2022-01-23 (내일 월요일) 13:39:41

>>368 전부 합하면 인데
중앙해는 통합된 세력이 아님.

지금 이념으로 갈려서 누가 진정한 패권잡을지 모를 긴장 상태인데
전력 확충 필요한시기라 보는데?

물론 우리가 팔고나서 통합된 중앙해 세력 등장이 더 빨라지는건...감수해야겟지만

371 이름 없음 (H9nEaFAF9U)

2022-01-23 (내일 월요일) 13:39:59

>>369 애초에 대형선을 만들정도로 대형선이 급한 국가가 있냐는게 문제.
중앙해 해양패권 경쟁이라도 해도, 거긴 도시국가 모임이라서, 대형선 2개 사서 운용하기도 버거울껄, 우리야 덩치가 워낙 크니까..
잘 생각해야함, [오르망드] 조차 대형선은 없었음. 팔려고 해도 3척 이상 못팔 확률이 매우 높음.

372 이름 없음 (H9nEaFAF9U)

2022-01-23 (내일 월요일) 13:41:15

>>370 잠깐의 이득때문에 통합 중앙해를 용인한다고? 그건 반대.
중앙해는 해상이자 상업세력이고, 통합되면 우리의 주력 경쟁세력이 될꺼임. 근데 그런 경쟁세력을 우리가 잠시 이득보자고 빨리 만들어주는 거면 소탐대실임.

373 이름 없음 (laD5SrOBTc)

2022-01-23 (내일 월요일) 13:50:48

우리가 적극적으로 판매로비하면 어그로 끌릴소지도 있으니까 저쪽에서 먼저오게 우리가 대형선건조하면서 싸게했다는말로 구매욕구가 저쪽에서 생기게 해야되

374 이름 없음 (C96kTAmqSk)

2022-01-23 (내일 월요일) 13:52:24

>>372 어차피 중앙해 통합을 하든 뭘하든 개입할 여력도 없음.
여력이 생겨도 교황청이랑 주변국 눈치 보여도 못함.

경쟁세력 걸리긴 하는데 통합한다고 소모될 여력 생각하면 당장엔 큰걱정 안들고
그사이에 중앙해에 상대로 이득좀 봐서 지금까지 손실분 메우자는거.

375 이름 없음 (H9nEaFAF9U)

2022-01-23 (내일 월요일) 13:54:22

>>374 그러니까, 통합을 그냥 놔둬서 최대한 딜레이 시켜야지 그걸 밀어줘야할 이유는 전혀 없지? 잠깐의 이득때문에 통합을 빨리 시켜준다니?
교황측이면 모를까 다른 쪽이 이걸로 통합이 빨라지면 어쩌게?

376 이름 없음 (C96kTAmqSk)

2022-01-23 (내일 월요일) 13:55:47

>>371 이건 어장주 한테 물어보고 중앙해 사정을 알아햐는데
중앙해국가중에 대형선 굴릴 만한 나라 페리스톤이든 이스즈든 외국 상황 잘알수있는 사람한테 물어봐야함.

중앙해 금력이 어느정도일지는 모르지.
나라21개중에서 절반정도인 10개국으로 1척만 팔아도 꽤 크게 벌수 있음.

377 이름 없음 (laD5SrOBTc)

2022-01-23 (내일 월요일) 13:59:16

>>376 그전에 건조능력 인증을 위해 우리가 대형선1,2척은 건조해야하지않나 싶긴하다만서도

378 이름 없음 (C96kTAmqSk)

2022-01-23 (내일 월요일) 14:01:54

>>375
통합을 밀어준다는게 아니라
손실분 채울려면 감수해야한다는게 의견인데?

그리고 어떤쪽이 잡을지는 모르지만
통합된다고 바로 우리랑 적대할 상황도 아니고?

379 이름 없음 (laD5SrOBTc)

2022-01-23 (내일 월요일) 14:03:15

>>375 통합되면 우리에겐 재앙임.상업자리놓고 라이벌리티 찍고 달려들거라 우리에겐 가장위협적이야

380 이름 없음 (H9nEaFAF9U)

2022-01-23 (내일 월요일) 14:06:47

>>378 손실분을 채우려면 감수할 이유가 없지? 상업자리의 최대 위협국이 중앙해인데?
겨우 270gp 정도 먹자고, 통합을 감수한다고? 지금 중앙해가 우리한테 상업대국으로 붙지 못하는 이유는 통합못한 도시국가라서임
중앙해가 통합한다는 거 자체가, 상업제국인 우리한테 가장 위협적인 이야기임.

381 이름 없음 (H9nEaFAF9U)

2022-01-23 (내일 월요일) 14:07:19

차라리 손실분을 그대로 포기하고, 그냥 손절하는 게 낫지. 괜히 거기서 이득보겠다고 다른 위험요소를 키우는 건 반대임.

382 이름 없음 (laD5SrOBTc)

2022-01-23 (내일 월요일) 14:08:08

정그러면 보병성장 템포 조절해서 대형선1척건조시작하는건 어떄?

383 이름 없음 (laD5SrOBTc)

2022-01-23 (내일 월요일) 14:08:59

대형선 5척건조하면 정책폐기하는걸로 하면되는데 너무 급하게 돌리는거 아니야?

384 이름 없음 (H9nEaFAF9U)

2022-01-23 (내일 월요일) 14:12:55

그리고 대형선 그거.. 사실 카이바의 거함선두때문에 하려고 한건데.. 카이바 좀있으면 은퇴하는거 생각하면, 굳이 대형선 건조할 필요 없지않아?
차라리 그 돈으로 옵션있는 중형선 까마귀함을 건조하는게 훨씬 낫다고 생각하는데? 전력적으로

385 이름 없음 (laD5SrOBTc)

2022-01-23 (내일 월요일) 14:16:20

>>384 거함거포는 진리니까.카이바 은퇴해도 거함은 육군의 기마병에 준하는 위치니까 전력딜뻥엔 최적임

386 이름 없음 (H9nEaFAF9U)

2022-01-23 (내일 월요일) 14:17:51

>>385 ???

중형선[전력5] *유지비2/자금200gp+목재150pp로 1척 생산.

대형선[전력15] *유지비4/자금600gp+목재600pp로 1척 생산.

우리 중형선 옵션 [까마귀함]:중형선 전력+3, 적함 나포확률이 중형선1척당 +1%씩 보정

전혀? 중형선 3척이 전력 24고, 대형선이 15인데, 대형선 연구 안하는 이상 중형선 3척이 훨씬 좋음. 전력딜뻥적으로

387 이름 없음 (laD5SrOBTc)

2022-01-23 (내일 월요일) 14:19:18

>>386 대신 유지비가 비싸지

388 이름 없음 (H9nEaFAF9U)

2022-01-23 (내일 월요일) 14:22:11

>>387 2척 만든다고 쳐도, 16전력인데, 유지비는 4로 똑같지?

389 이름 없음 (H9nEaFAF9U)

2022-01-23 (내일 월요일) 14:23:11

적어도, 전투함 옵션으로 대형선에 옵션 달아주지 않는한, 지금은 중형선이 대형선보다 훨씬 효율이 좋음.
달루스의 고유 유닛을 우리가 뺏어온거라.

390 이름 없음 (C96kTAmqSk)

2022-01-23 (내일 월요일) 14:31:13

계속 이야기가 헛도는거 같은데 음...

종합적으로 생각하는걸 적으면

중앙해가 이념으로 갈라져 패권경쟁할거 생각하면
아무것도 안해도 통합 움직임은 나타날꺼 같고
그게 조금 빨라진다고 해도
군비경쟁으로 격화하고 자금을 뺄수 있다면
통합되더라도 당장엔 바로 우리랑 경쟁할 상황이 되진 않을꺼 같다고 보고있음.

위협적인 경쟁상대이기는 하지만
다르게 보면 매력적인 거래상대도 될수 있음.
21개로 나뉘어져서 개별적으로 협상해야해서 다루기 까다로운 현상황보다
더 매력적인 무역대상이지.

270gp 정도라는건 참치추측이고 얼마나 팔수 있을지 모름.

인데 흠...

그냥 내의견 접지.뭐

391 이름 없음 (H9nEaFAF9U)

2022-01-23 (내일 월요일) 14:34:03

>>390 통합을 우리가 굳이 가속시킬 이유는 전혀 없음. 군비 경쟁으로 격화시킨다 해도, 결국 통합이 가속될 뿐이고
반대로 군비 경쟁을 부추긴 우리에 대한 적대감이 상승할 수도 있음.
무엇보다, 21개로 나뉘어져도 협상할때마다 패리스톤도 까다롭다고 하는 중앙해인데.. 그 21개 국이 전부 통합해서 하나의 상업체계를 유지한다?
이건 악몽임. 우리보다 상업적으로 훨씬 크게 성장하게 될꺼임. 무역 상대가 아닌 무조건 [경쟁상대]가 될수 밖에 없음.

392 이름 없음 (C96kTAmqSk)

2022-01-23 (내일 월요일) 14:39:09

>>391 경쟁상대라고 해서 무역상대가 안될리가?

프루샤덴 아드라 같은경우보면? 별개아닌가?

393 이름 없음 (H9nEaFAF9U)

2022-01-23 (내일 월요일) 14:41:40

>>392 거기는 상업이 구리고.. 중앙해는 상업이 엄청 발달한 지역이고,
단적으로 무역협정에서 우리가 손해보는 경우가 생길 수 있음. 중앙해는 그만큼 무역에서 까다로운 상대임.

394 이름 없음 (H9nEaFAF9U)

2022-01-23 (내일 월요일) 14:42:05

>>392 그리고 프루샤덴은 경쟁상대가 아니라 [동맹]이고, 아드라는 사실상 상업력이 우리에 비해 딸리는 편이라 가능했던거지..

395 이름 없음 (laD5SrOBTc)

2022-01-23 (내일 월요일) 14:43:09

중앙해 통일되면 무역역조나서 효율떨어지고 그래서 세입떡락할수도있어서 경쟁자이전에 너무 위협적이야

396 이름 없음 (laD5SrOBTc)

2022-01-23 (내일 월요일) 14:45:08

사실 중앙해가 여러개로 쪼개져있는게 제일좋고 그게 아니면 적어도 몇개의 덩어리로 만들어지던가 하는게 낫지.그게 3덩어리 이하로 뭉치면 협상하기 엄청 거식해져

397 이름 없음 (C96kTAmqSk)

2022-01-23 (내일 월요일) 14:53:09

>>394 서방 패권 양분한 국가들이고
표면적으론 동맹이고 혼맥으로 이어져도?
라인2세는 아서한테 경쟁의식 불태우고 있는데?

제국 체급 자체가 발디아 만으로도 영역으론 비슷하고
밑에 아우스트라드 갈루스까지 포함하면 쉽게 밀릴만한 체급도 아니고?

손해보는 경우 생길수도 있는거지 손해 확정은 아니잖아?
이득볼수도 있고 손해 볼수 있는건 모르는거 아닌가?

398 이름 없음 (C96kTAmqSk)

2022-01-23 (내일 월요일) 14:53:45

>>396
쪼개져 있는게 좋지만 말이지...
그게 우리맘대로 안되는거니까.뭐

399 이름 없음 (H9nEaFAF9U)

2022-01-23 (내일 월요일) 15:08:56

>>397 확률적으로 손해 볼 확률이 높음. 중앙해는 사실상 장사만으로 먹고 사는 세력이니까..
우리가 무역 협정으로 이득 보던것도 전부 개별 국가에 쓸만한 상품들 들고 가서고..
뭣보다 도시국가가 많을수록 협정도 많이 맺어서 이득복사하기 좋음. 단일국가면 협정이 1번밖에 안되니까

400 이름 없음 (H9nEaFAF9U)

2022-01-23 (내일 월요일) 15:15:29

>>398 맘대로 안되니까 오히려 더 건드리면 안되지.. 그냥 놔둬야지..

401 이름 없음 (i.rmogWzqk)

2022-01-23 (내일 월요일) 15:26:44

>>400 그냥 놔둔채로 시간보내는 것보단
뭐라도 해서 이득보고 우리키우는데 보태는게 좋다고 본거고

무역효율 협정 많이 맺는거도 좋지만

어장외적으론 시트가 너무 길어지고.
어장내적으로는 비싼 사치품 소비할 시장형성 필요성도 있고?

402 이름 없음 (H9nEaFAF9U)

2022-01-23 (내일 월요일) 15:31:09

>>401 할거면 교황청에 지원해야지. 도시국가 전체에 참치가 말한대로 했다가는 전쟁 상인이라고 욕먹으면서
통합 이후에 우리에 대한 적대감 상당할껄.
우리도 적이랑 우리 전부 전략물자 파는 국가들 보면 엄청 싫어할텐데? 쟤네 돈때문에 전쟁 장기화 시키려한다고

403 이름 없음 (H9nEaFAF9U)

2022-01-23 (내일 월요일) 15:31:55

중앙해는 지금처럼 계속 놔두는 게 나아, 통합 가능성 보이면 그때가서 지원하거나 아니면 결정해야지

404 이름 없음 (UjzomjOz.o)

2022-01-23 (내일 월요일) 15:35:42

근데 문뜩 이런생각이 드는데
우리가 아우스트라드 하나 통합하겠다고 수십년동안
외교력,천잡이,리롤권 다써가면서 하는중인데도
완료 안됬는데

철왕국 무너지고 수천년간 개별도시국가로 흩어지고
이제 이념으로갈려서
통합움직임이 물밑에서 움직일려는 중앙해가

단기간에 내외적인 통합 완료해버리고
제국에 적대적인 경쟁상대가 되서 위협한다는걸
걱정할정도여야하나?

405 이름 없음 (DrPtr8P6KU)

2022-01-23 (내일 월요일) 15:39:48

>>401
의견은접는다고 390에서 말했고
그낭 참치 의견중에 이해가 안되는게 있어서 계속 얘기되는거지.뭐

406 이름 없음 (zSrOf1KTvk)

2022-01-23 (내일 월요일) 15:40:32

>>403
ㅇㅇ 그때가서 결정할 일이지.

407 이름 없음 (H9nEaFAF9U)

2022-01-23 (내일 월요일) 15:49:45

>>404 그렇게 치면 프루샤덴 걱정하는 것도 헛짓인데 프루샤덴 걱정하는 것부터가 이상하지..?
걔네 지금 과확장 페널티 엄청 쎄게 먹고 있고, 시시각각 반란일어나고 있고, 후계자 농사 조졌는데
계속 프루샤덴이 언제 적이될지 모르는 무서운 국가이니 상시 경계해야 한다!! 라는 의견 제시하는 참치 있었잖아..?

408 이름 없음 (laD5SrOBTc)

2022-01-23 (내일 월요일) 15:50:59

>>407 그거 나인데 후계자가치조진거보고 금발계승이후보고 의견조정할까 생각중.현재는 좀 위협적이긴 한데 금발계승할때 뭔가 카붐하지않을까 해서

409 이름 없음 (C96kTAmqSk)

2022-01-23 (내일 월요일) 16:04:10

>>407
그건 약간 다른게 프루샤덴은
지금 위험하고 미래에 위험안할수도 있는거고

중앙해는
지금은 안위험하고 미래에 위험할수도 있는거라서?
예시가 좀?
상황이 다름.

410 이름 없음 (H9nEaFAF9U)

2022-01-23 (내일 월요일) 16:05:40

>>409 프루샤덴이 지금 위험할리는 없지..? 라인하르트 1세까지는 [확고한 동맹]이고
라인하르트 2세부터는, 사실상 후계자 꼴때문에 지금 애매해질텐데..

411 이름 없음 (C96kTAmqSk)

2022-01-23 (내일 월요일) 16:09:49

>>410
라인 1세 나이가 60대후반인데

병영국가 프루샤덴의 다음 왕위계승자는
우리황제한테 경쟁의식 느끼고있는데
위험안함?

412 이름 없음 (H9nEaFAF9U)

2022-01-23 (내일 월요일) 16:23:40

>>411 [경쟁] 관계라는 게 우리보고 전쟁 건다는 걸로 생각하면 안되지?
결국 영향력 싸움으로 가야하는데, 라인 2세의 성격을 보면 힘으로 해결하는 성격은 아님.
애초에 그랬다면, 자기 아들내미가 반란 다 짓이기는 걸 보고 어이쿠 잘한다! 했겠지. 으음.. 이라고 안했지.
적어도 라인 2세는, 전쟁만큼 내정도 중요하다는 걸 아는 사람임. 그리고 라인 2세는 경쟁이지만, 서로 협력도 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이고.

413 이름 없음 (H9nEaFAF9U)

2022-01-23 (내일 월요일) 16:31:45

>>409 그리고 지금 위험하다든 미래에 위험하다든 결국 위험 요소는 똑같지.

오히려 지금 위험한건 계속 버티면 안위험해 진다는 건데
지금 안위험하고 미래에 위험해지는거는 더 위험하지. 지금처럼 넘길수가 없으니..

414 이름 없음 (C96kTAmqSk)

2022-01-23 (내일 월요일) 16:32:07

>>412
anchor>1596413083>637
anchor>1596413083>640
------------------------------
anchor>1596424067>443
anchor>1596424067>448

힘으로 해결하는 성격이 아니라니?얘도 결국 군국주의자 비스무리한데?
분명 상식적이고 내정도 중시하지만 기본적으로 얘 전략적으로 크게 보고 당장에 안하는거지?
무공 드높여서 세계에 알리는게 꿈인애인데?

지금 당장 협력하는건 지친상태니까 그런거고 준비 끝나면 바로 경쟁의 시간인데?

415 이름 없음 (H9nEaFAF9U)

2022-01-23 (내일 월요일) 16:36:46

>>414 ?? 지금 프루샤덴이 무공을 드높힐 대상이 없지?
당장 전략적으로 프루샤덴이 침략할 국가가 있나? 전혀 없지? 그렇다고 같은 성약을 친다는 건 자살행위고.
결국 프루샤덴과 펜드래곤 제국은 성약 내에서는 군사경쟁이 아닌 다른 경쟁으로 나가야 하는데
이 경우에는 펜드래곤 제국이 훨씬 유리하지. 우리는 쌓아둔 내정이 프루샤덴에 비해 압도적이니까.

결국 프루샤덴의 위험은 시간이 지날수록 내정과 관련될 수 밖에 없고, 그 경우에는 우리가 압도적으로 유리한 판임.

416 이름 없음 (H9nEaFAF9U)

2022-01-23 (내일 월요일) 16:39:56

당장 저 [전공] 이야기는, 당시 마쉬고그, 운스카르, 아드라가 전부 이교로 살아있었을때 이야기고..
지금의 프루샤덴이 [전공]을 펼칠 국가는 어디에도 없어. 퓨이리스를 침공하기에는 프루샤덴은 육군 강국이지 해군 강국이 아니고..
애초에 퓨이리스 침공하려고 육군을 보내면 반란 일어날게 뻔한데, 결국 프루샤덴은 전쟁으로 더이상 확장할 곳이 없고 내정을 해야하고
이건 우리 펜드래곤 제국도 마찬가지임. 그러면 내정으로 치면 누가 더 유리할까? 당연히 자금을 엄청 쌓아둘 수 있고, 끝없는 프로젝트로 내정을 엄청 다져온 펜드래곤이지.
진짜 프루샤덴이 헷가닥해서 난 성약을 버리겠다! 하지 않는 이상, 지금 판도에서 프루샤덴이 군사적으로 뭘 할수는 없음. 그렇기에 안전하다고 생각한거고.

417 이름 없음 (C96kTAmqSk)

2022-01-23 (내일 월요일) 16:43:36

>>415
성약국가끼리 다툼이 없는것도 아니고?
우리 시작부터 계승전쟁으로 싸우고 있는거보면서 시작했잖음?
계승전쟁 제외해도
당시 갈루스 뒤통수 프루샤덴이 노리고 있던거 껄끄러워하는것도 묘사되고?
그리고 프루샤덴이 신실한국가도 아니고 스스로 삼권보 제작하고 눈총받는거보면 종교 같은
성약교회국가면 아무런 군사적 분쟁 없을꺼라고 확정짓는건 아니지 싶은데?
다른경쟁으로만 나갈꺼라고?어떻게 장담함?

418 이름 없음 (H9nEaFAF9U)

2022-01-23 (내일 월요일) 16:49:31

>>417 [계승전쟁]은 명분이 있지. [계승권]이라는 중세시대때 엄청난 명분이. 실제로 역사에서도 계승권은 엄청난 명분싸움이었고
그리고 프루샤덴이 삼권보 제작하고 눈총받으니까 오히려 하는 말인데? 만약 여기서 또 성약의 형제들을 저버리고 전쟁을 일으킨다?
그러면 프루샤덴은 사실상 성약에서 제외당하는거임. 그러면 전방위로 공격당하겠지. 운스카르쪽 땅을 먹을 수 있으니, 아드라 참전. 우리야 당연히 참전.
마쉬고그도 우리 영향권이니 참전. 오르망드도 저 살인적인 덩치 때문에 참전, 스콜디아도 참전.
결국 5면전선을 펼쳐야해 프루샤덴은. 그짓거리를 프루샤덴이 한다고? 전체 성약 코올을 감당하고, 상업적으로 전부 차단당할텐데?

명분 없는 전쟁은 그냥 전쟁광이고, 현재 프루샤덴은 스콜디아는 [복원] 명분으로 이교도 침략한적 있어서, 적어도 라인하르트 2세때까지는 재침략도 무리고,
오르망드 쪽도 명분이 없지. 그렇다고 우리를 친다? 그건 동맹 배신이라는 자살행위임. 진짜 프루샤덴이 성약을 신경쓰지 않았다면, 그냥 아드라 개종해도 때리자 했겠지.
명분이 없는 이상, 프루샤덴은 전쟁을 일으키지 못함. 외교전으로 엄청난 코올이 터지테니

419 이름 없음 (laD5SrOBTc)

2022-01-23 (내일 월요일) 16:53:20

지금 계승전쟁 해볼만한곳이 마쉬고그정도이지않나 싶음
마쉬고그 후계자가 X신인건 아무래도 성약권에 소문다나버렸을거고 그쪽 직계 여성과 결혼하거나 후계자놈에게 눈딱감고 여자보내서 차후에 뭔가 터지면 개입하기 좋은 클레임을 쥘려고 하는놈들 분명히 나올거임

420 이름 없음 (H9nEaFAF9U)

2022-01-23 (내일 월요일) 16:54:07

>>419 근데 거기.. 똥땅 of 똥땅이잖아 패리스톤 피셜.. 프루샤덴이 아무리 똥땅 컬렉터라도 거기 주워갈까..

421 이름 없음 (laD5SrOBTc)

2022-01-23 (내일 월요일) 16:56:09

>>420 땅이란게 언젠가는 좋아질거다 생각하고 먹는거니까 중단기 이익볼거 아니면 입질하는놈들 나올수 있긴할걸?일단 군주(똥땅중똥땅)자리에 혹한 야심가들이 분명 안나올리가 없음

422 이름 없음 (laD5SrOBTc)

2022-01-23 (내일 월요일) 16:57:28

마쉬고그가 계륵인게 저 똥땅 먹자니 투자비용 너무먹고 안먹자니 우리 머리가 간지러워서 부담되는 그런곳이야.

423 이름 없음 (C96kTAmqSk)

2022-01-23 (내일 월요일) 17:01:27

>>418
왜 명분없을거라고 단정짓는건데?
라녜시 공화국 멸망시킬때 세실리아가 무역분쟁 빌미로 멸망시켯잖아?
명분은 어떤 빌미로 분쟁이생기고 심화될지 모르는거 아닌가?

왜 프루샤덴 덩치만 신경쓰고 우리덩치는 신경안쓰지?
오르망드든 스콜디아든 우리제국 성립때 반응 안좋았잖아?
비록 우리가 반란진압때 같이 싸웠다지만
반드시 우리편이될거라고 생각함?

아드라도 운스카르땅때문에 우리편으로 확정짓는것도 이상하고?
역으로 우리 땅을 노릴수도 있는거 아님?그리고 서로 아버지 죽인 원수고?

마쉬고그? 우리가 영향권으로 손에 쥐엇다고 하니까
얘들은 그나마 우리 동맹으로 생각해도
후계자 무력1 외교-1(추함) 지식1 마법3 [신뢰][추함][음란][사교적][야심]
이거랑 수십년간 복구에도 빌빌거리는데

정말 프루샤덴 코올 확실히 장담걸수 있음?

424 이름 없음 (H9nEaFAF9U)

2022-01-23 (내일 월요일) 17:11:43

>>423 라녜시 공화국 멸망시킬 때 무역분쟁? 그건 라녜시가 그동안 엄청 착취한게 나왔으니까 가능했고, 그때도 주변 3국들을 모았었지?

어떤 명분을 지금 프루샤덴이 우리에게 걸수있지? 우린 오랜 동맹이었고, 우방이라고 자기들 입으로 말했는데?
심지어 결혼동맹까지 걸었는데? 그걸 무시하고 하기에는 어지간히 큰 명분이 아니면 무리겠지? 결혼 동맹을 파기할 정도면?

그러면 왜 반대로 쟤네가 프루샤덴을 지지할거라고 생각하지? 스콜디아든 오르망드든, 오히려 명분상으로는 세속에서 가장 존귀한 국가인 우리가 맞지?
거기에 프루샤덴의 이때까지 행보와 줄 수 있는 이득을 봐도 우리가 압도적이고

무엇보다, 그러면 프루샤덴이 우리를 침략할꺼라고 확실히 장담걸수 있음? 동맹 파기하고? 경쟁이유 하나로?

425 이름 없음 (laD5SrOBTc)

2022-01-23 (내일 월요일) 17:17:32

오르망드가 좀 불안함
장녀를 프루샤덴에 보냈다는점에서 차후 혹시 계승분쟁생길경우 불리해지는점이 있는지라....
칵 루이즈랑 누굴 재혼시켜서 아들낳게하면 몰라도 그게 말이 안되니까 무리겠지

426 이름 없음 (laD5SrOBTc)

2022-01-23 (내일 월요일) 17:19:11

오르망드가 친프루샤덴 포지션을 잡지못하게 후계자에게 우리 차녀를 시집보내고싶었는데 낼름 슬로인으로 호다닥 자기가 알아서 가버렸으니 오르망드 2녀를 우리가 입도선매해야하나 하는고민과 스콜디아와 통혼하는것과 마쉬코그 클레임확보를 위해 그쪽 여성을 구해야와야하는 고민도있음

427 이름 없음 (H9nEaFAF9U)

2022-01-23 (내일 월요일) 17:23:15

>>426 크킹뇌 멈춰.. 마쉬고그 클레임 확보는 조금 그래... 거긴 좀 많이 똥땅인건 둘째치고, 사실상 우리 이권이라서 다른 쪽이 들어오기도 힘들지
오르망드 2녀를 데리고 오는게 낫겠지. 저기는 [후작]과 결혼이고 여기는 [황실]과 결혼이니, 우리쪽이 훨씬 우위에 있으니까 포지션상으로는..

428 이름 없음 (C96kTAmqSk)

2022-01-23 (내일 월요일) 17:25:43

>>424
아 잘못눌러서 날라갓네.

왜 프루샤덴을 지지할거라고 생각한다는 소리가 나와?
나는 스콜디아가 오르망드가 반드시 우리편이 되는건 아니라고 말햇는데?
아드라는 별개고?
왜 내편 아니면 적으로 이분되는데?
중립이나 상황봐서 이득되는 선택을 할수있는 거잖아?
프루샤덴만 고립되고 전부 우리편이 될거라고 생각하는건 너무 나간생각같은데?

장담은 못하지.근데 대비는 해야지?

영향력싸움으로
우리가 유리하다는 내정과 무역등을 이용해서 프루샤덴 상대로 승리하면
프루샤덴이 그냥 조용히 숙이던지?
칼한번 뽑아서 휘두를지는? 모르는거 아닌가?

그거 조심하자는게 잘못된건가?

429 이름 없음 (C96kTAmqSk)

2022-01-23 (내일 월요일) 17:27:37

근데 말이 길어지면서 느끼는거지만 점점 감정 고조 되는거 같은데 음...
잠시스탑할까?

430 이름 없음 (C96kTAmqSk)

2022-01-23 (내일 월요일) 17:28:22

390에서 멈췃어야햇는데 흠.

431 이름 없음 (H9nEaFAF9U)

2022-01-23 (내일 월요일) 17:32:24

>>428 그정도 미래면.. 중앙해가 통합되고 나서 우리한테 뻗대는 미래도 충분히 가능성있지?
프루샤덴과 중앙해 통합은 동급의 위험으로 둬야함. 둘꺼면. 너무 중앙해 통합을 낮게둬서 하는 말이였음

432 이름 없음 (C96kTAmqSk)

2022-01-23 (내일 월요일) 17:32:33

배나 팔자는이야기가 너무 길어졋다.

433 이름 없음 (A2kpX4SZfU)

2022-01-23 (내일 월요일) 17:33:44

현재 만들어야하는 외교공관이

프루샤덴, 오르망디, 중앙해

우선 이 셋이 최우선.

434 이름 없음 (C96kTAmqSk)

2022-01-23 (내일 월요일) 17:34:13

음...
더대답해야하나 망설여지는데

중앙해는 아직 구체화되지도 않았는데
프루샤덴은 더 근시일적이고 구체적인 위협이라고 생각하고 보고있음.

435 이름 없음 (C96kTAmqSk)

2022-01-23 (내일 월요일) 17:35:10

>>431
딱히 낮게 보는건 아니고
그냥 시간상 우열문제로 볼때.

436 이름 없음 (H9nEaFAF9U)

2022-01-23 (내일 월요일) 17:35:23

>>433 엉? 중앙해는 외교공관 만들기 애매하지? 대부분 도시국가인데?

437 이름 없음 (C96kTAmqSk)

2022-01-23 (내일 월요일) 17:35:51

대충 외교공관이면
중앙해면 교황청이려나?

438 이름 없음 (laD5SrOBTc)

2022-01-23 (내일 월요일) 17:37:34

>>433 무리!절대 무리!강역수치먹는데 그거 하기엔 버겁다고.사관학교,해군학교짓고 대학도 지어야할텐데

439 이름 없음 (laD5SrOBTc)

2022-01-23 (내일 월요일) 17:37:57

외교공관은 프루샤덴까진 몰라도 그이상은 무리무리!

440 이름 없음 (H9nEaFAF9U)

2022-01-23 (내일 월요일) 17:40:42

>>434 이건 결국 시선의 차이임.
내정을 중요시하는 참치 입장에서는, 군사밖에 없는 프루샤덴보다는, 상업과 내정 능력이 뛰어난 중앙해의 통일을 위협적으로 보는거고
그에 비해 군사를 중요시하는 외정 참치 입장에서는, 군사대국인 프루샤덴을 더 위협적으로 봄.
그리고 사실 프루샤덴을 덜 위험시 하는 이유가.. 유우키 옵션이 워낙 대 프루샤덴적 특화로 뽑혀서..

441 이름 없음 (A2kpX4SZfU)

2022-01-23 (내일 월요일) 17:41:18

아니 필수적으로 만들기는 해야 함.

제국 되고나서 어그로가 엄청 끌렸기 때문에 그거 약화시키는 수단 자체는 필요함.

오히려 사관학교 해군학교 대학을 미뤄서라도 지어야한다.

442 이름 없음 (laD5SrOBTc)

2022-01-23 (내일 월요일) 17:42:35

>>440 사실 지금 프루샤덴 위협을 1단계 내려도 된다고 판단된건 후계자가챠 조진것과 짐승의 수명이 얼마안남은거같은 예측과 금발의 성격,계승시에 벌어질 난장판정도가 기대되는게 있긴함

443 이름 없음 (A2kpX4SZfU)

2022-01-23 (내일 월요일) 17:42:57

생각해보면 이거 서순이 잘못되었어.

애초에 사관학교, 해군학교 이런 것부터 짓고 군대 확충하면 주변국들 입장에서는 불안감이 더 커진다고.

우리 입장에서는 방어용, 반란 대비용이라고해도 주변국들 입장에서는 자기네들 침공 준비 하는거 아니냐는 생각이 들 수 있고.

그래서 순서가 외교공관부터 지은 다음에 군대 확충을 해야해.

444 이름 없음 (laD5SrOBTc)

2022-01-23 (내일 월요일) 17:44:32

>>443 오르망드는 빼.이번반란에 같이 갈려나가서 우리가 가니슈카이전급으로 벌크업하는거에 대해선 테클걸 이유가 없고 그이상 늘려도 테클걸여지가 낮음.

445 이름 없음 (H9nEaFAF9U)

2022-01-23 (내일 월요일) 17:45:21

글고보니 군사 참치가 두명으로 증식한것 같은데 착각인가.. 흑흑 내정 선호파 우러요..

446 이름 없음 (laD5SrOBTc)

2022-01-23 (내일 월요일) 17:45:33

>>443 외교공관은 몇번을 말하지만 1개추가하는것도 애매하니까 절대 반대할거야

447 이름 없음 (laD5SrOBTc)

2022-01-23 (내일 월요일) 17:46:23

>>445 이번 반란의 쇼크는 크니까.군사확보는 해야된다는 증거이거든

448 이름 없음 (C96kTAmqSk)

2022-01-23 (내일 월요일) 17:48:30

그것보단 그냥 시간적으로

중앙해 통일되서 우리한테 위협끼칠꺼 보다

라인2세가 계승하고 우리하고 경쟁할게 더빠를거 같아선데...

생각하는게 달라...

449 이름 없음 (C96kTAmqSk)

2022-01-23 (내일 월요일) 17:49:53

>>447
그리고 쇼크는 좀 영향받앗지.
후 펌블연타는 무서워...

450 이름 없음 (laD5SrOBTc)

2022-01-23 (내일 월요일) 17:50:51

육군은 가니슈카이전으로 대충 벌크업하면 천천히 올리면되니까 해군도 같이 보강해나가면서 나가면됨

451 이름 없음 (H9nEaFAF9U)

2022-01-23 (내일 월요일) 17:52:05

근데 반란은.. 어장주 피셜 과대전력 실수였다고 나왔으니까.. 뭐 어쩔수 없지

452 이름 없음 (H9nEaFAF9U)

2022-01-23 (내일 월요일) 17:52:57

글고 라인 2세가 경쟁한다쳐도.. 계승 과정에 잡음생길수도 있고.. 뭣보다 걔네 당분간 내정딸 죽어라 쳐야해서

453 이름 없음 (H9nEaFAF9U)

2022-01-23 (내일 월요일) 18:15:26

일단 처음으로 돌아가서.. 그래서 저거 해군보급품 어쩔꺼야? 그대로 놔둘꺼야?

454 이름 없음 (H9nEaFAF9U)

2022-01-23 (내일 월요일) 18:16:51

대형선 건조하고 판매한다고 해도.. 거기에 드는 목재들은 어쩌게?

455 이름 없음 (C96kTAmqSk)

2022-01-23 (내일 월요일) 18:38:55

5척 건조할 목재는 되니까
자금이 문젠데

대형선 파는건 제하고...

은 남는거 영향력 10올려주고
1천gp받고
2400gp 2400 목재로
대형선 5척 건조하고 전력확충하고
다음분기 폐기하는게?

456 이름 없음 (IIUnjoY9/A)

2022-01-23 (내일 월요일) 18:41:00

>>455 그러면 상관없음. 다만 육군참치가 뭐라하지만 않으면

457 이름 없음 (IIUnjoY9/A)

2022-01-23 (내일 월요일) 18:41:35

우리 킹직히 해군에 투자안하기도했으니까

458 이름 없음 (C96kTAmqSk)

2022-01-23 (내일 월요일) 18:42:13

정책 한번도 안쓰는것도 그렇고
6년기다려가면서 군사력올인도 그러면
한번 크게쓰고 폐기하지뭐.

459 이름 없음 (A2kpX4SZfU)

2022-01-23 (내일 월요일) 18:43:56

잠시 화장실 다녀옴

외교공관은 만들어두기는 해야하는게,

이게 효과 운운 이전에 플레이버적으로 외교공관도 안만들면서,

나는 주변에 너희들 터치할 생각이 없어요라고 말해도 별로 믿음은 안가지?

460 이름 없음 (IIUnjoY9/A)

2022-01-23 (내일 월요일) 18:44:11

ㅇㅇ 한번 크게쓰고 폐기해야지 잘생각했어

461 이름 없음 (C96kTAmqSk)

2022-01-23 (내일 월요일) 18:45:42

1.[함대건선보조]정책
*[해군보급품1]을 지속적으로 사용.
*해군유닛 하나를 정해 해당 유닛의 생산비용-20%감소. (소형선/중형선/대형선 중)

2.[함선보강]정책
*[해군보급품1]을 지속적으로 사용.
*해군유닛 하나를 정해 해당 유닛의 전력을+20%증가. (소형선/중형선/대형선 중)

3.[해상보급강화]정책
*[해군보급품1]을 지속적으로 사용
*해군보급 소모-20%감소.

4.[해군조직력]정책
*[해군보급품1]을 지속적으로 사용.
*해군 유지비가 -20%감소.

5.[전투선]연구
*[해군보급품1]과 매분기 혁신-50nn을 소모해 신형 전투선 연구.
*매분기 진척률은 0~10+[담당자의 지식] 만큼.

그리고 유지비나 소모 연구중에 어디다가 사용?

462 이름 없음 (IIUnjoY9/A)

2022-01-23 (내일 월요일) 18:46:26

전투선으로 소형선이나, 대형선 강화해야지
특히 카이바 가면 패시브로 대형선 강화 없어지는 만큼..

463 이름 없음 (IIUnjoY9/A)

2022-01-23 (내일 월요일) 18:47:11

그리고 유지비는 어장주피셜 건선조례로 깎인 수치에서 -20% 하는거라 효율 엄청구려..

464 이름 없음 (IIUnjoY9/A)

2022-01-23 (내일 월요일) 18:48:07

>>459 핵심세력은 프루샤덴, 교황청 정도겠지. 근데 그러면.. 우리 또 강역확장해서 인력복원이 시급해지겠네 후우

465 이름 없음 (C96kTAmqSk)

2022-01-23 (내일 월요일) 18:54:31

시설(강역6/11)*확장비용3,000-
요새1Lv2개[에이샨/파르다]
외교공관1개[군트람]
목장1개
은행1개
병원1개[발디아1]
대학,사관학교,해군학교
외교관2개하면 딱11개 아님?

466 이름 없음 (IIUnjoY9/A)

2022-01-23 (내일 월요일) 19:02:14

>>465 예비용 강역은 1~2개 있어야하지않아?

467 이름 없음 (C96kTAmqSk)

2022-01-23 (내일 월요일) 19:11:22

뭐 강역건물들 짓게 여유생길려면 멀어서?
예비 신경은 나중에해도?

468 이름 없음 (TnMs5h0SGg)

2022-01-23 (내일 월요일) 19:13:42

>>467 맞는말이긴해

469 이름 없음 (8hSyFH7R/Q)

2022-01-23 (내일 월요일) 19:16:30

그래서 결과적으로는 대형선 5개 건조 때리고 바로 폐기?

470 이름 없음 (8hSyFH7R/Q)

2022-01-23 (내일 월요일) 19:53:10

대형선 5척 건조 하고 바로 폐기!?

471 이름 없음 (laD5SrOBTc)

2022-01-23 (내일 월요일) 19:55:35

5척건조하고 폐기라.....한 대형선 20척뽑고 폐기하면 좋겠는데(긁적)

472 이름 없음 (8hSyFH7R/Q)

2022-01-23 (내일 월요일) 19:59:06

>>471 유지비가 더 든다고

473 이름 없음 (8hSyFH7R/Q)

2022-01-23 (내일 월요일) 20:02:43

>>472 20척이면 9600gp에 9600 목재인데 그동안 정책 유지비 소모는 어쩌게

474 이름 없음 (laD5SrOBTc)

2022-01-23 (내일 월요일) 20:03:50

>>473 정책에 유지비 안들어가는데 뭔 유지비?

475 이름 없음 (8hSyFH7R/Q)

2022-01-23 (내일 월요일) 20:05:25

>>474 해군보급품 30gp 사오는게 유지비지?

476 이름 없음 (laD5SrOBTc)

2022-01-23 (내일 월요일) 20:09:09

>>475 그건 정책의 이익에 비해선 충분히 지출가능범위임.정책자체에 유지비도 안들어가니까 문제낫씽

477 이름 없음 (8hSyFH7R/Q)

2022-01-23 (내일 월요일) 20:09:23

차라리 폐기하고, 그 사이에 전투함 연구하고, 다시 대형선 정책하면 되잖아? 저거 계속 유지할 이유가 있어?

478 이름 없음 (8hSyFH7R/Q)

2022-01-23 (내일 월요일) 20:10:49

>>476 그것때문에 지금 소모가 2000GP 정도 나왔다니까? 이때까지 건조 안해서?

479 이름 없음 (8hSyFH7R/Q)

2022-01-23 (내일 월요일) 20:11:57

>>476 차라리 그 칸에 다른 정책 넣었으면 그 사이에 효과도 더 봤겠지. 농업 증진이든 뭐든..

480 이름 없음 (8hSyFH7R/Q)

2022-01-23 (내일 월요일) 20:16:11

그러니까 결국 폐기하고 육군 복구할때까지 연구 돌리고 다시 하는게 나아.

481 이름 없음 (laD5SrOBTc)

2022-01-23 (내일 월요일) 20:16:23

그거해놓고 뽑아볼까했더니 내정스핀돌려서 기회뺀지놓다가 육전신나게 나서 해군신경못쓴건 어쩌고

482 이름 없음 (8hSyFH7R/Q)

2022-01-23 (내일 월요일) 20:19:09

>>481 딴건 몰라도 해군은 필요 없었던거 맞잖아? 대형선 자체도 그다지 필요성이 적었고. 그러니까 그때는 합리적인 선택이었다고 보는데?

483 이름 없음 (laD5SrOBTc)

2022-01-23 (내일 월요일) 20:20:01

좀 짜증나네.정책코스트 만창도 아닌데 폐기소리나오니까 신경질이 팍남.연구는 가득이나 특수유닛연구돌아가느라 혁신수급 뱅뱅도는데 거기서 지른다고?

484 이름 없음 (laD5SrOBTc)

2022-01-23 (내일 월요일) 20:21:54

>>482 그래서 이제와서 그런소리하는게 짜증난다고.내정할땐 말도못붙이게 하더니 딱히 정책코스트 만창이라 폐기해야할 이유도없는데 굳이 폐기소리하는거 들으니까 신경질이 확오르는걸

485 이름 없음 (8hSyFH7R/Q)

2022-01-23 (내일 월요일) 20:22:33

>>483 그래서 저 정책을 유지해가지고 우리가 할 수 있는게 뭐가있음 지금 현실적으로, 계속 육군 증진 돌릴꺼고, 대형선 뽑을 시간도 없을텐데, 거기에다가 전투함 개발은 혁신 50NN이라 그다지 소모되지 않는데?
혁신이 더 소모되면 포기하겠음. 근데 혁신 50NN으로 전투함 연구가 된다면 굳이 안지를 이유가 없음.

486 이름 없음 (laD5SrOBTc)

2022-01-23 (내일 월요일) 20:23:15

뿔나서 대판하기전에 성질죽이고 와야겠어 스트레스만 받는다

487 이름 없음 (8hSyFH7R/Q)

2022-01-23 (내일 월요일) 20:24:02

정책은 폐기하고 다시 진행하면 됨. 저 정책이 나중에 효과가 바뀌는 것도 아니고, 도중에 캔슬하고 다시 정책을 입안하면 되는거지.
그래서 지금 안쓸 정책을 잠시 폐기하고, 저걸 전투함 연구로 돌리자는 게 이치에 맞지 않거나 억지는 아니잖아?

488 이름 없음 (8hSyFH7R/Q)

2022-01-23 (내일 월요일) 21:41:01

오늘은 휴식이신가보다 (뒹굴

489 이름 없음 (TnMs5h0SGg)

2022-01-23 (내일 월요일) 21:56:19

(심심 뒹굴

490 이름 없음 (CLjZg3R9jg)

2022-01-23 (내일 월요일) 22:33:59

(뒹굴

491 이름 없음 (CLjZg3R9jg)

2022-01-23 (내일 월요일) 23:04:57

으음 뭔가 계속 이야기가 겉도는데 결국 대형선은 계속 건선하는건가? 아님 어쩌는거야

492 이름 없음 (laD5SrOBTc)

2022-01-23 (내일 월요일) 23:35:55

됭굴

이번턴 보병건조페이즈 조절해서 대형선1척건조시작하면됨

493 이름 없음 (CLjZg3R9jg)

2022-01-23 (내일 월요일) 23:38:05

>>492 일단 저 정책이 의미있으려면 1년에 1척 건조하고, 그걸로 20척까지는 늘려야하는데.. 괜찮?

494 이름 없음 (CLjZg3R9jg)

2022-01-23 (내일 월요일) 23:38:30

솔직히 대형선이 20척 까지만 있어도 그냥 대세력일걸..

495 이름 없음 (laD5SrOBTc)

2022-01-23 (내일 월요일) 23:39:38

>>493 괜찮음.이번턴에 보병 500정도 뽑아내면서 군비에 집중하면가능한걸

496 이름 없음 (laD5SrOBTc)

2022-01-23 (내일 월요일) 23:40:04

한번에 왕창뽑을거면 은팔고해서 일시불모아서 몰빵걸면될거고

497 이름 없음 (laD5SrOBTc)

2022-01-23 (내일 월요일) 23:40:35

덤으로 빠른 100충성보너스하게 외교점써서 상인이랑 아우스트라드 점수 해먹으면 괜찮을지도

498 이름 없음 (C96kTAmqSk)

2022-01-23 (내일 월요일) 23:43:03

뭐 다들 각자 생각이 있으니까...

극단적으로 6년만 군사에만 신경쓰면
우리 유지비 감안하고 자체 수입만으로...
보병 2500
기병 500
대형선10척을 뽑을만하긴해...

은이나 향신료같은거 풀리고 맞기는거 안해도...

499 이름 없음 (laD5SrOBTc)

2022-01-23 (내일 월요일) 23:43:50

>>498 그동안 군사신경안싸서 군사하는 시즌생각하고 하면되는거지 뭐

500 이름 없음 (CLjZg3R9jg)

2022-01-23 (내일 월요일) 23:43:59

일단 현재 연구는 군사 위주로 간다치면 공업+마법 연구를 계속 해야하고,
결국 이를 위해서는 문화를 늘려야하는데.. 그럼 또 교육쪽이나, 예술쪽, 그리고 남대륙 탐험찍어서 유물 확보해야하고..
군사를 늘리는만큼 농업도 늘려야하는데 이건 정책보조랑 같이 돈좀 생기면 종자연구소 지어야하고..
...와 진짜 슬슬 군사쪽 이야기가 필요해서, 내정딸 적게치고 군사위주로 돌리려해도 내정딸이 동시에 되야하네.. 운명인가

501 이름 없음 (laD5SrOBTc)

2022-01-23 (내일 월요일) 23:45:13

>>500 일단 가니슈카 이전으로 상비군 복구해놓고 템포조절해가면서 군사증강속도 늦추고 내정,연구챙겨줘야지 뭐

502 이름 없음 (C96kTAmqSk)

2022-01-23 (내일 월요일) 23:46:08

71분기 2130gp

24분기 720gp 해군보급품 가격 생각하면

10척에
1800gp 만큼 대형선으로 절감될테니...

2850gp -1800 이니까 그래도 천gp 손해긴하지만...

503 이름 없음 (CLjZg3R9jg)

2022-01-23 (내일 월요일) 23:46:10

>>501 1차 목표인 보병 3000/궁병 2500/기병 500 이거?

504 이름 없음 (CLjZg3R9jg)

2022-01-23 (내일 월요일) 23:48:12

anchor>1596416070>769

1425년 1분기때 이야기는 나왔었어.. 그때 의견이 어영부영되어서 그렇지.. 이때까지 손해본건 손해본거고, 지금부터 활용하느냐 아님 딱 끊고 진짜 전투함 연구에 쓰느냐 둘중하나니까..

505 이름 없음 (CLjZg3R9jg)

2022-01-23 (내일 월요일) 23:49:51

진짜 대양해군 육성하면 주변국가+해군 다끌올해서 저기있는 해적들이랑 맞다이쳐야지 원.. 저것들때문에 판로개척이 더안되서 무역로가 제한되니 원..

506 이름 없음 (laD5SrOBTc)

2022-01-23 (내일 월요일) 23:51:17

>>503 ㅇㅇ.아니면 지금이라도 가능.은팔아서 자금부스팅한다음에 보병900 하고 남은 자금으로 대형선 1척이상 뽑으면됨.은팔아서 한다면 대형선2척정도겠지뭐

507 이름 없음 (C96kTAmqSk)

2022-01-23 (내일 월요일) 23:51:22

ㅇㅇ 손해본건 손해본거고 활용할껀가 다른데 쓸껀가지...
거기서 갈리는거같은데
지금까지 의견개진하면서 쌓인것도 있으니까.음

508 이름 없음 (laD5SrOBTc)

2022-01-23 (내일 월요일) 23:52:10

은안판다면 보병양성 500정도로 줄이고 대형선1,2척 건조하면됨

509 이름 없음 (CLjZg3R9jg)

2022-01-23 (내일 월요일) 23:53:08

일단 이거부터 정하자고.
대형선 몇척까지? 15? 20?

510 이름 없음 (laD5SrOBTc)

2022-01-23 (내일 월요일) 23:53:40

난 20척

511 이름 없음 (CLjZg3R9jg)

2022-01-23 (내일 월요일) 23:53:55

대형선을 몇척만들지 정해야 다시 자금 계획 짤수있어..

512 이름 없음 (laD5SrOBTc)

2022-01-23 (내일 월요일) 23:54:34

아예 최종목표 150척해버리는것도 괜찮지 않나 생각.현실 홍차 2국표준식 해군력보유하는거

513 이름 없음 (C96kTAmqSk)

2022-01-23 (내일 월요일) 23:56:37

나도 솔직히 최종적으론 20척 보유를 노리고싶은데...

음... 폐기하자는 참치 지금 있나?
그거 고려해서 그냥 5척만들고 빨리 끝내고 싶었는데...음

514 이름 없음 (CLjZg3R9jg)

2022-01-23 (내일 월요일) 23:59:49

>>513 나야, 워낙 반대가 극심해서 다시 이야기하는거지.

515 이름 없음 (J9.kjUDF2A)

2022-01-24 (모두 수고..) 00:00:15

솔직히 지금 여기있는 참치들끼리 정해도 말이지...
또 다른의견 가진 참치 뒤는게 보면 또 언쟁 높아지고 옆으로 빠질게 신경쓰이는데.
anchor>1596432088>477
anchor>1596432088>416
참치들 있어?

516 이름 없음 (qvu.2RcUmE)

2022-01-24 (모두 수고..) 00:00:38

>>512 유지비를 본다. 공업 발전 속도를 본다. 고개를 젓는다.

517 이름 없음 (.HbayY8Omo)

2022-01-24 (모두 수고..) 00:01:22

>>516 연구를 돌린다.연석증산해서 공업 업글에 때려박아본다

518 이름 없음 (qvu.2RcUmE)

2022-01-24 (모두 수고..) 00:01:55

참치는 항상, 최대한 다른 참치들의 의견을 조율하고, 펜드래곤 제국에 있어 최대한 부담없되 빠르게 부강해질수 있는 방향으로 가려고해. 대부분의 원더 제안도 포함..

519 이름 없음 (.HbayY8Omo)

2022-01-24 (모두 수고..) 00:02:15

>>516 뭐 100척도 사실 헉헉할일이지 음음

520 이름 없음 (qvu.2RcUmE)

2022-01-24 (모두 수고..) 00:03:40

>>517 연구돌려도 150척이면.. 소형선 80/중형선 45/대형선 25인데.. 그러면 유지비만 270gp야.. 공업 270 언제찍어..(눈물)

521 이름 없음 (qvu.2RcUmE)

2022-01-24 (모두 수고..) 00:05:41

현실적으로 자유해적연합이 11개 연합해서 200척이었는데.. 100척이면 우리 해적연합 절반분을 우리혼자 지탱하는거라.. 진짜 대선단임..

522 이름 없음 (.HbayY8Omo)

2022-01-24 (모두 수고..) 00:06:05

>>520 유지비를 날먹하겠다는 참치에 놀랐;;;;

523 이름 없음 (J9.kjUDF2A)

2022-01-24 (모두 수고..) 00:07:00

※해군유지비:0(76-88)
소형선30 *유지비:-30 *전력3
중형선13 *유지비:-26 *전력5+3
*중형선 옵션[까마귀함]:중형선 전력+3, 적함 나포확률이 중형선1척당 +1%씩 보정
대형선5 *유지비:-20 *전력15

<발디아 왕국>
농업60 상업91 공업42 문화80
└안정도:+1

<아우스트라드 대공국>
농업46 상업30 공업63 문화25
└안정도:+2

음...생각해보니까?

105여야하지않나? 갈루스는 빼더라도?

524 이름 없음 (qvu.2RcUmE)

2022-01-24 (모두 수고..) 00:07:33

>>522 육군도 증강할꺼잖아.. 해군 유지비까지 저리터지면.. 세수의 25%가 군대로 날아가버려.. 끄으윽..

525 이름 없음 (qvu.2RcUmE)

2022-01-24 (모두 수고..) 00:08:38

>>523 어장주님이 은근 약간 갱신이 덜필요한부분은 나중에 갱신하시거나 까먹으시니까, 어장주님도 사람이야 사람!

526 이름 없음 (J9.kjUDF2A)

2022-01-24 (모두 수고..) 00:09:18

그렇지... 시트가 기니까. 수정 하시는거 힘들긴하지.
보시면 알려드려야겟구만

527 이름 없음 (J9.kjUDF2A)

2022-01-24 (모두 수고..) 00:10:16

76- 105니까

29만큼 유지비는 안들어
7척까지는 대형선 유지비 없이 뽑을수 있네.

528 이름 없음 (qvu.2RcUmE)

2022-01-24 (모두 수고..) 00:10:17

까마귀함 30척만 해도 바다의 악몽이겠네, 무력 3인 선장이 지휘하면 60%로 나포니까..

529 이름 없음 (qvu.2RcUmE)

2022-01-24 (모두 수고..) 00:12:03

다만 대양해군할꺼면 필히 생각해야 하는점
해군은 매 전역이동과 매 전투턴마다 식량을 보급으로 소모하는데, 이 수치는 함대의 전력x5만큼입니다.
이것때문에, 농업발전 필수불가결, 즉 어업이든 농업이든 축산이든 행정대부분을 전부 식량증산쪽에 박아야해..

530 이름 없음 (qvu.2RcUmE)

2022-01-24 (모두 수고..) 00:14:40

그리고 대형선 옵션개발은 어찌됐든 해군보급품으로 해야하는게
카이바 죽고나면 대형선 전력이 중형선 2척보다 못한 일이 생기기때문에.. 옵션개발 하긴해야해.. 해양강국타이틀 유지를 위해서라도

531 이름 없음 (qvu.2RcUmE)

2022-01-24 (모두 수고..) 00:21:22

-군사-(전통[보병29][궁병132][기병80])(전통[소형선25][중형선50][대형선0])
※육군유지비:42(56-14)
보병1500 *유지비:-15 *전력3
*보병옵션[장창]:매전투턴 마다 보병전력의 5%만큼, 상대기병에게 전력피해를 줌.
궁병2100 *유지비:-21 *전력2+1
*궁병옵션[발딕합성궁]:궁병전력+1증가. 활시위가 날씨의 영향을 덜받는다. 무기의 경량화.
기병500 *유지비:-20 *전력10+3
*기병옵션[마갑]:기병의 전력+3증가. 기병의 사상율 20%감소.

※해군유지비:0(76-105)
소형선30 *유지비:-30 *전력3
중형선13 *유지비:-26 *전력5+3
*중형선 옵션[까마귀함]:중형선 전력+3, 적함 나포확률이 중형선1척당 +1%씩 보정
대형선5 *유지비:-20 *전력15

를 기반으로.. 군사 재견적

[상비군 1차 목표]보병 3000, 궁병 2500까지, 1900gp+철광 1500+목재 400

[대양해군 1차 목표] 소형선 40, 중형선 20, 대형선 10

소형선 : 자금 1000 목재 1000
중형선 : 자금 1400 목재 1050
대형선 : 자금 2400 목재 2400

합계 재견적 : 자금 6700, 철광 1500, 목재 4850

재견적 완료!

532 이름 없음 (J9.kjUDF2A)

2022-01-24 (모두 수고..) 00:23:29

일단 뭐 나중에 올 참치들 신경쓰이긴 하지만 제외하면

내가 최종 목표로하고싶은 함대 보유수는
100척
소형선50 중형선30 대형선20임.
유지비 50+60+80=190-105(현재)=85정도

대형선 건선 보조정책 활용한다는게 다수의견이면 20척까지 뽑고 싶고

그냥 빨리 폐기가 대세면 최소 5척은 뽑고 끝내자는게 내의견

앞서말한 중앙해 팔기나 그런건 의견 접었음.
나중에 또 의견충돌생기면
다수결로 많은쪽에 붙고 위 의견 접어도 되니까.
모쪼록 최대한 빨리 합의 보자구.

533 이름 없음 (qvu.2RcUmE)

2022-01-24 (모두 수고..) 00:26:08

일단 대양해군쪽은 주로 참여하는 참치들이 대부분 동의했던걸로 기억.
다만 지금 제일 중요한건 전쟁시 군사력 유지을 위해.. [식량 홰보]가 제일 중요하다는 건데... 당장 샬롯도 좀있음 은퇴혹은 사망할 냉고..
...농업 어케 보충하지..(먼산)

534 이름 없음 (qvu.2RcUmE)

2022-01-24 (모두 수고..) 00:28:05

>>532 150+240+300=690X5=3450, 턴마다 3450의 식량소모..
...진짜 갈루스 통합을 빨리하던 농업쪽 연구를 박차를 가하던 수를내야.. (먼산

535 이름 없음 (J9.kjUDF2A)

2022-01-24 (모두 수고..) 00:28:24

>>533 갈루스 역량만 끌어쓸수 있으면 문제는 사라지지만
아우스트라드도 아직이니까 말이지...

536 이름 없음 (.HbayY8Omo)

2022-01-24 (모두 수고..) 00:30:08

일단 군트람에서 식량수입이나 해와야지 뭐

537 이름 없음 (qvu.2RcUmE)

2022-01-24 (모두 수고..) 00:30:58

>>535 그거 끌어와도.. 턴당 식량 3100이더라고..
...전쟁나면 턱없이 식량부족해.. 저대로면..

538 이름 없음 (J9.kjUDF2A)

2022-01-24 (모두 수고..) 00:33:48

근데 전쟁규모에따라서 함대가 전부 움직일지는 달라지는거 아니야?
계산한건 전병력 함대가 움직이는최대치지?
병력을 얼마나 할당해서 움직일지는 결국 그때가서 정하게 될꺼 같은데?

539 이름 없음 (qvu.2RcUmE)

2022-01-24 (모두 수고..) 00:34:35

생각해보니.. 프루샤덴은 도대체 군량미는 어디서 구하는걸까, 거기 진짜 전국토를 농사짓는 밭으로 갈아엎기라도한걸까? 참치들 예상으로는 상비군 최소 2만 이상이잖아 최대 3만이잖아..

540 이름 없음 (qvu.2RcUmE)

2022-01-24 (모두 수고..) 00:35:50

>>538 아드라전이나 이번 반란토벌처럼, 최악의 경우의 수를 상정해서 평균 3000 내외의 턴당 식량소모를 상정해서.

541 이름 없음 (J9.kjUDF2A)

2022-01-24 (모두 수고..) 00:36:27

정책과 국가역량을 전쟁에 총동원 상태니까 말이지...
최후의 한명과 소년병은 뺏지만
총동원령 유지에서 판정끝나고
그쪽 내정 판정나온게 없으니..?어떤 상태련지.

542 이름 없음 (.HbayY8Omo)

2022-01-24 (모두 수고..) 00:38:02

전에 나온거 보면 셀티스숲을 싸그리 농토로 갈아버렸다니까 농업관련 특수정책이 최소1개는 도는게 확실

543 이름 없음 (qvu.2RcUmE)

2022-01-24 (모두 수고..) 00:39:19

>>541 아무리 생각해도 라인 1세때 운스카르전 만반의준비로 +50이었고, 남대륙 대성전때 요새 3렙이 +30 이었던것, 그리고 반란 4번 일어난거 생각하면..
프루샤덴은 진짜 내부 문화는 완전..(먼산), 상업, 문화를 전부 갈고 공업도 그다지 기대는 안될듯..

544 이름 없음 (qvu.2RcUmE)

2022-01-24 (모두 수고..) 00:40:08

>>542 높은 확률로 둔전제겠지.. 그거말고는 저 상비군 유지할수 없을테니..

545 이름 없음 (J9.kjUDF2A)

2022-01-24 (모두 수고..) 00:44:59

앨리스가 아이라도 낳았으면 예물들고 이스즈보내서 프루샤덴 상황이나 둘러보게 할까?
얘네 어떤지 궁금하구만.

546 이름 없음 (.HbayY8Omo)

2022-01-24 (모두 수고..) 00:48:42

>>545 루카와 사이가 개선안되었는데 아이를 낳았다면 그건 그것나름대로 재미있을것같긴하네

547 이름 없음 (qvu.2RcUmE)

2022-01-24 (모두 수고..) 00:48:59

>>545 적당히 고급와인 4pp에, 50gp들고 가면되겠지.
프루샤덴 내부도 보고, 아드라 내부도 첩보부 가동해야하고 음음..

548 이름 없음 (qvu.2RcUmE)

2022-01-24 (모두 수고..) 00:49:48

>>546 [의무적인 잠자리]는 가졌다고 나와있으니.. 아마 앨리스 혼자 키우면서 애보는 재미로 살고있겠지..응..

549 이름 없음 (J9.kjUDF2A)

2022-01-24 (모두 수고..) 00:51:11

결혼한지 4년인가 됬지?

550 이름 없음 (J9.kjUDF2A)

2022-01-24 (모두 수고..) 00:52:06

>>547 황제국인데 그건 좀...
위신이?

551 궁정서기관◆.60bUKrQIQ (OKyyrYvWDE)

2022-01-24 (모두 수고..) 00:52:07

머리가 나쁜 영알못이 모딩질을 하면 이렇게 해롭습니다.

맵밝히기 이벤트만 작성중인데도 하루종일을 보내는중이네.

552 이름 없음 (J9.kjUDF2A)

2022-01-24 (모두 수고..) 00:52:37

이벤트용?

553 이름 없음 (.HbayY8Omo)

2022-01-24 (모두 수고..) 00:52:42

이 심야에 어장주가 오셨네 ㄷㄷㄷ

554 이름 없음 (qvu.2RcUmE)

2022-01-24 (모두 수고..) 00:56:14

엌.. 어장주닝 이다

555 궁정서기관◆.60bUKrQIQ (OKyyrYvWDE)

2022-01-24 (모두 수고..) 00:59:35

아 어장말고 게임이야깁니다. 모딩질이니까.

556 이름 없음 (qvu.2RcUmE)

2022-01-24 (모두 수고..) 00:59:41

근데 모딩이 뭔가유

557 이름 없음 (qvu.2RcUmE)

2022-01-24 (모두 수고..) 01:01:09

>>550 우호관계니까 적당히 선물주는 셈치고?

558 궁정서기관◆.60bUKrQIQ (OKyyrYvWDE)

2022-01-24 (모두 수고..) 01:05:31

>>556

모드를 만들거나 수정하는게 모딩질이에요.

모드는 아시죠?

559 이름 없음 (qvu.2RcUmE)

2022-01-24 (모두 수고..) 01:07:16

>>558 아 확인

560 이름 없음 (qvu.2RcUmE)

2022-01-24 (모두 수고..) 01:08:11

그리고 혹시 시트지에 오류있는 부분은 잡담판에서 찾아보고 어느정도 수정하고 여쭈려하는데 괜찮을까요?

561 이름 없음 (J9.kjUDF2A)

2022-01-24 (모두 수고..) 01:08:41

>>557 황제가 사돈댁에 보내는 선물인데
그정도면 적지 않나 싶어서

562 궁정서기관◆.60bUKrQIQ (OKyyrYvWDE)

2022-01-24 (모두 수고..) 01:08:57

?어떤거요

563 이름 없음 (J9.kjUDF2A)

2022-01-24 (모두 수고..) 01:09:33

아 상비군하고
공업으로 정책유지비 수정이였던가?

564 이름 없음 (qvu.2RcUmE)

2022-01-24 (모두 수고..) 01:10:34

>>563 이거요

565 이름 없음 (J9.kjUDF2A)

2022-01-24 (모두 수고..) 01:10:39

anchor>1596433068>893
anchor>1596432088>523
이건가?

566 이름 없음 (qvu.2RcUmE)

2022-01-24 (모두 수고..) 01:12:04

>>565 YES

567 이름 없음 (J9.kjUDF2A)

2022-01-24 (모두 수고..) 01:23:15

어쨋든 재밌게 즐기셨으면 다행.

참치들은 잡담에서 얘기나누다가 약간언쟁 일어난거 빼면 별일 없었습니다.

568 이름 없음 (qvu.2RcUmE)

2022-01-24 (모두 수고..) 12:04:15

점심 뒹굴

569 이름 없음 (qvu.2RcUmE)

2022-01-24 (모두 수고..) 12:06:56

<현재 정해진 안건>
1. anchor>1596432088>531
2. 마법학의 꾸준한 연구(당면과제 : 아이샤의 마도원리학)
3. 공업 연구(당면과제 : 타바네의 물레방아 개량)
4. 식량산출을 위한 농업 연구(당면과제 : 종자연구소 건설)
5. 혁신 효율을 위한 남대륙 탐험대 파견

570 이름 없음 (.HbayY8Omo)

2022-01-24 (모두 수고..) 12:08:20

대략 이번분기 자유앵커 제안

1.은을 상인에게 내주고 자금당기기
2.보병900,대형선 2척 건조
3.아드라 첩보로 아드라의 현재상황알아보기
4.오르망드 차녀와 우리차남과 약혼협상

더 추가할거 있나?

571 이름 없음 (.HbayY8Omo)

2022-01-24 (모두 수고..) 12:09:02

>>569 탐험대 한다면 은으로 자금땡겨서 보내야할려나.연구안건들은 지금 못하고......

572 이름 없음 (.HbayY8Omo)

2022-01-24 (모두 수고..) 12:10:07

대형선 1척만 짓고 보병증원도 감원해야겠다.탐험보낼려면 그만큼 돈이 필요할테니

573 이름 없음 (.HbayY8Omo)

2022-01-24 (모두 수고..) 12:10:43

>>570 수정

1.은을 상인에게 내주고 자금당기기
2.보병500,대형선 1척 증원
3.아드라 첩보로 아드라의 현재상황알아보기
4.오르망드 차녀와 우리차남과 약혼협상
5.남대륙 탐험대 파견

574 이름 없음 (qvu.2RcUmE)

2022-01-24 (모두 수고..) 12:12:02

>>571 이건 어디까지나 안건이지 자유앵커가 아니니까.

사실 마음같아서는 장교용 예식 도검이나, 장교복으로 충성도 끌올각도 보고, 예술품 러쉬로 문화각도 보고싶은데 그건 미뤄야겠지

575 이름 없음 (qvu.2RcUmE)

2022-01-24 (모두 수고..) 12:12:42

>>573 약혼은 나중에 보자고, 또 저어기 루카처럼 가챠개판나면 좀 그래.?

576 이름 없음 (qvu.2RcUmE)

2022-01-24 (모두 수고..) 12:13:10

우리 며느리인데 루카급이면 머리아파지니까 말이지..

577 이름 없음 (.HbayY8Omo)

2022-01-24 (모두 수고..) 12:13:27

>>573 그런가?누가 입도선매하지않을까해서 미리 침바를까했는데 그럼 빼볼까

578 이름 없음 (.HbayY8Omo)

2022-01-24 (모두 수고..) 12:14:29

아.575인데.ㅋㅋㅋ

579 이름 없음 (qvu.2RcUmE)

2022-01-24 (모두 수고..) 12:14:52

>>577 앨리스네 루카야 타국이니 중요성이 덜하지만.. 약혼했는데 0/0/3 오만 잔혹 질투 이런거 뜨면 골치아프니까..

580 이름 없음 (.HbayY8Omo)

2022-01-24 (모두 수고..) 12:16:19

>>579 네로면 몰라도 차남며느리면 내부에서 난리날일 있나?

581 이름 없음 (qvu.2RcUmE)

2022-01-24 (모두 수고..) 12:16:48

당장 네로도 우울 난폭 때문에 제대로 통제못하면 황후님이 덕이없으니 황실의 권위가 떨어지고 귀족 영애들 사이에서 뒷이야기 상당하여 귀족 충성도가 떨어지고 같은 거지같은 이벤트 발생할지도 모르니, 네로 관리용으로 예술쪽 관련 물어주거나, 아님 삐가번쩍한 황궁도 아서 말기에 넣을까 고민중.

582 이름 없음 (qvu.2RcUmE)

2022-01-24 (모두 수고..) 12:17:53

>>580 황실 혈통 꼬라지가 안좋으면 황실 권위도 추락하는게 중세퀄리티☆

583 이름 없음 (qvu.2RcUmE)

2022-01-24 (모두 수고..) 12:19:33

그리고 은말인데, 솔직히 제국은행 짓고나면 쓸모없을것 같은데
프루샤덴에 가서 식량 20gp로 정상가 교역으로 돌리는 대신 은수입 파기해서 50gp 턴골 회복하는게?

584 이름 없음 (.HbayY8Omo)

2022-01-24 (모두 수고..) 12:24:17

>>583 일단 그건 탐광한번해봐서 뭐나오는거 있는지 보고판단해보고싶긴한데....

585 이름 없음 (.HbayY8Omo)

2022-01-24 (모두 수고..) 12:24:55

그리고 그 은은 프루샤덴과 우의를 갖고 하는거라 우리측에서 선파기하기 대단히 거시기하지않나?

586 이름 없음 (.HbayY8Omo)

2022-01-24 (모두 수고..) 12:25:58

은과 성정석은 프루샤덴과의 우의를 말하는 담보물성격이라 보는데 우리가 은을 버리면 프루샤덴에서의 반응이 걱정되는데....

587 이름 없음 (qvu.2RcUmE)

2022-01-24 (모두 수고..) 12:26:31

>>585 대신 딴걸 사올수 있는게 있잖아.
쟤네 운스카르 먹었으면 [혈통마] 있을텐데, 대신 살수있냐고 물어보는 정도는 가능하겠지. 기병 연구도 언젠가는 돌려야하니..

588 이름 없음 (qvu.2RcUmE)

2022-01-24 (모두 수고..) 12:29:20

아님 은을 제국은행에 투입해서.. 상업 안정도와 발전도를 마하로 끌어올리는 방안도 있고

589 이름 없음 (.HbayY8Omo)

2022-01-24 (모두 수고..) 12:46:46

은을 제국은행에 넣는게 낫겠네

기병연구도 돌리긴 해야하는데 지금 군비때려박는게 급하고 연구도 공업빌드업좀 타야하니 참 문제네 이거..

590 이름 없음 (.HbayY8Omo)

2022-01-24 (모두 수고..) 12:47:10

그런데 지금 제국은행 아직 안지어지지 않았나?

591 이름 없음 (qvu.2RcUmE)

2022-01-24 (모두 수고..) 12:51:37

>>590 한 5분기 남았으니까 좀만 아껴두는거지

592 이름 없음 (.HbayY8Omo)

2022-01-24 (모두 수고..) 12:54:00

>>591 그렇다면....대형선 이번분기 캔슬해야하는데 괜찮나....정책때문에 뿔난참치있어서 골치아플거같은데

593 이름 없음 (.HbayY8Omo)

2022-01-24 (모두 수고..) 12:54:45

보병증강은 뺄수없는거니까 은이 없다면 탐험가 아니면 대형선 둘중1개밖에 못하니까 말이지

594 이름 없음 (qvu.2RcUmE)

2022-01-24 (모두 수고..) 12:55:55

음..으음..음..

595 이름 없음 (qvu.2RcUmE)

2022-01-24 (모두 수고..) 12:56:18

근데 탐험가는 일찍돌릴수록좋으니..

596 이름 없음 (.HbayY8Omo)

2022-01-24 (모두 수고..) 15:03:24

1.보병500 증원
2.아드라 첩보로 아드라의 현재상황알아보기
3.남대륙 탐험대 파견

그러면 자유앵커 이거말고 더없는건가???

597 이름 없음 (qvu.2RcUmE)

2022-01-24 (모두 수고..) 15:03:46

남은 자금이 500이니 보병 500모집하면 1000남고.. 탐험대보내는데 800정도 들테고.. 으음.. 대형선 건조 애매하네..

598 이름 없음 (qvu.2RcUmE)

2022-01-24 (모두 수고..) 15:04:30

>>596 그런듯 혁신 생산이 은근 부족해져서

599 이름 없음 (qvu.2RcUmE)

2022-01-24 (모두 수고..) 15:06:54

보자.. 그럼
>>569에 나온건 진행보고 결정해야하려나..
일단 혁신을 위해 문화관련정책 또 찍어야하는데.. 인쇄소가 해주시겠지..?

600 이름 없음 (Dwd4M505DI)

2022-01-24 (모두 수고..) 16:17:51

@뒹굴 데굴 뒹굴

601 이름 없음 (IWtNsdCkiE)

2022-01-24 (모두 수고..) 17:24:55

뭔가 스파이시한 커뮤 어디없을까...흐

602 이름 없음 (UkeAAQrzPI)

2022-01-24 (모두 수고..) 17:30:50

스파이시하게 혁신 증진 방안이나 군사옵션개발 방향이라도?
농업 증진 방향도 있고, 원더 지을 이야기도있지

603 이름 없음 (UkeAAQrzPI)

2022-01-24 (모두 수고..) 17:34:53

근데 군옵은.. 뭘 어찌해야할지..(먼산)

604 이름 없음 (58CXLiiwtA)

2022-01-24 (모두 수고..) 17:46:00

식량이나 포인트 활용해서 훈련해서 전통쌓고 그래야겠지?

605 이름 없음 (UkeAAQrzPI)

2022-01-24 (모두 수고..) 17:48:37

슬슬 축제도 열고.. 안정도도 신경쓰고 싶기도하다..
전지역 안정도 +3까지가 목표. 그러면 제국의 내정이 엄청 잘되어간다는 뜻일테니까

606 이름 없음 (9sSmZjWRjM)

2022-01-24 (모두 수고..) 17:57:12

군사 이야기 나와서 말인데
우리 마법 연구랑 마도연구 계속돌리면 마법병단 각아닐까
신성한 용의 제국이자, 위대한 마법의 용의 제국 펜드래곤!
마법병단이 모여서 파이어볼 화르륵 쏘면 진짜 엄청날텐데

607 이름 없음 (IWtNsdCkiE)

2022-01-24 (모두 수고..) 18:00:53

>>606 특수유닛 안늘릴거라고하시는데 힘들걸

608 이름 없음 (9sSmZjWRjM)

2022-01-24 (모두 수고..) 18:04:43

>>607 뭐 말이 그렇고, 적당히 전술로 마법 베리에이션이 엄청 많아지는 정도를 기대하는거지. 마법의 발달로.
다양한 전략 마법으로 전장에서 빛나는 펜드래곤.. 좋잖아
그 반란군이 클라우드킬과 애시드레인으로 하던거생각하면 치가떨려

609 이름 없음 (9sSmZjWRjM)

2022-01-24 (모두 수고..) 18:17:38

후우..군사를 늘려도 뭐이리 할게 많은지..

610 이름 없음 (IWtNsdCkiE)

2022-01-24 (모두 수고..) 18:18:07

그동안 너무안한거라 그런거...

611 이름 없음 (9sSmZjWRjM)

2022-01-24 (모두 수고..) 18:24:37

결국 군사력도 농공상업이 잘되야 빠르게 업글할 수 있는데..
아 정주행하다보니 생각난건데 석탄 찾을 필요는 없을듯
2어장에 보니 오르망드에 [발화석]이라는 고화력 연료가 있다고 나오는데
이거 분석하거나 어떻게든 확보하면 공업 발전에 큰도움이 될듯

612 궁정서기관◆.60bUKrQIQ (OKyyrYvWDE)

2022-01-24 (모두 수고..) 18:54:00

모딩으로 파이어볼을 연구하였다.

그걸 위해 어제 낮부터 지금까지 밤새워 잠도자지않앗지!

마법연구를 위해!


https://postimg.cc/qg5MXCyt

613 궁정서기관◆.60bUKrQIQ (OKyyrYvWDE)

2022-01-24 (모두 수고..) 18:54:56

그런고로 이만 잡니다(Zzz)

614 이름 없음 (IWtNsdCkiE)

2022-01-24 (모두 수고..) 18:55:44

ㄷㄷㄷㄷ

615 이름 없음 (9sSmZjWRjM)

2022-01-24 (모두 수고..) 18:56:13

아..안대

616 이름 없음 (9sSmZjWRjM)

2022-01-24 (모두 수고..) 18:56:32

어장주를 잡아서 어장을 하게해라! (아무말)

617 이름 없음 (9sSmZjWRjM)

2022-01-24 (모두 수고..) 18:57:09

크킹3인가저거

618 이름 없음 (IWtNsdCkiE)

2022-01-24 (모두 수고..) 19:00:38

유로파4 아닌가?

619 이름 없음 (9sSmZjWRjM)

2022-01-24 (모두 수고..) 19:01:28

유로파 4인가?

620 이름 없음 (9sSmZjWRjM)

2022-01-24 (모두 수고..) 19:05:11

어장주님은 오늘 주무시니.. 노가리나 까야하나!

621 이름 없음 (9sSmZjWRjM)

2022-01-24 (모두 수고..) 19:05:44

발화석이 렌지 초기 당시에 오르망드에서 살수있었는데.. 출저는 그럼 퓨이리스이려나..(고민)

622 이름 없음 (.HbayY8Omo)

2022-01-24 (모두 수고..) 20:57:05

>>621 그건 아닐거임.1부보니까 퓨이리스 접촉이전에 나온거니까 오르망드 본토산물일거임

623 이름 없음 (9sSmZjWRjM)

2022-01-24 (모두 수고..) 21:01:45

>>622 응? 퓨이리스는 전통적으로 오르망드랑 접촉하고 있었잖아? 1부 당시에도? 노예를 퓨이리스에서 들여올정도로

624 이름 없음 (9sSmZjWRjM)

2022-01-24 (모두 수고..) 21:04:45

그리고 >>622 말대로면 오르망드 지역에서 열대과일과 열대목재가 난다는건데.. 프로방스상 서대륙이 열대라고 보기에는?(갸웃)

625 이름 없음 (9sSmZjWRjM)

2022-01-24 (모두 수고..) 21:23:45

어장주가 자러가셔서 잡담판도 쿨쿨

626 이름 없음 (9sSmZjWRjM)

2022-01-24 (모두 수고..) 23:15:33

심야 뒹굴

627 이름 없음 (J9.kjUDF2A)

2022-01-24 (모두 수고..) 23:20:26

잘 쉬시면 다행.

오르망드
1부 시절 발화석이나 땅콩기름,대리석,열대과일,목재 같은거엿나?

그게 오르망드 본토 산물이든 거래하는 남대륙의 퓨이러스 산물이든 중요한건
우리가 그걸 국가 정책이든 산업에 쓸정도로 구할려면...
오르망드 협조나 협력을 구해야할텐데.

지금까지는 남대륙에서 오르망드 ,제국 영역 서로 안겹치게 거리 뒀지만...
이제는 정세가 변동중이니까.
저번에 말한 구실 잡고 협력 요청이나 할까?

중앙해가 오르망드와 제국의 군사력 공백을 이유로 요동치고
남대륙의 일월신교 교단이 움직이고 있으니까.

서로 협력할 명분 되지않으려나?
뭐 제국에대한 경계도 있을수 있지만...외교력 보정 노리면 되지 않을까?

628 이름 없음 (9sSmZjWRjM)

2022-01-24 (모두 수고..) 23:42:05

>>627 일단 오르망드하고 한번 의논은 해보거나.. 아니면 오르망드를 통해 수입해오든 해야하려나..

629 이름 없음 (J9.kjUDF2A)

2022-01-24 (모두 수고..) 23:45:14

그러니까 간만에 외교타임?자유앵커로 한번?

630 이름 없음 (9sSmZjWRjM)

2022-01-24 (모두 수고..) 23:51:13

>>629 나쁘진 않지.

631 이름 없음 (J9.kjUDF2A)

2022-01-24 (모두 수고..) 23:51:43

<아서의 제4남, 유우키 펜드래곤> *1424년 2분기생.
무력3 외교6 지휘6 신앙3[사교적][근성][자비][공명심]
[고유전법=크라운버스트]:대상 하나를 정해, 무력,지휘,수군,마법,음모 등의 전투능력을 전투종료까지 0으로 취급시킨다.
[고유효과=자이언트킬링]:지휘관 임명시, 적군이 우리보다 숫자가 많거나, 전력상 우위일때, 자군세 전력에+50%보정을 받는다.

<아서의 제5남, G 펜드래곤> *1425년 1분기생.
[우울][겁쟁이]
*교육방침은 [탐구심있게][학문교육]
*지식교육+4/지휘교육+2/신앙교육+4/마법교육+2/학자교육+1

<아서의 제6남, H 펜드래곤> *1426년 1분기생.
[배려] [타고난 지도자](무력+1, 외교+1, 지휘+1)
*교육방침은 [진중하게][군사교육]
*무력교육+1/지식교육+4/지휘교육+4/신앙교육+2/마법교육+1
-----------------------------------------------------------------------------------------------
<루이즈의 제1녀>1422년생 *노르마치 후의 아들과 약혼.
<루이즈의 제2녀>1423년생
<루이즈의 제3녀>1424년생
<루이즈의 제4남>1425년생
<루이즈의 제5남>1426년생
---------------------------------------------------------------------------------------------
<오펜과 라티파의 제1남, 에드몽 발디아>*1420년 2분기생
무력5 외교2 지식1 관료6 상인4 [신중][집착][의심]

<오펜과 라티파의 제2녀, B2 발디아> *1423년 3분기생
[활기]

<오펜과 라티파의 제3녀, B3 발디아> *1425년 4분기생
----------------------------------------------------------------------------------------------
<카이토와 마르타의 제1남, 바사라 예거> *1421년 3분기생
무력1 외교5 지식5 예인4 음모3 [절제][만족][이해][낭만주의]

<카이토와 마르타의 제2녀, D2 예거> *1423년 2분기생
[변덕]
-------------------------------------------------------------------------------------------
<아스톨포와 리나의 제1남, I1 브리타니> *1425년 1분기생
<아스톨포와 리나의 제2녀, I2 브리타니> *1426년 1분기생
<아스톨포와 리나의 제3녀, I3 브리타니> *1427년 1분기생
<아스톨포와 리나의 제4녀, I4 브리타니> *1428년 1분기생

3살차정도면 괜찮으니까 말이지...

이스즈만 일해서
루이즈 자식들 성격이나 능력만 괜찮으면
혼인으로 결속력강화도 노릴만한 여지도 있긴한데...

리나를 비롯한 형제들한테도 한번 물어봐야하려나?

632 이름 없음 (J9.kjUDF2A)

2022-01-24 (모두 수고..) 23:52:05

너무 자녀세대 이용하는건가(고민)

633 이름 없음 (9sSmZjWRjM)

2022-01-24 (모두 수고..) 23:56:39

>>632 너무 혈통 유출시키는 것도 그러니까..
자녀세대 이용도 걸리긴 하는데.. 당장 오르망드의 자식을 가져온다고 해서 이득이 될곳은.. 으음..이라는 느낌이라?

634 이름 없음 (.HbayY8Omo)

2022-01-24 (모두 수고..) 23:59:36

>>633 이젠 유출할려고 할것도 없는데?데릴사위하는곳에 보내는것도 아니니까

635 이름 없음 (EVwjO6weEI)

2022-01-25 (FIRE!) 00:06:11

우리가 관리할 방계라면 오펜계정도이지 나머지는 괜찮음.서열이 왕창밀리는지라서

636 이름 없음 (6Kdg0P0FqI)

2022-01-25 (FIRE!) 00:08:53

혈통 유출은 뭐 제국 통합법과 상속법은 항상 신경 쓰던 부분이라...

그 불문율(관습법)과 실제법 단일화 같은것도
제국급 전통이 필요하다는데
제국 성립했으니까 말이지...

향후 계승분쟁은 그렇게 걱정 안해도?

637 이름 없음 (uiFRocTgP2)

2022-01-25 (FIRE!) 00:10:02

뭐 오르망드쪽도 한번 타진해보고
원더딸 생각하다 하다보니 또 생각난게 [대욕탕]
위생도도 끌올하고, 목욕탕이라는 것 자체가 당시 시민들에게는 일종의 휴식공간이자, 담소를 나누는 공간이니 안정도에도 큰 영향을 줄 수 있고, 무엇보다 질병 예방에 직효겠지.

638 이름 없음 (6Kdg0P0FqI)

2022-01-25 (FIRE!) 00:13:23

[목욕탕]

*자금600gp소모

*위생+0.5

*건설시마다 지정한 영역의 안정도+0.5
이미 있긴혀?

639 이름 없음 (EVwjO6weEI)

2022-01-25 (FIRE!) 00:23:06

강역먹어서 문제지.
차라리 상하수도시설 연구해서 원더로 돌리는게 낫겠지만 개비쌀테니까 일단 중지.선행연구로 펌프가 필요

640 이름 없음 (6Kdg0P0FqI)

2022-01-25 (FIRE!) 00:23:08

윈더급 대중목욕탕이면

공연시설같은 문화향유기능이 들어가고
각종 모임장소에 각종시설까지 있는 사치시설이 되긴할텐데...

그런시설이면 오히려 위생에는 악영향 끼칠수도?

641 이름 없음 (uiFRocTgP2)

2022-01-25 (FIRE!) 00:33:25

>>640 일단 욕탕 자체가 위생시설이기도 하고.. 돈벌이보다는 안정도랑 문화, 그리고 위생 목적이지. 무엇보다 이런데서 질병 예방 강의하면 직빵일거고, 모임장소라면 제국내 평민층이나 노동자층 민심을 알기도 쉬울테니까 말이야

642 이름 없음 (6Kdg0P0FqI)

2022-01-25 (FIRE!) 00:40:10

>>640 생각하는 욕탕 자체가 다른듯한데...
내가 생각한건
로마시대때 그런 목욕탕들인데
평민노동자 층 대상보다는
귀족층을 겨냥한 시설로 생각했는데 아닌가보네.

643 이름 없음 (uiFRocTgP2)

2022-01-25 (FIRE!) 00:57:31

>>642 로마시대때 욕탕보다는 중세시대때 욕탕이라고 해야하나?
평민노동자들은 집에 씻을 공간도 마땅치 않고 그러니까
평민층의 위생증진과 함께 일종의 평민들만의 여유공간이지.
애초에 중세에 귀족들이 목욕탕을 이용하기보다는.. 개인적으로 씻을거라 생각해서.

644 이름 없음 (uiFRocTgP2)

2022-01-25 (FIRE!) 01:01:41

으음..참치가 갔나!

645 이름 없음 (HuBA/hhSIM)

2022-01-25 (FIRE!) 01:34:02

Q. 어장주님께 질문드릴 사안이 있습니다.
anchor>1596402090>949
에 보면 예전에 시스템 개편전 군트람은 온도계, 연금전서, 천문학서 등을 판매하는데..
이는 군트람이 그만큼 [마법학]이나 [연금학]도 발달한 국가라고 볼 수 있을까요? 아님 저번에 말씀하신 [신앙],[전투]위주로 바뀌고, 위 설정은 폐기된 것일까요?

이건에 따라서 생각나는 사안이 있어서..

646 이름 없음 (EVwjO6weEI)

2022-01-25 (FIRE!) 10:05:51

고오급시설만들거면 오르망드에서 고오급석재수입해와야겠네

647 이름 없음 (HuBA/hhSIM)

2022-01-25 (FIRE!) 10:28:42

>>646 어떤거?

648 이름 없음 (EVwjO6weEI)

2022-01-25 (FIRE!) 10:31:52

>>647 오르망드에서 대리석났던걸로 아는데 수입해서 넣어야하는게 아닌가 싶음

649 이름 없음 (EVwjO6weEI)

2022-01-25 (FIRE!) 10:32:20

그런데 지금 선군정치해야하는 시즌이니 적어도 군대문제 해결되고나서의 이야기겠넼ㅋㅋ

650 이름 없음 (HuBA/hhSIM)

2022-01-25 (FIRE!) 10:36:33

>>649 군대문제 해결은 조만간이요! 어차피 육군은 지금 추세로는 스킵 2번안에 해결된단 말이오!

651 이름 없음 (HuBA/hhSIM)

2022-01-25 (FIRE!) 10:38:57

상비군 6천 완료되면 적당히 해군 늘리면서 또 개발딸이나 쳐야지. 외교공관도 세우고 연구도 돌리고 문화작도 하고, 식량 생산량도 늘리고 해야될거 천지임

652 이름 없음 (EVwjO6weEI)

2022-01-25 (FIRE!) 10:44:52

>>651 다른건 몰라도 공관은 반대

653 이름 없음 (HuBA/hhSIM)

2022-01-25 (FIRE!) 10:47:49

>>652 공관은 왜 반대하는가. 프루샤덴과 교황청에 세워야하거늘

654 이름 없음 (HuBA/hhSIM)

2022-01-25 (FIRE!) 10:59:01

외교적 고립 없애려면 외교공관부터 지어야하는데

655 이름 없음 (EVwjO6weEI)

2022-01-25 (FIRE!) 11:05:50

>>654 강역이 없다데스.해군학교랑 사관학교,대학짓고나서 생각해볼일.아니면 외교점 팍팍싸서 지식인,상인,아우스트라드귀족 충성100찍기도전콜받던가

656 이름 없음 (HuBA/hhSIM)

2022-01-25 (FIRE!) 11:19:45

>>655 ? 딱뎀 강역이잖아 5개 남았고, 외공 2개, 해군,사관,대학 딱됐는데?

657 이름 없음 (HuBA/hhSIM)

2022-01-25 (FIRE!) 11:21:08

강역 꽉채워야한다는 주장하는게 참치였는데 그럼 외교공관 2개로 남은 2칸 꽉꽉 채우면되는게 아닌지?

658 이름 없음 (EVwjO6weEI)

2022-01-25 (FIRE!) 11:21:37

>>656 외공1개빼서 법원짓는게 낫겠다.외공3개면 외교점3점 추가되는건데 너무하겠지!

659 이름 없음 (EVwjO6weEI)

2022-01-25 (FIRE!) 11:22:10

외공3개에 해군학교면 외교점4점 플러스다

660 이름 없음 (HuBA/hhSIM)

2022-01-25 (FIRE!) 11:24:46

>>658 외공은 외교점이 아닌 우호도 때문에 짓는건뎅.. 그리고 외교점 4점 플러스면 오히려좋지? 외교점이 높을수록 외교전에서 엄청난 이득을 보니까

661 이름 없음 (EVwjO6weEI)

2022-01-25 (FIRE!) 11:26:39

>>660 충성도에나 쓰던가.그것도아니면서 그렇게 짓는건 반대임

662 이름 없음 (HuBA/hhSIM)

2022-01-25 (FIRE!) 11:27:32

군사점은 군사충원에만 쓰고, 행정도 사실상 우리 정책 코스트 증가에만 쓰는데, 외교는 협상, 음모나 첩보, 충성도, 영향력 전부 중요한 키워드고, 100점 모이면 인재 무료 영입도 가능하니까!

663 이름 없음 (EVwjO6weEI)

2022-01-25 (FIRE!) 11:27:37

>>660 그리고 프루샤덴은 금발계승보고나서 짓던가하고.지금 지었다가 거기 계승문제로 터져서 난리나면 안짓는게 나았을수있으니까

664 이름 없음 (EVwjO6weEI)

2022-01-25 (FIRE!) 11:28:37

>>662 지금 외교점 200점넘는데 상인,아우스트라드 귀족 충성도쓰자는거 반대하는 참치있어서 하는말.언제까지 상인충성도 오르길 기달?

665 이름 없음 (HuBA/hhSIM)

2022-01-25 (FIRE!) 11:30:43

>>661 당장 우리가 교황청 제국 승격 협상이나, 야쿠모 영토팔이 협상 등 빅딜에서는 외교점 엄청써서 우세점 가져오면서 성사시킨 협상들인데? 외교점이 많을수록 빅딜에서 우세해짐. 음모나 첩보 등으로 염탐에도 큰효과가 있고, 충성도 영향력으로 내정에서도 큰 도움이 되지. 군주포인트 중 가장 유동성이 높은 자원임. 그렇기에 가치가 크다고 생각하고

666 이름 없음 (HuBA/hhSIM)

2022-01-25 (FIRE!) 11:33:56

>>664 아우스트라드 충성도는 OK, 상공인 충성도는 글쎄? 제국은행 완성되고 충분히 올릴방법들이 생길것같아서

667 이름 없음 (EVwjO6weEI)

2022-01-25 (FIRE!) 11:37:32

>>666 그래서 내가 외교공관반대하는요인중에 1개가 되는거 할거면 빨리해서 먹을생각해야지 언제오를지알고 그러는게 짜증스러워서

668 이름 없음 (HuBA/hhSIM)

2022-01-25 (FIRE!) 11:51:16

>>667 ??? 외교공관 세우는 이유인 국가간 우호도랑 국내 충성도는 전혀 관련이 없는데..?

669 이름 없음 (8hSzN7Jrqw)

2022-01-25 (FIRE!) 11:57:32

외교공관은 외교 문제 때문인데 왜 충성도를 따져

670 이름 없음 (EVwjO6weEI)

2022-01-25 (FIRE!) 12:06:39

>>668-669 외교점 부스팅원툴하는데 외교점으로 충성도관리안할려고 하니까 빡친다고 이말이야!!!!!

671 이름 없음 (EVwjO6weEI)

2022-01-25 (FIRE!) 12:07:41

교황청은 ok지만 프루샤덴?그놈들 지금 할필요없음.
금발즉위하고 그놈들 터지는지 안터지는지 보고나서 해도 늦지않아

672 이름 없음 (zIqn4dopvo)

2022-01-25 (FIRE!) 12:13:01

외교력으로 충성도 올릴수 있으니까 그런건가?
음...논의하는거 봤는뎁
외교적 고립걱정으로 공관부터 짓는건 나도 반대.
우리
군사부터 복원하고
각종 연구,정책
그다음에 여유되면 강역채우기 아녔음?
강역도 먼저 논의된 해군,사관학교,대학부터 짓고
공관으로 보고 있었는데?

673 이름 없음 (HuBA/hhSIM)

2022-01-25 (FIRE!) 12:14:50

>>670 오르망드 빅딜 각봐야하지 않아?
적어도 발화석이나 정령석 들고 오려면 오르망드랑 우호관계 수립하고, 무역 분쟁을 막아야할듯. 우리 마법이랑 공업 연구 지향하기로 한이상, 퓨이리스가 가진걸로 추측되는 정령석이랑 발화석이 필수인데 그러면 오르망드 빅딜 걸어야하고, 이건 외교점이 많이 필요한 일이라..

674 이름 없음 (EVwjO6weEI)

2022-01-25 (FIRE!) 12:15:33

>>673 어차피 거기에 매턴 돈들어가야하는데 지금 그럴돈 어디?무리지.그럴거면 미리 땡겨쓰는게 맞다

675 이름 없음 (HuBA/hhSIM)

2022-01-25 (FIRE!) 12:16:48

>>672 순서는
1. 상비군 6000 다채우기+남대륙 탐사대 보내기
2. 공업, 마법, 농업 증진 정책 및 연구 추진 그리고 70해군 채우기, 산맥에 새 산물 탐색 시작
3. 강역과 원더딸

이순서였어

676 이름 없음 (HuBA/hhSIM)

2022-01-25 (FIRE!) 12:17:54

>>674 ...? 육군 다 보충하고 나면 돈이야..

677 이름 없음 (zIqn4dopvo)

2022-01-25 (FIRE!) 12:20:10

>>675 결국 공관 나중아니야?

678 이름 없음 (EVwjO6weEI)

2022-01-25 (FIRE!) 12:20:21

>>676 해군은 장식입니까 참치?

679 이름 없음 (HuBA/hhSIM)

2022-01-25 (FIRE!) 12:21:29

>>677 ㅇㅇ 맞음. 단지 남는 강역에 공관안지을 이유가 없다는거지. 위에 보면 공관먼저!!!!! 가 주장이 아님. 다돌리고나면 강역에 공관박자는거지

680 이름 없음 (HuBA/hhSIM)

2022-01-25 (FIRE!) 12:22:18

>>678 글케치면 공업연구자체를 못할텐데;; 발화석 없이 철광 공업 업글이나 연구 어케하게?

681 이름 없음 (zIqn4dopvo)

2022-01-25 (FIRE!) 12:23:33

anchor>1596432088>654
랑655 보면 ?여기서부터 격화 시작 같은데

682 이름 없음 (HuBA/hhSIM)

2022-01-25 (FIRE!) 12:24:22

결국 군사쪽 업글하자는 참치의 말은, 공업 연구와 농업 연구를 필연적으로 동반함. 그러면 발화석과 정령석(특히 토정석과 화정석)은 거의 필수자원이고, 공 농업의 빠른 발전을 위해서는, 그럴거면 퓨이리스 부족과 무역하는게 제일임. 단지 그게 오르망드의 전통적 이권지대라서 이때까지는 조용히 있었던거지. 공 농업 발전시키려면 해야하는 일임.

683 이름 없음 (zIqn4dopvo)

2022-01-25 (FIRE!) 12:26:35

음? 오르망드 쪽이랑 거래해서 산물 자원 얻으면 공업 발전에 더 유용한거지 없으면 발전 못하는건 아닐텐데?

684 이름 없음 (HuBA/hhSIM)

2022-01-25 (FIRE!) 12:29:12

>>683 발전은 스피디해야함. 우리가 현재 수정석이랑 성정석으로 개발딸 미친듯이 치고있는것처럼. 내정을 위해서는 최대한 쓸수있는 자원과 카드를 다동원해야하고, 그러기 위해서는 어떻게든 발화석과 정령석을 들고와야지. 이때까지 원더랑 각종 정책,자원 활용으로 쓸수있는거 다써서 여기까지 성장했음. 계속해서 써야지. 빠른 발전을 위해서는

685 이름 없음 (zIqn4dopvo)

2022-01-25 (FIRE!) 12:30:08

어쨋든 일단 눈앞에 닥친거부터.
굳이 공관문제로 지금 논의해도
진행상황에 따라 우선순위 바꿜수도 있으니까
굳이 감정 상하지 말자.

지금 공관은 우선순위 밀리니까.

686 이름 없음 (HuBA/hhSIM)

2022-01-25 (FIRE!) 12:31:12

군사참치가 [선군정치!] 외치면서, 군사를 위해서는 돈 다 쓰고 계속 군사 보충해야한다는 것처럼, 내정도 일단 내정에 도움이 되는 자원 있으면 어떻게든 확보해서 내정에 넣어야함. 그게 우리가 확보 가능성이 있다면. 특히 해양세력이니만큼 프루샤덴같은 쪽과 동원력에서 무조건 밀리니, 미친듯한 내정딸과 연구로 그 격차를 줄여야하고

687 이름 없음 (zIqn4dopvo)

2022-01-25 (FIRE!) 12:33:16

>>684
678 참치 화내는게 그러면 자기가 하고싶은 외교력 써서 충성도 올려서 빨리땡기는건 반대하면서
왜 참치하고 싶은 발전부분은 우선되는거냐?인거 같은데
흠..?

결국 처음 합의된건 군사우선아닌가?

688 이름 없음 (HuBA/hhSIM)

2022-01-25 (FIRE!) 12:38:12

>>687 결국 처음 합의된건 군사 우선임.
근데 참치 입장에서는 섭섭한게..
참치가 예전에 충성도 올리자고 했을때는 다들 무시했는데 이제와서 충성도 올리자니까 기분이 좀 그래..

689 이름 없음 (8uddSIB0LI)

2022-01-25 (FIRE!) 13:00:09

음...
그러니까 대충 참치들끼리 어장 진행하면서 쌓이는게 있는거 같은데
앞서 말했듯이
앞에 닥친일부터 하자.

690 이름 없음 (8uddSIB0LI)

2022-01-25 (FIRE!) 13:01:11

과열되다가 감정 안상했으면 좋겠음.

691 이름 없음 (HuBA/hhSIM)

2022-01-25 (FIRE!) 13:16:01

결국 군사증진 연구딸,남대륙 탐험이지 응 닥친일은

692 이름 없음 (8uddSIB0LI)

2022-01-25 (FIRE!) 13:25:26

근데 참치의견에 반박달긴 했지만

반박으로 단거빼고는 대강 내가 생각 하는거랑 비슷한데
흠...

다시 읽어보고 있는데
왜 나 678참치쪽은 반박을 안단걸까...
급 뻘생각드는구먼

693 이름 없음 (MXGxLV6/8A)

2022-01-25 (FIRE!) 13:30:47

충성도 빨리 올리려는건 100 효과 보고 싶어서야?

694 이름 없음 (8uddSIB0LI)

2022-01-25 (FIRE!) 13:33:09

충성도 보단 외교력 보정이 좋다고 생각하는데

이미 반박되서 더 보탤말 없다고 느낀건가?음...

695 이름 없음 (zDiIZqsP/s)

2022-01-25 (FIRE!) 13:34:57

결국 육군보충 다하면 1년에 대형선 1~2척 씩만 건조하고, 내정딸 쳐야한다니까. 참치는 계속
anchor>1596432088>569
을 베이스로 군사 우선 후 내정 균형을 추구했어.
이건 다른 참치들도 전부 동의한 의견이었고..

696 이름 없음 (6wo6.dMgg6)

2022-01-25 (FIRE!) 14:04:42

어장주님 푹쉬고 계시니 다행이긴한데 심심하다(뒹굴)

697 이름 없음 (zUmtCH589k)

2022-01-25 (FIRE!) 14:49:45

근데 100효과가?
발디아는 칭호였고
노동자는 인력상승
교회는 뭐였지?

698 궁정서기관◆.60bUKrQIQ (wsR14ZqvME)

2022-01-25 (FIRE!) 14:57:53

>>645
군트람 자체가 그런 연금술, 예지술이 발달했다기보단
군트람에 살던 이교도들(정확하겐 군트람이 정복한 원 군트람 영역나라)가
해당항목에 발달해있었다가 정확합니다.
군트람 성왕국자체는 신앙과 군사위주가 맞아요

699 이름 없음 (HuBA/hhSIM)

2022-01-25 (FIRE!) 15:00:26

>>698 확인했습니다. 그러면 군트람에서 그 이교도들을 데리고 올수도 있겠군요 흐음..

700 이름 없음 (HuBA/hhSIM)

2022-01-25 (FIRE!) 15:00:47

>>697 렌지 성인시성 이벤트

701 이름 없음 (EVwjO6weEI)

2022-01-25 (FIRE!) 15:20:05

음.....보병900결제면....남은돈으로 남대륙 탐사대 보낼수있나?

702 이름 없음 (EVwjO6weEI)

2022-01-25 (FIRE!) 15:20:39

안되면 대형선1척 건조하던가 아니면 다음분기로 넘기는게 나을거같은데...

703 이름 없음 (HuBA/hhSIM)

2022-01-25 (FIRE!) 15:22:09

>>701 남대륙 탐사대는 빨리 보내야 스킵동안 성과가 나오지?

704 이름 없음 (HuBA/hhSIM)

2022-01-25 (FIRE!) 15:22:51

시간이 필요한 일들은 되도록 먼저, 바로 충원가능한건 한턴 늦춰도 상관없지. 500충원에 탐사대 파견이 맞다고 보는데..

705 이름 없음 (EVwjO6weEI)

2022-01-25 (FIRE!) 15:23:03

>>703 그런데 지금 시작하시는듯.턴스킵되었음

706 이름 없음 (HuBA/hhSIM)

2022-01-25 (FIRE!) 15:26:59

anchor>1596433068>898

어장재개!!

707 이름 없음 (KvPOwS9dwU)

2022-01-25 (FIRE!) 16:56:42

가축을 어디에 쓰는게 좋을까.. 자생하는 것도 1개있고, 수입한 것도 1개 있는데..
어디에 써야 가축을 잘썼다고 할수 있을려나..

708 이름 없음 (RU3VkSZ0oY)

2022-01-25 (FIRE!) 17:01:16

농업에다써야지
제국농업진흥으로 이름짓고 농업증산에때려박으면되

709 이름 없음 (mRz2.RI0qY)

2022-01-25 (FIRE!) 17:02:35

>>708 습.. 가축 한번더 증산시키려고 3지 전체에 방목시키는건 욕심인가?

710 이름 없음 (EVwjO6weEI)

2022-01-25 (FIRE!) 19:07:34

>>709 괜찮지.이번에 50프로였으니 확률이 더 내려가겠지만 해볼만하지않을까 싶긴한데.

711 이름 없음 (uiFRocTgP2)

2022-01-25 (FIRE!) 20:01:36

>>710 지금 하고싶은게, 가축이 3마리 되면, 가축을 키운다.가축의 똥 등으로 비료를 만든다. 그리고 도축해서 노동자 계층의 삶의 질을 높힌다. 먹고 남는 뼈는 갈아서 농사에 쓰고, 그걸로 얻은 식량은 다시 가축키우는데 쓰고(밀줄기나 콩줄기) 이런식으로 가축이 많으면 식용과 노동용 가축을 써서 농업을 극한으로 키우고, 남는 부산물은 공업에 쓴다(본 차이나든, 가죽제품이든 뭐든)
똥땅인 에레시스를 농업 중심지이자 가축관련 산업을 육성시키는 게 그나마 저 똥땅을 발전시키는 방법이라 생각해서, 물론 서민의 삶의 질 향상도 목적이고

712 이름 없음 (uiFRocTgP2)

2022-01-25 (FIRE!) 21:28:30

저녁 뒹굴

713 이름 없음 (6Kdg0P0FqI)

2022-01-25 (FIRE!) 21:42:27

그러고보면 이렇게 스킵되면
유우키나 시엘 혼처를 정해야겟구먼...

714 이름 없음 (uiFRocTgP2)

2022-01-25 (FIRE!) 21:48:45

>>713 이스즈가 알아서 하겠지(무책임)

715 이름 없음 (uiFRocTgP2)

2022-01-25 (FIRE!) 21:51:21

솔직히 우리가 아무리 걱정해봤자 결혼 후보는 다이스가 결정하시기 때문에.. 그때 다이스보고 해야함

716 이름 없음 (6Kdg0P0FqI)

2022-01-25 (FIRE!) 22:01:16

곧 천이니까?
자식중에 안좋은 성격이나 고칠까
좋은 혼처인가.
빌꺼 고민중
요근래 4번정도 천잡이가 여타이유로 없엇으니...

717 이름 없음 (uiFRocTgP2)

2022-01-25 (FIRE!) 22:04:19

>>716 저번어장 천잡이도 안굴렸지 않았나?

718 이름 없음 (6Kdg0P0FqI)

2022-01-25 (FIRE!) 22:04:59

>>717 워낙에 전개가 폭발사산한지라
뭐 넘어가는거겟지?
굴릴려면 진작 굴리시지 않았을까?

719 이름 없음 (uiFRocTgP2)

2022-01-25 (FIRE!) 22:05:55

>>718 그런가.. 아쉽군, 길가나 네로 성격 고치는걸 이번 천잡이로 할까

720 이름 없음 (6Kdg0P0FqI)

2022-01-25 (FIRE!) 22:09:21

말되는거면 저번 전쟁으로 길가 방심 아니면

군트람과 비교되는 압도적인 펜드래곤 문화력에 네로 우울 고쳐지는거정도 빌어볼까?

721 이름 없음 (uiFRocTgP2)

2022-01-25 (FIRE!) 22:13:52

군트람하니 생각나서 말하는건데 anchor>1596432088>698
에 따르면 군트람 이교도들이 연금학과 천문학이 발달한 듯 하니
대모님께 양해를 구하고, 아카데미에 교수로 초청하거나, 관련 기술자나 연구원으로 데리고 오고 싶은데 되려나,
교회법에 저촉되는 일만 안하면 신앙의 자유를 보장하겠다하면 여기로 올 이교도 연금술사나 천문학자 있을건 같은데..

722 이름 없음 (6Kdg0P0FqI)

2022-01-25 (FIRE!) 22:23:48

>>721
지금 알트리아 대모님 건강이 몇년간 안좋았고 시간도 흘렀으니 돌아가셧을 가능성도 높은데

군트람
국교관용이 10
역으로 이교관용은 낮을테고

이교도를 신성용 제국 아카데미나 기술자 뺀다고하면...
밑에 군트람 귀족들이 또 불만 쌓일텐데
음...멀린선에서 막히지 않을려나?

723 이름 없음 (uiFRocTgP2)

2022-01-25 (FIRE!) 22:29:52

>>722 ....응? 오히려 그래서 괜찮은거 아니야?
자국 영토에서 적응하지 않고 이교나 파고들면서 잘못하면 실시간으로 반란 일으킬 확률이 있는 기술자나 학자들을 우리가 데리고 간다는건데..
멀린이 싫어하던건 [군트람]에서 사간 식량이 이교도를 위해 베풀어진다는 걸 극혐하는 귀족들이 있다는 거였고..
이건 우리가 군트람의 골칫거리인 이교도들을 아카데미 교수나 기술자로 해결해주겠다는 제안에 가깝지 않나 싶은데?
군트람은 항상 이교도 반란을 안고사는 성왕국이니..

724 이름 없음 (EVwjO6weEI)

2022-01-25 (FIRE!) 22:31:08

>>723 알트리아 이후에 미소기라던가 차기국왕이 그런 이교도를 써먹을궁리하고있다면 오히려 안좋을수있으니까....

725 이름 없음 (inuyq8NGZA)

2022-01-25 (FIRE!) 22:3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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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어장주님에게 지원하는 지원 AA.

용도는 보다시피 저런 용도로 쓰면 좋지 않겠느냐는 그런 글

혹시 어장주님 보게되면 저거 소개해줘요~.

참고로 이거 여기저기에 소개했으니 다른 어장에서도 아마 보게 될거임.

726 이름 없음 (EVwjO6weEI)

2022-01-25 (FIRE!) 22:37:16

이건또 신박한 지원화가!
우리 어장주가 이젠 지원화를 받을정도로 오오테가 되었어!

727 이름 없음 (inuyq8NGZA)

2022-01-25 (FIRE!) 22:39:26

아니 개인적으로 준비하는 어장이 있는데,

처음에는 내가 피와 땀을 흘려 번 돈이 울고 있다!로 할려고 했는데

생각해보니 다른데서도 쓸 수 있을 것 같아서.

원래는 오오츠키만 있는거 만들었다가 확대했음.

728 이름 없음 (uiFRocTgP2)

2022-01-25 (FIRE!) 22:40:03

>>721 일단 찔러보는거고.. 안되면 맹우니까 빅 딜이 하나있긴하지. 아우스트라드의 제련, 금속 가공 기술과, 군트람의 이교도의 뛰어난 천문학과 연금술적 지식의 교환, 일종의 기술 교환이지.
물론 아우스트라드의 기술이 유출되는게 아프긴 한데, 연금술과 천문학 기술을 개발시간 단축시키거나, 빠르게 얻을 수 있다면 손해는 아니라고봄. 응용기술을 그만큼 빨리 찍을수 있으니까

729 이름 없음 (uiFRocTgP2)

2022-01-25 (FIRE!) 22:42:22

>>725 전쟁에 죽어가서 사라진 병사들의 훈련비를 나타내는구나!(폭언)

730 이름 없음 (uiFRocTgP2)

2022-01-25 (FIRE!) 23:47:42

심야 뒹굴!

731 이름 없음 (6Kdg0P0FqI)

2022-01-25 (FIRE!) 23:48:50

역시 천은 넘어갓나.

732 이름 없음 (6Kdg0P0FqI)

2022-01-25 (FIRE!) 23:49:49

>>728 음 그렇게 까지 준다면야 군트람 불만은 무마하거나 받아들일 가능성 만반인데
우리 교회법이나 같은거나 교회계층 불만이나...
아우스트라드 불만이나?

모르것다. 직접 나와보거나 어장주님이 말해주기 전까지는
음...

733 이름 없음 (mRygMtXBwo)

2022-01-26 (水) 11:36:42

점심 뒹굴

734 이름 없음 (mRygMtXBwo)

2022-01-26 (水) 11:55:45

<다음 턴 자유앵커 목록>
1. 물레방아 개선 연구 혹은 마도원리학 연구 실행
2. 북부 가축 증산+농업 진흥 정책 실행 [가축 2]에서, 새끼를 계속 치게 하는 것으로 좋은 종을 남기고, 안좋은 종은 도축, 이를 통해 평민들의 생활 수준을 더욱 상승시키고,
가축에서 나오는 기름, 뼛가루, 똥오줌 등으로 비료 등을 만들어 지력을 회복 시키는 것으로, 북부 3지의 거칠고 황폐한 땅을 기름지게 만들어 옥토로 바꾸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 과정에서 새끼치기를 통한 가축의 증산과 가축의 똥오줌 등을 통한 비료 산업으로 농토를 비옥하게 만드는 것을 중점으로 둔다.
3. 시엘과의 커뮤, '마도사로서 원하는 목표나 연구가 무엇인지, 괜찮다면 제국의 황제이자 아버지로서 그 연구를 지원하고자 하는데 얼마나 필요할지'
4. 군트람 측과 이교도 학자들에 대한 교섭. 천문학과 연금학이 뛰어난 이교도들을 제국으로 데리고 와 일하게 할 수 있는지 이야기. 최대로는 아우스트라드의 공업 기술 일부 공유, 혹은 원가에 무기를 공급한다는 조건을 달아둔다.
5. 마쉬고그 종속 계획에 대해 대신들과 커뮤. 저번 마쉬고그의 상황을 봤을때, 제국의 도움없이 자생은 불가능하고, 늦둥이 아들도 싹수가 없는 바, 현 마쉬고그의 상황을 알아본뒤,
제국이 어떻게 하면 이 마쉬고그를 활용할 수 있을지에 대해 대신들과 의논한다.
6. 원더 [제국 미술관], [종자연구소], [펜드래곤 황궁], [대욕탕] 등에 대한 정보 확인.
제국 미술관은 제국의 화려한 문화를 꽃피워, 혁신을 진흥시키고, 아우스트라드-발디아의 문화적 동화를 가속시키기 위한 발판으로 삼는다.
종자 연구소는 제국에서 유일하게 애매하다고 할 수 있는 식량 자급자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작물의 개량과 농법의 발전을 통한 농업 상승을 노리고 전문 기관을 세운다.
펜드래곤 황궁은 제국의 위신, 황실의 권위를 위해, 거대하고 화려하고 아름다운 황궁을 세운다. 허나, 허례허식만이 아닌, 관료들의 회의 공간 등을 포함하여 행정력의 상승 또한 기대할 수 있다.
대욕탕은 제국 내 위생과 안정도에 중점을 둔다. 평민들도 사용하기 쉬운 위생시설을 통해, 제국의 위생 수준을 끌어올리고, 평민들의 휴식 공간으로서 제국의 안정도에 이바지 한다.
7. 남는 돈으로 대형선을 건조한다.

735 이름 없음 (T2sqx96pKc)

2022-01-26 (水) 13:51:37

대욕탕은 펌프랑 상하수도연구하고 하는게 낫지않아?선행연구 하는게 효과가 더좋지않나 싶어서 반대하고싶은데

736 이름 없음 (T2sqx96pKc)

2022-01-26 (水) 13:52:49

로마도 대욕탕같은건 상하수도깔고나서 했는데 우린 그런거 없잖아(긁적)

737 이름 없음 (T2sqx96pKc)

2022-01-26 (水) 13:54:29

그리고 대욕탕하겠다면 콘크리트 연구 해야하지않나 싶음.

738 이름 없음 (mRygMtXBwo)

2022-01-26 (水) 14:59:58

>>735 그럼뭐 제국 미술관, 종자연구소, 펜드래곤 황궁만 하지!

739 이름 없음 (T2sqx96pKc)

2022-01-26 (水) 15:07:29

황궁짓겠다면 오르망드에서 고오오급석재구해와서 짓는게 좋지 으므

740 이름 없음 (mRygMtXBwo)

2022-01-26 (水) 15:29:35

>>739 대리석도 대리석인데 요정목 등도 수입해서 지어야지. 보석도 좀 넣고 대신 과하지는 않고 실용성도 따져서

741 이름 없음 (/Af1ioqqkk)

2022-01-26 (水) 15:33:00

혁신보고 건축가를 고용하는게?

742 이름 없음 (mRygMtXBwo)

2022-01-26 (水) 15:45:47

>>741 아깝게 혁신을? 200gp 쓰는게 나을거같은데

743 이름 없음 (mRygMtXBwo)

2022-01-26 (水) 16:38:20

건축가도 하나 고용하기 싶긴한데 워낙 원더딸을 쳐야하니.. 아님 학자나

744 이름 없음 (NvMVlcZyw2)

2022-01-26 (水) 17:19:54

<오펜과 라티파의 제2녀, 안젤리카 발디아> *1423년 3분기생

무력3 지식2 지도자3(지휘+외교) [활기

얘도 지도자네

745 이름 없음 (D6WT5oLq22)

2022-01-26 (水) 18:01:05

오늘은 언제 하려나 (데굴)

746 이름 없음 (D6WT5oLq22)

2022-01-26 (水) 20:06:44

@저녁 데굴

747 이름 없음 (D6WT5oLq22)

2022-01-26 (水) 20:11:07

뭔가 재미있는거 업슬까 흐암

748 이름 없음 (T2sqx96pKc)

2022-01-26 (水) 20:16:31

일단 아드라궁금하긴한데 괜히 건들었다가 벌집쑤시는게 아닐까해서 영찝찝하다

749 이름 없음 (D6WT5oLq22)

2022-01-26 (水) 20:16:59

>>748 그렇다고 안건드릴수는 없으니 건드려두는게?

750 이름 없음 (D6WT5oLq22)

2022-01-26 (水) 20:18:52

프루샤덴 상황도 알아봐야하는데

751 이름 없음 (D6WT5oLq22)

2022-01-26 (水) 22:02:48

밤 뒹굴!

752 이름 없음 (D6WT5oLq22)

2022-01-26 (水) 22:03:07

이번에는 외교쪽을 조금 끄적끄적해볼까..

753 이름 없음 (T2sqx96pKc)

2022-01-26 (水) 22:04:57

데구르르

754 이름 없음 (D6WT5oLq22)

2022-01-26 (水) 22:12:18

<외교 사안>
1. 프루샤덴의 내부 상황과 라인하르트 1세의 건강, 그리고 루카의 활동 등에 관해 알아본다. 향후 앨리스의 생활, 그리고 우방국으로서 우호를 유지할 수 있는지에 관한 중요 정보
2. 아드라 내부 첩자 활용, 무잔 통치기에 바뀐 아드라의 내정 상황과 가브리스와의 연계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한다. 이를 통해 향후 아드라의 정치 방향을 알아보고, 첩보망을 거둘지 활성화할지 알아둔다.
3. 오르망드와 퓨이리스 이권지대에 대한 의논, 오르망드의 전통적인 이권지대인 퓨이리스와 관련하여 의논을 한다. 허나, 이는 아주 조심스럽게 접근해야 하며, 되도록이면 중간에 오르망드를 거쳐 퓨이리스와 교역로를 열거나, 필요한 물품을 수입하도록 한다.
4. 스콜디아에 대한 내부 상황 정탐, 현재 스콜디아는 영토는 척박하고 임산물과 용병업 등으로 살아가고 있는 상태이다. 이에 따라 스콜디아가 제국에 가진 경계심을 옅게 만들기 위해, 제국에 필요한 자원등을 수입하고 식량등을 판매함으로서 관계를 가까이한다.

일단 서대륙은 이정도. 마쉬고그야 뭐 막말로 꽃놀이패니까..

755 이름 없음 (D6WT5oLq22)

2022-01-26 (水) 22:20:20

그리고.. 원더나 연구쪽이려나 흐므..

756 이름 없음 (T2sqx96pKc)

2022-01-26 (水) 22:23:53

원더할돈있으면 강역좀 채우고 말해보는걸로

757 이름 없음 (T2sqx96pKc)

2022-01-26 (水) 22:24:34

자금순위
1.군대
2.연구
3.강역
4.원더

원더는 좀 멈추자...

758 이름 없음 (D6WT5oLq22)

2022-01-26 (水) 22:27:22

>>757 군대는 왜? 1차 상비군 다채웠잖아?

759 이름 없음 (D6WT5oLq22)

2022-01-26 (水) 22:29:05

어차피 대형선이야 1년에 1~2척 이고, 지금 충성도 100 이상 유지시키려면 원더딸로 내정돌보는게 제일 아닐까?

760 이름 없음 (T2sqx96pKc)

2022-01-26 (水) 22:36:42

>>759 원더보다는 먼저 강역부터 채우자고.채울거 3개부터 짓고나서 원더구상하던지 하자고.원더원더 자꾸그래서 피로감이 너무 심해

761 이름 없음 (D6WT5oLq22)

2022-01-26 (水) 22:38:11

일단 군사 의논은 최종 목표가 아마..
보병 4000 궁병 3000 기병 1000
소형선 50 중형선 30 대형선 20
이거 였고 1차 목표가
보병 3000 궁병 2500 기병 500
소형선 40 중형선 20 대형선 10
이거였지.. 1차 목표들은 스무스하게 나가고 있는걸?

762 이름 없음 (D6WT5oLq22)

2022-01-26 (水) 22:39:59

>>760 쩝.. 그렇다면야 뭐..
사실 사관, 해군은 현재 장군층이 탄탄해서 안심한것도 있던거라

763 이름 없음 (D6WT5oLq22)

2022-01-26 (水) 22:40:52

솔직히 테이토쿠, 슈타인, 시미즈 전부 A급 장군들이고
우리 아들내미들인 고슈랑 유우키도 장군으로서 굉장히 강하니까

764 이름 없음 (D6WT5oLq22)

2022-01-26 (水) 23:21:56

일단 군사는 1450년을 기한으로 다시잡고,
연구는 마법학, 공학을 병행
그리고 사관학교, 해군학교, 대학 건설인가..

765 이름 없음 (D6WT5oLq22)

2022-01-26 (水) 23:23:54

<다음 턴 자유앵커 목록>
1. 물레방아 개선 연구 혹은 마도원리학 연구 실행
2. 북부 가축 증산+농업 진흥 정책 실행 [가축 2]에서, 새끼를 계속 치게 하는 것으로 좋은 종을 남기고, 안좋은 종은 도축, 이를 통해 평민들의 생활 수준을 더욱 상승시키고,
가축에서 나오는 기름, 뼛가루, 똥오줌 등으로 비료 등을 만들어 지력을 회복 시키는 것으로, 북부 3지의 거칠고 황폐한 땅을 기름지게 만들어 옥토로 바꾸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 과정에서 새끼치기를 통한 가축의 증산과 가축의 똥오줌 등을 통한 비료 산업으로 농토를 비옥하게 만드는 것을 중점으로 둔다.
3. 시엘과의 커뮤, '마도사로서 원하는 목표나 연구가 무엇인지, 괜찮다면 제국의 황제이자 아버지로서 그 연구를 지원하고자 하는데 얼마나 필요할지'
4. 군트람 측과 이교도 학자들에 대한 교섭. 천문학과 연금학이 뛰어난 이교도들을 제국으로 데리고 와 일하게 할 수 있는지 이야기. 최대로는 아우스트라드의 공업 기술 일부 공유, 혹은 원가에 무기를 공급한다는 조건을 달아둔다.
5. 마쉬고그 종속 계획에 대해 대신들과 커뮤. 저번 마쉬고그의 상황을 봤을때, 제국의 도움없이 자생은 불가능하고, 늦둥이 아들도 싹수가 없는 바, 현 마쉬고그의 상황을 알아본뒤,
제국이 어떻게 하면 이 마쉬고그를 활용할 수 있을지에 대해 대신들과 의논한다.
6. 사관학교, 해군학교, 대학 건설

이정도면 되겠네 재수정하면

766 이름 없음 (FIwjXWD/gY)

2022-01-27 (거의 끝나감) 00:18:37

심야 뒹굴

767 이름 없음 (vykJ2h8diA)

2022-01-27 (거의 끝나감) 00:32:13

궁금하면서 위험한내용이라 발언하기 거식한데 말해도 되나?루이즈2녀관련인데

768 이름 없음 (FIwjXWD/gY)

2022-01-27 (거의 끝나감) 00:35:30

>>767 상어아가미만 아니면 OK

769 이름 없음 (vykJ2h8diA)

2022-01-27 (거의 끝나감) 00:39:44

루이즈2녀가 최악의 사고(...)칠경우 어떻게 해야할지 생각 있음?사후대책이 마땅한게 생각안나서 위험하지만 논의해볼까 해서

770 이름 없음 (FIwjXWD/gY)

2022-01-27 (거의 끝나감) 00:40:56

>>769 응? 뭐긴 뭐야, 오르망드에 항의하고 유폐해야지.

771 이름 없음 (vykJ2h8diA)

2022-01-27 (거의 끝나감) 00:45:41

>>770 의견이 같긴한데 사실 이거말고 다른거가 있을까 해서 물어본거였.....

772 이름 없음 (FIwjXWD/gY)

2022-01-27 (거의 끝나감) 00:47:06

그리고 솔직히 그렇게까지 사고치면..
오르망드를 엄청 압박할 수 있어서 기회가 될수도 있어.
1. 황실에 대한 모욕
2. 성약에 대한 모욕
3. 고귀한 혈통에 대한 큰 모욕
4. 오르망드 위신에 대한 빅 클레임
까지, 해서 외교적으로 엄청난 우위를 가질수있음. 잘만 요리하면

773 이름 없음 (vykJ2h8diA)

2022-01-27 (거의 끝나감) 00:49:02

>>772 괜찮은데 그거?그럼 적당할때 사고쳐달라고 빌어야하는건가?(할짝할짝)

774 이름 없음 (dn1QGuzYdo)

2022-01-27 (거의 끝나감) 00:50:40

어장주 그런이야기 싫어하니까... 앤간하면 그런식으로 전개는 안되지 않을까?
뭐 이혼이나 오르망드에 알리고 조용히 덮고 유폐겠지만?

775 이름 없음 (FIwjXWD/gY)

2022-01-27 (거의 끝나감) 00:51:44

>>773 크킹 뇌를 돌리지마! 최악의 사고를 기회로 만드는 방안이었지 크킹뇌 하라고 한건 아니야?!
일단 적어도 저정도면 크면 영토뺏기 전쟁, 작아도 퓨이리스 이권 공유급이 되는 엄청난 클레임 덩어리라 증거 잘 수집하고, 첩보부 이용잘하면 좋긴하지. 애초에 시엘 자체도.. 어? 그래요? 그럼 이혼하겠습니다. 대신 신을 모독한 것이니 확실히 뜯어내주세요. 하고 보호는 커녕 찬동할 캐릭터이기도하고

776 이름 없음 (FIwjXWD/gY)

2022-01-27 (거의 끝나감) 00:52:37

근데 사실상 클레임은 아낄수록 좋으니까,
아마 서로 덮는 대신에 퓨이리스 이권 공유정도로 합의되겠지.

777 이름 없음 (vykJ2h8diA)

2022-01-27 (거의 끝나감) 00:54:24

>>775 ㅇㅋㅇㅋ

778 이름 없음 (YAn67kK23g)

2022-01-27 (거의 끝나감) 01:01:54

그러므로 우리 건설적인 이야기를 하자.
가령 앞으로 군사옵이나 어떤 원더를 지을지 말이야

779 이름 없음 (dn1QGuzYdo)

2022-01-27 (거의 끝나감) 01:04:59

[거래:향신료1을 1441년 1분기까지 상공인에게 판매)
향신료는 풀렷고,

42년에 의무병완료하고 다시돌아온 수정석 농업상승

42년에 아실라 가브리스 평화협정종료

46년에 경연기술 공업발전 51년 공업발전 기술발전다이스

46년 최고사원 건립완료

61년에 발디아 - 아우스트라드 통합완료

산맥탐사나 남대륙 탐사는 언제 결과나올지 모르고.

780 이름 없음 (YAn67kK23g)

2022-01-27 (거의 끝나감) 01:08:50

의무병 완료하고.. 혁신이 300nn 다시 돌아오니까 물레방아+혁신 적게드는 연구 돌리고 싶은데..

781 이름 없음 (dn1QGuzYdo)

2022-01-27 (거의 끝나감) 01:11:20

<재상, 나츠키 사우스팔>
"음... 기술경연대회라... 그거라면 다음과 같은 견적이겠군요.

정책입안비용으로 500gp가 소모되고.... 혁신500nn이 듭니다.
그리고 다음과 같군요....


<정책[기술경연대회]cost3>
*5~10년을 주기로 기술자와 장인을 위한 경연대회를 개최.
*정책유지비로 자금-100gp와 혁신-100nn이 지출.
*5년마다 공업이 각 영역마다 1~3씩 증가.
*10년마다 33%확률로 기술발전 판정.

지금 이거 돌렷으니까...
돌아오는 혁신은 200nn임

782 이름 없음 (YAn67kK23g)

2022-01-27 (거의 끝나감) 01:13:18

[약초1]과 함꼐 [자금-300gp], [혁신-300nn]을 지속적으로 소모하고

니까.. 사실상 250nn 정도 남네, 제국이 턴당 얻는 혁신이 368pp이니..
...또 식문화 관련 충성도 연구해야하나.. 으음..

783 이름 없음 (dn1QGuzYdo)

2022-01-27 (거의 끝나감) 01:14:42

<박사, 타바네 라빗츠>
"으응~ 물레방아 개량 연구라... 그거라면...

개시자금으로 400gp,

이후 분기당 200gp와 혁신200nn정도가 소모되겠네요!"

돌리면 기존에 돌리는만큼 돌리는거지 뭐...

784 이름 없음 (vykJ2h8diA)

2022-01-27 (거의 끝나감) 01:17:23

>>782 그 식문화 할거면 증류주를 이용하는 요리기법연구같은걸 해서 증류주 수요를 늘렸으면 좋겠는데...플람베같은거

785 이름 없음 (YAn67kK23g)

2022-01-27 (거의 끝나감) 01:18:24

답은.. 혁신뽕.. 즉.. 문화발전.. 문화원더..! (뇌수가 원더에 침식됨)

786 이름 없음 (YAn67kK23g)

2022-01-27 (거의 끝나감) 01:18:59

>>784 증류주는 어장주 피셜 괴짜나 먹는다했으니 무리데시타..

787 이름 없음 (YAn67kK23g)

2022-01-27 (거의 끝나감) 01:23:30

지금 개인적으로 생각한건 남대륙에서 들어오는 카카오, 커피 등과 어울리는 디저트나, 과자, 새로운 차나 커피, 음료등을 개발해서, 귀족들의 티타임에 큰 유행을 일으킬 음식으로 문화 발달과 살롱 발달, 그리고 충성도 작 느낌이라

788 이름 없음 (dn1QGuzYdo)

2022-01-27 (거의 끝나감) 01:26:14

근데 경연대회로 혁신100씩 꾸준히 나가면

드래곤 생태조사는....

지속적으로 자금400gp, 혁신300nn소모에 20턴 소요인데...
마법연구 45%효율을 받아서 11턴 동안 연구 하면 될것같긴합니다.
물론 11턴 후에 성과가 어떤진 별도 판정이 필요하고요.

이건 효율 4배까진 못하려나?

789 이름 없음 (YAn67kK23g)

2022-01-27 (거의 끝나감) 01:30:23

>>788 힘들지 않을까, 결국 혁신 올릴 준비해야하는건가.. 원더와 예술,문화, 교육 진흥 정책으로

790 이름 없음 (vykJ2h8diA)

2022-01-27 (거의 끝나감) 02:10:40

>>786 증류주를 마시라는게 아니라 요리조미료같은 개념으로 쓰는건데?플람베 모름?요리재료에 불쇼하는거 그거에 쓰는거 말하는건데

791 이름 없음 (Hh3OQo5Lhg)

2022-01-27 (거의 끝나감) 03:16:09

>>790 플람베는.. 조미료보다 퍼포먼스 용이잖아 솔직히.. 그리고 그정도 고도수가 들어가는 요리는.. 서양에는 크게 없지. 플람베가 프랑스에서 쓰인 이유도 요리의 잡내를 없애기 위해서고.. 여긴 판타지니 플람베 말고 잡내 없애는 마도구나 향신료가 있을것 같단 말이지..

792 이름 없음 (Hh3OQo5Lhg)

2022-01-27 (거의 끝나감) 13:47:27

점심뒹굴

793 이름 없음 (Hh3OQo5Lhg)

2022-01-27 (거의 끝나감) 14:35:15

데굴.. 심심하다

794 이름 없음 (wIDhX/pUN.)

2022-01-27 (거의 끝나감) 16:37:52

오후 뒹굴

795 이름 없음 (wIDhX/pUN.)

2022-01-27 (거의 끝나감) 16:40:02

>>790 플람베는 애초에 증류주를 그렇게 쓴다는 발상이 안되니까 힘들 것 같은데?
플람베 목표 자체도 술의 떫은 맛을 없애고 불맛을 입히거나, 잡내를 없애는 용도인데 그것만을 위해 증류주 개발하는 건 이상할듯?
뭐 설탕이나 소금처럼 꼭 필요한 조미료면 몰라, 저정도는 향신료로도 충분히 대체가 가능해서..

796 이름 없음 (vJP1U7Ujzg)

2022-01-27 (거의 끝나감) 16:45:12

>>795 증류주를 따로만드는게 아니라 요리기법연구

797 이름 없음 (wIDhX/pUN.)

2022-01-27 (거의 끝나감) 16:47:24

>>796 증류주를 이용하는 요리기법을 연구하는게, 결국 증류주를 쓰는거잖아..?
굳이 증류주를 연구할 메리트가 있나? 우리가 향신료가 부족해서 대체해야하는 국가면 몰라도..
애초에 남대륙과 교역해서 설탕이나 각종 향신료 잘들어오고, 커피나 카카오도 잘 들어오고, 군트람 산 사치품이랑 기호품 많이 들어오니까.
증류주를 이용한 요리기법을 개발할 당위성이 부족할듯

798 이름 없음 (wIDhX/pUN.)

2022-01-27 (거의 끝나감) 17:40:57

오늘은.. 7시나 8시에 오시려나.. (데굴

799 이름 없음 (vykJ2h8diA)

2022-01-27 (거의 끝나감) 21:33:51

어장주는 모딩맛에 빠지셨으니 한동안 안오실려나...

800 이름 없음 (h9KnxCFH32)

2022-01-27 (거의 끝나감) 21:51:36

>>799 2~3일에 한번을 주기로 봐야할듯?

801 이름 없음 (Hh3OQo5Lhg)

2022-01-27 (거의 끝나감) 23:23:09

데굴

802 이름 없음 (vykJ2h8diA)

2022-01-27 (거의 끝나감) 23:24:16

데구르르르르

803 이름 없음 (Hh3OQo5Lhg)

2022-01-27 (거의 끝나감) 23:53:19

데굴데굴 그래서 디저트 개발은 어찌생각?

804 이름 없음 (kaB6rYH3mg)

2022-01-28 (불탄다..!) 12:05:52

점심 뒹굴

805 이름 없음 (Fjz97UU3Bo)

2022-01-28 (불탄다..!) 13:59:32

데굴!

806 이름 없음 (Fjz97UU3Bo)

2022-01-28 (불탄다..!) 17:01:02

데굴.. 오랜만에 오셨는데 지치셨는지 금방 가시네

807 이름 없음 (Fjz97UU3Bo)

2022-01-28 (불탄다..!) 17:03:26

그리고 전쟁참치는 저번에 시엘 관련 리나 이야기 안되는 느낌이라고 했는데 왜 계속 주장하다가.. ㅠ..

808 이름 없음 (yGyWq8HBpY)

2022-01-28 (불탄다..!) 17:11:36

>>807 드래곤슬레이브와 탈리스만에 눈이돌아가서..ㅜㅜㅜㅜ

809 이름 없음 (aqyH.7L0Xs)

2022-01-28 (불탄다..!) 17:27:41

근데 마쉬고그 종속 방도 있으려나?
복구도 제대로 안되서 페리스톤 추가투자 꺼려하던 느낌이던데
제국이 경제에 중추적인 역활중이라 무역 손해보는것만 빼도
경제나락은 가능하다지만

어찌됬든 얘네 우리 속국아니라 독립국인데...

야쿠모 늦둥이랑 관계설정 잘해야겠구먼?

810 이름 없음 (yGyWq8HBpY)

2022-01-28 (불탄다..!) 17:36:30

>>809 추남에 호색한에 성격이랑 능력이 망이라...아서직계딸이 없으니까 방계랑 맞춰줄려고해도 특별히지않고선 다들 질색할테니 관계설정하기가 쉽지않을것같아

811 이름 없음 (yGyWq8HBpY)

2022-01-28 (불탄다..!) 17:37:36

차라리 저 망나니 제낄수있는 차상위후보자를 찾는게 나을수도있지않나 싶기도한데...

812 이름 없음 (aqyH.7L0Xs)

2022-01-28 (불탄다..!) 17:47:11

내정간섭 같은데.음...
대외적으로 영향권으로 인정받기는 해도
직접 손쓰는건 상당한 무리수 아니려나?

813 이름 없음 (Fjz97UU3Bo)

2022-01-28 (불탄다..!) 17:57:53

>>812 결국 영향권을 조금씩 먹으려면 우리쪽에 의존시켜야하니까
수출이 아닌 수입조차 의존하도록 만들어야지.
지금은 솔직히 그냥 턴당 수입만 뺏는 애물단지이니..
마쉬고그가 적어도 +-0 정도는 되게 만들어야해.
정치적 이득이 크지만, 반대로 마쉬고그가 저 꼴 그대로면 그냥 위신딸용 거수기 역할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님. 조금이나마 이득이 되기는 해야지..

814 이름 없음 (Fjz97UU3Bo)

2022-01-28 (불탄다..!) 17:59:37

발디아, 펜드래곤 제국이 교역하지 않으면 쓸모없는 산물류를 재배,생산하게 하고 그걸 후한값에 사들이는 걸로 경제종속을 더욱 강화하는거지. 쌀 위탁재배 시도처럼
그래야 마쉬고그를 살찌우고 잡아먹을 수 있을테니..

815 이름 없음 (d49kuoO.gs)

2022-01-28 (불탄다..!) 20:20:50

그러고보니 사관학교지을때 석재써서 단가절감시키는거 잊은거같은데....

816 이름 없음 (Fjz97UU3Bo)

2022-01-28 (불탄다..!) 20:25:12

>>815 본편진행할때 추가로 하면 되니까..
>>811 내정간섭이지? 우리가 마쉬고그 차상위후보자 쓰라고 이야기하는건?

817 이름 없음 (d49kuoO.gs)

2022-01-28 (불탄다..!) 20:28:16

>>816 차상위를 바로쓰라고 마쉬코그에 말하는게 아니라 누구인지 파악해야한다는거지.누구인지와 능력이 괜찮은지와 그런거

818 이름 없음 (Fjz97UU3Bo)

2022-01-28 (불탄다..!) 20:30:29

>>817 그러니까 결국 뒤에서 차상위를 지원하겠다는 느낌일텐데..
음모나 내정간섭 둘 중 하나고, 결국 실패하든 성공하든 반동이 큰 쪽이지. 마쉬고그 차기 지도자에 관해서는 그냥 놔두고, 민간쪽을 공략해서 영향력 강화와 경제 침식을 심화시키는게?

819 이름 없음 (d49kuoO.gs)

2022-01-28 (불탄다..!) 20:31:51

>>818 음모나 내정간섭하기전에 누구인지 정보조차 없으면 그거하지도못하니까 일단 누구인지알고는있어야겠지

820 이름 없음 (Fjz97UU3Bo)

2022-01-28 (불탄다..!) 20:36:26

>>819 정보가 필요하다는건 부분적으로 동의.
그런데 정보를 가지고 뭔갈 하려고한다면 반대.
괜히 마쉬고그 정쟁같은데 제국의 힘을 쏟기에는 그럴 이유도, 메리트도 적음. 꽃놀이패니까 그런쪽말고 친 펜드래곤파 육성, 민간 협력 및 경제 침식 강화, 위탁 재배 강화 등 묶을 건 많으니까

821 이름 없음 (n2V1ULWOsE)

2022-01-28 (불탄다..!) 20:40:24

드래곤 생태 조사도 해야하는데........

822 이름 없음 (Fjz97UU3Bo)

2022-01-28 (불탄다..!) 20:43:51

드래곤 생태조사..
혁신도 있고, 돈이 문제지, 솔직히 드래곤 생태조사 하려면 적어도 군사증진을 멈추고 해야하는데.. 그거 싫어할 참치들이..

823 이름 없음 (HBJVlXcOO6)

2022-01-28 (불탄다..!) 20:45:32

의무병 연구 끝나도
경연대회 때문에 상시 자금 혁신 나가는거 생각하면
돌리는 11턴동안 현재상태로 수입없이 견디는거 감당가능하면?

824 이름 없음 (Fjz97UU3Bo)

2022-01-28 (불탄다..!) 20:48:15

생태도 생태인데.. 마도원리학부터 돌리거나 해야할 판국이라.. 물레방아 개선이랑..

825 이름 없음 (d49kuoO.gs)

2022-01-28 (불탄다..!) 20:51:51

드래곤 생태조사할려면 최소 혁신 1200은 비축해야 시도할수있어

826 이름 없음 (Fjz97UU3Bo)

2022-01-28 (불탄다..!) 20:52:31

그거 턴혁신 400들던가?

827 이름 없음 (d49kuoO.gs)

2022-01-28 (불탄다..!) 20:53:11

300이었지않나??찾아봐야할거같은데

828 이름 없음 (Fjz97UU3Bo)

2022-01-28 (불탄다..!) 20:54:19

>>826 300이면 500정도만 비축하면 되지않나? 우리 턴 혁신수입 386이고, 정책 소모가 100이니까

829 이름 없음 (HBJVlXcOO6)

2022-01-28 (불탄다..!) 20:55:14

anchor>1596432088>788
자금 400 혁신300

830 이름 없음 (Fjz97UU3Bo)

2022-01-28 (불탄다..!) 21:00:52

턴골이 50가량이니.. 사실상 연구하면 자금이 턴당 100씩만 들어오긴해..

831 이름 없음 (Fjz97UU3Bo)

2022-01-28 (불탄다..!) 21:06:37

주무시다.. 10시즘에 오시려나..?

832 이름 없음 (d49kuoO.gs)

2022-01-28 (불탄다..!) 21:07:00

>>828 혹시 모르니까 예비비축은 있어야하지않나 싶긴한데.적어도 1000정도는 여유잡는게 낫지않을지?

833 이름 없음 (RuwPg6iveI)

2022-01-28 (불탄다..!) 21:14:40

오늘은 끝아닐까?

834 이름 없음 (Fjz97UU3Bo)

2022-01-28 (불탄다..!) 21:15:03

>>832 혁신 비축해서 쓸데가 있나 하면.. 없지 않나 싶은데?

835 이름 없음 (Fjz97UU3Bo)

2022-01-28 (불탄다..!) 21:16:21

혁신 쓰이는게 연구, 각종 정책, 인재가챠 정도니까, 1000이나 저장해야 할 이유가 적지..

836 이름 없음 (RuwPg6iveI)

2022-01-28 (불탄다..!) 21:20:36

혁신이나 자금이야 뭐 개시할때 쓰는것도 있고 지금처럼 오버하는거 감안해서 쓰기도 하니까.
자원같으면 넉넉할수록 좋지.

837 이름 없음 (RuwPg6iveI)

2022-01-28 (불탄다..!) 21:26:43

생각해보니 링우드랑 군트람 제대로붙게되면
목재수입 큰일인데
우리 군트람지원하게 될텐데
일반목재야 어떻게 다른걸로 넘겨도
왕자목은 공예품50gp가...

838 이름 없음 (Fjz97UU3Bo)

2022-01-28 (불탄다..!) 21:27:19

그렇다고 연구를 안하는건.. 자원을 적재적소에 써야 발전할 수 있으니까, 자금이 200이 여유인것처럼 혁신도 300정도만 남기면 된다고보는데

839 이름 없음 (RuwPg6iveI)

2022-01-28 (불탄다..!) 21:32:03

재상, 나츠키 사우스팔>
"음... 기술경연대회라... 그거라면 다음과 같은 견적이겠군요.

정책입안비용으로 500gp가 소모되고.... 혁신500nn이 듭니다.
그리고 다음과 같군요....

입안이나 개시비용 고려해야?
어느정도일지 모르니까.
인재 가챠가능한 최소500은 확보해야?

840 이름 없음 (Fjz97UU3Bo)

2022-01-28 (불탄다..!) 21:37:21

>>839 그렇다쳐도 >>825에서 말한 1200은 과한거 같지만 말이지. 500이야 그렇다쳐도..

841 이름 없음 (RuwPg6iveI)

2022-01-28 (불탄다..!) 21:40:12

ㅇㅇ 과하네

842 이름 없음 (Fjz97UU3Bo)

2022-01-28 (불탄다..!) 21:41:26

그러므로 혁신을 위해 문화진흥이 필요하다.
그러니 디저트 개발에 협력을..!

843 이름 없음 (d49kuoO.gs)

2022-01-28 (불탄다..!) 21:43:37

>>842 그게 물레방아개량같은 선입안된것보다 우선권이 줄이유는 없다(단호)

844 이름 없음 (RuwPg6iveI)

2022-01-28 (불탄다..!) 21:45:11

일단 대학지어야지?

845 이름 없음 (d49kuoO.gs)

2022-01-28 (불탄다..!) 21:46:03

>>844 지어야지 ㅇㅇ

846 이름 없음 (Fjz97UU3Bo)

2022-01-28 (불탄다..!) 22:07:37

>>843 그치만 물레방아 돌리기에는 지금 혁신이 없는걸!

847 이름 없음 (d49kuoO.gs)

2022-01-28 (불탄다..!) 22:10:55

>>846 물레방아 혁신 200인데스

848 이름 없음 (Fjz97UU3Bo)

2022-01-28 (불탄다..!) 22:11:58

>>847 턴 혁신 적자나는데 지금 돌리면?

849 이름 없음 (RuwPg6iveI)

2022-01-28 (불탄다..!) 22:14:12

지금 연구추가는 무린데?
의무병 끝나고 얘기하던거 아니였어?

850 이름 없음 (d49kuoO.gs)

2022-01-28 (불탄다..!) 22:15:16

>>848 지금?혁신 적자 대폭발하고 망하는데 무리지

851 이름 없음 (d49kuoO.gs)

2022-01-28 (불탄다..!) 22:15:34

>>849 그러니까 지금하는건 말이안되징 음음

852 이름 없음 (Fjz97UU3Bo)

2022-01-28 (불탄다..!) 22:30:23

의무병 연구끝나면.. 여유혁신 86..
갈루스 궁정요리 복원 턴혁신.. 50 소모..
디저트개발도.. 충분히 실행가능..(끄덕)

853 이름 없음 (d49kuoO.gs)

2022-01-28 (불탄다..!) 22:36:04

>>852 글세.그건 어장주께서 판정하셔야 하는거라......

854 이름 없음 (Fjz97UU3Bo)

2022-01-28 (불탄다..!) 22:44:07

>>853 토리코 요리가 8이나 되니 어떻게든 되겠지.
지금 중요한건 학교 대학 짓고, 다시 어떤 원더로 혁신을 끌올하느냐이다.. (박진)
지금 필요한건 혁신이란 말이오!!

855 이름 없음 (d49kuoO.gs)

2022-01-28 (불탄다..!) 22:44:45

>>854 원더노래는 노이로제난다말이에요(현기증일으킨다)

856 이름 없음 (Fjz97UU3Bo)

2022-01-28 (불탄다..!) 22:50:43

>>855 군사 노래도 노이로제 난단 말이에요(현기증일으킨다)
뭣보다 혁신이 없으면 군사연구도 불가능하단 말이오!
자! 시트에서 원더라는 이름의 검을 뽑으시오!

857 이름 없음 (d49kuoO.gs)

2022-01-28 (불탄다..!) 22:53:31

>>856 싫어욧!(강역시설 대학,해군학교를 꺼내서 찌른다)

858 이름 없음 (RuwPg6iveI)

2022-01-28 (불탄다..!) 22:53:51

아직 군사 목표 달성 안했는데...
군사
연구
윈더,강역
순 아니였어?

859 이름 없음 (d49kuoO.gs)

2022-01-28 (불탄다..!) 22:54:31

>>858 1차목표 달성상태라서 잠깐 숨고르기인데 내정뽕이 다시 발동하셔가지고.....

860 이름 없음 (Fjz97UU3Bo)

2022-01-28 (불탄다..!) 23:16:48

>>857 강역 다채우나면! 군사 1차 다채웠으니! 어! 연구할 혁신 없으면 으이! 혁신용 원더를 지어야지!! (바둥바둥)

861 이름 없음 (Fjz97UU3Bo)

2022-01-28 (불탄다..!) 23:17:59

기마병 500을 생돈으로 할꺼야! 군사력 써야지!

862 이름 없음 (Fjz97UU3Bo)

2022-01-28 (불탄다..!) 23:21:11

최종 목표는 보병 4000 궁병 3000 기마 1000 이었잖아!

863 이름 없음 (RuwPg6iveI)

2022-01-28 (불탄다..!) 23:56:29

아직 강역 다 채우지도 않았고 1차?
해군은 뭐 제대로 증강도 안하다가
대형선 정책 폐기하느니마느니 그러다가 대형선 건조로 가닥 잡았고?

864 이름 없음 (RuwPg6iveI)

2022-01-28 (불탄다..!) 23:57:37

군사력 병력 생산보다 훈련으로 전통좀 올려보고 싶은데?

865 이름 없음 (oi3WbkjnAE)

2022-01-29 (파란날) 00:01:14

anchor>1596418077>885
anchor>1596418077>889
anchor>1596418077>891

주기적인 훈련으로 효과 유지해서 돌발적인 전쟁 대비하고
버프나 전술 옵션해방 노려야지?
군사연구 밀릴꺼라면?

866 이름 없음 (wkI4ueSMsg)

2022-01-29 (파란날) 00:16:46

>>865 다른 나라에 외교페널티 받게..?
주기적으로 대규모 군사훈련이면 우리 쳐들어갈꺼에요 라고 말하는 건데? 우리가 그럴생각이 없어도

867 이름 없음 (wkI4ueSMsg)

2022-01-29 (파란날) 00:18:24

지금 1차 육군은 완료고
1차 해군이
소형선 40 중형선 20 대형선 10인데

강역채우고 나서 옵션해방이든 전술이든 버프든 전부 군사연구가 있어야할테고, 그건 혁신이 필요한데, 결국 혁신 내정이 필요한걸..

868 궁상서기장(몹) (yYWi6zanTM)

2022-01-29 (파란날) 00:27:16

대규모야 어그로 땜에 무리지만 특정병종 훈련이라던가 식량소모훈련는 될걸

869 이름 없음 (oi3WbkjnAE)

2022-01-29 (파란날) 00:27:26

>>866
군트람과 남대륙 국가들 알트리아 와병중에 움직일려고 하고 있잖아?
일월신교 은밀히 움직이고 있고?(이건 대외비니까 제하더라도?)

제국의무

*성약교회 국가가 위기에 처했을 때, 여력이 닿는한 좌시하지 말 것.
*성약교회 세계 그 자체가 위험할 때엔 여력이 없어도 반드시 수호할 것.

군트람의 맹우

면피할 명분은 충분하지 않나?

지난번 반란이후 군사력복원한다는것도 다들 알고있고?

870 이름 없음 (wkI4ueSMsg)

2022-01-29 (파란날) 01:12:15

>>869 군트람은 국지전이잖아.. 국지전하고있는데 갑자기 총력전 박을 준비한다! 하면 다들 경계하고 뭣보다 그거 명분쓰면 링우드교역은 어쩌게? 당장 링우드에, 우리 훈련 너네 조지려고 하는거에요 ㅎㅎ 라는 뜻인데? 훈련을 대규모로 하는게 아니고 소규모로 해야하고 그럼 결국 군사전통 쌓는건 특정 병종만 가능할텐데 우리 정한것도없지?

871 이름 없음 (wkI4ueSMsg)

2022-01-29 (파란날) 01:34:07

뭣보다, 국지전을 위기라고 평가하기도 힘들고, 예방전쟁을 건다는 명분은 남대륙이 너무머니까 불가능하지, 총훈련은 사실상 무리

872 이름 없음 (oi3WbkjnAE)

2022-01-29 (파란날) 01:46:59

>>871
그럼 논의해서 정하면 되는거 아닌가?

대규모 훈련 포기함.
어장주가 어그로 끌린다니까.

근데 특정병종이나 식량소모된다니까.
다른 참치들한테 물어봐서 하면되는거 아님?

873 이름 없음 (oi3WbkjnAE)

2022-01-29 (파란날) 01:50:22

굳이 총훈련만 고집할생각 없음.
그리고 예방전쟁은 이야기 한적없는데?
위기상황대비용인거지?

874 이름 없음 (wkI4ueSMsg)

2022-01-29 (파란날) 02:03:50

>>872 확인, 대규모 훈련은 포기하고 소규모 훈련 위주
그리고 위기상황대비용이라는 명분 자체가 사실상 남대륙 국가들에게는, 군트람 찌르면 너네 우리가 찌를꺼야 하고 반쯤 협박하는 거지. 결국 링우드도 도센도 군트람의 확장을 경계해서 저러는건데 우리도 이러면 링우드 교역 끊길수도 있을걸? 그럼 당장 왕자목은 둘째치고 목재 수입로가 닫힘.

875 이름 없음 (wkI4ueSMsg)

2022-01-29 (파란날) 02:05:38

자가방어명분은 됨. 근데 군트람 수호명분 대는순간 군트람 인잡 남대륙 국가들에게 어그로 제대로 먹는거라..

876 이름 없음 (wkI4ueSMsg)

2022-01-29 (파란날) 10:16:55

아침 뒹굴!

877 이름 없음 (wkI4ueSMsg)

2022-01-29 (파란날) 11:52:03

음 참치들없나 군사훈련 한다치면 뭐위주로올릴지 의논하고싶은데

878 이름 없음 (j2AuG5qOk.)

2022-01-29 (파란날) 13:13:21

진짜 아무도 없나!!

879 이름 없음 (j2AuG5qOk.)

2022-01-29 (파란날) 14:02:57

데굴!

880 이름 없음 (zceBHDq1Oc)

2022-01-29 (파란날) 14:58:36

데구르...피곤해...졸려....
군사훈련한다면 옵션개발 뭘할건지부터 정해야 병종지정해서 훈련하겠지?

881 이름 없음 (j2AuG5qOk.)

2022-01-29 (파란날) 15:27:22

>>880 옵션개발 할꺼면 결국 혁신 필요한걸? 그럼 혁신작을 위해 원더를..

882 이름 없음 (zceBHDq1Oc)

2022-01-29 (파란날) 15:29:19

>>881 원더안해!강역할끄야!

883 이름 없음 (j2AuG5qOk.)

2022-01-29 (파란날) 15:31:55

>>882 강역으로는 혁신 작 하기 힘든걸, 강역 사관학교, 해군학교, 대학 짓고나면 지을거 없잖아?
그러니 그걸 다 짓고 나면 원더를 지어야겠지!

884 이름 없음 (zceBHDq1Oc)

2022-01-29 (파란날) 15:41:37

>>883 강역짓고나도 군사증강먼저하고 돈남으면 원더할끄야!원더를 살!

885 이름 없음 (j2AuG5qOk.)

2022-01-29 (파란날) 15:45:12

>>884 강역 짓고, 군사 개발을 하려면 원더를 해야지?
안그러면 군사 그냥 살살 녹을텐데, 우린 양보다 질 메타고.
그럴꺼면 당연히 혁신 원더를 해야겠지. 그래야 전통을 쌓아서 군사연구든, 전술 연구든 가능하니.
그러므로, 원더를 거부하지 마라. 결국 군사력도 내정이 튼튼해야 가능한 것이니..

886 이름 없음 (j2AuG5qOk.)

2022-01-29 (파란날) 16:29:05

설날이라 그러신지 오늘도 어장주의 영압이 없다..

887 이름 없음 (UOyLheAJ2s)

2022-01-29 (파란날) 18:51:35

(뒹굴

888 이름 없음 (KXfmmX3TEI)

2022-01-29 (파란날) 18:55:31

외교공관 잊지 말아줘...

플레이버적으로 제국 설립으로 어그로 생긴거 외교 공관으로 친선 기틀을 다져야 해...

889 이름 없음 (UOyLheAJ2s)

2022-01-29 (파란날) 18:58:31

>>888 문제는 프루샤덴은 저거 터질것같으니 기다려보자 하는 의견이 있어서.. 지어도 교황청 1개 아니려나..

890 이름 없음 (KXfmmX3TEI)

2022-01-29 (파란날) 19:00:42

바로 우리 이웃으로 제국급 왕국인데 짓기는 해야하지;;;

오르망드도 실질 해양 제국급 크기에 바로 이웃하는데다가,

거기 설정상 발디아와 혈맹 관계였고...

891 이름 없음 (UOyLheAJ2s)

2022-01-29 (파란날) 19:01:13

일단.. 군사 옵션으로 간다면..
육군은 보병, 해군은 대형선 하고 싶은걸..!

892 이름 없음 (D8ZASRgQoQ)

2022-01-29 (파란날) 19:02:31

보병?판금갑부터 개발가야지?

893 이름 없음 (UOyLheAJ2s)

2022-01-29 (파란날) 19:03:00

>>890 일단.. 3학교 지으면 강역 모자라고.. 워낙 프루샤덴을 반쯤 적대국가로 보는 의견이 있어서..

894 이름 없음 (D8ZASRgQoQ)

2022-01-29 (파란날) 19:03:22

판금갑개발하고 공격무기선택개발픽한다음 보병전통쌓게한다음 합성연구가야할텐데

895 이름 없음 (UOyLheAJ2s)

2022-01-29 (파란날) 19:04:03

>>892 그럼 혁신이 필요할텐데?

896 이름 없음 (UOyLheAJ2s)

2022-01-29 (파란날) 19:05:45

그리고 개발 먼저가 아니고, 전통을 쌓으면서 개발을 해야지, 지금 보병전통이 제일 거지인데? 거기에 무턱대고 판금갑 입히면 유지비는 어쩌고.. 전통 올리고, 혁신 올리고, 유지비 낮출방법 쓰면서 개발해야지 아무튼 판금갑+무기 찍고 합성은 좀...?

897 이름 없음 (D8ZASRgQoQ)

2022-01-29 (파란날) 19:08:20

>>896 판금갑은 선행연구고 그걸장착하는건 뭔 신박한소리?그걸 합성도 안했는데 장착이라니

898 이름 없음 (UOyLheAJ2s)

2022-01-29 (파란날) 19:11:08

>>897 잠깐 이해가 안가는데, 판금갑 연구하고 그럼 그대로 보병놔두고, 그대로 또 무기 연구하고, 그대로 무기 놔두고, 그대로 거기에 보병전통이랑 혁신, 자금 갈아서, 성공할지도 안할지도 모르는 합성을 시도한다고? 유지비는?

899 이름 없음 (zceBHDq1Oc)

2022-01-29 (파란날) 19:16:53

>>898 뭔 유지비?보병은 이미 장창들고있고 지금 굳이 판금옵션달아줘도 합성하면 그옵션에 맞게 다시 돈넣어줘야하는걸로 어장주가 말한걸로 아는데 그렇다면 연구만 해놓고 제작안했다가 필요템들 모아서 합성옵션 만들어서 장착하는게 돈절약하잖아.유지비는 장착하기전에 의미없잖아?

900 이름 없음 (UOyLheAJ2s)

2022-01-29 (파란날) 19:34:58

>>899 그러니까.. 합성을 위해서 당장 쓰지도 않을 옵션들을 연구하다가, 합성 성공율도 확정이 안되었는데 혁신과 자금을 갈아서 쓰겠다는거잖아? 합성에 사용될 보병전통도 쌓아야하고, 판금갑에 무기 더하면 생산비랑 유지비 300% 증가가 기본일텐데 그거 해결할 방안은?

901 이름 없음 (zceBHDq1Oc)

2022-01-29 (파란날) 19:43:41

생산비는 어쩔수없고 유지비는 일단 둔전농정책이랑 군관구제 정책써서 갈아내봐야하지않나 생각되는데 유지비관련 추가로 뭐가좋을지 생각나는거 있음?

902 이름 없음 (zceBHDq1Oc)

2022-01-29 (파란날) 19:44:28

농업수치만큼 유지비까이는대신 영향력내주는 정책이면 괜찮지않을까 생각되긴하는데 이걸 어떤정책이라고 해야할지와 이게 가능한지가 궁금.

903 이름 없음 (wkI4ueSMsg)

2022-01-29 (파란날) 19:56:27

>>902 ??? 그런 정책이 나온다고...? 둔전제를 쓴다고 해서 농업수치만큼 까일정도의 효과는 없을것같은데.. 건선조례는 실제로 배를 건선하는 업자들의 영향력을 보존해서 그들이 자금과 유지비를 지불하게 하는건데 둔전제는, 군사들이 농사를 짓게해서 그 유지비를 충당하는거라, 그정도로 효율적이지 않을듯. 애초에 우리 영향력 귀족쪽은 올리는거 갈루스때문에 애매하고, 노동자랑 식자는 이것과 관련없으니까.
당장 이 방안이 해결되지 않으면 연구해도 그냥 계륵임. 이걸 보완하려면 그만큼 뛰어난 제도와 정책이 필요하고, 이건 혁신의 문제지

904 이름 없음 (wkI4ueSMsg)

2022-01-29 (파란날) 20:00:44

그리고 군관구제는 그만큼 군권귀족의 영향력을 압도적으로 늘리는 정책인데, 자칫하면 국가자체가 군국주의적으로 흐를 수 있는 위험한 정책인걸. 군대 유지를 위해 군관에게 민생을 다스리게하는 정책아님? 유지비는 줄수 있겠지만, 군사귀족의 영향력이 강해지고, 지방독립성이 강해질 수 있음. 후자는 봉건제이기에 감수할 수 있지만, 전자는 상업제국인 발디아에게 있어 나쁜 흐름임. 군사귀족들은 항상 전쟁과 패권을 원하는 경향이 크고, 이건 평화로워야 힘이 강해지는 상업제국+금권제국과 정반대됨.

905 이름 없음 (wkI4ueSMsg)

2022-01-29 (파란날) 20:30:27

그러므로, 명확한 방안이 없이 무턱대고 군사 연구! 군관구제! 하는건 반대, 천천히 발전시키면서 군사 옵션도 같이 연구와 혁신,전통을 통해 잠재력을 끌어올려야지. 이대로면 상업 수익이 전부 군사에 들어가게 될거임. 우리 최종 목표가 보병 4000인데, 이걸 300% 더 유지비 붙이면 턴당 유지비만 160이라 허리가 휜다. 그정도면 기술향상 정책같은 고급 정책 1개 돌릴수있는 턴골임. 왠만한 연구도 40gp만 더하면 돌릴수있고

906 이름 없음 (wkI4ueSMsg)

2022-01-29 (파란날) 21:46:34

뒹굴

907 이름 없음 (wkI4ueSMsg)

2022-01-29 (파란날) 23:47:37

심야 뒹굴!

908 이름 없음 (wkI4ueSMsg)

2022-01-29 (파란날) 23:48:08

같이 토의할 참치를 찾는다! 뒹굴

909 이름 없음 (oi3WbkjnAE)

2022-01-29 (파란날) 23:58:40

군관구제 둔전제 얘기가 나왔엇나?

그냥 적당히 전통 올려놓고 향후에 있을 군사연구 편하게 할려고 꺼내건데 음?

910 이름 없음 (zceBHDq1Oc)

2022-01-29 (파란날) 23:59:21

유지비가지고 저 참치가 파닥거려서 말했지

911 이름 없음 (81ChwxbnOw)

2022-01-30 (내일 월요일) 00:03:23

유지비는 중요하니까, 전통과 군사연구만 하는건 뭐라안함.
단지 대안없이 판금갑 연구, 합성 연구는 유지비 폭증하는데 감당 어떻게 할거냐는 것에서 물어본거지.
안그러면 기껏 개발해두고 못쓰니까. 그럼 돈과 혁신, 시간이라는 기회비용이 너무 아깝잖아

912 이름 없음 (bt8abNwLyo)

2022-01-30 (내일 월요일) 00:13:56

전통 쌓는다면 기병하고 대형선으로 돈많이드는 병종부터 쌓고 싶은데
보병하고 대형선 나온건가?

913 이름 없음 (81ChwxbnOw)

2022-01-30 (내일 월요일) 00:22:40

>>912 기병은.. 전장에 따라서 전력이 급감하는 경우가 너무 많아서.. 환경페널티 극복하려면 일반적인 개발이 아닌 환수가 있어야하고..

914 이름 없음 (mCRz4JfRaU)

2022-01-30 (내일 월요일) 00:25:13

우리 역참 제도 돌렸던가?

안했다면 도로 순찰하기 위해서 기병 육성하는거 어때?

다만 이 경우는 대상이 산적과 야생동물, 몬스터에 중점이 되니까,

정찰, 통신 등의 주용도로 쓰이는 경기병 육성이 주가 되겠지만, 나라가 어마어마하게 넓은만큼 필요하다고 생각하는데

915 이름 없음 (mCRz4JfRaU)

2022-01-30 (내일 월요일) 00:26:11

그 외에는 이전에 어장주님이 말했던 반란 진압을 위한 시가전 특화의 보병 부대일려나.

특히 저번 달루스 지역의 종교 반군처럼 타 지역에서 지속적으로 반군을 보낼 가능성이 생겼으니까

이를 대비하기 위한 시가전 전문 보병부대 육성이라는걸로

916 이름 없음 (81ChwxbnOw)

2022-01-30 (내일 월요일) 10:55:39

>>914 정찰, 통신이 위주라면 야루영주 어장처럼 통신마법을 개발하는게 더 빠르지 않나 싶은데, 도로 순찰에도 정책 코스트가 들어갈거고.. 역참 제도 자체는 상업의 발달과 치안 유지에 있어 필요하다고 보지만, 통신을 위해서라면 통신 마법이 훨씬 뛰어날테니 글쎄.. 적당히 가도의 거리를 표시하는 표석을 깔아둬서 거리를 확실히 표현하고, 일정 표석마다 역참(숙소)를 설치하면 상공업 발달과 도로 발달, 그리고 통신 발달에 큰 도움이 될듯. 경기병 활용은 조금 애매하고, 역참마다 통신기를 놔두면 되니까

917 이름 없음 (81ChwxbnOw)

2022-01-30 (내일 월요일) 10:56:33

>>915 나쁘진 않은데 이거 시가전 특화면 타국이랑 붙는 전쟁때는 쓸모가 덜하지 않나 싶긴하네, 범용성이 떨어진다고 할까..

918 이름 없음 (IMcHP7Ushg)

2022-01-30 (내일 월요일) 13:11:36

사실 특수병종은 어장주가 관리하기 힘들다고 개방 잘안할려고 하는데 옵션합성보다 더어려울거같긴함

919 이름 없음 (81ChwxbnOw)

2022-01-30 (내일 월요일) 13:24:20

>>918 응? 시가전 전문부대는 보병 옵션업글느낌 아니었나? 말하는게? 그리고 옵션합성은 우선, 유지비 문제를 어찌해결할지 명확한 방안이 있어야? 참치 한명이 말한 판금+무기면 판금이 200% 증가이니, 합성 고려하면 최소 300%, 그러면 100명당 유지비 4gp인데.. 군대 특성상 보병을 주로 뽑을껀데 유지비 살살 녹을거라 명확한 비전이 없으면 와인교역때처럼 기껏 개발만해두고 못쓰는 애물단지 되버림

920 이름 없음 (IMcHP7Ushg)

2022-01-30 (내일 월요일) 13:37:46

사실 보병옵션 합성은 갑옷+무기일게 뻔한거 아님?

921 이름 없음 (IMcHP7Ushg)

2022-01-30 (내일 월요일) 13:42:22

츠바이핸더로 전력뻥 극대화를 노리던가 아니면 우리같이 떡장컨셉적에 대한 대책으로 메이스나 워해머를 픽하던가 그것도 아니면 보병딜량 높이게 폴암을 들려주던가 기병대책을 위해 파이크를 들려주던가 상정되는게 뭔지에 따라 무기장착종류가 다르겠지

922 이름 없음 (IMcHP7Ushg)

2022-01-30 (내일 월요일) 13:43:14

갑옷들은 하나같이 유지비올라가는거 각오해야하는데 어어차피 유지비올라갈거라면 눈딱감고 판금픽해서 전력수치업챙겨가는게 낫지

923 이름 없음 (IMcHP7Ushg)

2022-01-30 (내일 월요일) 13:44:07

우리가 알거지 스콜디아도 아니고 판금갑합성옵션할정도면 내정어느정도 개선되서 해볼만하지않을까 생각되긴함.

924 이름 없음 (IMcHP7Ushg)

2022-01-30 (내일 월요일) 13:44:38

사실 제일 옵션개발 빨리해야하는건 아서 수명남아있을때 기병옵션을 만드는게 낫지않나 생각되지만

925 이름 없음 (81ChwxbnOw)

2022-01-30 (내일 월요일) 13:46:45

>>920 그러니까 그거하면 유지비를 어찌 해결할까가 문제인데?
당장 판금갑도 대량생산할 수 있는 기술력부터 확보해야하는데
우리 판금갑을 모든 군사에게 지급할 기술력이 안됨. 일단 기술부터 확보해야 하니까
anchor>1596415080>788
anchor>1596415080>789
anchor>1596415080>796

당시 보병이 1900이었는데 이행갑만 해도 저정도 비용이 나왔는데..
보병 4000을 판금갑에 무기 입히려면.. 도대체 비용이 얼마나 들게될지? 1만gp는 훨씬 넘게들듯, 힘들것 같은데?

926 이름 없음 (81ChwxbnOw)

2022-01-30 (내일 월요일) 13:51:02

>>923 이건 너무 낙관적이라고 생각함.
판금 입히는게 이행갑 2배라 치면 4000명에 최소 8000gp, 무기도 2000gp 정도 들어갈텐데 우리 내정으로도 4000 보병을 완전무장시키는건 무리. 더 내정 개발해서 연구 1~2개 돌리고도 턴골 800이상이 나와야 가능함.

927 이름 없음 (81ChwxbnOw)

2022-01-30 (내일 월요일) 13:51:58

>>924 기병옵션은 결국 혈통마나 환수인데, 그러면 일단 혈통마 수입부터 알아봐야지? 그것때문에 북부 3지를 가축 기르기 쉬운 땅으로 만들고있는것도 있고..

928 이름 없음 (mCRz4JfRaU)

2022-01-30 (내일 월요일) 13:55:33

도로 순찰을 안하고 상업만 발전하면 산적이 마구 생기겠지.

그리고 통신마법은 잼 퍼먹을텐데, 우리 드래곤과 마법 연구 엄청 돌리는거 잊으면 안된다.

신분 지위가 낮은 쪽은 통신마법 못쓸테니 그거를 위한 것도 있고

929 이름 없음 (IMcHP7Ushg)

2022-01-30 (내일 월요일) 14:03:49

>>925 그래서 공업기술 빌드업을 해야지.물레방아개량이랑 풍차개량하는게 다 이유가 있음.거기에다 펌프개량(저지대에서 고지대로 손쉬운 물공급을 위한 기술개발의뢰)한다음에 용광로 개발돌려나가야하는거.판금갑 합성옵션은 그래서 중장기 과제야

930 이름 없음 (81ChwxbnOw)

2022-01-30 (내일 월요일) 14:04:56

>>928 산적? 노상강도나 마적이 아니라?
그리고 개인적으로 산적은 낙관적으로 보고 있음. 기본적으로 세계관상 무력 1인 기사더라도 일반인 10~100명을 쓰러뜨리는 강자인데, 기사단이 산적 토벌하러가면 산적은 그냥 썰릴 확률이 높음. 반대로 그 산적이 강하다? 그러면 경기병 정도로는 택도없고..
통신마법을 기반으로 한, 출동체제가 나음. 기병을 늘리기보다는, 애초에 군사지휘권을 귀족한테 일부넘겼으니 귀족들보고 시켜도되고
그리고 신분 지위 낮은 쪽은 통신마법 못쓴다고 했는데, 역참에서 상인들을 위한 통신마법정도 구비하면 사용가능하겠지. 평민들은 애초에 역참 말을 쓸 정도의 재력도 없으니..

931 이름 없음 (IMcHP7Ushg)

2022-01-30 (내일 월요일) 14:05:15

덤으로 원더할거면 제강제련소 만드는게?제철소에서 만든 연,주철을 강철로 만들면 무구장인들이 제철소에서 나온철 강철만든다고 개고생할 필요없으니까 공업효율도 개선될테니까.

932 이름 없음 (IMcHP7Ushg)

2022-01-30 (내일 월요일) 14:06:30

>>930 아예 워해머판타지식 주숙점(거점요새급)을 구간마다 만들어서 순찰대를 돌리는것도 괜찮을지도

933 이름 없음 (81ChwxbnOw)

2022-01-30 (내일 월요일) 14:06:51

>>929 그럼, 더이상 군사를 늘리면 안됨. 그리고 가장 중요한 유지비 문제는 안나왔음. 기술은 둘째치고, 저걸 한번에 실행할 자금과 턴골은? 그게 제일 문제인데.. 그리고 펌프개량은 펌프가 개발되고 해야? 그거 펌프가 확실히 나올거라는 보장도 없어서..

934 이름 없음 (81ChwxbnOw)

2022-01-30 (내일 월요일) 14:07:39

>>933 군사래 보병, 보병 4000선에서 무조건 멈춰야함. 어떤일이 있어도

935 이름 없음 (81ChwxbnOw)

2022-01-30 (내일 월요일) 14:10:49

>>932 거점요새면 어느정도? 그리고 봉건제에서 휘하 귀족의 영지에다가 군사요점을 건설한다는건 중앙의 개입이지?

936 이름 없음 (IMcHP7Ushg)

2022-01-30 (내일 월요일) 14:13:15

>>935 워해머판타지식이면 석재로 만든 주점에 돌담벽있는정도였던가?대략 정규군상대로는 오래버틸건 못되고 산적상대로는 충분한수준의 시설로 암

937 이름 없음 (81ChwxbnOw)

2022-01-30 (내일 월요일) 14:14:52

>>931 원더 스펙 짜오는게? 솔직히 지금 제강제련소를 지을 이유를 명확하게 제시하지 않으면 인어장적으로 지을 이유가 없음. 강철 제련법을 대량으로 하는 기술이 확실하게 있다는 전제하에, 제강제련소도 건설 가능하지 않을까 싶은데...

938 이름 없음 (81ChwxbnOw)

2022-01-30 (내일 월요일) 14:16:39

>>936 ...??? 그건 역참이 아니라 산채급이지? 당장 역참 정도면 말도 꽤 보관해야하니까 꽤 클텐데 거기에 돌담 둘러쌓으면 그냥 산채인데...?

939 이름 없음 (IMcHP7Ushg)

2022-01-30 (내일 월요일) 14:20:35

>>938 워해머 판타지가 마경이라보니 살기위해선 그정도는 해야한다고 함 ㅋㅋㅋㅋㅋㅋㅋ.여기서야 목책만 둘러도 괜찮을듯

940 이름 없음 (IMcHP7Ushg)

2022-01-30 (내일 월요일) 14:22:39

>>937 그냥 무구장인들이나 최종생산장인들이 제철소에서 떼와서 연,주철 깡깡이질 쳐서 강철만드는노가다를 아예 전문적으로 하게 하는거니까 필요성은 있지.제강소에서 강철깡깡이질만 죽어라해서 강철 공급해주면 무구장인같은 최종생산라인 장인들은 강철만든다고 시간낭비할 필요없이 제강소에서 떼온 강철가지고 원하는거 만들수있으니까 생산성도 좋아지고 남는시간만큼 신제품 개발할 여지도 있을테지

941 이름 없음 (IMcHP7Ushg)

2022-01-30 (내일 월요일) 14:24:18

강철제련법은 중근세기술력으로 답은 깡깡이질임.거기에 탈탄제같은 연금술사갈아서 만든 첨가제정도는 가능하겠지만.제강제련소 만들면 풍차,수차로 축력해머 연구해서 24시간 굴리게 해서 생산효율 추가로 올릴수있고

942 이름 없음 (IMcHP7Ushg)

2022-01-30 (내일 월요일) 14:24:53

아니면 어디 타대륙에서 다른방식으로 제강법(도가니법,반사로 같은 기술)을 구해와서 우리한테 맞게 개량연구해서 투입하던가

943 이름 없음 (81ChwxbnOw)

2022-01-30 (내일 월요일) 14:28:56

>>940 일단.. 이거 생각보다 반발 생길수도 있는게.. [강철 생산 비법]은 이 시대에 노하우에 가깝거든? 그러니까 강철 제련법을 알고있는 사람들은 고급 인력이나 장인에 가까울텐데.. 이런 사람들에게 대뜸 [너네 강철만 만들어!!] 하는건 장인 자존심에 스크래치하는거고.. 분업이 있다해도, 강철만 만드는 노가다는 대장일 많이 해본 숙련공이 있어야하는거라..

944 이름 없음 (81ChwxbnOw)

2022-01-30 (내일 월요일) 14:30:10

>>941 제시하기 [anchor>1596432088>184]
답은 어장주피셜 연금술사 육성임. 어장주피셜을 무시하지 말자구

945 이름 없음 (IMcHP7Ushg)

2022-01-30 (내일 월요일) 14:33:16

>>943 매뉴팩쳐가 이미 있으니까 가능할거같은데....국영으로 해버리면 길드쪽과 쇼부해서 저니맨들 연성과정의 일부로서 굴리는 방식으로 해도 될거같은데?길드원들 입장에선 가공된강철가져다가 쓰는게 편하니까 지지할거고

946 이름 없음 (IMcHP7Ushg)

2022-01-30 (내일 월요일) 14:33:45

>>944 연금술사도 육성해야지.탈탄제개발시켜야하고 유리도 만들게해야하고 할게 많아 연금술사도

947 이름 없음 (81ChwxbnOw)

2022-01-30 (내일 월요일) 14:35:08

>>942 이게 있다면.. 아우스트라드가 전세계 기술력 1위가 아니겠지..

948 이름 없음 (81ChwxbnOw)

2022-01-30 (내일 월요일) 14:37:21

>>941 궁금한게 있는데 예전부터 주장하던 그 축력해머라는거 몇세기의 산물?

949 이름 없음 (IMcHP7Ushg)

2022-01-30 (내일 월요일) 14:37:28

>>947 그런데 반사로나 도가니나 고대에 이미 나왔다고 하니까 아우스트라드가 가지고있지않을수도 있어.반사로는 그 일본원숭이들이 썼고 도가니는 고대인도가 썻으니까 기술개발이 어떻게되었는지에 따라선 한번 조사해볼 필요는 있어

950 이름 없음 (IMcHP7Ushg)

2022-01-30 (내일 월요일) 14:39:29

>>948 고대로마

951 이름 없음 (81ChwxbnOw)

2022-01-30 (내일 월요일) 14:40:32

>>949 일단 확신을 가지고 말할 수 있는건 적어도 이 부분은 엄청 어려움. 반대로 다른 국가가 아우스트라드 기술 알겠다고 와서 기술좀 알아가게 강철 제련 방식 구경이나 이야기나 들어볼수 있을까요? 하면 네 그러세요 ㅎ, 하지는 않을거잖아. 강철 제련법은 군사극비에 가깝고, 그걸 쉽게 얻을수는 없을꺼임.

952 이름 없음 (81ChwxbnOw)

2022-01-30 (내일 월요일) 14:41:02

>>950 그걸 [강철양산]에 썼던 기록이?

953 이름 없음 (81ChwxbnOw)

2022-01-30 (내일 월요일) 14:43:01

축력이 이거야? 아님 가축쓰는 그 축력이야?
일반적으로 주어진 하중(荷重) 상태에서 봉상 부재(棒狀部材)의 임의의 수직 단면에서의 내력(耐力)의 형태로 생기는 힘을 그 단면에 대한 법선(法線) 성분과 접선(接線) 성분으로 분해하는데, 법선 성분의 힘을 축력이라고 한다.

954 이름 없음 (IMcHP7Ushg)

2022-01-30 (내일 월요일) 14:43:53

>>952 13세기~14세기.영문위키왈 1384년에 프랑스 용광로에 사용기록있다고 하고 1200년대 영국에서 단조공방에서 사용기록있다고 함

955 이름 없음 (IMcHP7Ushg)

2022-01-30 (내일 월요일) 14:44:21

>>953 가축은 아니고 그거말하는게 맞을걸?

956 이름 없음 (IMcHP7Ushg)

2022-01-30 (내일 월요일) 14:44:33

https://en.wikipedia.org/wiki/Watermill#Western_world

957 이름 없음 (81ChwxbnOw)

2022-01-30 (내일 월요일) 14:52:07

>>956 잠깐, 수차랑 풍차로 [해머] 사용이 가능해? 멧돌형식에 가는게 아니라 찍는게 가능하다고? 중국쪽에서도 바람 공급하는 풀무형식으로 나와있다하는데 수차랑 풍차만으로 강철을 찍을 수 있는 [해머]식 축력이 가능한게 맞아...?

958 이름 없음 (IMcHP7Ushg)

2022-01-30 (내일 월요일) 14:54:00

>>957 맞나본데?영문위키보고 말하는건데 별별거에 다쓴거 같아.Tanning mill,Forge mill,Tool-sharpening mill,Ore-crushing mill,Cutting and slitting mill 등등이 언급되는거봐서는.

959 이름 없음 (IMcHP7Ushg)

2022-01-30 (내일 월요일) 14:54:52

어차피 기계부속으로 힘적용되는거 바꿀수있으니까 손실이 너무심하지않으면 해볼만 했을걸?

960 이름 없음 (81ChwxbnOw)

2022-01-30 (내일 월요일) 14:59:06

아니 이거 진짜 중요해, 저게 진짜 참치말대로 된다면 강철 양산이 문제가 아니라 프레스 공법이 저 수차하나로 가능하다는 건데.. 그정도까지 수차가 만능은 아니지 않나? 강 근처에 있어야 한다는 입지도 그렇고.. 무엇보다 저거 결국 인력이 어느정도 보완되는게 전제일텐데..

961 이름 없음 (81ChwxbnOw)

2022-01-30 (내일 월요일) 14:59:45

일단 저건 어장주피셜이 나와야하니 넘어가고.. 판금갑 만든다치면 그거 입힐때 쓸 자금과 유지비 문제는 어찌 해결할꺼야?

962 이름 없음 (IMcHP7Ushg)

2022-01-30 (내일 월요일) 15:02:22

>>960 할려고 하면 할수있을거같은데?영문위키 용도설명에 Rolling mills shaped metal by passing it between rollers 이게 있으니까

963 이름 없음 (IMcHP7Ushg)

2022-01-30 (내일 월요일) 15:03:58

>>961 사실 유지비는 농업에 따라 육군유지비 지출감소시키는 해군의 정책을 어레인지한 정책을 연구하거나 사용하는걸 고려하고있는데?쓸자금은 그거 할거라면 합성옵션 개발할때부터 축적시켜서 준비해야하지않나 싶음.

964 이름 없음 (IMcHP7Ushg)

2022-01-30 (내일 월요일) 15:05:38

어어차피 판금같은 군사용 옵션개발할때쯤되면 군대적당히 부풀린상태에서 내정딸치느라 바쁠테니까 천천히 준비하면서 궁리하는게 맞다고 봄.판금이 우선될지도 아직 모르고.

965 이름 없음 (81ChwxbnOw)

2022-01-30 (내일 월요일) 15:08:15

>>963 anchor>1596432088>903
그리고 자금을... 8000gp를 그냥 옵션 입히는데 저축한다고?
기회비용대비 너무 아깝지 않아? 그돈으로 원더를 짓든 연구를 돌리든 할수있는건 엄청 많을것 같은데.., 뭣보다 합성옵션 개발자체가 판금갑에 무기 합성이 제대로 된다는게 전제인데.. 그럴꺼면 보병 규모를 최대한 다이어트 시켜야? 돈이 엄청 나가니까

966 이름 없음 (81ChwxbnOw)

2022-01-30 (내일 월요일) 15:09:25

>>964 군대규모는 사실상 판금 입히려면 보병 4000선도.. 많다고 보지만..(한숨)

967 이름 없음 (IMcHP7Ushg)

2022-01-30 (내일 월요일) 15:11:53

>>965 전혀 안!아!까!운!데!

968 이름 없음 (IMcHP7Ushg)

2022-01-30 (내일 월요일) 15:12:29

내정하는게 뭔데?지출맞출려고 하는건데 군사지출한번 크게모아서 원기옥지르는게 기회비용아깝다고 하는건 정말 아니라고 생각하는데

969 이름 없음 (IMcHP7Ushg)

2022-01-30 (내일 월요일) 15:13:30

어어차피 군사옵션 할려는것이 돈 크게 지를거 각오하고 하는건데 비싸다면서 기회비용운운하면 군사는 아예 신경쓰지말자는거나 다름없다고 보는데

970 이름 없음 (81ChwxbnOw)

2022-01-30 (내일 월요일) 15:13:50

결국.. 군대는 돈먹는 하마고, 그걸 보조하려면 내정이 절실함. 근데 다들 우리 펜드래곤 제국 내정의 시작이자 끝이였던 원더를 싫어하니.. 마도연구와 공업연구를 동시에 돌리려면 혁신수급이 절대적으로 필요한데, 혁신 원더 싫다하고 강역만 채우자고 하니까..(눈물) 연구돌릴꺼면 혁신 채워야지..

971 이름 없음 (IMcHP7Ushg)

2022-01-30 (내일 월요일) 15:14:47

>>970 그러니까 원더는 강역좀 채우고 돌리면 뭐라고 안하고 지금 당장 급한건 군대규모부풀리기니까.그동안 내정열심히한거의 반동이라고 받아들여.

972 이름 없음 (81ChwxbnOw)

2022-01-30 (내일 월요일) 15:17:12

>>969 군사옵션은 돈크게 지르는거 각오 (O)
군사비용이 비싸다 (O)
그럼에도 군사옵션은 어느정도 필요하다 (O)
근데 군사합성이 확실히 어느 방향으로 갈지 정해졌는가?(?)
그리고 목돈은 둘째치고.. 유지비 문제가 제일 중요한데..? 유지비를 어쩌냐인데

973 이름 없음 (IMcHP7Ushg)

2022-01-30 (내일 월요일) 15:18:20

>>972 그게문제지.그런데 우리 다음잡담판 장전안되었는데 그만해야하는거 아닌가??

974 이름 없음 (IMcHP7Ushg)

2022-01-30 (내일 월요일) 15:19:11

일단 본 참치는 새어장주소 나올때까지 잠수

975 이름 없음 (81ChwxbnOw)

2022-01-30 (내일 월요일) 15:20:09

>>971 아니 군대규모 부풀리는건 뭐라 안해. 그건 필요한 일이니까.
문제는, 군대규모를 부풀리면 옵션정예화와 반발되는데, 이게 혼란스러운거지. 군대규모가 커질수록 옵션정예화 비용은 미쳐날뛰어 유지비도 그렇고,
무엇보다 대학은 몰라도.. 사관학교와 해군학교는 효과가 군사전통 제공도 아닌 제독or지휘관 모집 랭크 +1인데, A급 지휘관 3명과, 고슈 유우키라는 황실 혈통 S급 지휘관 2명이 이쏜데 이걸 당장 지어야 하냐가 애매하다느끼는거지..

976 이름 없음 (81ChwxbnOw)

2022-01-30 (내일 월요일) 15:21:15

>>974 어장주가 언제오실련지 원..

977 궁정서기관◆.60bUKrQIQ (5QIaJYFJrc)

2022-01-30 (내일 월요일) 15:50:25

-다음장-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6441071

978 이름 없음 (81ChwxbnOw)

2022-01-30 (내일 월요일) 15:58:56

어장주 등장! 그럼 노가리를 다시 시작하자!!

979 이름 없음 (IMcHP7Ushg)

2022-01-30 (내일 월요일) 16:00:03

데굴데굴

980 이름 없음 (IMcHP7Ushg)

2022-01-30 (내일 월요일) 16:00:54

>>975 그렇지만 점수증가는 달달한걸.외교점과 군사점 1증산된다는건 달달해

981 이름 없음 (IMcHP7Ushg)

2022-01-30 (내일 월요일) 16:01:48

그리고 장수진 세대교체될거 고려하면 랭크업은 좋지

982 궁정서기관◆.60bUKrQIQ (5QIaJYFJrc)

2022-01-30 (내일 월요일) 16:02:41

표현을 좀 과격하게 하자면, 기술참치는 좀 질릴정도로 박력이 있다고할까.
그게 어장주로선 음... 부담이라고 할지.

물론 오피셜로 제가 뭐라안한부분은 현실세계의 규칙을 기준으로 앵커를 거는게 기본은 맞긴한데.
기술참치는 위키를 참조한 내용으로, 이미 이건 이렇게 하면 이렇게된다-라고 확정을 해놓고 하는 듯 해서
뭔가 뭔가임...하다못해 이건 대충 이런느낌이라고 풀어서 이해를 시켜주면서, 이게 어장내에서도 통하느냐고
묻는거면 모르겠는데.
그냥 위키페디아를 레퍼런스로 삼아 창으로 찌르듯 각종 기술을 앵커하는건 볼때마다 솔직히... 음...
부담을 넘어서서...

축력해머 축력해머 계속말해도 풀어서 설명하지않으면, 어장주나 다른 참치는 이해못할거고(이해한게 정확한지 알수없고)
검색해봐도 솔직히 영알못이거나 하면 이해가안되는거고(... 대체로 위키페디아는 영문위키쪽이 상세하니까)

983 이름 없음 (81ChwxbnOw)

2022-01-30 (내일 월요일) 16:03:49

>>981 교체에 30년은 남았는데 벌써짓는다고..?

984 이름 없음 (81ChwxbnOw)

2022-01-30 (내일 월요일) 16:05:12

>>982 즉 너무 확신을 가지고 어장주님께 이게 맞으니까 이렇게 진행해주세요! 라는 느낌이라 부담이 가신다는 거군요.. 현실에서 ~~한 사례가 있는데 이와 비슷하게 가능할까요?는 괜찮지만, 현실이 이러니 어장도 당연히 이렇겠죠! 라는 느낌이라 힘드신 느낌?

985 이름 없음 (IMcHP7Ushg)

2022-01-30 (내일 월요일) 16:05:47

어흐흐흑.....그렇게 부담이셨던가....(눈물)

986 궁정서기관◆.60bUKrQIQ (5QIaJYFJrc)

2022-01-30 (내일 월요일) 16:07:35

현실에서 이건 어느시대 어디에서 사용햇으니까,
어장에서도 이쯤에선 쓸수잇겠지-라는 생각은 물론 할수있어요.
근데 그걸 마음대로 확정해놓고 이야기를 진행하니까 문제인거에요.

987 궁정서기관◆.60bUKrQIQ (5QIaJYFJrc)

2022-01-30 (내일 월요일) 16:09:02

그렇게하고자한다면, 차라리 참치께서 직접 어장을 파고 원하는 어장을 하시는게
차라리 낫지않나 싶을정도로, 생각을 해버린답니다.
굳이 내 어장에서 그렇게까지 해야하나? 라는 기분에 뭔가뭔가임.
이건 좀 제 감정적인 견해이긴하지만.

988 이름 없음 (81ChwxbnOw)

2022-01-30 (내일 월요일) 16:11:43

어..음 그러면 정책이나 원더에 하는 의도를 적고 제안하는 것도 싫으신가요...?
참치 입장에서는 어장주가 이해하기 편안하게, 미리 의도를 적고 앵커 내용을 상세히 하는게 진행도 쉽고 부담도 덜되실것 같아서 그렇게 했는데 싫으시다면 그것도 자제하겠습니다..

989 이름 없음 (IMcHP7Ushg)

2022-01-30 (내일 월요일) 16:12:25

기술빌드업하는기분으로 이건 이렇게나가야겠지 하는게 안좋았던건가......(우울)
그때그때 필요에 따라 하나씩 제안하는게 나을려나......(고민)

990 궁정서기관◆.60bUKrQIQ (5QIaJYFJrc)

2022-01-30 (내일 월요일) 16:14:56

>>988 아니아니, 의도를 적고 제안하는거 좋죠. 그래야 혹여나 결제하기 힘든 안이라도
약간 변형해서라도 결제할 여지가 생기니까요.

제가 저기서 말하는건.
어장주의 오피셜을 넘어서서, 현실기준을 잣대로 멋대로 오피셜(확정)삼는것에 불쾌감을 표시한거에요.
인어장적으로 허용되는게 무엇인지에 대한 문제에요.

991 궁정서기관◆.60bUKrQIQ (5QIaJYFJrc)

2022-01-30 (내일 월요일) 16:16:01

갑자기 의도를 적고 제안하는건 대체 어떻게튀어나오는건가요...

992 이름 없음 (81ChwxbnOw)

2022-01-30 (내일 월요일) 16:23:18

>>991 혹시 의도를 적고 제안하는 것도, 어장주의 해석 같은걸 제한하거나 선을 넘는 의도라서, 저번 군트람 제안처럼 어장주를 불쾌하게하거나 당혹하게 할 소지가 있을것 같아서 여쭤봤습니다.

993 궁정서기관◆.60bUKrQIQ (5QIaJYFJrc)

2022-01-30 (내일 월요일) 16:23:40

표현을 순화하느라 애둘러말하느라 오해가 생겼을지도 모르지만
전 >>988 참치에 대해서 뭐라고한게아닙니다.
그런데 갑자기 의도와 제안이 어쩧다고 그러시니 뭐라고 해야할지 모르겠네요.

>>989 참치분의 기술앵커에 대해서 일종의 심경을 말한거에요.
위키페디아라는 레퍼런스를 무기로 삼는다 여겨질 정도라는 거에요.

994 이름 없음 (IMcHP7Ushg)

2022-01-30 (내일 월요일) 16:26:04

>>993 기술에 대해 말하면 레퍼찾으시는 참치가 있다보니 위키페디아를 무기로 삼아서 쓰다보니....(변명)(사죄)(도게자)

995 이름 없음 (81ChwxbnOw)

2022-01-30 (내일 월요일) 16:27:27

확인했습니다. 어장주님이 혹여나 기분나쁘시거나 혹은 힘드셔서 어장을 진행할 의욕이 떨어지셔서 요 며칠간 진행을 못하신게 크신것같아 미리 조심하려고 설레발 친것 같습니다.. 이게 오히려 어장주님을 당혹시킨것이라면 사과드리겠습니다..

996 이름 없음 (81ChwxbnOw)

2022-01-30 (내일 월요일) 16:30:48

그럼 결국 축력해머고 뭐고 깔끔하게 잊죠. 괜히 또 이런 일이 일어나지않게..

997 궁정서기관◆.60bUKrQIQ (5QIaJYFJrc)

2022-01-30 (내일 월요일) 16:34:00

일단 현재 이슈라고한다면,

보병옵션으로 판금갑+무기를 합성한 무언가를 하는게 가능하냐, 가능하면 견적이 얼마냐
견적이 이뤄지면 그걸 지탱하기위해 무엇들이 필요할까 라는거군요.

998 이름 없음 (81ChwxbnOw)

2022-01-30 (내일 월요일) 16:36:44

네 그정도랑 유지비가 얼마나 더해질지 정도..

999 궁정서기관◆.60bUKrQIQ (5QIaJYFJrc)

2022-01-30 (내일 월요일) 16:37:09

일단 한가지 말해두자면, 판금갑옷을 일단 준비해놓은 상태에서 장착안시키는건
인어장적으로 인물들이 "낭비"라고 여길겁니다.

그리고 이러한 낭비를 하느니, 판금갑옷을 차라리 아예 준비하지않는다-라고 주장할거고요.

1000 궁정서기관◆.60bUKrQIQ (5QIaJYFJrc)

2022-01-30 (내일 월요일) 16:38:31

하... 생각보면 특수유닛 늘어나는거 방지하려고 한 옵션인데,
일이 더 복잡하게 만들었네요.

옵션은 중첩되지않아야, 밸런스를 잡을수있는데,
그걸 어떻게든 합성하겠다고 이렇게 난리니까.

합성자체를 기본은 불가로 해야하지않나 싶기도하고

1001 궁정서기관◆.60bUKrQIQ (5QIaJYFJrc)

2022-01-30 (내일 월요일) 16:39:28

두가지의 좋은점만 뽑아서 합성시키는식이면, 끝이없잖습니까.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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