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궁정서기관◆.60bUKrQIQ (Xl1nU5sjxY)
2022-01-08 (토) 17:34:16
제01어장: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63060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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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04어장: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6406076
*궁정서기관 어장에 관한 잡담판입니다.
쓰일일은 별로없을거라 생각하지만 5판까지 왔군요1 이름 없음 (WfRRVtBLyk)
2022-01-08 (토) 21:52:50
안차크2 이름 없음 (7Z7LIJ49ss)
2022-01-08 (토) 21:52:57
차크안!3 궁상서기장(몹) (Xl1nU5sjxY)
2022-01-08 (토) 21:54:05
술은... 요리사보단 연금술사겠지만
토리코라면...음...4 이름 없음 (qhDptNDZU6)
2022-01-08 (토) 21:54:56
이렇게 보니 갈루스에서 계승법을 자금 400 받고 발디아식으로 한건,
오히려 왜 그거 받고 한거냐는 생각조차 드네요.
그 자존심을 자금 400으로 꺾어야 할 만큼 경제가 박살난건가...5 이름 없음 (WfRRVtBLyk)
2022-01-08 (토) 21:55:06
아우스트라드에서 진을 만들고 발디아 달루스령의 사탕수수부산물로 럼을 만들면 저가주류시장 휩쓸을수있을까?6 이름 없음 (htzn2M7JlQ)
2022-01-08 (토) 21:56:32
이번 어장의 과학기술의 한계는 대충 어느정도까지인가요? 16세기?7 궁상서기장(몹) (Xl1nU5sjxY)
2022-01-08 (토) 22:02:34
대충그즈음 이지만 확답은 못하네요 ㅎㅎ8 이름 없음 (htzn2M7JlQ)
2022-01-08 (토) 22:05:12
기껏해야 핸드캐논, 머스킷이나 초기장총인가.. 확실히 테크로 밀기는 힘들겠네요..9 이름 없음 (htzn2M7JlQ)
2022-01-08 (토) 22:07:29
아 그러고보니 도시국가 모임에 상업 미쳐돌아간다는 점에서 중앙해가 사실 네덜란드나 베네치아 쪽의 이탈리아 도시국가에 가까우려나 모티브가.. 알려주실수 있으신가요?10 궁상서기장(몹) (Xl1nU5sjxY)
2022-01-08 (토) 22:09:01
판타지니까 음... 인간의 육체능력을 보면
무력1만되도 전투1합 동안 10~100명 살상이니
일반인 과 그이상의 능력차는 상당11 궁상서기장(몹) (Xl1nU5sjxY)
2022-01-08 (토) 22:09:37
중앙해가 이탈리아 느낌이죠12 궁상서기장(몹) (Xl1nU5sjxY)
2022-01-08 (토) 22:11:08
시민군옵션으로 징집병이 1,5전력이니13 이름 없음 (htzn2M7JlQ)
2022-01-08 (토) 22:11:23
중앙해가 이탈리아면 동대륙은.. 발칸반도군..(먼산)14 이름 없음 (htzn2M7JlQ)
2022-01-08 (토) 22:11:52
남대륙이 북아프리카일테고..15 이름 없음 (WfRRVtBLyk)
2022-01-08 (토) 22:12:52
징집병옵션 개발하고싶긴한데 뭘 컨셉으로 잡아야할지 흠16 이름 없음 (htzn2M7JlQ)
2022-01-08 (토) 22:14:20
>>15 어제부터 봤는데 참치는 다른 참치에 비해 군사적인 이야기를 자주하는 느낌이네, 혹시 밀덕?17 이름 없음 (WfRRVtBLyk)
2022-01-08 (토) 22:15:22
>>16 덕의 범위는 넓은데 주로 파는건 1~2대전 배박이질18 이름 없음 (Hp2UtSN9q6)
2022-01-08 (토) 22:17:26
어쩐지 문명으로 내정딸 박는 참치랑은 전혀다른 느낌이라..19 이름 없음 (TyfTEiXZIE)
2022-01-08 (토) 22:23:48
그러고보니 다른 나라 충성도도 궁금하다..20 궁상서기장(몹) (Xl1nU5sjxY)
2022-01-08 (토) 22:30:27
?21 이름 없음 (TyfTEiXZIE)
2022-01-08 (토) 22:40:51
다른 나라의 계층 충성도 같은거랑 비교해서 발디아는 높은편인가요?
그리고 충성도중 군부는 없는 특별한 이유가있나요?22 이름 없음 (Xl1nU5sjxY)
2022-01-08 (토) 22:41:28
충성도는 발디아가 아주 높은편이죠.
그리고 군부는 귀족이 그 역할이겠죠?23 이름 없음 (zBJKpzZs/6)
2022-01-08 (토) 22:42:23
뜬금포 참치의 뜬금없는 질문
아우스트라드와 발디아 통합관련 문제는 아서 대에서 해결가능할까요?24 이름 없음 (n8p6fULkWg)
2022-01-08 (토) 22:42:56
음 5장으로 넘어왔네.
영역으로는 오르망드가 1~2위를 다툰다라 꽤하는구만 오르망드
anchor>1596406076>799
요때 보고 농업?이라고 생각했는데 의외로 체급대비 꽤 하는 국가인가?25 이름 없음 (n8p6fULkWg)
2022-01-08 (토) 22:46:38
26 이름 없음 (TyfTEiXZIE)
2022-01-08 (토) 22:50:15
>>24 오르망드가 꽤하는거라기보다..
갈루스가 폭망해서 영웅신교 부족휘하에서 문화 떡락하고..
우리랑 아우스트라드는 애초에 문화가 발달한건 아서로 참치들이 문화작할때부터이니..(초기혁신생산 40pp 시절..)
반대급부로 그나마 성전당시 피해가 가장 적고, 본토쪽은 지키면서 계속 남대륙과 무역한 오르망드가 반사이익을 본게?27 이름 없음 (TyfTEiXZIE)
2022-01-08 (토) 22:52:15
그러고보니 문화 높으면 혹시
[우리 젊은이들이 당신네 팝음악과 청바지에 빠져사니 참으로 근심이오!] 도 가능한가요? ㅋㅋㅋ
운스카르가 교화된다던가 뭐 안될확률이 99% 겠지만28 이름 없음 (WfRRVtBLyk)
2022-01-08 (토) 22:54:19
>>27 운스카르는 죽여야할 대상이지 교화는...29 이름 없음 (TyfTEiXZIE)
2022-01-08 (토) 22:56:28
>>28 ...? 운스카르 [족장]이 죽여야할 대상이지, 거기 휘하 백성들은 죽여야할 대상은 아니지? 다 인력인데
물론 반동기질이 심하거나 난 죽어도 영웅신교면 노예화나 수레바퀴겠지만.. 굳이 걔네 전부 죽일 이유가?30 이름 없음 (TyfTEiXZIE)
2022-01-08 (토) 22:57:20
아서가 복수해야하는건 처형을 지시한 4명이지, 그 휘하까지 아버지의 복수다! 하고 다쓸어버리는건.. 그냥 서주 대학살이지? 쬬야..?31 이름 없음 (n8p6fULkWg)
2022-01-08 (토) 23:00:08
>>26
살아있는 국가중에 피해 가장적은건 영토 손실제로의 아우스트라드 같고
그때 오르망드는 영토손시로 체급자체가 줄었다고 언급 되지않았엇나 싶지만?
뭐 화려한 갈루스 문화를 직계로 이었다고 하니 음..32 이름 없음 (TyfTEiXZIE)
2022-01-08 (토) 23:01:49
>>31 아우스트라드는..
...문화가 구린거아닐까.. 애초에 잘생각해보면..
렌지때도 오르망드, 갈루스는 예술품류 많았는데.. 아우스트라드는.. 예술품 거의 없었지.. 실용주의쪽 기계였고 대부분..33 이름 없음 (qhDptNDZU6)
2022-01-08 (토) 23:02:42
아우스트라드는 성전에서 영토는 잃지 않았지만,
대량의 배상금을 물었고, 군대가 전부 다 갈린건 동일한지라.34 이름 없음 (n8p6fULkWg)
2022-01-08 (토) 23:04:36
>>33 그건 오르망드도 마찬가지 아닐런지?
근데 뭐 중요한건 아니니 넘기죠.35 이름 없음 (TyfTEiXZIE)
2022-01-08 (토) 23:04:48
생각해보면 노아 교황의 암흑기 이후 성약 엄청 빛나고있네
성약 국가 2개 수복, 마쉬고그의 교화, 일월교단과의 성전 승리..36 이름 없음 (TyfTEiXZIE)
2022-01-08 (토) 23:06:37
의외로 발디아도 어장내에서 묘사보면 되게 문화적으로 발전한것 같지만, 역시 화려한 서방 전통문화는 오르망드가 가장 강하려나37 이름 없음 (TyfTEiXZIE)
2022-01-08 (토) 23:09:05
솔직히 퓨이리스부족에 접촉해서 교역하고 싶지만..
거긴 전통적인 오르망드 이권지대라 곤란하네.. 어디 새로운 시장없을까 턴골 더땅기고싶은데38 이름 없음 (WfRRVtBLyk)
2022-01-08 (토) 23:11:58
>>37 그럴려면 해적놈들과 캐삭빵매치해야하는데 문제는 아드라,운스카르때문에 해군에 추가적인 투자가 힘듬39 이름 없음 (qhDptNDZU6)
2022-01-08 (토) 23:14:11
발디아는 해상 활동으로 여러 나라의 문화를 입수할 수 있어서,
서대륙 이외의 문화도 섞인 독특한 방향으로 발전했다고 생각함.40 궁정서기관◆.60bUKrQIQ (Xl1nU5sjxY)
2022-01-08 (토) 23:22:04
음. 보자... 시트 확인하니.
오르망드는 문화2위네요. 영역으로 치면.
발디아가 급성장한게 큰듯. 문화가.41 궁정서기관◆.60bUKrQIQ (Xl1nU5sjxY)
2022-01-08 (토) 23:22:41
어떤 의미로 아서는 문화혁명(진)을 일으킨게아닐까(아무말)
42 이름 없음 (n8p6fULkWg)
2022-01-08 (토) 23:22:41
오 역시 우리가 1위!43 이름 없음 (TyfTEiXZIE)
2022-01-08 (토) 23:23:25
>>38 요새 건설만잘하면 유목민족은 정주민족한테 뚜따맞는게 국룰인데 요새만 렙업박으면 되지않을까싶은데44 이름 없음 (TyfTEiXZIE)
2022-01-08 (토) 23:23:59
>>41 즉 아서가 르네상스를 일으켰다고?(착란)45 이름 없음 (WfRRVtBLyk)
2022-01-08 (토) 23:26:07
>>43 아드라랑 운스카르가 접경해서 육군투자를 안할수없고 알다시피 해적해군력이 단독으로 200척 육박하니까 너무 세.적당히 해적단 하나씩 잡아내서 말아먹는식이 아니면 정면격돌은 숫적열세가 너무크긴한데...46 이름 없음 (TyfTEiXZIE)
2022-01-08 (토) 23:27:16
>>45 우리 일단.. 육군 6000선에서 멈추기로 했지? 그리고 해적단은 당연히 하나하나 깎아내야지47 이름 없음 (n8p6fULkWg)
2022-01-08 (토) 23:28:42
근데 해적문제 군트람이 주요로 당하긴 하지만 다른 국가들도 있을텐데 우리도 끌어들일수 있는 세력들 끌어들이면 되는거 아닐까?48 이름 없음 (TyfTEiXZIE)
2022-01-08 (토) 23:29:06
>>47 해적 단체털이 전을 거는건가!49 궁정서기관◆.60bUKrQIQ (Xl1nU5sjxY)
2022-01-08 (토) 23:29:52
그러고보니. 해적판정이 언제했던거더라.
50 이름 없음 (WfRRVtBLyk)
2022-01-08 (토) 23:30:49
>>47 중앙해 해군력이 어느정도인지에 희망이 있을거같긴한데.군트람도 이제서야 해군막키우는 뉴비인거같고 슬로인,아티스는 가브리스때문에 해군력에 투자할 여력이 많지않을거고 오르망드면 기대해볼수있지만 참가여부불투명할거같으니까51 이름 없음 (TyfTEiXZIE)
2022-01-08 (토) 23:31:01
>>49 달루스 전쟁 전에 군트람에서 정보알아보기때요52 이름 없음 (n8p6fULkWg)
2022-01-08 (토) 23:31:15
주변 국가들 설득해서 해상 동맹 맺고 해적들하고 전면전 가능할법도 하잖아?53 이름 없음 (WfRRVtBLyk)
2022-01-08 (토) 23:32:47
>>52 문제는 해적전력이 200척이라는거라 동맹해서 그만큼 모아주지않으면 해적토벌나가기 힘들지54 궁정서기관◆.60bUKrQIQ (Xl1nU5sjxY)
2022-01-08 (토) 23:33:16
1421년 3분기떄네 .. 음. 그로부터 8년정도인가.
55 이름 없음 (WfRRVtBLyk)
2022-01-08 (토) 23:33:38
더늘었으면 무서운데....56 이름 없음 (TyfTEiXZIE)
2022-01-08 (토) 23:33:44
이참에 해적 어찌되었는지 확인해야하려나57 궁정서기관◆.60bUKrQIQ (Xl1nU5sjxY)
2022-01-08 (토) 23:33:50
해적들이라고 무작정 놀고먹었을린 없을테고.
58 이름 없음 (TyfTEiXZIE)
2022-01-08 (토) 23:34:30
과연 해적공화국이 되었을까.. 라크루쉬로 터졌을까59 이름 없음 (qhDptNDZU6)
2022-01-08 (토) 23:37:11
사실 해적은 주위 어그로도 어그로지만,
서로 자체 견제해서 지지부진했을 가능성도 어느정도 있는지라.
문자 그대로 거대 해적들간의 연합이니.60 이름 없음 (n8p6fULkWg)
2022-01-08 (토) 23:37:24
61 이름 없음 (n8p6fULkWg)
2022-01-08 (토) 23:38:30
11개 해적단중
달루스와 동맹 맺은 1개 해적단의 18척은 부숴놨는데...
그이후 10개해적단과 180척이 얼마나 줄고 커졋을런지가 관건인데
다시한번 군트람에 물어보면 되려나?62 이름 없음 (n8p6fULkWg)
2022-01-08 (토) 23:40:16
>>59 ㅇㅇ 해적들이 내정을 해서 세력을 크게 키웠다면 그건 이미 해적이라기보다...63 이름 없음 (TyfTEiXZIE)
2022-01-08 (토) 23:44:36
해적들이 내정을 해서 세력을 키웠으면 그건.. 영길리 루트인가?64 이름 없음 (TyfTEiXZIE)
2022-01-08 (토) 23:44:52
사실 동남아시아 해적국가에 가깝겠지만65 이름 없음 (TyfTEiXZIE)
2022-01-08 (토) 23:50:36
과연.. 해적연합의 결과는?66 이름 없음 (n8p6fULkWg)
2022-01-08 (토) 23:55:06
지도보면 의외로 해상동맹에 끌어들일 국가들이...
오르망드는 남대륙 서부니까 일단빼고
중앙해 패권자인 다브쉰이 중앙해중에서 가장 해적들하고 가깝기도하고 군트람무역에 한발 걸쳣을테니...
중앙해 국가들 고려해볼만하고
군트람이야 해적들한테 약탈 주요대상이니 끼어들꺼고...
슬로인은 이미 4천파견으로 용병계약이 있으니 거기서 더 진전해볼 가치도 있겠고
사라두쉬도 약탈범위라니까 접촉은 없지만 고려할가치도 있겟고
지도상으로는 아티스 사르판은 음 모르것다.67 궁정서기관◆.60bUKrQIQ (Xl1nU5sjxY)
2022-01-08 (토) 23:55:25
해적연합이라.
위니옹 하였는가
아니면 디스멘틀! 하였는가.
현상유지인가...
.dice -100 100. = -2468 궁정서기관◆.60bUKrQIQ (Xl1nU5sjxY)
2022-01-08 (토) 23:55:38
현상유지에서 약간 분열중인가
69 이름 없음 (TyfTEiXZIE)
2022-01-08 (토) 23:56:45
분!열70 이름 없음 (TyfTEiXZIE)
2022-01-08 (토) 23:58:40
얼마나 분열되었을까 (와삭와삭)71 이름 없음 (M0pB/TI1T.)
2022-01-09 (일) 00:00:23
분열좋아용.72 이름 없음 (w0RvXBfdIg)
2022-01-09 (일) 00:11:34
얼마나 분열되었나!73 이름 없음 (NsYd0eR4VQ)
2022-01-09 (일) 00:13:15
우리가 47척으로 근 50척이니까..
100척만 주변에서 모으기만하면 될꺼같은데?
해적들이니까 대형선 비중이 그렇게 크지는 않을테니
약탈이 주요업무니까... 전면전을 상정하고 다니는 친구들이진 않을꺼 같고?
아닌가?저번에 성지 군트람까지 약탈대상이면 육상도 꽤하는걸려나?74 궁정서기관◆.60bUKrQIQ (wfA5LUv4II)
2022-01-09 (일) 00:19:02
해적파벌따라 다르긴하지만.
최고세력은 특수옵션이 있긴하죠.75 이름 없음 (NsYd0eR4VQ)
2022-01-09 (일) 00:19:29
역시 해적도 특수옵션이...76 이름 없음 (NsYd0eR4VQ)
2022-01-09 (일) 00:21:08
근데 어쩌다가 해적연합이라고 남대륙 동부 끄트머리를 점령한건지...
나중에 한번 본편에서 설정이나 물어봐서 판정 받아봐도 될까요?77 궁정서기관◆.60bUKrQIQ (wfA5LUv4II)
2022-01-09 (일) 00:22:04
본편에서 굴려보긴 애매할려나.
78 이름 없음 (NsYd0eR4VQ)
2022-01-09 (일) 00:22:47
애매한가 음...79 이름 없음 (taJc/zl0.M)
2022-01-09 (일) 00:24:04
궁금한게 있는데요,
아드라는 해군 엄청 양성한걸로 보이는데,
해적질이나 바이킹처럼 아예 다른 나라에 상륙해서 해안지방 약탈 안하나요?80 이름 없음 (NsYd0eR4VQ)
2022-01-09 (일) 00:24:57
>>79 증강은 좀 했다지만 발디아가 해상력 압도하고
중앙해는 주요거래처라 약탈하면....81 이름 없음 (w0RvXBfdIg)
2022-01-09 (일) 00:26:32
>>79 그짓하면 중앙해랑 거래 끊기고 해군강국인 발디아에 명분주는거라.. 단적으로 달루스도 그짓하다 우리한테 멸망당했잖아82 궁정서기관◆.60bUKrQIQ (wfA5LUv4II)
2022-01-09 (일) 00:28:05
>>79
일단 아드라 해군양성은 아직 이제 발걸음을 뗀 정도기도하고.
다른 분들이 말하듯, 주요거래처인 중앙해나,
아니면 적대적이라지만 해상강국인 발디아상대로는...?83 이름 없음 (NsYd0eR4VQ)
2022-01-09 (일) 00:29:08
근데 힐리스 공국 판정 한번 보고싶은데
군사8할이 날아갔는데 해적하고 땅이 연결되있으면 이거 망국직행코스 아닌가 싶고?84 이름 없음 (w0RvXBfdIg)
2022-01-09 (일) 00:30:28
단적으로 우리도 대 아드라 사략함대 굴리려다 중앙해가 발목잡혀서 못굴리고 있는데..
아드라가 그짓하면 우린 명분도 생겼겠다 옳타쿠나! 하고 중앙해에 외교적으로 타협하고 아드라 사략하면 되는거라85 궁정서기관◆.60bUKrQIQ (wfA5LUv4II)
2022-01-09 (일) 00:34:31
힐리스라...
86 이름 없음 (w0RvXBfdIg)
2022-01-09 (일) 00:44:56
힐리스는 과연87 이름 없음 (NsYd0eR4VQ)
2022-01-09 (일) 00:57:49
해적들이니까 종교문제가지고 성전은 힘들꺼 같고...
해적들이 인접군 피해 입히는거만 알수 있으면 외교판 짜기 쉬울텐데...흐음
88 이름 없음 (NsYd0eR4VQ)
2022-01-09 (일) 00:58:16
라지만 우선 아드라나 운스카르 먼저 정리하는게 순리려나?89 이름 없음 (NsYd0eR4VQ)
2022-01-09 (일) 00:58:58
인접군이 아니라 인접국인데 오타 많이나는구만90 이름 없음 (w0RvXBfdIg)
2022-01-09 (일) 01:06:27
운스카르부터 썰어야지..!91 이름 없음 (NsYd0eR4VQ)
2022-01-09 (일) 01:11:06
ㅇㅇ 북방 영웅신교가 우선이죠.92 이름 없음 (taJc/zl0.M)
2022-01-09 (일) 01:12:22
그런데 보다가 든 생각이지만 동대륙의 영웅신교는 가브리스뿐인가?93 이름 없음 (taJc/zl0.M)
2022-01-09 (일) 01:13:51
서대륙에 영웅신교 국가 자체가 갑자기 줄어든건 사실이라서,
운스카르와 아드라 둘중 하나를 건들면 반대쪽은 자동 참전에,
가브리스도 참전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단 말이지.
성전만 안했을뿐이지 실질적으로 영웅신교 국가를 서대륙에 모조리 없애는거나 다름없어서.94 이름 없음 (w0RvXBfdIg)
2022-01-09 (일) 01:13:54
>>92 ㅇㅇ 동대륙 유일의 영웅신교 이단95 이름 없음 (NsYd0eR4VQ)
2022-01-09 (일) 01:16:49
>>92 그리모르도 영웅신교기는 한데 가브리스한테 예속되서리...96 궁상서기장(몹) (wfA5LUv4II)
2022-01-09 (일) 01:30:42
힐리스는...
음...97 이름 없음 (NsYd0eR4VQ)
2022-01-09 (일) 01:33:59
다이스로 상태 한번 -100 100 에 마이너스 보정 넣으심이?98 궁상서기장(몹) (wfA5LUv4II)
2022-01-09 (일) 01:34:24
일단 공작이 .dice 0 9. = 3랭크일까99 궁상서기장(몹) (wfA5LUv4II)
2022-01-09 (일) 01:34:47
오...n100 이름 없음 (w0RvXBfdIg)
2022-01-09 (일) 01:35:10
노말..101 이름 없음 (NsYd0eR4VQ)
2022-01-09 (일) 01:35:14
공작 노말 군주 버프 없음ㅋㅋㅋ102 이름 없음 (NsYd0eR4VQ)
2022-01-09 (일) 01:35:40
찢기던가 벡체르가 먹던가 해적이 노리던가 과연ㅋㅋㅋ103 궁상서기장(몹) (wfA5LUv4II)
2022-01-09 (일) 01:39:17
무력.dice 0 3. = 3
외교.dice 0 3. = 2
지식.dice 0 3. = 0
.dice 0 10. = 8 이 .dice 1 3. = 1
.dice 1 5. = 1
.dice 1 60. = 59
.dice 1 60. = 6
.dice 1 60. = 34
.dice 1 60. = 47
.dice 1 60. = 16104 이름 없음 (NsYd0eR4VQ)
2022-01-09 (일) 01:40:36
관료1에
무력3 외교2
성격하나 음?
노말치고는 괜찮은데105 이름 없음 (NsYd0eR4VQ)
2022-01-09 (일) 01:47:36
anchor>1596306081>759
성격표 이대로면 현실주의인가.106 이름 없음 (NsYd0eR4VQ)
2022-01-09 (일) 01:49:26
무력3 외교2 관료1 현실주의
힐리스 공작...
(군대 8할 성전중 괴멸)
과연 현실주의 공작님은 무슨 판단을 내릴까?107 궁상서기장(몹) (IrpRRFN0V6)
2022-01-09 (일) 01:52:40
남은 세력지도자 aa앵커부탁(?)108 궁상서기장(몹) (IrpRRFN0V6)
2022-01-09 (일) 01:53:42
동방이랑 남대륙일까
안나온 지도자aa는109 이름 없음 (w0RvXBfdIg)
2022-01-09 (일) 01:54:18
흠흠110 이름 없음 (NsYd0eR4VQ)
2022-01-09 (일) 01:54:33
어디 어디 남았죠
퓨이르스 새스턴 아시리스 디오메데 도센 벡체르 이스파 사라두쉬 힐리스 해적연합
아티스 사르판 중앙해 도시국가들
동방제국 제후들하고 그리모르 정도 남았나?111 이름 없음 (w0RvXBfdIg)
2022-01-09 (일) 01:54:57
힐리스 해적연합은 역시 검수나 드레이크겠지..112 이름 없음 (w0RvXBfdIg)
2022-01-09 (일) 01:55:07
아니 해적연합113 이름 없음 (NsYd0eR4VQ)
2022-01-09 (일) 01:55:20
주기마다 교체되니까 해적연합 유력자라고 해야되려나?114 궁상서기장(몹) (IrpRRFN0V6)
2022-01-09 (일) 01:55:42
마이필스도 아마115 이름 없음 (NsYd0eR4VQ)
2022-01-09 (일) 01:57:11
아 마이필스가 빠졋군.116 이름 없음 (NsYd0eR4VQ)
2022-01-09 (일) 01:57:31
aa 추천은 본편에도 올려두심이?117 이름 없음 (NsYd0eR4VQ)
2022-01-09 (일) 03:59:08
@흑설공주(엑셀월드)
시오타 나기사(암살교실)
제다 도마,데미트리 막시모프(뱀파이어 시리즈)
야부키죠(내일의 죠)
히루마 요이치(아이실드 21)
디노,라지엘(질),잔저스,벨페고르,로쿠도 무쿠로.코자토 엔마,야마모토 타케시,사와다 이에미츠,사와다 츠나요시, 고쿠데라 하야토,백란,폰 (가정교사 히트맨리본)
쟈바미 유메코,사오토메 메아리(카케구루이)
하만칸,아무로 레이,샤아 이즈나볼,브라이트 노아
카미유 비단,키라 야마토, 아스란 자라,도몬 캇슈,마스터 아시아(기동전사 건담시리즈),올가 이츠카(철혈의 오펀스)
나루호도 류이치,미츠루기 레이지(역전재판 시리즈)
알렉산더 뷰코크,양 웬리,욥 트뤼니히트.히지크프리트 키르하이스,오스카 폰 로이엔탈,볼프강 미터마이어,프리츠 요제프 비텐펠트,파울 폰 오베르슈타인(은하영웅전설)
야마자키 사가루,사카타 긴토키,야큐 큐베,가츠라 고타로,다카스기 신스케,카무이,히지가타 토시로,하세가와 다이조,츠쿠요(은혼)
귀살대 캐릭터들이나 츠기쿠니 요리이치(귀멸의 칼날)
칼리오스트로(그랑블루판타지)
니시자와 모모카[유나라](케로로중사)
근데 각국 군주들 aa갯수 적어도 될까요?
대충 야루요미 아,가행 두개만 일단 보고 적어봤는데... 맘에 드실려나 모르겠네.118 이름 없음 (OPXQSaseS6)
2022-01-09 (일) 15:29:37
(힐끔119 궁상서기장(몹) (wfA5LUv4II)
2022-01-09 (일) 15:40:10
홀홀홀(아무말120 궁상서기장(몹) (wfA5LUv4II)
2022-01-09 (일) 15:40:59
살라미는 짜다121 이름 없음 (w0RvXBfdIg)
2022-01-09 (일) 15:46:14
살라미 짤텐데..122 이름 없음 (w0RvXBfdIg)
2022-01-09 (일) 15:48:28
몬가..몬가 심심하다
요새 오후를 어장주님 어장과 같이 보내서 그런가(뒹굴123 궁상서기장(몹) (wfA5LUv4II)
2022-01-09 (일) 15:49:17
살라미 찐한 풍미 실로 미미
허나 짜다124 이름 없음 (w0RvXBfdIg)
2022-01-09 (일) 15:50:44
마시께따125 이름 없음 (w0RvXBfdIg)
2022-01-09 (일) 15:53:05
놀고싶은데 놀거리가없다.. 이건뭘까126 궁정서기관◆.60bUKrQIQ (wfA5LUv4II)
2022-01-09 (일) 16:48:47
설정놀으으음...이나 할까
127 이름 없음 (NsYd0eR4VQ)
2022-01-09 (일) 16:51:02
지도로 판정이나 가쉴?128 궁정서기관◆.60bUKrQIQ (wfA5LUv4II)
2022-01-09 (일) 16:53:03
??아니아니. 그냥 설정놀음이요.
어장하던거랑은 무관한... 그냥 제 설정놀음.129 이름 없음 (NsYd0eR4VQ)
2022-01-09 (일) 16:54:34
글쿤용...130 궁정서기관◆.60bUKrQIQ (wfA5LUv4II)
2022-01-09 (일) 17:06:50
뭐. 국명이라던가 설정이 겹친다던가 하는건 있겠지만...
131 궁정서기관◆.60bUKrQIQ (wfA5LUv4II)
2022-01-09 (일) 17:13:37
<랑코엔 왕국>
통치자:페르빈 콤나우드(Perbin Komnawud) *그랜드캠패인 900년 기준 45세, 884년부터 제위.
통치자 능력:행정1 외교4 군사5 무력5
팩션특징:특수유닛 [성약기사단] 허용, 기병의 충격+1, 사원과 대사원이 신앙생산량만큼 육군 유지비 감소.
설명:페르빈은 랑코엔의 섭정 가르발 콤나우드의 사생아였습니다. 메빈수드 왕조(Mevinsud)가 계승의 혼란으로 어려웠던 시기, 국정을 휘업잡은 것은
콤나우드 가문의 가르발이라는 젊은 호걸이었습니다. 가르발은 어린 왕 베도미엔(Bedomien)의 왕권을 확립한다는 명분으로 재상이자 섭정직을 얻었고,
어린왕을 바탕으로 각지의 반역자들과 지역세력들을 내리치며 콤나우드 가문의 영역을 넓혀갔습니다. 콤나우드 가문은 얼마안가 랑코엔의 실권을 거머쥐게
되었습니다. 가르발에겐 딸들이 있었고, 이 딸들을 유력귀족가문과 혼인에 사용해 권력을 더더욱 공고히 해갔습니다.
그러나 가르발에겐 여러 사생아 아들이 있었지만, 적통인 아들은 그가 노쇠한 50대 무렵에 겨우 가진 라르반(Larban) 정도였습니다.
그러나 라르반이 불우한 사고로, 그의 사생아 형들중 누군가에 의해 살해된 이후 충격받은 가르발은 쓰러졌고(이또한 음모라는 소문이 있습니다.)
가르발의 사생아들간의 계승전쟁이 벌어집니다. 페르빈은 이러한 사생아들간의 계승전에서 최종승리자였고, 그는 5년에 걸친 계승전쟁을 끝낸 후,
단 28세의 나이로 아버지 가르발이 지녔던 랑코엔의 섭정직을 물려받습니다. 이제 막 성년을 치룬 어린 왕 베도미엔은 섭정을 거부하고 친정을 요구하자,
페르빈은 주저없이 어린왕에게 나라를 통치할 능력이 없다는 명목으로 강제퇴위시키고 자신이 왕위에 올랐습니다.
이에는 그의 연인이자 왕비가 될, 부르겐 공녀 아마린데(Amarinde)의 협조가 컸습니다.
일자무식의 사생아 페르빈이 마침내 29세의 젊은 나이로 랑코엔의 왕이 된 것입니다.
왕이 되자마자 페르빈은 아버지의 적녀들인 이복누이들에게 사면령을 내려주는 대신, 자신이 명백한 콤나우드 가문의 가주이자
랑코엔의 왕임을 인정하라고 주장했습니다. 이에 반발한 란트셔 공작부인 에길데스(Egildes)와 람고르 공작의 며느리였던 이메우티아(Imewutia)는
사생아 형제인 페르빈의 말에 반발하며 자신이야말로 콤나우드 가문의 가주이자, 랑코엔의 정통섭정이라며 찬탈자 페르빈 타도를 외치며
연합했습니다. 하지만 결국 다시 4년에 걸친 전쟁끝에 페르빈은 승리를 거두었고, 란트셔 공국과 람고르 공국은 세력이 축소되며
랑코엔에게 반쯤 종속된 처지로 전락하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랑코엔 왕국을 확실히 거머쥔 페르빈은, 정식으로 연인이었던 부르겐 공녀 아마린데와 혼인을 하였습니다.
다만 문제는 이미 두 사람 사이에서 5살이나 된 아들이 있었는데, 랑코엔 안팍으로 그들의 장자를 정식 후계자로 보지않으려는
시각이 존재했습니다. 비록 왕과 왕비 사이의 장자지만, 정통한 결합(결혼)이전에 태어난 사생아라는 이유였습니다.
때문에 페르빈은 찬탈로 획득한 왕위와, 후계자인 장남 아르번드(Arburnd)의 정통성 확보를 위해 골몰을 썩히고 있습니다.132 궁정서기관◆.60bUKrQIQ (wfA5LUv4II)
2022-01-09 (일) 17:15:42
랑코엔의 국교는 성약교회... (실수로 안적음)
133 이름 없음 (w0RvXBfdIg)
2022-01-09 (일) 17:16:41
설정놀음인가?134 궁정서기관◆.60bUKrQIQ (wfA5LUv4II)
2022-01-09 (일) 17:20:11
<군트람 성왕국>
통치자:주빌로스 군트람(Jubilros Gunthram) *그랜드캠패인 900년 기준 28세, 897년부터 제위.
통치자 능력:행정4 외교4 군사3 무력2 신앙3
국교:성약교회
팩션특징:특수시설[수도원관청] 허용, 정통성의 25%만큼 신앙생산량 증가. 신앙을 행정처럼 사용가능.
설명:성약교회에서 모시는 성인중 한 분이신, 성 군트람(St.Gunthram)의 후예들이 세운 나라가 바로 군트람 성왕국입니다.
일찌기 동부의 풍요로운 곡창지대에 선교와 개척을 나선 성 군트람이 터를 잡았던 땅에서, 군트람 성왕국은 시작했습니다.
건국이후 300년의 세월을 걸쳐, 풍요로운 곡창지대의 개간을 완료하고, 이 풍요로움으로 백성들을 이롭게 이끌어왔습니다.
또한 견실한 성직자들이 행정에 직접적으로 도움을 주며 관여했고, 이것은 군트람의 전통적인 행정체계에 영향을 끼쳤습니다.
하지만 긴 세월의 태평성세가 도리어 독이 되었던것일까요? 차츰 군트람의 백성들은 나태해지고, 성직자나 관료는 부패해져갔습니다.
성스러운 성인의 혈통을 이은 군트람 왕가는 이러한 쇠락속에서 뒤늦게 타락을 감지했지만, 이미 타락은 왕국 내부를 잠식해가고 있었습니다.
쾌락사교가 왕국 곳곳에 나타나 암약하기 시작했고, 이러한 사교와 무관하게도, 관료와 성직자들은 주변국들과 협력해 군트람의
부유함을 유출시켰습니다. 사교들의 암약과 성직자, 관료들의 부패를 처단하고 옳바른 통치를 회복시켜야하는 때에,
젊은 왕 주빌로스가 등극하였습니다. 선왕 테빌로스가 의문의 죽음을 맞이한 것 역시 젊은 왕이 밝혀내야할 숙제 중 하나입니다.
공식적으로는 전국순시의 여정을 행하다가 풍토병에 잘못걸려 급사한것으로 알려졌지만, 사실은 누군가에 의해 암살 된 것입니다.
단지 누가 선왕을 죽였는지 알아내지 못했다는게 문제였죠.
젊은 왕 주빌로스는 선왕의 죽음을 파해치고, 강력한 영향력을 지닌 성직자-관료들의 그릇된 정치를 바로잡아야
합니다. 그것을 이루지 못한다면... 주빌로스는 아버지와 같은 운명을 맞이할지도 모르죠.
과연 성자의 후예는 나태와 쾌락의 죄악으로 물든 왕국을 다시금 정화 할 수 있을까요?135 궁정서기관◆.60bUKrQIQ (wfA5LUv4II)
2022-01-09 (일) 17:34:15
<칼루아 왕국>
통치자:웬비브 엔느 암리트(Wenvivh Enn Amlith) *그랜드캠패인 900년 기준 24세, 890년부터 제위.
통치자 능력:행정3 외교5 마법2
국교:성약교회
팩션특징:특수시설[와인공방] 허용, 특수산물[칼루아와인]생산가능, 농업생산량+25%보너스.
설명:풍요로운 서부평야에 자리를 잡고 시작된 칼루아 공국은, 400년의 세월을 거쳐 그 강역을 넓혀왔고
왕국으로 승격하기에 이르렀습니다. 서부의 여러 곡창지대를 점거하고 풍요롭게 국고와 곳간을 가득채운
이 나라는 농업대국으로 유명합니다. 또한 이 나라에는 와인이 특히 유명한데. 얼마나 유명하면
와인제조업자를 왕실이 특별히 관리하여 몇년마다 선별해 최고의 와인을 꼽는 대회가 정기적으로
열릴 정도입니다. 국가의 상징 또한 포도일 정도지요.
이렇게 풍요로운 농업을 기반으로 강대한 인구또한 보유한 칼루아는 세금또한 막대한 수입을 갖습니다.
칼루아의 와인은 외국에서도 인기가 있으므로, 이를 통한 교역수입 또한 적지않지요.
이러한 풍요로운 칼루아 왕국이지만. 왕궁의 사정은 그리 밝지 않습니다.
선왕이 남아를 얻지 못하고 젊은 나이에 승하하였고, 그 뒤를 어린 여왕 웬비브가 이었습니다.
호시탐탐 웬비브의 국서자리를 넘보는 국내외의 귀족들과 웬비브의 후계자리를 넘보는
방계왕족들의 음모가 궁정내부를 끊임없이 소용돌이치게 만들기 때문입니다.
백성들은 아직까지 이 궁정음모의 영향을 받지않고 있지만, 만약 본격적으로
이 음모가 내분으로 이어진다면 풍요로운 칼루아의 밝은 미래도 차마 장담하기
힘들어 질지도 모릅니다.136 이름 없음 (frjipvm40A)
2022-01-09 (일) 17:37:08
칼루아... 술 이름 중에 칼루아란게 있는데137 이름 없음 (CRLOoIUv7I)
2022-01-09 (일) 17:45:05
>>136 칵테일.깔루아밀크...138 궁상서기장(몹) (wfA5LUv4II)
2022-01-09 (일) 18:10:24
살라미로 카레139 이름 없음 (w0RvXBfdIg)
2022-01-09 (일) 19:37:45
흐음140 궁정서기관◆.60bUKrQIQ (wfA5LUv4II)
2022-01-09 (일) 21:00:57
읏우. 심심하지만 몸도 찌뿌퉁하다.
141 궁정서기관◆.60bUKrQIQ (wfA5LUv4II)
2022-01-09 (일) 21:26:20
진행방식자체는 바꾸기도 힘들겠지 아마
142 궁정서기관◆.60bUKrQIQ (wfA5LUv4II)
2022-01-09 (일) 21:28:47
기본적으로, 별거없는 시간대는 그저 턴넘기기 계산밖에할게없구나... 음.
그치만 중간중간 자원이쌓이면 참치들도 저마다 자유앵커를 내놓으니
스킵하기도애매하고.143 이름 없음 (SLAna0YF8k)
2022-01-10 (월) 07:20:37
>>142 이건.. 솔직히 지금 계절과 정책이 있는이상 스킵하는건 힘들다고 봐서..144 이름 없음 (L8DvCsRwvM)
2022-01-10 (월) 09:26:16
그럼 별거없을때는 무작위 정세판정을 분기마다 하시는건?
대륙이랑 나라 다이스로 굴리고
걸린 나라에 있을만한일 09다이스로 굴리시거나?
아니면 .dice -100 100. = -38로 어떤일인지 굴리시는거 정례화 시키는거 어떠신가요?
어장주가 이야기 진행할꺼 있으면 집중도를 높이기위해 안하고 그 이야기에 집중하고요.145 이름 없음 (SLAna0YF8k)
2022-01-10 (월) 09:30:09
>>144 이러면 판도가 너무 복잡해지지 않을까 걱정되긴하는데..146 이름 없음 (52YK97pCG2)
2022-01-10 (월) 09:49:26
>>144 이미 하고있는거 아니었나?147 이름 없음 (SLAna0YF8k)
2022-01-10 (월) 09:58:37
으으음 뭔가 심심하당 (뒹굴)148 이름 없음 (L8DvCsRwvM)
2022-01-10 (월) 10:05:25
>>146 할때도 있고 안할때도 있는걸 분기마다 하자는거149 이름 없음 (SLAna0YF8k)
2022-01-10 (월) 10:12:14
>>148 그러면 너무 분기마다 바뀌는거 아닐까 싶긴한데
외부정세가 너무 급격하게 변동되지 않아? 오히려 머리아프지 않을까150 이름 없음 (52YK97pCG2)
2022-01-10 (월) 10:26:35
우리 대형프로젝트때문에 강역을 방치하는감이 있는데 대형프로젝트할때 뭔가 강역용 시설이 선행조건으로 들어가는건 어떨까 하는생각이 종종 들때까 있음151 이름 없음 (SLAna0YF8k)
2022-01-10 (월) 10:30:33
>>150 글쎄 굳이? 강역이라는게 사실상 지역 발전에 쓰인다고 생각하면 우린 대형프로젝트로 수도권중심 발전부터 시키고 강역으로 지역발전 시키는게 더욱 현실적이지 않나싶음. 뭣보다 모티브인 문명 시리즈에서도 몇몇 원더 제외하면 대부분 원더는 선행조건없이 굴릴수 있었고152 이름 없음 (SLAna0YF8k)
2022-01-10 (월) 10:32:12
153 이름 없음 (L3nNrvsIaM)
2022-01-11 (화) 07:45:39
헌법은 시대상으로 무리라고 했으니 빼고(왕권제약당하고 귀족들 권리 챙기기 밖엔 안된다니까.)
---------------------
하고싶다던 연구들이
강철연구
쌀요리법 연구(라지만 5년후 마쉬고그 수확량확인 필요)
의학연구
발디아- 아우스트라드 통합마도학
리나 공예품 물질강화 - anchor>1596420072>526
아이샤 기초 마도학 - anchor>1596420072>535
농업연구나 종마개량
anchor>1596406076>948
anchor>1596406076>952
anchor>1596406076>953
anchor>1596406076>957
----------------------
anchor>1596406076>920
----------------------
각계층의 영항력 강화 방안 생각나는게?
행정 코스트가 남거나 그러면 해볼방안
anchor>1596407083>848
초기에 상인학교안이 왕립아카데미의 종합교육에 밀렷는데
일부 차용해서
아카데미나 귀족등 신원을 보장 받을수 있는 이들한테
추천이나 보증해줄수 있게 해주고 (식자나 귀족 영향력 강화)
이번에 지은 은행을 활용해
상인에게 저리로 대출기회 주는거나? (상인 충성도나 영향력 증가)
anchor>1596413137>851
저번에 얘기 나온 수도회 교류 정책 시전하고
[포럼]
*자금500gp소모
*세금효율+0.1증가
*혁신효율+0.1증가
지어서 토론장을 마련해주고
식자들 불러모으고 의견 청취할수 있는 기회 주면 뭐 어떻게 되지않을까?154 이름 없음 (59NpnJtu8o)
2022-01-11 (화) 13:31:51
>>153
은행을 활용하는거면 우선 [왕실은행] 프로젝트도 한번 생각해두는게 좋겠네, 아우스트라드에도 은행 짓고, 화폐 안정화도 땡기고, 그리고 상인들에게 저리로 대출기회와 함께, 장인들에게누 왕실 브랜드를 획득할만한 대회를 여는거지. 왕실에 진상하는 공예품이나, 왕실 정규군에 납품되는 강철검. 장인들 위명 뽕도 뽕이고, 전문직으로서 존중받는 것까지 생각하면 충성도와 영향력도 떡상할테니155 이름 없음 (59NpnJtu8o)
2022-01-11 (화) 13:34:44
그리고 귀족 영향력 같은 경우에는.. 솔직히 귀족 특혜를 늘리지 않고는 힘들긴 하지. 단적으로 생각나는 건 귀족들에게 권리를 주는대신 의무도 늘리는 식으로 가거나, 혹은 귀족들의 문화를 존중하거나 하는 식으로. 살롱이든, 연회든 귀족들이 서로 뭉치고 귀족만의 문화를 피울 수 있는 곳을 마련해줘야할듯156 이름 없음 (Vpsz1dn5vE)
2022-01-11 (화) 13:45:10
귀족의 권리와 의무.흠...
연회야 연회장지으면 되겠지만?157 이름 없음 (2.wkVhKenA)
2022-01-11 (화) 13:51:12
>>156 간단하게 조세권도 있고 여러가지 있지. 혹은 ~~한 의무를 다한 영주는 왕정부에 바치는 세금을 감면한다. 같은 느낌으로. 봉건제인 이상 영주들도 왕정부에 바치는 세금이 있을테고, 그걸 양보하는 대신, 귀족으로서 의무(빈민 구제, 나라를 위한 기술 연구, 영민 보호, 국왕에 대한 충성) 등을 강조하면 될테고
높은 곳에 있는 자, 그에 따른 책무를 진다라는 문화를 강조하면 됨. 그래야 학정이나 악덕 귀족이 문화상 나오기도 어렵고158 이름 없음 (59NpnJtu8o)
2022-01-11 (화) 13:53:57
법이아닌 문화와 사회 현상으로 귀족은 푸른 피이기에 그만큼 고귀해야하나, 고귀한 만큼 책무를 다해야한다! 라는 엘리트주의적인 사상을 박는거지. 귀족이 귀족다운 일을 못하면 혈통만 이은 머저리다.. 까지는 무리더라도, 귀족은 [귀족의 책임을 다함으로서 평민과 다른 특별한 존재다]라는 우월감이 심기게 해야함.
결국 귀한 족속이라는거 자체가 난 너네와 달라!라는 우월감에서 나오는거니159 이름 없음 (Vpsz1dn5vE)
2022-01-11 (화) 13:57:43
양심과 개인에게 맞기면
어긋나거나 변질될확률 클텐데?160 이름 없음 (59NpnJtu8o)
2022-01-11 (화) 14:02:50
>>159 그렇다고 법으로 그걸 강요하는건 폭정이지? 시대상상 이게 최선이라고 생각해161 이름 없음 (Vpsz1dn5vE)
2022-01-11 (화) 14:14:54
>>160
?
그냥 아무상의도 없이 따르라고 하면 폭정이겠지만
설득이나 협의하고 법공표하면 귀족세력과 거래가 되겠지.
다즐링이나 재상이나 대신들하고 상의해서
귀족들은 어디까지 용납가능하고 원하는지 아는게 우선아닌가?
그냥 엘리트 주의 사상만들고 하라고하면?
귀족들이 받아들이고 따라준다는게 가능할지 의문인데?
그리고 설사 그렇게 되더라도
제도적 안전장치 없이 풀어놓으면 어떤일 벌어질지는?162 이름 없음 (59NpnJtu8o)
2022-01-11 (화) 14:20:15
>>161 물론 귀족들과 상의하고 설득하는 건 당연하고 상수라고 생각해. 귀족들이 어디까지 용납가능하고 원하는지 아는 것도 맞는거고, 다만, 이런걸 법제화하면 진정한 엘리트주의적인 문화가 아닌 그냥 이윤을 얻기위해, 법으로 강요하는 느낌이 되지 않을까 싶고, 그러면 괜히 귀족의 명예나 긍지를 돈으로 사려고한다는 반발이 있을수도 있지 않을까 지레걱정하고 있는거야
시대가 중세고, 실용주의보다는 교권주의, 낭만주의에 가까운 사상이 잘 먹힐 시대이니 말이지..163 이름 없음 (5YKG3T73GM)
2022-01-11 (화) 16:03:20
>>162
낭만주의?중세끝나고 근세에 나온거 아닌가?
뭐 중세고 교권주의 잘먹힌다고 하지만
손익계산 안하는것도 아니고?
교회도 교회법이 있는데?세속국가가 법이랑 정책만든다고
"법제화를 하면 진정한 문화가 아니라 법으로 강요하는 느낌?"이 들고 반발이 생길수도 있으니까? 넋놓고 가만히 있는다고?
제한이나 보완점이나 악용 방지같은 것도 없이?
그리고 중앙해나 코죠보면 알듯이 이념이나 사상이 없는것도 아니고?
군트람 성전 지원때 막연히 성전이니까 지원하라같은건 진짜 신실한 사람아니면 안해준거에 보듯이
막연히 엘리트주의 문화라고 해서 의무와 책임을 다하라고하면 그냥 그렇게 된다고 생각하는건?
너무 안일한거아님?164 이름 없음 (0NWTCH2HN.)
2022-01-11 (화) 16:06:13
시대가 중세니깐 법으로 강제는 안된...
아니 중세시대에는 법이 없는줄 아나?165 이름 없음 (5YKG3T73GM)
2022-01-11 (화) 16:22:51
그리고 귀족 영향력 방안 안건인데
귀족한테 무슨권리를 주거나 하는걸
제도화나 법으로 명시하는게 아니라 문화와 사상으로 하면?
보장이 되는게 있는거야?그냥 공수표 아니야?
영향력이 강화되는거?166 이름 없음 (59NpnJtu8o)
2022-01-11 (화) 17:15:36
ㅇㅋ.. 내가 말을 잘못했네
그렇다면 참치의 방안은 뭐야?
내가 잘못 생각했다는걸 알았으니 참치의 방안을 듣고싶네167 이름 없음 (0NWTCH2HN.)
2022-01-11 (화) 17:24:16
우선 확실하게 내 사람으로 만들어야지
발디아 귀족들의 충성심은 의심할 여지도 없지만
아우스트라드 쪽은 달라 얘네들 충성을 더 올리거나 충성을 받아내고 영향력을 주는 방향으로 먼저 가면서 내 사람으로 만드는 방법부터 생각해야지168 이름 없음 (tnzz9pnXbc)
2022-01-11 (화) 17:33:20
그러니까 그 방법론이...?
아우스트라드는 현재 전계층 충성도랑 발디아 충성도 올릴때빼고 따로 상승시킬수 있는 방안이 없었어. 어떻게 아우스트라드 귀족들을 우리 사람은소 만드냐는거지169 궁정서기관◆.60bUKrQIQ (qB5dGssNbk)
2022-01-11 (화) 19:52:25
튜튼기사단으로 이교도 사모기티아를 속국화하고,
투르보 핀스크를 정-복. 중간에 유능한 후계자 장군이 전사했지만 뭐.170 궁정서기관◆.60bUKrQIQ (qB5dGssNbk)
2022-01-11 (화) 19:59:07
그나저나 1430년 기준으로
알트리아가 61세
나오후미가 60세
라인하르트1세가 59세
슈가 34세
라티파가 32세
아서와 오펜 형제가 29세
교황 아카바네가 48세
원수들은
코테츠 57세
야쿠모(용서받음)은 53세
가니슈카62세
사우저59세
카즈마59세
라오우는 죽었으니 논외고.171 궁정서기관◆.60bUKrQIQ (qB5dGssNbk)
2022-01-11 (화) 20:01:14
알트리아 건강 .dice -42 100. = 38 -11
나오후미 건강 .dice -40 100. = 61 -10
라인하르트 건강 .dice -38 100. = -10 -9
그냥굴려보는 건강판정...(본편미적용일수도있음)172 이름 없음 (L3nNrvsIaM)
2022-01-11 (화) 20:01:45
원수랑 아버지세대들 나이가 흠...173 이름 없음 (L3nNrvsIaM)
2022-01-11 (화) 20:02:21
적용이면 라인1세 운스카르 정벌 앞두고 사망인가...174 이름 없음 (L3nNrvsIaM)
2022-01-11 (화) 20:27:49
귀족들 영향력 충성도 올리는 방안이라...
귀족이란게 결국 전사계급에서 비롯된거니까...
1.귀족들의 육군 보조 정책
----------------------------------
현재 상황
-정책(cost:23/23)-
<정책[해군건선조례]cost5>
*[공업]만큼 해군유지비감소.
*상공인 계층 영향력+20
보병2500 *유지비:-25
궁병2300 *유지비:-23
기병700 *유지비:-28
---------------------------------
해군건선 조례 육군 버전으로 농업 또는 문화 만큼 육군 유지비 감소 정책이라덙지?
대신 발디아 -아우스트라드 귀족 영향력 상승 및 귀족들이니까... 전쟁시 전리품 일부 할당 같은거 붙이던가?
2.귀족들간의 사교회 지원
anchor>1596406076>709
<정책[와인파티]cost3>
*[물랭루주와인1][르씨엘와인1][륀느마레와인1]을 지속소모
*외교력 생산+3이 증가한다.
*매분기 30%확률로 귀족계층들의 충성도가 +3씩 증가.(발디아/아우스트라드 양쪽다)
위에 와인파티 차용하고 연회장같은거 지어주고 귀족 문화를 활성화 시키기?
3.저리대출 추천장 보증
>>153 에서 말하거긴 하는데
아카데미나 귀족들이 보증하는 상인 혹은 귀족본인에게 저리로 돈을 빌려주는 정책이나?
극단적인 방향으론 위에서 시대상 이르다는 헌법같은거로 왕권을 제약하고 귀족들의 권리향상을 보장하는대신
조건을 걸어서 의무를 이행하게 하는 방법도 있고...
라고 쓰고있엇는데 어장이 시작되었다....
175 이름 없음 (7Z9O1zPc4g)
2022-01-12 (수) 23:01:04
호잇!176 이름 없음 (7Z9O1zPc4g)
2022-01-12 (수) 23:02:40
그래서 군사력 논의하자는 참치 어디갔지177 이름 없음 (AS9.l4hlkE)
2022-01-12 (수) 23:03:37
일단은 참치들에게...
군사력은 우리 처음부터 다시 구상해볼 필요가 있다고 말하고 싶네.
이게 보통 어떤 군사적 목표를 두고,
거기에 맞는 전략을 갖추기 위해 병종을 충분히 갖추는게 군사 유닛을 뽑는거거든.
우리는 그동안 영웅신교 약탈에 대응하기 위해서 기마병을 육성한거였는데
모든 영웅신교 국가들이 사라진 이상, 기마병 중점을 재고해볼 필요가 있음.
일단 다들 영토를 더 넓힐 생각은 없어보여.
그렇다면 누구로부터 방어할 것인가, 그걸 위해 무엇이 필요한가를 두고 생각해야한다고 봄.
여기에는 예전에 샤를 재상이 생전에 대장군하고 말했던
대가 지나면 독립 일으키던 구성원을 진압하는 것도 염두에 두고서 육성하는 것도 좋겠지.
우선 복붙함178 이름 없음 (7Z9O1zPc4g)
2022-01-12 (수) 23:03:55
anchor>1596424067>650 아 이거인가179 이름 없음 (JoD1xvUqjY)
2022-01-12 (수) 23:04:32
>>177 기마병보단 정작 보,궁병을 대량육성한거 같지만서도.180 이름 없음 (7Z9O1zPc4g)
2022-01-12 (수) 23:04:54
>>177 결국 지금 필요한건, 반란일으킨 쪽을 토벌할 군사인데..
그러면 공성전의 비율이 높겠지. 아마 땡보병이나.. 궁병이 중요해질테고181 이름 없음 (JoD1xvUqjY)
2022-01-12 (수) 23:05:10
사실 반란진압같은거 생각하면 고속으로 전개할 기병대가 비율이 올라가면 올라가지 줄어들진않을거같은데182 궁정서기관◆.60bUKrQIQ (gJmdiYVWDo)
2022-01-12 (수) 23:06:33
반란진압이면 아마....
공성전까진 아니라도 시가전도 있을겁니다.183 이름 없음 (JoD1xvUqjY)
2022-01-12 (수) 23:06:48
>>180 공성전이 될려면 요새가 박혀있어야한다는건데 우리 국내에 요새깔은게 2개밖에없는데 굳이 보,궁병을 중요시해야하나?반란조기진압하게 고속기동해서 밟는게 효과적아닐지?184 이름 없음 (JoD1xvUqjY)
2022-01-12 (수) 23:07:50
야전에서 빠르게 반란군 주력 밟아버리고 도시나 어느 거점하나에다 몰아넣은다음에 보,궁병도착하면 시가전등으로 제압하는전개가 되지않을까싶긴한데....185 이름 없음 (7Z9O1zPc4g)
2022-01-12 (수) 23:08:42
기병대의 문제는 그거지. 유지비 식량 훈련비용 전부 드릅게 비싸다는거.. 굳이 따지면 4:4:1이 황금 비율이라 생각해 군사적으로186 이름 없음 (AS9.l4hlkE)
2022-01-12 (수) 23:09:48
그래서 내가 구상한게... 그거 안되나? 싶은게 있는데
하마기사.
일반적으로 드래곤과 함께 기동할 정도의 승마기술 습득하고, 기본적으로 내려서 공성전하는 보병으로 투입되는 기사로.187 이름 없음 (7Z9O1zPc4g)
2022-01-12 (수) 23:11:00
솔직히 이 이상 영토확장은 필요도 없고 그냥 해군 잘갈고 닦아서 해상패권만잡으면 육군은 엄청 막 육성할 필요는 없지 않을까 싶은것도 사실. 아무리 크게 잡아도 1만 정도이려나 상비군188 이름 없음 (7Z9O1zPc4g)
2022-01-12 (수) 23:11:34
>>186 드라군!?189 이름 없음 (JoD1xvUqjY)
2022-01-12 (수) 23:12:59
드라군?보병옵션으로 하게?190 이름 없음 (7Z9O1zPc4g)
2022-01-12 (수) 23:13:25
그런데 하면 할수록 경악하게 되는게 어장주가 예전에 엘랑스놈들이 1만~1만5000을 생각하고 있다했는데 프루샤덴과 아드라는 도대체 어디서 병력을 뽑아오는걸까191 이름 없음 (JoD1xvUqjY)
2022-01-12 (수) 23:13:30
>>187 1만이나 할수있으면 다행일듯.징병캐퍼가 낮아서 그정도 하긴벅찰걸?192 궁정서기관◆.60bUKrQIQ (gJmdiYVWDo)
2022-01-12 (수) 23:13:52
디스마운트 나이트...
토탈워...미디블...앗...193 이름 없음 (JoD1xvUqjY)
2022-01-12 (수) 23:14:37
>>190 아드라야 농업조지고 상업으로 식량수입메타로 버틴다고 치지만 프루샤덴은.....난 프루샤덴이 라인2세가 안정개발딸화되면 얼마나 무서울지 상상만해도 속으로 매우떨림194 이름 없음 (JoD1xvUqjY)
2022-01-12 (수) 23:15:01
하마기사할거라면 고딕 하마기사가 제일좋...깡통따개!195 이름 없음 (7Z9O1zPc4g)
2022-01-12 (수) 23:16:27
>>193 개발딸쳐도.. 솔직히 먹은곳들 중 반 이상이 상대적 똥땅이잖아196 이름 없음 (JoD1xvUqjY)
2022-01-12 (수) 23:17:16
>>195 덩치메타도 있어서 시간이 갈수록 제일무서운건 프루샤덴일걸?분열되지않는다면197 이름 없음 (JoD1xvUqjY)
2022-01-12 (수) 23:17:58
사실 더이상 확장할려면 바다건너 해적놈들이나 노리는게 최선이지198 이름 없음 (7Z9O1zPc4g)
2022-01-12 (수) 23:20:25
>>196 러시아가 덩치 크다고 강했던건.. 어.. (먼산)199 이름 없음 (JoD1xvUqjY)
2022-01-12 (수) 23:21:28
>>198 그러기엔 러시아는......무서운게 진실200 이름 없음 (7Z9O1zPc4g)
2022-01-12 (수) 23:22:32
>>199 걔네 무서운건.. 산업시대이후 시베리아가 자원복사되는 곳이라 그랬고.. 루스 공국 시절에는.. ...201 궁정서기관◆.60bUKrQIQ (gJmdiYVWDo)
2022-01-12 (수) 23:24:50
(대충 타타르의 멍에짤)
202 이름 없음 (7Z9O1zPc4g)
2022-01-12 (수) 23:25:02
그러고보니 이번 어장은 지참금의 답례로 혼수품을 주는 관습이 없네? 왜이려나203 이름 없음 (7Z9O1zPc4g)
2022-01-12 (수) 23:26:37
이웃집 타타르가 또!!204 이름 없음 (JoD1xvUqjY)
2022-01-12 (수) 23:27:58
>>202 그러면 프루샤덴 등골 박살각205 이름 없음 (7Z9O1zPc4g)
2022-01-12 (수) 23:28:26
사실 프루샤덴은 기사단국까지 만드는거 보면.. 신성하지 못하고 로마도 아니며 제국도 아닌 그곳이 생각나지만..206 이름 없음 (JoD1xvUqjY)
2022-01-12 (수) 23:29:02
우리가 혼수로 2000골에 자원 2000씩이나 주는데 이거 골단위따지면 거의 1만골급육박할텐데 프루샤덴이 답례할려다간 땅팔아야할걸?ㅋㅋㅋㅋㅋ207 이름 없음 (7Z9O1zPc4g)
2022-01-12 (수) 23:29:38
>>206 ? 전혀? 4000골이야 나무 1pp당 0.5 철광도 1pp당 0.5라208 이름 없음 (7Z9O1zPc4g)
2022-01-12 (수) 23:32:07
내일부터는 다시 씽나는 내정의 시간인가.. 후욱209 이름 없음 (7Z9O1zPc4g)
2022-01-12 (수) 23:34:42
자유앵커나 갈고닦을까.. 어장주를 위해..(슥슥210 이름 없음 (JoD1xvUqjY)
2022-01-12 (수) 23:38:31
>>209 증류주관련 커뮤 추가좀 해줘....증류주의 가치를 파악해야 연구를 하던지말던지 하니까211 궁정서기관◆.60bUKrQIQ (gJmdiYVWDo)
2022-01-12 (수) 23:40:21
증류주는 그리 큰 의미가없어요.랄까.
괴짜의 발상정도라는 느낌이에요.
212 궁정서기관◆.60bUKrQIQ (gJmdiYVWDo)
2022-01-12 (수) 23:40:58
그걸로 수익내겠다?라는건 뭔가-싶은 느낌.
213 이름 없음 (JoD1xvUqjY)
2022-01-12 (수) 23:41:08
상업적가치가 없나요?214 이름 없음 (JoD1xvUqjY)
2022-01-12 (수) 23:41:37
브랜디같은건 가치가 없다는거구나....으으으음....215 이름 없음 (7Z9O1zPc4g)
2022-01-12 (수) 23:43:16
역시 어장주 어장에서 증류주는 도수문제 때문에..216 이름 없음 (7Z9O1zPc4g)
2022-01-12 (수) 23:44:52
사실 우리 젊은이들이 당신네 팝음악과 청바지에 빠져사니 큰일이요! 같은 느낌으로 뇌파먹하고싶다.. (아무말)217 이름 없음 (JoD1xvUqjY)
2022-01-12 (수) 23:45:11
군대에 대량으로 술보급해서 사기증진하거나 쓸방법은 많을거 같은데 으으으음....218 이름 없음 (7Z9O1zPc4g)
2022-01-12 (수) 23:45:53
>>217 ...뭐요?219 이름 없음 (JoD1xvUqjY)
2022-01-12 (수) 23:46:21
>>218 그있지않슴메?전근대군대에 전투전에 술배급해서 사기증진하는거220 이름 없음 (7Z9O1zPc4g)
2022-01-12 (수) 23:46:40
결국 증류주가 가치가 없는 이상 포기해야겠네 참치가 말했던 것들은..221 이름 없음 (7Z9O1zPc4g)
2022-01-12 (수) 23:46:57
>>219 ...자살특공대?222 이름 없음 (JoD1xvUqjY)
2022-01-12 (수) 23:47:20
고전영화중에 워털루보면 정렬한 영국보병들 술배급받아 먹는거 나오는데223 이름 없음 (7Z9O1zPc4g)
2022-01-12 (수) 23:48:04
그거 그러니까.. 취기로 두려움을 없애는 그거잖아.. 참치가 알고있는게 맞으면224 이름 없음 (JoD1xvUqjY)
2022-01-12 (수) 23:48:21
>>221 ㄴㄴ.술보급주는건 유구한 전통임.영국해군은 1970년대에나 폐지했다던가 할정도로 술배급의 역사는 아주깊음225 이름 없음 (7Z9O1zPc4g)
2022-01-12 (수) 23:49:23
일단 술보급을 하면.. 식량소모가 두려운데226 이름 없음 (JoD1xvUqjY)
2022-01-12 (수) 23:49:29
>>223 그거.해군같은경우엔 고된선내노동 잊게할려고 배급주는것도 있고.배급받은거 모아서 한번에 마시는애들때문에 그로그가 만들어지고 눈앞에서 마시는지 감독하고 그랬다던가?227 이름 없음 (7Z9O1zPc4g)
2022-01-12 (수) 23:50:07
뭐 말해봤자 이젠 무용인 이야기이니 다른걸로 넘어갈까.. 강철 연구는 안되면.. 흐음.. 연구거리를 좀 떠올려 와야겠군228 이름 없음 (JoD1xvUqjY)
2022-01-12 (수) 23:50:21
>>225 사탕당밀로 럼만들면 식량소모될까?식량으로 만드는건 진이나 위스키같은곡물주일텐데229 이름 없음 (JoD1xvUqjY)
2022-01-12 (수) 23:50:44
>>227 풍차연구해서 수력말고의 축력개발하는건?230 이름 없음 (JoD1xvUqjY)
2022-01-12 (수) 23:52:54
>>227 증류주가 가치가없다면 독한술 좋아하는 풍조를 만들어보는건 어떨?어디 귀족중에 주당섭외해서 증류주먹여서 품평좋게해서 증류주붐을 일으켜버리면 어떨려나 싶긴한데.....231 이름 없음 (7Z9O1zPc4g)
2022-01-12 (수) 23:54:08
>>230 ...힘들겠지? 상식적으로?232 이름 없음 (JoD1xvUqjY)
2022-01-12 (수) 23:55:27
>>231 그런가?그렇다면 성약교회 음주풍조는 어떨려나?독한술좋아하는 풍조라면 잘하면어떨까싶기도해서....233 이름 없음 (7Z9O1zPc4g)
2022-01-12 (수) 23:55:52
독한 술 좋아하는 풍조를 만든다.. 말이 쉽지 그럴꺼면 왕실이 유행의 선두주자가 되어야하고, 그런 유행을 만들 정도로 다양한 문화활동을 해왔어야하는데.. 우리 관련 활동은 대부분 문예나 기껏해야 궁정요리지..?234 이름 없음 (JoD1xvUqjY)
2022-01-12 (수) 23:55:53
안되면 나중에나 시도해봐야하는 증류주일려나....(긁적)235 이름 없음 (7Z9O1zPc4g)
2022-01-12 (수) 23:56:28
>>232 ...그랬다면 어장주가 괴짜라고 말을 안했겠지..?236 이름 없음 (JoD1xvUqjY)
2022-01-12 (수) 23:56:30
>>233 뭐 불마차재정이었으니 문화생활하기 힘들었지.237 이름 없음 (JoD1xvUqjY)
2022-01-12 (수) 23:56:59
음.돈벌만한 연구가 뭐가있을려나......238 이름 없음 (7Z9O1zPc4g)
2022-01-12 (수) 23:58:20
돈벌만한 연구를 찾는건 힘들지.. 당장 연구 이때까지 한것들이 돈되냐고 물어보면 글쎄?239 이름 없음 (iTqRqOH0RE)
2022-01-12 (수) 23:59:28
대충 봤는데 결국 합의된건 없는겨?240 이름 없음 (ra3CdANwUc)
2022-01-13 (목) 00:04:44
합의된거라.. 통합마도학 연구, 아드라와 무역협정 정도아닐까241 이름 없음 (GoRkGfQ1D2)
2022-01-13 (목) 00:07:18
>>240 기사단국과 무역협정해야지242 이름 없음 (ra3CdANwUc)
2022-01-13 (목) 00:08:11
>>241 걔네.. 프루샤덴 따까리라서 글쎄243 이름 없음 (jLylwVZgrw)
2022-01-13 (목) 00:08:30
프루샤덴이 이이상 무역협상 현상으로만 충분하다고 라인2세 찡그렷는데 괴뢰국인 기사단국 무역협정 되려나?244 이름 없음 (jLylwVZgrw)
2022-01-13 (목) 00:09:20
아드라와는 뭐 서로 부모의 원수기는 한데... 음
외교사신으로 가는 사람 조심히 보내야겟구만?245 이름 없음 (jLylwVZgrw)
2022-01-13 (목) 00:10:57
코죠랑 대화한번 할수 있으려나?
아우스트라드와 통합에 더 뭐가 필요할지?
다이스가 낮게 나와서리...
어떤게 더 필요할까?246 이름 없음 (GoRkGfQ1D2)
2022-01-13 (목) 00:11:07
>>243 뭐 프루샤덴본국만이겠지만 기사단국 반응까지 일단 봐야할테니까 한번 접촉할필요는 있지않을까싶음247 이름 없음 (GoRkGfQ1D2)
2022-01-13 (목) 00:11:34
사실 기사단국보스도 우린 알지못하지않음?248 이름 없음 (jLylwVZgrw)
2022-01-13 (목) 00:13:55
>>247
근데 결국 괴뢰국 군주를 임명할정도면...
프루샤덴 본국에 충성할테고 의향에 따를텐데?
잘될런지 모르겟음.
뭐 시도해볼수도 있지만... 제국의 의무랍시고 또 요구나오거나 무역효율 떨어지면 음...249 이름 없음 (ra3CdANwUc)
2022-01-13 (목) 00:14:55
영토비 다내면 마쉬고그 관세우대도 그만해야지.
솔직히 지금 마쉬고그에 가치가 있냐면..음250 이름 없음 (GoRkGfQ1D2)
2022-01-13 (목) 00:16:00
>>249 고기방패로서 완충국역할정도 기대하는게 낫지 뭐.재해만 안오면 시간이가면 나아지겠지만서도251 이름 없음 (jLylwVZgrw)
2022-01-13 (목) 00:16:07
앞으로 2년더 인가252 이름 없음 (ra3CdANwUc)
2022-01-13 (목) 00:17:42
>>250 고기방패가.. 프루샤덴 상대일텐데
솔직히 프루샤덴이랑 전면전이 터질 정도면.. 사실상 성약 멸망의 날 MK.2 아닐까253 이름 없음 (GoRkGfQ1D2)
2022-01-13 (목) 00:17:54
사실 프루샤덴과 국경직접접한다면 심장이 쫄깃하지않을까?갈루스랑 접하는거때문에 심장이 불안하긴한데254 이름 없음 (GoRkGfQ1D2)
2022-01-13 (목) 00:18:59
>>252 뭐 적어도 병력동원시간은 주어질거라는데 의의를 두면되지않을까싶긴하지만...그게 터지면 진짜 디에스 이레 터지는게 맞겠지255 이름 없음 (ra3CdANwUc)
2022-01-13 (목) 00:21:14
사실 왠만하면 프루샤덴이랑은 사이가 앵간히 나빠져도 적대적 공생이 될 확률이 높다고 보는게.. 일단 현재 우방이고, 경계가 아닌 [경쟁] 이라는 것부터 패권을 노린다는거지, 죽인다! 느낌은 아니고, 사실상 2강국이 으르렁 거리면서 종속국들을 좀더 꽁꽁 묶는 형식이 되겠지. 이쪽이고 저쪽이고 전면전하면 뻑적지근한 체격이니..256 이름 없음 (GoRkGfQ1D2)
2022-01-13 (목) 00:27:49
사실 프루샤덴은 다음대 승계가 어떨지부터 구경해봐야할지도 모르지만.ㅋㅋ257 이름 없음 (GoRkGfQ1D2)
2022-01-13 (목) 00:28:50
프루샤덴은 우리처럼 제국승격한게 아니라서 전부 데쥬레 오버정복지일텐데 짐승사후에 독립시도하는놈들 나올거같으니 구경이나 하면될듯258 이름 없음 (jLylwVZgrw)
2022-01-13 (목) 00:32:25
그런데 나 지금 프루샤덴 걱정되는게 2가지 있는데
하나는 수도가 남쪽 네아필리스라서 너무 남쪽에 수도가 치우쳐저 버렷다는거고
두번째는 anchor>1596420072>826
요게 기본인 상황에서 라인1세 죽으면...통제권이 음...
나인즈 제네럴이라고 라인1세 밑에 주요숙장 9명 그리고 벨레폰기사단국 수장
물론 라인2세가 프루샤덴의 후계자로서 잘하고는 있는 거 같은데 과연 어찌 진행될런지.
야심가가 있을까?259 이름 없음 (jLylwVZgrw)
2022-01-13 (목) 00:32:51
라고 썻는데 참치들 생각은 다 비슷비슷하군. 본편에서는 콤마차로 같은말하더만...260 이름 없음 (ra3CdANwUc)
2022-01-13 (목) 00:35:21
>>257 나인제너럴스가 워낙 유능해서..
다만.. 프루샤덴은 관료 능력이 좀 거지같은 느낌이긴하지..261 이름 없음 (jLylwVZgrw)
2022-01-13 (목) 00:35:32
일단은 에스톤지역에 있는 타냐 남편만 언급되고
프루샤덴 인원들은 라인1,2세만 나왔으니 뭐 진행보면 알겟지.262 이름 없음 (ra3CdANwUc)
2022-01-13 (목) 00:36:47
솔직히 프루샤덴은 필요이상으로 과확장한 느낌이 없지않아있지.
성약 이미지 조진것도 크고.. ...프로이센+폴스키이려나?263 이름 없음 (ra3CdANwUc)
2022-01-13 (목) 00:39:43
농법연구나 공업연구해야하려나..264 이름 없음 (GoRkGfQ1D2)
2022-01-13 (목) 00:48:24
265 이름 없음 (GoRkGfQ1D2)
2022-01-13 (목) 00:48:59
상업말인데 복식부기 도입안했으면 연구해서 보급시켜주는건 어떨까?266 이름 없음 (jLylwVZgrw)
2022-01-13 (목) 00:50:54
연석 활용해서 아우스트라드 공업능력 올리거나
연석 본래목적인 겨울대비용으로 정책 만들어서 겨울 소모율 더 줄여보거나?
요번에 겨울의 시대는 좀 무서웠다.
확률 25 겨우 맞아서 바로 풀린거지... 장기화됬으면 ㄷㄷ267 이름 없음 (ra3CdANwUc)
2022-01-13 (목) 00:52:09
>>266 이건 이미 자유앵커로 생각해서 내일올릴준비중이었어268 이름 없음 (jLylwVZgrw)
2022-01-13 (목) 00:53:50
자금하고 혁신으로
세법 개혁해서 세금효율 더 끌어올리는 방법도 있지 않을까 싶고?
아니면 잡세같은거 폐지해서(효율은 떨어질지도 모르지만) 상업증진같은거 있지 않을까?269 이름 없음 (ra3CdANwUc)
2022-01-13 (목) 00:56:47
세법.. 징수인들만 잡아족쳐도 개선될듯270 이름 없음 (GoRkGfQ1D2)
2022-01-13 (목) 00:58:54
>>269 그징세청부업자 잡을려면 국세청 열어야할텐데?271 이름 없음 (ra3CdANwUc)
2022-01-13 (목) 01:01:00
>>270 은행 깔고 왕실은행 프로젝트돌리면.. 가능할지도모르지..272 이름 없음 (WrueunUjYY)
2022-01-13 (목) 11:46:25
<자유앵커>
1. 통합마도학 연구 시작
2. 연석을 아우스트라드 제철소에 투입
3. 혁신을 소모하여 성유물 연구 시작
4. 아드라와 무역협정 체결
5. 발디아에 병원 건설
6. 국정회의 - 제국 선포 이후 첫 국정회의, 펜드래곤 제국이 앞으로 신경써야 할 외교상대와 내정 중요성에 대하여
7. 코죠와 함께 아우스트라드 통합에 대한 커뮤
8. 해군보급품 수입처 찾기, 수입이 가능하다면 수입 후 [전투함 연구] 시작.273 이름 없음 (WrueunUjYY)
2022-01-13 (목) 11:46:52
오늘 자유앵커는 이정도이려나? 살아있는 참치들은 추가할 게 있다면 부탁274 이름 없음 (WrueunUjYY)
2022-01-13 (목) 11:47:33
<자유앵커>
1. 통합마도학 연구 시작
2. 연석을 아우스트라드 제철소에 투입
3. 혁신을 소모하여 성유물 연구 시작
4. 아드라와 무역협정 체결
5. 발디아에 병원 건설
6. 국정회의 - 제국 선포 이후 첫 국정회의, 펜드래곤 제국이 앞으로 신경써야 할 외교상대와 내정 우선 순위에 대하여
7. 코죠와 함께 아우스트라드 통합에 대한 커뮤
8. 해군보급품 수입처 찾기, 수입이 가능하다면 수입 후 [전투함 연구] 시작.275 이름 없음 (pZtUSpCUzY)
2022-01-13 (목) 12:04:29
유물 효과 확인 추가라던가276 이름 없음 (WrueunUjYY)
2022-01-13 (목) 12:10:35
>>275 혁신이 엄청 소모될것 같아서 일단 성유물 연구만 했지만277 이름 없음 (GoRkGfQ1D2)
2022-01-13 (목) 12:58:50
278 이름 없음 (WrueunUjYY)
2022-01-13 (목) 13:00:03
>>277 기사단국은 일단 프루샤덴 종속국이라 습.. 거래를 하고 협정 어떤가 물어보고, 슈나이젤은 ㅇㅋ279 이름 없음 (GoRkGfQ1D2)
2022-01-13 (목) 13:00:59
9.이번전쟁의 전훈평가와 차후를 대비하기 위해 최대인력수치를 끌어올릴 정책을 제안받는다 어떰?280 이름 없음 (WrueunUjYY)
2022-01-13 (목) 13:03:51
>>279 아니 도대체 왜? 지금 내정의 시대인데 왜 계속 전쟁준비를 하려는거야?281 이름 없음 (WrueunUjYY)
2022-01-13 (목) 13:04:39
인력 갈갈 당해서 안그래도 내정만 죽어라 봐야하는데 동원력을 끌어올리자고..?282 이름 없음 (GoRkGfQ1D2)
2022-01-13 (목) 13:07:43
어제 세병제 고민하면서 자다가 생각했는데 공화정후기 로마군식과 러시아 PMC바그너 그룹방식을 짬뽕해볼까?
계약방식은 평생이 아닌 기간제 갱신형으로해서 초기 3~5년,갱신연도는 3~7년방식.
대상자 나이는 15~50세 사이
도시빈민들을 주대상자로 삼아서 계약할경우 계약자전용 국가주택무료입주,감세,공공사업우선고용권을 줌.추가갱신을 시작할경우 세금면세의 특혜부여
전쟁동원되서 전사할경우 그 일가족에겐 위로금적일시불지급과 일정기간 세금면제
아예 계층고착화위험을 빼볼려다가 고민해봤는데 어때?283 이름 없음 (GoRkGfQ1D2)
2022-01-13 (목) 13:08:44
>>281 최대인력한계치를 올리자는말임.인력증강속도는 냅두더라도 한계치를 최대한 얻어내고싶어.이번에 2만5천쇼크는 참치에겐 그만큼 충격그자체였음284 이름 없음 (GoRkGfQ1D2)
2022-01-13 (목) 13:10:07
>>281 파라벨룸의 의미를 기억해줘.평화를 원한다면 전쟁을 준비히라285 이름 없음 (WrueunUjYY)
2022-01-13 (목) 13:10:11
>>282 ...(우리 행정력을 본다). (봉건제를 본다).
기간제 갱신 계약방식에 국가주택, 공공사업우선고용권까지 보장하는 방대한 행정사업? 뭣보다 중세에 국가주택이라고...?286 이름 없음 (WrueunUjYY)
2022-01-13 (목) 13:12:13
>>284 평화를 위한다면 전쟁을 준비해라. 틀린 말은 아니지. 근데 지금 겨울의 시대도 방금 끝난 시대에 바로 군사 준비를 돌리자고? 내정딸로 인력회복부터 하고 생산력부터 극대화해서 국가 힘을 키워야 할 이시기에? 심지어 옆집 군대박이들조차 내정하겠다고 선언했는데..?287 이름 없음 (GoRkGfQ1D2)
2022-01-13 (목) 13:12:27
>>285 당장 어렵더라도 해볼여지가 있지않나 생각되는데288 이름 없음 (GoRkGfQ1D2)
2022-01-13 (목) 13:13:21
>>286 바로실행하자는건 아니지만 준비는 해야하지않나싶으니까.정책기안으로 연구돌려버리는것도 고려해볼수있지않을지?289 이름 없음 (WrueunUjYY)
2022-01-13 (목) 13:15:10
>>283 인력최대한계치를 끌어올리려면 우선.. 위생부터 점검하고, 식량생산량을 극대화해야해. 그래야 출산율을 끌올하고, 질병등으로 인한 사망률을 줄이고, 군대 유지에 들어갈 식량을 펌핑할 수 있으니.. 그냥 정책으로 동원력 끌올은 국가성장력을 희생해서 군대를 키우는거고.. 이건 국가의 미래를 팔아치우는 행위야290 이름 없음 (GoRkGfQ1D2)
2022-01-13 (목) 13:16:10
>>289 도시빈민들이 국가성장력대상임?생산소비에도 안잡히니까 그걸 양성화해볼겸해서 한건데291 이름 없음 (WrueunUjYY)
2022-01-13 (목) 13:17:04
최대인구를 늘리는데는 결국 인구부양력을 올려야하지. 프루샤덴도 사실상 상황보면 상업을 포기하고 농업이나 공업 올인해서 동원력을 끌어올린 형세에 가까워. 근데 우리는 상업을 포기할수는 없지. 결국 인구부양력부터 끌어올리는게 선과제야. 동원력인 최대인력을 올리기 위해서는292 이름 없음 (GoRkGfQ1D2)
2022-01-13 (목) 13:18:23
>>291 그러니까.도시빈민은 우리 인구통계에도 안잡히는 그림자 인구아니냐는말임.그걸 양성화해볼까해서 생각해본게 저거인데.293 이름 없음 (GoRkGfQ1D2)
2022-01-13 (목) 13:18:57
도시빈민들인구까지 계산될정도면 이미 행정력은 중세단위는 훨씬넘었다는의미밖에 안되는데294 이름 없음 (WrueunUjYY)
2022-01-13 (목) 13:19:48
>>290 훌륭한 노동력이지. 적당한 도시 빈민들이야말로 중산층이 살아숨쉴 수 있는 이유야. 그들이 가장 아래에서 각종 막노동을 통하여 맨아래의 경제를 지탱하니까, 빈곤은 결국 중세에서는 사실상 퇴치가 불가능해. 그렇다면 빈민들의 존재를 인정하고, 이들의 희생을 바탕으로 국가경제력을 더욱 강화시켜야겠지.295 이름 없음 (WrueunUjYY)
2022-01-13 (목) 13:20:55
>>292 ...도시 빈민인구를 잡아서 복지 왕창 넣어서 그냥 군대에 박아넣자고? 행정력은 둘째치고 예산은..?296 이름 없음 (GoRkGfQ1D2)
2022-01-13 (목) 13:21:39
>>294 그러니까 그노동력 인구통계에도 안잡히는걸로 아는데 막노동자리조차못얻는애들한테 추가적인 다른기회를 제공하자는건데?297 이름 없음 (GoRkGfQ1D2)
2022-01-13 (목) 13:23:08
>>295 아니 강제동원도 아니고 어찌보면 모병제 변칙운용일수도있지만 예산은 매분기 50부터 시작하면 괜찮지않을까싶긴한데.참치가 그냥 강제동원으로 생각하나본데 그게 아님.298 이름 없음 (WrueunUjYY)
2022-01-13 (목) 13:23:18
>>296 ...그러면 프로젝트 돌려야하는데? 그정도 빈민을 먹여살릴 공공사업이면 원더짓는거밖에 없는데?299 이름 없음 (WrueunUjYY)
2022-01-13 (목) 13:24:31
>>297 꺄아악!! 꺄아아악!! 매분기 50!? 매분기 50!? 우리 해양탐사 크리 선택지가 매분기 50 황금수입 이었는데 매분기 50!? 동원력하나 끌어올리자고!?300 이름 없음 (GoRkGfQ1D2)
2022-01-13 (목) 13:24:38
>>298 지을거 있긴한데....제국에 걸맞는 대성당짓기라던가 황궁짓기라던가..301 이름 없음 (GoRkGfQ1D2)
2022-01-13 (목) 13:25:25
>>299 50정도는 할수있는게 우리 예산아니었?302 이름 없음 (WrueunUjYY)
2022-01-13 (목) 13:26:39
>>300 꾸준히. 가 문제겠지? 빈민들을 공공사업으로 흡수한다면 자생에 20년걸린다치면 원더 1개당 3년이 걸린다쳐도 7개를 지어야 해. 원더만.. 원더 짓는건 이 참치의 숙원이니 상관없지만 참치는 원더 짓는거 반대하지 않았던가?303 이름 없음 (GoRkGfQ1D2)
2022-01-13 (목) 13:27:17
>>302 원더짓는건 좋아하긴하는데 강역좀 좀 채우면서 하자는거였지 원더원툴말고304 이름 없음 (WrueunUjYY)
2022-01-13 (목) 13:27:22
>>301 예산은 많을수록 좋다! 차라리 그돈으로 옵션을 강화하겠어..!305 이름 없음 (GoRkGfQ1D2)
2022-01-13 (목) 13:28:14
그리고 마침 우리 석재가 드글드글쌓였는데 좀 녹여줄필요도 있으니까 석재로 건설비용절감시키면서 하자고.병원지을대 석재좀써서 가격내리기 해야하는데 깜박했다306 이름 없음 (GoRkGfQ1D2)
2022-01-13 (목) 13:28:51
>>304 옵션개발은 하고나서ㅋㅋㅋㅋㅋㅋ개발이제까지 1개도 안했음?307 이름 없음 (GoRkGfQ1D2)
2022-01-13 (목) 13:29:37
장창 - 자금빨로 장착
발틱 - 1000타바네로
마갑 - 슬로인 수입
어디 우리 옵션개발한게 있던가?(먼산)308 이름 없음 (WrueunUjYY)
2022-01-13 (목) 13:30:30
>>307 돈으로 쳐서 옵션을 달면 그게 옵션개발이지309 이름 없음 (GoRkGfQ1D2)
2022-01-13 (목) 13:30:38
옵션강화할거라면 옵션개발여러개한다음에 합성시도하는게 빠를걸?기마병향상연구돌렸더니 결국 가챠돌렸잖아 ㅎㅎㅎ310 이름 없음 (GoRkGfQ1D2)
2022-01-13 (목) 13:31:22
>>308 그럼 옵션개발은 대체뭐야?참치말대로 범용옵션 전부 다 돈만있으면 장착땡이란건데 연구할 의미가?그 군마개량말고311 이름 없음 (WrueunUjYY)
2022-01-13 (목) 13:32:20
당장 아우스트라드에 전문무구공방이나 대형철공소라도 만들면 무구생산 엄청 효율적으로 될껄. 우리가 안써도 대모님께 팔면 되고, 거긴 항상 무기가 필요한곳이니312 이름 없음 (GoRkGfQ1D2)
2022-01-13 (목) 13:32:25
범용옵션들은 해당 옵션에 해당하는 특산품이나 자원, 연구등을 보유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어장주가 말한 이 의미에서 우리가 돈으로 장착시킨다는거는 무슨거에 해당되는지 참치는 의문을 가질수밖에....(먼산)313 이름 없음 (GoRkGfQ1D2)
2022-01-13 (목) 13:34:45
>>311 그러니까 우리가 연구하나안한 옵션을 그렇게 할수있냐고?아예 활성화도 안한옵션을 연구안하고 돈만있으면 된다는게 참치 이해가안됨.314 이름 없음 (WrueunUjYY)
2022-01-13 (목) 13:35:32
>>309 합성자체가 힘들것 같다는건 넘어가고.. 결국 옵션 개발도 다 돈으로 때리는거지, 혁신과 턴골로 연구하는거니까. 그리고 당장 발디아 합성궁을 뛰어넘을 궁수옵션이 나오기도 힘들고.. 보병은.. 우리 보병전통이 워낙 구려서 범용 옵션이나 겨우쓸수있을것 같은데315 이름 없음 (QJVwUKQeYs)
2022-01-13 (목) 13:36:22
생각해보면 제일 급한건 외교일려나.
지금 주변국 관계도가 군트람 빼고 전부 불안해하고 있는데...316 이름 없음 (WrueunUjYY)
2022-01-13 (목) 13:36:47
>>313 아우스트라드 있잖아? 적어도 보병옵션에서 만큼은 돈으로 때릴수있을껄 왠만하면 파이크와 사슬갑까지도 돈으로 때릴수있다고 어장주가 공인했는데317 이름 없음 (WrueunUjYY)
2022-01-13 (목) 13:37:21
>>315 그렇지 그래서 내정과 외교가 제일중요하고 군사는 뒤로 미루자는 것..318 이름 없음 (GoRkGfQ1D2)
2022-01-13 (목) 13:38:02
>>316 그건아는데 옵션합성할거라면 돈으로 때리는게 아니라 연구해서 활성화해야하는게 아니냐는말이지.돈으로 우악스럽게 하는건 즉시옵션장착할때의 이야기 아닌가?319 이름 없음 (GoRkGfQ1D2)
2022-01-13 (목) 13:39:54
>>316 그리고 본판에다 올린거 수정안함?4번7번수정해서 다시올려야하는게 아닌지?320 이름 없음 (WrueunUjYY)
2022-01-13 (목) 13:41:09
>>318 옵션합성이라는걸 참치는 쉽다고 보지않아. 일단 명확한 군사전통과, 군사학자들과 장인들이 있어야하지. 결국 옵션합성도 공업,문화의 발달로 기술력이 있어야 가능한거니까
그리고 단적으로 우리 보병 전통 0인데 합성이 말처럼 쉬울것같다고는 생각이 안듬. 기병? 그건 만약 환수를 뽑게된다면.. 사실상 합성불가지..?321 이름 없음 (GoRkGfQ1D2)
2022-01-13 (목) 13:42:47
>>320 그런데 환수는 기병전용옵이잖아.결국 현상황에서 우선합성이라면 보병이고 우리 보병전통 0은아닌지라?훈련해서 끌어올리면되잖아322 이름 없음 (GoRkGfQ1D2)
2022-01-13 (목) 13:44:13
당분간 전쟁안할거라면 훈련에다 소모해서 전통이나 쌓는게 맞겠지323 이름 없음 (WrueunUjYY)
2022-01-13 (목) 13:45:20
>>321 보병 옵션 달기는 한계가 명확해.. 당장 우리가 보병 합성을 아무리 한다해도 프루샤덴의 상승군을 이길수는 없겠지. 거긴 어장주피셜 국가성장성을 갈아서 얻은 옵션이니까.. 걔네 때문에 우리도 국가성장성 갈아서 보병 정예화하자! 면 사양임324 이름 없음 (WrueunUjYY)
2022-01-13 (목) 13:46:39
애초에 국가고유옵을 합성으로 비빈다는건.. 몇년이아닌 20년을 보고 해야겠지.. 근데 그걸 황금같은 내정기와 평화기에 해야하냐면.. 글쎄325 이름 없음 (WrueunUjYY)
2022-01-13 (목) 13:48:26
일단 외교와 내정부터 다스리고 군사를 논해야지. 무턱대고 군사만 찍는건 안돼. 그리고 훈련은.. 대놓고 계속 훈련하면 다른 국가에 경계를 살것같기도 하고, 평화기에 대놓고 군사력 100pt 박은 국가대규모 훈련이라니 누가보면 무력시위로 오해할수 있겠지326 이름 없음 (GoRkGfQ1D2)
2022-01-13 (목) 13:50:01
>>323 프루샤덴 상승군옵은 너무세니까 제끼고.그정도까지 갈거면 차라리 판금갑과 츠바이핸더나 폴암를 일체와시킨 옵션으로 공방2개잡는 합성옵션을 연구하는게 낫겠다.어느 누구도 국가고유옵수준을 원하지않았는걸?327 이름 없음 (GoRkGfQ1D2)
2022-01-13 (목) 13:52:02
(사실 보병상비군이 준 이때야말로 보병합성옵션해서 장착비용줄이는데 최고의 타이밍이라고 보지만)328 이름 없음 (WrueunUjYY)
2022-01-13 (목) 13:54:09
>>326 ...중장갑병을 만들자는거지? 군대 전체를??
중세때 판금갑+츠바이핸더면, 사실상 보병 전부를 왠만한 기사급으로 무장시키자는건데?329 이름 없음 (GoRkGfQ1D2)
2022-01-13 (목) 13:55:07
>>328 서방 제1부국이니까 장착비용문제만 해결하면 해볼만하지않나 생각되긴하는데.....330 이름 없음 (GoRkGfQ1D2)
2022-01-13 (목) 13:55:51
아니면 다른참치가 제안했던 드!라!군! 옵션개발이라도 고민해보거나331 이름 없음 (WrueunUjYY)
2022-01-13 (목) 13:55:57
>>329 그리고 제일 중요한게..
판금+츠바이핸더면.. 그거 무게견딜 병사 훈련도 일일텐데? 둘이 합치면 더럽게 무겁지않나?332 이름 없음 (GoRkGfQ1D2)
2022-01-13 (목) 13:56:24
>>331 츠바이핸더는 직접돌려봤는데 심하게 무겁지않음.333 이름 없음 (WrueunUjYY)
2022-01-13 (목) 13:57:11
>>332 판금이랑 합치면?334 이름 없음 (GoRkGfQ1D2)
2022-01-13 (목) 13:57:34
판금갑 움직이는거 보면 무거운거 같지만 단독군장무게 전신분산이라 그렇게 무겁지않다고 하고 문제는 체열관리라던가?335 이름 없음 (GoRkGfQ1D2)
2022-01-13 (목) 13:58:24
>>333 판금은 입어본적이 없어서 뭐라말은 못하겠지만 유튭에서 실제 입고날뛰는사람들 말로는 그렇게 무겁지않다고 함.336 이름 없음 (GoRkGfQ1D2)
2022-01-13 (목) 13:59:19
어지간히 현대인식 천리행군버틸체력이면 판금갑입고 행군하기 해볼만할걸?337 궁정서기관◆.60bUKrQIQ (EwMR9VJLtA)
2022-01-13 (목) 13:59:53
훈련도자체는... 어차피 상비군에 해당하는 훈련을 받는이상, 적응이야 금방될겁니다.
문제는 가격이지.
그 옵션들을 합쳤을때, 생산비용이나 유지비가 증가안할리가.338 이름 없음 (WrueunUjYY)
2022-01-13 (목) 14:00:39
일단 참치말대로 순수하게 합산해도.. 보병전력+2에 사상율 10% 감소인데.. 아마 생산비나 유지비가 300% 늘겠지..
...왠만한 기병급이 되겠군 보병 생산비가.. 아이고..339 궁정서기관◆.60bUKrQIQ (EwMR9VJLtA)
2022-01-13 (목) 14:01:26
그리고 계약보병제는 분기당 50gp로는 택도없죠. 그 혜택들 보장하려면.(주거지, 전사보험금, 세제혜택 등등이니)
340 이름 없음 (WrueunUjYY)
2022-01-13 (목) 14:01:32
>>337 대충 300~400% 증가로보면 될까요?341 이름 없음 (GoRkGfQ1D2)
2022-01-13 (목) 14:01:47
>>338 인력최대치라도 못올리면 그렇게라도 질적확보해야겠지342 이름 없음 (WrueunUjYY)
2022-01-13 (목) 14:02:05
분기당 100gp는 써야된다는건데.. 안쓰고말지 그럴꺼면343 이름 없음 (GoRkGfQ1D2)
2022-01-13 (목) 14:02:06
>>339 그렇군요...344 이름 없음 (GoRkGfQ1D2)
2022-01-13 (목) 14:02:36
이러면 양이 아니라 질메타인데 생산,유지비 올라가는거 각오해야하는가 싶.....345 이름 없음 (WrueunUjYY)
2022-01-13 (목) 14:03:26
>>341 그러면 참치는 절대로, 코스트 10을 쓰더라도 육군 유지비 감소 정책을 미친듯이 박을꺼야 설령 그게 평시 전력을 낮춘다해도..346 궁정서기관◆.60bUKrQIQ (EwMR9VJLtA)
2022-01-13 (목) 14:03:26
제국의 인력에 유의미하게 영향이 갈
계약보병제를 실행하려면, 분기당 200gp는 들여야하고,(이것도 그나마 작게잡았고, 혜택을 생각하면!)
따로 입법절차나 정책실행을 시행해야할건데.
이 비용도 클겁니다.
간단하게 정책하나 올리자-로 퉁쳐질 스케일이 아니라
입법을 따로해서 근간을 마련후, 정책입안 추가로 해야할걸요.347 이름 없음 (WrueunUjYY)
2022-01-13 (목) 14:03:59
안해. 분기당 200이면 상시 겨울의시대급의 페널티인데348 이름 없음 (GoRkGfQ1D2)
2022-01-13 (목) 14:04:14
.....분기당 200....지금수입으로는......무리일려나349 이름 없음 (GoRkGfQ1D2)
2022-01-13 (목) 14:04:29
>>347 무리다 이거.....질메타 가야겠다350 이름 없음 (WrueunUjYY)
2022-01-13 (목) 14:04:45
>>346 ...그러면 프루샤덴은 이런짓을 하고 있다는거죠? 그 동원력을 보면?351 이름 없음 (GoRkGfQ1D2)
2022-01-13 (목) 14:05:14
이러면 징집병옵션이라도 뭔가궁리해야하는게 아닌가싶으요352 이름 없음 (WrueunUjYY)
2022-01-13 (목) 14:05:24
>>349 겨울의 시대 Gp 페널티가 330이었는데, 상시 200gp? 안하고말지..353 궁정서기관◆.60bUKrQIQ (EwMR9VJLtA)
2022-01-13 (목) 14:06:03
징집병 옵션의 예시는.
부족병이나, 시민군 정도라는걸 생각해보면...
봉건제하에서 징집병 옵션은 힘들죠.354 이름 없음 (WrueunUjYY)
2022-01-13 (목) 14:06:39
징집병이 괜히 징집병이 아니지, 그거 옵션달려면 중앙해처럼 시민군같은 옵션을 달아야하는데.. 우리 체제로 가능하려나355 이름 없음 (WrueunUjYY)
2022-01-13 (목) 14:09:21
그러면.. 어장주님 오셨으니 슬슬본편이려나?356 궁정서기관◆.60bUKrQIQ (EwMR9VJLtA)
2022-01-13 (목) 14:11:12
요지는 아직 기반도없는데, 군사적인 향상이나 확장을 하는건 무리라는것.
계약보병제든 세병제든 그걸 기반할 상황이 되어야하는거고.
옵션도 그걸 뒷바침할 여력(자금)과 준비(연구와 전통이라던지)가 필요한것.357 궁정서기관◆.60bUKrQIQ (EwMR9VJLtA)
2022-01-13 (목) 14:11:57
아이디어 자첸 좋다고 생각합니다만.
그걸 이뤄줄 사회적 기반이 없다는게 문제네요.
358 이름 없음 (QJVwUKQeYs)
2022-01-13 (목) 14:12:10
사실 대비해야하는 군사적 상황이 무엇인지를 상정하는게 필요하지 않나 싶은 것.359 이름 없음 (WrueunUjYY)
2022-01-13 (목) 14:13:09
반군이겠지 99%360 이름 없음 (GoRkGfQ1D2)
2022-01-13 (목) 14:13:13
프루샤덴이나 아드라같은 병력동원력이 동급이상의 돼지새끼들과의 전면전상황을 상정해야하는게 아닌지?361 이름 없음 (QJVwUKQeYs)
2022-01-13 (목) 14:13:45
아 맞다.
어장주님 샤를 재상이 하던 말을 들어보면 다음대에는 대가 바뀌면서 내가 계약했던 것은 선대뿐이라며 독립하는 영주가 나올 수도 있음을 암시하는 것 같은데
이에 대한 대비를 할려면 대장군하고 논의해야 할려나요?
이게 괜찮은지를 모르겠어서. 왜냐하면 샤를하고 논쟁하던거 생각하면 귀족들에게 영향력을 좀 나눠주라는 쪽이었고.362 이름 없음 (WrueunUjYY)
2022-01-13 (목) 14:14:03
결국 연구로 대량생산체제나, 무구전문공방 같은걸 만들면서 천천히 쌓아야하려나.. 제철소다음은 국가철공소도 짓고?363 이름 없음 (WrueunUjYY)
2022-01-13 (목) 14:15:09
>>360 아니 왜 걔네랑 싸움을 상정하냐니까? 프루샤덴은 우리의 사실상 라인 2세 초기까지는 우방이고, 아드라는 향후 10년간은 선빵 못칠텐데 저번전쟁때 워낙 조져서364 이름 없음 (WrueunUjYY)
2022-01-13 (목) 14:16:02
거기에 아드라가 우리한테 전쟁선포할 명분도 없을텐데? 잘못하면 배교자나 파!문 행으로 코올맞을텐데365 궁정서기관◆.60bUKrQIQ (EwMR9VJLtA)
2022-01-13 (목) 14:16:30
그 말을 한건 아마, 샬롯쪽이었을 거고.(샤를이랑 대화중에 나온건 맞지만)
관습권역에 대한 불문율적 충성으로 관계를 이어가는게 일반적이긴한데.
우리 후계자나 상황에 따라 어떻게 그리될수도 있다-라는 느낌.
딱히 당장 논의가 필요할만큼 위험한건 아니지만요.
귀족의회 챙겨줫고 일단은,366 이름 없음 (WrueunUjYY)
2022-01-13 (목) 14:17:02
결국 어장주가 말했듯 기반을 튼튼히 다져야하고 그건 돈과 연구, 즉 상업과 문화에서나옴. 그럴려면 더욱 내정딸을 쳐야하고, 지금은 내정의 시간이라는거지367 궁정서기관◆.60bUKrQIQ (EwMR9VJLtA)
2022-01-13 (목) 14:18:35
일단 재개는 안할수도 있고, 한다해도 저녁이지않을지
368 이름 없음 (WrueunUjYY)
2022-01-13 (목) 14:18:54
그러니까 내정합시다! 내정! 개발딸 칩시다! 난 개발딸을 원한다!!!!369 이름 없음 (WrueunUjYY)
2022-01-13 (목) 14:19:26
끄앙.. 저녁까지 기다려야하나..(슬픔)
그럼 오후는 잡담타임인가요370 이름 없음 (GoRkGfQ1D2)
2022-01-13 (목) 14:19:37
난 군사를 원한다!!!선!군!정!치!(도주)371 궁정서기관◆.60bUKrQIQ (EwMR9VJLtA)
2022-01-13 (목) 14:20:18
간단하게 생각하세요. 비정기연재라고.
어장주가 꼴릴떄 하는거라고.
정기연재는 당분간은 아니라고생각해요.372 이름 없음 (WrueunUjYY)
2022-01-13 (목) 14:21:58
앗 넹!373 이름 없음 (WrueunUjYY)
2022-01-13 (목) 14:22:16
>>370 저 참치를 매우 쳐라!!!!374 이름 없음 (WrueunUjYY)
2022-01-13 (목) 14:22:50
선군정치라니! 상업세력이 선군정치라니!!375 이름 없음 (lHTtNbycoU)
2022-01-13 (목) 14:24:37
글쿤요.비정기376 이름 없음 (lHTtNbycoU)
2022-01-13 (목) 14:31:01
수정석3개 얻었는데 어디다 쓸꺼?
풍어에 추가?아니면 바닷길 안정?아니면 수질정화로 농업에?
아니면 젬생산?377 이름 없음 (lHTtNbycoU)
2022-01-13 (목) 14:40:20
아니면 용먹이도 좋고?378 이름 없음 (WrueunUjYY)
2022-01-13 (목) 14:42:09
>>376 젬생산, 바닷길 안정, 풍어추가가 맞지 않을지?
농업은.. 우리가 농업의존국이냐면 글쎄? 라서379 이름 없음 (bNUnzTZjAE)
2022-01-13 (목) 16:22:09
젬,농업투자 아닐까?
풍어는 지금만해도충분하고 이기회에 농업펌핑하는게 나을거같은데380 이름 없음 (zx4Vc9YrVM)
2022-01-13 (목) 16:29:42
농업 투자라 해도.. 우리가 농업국가냐고 하면 글쎄.. 라는 느낌이라.. 차라리 하던 풍어의식 강화해서 어업을 훨씬 올리는게?381 이름 없음 (QJVwUKQeYs)
2022-01-13 (목) 16:46:14
382 이름 없음 (QJVwUKQeYs)
2022-01-13 (목) 16:46:37
383 이름 없음 (bNUnzTZjAE)
2022-01-13 (목) 16:47:09
>>380 어업만으론한계가 있으니까 농업도 커버쳐야지.인력메타하겠다면 어업보다는 농업이 인력키우는데 더나은데384 이름 없음 (bNUnzTZjAE)
2022-01-13 (목) 16:48:07
이번에 갈루스들어온김에....4대강 메타프로젝트해볼까 고민.당장은말고 상황봐서385 이름 없음 (bNUnzTZjAE)
2022-01-13 (목) 16:49:23
갈루스호수에서 토목공사해서 아우스트라드내부를 관통하는 인공강이나 운하를파서 농업잡고 그물의 축력이용해서 공업올리는메타도 되지않을까싶긴하지만 투자비용이 문제일듯386 이름 없음 (zx4Vc9YrVM)
2022-01-13 (목) 16:52:24
>>384 ...종속국에 굳이? 걔네는 걔네가 알아서 하겠지387 이름 없음 (zx4Vc9YrVM)
2022-01-13 (목) 16:57:03
농업 키울꺼면 비료 개발이나.. 윤작 등을 도입하려고 노력해야겠지.388 이름 없음 (zx4Vc9YrVM)
2022-01-13 (목) 16:58:28
>>385 투자비용도 투자비용인데.. 프루샤덴 쪽과도 붙어있는 호수라 이거..389 이름 없음 (zx4Vc9YrVM)
2022-01-13 (목) 16:59:25
결국 인공강이든 운하든.. 엄청난 대사업이고.. 그거 하려면 수정석 3개 내내 들여서 몇년을 써야 할텐데.. 씁, 현실성이 있다는게 더 고민되는 문제네..390 이름 없음 (.LwDowDZxQ)
2022-01-13 (목) 17:00:02
갈루스 호수 대형공사...
이건 일단 어장주한테 가능한지 아닌지 먼저 물어보는게??391 이름 없음 (zx4Vc9YrVM)
2022-01-13 (목) 17:02:28
문제는.. 굳이 [본토]가 아니고, [자치령]도 아닌 종속국을 우리 쌩돈 들여서 해줘야하는 이유가 있냐는 점..
사실상 세수 명령이랑 징집 명령만 가능하고 타국인데..392 이름 없음 (.LwDowDZxQ)
2022-01-13 (목) 17:03:30
4대강 사업(?)은 가능하다면 좋을지도?
발디아-갈루스-아우스트라드 3국을 아우르는 대사업이니
성공한다면 3국 모두에게 이득이 되서 연대가 튼튼해질 수 있으니깐393 이름 없음 (bNUnzTZjAE)
2022-01-13 (목) 17:03:46
>>386 종속국 위해서가 아니라 우리,아우스트라드위해서임.
거기내륙관통하는루트394 이름 없음 (bNUnzTZjAE)
2022-01-13 (목) 17:04:48
>>392 한번에할려다간 우리라도 등골부러지니까 페이즈단계식으로 전체공정을 분할하는식이 되지않을까싶긴함395 이름 없음 (bNUnzTZjAE)
2022-01-13 (목) 17:05:22
>>387 그건 당연히 해야겠지396 이름 없음 (.LwDowDZxQ)
2022-01-13 (목) 17:07:24
>>391 갈루스, 아우스트라드를 관통해서 잇는 운하라면 발디아에서 수운으로 접근하기 쉬워지니 통제력도 올라가고
호수가 프루샤덴과 맞닿아있다보니 거기 호수에 수군기지를 세우거나 호수를 통해 상륙하는 방식으로 프루샤덴 견제도 가능해397 이름 없음 (.LwDowDZxQ)
2022-01-13 (목) 17:17:18
프루샤덴도 저 호수의 반정도 인접해있으니 반대할 수 있는데...
그 경우는 같이 운하 사용할 수 있게 해주면서 통행료 깎아주거나
아니면 같이 공사해주면 운하통행세 일정부분을 나눠준다거나 그렇게 제안하면 될라나?398 이름 없음 (zx4Vc9YrVM)
2022-01-13 (목) 17:22:39
대공사네.. 성공만 한다면 확실히 내륙 통제권과 함께 상업적으로 큰 발전을 이루고, 공업도 어느 정도 업되겠지..
수정석 3개도 얻었겠다 가능하면 해야하긴 하는데.. 후..399 이름 없음 (.LwDowDZxQ)
2022-01-13 (목) 17:28:10
일단 어장에다가 자유앵건 : 국정회의에 안건으로 올려서 가능한지 아닌지 어장주에게 물어보고 더 논의해보자400 이름 없음 (bNUnzTZjAE)
2022-01-13 (목) 17:32:30
당장은 못하고 장녀시집보내서 목돈 빠질일없고나서해야하지않나싶음401 이름 없음 (zx4Vc9YrVM)
2022-01-13 (목) 17:33:11
일단 그럴꺼면.. 건축학도 연구해둬야겠네.. 그정도 대공사를 하려면 연구로 탄탄하게 기초를 쌓아둬야 되니까..402 궁정서기관◆.60bUKrQIQ (EwMR9VJLtA)
2022-01-13 (목) 17:37:11
비용이 너무 크게들겁니다.
갈루스 내부로만 가로질러도 힘들건데. 아우스트라드까진....
갈루스내부만 해도, 하우트라드 방면호수에서 엥쿠르 방면까지 해도
5천gp가량과 인력도 1만pp가량은 들거고요. (대충 잡은거지만)
수정석을 이용하면... 뭐 줄일수야 있긴하겠는데....
여튼 스케일이 너무 무지막지해서....403 이름 없음 (zx4Vc9YrVM)
2022-01-13 (목) 17:38:34
역시 운하는.. 비싸군..404 이름 없음 (zx4Vc9YrVM)
2022-01-13 (목) 17:40:33
흐음.. 라시스와 테오이닉스 사이에 있는 산맥을 뚫는 공사도.. 그정도 들까요?405 궁정서기관◆.60bUKrQIQ (EwMR9VJLtA)
2022-01-13 (목) 17:42:02
>>404
그건 절반정도 값이긴하겠네요. 근데 토정석은 없으니까...(성정석으로 대체는 됩니다)406 이름 없음 (zx4Vc9YrVM)
2022-01-13 (목) 17:43:07
토정석이야.. ...퓨이리스 부족이나 오르망드에서 예전에 판적 있으니 그걸 사오면..407 이름 없음 (zx4Vc9YrVM)
2022-01-13 (목) 17:43:31
그리고.. 혹시나 해서 인데.. 여기도 불타는 가루(화약) 만들려면 화정석 들겠죠?408 이름 없음 (4/0BJjUyT.)
2022-01-13 (목) 17:47:27
가볍게 수정석을 이용해서 농수로나 댐이나 저수지
생각하고 있엇는데 운하얘기가 나왔엇나...409 궁정서기관◆.60bUKrQIQ (EwMR9VJLtA)
2022-01-13 (목) 17:47:33
그렇겟죠
410 이름 없음 (zx4Vc9YrVM)
2022-01-13 (목) 17:48:43
화정석만 있다면.. 익스플로전 화살로.. 궁병이 떡상하지 않을까.. (아무말)411 이름 없음 (t3btwHYzPI)
2022-01-13 (목) 17:52:46
어장주님 유물 조사에는 얼마나 들어갈까요?
연구슬롯 같은거려나요?412 궁정서기관◆.60bUKrQIQ (EwMR9VJLtA)
2022-01-13 (목) 17:55:35
유물조사는....
솔직히 말하자면
N등급 아무리 조사해봐야 아무것도 안나옵니다.
그저 그 기원과 역사에 대해서만 밝혀낼뿐.
특별한 가치나 효과가 생기지는 않습니다.
그러면 N등급 유물은 뭐에쓰느냐?
성유물이면 교회에 봉헌
고대유물이면 식자에 증여
해서 충성도와 영향력 상승을 할 수 있습니다.
본격적으로 탐구하고 연구해볼만한건 SR등급부터겠죠. R등급도 애매합니다.413 이름 없음 (zx4Vc9YrVM)
2022-01-13 (목) 17:57:45
흐음.. 그렇다면 유물이나 성유물을 모아서 박물관? 같은걸 만들어서 문화를 올리는데 쓸수 있을까요? 발디아 대박물관 같은414 궁정서기관◆.60bUKrQIQ (EwMR9VJLtA)
2022-01-13 (목) 18:02:26
>>413
그런건 될거같긴한데. 박물관도 원더니까...415 이름 없음 (zx4Vc9YrVM)
2022-01-13 (목) 18:08:53
>>414 괜찮아요. 원더로라도 노말 유물, 성유물 보관으로 문화 올릴수 있다면 좋죠.416 이름 없음 (bNUnzTZjAE)
2022-01-13 (목) 18:19:42
박물관,미술관 원더플래그인가417 이름 없음 (zx4Vc9YrVM)
2022-01-13 (목) 18:32:29
박물관 원더! 원더! 원더!
원더를 짓자! 아우스트라드 국가 철공소! 발디아 대박물관! 발디아 대성당!
원더로 전부 도배하는 거야! 전부우우우!! (대충 구다코 짤)418 이름 없음 (WrueunUjYY)
2022-01-13 (목) 20:02:15
(뒹굴419 이름 없음 (GoRkGfQ1D2)
2022-01-13 (목) 20:08:49
데구르420 이름 없음 (WrueunUjYY)
2022-01-13 (목) 20:15:30
뭔가 워낙 많은게 나왔다가 사라지고 나니 말할 거리가 적어진 느낌421 이름 없음 (GoRkGfQ1D2)
2022-01-13 (목) 20:18:07
대략 4대강은 국력밑준비되기전엔 엄두도 못낸다는결론.토정석,노예 충분히 준비해서 하지않으면 안되는 대사업의 느낌422 이름 없음 (WrueunUjYY)
2022-01-13 (목) 20:24:05
4대강은 사실상 무리라는 느낌이고.. 산맥을 뚫는 사업정도는 토정석만 있다면 가능하겠지. 2500gp에 5000 인력이니까423 이름 없음 (DVl0HtbTpQ)
2022-01-13 (목) 20:32:44
솔직히 4대강은 한다고 그게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보장이 없다.
차라리 홍수가 자주 나오는 강을 조사해서 거기 중심으로 보를 만드는게 낫지424 이름 없음 (DVl0HtbTpQ)
2022-01-13 (목) 20:33:30
난 정말로 4대강 만들면 환경에 어떤 대재앙이 될까 좀 두려운데.
호수에 물이 지나치게 빠져나갈지도 모름425 이름 없음 (WrueunUjYY)
2022-01-13 (목) 20:36:42
무엇보다.. 농사 짓기가 힘들어질수도 있지. 결국 물길을 강제로 잇는다는 거니까..
다른건 몰라도 4대강을 할꺼면 확실히 해야해, 농업용수인지. 아니면 상업용으로 물길을 잇는 운하인지.
둘 중 하나를 목표로 정해야지 둘다 하려다가는 망하니까426 이름 없음 (WrueunUjYY)
2022-01-13 (목) 20:45:52
결국 답은.. 강역 좀 채우고 프로젝트 하는건가..
근데 사실 프로젝트는 시간이 좀 걸리니까 프로젝트 1개씩은 돌려놓고 강역을 채우고 싶단 말이지.. 시간은 금이니까427 이름 없음 (vQgO7zY00Y)
2022-01-14 (금) 10:47:49
1. 토키에게 대지모신을 믿었으니, 그만큼 땅을 중요시 했을텐데 혹시 대지모신을 믿는 신자들 사이에서 내려오는 지력을 회복시키는 비방 같은게 있는지 커뮤, 있다면 연구 시작
2. 토지대신 마리오에게 [옥수수]를 도입해서 내륙 지방의 농업을 증진시킬 수 있는지 의논
3. 토리코에게 옥수수 조리법, 혹은 구 갈루스 왕국 시절의 궁중요리를 부활시키는 연구 진행시키기
4. 농업 연구 - 윤작, 혹은 비료 생산 등의 연구 진행
추가로 떠오른 자유앵커
의논중 나온 원더 목록 - 펜드래곤 대박물관, 대성당 혹은 신전, 펜드래곤 황궁, 아우스트라드 국가 철공소428 이름 없음 (vQgO7zY00Y)
2022-01-14 (금) 10:49:55
>>427 다빈치에게 [아티쉬의 약향] 연구. 이것도 빼먹을뻔 했네. 지식 6에 의학 6이니, 아티쉬의 약향에 있는 치료효과? 등을 연구해서 의학발전에 큰 도움이 될수도 있으니..429 이름 없음 (AYUaPZrouc)
2022-01-14 (금) 11:24:36
아이디어는 좋은데
문제는 자금과 자재네.430 이름 없음 (vQgO7zY00Y)
2022-01-14 (금) 11:37:13
>>429 원더야 항상 대규모의 자재와 자금을 소모했으니..
지금 연구돌리는게 없으니 연구 2~3개는 돌려야지 그래야 혁신도 활용하는 걸테니431 이름 없음 (ntMbqmj8RQ)
2022-01-14 (금) 12:43:17
상업연구라면 복식부기 없으면 연구하는것은 어떄?432 이름 없음 (vQgO7zY00Y)
2022-01-14 (금) 12:50:29
복식부기는 일단 금융업이 그만큼 발달하고 화폐가 안정되어야 가능할텐데.. 그럴꺼면 왕실은행같은게 선결되어야겠지?
그리고 해상보험이 있는 중앙해라면 이미 복식부기도 있을테고, 우린 중앙해랑 친밀하니 알음알음 퍼져나갔을것 같은데433 이름 없음 (ntMbqmj8RQ)
2022-01-14 (금) 12:51:04
그런가?흐으으음.434 이름 없음 (vQgO7zY00Y)
2022-01-14 (금) 12:52:56
뭣보다, 주식회사가 지어질 정도로 금융업과 상업이 발달했는데 주식회사 체제에서 복식부기도 도입이 안됐다면, 그것도 그것대로 이상할듯.435 이름 없음 (vQgO7zY00Y)
2022-01-14 (금) 12:55:21
물론 없다면 복식부기를 연구할 필요성은 타당하지. 주식회사, 무역규모, 서대륙 기축통화국, 나날이 증가하는 상인 영향력. 이 모든 건 상업의 가속과 창업을 가리키고 있고, 주식이 나왔다면, 금융업과 대부업, 그리고 상회의 발달을 칭하니 이를 명확하게 기록하고 부패와 횡령을 방지할 복식부기의 존재는 필요하니까436 이름 없음 (VEnU65VobU)
2022-01-14 (금) 12:57:13
혁신소모해서 하고싶은게
내부 경제 활성화 지원이나 법안같은거 하고싶음.
일종의 세법개혁으로 기타잡세같은거 폐지해서 자금흐름 더 수월하게 해주고
제국 권역내 (지금은 봉신국 갈루스 하나지만) 국가 무역 우대나 관세철폐로 경제를 더 밀착시키거나
제국인이라면 권역내 통행을 자유롭게 하는 법안같은거 만들고 싶다.
아니면 아우스트라드 갈루스 연결되는 가도정비라던지?437 이름 없음 (vQgO7zY00Y)
2022-01-14 (금) 13:06:06
...국가무역우대나 관세철폐...?
아니 다른건 몰라도 관세 철폐는 귀족들이 반발하겠지?
관세는 귀족들의 전유물이고, 이걸 왕정부가 뭐라하면 왜 우리가 세금 물리는걸 왕정부가 개입하냐!! 라고 태클걸 여지가 충분한데
그리고 내수경제 우대같은 경우에는.. 반대로 외부로 확장할 동력을 줄인다는건데. 우리 상업세력인데 블록 돌리는 내수경제는 오히려 제살깎아먹기 아니야?438 이름 없음 (4NGDie6BIA)
2022-01-14 (금) 13:10:52
그런가.439 이름 없음 (4NGDie6BIA)
2022-01-14 (금) 13:13:27
현재 봉신국인 갈루스 노린거 였는데
귀족들 생각을 못햇네.440 이름 없음 (vQgO7zY00Y)
2022-01-14 (금) 13:19:26
애초에 중왕기때도 토키오미한테 죠타로나 사야가 관세동맹 건거랑, 영지의 세금은 영주의 권리인걸 생각하면
관세를 철폐한다! 이건 그냥 영주들에게 [ㅎㅎ 우리랑 싸우자고요?] 급이지. 당장 세율 엄청 떨어뜨려도 사실상 [우린 체급되니까 세율 낮춰서 니네 영지민이랑 농노들 다 먹방할께요 옴뇸뇸]이 되버리는데.. 귀족의 입장도 어느정도 고려해야함441 이름 없음 (vQgO7zY00Y)
2022-01-14 (금) 13:21:10
당장 왕정부에서 세금 저세율시키면 상업도 왕정부에서만 하려할테고.. 오히려 갈루스 내 상업은 [저 세율내고 왜함? 왕정부 직할령이 훨씬 장사하기 좋은데 ㅎㅎ]가 되버리니까.. 의도와 다르게 갈루스 상업을 오히려 저해시키는 꼴이될수 있음.442 이름 없음 (ntMbqmj8RQ)
2022-01-14 (금) 13:22:12
공업부문
1.철을 이용한 스프링,철사의 대량생산에 대해 연구
중세에는 보통 구리,청동,황동가지고 했다니까 우리 공업기술이 세계원탑이라면 브레이크스루를 해볼수도있다고 생각
2.태엽과기어 연구
스프링을 만들었다면 태엽과기어연구를 해서 탁상시계제작에 도전할수있을거고 풍차,수차의 최적기어비의 연구도 동시에 된다는점이 장점
3.재봉틀 개발연구
이물건을 개발해서 직물산업에 추가적인 부스트를 할수있을걸로 기대
4.펌프연구
대기압펌프와 아르키메데스 나선식펌프를 개발해 물을 효율적으로 사용할수있게해서 위생,농업,공업등에 부스트가 가능할걸로 예상
5.물레방아와 풍차 개량연구
물레방아와 풍차의 개량을 통해 농,공업 효율이나 수치펌핑가능예상.펠튼수차,2번의 태엽연구에서 나온 최적기어비의 도입,마찰감소를 위한 베어링구조도입 등을 세부적으로 각각하거나 통으로 연구하거나.
연구전부된다면 축력해머와 풀무로 고품질철 대량생산에 대한 연구도 가능443 이름 없음 (ntMbqmj8RQ)
2022-01-14 (금) 13:22:57
저 연구목록들 어때?
더 꺼내볼려다가 일단 저기까지만 하고 덜꺼낸건데444 이름 없음 (4NGDie6BIA)
2022-01-14 (금) 13:23:08
>>437 근데 궁금한데 외부로 확장할 동력이라는데
우리 더 뻗어나갈 여건이 지금됨?
주변국 칭제와 제국으로 승격으로 분위기 안좋고
무역로 더 뚫는건 몇곳 있긴하지만 힘들거나 효율 좋은곳이 있나?
내부 통합하거나 내실 다질때인데 확장할게 남았음?
남대륙 서부 오르망드에 막혓고 인접국 다성약국가고?
그나마 남은게 자유해적동맹인데 너무멀고?
어디로 확장하게?445 이름 없음 (4NGDie6BIA)
2022-01-14 (금) 13:23:53
>>441 갈루스 쪽 상업을 종속시키고 우리한테 떨어지기 힘들게 하려는 목적도 있엇다만...446 이름 없음 (ntMbqmj8RQ)
2022-01-14 (금) 13:24:59
>>444 아마 자유해적동맹정도아닐까 싶은데.무력으로 뭘할만한곳은 거기잡고 힐리스가 최대한계점이라고 봐야하지않을까?아마 차남이하들 자리만들어줄려고 한다면 생각해볼여지는 있겠지만...447 이름 없음 (vQgO7zY00Y)
2022-01-14 (금) 13:26:00
... 공업 부문에 열성이 있는건 좋은데..
3번은 지금 필요성이 없어서, 이런걸 왜하죠? 가 나올테고..
2번은.. 사실상 기어 트리인데.. 강철 연구도 어장주한테 빠꾸먹은 상황에서 될것 같지 않고
2번이 안되면 5번도 될 수 없을테고..
1번은 어디에 쓰려는거지?448 이름 없음 (ntMbqmj8RQ)
2022-01-14 (금) 13:26:51
>>447 1번이 되면 2번이 되고 2번이 되면 3,4,5번도 진행가능449 이름 없음 (vQgO7zY00Y)
2022-01-14 (금) 13:27:07
>>445 반대로 갈루스의 독립성을 강화시키게 될수도 있다는게 문제. 저쪽에서 장사안해! 가 되면 독자적인 시장을 구축하려 할테니450 이름 없음 (ntMbqmj8RQ)
2022-01-14 (금) 13:28:42
>>447 2번은 장작위키에서 충분히 중세기술로도 할수있다고 이야기나와서 픽한거고451 이름 없음 (vQgO7zY00Y)
2022-01-14 (금) 13:29:17
>>444 중앙해 도시국가들. 탐나는 무역상대국들이지. 우리 체급도 꿀리지 않으니 계속 도전해볼만함.452 이름 없음 (vQgO7zY00Y)
2022-01-14 (금) 13:30:04
>>450 강철도 아우스트라드산 강철검 나와서 가능할꺼라 생각했는데 빠꾸먹었다 슬퍼..453 이름 없음 (ntMbqmj8RQ)
2022-01-14 (금) 13:30:34
>>451 거길 먹겠다고?코올걸릴려고 그래?너무 위험해.거기서 우리를 끌여들일생각하는 애들 나오기전에는 우리가 먼저 알아서 끼는건 초위험한 짓인데454 이름 없음 (ntMbqmj8RQ)
2022-01-14 (금) 13:31:11
>>452 그거야 강철을 대량으로 뽑을려면 베서머까진 가야하니까.차라리 고품질 철대량생산이면 먹혔을거같은데...455 이름 없음 (ntMbqmj8RQ)
2022-01-14 (금) 13:32:27
(사실 저위에서 말한철은 강철이 아니라 연철이지만)456 이름 없음 (vQgO7zY00Y)
2022-01-14 (금) 13:34:01
>>453 ...? 무역이 왜 먹겠다와 연결되는..?457 이름 없음 (ntMbqmj8RQ)
2022-01-14 (금) 13:34:06
사실 연철까지만 해도 인력메타로 강철정련시켜서 무기만드는비용 내려가는게 가능해458 이름 없음 (ntMbqmj8RQ)
2022-01-14 (금) 13:34:44
>>456 먹겠다고 말한거 아니었음?무역이면야 당연히 콜이지459 이름 없음 (ntMbqmj8RQ)
2022-01-14 (금) 13:35:08
그래서 저 공업연구제안들 어떄?460 이름 없음 (vQgO7zY00Y)
2022-01-14 (금) 13:35:38
461 이름 없음 (ntMbqmj8RQ)
2022-01-14 (금) 13:36:55
>>460 다빈치짱과 타바네를 믿어보자!베어링은 다빈치짱 실제로 만들어 써먹었다고 ㅋ462 이름 없음 (vQgO7zY00Y)
2022-01-14 (금) 13:37:19
>>458 아 확장동력을 오해했구나.
무력적인 확장이 아닌, 상업을 통한 경제권 확장.
참치는 지금 절대 영토확장할 생각없어. 아서 집정기 동안.
애초에 지금 먹은 땅 개발딸치는것만 30년걸릴테고463 이름 없음 (NEgjA10IPg)
2022-01-14 (금) 13:38:12
464 이름 없음 (vQgO7zY00Y)
2022-01-14 (금) 13:39:00
465 이름 없음 (NEgjA10IPg)
2022-01-14 (금) 13:41:35
중앙해 도시국가들 무역협정은 좋지만
어장에서 언급될때마다 페리스톤이 힘들다고 하는거보면
잘될지는 모르겠다.
21개국중에서 주요국.흠466 이름 없음 (vQgO7zY00Y)
2022-01-14 (금) 13:42:48
>>463 음.. 말이 좀 오해될 수가 있는데.
결국 우리 상인들이 갈루스로 갈 이유가 없지? 갈루스는 종속국이지만 우리 령이 아니니 고세율과 관세를 좀 먹을테고, 개정된 대로면
그렇다면 [갈루스에서 장사하기보다 걍 팬드래곤 본국에서 장사하는 게 낫지 않아요?] 풍조가 퍼지고, 그러면 갈루스와 민간에서의 상업적인 교류가 상당히 제한될수 있겠지. 그렇다면 종속이 잘될지는 글쎄.. 마쉬고그처럼 대놓고 이권침탈 시작하는것도 아니고..467 이름 없음 (vQgO7zY00Y)
2022-01-14 (금) 13:44:07
>>465 힘들지. 당연히 힘들꺼야. 그런데 그만큼 가치있는 일이지. 결국 까까먹듯이 아껴먹어야하지만, 맺으면 이득이 생기니까.
일종의 고위험 고수익 펀드같은 느낌? 참치는 그리보고있어468 궁정서기관◆.60bUKrQIQ (X06cNzAZu2)
2022-01-14 (금) 13:47:18
나사, 스프링, 태엽과 기어는...
우리 렌지떄 교역하던 아우스트라드 물품중에
[기계장치]있었죠? 그게 저것들입니다.
즉 이미 20년전에도 그것들이 아우스트라드에서는 생산중이었어요(!?)469 이름 없음 (ntMbqmj8RQ)
2022-01-14 (금) 13:47:40
사실 연금술사 고용한다면
유리와거울,코크스,접착제,연마제,내화벽돌,탈탄제부터 연구시킬거같지만.470 이름 없음 (ntMbqmj8RQ)
2022-01-14 (금) 13:48:02
>>468 철제로요?471 이름 없음 (vQgO7zY00Y)
2022-01-14 (금) 13:49:27
어-하 어장주 하이라는뜻472 이름 없음 (vQgO7zY00Y)
2022-01-14 (금) 13:50:16
유리와 거울..
이 시대에 유리는 사치재 비중이 크지만 말이지
확실히 돈될 상품이지473 이름 없음 (NEgjA10IPg)
2022-01-14 (금) 13:51:49
474 이름 없음 (vQgO7zY00Y)
2022-01-14 (금) 13:52:50
귀족.. 귀족이 문제지. 봉건제에서 세금 막줄이면 주변에서 아닛! 하고 욕먹을수도 있으니..475 궁정서기관◆.60bUKrQIQ (X06cNzAZu2)
2022-01-14 (금) 13:59:40
>>470 목재도 있지만 철재도 있죠 기계장치.
476 이름 없음 (ntMbqmj8RQ)
2022-01-14 (금) 14:00:17
>>472 사치품만이 아니라 과학문화연구용 현미경과 항해용 망원경만드는데 필요해477 이름 없음 (ntMbqmj8RQ)
2022-01-14 (금) 14:00:34
올ㅋ 철제면 중세평균이상이넼ㅋㅋㅋㅋㅋㅋ478 이름 없음 (ntMbqmj8RQ)
2022-01-14 (금) 14:01:11
이제 탁상시계를 만들고 크로노미터로 갈수있어!479 이름 없음 (vQgO7zY00Y)
2022-01-14 (금) 14:01:51
480 이름 없음 (ntMbqmj8RQ)
2022-01-14 (금) 14:03:11
>>479 뢰벤후크라는 1600년대 사람이 270배 현미경만들어서 잘썼다니까 가능한듯481 이름 없음 (vQgO7zY00Y)
2022-01-14 (금) 14:03:41
>>480 17세기잖아!!482 이름 없음 (ntMbqmj8RQ)
2022-01-14 (금) 14:04:35
>>481 1590년대에도 제작기록있네?483 이름 없음 (vQgO7zY00Y)
2022-01-14 (금) 14:05:22
>>482 그걸로는 참치가 노리는 의학연구나 세균발견 같은거 못할껄..484 이름 없음 (ntMbqmj8RQ)
2022-01-14 (금) 14:07:54
>>483 그거까진 못하더라도 다른쪽들 연구에도 버프줄수있지않을까 기대도 되고 지속적인 개량이 된다면 나중에라도 의학연구도할수있을거고485 이름 없음 (ntMbqmj8RQ)
2022-01-14 (금) 14:08:17
>>483 일단 만든다면 추가적인 개량연구 돌리면되는거니까486 이름 없음 (vQgO7zY00Y)
2022-01-14 (금) 14:09:10
으음.. 뭐 그럴려나?487 이름 없음 (vQgO7zY00Y)
2022-01-14 (금) 14:11:24
근데 지금 현미경을.. 국가에서 만들 이유가 되려나.. 가 문제지. 연구는 필요성이 있어야하는데 현미경을 만들자! 하면 예? 왜요가 나올테니488 이름 없음 (ntMbqmj8RQ)
2022-01-14 (금) 14:12:09
>>487 억지놀음하자면 현미경으로 확대기술을 할수있다면 그기술을 망원경에도 도입해서 장거리관측해볼수있잖아 하는식489 이름 없음 (vQgO7zY00Y)
2022-01-14 (금) 14:13:27
>>488 ...현대 해적망원경이 참치가 알기로는 15배율인데, 현미경급이 되려면 100배율은 되어야 할텐데? 에이 이걸로 충분한데 왜 더하시라는거죠? 가 나올것 같은데490 이름 없음 (NVQElCctDk)
2022-01-14 (금) 14:14:00
한정된 예산으로 우선적으로 할꺼 해야?
얘기나온건 십수가지인데
이번분기나 한동안할수 있는건 2~3개정도 일테니?491 이름 없음 (ntMbqmj8RQ)
2022-01-14 (금) 14:14:37
>>490 그럴려면 정리좀 해야겠지?492 이름 없음 (ntMbqmj8RQ)
2022-01-14 (금) 14:15:13
3.재봉틀 개발연구
이물건을 개발해서 직물산업에 추가적인 부스트를 할수있을걸로 기대
4.펌프연구
대기압펌프와 아르키메데스 나선식펌프를 개발해 물을 효율적으로 사용할수있게해서 위생,농업,공업등에 부스트가 가능할걸로 예상
5.물레방아와 풍차 개량연구
물레방아와 풍차의 개량을 통해 농,공업 효율이나 수치펌핑가능예상.펠튼수차,2번의 태엽연구에서 나온 최적기어비의 도입,마찰감소를 위한 베어링구조도입 등을 세부적으로 각각하거나 통으로 연구하거나.
연구전부된다면 축력해머와 풀무로 고품질철 대량생산에 대한 연구도 가능
이거들 넣어야.1,2번은 이미 선행조건통과라니까493 이름 없음 (vQgO7zY00Y)
2022-01-14 (금) 14:16:53
결국 농업이지. 선택과 집중으로 가면
그리고 강역같은 경우에는 사실상, 어장주피셜 넉넉하지만 막쓰면 큰일날꺼에요~ 라고 강역 처음 발표할때 나왔고..
각추렴하면 병원, 해군학교, 아우스트라드 은행정도가 앞으로 지을것. 그리고 농업 연구, 성유물과 유물 연구, 통합 마도학 연구 이정도가 당면과제494 이름 없음 (vQgO7zY00Y)
2022-01-14 (금) 14:17:57
>>492 우리가 재봉틀 연구할 이유가 있냐는게 문제지...?
바로메츠가 복사되는것도 아니고 지금도 직물만드는건 충분할텐데?495 이름 없음 (ntMbqmj8RQ)
2022-01-14 (금) 14:18:34
>>494 직물생산을 가속화시켜서 국내만이 아니라 상인들이 국외수출하게할정도는 되야지496 이름 없음 (vQgO7zY00Y)
2022-01-14 (금) 14:19:12
>>495 아니 직물생산할 원자재가 없는데 재봉틀만들 필요성을 느끼냐 이말이지497 이름 없음 (vQgO7zY00Y)
2022-01-14 (금) 14:20:29
우리 바로메츠는 이미 레드코트랑 방한의복에 다쓰고있는데 그것말고 딱히 있나? 하면 Umm...이라498 이름 없음 (ntMbqmj8RQ)
2022-01-14 (금) 14:20:38
>>496 원자재공급부족현상나면 바로메츠 농장주들이 자극받아 열심히 바로메츠 생산할테니까 오히려 좋은게 아님?수요가 있어야 공급이 늘어나지499 이름 없음 (ntMbqmj8RQ)
2022-01-14 (금) 14:21:28
덤으로 갈루스에서도 수요있다고 판단되면 알아서 옷감가져가게할려고 생산독려할 자극이 될거고500 이름 없음 (NVQElCctDk)
2022-01-14 (금) 14:21:28
은행하나더?501 이름 없음 (ntMbqmj8RQ)
2022-01-14 (금) 14:21:41
은행 하나더는 굳이 해야되나?502 이름 없음 (vQgO7zY00Y)
2022-01-14 (금) 14:21:59
>>498 ?????????? 바로메츠는 증산이 불가능하다고 어장초기에 나왔는데 왜 바로메츠 생산이야기가 나오지..?503 이름 없음 (ntMbqmj8RQ)
2022-01-14 (금) 14:22:25
>>502 타지역에 안되고 기존 바로메츠 농장주 말하는건데?504 이름 없음 (vQgO7zY00Y)
2022-01-14 (금) 14:23:14
>>503 그러니까, 바로메츠라는게 실제로 증산하기 어렵다는게 피셜이면 바로메츠를 열심히 생산하는 것도 한계가 있지 않을까?505 이름 없음 (ntMbqmj8RQ)
2022-01-14 (금) 14:23:28
그리고 바로메츠만이 아니더라도 양키우는 목장주들도 필요하다면 육성할수있고 아예 갈루스에다가 선대매매제해서 목화라도 뿌리게하는식도 굴릴수있지않나?506 이름 없음 (vQgO7zY00Y)
2022-01-14 (금) 14:24:50
수요가 있으면 생산이 있다. 맞는 말이고 직물은 살면서 필요한거니 충분히 팔리는 상품이긴 한데.. 무턱대고 생산! 생산! 암튼 판매처는 나오겠지!하다가는 와인무역 꼴나?507 이름 없음 (ntMbqmj8RQ)
2022-01-14 (금) 14:25:11
>>504 바로메츠가 공급이 제한된다면 거기서 양목장주들과 목화농장주들이 살길이 나오는거겠지.508 이름 없음 (ntMbqmj8RQ)
2022-01-14 (금) 14:25:58
>>506 그렇다면 재봉기는 패리스톤에게 현재 직물산업 현황이야기 듣고 하는게 나을듯하니 우선순위좀 내리면될듯509 이름 없음 (vQgO7zY00Y)
2022-01-14 (금) 14:26:55
>>507 반대로 전통수공업자나 노동자들이 죽어나갈수도 있지. 원역사 산업혁명처럼..510 이름 없음 (ntMbqmj8RQ)
2022-01-14 (금) 14:28:11
>>509 뭐 그들을 다른 직장으로 유도해야하는게 국가의 일이겠지511 이름 없음 (aWsp2MLNh.)
2022-01-14 (금) 14:28:39
우리처음에 직물 3개 산것도, 염색을 통한 고급 의복, 아우스트라드에 의복산업, 상업 정책에 추가투하라는 명확한 사용처가 있었기에 다산거고512 이름 없음 (lEfiZIyirs)
2022-01-14 (금) 14:30:26
>>510 말이 쉽지? 당장 그쪽일만 하던 사람들을 어디에 몰아넣게.. 안건으로 나올일이라 뭐 그때가서 결정되겠지만.. 간단하게 해결될 일은 아니지. 겨울의 시대 노동자 상시 -100gp 처럼 그것도 꽤 돈이나 정책 써야할껄..513 이름 없음 (ntMbqmj8RQ)
2022-01-14 (금) 14:31:28
>>512 그렇다고 그거무섭다고 안하는건 역사의 흐름을 막겠다는거니까 국가자살행위급 아닌가싶긴한데514 이름 없음 (aWsp2MLNh.)
2022-01-14 (금) 14:33:18
>>513 역사의 흐름.. 이라고 보기에는..
원역사적으로 봤을때 기술가속을 너무 앞당기고 있지..?
무엇보다 어장주피셜 이 어장 산혁까지 안갈확률 매우높다이니
어장주 취향과 인어장적 이유 2가지로515 이름 없음 (aWsp2MLNh.)
2022-01-14 (금) 14:34:34
역사의 흐름으로 치면 교권이 축소되어야하는데..
...신앙과 기적이 실제하는 판타지에서 교권축소가.. 가능할까516 이름 없음 (ntMbqmj8RQ)
2022-01-14 (금) 14:36:13
뭐 압축성장의 문제일려나....일단 본편진행되었으면 좋겠다 너무 심심해 (데굴데굴)517 이름 없음 (aWsp2MLNh.)
2022-01-14 (금) 14:37:52
어장주가 알아서 하겠지 휴식중에 재촉하면 오히려 하기 싫어지실테니 이야기나 하자고518 이름 없음 (pt5R6NdMXE)
2022-01-14 (금) 14:38:44
>>515 실제역사의 경우를 보고 어장에 적용하기 힘든 이유지
기적에 마법이 실존하니 실제역사에서 적당히 따와서 그대로 적응하기가 참...519 이름 없음 (aWsp2MLNh.)
2022-01-14 (금) 14:39:07
...생각해보니 스프링과 기계장치가 있다면 압착식 공정이 가능하다는 거고.. 그럼 초기 프레스공정이 가능하다는거니.. 인쇄소가 가능하다는거군.. 종이만 증산되면..
...르네상스(진) 각인가..520 이름 없음 (aWsp2MLNh.)
2022-01-14 (금) 14:42:07
필경사들이 죽어갈 일이긴 한데 말이지..
인쇄소는 결국 식자율의 증대로 이어지고, 이는 식자층의 영향력 확대로 이어지고..
또한 대중의 의식을 한데 모을수 있게되지.. 거기에 제국민이 문자를 알게되면 그만큼 인재모집과 기술과 각종 산업 발달에 보너스가 있고.. 다만 쉽지는 않겠네521 이름 없음 (pt5R6NdMXE)
2022-01-14 (금) 14:46:38
허... 연재를 안하니깐 이렇게 아이디어가 튀어나오는구나 신기522 이름 없음 (aWsp2MLNh.)
2022-01-14 (금) 14:47:43
그야 이게 집단지성의 힘이니까(?)523 궁정서기관◆.60bUKrQIQ (X06cNzAZu2)
2022-01-14 (금) 14:47:46
뭐 어장주도 참치도 리프레시는 필요한거겠지. 상식적으로
524 이름 없음 (NqiaiyOu2o)
2022-01-14 (금) 14:52:23
그런거겠죠. 혹시 어장주님이 보기에, 인쇄소는 어떤가요? 충분히 가능성 있다고 보고 대도서관 때문에 필요한 일이라 생각하는데..
솔직히 대도서관에 넣을 책들 하나하나 필사하는거 엄청 힘들것 같아서..525 이름 없음 (NqiaiyOu2o)
2022-01-14 (금) 14:55:06
당분간은 어장주 리프레시 기간이려나.. 한 3일~일주일이라 봐야하나?526 궁정서기관◆.60bUKrQIQ (X06cNzAZu2)
2022-01-14 (금) 14:59:22
아우스트라드에서라면 인쇄소는 가능할듯.
527 이름 없음 (NqiaiyOu2o)
2022-01-14 (금) 15:00:37
좋아. 인쇄소를 건설하자. 르네상스 부흥 시키자!
문화혁명(진)이다! 가라아아아아!!528 이름 없음 (NqiaiyOu2o)
2022-01-14 (금) 15:00:59
근데 아우스트라드와 발디아의 기술력 차이는 얼마나 나는건가요. 도대체..529 이름 없음 (pt5R6NdMXE)
2022-01-14 (금) 15:02:49
가능하다면 해야지
식자율도 높이고 정보전달매체가 늘어나기도 하니깐
이걸 이용해서 통합하는게 좋다고 찌라시... 아니 홍보도 가능하고530 이름 없음 (NqiaiyOu2o)
2022-01-14 (금) 15:04:39
결국 언론은 언제나 통치자에게 좋은 수단이었으니까, 인쇄소가 건설된다면 국민 의식을 한데로 모아서 우리 통치수단으로 쓸수도 있고.
이를 통해 국민 정서를 친 통합으로 만들고 삼키는거지. 음.. 코죠와 슈나이젤에게도 이건에 대해 의논해봐야 하나531 이름 없음 (ntMbqmj8RQ)
2022-01-14 (금) 19:47:25
퇴-근.춥다아아아아532 이름 없음 (NqiaiyOu2o)
2022-01-14 (금) 19:49:12
퇴근 축하아아!!533 이름 없음 (NqiaiyOu2o)
2022-01-14 (금) 20:04:11
당분간 휴식~ 느낌인가534 이름 없음 (ntMbqmj8RQ)
2022-01-14 (금) 21:06:02
심심해심심해.....뭐 떡밥어디없나535 이름 없음 (vQgO7zY00Y)
2022-01-14 (금) 22:12:32
딱히 없지536 이름 없음 (/yBtJQ4gOw)
2022-01-15 (토) 11:52:45
(뒹굴537 이름 없음 (.CpQesJb7E)
2022-01-15 (토) 11:56:10
(데굴538 이름 없음 (/yBtJQ4gOw)
2022-01-15 (토) 11:59:54
뭔가 이야기하고싶은데 뭘 이야기해야할까539 이름 없음 (.CpQesJb7E)
2022-01-15 (토) 18:35:28
연석은 말씀하신거로 보면 축적했다가 일제소모식으로 써야한다는건데.
연석 추가증산을 위해 상하수도 시설 건설해서 재료(똥...)를 모으는 선행작업을 해야하나?
아니면 페이스리스랑 커뮤해서 연석이나 목탄말고 다른 연료재료가 있는지(불타는돌이나물:석탄,석유) 물어봐야할려나?540 이름 없음 (/yBtJQ4gOw)
2022-01-15 (토) 23:37:22
>>539 석탄은 몰라도 석유는.. 지금 시대에 활용도가.. 어.. 가능한가? 그리고 연석같은 경우에는 한번에 쏟아부어서 쓰라는 느낌이니 화력을 갑자기 붐 하려면 그만큼 모으라는 느낌?541 이름 없음 (ETgEy9ynvY)
2022-01-15 (토) 23:40:30
석유야 약품이나 방수재같은거 가능하긴 할텐데?
공업용으로 중세에?그건 좀?542 이름 없음 (/yBtJQ4gOw)
2022-01-15 (토) 23:42:00
솔직히 중세때 석유의 사용법이라고 물어보면...
...늪에 딥따 부어서, 메워버리는 거나, 스포닝풀(벌레 가득한 웅덩이) 죽이는 용도겠지? 아마..?
즉 밀림 하드 카운터용..543 이름 없음 (ETgEy9ynvY)
2022-01-15 (토) 23:45:05
>>542 남대륙 식민사업 하게되면 부족들이나 링우드 엘프들 숲을 태워버리는 용도겠구먼...544 이름 없음 (/yBtJQ4gOw)
2022-01-15 (토) 23:46:54
>>543 그때까지 가면.. 제국은 악의 제국이 되겠지만..
딴건 몰라도 수림 기반으로 한 게릴라전을 무너뜨리는 용도로는 끝내주겠지..
솔직히 숲에 석유 듬뿍 뿌려두고 파이어볼 한번 확 질러주면.. 링우드 같은 곳은.. 어.. (먼산)545 이름 없음 (ETgEy9ynvY)
2022-01-15 (토) 23:49:08
546 이름 없음 (/yBtJQ4gOw)
2022-01-15 (토) 23:51:56
>>545 사실 이런 극단적인 선택지 빼고도.. 만약 석유가 있다면, 없어도 쓸만한 전략이 생기지..
...가령.. 연석을 가득채워둔 상자나 자루를 적군 측에 넘기고 그걸 그대로 불붙이기만 해도..547 이름 없음 (ETgEy9ynvY)
2022-01-15 (토) 23:57:20
화공 음...548 이름 없음 (Dt17Gbprtg)
2022-01-16 (일) 00:01:27
석유야 난방용 아니면 군용물자아닐려나?산업용으론 아직 힘들거고549 이름 없음 (Dt17Gbprtg)
2022-01-16 (일) 00:05:53
석유제대로 각잡고 쓸려면 증류법의 고도화가 되야하는데 그럴려면 증류주가 시장에서 신나게 가치가 올라가야하니까 독한술 좋아하는 풍조가 필요하겠지550 이름 없음 (2iq2Tn5CPk)
2022-01-16 (일) 00:08:58
증류주는... 음
독한 술 좋아하는 풍조가 생겨도 관계없이?
어장내 기술발전
시대상 한계로 석유 산업용까지는 안될꺼 같으니...551 이름 없음 (Dt17Gbprtg)
2022-01-16 (일) 00:09:47
>>550 가치문제때문에 개발할 타당성있는 이유가 없어서 말이지...552 이름 없음 (aRLeHQWvCs)
2022-01-16 (일) 00:10:18
애초에 풍조라는게 쉽게 발전되지 않지.
결국 석유는 사실상 무리라는 걸로 보자구요. 시대상 한계로 산업용으로 못쓰는데..
그럼 석유는 그냥 냄새나고 불붙는 기름,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라..553 이름 없음 (Dt17Gbprtg)
2022-01-16 (일) 00:10:35
사실 가치만 있으면 갈루스곡물,달루스 사탕당밀 갔다가 증류주도배칠수있음554 이름 없음 (aRLeHQWvCs)
2022-01-16 (일) 00:11:26
독한 술 좋아하는 풍조를 만든다 = 이거 부터 힘들고, 애초에 증류주를 [괴짜] 취급받는다고 어장주가 못박아둔 시점에서. 무리겠지..555 이름 없음 (Dt17Gbprtg)
2022-01-16 (일) 00:11:43
뭐 어쩔수없는거556 이름 없음 (Dt17Gbprtg)
2022-01-16 (일) 00:12:08
석탄플래그만 서면 산맥 탐광해서 석탄찾아다가 코크스로 가공하면 되는데557 이름 없음 (aRLeHQWvCs)
2022-01-16 (일) 00:12:48
>>553 가치없음 (어장주피셜) 나온 상태에서 무리데스558 이름 없음 (aRLeHQWvCs)
2022-01-16 (일) 00:13:19
그리고 [유사석탄]이 나온이상.. 진짜 석탄이 나올까냐는 점에서는.. 음.. 회의적이라559 이름 없음 (Dt17Gbprtg)
2022-01-16 (일) 00:14:28
>>558 뭐 나온다면 나온대로 가치는 있으니까.없으면 상하수도 깔아서 연석재료 집결시키게해서 가공하는식으로 생산력 펌핑가야지560 이름 없음 (aRLeHQWvCs)
2022-01-16 (일) 00:18:05
사실.. 연석 설명을 다시 보면.. 유사석탄인데 화력은 높지 않은듯 보여서 (한숨)561 이름 없음 (Dt17Gbprtg)
2022-01-16 (일) 00:21:19
>>560 연석으로 코크스 가공되는지 연구가능한지부터 알아봐야겠지만....562 이름 없음 (aRLeHQWvCs)
2022-01-16 (일) 00:22:58
>>561 ...될리가 없지? 말이 유사 석탄이지 그거 똥굳혀서 만든거야? 쉽게 말하면 사막에서 쓰는 낙타똥 말린거에 가까운데 그걸로 어떻게 코크스를?563 이름 없음 (Dt17Gbprtg)
2022-01-16 (일) 00:24:18
>>562 그럴려나.희망은 석탄이다!564 이름 없음 (aRLeHQWvCs)
2022-01-16 (일) 00:25:17
참치는 차라리 석탄말고 화정석을 찾는게 낫다고 생각해
마음대로 찾을순없지만 말이지565 이름 없음 (Dt17Gbprtg)
2022-01-16 (일) 00:25:32
사실 난방관련으론 연료도연료지만 난방기구의 효율화를 해야됨
로켓매스히터 연구해보면 어떨까싶음566 이름 없음 (aRLeHQWvCs)
2022-01-16 (일) 00:28:13
>>565 ...? 일단.. 연구하려면 우리 아서가 그쪽 지식을 어렴풋이 알아야하는데.. 무리지?567 이름 없음 (Dt17Gbprtg)
2022-01-16 (일) 00:29:32
>>566 아예 특정하는것보다는 연료와 자재적게먹고 제작,사용하기 편한 난방기구연구라는걸로 돌리면 어떻게되지않을까 싶긴한데.568 이름 없음 (2iq2Tn5CPk)
2022-01-16 (일) 00:29:52
우리 너무 앞서가는 기술은 시대한계에 막히니까
일단 앞에 닥친것들부터 하는게?569 이름 없음 (Dt17Gbprtg)
2022-01-16 (일) 00:30:56
장작위키 중세 판타지에 떨어졌을때의 안내서 교본에 의하면 로켓매스히터는 발상의 전환만 되면 중세기술로도 충분히 가능하다고 하니까 말이지570 이름 없음 (aRLeHQWvCs)
2022-01-16 (일) 00:31:32
>>569 그거 일단 [현대인]의 관점에서 봐야지? 그 목록들은?571 이름 없음 (Dt17Gbprtg)
2022-01-16 (일) 00:31:39
하긴 난방문제가 지금 아주 심각한건 아니니까 좀 미뤄주는게 맞겠지572 이름 없음 (aRLeHQWvCs)
2022-01-16 (일) 00:33:27
시대한계 고려하면 가능한건.. 앞서 나왔듯 어장주가 아우스트라드에서 가능한 인쇄소, 즉 활자기술이고.. 활자 기술을 통한 교육, 식자율 증가.. 이를 통한 장차 몇십년을 내다본 행정력 확대..정도이려나573 이름 없음 (Dt17Gbprtg)
2022-01-16 (일) 00:34:07
기계장치도 있으니까 탁상시계개발돌린다음에 크로노미터 갈수있음574 이름 없음 (aRLeHQWvCs)
2022-01-16 (일) 00:34:51
>>573 ...크로노미터의 필요성은?575 이름 없음 (2iq2Tn5CPk)
2022-01-16 (일) 00:35:20
생각해보니 그냥 수정석3 바로쓰지 말고 은하고 같이 상인들한테 맞겨서 자금 마련하고
건물이나 프로젝트 돌리면 되는거 아닐까?576 이름 없음 (Dt17Gbprtg)
2022-01-16 (일) 00:35:30
>>574 항해하는데 크로노미터는 중요한거잖아577 이름 없음 (aRLeHQWvCs)
2022-01-16 (일) 00:35:48
>>576 제시한다 [마법 나침반]578 이름 없음 (Dt17Gbprtg)
2022-01-16 (일) 00:36:05
>>577 그게 현재위치 정확히 알려줌?579 이름 없음 (Dt17Gbprtg)
2022-01-16 (일) 00:36:31
그 나침반은 위험물이랑 안전방향제시 아니었어?580 이름 없음 (aRLeHQWvCs)
2022-01-16 (일) 00:36:54
>>575 괜찮긴 하지. 사실 다들 수정석의 용도를 애매하게 생각하고 있기도 하고..581 이름 없음 (aRLeHQWvCs)
2022-01-16 (일) 00:37:29
>>578 ...반대로 현재위치를 알아야하는 이유가...?582 이름 없음 (Dt17Gbprtg)
2022-01-16 (일) 00:37:42
수정석은 젬에 1개박고 나머진 농업에 박아서 농업개발딸좀 쳐야되583 이름 없음 (Dt17Gbprtg)
2022-01-16 (일) 00:37:55
>>581 경도측정 어떻게하게?584 이름 없음 (2iq2Tn5CPk)
2022-01-16 (일) 00:38:00
ㅇㅇ 이미 팔디스 때 고급 마법나침반으로 기후에 마법적 장애까지 할수있는게 있는데?
*[인도]단일속성 항해용 마도구. <마법나침판> 연구비용은 10gm, 가공비용은 매분기-1gm.
└마법나침판:기본적인 나침판 기능외에도, 주변에서 발생한 기후변화 몇가지를 파악할수있는 기능도 첨부!
@(인도)(명확함)으로 항해에 도움이되는 마도구
*[빛]+[명확함]이중속성 마도구. <고급 마법나침판> 연구비용은 20gm, 가공비용은 매분기-1gm.
└고급 마법나침판:기존 마법나침판 성능에 더해, 마법적인 장애나 환경에서도 기능하며, 전체적인 성능도 향상!585 이름 없음 (aRLeHQWvCs)
2022-01-16 (일) 00:38:28
>>583 경도 측정은.. 왜.. 필요한..586 이름 없음 (Dt17Gbprtg)
2022-01-16 (일) 00:39:11
>>584 저건 나침판기능만 있지 현재위치제공안하잖아.587 이름 없음 (aRLeHQWvCs)
2022-01-16 (일) 00:39:26
>>586 그니까 그게 왜 필요한..588 이름 없음 (Dt17Gbprtg)
2022-01-16 (일) 00:39:40
>>585 .........거기까지 말하면 할말이 없다....(눈짚)589 이름 없음 (Dt17Gbprtg)
2022-01-16 (일) 00:40:15
>>587 저기여 님?저어기 대항해시대같은 항해물 안해봄?(삐질삐질)590 이름 없음 (aRLeHQWvCs)
2022-01-16 (일) 00:40:56
보통이라면 참치도 이해했을텐데..
이세계 의외로 엄청 좁아.. 발디아에서 아실라까지 직항으로 1주걸릴만큼.. 심지어 중세 배기술로..
...여기서 경도 측정이 의미있냐하면..어..음..591 이름 없음 (Dt17Gbprtg)
2022-01-16 (일) 00:41:01
바다가나서 원양에서 배가 어디로가는지 기준점을 제공못하면 나침반이 있어도 엉뚱한위치로 가기십상인데?592 이름 없음 (aRLeHQWvCs)
2022-01-16 (일) 00:42:15
>>591 ...그랬다면 애초에 마법 나침반의 [마법]이 쓸모없어지는데..593 이름 없음 (Dt17Gbprtg)
2022-01-16 (일) 00:43:01
아무리 근거리 항로라도 현대에서도 반드시 구비할걸 명하는 장비중에 하나인데 근거리항로라고 의미없다고 하는게 좀 이상한거아님??594 이름 없음 (aRLeHQWvCs)
2022-01-16 (일) 00:43:43
지금 크로노미터의 활용도라 하면 아마 항로 이탈을 막기 위해서에 가까운데.. 의외로 세계가 좁아서 항로 이탈할 확률은 적지? 기항지도 많고..595 이름 없음 (Dt17Gbprtg)
2022-01-16 (일) 00:44:10
>>592 저 나침반의 의의는 기본적인 나침반기능에다가 항해도중 장애나 환경이상까지 파악해준다는거지 저게 현재위치까지 알려준다는건 없지않아?596 이름 없음 (aRLeHQWvCs)
2022-01-16 (일) 00:45:36
그리고 제일 중요한점 : 경도는 18세기에도 제대로 측정 못해서 골치아픈 물건이었는데 어장은 아무리 높게 쳐줘도 16세기다597 이름 없음 (Dt17Gbprtg)
2022-01-16 (일) 00:46:10
>>594 중세 항해기술고려하면 선장감으로 때려맞추면서 가는식인데 인적오류날거 제거해주는장비들의 도움은 중요하지않나 생각.598 이름 없음 (2iq2Tn5CPk)
2022-01-16 (일) 00:46:14
간단하게 18세기 기술인데 구현가능할런지부터가?599 이름 없음 (Dt17Gbprtg)
2022-01-16 (일) 00:47:13
>>598 그런말이면 기계장치부터 이미....철사랑 스프링 그거 철제물어본게 18세기여부때문이었는걸600 이름 없음 (aRLeHQWvCs)
2022-01-16 (일) 00:49:43
>>599 철사랑 스프링이 18세기냐 물어보면.. 아마 어장주 입장에서는 진짜 수공업으로 만든 철사나 스프링 아닌가 싶은데601 이름 없음 (Dt17Gbprtg)
2022-01-16 (일) 00:50:24
뭐 어장주 의견나와봐야 알겠지..가능여부는602 이름 없음 (aRLeHQWvCs)
2022-01-16 (일) 00:50:38
그리고 현재 위치 파악은, 어장주님이 댄디 학파를 모티브로 마법을 만드신다면 [예지술] 하나로 해결되기에..603 이름 없음 (Dt17Gbprtg)
2022-01-16 (일) 00:51:24
>>600 어차피 현대에도 철사랑 스프링 공정은 자동화만 되었다뿐이지 기본공정은 중세랑 똑같다고 함604 이름 없음 (aRLeHQWvCs)
2022-01-16 (일) 00:54:57
그리고 크로노미터 개발보다는 [천문학]이 더 어장내에 어울릴지도605 이름 없음 (2iq2Tn5CPk)
2022-01-16 (일) 00:55:30
예지술하고 연관지으면 천문학이 더 자연스럽긴 하겟네.606 이름 없음 (aRLeHQWvCs)
2022-01-16 (일) 00:55:59
일단 이 세계에도 별은 존재할테고 그렇다면 별의 위치를 통해 현재 위치를 측정하는 방법도 존재하겠지.607 이름 없음 (2iq2Tn5CPk)
2022-01-16 (일) 00:56:14
코죠가 예지술이었으니... 아우스트라드 천문대나 기상관측소 같은거로 윈더 노려보고608 이름 없음 (aRLeHQWvCs)
2022-01-16 (일) 00:56:47
>>607 기상관측소는.. 존나 비쌌을껄 예전에 성정석 활용방안중에 있었어609 이름 없음 (Dt17Gbprtg)
2022-01-16 (일) 00:56:56
천문대로 해.
기상관측소하면 젬퍼먹을걸?610 이름 없음 (2iq2Tn5CPk)
2022-01-16 (일) 00:58:31
8.[성정석]을 사용해 [천기관측]정책 실행
*[성정석1]과 [젬-3gm]을 지속적으로 소모.
*매해 1분기. 그 해동안의 큰 기후변화를 미리 알 수 있음.
*젬50gm을 소모해, 이 예지를 비틀기 시도가능.(성공확률은 재해규모에 따라 다름)
비싸긴하네611 이름 없음 (Dt17Gbprtg)
2022-01-16 (일) 00:59:03
비싸아아아!젬3개라니(흰눈)612 이름 없음 (aRLeHQWvCs)
2022-01-16 (일) 00:59:27
비싸지613 이름 없음 (aRLeHQWvCs)
2022-01-16 (일) 01:00:12
근데 그만한 가치가 있어.
사실상 1분기때 각 분기 다이스, 전부 굴리고 결과보는 치트병기라..614 이름 없음 (aRLeHQWvCs)
2022-01-16 (일) 01:00:58
뭣보다 야루영주어장때 저걸로 꿀엄청빨았지615 이름 없음 (Dt17Gbprtg)
2022-01-16 (일) 01:02:09
야루영주때는 그만큼 젬생산량이 되니까....616 이름 없음 (aRLeHQWvCs)
2022-01-16 (일) 01:03:39
뭣보다 제국인 이상 눈에 띄는 성약의 수호 업적이 필요한데
저거 키고 재난 알림!하면 그만큼 위신작과 명분에 직빵이라617 이름 없음 (Dt17Gbprtg)
2022-01-16 (일) 01:07:13
>>616 정 하겠다면 젬수급량좀 올리고나서 생각해보자.젬터진다고618 이름 없음 (Dt17Gbprtg)
2022-01-16 (일) 01:07:46
연구로 보석젬변환효율개선연구라도 돌려서 젬수급량을 늘려야되619 이름 없음 (aRLeHQWvCs)
2022-01-16 (일) 01:07:59
>>617 당장하겠다고 한적은 없는데..620 이름 없음 (2iq2Tn5CPk)
2022-01-16 (일) 01:08:00
젬 생산 효율 올리려면 기초부터 쌓아야하려나.621 이름 없음 (aRLeHQWvCs)
2022-01-16 (일) 01:08:18
그래서 통합마도학 돌렸지622 이름 없음 (2iq2Tn5CPk)
2022-01-16 (일) 01:08:48
어차피 얘기 나누던건 다 예산에 막히지.
음...623 이름 없음 (2iq2Tn5CPk)
2022-01-16 (일) 01:09:31
624 이름 없음 (Dt17Gbprtg)
2022-01-16 (일) 01:10:17
공업연구도 해야되는데....625 이름 없음 (aRLeHQWvCs)
2022-01-16 (일) 01:10:24
예산 문제때문에 말인데, 사실상 원더랑 연구 병행하는거 생각하면.. 강역에 건물짓는거 되게 애매해지더라고626 이름 없음 (Dt17Gbprtg)
2022-01-16 (일) 01:10:48
난 그래서 원더는 좀 제한해야되지않나 생각.원더때문에 강역이 홀대받는거같아서627 이름 없음 (Dt17Gbprtg)
2022-01-16 (일) 01:11:29
물레방아,풍차개량연구돌렸으면...(데굴데굴)628 이름 없음 (aRLeHQWvCs)
2022-01-16 (일) 01:11:56
오히려 강역을 무조건 채워야 하냐. 라면 글쎄, 라는 느낌이라
당장 강역의 역할은 좀 많이 미시적이라서629 이름 없음 (aRLeHQWvCs)
2022-01-16 (일) 01:13:29
>>623 잠깐만..630 이름 없음 (aRLeHQWvCs)
2022-01-16 (일) 01:14:21
통합마도학 이야기 어디서 나왔더라 그거 앵커631 이름 없음 (2iq2Tn5CPk)
2022-01-16 (일) 01:18:46
통합마도학은이거
anchor>1596413083>458
anchor>1596413083>467
참치가 생각하던건
아이샤가 말한 기초는
anchor>1596420072>535
이게 아니었을까?632 이름 없음 (Dt17Gbprtg)
2022-01-16 (일) 01:18:50
난 자러가야지.ㅅㄱㅇ633 이름 없음 (T2INMxhcDc)
2022-01-16 (일) 11:24:41
힘세고 강한 점심! 오늘도 잡담판 뒹굴634 이름 없음 (Dt17Gbprtg)
2022-01-16 (일) 11:25:52
심심하고 춥다!635 이름 없음 (T2INMxhcDc)
2022-01-16 (일) 11:31:21
심심하면 노가리다!(와삭)636 이름 없음 (T2INMxhcDc)
2022-01-16 (일) 11:34:32
통합마도학 연구 이후에는 어떤걸 중점으로 마법연구를 하는게 좋으려나.. 프루샤덴은 100% 전쟁마법을 연구할테고.. 우린 마도구 제작이나 실용마법이 나으려나637 이름 없음 (Dt17Gbprtg)
2022-01-16 (일) 11:57:23
젬생산량 올린다음에 농,산업용 중장비 마도구같은거 개발하는건?
마법으로 움직이면 중량물 크레인이라던가638 이름 없음 (j9XPXkF9qM)
2022-01-16 (일) 12:00:32
포크레인.. 가능이야하겠지만.
우선 그럴려면 마도학 연구 엄청써야겠지?
결국 마도학이랑 실용마법학, 마도구 제작을 다 일정수치 올려야 가능한게 크레인류니까, 아 소재강화도 같이 필요하겠네639 이름 없음 (Dt17Gbprtg)
2022-01-16 (일) 12:01:46
실용연구보단 군사연구에 중점둬서 키메라나골렘같은 고기방패유닛 제작하고싶긴한데.....640 이름 없음 (j9XPXkF9qM)
2022-01-16 (일) 12:03:17
>>639 제시하기 [교회국가]641 이름 없음 (Dt17Gbprtg)
2022-01-16 (일) 12:03:52
>>639 .....고기방패를 내놔랏!642 이름 없음 (j9XPXkF9qM)
2022-01-16 (일) 12:04:55
혼돈석도 교회법 때문에 전량폐기한 마당에 키메라같은거 하면 엄청난 반발이 생길테고, 성약 분위기로 봐서 골렘도 그다지.. 마법생물같은건 언제나 창조론에 물어뜯겼으니643 이름 없음 (2iq2Tn5CPk)
2022-01-16 (일) 12:09:34
제국승격과 칭제로 의무도 있는데
성약교회 모범되야지....644 이름 없음 (j9XPXkF9qM)
2022-01-16 (일) 12:11:26
결국 답은 실용연구쪽이지
개발딸을 위한 각종 실용마법, 인챈트, 젬 변환 효율 증대..
그리고 소재 강화, 마도구 제작.. 이런것부터 제국을 부강하게하고 제국의 산업을 살찌울꺼야645 이름 없음 (2iq2Tn5CPk)
2022-01-16 (일) 12:12:53
일단 통합끝나면 그걸 기초로 아이샤한테 연구돌리라고 해야지.
마도원리학부터646 이름 없음 (j9XPXkF9qM)
2022-01-16 (일) 12:14:17
원리학부터 젬생산학 등 엄청 돌려야지.
솔직히 판도상 이제 숨만쉬어도 발전하는 판도인데.
갈루스까지 통합하면 ㄹㅇ 서롬급인걸 영불제국이나..647 이름 없음 (2iq2Tn5CPk)
2022-01-16 (일) 12:16:45
>>646 문제는 옆에 프러시아나 러시아가 있다는거지만.648 이름 없음 (j9XPXkF9qM)
2022-01-16 (일) 12:18:46
>>647 원래 오랑캐에게 주는 세폐 포함해서 국방비아닙니까(아무말)
근데 아드라는 인력 16000을 갈았으니.. 당분간 반쯤 마비상태일테고 프루샤덴은.. 나인제너럴즈 충성도에 따라 프/루/샤/덴이 될수 있어서 우리 포함 3국전부 내부위험성이 있는터라649 이름 없음 (2iq2Tn5CPk)
2022-01-16 (일) 12:30:13
생각해보니 프루샤덴
지난전쟁에서 몇만 동원한거지?
3할,2할 피해니까
100-30=70
70-14=56
44%손실 입었는데
징집병비율이나 병종 구성에 따라서는
피해 엄청날꺼 같은데?650 이름 없음 (2iq2Tn5CPk)
2022-01-16 (일) 12:33:11
저번 발티스때 1만5천
에스톤까지 먹고 2배 3만으로 가정하면
만3천은 갈렸으려나?651 이름 없음 (3PPX0ZEIk2)
2022-01-16 (일) 12:40:09
>>650 아마 그정도 갈렸겠지? 그래서 저기도 여민휴식 메타고..
전쟁한 3국 전부 5년간 진짜 숨만쉬어야 인력이 전부 회복하니까652 이름 없음 (3PPX0ZEIk2)
2022-01-16 (일) 13:04:10
(뒹굴 점심 먹고나니 또 심심653 이름 없음 (Dt17Gbprtg)
2022-01-16 (일) 15:24:15
심심하다...어장주 일해라 핫산 시전할수도없고 으으으음654 이름 없음 (B14Jq5Fv/I)
2022-01-16 (일) 16:45:27
심심하면 노가리?655 이름 없음 (bLucqVEG0U)
2022-01-16 (일) 19:28:01
어장주.. 언제 올려나..656 이름 없음 (bLucqVEG0U)
2022-01-16 (일) 21:08:58
주말 가기전에 데굴!657 이름 없음 (Dt17Gbprtg)
2022-01-16 (일) 21:12:22
데굴데굴658 이름 없음 (aRLeHQWvCs)
2022-01-16 (일) 23:33:55
뒹굴659 이름 없음 (2iq2Tn5CPk)
2022-01-16 (일) 23:58:09
생각해보니 보들레이랑 아실라 어떻게 됬으려나?
가브리스는 내전타임이고?660 이름 없음 (5H35GN8Qr6)
2022-01-17 (월) 11:57:06
>>659 아직 내전터지기 직전인거아님?왕 아직안죽었으니까.보들레이나 아실라나 존버타임으로 내전준비할려고 칼갈고있겠지 뭐.동방황제가 저 내전판에 뭐해볼려볼려면 딸시집 잘보내야할텐데 과연 될까?661 이름 없음 (G0MB8fZJ/I)
2022-01-17 (월) 12:10:56
굿 애프터눈!662 이름 없음 (5H35GN8Qr6)
2022-01-17 (월) 12:11:25
>>661 굿애프터눈!663 이름 없음 (5H35GN8Qr6)
2022-01-17 (월) 12:12:11
사실 보들레이나 아실라나 슬로인만 건들지않으면 냅두는게 나음.슬로인건들면 파병해야되서 골치임664 이름 없음 (5H35GN8Qr6)
2022-01-17 (월) 12:12:54
보병전력펑크난거때문에 보병전력복구좀 돌려야하는데 으음665 이름 없음 (5H35GN8Qr6)
2022-01-17 (월) 12:13:32
군사훈련할게 아니라면 차라리 군사점을 보병복구에다 쌔려박는것도 고려해봄직함666 이름 없음 (G0MB8fZJ/I)
2022-01-17 (월) 12:15:44
당분간은.. 여민 휴식기인걸.. 그럴 돈을.. 내정에 박아야 하는걸..667 이름 없음 (G0MB8fZJ/I)
2022-01-17 (월) 12:16:10
군사점은 글고보니 결국 증원말고 쓸데가 너무 없네668 이름 없음 (5H35GN8Qr6)
2022-01-17 (월) 12:17:22
>>667 군사점은 돈대신 지불가능하니까 하는말인걸.아니었으면 꺼내지도 않음669 이름 없음 (G0MB8fZJ/I)
2022-01-17 (월) 12:19:08
저번 전쟁으로 보병이 800 까였나?670 이름 없음 (5H35GN8Qr6)
2022-01-17 (월) 12:19:08
아예 보병들 일정선만 복구하고 군사점가지고 기병이나 뽑는것도 고려해봄직함.
유지비정도는 어느정도는 무시할수있다면 병력전체숫자가 제한이라면 기병숫자나 왕창늘리는게 나으니까671 이름 없음 (5H35GN8Qr6)
2022-01-17 (월) 12:19:42
>>669 1000가까이 까였을걸?전쟁전에 2500맞춘걸로 기억하는데672 이름 없음 (.5H8YfHa8A)
2022-01-17 (월) 12:19:53
요즘 어장주 괜찮은가 걱정이네673 이름 없음 (G0MB8fZJ/I)
2022-01-17 (월) 12:19:58
몽골메타야?674 이름 없음 (G0MB8fZJ/I)
2022-01-17 (월) 12:20:27
>>672 글게 어장주가 요새 영 슬럼프인지 잡담판에도 보이지 않고..675 이름 없음 (5H35GN8Qr6)
2022-01-17 (월) 12:20:51
>>673 몽골메타라기보다는 폴리투메타각이 될지않을려나?전체군대수가 제한되면 질적으로 끌어올려야하는데 유지비각오한다면 기병빨이 제일좋으니까676 이름 없음 (G0MB8fZJ/I)
2022-01-17 (월) 12:22:55
>>675 ...셰임.. 으아악.. 셰임 메타는 군부가.. 군부가아아아... 군권 귀족이이이..!677 이름 없음 (5H35GN8Qr6)
2022-01-17 (월) 12:24:57
>>676 군대만!!!!정치까지 폴리투면 이지라도 불지옥난이도가된다고!(눈뱅뱅)678 이름 없음 (tuBwttWllA)
2022-01-17 (월) 12:25:32
군사력 설명에 이것도 있던데 물어보고 쓸꺼 정하는게?
군사연구에 쓰이기도하며, 축적해두면 전투시 전술발동등에 사용할수도 있습니다.679 이름 없음 (5H35GN8Qr6)
2022-01-17 (월) 12:26:29
그래서 지금 군사연구제안하면 할거야?아니잖아?680 이름 없음 (tuBwttWllA)
2022-01-17 (월) 12:28:16
언제 쓰게될지 모르니 분기당 얼마 안오르는 포인트는
일단 축적하고 싶은데?681 이름 없음 (5H35GN8Qr6)
2022-01-17 (월) 12:30:12
>>580 이제까지 쓸때라곤 전쟁직전에 군사훈련하고 남은걸로 군대증강한거밖에 없음.그런데 당분간 전쟁생각없고 평시 군사훈련도 어그로끈다고 못하게 비찬성한다면 사용처는 자금안들이고 군대양성밖에 없음682 이름 없음 (5H35GN8Qr6)
2022-01-17 (월) 12:31:07
거기다가 군사연구도 우선순위 팍팍밀려버려서 할려면 한아아안참후일텐데.군사점 현재 쓸곳은 원툴임.군사증강!683 이름 없음 (G0MB8fZJ/I)
2022-01-17 (월) 12:32:46
답은.. [군사학 교수] 수입이다..684 이름 없음 (G0MB8fZJ/I)
2022-01-17 (월) 12:34:53
군사점.. 군사 증강 말고 쓸수 있는곳이 없다는게 한이네 흑..685 이름 없음 (5H35GN8Qr6)
2022-01-17 (월) 12:36:51
>>683 해군은 우리가 세계최고이니 군사학 교수 데려올려면 프루샤덴밖에 없겠네686 이름 없음 (G0MB8fZJ/I)
2022-01-17 (월) 12:38:02
>>685 프루샤덴 입장에서는 우리가 왜? 라는 소리게지만687 이름 없음 (G0MB8fZJ/I)
2022-01-17 (월) 12:39:56
으음.. 진행이 안되니까 뭔가 토론할 거리가 적어지네.. 흐으음..688 이름 없음 (5H35GN8Qr6)
2022-01-17 (월) 12:40:47
>>687 결론은 구지가를 해야됨689 이름 없음 (G0MB8fZJ/I)
2022-01-17 (월) 12:41:33
>>688 그러면 어장주 오히려 더 스트레스 받아서 안나올수도 있워690 이름 없음 (5H35GN8Qr6)
2022-01-17 (월) 12:47:13
끙......참 문제야.....691 이름 없음 (G0MB8fZJ/I)
2022-01-17 (월) 12:58:42
답은 끈기있는 기다림이다692 이름 없음 (tuBwttWllA)
2022-01-17 (월) 12:59:23
>>681
지난 전쟁에서 소모된병력 충원할 필요성은 알겠지만?
수급이 적고 한정된 군주 포인트를
다른방법으로도 가능한데
말마따나 당분간 전쟁생각도 없어서 급하지 않은 상황에서
군대양성하고 증강에 굳이 쓸 이유가 없다고 생각함.
그리고 뒤에 전쟁시 전술발동에 쓸수 있다는거보면
유사시 구명줄역활 해줄수 있는 자원임.
어장주오고 어떻게 활용할수 있는지 설명 더 듣고
비교해서 더 유용하게 쓸수 있는곳에 싶음.
일단 급한건 아니니까.693 이름 없음 (G0MB8fZJ/I)
2022-01-17 (월) 13:02:07
사실 군사력 25pt로 판정치 1점씩만 올릴수있다쳐도
유사시에 고유전법 발동가능한 중요자원이라..694 이름 없음 (72I9gMa0sc)
2022-01-17 (월) 17:23:17
저녁 뒹굴!695 이름 없음 (5H35GN8Qr6)
2022-01-17 (월) 19:50:18
퇴근 데굴데굴696 이름 없음 (pfWf0E2ZK6)
2022-01-17 (월) 19:50:50
퇴근 축하 데굴697 이름 없음 (pfWf0E2ZK6)
2022-01-17 (월) 19:51:54
자급자족이라도 해야하나 끄응698 이름 없음 (f.2l6NHlz6)
2022-01-17 (월) 19:52:16
꾸준히 구르는 참치가 2명.699 이름 없음 (pfWf0E2ZK6)
2022-01-17 (월) 19:53:06
하지만 언제나 어장주를 기다리는걸700 이름 없음 (pfWf0E2ZK6)
2022-01-17 (월) 19:56:21
끼에엑 심심해701 이름 없음 (5H35GN8Qr6)
2022-01-17 (월) 20:18:50
난 불안해 이상황이702 이름 없음 (f.2l6NHlz6)
2022-01-17 (월) 20:20:55
?어떤게?703 이름 없음 (5H35GN8Qr6)
2022-01-17 (월) 20:28:52
>>702 예전 연중때도 지금이랑 상황이 비슷한거로 기억해서......제발 제발하는중704 이름 없음 (XRZ87Yb6HM)
2022-01-17 (월) 20:31:34
그저께인가 본편 진행할 때 이제 괜찮나 싶었는데
역시 슬럼프로 무너진거 보면
솔직히 각오해야지 연중705 이름 없음 (5H35GN8Qr6)
2022-01-17 (월) 20:33:17
난 어장주 집이 추워서 그런가 하는생각도있지만.....어장주 전에 집이 추워서 ㄷㄷㄷ하는거같은데 요즘 한파확오니까 추워서 바들바들하니까 슬럼프오는게 아닌가 하는생각도 듬706 이름 없음 (pfWf0E2ZK6)
2022-01-17 (월) 20:39:23
연중이라고 보기에는.. 으음.. 말을 아껴야지707 이름 없음 (pfWf0E2ZK6)
2022-01-17 (월) 20:39:46
솔직히 수요일 안에라도 생존신고라도 해주셨으면 하는 느낌..708 궁상서기장(몹) (I/QzC5m/Co)
2022-01-17 (월) 21:19:53
컴팩트화가 필요해...간소화...
한 턴 한 턴 진행이 부담이야 이젠...
의욕도 의욕이지만 의무감만으론 힘드네709 이름 없음 (5H35GN8Qr6)
2022-01-17 (월) 21:20:17
생존보고닷!!어장주가 살아있다!710 이름 없음 (5H35GN8Qr6)
2022-01-17 (월) 21:20:38
(풍악을 울려랏!)711 이름 없음 (pfWf0E2ZK6)
2022-01-17 (월) 21:21:30
어장주가 살아있다!!712 이름 없음 (pfWf0E2ZK6)
2022-01-17 (월) 21:22:14
>>708 그래서 몇번이고 어장내에서 복잡해지실텐데 괜찮으시냐 여쭤봤는데 ㅠ.. 어느쪽이 컴팩트화가 필요하신가요713 이름 없음 (pfWf0E2ZK6)
2022-01-17 (월) 21:26:27
토론이라도 해보면 나아지지 않을까요?714 궁상서기장(몹) (I/QzC5m/Co)
2022-01-17 (월) 21:28:49
정책으로 매턴 굴리는 성장 같은걸 이젠
정착화 시켜야하나 혹은 ... 모발이라 적기 힘드네
수치도 너무 커졌나 싶음서 자원이나 병력도
병력은 연대단위로 개편할디도 고민했고715 궁상서기장(몹) (I/QzC5m/Co)
2022-01-17 (월) 21:31:05
계절이야 적당히 무난했다치고 스킵여유를 둬도 되지만
역시 연구나 정책은 매턴 판정이니716 이름 없음 (pfWf0E2ZK6)
2022-01-17 (월) 21:31:32
>>714 기본적으로 NN이상 할경우 엔드 되는 식으로 하는건 어떤가요? 하루종일 같은거 지원한다고 오르는건 이상하고, 예를 들어 향신료 지원으로 무한으로 상승시키는건 힘든것처럼 결국 지원이나 정책 하나로 할수있는 상승치는 제한이 있고 그걸 미리 옆에 명시하는 거죠 (5번 성공시 더이상 발동되지 않음.) 이걸, 그때 풍어의식 해양자원 발견처럼 N번 발견시 영해를 확장하지 않는 이상 더이상의 탐지는 불가. 이런식으로717 이름 없음 (pfWf0E2ZK6)
2022-01-17 (월) 21:33:34
병력 같은 경우에는.. 제가 군사쪽 덕후가 아니라 뭐라 말씀드리기 힘들지만.. 지금 메타가 살짝 문제있다고 보는건.. 결국 웃기게도 병력 훈련을 많이 시킬수록 징집병이 부족해져서 각종 전술이나, 무쌍에 취약해진다는 점이네요..718 궁상서기장(몹) (I/QzC5m/Co)
2022-01-17 (월) 21:37:52
무의미한 자원축적과 연구진행외에 없는 데드턴을 매번 굴리며 보는것도 고역719 이름 없음 (pfWf0E2ZK6)
2022-01-17 (월) 21:39:42
>>718 그럼 라그스때처럼 일정 기간 스킵을 넣으시는건? 2~3분기 정도720 궁상서기장(몹) (I/QzC5m/Co)
2022-01-17 (월) 21:40:04
구조상 연구등을 고정된 턴후 성과굴림식으로 개편할지도721 이름 없음 (pfWf0E2ZK6)
2022-01-17 (월) 21:40:37
예전에 야루리렐름 ~엘랑스~ 버전에서도 이벤트 큰거 없을때는 5년정도 스킵하기도 했고..722 이름 없음 (pfWf0E2ZK6)
2022-01-17 (월) 21:41:14
>>720 연구를 현재 원더건설식으로 한다는거죠? 괜찮다고 생각합니다723 이름 없음 (pfWf0E2ZK6)
2022-01-17 (월) 21:44:02
상승 정책등도.. 솔직히 굴림만 하고 시트적용을 소급시키면 되는거고.. 연구가 제일 힘들죠724 궁상서기장(몹) (I/QzC5m/Co)
2022-01-17 (월) 21:46:02
군사는... 현재로 치면 컨버트시
기병1연대 보병 2연대 궁병3연대같은 느낌
연개당 천명정도 느낌
연대당 전투력도 시스템바꿔야하는게 문제지만725 이름 없음 (pfWf0E2ZK6)
2022-01-17 (월) 21:48:41
즉 군사학적으로 더 중요해지는 느낌이군요726 궁상서기장(몹) (I/QzC5m/Co)
2022-01-17 (월) 21:51:20
딱히 군사학이라기보다
유닛단위의 변경이 맞을득727 이름 없음 (pfWf0E2ZK6)
2022-01-17 (월) 21:51:54
흐음.. 그것말고 개편해야할건.. 크게는 없는 느낌이겠네요..
자원도 결국 공업과 상업이 발전하거나, 외부로 수입하면서 아우스트라드의 기술력으로 만든 느낌이라728 이름 없음 (pfWf0E2ZK6)
2022-01-17 (월) 21:52:27
>>726 단위를 큼직큼직하게 재배치한다는 거군요 이해!729 궁상서기장(몹) (I/QzC5m/Co)
2022-01-17 (월) 21:54:54
의도가 전혀 달라... 역시 전햊지 못한다 흑흑730 이름 없음 (pfWf0E2ZK6)
2022-01-17 (월) 21:55:55
에 그렁 무슨 의도죠!?731 이름 없음 (pfWf0E2ZK6)
2022-01-17 (월) 21:56:22
명 단위를 연대로 재배분해서 쉽게 만든다는건가(혼란)732 이름 없음 (Dg/G5ZJJyg)
2022-01-17 (월) 22:00:52
흠, 그런데...733 이름 없음 (Dg/G5ZJJyg)
2022-01-17 (월) 22:01:50
보다보면 생각하는거지만
난 그 데드턴에 참치들이 커뮤를 좀 해줬으면 어떨까 싶었다.
회사일이 걸려서 막히는 경우가 좀 있었지만,
그런 쉬어가는 시간에 애들끼리 커뮤를 하거나 국가 생활상을 보거나 하면 어떨까 싶었음.734 이름 없음 (5H35GN8Qr6)
2022-01-17 (월) 22:02:55
징집병,상비병 구분을 폐지하고 아예 연대제로 돌리는대신 유지비풀로 할거냐 아니냐에 따라 전투력차등요소 도입?735 이름 없음 (pfWf0E2ZK6)
2022-01-17 (월) 22:03:13
>>733 생각 안한건 아닌데.. 이 경우에는 어장주 부담도가 높아질것 같아서..736 이름 없음 (pfWf0E2ZK6)
2022-01-17 (월) 22:08:06
데드턴 커뮤가 좋긴한데 흐음.. 그거 이벤트로 진행되고 있지 않던가 자주?737 궁상서기장(몹) (I/QzC5m/Co)
2022-01-17 (월) 22:10:17
솔직히 내정바리에이션도 시대적한계를 보면
곧 떨어지지않나 싶기도738 이름 없음 (pfWf0E2ZK6)
2022-01-17 (월) 22:13:23
내정도 내정인데.. 연구 바리에이션이 떨어지는게 크겠죠..
다들 쥐어짜내면서 연구거리를 찾고 있으니까..
아마 이후에는 마법,신앙 위주 연구아닐까..739 궁상서기장(몹) (I/QzC5m/Co)
2022-01-17 (월) 22:14:37
그리고 나름컨셉은 생각하고 픽했던 거라면 그것에
벗어나는 앵커에 지치기도했음
콕길이나 스팀펑크라던가 어장주가 앵커 받아서 진행하던거랑 기대의 괴리? 같은것도 부담이라하나
내 능력 혹은 내가바란컨셉을 벗어나서 내가 진행할수 있을까 등...740 이름 없음 (pfWf0E2ZK6)
2022-01-17 (월) 22:15:07
내정딸이야 하고자하면 수없이 할수있어서, 법 개정, 문화증진, 사교회, 그랜드바쟈르(대시장), 인쇄소 건설, 엘리트 교육 실행, 자원 개발 등등등..741 이름 없음 (pfWf0E2ZK6)
2022-01-17 (월) 22:16:07
>>739 어.. 그건.. 음.. 그 참치는 악의가 아니었을거라 생각합니다..742 이름 없음 (pfWf0E2ZK6)
2022-01-17 (월) 22:17:28
결국 위에 있는 크로노미터 이런것들 자체가 지친다는 말씀이죠?
현대나 산업시대 과학을 잘모르고 자신없어서 중세 판타지로 잡았는데 계속 현대 과학에 대입해서 자신도 없고 기대감을 충족 못시킨다는 것에 대한 부담감과 불안감?743 궁상서기장(몹) (I/QzC5m/Co)
2022-01-17 (월) 22:18:31
하고싶은걸 앵커한다 당연한거임
단지 어장주도 기대방향이란게 있지
어느핝쪽이 봉사하는 형태가 되면 어장은 이미 끝난개 아닐까744 궁상서기장(몹) (I/QzC5m/Co)
2022-01-17 (월) 22:19:23
그런것도 큼745 궁상서기장(몹) (I/QzC5m/Co)
2022-01-17 (월) 22:21:00
결국 스스로의 역량과 의욕에 대한 불안과 의구가 심화된다고하나746 이름 없음 (Dg/G5ZJJyg)
2022-01-17 (월) 22:21:10
그러면 이 드래곤 제국 같은걸 단번에 제국이 되는게 아니라
단계를 좀 나눴다면 어땠을까 싶은데
우리는 이번에 한번에 된거지만, 원래는 좀 장기적으로 서서히 되는거니까.
용과 비슷한 병종을 만들어 군부를 친숙하게 만들고, 드래곤 관련 극단이나 연극을 후원하거나 유물을 발굴하여 문화적으로 화재를 일으키고,
뒤로는 교황청 의뢰를 한다던가 하는 식으로.747 이름 없음 (pfWf0E2ZK6)
2022-01-17 (월) 22:21:18
즉 어장주의 기대방향은 과학테크가 아닌 판타지 테크에 가깝다는것이죠? 이해했습니닺748 이름 없음 (Dg/G5ZJJyg)
2022-01-17 (월) 22:21:58
내가 보기에 어장주는 좀 큼지막한걸 단번에 다이스 굴리거나 자본 한번 투입으로 순식간에 성큼성큼 하다보니...
나중가서 컨텐츠가 조기에 떨어지는 측면도 있는 것 같아요749 이름 없음 (pfWf0E2ZK6)
2022-01-17 (월) 22:22:37
>>746 그건 당시에 참치들이 그냥 노빠꾸로 받아버려서.. 지른거 어차피 확해야한다고 생각했었지 참치는.. 그거 솔직히 아서 후기때 천천히 했어야하는데 다들 아우스트라드 빨리 삼켜야해!!에 집중되어서;;750 궁상서기장(몹) (I/QzC5m/Co)
2022-01-17 (월) 22:23:46
제국승격은 솔직히 참치들의 통합의욕이 너무이르지만
아끼기 힘드네 라는 느낌으로서 급발진된 느낌751 이름 없음 (pfWf0E2ZK6)
2022-01-17 (월) 22:23:57
>>745 자가 의심은 그만두세요 ㅠㅠ.. 며칠을 안하셔도 잡담판에 꾸준히 참치들이 있듯 어장주님은 충분히 재밌고 능력있는 어장주니까요752 이름 없음 (pfWf0E2ZK6)
2022-01-17 (월) 22:25:30
솔직히 제국승격보다는 천천히 여민휴식하고 내정해야할 때였지만 말이지.. 마쉬고그 영향권 종속도 10년안에 될각이었고..753 이름 없음 (pfWf0E2ZK6)
2022-01-17 (월) 22:26:41
어찌보면 그때 거부당하면 앞으로 인정 못받는다!! 라는 위기감도 컸던듯.. 궁극적인 목표에 다가가기 힘들어지니754 이름 없음 (Dg/G5ZJJyg)
2022-01-17 (월) 22:27:43
나는 그게 설마 그렇게 단번에 될줄은 몰랐어.
나는 대목표를 이걸로 두는데 그 방향이 어떻게 보이는지, 하기 위한 필요 단계로 뭐가 있을지 알고 싶은 쪽이었는데...755 이름 없음 (pfWf0E2ZK6)
2022-01-17 (월) 22:30:33
>>754 미투.. 그냥 목표로 가기위한 의논이었는데.. 갑자기 아벨이 교황청에 다이렉트로 제국 승격! 하길래 어..엥? 시..실패하면 큰일난다..! 이렇게 된거 호랑이 등위에 탄거야..! 싶어서 외교점 다넣고그랬지..756 궁상서기장(몹) (I/QzC5m/Co)
2022-01-17 (월) 22:30:44
어장에서 이상으로 무엇을 목표로 삼나도 생각해야하겠네757 궁상서기장(몹) (I/QzC5m/Co)
2022-01-17 (월) 22:32:08
분명 나로선 아끼면 똥되나라고 느껴버린 분위기랄고하나758 이름 없음 (pfWf0E2ZK6)
2022-01-17 (월) 22:33:14
판도적으로 이이상 목표로 삼을건, 갈루스 완전 흡수, 마쉬고그 종속화 그리고.. 오르망드나 스콜디아와 관계를 우호~동맹급으로 만들기 려나..759 궁상서기장(몹) (I/QzC5m/Co)
2022-01-17 (월) 22:33:54
지친게 맞다 후 지치면 처리가 엉망이지760 이름 없음 (pfWf0E2ZK6)
2022-01-17 (월) 22:34:36
>>757 그건.. 당시 아우스트라드 흡수에 목매던 참치가 있어서..? 솔직히 제국은 아껴먹어야하는 컨텐츠였는데..761 이름 없음 (pfWf0E2ZK6)
2022-01-17 (월) 22:35:17
요 며칠간 쉬셔도 회복이 안되신건가요.. 그럼 중왕기라도 재개하시는게...?762 이름 없음 (pfWf0E2ZK6)
2022-01-17 (월) 22:35:34
딴거하시다보면 회복되실수도 있으니.. 음..어..763 이름 없음 (pfWf0E2ZK6)
2022-01-17 (월) 22:36:56
아니다 중왕기 발언은 무시해주세요 실언이었습니다.
괜히 부담만 늘리겠네요764 이름 없음 (pfWf0E2ZK6)
2022-01-17 (월) 22:44:02
어장주 가셨나.. 으음..765 이름 없음 (VO8ShoXRRg)
2022-01-18 (화) 01:14:36
음... 그니까 대충
또 고질적인 시트 압박문젠가?
어장주 할 거없이 턴 지나가는데
정책이나 연구, 자원 증감같은 수치 적용하고 계산하는거 힘들고 부담되고
군사 시스템도 개편 필요하고
내정같은것도 참치들이 고민해도
시대적 한계가 있으니 더 뭐하기 어려워 질꺼 같은데
어장주가 생각하는거랑 다르게 앵커가 들어오니까
그것도 부담이고
자기 역량과 의욕이 계속 의구심들정도로 지쳣다?
그리고 어장 목표를 생각해야한다라?
이거 맞을런지?음...766 이름 없음 (VO8ShoXRRg)
2022-01-18 (화) 02:27:52
anchor>1596311089>859
anchor>1596311089>861
근데 크라운때도 중왕기 때도 느낀건데
지나가는 턴(데드턴) 못견뎌시면 음...
위에서 다른 참치가 말한것처럼 그냥 스킵하시는게?
참치들 입장에서는 아무일도 없을때 내정할수도 있는데
어장주는 지켜보고만 있으니까 재미를 못느끼시는듯 하니
어장주가 생각하시거나 스토리 진행할때까지 넘기시는게?
봉사하는관계라고 생각하실정도면 고행이라고 생각하시는듯한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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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chor>1596311089>625
anchor>1596311089>627
정책이나 자원같은 수치적인것도 크라운 그만두실때
수치적인건 피하신다고 하셧는데
지금 시트보면 결국 수치적인걸로 되돌아온거랑 설정 짜신다고 룰사이트 하시는거보면은?
진행되면서
산물,자원,포인트등 설정 추가 > 시트가 늘어나면서 복잡해진다 > 지친다 > 중단후 새어장 or 시트 정리후에서 2부나 시즌2 같은걸로 다시 재개 > 처음으로 도돌이표
요고 반복되는거 같은데?
시트나 수치 늘어날만 설정같은것도 정리가 필요하지 않을까요?
시간지날수록 수치계산할만한게 늘어나는거
저는 복잡해지긴 하지만 어장이 더 볼륨감있게 느껴진다고 적응할려고 생각햇는데
어장쓰시는 어장주가 못견디시면 잘라버리고 축소하셔야?
------------------------------------------------------
anchor>1596397087>314
anchor>1596397087>319
참치 참여를 원하시는데 원하는 방향하고 다르시다고 부담되시면
적어도 어장내에서 제한되는 설정 명시하시거나 안된다고 말하시고
어장주가 원하는 방향으로 유도하시는게 어떠신가요?
저번 처럼 몇몇경우는 있긴하지만...
어장주가 안된다고 하는거 참치들 모두
말씀만하면 그렇구나 하고 넘어가니까요?768 이름 없음 (VO8ShoXRRg)
2022-01-18 (화) 02:48:55
어장에서 목표라
무너진 성약세게 복원하고
아버지의 복수를 이뤗으니...(카즈마가 남긴햇지만 현실적으로 불가능)
새목표가 필요하긴한데?
anchor>1596405080>19
예언 받은 이야기가 있으니까?
성약세계 관련으로 가는게 편할텐데?
렌지의 후예들이
성약세계를 지켜가면서 번영시키고 세계를 하나로 화합해가는거면 충분하지 않을런지?
뭐 성약세계 내에서 프루샤덴이나 아드라같이 불안점이 없는것도 아니고?
동방의 재생교회나 영웅교회도 있고
남대륙에 일월교단 떡밥도 남았으니까요?769 이름 없음 (Yo.OtwA5C2)
2022-01-18 (화) 10:39:05
>>767 ...타 어장 이야기는 안끌고 오는게 참치어장 대전제 아니었나?770 이름 없음 (IDBKolXxWE)
2022-01-18 (화) 11:35:34
771 이름 없음 (Yo.OtwA5C2)
2022-01-18 (화) 11:38:46
>>770 그러니까.. 이게 어장주가 숨기려고 일부러 다른 나메를 쓴거라면 그것도 어장주에게 좀 그렇지 않나..
솔직히 필력으로 보나 어장주 느낌이 확실한데(오프닝에 '의식의 흐름'에 따라 아무렇게나 투척)이나, 텍스트인데 일종의 페이지 형식으로 투고하는거나.. 어장주 확률이 높지만.. 일부러 입 다물고 있었는데..772 이름 없음 (IDBKolXxWE)
2022-01-18 (화) 11:45:32
폰이라서 주머니에서 눌려서 끊겼네.
>>771
ㅇㅇ 내가 잘못 적었음
어장주글 좋아해서 나메 바뀌면 찾기가 힘들어서
궁금한거 새벽이라고 순간 충동에 적었음.
불쾌했다면 사과합니다.773 이름 없음 (Yo.OtwA5C2)
2022-01-18 (화) 11:51:30
근데 살짝 쓴소리를 감히 어장주님께 하자면..
>>776 말대로 이게 결국 계속 따라오는 참치들은 어장주님이 데이터로 만드실 때마다 복잡해지는 거 힘들어 하시고 멘탈 터지셔서 연재가 끊기는 걸 자주봤는데..
계속 이렇게 반복되니까, 결국 어장주님이 데이터 쪽을 줄이는 걸 권유하고 있거든요.. ㅠ.. 이럴 때일수록 적당히 몇몇 부분을 제외하고는 플레이버 적으로 하는게 맞지 않으련지?
중왕기 식으로 느슨하게 잡는게 어장주님의 피로도 덜하고 참치들도 플레이하기 쉬울것 같습니다.. 괜한 참견일지도 모르지만요..774 궁상서기장(몹) (gYoXLNYurA)
2022-01-18 (화) 13:10:02
>>767
무민은 인증코드가같죠
이게 뭔가 다른거라도 시도하면 나아질까 해서
발버둥쳐본거에요
그렇지만 연중작이 무턱대고 늘어나 봤자고
이 네임(궁정서기관)에 기대하는 게 한정된 무언가라는
고민도 들고해서 네임을 바꿔서 해본것775 궁상서기장(몹) (gYoXLNYurA)
2022-01-18 (화) 13:20:24
다만 알아볼사람은 알아본다 해도 네임이 다르면
별개취급 원하는거겠죠776 이름 없음 (lphsBo85e6)
2022-01-18 (화) 13:20:53
으음.. 많이 슬럼프이신가요
뭐라 말씀드리기도 힘드네요.. 음..777 이름 없음 (Yo.OtwA5C2)
2022-01-18 (화) 13:22:55
1주일동안 쉬시고도 힘드시다면..
조금 시스템 개편을 참치들하고 의논하시는 것도?778 이름 없음 (Yo.OtwA5C2)
2022-01-18 (화) 15:57:00
으으응.. 으음..779 궁정서기관◆.60bUKrQIQ (gYoXLNYurA)
2022-01-18 (화) 16:51:17
시트를 보는데, 시트 자체 내용이 늘어나는건 어쩔수없는것이라고 확인.
단지 턴마다 너무 많이 굴리는것들(정책으로 인한 성장들)이 문제라고 생각중.780 궁정서기관◆.60bUKrQIQ (gYoXLNYurA)
2022-01-18 (화) 16:53:59
정책[문예부흥]으로 30%확률로 랜덤영역 문화개발+1성장.
.dice 0 100. = 26 30%확률로 .dice 1 2. = 2 영역의 문화+1성장.
[바로메츠]보유효과로 25%확률로 랜덤영역 식량개발+2씩 성장.
.dice 0 100. = 55 25%확률로 .dice 1 2. = 1 영역의 식량 +2성장.
[왕립 아카데미]효과로 매분기 발디아 영역의 문화개발이 +2씩 성장.(33%확률)
.dice 0 100. = 43 33%확률로 발디아의 문화+2성장.
[정책:상업 지원]매분기 30%확률로 랜덤영역1개의 상업개발+1성장.
.dice 0 100. = 84 30%확률로 .dice 1 2. = 2 영역의 상업+1성장.
[성룡:바하무트]성장 (현재89/219)
.dice 0 4. = 1 +2 만큼 성장진행.
[정책:풍어의식]매분기 15%확률로 바다관련 특산품 탐색.
.dice 0 100. = 35 15%확률로 탐색성공.
[정책:아우스트라드 의복사업]매분기 20%확률로 아우스트라드 영역 공업+1성장
.dice 0 100. = 41 20%확률로 아우스트라드 공업+1
[정책:농우 장려]매분기 15%확률로 랜덤영역의 농업+1성장.
.dice 0 100. = 64 15%확률로 .dice 1 2. = 1 영역의 농업+1
[정책:레드코트 보급]
.dice 0 100. = 52 25%확률로 .dice 1 3. = 2[1보 2궁 3기]의 육군전통을 +5점 상승.
[연구:통합마도학]매분기 자금-50gp, 혁신-50nn, 젬-1gm 소모 (현재0%)
.dice 0 5. = 1 +5(리나)만큼 진척
======
턴넘길때 현재 체크(판정)하는 항목들인데.
정책으로 인한것들은, 연구처럼 일정분기 후, 성과확인을 하는식으로 해야할듯.
연구도 그렇고. 물론 정책중 몇몇은 턴마다 돌려야할게있을지도 모르지만...781 궁정서기관◆.60bUKrQIQ (gYoXLNYurA)
2022-01-18 (화) 16:56:32
시스템을 고친다면, 산물과 정책항목쪽일듯한데...
782 이름 없음 (9AuvIFelss)
2022-01-18 (화) 16:56:52
어장주님 편하실대로요.783 궁정서기관◆.60bUKrQIQ (gYoXLNYurA)
2022-01-18 (화) 17:02:05
하
784 이름 없음 (zbB.uUWUoE)
2022-01-18 (화) 17:05:05
?785 이름 없음 (zbB.uUWUoE)
2022-01-18 (화) 17:06:27
산물보다는 정책쪽을 건드리는게 맞지 않을까요?
산물은 꽤 개편한걸로 아는데..786 이름 없음 (zbB.uUWUoE)
2022-01-18 (화) 18:19:40
어장주 하 만 남기고 사라지셨네.. 무슨 일이신걸까..787 궁상서기장(몹) (lrRz9Onypw)
2022-01-19 (수) 01:37:10
그럼 플레이버적으로 진행을 하되 무엇은
데이터적으로 남길까...788 궁상서기장(몹) (lrRz9Onypw)
2022-01-19 (수) 01:38:49
자금 식량 군사?
그것만 남기는건 너무 축약인가789 이름 없음 (5gtwAmeaSk)
2022-01-19 (수) 01:46:53
-전략물자-
철광:1414pp
└수입:+100(기본60/버프40)
목재:1593pp
└수입:+100(기본75,교역25)
석재:1445pp
└수입:+70(기본45/교역+25)
군마:590pp
└수입:+25(기본25)
-특수물자-
왕자목:0pp
└수입:+10(교역10)/지출:-10(가공10)
고급와인:4pp
└수입:+0
연석:75pp
└수입:+25(기본25)
---------------------------------------------------------------------------------------------
1.
물자같은게 분기마다 계산하는게 고역이시라면?
x4하신다음에 1년당 특정분기에 1번 결산하시는게 어떠신가요?
아니면 혹시 스킵을 하신다면 지나간 분기만큼 x? 해서 한번에 계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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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프/디버프-
[국가:방한용품](겨울 소모-20%감소)
[국가:왕립아카데미](모든 인재영입 랭크판정+2+1[정책]보정, 혁신효율+0.5증가. 매분기 33%로 문화+1+1[정책]상승:발디아]
[군주:영광왕](아서 통치기 동안 전계층의 충성도+10보정, 외교력50점을 사용해 특정 계층 영향력 -5감소가능. 혹은 충성도+5상승 가능.)
[국가:왕실재단](구휼 소모가-25%감소. 구휼 효과가+25%증가.)
[국가:항해사학교](무역효율+0.2, 상인과 제독모집시 랭크판정+2보정)
[혈통:성 렌지의 후예](지휘교육과 신앙교육에 +2보정)
[국가:도량형 통일](행정효율+5%, 세금효율+0.5증가.)
[국가:연합왕국 도로 공사](통신효율+1, 무역효율+0.3증가)
[국가:대도서관](혁신효율+0.8증가, 식자와 예인 모집랭크+3보정)
[국가:아우스트라드 제철소](생산효율+0.5, 철광생산+40pp)
[군주:군트람의 맹우](아서 통치기 동안, 군트람 무역효율+0.5, 군트람 식량가격 50%할인)
[국가:모험가길드](모험가 인재영입시 랭크+1보정. 모험가 활동보장)
[국가:마도연구소](젬 생산+2gm, 마법사 인재 모집시 랭크판정+2보정, 마법연구 효율+25%)
[거래:상공인에게 [향신료1][해산물1]을 1335년 1분기까지 판매)
[국가:귀족의회](모든 귀족계층 영향력+20보정. )
-----------------------------------------------------------------------------------------------
2.
군주,거래 제외하고는 수정하실일이 없을꺼 같은데?
룰사이트 있으니까?
항목(예를 들면 역사라던지?)을 새로 만들거나 기존에 있는 시설항목등으로
국가나 혈통은 시트에서 빼시고 룰사이트로 옮기셔도 되지 않을까요?
-----------------------------------------------------------------------------------------------
-가공-
*[붉은염료(고급)1]과 [옷감1]로 [붉은예복1]가공.
*[붉은염료(고급)1]과 [바로메츠 양모직물]로 [레드코트]가공.
-정책(cost:25/28)-
<정책[해군건선조례]cost5>
*[공업]만큼 해군유지비감소.
*상공인 계층 영향력+20
---
<정책[문예부흥]cost3>
*[종이1]을 지속적으로 소모.
*혁신 효율+0.3 증가.
*매분기 30%로 문화개발+1증가. (랜덤영역)
---
<정책[대형선 건선보조]cost3>
*[해군보급품1]을 지속적으로 사용.
*대형선의 생산(자금,목재)비용-20%감소.
---
<정책[풍어의식]cost2>
*[성정석1]과 [진주1], [젬-2gm]을 지속적으로 소모.
*식량생산량+600증가.(해안인접 지역수x30만큼)
*매분기 15%확률로 바다관련 특산품 탐색.
---
<정책[상업 지원]cost2>
*[향신료1][옷감1]을 지속적으로 소모.
*매분기 30%확률로 랜덤영역1개의 상업개발+1성장.
---
<정책[젬변환]cost:2>
*[오팔1]과 [토파즈1],[성정석1]을 지속적으로 소모
*젬 생산+5gm 증가.
---
<정책[감귤쥬스 보급]cost2>
*[감귤류1]지속적으로 소모
*해군보급 소모-20%감소. 해상위생+1증가.
---
<정책[아우스트라드 의복사업]cost2>
*[옷감1]을 지속적으로 소모.
*매분기 20%확률로 아우스트라드 공업+1성장.
---
<정책[농우 장려]cost1>
*[가축1]을 지속적으로 소모.
*매분기 15%확률로 랜덤영역 1곳의 농업+1성장.
---
<정책[아카데미 제복 확립]cost1>
*신사복1을 지속적으로 소모
*식자계층의 충성도+5보정.
*아카데미의 모든 인재영입 랭크판정+1보정, 아카데미로 인한 문화상승이 +2로 보정됨
---
<정책[레드코트 보급]cost2>
*지속적으로 [레드코트1]소모.
*발디아/아우스트라드 귀족 충성+5보정.
*매분기 25%확률로, 보/궁/기중 하나의 전통을 +5씩 증가.
-특산물-
[해산물0/1][바로메츠1/1][감귤류0/1][향신료0/2][왕자목공예품0/1]
[오팔0/1][토파즈0/1][진주0/1][성정석0/1][붉은염료(고급)0/2][붉은예복0/1]
[신사복0/1][종이0/1][레드코트0/1][수정석3/3]
-수입품-
[종이0/1][마갑1/1][성정석0/1][해군보급품0/1][은1/1]
[옷감0/3][가축0/1]
---------------------------------------------------------------------------------------------
3.
정책이야 일정분기마다 성과 확인 하는 식으로 가신다고 하셧고
산물에서 오팔,토파즈 같은 보석류는 젬에서 뺄일이 거의 없을꺼 같고
다른 산물들도 딱히 현재 사용처에서 다르게 사용할일이 없으니까?
특산물 수입품은 증감이나 유무 확인한다고 놔두더라도
정책 효과 같은것도
몇분기 뒤에 성과나오는지만 적고
예) [농우 장려]
1434년 1분기 성과 굴림이라던지?
상시 적용되는 효과는 룰사이트로 옮기셔도 무방하지 않으실런지?
------------------------------------------------------------------------
근데 쓰고보니까
시트늘어나는건 어쩔수 없다고 하시는거 보니까...
별로 유용한 제안은 아닐꺼 같고...음
정책이나 산물중에
수입품 제외하고
사용처 바뀔일 없을 만한 것들도
룰사이트에 기록만하고 빼버려도 되지 않을려나 싶기도하고?
룰사이트가 있으니까 기록할만한 것들중에서
보유 유무나 사용처 변할일 없을것들은
언급한번 하시고 딴곳에 기록해두시고 신경 끄시는게 최선 아닐런지?790 이름 없음 (5gtwAmeaSk)
2022-01-19 (수) 01:48:20
791 이름 없음 (Hl5ieV7cwk)
2022-01-19 (수) 01:51:54
792 궁상서기장(몹) (lrRz9Onypw)
2022-01-19 (수) 01:54:59
산물을 어떻게할까가 고민793 궁상서기장(몹) (lrRz9Onypw)
2022-01-19 (수) 01:57:04
아예 플레이버화할지 아니면 갯수를 없애거나 조정할지794 이름 없음 (Hl5ieV7cwk)
2022-01-19 (수) 02:04:38
산물은.. 솔직히 지금 대부분 다이어트에 성공하지 않았나요?
특수한 효과를 가진 산물 이외에는 대부분 플레이버 적으로 없애버렸고, 바로메츠나 성정석 같은것만 놔둬서..
물론 옷감이나 가축같은 게 남아있긴 해도.. 아예 그것조차 없애버리고 플레이버화 해버리면.. 각 나라마다 특징이 없어질 테니까요.
단적으로 와인이나 가축을 없애버리고, 팬드래건 제국도 해산물이나 수자원을 없애버리면, 갈디아 종속국과 팬드래곤 본령의 차이는 외적으로 드러나기 힘드니..
산물의 갯수를 조정하는 게 가장 맞다고 봅니다.795 이름 없음 (5gtwAmeaSk)
2022-01-19 (수) 02:11:29
편하신대로라고 밖에는?
제 입장은 뭐 있는게 좋고
산물은 저번에 한번 손보긴 했지만
다루기 까다로우시다면 어쩔수 없지요.
어장주 부담 안가는 방향으로 하셔야?796 이름 없음 (5gtwAmeaSk)
2022-01-19 (수) 02:13:24
근데 산물이 없거나 플레이버적으로 가면 정책 설명도 대대적으로 수정당해야겟는데?음...797 이름 없음 (5gtwAmeaSk)
2022-01-19 (수) 02:14:22
뭐 분기마다 성장하거나 확률굴리는거 일정분기후에 성과 확인으로 가신다고 하셧으니 이미 예정이긴 하지만.798 이름 없음 (Hl5ieV7cwk)
2022-01-19 (수) 12:26:31
(뒹굴799 궁정서기관◆.60bUKrQIQ (lrRz9Onypw)
2022-01-19 (수) 13:34:54
─성력1432년 1분기─(리롤권0/3장)
자금151.6gp
└수입:+995.1(세금161.5/무역666/교역107/생산60.6)/지출:-549.5(육군유지비65/요새유지비20/해군유지비0/교역424.5/연구50)
식량:11911fd
└수입:+1740(식량940/바로메츠200/풍어의식600)/지출:-400(교역400)
인력:8588-4438[상비군]/15200[기본5000/인력최대10200]
└수입:+510(인력생산500)/지출:
젬:18gm
└수입:+10[기본3/정책5/시설2]/지출:-5(정책2,유지비2,연구1)
혁신:1908nn
└수입:+280(문화280)/지출:-50(연구50)
군사력:119pt
└생산:+6(아서6)/지출:0
외교력:10pt
└생산:+7(아서6/시설1)/지출:0
행정력:96pt
└생산:+4(아서4)/지출:0
-전략물자-
철광:1414pp
└수입:+100(기본60/버프40)
목재:1593pp
└수입:+100(기본75,교역25)
석재:1445pp
└수입:+70(기본45/교역+25)
군마:590pp
└수입:+25(기본25)
-특수물자-
왕자목:0pp
└수입:+10(교역10)/지출:-10(가공10)
고급와인:4pp
└수입:+0
연석:75pp
└수입:+25(기본25)
-효율-
세금효율=[농업]x[1.7]
생산효율=[공업]x[0.6]
무역효율=[상업]x[5.5]
식량효율=[농업]x[10]
인력생산효율=[공업]x[5]
인력최대효율=[공업]x[100]
혁신효율=[문화]x[2.8]
-계층-
[발디아 귀족]충성도143+15 영향력35+20
[아우스트라드 귀족]충성도75+15 영향력10+20
[갈루스 귀족]충성도25 영향력10+20
[교회]충성도106+10 영향력40
[상공인]충성도87+10 영향력43+20[해군건선조례]
[노동자]충성도109+10 영향력20
[식자]충성도78+15 영향력20
-버프/디버프-
[국가:방한용품](겨울 소모-20%감소)
[국가:왕립아카데미](모든 인재영입 랭크판정+2+1[정책]보정, 혁신효율+0.5증가.]
[군주:영광왕](아서 통치기 동안 전계층의 충성도+10보정, 외교력50점을 사용해 특정 계층 영향력 -5감소가능. 혹은 충성도+5상승 가능.)
[국가:왕실재단](구휼 소모가-25%감소. 구휼 효과가+25%증가.)
[국가:항해사학교](무역효율+0.2, 상인과 제독모집시 랭크판정+2보정)
[혈통:성 렌지의 후예](지휘교육과 신앙교육에 +2보정)
[국가:도량형 통일](행정효율+5%, 세금효율+0.5증가.)
[국가:연합왕국 도로 공사](통신효율+1, 무역효율+0.3증가)
[국가:대도서관](혁신효율+0.8증가, 식자와 예인 모집랭크+3보정)
[국가:아우스트라드 제철소](생산효율+0.5, 철광생산+40pp)
[군주:군트람의 맹우](아서 통치기 동안, 군트람 무역효율+0.5, 군트람 식량가격 50%할인)
[국가:모험가길드](모험가 인재영입시 랭크+1보정. 모험가 활동보장)
[국가:마도연구소](젬 생산+2gm, 마법사 인재 모집시 랭크판정+2보정, 마법연구 효율+25%)
[거래:상공인에게 [향신료1][해산물1]을 1335년 1분기까지 판매)
[국가:귀족의회](모든 귀족계층 영향력+20보정. )
-시설(강역5/11)*확장비용3,000-
요새1Lv2개[에이샨/파르다]
외교공관1개[군트람]
목장1개
은행1개
-창고-
[성유물N:성 이온의 깃펜]
[성유물N:성 키올의 혓바닥]
[고대유물N:고대의 시편]
[고대유물N:고대의 자장가]
[드래곤알]3개
[성룡:바하무트(무력10,마법3):성장까지 89/219] *1423년 4분기생. 아서소유. 매분기 젬-2gm소모를 먹이로 소모.
[고대유물SR:아타쉬의 약향로](3회분 소모품, 중급이하 병독을 해제)
-퀘스트-
-가공-
*[붉은염료(고급)1]과 [옷감1]로 [붉은예복1]가공.
*[붉은염료(고급)1]과 [바로메츠 양모직물]로 [레드코트]가공.
-정책(cost:23/28)-
<정책[해군건선조례]cost5>
*[공업]만큼 해군유지비감소.
*상공인 계층 영향력+20
---
<정책[문예부흥]cost3>
*[종이1]을 지속적으로 소모.
*혁신 효율+0.3 증가.
---
<정책[대형선 건선보조]cost3>
*[해군보급품1]을 지속적으로 사용.
*대형선의 생산(자금,목재)비용-20%감소.
---
<정책[풍어의식]cost2>
*[성정석1]과 [진주1], [젬-2gm]을 지속적으로 소모.
*식량생산량+600증가.(해안인접 지역수x30만큼)
---
<정책[젬변환]cost:2>
*[오팔1]과 [토파즈1],[성정석1]을 지속적으로 소모
*젬 생산+5gm 증가.
---
<정책[감귤쥬스 보급]cost2>
*[감귤류1]지속적으로 소모
*해군보급 소모-20%감소. 해상위생+1증가.
---
<정책[아우스트라드 의복사업]cost2>
*[옷감1]을 지속적으로 소모.
*1435년 1분기 성과굴림
---
<정책[농우 장려]cost1>
*[가축1]을 지속적으로 소모.
*1435년 1분기 성과굴림
---
<정책[아카데미 제복 확립]cost1>
*신사복1을 지속적으로 소모
*식자계층의 충성도+5보정.
*아카데미의 모든 인재영입 랭크판정+1보정
---
<정책[레드코트 보급]cost2>
*지속적으로 [레드코트1]소모.
*발디아/아우스트라드 귀족 충성+5보정.
*육군 사기 판정시 +10%p보정.
-특산물-
[해산물0/1][바로메츠1/1][감귤류0/1][향신료1/2][왕자목공예품0/1]
[오팔0/1][토파즈0/1][진주0/1][성정석0/1][붉은염료(고급)0/2][붉은예복0/1]
[신사복0/1][종이0/1][레드코트0/1][수정석3/3]
-수입품-
[종이0/1][마갑1/1][성정석0/1][해군보급품0/1][은1/1]
[옷감1/3][가축0/1]
-종교-
국교[성약교회]:관용+3
이단:관용+1
이교:관용-2
-외교-
*[발디아-아우스트라드]간의 동군연합 결성중.
*[교황청]으로 부터 지원을 받는중.
*[아실라]와 교역협정중(무역효율+0.5증가). [자금-30gp]를 주고 [해군보급품1]을 수입.
*[군트람]과 교역협정중(무역효율+1증가)
*[중앙해:파밀라 가문]과 혼인으로 결속됨.
*[갈루스]:봉신국으로 종속중.
*[갈루스]와 교역협정중(무역효율+0.2증가) [옷감3/가축1]를 [자금-37gp]에 구매
*[오르망드]와 교역협정중(무역효율+0.3증가)
*[프루샤덴]과 교역협정중(무역효율+0.5증가), [식량200fd]를 주고 [자금+22gp]를 받는다.
[은1]을 받고, [자금-50gp]를 준다.
*[프루샤덴]과 동맹 성립중. 목표는 동맹. 기한은 라인1세 치세 까지.
*[슬로인]과 교역협정(무역효율+0.5) [자금-70gp]를 주고 [종이1/마갑1]을 수입.
가브리스가 만약 슬로인에 공격해오면 병력4천이상을 파견해줄 것을 계약함.
*[마쉬고그]와 교역협정중(무역효율-0.3증가)
*[마쉬고그]에게 매분기 [식량-200fd]와 [자금-150gp]를 영토대금으로 준다. (1434년 1분기까지)
*[스콜디아]와 교역협정(무역효율+0.1) 성립. [석재+25pp]를 [자금-47.5gp]에 구매중.
*[프루샤덴]으로부터 [브루니크 산맥(성정석1)]의 이권협정 성립.
*[르디냐]와 교역협정(무역효율+0.5)성립, [왕자목공예품1]을 주고 [자금+50gp]를 받는다.
*[중앙해:흐로츠카]와 무역협정(무역효율+0.3), [붉은예복1]을 주고 [자금+35gp]를 받는다.
-군사-(전통[보병29][궁병132][기병80])(전통[소형선25][중형선50][대형선0])
보병1438 *유지비:-14 *전력3
*보병옵션[장창]:매전투턴 마다 보병전력의 5%만큼, 상대기병에게 전력피해를 줌.
궁병2300 *유지비:-23 *전력2+1
*궁병옵션[발딕합성궁]:궁병전력+1증가. 활시위가 날씨의 영향을 덜받는다. 무기의 경량화.
기병700 *유지비:-28 *전력10+3
*기병옵션[마갑]:기병의 전력+3증가. 기병의 사상율 20%감소.
소형선30 *유지비:-30 *전력3
중형선13 *유지비:-26 *전력5+3
*중형선 옵션[까마귀함]:중형선 전력+3, 적함 나포확률이 중형선1척당 +1%씩 보정
대형선5 *유지비:-20 *전력15
<발디아 왕국>
농업55 상업91 공업42 문화75
└안정도:+1
<아우스트라드 대공국>
농업40 상업30 공업59 문화25
└안정도:+2
<갈루스 공국> *종속국:봉신국
농업151 상업35 공업29 문화35
└안정도:+1800 궁정서기관◆.60bUKrQIQ (lrRz9Onypw)
2022-01-19 (수) 13:35:13
일단 정책과 성장형 버프만 손봄.
801 이름 없음 (Hl5ieV7cwk)
2022-01-19 (수) 14:03:34
802 이름 없음 (xCrAH6DA1w)
2022-01-19 (수) 20:41:30
뿅!803 이름 없음 (5gtwAmeaSk)
2022-01-19 (수) 21:14:29
근데 생각해보면 벨레폰 기사단국 복구지원 받고 있고 프루샤덴이랑만 무역하는데
인접지역이 학살당해서 초토화당햇으면 무역 괜찮나?
복구 지원도 괴리국보다는 본령 우선 아니려나?
프루샤덴 부담감이 더 가중되겟구먼.804 이름 없음 (5gtwAmeaSk)
2022-01-19 (수) 21:16:16
차대는 몰라도 차차대쯤 되면 괴뢰국은 흠...805 이름 없음 (xCrAH6DA1w)
2022-01-19 (수) 23:43:40
흐으음.. 자유앵커좀 닦아볼까 산물도 많이 풀리고 돈도 쌓였고..
미소기가 지참금도 보내올테니..806 이름 없음 (xCrAH6DA1w)
2022-01-19 (수) 23:58:57
<자유 앵커>
1. 가축 1로, 축산업 진흥 정책을 실행. 펜드래곤 제국 내 가축의 증대와 축산업의 안정화, 가축을 자생하는 것을 목적으로함.
2. 토리코에게 해산물 1, 향신료 1, 바로메츠 고기를 통해 [갈루스 궁정 요리 복원], 혹은 [해군용 조리법 개발] 연구를 지시
3. 옷감 2와 신사복을 통해 [팬드래곤 제국 의복 산업 진흥] 정책을 시행. 목표는 아우스트라드의 우수한 공업력과 펜드래곤 제국의 뛰어난 문화를 합하여 실용성과 아름다움을 전부 갖춘 우수한 의복을 만들고 산업으로 삼기 위함. (일종의 고급 의류 산업 육성)
4. 혁신에 여유가 있다면 다빈치에게 [아티쉬의 약향]의 연구를 의뢰, 이를 통해 의학 연구를 진행.
5. 향신료 1을 시장에 유통, 추가 자금 확보
6. 상업의 발전과 제국의 화폐 유통량의 완전한 안정화, 그리고 상공인 계층 지원과 금권 확보등을 위해 [왕실 은행 건설] 프로젝트 실행
일단 이정도 이려나.. 흐음..807 이름 없음 (upghMcSv06)
2022-01-20 (목) 00:30:52
<자유앵커>
1.펌프연구
대기압펌프와 아르키메데스 나선식펌프를 개발하여 물을 민생에 효율적사용을 가능하게 하여 위생,농업,공업이나 효율개선을 기대
2.물레방아개량연구
물레방아의 개량연구를 통해 농,상,공업의 수치업이나 효율개선을 기대.구체적으로는 현실의 펠튼수차같은 수차형상의 개량
3.풍차개량연구
풍차의 회전축의 마찰감소를 위해 베어링구조의 연구를 통해 공업의 수치업이나 효율개선기대
4.혁신수입에 여유가 있다면 혁신으로 연금술사를 고용해 유리의 연구진행
5.발디아에 병원건설.(전략자원 목재,석재사용으로 가격절감)
6.향신료1을 유통해 추가자금확보
7.보병 62증원.(백단위 맞추기용)
8.군사훈련 1회
병원도 건설도 안되어있는데 프로젝트는 좀.....공업입국의 연구가 필요해!808 이름 없음 (pYNh0YUlAY)
2022-01-20 (목) 00:32:46
809 이름 없음 (pYNh0YUlAY)
2022-01-20 (목) 00:33:53
그리고 전부터 궁금했는데. 군사훈련은 왜하는거지? 그냥 군사력 계속 쌓아둬도 상관없을 것 같은데..?810 이름 없음 (pYNh0YUlAY)
2022-01-20 (목) 00:35:57
선군정치 드립 매번 치는 참치인것 같은데.. 몇번이고 말하지만 지금 발디아는 군사 훈련이고 뭐고 내정 계속해야할 때인데 도대체 왜 군사훈련 같은걸..811 이름 없음 (pYNh0YUlAY)
2022-01-20 (목) 00:36:51
>>807 그리고 연구 3개나 할만한 혁신없어. 지금 제국 법전 개정으로 턴당 250pp의 혁신이 쓰이고있어서812 이름 없음 (upghMcSv06)
2022-01-20 (목) 00:38:27
>>810 포인트 200넘게 차서 1회 돌려볼까해서 하는거지 아니면 군대복구에 돈좀 쓰던가813 이름 없음 (upghMcSv06)
2022-01-20 (목) 00:39:05
>>811 아직 개정 안끝났음?그럼 연구 못하지814 이름 없음 (pYNh0YUlAY)
2022-01-20 (목) 00:39:08
그냥 다음 전쟁전에 군사력 쌓아서 군사 증원해도 되고, 전술포인트 대신 써도되는데 군사전통 하나 쌓겠다고 훈련벌일 필요성이 전혀없지?815 이름 없음 (upghMcSv06)
2022-01-20 (목) 00:40:01
>>808 딱히 어장주가 반대받는 이야기는 없지않음?스팀펑크 하겠다는거도 아니고 수력이랑 풍력 효율적으로 좀더 써보겠다는건데816 이름 없음 (pYNh0YUlAY)
2022-01-20 (목) 00:40:44
일단.. >>739에서 어장주는 스팀펑크, 공업 진흥 등이 힘들고 엇나가서 지친다했는데 저 3개 연구는 어장주에게 부담될것 같은데? 저걸로 또 펑크 하겠다는거 아니야?817 이름 없음 (upghMcSv06)
2022-01-20 (목) 00:41:42
>>814 옵션합성연구에 필요한 군사전통 확보하고싶어서 그럼818 이름 없음 (pYNh0YUlAY)
2022-01-20 (목) 00:42:14
>>815 적어도, 저런 공학지식 필요한건 어장주의 구상에 들어있지 않은듯, 아마 풍정석이 있어야 개선될듯 하고 관련된 연구들도819 이름 없음 (upghMcSv06)
2022-01-20 (목) 00:42:45
>>816 어장주가 스팀펑크 안된다고 한이상 밀생각없고 저건 생산효율 개선이나 공업수치좀 올려서 돈이나 인력최대치라도 따먹하고싶어서 넣은거임820 이름 없음 (pYNh0YUlAY)
2022-01-20 (목) 00:43:04
>>817 도대체 왜 그리 군사에 목을 메는데.. 펜드래곤 제국은 지금 내정하기에도 시간과 돈 자원이 모자란데..821 이름 없음 (upghMcSv06)
2022-01-20 (목) 00:43:47
>>818 일단 제안도 안했으니까 제안해보고 빽인지 고인지 정하는게 맞지않을지?822 이름 없음 (upghMcSv06)
2022-01-20 (목) 00:45:00
>>820 군사력은 위신이고 평화시에 준비투자는 신경써줘야하는건데 전쟁전의 군사수준 재건도 못했다는거에 마음에 큰 부담인데?823 이름 없음 (upghMcSv06)
2022-01-20 (목) 00:45:34
>>820 군사점을 훈련도 못쓴다면 군사수준재건하는데에라도 사용동의해주면 좋겠지만.........824 이름 없음 (pYNh0YUlAY)
2022-01-20 (목) 00:47:38
>>822 지금 전쟁할 국가가 없는데? 애초에 군사력이 위신이라는 것 자체가 심각하게 군국주의적인 생각인데.. 그리고 평화시에 준비투자라고 하기에는 지금 내정만으로 할게 엄청 쌓였지? 갈루스 해방 전쟁, 스콜디아 해방 전쟁, 달루스 정복전, 남대륙 대성전, 운스카르 정복 전쟁, 대 전쟁들만 5번 치뤄서 내정할게 얼마나 많은데..825 이름 없음 (upghMcSv06)
2022-01-20 (목) 00:49:26
>>824 그래서 돈안들게 군사점이라도 쓰게해달라는건데?유지비야 우리 할인받는것도 있고 그동안 자금력확장한거랑 감안해도 추가자금 높게쳐도 10골정도 유지비추가일텐데826 이름 없음 (pYNh0YUlAY)
2022-01-20 (목) 00:50:06
군대는 돈잡아먹는 괴물이야. 문자 그대로, 어장내에서도 전쟁 이외에는 소비만하고 전혀 생산을 할수 없지. 그런 군대를, 전쟁 긴장도가 떡상하는 시기도 아니고 서대륙이 각자의 사정으로 전부 휴식하고 있고, 다들 우리를 경계하는 이 시기에 무턱대고 증가시키자고? 다들 우리 군사력 증강하는거 보면 더욱 경계할껄, 전쟁하려하나 펜드래곤이! 하고827 이름 없음 (upghMcSv06)
2022-01-20 (목) 00:52:43
>>826 우리가 전쟁전 이상으로 키우면야 당연히 그말나올수있는데 우리가 이제서야 군대복구돌리는거가지고 그러면 말이안되지.지금 군사점가지곤 상비병 200~400정도 증원이 한계인데?
828 이름 없음 (upghMcSv06)
2022-01-20 (목) 00:54:57
>>826 그리고 돈잡아먹는괴물그러는데 우리 유지비 전쟁전에 지출감안하면 많이 줄어든거고 유지비늘어놔봐야 4골이나 5골추가정도임.정산해보니까 보병 500증원하면 유지비5골증량인데 5골도 유지못하는상황임 우리가?829 이름 없음 (upghMcSv06)
2022-01-20 (목) 00:57:30
>>826 정말 문제가 심각해지는경우라면 기병증원시도겠지830 이름 없음 (pYNh0YUlAY)
2022-01-20 (목) 00:58:26
>>830 군대를 늘려야 할 당위성이 없잖아 지금? 다른 국들 전부 쉬고있고 향후 10년이상 전쟁할 명분도 없고, 다들 우리 움직임을 예의주시하고 있는데 왜 군사를 모집해야하는건지가 제일 문제야. 그냥 상비군 보충? 전쟁 위험이 있는 시대가 아닌데?831 이름 없음 (pYNh0YUlAY)
2022-01-20 (목) 00:58:53
832 이름 없음 (upghMcSv06)
2022-01-20 (목) 01:01:01
>>830 당위성이 왜없어?우리 전쟁전에 있던규모로 복구하겠다는건데 그게 왜 명분이 안됨?아니 유지비가 심각하게 내정에 부담가하는상황도 아닌데 전쟁전에 있던규모로 복구하는것조차 막겠다고하는게 참......서대륙 전쟁위험이 없다고 해도 우리 동대륙 스핀돌면 슬로인때문에 병력파병안건있는걸 잊음?833 이름 없음 (6ikSLrmUXU)
2022-01-20 (목) 01:03:21
>>832 동대륙 스핀? 그건 그때가서 병력 증강해도 크게 상관없지? 그러니까 전쟁 전 규모로 복구한다해도 보병 400~500 정도잖아. 그거 복구한다고 달라질 것도 없는데 굳이 복구해야 할 이유가? 그냥 그대로 계속 쌓아두는게 낫지834 이름 없음 (6ikSLrmUXU)
2022-01-20 (목) 01:05:02
애초에 동대륙 거기 지금 가브리스는 향후 폭탄 세게 터진다는게 기정사실인데, 가브리스가 슬로인에 침략할 확률이 높냐면 글쎄인데 말이지..835 이름 없음 (upghMcSv06)
2022-01-20 (목) 01:07:20
>>833 평시에 군대준비안하고 전쟁닥치고 준비하는게 사실 말이되는소리긴함?평화를 원한다면, 전쟁을 준비하라 라는 격언을 마음속에 박아두고 내정해836 이름 없음 (upghMcSv06)
2022-01-20 (목) 01:08:08
>>834 가브리스가 올지 누가올진 모르지만 전쟁나면 끌려가야하는건 기정사실이지837 이름 없음 (upghMcSv06)
2022-01-20 (목) 01:08:42
>>833 전쟁전 복구면 1000명은 더뽑아야되838 이름 없음 (upghMcSv06)
2022-01-20 (목) 01:08:58
전쟁전에 보병 2500이었어839 이름 없음 (upghMcSv06)
2022-01-20 (목) 01:10:17
전쟁전에 2500 지금은 보병 14xx상태.보병진이 반이나 미친 가니슈카때문에 기아에서 주겄어!(분노)840 이름 없음 (6ikSLrmUXU)
2022-01-20 (목) 01:10:17
>>835 말이 되지, 어장 내 시스템으로는, 돈과 인력, 자원만 있으면 군사는 쉽게 증원할 수 있으니까. 그리고 지금 굳이 병력을 증강해야하는 이유는 없지. 특히 어장주가 이렇게 계속 턴을 크게크게 스킵하는걸 보면 그만큼 전쟁이든 분쟁이든 일어날 확률이 아서 중반기 까지는 거의 없다는 소리인데841 이름 없음 (upghMcSv06)
2022-01-20 (목) 01:12:12
>>840 그러다가 가혹한 겨울이나 겨울 크리터져서 얼음폭풍걸린상태에서 전쟁위기닥치면 알지?X되는거842 이름 없음 (6ikSLrmUXU)
2022-01-20 (목) 01:12:55
1000gp면 프로젝트를 하나 더 돌릴수 있는 돈이야! 무엇보다 제국은 지금 전쟁을 일으킬 이유가 없는 국가고, 우린 강대국이고, 숨만쉬어도 국력이 승천하는 상태지. 내부 통합과 외부 가스빼기에 중점을 둬야지. 전쟁을 대비해야 할때가 아니라구!843 이름 없음 (upghMcSv06)
2022-01-20 (목) 01:13:11
>>840 그때가서 미리 준비안했다고 땅치고 구르고싶진않으니까 어느정도 선은 준비는 하는건 평화시에 당연한 책무이며 의무야.844 이름 없음 (upghMcSv06)
2022-01-20 (목) 01:13:41
>>842 저기여.군사점쓰면 돈안들이고 증원가능한데요?돈들이고 증원하자는 소리 한적없어요?845 이름 없음 (6ikSLrmUXU)
2022-01-20 (목) 01:13:53
>>841 ? 가혹한 겨울과 겨울의 시대에 전쟁을 일으키는거 자체가 말이 안되지? 지들이 오다가 보급선 끊겨 죽을텐데? 탈영병 엄청 발생할테고, 동사자도 미쳐날뛸테고846 이름 없음 (upghMcSv06)
2022-01-20 (목) 01:14:59
>>842 누군 성질안내고싶은줄 아나?돈들여서 하겠다는거도 아니고 군사점으로 내정에 부담안줄테니까 전쟁전수준까지만 시간들여서라도 복구하자는데 그것도 막겠다고 하면 반발안생기겠냐!!!!!!!!!847 이름 없음 (6ikSLrmUXU)
2022-01-20 (목) 01:15:39
>>844 군사점이라는 소중한 자원을 증원에? 글쎄, 언제든지 충원가능한 돈이랑 자원과 충전이 매우한정되어있는 군사점을 비교하면 후자가 압도적으로 중요한데 왜 군사점을 굳이?848 이름 없음 (upghMcSv06)
2022-01-20 (목) 01:16:53
>>847 훈련에도 못쓰게 하고 자금도 군사에다 사용금지하면 쓸수있는건 군사점밖에 없잖아849 이름 없음 (6ikSLrmUXU)
2022-01-20 (목) 01:20:35
>>848 아끼자는 거지, 외교적 어그로가 풀릴때까지.
지금 우린 사실상 반쯤 코올이 걸린 상태야..
이 상황에서 우리가 전쟁 전으로 복구한다고 해도 다른 국가에서는 경계할수도 있다고, 68명 증원해서 딱 맞추거나 그런건 뭐라 안해. 근데 우리 덩치로 군사 증강하기 시작하면 스콜디아, 오르망드는 부담을 느낄수있어. 설령 우리가 그럴 의도가 없다해도.
특히 옆집 프루샤덴이 지금 반란일으킨쪽을 도륙내고있는데 우리까지 군사증강하기 시작하면..850 이름 없음 (upghMcSv06)
2022-01-20 (목) 01:22:23
>>849 하..........일단......2,4남이랑 차녀 결혼시킬때까지만 참아볼게.......851 이름 없음 (upghMcSv06)
2022-01-20 (목) 01:23:06
그럼 연구들은 전부 캔슬시켜야겠고 자금은 발디아 병원부터 짓는게 선결같은데852 이름 없음 (6ikSLrmUXU)
2022-01-20 (목) 01:23:21
제국은 커, 다합친 크기만으로는 프루샤덴보다 약간 못한 정도지. 제국이 커진만큼 우리에겐 더 강하고 많은 군사가 필요해. 맞는 말이야. 허나 주변 외교적 상황이 안좋기에, 우리에게 당연한 일이 주변 국가에는 위협이 될 수 있어. 그렇기에 군사력 복원이라는 당연한 명분이 있어도 군사 증강은 고민해야하는거고853 이름 없음 (6ikSLrmUXU)
2022-01-20 (목) 01:23:47
>>850 이해해줘서 고마워854 이름 없음 (upghMcSv06)
2022-01-20 (목) 01:24:09
뭔가 군사적소동 터지면 개노잼이겠지만 안터지길 빌어야겠다855 이름 없음 (6ikSLrmUXU)
2022-01-20 (목) 01:24:41
>>851 의학연구소 완료되면 짓는게 좋을것 같은데 그거 언제 완공이더라?856 이름 없음 (upghMcSv06)
2022-01-20 (목) 01:26:25
>>855 모르니까.어제 시작할때 지을려고했는데 자금때문에 빠구당했던 안건이 병원임.857 이름 없음 (upghMcSv06)
2022-01-20 (목) 01:27:19
어제래 5일전858 이름 없음 (6ikSLrmUXU)
2022-01-20 (목) 01:27:27
>>856 지금 폰이라서 찾기가 안되고 그거 완공날짜 어장에 한번 나왔을텐데.. 짓기 시작한다고 결제된기억은 있어서859 이름 없음 (upghMcSv06)
2022-01-20 (목) 01:27:57
그리고 시간 획획돌려서 그 의학연구소 벌써 짓지않았을가싶은데....860 이름 없음 (6ikSLrmUXU)
2022-01-20 (목) 01:29:11
알아. 아니까 병원 건설은 별태클 안걸잖아861 이름 없음 (6ikSLrmUXU)
2022-01-20 (목) 01:30:12
다빈치 고용했는데 놀게놔두면 안되지. 연구시켜야지.862 이름 없음 (6ikSLrmUXU)
2022-01-20 (목) 01:30:32
아님 의학연구소장 자리 달거나863 이름 없음 (upghMcSv06)
2022-01-20 (목) 01:31:10
다빈치 굴리기엔 혁신소모때문에 다음번 회기를 기다려야?864 이름 없음 (d10Q3eo396)
2022-01-20 (목) 01:34:55
좋아 정리해보자, 자유앵커로 할만한건 혁신소모가 적을 [해군 식량 개발] 혹은 [갈루스 궁정 요리 복원 및 개량]
그리고, 병원 1개 건설
만료된 정책 2가지(농업 진흥, 아우스트라드 의복 산업 진흥)를 재구성해서 실행. 그리고 향신료 1개 상인들에게 판매.
여기까지는 합의된 사안인가?865 이름 없음 (d10Q3eo396)
2022-01-20 (목) 01:36:29
1431년 1분기에 건설 완료인데.. 6년동안 표기가 안되있었네, 의학연구소..866 이름 없음 (upghMcSv06)
2022-01-20 (목) 01:38:02
>>864 연구2개도 중지요청.혁신수입 떡락가능성있음.그건 반대 분명히함867 이름 없음 (d10Q3eo396)
2022-01-20 (목) 01:38:03
이렇게 턴 스킵이 된다면, 턴 많이 먹는 프로젝트나 연구를 최대한 돌려놔야 하는데.. 끄응..868 이름 없음 (upghMcSv06)
2022-01-20 (목) 01:39:20
>>867 그런데 초대형 연구돌아가니까...힘들지.병원건설할대 목,석재 써서 단가절감 ㄱㄱ869 이름 없음 (upghMcSv06)
2022-01-20 (목) 01:40:03
자금으로 대성당 건설돌리던가.석재,목재 투입해서 가격감소시켜서.870 이름 없음 (upghMcSv06)
2022-01-20 (목) 01:40:52
지금,석재 넘쳐나니까 건설할때 있으면 가격절감용으로 소모좀 하는것도 좋음.871 이름 없음 (d10Q3eo396)
2022-01-20 (목) 01:41:31
>>866 [해군 식량 개발]이나 [갈루스 궁정 요리 복원 및 개량]은 anchor>1596406076>757에 나온것처럼 혁신이 그렇게 많이 들어가지는 않아.
충분히 우리가 메꿀수 있는 정도의 혁신임.872 이름 없음 (d10Q3eo396)
2022-01-20 (목) 01:42:50
석재를 최대한 투입해야지 건설하는 곳에 전부.. 후우..
병원짓고, 왕실 은행이든, 국제 교역소든, 대성당이든 하나 프로젝트 돌리고 석재 엄청 쑤셔넣어서 가격 절감하더라도 하나 돌려야해..
그래야 턴 스킵 시간동안 내정 제대로 한거니까873 이름 없음 (upghMcSv06)
2022-01-20 (목) 01:42:55
지르셈874 이름 없음 (d10Q3eo396)
2022-01-20 (목) 01:48:07
좋아 그러면 정리해볼까..
<자유 앵커>
1. 가축 1로, 축산업 진흥 정책을 실행. 펜드래곤 제국 내 가축의 증대와 축산업의 안정화, 가축을 자생하는 것을 목적으로함.
2. 토리코에게 해산물 1, 향신료 1, 바로메츠 고기를 통해 [갈루스 궁정 요리 복원], 혹은 [해군용 조리법 개발] 연구를 지시
3. 옷감 2와 신사복을 통해 [팬드래곤 제국 의복 산업 진흥] 정책을 시행.
목표는 아우스트라드의 우수한 공업력과 펜드래곤 제국의 뛰어난 문화를 합하여 실용성과 아름다움을 전부 갖춘 우수한 의복을 만들고 산업으로 삼기 위함. (일종의 고급 의류 산업 육성)
4. 향신료 1을 시장에 유통, 추가 자금 확보
5.발디아에 병원건설.(전략자원 목재,석재사용으로 가격절감)
6. 상업의 발전과 제국의 화폐 유통량의 완전한 안정화, 그리고 상공인 계층 지원과 금권 확보등을 위해 [왕실 은행 건설] 프로젝트
펜드래곤 제국의 의의와 성약의 수호자로서 위명을 알리기 위한, 또한 국교에 대한 신실함과 성인들을 기리기 위한 [펜드래곤 대성당] 프로젝트
성유물이나 고대 유물들을 보관하여, 펜드래곤 제국의 고고학과 문화를 알리고, 학자들로 하여금 연구 의욕과 함께 책이 아닌 다양한 유물, 물건등을 보관할 [펜드래곤 대박물관] 프로젝트
셋 중 하나를 실행.875 이름 없음 (P7.mr2JKi6)
2022-01-20 (목) 09:13:43
음...
새벽에 합의되서 다행인데
군사라..?
별로 안끌리긴하지만
신경써줘야하는건 맞는데
참치 불만도 쌓이는거 갖고?
군사 100포인트로 훈련무료 1회라는건
식량사용하면 저번어장들처럼 훈련 할수 있을거 같은데...
-군사-(전통[보병29][궁병132][기병80])(전통[소형선25][중형선50][대형선0])
전통 같은것도 쌓아놔야 옵션이든 전술이든 뭐든 쉽게 개방하니까.
훈련 한번해봄직도 한데?
전통쌓는용도면?
연구로도 할수있지만 너무 오래걸리니까.
어그로빼야하는것도 맞긴한데
양성빼고 훈련정도면 괜찮지 않으려나?
병력증강하고 훈련이면 전쟁일으킬려는거처럼 느끼겠지만?
지난전쟁 손실 충원안하고 하는건 애매하니까?876 이름 없음 (P7.mr2JKi6)
2022-01-20 (목) 09:20:24
명분도
대강 제국의무나 군트람의 맹은가 있으니까
지난 성전후 남대륙 성전같은거 면피용으로 들거나?
해적문제나 슬로인과의 계약문제 들어도되고?877 이름 없음 (d10Q3eo396)
2022-01-20 (목) 09:20:42
>>875 식량만 소모해서 훈련하는거면 OK인데..
만약 군사점이 든다면 으음..이라서878 이름 없음 (d10Q3eo396)
2022-01-20 (목) 09:27:29
>>876 슬로인과의 계약 문제는.. 둘이서만 맺은거 아니었나? 괜히 말하면 가브리스를 자극하게 되는 것 같은데? 그리고 위에서 말했듯이 정당한 명분이더라도 괜히 주변국에서 오해할 수 있는 가능성이 생길수도 있으니까, 최소 1440년까지는 군사양성과 훈련은 삼가고, 오로지 내정만해도 어그로를 풀어야 할것같음..879 이름 없음 (P7.mr2JKi6)
2022-01-20 (목) 09:37:58
맹우인데 맹은 오타났네.
군트람과 제국의 관계가 좋다는건 다들 아는 사실이고
남대륙 이교도 국가들과 군트람은 늘상 긴장관계고
해적들이 군트람을 노략질하는것도 사실인데
여기에 혼인정도면?
공적인 의무와 사적인 친분관게로 명분세우면 되지않으려나?
더해서 지난 성전에서 오르망드야 역병이라는 재난때문에 어쩔수 없다지만 서방국가중 유일하게 당시 연합왕국이던 제국만이 군사를 내서 보냈는데 뭐라하기도 어렵고?
(특히 프루샤덴은 총동원령을 비롯한 정책과 전쟝준비 한창이였는데도?)
880 이름 없음 (P7.mr2JKi6)
2022-01-20 (목) 09:42:48
881 이름 없음 (d10Q3eo396)
2022-01-20 (목) 09:47:46
>>880 그러면 이번에 결혼할때 군트람측과 의논해야겠네.
해군 병력 증강은 해적 견제 및 만드는 일부 함선을 군트람에 파는걸로 어그로를 회피하고,
육군 증강은 군트람의 맹우이자 성약의 수호자로서 최소한의 군사를 확보한다. 로 가야겠지. 턴당 100명씩 보병 증원해서 예전으로 복구해야하려나? 그리고 제국법전 끝나면 철공소든 무기공방이든 아우스트라드 관련 원더를 또 짓거나, 정책 펼쳐서 무기 생산 능력도 상승시켜야하고..882 이름 없음 (d10Q3eo396)
2022-01-20 (목) 09:50:15
무기든 돈이 되니까 군트람에 팔아도 되고, 옵션 노래부르는 참치도 있으니 짓긴해야겠지. 현재 제국은 양보다 질메타가 어울리니..883 이름 없음 (P7.mr2JKi6)
2022-01-20 (목) 09:52:10
>>881 증강은 새벽에 말한대로 미루고
내정우선하고 자금안쓰고 식량이나 군사점으로 훈련만 일단...884 이름 없음 (12DPsUid82)
2022-01-20 (목) 09:53:36
이정도면 약간은 불만해소 되려나.군사참치?885 이름 없음 (upghMcSv06)
2022-01-20 (목) 09:56:18
886 이름 없음 (upghMcSv06)
2022-01-20 (목) 09:56:45
그런데 공업기술연구 견적이라도 받게 자유앵커 추가하면 안됨?견적이라도 받고싶은데887 이름 없음 (d10Q3eo396)
2022-01-20 (목) 10:22:25
>>886 어장주 취향이랑 안맞을까봐 걱정인데.. 일단 올려는둘께
코끼리나 스팀펑크나 어장주가 생각하지 않은 방향으로 튀는거에 피로 느껴서 1주일간 쉬셨던거라 그쪽으로 조금 조심스러워서
애초에 어장주님 어장, 판타지적 색채가 매우강한 편이고888 이름 없음 (EUCfp6aruw)
2022-01-20 (목) 10:23:08
드래곤 생태 연구 견적 알고 싶다. 따흐흑889 이름 없음 (d10Q3eo396)
2022-01-20 (목) 10:24:10
드래곤.. 성장시키려면 젬 먹여야하는데..
이대로면 언제 2차성장할지..(먼산)890 이름 없음 (EMs/wIGdGw)
2022-01-20 (목) 10:49:11
마도원리학 아이샤에게 맞기고
기초 쌓고 심화과정가야지.
젬생산 효율강화 같은거?891 이름 없음 (aEUTfntZ2A)
2022-01-20 (목) 10:55:36
>>890 제국법통합이 끝나야 가능하겠지만 말이지..892 이름 없음 (EUCfp6aruw)
2022-01-20 (목) 11:05:09
[국가:왕립아카데미](모든 인재영입 랭크판정+2+1[정책]보정, 혁신효율+0.5증가.]
[국가:마도연구소](젬 생산+2gm, 마법사 인재 모집시 랭크판정+2보정, 마법연구 효율+25%)
[국가:통합마도학](젬 생산+1, 마법사 인재모집시 랭크판정+1보정, 마법연구시 효율+20%)
이거 보면서 든 생각이지만 혹시 팬드래곤 제국은 세계에서 마도학이 가장 발달한 국가가 된건가?893 이름 없음 (EUCfp6aruw)
2022-01-20 (목) 11:05:36
마법사 인재 가챠가 기본 SR로 시작하게 되는데??????????894 이름 없음 (EMs/wIGdGw)
2022-01-20 (목) 11:06:00
ㅇㅇ 얘기나온 연구들은 통합법 이후지 뭐895 이름 없음 (EMs/wIGdGw)
2022-01-20 (목) 11:06:53
ㅇㅇ 이게 문화 투자로 우리가 이뤄낸 업적896 이름 없음 (EMs/wIGdGw)
2022-01-20 (목) 11:08:44
45% 연구보정치
인재6보정 이니까 우리 인재 넘쳐남897 이름 없음 (d10Q3eo396)
2022-01-20 (목) 11:13:53
심지어 대도서관과 항해학교 때문에 상인 제독도 +2, 대도서관으로 식자 예인도 +3 더받아서.. 사실상 왠만한 인재는 R급에서 시작함..
문화랑 교육에 돈 쑤셔넣어서 만든 그야말로 교육의 국가임.
여기에 사관학교같은거도 짓고, 관리학교 같은것도 지으면 진짜 인재가 복사가 된다고! 수준이겠지898 이름 없음 (d10Q3eo396)
2022-01-20 (목) 11:15:28
아마 제국법 통합 끝나면 마도연구는 패시브로 1개씩 장착하게 될테고, 의학연구소로 의학연구 혹은 농업연구 돌리면서, 연구 1개는 상황에 맞춰가는 트리플 연구체제 가겠지.. 펜드래곤 제국은 그만큼 혁신과 돈을 벌어들이는 강국이니까899 이름 없음 (vTj5KEe/uk)
2022-01-20 (목) 14:18:27
으음.. 의학연구소로 위생이 2 올랐으니.. 병원 지을 필요성이 애매해지네.. 흐음..900 이름 없음 (SkgYnVNeJI)
2022-01-20 (목) 14:22:01
빈치가 의학박사니 뭔가 시킨긴해야하는데...
백신이라도 만들라 할까?901 이름 없음 (vTj5KEe/uk)
2022-01-20 (목) 14:24:40
>>900 이시대에 백신은 무리고.. 우리가 들고있는 중급 이하의 병독 해소하는 SR급 유물, 아티쉬의 약향 이거 연구 각봐야지 제국법전 편찬 끝나면 다빈치는 지식도 엄청높고 의학도 6이니까902 이름 없음 (Q.4VdljhC6)
2022-01-20 (목) 17:04:33
>>899 연구소는 연구만해야지 치료까지하는건 효율문제생긴다903 이름 없음 (GQnHv8o2kU)
2022-01-20 (목) 17:08:33
>>902 아니 효과상 위생이 2 올랐으니 말이지. 우리 병원 효과가 위생 1이고,
그리고 솔직히 지금 우리 치료를 해야하냐 싶냐면.. 으음..904 이름 없음 (Q.4VdljhC6)
2022-01-20 (목) 17:39:17
>>903 막상 터지고나면 이미늦은거니까 짓긴지어야지.효율만찾다가 피보고싶은듯905 이름 없음 (OT5UDkbr5c)
2022-01-20 (목) 18:02:47
>>904 으음.. 뭐 그렇다면야..906 이름 없음 (59h4BUx7Vw)
2022-01-20 (목) 18:40:45
뭔가 또 할만한거 없으려나..!907 이름 없음 (upghMcSv06)
2022-01-20 (목) 19:22:22
이제 차녀 혼기왔는데 후보찾아야할텐데908 이름 없음 (upghMcSv06)
2022-01-20 (목) 19:23:13
남자는 2명만 찾으면 되고.1명은 사제로보내버려야 하니까909 이름 없음 (7xpj56bU6s)
2022-01-20 (목) 19:33:05
앞으로 통합법이나 드래곤 생태연구같은거 끝나면...
의학적인 전술이나 행동,정책 연구가능하려나?
의학연구소도 있고 병원도 지을정도로 의학도 신경쓴다면
저번 기마병 후위습격 전술같이
전쟁중 지휘관 누구든 사상자 수습해서 회복하는 전술 연구나?
(사우저의 기마병회복이나 미스트의 위생병이나 고유전법 야전치료사같은거?)
역병,홍수같은 재해
가혹한겨울 구휼실패로 인한 인력소모
전투 끝난후 사상자등을 일정부분 경감 또는 회복하는 정책을
식자나 교회쪽하고 연관지어서 시행하고 싶음.910 이름 없음 (upghMcSv06)
2022-01-20 (목) 19:46:45
>>909 전술연구도 좋지만 옵션해금연구를 해서 합성준비를 했으면 좋겠는데.아니면 시간오래걸릴거같은 군마개량연구라도 했으면911 이름 없음 (59h4BUx7Vw)
2022-01-20 (목) 19:52:49
>>910 군마개량이라.. 프루샤덴에서 수입해와야겠지.. 그리고 옵션해금연구 하려면 원더로 철공소나 무구공방도 지어놔야 할테고..
뭐든 일단 원더부터 짓거나 혹은 수입이 선결이니 돈부터 모아야 하려나..912 이름 없음 (upghMcSv06)
2022-01-20 (목) 20:16:43
>>911 그렇다면 철공소나 무구공방보다는 제강소를 짓는건 어때?제철소는 주철만드는거고 제강제련소는 제철소에서 나오는 주철로 강철만드는거니까 괜찮지않나 싶은데913 이름 없음 (upghMcSv06)
2022-01-20 (목) 20:17:26
사실 기존 제철소를 개량해서 공기과급식 제철소한다음에 용광로 테크타고싶음 ㅋㅋ914 이름 없음 (7xpj56bU6s)
2022-01-20 (목) 20:20:50
군마개량이면 갈루스,구)운스카르령같은곳이니까
오펜한테 물어보면되는거 아님?
프루샤덴쪽에 갈루스 말 수출되던걸로 기억함.915 이름 없음 (upghMcSv06)
2022-01-20 (목) 20:22:45
>>914 그러면 될듯916 이름 없음 (59h4BUx7Vw)
2022-01-20 (목) 20:23:52
>>912 강철 연구가 저번에 안된다고 해서 주철소는 좀..917 이름 없음 (59h4BUx7Vw)
2022-01-20 (목) 20:24:03
>>916 아니 제강제련소918 이름 없음 (59h4BUx7Vw)
2022-01-20 (목) 20:25:29
내정..내정딸이 더 필요하오.. 더 크고 아름다운 내정! 더 크고 아름다운 생산! 더 크고 아름다운 자금!
그리고 그를 통해 유지력이 높아질수록 더욱 위대해질 우리 펜드래곤 제국의 함대! 소형선 50척! 중형선 30척 대형선 20척의 위대한 함대!!
바다에서 그 누구도 이길 수 없는 무적 함대를 원하오!! (아무말)919 이름 없음 (upghMcSv06)
2022-01-20 (목) 20:31:38
>>917 그럼 용광로는 ㅇㅋ?920 이름 없음 (59h4BUx7Vw)
2022-01-20 (목) 20:36:21
>>919 우리 제철소 있지 않아?921 이름 없음 (7xpj56bU6s)
2022-01-20 (목) 20:44:17
922 이름 없음 (upghMcSv06)
2022-01-20 (목) 21:18:48
>>920 그 제철소라는게 중세 후기 괴철로식이면 용광로로 진보하는게 맞음923 궁정서기관◆.60bUKrQIQ (aR6NM5evnI)
2022-01-21 (금) 02:06:17
924 이름 없음 (mPLZBZEE.2)
2022-01-21 (금) 02:07:49
거기서 종교반군 이벤트라니 쯧..
일단 어느 국가인지 알아내야할텐데.. 하아..925 궁정서기관◆.60bUKrQIQ (aR6NM5evnI)
2022-01-21 (금) 02:14:08
<카이토와 마르타의 제1남, D1 예거> *1421년 3분기생
[절제]
랭크는 +3보정
.dice 0 9. = 0 랭크926 궁정서기관◆.60bUKrQIQ (aR6NM5evnI)
2022-01-21 (금) 02:16:10
뎃.
무력.dice 0 6. = 1
외교.dice 0 6. = 3 +2(카이토의 교육)
지식.dice 0 6. = 5
기능갯수는 .dice 2 5. = 2 개
기능은 [0.특수 1.지휘 2.수군 3.마법 4.신앙 5.상인 6.음모 7.모험 8.관리 9.학자 10.예인]
.dice 0 10. = 0 기능이 .dice 1 6. = 1 등급
.dice 0 10. = 10 기능이 .dice 1 6. = 4 등급
.dice 0 10. = 2 기능이 .dice 1 6. = 2 등급
.dice 0 10. = 6 기능이 .dice 1 6. = 3 등급
.dice 0 10. = 0 기능이 .dice 1 6. = 2 등급
성격은 .dice 0 4. = 4 개
.dice 0 60. = 4
.dice 0 60. = 22
.dice 0 60. = 21
.dice 0 60. = 34927 이름 없음 (vrPIr7kCCg)
2022-01-21 (금) 02:17:07
와 펜드래건 황가는 진짜 뭐가있나?928 궁정서기관◆.60bUKrQIQ (aR6NM5evnI)
2022-01-21 (금) 02:17:54
절제 겹치고,이걸 .dice 0 60. = 48으로 대체.
야심과 만족이 충돌
.dice 1 2. = 2 을 제거후 .dice 0 60. = 60을 추가929 이름 없음 (Ya7748g1Mg)
2022-01-21 (금) 02:19:19
야심가라고(흰눈)930 궁정서기관◆.60bUKrQIQ (aR6NM5evnI)
2022-01-21 (금) 02:19:41
<카이토와 마르타의 제1남, D1 예거> *1421년 3분기생
무력1 외교5 지식5 예인4 음모3 [절제][만족][이해][낭만주의]
얘 AA 추천받습니다.931 이름 없음 (mPLZBZEE.2)
2022-01-21 (금) 02:26:25
생각해보니.. 성 렌지의 후예는 우리 자식들아니면 그냥 +2로 대체구나932 이름 없음 (mPLZBZEE.2)
2022-01-21 (금) 09:42:29
@쿠로코 테츠야(쿠로코의 농구)933 이름 없음 (u2x1qJgH7s)
2022-01-21 (금) 10:59:22
@에도가와 코난(명탐정 코난)934 이름 없음 (Ya7748g1Mg)
2022-01-21 (금) 11:00:33
@시로에(로그 호라이즌)935 이름 없음 (u2x1qJgH7s)
2022-01-21 (금) 11:16:10
새벽에 자금으로 보병800
군사포인트로 기마병 200뽑기인데
인선이 아서 친정은 확정같고?
부관 누구로?길가메쉬,샬롯?936 이름 없음 (Ya7748g1Mg)
2022-01-21 (금) 11:54:36
십중팔구 식량문제터질테니 샬롯기용하는게 나을듯937 이름 없음 (Ya7748g1Mg)
2022-01-21 (금) 11:54:56
아니면 오펜기용하던가938 이름 없음 (mPLZBZEE.2)
2022-01-21 (금) 11:57:12
오펜은 지휘가 워낙 낮아서..
식량의 샬롯이야 지휘찍눌 길가냐 이차이인데..
아니면 아라쉬 하고 궁병전력찍눌도가능939 궁정서기관◆.60bUKrQIQ (aR6NM5evnI)
2022-01-21 (금) 12: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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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 / \ ./ _。z≦ニニニニニ人 `ヽ __ __ ‐.7
/ V / \ / _。z≦二二ニニニニニ>' ´ミ=- _ ィ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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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1 예거는 얘로 결정했음미다. 불현듯 떠올랐어요.
열정이 있었다면 좋았겠지만 그래도 음모뺴곤 나름 어울려940 궁정서기관◆.60bUKrQIQ (aR6NM5evnI)
2022-01-21 (금) 12:02:46
밤새도록 유겜을 달렸더니 졸음이 Zzz....
941 이름 없음 (J0a/2lntIw)
2022-01-21 (금) 12:03:53
바사라?942 이름 없음 (Ya7748g1Mg)
2022-01-21 (금) 12:04:49
오......바사라라니 통치자나 관료로서는......(눈짚)943 이름 없음 (mPLZBZEE.2)
2022-01-21 (금) 12:05:22
앗 좀 주무시다오셔요944 이름 없음 (Ya7748g1Mg)
2022-01-21 (금) 12:05:45
마르타의 자식교육이 잘못된거같진않고 이건 카이토영향이 클려나?945 이름 없음 (KhxVJR6zr.)
2022-01-21 (금) 12:26:06
AA만 저렇지 능력과 성격은 출중한 인재라구?946 이름 없음 (wrUr1Vsu62)
2022-01-21 (금) 15:27:50
결국 지휘관 인선 무엇?947 이름 없음 (outCubdyko)
2022-01-21 (금) 15:30:52
>>946 아서, 길가메쉬 아니야?948 이름 없음 (wrUr1Vsu62)
2022-01-21 (금) 15:56:25
아서 길가메쉬
자금,철광 800 소모 보병800 양성
군사포인트 200 소모 기마병200 양성인가?949 이름 없음 (outCubdyko)
2022-01-21 (금) 16:06:21
>>948 ㅇㅇ950 이름 없음 (Ya7748g1Mg)
2022-01-21 (금) 16:08:39
아서 샬롯가자951 이름 없음 (Ya7748g1Mg)
2022-01-21 (금) 16:09:34
지금 대단위병력들이 치고박는거라 식량소비량 작살인텐데?상대가 일반 반란잡병이 아니라 타국정규군수준이라 장기전각오해야할거같은데 그렇다면 샬롯기용해서 장기전대비하는게 낫다952 이름 없음 (outCubdyko)
2022-01-21 (금) 16:21:15
>>951 차라리 식량을 엄청 소모하는게 낫지 않을까.. 또 군사 손해 보기에는 싫은데.. 식량은 쌓이지만..953 이름 없음 (wrUr1Vsu62)
2022-01-21 (금) 16:34:45
근데 타국 정규군 수준이라고 가정하면
오르망드 지방군하고 토벌군 선견대 8천가까이 되는거
우리귀족군처럼 못버틴다면
이번에 충원된병사랑 징집합치고 오르망드 추가토벌군합쳐도 병력에서 밀릴가능성있는데
전력뻥튀기 가능한 길가가 있어줘야
전력맞추는거 아니야?
장기전도 좋지만
오래 지속될수록 병력소모도 커질텐데?
장기전으로 식량도 고려해야하지만
전력이나 지휘로 보정먹는 전투다이스도 고려해야?954 이름 없음 (outCubdyko)
2022-01-21 (금) 16:36:18
955 이름 없음 (mPLZBZEE.2)
2022-01-21 (금) 21:17:25
후우..956 이름 없음 (vrPIr7kCCg)
2022-01-21 (금) 21:17:54
진짜 좆같다... 한번 다시 둘러봤는데 뭐 이딴....957 이름 없음 (mPLZBZEE.2)
2022-01-21 (금) 21:18:36
이건 다이스의 농간이지, 최대한 가능한걸 다했는데도 이따위로 나온것 자체가..958 이름 없음 (Ya7748g1Mg)
2022-01-21 (금) 21:18:56
진짜 미쳤따리여.군사 복구도 못한상황에서 전쟁하게되었으니 뭐가 되겠어(한숨)959 궁정서기관◆.60bUKrQIQ (aR6NM5evnI)
2022-01-21 (금) 21:19:14
전투내내 불합리한 평가를 던지는것도 그렇지만,
왜 그타이밍에 날씨가 풀릴까.
2턴까지는 겨울이라 폭설걸린거 고정하긴했는데.960 이름 없음 (vrPIr7kCCg)
2022-01-21 (금) 21:19:37
렌지도 그렇고 아서까지
이번 회차는 전쟁하면 다 망하는게 룰인가?961 이름 없음 (Ya7748g1Mg)
2022-01-21 (금) 21:19:56
다이스이전의 참치들 내정방향부터 잘못되었다고 생각하고 반성해야한다고 생각.
이젠 외정만이 아니라 내부 반란문제도 있으니 전쟁끝나고나면 전쟁전수준으로 병력복구하는걸 차단하는건 자살골이라고 봐야한다고 본다962 궁정서기관◆.60bUKrQIQ (aR6NM5evnI)
2022-01-21 (금) 21:20:00
설마 걸리곘어한걸 왜? 라고 물으며 뺨을 때려주시네.
963 이름 없음 (kU2Ud8mK0w)
2022-01-21 (금) 21:20:18
이거 느낀게 2부 설정짤때 대펌블연타 갔네.
잡담판에서 짤때 리나가 반란일으키고 아서 쫒아내는거에서 못하겠다고 어장주가 직권으로 정리했엇지?
이번에도 그러는수밖에는?
적어도 마지막으로 찬스 한번은 얻어야?964 이름 없음 (mPLZBZEE.2)
2022-01-21 (금) 21:20:38
>>963 이수밖에 없지965 이름 없음 (Ya7748g1Mg)
2022-01-21 (금) 21:20:48
원더하겠다고 하는게 아니라 군대복구부터 하고했으면 좀 낫지않았을까 생각.........966 궁정서기관◆.60bUKrQIQ (aR6NM5evnI)
2022-01-21 (금) 21:21:06
문제는 2부설정짤떄 그건,
[잡담판]이었지만.
방금건 본편이란말이죠
그래서 고민이 심각함.967 이름 없음 (Ya7748g1Mg)
2022-01-21 (금) 21:21:08
>>963 그수밖에 없을듯968 이름 없음 (vrPIr7kCCg)
2022-01-21 (금) 21:21:23
그냥 이번 회차도 접어버리는게?
렌지에 이어서 이번까지 똑같은 방식으로 망하면
다갓이 접어버리라고 하는 수준이잖아969 이름 없음 (mPLZBZEE.2)
2022-01-21 (금) 21:21:46
>>968 또 연중하자고? 그건 좀..970 이름 없음 (vrPIr7kCCg)
2022-01-21 (금) 21:22:49
재밌게 해야하는게 어장인데
ㅈ같은 다이스 때문에 ㅈ같은 전개로 가서 기분만 ㅈ같아지는걸 연중싫다고 억지로 끌고 가면 본말전도잖아971 이름 없음 (Ya7748g1Mg)
2022-01-21 (금) 21:22:49
>>968 그건.......어휴....972 이름 없음 (mPLZBZEE.2)
2022-01-21 (금) 21:22:52
사실 군사 복구도 군사 복구인데,
타이밍상 내정 다 하고 슬슬 군사복구돌릴 시점에 이벤트로 반군터지고, 크리터지고, 폭설터진게 에바였지
그냥 다이스가 죽어라 불리한 선택지를 고른거야973 이름 없음 (mPLZBZEE.2)
2022-01-21 (금) 21:23:50
사실.. 초반에 파이어볼 선택지에 드래곤브레스 있기만 했어도 해결되는 문제였지만.. 지금 말해봤자 뭐하겠어..974 궁정서기관◆.60bUKrQIQ (aR6NM5evnI)
2022-01-21 (금) 21:23:51
일단 전투 방식(시스템)을 고쳐야하거나, 개선해야한다고 생각하는 사람?
975 이름 없음 (mPLZBZEE.2)
2022-01-21 (금) 21:24:14
시스템은 문제없어요 다이스가 억까한거지 이건..976 이름 없음 (Ya7748g1Mg)
2022-01-21 (금) 21:24:46
다이스가 억까할경우 어장주가 개입해서 직권정리하는식의 개입조항을 신설해야하지않나 생각977 이름 없음 (vrPIr7kCCg)
2022-01-21 (금) 21:24:56
전투방식은 고쳐야죠
안그래도 전투라는게 한번 망하면 공단탑도 다 박살내버리는건데
적어도 불합리한 건 없애야지978 궁정서기관◆.60bUKrQIQ (aR6NM5evnI)
2022-01-21 (금) 21:25:10
눈사태도 아니고, 하나굴러간 돌덩이가 눈사태가됬네
979 이름 없음 (qJh2xMzJ4E)
2022-01-21 (금) 21:25:11
일단 저요 전투 환경이 시가지이고 안개까지 껴 있는데 불리한 환경에서 전투 들어간다는건 말이 안되는데980 이름 없음 (mPLZBZEE.2)
2022-01-21 (금) 21:25:39
적어도.. 기궁보 밸런스 안맞으면 페널티 주는 방향은 넣읍시다..
이거 기궁보 밸런스없이 궁병 저리되니 머리가 띵해..981 이름 없음 (mPLZBZEE.2)
2022-01-21 (금) 21:26:41
이쪽은 보병 43에 징집 1000겨우 남았는데 궁병 8000이 제전력 발휘하는것부터 너무 머리아파서.. 군밸런스가 무너졌는데 그게 정상작동하는게..982 이름 없음 (vrPIr7kCCg)
2022-01-21 (금) 21:26:51
전투도 전투인데
이걸 어떻게 수습하냐가 더 문제아닐까
황제가 반란집압하러 가다가 포로로 잡혔어...
토목의 변이나 만지케르트 수준의 재앙이야
보통 이러면 망국각이야983 이름 없음 (Ya7748g1Mg)
2022-01-21 (금) 21:27:42
>>982 그래서 지금 어찌할지 그러잖아.....984 이름 없음 (qJh2xMzJ4E)
2022-01-21 (금) 21:27:48
지금 시스템 대로라면 신이 하나하나 마인드컨트롤 하는 수준임985 궁정서기관◆.60bUKrQIQ (aR6NM5evnI)
2022-01-21 (금) 21:28:47
986 이름 없음 (mPLZBZEE.2)
2022-01-21 (금) 21:30:29
그리고.. 이거 말할까말까 고민많이했는데..
...솔직히 이대로라면 궁병뽑을 이유가 없어요..
발딕 합성궁 뽑고도 전력 3이고, 날씨에따라 페널티받는데..
그냥 전장 페널티 안받는 깡보병뽑는게 훨씬 효율적이라.. 철광이랑 나무도 같은 가격이고..987 이름 없음 (qJh2xMzJ4E)
2022-01-21 (금) 21:30:45
일단 반군 규모가 저만한 대군이 되는것부터가 의문이 감
통치를 잘못한것도 아닌데 엄청난 양의 반군이 모이고
타군의 지원이 있다고 해도 저정도 질이면 타국 정규군 수준인데 이럼 당연히 전쟁이라는 소문이 안날수가 없는데988 이름 없음 (vrPIr7kCCg)
2022-01-21 (금) 21:31:01
989 이름 없음 (mPLZBZEE.2)
2022-01-21 (금) 21:33:10
>>987 실제로 이게 많은 참치들이 의문인 사항이었지.
어장주피셜 예전에 프랑스급 대군이 1만~1만 5천이었는데, 어케 4곳밖에 없는 오르망드 달루스령에서 2만 2천, 그것도 훈련받은 정규군이 약 1만명이.. 10년만에?990 이름 없음 (qJh2xMzJ4E)
2022-01-21 (금) 21:33:34
일단 후퇴라는 선택지가 없었다는게 전황이 악화되면 후퇴라는 선택지는 당연히 생겨야 하는데991 이름 없음 (mPLZBZEE.2)
2022-01-21 (금) 21:34:02
후퇴도 후퇴고..992 이름 없음 (qJh2xMzJ4E)
2022-01-21 (금) 21:34:49
저정도 병력의 이동이 말이 되려면 저쪽 병사들은 광합성으로 보급이 필요없고 차원이동으로 군사이동을 해야함993 이름 없음 (mPLZBZEE.2)
2022-01-21 (금) 21:35:57
994 이름 없음 (mPLZBZEE.2)
2022-01-21 (금) 21:36:50
단적으로 말하면, 대성전보다 [이번 반란 전투]가 특수유닛 빼면 병력이 더 많았다는게.. 문제지.. (먼산)995 궁정서기관◆.60bUKrQIQ (aR6NM5evnI)
2022-01-21 (금) 21:37:00
후퇴는 후퇴 커맨드를 어느타이밍에 넣을지 어장주도 참치도 몰랐다는 느낌인거고...
병력이 광합성에 차원이동 그런 비유는 뭔가요 그게996 이름 없음 (kU2Ud8mK0w)
2022-01-21 (금) 21:37:37
일단은...
참치들 지금 내용 다맘에 안드는건 맞지?
어장주가 본편이라서 고민이라고하는데...
본편에서 롤백하는 어장 없엇음?
내가 참치어장 몇개월 안있엇거든?997 이름 없음 (qJh2xMzJ4E)
2022-01-21 (금) 21:37:39
그러니까 저만한 질과 양을 가진 군대가 아무도 모르게 침투하는건 불가능하단 소리입니다998 궁정서기관◆.60bUKrQIQ (aR6NM5evnI)
2022-01-21 (금) 21:39:09
그야 반란임박해서, 아니 몇년이라도 외부에서 쌓인거라면 불가능하긴하겠죠.
999 궁정서기관◆.60bUKrQIQ (aR6NM5evnI)
2022-01-21 (금) 21:39:33
다만 양은 둘째치고, 질의 부분에선 제가 다이스를 후하게 판정한거같다는 생각은드네요.
궁병숫자가 너무많아...1000 이름 없음 (mPLZBZEE.2)
2022-01-21 (금) 21:39:50
>>995 말이 거칠기는 하지만, 요점은 이거죠..
저 병력은 돈이나 전략물자로 따져도, 약 20000gp 상당의 전력인데, 그걸 어떻게 뒤에서 지원이 있다해도 나라망한지 이제 20년된, 이미 진압도 한번된 달루스에서 어떤 징조도 없이 발생했느냐1001 이름 없음 (qJh2xMzJ4E)
2022-01-21 (금) 21:40:19
일단 가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