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01어장: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6306081
제02어장: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6311089
*궁정서기관 어장에 관한 잡담판입니다.
쓰일일은 별로없을거라 생각하지만 3판까지 왔군요
>1596397087> [AA/잡담]궁정서기관의 잡담의 서간-03 :: 1001
궁정서기관◆.60bUKrQIQ
2021-12-14 02:00:49 - 2021-12-22 20:15:36
0 궁정서기관◆.60bUKrQIQ (jToEc/ubak)
2021-12-14 (FIRE!) 02:00:49
1 궁정서기관◆.60bUKrQIQ (jToEc/ubak)
2021-12-14 (FIRE!) 02:36:42
여하튼 그래서... 어장주로서는 너무 질척한건 안그래도 필력도없지만
의욕이 없달까...거부감이 있달까...
그런점에서 이번엔 큰맘먹고, 란스본인은 아니지만 그 후계자들을 주인공으로
내세워본건데(중왕기)역시 내가 손대중하면서 맛이옅어졌어...!
2 이름 없음 (RdxwZXtX/A)
2021-12-14 (FIRE!) 02:37:01
아무튼 그런 느낌으로 하다보면 어장주는 질서 선~중립 선을 디폴트로 잡는 느낌이 강하단 말이지
5 이름 없음 (RdxwZXtX/A)
2021-12-14 (FIRE!) 02:38:34
그리고 어장운영하면서 느끼는건..
[악역]이라는 걸 씌워주면 참치들은 더없이 악역을 잘한다는점
[악역]이라는 걸 씌워주면 참치들은 더없이 악역을 잘한다는점
6 궁정서기관◆.60bUKrQIQ (jToEc/ubak)
2021-12-14 (FIRE!) 02:39:16
여하튼,
운영하는 어장주로선, 자기 성미에 안맞는 진행은 역시 힘들거라고생각해서
음모계는 여간해선 주인공으로는 힘들지않을까.
7 이름 없음 (RdxwZXtX/A)
2021-12-14 (FIRE!) 02:39:30
>>4 이건 공감인게, 어장주는 원래 첩제도 같은것도 묘사못하고 강장제같은 조금이라도 상어가 섞이면 거부감 느끼는 순한맛이니 말이야
8 궁정서기관◆.60bUKrQIQ (jToEc/ubak)
2021-12-14 (FIRE!) 02:39:36
물론 음모가라고 뭐든 악랄한건 아니지만,
다소 냉혹하거나 무자비한 면모는 있으니...
9 이름 없음 (RdxwZXtX/A)
2021-12-14 (FIRE!) 02:41:11
음모계가 안된다면 신앙계도 보고싶네.
아서나 구다오같은 세속에서 신앙은 덤으로 쓰는 게 아니라.
진짜 신앙심이 깊은.. 야루어장에서 샤를상송같은 느낌의 주인공?
아서나 구다오같은 세속에서 신앙은 덤으로 쓰는 게 아니라.
진짜 신앙심이 깊은.. 야루어장에서 샤를상송같은 느낌의 주인공?
10 궁정서기관◆.60bUKrQIQ (jToEc/ubak)
2021-12-14 (FIRE!) 02:42:00
악당은 아니라고, 그 술수의 과감함이
내가 감당할수잇냐-하는건
참치들의 의사가 어디까지 뻗어냐에따라 달라지다보니.
감히 엄두가안난달까.
11 궁정서기관◆.60bUKrQIQ (jToEc/ubak)
2021-12-14 (FIRE!) 02:42:39
신앙계라....
신앙계는 자칫하면 신앙심에 함몰된 광신으로 묘사가 엇나가기 쉽상이니까말이지.
12 이름 없음 (RdxwZXtX/A)
2021-12-14 (FIRE!) 02:43:04
사실 사람이라는게 무기가 쥐어지면 써보고싶은게 심리다보니..
음모 메인인 캐릭터들면 꼭 와인,테라스,마차를 시도하긴 하겠지
음모 메인인 캐릭터들면 꼭 와인,테라스,마차를 시도하긴 하겠지
13 궁정서기관◆.60bUKrQIQ (jToEc/ubak)
2021-12-14 (FIRE!) 02:43:20
중도를 걷고, 이해와 균형을 유지한다는 느낌이라면
신앙계라기보다는 뭔가 현자라는 느낌이고.
15 궁정서기관◆.60bUKrQIQ (jToEc/ubak)
2021-12-14 (FIRE!) 02:44:50
음...
로망적으론, 팔라딘형 캐릭터가 인상적이긴하네.
근데 이건 아서랑 비슷한가.
16 이름 없음 (RdxwZXtX/A)
2021-12-14 (FIRE!) 02:45:10
지금까지 어장주 작품속 주인공은, 냉철한 전략가나 난세의 영웅(전쟁영웅), 아니면 호타로같은 마법 쓰는 집정관 느낌이라
17 궁정서기관◆.60bUKrQIQ (jToEc/ubak)
2021-12-14 (FIRE!) 02:45:12
다만, 아서는 신앙에 뭔가 선택받았단 느낌이지.
신앙에 직접적으로 열성을 발휘했다-라는건 아닌지라.
18 궁정서기관◆.60bUKrQIQ (jToEc/ubak)
2021-12-14 (FIRE!) 02:46:01
뭔가 ... 스스로 신념과 신앙을 동일시해서, 굳건하게 일어나 버텨서는 그런 캐릭터가 끌린다.
19 이름 없음 (OwxAW5ck0k)
2021-12-14 (FIRE!) 02:46:22
아서는 굳이 따지면 신에게 선택받아서 그냥 그에따라 자신의 정의로 행동하니 신의 뜻을 대행한 느낌이지 본인 신앙심은 딱히..
20 궁정서기관◆.60bUKrQIQ (jToEc/ubak)
2021-12-14 (FIRE!) 02:47:21
>>19 ㅇㅇ 그렇지. 그저 타고난 미덕을 체현하는 존재일뿐.
스스로 신앙에 귀의할 열정이나 계기가 별로없지.
21 이름 없음 (RdxwZXtX/A)
2021-12-14 (FIRE!) 02:48:06
애초에 아서는 주변에서 성인이라고 부르는 느낌이지, 본인은 그저선한 일반인에 가까우니 말이지. 빅토리아에게 잡혀살거나, 캐스토리아의 서자를 신경쓰면서도 빅토리아 생각해서 뭐라 못하거나, 의외로 여성 취향도 귀엽고 자그마한 아이였던거나..
22 궁정서기관◆.60bUKrQIQ (jToEc/ubak)
2021-12-14 (FIRE!) 02:49:25
다만. 이 신념적인 주인공이,
참치들이 플레이하는 것과 괴리가 생기기쉽다는 느낌일까.
참치들은 신념보다 실리를 택하는 선택지로 운행해가는 경향이있고...
23 이름 없음 (RdxwZXtX/A)
2021-12-14 (FIRE!) 02:49:32
아니면 원X스에 나오는 루피처럼 혼돈 선이라 해야하나?
그런 느낌도 좋지, 시대를 앞서간 미치광이지만 그것은 전부 선한 행동인
그런 느낌도 좋지, 시대를 앞서간 미치광이지만 그것은 전부 선한 행동인
24 이름 없음 (RdxwZXtX/A)
2021-12-14 (FIRE!) 02:51:41
>>22 사실 괴리로치면.. 호타로의 게으른 성격부터 중왕기에서 게으름의 편린도 안보이는데서 괴리가 있지만 말이지
25 궁정서기관◆.60bUKrQIQ (jToEc/ubak)
2021-12-14 (FIRE!) 02:51:45
신념... 그게 플레이방향과 크게 대치되지않아야 한다가 핵심이려나.
다소 손해는 보더라도, 플레이의 대목적(목표)상으로는 궁극적으로
옳은 신념이라던가.
26 궁정서기관◆.60bUKrQIQ (jToEc/ubak)
2021-12-14 (FIRE!) 02:52:37
>>24 응응. 그게 내가 말하는 캐릭터 묘사 밀도의 얄팍함이란거야.
스스로도 이 캐릭터는 이런성격인데, 마땅히 묘사할 방법을 모르겠네-라고...
게으르다고 호타로가 대충 넘어가고, 진행을 씹는다거나하는건 안되고.
27 궁정서기관◆.60bUKrQIQ (jToEc/ubak)
2021-12-14 (FIRE!) 02:53:45
거기서 오는 고민.
당초 설정은 이렇지만- 막상 플레이해보니 묘사가 안되고있다-는 왕왕나오지.
그리고 이점이, 내 트레잇목록의 불행한점이기도해.
막상 캐릭터성격은 정해졌어도, 내가 그걸 제대로 묘사하는 부분이 적거든.
알게모르게 선택하는 방향에서 영향은 고려하지만.
묘사를 잘안하니까.
스스로도 얄팍한 인물밀도라는거야.
29 궁정서기관◆.60bUKrQIQ (jToEc/ubak)
2021-12-14 (FIRE!) 02:54:58
무사시를 대표적으로, [겸허]한 성격이지만.
그녀의 겸허함을 나타낼만한 이벤트가 아직도 나타나지않았고,
묘사도 없었지.
이게 내가 스스로에게 갖는 문제점이고 고민이야.
진행을 하다보면 잊어버리거든.
30 궁정서기관◆.60bUKrQIQ (jToEc/ubak)
2021-12-14 (FIRE!) 02:56:02
일단 대체적인 세계속 이야기흐름은 이렇게되고-
참치들의 앵커는 이렇게실행하고-
다음 이벤트는 이런게 진행되려나-
하고 내 머릿속에선 이걸 조합하느라 시간이 다가거든.
개개인의 캐릭터묘사에 할애하는 역량이 나에겐 너무 부족한거같아.
31 이름 없음 (RdxwZXtX/A)
2021-12-14 (FIRE!) 02:56:09
사실 호타로의 트레잇에 지금 더해야할건 [책임감]이겠지 굳이 따지면, 게으르긴 하나 주어진 직무가 있으면 책임을 갖고 열심히 하는 스타일. 그리고 게으르다를 표현하기 쉬운 방법은.. 일상 이벤트 같은게 있겠지
33 이름 없음 (RdxwZXtX/A)
2021-12-14 (FIRE!) 03:00:40
이러니저러니 해도 어장주가 질리지 않고 오래 연재해줬으면 하는 바램.
이번에도 연중하면 한에 사묻혀서 어장주 시스템 베껴서 그대로 어장 연재할지도 모르니까 ㅋㅋ..
이번에도 연중하면 한에 사묻혀서 어장주 시스템 베껴서 그대로 어장 연재할지도 모르니까 ㅋㅋ..
34 궁정서기관◆.60bUKrQIQ (jToEc/ubak)
2021-12-14 (FIRE!) 03:00:54
그동안 어장을 많이 진행해봤지만,
역시 한 분기내에서 분량을 얼마나잡을지는 여전히 어려운 일이네.
이런 이벤트 1개로 충분할까? 좀더 이 시간대에 묘사할거리가 있지않아?
하면서도
아 그래도 시간(분기=턴)은 진행되야지.하는 생각도들고.
36 궁정서기관◆.60bUKrQIQ (jToEc/ubak)
2021-12-14 (FIRE!) 03:02:51
여튼 설정놀음=새어장을 한다면IF)쪽으로 다시 주제를 넘겨서...
주인공의 시작시 지위는 어느정도가 가장 적당할까?
일개영주? 공작이나 국왕같은 세력의 톱? 아니면 용병대장같은거나 ? 혹은 황제?
이런고민도 있네.
37 궁정서기관◆.60bUKrQIQ (jToEc/ubak)
2021-12-14 (FIRE!) 03:03:39
일단 적어도 스스로 세력을 꾸릴만한 형편은 만들어져야, 내어장시스템상에선
최소 플레이어 요건이려나... 으음. 시스템을 바꾸는것도 있지만.
경로의존성이(아무말)
38 궁정서기관◆.60bUKrQIQ (jToEc/ubak)
2021-12-14 (FIRE!) 03:05:11
중왕기쪽으로 이야길 살짝 틀자면,
초기 구상중엔
란스가 죽고난뒤라는 경우도 있었지만.
막상 지르고 보니, 란스 살아있는 동안
계승경쟁하는걸로 어느새 타이핑되어있었
43 이름 없음 (RdxwZXtX/A)
2021-12-14 (FIRE!) 03:12:06
글고보니 허무하게 죽은 식스의 다른 스탯은 어느정도였으려나
그리고 트레잇이나 뒤에 숨은 악마의 아이같은 이벤트 있었으려나
그리고 트레잇이나 뒤에 숨은 악마의 아이같은 이벤트 있었으려나
44 궁정서기관◆.60bUKrQIQ (jToEc/ubak)
2021-12-14 (FIRE!) 03:15:19
다크오멘은 아니었다고 할까. 죽었으니하는말이지만.
적어도 식스가 퇴장할 시점까진 다크오멘이라는 설정은 아니었어.
48 궁정서기관◆.60bUKrQIQ (jToEc/ubak)
2021-12-14 (FIRE!) 03:20:14
A.타입
무력+신념적인 주인공...
망국의 후예? 혹은 몰락한 국가의 말예?
무너진 정의(혹은 질서)를 바로세우기 위해 동분서주하는 영웅?
B타입
지휘형,음모형 주인공?
군벌?용병대장?
스스로의 입지와 부흥을 위해 움직이는 영웅?
49 이름 없음 (RdxwZXtX/A)
2021-12-14 (FIRE!) 03:23:20
A든 B든 둘다좋네
사실 B에 가까웠던건 예전에 어장주 단편중에, 란스가 황녀 납치인가 모셨는데 황녀 호감도 100찍었던, 데키루오가 주인공인 어장이 그나마 가까웠으려나
사실 B에 가까웠던건 예전에 어장주 단편중에, 란스가 황녀 납치인가 모셨는데 황녀 호감도 100찍었던, 데키루오가 주인공인 어장이 그나마 가까웠으려나
50 궁정서기관◆.60bUKrQIQ (jToEc/ubak)
2021-12-14 (FIRE!) 03:24:36
＿＿
⌒＼ ヽ:::::::＼
＿>＼乂:::::::＼)ヽノ(
__／:::::::ゞ=-:::::_:::::::::::::::::::＼
⌒7::::／:::::: ::::::::::::::::::::::::::::＼ヽ
/::::::::::::::::::/,:::::::::::::::::::::::::::::::＼
ノ/:::::::::::::::::::/,::::::::::::::::::: ::::. ＼_ﾆ=-
／::/:::::::::/ .:ｌ:::::::/, ::::::::::::::::::::::::＼(
⌒7:::::::::/ |ﾍ|､::::::/, ＼:::::::＼:::::::::::ヽ
/:::::::::::Ⅳトミ＼::/,_jI斗＼＼`'く⌒
{(∧::: ,l| く｀tｯ､ ＼〉 rtｧﾌ ヽ}/}'’
∨i， ￣ lｉヾ ￣ /メ
‘i， l| /´
)爻爻ﾄ､ _ ,ｲ爻ノヽ
ノ爻爻爻 ＼ ｀ ／ |爻爻爻__
)爻爻爻爻 | ｰ=彡 |爻爻爻(
爻爻爻爻爻>ヽ /ヾ爻爻爻>
⌒爻爻爻／ 、 / ヾ爻爻爻
_. -=ﾆ二ﾉ爻爻ｲ | ./ ノ爻爻爻(__
./ニニニニﾆV⌒爻{ ―- _,! /＿＿ ﾉ爻爻込(-=ﾆ≧s｡
〈ニ{ニニニ=- ヾ人:::::........｀..............:::／爻爻爻爻x-=ニニ≧s｡
|∨=- ￣ )::::::::::::::::::::::::::::::{⌒ -=ニ／ニ}
ﾆ∨ 〈ﾍ .:::::::-=-::::_:::::::::::::{ ／> ＼ニ/}
ニ{ ∨ ／::::::::::::::::::::::￣:::::::::＼ く／ }=/ﾆ
<A타입 주인공?>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ヽ
. .:': : : : : : : : : : : : ､: ,: : : : : : : : : :丶: : : ヾ:.!
ﾉ: : : : : : : : : : : : : ﾐ从: : : : l: : : i : : ｀､: : : ヾ､
-=´,.: ; : : : :;. : : : : : : l ! : : : l､: : :l : : : ﾍ: : ;:ﾊ `
. l: /: : : : i : ; : : : : :ﾉ ﾏ: : :.!ﾍ: : !､: : : :i ､:lヾ!
. ｌl !: : __ :l: :l: : : i: / ∨: : : ＼: -､ : l: i:l '
´ .! ゞ/ ､ヽ: l: : : l/- ― -+ヾ＼ヽ´ ｀` i: l :'乂_
｝ ｔ. > ､: : :ｲ. `､＿_,，,ﾘ/
_丿＼ - ヾ､: ! ー=≠' ｀￣ i
ゝｔi､ ヾ ,
!/| ヽ ' /
,ｆ､l ＼ _ ／
／ﾍ ＼ ＞ ￣ .／ ､
/; . ;∧ ＼ ｀ －, i; ;ﾍ: ＞. ､
.／:∨; . ; ﾍ ＼ 〈ｌ ｌ; . ;ヽ: . : . : ｀ヽ､
／: . : .∨; . ; ﾍ ＞ ､_ ｆﾆ､ .il ; . ∧: . : . : . :ﾊ
. ／: . : . : . :∨; . ; .ヽ /.ニニ| ＼l; . ; . ヽ: . : . : .i:',
／ . : . : . : . : . ∨; . : . ヽ. /.ヾﾆニｊ ｊl; . ; . ;.ヽ.: . : .:l: i
/ : . : . : . : . : . : . :ﾍ; . ; . ; . ＼/. !三! ｌ lヽ ; . ／: . : .i l
<B타입 주인공?>
54 궁정서기관◆.60bUKrQIQ (jToEc/ubak)
2021-12-14 (FIRE!) 03:28:16
라이토는 은근, 주인공으로 쓰기엔 좀 거식이하더라고.
시로에는 괜찬을지도 모르겠네...
60 이름 없음 (RdxwZXtX/A)
2021-12-14 (FIRE!) 03:36:00
약간 길가메쉬과도 보고싶네,
오만하지만 애민군주이고, 정의를 당연히 행해야한다고 믿는 사람.
철인군주느낌으로
오만하지만 애민군주이고, 정의를 당연히 행해야한다고 믿는 사람.
철인군주느낌으로
66 궁정서기관◆.60bUKrQIQ (jToEc/ubak)
2021-12-14 (FIRE!) 09:12:33
>>65
스타트 설정시점에선 사이토가 딱히 란스 주니어라는 느낌은 없었는걸.
뭔소리를 하는거야...
70 이름 없음 (oV6285.oms)
2021-12-14 (FIRE!) 09:41:54
어...다시보니 성격은 안나왔구나...그런데 왜 사이토를 처음부터음란이라고 머리속에 기억되었을까...기억혼선?
73 궁정서기관◆.60bUKrQIQ (jToEc/ubak)
2021-12-14 (FIRE!) 09:43:40
>>72
응. 그떄 사이토 패싱이유가 뭐냐 판정할때서야, 란스주니어라서 라고떴던가했을걸
76 이름 없음 (okMiUpjdn6)
2021-12-14 (FIRE!) 10:08:28
그러고보니 예전부터 물으려했는데
지금 호타로가 있는 스카이랜드는 험지가 많은 지역이니
궁병 전통 LV.2로 유격에 특화된 레인저부대 만들 수 있으려나
아님 정찰에 특화된 척후병이라던가
지금 호타로가 있는 스카이랜드는 험지가 많은 지역이니
궁병 전통 LV.2로 유격에 특화된 레인저부대 만들 수 있으려나
아님 정찰에 특화된 척후병이라던가
77 궁정서기관◆.60bUKrQIQ (jToEc/ubak)
2021-12-14 (FIRE!) 10:15:13
특수유닛도 세력당 1개정도여야지, 2~3개씩 되니까 이거 뭐
일반유닛을 대체해가는 느낌이라.
영 밸런스잡기도 좀그렇고, 전투시 전력계산할때도 번거롭더라는 인상.
81 궁정서기관◆.60bUKrQIQ (jToEc/ubak)
2021-12-14 (FIRE!) 10:21:47
그나저나 근접전도 잘하는 레인저같은 유닛이면,
어떤 성능이어야하는걸까, 데이터적으로...
궁병이지만, 최소전력이 0보다 높은느낌이었는데. 여태까진.
82 이름 없음 (okMiUpjdn6)
2021-12-14 (FIRE!) 10:22:30
어제 새벽에 이야기한 것처럼 브레인스토밍하다가 좋은 아이디어가 나올 수 있으니 고민거리 계속 이야기해보시는건 어떤가요? 이벤트도 어느정도 아이디어가 모였고, 시트개편도 아이디어가 생겼으니
83 이름 없음 (okMiUpjdn6)
2021-12-14 (FIRE!) 10:24:18
>>81 데이터적으로는 험지에서 전투시 보정이 붙고, 전투시 일정 확률로 상대 군세 파악, 교란으로 전투에 보너스를 주는 병종?
84 궁정서기관◆.60bUKrQIQ (jToEc/ubak)
2021-12-14 (FIRE!) 10:24:28
낙타궁기병도 그런의미에서, 근접전은 어느정도된다고 보기에 1~4전력이었고..
근데이럼 너무 겹치는지라...음..
85 이름 없음 (okMiUpjdn6)
2021-12-14 (FIRE!) 10:28:21
야루어장때 아라쉬, 아틸란테가 이끌던 궁병부대처럼 험지 전투시 보정주는게 좋지 않을까 싶지만 힘들겠죠
90 궁정서기관◆.60bUKrQIQ (jToEc/ubak)
2021-12-14 (FIRE!) 15:00:24
음....
(메모)
징집병은 인력만큼, 징병가능 이라고 한다면.
상비병은 유지비를 내고 일정수만큼 생산한다.
징집병=인력은, 공업개발도x50만큼 최대치
인력 턴당 생산량(회복량)은 공업개발도x10만큼.
91 궁정서기관◆.60bUKrQIQ (jToEc/ubak)
2021-12-14 (FIRE!) 15:00:56
농업개발도1당 식량생산량은 기존에 20fd였으나, 많으므로 10fd로 조정할까 생각중...
식량이 너무 차고넘치게된다?
92 궁정서기관◆.60bUKrQIQ (jToEc/ubak)
2021-12-14 (FIRE!) 15:01:48
혹은 식량을 지속적으로 소모하는 것을 규정(시스템화)해야하려나?
... 기본적으로 훈련이나 구휼,토목공사, 전쟁보급외엔 식량이 소모할 일이적어서
식량이 계속 축적되는 경향?...
93 궁정서기관◆.60bUKrQIQ (jToEc/ubak)
2021-12-14 (FIRE!) 15:02:55
중왕기라면, 시트를 개정하고..
새거라면 맘편하게 새 룰대로 짜면되지만.
음...
문화로 얻는 혁신은 고정치수입으로 변경해야하고...
94 궁정서기관◆.60bUKrQIQ (jToEc/ubak)
2021-12-14 (FIRE!) 15:23:54
=자원과 산물등의 시스템 개정=
자원(자금,식량,인력,젬,신앙)
전략물자(철,목재,석재,말,해군보급품 등)
특산품(보석,모피,향신료,의복,비단,정령석,염료 등)
*자원과 전략물자는 생산량이 있고, 매턴 축적되는 리소스.
*전략물자는 군사유닛 생산이나, 특정한 내정시에도 소모되는 등 역할.
*특산품은 기존과 마찬가지로 일정갯수를 보유하고, 그걸 사용해 정책이나 교역에 쓰는 굿즈.
*특산품은 일단 그것이 일정이상의 가치를 지닌것이었을때 정의될것. 즉, [특산물]이라는 점을 강조할것.
*예를들어 [의복]이라고한다면, 어느나라든 의복은 있기 마련이지만, [A]라는 나라나, [31]이라는 지역에서 나는 의복은
특히나 가치가 있는 [특산물]이라 특산품으로 정의되어 유효하는것.
*단순히 그러한 산물이 제작되고 존재한다고 특산품으로 지정되는건 아니게할것.
95 궁정서기관◆.60bUKrQIQ (jToEc/ubak)
2021-12-14 (FIRE!) 15:35:54
*특산품은, 딱히 정책에 투자하거나하지않아도, 교역해서 수입해 보유하는것만으로도
플레이버적인 영향을 끼치게됨.
*예를 들어, [서적]을 수입한다면 그만큼 식자계층이 성장하고, [고급가구]를 수입하면, 부유층의 행복도가 상승함.
96 궁정서기관◆.60bUKrQIQ (jToEc/ubak)
2021-12-14 (FIRE!) 15:59:25
새어장을 한다면, 제목은 뭐로하지...
보옥전쟁? 조각난 세계?
음...
99 궁정서기관◆.60bUKrQIQ (jToEc/ubak)
2021-12-14 (FIRE!) 16:04:59
야루노는 범용성있지만.
생긴게 마이너스.
이미 야루영주떄 제대로 써먹어서 좀 그렇기도하고... 으음...
100 궁정서기관◆.60bUKrQIQ (jToEc/ubak)
2021-12-14 (FIRE!) 16:05:36
동양풍...? 글쎼. 내가 동양풍을 잘묘사할지.
예쩐에도 몇번시도해봤지만, 결국 스킨갈이(티도안남)아니었나...
101 궁정서기관◆.60bUKrQIQ (jToEc/ubak)
2021-12-14 (FIRE!) 16:07:03
동양풍..
에서 동양풍을 정의하는건 무엇일까...음
내어장에선...음...
102 궁정서기관◆.60bUKrQIQ (jToEc/ubak)
2021-12-14 (FIRE!) 16:09:15
내 인식상 어장상 동양풍이라하면, 마땅히 이렇다하는 느낌이 없는데
어장적으로는... 관제나 행정이 잘 정돈되어있다?(유교느낌?)
천명사상?에 입각한 황제개념?
105 궁정서기관◆.60bUKrQIQ (jToEc/ubak)
2021-12-14 (FIRE!) 16:14:55
동양풍어장이면,
뭔가 군대 동원규모부터가 달라질거같은느낌.
제민지배라는 위 참치말대로, 제민지배를 한다면 동원력이 엄청날테니까.
106 궁정서기관◆.60bUKrQIQ (jToEc/ubak)
2021-12-14 (FIRE!) 16:16:52
사실... 너무 막연히 동양풍이란걸 강조하지만 않으면
무난하겠지만.
음.... 뭐라고해야할까.
캐릭터이름 표기가 한자식?이라던지
모 어장들 보면, 캐릭터 한자 하나나 둘을 따서, 성씨+이름 이렇게붙여서 표기하기도하고.
107 궁정서기관◆.60bUKrQIQ (jToEc/ubak)
2021-12-14 (FIRE!) 16:17:34
>>104 아아 렐름시절에... 그거 말하는건가.
조선풍이라면 이츠키였나? 쿈?이었나?
108 이름 없음 (tc47veijOg)
2021-12-14 (FIRE!) 16:18:29
그리고 동양풍을 하게 되면 제일 애매하다고 생각되는게..
동양풍에서 정주민족들은 상인을 조지는 게 디폴트라..
상공업 발전이나 그런걸 보기 힘들다는 느낌.
동양에서 상업 신경쓰던건 유목민족들 이었고
동양풍에서 정주민족들은 상인을 조지는 게 디폴트라..
상공업 발전이나 그런걸 보기 힘들다는 느낌.
동양에서 상업 신경쓰던건 유목민족들 이었고
109 궁정서기관◆.60bUKrQIQ (jToEc/ubak)
2021-12-14 (FIRE!) 16:19:44
>>108 그런느낌도 있네.
어쨰서인지 상업을 뭔가 경시한달까, 천시한달까.
상인이라는 말자체부터가...한자권에선...
111 이름 없음 (Y9zssOBX1Q)
2021-12-14 (FIRE!) 16:28:32
엄밀히 말하면 근대 이전에는 어느 나라든 상인 별로 안좋아했다는게 정답.
베네치아와 대만 같은 농사짓기 거의 불가능한 곳 제외하고
베네치아와 대만 같은 농사짓기 거의 불가능한 곳 제외하고
112 궁정서기관◆.60bUKrQIQ (jToEc/ubak)
2021-12-14 (FIRE!) 16:29:10
삼처사첩 거느리는거 자체가 문제가아냐.
그걸로 우하우하 상어아가미스런것을 연상하는 참치가 있는게 싫은거지.
113 궁정서기관◆.60bUKrQIQ (jToEc/ubak)
2021-12-14 (FIRE!) 16:30:03
은근슬쩍 약올리는것도아니고 이건 XX각이다 하는느낌으로
레스다는거 진짜싫어.
114 궁정서기관◆.60bUKrQIQ (jToEc/ubak)
2021-12-14 (FIRE!) 16:31:28
내가 뭐 어장내에서 그런걸 직접 묘사한 이후라면 상관없는데,
그러기도 전에 미리 hoxy- 니 어쩌니하면서 레스다는거 진짜..힘빠지고 불쾌하고 짜증나고
117 이름 없음 (okMiUpjdn6)
2021-12-14 (FIRE!) 16:37:29
일단 동양이면 아무래도 신앙도 글쎄? 라는 느낌이지.
동양의 신앙은 대부분 유교~불교 문화권으로 통일되어 있고,
전통 문화나 천명만 부정하지 않으면 대부분 종교도 인정하던 문화권이라 생각해서
당장 중국 문화권에서도 당시 몽골의 영향이나 대외교역 영향으로 이슬람, 조로아스터, 경교 전부 들어와있었으니..
동양의 신앙은 대부분 유교~불교 문화권으로 통일되어 있고,
전통 문화나 천명만 부정하지 않으면 대부분 종교도 인정하던 문화권이라 생각해서
당장 중국 문화권에서도 당시 몽골의 영향이나 대외교역 영향으로 이슬람, 조로아스터, 경교 전부 들어와있었으니..
118 궁정서기관◆.60bUKrQIQ (jToEc/ubak)
2021-12-14 (FIRE!) 16:40:47
뭔가 동양풍은... 실제역사라면 모르겠는데,
판타지 어장으로선 좀 그런가
119 궁정서기관◆.60bUKrQIQ (jToEc/ubak)
2021-12-14 (FIRE!) 16:42:00
실제역사라면, 판도물 어장들처럼. 개변되는 역사뽕이라던가가 있을텐데
판타지어장에서라면. 그래서 무슨 큰 변화나 뽕이있지? 라는 느낌인가...
120 이름 없음 (okMiUpjdn6)
2021-12-14 (FIRE!) 16:48:42
동양풍에서 문명할때 뽕은 다른 거 없지.
무림이라 불리는 무사들, 도사나 신선으로 대표되는 술사들, 그리고 살수들 이정도?
무엇보다 동양풍 판타지에서 가장 큰건 역시 표국이나, 상회 권력이 미친듯이 성장하는 강남이 화북보다 커져야겠지.
엄청난 내수시장과, 미친듯이 큰 공무역 이려나
무림이라 불리는 무사들, 도사나 신선으로 대표되는 술사들, 그리고 살수들 이정도?
무엇보다 동양풍 판타지에서 가장 큰건 역시 표국이나, 상회 권력이 미친듯이 성장하는 강남이 화북보다 커져야겠지.
엄청난 내수시장과, 미친듯이 큰 공무역 이려나
121 이름 없음 (okMiUpjdn6)
2021-12-14 (FIRE!) 16:50:07
그리고 동양의 각종 요괴들과 환수, 요마들이 지배하는 땅도 재밌죠. 인간과 비슷한 요마들의 백귀야행 등
122 궁정서기관◆.60bUKrQIQ (jToEc/ubak)
2021-12-14 (FIRE!) 16:53:09
https://postimg.cc/t1GVRNs7
시작지점A(빨간색):야루리대륙(북대륙) 서방의 반도국가.
중앙해와 맞닿아 있어 상업이나 무역이 발전해있다?
시작지점B(남색):야루스대륙(남대륙) 북방의 국가. H만큼은 아니지만, 북대륙과 교류도가능하고
남대륙 중심에 위치한 편이라 야루스내륙으로도 활동여지가 있음.
시작지점C(보라색):야루스대륙(남대륙)중앙의 내륙권에 위치한 국가.
전통이 깊다(역사가 깊다)? 과거엔 남대륙 패권국? 문화적 중심지?
시작지점D(진녹색):야루리대륙(북대륙)동방의 반도국가. A처럼 중앙해와 맞닿아있고
남대륙 북방과도 교류가 가능하다.
시작지점E(주황색):야루리대륙(북대륙)최북단 중앙에 위치한, 야루리대륙 서방과 동방을 잇는
육상가교. 세계의 교량. 과거 북대륙의 패권국의 중심?
시작지점F(연남색):야루리대륙(북대륙)서방의 산악내륙국. 스위스? 암튼 사람은
강하지만, 그만큼 자연이 험준하다?
시작지점G(갈색):야루스대륙(남대륙) 중앙과 동방을 잇는 가교점이자 최대의 곡창지대.
상업도 상업이지만, 농업이 매우 발달되어있다?
시작지점H(연녹색):야루스대륙(남대륙) 서북방에 위치, 중앙해는 물론 북대륙과도 교류하기 딱좋은위치.
========
새어장을 한다면, 주인공은 어느 지역에서 시작하는게 좋을까...
123 이름 없음 (okMiUpjdn6)
2021-12-14 (FIRE!) 16:53:40
보옥전쟁에서 보옥이 천명을 증명하는 물품이라 이게 사라지자, 천명이 떠났다고 해서 의로운 호걸들, 난세의 간웅들, 뛰어난 책사들, 도사들이나 술법사들이 나오는 것도 재밌겠죠.
대충 삼국지 느낌에 수호지(양산박) 섞은 느낌으로다가
대충 삼국지 느낌에 수호지(양산박) 섞은 느낌으로다가
124 이름 없음 (okMiUpjdn6)
2021-12-14 (FIRE!) 16:55:36
H가 스토리 진행적으로는 편하지 않을까요, 북 남 사이에 끼어서 흥하는 것도 망하는 것도 다양한 이벤트가 발생할것 같아서
125 궁정서기관◆.60bUKrQIQ (jToEc/ubak)
2021-12-14 (FIRE!) 16:58:44
또 하나 생각해볼건,
주인공을 마이너팩션 수장(영주급, 용병대장급)으로 할것인가.
메이저팩션 수장(국왕, 집정관 급)으로 할것인가?
마이너팩션수장 스타팅은 야루영주같은 느낌인가.
메이저팩션 수장은 늘 하던대로, 세력전반을 다스리는 입장이고.
127 이름 없음 (okMiUpjdn6)
2021-12-14 (FIRE!) 17:01:03
마이너가 좋죠.
군주급 플레이는 확실히 외교 자율성이나 그런게 있어서 편하긴 한데 다스릴 도시도 기하급수적으로 늘다보니 시트지가 엄청 두꺼워지는 부작용이 있어서..
군주급 플레이는 확실히 외교 자율성이나 그런게 있어서 편하긴 한데 다스릴 도시도 기하급수적으로 늘다보니 시트지가 엄청 두꺼워지는 부작용이 있어서..
133 궁정서기관◆.60bUKrQIQ (jToEc/ubak)
2021-12-14 (FIRE!) 17:27:18
https://postimg.cc/MchKwrBM
대략 세력별로 칠해본것.
138 이름 없음 (TtqwxwNnJY)
2021-12-14 (FIRE!) 18:05:50
스콜디아 공국으로 서북방 부족들 정벌전 돌리고 싶어지는 국명들
라반트로 크라운 남대륙버전도 괜찮고
E가 역사깊다는 내용 없엇던게 부족이엇구나.
라반트로 크라운 남대륙버전도 괜찮고
E가 역사깊다는 내용 없엇던게 부족이엇구나.
145 궁정서기관◆.60bUKrQIQ (jToEc/ubak)
2021-12-14 (FIRE!) 19:11:51
https://postimg.cc/BjXw53Sd
-지명첨부 버전-
스타팅 예정지로 어장주가 맘에들어하는 후보는
1.발디아 왕국
2.슬로인 왕국
3.군트람 성왕국
세군데 정도인데... 뭐가좋을까...으음...
영주든 국왕이든... 아마 영주겠지만.
147 이름 없음 (SMrdA9hgSw)
2021-12-14 (FIRE!) 19:27:13
주인공이 자리를 얻는것을 네로가 계승받던 스타일로 하는것은 어때?
1.모친이 선대왕(영주)의 후처
2.선대가 전처와의 사이에서 낳은 장녀와 결혼해서 승계
3.장녀는 여걸(크샤나,키류인 사츠킨류)
1.모친이 선대왕(영주)의 후처
2.선대가 전처와의 사이에서 낳은 장녀와 결혼해서 승계
3.장녀는 여걸(크샤나,키류인 사츠킨류)
148 이름 없음 (SMrdA9hgSw)
2021-12-14 (FIRE!) 19:29:31
부족장플레이라면 주인공은 차남이하라서 해외로 뜻맞는동년배들과 용병대만들어서 계승포기하고 살길찾으러 나갔는데 부족장인 형이 갑자기 죽어서 부족장하게된 전개도 좋지않을까?아,형사취수제 해서 형수랑 조카들도 입적시키는것은 어떨지?
149 궁정서기관◆.60bUKrQIQ (jToEc/ubak)
2021-12-14 (FIRE!) 19:34:03
＿＿
⌒＼ ヽ:::::::＼
＿>＼乂:::::::＼)ヽノ(
__／:::::::ゞ=-:::::_:::::::::::::::::::＼
⌒7::::／:::::: ::::::::::::::::::::::::::::＼ヽ
/::::::::::::::::::/,:::::::::::::::::::::::::::::::＼
ノ/:::::::::::::::::::/,::::::::::::::::::: ::::. ＼_ﾆ=-
／::/:::::::::/ .:ｌ:::::::/, ::::::::::::::::::::::::＼(
⌒7:::::::::/ |ﾍ|､::::::/, ＼:::::::＼:::::::::::ヽ
/:::::::::::Ⅳトミ＼::/,_jI斗＼＼`'く⌒
{(∧::: ,l| く｀tｯ､ ＼〉 rtｧﾌ ヽ}/}'’
∨i， ￣ lｉヾ ￣ /メ
‘i， l| /´
)爻爻ﾄ､ _ ,ｲ爻ノヽ
ノ爻爻爻 ＼ ｀ ／ |爻爻爻__
)爻爻爻爻 | ｰ=彡 |爻爻爻(
爻爻爻爻爻>ヽ /ヾ爻爻爻>
⌒爻爻爻／ 、 / ヾ爻爻爻
_. -=ﾆ二ﾉ爻爻ｲ | ./ ノ爻爻爻(__
./ニニニニﾆV⌒爻{ ―- _,! /＿＿ ﾉ爻爻込(-=ﾆ≧s｡
〈ニ{ニニニ=- ヾ人:::::........｀..............:::／爻爻爻爻x-=ニニ≧s｡
|∨=- ￣ )::::::::::::::::::::::::::::::{⌒ -=ニ／ニ}
ﾆ∨ 〈ﾍ .:::::::-=-::::_:::::::::::::{ ／> ＼ニ/}
ニ{ ∨ ／::::::::::::::::::::::￣:::::::::＼ く／ }=/ﾆ
<주인공 AA후보 1, 에드워드 스카이>
군트람 왕국 성기사단 출신의 신출내기 영주.
고아라는 출신성분에도 불구하고, 운좋게 나이든 성기사의 눈에 들어
종자가 되었고, 이후 군트람의 동방성전이 한창일때 참전해 군공을 쌓으며
성기사로서 이름을 높였다. 동방의 이교도들과 싸워왔지만, 그들이 정말로
악한지 의문을 품으면서도 신과 교회의 이름아래에 왕국을 위해 승리를 쟁취해나갔다.
그 결과 동방변경의 신영토의 영주로 분봉받았다.
*무력4 지휘5 신앙3
/::::::::::::::::::::::::::::::::::::::::::::::::::::::::ヾ,
/::::::::::/::::::::::::::::/:::::::ｌ:::::::::.ｌ::::::::::::、
/:::::::::/.::::::::::|:::./ｉ:::::::ﾊ::::::::ﾊ.、::::::::ゝ
. メ:::::::/:::::::::::/|::/-从ｿ|/!:::ﾉーﾙ::::::ﾘ
|:::::,-::ﾊ::::::| V ゝｴﾝ/ .ｌ/ ｴゝ ﾉ::::ｌ
人:(ry |::::/ _,,ｰ彡三ミヾ､∧::/
l弋ゞ レ'. .) /ﾘ
从ミ=_、 /. ^ '
,-‐ｸ从ﾚ.丶/.. , -- ,
. / ゝ、|: : : ヽ ￣ ﾊ
/ ＞＝、 ＞ ＿ イ: :l.＼
∠ .斥》.冖.T￣￣Ｔ 冖斥 》
, ＜ ゝ、. //:ｌｌ . ! !. ｌｌ::::ｌト 、
x ' .ヽ、 . //:::.ｌｌ l ｌ .ｌｌ:::::ｌｌ .＜
／ ＼__//.::::::|ｌ l | .ｌｌ::::::ｌｌ ｀ ＜
. × /:::::::::ｌｌ― ┴ ＿ ┴_ ' ｌｌ:::::::ｌｌ ｀＞
<주인공AA후보 2, 란델 올란드>
발디아 왕국 특수부대 출신의 평민. 여러모로 험란한 일들을 해왔기에
온몸엔 상처가 가득하고, 마음도 편치않다. 하지만 살아남는다-라는 목표하나로
여지껏 모든 고난을 버텨왔고, 그 결과. 운좋게도 왕자를 위기에서 구하는 공로까지 세우게되었고.
이걸 계기로 그간의 공로를 감안해 영지를 하사받았다. 특수부대를 나와 영주가 된 그는
모든게 낮설지만. 이것도 자신에게 주어진 새로운 임무라고 받아들이고 있다...
*무력6 지휘3
배경설정은 바꿔도상관없지만...
어느쪽이 좋으려나...?
155 이름 없음 (/SjwQyCaMU)
2021-12-14 (FIRE!) 19:36:58
나는 한번 그거 어떨까 싶은데.
마물들이 점령했던 지역을 탈환해서 그 공으로 거기 다스리는 영주가 된 것.
일단 기본적인 시설은 남아있고, 어느정도 고쳐서 쓸 수 있는 그런 느낌으로...?
마물들이 점령했던 지역을 탈환해서 그 공으로 거기 다스리는 영주가 된 것.
일단 기본적인 시설은 남아있고, 어느정도 고쳐서 쓸 수 있는 그런 느낌으로...?
158 이름 없음 (yFKW0nl3xs)
2021-12-14 (FIRE!) 19:39:53
>>156 이러면 영지에 이벤트로 마물의 범람이나, 부족정을 이룬 마물의 공습 등으로 안정도 - 이벤트도 자주뜨겠지만 그만큼 부가수익도 쏠쏠하고 재밌을것 같은데?
160 궁정서기관◆.60bUKrQIQ (jToEc/ubak)
2021-12-14 (FIRE!) 19:41:13
일단 기본배경에서 성기사라는 배경은 선택지로 두고(에드워드 선택시)
전쟁이든 뭐든 공을 세워 영주가 된건 맞고.
그 영지가 국경지대에, 마물과 던전도있는동네...라는 느낌일까.
162 궁정서기관◆.60bUKrQIQ (jToEc/ubak)
2021-12-14 (FIRE!) 19:42:11
보통 부모끼리 결혼하면, 그 밑에 자식들은 의남매 의형제로 취급되니까.
163 이름 없음 (SMrdA9hgSw)
2021-12-14 (FIRE!) 19:42:18
성기사도 끌리긴하지만 평민에서 귀족발탁되서 시작하는 영주플레이는 푸른피맛이 나서 재미있지않나 싶어
165 이름 없음 (yFKW0nl3xs)
2021-12-14 (FIRE!) 19:44:24
169 이름 없음 (yFKW0nl3xs)
2021-12-14 (FIRE!) 19:45:45
푸른 피는 일단 귀족 혈통, 말 그대로 일반적인 붉은 피와 다르게
피가 푸르다해서 고귀한 혈통이니까
피가 푸르다해서 고귀한 혈통이니까
170 궁정서기관◆.60bUKrQIQ (jToEc/ubak)
2021-12-14 (FIRE!) 19:46:45
ヽー､ ／(
＿＿ノ:::::::::ヽ／::::/―――ｧ
＿):::::::::::::::::::::::､,::::::::::::::::::::＜ _
__／::::::::::::::::::::::::::::::::::::::::::::::::::::::::::::::::::ヽ
⌒7::::::::::::::::::::::::::::::::::::::⌒＼:::::::::::::::<⌒
/:::::::::::::::::::::::::::::::::::::::::::::::::::::::::::::::::::::＼
′:::::::::::::::／:::::::::::::::::::::::::::::::::: }::::::::::::::::＼
i{::::::::::::::::／:::::::::::::::::::::::::::::::_)::::::ﾊ:::::::::::::::: :: ’,
从:::::::|::::/::::::／:::::::::::::::- ／::::/ |::::::::::::::＼:::. ,
/⌒Y::/:::／__｀＼-‐ __／/::::/ :|/|:::::::::::::ｌヽ(
{（ヘ|/／ 《 tｯ ＼ ⌒/::::/ _＿ :::::::|:::|
ヽ.::／ ｀ ー┘ ヽ/::_-‐,rｯ=≦、::::::|:::|
＼ ／ `ー‐''" ｌ:::::::| ,′
} | .:/|::://
|ﾍ / /´ |/
ノ乂| :.、 ____＿ /
ノ爻爻ｒ| 込、 ／ Ｙ ／乂＿
爻ミ爻爻| ＼ ー― '"´ イ爻爻爻(
ミ爻爻爻 //＼＿__,､//.;.爻爻爻爻爻x､
ミ爻爻爻| ///////∨.;.;.;.;爻爻爻爻爻≧=-
ミ爻爻爻| /// V.;.;.;.;.;爻爻爻爻入
ミ爻爻爻 ∨.;.;.;.;.;.;爻爻爻爻ゝ
爻ミ爻圦＼ ∨.;.;.;.;.;.;.;爻爻爻(__
爻爻ミ爻:::::::::::...... ￣ -=爻爻爻ニ=-
<후보1>
/(___ ノ､ _＿__ ___,
__ノi:i:i:i:i:i:i:i:i:i:i:i:i:i:i:i:i:i:i:＜
／i:i:i:i:i:i:i:i:i:i:i:i/i:i:i:i:i:i/i:i:i:i:i:i:iヽ
ノィi:i:i:i:i/i:i:i:i:i:i/i:i:i:/i:i/i:i:i:i:i:i:i:i:i:i:'，
':i:i:i:i:i:/i:i:i:i:i:i/i:i:i:/{i:ｉ:{/{i:i{i:i:}i:i:i:i:i:'，
/i:i:i:i:i:i:i:i:i:i:i:i:i{i:Ⅳ‐匕/ L八ﾊi:i:i:i:i:i:'，
/ｨi:i:i:/⌒Vi:i:i:i从{^ < tｯ`⌒_j 斗i:i:i:/^
}i:i:i:{ {/.: }从{ __,､_,､_ノr≠{ｯVi:/
ﾉｨi:i:i'，.:^ ⌒}/^￢' ..:'，}^
}i:i:i:乂_:: /{ ..::〉
ﾉｨ}/ ﾊ /:/ ´ /
__j__ 込,.{ ,__， '
/ﾆ=- ￣ 二ニﾆ=-ﾍ ／
/ﾆニ=-.: .: .: .: .: :/⌒iト .,_/__ ｨ=ﾍ
_＿ --＜ﾆ=-.: .: .: .: .: .: ./.: .: .l|ﾆニニﾆ}.: .}
--=ﾆニニ二 ￣￣.: .: .: .: .:〕iト .: .: .: .: .: /.: .: .: ||ﾆニﾆﾆｲ.: .|
.:／.: ￣.: ＼.:＼.: .: ￣ 二二ニﾆ=-＼___/ﾆ=- __∧ﾆニﾆ/}.: .|
'.: .: .: .: .:/.: .: ､.: .:､ .: .: .: .: .: .: .: .: .: .: .: .: .: .: .: .: .: .Vﾆﾆ〈∧八
.: .: .: .: .: .: .: .: :∨∧.: .: .: .: .: .: .: .: .: .: .: .: .: /￣ ￣「￣二「＼_〉=- _
.: .: .: .:{.: .: .: .: .: .∨∧.: .: .: .: .: .: .: :-=ﾆﾆ二{.: .: .: .: V/.: .: V.: .＼.:二ﾆ=- _
.: .: .: .:j.: .: .: .: .: .: ∨∧.: .: --=ﾆニ二 ￣.: .:|.: .: .: .: ∧: .: .: V/.:.∧.: .: .:二ﾆ=- _
.:{.: .: .: .: .: .: .: .: .: . L__-=ﾆニ二 ￣: .: .: .: .: |.: .: .: .:/.:.:V/.: .:.V/.:.∧.: .: .: .: 二ﾆ=- _
<후보2>
／: : : : : : : :{: :ヾ: :;;,: : : : : : : : : : : : : : : : : :ヽ: : ヽ
／ｨ: : : : : : : : : ',: : :ヾ;;;,,: :;.: : : :;: : : : : : : :､: : : :.ヽ: : 、
／／: : ,: : : : : : : :iﾍ: : : :ヾ;,: ;;,.: : : ;;,: : : ;: : : ',: : : : :.ヽ: }
/:/: :/: : : : : : : :;;: }、: : : ヾ;;;;;;;,: : ]ヾ: : :;;.:: : ;;;: : : : :.ヾj
/:i{: : {: : : : : : :;;: |ヾ}ヾ: : : :]ﾍ;;ヾ;:: ヾ_ゞ: : ;;;: :;;;: : : !: ;;: .＼
//i{: : {: : : :i: : : !､{:;_ヾ ヾ: : :ヽ,,ゞィヾｆケテヾ;;;,,::;}: : :|: :!;;.ヾﾆ=-
{:{ {: : :{: : : :l: : : {ヾｹｾミ､＼: ゝ ヾ" 辷シ /ヾ;;;;j: : :i: :ﾊ: : ヽ
{:! ヽ: :{: : : :l;;;,: :{ゝ 辷ｼ｀ i＼! ヾi: :/::/ };]＼ゞ
ヾ ヾ:j:;;;: :: !;;;;: ヾ ;j /:/!:/ j;
ヾﾍ;: : ヾ;;;::}ゝ 〈 /ィ"ﾘ /
ヾ}ﾍ: ';;;小 ヾ " r-;イ;(
｀; ヾ;;j;:;ﾍ ＿ /.:|:;:;:;:;:;',
ヾ{; ＼ " ..,.. ｀ ／....j:;:;:;:i:;:;',
＼ ／..........{;／{;{ヾ
]ト.、 ／..../......／ ヾ、｀
／ ヾ|`..'".........../.／ ＞..、
／ ヾ.............／ ／ニニニ=-
ｨ／ }........./ヽ ／ニニニニニニニ=-
<후보3>
일단 주인공 배경이나 능력은 둘째치고,
aa는 이 셋중에서 하고싶다.
뭐가좋을까.
173 궁정서기관◆.60bUKrQIQ (jToEc/ubak)
2021-12-14 (FIRE!) 19:47:37
>>169 푸른피=귀족을 뜻하는 거시기 라는건 아는데.
저기서 말한 건 AA작품인 야루오는 푸른피~ 어쩌고 ...
174 이름 없음 (yFKW0nl3xs)
2021-12-14 (FIRE!) 19:47:44
1이나 3, AA적으로 미청년이 보고싶다.
솔직히 야루영주때도 흰찐빵이라 몰입도 해칠때 있었으니?
솔직히 야루영주때도 흰찐빵이라 몰입도 해칠때 있었으니?
177 궁정서기관◆.60bUKrQIQ (jToEc/ubak)
2021-12-14 (FIRE!) 19:53:02
흠.
일단 주인공은 저 셋중에서 하기로하고...
주인공 가신이나, 주변인물 aa추천할거있어?
178 이름 없음 (/SjwQyCaMU)
2021-12-14 (FIRE!) 19:54:37
>>156 ㅇㅇ 예전에 야루오 영주 시절에 그 남의 던전 털어먹는걸로 문제가 있었으니,
아예 자기 영지로 삼아버리고, 대신에 정기적으로 몬스터 레이드가 오는걸 막을 방비를 할 필요가 있다거나...
아니면 다키스트 던전처럼 영주성과 교두보만 확보하고, 특정 구역의 몬스터를 주인공이 잡으면 그 시설을 탈환해서 쓸 수 있다거나
아예 자기 영지로 삼아버리고, 대신에 정기적으로 몬스터 레이드가 오는걸 막을 방비를 할 필요가 있다거나...
아니면 다키스트 던전처럼 영주성과 교두보만 확보하고, 특정 구역의 몬스터를 주인공이 잡으면 그 시설을 탈환해서 쓸 수 있다거나
182 궁정서기관◆.60bUKrQIQ (jToEc/ubak)
2021-12-14 (FIRE!) 19:57:02
세바스창! ...왠지 영주로서 자각이나 통치감각이 없는 주인공을 보좌하기 적절한 인선같아보이네.
183 이름 없음 (SMrdA9hgSw)
2021-12-14 (FIRE!) 19:57:27
외교,음모전문가로 이토마코토(스쿨데이즈)
시녀장 코토노하(스쿨데이즈)
무관장 마리오(수퍼마리오)
어때?
시녀장 코토노하(스쿨데이즈)
무관장 마리오(수퍼마리오)
어때?
184 이름 없음 (yFKW0nl3xs)
2021-12-14 (FIRE!) 19:58:41
세바스찬은 일단 딱봐도 영지에서 유능한 비서나, 집사장이라는 이미지가 강하니까. 무엇보다 대하기 어렵고, 은근 속이 검다는 느낌에서 신참 영주의 잔소리+독설담당으로 쓰기도 편하고
189 이름 없음 (yFKW0nl3xs)
2021-12-14 (FIRE!) 20:06:17
>>188 윽.. 야루영주 1부 (사실상) 최종보스 마나카님이 떠오른다.. 7대죄의 악마의 아이..
197 궁정서기관◆.60bUKrQIQ (jToEc/ubak)
2021-12-14 (FIRE!) 20:18:06
｀ヽヽ、
ｰ＝ミ-‐""￣.;.;＼.;゛ヽ ゞ__
_， =~.;.;.;.;.;.;.;.;.;.;.;.;.;.;.;.;.;.;.;.;.;.;.;.;｀ヽ
／.;.;.;.;.;.;.;.;.;.;.;.;.;.;.;.;.;.;.;.;.;.;.;.;.;.;.;.;.;｀ヽ
ー＝彡.;.;.;.;.;.;〃i.;.;.;.;.;.;.;.;.;.;.;.;.;.;.;.;.;.;.;.;.;.;.;.;.;i
/.;.;,..;.;.;.;∥|.;.;|.;.;.;.;从.;.;.;i.;.;.;.;.;.;.;.;.;.;.;.;.;.;.;ｉ
ム/.;.;.;.;.;し士､И.;| 斗‐ﾄJ/ｉ.;.;.;.;.;.;.;.;.;.;.;マ
ｉ.;.;.;.;.;〃tｯ 、 V 'tｮ y i.;.;.;.;.;.;.;.;.;.;.;.;i
ﾑ'i , 〃 ""≠=､､ "" И.;.;.;.;.;.;.;.;.;.;マ
ﾚi ==/ ゞ=≠､´ 从;.;爪-、 ﾏ
.! , ヽ, レ' ヽ,iＮ
ﾚ r' ﾉ |
! ＿＿ _ ｌ_ _／从
λ `二二゛ ∧.;.;.;从
ｉ＝＝＝＝＝__＿ ／ ヾ从
.| ￣￣====＿´√` ・ く
ｉ 二＝=- ＿}
厂￣ヽ､ {◎} ￣￣＝,
/ ／ ｀ ヽ､ |￣| /
.../ ／ ｀ヽ_ _ | | /
/ ／ ゛ ・ _ ｜.｜ ./
<란델 올란드>*1370년생?(시작기준 30살? 고아니까 불확실하지만, 대략 이쯤으로 친다.)
*무력6 지휘2 신앙3
『"거한 올란드 경." "흑곰의 성기사"라고도 불리는 성기사.
본래 고아 출신이나, 어릴적 이름높은 성기사인 아셰라드에게 발탁되어
그 종사가 되었고, 이후 남대륙을 비롯한 각지의 전쟁에서 활약했다. 그러다가 추종하던 아셰라드경이
자신을 양자로 삼았고, 그의 영지를 상속시켰다는 소리를 듣고, 발디아 왕국으로 향했다.
아셰라드 경은 존경하는 스승이자 아버지같은 분으로, 일평생 전장에서 신의 이름으로 칼을 들던
그에게 신념과 정의를 가르쳐준 사람이기도하다. 그런 그가 마지막 여생이 얼마남지않아.
자신에게 모든것을 남겨준다고 하자. 란델은 묵묵히 그것을 받아들였다.
이후 발디아 왕국에 충성을 맹세하고, 영주로서 새로운 삶을 시작한다...』
199 궁정서기관◆.60bUKrQIQ (jToEc/ubak)
2021-12-14 (FIRE!) 20:25:21
―‐
､丶｀ / ｀ ,
/ ⌒〕iト ＼
／ ⌒〕iト ィi〔⌒ ＼ ,
/ ／ ｨ ⌒/ _ ＼ ,
. ／ミ``` ⌒´彡＼ : . /∧∧
√ / . . ､ /∧∧
√ . /∧. ＼ /,}∧
√ √ ∨. /∧ 丶 / ∧
{. √ _ ∨ /, 、 ヽ ｜
√ √~^'' ､ ィ''^~￣ | i |'⌒ヽ┌ /|
{ i | x笊ぅk xぅう笊㍉ | l |/ }'||∧
{ l |:込乂炒 乂炒ノ | l |'⌒ / ||^∧
, |:.「 | | √／ . || | ∧
/∧ .:从 〈 |ﾉ . ´//. || || | }
{ { ∧ /,:. :. √ / { { ./ .从_ﾉ
乂__∧ ,: : :､ ､ ＿_,. .:/ /} .乂_ イ ||│
|.| ∧ V/: :＼ ￣ .ィi/ ｲ.: √. | .||│
|.| ＼, : : : :＼ ｡si{.._〈／ }!:√ √ | .||│
ｌ」 √. √: :√:|: う7爪ﾆニニニニ}!√ √ |_| .| /,
√ / √:.|: :}.〉 〉 〉 〉 〉 〉 〉 〉, / / ∧
√/ ./: : :| ﾉ｀}⌒⌒⌒⌒⌒ﾞ/ /､、＿ ./ ∧
/, ′ .ｲ⌒''^~ ./ /´ /:.:.:.／:.:.:〕iト ∧
ィfて ／:i:i:i:i:ｉ≧=- - ─/, /_:.イ:.:._､‐''゛:.:.:.:〕iト
/_} ´ｱ ／イ⌒)ア |:i:(⌒''＜:iア ｲ√＞:.:.:.:_､‐''゛:.:.:.:.:.:.:.＼
/:i:} ｱ , _ <＞''"丿 / 寸〉:i:i~^'7 /ヽ{／｀)ニ>:.:.:.:.:.:.:.:.:.:.:.:.:/∧
/:i/ｱﾞ /:iア 〈´ 」 Ⅵi─/ / /｀ヽ{ .ィi{:.:.:.｀`～､、:.:.:.:.:.:.:./∧
/:ｉ:{/ /:i:/ ／{ ／(´ .}＼/ / /i}:i:i:i:i:i:i｀Y─ ミ:.:.:.:.:.:.:.:.:.:.:.:.:.:/∧
<에델가르트 아들러>*1380년생(시작기준20살)
*무력3 외교3 지휘3
『아셰라드의 처조카이자, 란델의 부인. 란델이 아셰라드의 영지를 승계하면서
그의 처조카인 에델가르트와의 혼담도 주선받아 얼떨결에 성립한 혼인관계.
에델가르트 가라사대, 란델의 첫인상은 그야말로 커다란 곰 그자체였다고...
그녀 자신 한 때 발디아 왕국군의 장교로 일하던 몸이었기에
군사적 식견또한 훌륭하고, 무력도 뛰어나다.
여러모로 둔하고 어리숙한 남편을 대신해, 착실히 부족한 부분을 도맡아해준다.』
200 궁정서기관◆.60bUKrQIQ (jToEc/ubak)
2021-12-14 (FIRE!) 20:30:28
,...1
/7 ,....::'::::／ _..-,
/:::!ｒ‐'":::::::／￣∠...-‐_て......、
/:::/:::::::::,::':,::::'::::￣二＞､::_, '´
,ｨ'::`ー≫‐ｖ',ｒ'::::::￣｀::::::､::::::::::`:....、
,..:'了,.ｨ':,ｲ::::/:::ｉ::::::ヽ、:::`ヽヽ:::::､`、、
/ｨ7／::l:/ !::/!::::l::i､::::::!ヽ、::::ト､ヽヽ`､:ヽ、 , ---
_....７´,ｨＬ;;;;;;;;!:|;;|::Ｎ`;ヽ:::ｌ;;;;;ヽ:::|;;;`;!:ヽト､`ヽ、ｨ'"/‐‐7‐
/;;;;;;;;;/７;,.':::::7‐､ｉﾍ::ト,==、、===Ｖ=∧::::ヽ、 ／;;《iiiiフ ー
/;;;;;;;;;;/ !;;ｌ::::::{ ｒｆ,`! `;!ｌﾋ!ﾉ`ｰ'' ｒｉ7}|::::ト､::ヽ、;;;;;;;;;》ii〈 ∧`
.人;;;;;;;/ `ヽ:::::ヽゝ. ヽ｀ ´ !`',｢`'ヽ、ヽ``;;;;;;;;;!iiiiii＿__
;;ｨ';;;∧;;!;;`ー‐┐!∠`‐―┐ ､ノ /;;;;;;;;;;;;;;;;;;;;;;;;;;;;;;∠.........、
!;;;{ L;;､r ',´‐''"::￣￣| ! -―‐ /ヽ`ヽ、;;;;;;;, ;;';;;;;;;;;;;;;;;;;;;;;;;
ヽ;! ＿_`Y＿＿＿:::::::::! ト､ ´ /:::::::::::｀> >、;';;;;;;;;;;;;;;;;, ---
/;;;;;;;;;;;;;;;;;;;;;;;;;;;;;;;;;;`ヽ...、ヽ`iｰ‐'::::::_...-‐',イ!ヽヽ`ヽ、, ' く＜
ノ;二二二二二二＞‐-､;;;`ヽー`ヽ:::!r‐''";,ｲ;ヽ| |:.:.ヽ、`ヽ、Ｙ《
ン´;;;;;;;;;;;;;;;;;;;;;;;;;;;;;;;;;;;;;;;;;;;;;;;;;;;;`＞＞‐`´;;;ノ;;;;;!;;;;;V:.:.:.:.:.:.ヽ、
<아이크 그레일>*1375년생
*무력5 지휘3
『거한 올란드 경의 부관이자, 그레일 용병단의 단장.
란델과 아이크의 만남은 전장에서부터 였다. 성전기간 동안
교회에 고용되었던 아이크네 용병단은 란델의 지휘하에 배속되었고.
젊은 혈기의 아이크가 결정적인 실수를 하고말았을 때, 란델의 괴력이
전황을 뒤집어 아이크를 구해냈다. 이를 계기로 아이크는 란델을 은인이자
주군으로서 따르게 되었다. 란델만큼이나 근육뇌지만, 용병술은 조금 더 나을지도.』
203 궁정서기관◆.60bUKrQIQ (jToEc/ubak)
2021-12-14 (FIRE!) 20:45:44
. ＿＿＿＿
. , ＜: : : : : : : : : : : : :丶､_
. ´: : : : : :: : : : : : : : : : : : : :.ミ＝=－‐-
. ／ : : : : : :: : : : : : : : : : : : :, ﾍ: :..＼
': : : : : : : : : : : :: : : : : ／. ｨ{ ',: : : ヽ
/ : : : : : : : : : : : :: :/_ ,彡く l｛ Vヽiハ
. ' : : : :__: : : : : : : : 厶爻以ﾐヽﾄ!､ ぃ い、
,': : :.,´ｒ !::l: : : : : : :.{ ｀ヾﾂ`!l , -､ｌｉ l ｉヽ＼
. ｉ : : :i ー|￤| : : : : ト'､ i '、 {圷､ｉ| l | ｀､丶
. ｉ: : : .ｖ l/!::| : : |: :| ＼ ! ヽ Ｖ＾ハi { ＼
. | ,: : : .､ﾉ_ｊ: |..: : !: :!. - / ' い.
. ￤l: : : : V i ハ: .}: :| ､＿_ ハ､ !ぃ'､
. |￤: : : :{ 八 ､{ヽｉ. _ ｀ ､, ,'! ! ﾊi| ＼＼
. ! | i: : : :ﾄ､. i 丶 ｀丶 / ｉ | |､i| ヽ
￤|八:.l: :ﾄ､`ｰ ＞ . ∧ lハ!バ
ﾙ' }从{ ｀ ｀ ; __/ ｀i !
＿＿＿__ﾉ_ｊ ＿__ｊ＿＿_
丿 _ l ! | ､ {
／ ｀､ , ｌ l | ＼ ‘､
／ ', ｊ 丿 ! 丿 ,l ヽ
ﾝ´, -―――‐} 〃 , /￣ ／ ! 厶__
／ _,「￣ /-―-､ } ／, - ／ ／ﾞ､ ∧ ｀ ‐ _
_,ｒ ￤ /! / ´ ＼ / 丶 ｀丶
<세바스찬 미카엘리스>*1372년생
*지식3 외교4 관료3
『올란드령의 집사, 본래는 중앙의 관료였으나, 중앙의 실태에 낙담해
낙향. 아셰라드 경에게 호의를 받아 그의 집사가 되었다.
이후 아셰라드 경이 란델을 양자로 삼고 영지를 물려주자. 란델의
부족한 영지경영을 일사분란하게 돕고있다. 』
::::::::::::::::::::::::::::::::::::::::::::::::: : :: : : : :
:::::::::::::::::::: :: : : :: : :: : _,,.. ---─--,. -‐- ､_
::::::::: :: : : : .r'￣＞''"´ '"´｀ヽ. Y､
::::::: : : : : 「｀Y´ ﾄ､.,__,.ﾉ i ｀ヽ,_／i｀ヽ､_
::: :: : ノ⌒ヾ､_,.-､.,__,ゝ'´￣｀ヽ､_,ゝ､.,___,,.ノ ｒ‐ｧ' |／ !
:: : i⌒ヽ､__／ヽ､.,_ノ´⌒ヽ､ｒ-'､ 7ｰ-､ |/ -‐ヽ､ /
: ヽ､_!/ / / , ヽ-､」_____/-ﾄ､,________!／
.i / ﾊ-十 /| /| ､ ｀ヽ.! ヽｰ-､ﾍ_」
| i /ｒ-r-=､.|_/ |. _ﾄ､ ! i Yヽ､___/ヽ.
Lﾍ.__,ﾊ ! c! L_」二L_ﾊ i ｀ヽ.__i
/7,,` `'''´ ´ i 'cヽ! ,ﾊ| |ノ
./ .! `'ー''´レ' i. |
/ ﾉヽ. ""// | i |
,' i ＼ ｀ _,.イ./ | l |
i i'｀7ｧ-r‐ 7´/ ,' .| l |
ヽ､ i ./ｲ ヽ､!__／!7 ! ! !
く__〉ｰｧ'´ /|ﾍ/-:､ | ,ﾊ.､ | ',
,!く7´| rY / / iヽ.,ハ i ,ｲ ｀ヽ. 〉
rく__,.ﾍﾊ i7 / ,' i i7 「二7＜] Y
ヽr-､,.ﾍ､r/ / .,' ! |」 / ハ| !ゝ､
｀7⌒'ｰ'i ,' i l Yﾍ_ｒﾍ._」 ヽ, ヽ､7
<파츄리 널릿지>*1377년생
*지식5 마법3
『올란드령의 학자이자 마법사, 속칭 [도서관의 마녀].
유능하지만 게으르다. 흥미가 없으면 동하질않는다.
책을 좋아한다. 아주 좋아한다. 』
205 이름 없음 (/SjwQyCaMU)
2021-12-14 (FIRE!) 20:51:37
아 그러고보니 그랑블루쪽 캐릭터 추천 안했다.
거기도 좋은 AA 많던데.
비라라던가 지타라던가
거기도 좋은 AA 많던데.
비라라던가 지타라던가
208 궁정서기관◆.60bUKrQIQ (jToEc/ubak)
2021-12-14 (FIRE!) 21:01:44
https://postimg.cc/xkQPvLT7
대략적인 올란드령의 위치
209 궁정서기관◆.60bUKrQIQ (jToEc/ubak)
2021-12-14 (FIRE!) 21:05:43
https://postimg.cc/XG17WMHb
발디아 왕국부분만 자른 지도
222 궁정서기관◆.60bUKrQIQ (jToEc/ubak)
2021-12-14 (FIRE!) 22:21:52
<대략적인 시놉>
북대륙의 거대한 패권국가 라그스 제국.
제국은 천년을 넘는 세월을 굳건히 다스려왔지만
그 성세는 점차 착실히 무너져가고 있었다.
근 수백년간 황위계승과 각종 내전이 빗발쳤고, 그 결과
제국의 권위는 땅에 떨어졌다. 제후들은 저마다 야심을 드러내며
움직였고, 중앙의 제국정부는 이를 중재할 힘도 의지도 없었다.
이러한 와중에, 교회마저 갈라져, 세속뿐아니라 영속의 세계마저도
분열되었다. 각지에선 제후들이 할거하고, 저마다 다른 교의에 대한 적의로
성전이 남발되었다.
이러한 혼란기는 오랜 세월 장기적으로 만연하게되었고
결국 사람들은 난세라는것에 익숙해져간다.
이러한 흐름속에서, 유망한 세력을 과시하는 제후, 라인하르트는 자신의
진영과 합류하여 싸운 한 무리의 기사단에 주목한다.
그 기사단의 이름은 [흑풍기사단]... 교회의 축복아래에 결성된 무장수도회이자,
분열된 교회통합을 위해 일사분란하게 움직이던 성전군세중 하나였다.
그 흑풍기사단이 용맹하게 적들의 공격을 막아내며 산화하던 와중,
부단장 란델이 라인하르트의 목숨을 구하고 사경을 헤매자,
황금의 공작은 이 거구의 성기사를 자신의 신하로 삼고자 마음먹는다.
깊은 관심끝에 란델은 회복했지만, 기사단은 궤멸하였고.
라인하르트는 란델에게 자신의 가신이 될 것을 제안한다.
고아라는 출신의 불분명함을 들어 거절하던 란델이었으나
라인하르트의 집요한 설득끝에 그의 가신이 되기로 맹세한다.
그렇게 란델은 하루아침에 성기사단의 부단장에서 유력제후의 가신이 되어
영지를 하사받았다.
===
라고 대략적었지만.
란델이 성기사라고할지, 용병이라고 할지도 고민이고...
란델이 라인하르트에게 얼마나 가치를 발휘했는지 좀더 수정해야할거같긴함.
223 이름 없음 (yFKW0nl3xs)
2021-12-14 (FIRE!) 22:24:51
신성로마제국인가?
오히려 용병과 성기사를 섞는 느낌은 어떨까요?
저정도 시대면 편력기사가 많을테고, 아주 드문 [진짜 정의를 숭상하고, 의를 행하는] 올곧은 편력 성기사. 방랑기사인걸로
오히려 용병과 성기사를 섞는 느낌은 어떨까요?
저정도 시대면 편력기사가 많을테고, 아주 드문 [진짜 정의를 숭상하고, 의를 행하는] 올곧은 편력 성기사. 방랑기사인걸로
226 이름 없음 (/SjwQyCaMU)
2021-12-14 (FIRE!) 22:29:46
음... 몇가지 말하자면,
진시황의 진나라 멸망 이후 혼란기나 한나라 이후 삼국지 상황같은 전국시대도 괜찮을 것 같은데.
통일 제국의 무리한 강압책 또는 제국의 부패로 인해 여러개의 세력으로 쪼개졌고, 한 지역을 손에 얻은 자의 이야기라는 느낌으로.
진시황의 진나라 멸망 이후 혼란기나 한나라 이후 삼국지 상황같은 전국시대도 괜찮을 것 같은데.
통일 제국의 무리한 강압책 또는 제국의 부패로 인해 여러개의 세력으로 쪼개졌고, 한 지역을 손에 얻은 자의 이야기라는 느낌으로.
228 궁정서기관◆.60bUKrQIQ (jToEc/ubak)
2021-12-14 (FIRE!) 22:39:43
그래. 이 괴리감. 성기사를 하려는데 란델을 쓰려해서인것.
에드워드나 렌지로 하면 성기사하기 수월하긴하겠다.
231 궁정서기관◆.60bUKrQIQ (jToEc/ubak)
2021-12-14 (FIRE!) 22:43:18
일단 황제가 허수아비지만 존재함.
동탁비슷한놈이 황제를 옹립하는 형세일듯
북대륙의 모든 문명국가는 제국에 속해있음.
(종교)교회는 두개? 세개? 로 분열되있음.
235 이름 없음 (yFKW0nl3xs)
2021-12-14 (FIRE!) 22:51:41
>>234 스까스까, 그럼 북대륙의 동서를 유일하게 지배한 제국이었는데 터져서 북대륙이 혼파망 된 느낌이려나, 동서의 힘을 다 흡수해서 수백년성세를 누렸고
236 궁정서기관◆.60bUKrQIQ (jToEc/ubak)
2021-12-14 (FIRE!) 23:27:17
https://postimg.cc/2Lzn4Jbq
새로 배정한 세력(판도)인데... 음...
241 궁정서기관◆.60bUKrQIQ (jToEc/ubak)
2021-12-14 (FIRE!) 23:39:58
발디아냐 군트람이냐.
...으으으...
발디아라면, 같은 종교권내에서 다투고 활약하고.
군트람이면 이교도와 다투며 성전을 하는 입장.
246 궁정서기관◆.60bUKrQIQ (jToEc/ubak)
2021-12-14 (FIRE!) 23:57:22
일단 주인공은 에드워드로 하고,
발디아 왕국 공작(왕의 동생)의 차남. 즉 방계왕족.
어머니는 오르망드 공녀. (그러나 산후열로 사망함)
어미를 죽이고 태어났다며 아버지에게 미움받고 어려서 성기사단 종사로 입단.
남대륙의 성전을 통해, 군트람 성왕국이 세워지는데 꽤 기여하고,
군트람의 왕에게서 영주가 될 것을 제안받지만.
하필 그 타이밍에 고향인 발디아에서, 아버지를 승계했던 형이 자식없이 죽고
공작위를 승계하라고 연락이옴.
여기서... 발디아에서 공작위 승계냐,
군트람에서 변경백으로 분봉받냐
어느쪽으로 시작할지가 고민인데. 차라리 이건 시작하고 참치들 의견에 맞길까.
249 이름 없음 (cGzCs1pZ8o)
2021-12-15 (水) 00:00:32
어장 만들고 참여할 참치들한테 선택지 주고 다이스로 뽑는거 어떰?
야루영주 처음에 동서남북 정하던거 처럼?
야루영주 처음에 동서남북 정하던거 처럼?
250 궁정서기관◆.60bUKrQIQ (bcTzpMPJOY)
2021-12-15 (水) 00:01:48
어장제목 뭐로하지.
[AA]조각난 세계~판타지 세계의 영주가 되어보자!~
라고 할까. 으으 제목이 고민.
259 이름 없음 (cGzCs1pZ8o)
2021-12-15 (水) 00:13:57
260 이름 없음 (PTJ8IE1wYY)
2021-12-15 (水) 12:12:42
대충 어제 설정보니까
주인공기준으로
본국인 발디아는 여왕이 사촌
갈루스는 현왕은 5촌당숙뻘인거 같고?
아우스타라드는 오래전 출가한 딸들(할머니 세대) 이외에 직계가 끊겨서 타국이 계승분쟁 하는거같고?
오르망드는 외삼촌이나 외사촌이 다스릴텐데?
핏줄로 클레임 걸기 좋구만
주인공기준으로
본국인 발디아는 여왕이 사촌
갈루스는 현왕은 5촌당숙뻘인거 같고?
아우스타라드는 오래전 출가한 딸들(할머니 세대) 이외에 직계가 끊겨서 타국이 계승분쟁 하는거같고?
오르망드는 외삼촌이나 외사촌이 다스릴텐데?
핏줄로 클레임 걸기 좋구만
262 이름 없음 (tVbF2wWfQQ)
2021-12-16 (거의 끝나감) 11:41:33
어장주가 버럭할까봐 내용은 적진않겠지만 밤에 자면서 머리속에서 슈텔관련 맞을까?아닐까?하는 상어아가미에 아슬아슬한 생각을 하면서 잤는데 참고 안적을려고 하니까 몸이 비비꼬이는데 어떻해야할까?(고민)
263 궁정서기관◆.60bUKrQIQ (nIdq7FdpM.)
2021-12-16 (거의 끝나감) 15:07:03
>>262
어장주가 어장내에서 진행한 내용이라면 다소는 물어보거나 반응해도되긴해.
264 궁정서기관◆.60bUKrQIQ (nIdq7FdpM.)
2021-12-16 (거의 끝나감) 15:11:35
단발적인 반응이나 의견도 좋지만,
지속적인 논의도 실행될수있다면 참좋겟다-라는 건 욕심이려나.
의견자체는 나오는데, 그 의견중 어느방향으로 진행할지
갈피가 잡기힘들달까.
265 이름 없음 (tVbF2wWfQQ)
2021-12-16 (거의 끝나감) 15:16:07
그렇다면.....
1.슈텔은 세속적인 귀족
2.렌지는 어릴때부터 신전에 맞겨진 동정 성기사
3.슈텔이 첫날밤 처음이고 상대는 성적지식 부족한 동정성기사인데 여자의 기쁨을 알았다고 함.
4.그렇다면 슈텔에게 음란특성이 잠재되어있는것이 아닌가?
5.기러기부부라면 음란특성이 개화되거나 정치적인이유로 슈텔이 남자애인을 가질가능성이 있지않을까?
이런식으로 머리속에서 돌아가서요....(떨림)
1.슈텔은 세속적인 귀족
2.렌지는 어릴때부터 신전에 맞겨진 동정 성기사
3.슈텔이 첫날밤 처음이고 상대는 성적지식 부족한 동정성기사인데 여자의 기쁨을 알았다고 함.
4.그렇다면 슈텔에게 음란특성이 잠재되어있는것이 아닌가?
5.기러기부부라면 음란특성이 개화되거나 정치적인이유로 슈텔이 남자애인을 가질가능성이 있지않을까?
이런식으로 머리속에서 돌아가서요....(떨림)
266 궁정서기관◆.60bUKrQIQ (nIdq7FdpM.)
2021-12-16 (거의 끝나감) 15:23:20
>>265 그건 화낸다(화낸다)
그런식의 엉뚱한 사고로 상어아가미적 발상이 피타고라스위치마냥 돌아가는건 우째서야!(우쩌새야)
270 이름 없음 (yZRNT4Bs0k)
2021-12-18 (파란날) 11:34:18
어제 정보로 느낀게 있는데..
세실리아는 남편에게 배신당하고, 불임의 몸인걸 보면..
잘못하면 흑마법에 손을대서 자신의 몸을 개조할 수 있을수도 있다고 본단 말이지..
특히 남편을 직접 죽이고, 광증 묘사도 있는걸 보면.. 클리셰적으로 이런 경우 흑마법사나 사교도의 유혹에 넘어갈 확률이 높아서.. 고민되네
세실리아는 남편에게 배신당하고, 불임의 몸인걸 보면..
잘못하면 흑마법에 손을대서 자신의 몸을 개조할 수 있을수도 있다고 본단 말이지..
특히 남편을 직접 죽이고, 광증 묘사도 있는걸 보면.. 클리셰적으로 이런 경우 흑마법사나 사교도의 유혹에 넘어갈 확률이 높아서.. 고민되네
271 이름 없음 (8j4fYD5V4k)
2021-12-19 (내일 월요일) 00:28:59
272 이름 없음 (8j4fYD5V4k)
2021-12-19 (내일 월요일) 01:34:31
273 궁정서기관◆.60bUKrQIQ (WTJ/1KBA/6)
2021-12-19 (내일 월요일) 02:00:15
AA... 뭘 더 써야할까(고민중) 추천받는다고해도 얼마나 추천되려나...
277 궁정서기관◆.60bUKrQIQ (ID2qnQlBgg)
2021-12-20 (모두 수고..) 02:05:50
당장에, 무역을 손대진않겠지만(손대기도힘들고)
뭔가 이게 매턴 까진 아니라도 계속 지속적으로 계산기 엄청두들기는걸 반복할생각하니
조금 질려버리기도(두렵다!)
280 궁정서기관◆.60bUKrQIQ (ID2qnQlBgg)
2021-12-20 (모두 수고..) 02:06:38
해상세력은 사실상 처음해보는거라,. 이런맛도 신선해서 좋긴한데.
이걸 어장내내반복한다면 분명 피로감이 쩔듯.
어떻게해야하나.
284 이름 없음 (Cr5yOE3fuA)
2021-12-20 (모두 수고..) 02:09:09
대략 올해에 무역은 어떻게 갈것인가해서 분기마다 첫분기에 짠대로 1국씩 찍는식이라던가
285 이름 없음 (7eqN5yVYcE)
2021-12-20 (모두 수고..) 02:11:39
사실 지금 무역이 야루어장때 던전 느낌이 나긴 하니까, 매년 1분기마다로 제한하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보긴해요. 대신 내정할거리를 만들긴해야하지만
287 궁정서기관◆.60bUKrQIQ (ID2qnQlBgg)
2021-12-20 (모두 수고..) 02:13:46
일단 무역은 매해 1분기때, 수정하거나 새로 추가할 필요가있으면 하는걸로.
289 이름 없음 (AWwvqYCM86)
2021-12-20 (모두 수고..) 02:14:49
매해 1분기만이면
1분기에 다처리한다고 과부화 위험이 있으니
1년에 무역횟수 밎 교정을
발디아나 아우스트라드 같이 가까운곳은 2번
나머지 타국들은 1번씩 어떠신가요?
1분기에 다처리한다고 과부화 위험이 있으니
1년에 무역횟수 밎 교정을
발디아나 아우스트라드 같이 가까운곳은 2번
나머지 타국들은 1번씩 어떠신가요?
292 궁정서기관◆.60bUKrQIQ (ID2qnQlBgg)
2021-12-20 (모두 수고..) 02:16:02
교역횟수...
보유한 상인중 최대기능치로?
지금이라면, 우리는 카나코(상인3)을 보유중이니.
매해1분기, 3페이즈만큼 교역할수있다던가?
294 궁정서기관◆.60bUKrQIQ (ID2qnQlBgg)
2021-12-20 (모두 수고..) 02:16:45
그 3페이즈를 발디아-아우스트라드-발디아 로 하던,
군트람-슬로인-아실라로 하던은 자유고.
296 이름 없음 (7eqN5yVYcE)
2021-12-20 (모두 수고..) 02:17:26
근데 슬슬 카나코 상인 4찍을때 됐다고 생각이 들기도 하는게..
대규모 무역을 혼자 5번이상 성사시켜서 ㅋㅋㅋ
대규모 무역을 혼자 5번이상 성사시켜서 ㅋㅋㅋ
297 이름 없음 (7eqN5yVYcE)
2021-12-20 (모두 수고..) 02:18:45
발디아 왕정부는 제외하고 타국만 하는게 낫지 않을까요
솔직히 국내무역도 무역횟수제한은 이상하다고봐서.. 어찌보면 내수인데
솔직히 국내무역도 무역횟수제한은 이상하다고봐서.. 어찌보면 내수인데
298 궁정서기관◆.60bUKrQIQ (ID2qnQlBgg)
2021-12-20 (모두 수고..) 02:19:22
...일단은 딱히 매해1분기때 무역횟수 제한을 둘지는 보류하겠지만.
너무 부담되면 어떻게든 제한을 둬야할지도.
299 이름 없음 (BkzDl31Go6)
2021-12-20 (모두 수고..) 02:20:25
그리고 이게 해상세력이라기보다는 우리가 직접 물건 사고 파는 상인 시뮬레이터가 된게 문제인듯.
영주인 우리는 상인 필요한거와 장사루트 뚫고, 상인에게서 물건 구매하는건데 왜인지 카나코가 되었음
영주인 우리는 상인 필요한거와 장사루트 뚫고, 상인에게서 물건 구매하는건데 왜인지 카나코가 되었음
304 이름 없음 (eZHgFJSygg)
2021-12-20 (모두 수고..) 02:21:46
카나코가 저기 설탕산지로 유명하다는데, 자꾸 튕겨서 도움!하면 도와주는 식이어야 하는데, 영업사원 플레이하고 있어...
305 궁정서기관◆.60bUKrQIQ (ID2qnQlBgg)
2021-12-20 (모두 수고..) 02:23:27
렌지 본인이 이런 상업이나 경영에 어울리는 캐릭터성이었으면 좋았겠지만.
주인공 성격이랑 안맞는 세력성향이 문제인걸까.
라기보단 영주로서 초점을 두고 플레이를 못한 잘못이긴한데.
307 궁정서기관◆.60bUKrQIQ (ID2qnQlBgg)
2021-12-20 (모두 수고..) 02:25:02
대가 바뀌면, 어떻게될지 모르겠지만.
적어도 현재의 렌지라는 주인공에 초점을 맞춰서 진행하자면,
다소 플레이경향을 조정할 필요는 느껴지네요.
309 궁정서기관◆.60bUKrQIQ (ID2qnQlBgg)
2021-12-20 (모두 수고..) 02:26:57
...응... 렌지는 군트람쪽에서 플레이하는게 맞았으려나. 하고 후회가 들기도하고.
310 궁정서기관◆.60bUKrQIQ (ID2qnQlBgg)
2021-12-20 (모두 수고..) 02:27:34
뭐 실패하면서 배우는법이고,
어장주는 배우는게 느려서. 많은 과거어장들을 말아먹으면서 그나마 나아진게 이거지만.
311 이름 없음 (7eqN5yVYcE)
2021-12-20 (모두 수고..) 02:28:28
어찌보면 이게 현실적이죠.
갑자기 성기사로 몇십년을 살아온 청년 그것도 금욕과 절제를 미덕으로 살아온 청년이, 돈과 탐욕이 중점이 되는 해양세력을 플레이하려면 가신들이 적응 전까지 빡세게 굴려야하니..
갑자기 성기사로 몇십년을 살아온 청년 그것도 금욕과 절제를 미덕으로 살아온 청년이, 돈과 탐욕이 중점이 되는 해양세력을 플레이하려면 가신들이 적응 전까지 빡세게 굴려야하니..
313 이름 없음 (7eqN5yVYcE)
2021-12-20 (모두 수고..) 02:30:51
일단 이대로 하되, 계속해서 진행하며 잡담판에서 수정할께 있다면 이야기해봐요 함께하는 어장이니까
314 궁정서기관◆.60bUKrQIQ (ID2qnQlBgg)
2021-12-20 (모두 수고..) 02:31:31
어장주로서는 걍 판도물을 굴릴걸 그랬나하고-가끔 후회랄지, 그런게 드는 이유가.
내가 자꾸 시뮬레이터 연산기, 내지는 게임진행자가 되는 느낌...
아니 뭐 틀린건 아니지만.
이야기가 진행된다기보다, 게임이 진행된다-라는 느낌이라. 뭐 그게좋아서 모인분들도 있지만.
마치, trpg에서 gm을 맡는데. 플레이어들은 무작위의 익명의다수, 그때그때마다 반응이 올지안올지 알수없고
다소 반응에 타임래그를 감안해야하는 - 그런상황같은 느낌.
315 궁정서기관◆.60bUKrQIQ (ID2qnQlBgg)
2021-12-20 (모두 수고..) 02:32:56
내가 게임진행자가 되서 다함께 플레이하는거까진 즐거운데.
거기서 플레이어들(참치들)의 반응과 의견조율이 생각처럼 휙휙안이루어지니
답답함을 느끼는 부분도 적지않은것... 흑흑 심적으로, 참치들 숫자나 반응신경쓰는건
그런 부류에서 비롯되는 것도 있는듯.
316 이름 없음 (bW7lKh4i4Y)
2021-12-20 (모두 수고..) 02:34:14
317 이름 없음 (bW7lKh4i4Y)
2021-12-20 (모두 수고..) 02:35:59
>>315 이건 조금 애매하다고 생각되는게..
어장주가 원하는대로 사람이 많아지면 결국 의견충돌이 발생해서 길어지는 느낌이라..
그리고 다들 판도물과 다르게 참치들이 대부분 결정할 수 있다에 큰 매력을 느껴서 참여하는ㅈ거라고 봐요
당장 이 참치도 오후 1시부터 5분마다 체크하고
어장주가 원하는대로 사람이 많아지면 결국 의견충돌이 발생해서 길어지는 느낌이라..
그리고 다들 판도물과 다르게 참치들이 대부분 결정할 수 있다에 큰 매력을 느껴서 참여하는ㅈ거라고 봐요
당장 이 참치도 오후 1시부터 5분마다 체크하고
318 궁정서기관◆.60bUKrQIQ (ID2qnQlBgg)
2021-12-20 (모두 수고..) 02:37:44
뭐... 각종 전쟁때나 무역때 계산기두들겨야하는점.
그것이 부담스러워서 참여안하시는 분들도 있을거라 생각되는데...
사실 제가 진행을 매력적이게 못하는게 크긴하겠죠...
진행이 매력적이면 포켓몬이나 성배전쟁처럼 시스템이 복잡/확립된것도 다수의 참치가 따라주는데요...
아아 자괴감이든다!
319 궁정서기관◆.60bUKrQIQ (ID2qnQlBgg)
2021-12-20 (모두 수고..) 02:40:39
결국 저는 가볍게 참여하면서도, 센스있는 진행으로 인기를 얻을수있는 어장주가 아니에요.
참치들의 힘을 빌려(참여를 통해 진행하며) 그것을 적당히 전개하는 게 제 능력의 한계죠.
뭐 그런 스스로에 대한 자괴감, 불만감. 그런거죠.
참치들과 함께해서 참여형어장인게 나쁘단게 아니라.
제 능력의 부족이 원망스러운거에요. 재능이있었다면 여기에 재치있거나 매력적인 진행으로
후추후추 소금소금 할수도있었을텐데 하고.
320 이름 없음 (7eqN5yVYcE)
2021-12-20 (모두 수고..) 02:40:46
>>318 ??????????
어.. 포켓몬은 몰라도 성전은 아닌걸요..
성전 어장 항상 하던 어장주분들이 돌려서 서로 참여하던걸 워낙 많이봐서..
그리고 이건 시스템보다는.. 2차창작 IP 차이라고 봐서..
어장주님은 굳이 따지면 오리지날에 가깝고요 ㅇㅇ
어.. 포켓몬은 몰라도 성전은 아닌걸요..
성전 어장 항상 하던 어장주분들이 돌려서 서로 참여하던걸 워낙 많이봐서..
그리고 이건 시스템보다는.. 2차창작 IP 차이라고 봐서..
어장주님은 굳이 따지면 오리지날에 가깝고요 ㅇㅇ
321 이름 없음 (7eqN5yVYcE)
2021-12-20 (모두 수고..) 02:42:11
>>319 그래도 성실한걸로 압도적으로 우위잖아요..
...현생때문에 연재 꾸준히 못하는 어장주들도 엄청 많은데
...현생때문에 연재 꾸준히 못하는 어장주들도 엄청 많은데
322 궁정서기관◆.60bUKrQIQ (ID2qnQlBgg)
2021-12-20 (모두 수고..) 02:45:06
결국 어장이란건, 참치든 어장주든,
재미와 열정의 영역인데.
결국 그들만의 리그가 되버린 채, 소수만이 맴도는 어장은
결국 발전도, 새로움도 없는게 아닌가.
나는 고인물 속의 개구리가 되는게 아닌가.
차라리 숫자라도 인기가 있었다면 인기에 취하기라도 하지만,
라는 알량하고 얄팍한 욕심이 스스로를 자꾸 지치게만드네요
흑흑
323 이름 없음 (7eqN5yVYcE)
2021-12-20 (모두 수고..) 02:48:08
>>322 어.. 이부분은..
...솔직히 참치어장 자체가 100명 따리의 고인물 사이트라..(눈물
개인적으로는 신규 참치들이 자주유입되었으면 좋겠지만 말이죠
그래도 어장주님의 어장은 3~5명의 꾸준한 인기가 있으니 성공한편이라고 봐요
...솔직히 참치어장 자체가 100명 따리의 고인물 사이트라..(눈물
개인적으로는 신규 참치들이 자주유입되었으면 좋겠지만 말이죠
그래도 어장주님의 어장은 3~5명의 꾸준한 인기가 있으니 성공한편이라고 봐요
325 궁정서기관◆.60bUKrQIQ (ID2qnQlBgg)
2021-12-20 (모두 수고..) 13:54:15
어장주가 원하는(당초 예상한) 이야기랑, 참치들이 진행하는 방향성의 갭에서
의욕이 떨어지고, 스트레스가 발생중인건가.
330 궁정서기관◆.60bUKrQIQ (ID2qnQlBgg)
2021-12-20 (모두 수고..) 13:58:44
새벽에 이야기한것중에서, 가장 큰 고심이자 공감했던게 우리가 영주물이아니라, 상인시뮬레이터를 하고있다는 말이었음.
333 궁정서기관◆.60bUKrQIQ (ID2qnQlBgg)
2021-12-20 (모두 수고..) 13:59:50
애당초 이럴거면, 굳이 렌지가 주인공일 필요없지않나-
...라는 결론에 다다르고 있어서 의욕이 붕괴중.
334 이름 없음 (7eqN5yVYcE)
2021-12-20 (모두 수고..) 14:00:43
결국 초점을 렌지로 맞추려면 무역을 제한해야하고, 천천히 시행하면서 보는게 제일 맞다고봐서..
335 이름 없음 (Cr5yOE3fuA)
2021-12-20 (모두 수고..) 14:01:38
일단 지금 받아둔거 정리하고 나면 무역량을 줄이고 렌지에 집중하는식으로 시프트하는게 좋지않을지요?
336 이름 없음 (7eqN5yVYcE)
2021-12-20 (모두 수고..) 14:02:30
아무래도 해양세력이다보니 그런것도 있고..
무엇보다 다들 영지를 발전시키고 싶어도 공업이나 그런거 제한이 있다보니 결국 돈을 벌어서 빠른 성장, 그러기 위해서는 초반은 어쩔수없이 무역으로 흑자보기.. 를 중점으로 삼아서 그런것 같아요
무엇보다 다들 영지를 발전시키고 싶어도 공업이나 그런거 제한이 있다보니 결국 돈을 벌어서 빠른 성장, 그러기 위해서는 초반은 어쩔수없이 무역으로 흑자보기.. 를 중점으로 삼아서 그런것 같아요
338 이름 없음 (Cr5yOE3fuA)
2021-12-20 (모두 수고..) 14:03:42
물류소화에 영지능력이 한계라서 당분간 무역돌리는건 힘들다고 처리하고 무역을 잠시막고 렌지에 집중하는식의 시프트작업거치고나서 무역을 해금하는식으로 하는게?
340 이름 없음 (0AWWdZIunA)
2021-12-20 (모두 수고..) 14:09:59
이게 그거임;;;
어장주님이 생각하는, 혹은 뽕 차오르다고 느껴지는게 좀 구체적인 산물임.
어느 나라의 무슨 포도주! ㅁㅁ 지방 잼! 같은거.
이걸 구현하기 위해서 산물을 죄다 구체적으로 나눠버리니까 무역 산물이 수십배 늘어나면서
처리해야할 데이터량도 늘어나고 그래서 문제가 터짐.
어장주님이 생각하는, 혹은 뽕 차오르다고 느껴지는게 좀 구체적인 산물임.
어느 나라의 무슨 포도주! ㅁㅁ 지방 잼! 같은거.
이걸 구현하기 위해서 산물을 죄다 구체적으로 나눠버리니까 무역 산물이 수십배 늘어나면서
처리해야할 데이터량도 늘어나고 그래서 문제가 터짐.
341 이름 없음 (0AWWdZIunA)
2021-12-20 (모두 수고..) 14:11:14
광물도 철, 구리, 보석 정도가 아니라
이번에 다이아, 토파츠, 루비 등 꽤 구체적으로 굴리고 있고...
정령석...은 속성에 따라서 용도 나눠서 그렇다쳐도 좀 너무 구체적으로 산물을 나눠서 그에 맞춰 설정 넣느라 데이터량 폭발하는 부분이 큼
이번에 다이아, 토파츠, 루비 등 꽤 구체적으로 굴리고 있고...
정령석...은 속성에 따라서 용도 나눠서 그렇다쳐도 좀 너무 구체적으로 산물을 나눠서 그에 맞춰 설정 넣느라 데이터량 폭발하는 부분이 큼
343 이름 없음 (7eqN5yVYcE)
2021-12-20 (모두 수고..) 14:12:42
근데 결국 산물이라는게 나눠질수밖에 없는게 문제라..
사실 지금 산물의 다양성은 캐피탈리즘 2 급이긴 하지만..
사실 지금 산물의 다양성은 캐피탈리즘 2 급이긴 하지만..
354 이름 없음 (eZHgFJSygg)
2021-12-20 (모두 수고..) 19:55:09
그 뭐냐 항구 도시, 해양 국가가 얻는 이득이라는건
특정한 물자를 싸게 사서 비싸게 파는 차익만이 아닙니다.
그건 기업체가 벌어들이는 이득이지요. 물론 국가가 그런 이득을 벌어들이는 전례가 없다는건 우선 아니라고 밝힙니다.
항구 도시, 해양 세력이 얻는 이득의 가장 큰 부분은 그 기업이 이리저리 오가면서 우리 항구를 이용한다는 것.
수많은 물자를 오르내리면서, 일하는 사람들이 여기서 먹고 자고 하면서 나오는 소득의 이용료를 거둬 들이는 부분입니다.
특정한 물자를 싸게 사서 비싸게 파는 차익만이 아닙니다.
그건 기업체가 벌어들이는 이득이지요. 물론 국가가 그런 이득을 벌어들이는 전례가 없다는건 우선 아니라고 밝힙니다.
항구 도시, 해양 세력이 얻는 이득의 가장 큰 부분은 그 기업이 이리저리 오가면서 우리 항구를 이용한다는 것.
수많은 물자를 오르내리면서, 일하는 사람들이 여기서 먹고 자고 하면서 나오는 소득의 이용료를 거둬 들이는 부분입니다.
355 이름 없음 (eZHgFJSygg)
2021-12-20 (모두 수고..) 19:59:22
그러니까 직접 카나코를 움직이는 것 보다는 물류가 활성화되는 호황기냐 불경기냐로 나누는게 좋습니다.
0-9 다이스로 해서, 수익을 나누는거지요.
여기서 여러 나라 무역로를 뚫는다면 다이스 내 자금 수익 수치가 오르고 내리고 그러는거고.
이 시스템의 장점으로는
1. 물류 활성화에 따른 수익이니까, 복잡하게 어떤 산물 사고 파는지 생각해둘 필요가 없다.-상인이 알아서 처리.
2. 설정상으로도 이건 말이 된다.
현재 우리 주변 인접국들은 해양 물류를 발전시키기에는 육로로 적성국이 인접해있어서, 육군쪽에 우선 투자해야 하므로,
해군쪽 투자는 덜 할 수 밖에 없어서 원양 상업은 무리. 고로 발디아에 팔고서, 발디아는 이걸 다른 대륙에 판다는 설정으로 할 수 있습니다.
아우스트라드는 갈루아가, 스콜디아는 바다없찐이고, 벨레폰은 위에 노스카들이 잔뜩이고 하니까요.
0-9 다이스로 해서, 수익을 나누는거지요.
여기서 여러 나라 무역로를 뚫는다면 다이스 내 자금 수익 수치가 오르고 내리고 그러는거고.
이 시스템의 장점으로는
1. 물류 활성화에 따른 수익이니까, 복잡하게 어떤 산물 사고 파는지 생각해둘 필요가 없다.-상인이 알아서 처리.
2. 설정상으로도 이건 말이 된다.
현재 우리 주변 인접국들은 해양 물류를 발전시키기에는 육로로 적성국이 인접해있어서, 육군쪽에 우선 투자해야 하므로,
해군쪽 투자는 덜 할 수 밖에 없어서 원양 상업은 무리. 고로 발디아에 팔고서, 발디아는 이걸 다른 대륙에 판다는 설정으로 할 수 있습니다.
아우스트라드는 갈루아가, 스콜디아는 바다없찐이고, 벨레폰은 위에 노스카들이 잔뜩이고 하니까요.
356 이름 없음 (eZHgFJSygg)
2021-12-20 (모두 수고..) 20:03:29
말하자면 예전에 어장주님이 했던 무역 노드?와 비슷한 원리입니다만,
일단 전에 했던 것처럼 원작 게임의 %를 세세하게 계산하는 그건 할 필요가 없고, 안하는게 좋다고 우선 말합니다.
애초에 그건 컴퓨터가 계산을 하는걸 전제로 만든거니까요.
어장에서 하는 만큼 0-9 다이스 정도의 간략화가 좋다고 생각해요.
일단 전에 했던 것처럼 원작 게임의 %를 세세하게 계산하는 그건 할 필요가 없고, 안하는게 좋다고 우선 말합니다.
애초에 그건 컴퓨터가 계산을 하는걸 전제로 만든거니까요.
어장에서 하는 만큼 0-9 다이스 정도의 간략화가 좋다고 생각해요.
358 이름 없음 (eZHgFJSygg)
2021-12-20 (모두 수고..) 20:11:02
그리고 여기에서 제가 생각난겁니다만,
이 이익의 일부를 내려놓는 대신에...
특정한 산물을 해금하는 것이 어떨까 합니다.
즉 기존의 시스템이
자금으로 농작물, 광물 탐색-특정 농작물,광물(국내산) 발견-농작물, 광물을 가공
이렇게 됩니다만, 상업 도시로서 온갖 산물이 왔다갔다하니까,
수익의 일부를 내려놓는 대신에 특정 산물(수입산)이 생기고 그걸 가공하는 산업으로 가는거죠.
수익의 일부를 내려놓는 것 외에도 상인 퀘스트를 한다는 방법도 있습니다.
이하로 어디까지나 예시의 영역입니다만
카나코"군트람 여왕이 설탕 관세를 쎄게 물고 있어요. 도시는 불태우고, 설탕 플랜테이션으로 국토 도배해버리죠. 대신에 설탕 10개 드리겠습니다."
뭔가 제국주의 시대 혐성국 같다고요? 착각입니다(아무말)
이 이익의 일부를 내려놓는 대신에...
특정한 산물을 해금하는 것이 어떨까 합니다.
즉 기존의 시스템이
자금으로 농작물, 광물 탐색-특정 농작물,광물(국내산) 발견-농작물, 광물을 가공
이렇게 됩니다만, 상업 도시로서 온갖 산물이 왔다갔다하니까,
수익의 일부를 내려놓는 대신에 특정 산물(수입산)이 생기고 그걸 가공하는 산업으로 가는거죠.
수익의 일부를 내려놓는 것 외에도 상인 퀘스트를 한다는 방법도 있습니다.
이하로 어디까지나 예시의 영역입니다만
카나코"군트람 여왕이 설탕 관세를 쎄게 물고 있어요. 도시는 불태우고, 설탕 플랜테이션으로 국토 도배해버리죠. 대신에 설탕 10개 드리겠습니다."
뭔가 제국주의 시대 혐성국 같다고요? 착각입니다(아무말)
359 이름 없음 (eZHgFJSygg)
2021-12-20 (모두 수고..) 20:13:42
그리고 여기서 특정 물자를 사고 파는 데에서 아시겠지만,
공업을 발전시켜서 영지만의 독자적인 상품을 생산하도록 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왜냐하면 이 지역에서 생산하는 물건이 대륙의 다른 나라에서 가져오는 것보다 운송료가 덜드니까.
바로 옆에 공업 특화 국가가 있다고 해서 우려할 필요도 없지요.
가령 가구 같은 경우에는 워낙 무거워서, 정말 최고급품이 아니라면 운송료가 쎄서
가격 경쟁력은 발디아가 더 앞설 수도 있으니까.
공업을 발전시켜서 영지만의 독자적인 상품을 생산하도록 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왜냐하면 이 지역에서 생산하는 물건이 대륙의 다른 나라에서 가져오는 것보다 운송료가 덜드니까.
바로 옆에 공업 특화 국가가 있다고 해서 우려할 필요도 없지요.
가령 가구 같은 경우에는 워낙 무거워서, 정말 최고급품이 아니라면 운송료가 쎄서
가격 경쟁력은 발디아가 더 앞설 수도 있으니까.
361 궁정서기관◆.60bUKrQIQ (ID2qnQlBgg)
2021-12-20 (모두 수고..) 20:15:33
일단 무역협정을 맺은곳이 많을수록, 협정의 규모가 클수록,
무역수익이라는 파이의 크기가 정해진다.
그리고 그 파이의 크기에서, 매분기 0~9무역다이스로, 얼마나 우리가 수익을 얻을지 정한다-
이게 제가이해한건데. 맞나요?
362 이름 없음 (eZHgFJSygg)
2021-12-20 (모두 수고..) 20:17:10
네네.
다이스가 낮으면 뭔가 불경기나 물건이 못나와서 생긴 문제가 터진거죠.
그건 그때가서 다이스 돌려서 정하거나 어장주가 구상한 이유를 풀어놓으면 되고.
다이스가 낮으면 뭔가 불경기나 물건이 못나와서 생긴 문제가 터진거죠.
그건 그때가서 다이스 돌려서 정하거나 어장주가 구상한 이유를 풀어놓으면 되고.
364 이름 없음 (Cwln75s.6U)
2021-12-20 (모두 수고..) 20:19:22
대신, 협정을 맺은곳이 많을수록, 우리가 구할수 있는 산물도 다양해지고 말이죠? 간단하면서도 알기쉬운 방법인듯
367 궁정서기관◆.60bUKrQIQ (ID2qnQlBgg)
2021-12-20 (모두 수고..) 20:23:52
음...다음은 예시인데, 적절한지 봐주세요)
예시1)
예를 들어, 지금 우리의 무역파이가 [200]이라고 해둡시다.
그리고 이번 분기, 우리는 무역판정에서 0~9를 굴려, 3이 떴습니다.
0.은 크리티컬. 파이 만큼 무역수익을 얻습니다.
1~3은 문제가 발생하고, 역으로 무역손해를 봅니다.(혹은문제를 해결못하면 손해를 봅니다. )
4~6은 통상적인 교역을 행하지만, 파이의 1~5할 만큼 수익을 얻습니다.
7~9는 성공적인 교역을 실행. 파이의 1~10할만큼 수익을 얻습니다.
368 궁정서기관◆.60bUKrQIQ (ID2qnQlBgg)
2021-12-20 (모두 수고..) 20:25:23
이 경우, 문제가 발생하고. 문제해결을 즉각적으로 하지못하면 역으로 무역손해가 발생합니다(대략 1~5할 사이정도)
라는 느낌
370 궁정서기관◆.60bUKrQIQ (ID2qnQlBgg)
2021-12-20 (모두 수고..) 20:27:05
아. 몇할만큼 이득/손해인지는 고정치가 좋을려나요...
0.10할(파이 전체)
1~9. 그 수치만큼 무역파이 수익.
단 1은 문제발생. 0은 추가적인 이익발생?
371 이름 없음 (Cr5yOE3fuA)
2021-12-20 (모두 수고..) 20:27:21
1~3은 -범위넣고 상한을 1~3정도로
4~6은 일반무역이니 하한 3~7사이로
7~9는 5~10정도로 하는것이 어떨지요?
4~6은 일반무역이니 하한 3~7사이로
7~9는 5~10정도로 하는것이 어떨지요?
373 이름 없음 (eZHgFJSygg)
2021-12-20 (모두 수고..) 20:28:18
네네.
좀 스펙타클하게 한다면
펌블-1 띄우고 다시 이유 굴려서 또 펌블이 나오면,
흑사 돌아서 물류 셧다운되었다고하면 될듯(아무말)
좀 스펙타클하게 한다면
펌블-1 띄우고 다시 이유 굴려서 또 펌블이 나오면,
흑사 돌아서 물류 셧다운되었다고하면 될듯(아무말)
376 궁정서기관◆.60bUKrQIQ (ID2qnQlBgg)
2021-12-20 (모두 수고..) 20:33:11
이게문제네요.
실제로 수입해서 들여오는 산물로 행하는 정책과 가공도 있을테고.
378 궁정서기관◆.60bUKrQIQ (ID2qnQlBgg)
2021-12-20 (모두 수고..) 20:34:27
남은게 문제가아니라. 기존 정책,가공,수입,교환 을 전체적으로 손봐야하는거아닐까요.
시트정리상.
379 궁정서기관◆.60bUKrQIQ (ID2qnQlBgg)
2021-12-20 (모두 수고..) 20:36:01
기존에하던 교역을
단순한 무역파이 를 얼마나 맺는 교역인지로 정해둔다면,
특산품 교환부분을 손대야하는데... 으음..
381 이름 없음 (Cwln75s.6U)
2021-12-20 (모두 수고..) 20:39:46
>>379 기존에 쓰던 교역품 이득을 X1.2~1.8(발디아 왕국 교역 포함)으로 보고, 한데 합친후, 산물은 이득의 크기에서 빼는 식이면 얼추 정리되지 않을까 싶은데요?
382 이름 없음 (eZHgFJSygg)
2021-12-20 (모두 수고..) 20:39:52
기존 정책의 경우,
확실하게 국내에 상시적으로 들어온다는 보장이 없기 때문에,
영지대국가의 약속으로 묶어서 사온다는 방식을 취했다.
하지만 이제부터는 특정 산물을 거래해서 가져오는 경우에는,
그 나라의 친분, 거리도, 가격을 어장주가 임의로 이정도 확률이다...로 여겨서,
다이스를 굴려서 결정.
된다면 그걸 지출하여 쓸 수 있다.
확실하게 국내에 상시적으로 들어온다는 보장이 없기 때문에,
영지대국가의 약속으로 묶어서 사온다는 방식을 취했다.
하지만 이제부터는 특정 산물을 거래해서 가져오는 경우에는,
그 나라의 친분, 거리도, 가격을 어장주가 임의로 이정도 확률이다...로 여겨서,
다이스를 굴려서 결정.
된다면 그걸 지출하여 쓸 수 있다.
383 이름 없음 (eZHgFJSygg)
2021-12-20 (모두 수고..) 20:40:42
단 잼, 정령석의 경우 워낙 귀하고 전략자원으로도 쓸 수 있기 때문에
이것만은 국가대 국가 협약으로만 가져올 수 있다.
그 외에 국가대 국가로만 가져올 수 있는 것으로 어떤 품목을 넣을지는 어장주 재량으로.
이것만은 국가대 국가 협약으로만 가져올 수 있다.
그 외에 국가대 국가로만 가져올 수 있는 것으로 어떤 품목을 넣을지는 어장주 재량으로.
384 이름 없음 (eZHgFJSygg)
2021-12-20 (모두 수고..) 20:41:12
즉 이제는 상업이 크게 발전했기 때문에
다이스 굴리면 상시로 들어오는 산물...이 있을 수도 있는거죠!
다이스 굴리면 상시로 들어오는 산물...이 있을 수도 있는거죠!
387 궁정서기관◆.60bUKrQIQ (ID2qnQlBgg)
2021-12-20 (모두 수고..) 20:48:17
대략적인 틀이야 말한그대로지만,
실제로 어장에서 집행할떄 어떻게해야하냐 고민하는 입장에선
????
으음.
389 궁정서기관◆.60bUKrQIQ (ID2qnQlBgg)
2021-12-20 (모두 수고..) 20:49:59
야루오쪽은 , 거기는 애당초, 시스템으로 하는게아녜요.
적당히 판정과 앵커정도지.
391 궁정서기관◆.60bUKrQIQ (ID2qnQlBgg)
2021-12-20 (모두 수고..) 20:52:08
...음. 서로 소통상 장애가있는것같다.
뭐 어디까지나 참치들입장에선 아이디어를 내는것만으로 충분하지만.
어장주입장에서는 진행시에 어떻게 적용할지에 대한 문제인거라...
일단 의견은 좋은데, 그걸 어떻게 적용할지의 문제라는것.
392 궁정서기관◆.60bUKrQIQ (ID2qnQlBgg)
2021-12-20 (모두 수고..) 20:56:19
-특산품-
[보석세공품0/1][해군보급품0/2][팔디스 사과주0/2][고급마법나침반(가공비1gm)1/1]
[비단드레스0/1][향신료0/1][소세지0/1][산호세공품0/1][방한복0/1][침구류0/1]
-수입품-
[가죽가방0/3][마초차0/2][준마0/3][매0/1]
[향신료0/5][염료0/3][열대과일0/3][발화석0/2][수정석0/1][토정석0/1]
[동방의상0/1][솜0/2][옥구슬3/4][색유리0/1][종이0/8][도자기3/4]
[그림0/1][조각상0/1][악기0/1][소0/1][돼지0/1][포도주0/1][산호0/1]
[아교0/1][역청0/1][밀랍0/3][목탄0/1][꿀0/1][사과0/3][진주0/1][양모2/2][장궁0/1]
[담비코트0/2][여우털목도리0/2][설탕0/3][커피0/2][향유0/1][향료0/1]
[각궁0/2][마갑0/2][비단0/5][연초0/3][옥장신구0/3][은장신구0/2]
-정책-
*정책[선박제조업 지원]:[해군보급품2]를 영내의 선박제조업 지원에 사용.
*정책[군마양성]:[준마1]을 사용해 군마 생산+20증가.
*정책[영내 노동자건강증진]:[마초차1]을 사용해 영내 노동자 위생과 활력증진.
*정책[장인 화력지원]:[발화석2]를 사용해 영내 장인공방의 화력지원
*정책[열대과일술 연구]:[열대과일3]를 사용해 술을 빚어보는 연구진행.
*정책[행정문서 지원]:[종이1]을 관료계층에게 지원한다.
*정책[사원문서 지원]:[종이1]을 교회계층에게 지원.
*정책[상업문서 지원]:[종이1]을 상인계층에게 지원.
*정책[문예물품 지원]:[종이1]을 식자계층에게 지원.
*정책[농경지원]:[소1]을 농민계층에 지원.
*정책[연초보급]:교회와 식자 계층에게 [연초3]을 지급.
*정책[비단포상]:귀족 계층에게 [비단2]를 지급.
*정책[종이지원]:식자계층에게 [종이4]를 지급.
*정책[마갑지원]:[마갑1]을 기병대에 보급해 [기병 전력+1]증가.
*정책[각궁지원]:[각궁1]을 궁병대에 보급해 [궁병전력+15%]증가.
*가공[수도원 육류공방]에서 [돼지1]을 [소세지1]로 가공.
*가공[산호1]을 [산호세공품1]로 가공.
*가공[솜2]를 [방한복1]과 [침구류1]로 가공.
*가공[진주1]을 [젬+1gm]으로 가공.
394 궁정서기관◆.60bUKrQIQ (ID2qnQlBgg)
2021-12-20 (모두 수고..) 20:57:28
이걸 어떻게 정리할까. 뭐를 쳐내고, 뭐를 무역가치로 통합하고, 뭐를 남길까... 하는 문제가 고민일까요.
결국 어장주 재량의 영역일지도모르지만.
398 궁정서기관◆.60bUKrQIQ (ID2qnQlBgg)
2021-12-20 (모두 수고..) 21:01:31
일단 생각한게. 기존의 정책, 가공, 특산품은 다시 재정리하고(무역수익부분도 의견받은것을 활용해 재정리하고)
정책은, 정책유지비나 특산품을 들여서 특정한 것만 몇개 하고,
특산품쓰는것 자체는 정책이나 교역으로 꼭할필욘없게해야하나...
399 궁정서기관◆.60bUKrQIQ (ID2qnQlBgg)
2021-12-20 (모두 수고..) 21:02:24
>>397 일단은... 참아주세요. 잠깐 개편이라고할지, 패치라고할지
하려는중인지라.
401 궁정서기관◆.60bUKrQIQ (ID2qnQlBgg)
2021-12-20 (모두 수고..) 21:06:22
아아. 그 홍보가 아니구나. 아무래도 자기어장 홍보라면
공용잡담판쪽이 더낫지않을까요?
여긴 제 개인잡담판쪽이라.
403 궁정서기관◆.60bUKrQIQ (ID2qnQlBgg)
2021-12-20 (모두 수고..) 21:07:20
그러고보니, 공용홍보어장은 예~전에 있었지만.
역시 보는사람이 별로없었지.
405 궁정서기관◆.60bUKrQIQ (ID2qnQlBgg)
2021-12-20 (모두 수고..) 21:09:29
정책에 대해서인데요.
특산물을 사용하기만해도 정책취급인 현재가 너무 난잡해지는 경향이있어서 그런데.
정책의 최소점? 최소기준? 을 어떻게해야하려나...
영주가 직접 선포한 정책-중에서도 효과가 명확한 것만?
406 궁정서기관◆.60bUKrQIQ (ID2qnQlBgg)
2021-12-20 (모두 수고..) 21:11:43
효과 혹은 의도가 명확한 정책/법령만 표기한다?
음....
특산물의 활용은 굳이 시트상에서 표기하기보단.
산물을 보유하고 있으면서 썼다-라고 내용이 나오는걸로 해야할까...
409 이름 없음 (eZHgFJSygg)
2021-12-20 (모두 수고..) 21:12:59
사실 이게...
산물을 하나 사고서 그게 일정 기간 적용되는거니까 약간 사기이긴 했습니다.
그러니까 일시불로 수개월동안 쓸 양을 확보한다는거니까.
우리 왕국 금화 인플레이션 무섭다 느낌 같은?
산물을 하나 사고서 그게 일정 기간 적용되는거니까 약간 사기이긴 했습니다.
그러니까 일시불로 수개월동안 쓸 양을 확보한다는거니까.
우리 왕국 금화 인플레이션 무섭다 느낌 같은?
410 이름 없음 (eZHgFJSygg)
2021-12-20 (모두 수고..) 21:14:41
고로 일단 적용되는건 기간 한정으로 설정해놓고,
기간 뒤에는 그 수익 일정 부분 넘기는걸로 하지요.
가공 산업의 경우에는 심플하게 무역 수익 증가
혹은 각고의 노력을 기울여서 만든 지역 최고급품의 경우에는
계층 지원이나 외국 선물시 평판 증가 같은 성능으로 하고.
기간 뒤에는 그 수익 일정 부분 넘기는걸로 하지요.
가공 산업의 경우에는 심플하게 무역 수익 증가
혹은 각고의 노력을 기울여서 만든 지역 최고급품의 경우에는
계층 지원이나 외국 선물시 평판 증가 같은 성능으로 하고.
411 이름 없음 (eZHgFJSygg)
2021-12-20 (모두 수고..) 21:15:31
가공품의 경우에는 운송비 같은 부분도 생각해서
몇몇 부분은 반드시 국내 산물로 해야한다던가로 설정하면 될듯하고요-영지 토파즈로 만든 항마반지 같은거.
몇몇 부분은 반드시 국내 산물로 해야한다던가로 설정하면 될듯하고요-영지 토파즈로 만든 항마반지 같은거.
413 이름 없음 (eZHgFJSygg)
2021-12-20 (모두 수고..) 21:16:24
해외 산물로 만든건 그 뭐냐, 이런 느낌이라서 안되는거죠.
이 제품 분명 국내 기업 상표인데, 부품은 전부 중국산이야 같은 느낌이라 안된다는걸로
이 제품 분명 국내 기업 상표인데, 부품은 전부 중국산이야 같은 느낌이라 안된다는걸로
417 궁정서기관◆.60bUKrQIQ (m7doALqfiE)
2021-12-21 (FIRE!) 15:28:22
어느걸 지출해서 남기는 무역품으로할지도 문제고
무역파이화하면 그 가치는 어덯게산정할지
419 궁정서기관◆.60bUKrQIQ (m7doALqfiE)
2021-12-21 (FIRE!) 15:43:04
대충 대략임의적으로 지정한 변환
===기존===
-교역-
*[르디냐]로 [보석세공품1]을 [자금+5gp]에 판매중.
*[군트람]으로 [팔디스 사과주2/마갑1/각궁1]를 주고 [자금+53gp]을 받음.
*[타그라 백작령]에 [자금-40gp/향신료1/침구류1/방한복1]을 주고, [가죽가방3/마초차2/준마3/매1/담비코트2/여우털목도리2]을 받아온다.
*[군트람 상인]에게 [가죽가방3/준마2/마초차1/매1/무구4/갑옷3/장궁1]을 주고 [향신료5/염료3/향료1/설탕3/커피2/향유1/식량+200fd/자금+17gp]를 받는다.
*[오르망드 상인]에게 [비단드레스1/향신료3/염료3]을 주고 [열대과일3/발화석2/수정석1/토정석1/자금+15gp]를 받는다.
*[아실라]로부터 [동방의상1/솜2/도자기1/종이1/색유리1/옥구슬1]을 [자금-40gp]에 구매.
*[오르망드 상인]에게서 [동방의상1/옥구슬1/색유리1/도자기1/자금-5gp]를 주고 [그림1/조각상1/악기1/소1/돼지1/포도주1/산호1]을 구매.
*[스콜디아 상인]에게 [소세지1]을 주고 [자금+12gp]를 받는다.
*[아실라 왕국]에 [그림1/조각상1/악기1/포도주1/산호세공품1]을 주고 [자금+41gp/종이3]를 받음.
*[발디아 왕정부]에게서 [옥구슬3/비단3/도자기3/옥장신구3/은장신구2]를 주고 [아교1/역청1/목탄1/밀랍3/꿀1/사과3/진주1/양모2/장궁1/자금+61gp]을 받음.
*[아우스트라드 상인]에게 [아교1/목탄1/역청1/자금-34gp]를 주고 [무구4/갑옷3]을 받는다.
*[슬로인 왕국]에서 [밀랍3/꿀1/사과3/진주1/담비코트2/여우털목도리2/향신료2/설탕3/커피2/향유1]을 주고 [종이4/옥구슬3/각궁2/마갑2/도자기3/비단5/연초3/옥장신구3/은장신구2/자금+31.5gp]를 받는다.
===변경===
-교역-
*[르디냐]와 교역으로 [무역파이+10]
*[군트람]과 교역으로 [무역파이+53], [무구4/갑옷3/마갑1/각궁1]를 준다.
*[타그라 백작령]과 교역으로 [무역파이+20] [준마3]를 받는다.
*[군트람 상인]과 교역으로 [무역파이+21] [매분기 식량+200fd]를 받는다.
*[오르망드 상인]과 교역으로 [무역파이-23] [수정석1/토정석1]를 받는다.
*[아실라]와 교역으로 [무역파이+66], [종이3]를 받는다.
*[오르망드 상인]과 교역으로 [무역파이+14]
*[스콜디아 상인]와 교역으로 [무역파이+33], [매분기 식량-200fd]를 준다.
*[발디아 왕정부]와 교역으로 [무역파이+30]
*[아우스트라드 상인]과 교역으로 [무역파이-34] [무구4/갑옷3]을 받는다.
*[슬로인 왕국]과 교역으로 [무역파이+32], [각궁1/마갑1/종이4]를 받는다.
424 궁정서기관◆.60bUKrQIQ (m7doALqfiE)
2021-12-21 (FIRE!) 15:55:30
-특산품-
[보석세공품0/1][해군보급품0/2][팔디스 사과주0/2][고급마법나침반(가공비1gm)1/1]
[비단드레스0/1][향신료0/1][진주0/1]
-수입품-
[준마0/1][수정석0/1][토정석0/1][종이7/7][각궁0/1][마갑0/1]
[무구0/4][갑옷0/3]
-정책-
*정책[선박제조업 지원]:[해군보급품2]를 영내의 선박제조업 지원에 사용.
*정책[군마양성]:[준마1]을 사용해 군마 생산+20증가.
*정책[마갑지원]:[마갑1]을 기병대에 보급해 [기병 전력+1]증가.
*정책[각궁지원]:[각궁1]을 궁병대에 보급해 [궁병전력+15%]증가.
*가공[진주1]을 [젬+1gm]으로 가공.
대략적으로 줄어든 특산품/수입품 항목과 정책항목.
425 이름 없음 (5wN67sRAkA)
2021-12-21 (FIRE!) 16:04:28
종이 7개를 한꺼번에 투자하는 정책으로 통합하는게 나을것 같네요 저번에 했던 종이정책들은
426 궁정서기관◆.60bUKrQIQ (m7doALqfiE)
2021-12-21 (FIRE!) 16:42:08
-자원-
자금:313.9gp
└수입:+49.4(상업38.4/보석광산11)/지출:-7.1(군사유지비7.1)
└무역파이:222
427 이름 없음 (hpTfn5.GVM)
2021-12-22 (水) 04:45:41
오늘 연재 감상
다이스의 악의가 주인공과 성약교회를 덮친다.
제목 그대로 세계가 찢겨짐.
강제로 2부로!
다이스의 악의가 주인공과 성약교회를 덮친다.
제목 그대로 세계가 찢겨짐.
강제로 2부로!
429 이름 없음 (RFxDRvySOY)
2021-12-22 (水) 08:22:47
이야.. 새벽은 강적이었지요..
성약교회를 싫어하는 다이스의 악의가 느껴졌어..
5어장만에 주인공 사망 및 2부 돌입이라니 예상 못했지
성약교회를 싫어하는 다이스의 악의가 느껴졌어..
5어장만에 주인공 사망 및 2부 돌입이라니 예상 못했지
430 이름 없음 (1KJ/qCSGas)
2021-12-22 (水) 10:10:43
그러고보니 슈텔 골치아플지도?신혼이라고도 할수있는 결혼 3년차 직전에 남편이 순교해버렸으니까.....
이거 슈텔이 재혼각 잡는거 아닐려나 몰라?아직 젊겠다 자식생산력도 보증되었으니
이거 슈텔이 재혼각 잡는거 아닐려나 몰라?아직 젊겠다 자식생산력도 보증되었으니
431 이름 없음 (RqiTchOrDQ)
2021-12-22 (水) 10:27:30
재혼도 잡을수는 있지만 자식4명 버리는거랑 발디아랑 관계도 무너지는건데 남은 성약 국가들끼리 분열하면 그대로 종말각 봐야지.
안그래도 답이 없을만큼 세력비가 붕괴했는데...
안그래도 답이 없을만큼 세력비가 붕괴했는데...
432 이름 없음 (RqiTchOrDQ)
2021-12-22 (水) 10:31:14
적어도 영웅신교 국가들이 승리에 취해 분열되거나
발디아 - 아우스트라드가 C아래 단합안되면
난이도가 너무 하드함.
발디아 - 아우스트라드가 C아래 단합안되면
난이도가 너무 하드함.
433 이름 없음 (1KJ/qCSGas)
2021-12-22 (水) 10:35:43
>>431 슈텔이랑 아우스트라드귀족들이 어떻게 할지가 변수이긴한데 사실 아우스트라드입장에선 아들2명이 전부 발디아가문으로 된것에 불만가질소지가 큰데 부부가젊으니까 추가적으로 아들낳게되면 되겠지 하고 생각했는데 렌지가 순교해버렸으니 귀족들이 우가우가하는거랑 외교적변수가 슈텔재혼여부의 키포인트가 아닐까 생각
434 이름 없음 (O9vAyIjhnI)
2021-12-22 (水) 10:45:02
오늘 전후처리 감상.
영웅신교 애들 정보력 대단하다.
프루샤덴 빼고 쪼갤 수 있는만큼 쪼갰고,
아우스트라드-발디아가 특히 환상적
영웅신교 애들 정보력 대단하다.
프루샤덴 빼고 쪼갤 수 있는만큼 쪼갰고,
아우스트라드-발디아가 특히 환상적
435 이름 없음 (jmqDTnxL5o)
2021-12-22 (水) 10:48:06
발디아 여왕 원계획이 무력 우위로 눌러서라도 아우스트라드를 하위로 편입시키는건데,
아우스트라드는 배상금만 물고, 발디아는 영토도 뺏어서 균형 상태로 만들어버림.
아우스트라드가 역으로 발디아를 하위로 편입시킬 각을 만들어서 서로 협력 못하고 주도권 다툼하도록 유도하는거다
아우스트라드는 배상금만 물고, 발디아는 영토도 뺏어서 균형 상태로 만들어버림.
아우스트라드가 역으로 발디아를 하위로 편입시킬 각을 만들어서 서로 협력 못하고 주도권 다툼하도록 유도하는거다
436 이름 없음 (O9vAyIjhnI)
2021-12-22 (水) 10:51:18
전쟁 그 자체는 자업자득이라는 감상이네.
분위기와 선택지 보면 교황을 포함한 성약 국가는 안일했고,
영웅신교는 진짜 죽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으로 절박하게 싸우면서 움직인다는 감상임
분위기와 선택지 보면 교황을 포함한 성약 국가는 안일했고,
영웅신교는 진짜 죽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으로 절박하게 싸우면서 움직인다는 감상임
437 이름 없음 (RqiTchOrDQ)
2021-12-22 (水) 10:51:28
>>433
솔직히 추가 판정 키포인트 생각하면은
성약교회 위신같은거나 살아남은 국가들 이번사태에 대한 책임소지나 군주들 대외,내외 입지판정따로랑
죽은 렌지에대한 세간의 평가
기회잡은 달루스의 움직임등등
다 굴릴수야 있겟지만...
만약에 여기서도 성약측이 크게 잘못되고 지금보다 절망적일까봐 무서움(그렇다고 자동진행으로 넘기면 절망적이고 악화되는게 더 자연스러운 전개같아서 좋게 나오지도 않을꺼 같고...)
솔직히 추가 판정 키포인트 생각하면은
성약교회 위신같은거나 살아남은 국가들 이번사태에 대한 책임소지나 군주들 대외,내외 입지판정따로랑
죽은 렌지에대한 세간의 평가
기회잡은 달루스의 움직임등등
다 굴릴수야 있겟지만...
만약에 여기서도 성약측이 크게 잘못되고 지금보다 절망적일까봐 무서움(그렇다고 자동진행으로 넘기면 절망적이고 악화되는게 더 자연스러운 전개같아서 좋게 나오지도 않을꺼 같고...)
441 이름 없음 (O9vAyIjhnI)
2021-12-22 (水) 13:09:45
지도 보고 있는데 갈루스 영토 전체를 에스톤에게 줬어?
육로로 안이어지고 바다건너야하는 월경지에 땅덩어리도 큰데 통치 가능한건가?
육로로 안이어지고 바다건너야하는 월경지에 땅덩어리도 큰데 통치 가능한건가?
442 이름 없음 (O9vAyIjhnI)
2021-12-22 (水) 13:13:49
이 녀석들 어떻게해서든 두번 다시 성전 못일으키게 성약교회국가중에서 강대국, 군사강국 위주로 조진거네
443 이름 없음 (Tgfy.R5ZHo)
2021-12-22 (水) 13:16:47
아마 그렇겠지. 대놓고 조진게 육군 강대국들이고, 해양 문명인 우리와 공업 문명에 가까운 아우스트라드는 가만히 놔둔거 보면...
449 궁정서기관◆.60bUKrQIQ (iUsQmUql/E)
2021-12-22 (水) 14:19:30
현재 생각중인 배역들..
aa앵커를 참조해서...
장녀-리나 발디아
차녀-마르타 아우스트라드-스타크스
삼남-그랑 발디아
사남-오펜 발디아 *모험가에 성격특성, 마법사인점을 생각해보니 대충 얘가 아닐까하는 어장주감.
453 궁정서기관◆.60bUKrQIQ (iUsQmUql/E)
2021-12-22 (水) 14:30:23
세실리아는 .dice 24 40. = 30 살이 수명
슈텔은 .dice 24 45. = 33살이 수명
455 궁정서기관◆.60bUKrQIQ (iUsQmUql/E)
2021-12-22 (水) 14:34:28
세실리아는 6년후 1408년에 사망.
슈텔은 9년후 1411년에 사망.
슈텔사망당시 장녀차녀는 11살, 삼남사남은 10살인가.
세실리아가 먼저가버렸으니, 아이들은 사실상 후원자가 공백인상태인데.
우선, 삼남의 경우 세실리아 사망직후, 왕위를 승계받았나?
1.왕위승계를 받았다.
2.잠정적 승계자로서 발디아에서 양육중
3.왕위승계가 거부되다
4.발디아에 변란이 일어났다.
.dice 1 4. = 2
458 궁정서기관◆.60bUKrQIQ (iUsQmUql/E)
2021-12-22 (水) 14:35:28
그러면 다른아이들은...?
1.아우스트라드에서 양육하고있었음
2.발디아에서 양육하고있음
.dice 1 2. = 1
462 궁정서기관◆.60bUKrQIQ (iUsQmUql/E)
2021-12-22 (水) 14:36:55
그러면...
슈텔사망후. 장녀,차녀, 사남은?
1.모두 아우스트라드.
2.모두 발디아
3.장녀와 사남은 발디아, 차녀는 아우스트라드
.dice 1 3. = 3
467 궁정서기관◆.60bUKrQIQ (iUsQmUql/E)
2021-12-22 (水) 14:39:18
그럼 아우스트라드 대공위는 어떻게 되나?
1.삼남이 잠정적 승계자로서, 국내귀족이 아우스트라드 섭정을 맡음.
2.차녀가 잠정적 승계자로서, 국내귀족이 아우스트라드 섭정을 맡음.
3.비켜! 새로운 아우스트라드 대공이시다!
4.변란 진행중
.dice 1 4. = 4
469 이름 없음 (Tgfy.R5ZHo)
2021-12-22 (水) 14:39:37
근데 이러면 아우스트라드-발디아 관계가 중요한데, 주변 국이 사실상 전부 사라지고 둘만 남은거니까..
473 궁정서기관◆.60bUKrQIQ (iUsQmUql/E)
2021-12-22 (水) 14:42:45
발디아 내부의 폭탄님께서는 폭발하나?
.dice -100 100. = 54 음수값일수록 폭발. 양수값일수록 충성(??)
480 궁정서기관◆.60bUKrQIQ (iUsQmUql/E)
2021-12-22 (水) 14:45:36
그러면 2부 시작지점에서
주인공(삼남)의 나이는 .dice 15 22. = 16 살
486 이름 없음 (Tgfy.R5ZHo)
2021-12-22 (水) 14:47:58
이러면.. 주변 상황 다이스 굴리고 봐야겠는데? 아우스트라드-발디아로 동군연합 체제인것 같고 재상이 충성파면..
487 궁정서기관◆.60bUKrQIQ (iUsQmUql/E)
2021-12-22 (水) 14:48:39
아차. 란델과 스테일은 어떻게됐지?
1.해방
2.처형
3.탈주
4.노예?행방불명?
란델 .dice 1 4. = 2
스테일 .dice 1 4. = 2
이건 판정 해놓고서도 고민일까. 살아서 돌아가는게나으려나.
488 이름 없음 (Tgfy.R5ZHo)
2021-12-22 (水) 14:48:44
부족들이 어찌되었느냐, 달루스는 발디아에 마수를 뻗었느냐 그게 제일 중요.. 동방 무역이 계속 유지된다면, 일단 쌓인 돈이 어느정도 있었긴 할테니..
494 궁정서기관◆.60bUKrQIQ (iUsQmUql/E)
2021-12-22 (水) 14:50:37
그러면 삼남 즉위시점에서,
아우스트라드 변란은 어떻게되었지?
1.삼남을 대공으로
2.여전히 진행중
3.찬탈자가 집권
4.마르타를 옹립
.dice 1 4. = 4
502 궁정서기관◆.60bUKrQIQ (iUsQmUql/E)
2021-12-22 (水) 14:52:51
엣. 엣...?
누님?
차녀:아우스트라드-스타크스 가문은 오직 나뿐이니. 내가 아우스트라드 대공위를 잇는다!
506 궁정서기관◆.60bUKrQIQ (iUsQmUql/E)
2021-12-22 (水) 14:53:34
그러면... 차녀의 발디아 왕위에 대한 야심은?
.dice -100 100. = 83
양수일수록 높다.
509 궁정서기관◆.60bUKrQIQ (iUsQmUql/E)
2021-12-22 (水) 14:54:39
이러면 판정할게...
장녀(리나?)는 욕심이?
발디아 왕위에 대해 .dice -100 100. = 79
아우스트라드 대공위에 대해 .dice -100 100. = 76
517 이름 없음 (Tgfy.R5ZHo)
2021-12-22 (水) 14:56:41
아니 이러면 부족 판정이 개판 나지 않는 이상 또 내부 중상으로 터지고, 천사의 계시는 렌지를 안심시키기 위한 거짓말이 되어버려..
519 궁정서기관◆.60bUKrQIQ (iUsQmUql/E)
2021-12-22 (水) 14:56:59
아 그랑도 좋지만 아서로할까. 음...
고민일땐 다이스
1.아서
2.그랑
.dice 1 2. = 1
525 궁정서기관◆.60bUKrQIQ (iUsQmUql/E)
2021-12-22 (水) 14:59:18
사남은 삼남이랑 얼마나 친해?
.dice -100 100. = 29 +30보정(성격보너스)
529 궁정서기관◆.60bUKrQIQ (iUsQmUql/E)
2021-12-22 (水) 15:00:39
장녀:내가 첫짼데 당연히 왕위고 대공위도 내꺼지! 여자라고 후순위라니 ㅈ까!
차녀:내가 아우스트라드 대공이 맞고, 발디아 왕위도 탐난다!
삼남:....
사남:형. 누나들 무섭네~
530 이름 없음 (FGpc2u8OB.)
2021-12-22 (水) 15:00:42
야심의 성향이 뭔가 좋은 쪽이 아니면 답이 없어
보라 만종은 그대(성약)의 이름을 가리켰다는 결말만 나오지
보라 만종은 그대(성약)의 이름을 가리켰다는 결말만 나오지
538 이름 없음 (O9vAyIjhnI)
2021-12-22 (水) 15:02:48
성약교회 안일한 이들 리스트...라기 보다 사실 이번 성전 참전국 중에서 벨레폰 공화국, 발디아, 오르망디, 중앙해 공화국 제외하고는 전원 방심하다가 털렸고,
그 이유를 하나씩 알아보자.
1. 교황
이번 성전을 일으킨 장본인이자, 총책임자로서 가장 큰 책임을 짊어지게 될 자.
역설적으로 고향인 벨레폰 공화국을 위협하는 영웅신교 국가들의 위기감을 느껴서 일으킨 성전인데,
도리어 벨레폰 공화국과 스콜디아가 멸망하는 결과를 가져왔다.
영웅신교의 위협을 느꼈는데도 안일하게 행동한다는 결과가 이상하다고 생각할 수도 있는데,
군트람에 대규모 병력을 파견했던 스콜디아 사정을 고려 안한건 안일하다는 말이 안 나올 수가 없다.
작중 영웅신교 국가들은 각자 방어하다가 반격하여 진입하는 루트를 크게 해군 위주인 발디아와 군트람 병력 파견으로 전투원이 적은 스콜디아로 잡고 있음.
스콜디아가 후방에 위치한 국가라면 또 모르는데, 최전선에서 군사력 특화 국가라는걸 감안하면,
여러 국가가 나서니 괜찮을거라는 안일함+고령에 따른 조급함으로 성전을 일으켰다가 역으로 성약교회 전체에 위기를 불러일으켰다는 평가를 피할 수가 없게 되었다.
그 이유를 하나씩 알아보자.
1. 교황
이번 성전을 일으킨 장본인이자, 총책임자로서 가장 큰 책임을 짊어지게 될 자.
역설적으로 고향인 벨레폰 공화국을 위협하는 영웅신교 국가들의 위기감을 느껴서 일으킨 성전인데,
도리어 벨레폰 공화국과 스콜디아가 멸망하는 결과를 가져왔다.
영웅신교의 위협을 느꼈는데도 안일하게 행동한다는 결과가 이상하다고 생각할 수도 있는데,
군트람에 대규모 병력을 파견했던 스콜디아 사정을 고려 안한건 안일하다는 말이 안 나올 수가 없다.
작중 영웅신교 국가들은 각자 방어하다가 반격하여 진입하는 루트를 크게 해군 위주인 발디아와 군트람 병력 파견으로 전투원이 적은 스콜디아로 잡고 있음.
스콜디아가 후방에 위치한 국가라면 또 모르는데, 최전선에서 군사력 특화 국가라는걸 감안하면,
여러 국가가 나서니 괜찮을거라는 안일함+고령에 따른 조급함으로 성전을 일으켰다가 역으로 성약교회 전체에 위기를 불러일으켰다는 평가를 피할 수가 없게 되었다.
539 이름 없음 (Tgfy.R5ZHo)
2021-12-22 (水) 15:02:55
천사야! 너 구라쳤구나! 천사야아아아아아아!! 천사야아아아아!!
성약의 세계를 지키기는 커녕 무너뜨리게 생겼잖아 천사야아아아아!!!
성약의 세계를 지키기는 커녕 무너뜨리게 생겼잖아 천사야아아아아!!!
540 궁정서기관◆.60bUKrQIQ (iUsQmUql/E)
2021-12-22 (水) 15:03:08
리나-아서 관계 .dice -100 100. = -94
마르타-아서 관계 .dice -100 100. = 91
542 이름 없음 (O9vAyIjhnI)
2021-12-22 (水) 15:03:31
2. 프루샤덴
마지막에 오히려 파병 안하고 국내로 돌아갔다. 그리고 성전에 패배해서 기껏 얻은 셀티스 프로빈스 3개를 내뱉었다.
이걸로 끝. 본인도 간을 보지 말고 파병해야 했다고 자평하기도 했고.
아마도 전후에 성약교회 국가들간의 견제를 생각해서 전력을 좀 가다듬으려는 생각으로 이렇게 한듯한데,
성약교회 전체의 약체화와 성전의 성과물을 크게 잃는 결과로서 최악의 상황을 맞이하였다.
유일하게 프로빈스 추가로 얻었지만, 바로 그 때문에 영웅신교 국가들의 최우선 견제 대상이 되었으며,
다른 성약교회 국가들에게 도움을 받기에는 모두가 약체화되었고, 육로로 연결된 동맹국 없이 고립된 상황.
혼자서 이교도와 싸워야 하는 외로운 섬이 되어서 망한 상태.
마지막에 오히려 파병 안하고 국내로 돌아갔다. 그리고 성전에 패배해서 기껏 얻은 셀티스 프로빈스 3개를 내뱉었다.
이걸로 끝. 본인도 간을 보지 말고 파병해야 했다고 자평하기도 했고.
아마도 전후에 성약교회 국가들간의 견제를 생각해서 전력을 좀 가다듬으려는 생각으로 이렇게 한듯한데,
성약교회 전체의 약체화와 성전의 성과물을 크게 잃는 결과로서 최악의 상황을 맞이하였다.
유일하게 프로빈스 추가로 얻었지만, 바로 그 때문에 영웅신교 국가들의 최우선 견제 대상이 되었으며,
다른 성약교회 국가들에게 도움을 받기에는 모두가 약체화되었고, 육로로 연결된 동맹국 없이 고립된 상황.
혼자서 이교도와 싸워야 하는 외로운 섬이 되어서 망한 상태.
549 이름 없음 (Tgfy.R5ZHo)
2021-12-22 (水) 15:05:00
다행히 마르타랑 아서 친밀도가, 야심보다 높으니
내가 발디아 왕이 되고 싶긴 한데! 내 남동생을 크킹하면서 까진 하고 싶지 않아!
대공직만 인정해주면 뭐 괜찮지! 가 될것같은데..
리나는.. 그냥 아서 암살하더라도 썩시딩 유 인데 저정도면
내가 발디아 왕이 되고 싶긴 한데! 내 남동생을 크킹하면서 까진 하고 싶지 않아!
대공직만 인정해주면 뭐 괜찮지! 가 될것같은데..
리나는.. 그냥 아서 암살하더라도 썩시딩 유 인데 저정도면
550 이름 없음 (FGpc2u8OB.)
2021-12-22 (水) 15:05:00
ㅋㅋㅋㅋㅋㅋ
이거 아서는 왕위계승권 포기할테니 마르타랑 손잡고 리나 묻어버리는게 좋지않을까?(아무말)
이거 아서는 왕위계승권 포기할테니 마르타랑 손잡고 리나 묻어버리는게 좋지않을까?(아무말)
559 이름 없음 (Tgfy.R5ZHo)
2021-12-22 (水) 15:07:19
오히려 마르타는 이미 대공직을 먹었으니, 뭐 대공직이면 괜찮지~ 왕위는 탐나지만, 남동생이 먹었으니 이정도면 만족! 이고.
리나는 대공위도 못먹었으니, 분노가 엄청나다는 느낌이라 이 쪽도 설득력이 있을듯 해요
리나는 대공위도 못먹었으니, 분노가 엄청나다는 느낌이라 이 쪽도 설득력이 있을듯 해요
560 궁정서기관◆.60bUKrQIQ (iUsQmUql/E)
2021-12-22 (水) 15:07:21
장녀...리나는 그거다.
형제(아서, 오펜)만 안태어났으면 내가 왕위도 대공위도 다먹는건데!
이건가?
562 이름 없음 (1KJ/qCSGas)
2021-12-22 (水) 15:08:33
뭐가되었건 내전확정이란거잖음?
차라리 시작하자마자 결전을 하던지 해서 정리하지않으면 이거 두고두고 골때릴것같은데
차라리 시작하자마자 결전을 하던지 해서 정리하지않으면 이거 두고두고 골때릴것같은데
563 궁정서기관◆.60bUKrQIQ (iUsQmUql/E)
2021-12-22 (水) 15:08:51
<렌지의 1녀, A 발디아> *1400년 4분기생
외교2 지식1 신앙3 마법5 상인5 [의심][대범]
<렌지의 2녀, B 아우스트라드-스타크스> *1400년 4분기생
무력5 외교2 신앙5 [관대][나태]
...앗 여기서 성격이?
568 이름 없음 (Tgfy.R5ZHo)
2021-12-22 (水) 15:10:38
마르타에 [관대] 있으니까, 왕위 욕심은 있어도, 난 관대하니까! 하고 쿨하게 넘길 수 있고
나태가 있으니, 어.. 생각해보면 굳이 발디아까지 먹어야할까? 욕심이 있긴한데 그렇다고 이렇게까지 하면서 할 이유는.. 이 될수 있으니까
나태가 있으니, 어.. 생각해보면 굳이 발디아까지 먹어야할까? 욕심이 있긴한데 그렇다고 이렇게까지 하면서 할 이유는.. 이 될수 있으니까
569 궁정서기관◆.60bUKrQIQ (iUsQmUql/E)
2021-12-22 (水) 15:11:51
리나는 아서나 오펜에 대해
실행을 한적이 있나?
양수일수록 있다. 음수일수록 인내
.dice -100 100. = -9 +25(관계도보정)
578 궁정서기관◆.60bUKrQIQ (iUsQmUql/E)
2021-12-22 (水) 15:14:30
그럼 리나 지지세력의 위력은?
발디아 .dice 0 100. = 66
아우스트라드 .dice 0 100. = 39
582 이름 없음 (O9vAyIjhnI)
2021-12-22 (水) 15:15:32
3. 갈루스
발디아 구원하러가면서 발디아 차지하려는 속내가 있었다. 그리고 결과는 총사령관인데 붙잡히면서 나라가 망함(...)
대규모 병력을 군트람에게 보내서 약체화된 상태인 스콜디아를 구원한 것까지는 적절한 방침이었다-스콜디아와 발디아 이간질이 목표였다고는해도.
그러나 이후 여기서 다른쪽을 돕는게 아니라 영토를 더 빼앗자고 하다가, 벨레폰 공화국 멸망과 군트람 주력군이 날라가는 사태가 된데에 어느정도 책임이 있다.
사실 이 부분은 프루샤덴, 스콜디아 등의 다른 성약국가도 동일.
발디아 구원하러가면서 발디아 차지하려는 속내가 있었다. 그리고 결과는 총사령관인데 붙잡히면서 나라가 망함(...)
대규모 병력을 군트람에게 보내서 약체화된 상태인 스콜디아를 구원한 것까지는 적절한 방침이었다-스콜디아와 발디아 이간질이 목표였다고는해도.
그러나 이후 여기서 다른쪽을 돕는게 아니라 영토를 더 빼앗자고 하다가, 벨레폰 공화국 멸망과 군트람 주력군이 날라가는 사태가 된데에 어느정도 책임이 있다.
사실 이 부분은 프루샤덴, 스콜디아 등의 다른 성약국가도 동일.
585 이름 없음 (Tgfy.R5ZHo)
2021-12-22 (水) 15:15:59
온갖 고난과 역경, 그리고 저주와 흉성이 함께할지라도. 그대의 후예에겐 빛의 인도가 있을지니.
저기요.. 천사님, 빛의 인도가 있으시다면서요..
저기요.. 천사님, 빛의 인도가 있으시다면서요..
586 이름 없음 (O9vAyIjhnI)
2021-12-22 (水) 15:16:52
4. 아우스트라드
지휘경험이 없는 수도사에게 맡기는 바람에 초반부에 싸우지도 못해서, 초전동안 영웅신교에게 타격도, 성약교회쪽 구원도 못했다.
이 시기 영웅신교가 전원이 뭉치지 못해서 가장 취약했던 순간이었다는걸 생각하면 이 기회를 놓친건 슈텔에게 크게 뼈아픈 실책.
상당한 정치력을 지닌 주교급 인물로 추정되면서, 모브 아우스트라드 장군이라 이리 맡긴걸로 보이는데 그 결과가 이런...
그런데 발디아가 해군 특화로 육군은 수준이 뛰어나지 않다는 외부의 평,
그런데도 아우스트라드를 무력으로 휘하에 둘려고 하거나 벨레폰 공화국에게 육군 원조 보낸걸 생각하면,
성약 교회 전체적으로 군사력이 약한게 아닐까하는 생각이 들었다.
특히 아우스트라드는 강철 무구라는 육군 강화 특산품도 있었을텐데... 갈루스와 양면 전선을 감당할 수 없어서려나.
지휘경험이 없는 수도사에게 맡기는 바람에 초반부에 싸우지도 못해서, 초전동안 영웅신교에게 타격도, 성약교회쪽 구원도 못했다.
이 시기 영웅신교가 전원이 뭉치지 못해서 가장 취약했던 순간이었다는걸 생각하면 이 기회를 놓친건 슈텔에게 크게 뼈아픈 실책.
상당한 정치력을 지닌 주교급 인물로 추정되면서, 모브 아우스트라드 장군이라 이리 맡긴걸로 보이는데 그 결과가 이런...
그런데 발디아가 해군 특화로 육군은 수준이 뛰어나지 않다는 외부의 평,
그런데도 아우스트라드를 무력으로 휘하에 둘려고 하거나 벨레폰 공화국에게 육군 원조 보낸걸 생각하면,
성약 교회 전체적으로 군사력이 약한게 아닐까하는 생각이 들었다.
특히 아우스트라드는 강철 무구라는 육군 강화 특산품도 있었을텐데... 갈루스와 양면 전선을 감당할 수 없어서려나.
588 궁정서기관◆.60bUKrQIQ (iUsQmUql/E)
2021-12-22 (水) 15:17:35
그러고보면. 교황 노아는 선종햇겠지?
성전시점에서 103살이었던가 몇살까지 더살았어 이양반?
.dice 0 9. = 6
0.아직 살아있다
1~3.성전직후 사망
4~6.성전이후 .dice 1 5. = 3년 뒤 사망
7~9.성전이후 .dice 5 15. = 11년뒤 사망
589 이름 없음 (Tgfy.R5ZHo)
2021-12-22 (水) 15:18:06
솔직히 이쯤가면.. 아예 새로파거나, 중왕기를 좀더 가다듬어서 하고 싶은 느낌..
아예 실패해서 Hell 난도 보다는.. 중왕기처럼 공짜로 떡먹어도 해피한 난이도가 나아.. (눈물)
아예 실패해서 Hell 난도 보다는.. 중왕기처럼 공짜로 떡먹어도 해피한 난이도가 나아.. (눈물)
592 이름 없음 (1KJ/qCSGas)
2021-12-22 (水) 15:19:01
이쯤가면 판엎어야하는거 아닌가 하는생각이 너무듬.다이스를 리다이스하던가 아니면 좀 난이도를 내려주던가...ㅜㅜ
594 이름 없음 (Tgfy.R5ZHo)
2021-12-22 (水) 15:19:43
어장주도 굴리면서 기분 묘할테니 너무 우리 다이스에 뭐라하지 말자구. 다 보고 나서 해도 충분하니까
595 이름 없음 (Tgfy.R5ZHo)
2021-12-22 (水) 15:20:17
애초에 어장주조차 어제 전쟁때 다이스 그렇게 나오는거 보고 허.. 하고 한숨 쉬었는걸
어장주라고 주인공 죽이고 싶어하는건 아닐테니 말이야.
어장주라고 주인공 죽이고 싶어하는건 아닐테니 말이야.
598 궁정서기관◆.60bUKrQIQ (iUsQmUql/E)
2021-12-22 (水) 15:22:21
어장주가 기대한것)
렌지가 전술터뜨려서 피해를 최대한 줄이면서, 역보정걸어서 승리하는것.
현실)
다이스갓:ㅎㅎㅎ
599 궁정서기관◆.60bUKrQIQ (iUsQmUql/E)
2021-12-22 (水) 15:23:08
전술만! 터지면! 상대측 무쌍이든 전술이든 아군피해는 무피해인데! 왜! 햄보칼수없어!
607 이름 없음 (Tgfy.R5ZHo)
2021-12-22 (水) 15:25:27
솔직히 통합 되었으면 다키스트 던전 칠흑 난이도인데, 내부 영웅들이 상시 붕괴상태 안고가는 난도라 ㅋㅋ
608 궁정서기관◆.60bUKrQIQ (iUsQmUql/E)
2021-12-22 (水) 15:28:14
우선 발티스 부족 판정입니다.
이들은 구)셀티스 부족령과 구)스콜디아측 영토를 먹었는데요.
어떻게되었습니까?
0.끼요오옷!
1.셀티스 부족의 반발로 고생중
2.스콜디아 백성의 반발로 고생중
3. 1+2, 즉 소화불량으로 비틀대는중
4.수레바퀴를 돌렸다. 그 후 부족민을 이주시킴.
5.의외! 그것은 라오우의 정치력!
6.수레바퀴+라오우의 정치력
7.에스톤과의 불화가 심화되다.
8.마쉬고그와 불화가 심화되다
9. 7+8.
.dice 0 9. = 8
609 이름 없음 (O9vAyIjhnI)
2021-12-22 (水) 15:28:21
일단 여기까지가 제 개인적인 이번 성전 분석글
반면에 영웅신교측은 어떻게해야 이쪽이 뭉치면서 성약을 잘라서 공략할까 많이 고민하고 전후처리에도 그런 점이 최우선 반영된듯한 모양이었음.
양자의 마음가짐부터 달랐다고 보면 될려나
반면에 영웅신교측은 어떻게해야 이쪽이 뭉치면서 성약을 잘라서 공략할까 많이 고민하고 전후처리에도 그런 점이 최우선 반영된듯한 모양이었음.
양자의 마음가짐부터 달랐다고 보면 될려나
612 이름 없음 (Tgfy.R5ZHo)
2021-12-22 (水) 15:31:24
>>609 실제로 잘라 먹은거 보면, 육군 강군인 스콜디아랑 발루스를 개발살 내고, 프루샤덴은 삼면으로 가두고, 남은 쪽은 육군이 약하거나 해상국가라 자신들이 이기기 쉽도록 놔뒀으니..
613 궁정서기관◆.60bUKrQIQ (iUsQmUql/E)
2021-12-22 (水) 15:31:52
다음은 에스톤 부족.
기존 고향영역과 새롭게얻은 신영토간의 월경지 괴리가 발생하는데.
어떤 상태입니까?
0.끼요오옷
1.고향과 신영토간의 분리.분할 발생(부족이 나뉘다)
2.발티스와 불화가 발생
3.마쉬고그와 불화가 발생
4. 2+3. 월경지를 해결하려면 저놈들을...
5.의외. 고향과 신영토의 결속이 탄탄하다.
6.발티스와 마쉬고그의 사이를 중재중
7. 1+4. 총체적 난국
8.운스카르와 불화
9. 7+8 허허
.dice 0 9. = 7
618 궁정서기관◆.60bUKrQIQ (iUsQmUql/E)
2021-12-22 (水) 15:35:24
다음은 마쉬고그 부족
얘네는... 뭐 평범하게 확장했네요.
일단 이전판정에따르면, 에스톤, 발티스와 불화는 확정이고.
0.끼요오옷
1.신영토 소화를 성공시킴
2.신영토 소화불량
3.운스카르와 불화
4.아드라와 불화
5.에스턴과 관계개선중
6.발티스와 관계개선중
7. 5+6
8. 3+4
9.부족에서 공국으로
.dice 0 9. = 4
620 궁정서기관◆.60bUKrQIQ (iUsQmUql/E)
2021-12-22 (水) 15:37:16
다음은 운스카르 부족
얘네도 평범하게 확장...
0.끼요오옷
1.부족왕국으로 승격
2.에스톤과 불화
3.마쉬고그와 불화
4.아드라와 불화
5. 2+3+4
6.에스톤에 영향력을 줌
7.마쉬고그와 친선
8.아드라와 친선
9.내부갈등
.dice 0 9. = 9
626 궁정서기관◆.60bUKrQIQ (iUsQmUql/E)
2021-12-22 (水) 15:39:16
다음은 아드라 부족.
마쉬고그와 불화중인데....
0.끼요오옷
1.마쉬고그와 전쟁
2.운스카르와 불화
3.가브리스와 불화
4.가브리스와 친선
5.운스카르와 친선
6. 2+3
7. 4+5
8.부족왕국으로 승격
9.해군양성으로 중앙해 북부를 노림
.dice 0 9. = 8
632 이름 없음 (djVQnDys2o)
2021-12-22 (水) 15:43:39
이러면 아드라에 교역 신청하고 우호관계 만들고
외교적으로 고립된 마쉬고그에 손을 내밀고 적대행위 막은 다음에
마찬가지로 외교적 고립되고 부족간에 분화된 에스톤이 차지하는 땅을 노리는게 공략법이 아닐런지?
외교적으로 고립된 마쉬고그에 손을 내밀고 적대행위 막은 다음에
마찬가지로 외교적 고립되고 부족간에 분화된 에스톤이 차지하는 땅을 노리는게 공략법이 아닐런지?
633 궁정서기관◆.60bUKrQIQ (iUsQmUql/E)
2021-12-22 (水) 15:44:26
마지막 가브리스 왕국.
얘네는 이익만 보고, 실패할 경우가 거의없다.
신영토도 없어서 소화불량안걸리고,
배상금과 전리품만 적당히 분배받았을테니까.
위신은 위신대로 세웠고... 따라서....
0.끼요오오옷
1.동방황제를 내세워 북방제후동맹을 공격. 승리!
2.많은 전리품을 바탕으로 아실라와 한판! 승리!
3.많은 전리품을 바탕으로 그리모르와 한판! 승리!
4.동방황제를 내세워 남부제후동맹 공격. 승리!
5.동방황제를 내세워 북방제후동맹을 공격. 실패
6.아실라와 한판! 실패
7.동방황제를 내세워 남부제후동맹을 공격, 실패
8.아드라와 친선
9.아드라와 불화
.dice 0 9. = 3
636 궁정서기관◆.60bUKrQIQ (iUsQmUql/E)
2021-12-22 (水) 15:46:29
가브리스가 딴 영토는?
1.레밤-피칼-보르
2. 1+ 그림-푸스코르-모르
3. 완전정복
.dice 1 3. = 2
645 궁정서기관◆.60bUKrQIQ (iUsQmUql/E)
2021-12-22 (水) 15:52:27
우선 남대륙, 달루스 부터
0.끼요오옷!
1.발디아를 침공
2.오르망드를 침공
3.중앙해 도시국가를 침공
4.슬로인과 동맹
5.링우드과 전쟁
6.퓨이르스 정벌성공
7.중앙해 도시국가들에게 공격받음!
8.오르망드+발디아 연합함대와 전투!
9.중앙해를 마구 휘저음
.dice 0 9. = 1
651 궁정서기관◆.60bUKrQIQ (iUsQmUql/E)
2021-12-22 (水) 15:53:49
그래서... 아마 달루스는 발디아와 해전을 벌였을건데.
발디아 해군력은 잔존해있다보고....
전쟁의 승패는 어떻습니까?
.dice -100 100. = -76 (달루스 시점. 양수일수록 달루스 승리)
661 궁정서기관◆.60bUKrQIQ (iUsQmUql/E)
2021-12-22 (水) 15:55:52
달루스는 역으로 영토를 털릴까?
1.ㄴㄴ 전쟁배상금만.
2.섬하나는 뺏겼다. 멘네를 상실
3.섬 지역 하나를 뻇겼다. 타르카-시켈라스-사르두를 상실
4. 3+2
5. 3+페페이우
.dice 1 5. = 4
670 이름 없음 (Tgfy.R5ZHo)
2021-12-22 (水) 15:57:28
>>666 오히려 해양세력 입장에서는 애매한 대륙 뺏긴대신 거점이랑 교역 중심지 먹어서 괜찮은듯
672 이름 없음 (O9vAyIjhnI)
2021-12-22 (水) 15:58:15
성전 이후 상황에서 개인적으로 제일 궁금한 나라는 의외라고 생각할지도 모르지만 스콜디아.
스콜디아가 성약국가들 중에서 가장 똥땅이라는게 작중 여러모로 나온 국가였는데-용병업이 주력이라던가.
다른 지역을 더 먹는게 아니라 스콜디아를 통째로 먹어서 얻는 이점에 대해서 곰곰히 생각해봤다.
그건 아우스트라드와 발디아를 분단한다는 것도 있지만,
어쩌면 군트람에 있는 전력이 스콜디아로 돌아오지 않도록 포기하게 만들기 위해서가 아닐까 싶기도 함.
스콜디아는 작중 군사력만은 매우 강력한 국가라고 강조되어 왔는데,
그렇다면 영웅신교 국가 입장에서 군트람에 갔던 스콜디아 주력군들의 대규모 귀환이 무척 부담스러웠을거임.
그래서 아예 가망없어서 포기하게 만들 작정으로 깔끔하게 스콜디아 전부 흡수하지 않았을까 생각함.
스콜디아 왕인 라이오스는 도망쳤으니, 아예 군트람 가서 살 생각이라면 스콜디아 백성들과 그 재산을 안전하게 군트람에 보내주겠다고 제안했을 수도 있고.
스콜디아 자체는 재산도 얼마 없었을테니 부담도 없었을거고, 군트람은 인력 확충되니 대환영.
라이오스는 성약교회 국가 전체가 약체화되어서 탈환 가망성이 안보이니 충분히 받아들이지 않았을까?하는 생각이 듬.
군트람 가서 산다면 스콜디아 난민들의 지도자로서 대우 받았을테고.
어쩌면 랜밥이 아예 라이오스와 결혼해서 스콜디아쪽 난민을 완전히 군트람인으로 받아들이지 않았을까?하는 생각도 들게 됨.
아 그리고 업무 중이라 지금 잡담판 못보면서 간간히 적는 중입니다;;;
스콜디아가 성약국가들 중에서 가장 똥땅이라는게 작중 여러모로 나온 국가였는데-용병업이 주력이라던가.
다른 지역을 더 먹는게 아니라 스콜디아를 통째로 먹어서 얻는 이점에 대해서 곰곰히 생각해봤다.
그건 아우스트라드와 발디아를 분단한다는 것도 있지만,
어쩌면 군트람에 있는 전력이 스콜디아로 돌아오지 않도록 포기하게 만들기 위해서가 아닐까 싶기도 함.
스콜디아는 작중 군사력만은 매우 강력한 국가라고 강조되어 왔는데,
그렇다면 영웅신교 국가 입장에서 군트람에 갔던 스콜디아 주력군들의 대규모 귀환이 무척 부담스러웠을거임.
그래서 아예 가망없어서 포기하게 만들 작정으로 깔끔하게 스콜디아 전부 흡수하지 않았을까 생각함.
스콜디아 왕인 라이오스는 도망쳤으니, 아예 군트람 가서 살 생각이라면 스콜디아 백성들과 그 재산을 안전하게 군트람에 보내주겠다고 제안했을 수도 있고.
스콜디아 자체는 재산도 얼마 없었을테니 부담도 없었을거고, 군트람은 인력 확충되니 대환영.
라이오스는 성약교회 국가 전체가 약체화되어서 탈환 가망성이 안보이니 충분히 받아들이지 않았을까?하는 생각이 듬.
군트람 가서 산다면 스콜디아 난민들의 지도자로서 대우 받았을테고.
어쩌면 랜밥이 아예 라이오스와 결혼해서 스콜디아쪽 난민을 완전히 군트람인으로 받아들이지 않았을까?하는 생각도 들게 됨.
아 그리고 업무 중이라 지금 잡담판 못보면서 간간히 적는 중입니다;;;
675 궁정서기관◆.60bUKrQIQ (iUsQmUql/E)
2021-12-22 (水) 15:59:21
그리고 군트람쪽을 판정해보자...
0.끼요오옷!
1.마이필스 방면으로 승전!
2.도센방면으로 승전!
3.아셀리크 방면으로 승전!
4.서부방면 패배...
5.이스파방면으로 승전
6.벡체르 방면으로 승전
7.동부방면 패배..
8.아셀리크-사라두쉬와 삼각 동맹 결성
9.코올따리 코올따. 사방으로 두들겨맞는중
.dice 0 9. = 3
680 이름 없음 (1KJ/qCSGas)
2021-12-22 (水) 16:01:24
군트람이 어떻게 먹느냐겠지만 섬3개 뜯어내면 그럭저럭 안전해질걸?해적이랑 달루스가 문제이긴한데 달루스는 치명타입고 제해권상실이라
682 궁정서기관◆.60bUKrQIQ (iUsQmUql/E)
2021-12-22 (水) 16:01:45
군트람이 얻은 영토는?
1.레시타-셀세타
2.포르둔-나오프-에시키스
3. 1+2
4. 아셀리크 완전정복
.dice 1 4. = 4
692 궁정서기관◆.60bUKrQIQ (iUsQmUql/E)
2021-12-22 (水) 16:05:26
여기서 잠깐, 다시 동방으로 시선을 돌려서, 동방제국령 삼제후연맹의 전황을 파악해보죠.
693 이름 없음 (djVQnDys2o)
2021-12-22 (水) 16:05:30
이럼 당면 목표는
내부정리하고 아우스트라드까지 발디아랑 통합.
달루스 해상거점 점령하고 군트람과 직항로를 연다
Or 구갈루스령에 에스톤 분회부족을 정벌한다.려나?
내부정리하고 아우스트라드까지 발디아랑 통합.
달루스 해상거점 점령하고 군트람과 직항로를 연다
Or 구갈루스령에 에스톤 분회부족을 정벌한다.려나?
695 이름 없음 (Tgfy.R5ZHo)
2021-12-22 (水) 16:06:33
사실상 아실라나 슬로인은 큰 타격이 없는 것 같고..
그리모르가 가브리스에 먹혔으니 삼제후가 중요하단 말이지
그리모르가 가브리스에 먹혔으니 삼제후가 중요하단 말이지
696 궁정서기관◆.60bUKrQIQ (iUsQmUql/E)
2021-12-22 (水) 16:07:16
북방제후 동맹은
0.끼요오옷
1.가브리스와 친선
2.가브리스와 전쟁
3.그리모르와 전쟁(승리확정)
4.동부제후와 전쟁
5.남부제후와 전쟁
6.남부제후와 함께 동부제후 공격
7.동부제후와 함꼐 남부제후 공격
8.그저 내부정리중
9.내부분열중
.dice 0 9. = 1
697 이름 없음 (Tgfy.R5ZHo)
2021-12-22 (水) 16:07:39
>>693 내부통합 올리고, 달루스 잡아야지 이건, 부족 불화를 괜히 초반에 건드렸다가 통합하는 꼴 보는 것보다는 선빵친 달루스를 치는게 명분이 좋음.
애초에 성전군은 우리가 명분을 좀 개떡같이 잡아서 털린것도 있고..
애초에 성전군은 우리가 명분을 좀 개떡같이 잡아서 털린것도 있고..
702 궁정서기관◆.60bUKrQIQ (iUsQmUql/E)
2021-12-22 (水) 16:09:00
동부제후 동맹은
0.끼요오옷
1.그리모르 침공(확정승리)
2.북방제후와 전쟁
3.남부제후와 전쟁
4.북방제후와 손잡고 남부제후 공격
5.남부제후와 손잡고 북방제후 공격
6.사르판과 친선
7.사르판과 전쟁
8.아티스와 친선
9.아티스와 전쟁
.dice 0 9. = 6
704 이름 없음 (1KJ/qCSGas)
2021-12-22 (水) 16:09:11
>>700 남부제후가 동부제후랑 손잡고 남북대치하면 가브리스가 아실라치진못하지만 그게아니면....
707 궁정서기관◆.60bUKrQIQ (iUsQmUql/E)
2021-12-22 (水) 16:10:35
남부제후 동맹은
0.끼요오옷
1.북방제후 동맹 공격
2.동부제후동맹 공격
3.북방제후와 손잡고 동부제후 공격
4.동부제후와 손잡고 북방제후 공격
5.가브리스와 친선
6.가브리스와 전쟁
7.아실라와 전쟁
8.보들레이와 전쟁
9.아티스와 전쟁
.dice 0 9. = 9
711 궁정서기관◆.60bUKrQIQ (iUsQmUql/E)
2021-12-22 (水) 16:11:31
남부제후는 아티스와 전쟁인가...
전황은?
.dice -100 100. = -96 (남부제후 시점)
719 궁정서기관◆.60bUKrQIQ (iUsQmUql/E)
2021-12-22 (水) 16:13:40
남부제후 동맹의 운명은?
1.아티스에게 [키이우-다르네-메이파]를 넘김
2. 1+ 동부제후가 [그루슈나]를 한입
3. 2+ 북방제후가 [키바마-그록사]를 두입
4. 3+보들레이가 [탈리킨-빌리우]를 두입. 완전멸망
5. 1+ 가브리스가[탈리킨-키바마-빌리우-그록사-그루슈나]를 먹고 완전멸망
.dice 1 5. = 5
725 이름 없음 (Tgfy.R5ZHo)
2021-12-22 (水) 16:16:16
보들레이가 가브리스랑 친선하면 진짜 동대륙에 패자고, 코올측에 친선하면, 대 가브리스 전선 완성이고.. 캐스팅 보트네
726 궁정서기관◆.60bUKrQIQ (iUsQmUql/E)
2021-12-22 (水) 16:17:22
다음은 자유해적동맹인데... 얘네들은...
0.끼요오오옷
1.힐리스와 전쟁
2.사라두쉬와 전쟁
3.군트람을 약탈, 준전쟁.
4.슬로인과 전쟁
5.아티스와 전쟁
6.사르판과 전쟁
7.중앙해 도시국가와 약탈, 준전쟁
8.달루스와 동맹
9.달루스와 전쟁
.dice 0 9. = 8
731 궁정서기관◆.60bUKrQIQ (iUsQmUql/E)
2021-12-22 (水) 16:19:45
보들레이 왕국?
얘네들은....
0.끼요오옷
1.가브리스와 친선
2.아실라와 친선
3.슬로인과 진천
4.가브리스와 동맹하고, 아실라를 침공
5.아실라와 동맹하고 슬로인을 침공
6.슬로인고 동맹하고 아실라를 침공
7.반 가브리스 대동맹을 주장중
8.아티스와 동맹후 슬로인을 침공
9.2+3+7
.dice 0 9. = 4
734 궁정서기관◆.60bUKrQIQ (iUsQmUql/E)
2021-12-22 (水) 16:22:09
....아실라는 가브리스+보들레이에 침공당하나...
그러면 전쟁의 승패는 어떻지?
.dice -100 100. = 41 -50(아실라 시점)
741 이름 없음 (Tgfy.R5ZHo)
2021-12-22 (水) 16:23:24
근데 아실라는 이러면 슬로인이랑 동맹을 맺어야 할텐데...
슬로인과 아실라는 전통적인 라이벌이라고 이미 나와서 그게 될지..
슬로인과 아실라는 전통적인 라이벌이라고 이미 나와서 그게 될지..
742 궁정서기관◆.60bUKrQIQ (iUsQmUql/E)
2021-12-22 (水) 16:24:37
슬로인과 아실라의 관계는...
.dice -100 100. = 5 -25(역사적 라이벌보정)
50이상이라면 뜻밖에도...?
-50이하라면 슬로인은 아실라를 친다.
747 궁정서기관◆.60bUKrQIQ (iUsQmUql/E)
2021-12-22 (水) 16:27:20
퓨이르스 부족말이다만...
0.끼요오옹ㅅ
1.오르망드와 동맹
2.오르망드와 전쟁
3.현상 유지(교역파트너쉽)
4.달루스와 동맹
5.달루스와 전쟁
6.링우드와 전쟁
7.나바테아와 전쟁
8.세스턴과 전쟁
9.라반트 최후의 날. 신성황제-칼리파-가 끝을 맞이하다
.dice 0 9. = 9
757 이름 없음 (Tgfy.R5ZHo)
2021-12-22 (水) 16:30:50
근데 이러면 진짜 조각난 세계인데? 어떤 나라도 정통성 있는 곳이 없어..
정통성 있는 나라는 전부 약세고..
정통성 있는 나라는 전부 약세고..
759 궁정서기관◆.60bUKrQIQ (iUsQmUql/E)
2021-12-22 (水) 16:33:05
중앙해 도시국가는....
0.끼요오옷
1.통합운동이 발생하다.
2.통일전쟁이 발생하다.
3.양대 연맹으로 나뉘다!(리그전쟁)
4.달루스로 침공
5.달루스로 성전을 시도(새교황이 저질렀나?)
6.아드라 왕국과 친선, 교역을 실행
7.서대륙 잔존 성약국가들에게 지원중
8. 7+5
9. 신앙의 의심이 드리우다.
.dice 0 9. = 8
760 궁정서기관◆.60bUKrQIQ (iUsQmUql/E)
2021-12-22 (水) 16:34:28
교황... 판정해볼까.
성격은 .dice 1 5. = 4 개
.dice 1 60. = 14
.dice 1 60. = 9
.dice 1 60. = 35
.dice 1 60. = 39
.dice 1 60. = 24
763 궁정서기관◆.60bUKrQIQ (iUsQmUql/E)
2021-12-22 (水) 16:36:07
[겸허][나약][완고][아둔]
.... 성전이나 지원은 이 교황이 일으킨건 아닌거같은데?
765 궁정서기관◆.60bUKrQIQ (iUsQmUql/E)
2021-12-22 (水) 16:37:04
1.실세가 따로있다.
2.이 교황도 거쳐가는 교황이었다.
3.의외. 교황 본인의 의사였다
.dice 1 3. = 3
776 이름 없음 (Tgfy.R5ZHo)
2021-12-22 (水) 16:45:58
나약하고 아둔하기에, 신에 대한 믿음이 엄청나고, 그를 통하여 성전을 정의라고 여기는 건가..
적어도 지원은 [겸허] 때문에 할 수 있지만, 성전은 왜일까
적어도 지원은 [겸허] 때문에 할 수 있지만, 성전은 왜일까
777 궁정서기관◆.60bUKrQIQ (iUsQmUql/E)
2021-12-22 (水) 16:46:48
https://postimg.cc/JtcxtHPz
(갱신된 판도지도)
그러면 보자...
달루스를 향한 성전+서방교회국가에 대한 지원이라...
지원이라면 대충 신자들의 후원금같은걸 보내주나?
어쩃든... 그러면 달루스 성전에 대한 서방국가들의 반응은
발디아는 100이라 치고.
아우스트라드 .dice 0 100. = 68
오르망드 .dice 0 100. = 78
프루샤덴 .dice 0 100. = 72
778 이름 없음 (Tgfy.R5ZHo)
2021-12-22 (水) 16:47:12
나약하고 아둔하기에, 신에 대한 믿음만으로 교황에 올랐고, 그런 신에 대한 믿음이 [완고] 해서, 승산이 불확실해도 성전을 선포하고..
누구보다 [겸허] 하기 때문에, 욕심 없이 다른 신앙의 형제들을 보살피는 교황..
...어라? 되게 유선스러워 (착란)
누구보다 [겸허] 하기 때문에, 욕심 없이 다른 신앙의 형제들을 보살피는 교황..
...어라? 되게 유선스러워 (착란)
785 이름 없음 (Tgfy.R5ZHo)
2021-12-22 (水) 16:49:29
근데 아무리 성전으로 패전했다해도..
우리가 육상을 조진거지, 해상을 조진게 아니라 4세력 해전 코올이면.. 달루스 꺼억 당할 확률 높을것 같은데
우리가 육상을 조진거지, 해상을 조진게 아니라 4세력 해전 코올이면.. 달루스 꺼억 당할 확률 높을것 같은데
792 궁정서기관◆.60bUKrQIQ (iUsQmUql/E)
2021-12-22 (水) 16:52:58
그러면 달루스 성전은....
0.끼요오옷
1~3.지지부진하다. 육상에서 막히는중
4~6.(2부기준) 현재진행형
7~9.달루스 성전 성공
.dice 0 9. = 5
801 이름 없음 (Tgfy.R5ZHo)
2021-12-22 (水) 16:57:39
아 그리고, 달루스 털었으니, 해상무역에 있어서 가장 걸림돌이었던 달루스의 무역파이 먹방이 줄어들었을 확률이 높으니 발디아의 상업 발전도 정도 아닐까요..
802 궁정서기관◆.60bUKrQIQ (iUsQmUql/E)
2021-12-22 (水) 16:57:53
음. 보자.
그러고보면 라이오스, 알비오, 밀피오레등의 행방과
스콜디아 잔존용병들의 향방이군.
우선 라이오스는...
1.군트람에 망명한다.
2.군트람에 망명후, 지위를 보장받았다(용병대장으로서 장군에 임명되다)
3.군트람에 망명후, 알트리아와 맺어지다
4.실의에 빠져 ....(앗아아...)
5.발디아에 망명
.dice 1 5. = 4
805 궁정서기관◆.60bUKrQIQ (iUsQmUql/E)
2021-12-22 (水) 16:59:26
적법한 계승순위를 무시하고, 마르타를 옹립했으니.
아우스트라드내 아서 지지는 낮을게분명.
마르타 지지는 그런대로일거고.
808 궁정서기관◆.60bUKrQIQ (iUsQmUql/E)
2021-12-22 (水) 17:00:21
갈루스 국왕 알비오는 어떻게되었나.
1.발디아에 망명(?!)
2.프루샤덴에 망명
3.오르망드에 망명
4.실의에 빠져(...앗아아2)
5.군트람에 망명
.dice 1 5. = 4
813 궁정서기관◆.60bUKrQIQ (iUsQmUql/E)
2021-12-22 (水) 17:01:03
알비오에게 후사는 있었나?
1.있다. 아들
2.있다. 딸
3.없다
.dice 1 3. = 3
816 궁정서기관◆.60bUKrQIQ (iUsQmUql/E)
2021-12-22 (水) 17:02:55
다음은 스콜디아 용병5000명인데....
1.군트람의 정복활동중에 많이 사상.
2.군트람에 녹아들어 정예군으로 인정받음
3.2+군트람 국민이 됨.
4.녹아들지못하고 방황중. 일단 용병일은 계속하지만...
.dice 1 4. = 3
821 궁정서기관◆.60bUKrQIQ (iUsQmUql/E)
2021-12-22 (水) 17:05:14
밀피오레는... 어쩄지?
1.발디아로 망명
2.아우스트라드로 망명
3.중앙해로 망명
4.....
.dice 1 4. = 4
827 궁정서기관◆.60bUKrQIQ (iUsQmUql/E)
2021-12-22 (水) 17:08:24
발디아 내부 아서의 입지 .dice 0 100. = 8 +20(재상샤를의 충성)
829 이름 없음 (Tgfy.R5ZHo)
2021-12-22 (水) 17:08:50
밀피는 렌지 죽였다는 죄책감과.. 오르망드와 갈디스는 잘못된 선택으로 국가 터뜨렸다는 죄책감인가..
831 이름 없음 (FOcFkz7IiI)
2021-12-22 (水) 17:09:19
이거 왜 장녀와 차녀 지지세력이 있는지 알겠군.
성약지도자 전원이 실의에 빠져 명을 달리한 와중에,
나라 수습하고 달루스 뚝배기도 깬 여왕이 있다면,
국민들이 여왕도 지도자로서 괜찮다고 생각할법하다
성약지도자 전원이 실의에 빠져 명을 달리한 와중에,
나라 수습하고 달루스 뚝배기도 깬 여왕이 있다면,
국민들이 여왕도 지도자로서 괜찮다고 생각할법하다
841 이름 없음 (FOcFkz7IiI)
2021-12-22 (水) 17:15:26
곰곰히 생각해봤는데,
샤를이 자기 딸을 아서에게 혼인시키고 세도정치하려고 해서 역으로 아서 인기가 떨어진거 아냐?
샤를이 자기 딸을 아서에게 혼인시키고 세도정치하려고 해서 역으로 아서 인기가 떨어진거 아냐?
842 궁정서기관◆.60bUKrQIQ (iUsQmUql/E)
2021-12-22 (水) 17:15:56
재상 샤를은 아서를 지지.
재무관 패리스톤은 리나와 짜짜쿵이라 치고...
나머지 대신들은? 렌지와 세실리아 사후엔
마음이 달라졌을지도 있지만...
1.리나
2.마르타
3.아서
4. 그외
첩보대신 리바이 .dice 1 4. = 4
전례대신 펜우드 .dice 1 4. = 1
대장군 샬롯 .dice 1 4. = 1
추기경 아벨 .dice 1 4. = 1
대제독 ?? .dice 1 4. = 1
법무대신 ?? .dice 1 4. = 3
토지대신 ?? .dice 1 4. = 1
대학사 .dice 1 4. = 4
847 이름 없음 (FOcFkz7IiI)
2021-12-22 (水) 17:18:52
<렌지의 1녀, A 발디아> *1400년 4분기생
외교2 지식1 신앙3 마법5 상인5 [의심][대범]
<렌지의 2녀, B 아우스트라드-스타크스> *1400년 4분기생
무력5 외교2 신앙5 [관대][나태]
<렌지의 3남, C 발디아> *1401년 3분기생
무력3+3(용사) 외교6 지식4 마법4 용사3(무력+지휘) [활기][근면]
<렌지의 4남, D 발디아> *1401년 3분기생
무력3 외교1 지식3+2(현자) 모험6 현자2(마법+지식) [대범][사교적][현실주의][이해][의심]
854 궁정서기관◆.60bUKrQIQ (iUsQmUql/E)
2021-12-22 (水) 17:21:36
아... 이거 정변이 일어나겟네....
이건 그냥 굴려보자....
아서는....
0.어떻게든 리나파를 융화하는데 성공.
1.정변발생, 리나파 숙청완료
2.정변발생. 내전중
3.정변발생. 아서는 도주, 군트람으로 망명
4.아서 처형.
5.당장엔 정변은 안일어난다만...(성전중이라)
.dice 0 5. = 3
864 이름 없음 (44xWP6Iefk)
2021-12-22 (水) 17:24:38
좋아요 어장주 우리에게 좋은 생각이 있어요.
조각난 세계를 엔딩내고 중왕기나 하는거에요
불지옥보다는 베리 이지가 나아..(눈물)
조각난 세계를 엔딩내고 중왕기나 하는거에요
불지옥보다는 베리 이지가 나아..(눈물)
868 궁정서기관◆.60bUKrQIQ (iUsQmUql/E)
2021-12-22 (水) 17:26:45
후. 일단 아서의 발디아내 입지도 리롤해봄.
.dice 0 100. = 31 +20(재상 샤를의 충성)
871 이름 없음 (FOcFkz7IiI)
2021-12-22 (水) 17:27:11
세실리아가 달루스 해전 이긴걸로 보이는데,
이런 여왕이 직접 지목한 후계를 다들 반대한다고...?
이런 여왕이 직접 지목한 후계를 다들 반대한다고...?
874 궁정서기관◆.60bUKrQIQ (iUsQmUql/E)
2021-12-22 (水) 17:28:04
달루스 해전은 어느시기에?
1.세실리아 통치기간동안
2.샤를 섭정기 동안
3.아서의 친정직후
.dice 1 3. = 1
877 궁정서기관◆.60bUKrQIQ (iUsQmUql/E)
2021-12-22 (水) 17:29:18
아니. 여기서 말하는 달루스 해전은. 성전말고. 달루스를 크게 역공해서 영토먹은거
882 이름 없음 (FOcFkz7IiI)
2021-12-22 (水) 17:33:00
샤를 섭정기...
....샤를이 섭정기 동안 엄청 헤쳐먹은거 아냐?
아서가 장성하면서 자기 세력 준비하는동안 리나도 자기 세력 끌어들였고
....샤를이 섭정기 동안 엄청 헤쳐먹은거 아냐?
아서가 장성하면서 자기 세력 준비하는동안 리나도 자기 세력 끌어들였고
883 이름 없음 (44xWP6Iefk)
2021-12-22 (水) 17:33:11
>>880 음모가.. 음모가의 필요성을 느꼈다..
진짜 정의로운 주인공이 결국 지고 다망하는거 보니 흐콰한다
진짜 정의로운 주인공이 결국 지고 다망하는거 보니 흐콰한다
891 이름 없음 (2kFR1Qazwg)
2021-12-22 (水) 17:49:09
어장주 그냥 처음부터 달리는거 어떰?
anchor>1596397087>854
요거 유지한채로
팔디스 공작이 예정대로 오지만이면
군트람 지원하고 팔디스랑 같이 리나가 장악한 중앙정부와
발디아 내전씬으로 시작하는건 어떰?
잃어버린 왕위를 되찾기위해?
어차피 주력은 달루스 성전에 묶여있을테니?해볼만하지 않을까?
처음부터 터뜨리면서 막가는거지
anchor>1596397087>854
요거 유지한채로
팔디스 공작이 예정대로 오지만이면
군트람 지원하고 팔디스랑 같이 리나가 장악한 중앙정부와
발디아 내전씬으로 시작하는건 어떰?
잃어버린 왕위를 되찾기위해?
어차피 주력은 달루스 성전에 묶여있을테니?해볼만하지 않을까?
처음부터 터뜨리면서 막가는거지
892 이름 없음 (FOcFkz7IiI)
2021-12-22 (水) 17:49:16
장녀와의 관계만 어떻게 수정을...
따른게 문제기 아니라 친족을 직접 친다는게 심정적으로도 힘들어서요.
따른게 문제기 아니라 친족을 직접 친다는게 심정적으로도 힘들어서요.
893 이름 없음 (y88Od7Ccyw)
2021-12-22 (水) 17:58:04
그리고 한가지 더.
참치들 여기 혹시 아우스트라드 먹고 싶은 참치 있나요?
저는 고토 회복만 생각중인데
참치들 여기 혹시 아우스트라드 먹고 싶은 참치 있나요?
저는 고토 회복만 생각중인데
897 이름 없음 (y88Od7Ccyw)
2021-12-22 (水) 18:03:52
솔직히 현 구도만 보면 아우스트라드 먹는건 포기하고 인정하는게 가장 좋을듯 싶은데.
렌지가 생각했던 것처럼
렌지가 생각했던 것처럼
898 이름 없음 (y88Od7Ccyw)
2021-12-22 (水) 18:04:55
아우스트라드 먹기위해 이 상황에서도,
아우스트라드 전쟁과 마르타 살해 감수할 수 있는지.
전쟁은 적 장수 다이스로 생존 굴리게 되니
아우스트라드 전쟁과 마르타 살해 감수할 수 있는지.
전쟁은 적 장수 다이스로 생존 굴리게 되니
902 이름 없음 (WHu.RO9BO.)
2021-12-22 (水) 18:09:44
근데 리나랑 마르타는 사이 어떻지?
아서는 리나 -90대 마르타 90대
였는데 둘이 서로 왕위 노린다면 좋은 사이는 아닐텐데...
아서는 리나 -90대 마르타 90대
였는데 둘이 서로 왕위 노린다면 좋은 사이는 아닐텐데...
904 궁정서기관◆.60bUKrQIQ (iUsQmUql/E)
2021-12-22 (水) 18:14:17
대충 초기 문명 5~8개 정도 놓고,
땅 하나씩 주고서 스타트.
판도물 감상한다는 느낌으로. 각문명의 흥망성쇠를 관람.
911 이름 없음 (GbkShvdcWk)
2021-12-22 (水) 18:32:42
그리고 솔직히.. 판도물은 대역이니까 역사를 바꾼다는 의미에서 재밌지만.. 그런거없는 오로지 문명을 관람한다는건 몰입도가 떨어지지 않을지 걱정도 되고..
912 궁정서기관◆.60bUKrQIQ (iUsQmUql/E)
2021-12-22 (水) 18:33:26
막상 본편진행할땐 반응도 참여도 1~2명뿐이고,
쓸쓸해. 쓰다고. 진행하는게. 단발적인 반응까지야 1~3명 더있지만.
물론 참치들도 각자 시간스케쥴이 있으니까 그런거긴하지만.
내가 막상 집중해서 진행할땐, 반응도 참여도 저조해서 기운이 쭉빠져.
그렇다고 참여형어장이 싫단건아니지만. 장점이라면서 왜 제때반응안해주는거야
하고 볼품없는 원망같은걸 해버려...(우울)
913 이름 없음 (GbkShvdcWk)
2021-12-22 (水) 18:37:20
916 이름 없음 (GbkShvdcWk)
2021-12-22 (水) 18:42:13
솔직히 렌지 부활시키고 십다(아무말)
그리고 시스템 이리 개변시키고 의견나누다 이러면
어장주도 어장주지만 참치들도 두근거리다가 김새는 느낌 ㅜㄴ
그리고 시스템 이리 개변시키고 의견나누다 이러면
어장주도 어장주지만 참치들도 두근거리다가 김새는 느낌 ㅜㄴ
922 이름 없음 (GbkShvdcWk)
2021-12-22 (水) 18:50:35
전투 시스템이 괜찮냐 물어보면..
결투 너프는 좋은데 무력계수가 10~100이 되어서 마법에 비해 넝무 개개인 포텐셜은 애매해진 느낌?
결투 너프는 좋은데 무력계수가 10~100이 되어서 마법에 비해 넝무 개개인 포텐셜은 애매해진 느낌?
925 이름 없음 (GbkShvdcWk)
2021-12-22 (水) 18:51:22
결투 너프는 맞다. 근데 무력으로 병력잡는게 마법에 비해 너무 약해졌다. 젬소모를 감안하더라도..
933 이름 없음 (1KJ/qCSGas)
2021-12-22 (水) 19:08:41
공성측에는 직접공성과 포위를
수성측에는 수성과 습격/정비
이렇게 페이즈구분해놓고 이의 선택은 플레이어들은 상황에따라 선택하게 하고 비플레이어측은 다이스로 선택하게 하는식.
공성측이 직접공성을 선택하면 수성측은 강제적으로 수성으로 하게해서 기존대로의 유불리다이스굴리면되고 포위를 선택하면 거기서 휴식,공성준비,야습대비 이런식으로 다이스를 굴리고 넘긴다음 수성측에선 상황에따라 습격을 선택하면 성에서 나와서 공성측에 피해입히는걸 시도하거나 정비를 택해서 수성능력을 강화(성벽돌파를 대비해 바리케이드(성벽보다 %대비성벽체력추가)라던가 화공을 대비해 방화선을 구축한다거나)하는식의 요새전개편은 어떨까싶음
수성측에는 수성과 습격/정비
이렇게 페이즈구분해놓고 이의 선택은 플레이어들은 상황에따라 선택하게 하고 비플레이어측은 다이스로 선택하게 하는식.
공성측이 직접공성을 선택하면 수성측은 강제적으로 수성으로 하게해서 기존대로의 유불리다이스굴리면되고 포위를 선택하면 거기서 휴식,공성준비,야습대비 이런식으로 다이스를 굴리고 넘긴다음 수성측에선 상황에따라 습격을 선택하면 성에서 나와서 공성측에 피해입히는걸 시도하거나 정비를 택해서 수성능력을 강화(성벽돌파를 대비해 바리케이드(성벽보다 %대비성벽체력추가)라던가 화공을 대비해 방화선을 구축한다거나)하는식의 요새전개편은 어떨까싶음
934 이름 없음 (1KJ/qCSGas)
2021-12-22 (水) 19:10:13
요새전이 전력차2,3배도 버틸수있는개념인데 여긴 군세만 많으면 장땡 이러다보니 요새전을 해서 군세차이가 너무나면 그냥 탈탈털리니까 한번 생각해봄
935 이름 없음 (1KJ/qCSGas)
2021-12-22 (水) 19:11:07
그리고 공성기나 수성능력이 올라갈려면 편제된 장군의 지식이 중요변수가 되게하는것도 괜찮지않나싶음
936 이름 없음 (1KJ/qCSGas)
2021-12-22 (水) 19:11:51
지식이 높으면 공성전에서 강화된 공성기(투석기 끝판왕 트리뷰셋을 쓸려면 지식5,6은 가지고있어야한다거나)
938 궁정서기관◆.60bUKrQIQ (iUsQmUql/E)
2021-12-22 (水) 19:14:07
개인적으로 하고싶었던 전투구상은.
대략적인 전장상태를 설명하고나면
일종의 전략이나 전술을 참치들의 앵커를 받아 적용하고,
타당한 앵커라면 보정을 받고 판정하는 식으로 전투를 진행하고싶기도한데...
너무 규칙성이 없고, 참치들의 앵커에 너무의존하는거?같은가...
940 이름 없음 (1KJ/qCSGas)
2021-12-22 (水) 19:14:47
>>937 요새전에서 병력수는 버틸만한데 군세빨로 박살나는거보고 요새전의 난이도를 올리는게 현실적이지않나해서 생각해본거
941 이름 없음 (1KJ/qCSGas)
2021-12-22 (水) 19:15:35
>>939 지식관련은 그럼 빼더라도 나머지는 저골격하에서 수성,공성별 다이스로 굴리면 되지않음?플레이어쪽은 선택하게하고
944 이름 없음 (GbkShvdcWk)
2021-12-22 (水) 19:17:23
951 이름 없음 (GbkShvdcWk)
2021-12-22 (水) 19:20:24
>>946 예를 들어 아군에 레인저라는 병과가 있다치면, 함정을 파고 유격전을 한다. 라는 선택지로 괴롭힌다가 나오고, 스나이퍼의 경우 적의 지휘체계(십,백부장)을 중점으로 사격한다 등이 나와서.. 이건 기믹에 따라 심각하게 갈리는 체제라 어장주 멘탈이 심각하게 터집니다.
952 궁정서기관◆.60bUKrQIQ (iUsQmUql/E)
2021-12-22 (水) 19:20:34
음. 개인적으론 공성전도 포위개념은 필요하다고는 생각중임.
세세하게 뭐뭐를 정해두는건 좀그렇지만.
회전도 뭔가 방식을 바꾸면좋겠는데...
953 이름 없음 (GbkShvdcWk)
2021-12-22 (水) 19:21:56
>>952 간단하게 기/창/궁의 상성을 넣는게?
어장주 어장에서 의문이었던게 기병의 카운터인 창병이 항상 안나와서..
어장주 어장에서 의문이었던게 기병의 카운터인 창병이 항상 안나와서..
954 궁정서기관◆.60bUKrQIQ (iUsQmUql/E)
2021-12-22 (水) 19:22:04
공성전도 깡으로 싸워서 떨구는게아니라.
포위한상태로, 니 보급이 이기나 우리보급이이기나 해보자도 충분히 있어야한다고는 생각함.
956 궁정서기관◆.60bUKrQIQ (iUsQmUql/E)
2021-12-22 (水) 19:25:37
>>953
상성은 개인적으로 어떻게적용해야할지,
현재 전력시스템에선 잘모르겠음;;;
968 이름 없음 (y88Od7Ccyw)
2021-12-22 (水) 19:41:32
┏━━━━━━━━━━━━━━━━━━━━━━━━━━━━━━━━━━━━┓
┃奎奎奎奎奎奎奎奎奎奎奎奎奎奎奎奎奎奎奎奎奎奎奎奎奎奎奎奎奎奎奎奎奎奎奎奎┃
┃奎奎奎奎奎奎奎奎奎奎奎奎奎奎奎奎奎奎奎奎奎奎奎奎奎奎奎奎奎奎奎奎奎奎奎奎┃
┃奎奎奎奎奎奎奎┌─────────┐奎奎奎奎奎奎奎奎奎奎奎奎奎奎奎奎奎奎┃
┃奎奎奎奎奎奎奎│ │奎奎奎奎奎奎奎奎奎奎奎奎奎奎奎奎奎奎┃
┃奎奎奎奎奎奎奎└─┐ Ⅲ │奎奎奎奎┌─────┐奎奎奎奎奎奎奎┃
┃奎奎奎奎奎奎奎奎奎│ │奎奎奎奎│ │奎奎奎奎奎奎奎┃
┃奎奎奎奎奎奎奎奎奎└┬━┬────┘奎奎奎奎│ Ⅵ └─┐奎奎奎奎奎┃
┃奎奎奎奎奎奎奎奎奎奎│ │奎奎奎奎奎奎奎奎奎│ │奎奎奎奎奎┃
┃奎奎奎奎奎奎奎奎奎奎│ │奎奎奎奎奎奎奎奎奎│ ┌───┘奎奎奎奎奎┃
┃奎奎奎奎┌─────┴━┤奎奎奎奎奎奎奎奎奎│ │奎奎奎奎奎奎奎奎奎┃
┃奎奎奎奎│ │奎奎奎奎奎奎奎┌─┴─━─┤奎奎奎奎奎奎奎奎奎┃
┃奎奎奎奎└─┐ ├───────│ │奎奎奎奎奎奎奎奎奎┃
┃奎奎奎奎奎奎│ Ⅱ ┃ ┃ │奎奎奎┌─────────────────┐
┃奎奎奎奎奎奎│ ├──┬────│ Ⅳ │奎奎奎│【Ⅰ】 통로 (０) │
┃奎奎奎奎奎奎│ ┃ │奎奎奎奎│ │奎奎奎│ - 「기습 작전」：방어측 전력치－１ │
┃奎奎奎奎奎奎└─────┴┐ │奎奎奎奎│ │奎奎奎│【Ⅱ】 마을 광장 (０) │
┃奎奎奎奎奎奎奎奎奎奎奎奎奎│ │奎奎奎奎└───┬━──┐奎│ - 「개활지」：기병 배치시 전력치＋２ │
┃奎奎奎奎奎奎奎奎奎奎奎奎奎│ │奎奎奎奎奎奎奎奎│ │奎│【Ⅲ】 성당 (２) │
┃奎奎奎奎奎奎奎奎奎奎奎奎奎│ │奎奎奎奎奎奎奎奎│ │奎│ - 「방어시설」：방어측 전력치＋３ │
┃奎奎奎奎奎奎奎奎奎奎奎奎┌┘ │奎奎奎奎奎奎奎奎│ │奎│【Ⅳ】 주거지역 (１) │
┃奎奎奎奎奎奎奎奎奎奎奎奎│ │奎奎奎奎奎奎奎奎│ Ⅴ │奎│ - 「번잡함」：보병 이외의 전력치－２ │
┃奎奎奎奎奎奎奎奎奎奎奎奎│ ┌┘奎奎奎奎奎奎奎奎│ │奎│【Ⅴ】 창고 (１) │
┃奎奎奎奎奎奎奎奎奎奎奎奎│ │奎奎奎奎奎奎奎奎奎│ ┌─┘奎│ - 「방어시설」：방어측 전력치＋３ │
┃奎奎奎奎奎奎奎奎奎奎奎奎│Ⅰ│奎奎奎奎奎奎奎奎奎│ │奎奎奎│ - 「엄폐물」： │
┃奎奎奎奎奎奎奎奎奎奎奎奎│ │奎奎奎奎奎奎奎奎奎└─┘奎奎奎│【Ⅵ】 주거지역 (２) │
┃奎奎奎奎奎奎奎奎奎奎奎奎│ │奎奎奎奎奎奎奎奎奎奎奎奎奎奎奎│ - 「번잡함」：보병 이외의 전력치－２ │
┃奎奎奎奎奎奎奎奎奎奎奎奎│ │奎奎奎奎奎奎奎奎奎奎奎奎奎奎奎└─────────────────┘
┃奎奎奎奎奎奎奎奎奎奎奎奎│ │奎奎奎奎奎奎奎奎奎奎奎奎奎奎奎奎奎奎奎奎奎┃
┗━━━━━━━━━━━━━━━━━━━━━━━━━━━━━━━━━━━━┛
대충 전투마다 이렇게 게임맵을 하나씩 만드십니다(흰눈)
970 이름 없음 (y88Od7Ccyw)
2021-12-22 (水) 19:42:25
┌―┐
｀ｌ「ｌ「 ┌ ┐ ┌ ┐
Ｌ.二ｺ ,ノ ,､,`-.. ,ノ ,､,`-.. ｢| ｢| ｢
. ⊂ﾆﾆ⌒ﾆﾆ⊃ 亠‐'´ ﾞ''‐ 亠‐'´ ﾞ''‐ | ｣ |｣ |｣ .′ ／
. 凵 ⊂ﾆﾆ ﾆ ﾆﾆ⊃ ⊂ﾆﾆ ﾆ ﾆﾆ⊃ / ／
,,.， -…・・・…- ／
.ｨi{/.:.:. .:.:.:.:.:.: _:.:.:.`丶､ ′ ／
＿ ＿＿＿,,ｨi{:. /.:. .:.:.:.／ ...:.:.:.-ﾆ-_ / ／
／込 _,＞'’ﾆﾆﾆ /.:.:.:.:./.:.:.:. .:.:.: ／ .:.:.:.-ﾆﾆ-_ /辷i┐
／ ﾉ⌒ﾆﾆﾆﾆﾆﾆ /.:.:.___j{_:.:.:.:. .:.:./ .:.:-ﾆﾆﾆﾆ∨ﾆﾆ/7
(_,,ｨi{厶ﾆﾆﾆﾆﾆﾆﾆj{／￣￣`'＜.:.:.:.:. ..:′ .:.:_-ﾆﾆﾆﾆi{ﾆﾆ//__
. /ﾆﾆﾆﾆﾆﾆﾆﾆf'ﾆﾆ-_ `'＜_/ .:.:.:.:.:. r': ⌒V//j>'^¨¨ﾆ=- _
/ﾆﾆﾆﾆﾆﾆﾆﾆﾆ圦ﾆ-_ .≠‐‐:､ :`ー=========┘{_/⌒¨´.:.:.:. ,ｨI⌒ヽ `丶､
∨ﾆﾆﾆﾆﾆﾆﾆﾆ 辷=----/ /⌒ヽ ヽ＿__ ﾆﾆﾆ- _//ﾆ‐ :.:.:. ,ｨI⌒ヽ／＼ﾆﾆ-_
. ∨/ﾆﾆﾆﾆﾆﾆﾆ-_ ￣￣ { i{ ｝ i´/＿>､ﾆﾆ｣￣//ﾆ‐ :.:.:. '⌒ヽ／／ ＼＼ﾆ-_
＼ﾆﾆﾆﾆﾆﾆ／＼:.:.:.:.:.乂:､- ≠ノ{i(⌒)､_i〕i｢￣//ﾆ‐.:.:.:.:.:. (O)_i｝｝ :.:.:.:.:.: > i〉ﾆ-_
r─､〕ー─‐/ﾆﾆﾆ ｉ≧=---:ﾆ(〇))＞ｰ＜ ____,彡{｡{ﾆ-_.:.:.:.:..... ＼＼__,／／ﾆﾆ-_ｉ
. /＼_j圦辷彡'ﾆﾆﾆ-_, }h､｀¨¨¨¨¨¨¨¨¨¨¨¨´..＼ﾆ{ i}ﾆ-_:.:.:.:.:.... ＼__／ﾆﾆﾆﾆ-ｉ}
{ﾆﾆiV/////ﾆﾆﾆ-_, ＼ ＞┴＜￣ /ﾆ{ i}ﾆ-_:.:.:. ...:.:.: -ﾆﾆﾆｉ_И
. _)ﾆﾆ}//// ￣￣〉.:.:.:.:.:.: ￣￣￣ /ﾆ/{ i}ﾆ-_:.:.:.:. ...:.:.:.:.:.:.:.:＞''’.._j〉
んﾆﾆi/// ──/.:.:.:.:.:. / ┏━━━━━━━━━━━┳━━━━━━┳━━━━━━┳━━━━━━┳━━━━━━┳━━━━━┓
_,ｨi{ﾆﾆﾆ〈/〈_＿＿/.:.:.:.:.:. /ﾆ ┃공화국제 고철 증기 갑주 ┃ 전술지휘 ┃ 총 ┃ ６ ┃ ４ ┃ ３ ┃
/ﾆﾆﾆﾆﾆﾆi〉:i]i}h､.:.:.:.:.:.:.:.:.... /ﾆ/i ┣━━━━━━━┳━━━┻━━━━━━┻━━━━━━┻━━━━━━┻━━━━━━┻━┳━━━┛
／ｉﾆﾆﾆﾆﾆｨi{i//.:.: }h､.:.:.:.:.:.:.:.:.:.:........ /ﾆ/i:i: ┃ 기갑 ┃ 「기갑」 이외에게 「상성 유리」로 판정한다 ┃
. ,ィ{ｉﾆﾆﾆﾆﾆｨi{ｉ:ｉ://.:.:.:. }h､:.:.:.:.:.:.:.:.:.:.:.. /ﾆ/i:i:i:i ┣━━━━━━━╋━━━━━━━━━━━━━━━━━━━━━━━━━━━━━━━━━┫
/iﾆ ＼ﾆﾆｨi{i:i:ｉ:ｉ/:.:＼.:.:. .:.:.:＼.:}h､:.:.:.:.:.:.:.:. /ﾆ/i:i:i:i:i: ┃ 중장 ┃ 생명력 감소 효과를 「１」만큼 경감한다 ┃
,ィi〔ﾆﾆﾆｨ{￣ﾆﾆi／`'く :.:.: .:.:､.:.:}h､.:.:.:.:.:. /ﾆ/i:i:i:i:i:i:i ┣━━━━━━━╋━━━━━━━━━━━━━━━━━━━━━━━━━━━━━━━━━┫
. ,ｨI⌒＼ﾆｱ’:i:i:i:i:i:i:ィi｢ｉ_ｉ少'ﾞ`'く.:＼ ＼ ＼.:.:.:.../ﾆ/i:i:i:i:i:i:i:i:┃ 강습 ┃ 랜덤한 두 병종의 「지속점」을 「-1」한다 ┃
,ｨi｢iﾆﾆﾆ／i:i:i:i:i:i:i:ｨi｢ ￣￣ )ﾆﾆﾆi:>、＼ ..:.:.: ／ ..: ／＼/ﾆ/:i:i:i:i:i:i:i:i:i ┗━━━━━━━┻━━━━━━━━━━━━━━━━━━━━━━━━━━━━━━━━━┛
. .／ﾆﾆﾆ ／i:i:i:i:i:i:i:ｨi〔:. ￣.:.:.／)ﾆﾆiﾝﾞ `'く,＼／.:.:.:.／ ,ｨiI⌒`'＜ｉ:ｉ:i:i:i:i:i:i:i:ｉ:i:i:i>'ﾞ⌒V/i:i:i:i:／i:i:i:i:i|ﾆﾆﾆﾆi|ﾆi〉ﾆ- _＿_ _ :｢i|
.ｨi{iﾆﾆﾆ／i:i:i:i:i:i:ｉｨi｢( .:.:.:. ￣:.:／)少'ﾞ /＼ ヽ ／ .ｨi{iﾆﾆﾆﾆﾆﾆ`'＜:i:ｉ:ｉ:i:i:i:>'ﾞ⌒V/:i:i:ｨi{i:i:i:i:i:i:i:i|ﾆﾆﾆﾆi|ﾆi|ﾆ- |i｢￣|ｉ|:ﾆi|
이런 식으로 특색 있는 병종을 합성해서 등장시키고
971 이름 없음 (y88Od7Ccyw)
2021-12-22 (水) 19:42:57
┏━━━━━━━━━━━━━━━━━━━━┓┏━━━━━━━━━━━━━━━━━━━━━━━━━━━━━━━━┓
┃ ＿＿ ﾉ7 ┃┃ [〉 「던베르크의 수호자」：던베르크의 수호 가문의 수장의 칭호
┃ ｢( _､＜´ -‐…‐-ミ⌒ノ> ＿ ┃┃ └(◎【수호자】로서 훈련받은 신체 능력을 지니고 있다
┃ 厂￣ ＼ﾉﾌ ／ ｀''＜ ＼＿＿／ ＿ ┃┃ └(◎【자유도시 출신】의 캐릭터와 교류에 보정을 얻는다
┃ / | |< / ＼――＜ r┴ ┃┃ └(◎【지휘관】으로서의 경험을 가지고 있다
┃ | |/Λ| | ＼ /￣￣ ┃┃ [〉 「페르소나 액터」：수많은 가면을 뒤집어쓴 배우의 기술
┃ | ｜ ∨ | | |/⌒＼ ∨ . ／|. ┃┃ └(◎【변장】【연기】를 통해 전혀 다른 사람을 연기할 수 있다
┃ | ＼ ＼|_ | | V | | l.／ |｣ ┃┃ └(◎【교섭】【화술】에 능하다
┃ | 〈＼ ＼＿_〕 ⌒＼＼ | | ｜ | ／／ ／ ┃┃ └(◎【미보유】
┃ ＼ ＼＼_〕| Y_)::ﾊｘ＼ _ イ| ﾉ|／／ ／|￣i: ┃┃ [〉 「조정의 문장」：신체를 조작하는 조정의 문장을 보유하고 있다
┃ ＼_〉Ｖ八 八V:り ﾋり | ／／ ／i:i:i:|i:i:i:i: ┃┃ └(◎【캐릭터：안제】로 변장할 수 있다
┃ ＿＿ ＿／ ＼ ＼ ' ／／ ／´_i:ｉ:ｉ/i:i:i:i:i┃┃ └(◎체형을 어느 정도 변화시킬 수 있다
┃ ＿,､＼__,／｢]>┘ r _／／ ／｛ ´:ｉ:/＼i:i:i ┃┃ └(◎【신체조작】에 능숙하여 일부 능력치를 조작할 수 있다
┃ (__,: /]>┘ ￣￣>┐／／ ／ ヽ｛ / ┃┃ [〉 「마스커레이드 무투술」：마스커레이드 극단에서 전수되는 무투술
┃ :i,:｀ / _／⌒／／ ／―――〈￣ ┃┃ └(◎【검술】을 배워 검의 취급에 능하다
┃ :ﾞ | ´ ／／ ／ ┃┃ └(◎【총기】를 다루는 방법을 습득하고 있다
┃ ,｜ ／／ ／ ┃┃ └(◎【미보유】
┃ ,:ﾞ:i:| ／／ ／ ∨ ┃┃ [〉 「미보유」
┃ ,:ﾞi:i:i:| ヘ／／ ／ ー┬―――┬――――┘ ┃┃ └(◎【미보유】
┃ ,ﾞｉ:ｉ:i:i:|. ／／ ／ ___,／ /:i:i:i:i:i:i:i:ｉ:ｉ:/ ┃┃ └(◎【미보유】
┃ ,:i:i:i:ｉ:／／ ／ /:i:i:i:i:i:i:i:ｉ:ｉ:/ ┃┃ └(◎【미보유】
┗━━━━━━━━━━━━━━━━━━━━┛┗━━━━━━━━━━━━━━━━━━━━━━━━━━━━━━━━┛
┏━━━┳━┳━━━┳━┓┏━━━━━━━━━━━━━━━━━━━━━━━━━━━━━━━━━━━━━━━━━┓
┃ Str ┃Ⅳ┃ Mag ┃Ⅴ┃┃【나나 베어링턴】
┣━━━╋━╋━━━╋━┫┃ 던베르크의 한 극단의 배우로서 살아가던 소녀。 귀족의 피를 타고나긴 했으나
┃ Spd ┃Ⅶ┃ Skill ┃Ⅷ┃┃어릴적의 정변으로 신전에 버려진 뒤, 극단에 주워져 살아왔기 때문에 귀족으로서의
┣━━━╋━╋━━━╋━┫┃자각은 거의 없는 편이라고 한다
┃ Con ┃Ⅳ┃ Wis ┃Ⅶ┃┃
┣━━━╋━╋━━━╋━┫┃ 본래라면 평생을 극단의 배우로서 살아갔을 인생이었지만, 이전의 시장 가문이 몰락하고
┃ Luck ┃Ⅱ┃ Char ┃Ⅷ┃┃가장 가까운 피를 지녔다는 이유로 이전 수호가문의 대체제로서 키워졌다
┣━━━╋━┻━━━┻━┫┃
┃ TEMP ┃ ？？？ ┃┃ 본인은 그런 삶을 원하지 않았던 모양이지만…그 덕분에 아셰니아와 만나게 되어
┣━━━╋━━━━━━━┫┃피에 각인된 운명을 깨닫고 워체스 용병단에 합류하게 되었다。
┃ Class ┃ Duke Knight ┃┃
┗━━━┻━━━━━━━┛┗━━━━━━━━━━━━━━━━━━━━━━━━━━━━━━━━━━━━━━━━━┛
대충 장수 능력치 상태창이라능()
974 궁정서기관◆.60bUKrQIQ (iUsQmUql/E)
2021-12-22 (水) 19:44:07
976 이름 없음 (y88Od7Ccyw)
2021-12-22 (水) 19:45:20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6394086/102/120
구체적인 게임 방법.
이게 1.02 업데이트 버전이던가.
대체 왜 어장 시스템을 게임처럼 업데이트하는지에 대해서는 다들 의문을 가지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아니 진짜 어장에 왜 게임을 구현하고 있을까(...)
구체적인 게임 방법.
이게 1.02 업데이트 버전이던가.
대체 왜 어장 시스템을 게임처럼 업데이트하는지에 대해서는 다들 의문을 가지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아니 진짜 어장에 왜 게임을 구현하고 있을까(...)
983 이름 없음 (y88Od7Ccyw)
2021-12-22 (水) 19:53:53
우선...
병력의 기초는 기본 창병으로 한다.
병력수만큼 전투력은 1로 하며, 이는 기본 징집병 상태.
병력의 기초는 기본 창병으로 한다.
병력수만큼 전투력은 1로 하며, 이는 기본 징집병 상태.
987 이름 없음 (y88Od7Ccyw)
2021-12-22 (水) 19:57:03
기존의 전투력 계산법은
창병 여러명*1전력+방패병 여러명*3전력
이런식인데,
이렇게 하지 말고, 기본 징집병 상태에서 일부를 전환하여 전력 강화 및 업그레이드를 하는 형태로 한다.
즉, 중보병 업그레이드를 한다면,
기존
징집병 사단
창병 200명*1전력
중보병 편제 사단
창병+중보병 편제 200명*3전력
이렇게.
일부가 상시 훈련하면서 장비가 좋은 중보병으로 전환되어서 전투력이 3배로 뛰었다... 이런 것이다.
창병 여러명*1전력+방패병 여러명*3전력
이런식인데,
이렇게 하지 말고, 기본 징집병 상태에서 일부를 전환하여 전력 강화 및 업그레이드를 하는 형태로 한다.
즉, 중보병 업그레이드를 한다면,
기존
징집병 사단
창병 200명*1전력
중보병 편제 사단
창병+중보병 편제 200명*3전력
이렇게.
일부가 상시 훈련하면서 장비가 좋은 중보병으로 전환되어서 전투력이 3배로 뛰었다... 이런 것이다.
988 이름 없음 (y88Od7Ccyw)
2021-12-22 (水) 19:59:00
병종을 추가로 생산하는게 아니라,
현 인구 수준에서 건들 수 있는 병력의 숫자는 일정 수만큼 있는거고,
농업이라던가, 행정 등으로 늘릴 수 있는 숫자는 한정하면서,
병종 추가는 추가룰을 부가하거나, 전투력 상승만 시키는거다.
이러면 계산이 간단히 되니까.
현 인구 수준에서 건들 수 있는 병력의 숫자는 일정 수만큼 있는거고,
농업이라던가, 행정 등으로 늘릴 수 있는 숫자는 한정하면서,
병종 추가는 추가룰을 부가하거나, 전투력 상승만 시키는거다.
이러면 계산이 간단히 되니까.
989 이름 없음 (y88Od7Ccyw)
2021-12-22 (水) 20:01:04
가령 이번에 중보병, 기병, 궁병을 넣는다면 이런 느낌으로.
잡탕 사단500명/500명*3전력
옵션룰.
1. 중보병 배치-패배시에 전력 피해를 1 줄인다.
2. 궁병 배치-전력+2
3. 기병 배치-회전에서 패널티 없음.
이런식으로 말이지.
잡탕 사단500명/500명*3전력
옵션룰.
1. 중보병 배치-패배시에 전력 피해를 1 줄인다.
2. 궁병 배치-전력+2
3. 기병 배치-회전에서 패널티 없음.
이런식으로 말이지.
991 궁정서기관◆.60bUKrQIQ (iUsQmUql/E)
2021-12-22 (水) 20:02:02
개인적으로 고민하던것중에 하나가.
군단제 로 군사유닛을 편성해서, 그 군단내에 병종비율에 따라 전술발동을 조정하고 어쩌고한
구상은 있었지만 복잡해서 음...
그거랑은 궤는 좀 다르지만. 이런것도 생각했음
기본적으로 징집병은 기존의 인력1=징집병1은 유지하고,
군사시설을 지으면 해당병종 유닛이 추가되거나 징집병이 전환되는식.
예를들어, 병영을 지으면, 징집병100명이 중보병으로 전환.
궁사양성소를 지으면 징집병100명이 궁병으로 전환
이런느낌.
993 이름 없음 (y88Od7Ccyw)
2021-12-22 (水) 20:07:33
생각해보면 말이지, 응.
여기 시스템 보다보면 병사들을 밭에서 키워서 수확하는건가 싶은 부분도 있거든. 무한정 생산 및 재보충이 가능하니까.
그 예전에 바그라틴 어장에서 전설의 50 중보병 편제라던가(...)
여기 시스템 보다보면 병사들을 밭에서 키워서 수확하는건가 싶은 부분도 있거든. 무한정 생산 및 재보충이 가능하니까.
그 예전에 바그라틴 어장에서 전설의 50 중보병 편제라던가(...)
994 이름 없음 (y88Od7Ccyw)
2021-12-22 (水) 20:08:12
그 때 그 명대사가 아직 없어서 못 친 드립이었지만 있었다면 중보병이 복사가 된다고! 드립이 분명 나왔을거야(...)
996 이름 없음 (GbkShvdcWk)
2021-12-22 (水) 20:09:53
근데 이러면 결국 인구수 많은 깡프로방스 싸움이라 음.. 뭐 운영계열이 깡프로방스 싸움인건 어쩔수없나
998 궁정서기관◆.60bUKrQIQ (iUsQmUql/E)
2021-12-22 (水) 20:12:33
아마, 기병대같은게 유닛1개당 100명이었고,
중보병같은건 1개당 1000명 단위였을테니까(플레이버적으로)
50만이라는 숫자가될테니. 이해가가능반응이네!(해맑)
1000 궁정서기관◆.60bUKrQIQ (iUsQmUql/E)
2021-12-22 (水) 20:14:34
1001 이름 없음 (y88Od7Ccyw)
2021-12-22 (水) 20:15:36
그때가 아마 서대륙 전체가 갑자기 연쇄적으로 서로 얽히고 싸우게 되면서
서대륙 세계대전이 터졌을 때임(먼산)
서대륙 세계대전이 터졌을 때임(먼산)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