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6516067> [AA/잡담]궁정서기관의 잡담의 서간-09 :: 1001

궁정서기관◆.60bUKrQIQ

2022-04-29 12:24:15 - 2022-05-09 13:40:28

1 이름 없음 (rrCa6AjDFI)

2022-05-03 (FIRE!) 02:23:37

안착

2 이름 없음 (lDVwOhgKmY)

2022-05-03 (FIRE!) 02:24:29

근데 그걸 업보라고 말하기에는 막말로 북자유시 연맹이 왜 탈주했느냐면 그건 데일 공국의 접근일까? 동맹 수뇌부가 썩어서일까?
그 잘못은 동맹 수뇌부에 있는데

3 궁정서기관◆.60bUKrQIQ (zuaInQNRy2)

2022-05-03 (FIRE!) 02:25:02

다만. 천칭이라고 할지.

야루오세대나 야루오 자식이 혈통마법이 강하게 타고난건,

어찌보면 세계적인 저울질? 이 아니었을까 싶어요.

난세기에 나타나는 영걸의 발현. 그런 느낌이 아닐까


그 이전까지, 전성기의 제국은 점차 혈통마법이 사그라들면서, 제국 황실의 권위와 권력이 축소되었고

그건 일종의 성자필쇠라는 느낌.

4 이름 없음 (lDVwOhgKmY)

2022-05-03 (FIRE!) 02:26:10

아 밀리언 생명혈통 마법사 양성은 불가능 한거구나

5 궁정서기관◆.60bUKrQIQ (zuaInQNRy2)

2022-05-03 (FIRE!) 02:26:19

업보라는게.

단순히 쌓였기에 무거워 내려가는 것인가.

아니면 직접적으로 연관있기에 업보라고 인정받는것인가는

사람마다 의견차이가 있을듯...

6 이름 없음 (rrCa6AjDFI)

2022-05-03 (FIRE!) 02:26:38

아무튼 시스템이 예전 어장에 비해 간소화되었지만 한창 야루영주 할때, 단순화되었으나 영지물 특유의 재미+조각난 세계 특유의 묵직하면서도 부드러운 맛이 있어서 이번작은 특히 좋은것 같습니다.
무엇보다 유입참치들이 많아서 활기가 생긴것같아 좋아요.
전에는 3명이 돌아가면서 이야기하는 삼두정치같은 느낌도 있었고
어장주도 유입참치분들 덕분에 의욕과 열정이 배가되신 느낌이라 더욱 보기좋습니다 선순환!!

7 이름 없음 (lDVwOhgKmY)

2022-05-03 (FIRE!) 02:27:42

야루오 40회 보고 토끼 생각했는데 그것도 바퀴벌레 생명력을 가진 토끼

8 이름 없음 (uCjhLmycPM)

2022-05-03 (FIRE!) 02:27:54

저는 전쟁을 결정하고 그로 인해 죽은 모든 결과도 결국 책임자가 가장 책임이 있다고 보고있어요

잘못은 그들에게 있을지언정 그 결과의 수많은 사람들이 한 선택중 하나로 야루오가 한게 맞아요.

위에서 말한 갑작스러운게 아닌 엄연히 야루오의 선택으로 만들어진 결과이고 그 결과는

선한 방향으로도 악한 방향으로도 영향이 퍼진 결과죠.

9 궁정서기관◆.60bUKrQIQ (zuaInQNRy2)

2022-05-03 (FIRE!) 02:31:49

그나저나 엘레나가 성년이 되려면 보자...1072년인가.... 앞으로 13년 남았나.

턴으로 치면 156턴... 다만, 겨울턴은 사실상 스킵이라고 보면. 117턴정도?

10 이름 없음 (rrCa6AjDFI)

2022-05-03 (FIRE!) 02:31:54

>>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고보니 야루오 마음만 먹으면 무조건 임신시킬텐데
전부 아내를 배려해서 임신도 25% 밖에 안되는거 아닐까

11 이름 없음 (lDVwOhgKmY)

2022-05-03 (FIRE!) 02:32:16

글쎄요? 어차피 일어날 전쟁이었고 동맹 수뇌부는 그 보호 능력을 상실했기에 일어난 일이라고 보는데

그렇게 치면 에드 또한 동맹의 멸망에 기여했다고 봐야 되서요

양과 로렌스가 쫒겨나고 동맹은 밖에서 보기에도 썩어가는게 보였는데 결국 아무것도 하지 않았으니까요

12 이름 없음 (uCjhLmycPM)

2022-05-03 (FIRE!) 02:32:37

이 부분이 저는 강철의 연금술사의 등장에서 특히 도드라졌다 생각하는데

에드는 어디까지 국가가 아닌 침략자들로부터 자신의 사람들을 위해서 맞서싸운거거든요

이 지점에선 야루오와 닮았죠. 하지만 그는 패배했고 그 패배의 이유중 야루오가 일조한것도 없는건 아니에요
(물론 보급 제대로 안한 그녀석들 문제가 제일 크다 본다만)

게다가 에드는 공화국 입장에서 보면 1700명의 사람을 죽인 학살자이기도 하죠.

참치 의견중에는 에드가 일어나서 무고한 사람들이 죽었기에 쓸때없는 노력이였다 말한 참치도 있고요. (이것도 일리 있음)

결국 입장에 따라 얼마든지 가치의 판단 이런건 달라질 수 있어요.

13 이름 없음 (lDVwOhgKmY)

2022-05-03 (FIRE!) 02:33:08

40회..... 그리고 상대방도 힐링하면서...... 토끼 이상인데?

14 이름 없음 (uCjhLmycPM)

2022-05-03 (FIRE!) 02:34:48

>>11 에드도 당연히 동맹의 멸망에 어느정도 기여했어요

바로 에드가 더욱더 잘 해내서 막아내지 못한점이죠.

동시에 동맹의 멸망을 미루는데도 기여했어요

에드가 능력을 발휘하여 공격을 버텨낸 점이죠.

15 궁정서기관◆.60bUKrQIQ (zuaInQNRy2)

2022-05-03 (FIRE!) 02:36:11

에드가 전쟁이 터지기전에, 얼마나 노력을 했는지는 뭐 나오지않았으니 모르는거긴하지만요.

결국 노력했다해도 그것이 실패했다는 결과였다는건 확실하지만.

16 이름 없음 (rrCa6AjDFI)

2022-05-03 (FIRE!) 02:37:32

결국 가치 판단적으로 가면 답이없죠.
다만 이건 생각해야할게 대부분 참치들은 주인공에 몰입한다는거
에드가 안타깝고, 희대의 영웅이라는 걸 알고있지만
오히려 그렇기에 저 에드가 야루오에게 위험한 싹이 될수 있으니 확실히 죽여놓자라는 의견도 존재했으니까.
사실 생각해보면 홍연의 일도 다른 세력이 당했다면 와.. 유지로 마지막까지 터뜨리고 가는구나! 역시 무력 6!!!!
했겠지만, 홍옥은 주인공 세력이잖아요. 그러니 더욱 몰입할수 밖에 없는거고요

17 이름 없음 (lDVwOhgKmY)

2022-05-03 (FIRE!) 02:38:07

하지만 에드도 동맹의 타락을 인지 하고 있었는데도 결국 아무것도 하지 않았으니까요

동맹의 타락을 알고 있었음에도 그 문제를 방치한 에드의 책임도 있어요

그리고 이렇게 책임을 나누면 결국 모두가 동맹 멸망에 책임이 있다고 되어 버리고

모두가 책임이 있다는 말은 아무도 책임을 물을 수 없다는 말이기도 하고요

18 이름 없음 (rrCa6AjDFI)

2022-05-03 (FIRE!) 02:40:32

슬슬 다들 낸내코코합시다.
내일 점심즈음에 재개할 에너지를 비축해야죠.
12~1시즘 재개일테니

19 이름 없음 (uCjhLmycPM)

2022-05-03 (FIRE!) 02:41:09

맞아요 바로 저와 참치분의 의견이 달라지는 이유는 몰입과 관점의 차이에요.

저는 대부분의 참치가 아니라서 딱히 야루오에게 몰입하지 않아요. 그저 세계내에 존재하는

여러 위정자중 한명이고 저는 그중 한명인 야루오 입장에서 세계를 볼 수 있는거죠.

그래서 저는 야루오가 잘 되기 보다는 어떤 선택을 하고 어떤 결과를 수용하고 어떤 변화를 겪을지가

궁금하고 흥미로운 입장이에요. 그래서 사실 튜토리얼 부분에서 잘나가는게 내심 맘에 안들었음(?)

20 이름 없음 (uCjhLmycPM)

2022-05-03 (FIRE!) 02:43:27

뭐 결국 그거에요

저는 결코 야루오가 동맹의 멸망과 사람들의 죽음에 업보가 없고 영향이 없다고 말할 수 없다는 거죠.

꽤 지분이 크다 생각하는 편임. 물론 동맹국 수장과 공화국 위정자들과는 엄연히 다르지만.

21 이름 없음 (lDVwOhgKmY)

2022-05-03 (FIRE!) 02:52:45

뭐 관점의 차이네요 전 자유도시동맹이 형성된 목적은 안전을 위해서였고
동맹은 명백하게 그 안전보장의 의무를 수행할 수 없어졌으니
망하는게 당연하며 그 책임은 동맹의 수뇌부에 있다고 봐서요

우리가 그 동맹 수뇌부의 타락에 어떠한 영향도 미치지 않았고요
군사도 첩보도 아닌 그저 제안으로 무너질 나라라면 어차피 무너진다고 보고 있고요.

각자의 생각이 다르니 여기까지

혹시 참치들 이제 북부 초원까지 짊어지게 되었으니 왕작위 승급 어떻게 생각함?

22 이름 없음 (rrCa6AjDFI)

2022-05-03 (FIRE!) 02:54:32

>>21 북부 초원은 [섭정], 그리고 왕작위는 괜히 어그로가 끌릴 수 있으니 심플하게 대공으로 갑시다

23 이름 없음 (lDVwOhgKmY)

2022-05-03 (FIRE!) 02:56:31

섭정도 한 10년 이상 해야할텐데 이정도면 사실상 동군연합 아닐까요?
밖에서도 그렇게 볼거 같은데

24 이름 없음 (vGofXuld.A)

2022-05-03 (FIRE!) 02:57:39

호우
이전어장 재탕하고 오는사이에 메인캐릭터 로스트가 있었내
어장주 은근히 시트 잘찢는단말이지
가끔 가차없기도하고

25 이름 없음 (lDVwOhgKmY)

2022-05-03 (FIRE!) 02:58:04

무엇보다 초원을 통일한 칸인데 이정도면 이미 왕작위 아닐까요?

26 이름 없음 (vGofXuld.A)

2022-05-03 (FIRE!) 02:58:19

놀라운일이지만
한발짝 물러나서보면 확실히 흥미로워졌는대...

27 이름 없음 (lDVwOhgKmY)

2022-05-03 (FIRE!) 02:59:05

어우 최악이었는데 나도 어장 참여한게 문제였나......?

28 이름 없음 (vGofXuld.A)

2022-05-03 (FIRE!) 02:59:11

승급은 어그로 끌리니
대공정도로 타협하면?
눈가리고 아웅이더라도 그게 중요한거니까

29 이름 없음 (vGofXuld.A)

2022-05-03 (FIRE!) 02:59:57

참치들에겐 좀 미안한 말이지만
메인캐릭터도 가차없이 날려버리며
어장주가 이야기를 좀더 쫄깃하게 만들었다고 생각해

30 이름 없음 (lDVwOhgKmY)

2022-05-03 (FIRE!) 03:00:13

하긴 아직도 속빈 강정이지.......

31 이름 없음 (vGofXuld.A)

2022-05-03 (FIRE!) 03:00:37

이제 그희망을 절대 놓지 못할거야
그렇지?
라는 조커의 말이 떠오르는 전개였어

32 이름 없음 (lDVwOhgKmY)

2022-05-03 (FIRE!) 03:02:38

그 가챠없이 날리는 방식에서 선택지가 없어서......
뭔가 세상을 구하기 위해 열심히 노력해서 최종보스까지 깼는데 엔딩은 세계 멸망인 느낌?

33 이름 없음 (lDVwOhgKmY)

2022-05-03 (FIRE!) 03:03:03

아 그래 라오어2 느낌

34 이름 없음 (vGofXuld.A)

2022-05-03 (FIRE!) 03:03:17

사실 그 칭왕을 하냐 안하냐가 은근 중요한 요소란말이지
사실상 지배한다고 칭왕을 해버리면 손해를 보는상황이어도 가오때문인지 칭왕했다가 욕보는경우는 흔하니까
욕심을 조금만 더 참으면 좋지않을까
나중에 누구든 누를수있게되면 자연스럽게 칭왕하라고 주변에서 밀어줄테니까

35 이름 없음 (uCjhLmycPM)

2022-05-03 (FIRE!) 03:03:28

더더욱 힘든건 그게 끝이 아니라는거죠...

36 이름 없음 (lDVwOhgKmY)

2022-05-03 (FIRE!) 03:05:06

제안이었고 의견 받았으니 철회 하겠음

그럼 궁병의 공격에 방어할 방법이 없는지 물어봐야지

37 이름 없음 (vGofXuld.A)

2022-05-03 (FIRE!) 03:05:15

보정치가 살벌하긴했지
하지만 나는 어장주가 참치들에게 듀토리얼은 끝났다고
알려줄겸 이야기는 선택한번으로 갈릴수있다고 경고한게아닐까
죽은건 나도 속쓰리지만
그렇기에 참치들은 야루오에게 더 몰입하지않을까?
어장주가 나름대로 신경쓴 연출이라고 생각해

38 이름 없음 (rrCa6AjDFI)

2022-05-03 (FIRE!) 03:05:43

일단 왕국을 세우기에는 명분이라고 해야하나 그런것도 없고
10년간 섭정은 동군연합이라고 보기에는 애매하고..
우린 어디까지나 엘레나의 후견인인거라.. 초원의 대칸도 아니죠
왕국선언해서 얻을 이익도 당장 없는데

39 이름 없음 (vGofXuld.A)

2022-05-03 (FIRE!) 03:05:51

근대 보정+6은 너무하긴했어...

40 이름 없음 (lDVwOhgKmY)

2022-05-03 (FIRE!) 03:07:06

일단은 그 주제에 대해서는 여기까지 어차피 서로 바뀌지 않을테니까
다시 꺼내기도 싫은 주제라

41 이름 없음 (rrCa6AjDFI)

2022-05-03 (FIRE!) 03:07:19

사실 그래도 홍옥은 충격이 덜했던게..
...조각난 세계는 그렇게 주인공이 가차없이 시트 찢겼었지 5어장만에...
그때가 진짜 참치들 대광분이었는데..

42 이름 없음 (lDVwOhgKmY)

2022-05-03 (FIRE!) 03:08:29

그때도 선택지 없이 찢겼음?

43 이름 없음 (uCjhLmycPM)

2022-05-03 (FIRE!) 03:08:43

그냥 평범하게 전쟁에서 패배해서 죽었어요.

44 이름 없음 (rrCa6AjDFI)

2022-05-03 (FIRE!) 03:08:44

지금으로치면 야루오가 전쟁 다갓차이로 져서 시트지 찢긴 캠페인.
그 이후 어장주랑 참치들 전부 멘붕해서 2~3일간 잡담판에서 2부 시작 각 세세하게 짜고
그리고 다시 즐겁게했지만

45 이름 없음 (lDVwOhgKmY)

2022-05-03 (FIRE!) 03:09:24

그건 어쩔 수 없겠지 이번엔 이기고도 죽은거라서

46 이름 없음 (rrCa6AjDFI)

2022-05-03 (FIRE!) 03:10:06

>>42 아군들은 다이스로 각자도생, 적동맹들은 힘을 모아 주인공 측이 지키는 전선에 돌격.. 쉽게 말하면 참치들이 [에드]당함

47 이름 없음 (lDVwOhgKmY)

2022-05-03 (FIRE!) 03:12:37

그니까 이번처럼 강제 패배 이벤트라는 거지? 불탈 만했네

48 이름 없음 (lDVwOhgKmY)

2022-05-03 (FIRE!) 03:18:14

근데 강제 패배 이벤트가 많나보네?

49 이름 없음 (vGofXuld.A)

2022-05-03 (FIRE!) 03:21:20

우리는 잘싸웠는대
동맹이란놈들이 [십자군] 해버리는바람에 중과부적으로 패배
그후 깔쌈하게 슛!

50 이름 없음 (vGofXuld.A)

2022-05-03 (FIRE!) 03:21:59

웃긴건 그중에 하나만왔어도 이길수있었다는거?

51 이름 없음 (H01llAn1CI)

2022-05-03 (FIRE!) 03:26:28

그럼 전쟁이 일어나기 전에 군사동맹 같은걸 맺을 기회가 있었음.?

52 궁정서기관◆.60bUKrQIQ (zuaInQNRy2)

2022-05-03 (FIRE!) 03:52:43

>>47 강제패배이벤트 같은걸 내가 왜합니까.

그리고 라오어2니 뭐니하시는데.

물론 푸념상 그럴수도 있다지만. 적당히하시죠.

듣는 어장주도 무척기분나쁩니다.

물론 참치도 그만큼 허탈했다고 말했기도해서 이해는 하지만

그것도 한 두번이죠.


그렇다고 제가 그걸 개선안하겠다고 했습니까.
솔직히 참치분 기분을 생각했는데도, 속상하네요 계속 저를 비난하시는것 같아서
새벽이라 우울해서 그런지 몰라도.

53 이름 없음 (lDVwOhgKmY)

2022-05-03 (FIRE!) 07:29:43

아 기분 나쁘셨다면 죄송합니다.다만 변명을 조금 하지마면 잠자기 직전에 참치랑 나눈 대화였습니다. 어장주께서 보고 상처받으실 거라는걸 생각하지 못했습니다

54 이름 없음 (lDVwOhgKmY)

2022-05-03 (FIRE!) 07:35:06

다시한번 죄송합니다

55 이름 없음 (sV68GbAAf6)

2022-05-03 (FIRE!) 10:28:05

이야기를 돌려서

장례를 치르는데
칸국이야 칸국의 전통과 관례에 맞게 치른다고 처도

데일즈에는 장례를 어떻게 치를것인가?
에 대해서 어떻게 묘사되려나?

56 이름 없음 (sV68GbAAf6)

2022-05-03 (FIRE!) 10:29:55

여신교, 정령신앙에서 서로서로 자기들이 제2부인에 대해서 장례를 치르겠다고 할거 같은데...

1. 여신교만

2. 정령신앙만

3. 둘다 반반

4. 연홍옥은 칸국의 사람인 만큼 데일즈 또한 이를 존중하여
데일즈 내에서도 칸국과 같이 하되 여신교, 정령신앙도 일부 지분에 기여할 수 있는 정도로 제한한다

정도가 일단 내가 생각한 대안이려나

57 이름 없음 (sV68GbAAf6)

2022-05-03 (FIRE!) 10:30:41

>>56에서

칸국과 같이 하되는 말그래도 칸국에서 내려오는 전통와 가치를 그대로 장례에 녹여내리되라는뜻

58 이름 없음 (sV68GbAAf6)

2022-05-03 (FIRE!) 10:31:39

장례에 대한 연착륙도 잘해야 되는게
차칫하면 지금 여신교와 정령신앙이 서로 갈등을 빚거나 힘의 균형이 깨질수 있는 계기가 될 킹능성도 있다고 보기에

59 이름 없음 (sV68GbAAf6)

2022-05-03 (FIRE!) 10:32:41

제3 선택으로 제국식으로하는 방법도 있기야 하겠지만

제국에 대해서는 제국병자 운운하고
인재 관련해서도 제국이 묻혀진다고 싫어한 야루오인 만큼 일단 논외로 치고

60 이름 없음 (HbD/fxXqRs)

2022-05-03 (FIRE!) 10:32:46

칸국이 어떤 신앙을 믿더라?

61 이름 없음 (sV68GbAAf6)

2022-05-03 (FIRE!) 10:33:44

데일즈가 하나의 신앙만을 모신다면야
이를 기반으로 장례를 치르면 되지만

여신교 그리고 정령신앙 같이 공존하는 형태를 띄고 있으니...

62 이름 없음 (sV68GbAAf6)

2022-05-03 (FIRE!) 10:36:55

그 이전에 과연 이런 류에 대해서 야루오가 생각할 수 있는 상황인지
아닌지 부터가 미지수긴 하지만;;;

63 이름 없음 (HbD/fxXqRs)

2022-05-03 (FIRE!) 10:37:54

연홍옥 장례는 칸국 식이나 더 나은 방법으로 하거나하고
여신교, 정령신앙문제는 나중에 좋은거 주고 달래주면되지

64 이름 없음 (HbD/fxXqRs)

2022-05-03 (FIRE!) 10:38:19

>>62 기슈덕분에 어느정도 이성은 찾았음

65 이름 없음 (HbD/fxXqRs)

2022-05-03 (FIRE!) 10:45:39

장례식보다 더 큰 문제는 추후에 칸국 어찌 처리하냐야
초원일통하자마자 칸이 죽었고 후계자는 갓난아이
사실상 우리가 혼파망 상태인 칸국도 다스려야하잖아

66 이름 없음 (rrCa6AjDFI)

2022-05-03 (FIRE!) 11:10:15

섭정으로서 대리인 보내달라고 했잖아
그냥 츠바사 보내주고 잘 다스리기를 빌어야지
지금 칸국까지 다스리기에는 매우 힘들어..

67 이름 없음 (sV68GbAAf6)

2022-05-03 (FIRE!) 11:10:16

칸국을 다스리는데 있어서 그나마 국외 정세의 경우에
군관국은 용병에게 깨져서 당장 여력이 되지 않는다는점
싯타 왕국은 이제 막 영토를 자지해서 소화해야하는 시간을 가져야 한다는점이라고나 할까

당장은 국외정세보다는 칸국 내부를 잘 다스리게 중요한데
어떻게 잘 다스려야할지가 문제지만

68 이름 없음 (sV68GbAAf6)

2022-05-03 (FIRE!) 11:11:13

츠바사는 설마 지금 상황도 내다보고 관리을 찍은건가..;;
싶은 생각이 들수록 돌아가는 정황이 참;;;

69 이름 없음 (sV68GbAAf6)

2022-05-03 (FIRE!) 11:12:02

순수하게 관리 스탯이 높은건 메이슨 이긴 한데
메이슨은 당장 해야할 일도 있고 과연 이질적이라고 보여질수밖에 없는 칸국을 잘 다스릴수 있을지가;;

70 이름 없음 (rrCa6AjDFI)

2022-05-03 (FIRE!) 11:15:39

메이슨을 보내기는 힘든게 메이슨은 좋든 싫든 개혁가 성향임.
개혁가 성향의 캐릭터가 다소 야만스럽다고 보여질 수 있는 칸국의 대리인으로 갔다가는 문화적 차이 등으로 충돌할 수 있음.
무엇보다 강자존, 무력을 숭상하거나 혈통 중시 성향이 강한 칸국에 메이슨 같이 무력이 없고 혈통보다는 능력주의쪽에 가까운 사람이 가는 건 불협화음이 발생할 확률이 높지.
결국 무력도 3 정도로 꽤 높고, 관료도 2정도로 좋은 츠바사가 적임이라고 생각함.

71 이름 없음 (sV68GbAAf6)

2022-05-03 (FIRE!) 11:37:44

>>70 맞아 맞아
내가 하고 싶은 말

72 이름 없음 (sV68GbAAf6)

2022-05-03 (FIRE!) 11:38:31

여기 세계관이 게임 스탯 높으면 짱짱인건 아니고
현지인의 능지(나쁘게 말하면)가 철저하게 반영되어진 면모가 있으니....

73 이름 없음 (rrCa6AjDFI)

2022-05-03 (FIRE!) 11:40:33

오늘은 몇시 시작이려나..(뒹굴

74 이름 없음 (sV68GbAAf6)

2022-05-03 (FIRE!) 11:41:46

갠적으로는 섭정 관련하고
장례를 어떻게 치를지 당장 눈앞의 굵직한것만 하고

쉬는 타임을 가졌으면 싶음
그러면서 겸사겸사 주변 세력들이 어떤 상황인지를 대략적으로 풀이하는 시간을 가졌으면 싶은데....

75 이름 없음 (lDVwOhgKmY)

2022-05-03 (FIRE!) 11:45:33

어? 칸국 대리인은 츠바사로 정해진거 아니었음?

76 이름 없음 (lDVwOhgKmY)

2022-05-03 (FIRE!) 11:48:50

장례식에 대해서면 우리 종교쪽 입장이 아니라 칸국 쪽 입장에 대해서도 생각해야 하지 않음?
지금 안그래도 10년 이상 섭정을 맡을 정도로 데일즈에 기울어져 있는데 여기에 데일즈 종교계가 칸의 장례식에 개입하는건
너무나 성급한 판단인거 같은데?

77 이름 없음 (sV68GbAAf6)

2022-05-03 (FIRE!) 11:55:55

칸국에서는 칸국이 하고 싶은걸 하고
데일리 내에서 장례를 치를시에 대해서는 어떻게할지를 생각할 필요가 있다는거지

78 이름 없음 (sV68GbAAf6)

2022-05-03 (FIRE!) 11:56:33

뭐 여신교와 정령신앙이 >>76말마따나 개입한다고 하는건 너무
설래발치는거 아니냐 라고 지적한다면

틀린말은 아니지 어떻게 어장주가 내용을 이끌어갈지에 대해서 나온게 없으니

79 이름 없음 (rrCa6AjDFI)

2022-05-03 (FIRE!) 11:56:53

>>74 더이상 주변세력들 살필곳이 있나 싶은데?
이미 북쪽은 우리가 방금 조져놨고(우리도 홍옥 죽었지만)
동쪽은 그 전에 남방공화국이 피로스의 승리한뒤 삼켰고
남쪽 수르데니아는 편지 보냈는데 별 반응은 없었고
서쪽 윈터홀드는 저번에 살폈을때 평화로운 분위기이니..
지금 주변세력 뭐 살필곳이 있나?

80 이름 없음 (rrCa6AjDFI)

2022-05-03 (FIRE!) 12:00:00

그리고 장례에 관해서인데...
사실 장례는 고인이 생전 믿던 종교대로 하는게 관습임.
그럼 데일스에서도 거기에 맞게 칸국의 의례대로 해야지.
홍옥이 정령신앙도, 여신교도 아닌데 그쪽 장례를 치르겠다면
??? 고인이 너네 신도가 아닌데 왜 니들맘대로 너네식으로 하세요
라고 말하면 그만이니까.
그리고 굳이 하게된다면 야루오가 명목상이나마 믿고있는 제국식으로 하는게 맞지..

81 이름 없음 (lDVwOhgKmY)

2022-05-03 (FIRE!) 12:05:48

그럼 장례식이 아니라 추모식 말하는 거였음?

82 이름 없음 (lDVwOhgKmY)

2022-05-03 (FIRE!) 12:06:34

장례를 두번 치룬다기에 중세 서양 장례식은 두번 치루는 건가 라고 생각함

83 이름 없음 (qFznPyOW0c)

2022-05-03 (FIRE!) 12:10:11

음.장례논의랑 대리인이라.

장레야 초원의 칸이였으니 초원 문화따르는게?

야루오 아내라는 측면이면 제국식도 고려할만하고?
냉담자인거지 제국 묻히는걸 싫어하는건 아닐텐데?
제국관련세력 어그로 끌리니까 제국교쪽으로 접근하는방식을 안한거지.
장례양식 가지고 제왕병자나 제국어그로 끌일은 아니지?

나이롱으로 교회다니는 사람이 주변에 스님이나 신부님 안다고 다른 종교 장례절차 따른다는거처럼
여신교나 데일스쪽 정령신앙 방식으로 한다는건 뜬금없고?

대리인으로 보낼사람
츠바사가 스탯상으로 적임이긴한데
그 야수다루는 야성술사랑 식스 도주한거 생각하면 음...
혼자는 위험할꺼 같은데 한명더 가는게?
굳이 1명만 보내야하나?
초원 부족측 의견 대표해줄 한명(리하쿠일 확률이 높지만)
씨족장들에게 뽑으라고 하고

3두정으로 초원운영하고 야루오가 간간히 신경쓰는거 어떰?

84 이름 없음 (lDVwOhgKmY)

2022-05-03 (FIRE!) 12:11:39

무력 4긴토가 있긴 한데.....

85 이름 없음 (qFznPyOW0c)

2022-05-03 (FIRE!) 12:13:40

지도보면 초원이 너무 넖어 한명이 감당할 사이즈가 아닌거 같음

86 이름 없음 (qFznPyOW0c)

2022-05-03 (FIRE!) 12:14:28

기존테무르에 정복한 훈가르
도망친 식스에 너무 할일이 많아.

87 이름 없음 (rrCa6AjDFI)

2022-05-03 (FIRE!) 12:14:49

식스 생각한다면 총독 부총독해서 둘을 넣어야지. 츠바사-를르슈 이려나? 그리고 초원대표로 리하쿠 정도?

88 이름 없음 (HbD/fxXqRs)

2022-05-03 (FIRE!) 12:14:56

리히쿠 중용은 확정
홍옥 시절 중신에 연홍사망 후 혼파망 된 상황 수습하려고 노력한 믿을만한 토박이니

89 이름 없음 (qFznPyOW0c)

2022-05-03 (FIRE!) 12:15:23

>>87 ㅇㅇ 를르슈 좋지.아내에루도 있으니...

90 이름 없음 (lDVwOhgKmY)

2022-05-03 (FIRE!) 12:17:13

를르슈 빠지면 우리 첩보 인재 있나.....?

91 이름 없음 (rrCa6AjDFI)

2022-05-03 (FIRE!) 12:17:21

그리고 초원이 너무 넓다. 감당할 사이즈가 아니다.. 라는 소리가 있는데
오히려 초원이기에 저정도 사이즈가 가능하다고 봄.
우리 찾아갔을때도 저쪽 도시 하나없고 게르 세우는 찐 유목민인거 보면, 생활반경이 어마무시하게 넓을텐데..
결국 유목민 특성상 영토가 실속이 없는대신 넓을수 밖에 없음.
그러면 현지 유력자를 데리고 관습을 존중하면서 좋게좋게 가야지

92 이름 없음 (HbD/fxXqRs)

2022-05-03 (FIRE!) 12:17:24

아 에루는 관습법 제정 중인데...
빼고 보내야하나?

93 이름 없음 (rrCa6AjDFI)

2022-05-03 (FIRE!) 12:18:27

>>90 집사 있잖아. 그리고 지금 첩보-음모가 가장 필요한게 구 훈가르령에 숨어있을 음모 4의 식스 견제인데 를르슈를 어떻게하든 보내야함

94 이름 없음 (qFznPyOW0c)

2022-05-03 (FIRE!) 12:19:27

올가도 음모 있긴함

95 이름 없음 (rrCa6AjDFI)

2022-05-03 (FIRE!) 12:19:45

>>92 의외로 중세에 1년정도 못만나는건 흔했다(주로 전쟁때문에) 여기서 연구시키고 끝나자마자 보내면 아무문제 없는것. 단적으로 우리도 수르데니아랑 1년에 1번 겨우 만나잖아

96 이름 없음 (f0.Sr.Am7A)

2022-05-03 (FIRE!) 12:30:32

그래서 제안한
초원 3두 대리정
(츠바사?-를르슈?-리하쿠? 대강?)
어떰 괜찮은거 같음,

97 이름 없음 (HbD/fxXqRs)

2022-05-03 (FIRE!) 12:33:00

츠바사는 능력은 좋지만 전적이 거시기하고
를르슈는 초원에서 적응할지 모르겠으니
우선 리히쿠랑 가신단 소집하고 의견 모아서 가는게 좋을듯

98 이름 없음 (f0.Sr.Am7A)

2022-05-03 (FIRE!) 12:34:59

테무르 이스칸달 잡을때 의견낸게
를르슈라 못할껀 없어 보이는데?

99 이름 없음 (rrCa6AjDFI)

2022-05-03 (FIRE!) 12:44:38

>>97 최선의 선택이라고 보는데..
올가나 안제는 집사,부집사라서 다른데 보내는것 자체가 힘들고
메이슨은 이전에 말한대로 성향이 초원과 부딪힐 확률 높음.
로렌스랑 양은 당연히 제외. 아난타는 정령신앙이라 본토가 좋음.
그럼 봉신으로 영지를 가진 가신을 제외하면 남는게 저 둘뿐이라.

100 궁정서기관◆.60bUKrQIQ (zuaInQNRy2)

2022-05-03 (FIRE!) 13:08:34

101 궁정서기관◆.60bUKrQIQ (zuaInQNRy2)

2022-05-03 (FIRE!) 13:11:04

확정사항이라기보단, 참조용.

언제든 밸패될수있음.

마법의 경우엔, 해당 마법학파라고 저 마법다쓰는게 아니라
즐겨쓰는 마법이 인물마다 대략적으로 정해짐.

102 이름 없음 (lDVwOhgKmY)

2022-05-03 (FIRE!) 13:12:37

병종은 저게 끝인가요?

103 이름 없음 (lDVwOhgKmY)

2022-05-03 (FIRE!) 13:12:51

아 밸패

104 이름 없음 (lDVwOhgKmY)

2022-05-03 (FIRE!) 13:14:57

>>99 근데 아닌타 말이지 만약에 칸국의 정령신앙이랑 같다면 최고의 인재 아닐까 아니겠지만

105 이름 없음 (sV68GbAAf6)

2022-05-03 (FIRE!) 13:18:23

>>104

만약에 그렇다면야 두말할거 없지...

106 이름 없음 (rrCa6AjDFI)

2022-05-03 (FIRE!) 13:29:00

혈통마법이 진짜 사기긴 하구나..
패시브부터 해서 진짜 알짜배기 밖에없네 마법들이..
혈통마법 힘은 그냥 저거 하나만으로도 전쟁에서는 사기칠수 있고

107 이름 없음 (orOcRaDUtk)

2022-05-03 (FIRE!) 19:00:06

안차악

108 이름 없음 (sV68GbAAf6)

2022-05-03 (FIRE!) 19:01:12

연홍옥이 로스트 되었을 당시에는 흑화모드(?)로 돌입하는가 싶었는데
흑화가 중화되다못해 백화(?)되어지는 묘사로 흘러가버렸구만

109 이름 없음 (sV68GbAAf6)

2022-05-03 (FIRE!) 19:02:07

기슈 -> 치노 그리고 아셰라드 이벤트(?)

거치면서 백화(?)되어가는 모습이 참...

110 이름 없음 (orOcRaDUtk)

2022-05-03 (FIRE!) 19:03:47

백.화.좋.아

111 궁정서기관◆.60bUKrQIQ (zuaInQNRy2)

2022-05-03 (FIRE!) 19:04:53

일단 자융애커할건 여기서 논의후, 본편에 올려주시고...

음... 잠깐 좀누워야곘다

112 이름 없음 (sV68GbAAf6)

2022-05-03 (FIRE!) 19:05:04

근데 의외로 야루오를 오랬동안 따랐던 가신들이 주저주저하고
야루오의 밑으로 들어온지 상대적인 기준에서는 그다지 오래되지 않은(?) 기쉬가
앞장서서 야루오에게 직언하는건 좀 오묘하다고 할까나....

113 이름 없음 (txzSqjIdGA)

2022-05-03 (FIRE!) 19:05:19

ㅇㅋㅇㅋ

114 이름 없음 (orOcRaDUtk)

2022-05-03 (FIRE!) 19:08:03

으으음 무엇을 해볼까 다음내정은?

115 이름 없음 (orOcRaDUtk)

2022-05-03 (FIRE!) 19:09:52

다른 참치들은 뭐할꺼있어?

116 이름 없음 (sV68GbAAf6)

2022-05-03 (FIRE!) 19:30:49

난 기쉬커뮤랑
타바사 커뮤려나
타바사 자식 올 만에 함보러는 가야지 않나 싶어서
겸 근황도 알아보고

117 이름 없음 (txzSqjIdGA)

2022-05-03 (FIRE!) 19:38:30

싯트 왕국이 좀 걸리는데
이쪽 정보 좀 알아볼 방법은 없나?

118 이름 없음 (rrCa6AjDFI)

2022-05-03 (FIRE!) 19:43:24

>>117 첩보써야지 우째

119 이름 없음 (rrCa6AjDFI)

2022-05-03 (FIRE!) 19:47:46

타바사는 왜이리 정이안가지..

120 이름 없음 (sV68GbAAf6)

2022-05-03 (FIRE!) 19:48:16

그렇다쳐도 자식은
죄가 없잖아

121 이름 없음 (rrCa6AjDFI)

2022-05-03 (FIRE!) 19:48:47

뭐 자식은 커뮤해야지..응..

122 이름 없음 (rrCa6AjDFI)

2022-05-03 (FIRE!) 19:56:16

이번턴은 돈이나 물자가 애매해서 커뮤밖에 없네 할만한게

123 이름 없음 (txzSqjIdGA)

2022-05-03 (FIRE!) 19:57:04

연금술학교, 길드 이런거 견적이나 알아볼까?

124 이름 없음 (rrCa6AjDFI)

2022-05-03 (FIRE!) 19:59:02

>>123 아마 학교는 500/500 나올것같고.. 길드는 300/300 정도아닐까

125 이름 없음 (txzSqjIdGA)

2022-05-03 (FIRE!) 20:04:40

진짜 커뮤 외에는 할 만한게 없네...
가신단 소집하고 앞으로 뭘해야할지 의견이나 받아봐?

126 이름 없음 (sV68GbAAf6)

2022-05-03 (FIRE!) 20:06:03

@자유 앵커

타바사(겸 자식)

짬 날때 직접 찾아가지 않는다면
후회할지도 모르겠다는 생각 겸 해당 세력의 근황도
접해볼까 싶은 맘에


기쉬, 에루, 메이슨 그리고 야루오(&치노와 자식들)

기쉬가 근례들어서 모아놓았다는 장서들 속에 혹시
관습법 정돈연구에 도움이 되는 자료들이 있지 않을까 싶어서 에루, 메이슨이 방문하여
정리해놓은 장서들을 읽던 와중에

기쉬 영지를 찾아오는 식자들 안면도 볼겸
그리고 케르우스가 좋아할법한 책들이 있는지에 대한 구실로 야루오도 기쉬의 영내에 찾아온다.


야루오(영내 시찰)
&가신들도 딸려서 올지 말지는 재량껏

잠시 뒤를 돌아본다는 의미에서
자신이 이룩해놓은 영지 내의 상황을 둘러본다
그러면서 생각과 상념에 빠져보기도....

127 이름 없음 (lDVwOhgKmY)

2022-05-03 (FIRE!) 20:08:34

타바사 커뮤로 수르데니아 정보좀 얻고
첩보 한번 써보는건 어떨까? 싯트에

128 이름 없음 (txzSqjIdGA)

2022-05-03 (FIRE!) 20:13:59

를르슈 써서 한 번 알아보는거 좋지

129 이름 없음 (PO8oZwa8AI)

2022-05-03 (FIRE!) 20:15:52

가신단 커뮤라면 지을 시설 추천받는거?

130 이름 없음 (txzSqjIdGA)

2022-05-03 (FIRE!) 20:17:02

해서 좋을거라면 뭐든지

131 이름 없음 (PO8oZwa8AI)

2022-05-03 (FIRE!) 20:22:49

난 자금이 된다면 윈터홀드쪽 국가들 무역에 나서보는건 어떨까 싶음

132 이름 없음 (L9sdfXlD3w)

2022-05-03 (FIRE!) 21:05:40

아이디어가 하나 떠올랐는데 이게 좋은 것만 되지는 않을듯해서 어떻게 될지 모르겠다

탄광에 들어가서 일하는 광부들을 위한 대지의 소성소? 같은걸 지으면 어떨까 싶었거든.

탄광에서의 사고 없고, 광맥 발견 등의 행운을 가지도록 축복을 하는.

이전 세계관 셋팅에서 나왔던 뱃사람들에게 축복을 주기 위한 광장의 광부 버전이랄까.

그런데 이렇게 되면 여신교와 정령교 사이의 균형이 정령교로 크게 기울까 하는 생각이 들어서.

사실 이 균형이 어느정도인지 감이 안잡히기도 하고.......

133 이름 없음 (PO8oZwa8AI)

2022-05-03 (FIRE!) 21:24:02

이전 세계관이면 전작 이야기임?

134 이름 없음 (L9sdfXlD3w)

2022-05-03 (FIRE!) 21:26:32

ㅇㅇ

그게 전작 주인공 아서의 아버지가 영주였던 시절에 내가 냈었던 정책이었지 아마.

좀 가물가물한데...

135 이름 없음 (PO8oZwa8AI)

2022-05-03 (FIRE!) 21:26:38

광부의 신앙 수요 충족은 교회를 세우먼 되지 않음?

136 이름 없음 (PO8oZwa8AI)

2022-05-03 (FIRE!) 21:27:27

이미 광산 정수 마법의식 하고있어서

137 이름 없음 (rrCa6AjDFI)

2022-05-03 (FIRE!) 21:35:22

역시 이번턴은 대부분 커뮤네

138 이름 없음 (L9sdfXlD3w)

2022-05-03 (FIRE!) 21:43:46

교회 믿는건 상류층.

민중이 믿는건 정령교

139 이름 없음 (rrCa6AjDFI)

2022-05-03 (FIRE!) 21:47:36

>>138 제국교가 상류층, 여신교는 중산층, 민중이 정령교였어

140 궁정서기관◆.60bUKrQIQ (tqljPJHI0s)

2022-05-04 (水) 00:27:29

>>132

음.... 일단 대지의 지성소같은걸 탄광에 만든다는 발상은 괜찬아요.
다만 그걸 담당할 [토속성]정령신앙의 사제가 있는지 여부가 중요할듯.
일단 카나리아가 속성판정을 안했긴한데. 지역신인 풍운신은 풍속성이라.
풍속성일 확률이 높지만, 아닐수도 있음.

아난타는 풍속성이었고.


그리고 광부들에게 신앙적으로 버팀목을 마련한다는걸로

여신교가 크게 밀리거나, 정령신앙이 크게성장하진않을거에요.

141 이름 없음 (EtCV2xTVvw)

2022-05-04 (水) 09:23:21

이번턴은 딱히 커뮤 할만한게 없구마

142 이름 없음 (6.0N7fiZwM)

2022-05-04 (水) 09:26:12

내정은 스킵하고
다음달에 하루카 오니

143 이름 없음 (0uQAflDyoQ)

2022-05-04 (水) 09:29:13

내정은 스킵이고 쌓인 커뮤는 전부 한 느낌이라..
기껏해야 곡물사용 정도인데 이것도 딱히 할 필요가..

144 이름 없음 (6.0N7fiZwM)

2022-05-04 (水) 09:30:25

그리고 돈 쓰는 일도 줄이고
자금수입 최소치가 83인데 지출은 77이라니...

145 이름 없음 (0uQAflDyoQ)

2022-05-04 (水) 09:34:18

>>144 연구랑 수입 품목을 늘려서 그래. 연구 끝나면 다시 수출 늘려야지

146 이름 없음 (8oOPcAheGs)

2022-05-04 (水) 09:37:57

@자유앵커

시로
레인져에 대한 연구가 끝나고 난 이후에 무엇을 하고 있는지에 대한 근황
손놓고(?) 그냥 저냥 살아가고 있다면
기쉬 같은 경우에는 장서를 수집하고 식자들을 모으는 취미(?)를 하고 있는데
시로 본인은 무얼할 생각인지

147 이름 없음 (6.0N7fiZwM)

2022-05-04 (水) 09:41:35

식스놈이 2달만에 재등장해서 불안하다
이놈 음모력이라면 전쟁 안일으켜도 데일즈, 테무르에 치명타 얼마든지 입힐 수 있으니깐
그 음모력이면 작정하면 엘레나도 암살할 수 있고

148 이름 없음 (0uQAflDyoQ)

2022-05-04 (水) 09:45:16

>>147 별수있나. 어차피 식스가 도주 성공했을때부터 일어날 일이기도 했고 그러면 를르슈 첩보 끝나면 식스를 쫓아 후환을 없애놔야지. 제 아무리 음모가 좋아도 기반세력이 없으면 발휘하기 힘드니 제대로 세력을 갖추기 전에 추적해서 죽이는 수밖에

149 이름 없음 (cczrn8TlRU)

2022-05-04 (水) 10:11:11

그때 싯트왕국하고 교역이 됐으면 식스 목 선물 받을 수 있었을텐데

150 이름 없음 (WGCPnPmItU)

2022-05-04 (水) 10:24:32

으음..진찐 할게없군

151 이름 없음 (ENu3sZsex6)

2022-05-04 (水) 20:14:14

안.착!

152 이름 없음 (TUkGLhNChY)

2022-05-04 (水) 20:14:38

만착

153 이름 없음 (ENu3sZsex6)

2022-05-04 (水) 20:15:38

본편에서 못했던 군사의논을 해보자고.
창병 200,기병 100 다좋아. 근데 왜 그거랑 장창 연구를 같이 못하는데? 턴골 10이 얼마나 차이난다고?

154 이름 없음 (TUkGLhNChY)

2022-05-04 (水) 20:16:07

참치 둘인가....
그럼 일단 이것만 논의해야하나
참치들 오늘 정한 최소병력이
창병 200 기병 100 이거 다들 동의하심?

155 이름 없음 (TUkGLhNChY)

2022-05-04 (水) 20:17:52

왜냐면 턴골이 그것만 있는게 아니라서

156 이름 없음 (ENu3sZsex6)

2022-05-04 (水) 20:18:03

일단 창병은 200 이상 늘릴 이유도 필요도 이상태면 적다고 생각

157 이름 없음 (4P1g9pBK/Q)

2022-05-04 (水) 20:18:22

긴토키 를르슈 가 최소 구색맞추기 까진 상호 동의했으니 어느정도인지 커뮤로 물어보는게?

158 이름 없음 (ENu3sZsex6)

2022-05-04 (水) 20:18:43

>>155 그럼 어디에 쓰자고? 군사증진이면 군사연구도 같이해야지?

159 이름 없음 (TUkGLhNChY)

2022-05-04 (水) 20:19:22

게다가 만약 우리는 기병 위주로 나아가야 한다 이렇게 되면 창병의 중요도도 떨어질테니까

160 이름 없음 (ENu3sZsex6)

2022-05-04 (水) 20:19:58

>>159 그러면 창병 200부터 어불성설인데 150으로 줄이는게?

161 이름 없음 (TUkGLhNChY)

2022-05-04 (水) 20:20:15

왜냐면 최소 병력 채우기는 앞에 최대한 빠르게라는 수식어가 붙거든

162 이름 없음 (ENu3sZsex6)

2022-05-04 (水) 20:21:09

왜 최대한 빠르게 인데? 턴골 10으로 뭐 2~3턴 이상 차이나? 기껏해야 한턴차이지..

163 이름 없음 (TUkGLhNChY)

2022-05-04 (水) 20:21:52

그니까 일단 창병200 기병 100을 만들고
이걸 만드는 동안 참치들 토론해서

창병 위주의 군대를 만들지 기병 위주의 군을 만들지 정해야 하는거지

164 이름 없음 (ENu3sZsex6)

2022-05-04 (水) 20:22:59

>>163 그니까 기병 위주면 창병을 200이나 찍을 필요가 없다니까? 50 줄여서 150해서 창병 150 레인저 150 딱딱 맞추는게 낫지

165 이름 없음 (TUkGLhNChY)

2022-05-04 (水) 20:23:10

아니 그러면 파이크로 갔다가 참치들이 기병중심으로 가자고 하면 미래에 창병 중요도가 떨어지잖아

166 이름 없음 (TUkGLhNChY)

2022-05-04 (水) 20:23:48

아직 창병위주냐 기병 위주냐 안정해져서 이런거 아니야

167 이름 없음 (ENu3sZsex6)

2022-05-04 (水) 20:25:23

아니 창병 위주냐 기병 위주냐도 안정해졌는데 왜 창병이 200나오는지 모르겠는데 그럼 그냥 레인저랑 같이 150 맞추던가 기병 100이랑..

168 이름 없음 (TUkGLhNChY)

2022-05-04 (水) 20:29:03

왜냐면 긴토키나 를르슈 둘다 최소병력은 필요하다고 본문에 나왔거든 캐릭터 말이 어장주 말이라는걸 감안하면 최소병력은 필요하다는거지

그리고

169 이름 없음 (TUkGLhNChY)

2022-05-04 (水) 20:30:44

최소병력 수에 대해 따지고 싶다면 난 계속 물어봤거든 지금도 물었고 그땐 아무말 없고 한 참치가 동의해서 그걸로 한거야

170 이름 없음 (4P1g9pBK/Q)

2022-05-04 (水) 20:32:19

최소구색이 어느정도일지 갈리는거 같은데 앞서말햇듯이 참치들끼리 싸우지말고 커뮤로 물어보는게?

그리고 구색 갖춘다음
그후에
주로할병종을
기병으로 할지 보병으로 할지 투표가자.

171 이름 없음 (Onspx4xNog)

2022-05-04 (水) 20:33:08

참치가 생각하기에는 최소 병력은 창병 150/ 레인저 150/ 기병 60 이라고 봄. 죄다 훈련소 Lv.3 이니 이정도면 최소병력이라고 보는데

172 이름 없음 (TUkGLhNChY)

2022-05-04 (水) 20:34:18

파이크 연구를 나중에 하는 이유는 먼저 창병인지 기병인지 어디를 우선으로 갈지 정해야 한다는거지
창병으로 가면 창병 숫자를 늘리며 관련 연구 파이크병 연구를 진행할거고 기병이면 기병 숫자를 늘리며 기병 연구를 진행하겠지

173 이름 없음 (Onspx4xNog)

2022-05-04 (水) 20:35:14

기병 연구를 돌리기에는 우리 마땅한 기병 지휘관이 없지? 기마전통도 없어서 외부에서 강사 초청해서 하고있는데 왠 기병 연구?

174 이름 없음 (Onspx4xNog)

2022-05-04 (水) 20:35:55

anchor>1596516229>513
그리고 그때 동의한 참치가 난데, 최소병력 후 연구를 한다는 전제로 이야기했는데 왜 그건 빼먹어..

175 이름 없음 (TUkGLhNChY)

2022-05-04 (水) 20:37:22

그니까 기병쪽을 선택하면 기병 전문가를 돈들여 구해 와야지 만약 기병쪽으로 간다면 말이야

176 이름 없음 (Onspx4xNog)

2022-05-04 (水) 20:40:00

일단 이쪽은 최소 창병 150/ 기병 60으로 재조정을 건의. LV.3 3개면 충분하지

177 이름 없음 (TUkGLhNChY)

2022-05-04 (水) 20:50:43

일단 이건 사과함 ㅇㅋ 만 듣고 장창연구 시작으로? 에 대한 반응을 하지 못했음
삼백레스부터 어디로 가야되는지 논쟁이 있었거든 일단 최소병력이 만들어지는 동안 창병인지 기병인지 방향을 정할 수 있다고 생각했음
그래서 최소 병력 만들면 생각해 보겠다고 했고

178 이름 없음 (NyNZRBcplk)

2022-05-05 (거의 끝나감) 09:28:58

─제국력 1060년 1월 봄─(리롤권1/3)※텐션1단계※
-현재 자원-
자금:117gp
물자:333pp
젬:113gm

-생산-
자금생산:+37~82gp+15gp[금은]+51gp[교역] +0~16gp[로렌스]
└자금지출:-51(시설유지비1,정책유지비8,교역42,연구비16)
18+(0~59)

물자생산:+37~89pp+20pp(교역20)
└물자지출:0

젬생산:+4~8gm+4gm(시설3,수정석1)
└젬지출:-2gm(생산2)


-정책/사업(행정역랑5/8+2)-
※[가도정비와 치안유지](cost2/별도해제 전까지 지속)
*유지비로 자금-3gp가 소모됨.
*효과로 [도로안전+1], 지속하는 동안 상업이 발전할 가능성.

※[농우장려](cost1/별도해제 전까지 지속)
*유지비로 [소1]이 사용됨
*효과로 매해1월 농업이 +1씩 성장.

※[대장간학교 후원](cost2/별도해제전까지 유지)
*[자금-5gp]가 유지비로 소모
*매해1월 하이데일의 노동이 +1씩 상승한다.
*매턴 5%확률로 명장이나 명품이 탄생.

-버프/디버프-
*[세금축소](매턴 전역 안정도+1씩 증가. 국가 개발효율+15%증가) *1067년 5월까지 지속
*[승마선생](기병 시설 비용-20%감소, 기병 모집효율+20%증가) *1063년 4월까지 지속.

-도로-
[허스월][스톤허트]

-창고-
*[마갑 제조서1개](기병 전력+2상승에 쓰인다.)
*[소재:실프의 날개1개](태그:[바람][매력][유혹][간섭])
*[폭탄화살1000p](사격시 소모, 사격피해+50%증가)

-퀘스트-

-마법의식-
[마법의식:농업용수 강화]
*지속적으로 [수정석3]을 유지비로 소모.
*3개월마다 각 영지의 농업개발+1씩 증가. (최대 농업30까지 프리패스. 이후 퇴보)

[마법의식:광산정수]
*지속적으로 [수정석1]을 유지비로 사용.
*지속하는 동안 [광산 안전+2], 오래지속할 수록 광산 노동환경이 개선되고 발전함?

-행동현황-
*[테무르칸국]과 교역. [가죽갑옷1]과 [보석장신구1][자금-10gp]을 주고, [철1]과 [양젖2][물소뿔1]을 받는다.
*[테무르 칸국]에게 [염장생선1]을 선물로 보내줌. [마초차1]을 선물로 받음.
*[고급모피1]을 [테무르 칸국]에 환심획득용으로 하사중.

*[윈터홀드 공국]과 동맹 성립중.
*[윈터홀드 공국]과 교역중, [소금1]과 [보화유1]을 주고, [자금+11gp]를 받음.

*[수르데니아 왕국]과 불가침 평화조약 ※별도 파기전까지 지속.
*[수르데니아 왕국]과 교역중. [빙정석1]을 주고, [포도씨유2][저급와인1][고급모피1]을 받아옴.

*[북 자유시 보호령:카비안]과 교역. [과일빙수1]을 주고, [자금+4gp]를 받는다.

*[남방공화국]과 교역. [고름과 종기 치료제1]을 주고, [진주1]과 [자금+2gp]를 받음.
*[남방공화국]과 불가침협정. ※ 1062년 5월까지 지속.
*[남방공화국]과 교역, 1061년 8월까지 매월 [자금+8gp],[물자+20pp],[초석1]를 받고, [아이스크림1],[자금-22gp]를 주기.

*[떠돌이 카라반:하루카]와 우대교역중. 1060년8월까지 [백옥당 화장품]줌.
*[떠돌이 카라반:하루카]와 교역중. [양유주1]과 [과당마초차1]을 주고 [자금+12gp]를 얻음.

*[카르반 군관구]와 교역중. 매달[-10gp]를 주고, [곡물2]를 받아온다.

*[가죽갑옷1](징집병전력+0.1)을 내부에 사용.
*[철제무구1](근접병력 전력+0.2)을 내부에 사용.
*[명품합성궁1](궁병전력+0.4)을 내부에 사용.
*[진은1]을 [미스릴 화살]제작에 사용. 1060년 5월에 제작완료.
*[화정석1]을 [폭발화살500p]제작에 사용. 1060년 7월에 완료.

*[닭1]을 영민들에게 보급해, 달걀과 닭고기 보급으로 식생활 개선.
*[소금1]을 영내 생활개선에 사용.
*[포도씨유2]와 [저급와인1]을 생활개선을 위해 보급.

*[설삼1]과 [젬-2gm]을 사용해 [정력제1]을 생산중.
*[수정석1]을 사용해 [젬생산+1]증가.

*[유리1]을 후미카에게 맡겨 [연금술 연구]실행.
*[곡물2]를 사용해 [소]와 [닭]양산 실행중.

-생산품/수입품-
생산품:보석장신구(0/1)/가죽갑옷(0/2)/철제무구(0/1)/피혁(0/1)/명품합성궁(0/1)/보화유(0/1)/과일빙과(0/1)/약초(0/1)/소금(0/2)/수정석(0/5)/고름과 종기치료제(0/1)/백옥당 화장품(0/1)/염장생선(0/1)/
양유주(0/1)/아이스크림(0/1)/정력제(0/1)/소(0/1)/화정석(0/1)/닭(0/1)/유리(0/1)/빙정석(0/3)/
진은(0/1)
수입품:철(0/1)/진주(0/1)/과당마초차(0/1)/설삼(0/1)/물소뿔(0/1)/양젖(0/2)/초석(0/1)/포도씨유(0/2)/
저급와인(0/1)/고급모피(0/1)/곡물(2/2)

-영지목록-
[하이데일 공작령]=(노스데일,☆미드데일,사우스데일)
※안정도:100/100
※징집병[전력1.4]:870/900 레인저[전력2.5]:150/150 창병[전력2.2]:50/50 기병[전력10]:40/40
농업27 상업18 노동16 문화10
산물:석재/보석목재/약초/피혁/철/금은/풍정석/빙정석/화정석/감자/진은
-시설-
[사냥꾼훈련소4v](레인저+200명, [피혁1]추가 생산)
[창병훈련소4Lv](창병+200명)
[기병훈련소1Lv](기병+40명)
[궁기병훈련소1LV](궁기병+20명)

[여신교 사원1Lv]
[정령신앙 사원1Lv]

[가죽갑옷 공방](징집병 전력+0.1증가, 피혁1을 가죽갑옷1로 가공)
[궁시공방]([명품합성궁+1]생산, 궁병전력+0.1증가)
[제철소](철을 가공해 [철제농기구][철제무구]생산가능)

[교역소와 마방](떠돌이 카라반 상단에게 우대권을 줌.)
[구빈원](매턴 지역안정도+1, 지역 위생+1)
[역참](지역 통신효율+2, 지역 상업 개발효율+10%)
[대장장이 학교](지역 공업 개발효율+10%, 대장장이 인물랭크+3보너스)
[광산기도실](지역 광산안전+1, 광산 개발에 행운이 있을지도...)
[광부길드](지역 광산효율+1, 지역 광산 개발효율+10%)

[언더데일 공작령]=(허스월,그림우드,보다니스,스트롱힐,텐더힐,순더링힐,로우필드)
※안정도:100/100
※징집병[전력1.4]:1980/1980[1650+20%]
농업28 상업13 노동17 문화7
산물:[목재][버섯][과일][피혁][석재][생선][철][소금][수정석][군마]
-시설-
[나무방벽1Lv:허스월 지역](지역 방어전력+15%, 유지비1)
[수상 마법공방](젬 생산+3gm)
[민중법원](매턴 지역안정도+1, 행정역량+1)
[역참](지역 통신효율+2, 지역 상업 개발효율+10%)
[다산의 징표석](지역 출산율+2, 지역 징집병 모집효율+50%, 지역 징집병 상한+20%)

-봉신목록-
스톤허트 백작(스톤허트,메미러스)=기쉬 그라몽
*병력=징집병[전력1]:300/300
*산물=[석재][목재][철][구리]
*장서 수집과 식자 초청으로 학문 지원중.

페일우드 백작(페일우드,리시우드)=시로 에미야
*병력=징집병[전력1]:250/250 레인저[전력2.3]:100/100
*산물=[목재][마력초][꿀][피혁][모피]

북 자유시 보호령(카르반,둘린,슈왈스,헤르벤,펠테스트)=카이지
*병력=징집병[전력1]:780/780
<보호령 공물납무 제2안>
*매해 1월마다 자금50~200gp, 물자50~200pp를 납부한다.
*대신 보호령은 자신들의 사정이 되는한, 데일즈가 요청한 군사적 징발에 응한다.

-인물목록-
[데일즈 공작, 야루오 "야누아리우스" 파트리아 데일키퍼] *1030년생
※무력1 외교3 지식1 지휘1 혈통마법:치료와 보호3 [절세의 미남]

[데일즈 공작제1부인, 치노 "체르니아" 히베르니아 윈터홀드] *1040년생
※외교2 혈통마법:겨울3 [상냥함][아름다움]

[야루오와 치노의 아들, 데일즈 제1공자, "케르우스" 파트리아 데일키퍼] *1056년 6월생.
※무력3 외교1 지식5 혈통마법:치료와보호5 혈통마법:겨울5 [아름다움]
※혈통마법:치료의 교육도+1, 상인 교육도+1. 무력 교육도+1

[야루오와 홍옥의 딸, 데일즈 제2공녀, "엘레나" 파트리아 데일키퍼] *1057년 4월생.
※무력3 외교6 지식5 혈통마법:치료와 보호6

[야루오와 타바사의 딸, 데일즈 제3공녀, "틸레아" 파트리아 데일키퍼] *1058년 1월생
※무력2 외교5 지식5 혈통마법:치료와 보호6 [절세의미녀]

[집사, 아무로 토르] *1029년생
※무력2 외교3 지식2 관료2

[부집사, 안제] *1033년생
※무력1 외교2 지식1 음모1 관료1

[마법학자, 후미카] *1032년생
※지식2 마법2(연금술)

[긴토키] *1027년생
※무력4 지휘1

[올가 이츠카] *1033년생
※무력1 지휘2 음모1

[양웬리] *1024년생
※지식3 지휘5 수군6 학자2(역사/군사)

[를르슈 람펠지] *1035년생
※지휘3 음모3 마법1(환영술)

[스톤허트 백작, 기쉬 그라몽] *1036년생
※무력1 지휘2 마법1(정령술:토)

[페일우드 백작, 시로 에미야) *1034년생
※무력2 지휘2 마법2(부여술)
※명예직[사냥터관리인]보유.

[페일우드 백작부인, 사쿠라 마키리) *1035년생
※마법2(소환술/정령술:암)

[메이슨 보단] *1021년생
※지식2 지휘2 관료3

[크래프트 로렌스] *1022년생
※외교3 관료2 상인4

[를르슈의 부인, 에루 사우전필드] *1034년생
※외교1 지식3 학자2(문예/통치) [호기심][배려심]

[정령신앙의 무녀, 아난타] *1031년생
※무력3 외교2 지식4 지휘5 신앙3(정령신앙:풍운신) 마법1(정령술:풍)

[츠바사 카자나리] *1036년생
※무력3 지휘1 관료2

179 이름 없음 (NyNZRBcplk)

2022-05-05 (거의 끝나감) 09:29:52

어장주님 시트 정리하다가 발견한건데 곡물 사용되고 있는데 사용 안되고 있다고 나와요

180 이름 없음 (URnafAX7og)

2022-05-05 (거의 끝나감) 12:22:59

시트 정리하면 병력 저것들부터 다시 올려야..

181 궁정서기관◆.60bUKrQIQ (iZbpw6OXlI)

2022-05-05 (거의 끝나감) 12:49:20

곡물은 확인했고, 병사수는 현재시트엔 제대로기입되어있어요.

182 이름 없음 (URnafAX7og)

2022-05-05 (거의 끝나감) 12:51:05

앗네

183 이름 없음 (URnafAX7og)

2022-05-05 (거의 끝나감) 12:54:22

이건 사담이긴한데
혹시 수정석+진은+야루오의 혈통 마법을 사용해서 치유의 샘?을 만들 수 있을까요?
일종의 치료 온천 느낌으로 병자들이나 몸이 안좋은 사람들을 치유하기 위한 의료+위생 시설로 영내에 설치해서 영내 건강 상태와 위생을 올리려는 목적으로요

184 이름 없음 (mmTLWxjL4Q)

2022-05-05 (거의 끝나감) 12:57:50

흠 뭘해야할까나

185 이름 없음 (V.5gjgyuT.)

2022-05-06 (불탄다..!) 01:25:42

오늘 뽕 대단했다

186 이름 없음 (CYSRX9JdJk)

2022-05-06 (불탄다..!) 01:28:34

폭탄화살이 생각이상으로 강력했다!
하지만 앞으로 더 군대키우고 해야겠지만

187 이름 없음 (wY9kAD50uw)

2022-05-06 (불탄다..!) 01:29:02

흐음.. 내정을 일단 제대로 한번 정리하긴 해야하는데

188 이름 없음 (V.5gjgyuT.)

2022-05-06 (불탄다..!) 01:31:08

최소병력 채우는데 시간 조금 걸릴거 같으니

189 이름 없음 (V.5gjgyuT.)

2022-05-06 (불탄다..!) 01:31:45

그동안 제국 월경지 돌면서 보호비나 받는건 어떰?

190 이름 없음 (QVEZ8XjCk6)

2022-05-06 (불탄다..!) 01:35:00

제국월경지가 어떨지는 아직모름 접촉부터 해야

191 이름 없음 (V.5gjgyuT.)

2022-05-06 (불탄다..!) 01:35:01

아 그리고 싯트하고 무역 트면서 초원길 닦는건 어떰?

192 이름 없음 (wY9kAD50uw)

2022-05-06 (불탄다..!) 01:37:24

500 700+ 650 900

여기서 35%씩 할인된다 치면..

325 455+ 423 +585 인가..

193 이름 없음 (V.5gjgyuT.)

2022-05-06 (불탄다..!) 01:38:31

정리
양이 말한 최소 병력 채우기 긴토키였나?
천문학 인재 만들기
수은 유황 초석 구하기
화포 분석하기
임업 활성화

제국 월경지 접촉
싯트 무역+초원길 만들기

194 이름 없음 (Xf9XohsQBU)

2022-05-06 (불탄다..!) 01:39:07

>>189 ????? 쟤네가 보호를 원했으면 우리에게 이미 접촉했겠지
쟤네는 아직 남들에게 보호요청하고싶은 애들이 아님.
당장 스노트리 백국만해도 독립성 유지중인데..
너무 우리중심적인 생각인데?

195 이름 없음 (yhBE3G/296)

2022-05-06 (불탄다..!) 01:39:38

겐류사이 옹 한번 커뮤해보자
드워프 대장장이가 어쩌다가 여기온건지 궁금하네

196 이름 없음 (V.5gjgyuT.)

2022-05-06 (불탄다..!) 01:40:35

음 그럼 독립보장은 어떰? 싯트 확장을 대비해서

197 이름 없음 (V.5gjgyuT.)

2022-05-06 (불탄다..!) 01:42:16

제국 월경지쪽만 정리 된다면 시선을 서쪽으로 돌릴 수 있을거 같아서

198 이름 없음 (yWrbyRFe52)

2022-05-06 (불탄다..!) 01:43:03

>>196 그러니까 독립보장=보호국임 사실상..
카이지가 당장 우리 독립이랑 자치 보장해주고 들어온거잖아..

199 이름 없음 (QVEZ8XjCk6)

2022-05-06 (불탄다..!) 01:43:56

그거 제국월경지입장에선 데일스가 갑자기 와서 돈이나 이권내놓으라고 군사로 위협하는건데...

200 이름 없음 (V.5gjgyuT.)

2022-05-06 (불탄다..!) 01:44:35

그럼 일단 외교적 접촉으로?

201 이름 없음 (QVEZ8XjCk6)

2022-05-06 (불탄다..!) 01:44:39

행정구나 속주가 어떤 상황인지 부터 알아야 대응을하지
갑자기 독립보장이나 보호비같은거 못함

202 이름 없음 (yhBE3G/296)

2022-05-06 (불탄다..!) 01:44:40

아 잠깐 스노트리하니 생각난건데
호르닥이 스톰랜딩 합병하고 윈터홀드랑 접하게됐잖아
그거 대비해서 스노트리랑 우호관계 쌓는건?

203 이름 없음 (QVEZ8XjCk6)

2022-05-06 (불탄다..!) 01:45:03

스노트리랑 우호관계라 좋지.

204 이름 없음 (yWrbyRFe52)

2022-05-06 (불탄다..!) 01:45:57

제국 월경지에 외교적 접촉이면 모를까
그냥 야! 돈내놔 이권내놔 이런식으로 하려하니까
당황스럽네 그냥 너무 우리위주로 하려는 느낌..

205 이름 없음 (V.5gjgyuT.)

2022-05-06 (불탄다..!) 01:46:05

ㅇㅇ 스노트리 좋지

206 이름 없음 (QVEZ8XjCk6)

2022-05-06 (불탄다..!) 01:47:58

어쨋든 아직 싯트는 에레스 소화중이기도하고
이번에 운좋게 폭발화살 강력한 위력좀 보여줫으니
적어도 섯부르게 적대하진 않겟고

207 이름 없음 (V.5gjgyuT.)

2022-05-06 (불탄다..!) 01:48:32

왜냐면 이웃한 국가인 에레스 왕국이 멸망당하는걸 봤을테니까
그 이전에 부패했지만 자기들보다 거대한 자유도시동맹이 멸망당하는걸 봤을테고
그래서 보호를 바랄 수 있다고 생각했어

208 이름 없음 (yWrbyRFe52)

2022-05-06 (불탄다..!) 01:48:34

일단 싯트든 투르반이든 우리 폭발화살 탐낼껀 확정인게..
싯트 입장에서는 옆에서 파괴적인 그 성능을 봐서고
투르반은 당한 당사자도 당사자인데, 궁기병에 쓸수있는 총탄을 대신하는 화살이라고? 재밌군 하고 눈을 빛낼꺼라
우리 무기에 대한 주목도가 올라가겠네 ㅋㅋ..

209 이름 없음 (V.5gjgyuT.)

2022-05-06 (불탄다..!) 01:50:52

그때 2200 띄어서 몰살시켰으면 됐는데

210 이름 없음 (yWrbyRFe52)

2022-05-06 (불탄다..!) 01:51:58

쨋든 싯트덕분에 당분간 자금은 다시 풀릴것 같고..
기본병력 확보하면 다시 내정치기 시작해야지.
마침 반년더있으면 에미야네 영지까지 늘린 강잇기도 완료될꺼고
진짜 수정석 5개가 내정에서 큰일해주고 있어. 아이고 이쁜것

211 이름 없음 (adjlaAR0bU)

2022-05-06 (불탄다..!) 02:44:49

[국정 자유앵커 정리]
1. 겐류사이 옹과 커뮤, 자신에게 와준것을 고맙다고 하며 어쩌다 이 데일랜드에 자리잡게 되었는지 과거사에 대한 이야기, 그리고 자신이 알기로 드워프들은 양질의 철(강철) 등을 양산하는 비술 등을 알고있는 것으로 아는데 실례가 되지 않는다면 부디 영지를 위해서 그 비술을 제철소 등에 쓰거나 새로운 건물을 짓는데 활용하게 해줄 수 있을지
2. [승전제]를 개최. 신년제를 대신하여, 이번에 특히 활약이 뛰어났던 레인저 부대등을 치하하면서, 영내에 사냥꾼, 병사들을 고무시키고 데일즈의 부강함을 영민들에게 널리 알리기 위함.
3. 치히로를 보내 싯트 왕국과 재접촉. 투르반 칸국을 막기 위해 서로 피를 나누며 전쟁을 같이 치른 혈맹인데, 혹시 초원길을 통하여 무역을 할 생각이 없냐고 은근히 권유, 그리고 폭발 화살에 대해 관심이 있는지 우회적으로 물어보기.
4. 스노트리 백국의 아냐 백작과 접촉. 스톰랜딩이 호르닥에 점령당한 것에 대해 걱정이 된다라고 이야기를 하며, 앞으로 서로 우호적인 관계로 계속 지내는 것에 대해 제안.
5. 후미카와 커뮤, 이번에 싯트 왕국과 함께한 전쟁의 보답으로 화포를 하나 얻게 되었는데 이것을 분석하여 작동 방식이나 원리 등을 알아낼 수 있을지. 그리고 역설계 함으로서 우리 영지의 철강이나 무기산업의 발전에 도움이 될수 있도록 만드는게 가능할지
6. 를르슈와 커뮤, 싯트 왕국은 같이 전쟁을 치뤘음으로 적어도 1~2년간은 침공 걱정이 없을 확률이 높고, 카르반 군관구는 우리와 우호적인 상태. 그렇다면 이제 주변에서 우호적이지 않은 세력은 칼릭스 군관구인데, 이들에 대한 첩보를 부탁.
7. 치노와 커뮤. 전쟁동안 치노와 아이들의 얼굴이 그리웠다고 말하면서 달콤하고 꽁냥거리는 커뮤. 그리고 가능하면 둘째만들기.
8. [기마병 훈련소 LV.4]로 업그레이드
9. 남방 공화국으로부터 [초석,유황,수은]을 수입.
수은은 광산에 투입함으로서 금은광 수입 개선에 투입.
초석은 추가로 유리 생산에 투입, 또한 유리 공방을 신설하여 [렌즈]와 [유리 그릇] 등을 생산.
[유황]은 가능하면 화포 연구에 투입.

나머지는 자금 이슈로 제외

212 이름 없음 (V.5gjgyuT.)

2022-05-06 (불탄다..!) 08:38:30

1. 기병 전력 채우기 궁기병 vs 일반기병
궁기병(97.5,130 , 227.5/325 , 422.5/585) 기병(130/195 , 325/455)
견적 짜봤는데 이거 맞나.....?

213 이름 없음 (q20o7WF7vc)

2022-05-06 (불탄다..!) 08:39:57

>>212 >>192가 계산했던거

214 이름 없음 (V.5gjgyuT.)

2022-05-06 (불탄다..!) 08:52:18

국정 자유앵커 정리 분류

-개인적 커뮤-
7. 치노와 커뮤. 전쟁동안 치노와 아이들의 얼굴이 그리웠다고 말하면서 달콤하고 꽁냥거리는 커뮤. 그리고 가능하면 둘째만들기.

-내정-
1. 겐류사이 옹과 커뮤, 자신에게 와준것을 고맙다고 하며 어쩌다 이 데일랜드에 자리잡게 되었는지 과거사에 대한 이야기, 그리고 자신이 알기로 드워프들은 양질의 철(강철) 등을 양산하는 비술 등을 알고있는 것으로 아는데 실례가 되지 않는다면 부디 영지를 위해서 그 비술을 제철소 등에 쓰거나 새로운 건물을 짓는데 활용하게 해줄 수 있을지

5. 후미카와 커뮤, 이번에 싯트 왕국과 함께한 전쟁의 보답으로 화포를 하나 얻게 되었는데 이것을 분석하여 작동 방식이나 원리 등을 알아낼 수 있을지. 그리고 역설계 함으로서 우리 영지의 철강이나 무기산업의 발전에 도움이 될수 있도록 만드는게 가능할지

8. [기마병 훈련소 LV.4]로 업그레이드

2. [승전제]를 개최. 신년제를 대신하여, 이번에 특히 활약이 뛰어났던 레인저 부대등을 치하하면서, 영내에 사냥꾼, 병사들을 고무시키고 데일즈의 부강함을 영민들에게 널리 알리기 위함.

-외교(친선 무역 첩보)-
3. 치히로를 보내 싯트 왕국과 재접촉. 투르반 칸국을 막기 위해 서로 피를 나누며 전쟁을 같이 치른 혈맹인데, 혹시 초원길을 통하여 무역을 할 생각이 없냐고 은근히 권유, 그리고 폭발 화살에 대해 관심이 있는지 우회적으로 물어보기.

4. 스노트리 백국의 아냐 백작과 접촉. 스톰랜딩이 호르닥에 점령당한 것에 대해 걱정이 된다라고 이야기를 하며, 앞으로 서로 우호적인 관계로 계속 지내는 것에 대해 제안.

6. 를르슈와 커뮤, 싯트 왕국은 같이 전쟁을 치뤘음으로 적어도 1~2년간은 침공 걱정이 없을 확률이 높고, 카르반 군관구는 우리와 우호적인 상태. 그렇다면 이제 주변에서 우호적이지 않은 세력은 칼릭스 군관구인데, 이들에 대한 첩보를 부탁.

9. 남방 공화국으로부터 [초석,유황,수은]을 수입.
수은은 광산에 투입함으로서 금은광 수입 개선에 투입.
초석은 추가로 유리 생산에 투입, 또한 유리 공방을 신설하여 [렌즈]와 [유리 그릇] 등을 생산.
[유황]은 가능하면 화포 연구에 투입.

10. 제국 월경지 국가들에 대한 접촉

제국 월경지 국가 접촉 추가함
혹시 싯트왕국 무역 정책에서 폭발화살 관심 유무 확인은 필요한지 이유를 물어도 될까?

215 이름 없음 (q20o7WF7vc)

2022-05-06 (불탄다..!) 08:55:49

>>214 8. 키벨레, 테마스 행정구와 접촉. 기본적으로는 우호 관계를 맺는 것에 중점을 두며, 행정구라는 특성상 관료의 수준과 행정전통이 꽤 높을 것으로 추측될것으로 예상되는데 그에 대해 알아보고, 교역 가능성이나 교역 가능한 산물에 대한 질의.

앵커를 할때는 최대한 자세하게.

그리고 폭발 화살 관심 유무는 당연히 그걸 미끼로 이익을 얻기 위해서. 어느정도 공급해주는 대신에 저쪽에 있는 무기나 다른것들을 빼먹을수도 있잖아?

216 이름 없음 (V.5gjgyuT.)

2022-05-06 (불탄다..!) 08:56:30

추가로 화포 연구는 연금술사 후미카보다는 대장장이인 겐류사이한테 맡기는게 낫지 않을까 싶음

217 이름 없음 (q20o7WF7vc)

2022-05-06 (불탄다..!) 08:57:57

>>216 글쎄. 결국 화포 자체가 불의 비약이 필요한 물건이라 후미카가 맞다고 보는데

218 이름 없음 (V.5gjgyuT.)

2022-05-06 (불탄다..!) 08:59:22

공급이라...... 우리가 지금 화포 역설계 하려는거 처럼 쟤들도 폭발화살 손에 들어오면 역설계 같은걸 하려하지 않을까?
공급보다는 이번 전쟁처럼 공투시 대여는 어떰?

219 이름 없음 (q20o7WF7vc)

2022-05-06 (불탄다..!) 09:02:23

>>218 글쎄, 공투시 대여라고하면 이득을 많이 못보니까 말이지. 애초에 전쟁에 들어가게 되면 저쪽 주는것보다 우리가 쓰는게 훨씬 나은데 대여해줄 필요도 없고, 그리고 역설계 하려고해도 화정석이 필요할텐데 이 경우에는 판매대가로 우리가 화정석 사와서 역설계 자체를 힘들게 해버려도 되고

220 이름 없음 (V.5gjgyuT.)

2022-05-06 (불탄다..!) 09:08:36

우리 핵심 무기를 바깥으로 내보내는건 조금 위험할거 같아서
우리가 갖고 있는 상황에서야 통제가 가능하지만 싯트왕국으로 보내놓으면 거기서 또 새어나갈지 모르겠어서
그러다가 투르만쪽으로 흘러들어가면 진짜 통제가 안되서

그리고 물론 대여도 값을 받아야겠지 최대한 비싸게
내가 생각한건 싯트가 폭발화살 수량을 요구하면 (예를 들어 한 300pp)
우리가 생산한 폭발화살에서 싯트왕국 요구분을 빼놓고
전투시 합류할 때 나눠져서 쓰게 하는거

221 이름 없음 (V.5gjgyuT.)

2022-05-06 (불탄다..!) 09:09:43

그니까 생산 보관은 우리가 하되 사용할 권리는 싯트에게 주는거지 물론 다는 절대로 아니고 아주 일부만

222 이름 없음 (q20o7WF7vc)

2022-05-06 (불탄다..!) 09:11:27

>>220 으음... 사실상 전쟁 도중에만 판매하자는 건데 그러면 강제로 싯트와의 전쟁에 끌려가는 거라 썩 내키지 않는걸, 그럴꺼면 아예 판매를 하지 말자구.
그리고 폭발화살 저것도 더욱 개량해야하는데 후우 어디서 연금술사 한명 더 안오려나

223 이름 없음 (V.5gjgyuT.)

2022-05-06 (불탄다..!) 09:14:13

음.... 싯트 왕국 뚫리면 바로 테무르 칸국이라서 이번처럼 계속 공투를 해야할거 같은데

224 이름 없음 (9Lq/UCUUGI)

2022-05-06 (불탄다..!) 09:17:57

공투는 계속해야겠지만
폭탄화살은 급한게 아닌이상은 팔지않는게 좋지
싯트, 투르만같은 동방국가가 화포 쓰는거 보면 화약관련기술은 뛰어나니깐 그거 노하우 유출되면 이쪽보다 더 많이 양산할 수가 있어서 화포 노하우를 깨닫기 전까진 국외반출은 안되

225 이름 없음 (V.5gjgyuT.)

2022-05-06 (불탄다..!) 09:18:27

뭐 그렇지

226 이름 없음 (V.5gjgyuT.)

2022-05-06 (불탄다..!) 09:20:51

그럼 폭발화살은 빼고 다시 정리해옴

국정 자유앵커 정리 분류

-개인적 커뮤-
7. 치노와 커뮤. 전쟁동안 치노와 아이들의 얼굴이 그리웠다고 말하면서 달콤하고 꽁냥거리는 커뮤. 그리고 가능하면 둘째만들기.

-내정-
1. 겐류사이 옹과 커뮤, 자신에게 와준것을 고맙다고 하며 어쩌다 이 데일랜드에 자리잡게 되었는지 과거사에 대한 이야기, 그리고 자신이 알기로 드워프들은 양질의 철(강철) 등을 양산하는 비술 등을 알고있는 것으로 아는데 실례가 되지 않는다면 부디 영지를 위해서 그 비술을 제철소 등에 쓰거나 새로운 건물을 짓는데 활용하게 해줄 수 있을지

5. 후미카와 커뮤, 이번에 싯트 왕국과 함께한 전쟁의 보답으로 화포를 하나 얻게 되었는데 이것을 분석하여 작동 방식이나 원리 등을 알아낼 수 있을지. 그리고 역설계 함으로서 우리 영지의 철강이나 무기산업의 발전에 도움이 될수 있도록 만드는게 가능할지

8. [기마병 훈련소 LV.4]로 업그레이드

2. [승전제]를 개최. 신년제를 대신하여, 이번에 특히 활약이 뛰어났던 레인저 부대등을 치하하면서, 영내에 사냥꾼, 병사들을 고무시키고 데일즈의 부강함을 영민들에게 널리 알리기 위함.

-외교(친선 무역 첩보)-
3. 치히로를 보내 싯트 왕국과 재접촉. 투르반 칸국을 막기 위해 서로 피를 나누며 전쟁을 같이 치른 혈맹인데, 혹시 초원길을 통하여 무역을 할 생각이 없냐고 은근히 권유, 그리고 폭발 화살에 대해 관심이 있는지 우회적으로 물어보기.

4. 스노트리 백국의 아냐 백작과 접촉. 스톰랜딩이 호르닥에 점령당한 것에 대해 걱정이 된다라고 이야기를 하며, 앞으로 서로 우호적인 관계로 계속 지내는 것에 대해 제안.

6. 를르슈와 커뮤, 싯트 왕국은 같이 전쟁을 치뤘음으로 적어도 1~2년간은 침공 걱정이 없을 확률이 높고, 카르반 군관구는 우리와 우호적인 상태. 그렇다면 이제 주변에서 우호적이지 않은 세력은 칼릭스 군관구인데, 이들에 대한 첩보를 부탁.

9. 남방 공화국으로부터 [초석,유황,수은]을 수입.
수은은 광산에 투입함으로서 금은광 수입 개선에 투입.
초석은 추가로 유리 생산에 투입, 또한 유리 공방을 신설하여 [렌즈]와 [유리 그릇] 등을 생산.
[유황]은 가능하면 화포 연구에 투입.

10. 키벨레 행정구, 테마스 행정구,수드레야르 속구와 접촉. 기본적으로는 우호 관계를 맺는 것에 중점을 두며, 행정구라는 특성상 관료의 수준과 행정전통이 꽤 높을 것으로 추측될것으로 예상되는데 그에 대해 알아보고, 교역 가능성이나 교역 가능한 산물에 대한 질의.

수드레야르도 넣어둠

227 이름 없음 (V.5gjgyuT.)

2022-05-06 (불탄다..!) 09:21:37

악 잘못함

국정 자유앵커 정리 분류

-개인적 커뮤-
7. 치노와 커뮤. 전쟁동안 치노와 아이들의 얼굴이 그리웠다고 말하면서 달콤하고 꽁냥거리는 커뮤. 그리고 가능하면 둘째만들기.

-내정-
1. 겐류사이 옹과 커뮤, 자신에게 와준것을 고맙다고 하며 어쩌다 이 데일랜드에 자리잡게 되었는지 과거사에 대한 이야기, 그리고 자신이 알기로 드워프들은 양질의 철(강철) 등을 양산하는 비술 등을 알고있는 것으로 아는데 실례가 되지 않는다면 부디 영지를 위해서 그 비술을 제철소 등에 쓰거나 새로운 건물을 짓는데 활용하게 해줄 수 있을지

5. 후미카와 커뮤, 이번에 싯트 왕국과 함께한 전쟁의 보답으로 화포를 하나 얻게 되었는데 이것을 분석하여 작동 방식이나 원리 등을 알아낼 수 있을지. 그리고 역설계 함으로서 우리 영지의 철강이나 무기산업의 발전에 도움이 될수 있도록 만드는게 가능할지

8. [기마병 훈련소 LV.4]로 업그레이드

2. [승전제]를 개최. 신년제를 대신하여, 이번에 특히 활약이 뛰어났던 레인저 부대등을 치하하면서, 영내에 사냥꾼, 병사들을 고무시키고 데일즈의 부강함을 영민들에게 널리 알리기 위함.

-외교(친선 무역 첩보)-
3. 치히로를 보내 싯트 왕국과 재접촉. 투르반 칸국을 막기 위해 서로 피를 나누며 전쟁을 같이 치른 혈맹인데, 혹시 초원길을 통하여 무역을 할 생각이 없냐고 은근히 권유

4. 스노트리 백국의 아냐 백작과 접촉. 스톰랜딩이 호르닥에 점령당한 것에 대해 걱정이 된다라고 이야기를 하며, 앞으로 서로 우호적인 관계로 계속 지내는 것에 대해 제안.

6. 를르슈와 커뮤, 싯트 왕국은 같이 전쟁을 치뤘음으로 적어도 1~2년간은 침공 걱정이 없을 확률이 높고, 카르반 군관구는 우리와 우호적인 상태. 그렇다면 이제 주변에서 우호적이지 않은 세력은 칼릭스 군관구인데, 이들에 대한 첩보를 부탁.

9. 남방 공화국으로부터 [초석,유황,수은]을 수입.
수은은 광산에 투입함으로서 금은광 수입 개선에 투입.
초석은 추가로 유리 생산에 투입, 또한 유리 공방을 신설하여 [렌즈]와 [유리 그릇] 등을 생산.
[유황]은 가능하면 화포 연구에 투입.

10. 키벨레 행정구, 테마스 행정구,수드레야르 속구와 접촉. 기본적으로는 우호 관계를 맺는 것에 중점을 두며, 행정구라는 특성상 관료의 수준과 행정전통이 꽤 높을 것으로 추측될것으로 예상되는데 그에 대해 알아보고, 교역 가능성이나 교역 가능한 산물에 대한 질의.

228 이름 없음 (q20o7WF7vc)

2022-05-06 (불탄다..!) 09:22:00

우리가 매번 도와줄수도 없는 노릇이고 잘못하다 진짜 적대관계가 되어버리면 곤란하니까
적당히 공투하다가 슬쩍 발빼고 투르만이랑 우호관계 맺는것도 가능하다고 봐서

229 이름 없음 (V.5gjgyuT.)

2022-05-06 (불탄다..!) 09:24:08

투르만이랑 우호관계가 가능하다고? 속국이 아니라?

230 이름 없음 (q20o7WF7vc)

2022-05-06 (불탄다..!) 09:24:49

수드레야르까지 굳이 접촉해야할까 싶지만..

231 이름 없음 (q20o7WF7vc)

2022-05-06 (불탄다..!) 09:25:34

>>229 원래 몇번 막다보면 속국이야기가 우호관계로 바뀌는거임. 우리 만만치 않다라고 보여주면 우호로 나오겠지

232 이름 없음 (V.5gjgyuT.)

2022-05-06 (불탄다..!) 09:26:21

일단 테무르 칸국은 떨어져 나갈거고 우리 보호령 다 잃는건 확정인데
카라반상단 우호관계도 없어질거고

233 이름 없음 (3h7PMnTtcw)

2022-05-06 (불탄다..!) 09:27:48

>>232 ??? 카라반은 이해한다쳐도 왜 테무르 떨어져나가는거랑 보호령 다 잃는게 왜 확정인지 도저히 이해가 안가는데 설명좀

234 이름 없음 (V.5gjgyuT.)

2022-05-06 (불탄다..!) 09:28:12

싯트가 뚫리면 우리 걔들하고 야전에서 붙어야함 거기에서도 이길 수 있다면 그냥 동진을 하겠지

235 이름 없음 (V.5gjgyuT.)

2022-05-06 (불탄다..!) 09:30:29

난 몇번 이긴다면 바로 우호관계 맺어준다는게 이해가 안되는데.....?
적어도 카칸 친정 몇번은 갈아야 할텐데 그게 가능하면 그냥 아브로라 제국 재건하지

236 이름 없음 (ECVxqzIYls)

2022-05-06 (불탄다..!) 09:30:32

임업 개발도 누가 넣어줘

237 이름 없음 (3h7PMnTtcw)

2022-05-06 (불탄다..!) 09:31:16

솔직히 지금 동방만 신경쓰기에는 서방 판도도 개판임.
당장 스톰랜딩도 먹혀서 극서가 불안하고, 제국 최대의 곡창지대가 점점 카르반 군관구 손에 일통될 확률이 보이니, 그럼 칼릭스도 움직일테고.. 그냥 싯트가 알아서 잘하게 냅둬야한다고 생각해.

238 이름 없음 (3h7PMnTtcw)

2022-05-06 (불탄다..!) 09:31:43

>>236 자금,자재 부족

239 이름 없음 (V.5gjgyuT.)

2022-05-06 (불탄다..!) 09:32:23

임업 개발 견적 나왔음?

240 이름 없음 (3h7PMnTtcw)

2022-05-06 (불탄다..!) 09:33:38

예전에 한번 물어봤을때 메이슨이 좋다고는 했어

241 이름 없음 (V.5gjgyuT.)

2022-05-06 (불탄다..!) 09:34:16

싯트가 뚫린다면 우리 수성전 하려면 하이데일에서 막야야 할테니까 투르만 칸국 군대가 하이데일 앞까지 간다면 초원 통제력 상실이니까

242 이름 없음 (3h7PMnTtcw)

2022-05-06 (불탄다..!) 09:37:26

그리고 속주랑 행정구 접촉해서 보호국 만들자는 의견 자체가 부정적인게, 그러면 우린 싯트 왕국의 확장동력 자체를 그냥 틀어막고 '너넨 그냥 투르만 칸국이랑 하루종일 싸워 이 고기방패들아' 라고 하는거라.. 투르만에 대한 공투를 목적으로 한다면 글쎄.. 월경지를 버리든 싯타를 버리든 둘중하나는 해야한다고 봄

243 이름 없음 (3h7PMnTtcw)

2022-05-06 (불탄다..!) 09:37:44

싯타래 싯트

244 이름 없음 (V.5gjgyuT.)

2022-05-06 (불탄다..!) 09:42:12

선택의 여지가 없도록 해야지
그리고 그렇기에 공투해야 한다는 거지 섵부른 확장 하려다다
양면전선 끼어서 멸망당할 위협보다 우호국과의 도움으로 함께 투르만을 막자는거임

245 이름 없음 (V.5gjgyuT.)

2022-05-06 (불탄다..!) 10:33:21

정리 정리

─제국력 1061년 1월 봄─(리롤권2/3) (하2권=1장)※텐션1단계※
-현재 자원-
자금:595gp
물자:586pp
젬:78gm

-생산-
자금생산:+37~89gp+15gp[금은]+51gp[교역] +0~16gp[로렌스]+15gp[싯트공물]
└자금지출:-66(시설유지비1,정책유지비13,교역42,연구비10)
52+(0~68)
물자생산:+38~97pp+20pp(교역20)
└물자지출:0
58+(0~59)
젬생산:+4~8gm+4gm(시설3,진은1)
└젬지출:-2gm(생산2)
6+(0~4)

-정책/사업(행정역랑8/8+2)-
※[가도정비와 치안유지](cost2/별도해제 전까지 지속)
*유지비로 자금-3gp가 소모됨.
*효과로 [도로안전+1], 지속하는 동안 상업이 발전할 가능성.

※[농우장려](cost1/별도해제 전까지 지속)
*유지비로 [소1]이 사용됨
*효과로 매해1월 농업이 +1씩 성장.

※[대장간학교 후원](cost2/별도해제전까지 유지)
*[자금-5gp]가 유지비로 소모
*매해1월 하이데일의 노동이 +1씩 상승한다.
*매턴 5%확률로 명장이나 명품이 탄생.

[정책:군사훈련](cost3, 별도해지전까지 지속)
*정책유지비로 자금-5gp가 지속적으로 소모.
*매턴 20%확률로 군사버프를 획득
*매턴 5%확률로 무장발굴.

-버프/디버프-
*[세금축소](매턴 전역 안정도+1씩 증가. 국가 개발효율+15%증가) *1067년 5월까지 지속
*[승마선생](기병 시설 비용-20%감소, 기병 모집효율+20%증가) *1063년 4월까지 지속.
*[견고](아군측 사상율-15%감소) *1061년 3월까지 지속.
*[맹공](아군측 전력+20%증가) *1061년 4월까지 지속.
*[규율](아군측 전력+25%, 사상다이스-1감소) *1061년 11월까지 지속.

-도로-
[허스월][스톤허트]

-창고-
*[마갑 제조서1개](기병 전력+2상승에 쓰인다.)
*[소재:실프의 날개1개](태그:[바람][매력][유혹][간섭])
*[폭탄화살1600p](사격시 소모, 사격피해+50%증가)
*[미스릴 화살3회분](소모품, 저격판정으로 성공시 실행자[무력]라운드동안 대상의 마법봉인)
*화포[전력15] 1개.

-퀘스트-

-마법의식-
[마법의식:농업용수 강화]
*지속적으로 [수정석3]을 유지비로 소모.
*3개월마다 각 영지의 농업개발+1씩 증가. (최대 농업30까지 프리패스. 이후 퇴보)

[마법의식:광산정수]
*지속적으로 [수정석1]을 유지비로 사용.
*지속하는 동안 [광산 안전+2], 오래지속할 수록 광산 노동환경이 개선되고 발전함?

[마법의식:강잇기(하이데일-그림우드-페일우드]
*지속적으로 [수정석1]을 유지비로 사용.
*1061년 5월에 완료.

-행동현황-
*[테무르칸국]과 교역. [가죽갑옷1]과 [보석장신구1][자금-10gp]을 주고, [철1]과 [양젖2][물소뿔1]을 받는다.
*[테무르 칸국]에게 [염장생선1]을 선물로 보내줌. [마초차1]을 선물로 받음.
*[고급모피1]을 [테무르 칸국]에 환심획득용으로 하사중.

*[윈터홀드 공국]과 동맹 성립중.
*[윈터홀드 공국]과 교역중, [소금1]과 [보화유1]을 주고, [자금+11gp]를 받음.

*[수르데니아 왕국]과 불가침 평화조약 ※별도 파기전까지 지속.
*[수르데니아 왕국]과 교역중. [빙정석1]을 주고, [포도씨유2][저급와인1][고급모피1]을 받아옴.

*[북 자유시 보호령:카비안]과 교역. [과일빙수1]을 주고, [자금+4gp]를 받는다.


*[남방공화국]과 교역. [고름과 종기 치료제1]을 주고, [진주1]과 [자금+2gp]를 받음.
*[남방공화국]과 불가침협정. ※ 1062년 5월까지 지속.
*[남방공화국]과 교역, 1061년 8월까지 매월 [자금+8gp],[물자+20pp],[초석1]를 받고, [아이스크림1],[자금-22gp]를 주기.

*[카르반 군관구]와 교역중. 매달[-10gp][가죽갑옷1][철제무구1]를 주고, [매달+14gp][곡물2]를 받아온다.

*[싯트왕국]으로 부터 1064년 1월까지, 매달 [자금+15gp]를 공물로 받음.

*[떠돌이 카라반:하루카]와 우대교역중. 1061년8월까지 [백옥당 화장품]줌.
*[떠돌이 카라반:하루카]와 교역중. [양유주1]과 [과당마초차1]을 주고 [자금+12gp]를 얻음.

*[가죽갑옷1](징집병전력+0.1)을 내부에 사용.
*[철제무구1](근접병력 전력+0.2)을 내부에 사용.
*[명품합성궁1](궁병전력+0.4)을 내부에 사용.
*[화정석1]을 [폭탄화살500p]제작에 사용중. 1061년 3월에 완료.

*[설삼1]과 [젬-2gm]을 사용해 [정력제1]을 생산중.
*[닭1]을 영민들에게 보급해, 달걀과 닭고기 보급으로 식생활 개선.
*[소금1]을 영내 생활개선에 사용.
*[포도씨유2]와 [저급와인1]을 생활개선을 위해 보급.
*[곡물2]를 사용해 [소]와 [닭]양산 실행중.

-생산품/수입품-
생산품:보석장신구(0/1)/가죽갑옷(0/3)/철제무구(0/2)/피혁(0/1)/명품합성궁(0/1)/보화유(0/1)/과일빙과(0/1)/약초(0/1)/소금(0/2)/수정석(0/5)/고름과 종기치료제(0/1)/백옥당 화장품(0/1)/염장생선(0/1)/
양유주(0/1)/아이스크림(0/1)/정력제(0/1)/소(0/1)/화정석(0/1)/닭(0/1)/유리(1/1)/빙정석(0/3)/
진은(1/1)
수입품:철(0/1)/진주(0/1)/과당마초차(0/1)/설삼(0/1)/물소뿔(0/1)/양젖(0/2)/초석(0/1)/포도씨유(0/2)/
저급와인(0/1)/고급모피(0/1)/곡물(0/2)

-영지목록-
[하이데일 공작령]=(노스데일,☆미드데일,사우스데일)
※안정도:100/100
※징집병[전력1.4]:900/900 레인저[전력2.5]:300/300 창병[전력2.2]:200/200 기병[전력10]:60/60
궁기병[전력5]:20/20
농업31 상업18 노동17 문화11
산물:석재/보석목재/약초/피혁/철/금은/풍정석/빙정석/화정석/감자/진은
-시설-
[사냥꾼훈련소5Lv](레인저+300명, [피혁1]추가 생산)
[창병훈련소4Lv](창병+200명)
[기병훈련소2Lv](기병+60명)
[궁기병훈련소1LV](궁기병+20명)

[가죽갑옷 공방](징집병 전력+0.1증가, 피혁1을 가죽갑옷1로 가공)
[궁시공방]([명품합성궁+1]생산, 궁병전력+0.1증가)
[제철소](철을 가공해 [철제농기구][철제무구]생산가능)

[여신교 사원1Lv]
[정령신앙 사원1Lv]

[교역소와 마방](떠돌이 카라반 상단에게 우대권을 줌.)
[구빈원](매턴 지역안정도+1, 지역 위생+1)
[역참](지역 통신효율+2, 지역 상업 개발효율+10%)
[대장장이 학교](지역 공업 개발효율+10%, 대장장이 인물랭크+3보너스)
[광산기도실](지역 광산안전+1, 광산 개발에 행운이 있을지도...)
[광부길드](지역 광산효율+1, 지역 광산 개발효율+10%)


[언더데일 공작령]=(허스월,그림우드,보다니스,스트롱힐,텐더힐,순더링힐,로우필드)
※안정도:100/100
※징집병[전력1.4]:1980/1980[1650+20%]
농업31 상업13 노동17 문화8
산물:[목재][버섯][과일][피혁][석재][생선][철][소금][수정석][군마]
-시설-
[나무방벽1Lv:허스월 지역](지역 방어전력+15%, 유지비1)
[수상 마법공방](젬 생산+3gm)
[민중법원](매턴 지역안정도+1, 행정역량+1)
[역참](지역 통신효율+2, 지역 상업 개발효율+10%)
[다산의 징표석](지역 출산율+2, 지역 징집병 모집효율+50%, 지역 징집병 상한+20%)

-봉신목록-
스톤허트 백작(스톤허트,메미러스)=기쉬 그라몽
*병력=징집병[전력1]:300/300
*산물=[석재][목재][철][구리]
*장서 수집과 식자 초청으로 학문 지원중.

페일우드 백작(페일우드,리시우드)=시로 에미야
*병력=징집병[전력1]:250/250 레인저[전력2.3]:100/100
*산물=[목재][마력초][꿀][피혁][모피]

북 자유시 보호령(카르반,둘린,슈왈스,헤르벤,펠테스트)=카이지
*병력=징집병[전력1]:780/780
<보호령 공물납무 제2안>
*매해 1월마다 자금50~200gp, 물자50~200pp를 납부한다.
*대신 보호령은 자신들의 사정이 되는한, 데일즈가 요청한 군사적 징발에 응한다.

-인물목록-
[데일즈 공작, 야루오 "야누아리우스" 파트리아 데일키퍼] *1030년생
※무력1 외교3 지식1 지휘1 혈통마법:치료와 보호3 [절세의 미남]
※준마[루비](야루오의 이동과 도주보정+2)

[데일즈 공작제1부인, 치노 "체르니아" 히베르니아 윈터홀드] *1040년생
※외교2 혈통마법:겨울3 [상냥함][아름다움]

[야루오와 치노의 아들, 데일즈 제1공자, "케르우스" 파트리아 데일키퍼] *1056년 6월생.
※무력3 외교1 지식5 혈통마법:치료와보호5 혈통마법:겨울5 [아름다움]
※혈통마법:치료의 교육도+1, 상인 교육도+1. 무력 교육도+1, 외교교육+1, 지식교육+1

[야루오와 홍옥의 딸, 데일즈 제2공녀, "엘레나" 파트리아 데일키퍼] *1057년 4월생.
※무력3 외교6 지식5 혈통마법:치료와 보호6

[야루오와 타바사의 딸, 데일즈 제3공녀, "틸레아" 파트리아 데일키퍼] *1058년 1월생
※무력2 외교5 지식5 혈통마법:치료와 보호6 [절세의미녀]
※외교교육+1

[집사, 아무로 토르] *1029년생
※무력2 외교3 지식2 관료2

[부집사, 안제] *1033년생
※무력1 외교2 지식1 음모1 관료1

[마법학자, 후미카] *1032년생
※지식2 마법2(연금술)

[긴토키] *1027년생
※무력4 지휘1

[올가 이츠카] *1033년생
※무력1 지휘2 음모1

[츠바사 카자나리] *1036년생
※무력3 지휘1 관료2

[양웬리] *1024년생
※지식3 지휘5 수군6 학자2(역사/군사)

[를르슈 람펠지] *1035년생
※지휘3 음모3 마법1(환영술)

[스톤허트 백작, 기쉬 그라몽] *1036년생
※무력1 지휘2 마법1(정령술:토)

[페일우드 백작, 시로 에미야) *1034년생
※무력2 지휘2 마법2(부여술)
※명예직[사냥터관리인]보유.

[페일우드 백작부인, 사쿠라 마키리) *1035년생
※마법2(소환술/정령술:암)

[메이슨 보단] *1021년생
※지식2 지휘2 관료3

[크래프트 로렌스] *1022년생
※외교3 관료2 상인4

[를르슈의 부인, 에루 사우전필드] *1034년생
※외교1 지식3 학자2(문예/통치) [호기심][배려심]

[정령신앙의 무녀, 아난타] *1031년생
※무력3 외교2 지식4 지휘5 신앙3(정령신앙:풍운신) 마법1(정령술:풍)

[대장장이 명공, 야마모토 겐류사이] *962년생.
※무력4 지식5 대장장이5
※드워프족(드워프 나이로 40대)

어장주님 우리 진은 사용하고 있나요? 미스릴 끝났는데 계속 사용하고 있다고 나와서요

246 궁정서기관◆.60bUKrQIQ (O/1jKNIKPA)

2022-05-06 (불탄다..!) 10:51:39

젬생산:+4~8gm+4gm(시설3,진은1)

진은으로 젬생산1 투입중.

247 이름 없음 (V.5gjgyuT.)

2022-05-06 (불탄다..!) 11:03:39

아하 그렇군요

248 이름 없음 (5QxxyQDPgQ)

2022-05-06 (불탄다..!) 11:15:38

@질문

붐비 관련 재선된거에 관한 비하인드가 궁금한데요

붐비가 자유도시 영토를 먹어 치우고 난 직후의 상황의 경우에는
용병빼고 징집병들 싹다 갈려나가고 물자도 굉장히 모자란 상태였고
에드를 사형시켰다고는 해도 불만이 민중들의 불만이 극에 달한 상태였는데

붐비가 에드를 처형하는 방식(anchor>1596516154>230) 같은 경우에도
붐비가 재선되어진거에 대해서 영향을 미쳤나요?

예를들어서 처형하는 방식을 '공화국 수도까지 마차에 매달아 질질끌어간다. 그리고 수도에 도착하면
살아있던 죽었던 교수척장분지형으로 마무리한다.'
라는 보기가 걸렸다면 더 깊은 내분으로 빠져들 킹능성이라든지
그로 인하여 붐비가 이를 빌미로 하여 실각되었을 킹능성도 있었을까요?

249 궁정서기관◆.60bUKrQIQ (O/1jKNIKPA)

2022-05-06 (불탄다..!) 11:39:41

>>248

생각해보아야할건.

*공화국 대통령은, 각 도시가 1표씩을 행사한 투표로 선정된다.
*각 도시의1 표는 각도시의 의회 의원들이 의논해 결정한다.
*그리고 그 의원들은 각 도시의 시민들이 선출한다.

어찌보면 민중의 의지가 대통령까지 이어져 전해진다고도 볼수 있고
어찌보면 민중과 대통령 사이엔 의원이라는 징검다리가 있다고 볼수도 있죠.

교수척장분지형을 했다면, 당장의 시민들의 지지나 호응은 얻을 수 있지만...
좀 더 윗선의, 대통령과 시민 사이에 있는 의원들은 이걸 어떻게 해석하는지 다르겠죠.
그리고 분비가 연임한걸 봐선 의원들은 에드의 처분이나 전후처리에 문제가없다고 판단한걸겁니다.

250 이름 없음 (5QxxyQDPgQ)

2022-05-06 (불탄다..!) 11:40:49

>>249

ㅇㅎ

251 이름 없음 (FrvR0Y6WX6)

2022-05-06 (불탄다..!) 19:21:30

지금 대충 정해야할게 있나?

252 이름 없음 (QVEZ8XjCk6)

2022-05-06 (불탄다..!) 19:23:18

솔직히 물자모으기빼고는?
아 유리사용처만

253 이름 없음 (FrvR0Y6WX6)

2022-05-06 (불탄다..!) 19:24:01

유리사용처라.. 지금 전쟁이 코앞이긴해도 정해야겠지

254 이름 없음 (QVEZ8XjCk6)

2022-05-06 (불탄다..!) 19:24:47

공예품 양산으로 턴골
현미경,보호경으로 연금술지원
망원경으로 해양이나 군사용
3가지 방안이 있음

255 이름 없음 (FrvR0Y6WX6)

2022-05-06 (불탄다..!) 19:25:10

개인적으로는 렌즈 등으로 의학발전을 노리던가 아님 유리그릇이나 샹들리에로 비이싸게 팔던가 하고싶은데

256 이름 없음 (V.5gjgyuT.)

2022-05-06 (불탄다..!) 19:25:54

지금 일단은 턴골을 노리는게 낫지 않겠음?

257 이름 없음 (EtGFag7BwI)

2022-05-06 (불탄다..!) 19:26:23

그럼 유리공예공방에 넣고 남방공화국에 팔아치워야지

258 이름 없음 (V.5gjgyuT.)

2022-05-06 (불탄다..!) 19:26:49

근데 아쉽다...... 오늘 전쟁 나올줄 알았는데......

259 이름 없음 (LomdbsRB4U)

2022-05-06 (불탄다..!) 19:27:09

뭐 피곤하신걸테니까

260 이름 없음 (QVEZ8XjCk6)

2022-05-06 (불탄다..!) 19:34:09

지금 생각 드는건
지휘관 편성이
긴토키 양이 싯트전에 참전해서리
다른 인원들이 기회달라고 할때 어떻게 할진데 음...

261 이름 없음 (5QxxyQDPgQ)

2022-05-06 (불탄다..!) 19:35:18

기슈는 일단 적을거고
아마 켄류사이가 의외로 기슈처럼 나설 킹능성이 있을지도..;;

262 이름 없음 (KjbpWueJWE)

2022-05-06 (불탄다..!) 19:36:05

국영목공소를 짓고 싶은데 좀처럼 기회가 안온다...

263 이름 없음 (5QxxyQDPgQ)

2022-05-06 (불탄다..!) 19:36:34

근데 미스릴 맞겨 놓았으니
맞겨 놓은거 땜시 켄류사이가 나선다든지 하진 않을지도 모르지

264 이름 없음 (V.5gjgyuT.)

2022-05-06 (불탄다..!) 19:37:17

근데 이번에는 무력쪽 인물을 넣어야됨

265 이름 없음 (5QxxyQDPgQ)

2022-05-06 (불탄다..!) 19:37:28

그건 확실하지

266 이름 없음 (/T8AiK6p2A)

2022-05-06 (불탄다..!) 19:37:46

무력쪽 인물이면 킨토키밖에 더있어?

267 이름 없음 (5QxxyQDPgQ)

2022-05-06 (불탄다..!) 19:38:07

야라나이오를 포함한 용병부대가 없다면
다른 이들이 나설때 나설 기회를 줄 생각도 있지만

야라나이오가 나섰다는점에서는
베스트 포지션으로 가야하는게 맞겠지

268 이름 없음 (KjbpWueJWE)

2022-05-06 (불탄다..!) 19:39:16

이 야라나이오 능력치 생각해보니,

예전 용병 출신 야루오 능력이 생각나는데...

적이 되니까 이렇게 오는거구나... 숨 막힌다...

269 이름 없음 (V.5gjgyuT.)

2022-05-06 (불탄다..!) 19:42:31

어쨌든 이번만 버티면 기회가 온다......
북부 테무르쪽이 안전해지고
서부 윈터홀드 지역도 카르반 군관구라는 동맹을 얻게되고
남부 수르데니아는 나름 강한 국력을 갖고 있고
동부도 싯트끼고 막으면 될꺼고

270 이름 없음 (V.5gjgyuT.)

2022-05-06 (불탄다..!) 19:43:42

진득하게 내정을 할 수 있어.......

271 이름 없음 (5QxxyQDPgQ)

2022-05-06 (불탄다..!) 19:44:45

남방이야 물자가 좀 모자란거 빼고는
연임된 분비가 잘 해주고 있으니...

272 이름 없음 (QVEZ8XjCk6)

2022-05-06 (불탄다..!) 19:45:45

나 지금 갑자기 를르슈가 떠오른게
야라나이오랑은 제국에서부터 원수였잖음?
를르슈는 그때부터 후배로 같이 지냈고
를르슈면 야라나이오 성향 파악하고 음모 꾸밀수 있는거 아닐까?

273 이름 없음 (5QxxyQDPgQ)

2022-05-06 (불탄다..!) 19:46:24

이쯤되면 스노트리도 줄 잘타야 될텐데
호르막의 영향권과 우리 영향권에 걸려있는만큼

이대로 중립으로 가기는 힘들어보이는데 과연...

274 이름 없음 (QVEZ8XjCk6)

2022-05-06 (불탄다..!) 19:47:10

아니면 전술로
우리 우월한 화력의 레인저들의 집중사격이라던지?
야라나이오 힘마법쓰고 돌진할텐데 노리고 집중사격하면 되는거 아닐까?

275 이름 없음 (V.5gjgyuT.)

2022-05-06 (불탄다..!) 19:49:00

스노트리는 뭐...... 데일즈쪽 밖에 없긴 하지

276 이름 없음 (5QxxyQDPgQ)

2022-05-06 (불탄다..!) 19:49:15

전장이 펼쳐지면 우리가 통제할 수 있는 영역은 거진 없지 않나
하2 리롤권으로 다이스가 정한거를 다시돌리든지 하는거면 모를까;;

277 이름 없음 (QVEZ8XjCk6)

2022-05-06 (불탄다..!) 19:50:09

지휘관을 궁병들이 저격할기회는 적겠지만
힘마법 쓰는 야라나이오면 가능한 상황같은데?
지휘나 음모같은거 발동된다면?
그렇다고 적 소식이나 성향을 모르는것도 아니니까
준비할수 있는 상황 아닌가?

278 이름 없음 (/T8AiK6p2A)

2022-05-06 (불탄다..!) 19:50:41

전장이 펼쳐지면 진짜 거의 순수 다이스 싸움이라서..
일단 볼사리노를 믿을꺼면 음모로 를르슈를 쓸수도 있고..
아니면 그냥 평범하게 양을 채용하는게 낫겠지. 일단 긴토키는 미스릴 화살 때문에 확정이고

279 이름 없음 (5QxxyQDPgQ)

2022-05-06 (불탄다..!) 19:50:53

즉 양과 루루슈를 배치시켜서 >>277을 기대해보자는거?

280 이름 없음 (QVEZ8XjCk6)

2022-05-06 (불탄다..!) 19:50:57

ㅇㅇ 긴토키는 확정

281 이름 없음 (V.5gjgyuT.)

2022-05-06 (불탄다..!) 19:51:07

물자 저정도로 괜찮나?

282 이름 없음 (QVEZ8XjCk6)

2022-05-06 (불탄다..!) 19:51:53

>>279
긴토키는 미스릴때문에 확정이라도
방금 싯트전 뛴 양대신 를르슈면 설정상 납득가능한 인선같아서

283 이름 없음 (/T8AiK6p2A)

2022-05-06 (불탄다..!) 19:51:56

>>281 괜찮음. 저번처럼 먼거리도 아니니까

284 이름 없음 (CYSRX9JdJk)

2022-05-06 (불탄다..!) 19:57:30

미스릴 화살은 과연 목표한 바를 노릴 수 있을까

285 이름 없음 (QVEZ8XjCk6)

2022-05-06 (불탄다..!) 19:58:56

무력만큼이라니까
학살의 도끼로 긴토기 무력5찍고
.dice 0 9. = 9로 5이하 뜨면 됨
시도해보고 안되면 리롤권3장 하2권 2장 쓰는거지 뭐

286 이름 없음 (V.5gjgyuT.)

2022-05-06 (불탄다..!) 19:59:03

세발......있는데

287 이름 없음 (V.5gjgyuT.)

2022-05-06 (불탄다..!) 19:59:21

.dice 0 9. = 3

288 이름 없음 (KjbpWueJWE)

2022-05-06 (불탄다..!) 19:59:23

야라나이오 그 무력 계속 올라가는거 이전에 야루오가 그런 능력이었지...?

예전에 도라에몽이 재상이었던 그 캠페인...

289 이름 없음 (QVEZ8XjCk6)

2022-05-06 (불탄다..!) 20:00:39

근데 0으로 크리뜨면 실패일까 성공일까?미스릴화살

290 이름 없음 (/T8AiK6p2A)

2022-05-06 (불탄다..!) 20:00:51

>>288 음? 야루오가 그런 능력이었나?
야루오는 그런 능력 아니고, 예전에 야루오 스승이 그런 느낌이었던거 같은데

291 이름 없음 (/T8AiK6p2A)

2022-05-06 (불탄다..!) 20:01:04

>>289 크리겠지.

292 이름 없음 (QVEZ8XjCk6)

2022-05-06 (불탄다..!) 20:01:38

도라에몽 재상이면 브래들리 근위대장 눈관련해서7까지 무력올랐던건가?

293 이름 없음 (/T8AiK6p2A)

2022-05-06 (불탄다..!) 20:02:26

>>292 ㅇㅇ 눈 관련해서 6인가 7까지 올랐다가 그 뒤로 탈진으로 -1 당하는 능력이었음.

294 이름 없음 (d6Iw/8lRiw)

2022-05-06 (불탄다..!) 23:20:45

안착

295 이름 없음 (CYSRX9JdJk)

2022-05-06 (불탄다..!) 23:21:33

안착

296 이름 없음 (V.5gjgyuT.)

2022-05-06 (불탄다..!) 23:22:06

안착 오늘자 지도

297 이름 없음 (d6Iw/8lRiw)

2022-05-06 (불탄다..!) 23:22:07

더없나!

298 이름 없음 (zyWlgp2Ymk)

2022-05-06 (불탄다..!) 23:22:15

왜 지휘가 필요한가
그건 지휘1인데 부관2+힐러로 뛰는 야루오의 존재가 이유입니다

299 이름 없음 (V.5gjgyuT.)

2022-05-06 (불탄다..!) 23:22:39

진짜 영향권.......

300 이름 없음 (QVEZ8XjCk6)

2022-05-06 (불탄다..!) 23:23:14

지휘 필요한 이유 난세
군주면 부관 2명까지 사용가능

301 이름 없음 (d6Iw/8lRiw)

2022-05-06 (불탄다..!) 23:24:15

딱히. 지휘는 그말대로 부관들이 있으니까 커버되고,
애초에 야루오의 역할은 혈통마법을 위함이었잖아?
그러면 내정쪽을 발달시키는게 낫다고 보는데
전쟁군주 쪽이면 이해했는데 우린 지금 내정과 외교로 영향력을 뻗혀나가는 쪽이라고 봐서

302 이름 없음 (V.5gjgyuT.)

2022-05-06 (불탄다..!) 23:24:20

아니면 의료개발 빡세게 해서 의무병 뽑으면 되긴 하는데

303 이름 없음 (zyWlgp2Ymk)

2022-05-06 (불탄다..!) 23:24:31

거기다 외교도 챙겨주니 1번 교육 지지합니다

304 이름 없음 (V.5gjgyuT.)

2022-05-06 (불탄다..!) 23:25:21

그 야루오 혈통 마법을 쓸 수 밖에 없는 곳이 전쟁터니까
가장 필요로 하는 곳이기도 하고

305 이름 없음 (QVEZ8XjCk6)

2022-05-06 (불탄다..!) 23:25:53

겨울 마법 존재까지 생각하면 케르는 전쟁에 필요한데

306 이름 없음 (zyWlgp2Ymk)

2022-05-06 (불탄다..!) 23:26:19

맞다 케르 애 겨울마법까지 있었지

307 이름 없음 (d6Iw/8lRiw)

2022-05-06 (불탄다..!) 23:26:56

3번 교육 지지의 이유는 결국 우리가 군사를 증진시키든
아니면 영토의 힘을 키우든 그건 전부 내정에서 나옴.
군주가 상인이나 관료가 높으면 그만큼 내정에서 이점이 생기고
이를 통해 민생 안정부터 부국화 까지 전부 이루어 낼 수 있지.
솔직히 야루오가 전쟁때 사실상 토템으로만 있었는데 제역할 다한거보면 굳이 지휘가 필요한가 싶기도하고

308 이름 없음 (V.5gjgyuT.)

2022-05-06 (불탄다..!) 23:27:44

야루오가 토템이라니 야루오 없었으면 징집병 손실로 골골 거려야 하는구만

309 이름 없음 (zyWlgp2Ymk)

2022-05-06 (불탄다..!) 23:28:14

힐링토템 야루오

310 궁정서기관◆.60bUKrQIQ (O/1jKNIKPA)

2022-05-06 (불탄다..!) 23:28:20

그럼 합의해서
힐링토템이라하자

311 이름 없음 (V.5gjgyuT.)

2022-05-06 (불탄다..!) 23:28:46

남들은 지휘 뻥뻥 터트리며 싸우는데 우린 그렇게 못하면 짐

312 이름 없음 (d6Iw/8lRiw)

2022-05-06 (불탄다..!) 23:28:57

힐링토템 맞잖아! (폭언)

313 이름 없음 (QVEZ8XjCk6)

2022-05-06 (불탄다..!) 23:29:26

그리고 군주로서 중요한 판단이나 외교관계 수립할때도
외교 높은게 필요하고
분비 같은 상대랑 정상회담하면 보정 마이너스 엄청 먹고 할텐데

314 이름 없음 (V.5gjgyuT.)

2022-05-06 (불탄다..!) 23:29:34

우리 칭왕하면 북자유시동맹은 아예 밑으로 들어오는건가

315 이름 없음 (d6Iw/8lRiw)

2022-05-06 (불탄다..!) 23:29:35

>>311 그건 유능한 부관을 고용하면 되는문제고, 실제로 이때까지 그렇게해서 잘 헤쳐왔고

316 이름 없음 (d6Iw/8lRiw)

2022-05-06 (불탄다..!) 23:30:31

>>314 ???? 도대체 왜...? 걔넨 애초에 자율을 유지하는 대가로 보호받기로 한건데?

317 이름 없음 (V.5gjgyuT.)

2022-05-06 (불탄다..!) 23:30:41

어차피 군주라면 전쟁에 나설 수 밖에 없음 특히 난세에 저런 능력 있으면
그리고 전쟁에 나선 이상 가장 도움이 되는건 지휘고

318 이름 없음 (zyWlgp2Ymk)

2022-05-06 (불탄다..!) 23:31:07

우리가 가장 불안한 분야는 전쟁 아닌가요
전쟁 때만 리다이스 펑펑 쏘대는것도 그렇고
근데 전쟁 반필수 참여인 군주가 지휘가 낮으면 좀...

319 이름 없음 (V.5gjgyuT.)

2022-05-06 (불탄다..!) 23:31:16

그럼 제국 월경지쪽도 마찬가지로 들어오는건가?

320 이름 없음 (d6Iw/8lRiw)

2022-05-06 (불탄다..!) 23:32:02

>>318 원래 궁정서기관 어장의 리롤은 대부분 전쟁에 몰아서 사용되었음.. 지휘가 6인 캐릭터가 주장이어도..

321 이름 없음 (V.5gjgyuT.)

2022-05-06 (불탄다..!) 23:32:16

한번만 져도 완전히 흔들릴 수 있는게 전쟁인데 너무나 쉽게 생각하는데?

322 이름 없음 (zyWlgp2Ymk)

2022-05-06 (불탄다..!) 23:32:56

그러니까 지휘에 더 투자해서 패배 가능성을 줄여야지요?
전쟁이 피한다고 다 피할 수 있는것도 아니고요

323 이름 없음 (V.5gjgyuT.)

2022-05-06 (불탄다..!) 23:33:31

그리고 마찬가지로 내정도 유능한 신하 있으면 되는데? 아니 오히려 전쟁이 그런 제약이 크지 않나? 딱 3명으로 제한되잖아

324 이름 없음 (d6Iw/8lRiw)

2022-05-06 (불탄다..!) 23:33:33

그래요 그럼 지휘교육 합시다.
대신 내정에 있어서는 내정파를 조금 배려해주길

325 이름 없음 (d6Iw/8lRiw)

2022-05-06 (불탄다..!) 23:34:21

1번 하고 양웬리겠네 아마 이러면

326 이름 없음 (V.5gjgyuT.)

2022-05-06 (불탄다..!) 23:34:34

아 너무 과열되었네 이건 사과할게요......

327 이름 없음 (d6Iw/8lRiw)

2022-05-06 (불탄다..!) 23:34:42

그래서 앞으로의 내정계획은? 사실상 지휘쪽으로 결정난거같고

328 이름 없음 (zyWlgp2Ymk)

2022-05-06 (불탄다..!) 23:35:09

내정(끝이 없음)
외정(스노트리가 유일한 출구)
외정 하고 싶어도 할만한 동네가 없..

329 이름 없음 (QVEZ8XjCk6)

2022-05-06 (불탄다..!) 23:35:19

일단 유리나 놀고잇는 수정석1개 쓰는게?

330 이름 없음 (V.5gjgyuT.)

2022-05-06 (불탄다..!) 23:35:57

투르만 카칸국 첩보 ㄱ? (아무말)

331 이름 없음 (d6Iw/8lRiw)

2022-05-06 (불탄다..!) 23:36:12

>>329 솔직히 농업향상 수정석 다빼버리고 전역 강잇기 돌려버리고 싶은 마음

332 궁정서기관◆.60bUKrQIQ (O/1jKNIKPA)

2022-05-06 (불탄다..!) 23:36:32

투르만은 말이죠. 첩보하려면 너무비싸요.

333 이름 없음 (d6Iw/8lRiw)

2022-05-06 (불탄다..!) 23:36:32

>>330 @명치 펀치 (아무말)

334 이름 없음 (V.5gjgyuT.)

2022-05-06 (불탄다..!) 23:37:00

그럼 내정 하고싶은거 있나 생각해보자 뭐 하고싶은거 있음?

335 궁정서기관◆.60bUKrQIQ (O/1jKNIKPA)

2022-05-06 (불탄다..!) 23:37:16

아차 강잇기 효과로 인한 상업상승은 이미 시트에적용했어요.

별도로 묘사안했을뿐.

336 이름 없음 (zyWlgp2Ymk)

2022-05-06 (불탄다..!) 23:37:29

스노트리백국 우리 스피어로 꼬시기?

337 이름 없음 (V.5gjgyuT.)

2022-05-06 (불탄다..!) 23:38:28

쩝 싯트가 무역이 되야 초원길같을걸 만들텐데.......

338 이름 없음 (KjbpWueJWE)

2022-05-06 (불탄다..!) 23:39:04

그러고보니 수드레아르 속주가 제국으로서의 정체성을 그렇게 강하게 유지했다면

제국교가 지금도 강세겠는데... 어쩌면 종교 분쟁 가능성도 염두에 둬야 하나...

339 이름 없음 (d6Iw/8lRiw)

2022-05-06 (불탄다..!) 23:39:12

>>334 많음 매우.
당장 목재 관련해서 생활용품 제작 공방 세우고
저번에 나왔던 강가 마을 정착도 시키고,
제철 능력을 발전시켜서 강철 제작-양산도 하고싶고
아마가 있다는걸 알게되었으니 상대적으로 부족한 의복산업 시작
그리고 각지의 음유시인들을 머물게 해서 영지에 콘테스트? 공연을 벌이는 문화산업까지
내정 하고싶은거 20개 넘게 채울수 있을듯

340 이름 없음 (V.5gjgyuT.)

2022-05-06 (불탄다..!) 23:40:30

어장주 계시면
남방공화국은 이름이 남방인건가....... 얘네 정식 이름이 뭐지?

341 궁정서기관◆.60bUKrQIQ (O/1jKNIKPA)

2022-05-06 (불탄다..!) 23:41:26

그냥 남방공화국이 정식국명인데오

342 이름 없음 (V.5gjgyuT.)

2022-05-06 (불탄다..!) 23:41:42

그럼 하나 추가로 궁기병 레벨 4까지 올리는걸로

343 이름 없음 (V.5gjgyuT.)

2022-05-06 (불탄다..!) 23:42:28

남방이 남쪽방위에 있는 공화국이 아니라 nambang 공화국인거에요?

344 이름 없음 (d6Iw/8lRiw)

2022-05-06 (불탄다..!) 23:42:49

더 나아가면..
연금술 학교나 연금공방을 세우는 것으로 관련 기술 증진시키고
기본적인 관료 수요를 채우기 위한 관료 학교나 시설도 세우고싶고
마법사들을 키우기위한 일종의 체계적인 마법교육, 재능조사 시스템도 만들어보고 싶고 (이건 욕심이지만)
강잇기 등으로 발달한 상업에 박차를 가하기 위해서 수운 유통을 더욱 강화시키는, 로렌스가 제안한 나룻배+물류집적소도 세우고
의학을 발전시키기 위한 병원이나 진료소등도 세우고 싶음.

345 궁정서기관◆.60bUKrQIQ (O/1jKNIKPA)

2022-05-06 (불탄다..!) 23:43:00

남쪽에있는 공확국인데오

346 이름 없음 (QVEZ8XjCk6)

2022-05-06 (불탄다..!) 23:43:11

엥 군사는 잠시 멈추고 내정가는게 아니라?

347 이름 없음 (V.5gjgyuT.)

2022-05-06 (불탄다..!) 23:45:08

그럼 원래 남방 공화국하고 자유도시 동맹하고 카리우스 연합이 하나였다고 기억하는데 맞나요?
맞다면 원래 하나였던 나라 이름은 뭔가요?

348 이름 없음 (V.5gjgyuT.)

2022-05-06 (불탄다..!) 23:45:41

일단 최소 병력인 4레벨까지는 올려야 한다고 생각해서

349 이름 없음 (d6Iw/8lRiw)

2022-05-06 (불탄다..!) 23:46:51

계속해서 말해보자면...
남방공화국에서도 호오.. 라고 말할정도로 세공이나 사치품 등 관련된 예술, 미적 장인들도 발달시키고 싶고
각종 요리법이나 사치스럽고 호화스러운 식문화의 발달로 민생을 개선하고, 식문화의 선도국으로 나아가고 싶음.
여기에 상업이 발달하고, 금은광도 나니까 원시적인 금융업등을 세움으로서 금융의 중심지로 만들고 싶기도 하고..

350 이름 없음 (QVEZ8XjCk6)

2022-05-06 (불탄다..!) 23:46:55

>>347 그거 1어장에서 웬리가 설명했는데 뭐엿더라

351 궁정서기관◆.60bUKrQIQ (O/1jKNIKPA)

2022-05-06 (불탄다..!) 23:49:17

식문화발달은 진짜 사치를 부려야가능하다고 여기기에.

아마 무리지않을까싶지만.

352 이름 없음 (V.5gjgyuT.)

2022-05-06 (불탄다..!) 23:49:51

아 남부 자유시 동맹이구나

353 이름 없음 (d6Iw/8lRiw)

2022-05-06 (불탄다..!) 23:51:41

>>351 뫄.. 그렇다면 어쩔수없죠
나머지들이라도 열심히 해야지

354 궁정서기관◆.60bUKrQIQ (O/1jKNIKPA)

2022-05-06 (불탄다..!) 23:52:27

식자재는 유통이 제일문제니까요.

우리야 빙정석이있지만. 다른 세력에게서도 식자재를 끌어다구해야하는 부분도있을건데.

그 부분에서 무리가 온달까.

355 이름 없음 (V.5gjgyuT.)

2022-05-06 (불탄다..!) 23:52:50

다 좋은데 일단 턴골존 올려야 할거 같은데.......

356 이름 없음 (d6Iw/8lRiw)

2022-05-06 (불탄다..!) 23:52:54

그리고 솔직히 이거 기마병 할때마다 느끼는데
군마 없으면 진짜 효율이 너무 구림..
테무르나 훈가르가 가능했던건 유목민족이었던거서 그랬던거고..
최소치 맞추는데도 돈이 뭔 삭제가되는 수준이니 원

357 궁정서기관◆.60bUKrQIQ (O/1jKNIKPA)

2022-05-06 (불탄다..!) 23:53:43

제일 쉽게 떠오르는게,

해산물이나 향신료인데.

일단 그게 우리 데일즈에선 찾기힘드니.

(보다니스 하나만 갖고서 해산물을 충당하는건...음)

358 이름 없음 (V.5gjgyuT.)

2022-05-06 (불탄다..!) 23:55:27

그래도 일단 최소치는 만들고 보병으로 가야될거 같아서

359 이름 없음 (d6Iw/8lRiw)

2022-05-06 (불탄다..!) 23:55:55

>>357 음.. 해산물이나 향신료도 향신료인데
사실 식문화하면 과일,고기,신선한 채소도 꽤 중요해서
화이트 소스나 바질 등 약초나 유제품을 이용한 내륙과 산간지방에서 가능한 식문화를 노리고 있어서요.
크림 파스타, 레드와인 스테끼, 오렌지주스..

360 이름 없음 (V.5gjgyuT.)

2022-05-06 (불탄다..!) 23:56:46

식품질 높이는데 진심이시구나.....

361 이름 없음 (d6Iw/8lRiw)

2022-05-06 (불탄다..!) 23:57:48

진짜 돈만 되면 노스데일에 마시장을 열고싶음. 각종 사치품을 우리가 운송하고, 테무르의 씨족장, 부족장들은 노스데일에서 말을 비싸게 파는대신 사치품을 사가는 걸로..
음.. 로렌스한테 견적잡아달라할까

362 이름 없음 (V.5gjgyuT.)

2022-05-06 (불탄다..!) 23:58:10

일단 국가 목공소에
연금술 학교도 있겠고...

363 이름 없음 (d6Iw/8lRiw)

2022-05-06 (불탄다..!) 23:59:23

>>360 그냥 내정 자체에 진심인 편이라
이전 캠페인에서도 주도적으로 내정 안건 제시하는 편이였고
물론 군사도 필요하다고 이해함. 단지 물량보다 테크압살을 좋아하는 성격

364 이름 없음 (iu/MJVvA.c)

2022-05-07 (파란날) 00:00:27

그렇다면 우리 턴골을 늘릴 방법이 없을까?

365 이름 없음 (iu/MJVvA.c)

2022-05-07 (파란날) 00:01:28

당장 상품이 필요한데......

366 이름 없음 (2nFczQ9LDc)

2022-05-07 (파란날) 00:01:30

그리고 턴골 땅기려면 강잇기로 날개펼치기 시작하는 수운에 돈이랑 물자 투자해서 날갯짓 하게 해주고 거기다가 유리공방으로 공예품을 내놓든 실용품을 내놓든 하면 돈은 벌기 쉬워.
참치 머리에 각종 돈되는 아이디어는 꽤 많은편

367 이름 없음 (iu/MJVvA.c)

2022-05-07 (파란날) 00:02:11

그럼 일단 돈되는 아이디어좀 말해줄 수 있음?

368 이름 없음 (iu/MJVvA.c)

2022-05-07 (파란날) 00:02:39

유리공방은 할테지만 다른거

369 궁정서기관◆.60bUKrQIQ (A5hXkZH..c)

2022-05-07 (파란날) 00:04:03

이 세계 평균 호화식단이 뭐냐면.

아브로라 제국 기준=
피쉬소스(가룸)듬뿍 뿌린 샐러드. 생과일 모음. 꿀을 잔뜩 뿌린 고기구이. 하얀 빵. 진주가루를 뿌린 생크림(디저트), 물에 탄 고급 식초.


투르만 칸국 기준=
고기꼬치구이, 양파와 당근이 들어간 고기수프, 호화스럽게 말안에 양넣고, 양안에 닭넣고, 닭안에 계란놓고 통구이한것. 몇년을 삭힌 곡물주(맑은술)



남방공화국 기준=
해산물 모듬 수프, 갈색빵. 향신료를 듬뿍친 고기요리, 고급생선 요리. 물에 탄 와인.


호르닥 기준=
스테이크, 하얀빵, 양배추샐러드에 소금을 친것. 포도주(물타기X) , 꿀을 곁들인 과일절임(젬?)


이게 상류층 혹은 지배층 식단이라는 느낌으로 예상중




370 이름 없음 (iu/MJVvA.c)

2022-05-07 (파란날) 00:05:07

가룸이라니.... 역시 악의 제국 이었어 (아무말)

371 이름 없음 (2nFczQ9LDc)

2022-05-07 (파란날) 00:06:58

>>369 ...어...어?
저대로면.. 진짜 데일즈는 식문화 최고봉이 눈앞인게..
소와 닭으로 스테이크+ 육류 가능하고, 아이스크림과 빙과로 디저트류는 세계급이고.. 신선한 야채를 기반으로한 미네스트로네로 스프류 커버 가능하고.. 어라? 진짜 데일즈만의 식문화 가능할지도
유제품과 채식+각종 육류와 과일

372 이름 없음 (FXTyHPbotk)

2022-05-07 (파란날) 00:06:59

그냥 아직 문화자체가 발전될려면 멀었는데...
이거 식문화보다는 공예품쪽으로 가는게?

373 이름 없음 (iu/MJVvA.c)

2022-05-07 (파란날) 00:07:56

돈되는 아이디어가......

374 궁정서기관◆.60bUKrQIQ (A5hXkZH..c)

2022-05-07 (파란날) 00:09:00

왜 "고작 몇년 삭힌 맑은 술"이 지배층의 사치식단에 들어가냐면.

투르만 유목민놈들이 술을 가만냅둘리가 없어서요.(....)

몇년씩이나 가는경우가 드물다는뜻.

375 이름 없음 (2nFczQ9LDc)

2022-05-07 (파란날) 00:10:39

일단 턴골을 쉽게 늘리는건 역시 교역인데..
이건 주변에 교역국이 더이상 없어서 무리고 결국 내수시장 위주지
아까 말한 수운물류집적센터를 통한 상업 발달, 금은광을 가지고 있다는 이점을 바탕으로 한 금융업 태동
그리고 소 증산이 완료되면 가죽으로는 장갑을, 뼈로는 본차이나(골회자기)를, 고기는 육포로 만들든 빙정석으로 해서 팔면되고 소젖으로는 치즈,버터 등등 유제품으로 식료품 만들면되니까

376 이름 없음 (2nFczQ9LDc)

2022-05-07 (파란날) 00:11:44

>>374 즉 오래묵은 곡물주 엄청 좋아한다는...
...여진이나 몽골인가 아락주 좋아하게

377 궁정서기관◆.60bUKrQIQ (A5hXkZH..c)

2022-05-07 (파란날) 00:13:23

흠. 대략 계산해보니 1~2만인가.

378 이름 없음 (iu/MJVvA.c)

2022-05-07 (파란날) 00:13:31

일단 정리해보자
수운물루 직접 센터를 통한 상업 발달
금은광을 가지고 있다는 이점을 바탕으로 한 금융업 태동
소 증산이 완료되면 가죽으로는 장갑을, 뼈로는 본차이나(골회자기)를, 고기는 육포로 만들든 빙정석으로 해서 팔면되고 소젖으로는 치즈,버터 등등 유제품으로 식료품 만들면되니까

뭔가 해외에 팔 만한걸 구할 수 없겠음? 소 말고

379 이름 없음 (iu/MJVvA.c)

2022-05-07 (파란날) 00:14:29

기왕이면 다이스가 아니라 최소치에 반영도는거 무역같이

380 이름 없음 (2nFczQ9LDc)

2022-05-07 (파란날) 00:14:39

그리고 또 유리공예품이 비싸다면 실용성으로 갈수 있는게. 선글라스도 남방공화국에 불티나게 팔릴 제품중 하나라..
바닷가 사람들인 만큼 강한 햇빛에 시달릴테고, 거기에 배타고 무역하면서 바닷물에 반사되는 햇빛에 시력손상도 꽤 될꺼라
안경류나 선글라스도 팔릴만한 효자상품임

381 이름 없음 (2nFczQ9LDc)

2022-05-07 (파란날) 00:15:33

>>377 투르만 총병력이잖아요 싫-어

382 이름 없음 (iu/MJVvA.c)

2022-05-07 (파란날) 00:16:18

그치만 유리에는 초석이 필요하고 초석은 쓸데가 많은데 유리 말고 다른건 없음?

383 궁정서기관◆.60bUKrQIQ (A5hXkZH..c)

2022-05-07 (파란날) 00:17:17

>>381 아닌데오

384 이름 없음 (iu/MJVvA.c)

2022-05-07 (파란날) 00:17:24

칼릴스 쳐서 세폐나 받아야 하려나......

385 이름 없음 (2nFczQ9LDc)

2022-05-07 (파란날) 00:19:09

>>382 지금 우리 영토에서 나는 대부분의 산물을 전부 활용해서 초반에 돈을 끌어모인거라 더는 힘듬.
양유주부터 과당마초차, 아이스크림 과일빙과 등 상품 아이디어는 되는대로 제시하고 무역에 썼는데.. 여기서 더 뭐 만들려면 새로 들여오거나 기술이 발달해야 해서.. 기껏해야 과일을 꿀에 절인 콩포트 정도인데 이건 솔직히 큰 이득이 되지 않는지라..

386 이름 없음 (2nFczQ9LDc)

2022-05-07 (파란날) 00:19:24

>>383 다행이다!

387 이름 없음 (iu/MJVvA.c)

2022-05-07 (파란날) 00:19:25

그러고보면 용골산맥 쪽으로 간다면 드워프 만나볼 수 있는건가?

388 이름 없음 (2nFczQ9LDc)

2022-05-07 (파란날) 00:20:52

그러고보니 실프의 날개나 그런거보면 여기에도 마물이나 몬스터가 있는거 같은데
그걸 얻기 위해 국가 모험가 길드? 같은건 운영할수있나요(?)
던전 클리어! (아무말)

389 궁정서기관◆.60bUKrQIQ (A5hXkZH..c)

2022-05-07 (파란날) 00:21:13

(차마 어딘가라고는 말못함)

390 이름 없음 (2nFczQ9LDc)

2022-05-07 (파란날) 00:22:28

진짜 제한된 자원으로 최대한 어장주님도 OK 할수있을만한 상품들은 대부분 생각나는대로 제시한 편이라.. 더 쥐어짜내려면 기술이든 새로운 가공거리든 그런게 필요한때..

391 이름 없음 (FXTyHPbotk)

2022-05-07 (파란날) 00:22:31

어딘가 1~2만의 군대가 있는겁니까?

392 궁정서기관◆.60bUKrQIQ (A5hXkZH..c)

2022-05-07 (파란날) 00:22:48

>>388
던전이랄까, 산맥같은데 특히 있을법하니까.
데일즈는 접근하기쉽긴하겠네요.

393 이름 없음 (F0VOfF74nU)

2022-05-07 (파란날) 00:23:21

여기는 뭔가 중세 초기 느낌이 강하게 들어

394 궁정서기관◆.60bUKrQIQ (A5hXkZH..c)

2022-05-07 (파란날) 00:23:41

대충 어느지역의 징집병수라고 할수있어요.
투르만은 아님.

395 이름 없음 (FXTyHPbotk)

2022-05-07 (파란날) 00:24:07

허허.... 대체 그 인구괴물은

396 이름 없음 (2nFczQ9LDc)

2022-05-07 (파란날) 00:24:11

좋아. 숙박업이다.
모험가들을 모으고 숙박업을 개시한다. (박진)
치안유지에 행정코스트를 쓰고 관련 사업을 벌인다면
마물 소재 등으로 산업을 일으키고 마법학에 도움이 되겠지!

397 궁정서기관◆.60bUKrQIQ (A5hXkZH..c)

2022-05-07 (파란날) 00:24:21

맞추면 지정권을 줄까.

398 이름 없음 (FXTyHPbotk)

2022-05-07 (파란날) 00:24:51

지도상에 이름은 있는거죠?

399 이름 없음 (iu/MJVvA.c)

2022-05-07 (파란날) 00:24:59

이화제국이요?

400 이름 없음 (2nFczQ9LDc)

2022-05-07 (파란날) 00:25:27

>>394 ...동방의 이화제국? (떨림)

401 궁정서기관◆.60bUKrQIQ (A5hXkZH..c)

2022-05-07 (파란날) 00:25:33

지도상이라고 할까... 음. 그렇네요.
지도상에도 있네요.

다만 ...음...정확해야합니다. 명칭 붙는게.

402 궁정서기관◆.60bUKrQIQ (A5hXkZH..c)

2022-05-07 (파란날) 00:25:50

이화제국은 투르만이 꿀꺽한 제국입니다.

403 이름 없음 (iu/MJVvA.c)

2022-05-07 (파란날) 00:26:14

롱월?

404 이름 없음 (2nFczQ9LDc)

2022-05-07 (파란날) 00:26:46

그럼 황천성국?

405 이름 없음 (iu/MJVvA.c)

2022-05-07 (파란날) 00:26:55

어디 일본모티브 국가 있던데

406 이름 없음 (jwMUtJNOCE)

2022-05-07 (파란날) 00:27:25

징집병으로 1,2만을 뽑을 수 있는 나라?
지도상에 있는 나라 중에 그게 가능한 나라라고 해봤자
이번에 물자 풍부한 땅 합병하고 있는 카르반, 아니면 아브로라에서 2번째로 부유한 지역이었다던 호르닥 밖에는 모르겠는데

407 궁정서기관◆.60bUKrQIQ (A5hXkZH..c)

2022-05-07 (파란날) 00:27:33

일단 [지도상에 이름이 나와있습니다.]

근데 뒤에 따라붙는 명칭은 본편내용중에 스치듯 언급되엇어요.

408 이름 없음 (iu/MJVvA.c)

2022-05-07 (파란날) 00:28:11

아 내가 물어본거 중에 첫번째로 부유한 지역이 있었는데 두번째가 호르닥이고

409 이름 없음 (jwMUtJNOCE)

2022-05-07 (파란날) 00:29:24

anchor>1596516257>133 이거말인가?

410 이름 없음 (iu/MJVvA.c)

2022-05-07 (파란날) 00:29:32

바르보스 속주?

411 궁정서기관◆.60bUKrQIQ (A5hXkZH..c)

2022-05-07 (파란날) 00:30:22

>>409 생각외로 빨리 찾았군요.

지정권1장 적립.

412 이름 없음 (iu/MJVvA.c)

2022-05-07 (파란날) 00:30:27

근데 바르보스 속주라면 이미 갈라져서

413 이름 없음 (FXTyHPbotk)

2022-05-07 (파란날) 00:30:43

헤르보스 공국이 음

414 이름 없음 (iu/MJVvA.c)

2022-05-07 (파란날) 00:31:09

근데 바르보스 속주가 그 공국 4개인가요?

415 이름 없음 (FXTyHPbotk)

2022-05-07 (파란날) 00:31:19

북쪽이 발달됬다더만 징집병이 1~2만...허

416 이름 없음 (2nFczQ9LDc)

2022-05-07 (파란날) 00:32:00

바르보스 속주가 근데 그러면 5프로방스 만으로도 1~2만의 징집병이 나온다고? ㄷㄷㄷ

417 궁정서기관◆.60bUKrQIQ (A5hXkZH..c)

2022-05-07 (파란날) 00:32:16

>>414 네.

418 이름 없음 (2nFczQ9LDc)

2022-05-07 (파란날) 00:33:08

다행히 공국 4개네 휴우..

419 이름 없음 (iu/MJVvA.c)

2022-05-07 (파란날) 00:33:10

프로빈스 수로 따지면 17개이긴 함

420 이름 없음 (jwMUtJNOCE)

2022-05-07 (파란날) 00:33:11

오 내가 맞췄다!
허 근데 프로빈스 5개로 징집병 1-2만이라니 미친

421 이름 없음 (2nFczQ9LDc)

2022-05-07 (파란날) 00:34:10

그 제국 최대의 곡창지대라는 코르누코피아의 농업은 어느정도인가요? 150~300??

422 궁정서기관◆.60bUKrQIQ (A5hXkZH..c)

2022-05-07 (파란날) 00:34:12

세력당 2.5~5천 씩이네요. 징집병만.

여기서 유념해야할건.

저 4개 공국은
딱히 군국적인곳이 아니란겁니다.

423 이름 없음 (iu/MJVvA.c)

2022-05-07 (파란날) 00:35:06

군국적이 아닌데도 저정도.....?

424 이름 없음 (2nFczQ9LDc)

2022-05-07 (파란날) 00:35:38

엄청 발달한곳이네.. 예전 펜드래곤급이려나 (아련)

425 이름 없음 (FXTyHPbotk)

2022-05-07 (파란날) 00:36:00

그니까 군국적이지 않은
그냥 인구와 부유함이 징집병만 그정도란거...
진짜 제국의 분열된 편린이...

426 이름 없음 (2nFczQ9LDc)

2022-05-07 (파란날) 00:37:09

데일랜드도 저렇게 발전시켜야만! (의무감)
내정..내정..더 많은 내정으로 더욱 발전한다!!
기다려라!!

427 이름 없음 (SVN1lZ1TZc)

2022-05-07 (파란날) 00:37:33

제국은 대체 얼마나 병크짓을 해서

428 이름 없음 (iu/MJVvA.c)

2022-05-07 (파란날) 00:38:34

근데 제국 도시들은 어떤 데인거지? 딱히 연합이 있는것도 아닌거같고.....

429 이름 없음 (2nFczQ9LDc)

2022-05-07 (파란날) 00:40:29

>>428 아마 고립주의 천명하고 등따수고 배부른 엘리트들 아닐까(편견)

430 이름 없음 (FXTyHPbotk)

2022-05-07 (파란날) 00:41:22

솔직히 지금도 아브로라 제국이 정신차려서
태수령들만 회수해도
다시 서방 재정복 부르짖을거 같은데

431 이름 없음 (FXTyHPbotk)

2022-05-07 (파란날) 00:42:05

진짜 촌구석 변방에서 왕노릇하고 있엇구먼
북방에 발전된 중심지들 놔두고...

432 이름 없음 (2nFczQ9LDc)

2022-05-07 (파란날) 00:44:04

그러니까 더욱 발전하도록 내정을 갈고 닦아야만 (사명감)

433 이름 없음 (iu/MJVvA.c)

2022-05-07 (파란날) 00:44:23

정신차린다면 일단
츠루미 내 군단을 돌려다오 부터 해야하지 않을까

434 이름 없음 (iu/MJVvA.c)

2022-05-07 (파란날) 00:45:11

4개 군단을 죠져버린 군단장이 있다?

435 이름 없음 (2nFczQ9LDc)

2022-05-07 (파란날) 00:47:42

>>433 꺄아악! 카르반아 카르반아 나의 군단을 돌려다오 (웃음)

436 이름 없음 (FXTyHPbotk)

2022-05-07 (파란날) 00:56:33

유리공예품 양산 생산량이 얼마일지 모르겟는데
그라니안 공작령이나 스노트리백국이 우리주변 항구중 무역중심지니까 그쪽으로 가서 팔아볼까?

남방공화국도 고려해 봤는데 음... 거기보다는
수르데니아나 스노트리쪽외교 연관지어보는게 나을듯?

타바사 꺼려진다고 너무 신경안쓰고 있는데 수르데니아하고 무역도 더늘리고 휘하 봉신영주들에게 우호적 접근 하는것도 나을거 같고
스노트리 통해서 다른 곳 산물 구해보거나 해서 접근하는것도 나쁘진 않을꺼 같고

437 이름 없음 (jwMUtJNOCE)

2022-05-07 (파란날) 00:57:35

수정석은 농업용수 강화에서 빼고
강잇기에 쓰는게 어때?
올라갈 확률도 낮아지고 다이스 맞아도 적용되는 달 아니면 안 올라가는데
그냥 다른데 쓰는게 좋지 않아?

438 이름 없음 (FXTyHPbotk)

2022-05-07 (파란날) 00:59:17

남방공화국 직물이나 화려한 의복 같은거나 고급원단 염료나
수르데니아 자색고동같은것도 조합할만하고

439 이름 없음 (jwMUtJNOCE)

2022-05-07 (파란날) 01:00:02

>>436 타바사 꺼려진다고 수르데니아랑 관련되기 싫어하는 거 이해가 안되더라
야루오 딸, 틸레아가 장성하고 언젠가 물려받을 나라니깐 사전에 미리 데일즈랑 친교를 쌓아두고
물려받을때 데일즈랑 뗄레야 뗄 수 없는 사이로 만들어서 이득이 되게 만들어야지

440 이름 없음 (FXTyHPbotk)

2022-05-07 (파란날) 01:00:09

솔직히 농업용수는 그냥 그대로 두는게 간간히 터질만하니까...
강잇기래봣자 지금 어짜피 수정석 1개 남아서

441 이름 없음 (FXTyHPbotk)

2022-05-07 (파란날) 01:00:47

>>439 ㅇㅇ
나도 이해는 안되는데 뭐 꺼려진다니 참치 개개인마다 감상 다른가보지

442 이름 없음 (2nFczQ9LDc)

2022-05-07 (파란날) 01:00:55

>>438 원가가 더들어서 안될껄..
만약 그게 되었다면 남방공화국에서 수입해서 안만들 이유가없어서

443 궁정서기관◆.60bUKrQIQ (A5hXkZH..c)

2022-05-07 (파란날) 01:02:32

너무비싼건, 팔데가 없어요.

정력제를 떠올려봅시다.

444 이름 없음 (FXTyHPbotk)

2022-05-07 (파란날) 01:04:01

그럼뭐 직물 염료 평범한걸로 옷지어서
기술력이나 축적하고 싸게 다른곳에 파는수밖에...

445 궁정서기관◆.60bUKrQIQ (A5hXkZH..c)

2022-05-07 (파란날) 01:05:08

제국이 정상적이었다면
정력제조차 수입할 수 있었을 겁니다만.

지금은 각지에 할거한 세력들이 저마다 여러가지 이유로 리소스낭비를 하고있으니...

엄청비싼 물품하나를 고정적으로 수입하는건 무리죠.

446 이름 없음 (2nFczQ9LDc)

2022-05-07 (파란날) 01:05:16

일단 지금 참치들에게 이야기하고 싶은건
기본적으로 우리가 제작하고 있던 교역품, 상품은 크게 3가지임.
아이스크림, 과일빙과, 과당마초차, 양유주 등의 식품류
백옥당화장품, 정력제, 종기 치료제 등의 약품류
가죽 갑옷, 철제 무구 등의 금속, 피혁 제품류

실제로 남방공화국에서 우리 보석세공제품 안사겠다는거 보면, 저 3개말고 의복산업이나, 세공류 등은 산업 기술력이 상당히 안좋음
그렇기에 그것들은 큰돈벌기 보다는 산업 키우고 내수시장 용으로 쓰는게 낫다고 생각함.

447 이름 없음 (2nFczQ9LDc)

2022-05-07 (파란날) 01:07:02

>>375 같은건 가능하겠죠...?

448 이름 없음 (jwMUtJNOCE)

2022-05-07 (파란날) 01:08:22

광산탐사를 한번 더 해보는건 어때?
지금까지 정식적인 광산탐사는 해본적 없으니 자금 100 물자 150으로 한번 해볼 수 있으니
해봐도 나쁘진 않잖아

449 이름 없음 (FXTyHPbotk)

2022-05-07 (파란날) 01:09:03

그 일단 수은으로 12개월뒤에 금은 늘리는거 완료되고 하는게?

450 이름 없음 (2nFczQ9LDc)

2022-05-07 (파란날) 01:09:13

그리고 수르데니아하고 무역 더할게 없는데 솔직히
포도 들여온다고 해서 뭐할수 있는것도 아니고.. 고급 모피는 받고있고.. 자색 염료는 우리가 쓸만한것도 아니라..
수르데니아랑 무역 더 할만한것 자체가 없는터라

451 이름 없음 (2nFczQ9LDc)

2022-05-07 (파란날) 01:10:27

광산 탐사는 일단 하기전에 화정석 저거 빼고해야해서..

452 이름 없음 (FXTyHPbotk)

2022-05-07 (파란날) 01:10:45

우리 봉신인 시로나 기쉬영지도 산물이 다르듯이
수르데니아 봉신들도 각영지에 산물 있을수도 있는거 아닌가?

453 이름 없음 (2nFczQ9LDc)

2022-05-07 (파란날) 01:12:18

그리고 타바사가 꺼려지는건 그냥 꺼려지는거임.
굳이 타바사랑 커뮤하기가 싫은데 그걸 이해안된다 하면 글쎄
공적인 업무로는 만날만 하겠지. 하지만 그 이상은 딱히..인 느낌임.

454 궁정서기관◆.60bUKrQIQ (A5hXkZH..c)

2022-05-07 (파란날) 01:13:25

뼈도자기는 모를걸요.

455 이름 없음 (2nFczQ9LDc)

2022-05-07 (파란날) 01:14:59

일단 스토니필드 백작령은..
돌덩이 촌이라고 어장주가 직접 말할만큼 똥땅이기에..
굳이 접근한다면 블룸이랑 다른쪽이겠네
근데 수르테니아 소홀한 이유는 정세에 있어서 그다지 중요한 곳이 아니었던 것도 큼. 당장 우리는 북방 정세에 휩쓸렸어서 말이지

456 궁정서기관◆.60bUKrQIQ (A5hXkZH..c)

2022-05-07 (파란날) 01:15:17

라기보다 소하나로 그렇게 우려먹는건 ...음.... 플레이버적이라면 모를까
데이터적으론 좀

457 이름 없음 (FXTyHPbotk)

2022-05-07 (파란날) 01:16:13

>>455 슬슬 다른쪽으로 눈돌리고 내정할거라면 신경써도 되니까

458 이름 없음 (2nFczQ9LDc)

2022-05-07 (파란날) 01:16:30

>>454 그럼 뼈를 갈아서 비료로 만들도록 해야겠군요..
아님 국물내서 곰탕끓여먹자(아무말)

459 이름 없음 (2nFczQ9LDc)

2022-05-07 (파란날) 01:17:51

>>456 뭐 어디까지나 예시니까요..
당장 진짜 그렇게 우려먹는건 불가능하다는걸 알고있으니
적당히 소 1당 하나는 유제품용 소, 하나는 가죽용소 이렇게 이해
아마 칸국 가축들도 그렇게 제품나올것 같고..

460 이름 없음 (2nFczQ9LDc)

2022-05-07 (파란날) 01:19:50

동부는 사실상 무역망을 다뻗어서.. 이제 서부쪽에 무역을 뻗어야지.. 새 시장이 우리를 기다린다..

461 이름 없음 (2nFczQ9LDc)

2022-05-07 (파란날) 09:38:36

자유앵커를 닦~아~볼~까

462 이름 없음 (2nFczQ9LDc)

2022-05-07 (파란날) 09:39:19

[자유앵커]
1. 로렌스를 보내 그라니아,블룸 공작령, 스토니필드 백작령에 접촉. 교역할만한 상품이 있는지 확인하고, 우호관계를 다지기 위함
2. 치히로를 스노트리에 파견. 호르닥의 확장세가 우려된다는 이야기와 함께 양국의 친선을 다지고 교역을 하고자하는데 생각이 있는지, 있다면 원하는 물품이 있는지 등을 이야기.
3. 치노와 커뮤. 장인어른이 돌아가셔서 아직은 힘들 아내를 위로해주면서, 장인어른께서도 우리가 풀죽어 있는건 싫어하실테니 힘들더라도 밝게 살아가자고 이야기.
4. 아무로와 커뮤. 칭왕을 하기 위해서는 대관식 등의 행사를 열어서 주변 세력들에게도 널리 알려질 행사를 치뤄야 할텐데 얼마만큼의 비용과 물자가 소모될지 견적을 부탁
5. 농업 증진에 들어가던 수정석 3개와 남아있는 수정석 1개를 총동원하여 구 북수르덴령(언더데일)과 카리안으로 이어지는 대규모 강잇기 의식을 실행. 상업의 발달뿐만이 아닌, 곧이어 합병하게될 제국 월경지와의 통신등도 용이하게 하기 위함.
6. 사쿠라와 커뮤. 데일은 점점 넓어져가고, 이로 인해 통신의 중요성이 점점 커져가고 있는데 혹시 소환술을 익힌 백작부인이 관련하여 도움을 줄 수 있을지에 대해 토의. (통신시설 등)
7. 국가목공소 건설

463 이름 없음 (iu/MJVvA.c)

2022-05-07 (파란날) 09:47:24

근데 우리 수로가 어디까지 이어져 있는 거임? 도로는 나와 있는데 수로는 잘 모르겠음

464 이름 없음 (nj0EinLSa2)

2022-05-07 (파란날) 09:49:28

>>463 노스데일부터 페일우드까지

465 이름 없음 (md4HXLgN7o)

2022-05-07 (파란날) 09:50:26

지도에 수로 표시해주면 참
좋겠는데 말이지;;;

까먹는단 말이지 수로가 있긴한건지
수로가 있으면 어디서부터 어디까지인지;;;

466 이름 없음 (md4HXLgN7o)

2022-05-07 (파란날) 09:51:49

>>453

나도 꺼려졌었는데
야루오가 인정해버리니깐 꺼려짐이 확 사라져버리더라구

나 같은 경우에는;;;

그래서 타바사 커뮤를 어떻게든지 꾸역꾸역 집어넣고 있긴 하지
물론 앞으로도 꾸역꾸역 집어 넣을 수 있을지는 미지수지만(웃음)

467 이름 없음 (iu/MJVvA.c)

2022-05-07 (파란날) 09:52:41

이거 맞음?

468 이름 없음 (md4HXLgN7o)

2022-05-07 (파란날) 09:53:36

강잇기로 길게 쭉 뻗고
분기 되어지는 부분만 도로 깔면
되겠다 싶기도;;

469 이름 없음 (md4HXLgN7o)

2022-05-07 (파란날) 09:54:28

전국 영토 도로 건설이 너무 많은 시간과 비용이 든다면
저런식으로 강잇기로 길을 내는걸로도 충분하지 않을까 싶기도

470 이름 없음 (CvIScnRGIQ)

2022-05-07 (파란날) 10:00:44

>>467 ㄴㄴ 허스윌쪽으로 뻗고 그림우드 관통해서 지날듯

471 이름 없음 (iu/MJVvA.c)

2022-05-07 (파란날) 10:01:14

근데 카비안은 도로로 이어져 있는데......

472 이름 없음 (CvIScnRGIQ)

2022-05-07 (파란날) 10:02:22

>>471 카비안자체에 강을 이어버리자는 이야기였지만

473 이름 없음 (md4HXLgN7o)

2022-05-07 (파란날) 10:07:22

갠적으로 >>456의 답변 다는 투에 대해서 분명히 단호하게 말해주었으면 좋겠음
안되면 안된다
되면 된다

이런식으로 글을 남겨야 받아들이는 참치도 뒤끝없이 받아들이지 않을까 싶으며
뭔가 여지를 남기는 말투는 참치들 간에 다른 해석이나 오용할 여지가 있다고 생각함

474 이름 없음 (iu/MJVvA.c)

2022-05-07 (파란날) 10:08:10

지도수정

475 이름 없음 (iu/MJVvA.c)

2022-05-07 (파란날) 10:09:29

수로하고 도로 만들어 봤는데 이게 맞음?

476 이름 없음 (iu/MJVvA.c)

2022-05-07 (파란날) 10:13:35

카비안에는 도로가 이어져 있어서
그것보다는 그린우드에서 보다니스로 이어지게 하는건 어떨까?
보다니스까지 수로를 잇고 순더링힐에 도로 지으면 국토 전체가 연결됨

477 이름 없음 (iu/MJVvA.c)

2022-05-07 (파란날) 10:14:33

아니면 북자유시 보호령을 관통하는 강잇기를 한다는 거임?

478 궁정서기관◆.60bUKrQIQ (A5hXkZH..c)

2022-05-07 (파란날) 10:15:42

저 말에 어떻게 여지가남는지 모르겠지만...
그리고 답변이라고 확정해서 말헀다기보다 감상에 가까운 레스인데
말투를 따지니 당황스러울뿐.



479 이름 없음 (CvIScnRGIQ)

2022-05-07 (파란날) 10:24:12

>>474 그냥 음.. 좀더 쉽게말하면 강을 아래도 다잇고, 카비안 강길도 만들자는 이야기 수정석 4개면 될듯해서

480 궁정서기관◆.60bUKrQIQ (A5hXkZH..c)

2022-05-07 (파란날) 10:24:43

그리고 잡담판 내용을 살펴보면 교육은
1번(통치자)에 스승은 양으로 의견이 합의된거같은데
갑자기 5번에 메이슨이라고 하는건 음....

481 이름 없음 (iu/MJVvA.c)

2022-05-07 (파란날) 10:26:11

어? 잡담판에서 참치들이 논의한걸 결과로 쓰는거 아닌가요.....?

482 궁정서기관◆.60bUKrQIQ (A5hXkZH..c)

2022-05-07 (파란날) 10:27:04

>>481
일어나서 본편레스 확인해보니
갑자기 5번-메이슨 레스가 달려있길래
자는사이에 뭔가 합의가 바꼈나? 했었음

483 이름 없음 (iu/MJVvA.c)

2022-05-07 (파란날) 10:28:19

참치들이 1 양웬리로 다수의견을 정했지만 난 그래도 내 소신대로 5 메이슨을 하겠다
이렇게 생각해서......

484 이름 없음 (iu/MJVvA.c)

2022-05-07 (파란날) 10:28:55

아무튼 당사자는 아니지만 문제 될게 없다고 봐서요.....

485 이름 없음 (iu/MJVvA.c)

2022-05-07 (파란날) 10:29:32

그나저나 수로하고 도로 저게 맞나요? 도로는 하나 지으면 인접한 지역들에 도로가 연결된다고 해서

486 궁정서기관◆.60bUKrQIQ (A5hXkZH..c)

2022-05-07 (파란날) 10:31:16

도로는 일단맞아요.

487 이름 없음 (iu/MJVvA.c)

2022-05-07 (파란날) 10:33:09

>>479 왜냐하면 카비얀은 데일즈 영토가 아닌데 강잇기를 해도 되나 싶어서.....

488 이름 없음 (iu/MJVvA.c)

2022-05-07 (파란날) 10:33:40

근데 도로를 지어도 타국 영토까지 지어지는 건가요?

489 궁정서기관◆.60bUKrQIQ (A5hXkZH..c)

2022-05-07 (파란날) 10:36:27

윈터홀드는 합의됐고,

카비안은 우리측 영역까지만 도로가

490 이름 없음 (iu/MJVvA.c)

2022-05-07 (파란날) 10:39:50

정책 제안
1.그림우드와 보다니스 지방을 강잇기
만약 보다니스 그림우드 스트롱힐 사이에 있는 호수를 이용하면 비용이나 시간을 단축할 수 있는지 문의
2.순더링힐에 도로를 건설, 언더데일 남부를 도로로 잇고 스토니필드 백작령까지 도로망을 형성해 수르데니아와의 연결을 도모

491 이름 없음 (CvIScnRGIQ)

2022-05-07 (파란날) 10:39:53

>>487 뫄..물어보고 해야겠지

492 이름 없음 (CvIScnRGIQ)

2022-05-07 (파란날) 10:40:27

>>490 이게 위에말한 언더데일 강잇기 의식이잖아?

493 이름 없음 (CvIScnRGIQ)

2022-05-07 (파란날) 10:41:09

언더데일 지방을 통째로 강잇기 하는 대규모 의식

494 궁정서기관◆.60bUKrQIQ (A5hXkZH..c)

2022-05-07 (파란날) 10:42:37

순더링힐까지 도로이을려면
페일우드에 우선 도로를 깔아야할듯해요

495 이름 없음 (iu/MJVvA.c)

2022-05-07 (파란날) 10:44:39

그럼 어디서 강잇기를 시작해서 어디까지 가는지 말해줄 수 있음?

496 이름 없음 (iu/MJVvA.c)

2022-05-07 (파란날) 10:45:43

그니까 페일우드에서 시작해서 순더링힐을 지나 로우필드까지 내려갔다가 로우필드에서 보다니스까지 올라가는거?

497 이름 없음 (SVN1lZ1TZc)

2022-05-07 (파란날) 10:46:23

강잇기 사업으로 보다니스 통해서 바다까지 연결할 수 있을까?

498 이름 없음 (CvIScnRGIQ)

2022-05-07 (파란날) 10:46:33

페일우드,그림우드를 기점으로 보다니스,순더링힐 로우필드까지 원형으로 쭉 강을 이어버리는거랑 가능하면 사우스데일, 스톤허드에서 카비안쪽에 물어보고 거기까지 강잇기

499 이름 없음 (CvIScnRGIQ)

2022-05-07 (파란날) 10:46:58

>>496 ㅇㅇ

500 이름 없음 (CvIScnRGIQ)

2022-05-07 (파란날) 10:48:22

강잇기 성공하고 돈 500~700 자재도 그만큼 들여서 물류집적소랑 수운정거장 건설하면 상업이 복사가 될꺼라

501 이름 없음 (iu/MJVvA.c)

2022-05-07 (파란날) 10:48:25

우리 이제 간신히 107 젬인데 너무 많이 쓰는거 아닐까?

502 이름 없음 (CvIScnRGIQ)

2022-05-07 (파란날) 10:49:18

>>501 당분간 전쟁이 없는데 이럴때 써야지 언제써. 그리고 그래서 수정석 4개나 쓰잖아 젬 소비 줄이려고

503 이름 없음 (iu/MJVvA.c)

2022-05-07 (파란날) 10:49:41

언제나 만약의 일을 대비해야지

504 이름 없음 (iu/MJVvA.c)

2022-05-07 (파란날) 10:50:45

일단 서방에는 호르닥이 있고 동방에는 투르만이 있는데 너무 낙관하는거 아님?

505 이름 없음 (nj0EinLSa2)

2022-05-07 (파란날) 10:50:48

>>503 과한 걱정같은데 이상황에서 우리 근처에서 전쟁일어날곳이 없다고보는데

506 이름 없음 (md4HXLgN7o)

2022-05-07 (파란날) 10:51:30

과할지 아닐지는
그때가봐야 알 수 있다는게 참;;;

507 이름 없음 (SVN1lZ1TZc)

2022-05-07 (파란날) 10:51:59

데일즈는 더이상 수정석으로 농업 올리는거 불가능하고
수정석 쓸만한 일이 강잇기사업 외엔 더 없으니깐
젬은 수정석 없어도 충분히 생산되고

508 이름 없음 (iu/MJVvA.c)

2022-05-07 (파란날) 10:52:02

호르닥이야 점령하려고 죽어라고 싸웠으니 여력이 없을 가능성이 크지만
투르만 상황은 어쩐지 전혀 모르잖아

509 이름 없음 (nj0EinLSa2)

2022-05-07 (파란날) 10:52:10

호르닥은 당장 스톰랜딩 소화하는데 여력쏟을 예정이라 무리고, 투르반이 반년만에 찔러오기보다는 숨다시쉬고 내년에 오겠지. 그러면 그사이 다시 젬 들어오고 6개월동안

510 이름 없음 (SVN1lZ1TZc)

2022-05-07 (파란날) 10:52:55

투르만도 싸운지 얼마 안됐어
저쪽이 올려면 만반의 준비갖출테니
시간은 충분해

511 이름 없음 (iu/MJVvA.c)

2022-05-07 (파란날) 10:52:58

내년에 오겠지라는건 어떻게 확신할 수 있는거임?

512 이름 없음 (nj0EinLSa2)

2022-05-07 (파란날) 10:53:51

전쟁이라는게 하루아침에 되는게 아님. 당장 우리도 우리가 주도적인 전쟁을 할때는 6개월~1년 기다렸잖음.
특히 징집 다갈려서 그거 보충하고 다시 보급,원정군 꾸릴려면 6개월은 더필요한데 그러면 겨울이고 유목민은 앵간하면 겨울출병을 피하겠지. 싯트 왕국이 뭐 숙적도 아니고..

513 이름 없음 (iu/MJVvA.c)

2022-05-07 (파란날) 10:54:51

하지만 우리도 투르만 상황을 전혀 모르지? 내가 말하는건 어느 정도 여력을 남겨놔야 한다는거

514 이름 없음 (nj0EinLSa2)

2022-05-07 (파란날) 10:55:55

그러니까 여력 충분히 남기고 있다니까..
뭐 물자나 돈 올인해서 국토도로공사 쓰자는것도 아니고
젬이랑 수정석 남아도는거 올인해서 강잇기좀 하겠다는데;;

515 이름 없음 (iu/MJVvA.c)

2022-05-07 (파란날) 10:56:14

아니 당장 호르닥이 숙청 목표로 스톰랜딩 공격하려고 바로 지시했는데 투르만이 전쟁을 위해서 6개월을 기다릴 거라고 보는 이유가.....?

516 이름 없음 (md4HXLgN7o)

2022-05-07 (파란날) 10:56:16

상황을 모르는 상황에서는
양쪽다 맞는 말이긴 하다고 생각은 됨

이럴때 일수록 더 바짝 내정에 집중해야한다
이럴때 일수록 더 바짝 자원을 아껴야 한다.

517 궁정서기관◆.60bUKrQIQ (A5hXkZH..c)

2022-05-07 (파란날) 10:56:31

굳이 난세가 아니더라도,
최소한의 여력은 항상 갖춰둬야한다는게
맞긴해요.

평화시기라도 내정한다고 국고 꼬라박하는쪽이 드문거고.

518 이름 없음 (iu/MJVvA.c)

2022-05-07 (파란날) 10:57:19

그러니까 좀 나눠서 하자는거 보다니스에 수로를 짓고 페일우드에 도로를 짓는거로

519 이름 없음 (nj0EinLSa2)

2022-05-07 (파란날) 10:57:44

>>515 호르닥은 군세소모가 없었고, 투르만은 지난 전쟁때 징집 다갈고 궁기병도 200을 갈았으니까, 징집 재모집하는데만 1년이 걸릴텐데

520 이름 없음 (iu/MJVvA.c)

2022-05-07 (파란날) 10:58:20

우리는 투르만이 얼마나 큰지도 잘 모르니까 문제지.......

521 이름 없음 (nj0EinLSa2)

2022-05-07 (파란날) 10:58:23

그냥 도로를 짓지말고 강잇기 올인하자구. 어차피 도로 상황이야 차차 개선하면 되고, 지금도 내정거리 밀린상태라..

522 이름 없음 (iu/MJVvA.c)

2022-05-07 (파란날) 10:59:45

우리 기준으로 생각하면 안되지 당장 저기 바르보스 지역도 징집병이 1~2만인데.....

523 이름 없음 (nj0EinLSa2)

2022-05-07 (파란날) 11:03:28

배를 쨀꺼면 한번에 확 째야함.
우리 계획에 따르면 올해 가을에 대관식을 열 예정인데
거기서 투르만 다시 몽고 인베이전 터뜨리면 그냥 혀깨물어야지.
우리가 투르만을 1월에 조졌는데 그걸 1달만에 귀환하고 다시 3개월만에 원정군을 조직해서 공격할 정도면.. 솔직히 서방 입장에서 막을 수 없을 진짜배기 몽골이고

524 이름 없음 (iu/MJVvA.c)

2022-05-07 (파란날) 11:06:07

그니까 투르만 정보는 1도 없는데 예상을 할 수 없다는 거지
그리고 예측 자체가 불가능하다면 어느 상황에서도 대응은 할 수 있게 여력 자체를 남겨야 하는거고

525 궁정서기관◆.60bUKrQIQ (A5hXkZH..c)

2022-05-07 (파란날) 11:07:04

일단... 강잇기 자체는 수정석과 젬만쓰니 괜찮다치고.

다른 내정(자금과 물자소모)는 대관식을 생각하면
당분간은 또 허리띠 졸라야한다-라고 오피셜해둘게여

너무과열되는거같으니.

526 이름 없음 (iu/MJVvA.c)

2022-05-07 (파란날) 11:07:57

애초에 총기병도 안왔고 그 적룡기병이란것도 안왔는데 당장 하루키가 그냥 찔러보는거라고 했는데
주어진 정보만 봐도 여력이 충분하다고 보여지는데 왜....?

527 이름 없음 (nj0EinLSa2)

2022-05-07 (파란날) 11:09:26

수정석과 젬을 쓰자는거잖아.
자금이나 물자면 이해를 했는데 솔직히 수정석은 우리 전쟁에서 안쓰고 있으니. 그걸 4개 넣어서 젬을 한 70~80gm만 쓰고 저기들 강잇기 의식을 해보자는거지. 4개나 쓰는데 100gm이 전부 필요하면 뭐 2턴뒤에 하는거고

528 궁정서기관◆.60bUKrQIQ (A5hXkZH..c)

2022-05-07 (파란날) 11:12:21

보자.

견적을 잡자면.

남은 강잇기 규모자체는 이전것들과 비슷하니
기본 젬소모는 100gm이라치고(수정석1개분)

수정석1개가 100gm소모였으니까.
수정석4개를 들이면... 추가분 하나당 20gm씩 감소라치면,

60gm감소로 40gm소모.

대신 의식기간은 1년으로 그대로.

529 이름 없음 (iu/MJVvA.c)

2022-05-07 (파란날) 11:12:32

그래 뭐 절대로 전쟁 안터질 거라고 보니까 그럼 참치들이 판단 해야겠네
시작하고 참치들 모이면 그때 결정하자

530 이름 없음 (iu/MJVvA.c)

2022-05-07 (파란날) 11:13:14

중간의 호수를 사용해서 비용을 줄일 수 있을까요?

531 이름 없음 (iu/MJVvA.c)

2022-05-07 (파란날) 11:13:37

아니면 시간이라도

532 궁정서기관◆.60bUKrQIQ (A5hXkZH..c)

2022-05-07 (파란날) 11:15:08

호수 2개를 이용한다해도 비용자체는 그리달라지지않습니다.

533 이름 없음 (iu/MJVvA.c)

2022-05-07 (파란날) 11:16:13

60이라......

534 이름 없음 (nj0EinLSa2)

2022-05-07 (파란날) 11:21:19

절대로 전쟁 안터질까가 아니라
104gm-60gm이면 44gm.
다음턴에 확정 5gm 들어오면 사실상 50gm
전쟁 한번에 50gm 쓰는거 힘듬 진짜로 마법을 한 6~8번 발동시켜야한다는건데

535 이름 없음 (iu/MJVvA.c)

2022-05-07 (파란날) 11:21:55

ㅇㅋ 사십이면 동의

536 이름 없음 (nj0EinLSa2)

2022-05-07 (파란날) 11:22:09

말이 헛나왔네 70gm 남는데 70gm을 전쟁한번에 다쓴다고?
그건 좀..

537 이름 없음 (nj0EinLSa2)

2022-05-07 (파란날) 11:23:13

이번 강잇기가 끝나면 사실상 데일공국 전역이 강으로 연결되는거죠 어장주님?

538 이름 없음 (iu/MJVvA.c)

2022-05-07 (파란날) 11:27:00

그러니까 이거 맞음? 예상 수로도가

539 이름 없음 (iu/MJVvA.c)

2022-05-07 (파란날) 11:28:20

에이리스 하나 남지 않았음?

540 이름 없음 (nj0EinLSa2)

2022-05-07 (파란날) 11:28:23

>>538 ㅇㅇ 저리되면 진짜 수상물류가 엄청 잘돌아갈꺼라서

541 이름 없음 (nj0EinLSa2)

2022-05-07 (파란날) 11:28:54

에이리스정도는.. 솔직히 근처 강들이 다이어져있어서..

542 이름 없음 (iu/MJVvA.c)

2022-05-07 (파란날) 11:29:03

아니 리사우드도 남는데

543 이름 없음 (jwMUtJNOCE)

2022-05-07 (파란날) 11:29:20

저렇게 수로가 이어진다면
역참이 필요없겠는데?
배타고 다 돌아다닐 수 있으니깐

544 이름 없음 (nj0EinLSa2)

2022-05-07 (파란날) 11:30:21

>>543 육상물류로만 옮길수 있는게 있으니까 말이지
그래도 저리되면 진짜 상업이 복사가 된다고!! 이기는함

545 이름 없음 (iu/MJVvA.c)

2022-05-07 (파란날) 11:31:41

근데 도로는 시작점에서 점점 퍼져나가면서 지어지는 거구나......
난 어느 지방까지는 도로로 갔다가 거기서 다시 수로로 갈아타고 이런걸 생각했는데

546 이름 없음 (iu/MJVvA.c)

2022-05-07 (파란날) 11:39:01

먼 이야기지만 페일우드에 도로 짓고 로우필드에 도로 짓으면 수르데니아 귀족령들하고 다 연결인가....
물론 연결 안해주겠지만

547 이름 없음 (FXTyHPbotk)

2022-05-07 (파란날) 11:39:23

음... 앵커 올린것도 보고
강있기논의 인가 수정석 빼서
수로로 다 이을려고?

근데 결국 유리는?

548 이름 없음 (iu/MJVvA.c)

2022-05-07 (파란날) 11:40:34

유리는 자금-물자니까 할 수 있지 않음? 일단 견적 봐야겠지만

549 이름 없음 (nj0EinLSa2)

2022-05-07 (파란날) 11:42:20

일단 공예품인지 렌즈인지 확실히 정하자구..
어제 턴골땡기자하고 유리제품 이야기했더니 그거말고 딴거 돈벌껀 없어? 이 이야기가 나와서 살짝 뒷전이됨

550 이름 없음 (iu/MJVvA.c)

2022-05-07 (파란날) 11:43:21

난 지금 턴골에 중점을 두고 싶어서 더 비싼걸로 하려고

551 이름 없음 (FXTyHPbotk)

2022-05-07 (파란날) 11:44:43

스승은 양인가

통치자가 외교 지휘니까

스탯상으론 아난타가 좋은데 초원 섭정 맞긴게 아쉽군
개혁정령신앙 책 선택한 떡밥도 있어서
그냥 정령신앙 무녀지만 종교적으로 도움될지도 모르는데
아쉽다.

552 이름 없음 (nj0EinLSa2)

2022-05-07 (파란날) 11:44:57

샹들리에 판유리 면경 유리그릇 등등 비싼건 많지..

553 이름 없음 (FXTyHPbotk)

2022-05-07 (파란날) 11:48:29

공예품 유리 연구로 양산가능한데 갯수가 몇개인지랑

유리로 만들수 있는거
치히로나 로렌스한테 커뮤해서 가격 얼마쯤하는지 비교하는게?

554 이름 없음 (nj0EinLSa2)

2022-05-07 (파란날) 11:50:53

솔직히 렌즈만들고 한번더 연구 달릴수도 있겠지만
일단 돈부터 모으자 연구너무 달렸으니 슬슬 돈모아서 다시 내정쳐야지.. 수정석 농업의식도 다되어서 내정 성장치가 크게 둔화된것도 크고

555 이름 없음 (iu/MJVvA.c)

2022-05-07 (파란날) 12:07:49

일단 수로 연결에 이번달은 패스? 다음달에 칭왕해야하니

556 이름 없음 (iu/MJVvA.c)

2022-05-07 (파란날) 12:08:22

그리고 외교는 스노트리로?

557 이름 없음 (SVN1lZ1TZc)

2022-05-07 (파란날) 12:22:12

스노트리로 가는건 좋은데 무슨 이유로?

558 이름 없음 (iu/MJVvA.c)

2022-05-07 (파란날) 12:23:59

그때 말한 친선 호르닥이 확장하는 난세니까

559 이름 없음 (SVN1lZ1TZc)

2022-05-07 (파란날) 12:26:01

찬성

560 이름 없음 (iu/MJVvA.c)

2022-05-07 (파란날) 17:20:55

??는 아브로라제국 쪽인가

561 이름 없음 (nj0EinLSa2)

2022-05-07 (파란날) 17:25:23

아브로라제국에서 여기까지 보내기에는 멀지 않으려나.. 어디였을까 카리우스 연합? 아님 동방?

562 이름 없음 (LcnOvnuAks)

2022-05-07 (파란날) 17:25:33

뭐안걸렸으니 맥거핀

563 이름 없음 (nj0EinLSa2)

2022-05-07 (파란날) 17:34:52

뫄.. 이제 내정의 타임이구나.. 내정은 좋아용..

564 이름 없음 (2nVA5duHZQ)

2022-05-08 (내일 월요일) 01:10:42

ㅇㅊ

565 이름 없음 (q/Wf5GRWmc)

2022-05-08 (내일 월요일) 01:30:59

>>561 혹시 롱월 아닐까?
?? 2글자에 하루카가 우리 단골이니 그 쪽 소개를 통해서
투르만을 견제, 쓰러뜨리고 롱월의 독립을 이루기 위해
미리 선을 이어보려고 와볼수 있으니

566 이름 없음 (2WFUoIMhQU)

2022-05-08 (내일 월요일) 09:59:37

이번년도 상반기는 내정,문화 중심으로가고 하반기쯤엔 군대증강 한번 해 주는건 어떨까 군사 연구도 끝날테니

567 이름 없음 (fxGiCwRcPE)

2022-05-08 (내일 월요일) 10:14:27

>>566 상반기까지 극장,마시장,수운물류집적소로 가고 하반기는 군사증진으로?

568 이름 없음 (2WFUoIMhQU)

2022-05-08 (내일 월요일) 10:19:24

ㅇㅇ

569 이름 없음 (2WFUoIMhQU)

2022-05-08 (내일 월요일) 10:22:40

극장 마시장 수운물류직접소 등 상반기는 문화+상업쪽으로
하반기 겨울 전까지는 궁병대 최소 인원 채우고 마갑공방 자원되면 장창병 레인저 늘리는 정도로

570 이름 없음 (2WFUoIMhQU)

2022-05-08 (내일 월요일) 10:23:09

아니 궁병대가 아니라 궁기병대

571 이름 없음 (YB6kjCZYP.)

2022-05-08 (내일 월요일) 11:08:04

근데 이제 지도에서 공국 아니라 왕국으로 표시해야되는거 아닌가;;
저 지도가 최신화가 아니라서 아직도 공국이라고 표시된거?

572 이름 없음 (YB6kjCZYP.)

2022-05-08 (내일 월요일) 11:10:24

본편보니깐
>>566 지도가 최신화가 덜된거네

이미 지도에 '데일 왕국'이라고 표기가 되있구나

573 이름 없음 (fxGiCwRcPE)

2022-05-08 (내일 월요일) 11:10:37

>>569 생각해봤는데 이제 왕국이니까 기사단이 필요하지 않을까
기사 아카데미 각이냐(두근)
그리고 기사뽕에 취한 기쉬를 학장으로 삼자고!!

574 이름 없음 (YB6kjCZYP.)

2022-05-08 (내일 월요일) 11:13:23

북 자유시에 물 놓고 있는데

물 놓는거 다 되면 이후에 케르크-카비안쪽으로 물잊기만 했으면 좋겠네
더도 말고 덜도 말고

575 이름 없음 (YB6kjCZYP.)

2022-05-08 (내일 월요일) 11:20:55

데일 왕국 기점으로 서쪽은
카르반-관세동맹
호르닥-섬 두세력

간의 전쟁이 확정이어서 난세라는걸 실감하게 하는 가운데

데일 왕국은 내정,문화 중심을 외치고 있는 상황이란 ㅋㅋㅋㅋ

576 이름 없음 (2WFUoIMhQU)

2022-05-08 (내일 월요일) 11:21:57

당신의 기사단 유목민으로 대체되었다

농담은 아닌게 우리 기사 전통이 없어...
첩보로 스톰랜딩에서 가져올 수 없나.....

577 이름 없음 (2WFUoIMhQU)

2022-05-08 (내일 월요일) 11:22:52

동방도 개판인데 뭐

578 이름 없음 (YB6kjCZYP.)

2022-05-08 (내일 월요일) 11:23:43

킹피셜이긴 한데 만약에

칼릭스 군관구가 태수령이 아니라 키덴카 공군을 치고 땅을 복속시키는데
성공하고 소화하는 시간을 거쳐서

우리가 데일 왕국을 창설한다는 시간대였으면
칼릭스 군관구는 제국을 등진 세력이라고 프레임을 만들어서

제국 vs 반제국으로 양강구도 만든다음에 태수령과 제국의 명분에 힘입어서
우리쪽으로 처들어올 킹능성도 있었으려나...

579 이름 없음 (YB6kjCZYP.)

2022-05-08 (내일 월요일) 11:24:38

이미 왕국이라서 선포한 이상 제국과 테수령 쪽은
사실상 적대적인거야 확정되었으니...

580 이름 없음 (YB6kjCZYP.)

2022-05-08 (내일 월요일) 11:26:16

사실 데일 왕국을 나쁘게 보면
벼락 부자에 가까운 케이스긴 하지;;;

하드웨어(영지)가 너무 급속하게 커서 소프트파워(문화)가 따라가지를 못한다고나 할까나;;

581 이름 없음 (YB6kjCZYP.)

2022-05-08 (내일 월요일) 11:26:54

난 첩보 스톰랜딩 쪽으로 보는데 찬성했던 참치
근황이나 전황 같은 류도 알겸

582 이름 없음 (2WFUoIMhQU)

2022-05-08 (내일 월요일) 11:31:18

>>578 제국이 그정도로 정상이었으면 난세가 아니지......
아니 그런데 칼릭스 이놈들 꼴에 군관구라는데가 테무르쪽엔 눈길한번을 안줬네.....

583 이름 없음 (YB6kjCZYP.)

2022-05-08 (내일 월요일) 11:34:33

난 제국을 포커스로 둔게 아니라
칼릭스 쪽을 포커스로 해서 말한거

뭐...

이렇고 저렇고 해도 어자피 킹피셜이니깐 ㅋㅋ

584 이름 없음 (2WFUoIMhQU)

2022-05-08 (내일 월요일) 11:38:33

─제국력 1062년 1월 봄─(리롤권2/3) (하2권=1장)(지정권=1장)※텐션1단계※
-현재 자원-
자금:952gp
물자:1055pp
젬:60gm

-생산-
자금생산:+71~124gp+15gp[금은]+82gp[교역] +0~16gp[로렌스]+0~25gp[치히로]+15gp[싯트공물]+10%[정책]
└자금지출:-90(시설유지비1,정책유지비13,교역56,연구비20)
물자생산:+63~123pp+20pp(교역20)
└물자지출:0
젬생산:+4~8gm+4gm(시설3,풍정석1)
└젬지출:-2gm(생산2)

-정책/사업(행정역랑11/17+5)-
※[정책:가도정비와 치안유지](cost2/별도해제 전까지 지속)
*유지비로 [자금-3gp]가 소모됨.
*효과로 [도로안전+1], 지속하는 동안 상업이 발전할 가능성.

※[정책:농우장려](cost1/별도해제 전까지 지속)
*유지비로 [소1]이 사용됨
*효과로 매해1월 농업이 +1씩 성장.

※[정책:대장간학교 후원](cost2/별도해제전까지 유지)
*유지비로 [자금-5gp]가 소모
*매해1월 하이데일의 노동이 +1씩 상승한다.
*매턴 5%확률로 명장이나 명품이 탄생.

※[정책:군사훈련](cost3, 별도해지전까지 지속)
*유지비로 [자금-5gp]가 지속적으로 소모.
*매턴 20%확률로 군사버프를 획득
*매턴 5%확률로 무장발굴.

※[정책:세리감독제](cost3/별도 해지전까지 지속)
*유지하는 동안 자금수익+10%증가. 세리의 부패와 전횡을 방지+2

-연구-
[연구:창병향상 연구] [매달자금-10gp]현재 진척도 77/100
[유황:초석대체제 연구] [유황1]과 [매달자금-10gp]를 사용. 현재 진척도 55/100
[진은1]을 겐류사이에게 맡겨 영감촉발중. 현재진척도 71/100

-버프/디버프-
*[세금축소](매턴 전역 안정도+1씩 증가. 국가 개발효율+15%증가) *1067년 5월까지 지속
*[승마선생](기병 시설 비용-20%감소, 기병 모집효율+20%증가) *엘레나가 테무르로 떠나기전까지 지속.
*[통솔](전투시 아군 지휘+1보정) *1063년 1월까지 지속.

-도로-
[허스월][스톤허트]

-창고-
*[마갑 제조서1개](기병 전력+2상승에 쓰인다.)
*[소재:실프의 날개1개](태그:[바람][매력][유혹][간섭])
*[폭탄화살2280p](사격시 소모, 사격피해+50%증가)
*[미스릴 화살2회분](소모품, 저격판정으로 성공시 실행자[무력]라운드동안 대상의 마법봉인)
*화포[전력15] 1개.

-퀘스트-

-마법의식-
[마법의식:데일즈+북 자유시 보호령 강잇기]
*완료까지 [수정석4]을 유지비로 소모.
*1062년 10월에 완료.

[마법의식:광산정수]
*지속적으로 [수정석1]을 유지비로 사용.
*지속하는 동안 [광산 안전+2], 오래지속할 수록 광산 노동환경이 개선되고 발전함?

-행동현황-
*[테무르 칸국]과 교역. [가죽갑옷1]과 [보석장신구1][자금-10gp]을 주고, [철1]과 [양젖2][물소뿔1]을 받는다.
*[테무르 칸국]에게 [염장생선1]을 선물로 보내줌. [마초차1]을 선물로 받음.
*[테무르 칸국]에 [고급모피1]과 [유리공예품1]을 환심획득용으로 하사중. (현재+6보너스)

*[윈터홀드 공국]과 동맹 성립중.
*[윈터홀드 공국]과 교역중, [소금1]과 [보화유1]을 주고, [자금+11gp]를 받음.

*[북 자유시 보호령:카비안]과 교역. [과일빙수1]을 주고, [자금+4gp]를 받는다.

*[수르데니아 왕국]과 불가침 평화조약 ※별도 파기전까지 지속.
*[수르데니아 왕국]과 교역중. [빙정석1][유리공예품1]을 주고, [월간 자금+13gp][포도씨유2][저급와인1][고급모피1]을 받아옴.

*[카르반 군관구]와 1064년 3월까지 상호방위조약.
*[카르반 군관구]와 교역중. 매달[-10gp][가죽갑옷1][철제무구1]를 주고, [매달+14gp][곡물2]를 받아온다.

*[남방 공화국]과 불가침협정. ※ 1062년 5월까지 지속.
*[남방 공화국]과 교역. [고름과 종기 치료제1]을 주고, [진주1]과 [자금+2gp]를 받음.
*[남방 공화국]과 교역, 매월 [자금+26gp],[물자+20pp],[초석1][유황1][수은1]를 받고, [아이스크림1],[자금-36gp][유리공예품1]를 주기.

*[싯트 왕국]과 1066년 3월까지 불가침 조약. 이후 갱신협의.
*[싯트 왕국]으로 부터 1064년 1월까지, 매달 [자금+15gp]를 공물로 받음.

*[떠돌이 카라반:하루카]와 우대교역중. 1062년8월까지 [백옥당 화장품]줌.
*[떠돌이 카라반:하루카]와 교역중. [양유주1]과 [과당마초차1]을 주고 [자금+12gp]를 얻음.

*[설삼1]과 [젬-2gm]을 사용해 [정력제1]을 생산중.
*[소1]로 [버터1]생산중.

*[철제무구1](근접병력 전력+0.2)을 내부에 사용.
*[명품합성궁1](궁병전력+0.4)을 내부에 사용.
*[가죽갑옷1](징집병전력+0.1)을 내부에 사용.
*[화정석1]을 [폭탄화살500p]제작에 사용중. 1061년 11월에 완료.

*[닭2]을 영민들에게 보급해, 달걀과 닭고기 보급으로 식생활 개선.
*[소금1]을 영내 생활개선에 사용.
*[포도씨유2]와 [저급와인1]을 생활개선을 위해 보급.

*[수은1]을 [금은광 채굴증가]에 사용중. 1062년 2월에 완료. <곧 완성>
*[유리1]을 후미카에게 맡겨 [연금술 연구]실행. <????>


-생산품/수입품-
생산품:수정석(0/5)/빙정석(0/3)/풍정석(0/1)/화정석(0/1)/진은(0/1)
가죽갑옷(0/3)/철제무구(0/2)/명품합성궁(0/1)/유리공예품(0/3)/
보석장신구(0/1)피혁(0/1)/보화유(0/1)/과일빙과(0/1)/약초(0/1)/소금(0/2)/고름과 종기치료제(0/1)/백옥당 화장품(0/1)/염장생선(0/1)/양유주(0/1)/아이스크림(0/1)/정력제(0/1)/소(0/2)/닭(0/2)/버터(1/1)
수입품:철(0/1)/진주(0/1)/과당마초차(0/1)/설삼(0/1)/물소뿔(0/1)/양젖(0/2)/초석(1/1)/포도씨유(0/2)/
저급와인(0/1)/고급모피(0/1)/곡물(2/2)/수은(0/1)/유황(0/1)

-영지목록-
[하이데일 공작령]=(노스데일,☆미드데일,사우스데일)
※안정도:100/100
※징집병[전력1.4]:900/900 레인저[전력2.5]:300/300 창병[전력2.2]:200/200 기병[전력10]:120/120 궁기병[전력5]:20/20
농업31 상업19 노동17 문화11
산물:석재/보석목재/약초/피혁/철/금은/풍정석/빙정석/화정석/감자/진은
-시설-
[사냥꾼훈련소5Lv](레인저+300명, [피혁1]추가 생산)
[창병훈련소4Lv](창병+200명)
[기병훈련소4Lv](기병+120명) *군마1회 투입
[궁기병훈련소1LV](궁기병+20명)
[가죽갑옷 공방](징집병 전력+0.1증가, 피혁1을 가죽갑옷1로 가공)
[궁시공방]([명품합성궁+1]생산, 궁병전력+0.1증가)
[제철소](철을 가공해 [철제농기구][철제무구]생산가능)

[여신교 사원1Lv]
[정령신앙 사원1Lv]

[교역소와 마방](떠돌이 카라반 상단에게 우대권을 줌.)
[구빈원](매턴 지역안정도+1, 지역 위생+1)
[역참](지역 통신효율+2, 지역 상업 개발효율+10%)
[대장장이 학교](지역 공업 개발효율+10%, 대장장이 인물랭크+3보너스)
[광산기도실](지역 광산안전+1, 광산 개발에 행운이 있을지도...)
[광부길드](지역 광산효율+1, 지역 광산 개발효율+10%)
[국가목공소](물자생산+10, 목재사용시 건설,건조 물자비용 10%할인)

[언더데일 공작령]=(허스월,그림우드,보다니스,스트롱힐,텐더힐,순더링힐,로우필드)
※안정도:100/100
※징집병[전력1.4]:1980/1980[1650+20%]
농업32 상업15 노동17 문화8
산물:[목재][버섯][과일][피혁][석재][생선][철][소금][수정석][군마]
-시설-
[나무방벽1Lv:허스월 지역](지역 방어전력+15%, 유지비1)
[수상 마법공방](젬 생산+3gm)
[민중법원](매턴 지역안정도+1, 행정역량+1)
[역참](지역 통신효율+2, 지역 상업 개발효율+10%)
[다산의 징표석](지역 출산율+2, 지역 징집병 모집효율+50%, 지역 징집병 상한+20%)

[오스데일 행정구]=(쉬프드,히스만,케르크,수오판,에텔,아이보르,블라민,코테지,하르하르)
※안정도:100/100
※징집병[전력1.4]:1250/1250
농업16 상업14 노동9 문화24
산물:[목재][석재][대리석][생선]
-시설-
[서커스장](매턴 안정도 0~3증가. )
[관청](매턴 지역 안정도+1증가. 행정역량+1)
[포럼](지역 상업개발 효율+10%, 지역 문화개발 효율+10%)

-봉신목록-
스톤허트 백작(스톤허트,메미러스)=기쉬 그라몽
*병력=징집병[전력1]:300/300
*산물=[석재][목재][철][구리]
*장서 수집과 식자 초청으로 학문 지원중.

페일우드 백작(페일우드,리시우드)=시로 에미야
*병력=징집병[전력1]:250/250 레인저[전력2.3]:100/100
*산물=[목재][마력초][꿀][피혁][모피]

북 자유시 보호령(카르반,둘린,슈왈스,헤르벤,펠테스트)=카이지
*병력=징집병[전력1]:780/780
<보호령 공물납무 제2안>
*매해 1월마다 자금50~200gp, 물자50~200pp를 납부한다.
*대신 보호령은 자신들의 사정이 되는한, 데일즈가 요청한 군사적 징발에 응한다.

-인물목록-
[데일즈 국왕, 야루오 "야누아리우스" 파트리아 데일키퍼] *1030년생
※무력1 외교3 지식1 지휘1 혈통마법:치료와 보호3 [절세의 미남]
※준마[루비](야루오의 이동과 도주보정+2)

[데일즈 제1왕비, 치노 "체르니아" 히베르니아 윈터홀드] *1040년생
※외교2 혈통마법:겨울3 [상냥함][아름다움]

[야루오와 치노의 아들, 데일즈 제1왕자, "케르우스" 파트리아 데일키퍼] *1056년 6월생.
※무력3 외교1 지식5 혈통마법:치료와보호5 혈통마법:겨울5 [아름다움]
※혈통마법:치료의 교육도+1, 상인 교육도+1. 무력 교육도+1, 외교교육+1, 지식교육+1
※통치자위주로 교육중(외교, 지휘위주), 스승은 양웬리.

[야루오와 홍옥의 딸, 데일즈 제2왕녀, "엘레나" 파트리아 데일키퍼] *1057년 4월생.
※무력3 외교6 지식5 혈통마법:치료와 보호6

[야루오와 타바사의 딸, 데일즈 제3왕녀, "틸레아" 파트리아 데일키퍼] *1058년 1월생
※무력2 외교5 지식5 혈통마법:치료와 보호6 [절세의미녀]
※외교교육+1

[집사, 아무로 토르] *1029년생
※무력2 외교3 지식2 관료2

[부집사, 안제] *1033년생
※무력1 외교2 지식1 음모1 관료1

[마법학자, 후미카] *1032년생
※지식2 마법2(연금술)

[상인, 치히로] *1034년생
※외교5 상인5 수군3 학자(수사학)2

[대장장이 명공, 야마모토 겐류사이] *962년생.
※무력4 지식5 대장장이5
※드워프족(드워프 나이로 40대)

[양웬리] *1024년생
※지식3 지휘5 수군6 학자2(역사/군사)

[긴토키] *1027년생
※무력4+1 지휘1
※장비:[학살의 도끼](소지자 무력 보너스+1, 소지자 무쌍 위력+50%)

[를르슈 람펠지] *1035년생
※지휘3 음모3 마법1(환영술)

[를르슈의 부인, 에루 사우전필드] *1034년생
※외교1 지식3 학자2(문예/통치) [호기심][배려심]

[올가 이츠카] *1033년생
※무력1 지휘2 음모1

[메이슨 보단] *1021년생
※지식2 지휘2 관료3

<조언가, 테리온> *1029년생
※무력3 외교2 지식4 지휘3 관료3

-봉신

[스톤허트 백작, 기쉬 그라몽] *1036년생
※무력1 지휘2 마법1(정령술:토)

[페일우드 백작, 시로 에미야) *1034년생
※무력2 지휘2 마법2(부여술)
※명예직[사냥터관리인]보유.

[페일우드 백작부인, 사쿠라 마키리) *1035년생
※마법2(소환술/정령술:암)

-테무르 칸국 파견-

[츠바사 카자나리] *1036년생
※무력3 지휘1 관료2

[정령신앙의 무녀, 아난타] *1031년생
※무력3 외교2 지식4 지휘5 신앙3(정령신앙:풍운신) 마법1(정령술:풍)

-오스데일 파견-

[오스데일 수석행정관, 크래프트 로렌스] *1022년생
※외교3 관료2 상인4

[행정관, 모리아티] *1016년생
※외교4 지식3 관료1 음모1

[행정관, 다이쥬지] *1028년생
※무력3 외교3 관료3


질문: 우리 가죽 갑옷 2개 생산해서 1개는 우리가 사용 1개는 수출 아니었나.....
근데 왜 3개지? 피혁은 왜 1개지? 두개 아닌가..?

우리 유리 연구 끝나지 않았나? 근데 행동 현황에 후미카 연구가 있지?

585 이름 없음 (2WFUoIMhQU)

2022-05-08 (내일 월요일) 11:44:34

저번년 9월걸로 해서 그런건가....?

586 이름 없음 (fxGiCwRcPE)

2022-05-08 (내일 월요일) 11:51:15

저거 저번년 9월이라그래

587 이름 없음 (fxGiCwRcPE)

2022-05-08 (내일 월요일) 11:52:44

그리고 스톰랜딩은 곧있으면 전쟁이 예약되어있어서 지금 첩보원보내면 전쟁통에 휘말릴것 같아서 패스..
차라리 칼릭스 군관구로 첩보원을 보내서 작업하는게?
민심불안하게 하거나, 안정도 떨구기로 내부에 혼란빚고 한번더 약탈각본다던가

588 이름 없음 (fxGiCwRcPE)

2022-05-08 (내일 월요일) 12:08:02

>>585 테무르칸국쪽 가죽갑옷 1개, 카르반 군관구쪽 1개, 우리 병력 전력증강 1개, 총 3개
피혁 = 2개는 가죽갑옷 가공으로 자동 소모중.

589 이름 없음 (2WFUoIMhQU)

2022-05-08 (내일 월요일) 12:16:33

질문 피혁2개로 가죽갑옷 3개를 만드는거임? 1:1이 아님?

590 이름 없음 (2WFUoIMhQU)

2022-05-08 (내일 월요일) 12:19:26

아 그리고 우리 철 수입하는거 있음? 철로 철제무구 생산하다가 철 증산 한 후 철제무구 추가 생산한거 아님?

591 이름 없음 (u.fAqPLho6)

2022-05-08 (내일 월요일) 12:27:43

시트보면

테무르에 수입하는거 1개
+
제철소로 철제무구 1개 생성 =2개 생성

592 이름 없음 (2WFUoIMhQU)

2022-05-08 (내일 월요일) 12:30:16

아 철 증산은 안했음?

593 이름 없음 (2WFUoIMhQU)

2022-05-08 (내일 월요일) 12:32:34

아 하이데일 언더데일에서 각각 하나씩 생산되고 레인저 훈련소에서 하나 추가생산 되는구나
그럼 우린 피혁증산은 안했네

594 이름 없음 (fxGiCwRcPE)

2022-05-08 (내일 월요일) 12:33:27

>>592 철제농기구 1,철제무구 2(하나는 영내, 하나는 카르반)
증산했어요

595 이름 없음 (2WFUoIMhQU)

2022-05-08 (내일 월요일) 12:42:22

혹시 피혁도 증산했나요?

596 이름 없음 (TbQGSLczkk)

2022-05-08 (내일 월요일) 13:11:51

>>595 했을껄요 그걸로 가죽갑옷만든걸로 알아서

597 이름 없음 (u.fAqPLho6)

2022-05-08 (내일 월요일) 18:26:30

anchor>1596510105>98 모피의복 공방

anchor>1596510105>291
anchor>1596513099>306 방벽 요새

anchor>1596510105>829 풍정석 사용
anchor>1596516325>128 통신시설 풍정석
anchor>1596513099>691 수정석사용
anchor>1596516275>31 저수지 댐공사
anchor>1596516275>35 수정석 활용방안2
anchor>1596516275>37

anchor>1596510105>833 의료원시설

anchor>1596510105>851 풍차

anchor>1596510105>887 과실주

anchor>1596513099>294 버섯 활용

anchor>1596513099>430 마법공방
anchor>1596516098>541 마도구
anchor>1596516345>101 마법도구

anchor>1596516098>63 유리공방 비료공방

anchor>1596515067>700 아스트롤라베 사용법

anchor>1596513126>257 염장생선
anchor>1596515088>446 양유주 아이스크림 시설

anchor>1596515067>391 사냥제
anchor>1596516154>541 풍년제
anchor>1596515088>775 구빈원
anchor>1596516098>73 역참

anchor>1596516229>282 수운집적소

anchor>1596516229>291 강변마을 형성

anchor>1596513099>460 도로 기본비용,서커스장,민중법원
anchor>1596516098>103
anchor>1596516121>151 도로

anchor>1596516325>954 극장
anchor>1596516345>714 문화부흥 예술제

anchor>1596516325>971 마시장

anchor>1596515067>124 교역소 마방
anchor>1596516325>895 숙박시설

anchor>1596516205>81 의사모집 학교

anchor>1596516275>848 목공소 건축사무소
anchor>1596516121>801 대장장이학교
anchor>1596516121>803 대형 대장간
anchor>1596516205>655 광산기도실
anchor>1596516205>800 광부 피혁 대장장이
anchor>1596516257>6 굴착폭탄

anchor>1596516229>97
anchor>1596516275>774 미스릴
anchor>1596516275>824 불의비약제조소
anchor>1596516275>811 총포나 화포 제조소따로필요

anchor>1596510105>875
anchor>1596516098>80 기병대 양성훈련
anchor>1596516275>46 방시판자

anchor>1596516205>772
anchor>1596516205>773 피혁 철광증산

anchor>1596513099>610
anchor>1596513099>617
anchor>1596513099>625 용병
--------------------------------------------------------------------------

18어장 800까지 할것들

598 이름 없음 (u.fAqPLho6)

2022-05-08 (내일 월요일) 18:26:32

anchor>1596510105>775
anchor>1596515067>732
anchor>1596515088>7 마력초 설삼3개

anchor>1596510105>391
anchor>1596515088>377 양2 들소1 근데 훈가르 통합후 마시장 건설논의떈 늘었다고함
anchor>1596515088>399
anchor>1596515088>406 양젖2
anchor>1596515088>392 테무르

anchor>1596513069>235 윈터홀드

anchor>1596513069>649
anchor>1596515088>634 남방공화국

anchor>1596515088>953 카라반 상단

anchor>1596516205>402 수르데니아 산물
anchor>1596516205>407
anchor>1596516205>425
anchor>1596516205>450
anchor>1596516301>976 지방영주들
anchor>1596516301>983 툴레꽃

anchor>1596516205>705 카르반군관구 니몰부족 합병하며 곡물 더 늘었을지도?
anchor>1596516205>717
anchor>1596516205>728

anchor>1596516325>7 스노트리 백국
anchor>1596516325>24 철련목 궁병전력 활공방에 투입시 0.2강화
anchor>1596516325>32
-------------------------------
18어장 800 까지 산물들

599 이름 없음 (1BJZeiVTBg)

2022-05-08 (내일 월요일) 20:27:19

일단 군사논의부터 해볼까..
솔직히 투르만 칸국 상대하려면 기병인데..
저쪽 상대하려면 보병 위주 고기방패+레인저로 사격 컷팅식
해야하거든.. 궁기병 100채우고 어느쪽으로?

600 이름 없음 (EwGz8A1ng6)

2022-05-08 (내일 월요일) 20:28:25

투르만 칸국은 수성전 끼고 가는거 아니었음?

601 이름 없음 (u.fAqPLho6)

2022-05-08 (내일 월요일) 20:28:26

기병을 양성한다면
군마 사고 군마로 기병양성하는게 더 싸게 먹힐듯

602 이름 없음 (1BJZeiVTBg)

2022-05-08 (내일 월요일) 20:28:52

그리고 두달에 하나씩 지역마다 도로는 부설하자고
군사이동이든, 상업이든 수로에만 의존할수는 없으니

603 이름 없음 (YB6kjCZYP.)

2022-05-08 (내일 월요일) 20:29:22

>>597-598

ㅅㄱ

604 이름 없음 (1BJZeiVTBg)

2022-05-08 (내일 월요일) 20:30:07

>>600 이동거리.
만약 수성전할꺼면 그냥 군마 들어올때까지 기병 무시하고
올 레인저 넣고 전쟁하면됨.
한 레인저 1000찍으면 폭발화살 대박터지면 10000전력피해나오니까

605 이름 없음 (EwGz8A1ng6)

2022-05-08 (내일 월요일) 20:30:07

도로가 좋긴 한데 돈이 문제라

606 이름 없음 (u.fAqPLho6)

2022-05-08 (내일 월요일) 20:30:15

어장 보면서 정주행중이여서 일단은 해보긴 햇는데 도움되면 좋겟구먼

607 이름 없음 (EwGz8A1ng6)

2022-05-08 (내일 월요일) 20:30:50

이동 거리라는게 무슨 소리임?

608 이름 없음 (1BJZeiVTBg)

2022-05-08 (내일 월요일) 20:31:28

>>605 결국 어장주님도 언젠가 해야하는 문제라 했으니 해야지
그리고 도로는 100gp에 200pp 라 돈보다는 자재문제

609 이름 없음 (u.fAqPLho6)

2022-05-08 (내일 월요일) 20:31:35

근데 금융앵커 솔직히 상업 부흥 다음에 할 앵커라서
기반시설 안된다고 치히로한테 소리들을 확률이 높은데
돈이 있다고 금융업 바로 되는게 아니니까...

610 이름 없음 (EwGz8A1ng6)

2022-05-08 (내일 월요일) 20:32:05

아 너무 머니까 싯트가 공격받을때 빠르게 도와줘야하니 기병을 키우자는거?

611 이름 없음 (1BJZeiVTBg)

2022-05-08 (내일 월요일) 20:32:37

>>607 수성전할때마다 1달 일찍 가야했잖아.
기병이 많으면 이동 거리 제약도 줄어들꺼라는 뜻

612 이름 없음 (EwGz8A1ng6)

2022-05-08 (내일 월요일) 20:33:59

공격받을때 삼라운드면 점령당하긴 충분하지

613 이름 없음 (1BJZeiVTBg)

2022-05-08 (내일 월요일) 20:34:30

금융업의 기반시설은..
사실상 무역노드화말고 크게 필요한게 애매해서..

614 이름 없음 (EwGz8A1ng6)

2022-05-08 (내일 월요일) 20:35:40

근데 그 전에 사람들이 많이 와야 되는거 아님?

615 이름 없음 (1BJZeiVTBg)

2022-05-08 (내일 월요일) 20:35:44

당장 에레스 점령전때든, 관세동맹 점령전때든
1달안에 끝나는 전쟁은 많으니 말이지

616 이름 없음 (EwGz8A1ng6)

2022-05-08 (내일 월요일) 20:36:47

데일즈 바깥과 교류가 활발하지가 않아서 아직 금융은 힘들거 같아서

617 이름 없음 (1BJZeiVTBg)

2022-05-08 (내일 월요일) 20:37:27

>>614 금융업의 [기반]이라고 물어봐짜나 그래서
그리고 자국 상인들의 역량을 키우는데도 금융업은 좋음.
결국 금융업이라는게 시작된게 사람은 적은데 돈많은 도시국가들이니..

618 이름 없음 (q/Wf5GRWmc)

2022-05-08 (내일 월요일) 20:37:48

금융은 아무리봐도 무리다.
아직 데일즈는 개발도상국도 못되는 촌동네인데
거기에 시티 오브 런던이나 윌스트리트를 세우는건 무리

619 이름 없음 (EwGz8A1ng6)

2022-05-08 (내일 월요일) 20:38:10

지원 속도가 문제된다면 수송대는 어떨까?

620 이름 없음 (EwGz8A1ng6)

2022-05-08 (내일 월요일) 20:39:42

혹시 잘 몰라서 그러는데 사람은 적은데 돈은 많은곳 그거 다 해안 도시아님?

621 이름 없음 (1BJZeiVTBg)

2022-05-08 (내일 월요일) 20:40:34

>>620 쯧 이래서 눈치빠른(rt

622 이름 없음 (1BJZeiVTBg)

2022-05-08 (내일 월요일) 20:42:18

>>619 그거 운용하려면 일단 도로부설부터 완료해야한다는 선결.. 수송대는 도로없으면 힘드니까

623 이름 없음 (q/Wf5GRWmc)

2022-05-08 (내일 월요일) 20:43:09

건축사무소는 도로건설하는데도 적용되나?

624 이름 없음 (EwGz8A1ng6)

2022-05-08 (내일 월요일) 20:43:49

퍼져나가는 도로 말고 하긴 도로는 짓는것도 문제지만 유지를 해야지

625 이름 없음 (toHO0N24kM)

2022-05-08 (내일 월요일) 20:44:32

토정석 있으면 전국토 도로개발 가능한데 아쉽다

626 이름 없음 (1BJZeiVTBg)

2022-05-08 (내일 월요일) 20:44:47

>>624 유지야 정책으로 가도 정비 강화하면 될테니 ㅇㅇ

627 이름 없음 (1BJZeiVTBg)

2022-05-08 (내일 월요일) 20:45:16

>>625 광산가챠를 돌려(소근)

628 이름 없음 (u.fAqPLho6)

2022-05-08 (내일 월요일) 20:46:43

일단 물자 집적소든 도로든 강변마을이든 개발부터 금융업은 하고....

풍정석 남아서 지금 젬돌릴텐데 통신시설해서 왕국내 통신 원할하게 하고...

3월에 화정석 폭탄화살 완료되면 굴착으로 하고 금은 수익률 2배로 해서 기존 35gp x수익률 100% 해서 70gp 가자
그리고 탐광 보정받는걸로 다이스 굴려서 마법광물 노리는게?

629 이름 없음 (EwGz8A1ng6)

2022-05-08 (내일 월요일) 20:46:52

아니 싯트라 커뮤해서 싯트에 수로라도 팔까?

630 이름 없음 (1BJZeiVTBg)

2022-05-08 (내일 월요일) 20:48:22

>>629 그 이전에 우리 오스데일부터 파야지 할꺼면

631 이름 없음 (EwGz8A1ng6)

2022-05-08 (내일 월요일) 20:49:35

>>630 물론 당연히 그게 전제지

632 이름 없음 (u.fAqPLho6)

2022-05-08 (내일 월요일) 20:50:25

오스데일 수로 팔려면 10월에 완료되고 수정석들 젬으로 돌려서 축적좀 해야?

633 이름 없음 (toHO0N24kM)

2022-05-08 (내일 월요일) 20:50:33

수로 팔려면 자국령인 오스데일부터 파고
가능하면 보다니스랑 스토니필드 백작령, 북도시 자치령 해안에도 강을 이어서 수에즈 운하 하나 만들고 싶은데

634 이름 없음 (u.fAqPLho6)

2022-05-08 (내일 월요일) 20:52:06

>>633 10월 완료되는 수로가
데일 전체 내부 연결되서 수북자유도시 보호령 항구로 빠져나가는 수로잖아?

635 이름 없음 (u.fAqPLho6)

2022-05-08 (내일 월요일) 20:52:17

수르데니아까지 하게?

636 이름 없음 (toHO0N24kM)

2022-05-08 (내일 월요일) 20:53:18

>>635 ㅇㅇ 그거 만들어두면 이득도 크고 수르데니아를 데일즈에 더 밀착시킬 수 있으니깐

637 이름 없음 (u.fAqPLho6)

2022-05-08 (내일 월요일) 20:53:32

젬을 모아야...

638 이름 없음 (1BJZeiVTBg)

2022-05-08 (내일 월요일) 20:54:29

일단 오스데일부터 해야?

639 이름 없음 (u.fAqPLho6)

2022-05-08 (내일 월요일) 20:54:47

그리고 외교로 수르데니아 영주나 싯트 쪽도 설득해야하고 흠
걸리는 기간생각하면 수십턴뒤?

640 이름 없음 (EwGz8A1ng6)

2022-05-08 (내일 월요일) 20:55:05

내가 생각한건 헤르벤에서 시작해서 시트라예까지 가는 수론데 여섯개 프로빈스 정도인데 이정도는 빠르게 할 수있지 않을까?

641 이름 없음 (EwGz8A1ng6)

2022-05-08 (내일 월요일) 20:56:03

수십턴 뒤라..., 난 오년 생각했는데

642 이름 없음 (1BJZeiVTBg)

2022-05-08 (내일 월요일) 20:56:04

우리 데일 최고의 장점이 젬복사지대인걸 지금도 벌써 62gm 있다구

643 이름 없음 (u.fAqPLho6)

2022-05-08 (내일 월요일) 20:56:59

잉 해안선으로 싯트 수도까지?

644 이름 없음 (u.fAqPLho6)

2022-05-08 (내일 월요일) 20:57:49

싯트 영토를 좀 알아야할텐에 흠

645 이름 없음 (EwGz8A1ng6)

2022-05-08 (내일 월요일) 20:58:19

수로를 통해 빠르게 병력 수송이 가능할거 같아서

646 이름 없음 (u.fAqPLho6)

2022-05-08 (내일 월요일) 20:58:31

어쨋든 수로를 더 넓힐려면 외국과의 협상과 젬모으기 계속해야하니까...

647 이름 없음 (u.fAqPLho6)

2022-05-08 (내일 월요일) 20:58:54

>>645 배가 없는데 우리

648 이름 없음 (EwGz8A1ng6)

2022-05-08 (내일 월요일) 20:59:34

군함이 없는거지 운송용 배는 있지 않을까?

649 이름 없음 (u.fAqPLho6)

2022-05-08 (내일 월요일) 21:00:21

솔직히 너무 머나먼 이야기라...

650 이름 없음 (1BJZeiVTBg)

2022-05-08 (내일 월요일) 21:00:40

>>648 군대는 군함없음 옮기기 힘들어..

651 이름 없음 (u.fAqPLho6)

2022-05-08 (내일 월요일) 21:00:45

병력운송으로 상대국에 수로파기는 너무 낭비인데

652 이름 없음 (EwGz8A1ng6)

2022-05-08 (내일 월요일) 21:01:27

머니먼 이야기긴 하지 당장은 뭐 카라반 상단 도움 받으면 되지 않을까?

653 이름 없음 (EwGz8A1ng6)

2022-05-08 (내일 월요일) 21:02:30

결혼동맹이 성사되고 에레스가 정상화된 후엔 싯트와도 무역이 가능할테니까

654 이름 없음 (u.fAqPLho6)

2022-05-08 (내일 월요일) 21:03:06

그러면 적어도 케르 10살 될떄까지니까 꽤멀어

655 이름 없음 (EwGz8A1ng6)

2022-05-08 (내일 월요일) 21:04:30

그래서 머나먼 이야기니까 당장은 카르반한테 돈이라도 주면서 정보 구해야지

656 이름 없음 (EwGz8A1ng6)

2022-05-08 (내일 월요일) 21:06:05

턴골이 늘어나면 한달에 한 오골씩 주면서 투르만 방면 정보확인은 어려우려나

657 이름 없음 (u.fAqPLho6)

2022-05-08 (내일 월요일) 21:09:45

anchor>1596516371>149
오셧음 본편시작?

659 이름 없음 (KaB5d.4CjY)

2022-05-09 (모두 수고..) 02:32:01

안차크

660 이름 없음 (d8ynPMVXYs)

2022-05-09 (모두 수고..) 02:33:00

안착

661 이름 없음 (KaB5d.4CjY)

2022-05-09 (모두 수고..) 02:34:46

제다이트, 에스홀드에 우리가 침략할것도 아니고(애초에 그럴 해군도 없는 바다찐따고 우리)
그러면 차라리 해양세력과는 친구친구먹는게 낫다고 봐서 말이지. 그러니까 친구비 좀 세게 먹여서 미스릴 쓰자는거지. 이전에도 이런거 없는거 아니였고

662 이름 없음 (KaB5d.4CjY)

2022-05-09 (모두 수고..) 02:35:51

6~12개월이면 진은 여신상 하나 뚝딱나올테고.
양국의 친선을 위해 진은으로 만든 신성한 유지의 여신상을 바칩니다. 친구친구하기에 더없이 좋겠지

663 이름 없음 (d8ynPMVXYs)

2022-05-09 (모두 수고..) 02:36:32

친해지는건 수르데니아하고도 충분하다고 봐서 남방 공화국도 있고
그리고 20골드나 되는걸 친구비라고 할수는 없다고 봄

664 이름 없음 (KaB5d.4CjY)

2022-05-09 (모두 수고..) 02:37:40

>>663 20gp를 계속 쓰는것도 아니고 6~12개월 쓰는거잖아
그게 싫으면 당장 지금도 8gp이상 손해를 꾸준히 입히고 있는 과일빙과부터 캔슬하고 제값에 팔아야지

665 이름 없음 (d8ynPMVXYs)

2022-05-09 (모두 수고..) 02:37:42

그리고 우리가 여신교 탄압하지도 않을텐데 꼭 그렇게 친하게 다가가야할 이유가 있는거임?

666 이름 없음 (d8ynPMVXYs)

2022-05-09 (모두 수고..) 02:38:45

대신 그렇게 했기에 카비안 아니 북자유시 보호령이 우리쪽으로 왔지

667 이름 없음 (KaB5d.4CjY)

2022-05-09 (모두 수고..) 02:39:40

적은 적을수록 좋음. 당장 우리 적이 투르만 칸국인데 여기서 갑자기 여신교가 헤까닥해서 서쪽에서 트러블일으키거나 그러면 진짜 거지같아서 욕나올껄. 친목질은 외교에서 필수고, 우리 왕국선언했는데 쟤들 안온거보면 미묘한 반응이라 더욱 친구친구해야지

668 이름 없음 (d8ynPMVXYs)

2022-05-09 (모두 수고..) 02:40:00

8*12=96인데 우리 매년 100~200정도 받지 않음?

669 이름 없음 (KaB5d.4CjY)

2022-05-09 (모두 수고..) 02:40:44

>>666 똑같은거지. 친구친구해서 우방으로만들면 남쪽방면은 아예 신경끄다못해 잠잘수있는데 그럼 칼릭스는 반쯤 죽었고, 신경을 동쪽에만 써도되니까 얼마나 좋아

670 이름 없음 (KaB5d.4CjY)

2022-05-09 (모두 수고..) 02:41:54

>>668 합병전에도 2년했으니 192gp 정도 손해. 즉, 첫선물로 200gp정도 들 미스릴 여신상은 충분히 기회비용적으로 가능하다니까?

671 이름 없음 (d8ynPMVXYs)

2022-05-09 (모두 수고..) 02:42:23

그렇다면 여신교라는건 헤까닥하면 쳐들어온다는 광신도 교도들인데 그럼 그건 친구비가 아니라 셰페지
그럼 지금까지 우호적인 관계고 칭왕할때 몸소 찾아왔고 500pp나 준 볼사리노는?

672 이름 없음 (d8ynPMVXYs)

2022-05-09 (모두 수고..) 02:43:56

그럼 데일 왕국은 위협적이게 군다면 돈을 내주는 왕국 아닌가? 그리고 사실 그게 맞게되고?

673 이름 없음 (KaB5d.4CjY)

2022-05-09 (모두 수고..) 02:45:07

? 볼사리노가 왜? 여신교와 친구친구해서 볼사리노 신경을 거스르는건 아니지. 국제관계는 많이 뻔뻔해야함. 선물 500pp 준건 고마운거고, 우호관계도 좋지만 그게 여신교랑 적대할 이유는 되지않지. 적대가 아니면 중립보다는 우호가 나은건 당연한 이치고

674 이름 없음 (1jxHkwZPJE)

2022-05-09 (모두 수고..) 02:46:00

나는 가장 걱정되는게 님들은 에스홀트랑 제다이트가 정령신앙을 믿지 말라고 요구하면 어떻게할거임?

675 이름 없음 (d8ynPMVXYs)

2022-05-09 (모두 수고..) 02:46:34

그럼 다른나라가 그랬어도 똑같이 그럴꺼야? 호르닥이 우리한테 위협적으로 군다면 그렇게 돈을 줘야하는거야?
국제관계라고 해도 사람들이 하는거임

676 이름 없음 (d8ynPMVXYs)

2022-05-09 (모두 수고..) 02:47:04

당연히 내정간섭 하지 말라고 해야지

677 이름 없음 (KaB5d.4CjY)

2022-05-09 (모두 수고..) 02:47:17

>>672 이야기에 비약이 심하지? 첫 선물로 미스릴 여신상 들고 우린 평화와 안정을 원합니다가 왜 세폐를 바치는 이야기로 넘어가? 참치는 첫선물로 여신상 하나들고 가서 첫인상 버프받고 친해지자는 이야기인데?

678 이름 없음 (DgO5mewlVw)

2022-05-09 (모두 수고..) 02:48:18

근데 굳이 진은일 이유가 있는거야?
오스데일에 대리석이나 여신상이나
금은수익에서 나는 금은으로 제기할수도 있는거 아님?

679 이름 없음 (KaB5d.4CjY)

2022-05-09 (모두 수고..) 02:48:34

>>675 아니 쟤넨 우리한테 위협적으로 군적이 없지? 위협적으로 실제로 굴었다면 이야기가 달라지겠지. 근데 실제로 그런적은 없잖아 그럼 일단 입에 뭐 물려주고 친구될수있을지 아닐지 각봐야지

680 이름 없음 (d8ynPMVXYs)

2022-05-09 (모두 수고..) 02:49:22

전제가 여신교가 헤까닥하는게 전제니까 그렇지

여신교랑 우호적으로 지내야 하는 이유가 그렇지 않으면 여신교가 우릴 공격할 거란 생각에서 나온거 아니야?

일단 이거 대답좀

681 이름 없음 (KaB5d.4CjY)

2022-05-09 (모두 수고..) 02:49:29

>>678 신성한 치유의 금속으로 상징석이 크니까

682 이름 없음 (DgO5mewlVw)

2022-05-09 (모두 수고..) 02:49:29

우호표시 할수는 있는데 그게 진은이어야할 이유가?

683 이름 없음 (1jxHkwZPJE)

2022-05-09 (모두 수고..) 02:50:05

근데 다들 너무 흥분한 것 같은데?

684 이름 없음 (d8ynPMVXYs)

2022-05-09 (모두 수고..) 02:50:14

위협적으로 군 적이 없고 우리가 걔들한테 위협적으로 굴 일도 없지 그럼 아무 관계 없이 살면 되는거 아님?

685 이름 없음 (KaB5d.4CjY)

2022-05-09 (모두 수고..) 02:51:47

>>680 여신교가 우호적으로 지내야한다=공격할거라는 생각에서 나온다. (X)
난세에 최대한 위험요소를 줄이기 위해 우방은 늘릴수록 좋다야.
난세라서 항상 군대를 증진시켜야한다면 난세이기에 항상 양면전선이 될수있을 가능성은 미리 차단해둬야지. 그게 이웃국과 친목이고

686 이름 없음 (KaB5d.4CjY)

2022-05-09 (모두 수고..) 02:54:06

>>684 이대로면 스노트리에도 신경쓸 필요가 없는데 자꾸 신경쓰는 이유가...?

687 이름 없음 (d8ynPMVXYs)

2022-05-09 (모두 수고..) 02:54:47

그러니까 그 위험요소를 물어보는거 아무리 생각해도 위험 요소랄게 있음?
우리는 앞으로도 여신 교도를 탄압할 생각이 없고 선공할 생각도 없잖아
그렇다면 그 위험요소는 여신교가 우리를 일방적으로 친다는 건데

688 이름 없음 (d8ynPMVXYs)

2022-05-09 (모두 수고..) 02:55:26

ㅇㅇ 내가 스노트리에게 진은을 보내자고 한적은 없으니까

689 이름 없음 (1jxHkwZPJE)

2022-05-09 (모두 수고..) 02:55:35

그런데 이게 지금 논쟁할 이야기는 아니지 않음? 우리가 제다이트랑 에스홀트에 대해서 아는게 너무 없고. 그쪽이 믿는 종파에 대해서도 어디까지 허용인지도 모르잖음.

690 이름 없음 (d8ynPMVXYs)

2022-05-09 (모두 수고..) 02:56:23

친목도 좋고 여신교와 적대해야한다는 소리도 아님 적대할 수밖에 없단것도 아니고
다만 진은은 과하다는거 그럴만한 가치가 없다는 거지

691 이름 없음 (KaB5d.4CjY)

2022-05-09 (모두 수고..) 02:58:27

국제관계는 어떻게 변하게 될지 1도 모름.
실제로 우리 수르데니아도 우호->적대-> 결혼동맹이라는 개판났잖아.
어찌되었든 친구가 되서 나쁠건 없지. 중립보다는 우호가 나으니까
정 그렇게 미스릴 신상 선물 싫다면 그냥 인덱스보내서 친목하던가

692 이름 없음 (DgO5mewlVw)

2022-05-09 (모두 수고..) 02:59:44

ㅇㅇ 위에 다른참치가 말한대로 과함.
우리귀족층이나 수르데니아에도 그정도 정성 안하는데
테무르정도나 좀 하지.
기존 우호세력에도 안하는걸 굳이?
여유되면 모르겠는데 퀘스트 생기고 할꺼 늘었는데 글쎄?

693 이름 없음 (d8ynPMVXYs)

2022-05-09 (모두 수고..) 03:00:30

근데 혹시 여신교가 아니더라도 그러니까 호르닥이더라고 마찬가지로 우호 관계를 다졌을꺼임?

694 이름 없음 (KaB5d.4CjY)

2022-05-09 (모두 수고..) 03:00:53

그럼 다른쪽으로 가자고
향후 내정과 군대. 어쩔꺼야?

695 이름 없음 (DgO5mewlVw)

2022-05-09 (모두 수고..) 03:01:22

ㅇㅇ 굳이 인덱스 보낼꺼 있나.
여신들 모시는 종파간 갈등 있는거 같은데
인덱스랑 커뮤하면서 우호도나 더 쌓는게?
데일 주교 인덱스니까.

696 이름 없음 (KaB5d.4CjY)

2022-05-09 (모두 수고..) 03:02:15

>>693 침몰할 배에 우호를 왜해

697 이름 없음 (d8ynPMVXYs)

2022-05-09 (모두 수고..) 03:02:25

내정과 군대는 오늘 정해진거 아니었음?
언더 데일에 창병 궁병 lv3까지 올리기 그리고 퀘스트 깨야지
다만 퀘스트 돈 내는건 7월 지나서 내는걸로

698 이름 없음 (DgO5mewlVw)

2022-05-09 (모두 수고..) 03:02:33

언더데일에 건축짓고 군대시설거기다 짓는다고 한거 아녔음?

699 이름 없음 (d8ynPMVXYs)

2022-05-09 (모두 수고..) 03:03:21

>>696 아니 지금 맞아서 쭈그러든 호르닥 말고 스톰랜딩 막 삼켰을 때 호르닥 말이야

700 이름 없음 (KaB5d.4CjY)

2022-05-09 (모두 수고..) 03:03:53

그니까 내정 방향.
공업 보충할지 상업투자 계속할지 농업으로 돌릴지.
확실히 정해야 커뮤로 시설각을 잡지..

701 이름 없음 (KaB5d.4CjY)

2022-05-09 (모두 수고..) 03:04:15

>>699 네 당연하죠

702 이름 없음 (d8ynPMVXYs)

2022-05-09 (모두 수고..) 03:05:18

일단은 상업 올리면서 문화 올리는게 제일 낫지 않겠음?

703 이름 없음 (KaB5d.4CjY)

2022-05-09 (모두 수고..) 03:05:42

아 아니다 그때 호르닥은 안했을 확률이 높겠다
군사력 딸려서

704 이름 없음 (ZKV6/WF7hA)

2022-05-09 (모두 수고..) 03:06:36

인덱스는 보내야한다고 생각함. 괜히 친교 맺었다가 나중에 정령신앙 포기하라고 하면 곤란함 이건 확실히 짚고 넘어가야함

705 이름 없음 (d8ynPMVXYs)

2022-05-09 (모두 수고..) 03:06:55

그래 그래 내정이나 논의하자
일단 우리 문화도 아직 부족한거 같아서

706 이름 없음 (DgO5mewlVw)

2022-05-09 (모두 수고..) 03:07:07

뭐 내정이야 상황보고 바뀔꺼 같은데
지금 하는걸로 봐선 상업다지기 아닌가?

707 이름 없음 (KaB5d.4CjY)

2022-05-09 (모두 수고..) 03:07:43

도로 부설, 조폐국, 상인 길드, 무역소겠네 당장 떠오르는 건

708 이름 없음 (DgO5mewlVw)

2022-05-09 (모두 수고..) 03:08:00

>>704
인덱스 보내서 뭘할려고?

709 이름 없음 (d8ynPMVXYs)

2022-05-09 (모두 수고..) 03:08:46

일단 문화를 우선해야 하지 않을까 저기 언더데일 문화가 참담해서

710 이름 없음 (KaB5d.4CjY)

2022-05-09 (모두 수고..) 03:10:59

그리고 문화는 예술가 길드, 살롱, 사교회장, 그리고 기쉬랑 의논한 정책에 기쉬투자 정도이려나

711 이름 없음 (d8ynPMVXYs)

2022-05-09 (모두 수고..) 03:12:11

근데 모험가 길드 주장한 참치 있음?

712 이름 없음 (KaB5d.4CjY)

2022-05-09 (모두 수고..) 03:12:37

사실 문화개발에 필요한건 종이인데..
...동방에서 종이 기술을 훔치거나 아님 양 진짜 복사버그 켜질만큼 기르고 양피지 쏟아부어야힘

713 이름 없음 (d8ynPMVXYs)

2022-05-09 (모두 수고..) 03:12:45

혹시 모험가 길드 효과 나온적이 있나?

714 이름 없음 (KaB5d.4CjY)

2022-05-09 (모두 수고..) 03:13:02

>>711 왜? 첫의견은 나인데

715 이름 없음 (ZKV6/WF7hA)

2022-05-09 (모두 수고..) 03:13:32

>>708 우리 정령신앙+여신교 상황이잖음. 이거 어떻게 생각하는지 확인해야지.

716 이름 없음 (KaB5d.4CjY)

2022-05-09 (모두 수고..) 03:13:39

없음 다만 부가효과로 아마 모험가고용가능이랑 5% 확률로 소재획득 같은거겠지 싶음

717 이름 없음 (d8ynPMVXYs)

2022-05-09 (모두 수고..) 03:13:50

그 어장주님이 언급한 효과는 없는거지

718 이름 없음 (KaB5d.4CjY)

2022-05-09 (모두 수고..) 03:14:08

ㅇㅇ 음슴

719 이름 없음 (DgO5mewlVw)

2022-05-09 (모두 수고..) 03:15:14

>>715 굳이 포교하러온 주교 보내서
그거 묻는거 벌집건들이는거 같은데
호전성있는 광신도 상대로
이교 어찌생각하는지 물어봤자 좋은 소리 나올리가?

720 이름 없음 (KaB5d.4CjY)

2022-05-09 (모두 수고..) 03:15:30

솔직히 기쉬 저정도로 열일하는거보면
기사 아카데미 짓고 학장 맡긴다음
진정한 기사는 무력이 아닌 교양도 닦아야하는법. 기쉬백 그대의 생각을 펼치시오! 하면 진짜 완전 열일할듯 ㅋㅋ

721 이름 없음 (d8ynPMVXYs)

2022-05-09 (모두 수고..) 03:15:31

근데 예술가 길드 말야 예술가가 있어야 길드를 새울 수 있지 않을까?

722 이름 없음 (KaB5d.4CjY)

2022-05-09 (모두 수고..) 03:16:30

>>721 광부길드 맡아줄 광부인재 없었는데 세울수 있었잖아. 대장장이 학교도 그랬고

723 이름 없음 (d8ynPMVXYs)

2022-05-09 (모두 수고..) 03:16:53

그렇네 아 사람을 모으는데 돈이 필요한 거구나

724 이름 없음 (KaB5d.4CjY)

2022-05-09 (모두 수고..) 03:18:25

일단 슬슬 잘게.. 내정안건 정리된거 같으니.. 쿠울..

725 이름 없음 (d8ynPMVXYs)

2022-05-09 (모두 수고..) 03:18:28

근데 본단 사정은 인덱스가 우리보다 더 잘 알지 않을까?
우리가 예를 들어 기쉬한테 사절로 가라고 하고 그 질문 하라는거면 모르겠지만
인덱스가 듣기에 이건 터진다면 거절하겠지

726 이름 없음 (ZKV6/WF7hA)

2022-05-09 (모두 수고..) 03:29:16

>>719 그렇게 직접적으로 말하면 그렇겠지만 인덱스 종파가 정령신앙이랑 공존하면서 쌓은 왕국안에서의 여신교 입지가 호르단 강제개종으로 흔들릴지도 모른다고 우려하듯이 말하면 별 말이 없을것 같음. 그것마저 반발하면 애당초 적성국임. 이미 이쪽에서 공존정책을 펼치는데 다른 종파라지만 같은 종교가 강제개종 시켜놓고 이쪽 사람들 안심시킬 말 한마디도 못해주면 어떻게 관계를 이어 나가겠어요?

727 이름 없음 (iVDr0FBv1U)

2022-05-09 (모두 수고..) 08:19:08

나는 갠적으로 걍 여신교, 카르반 근방 관련해서는
아무런 조치를 취하지 않고 무신경하게 지내는게 좋다고 생각해

데일 왕국이라는 신진세력이 특정 세력에게 무언가 제스쳐를 취하는것만으로도
힘의 균형이 한쪽으로 쏠리는데 부족함이 없다고 생각

지금 상황을 그대로 계속 가지고 가는게 좋다고 생각

카르반은 관세동맹을 먹지 못해서 기어코 왕국을 지칭하지 못한채 여전히 카르반 군관구 상태이기도 하고
여신교의 경우에는 종파도 다양한데 괜히 친교하자라고 제스쳐를 보내는순간 종파라든지, 정령신앙에 대해서 예민하게
반응할 킹능성도 있는데

그쪽에서 뭔가 재스쳐가 없다면 굳이
우리쪽에서 뭔가 재스쳐를 취할 필요는 1도 없고 걍 냅두는게 난 맡다고 생각

728 이름 없음 (iVDr0FBv1U)

2022-05-09 (모두 수고..) 08:20:49

여신교와 친구친구하는 방향을 모색하는거 자체는 나쁘진 않다고는 생각
광신교 나라다운 군사력이라든지 특히 모디아를 필두로한 여신교 직할 부대들은 군관수의 전투력과 맞먹는 수준을 보여주니

이들과 친교를 맺음으로서 불안요소를 잠재우고 싶다는 생각과 욕구에 대해서도 이해 못하는 바는 아님

729 이름 없음 (iVDr0FBv1U)

2022-05-09 (모두 수고..) 08:24:07

하지만 여신교 내에서도 종파가 세분화 되었고
인덱스 말마따나 종파간에 갈등이 있기도 하고

여신교 이외의 다른 종교에 대해서는 배척내지 개종하지 않으면 사실상 적으로 간주하는 상황(적 간주는 어디까진 킹피셜)을
만들어내는 만큼

우리 쪽에서 굳이 '파괴'의 종파쪽에 제스쳐를 걸어서 친구친구하는거 자체가 난 되려 리스크를 키운다고 생각

수르데니아 같은 사정이라면 신경 안써도 되지만

정령신앙을 품었고 이대로 '유지'의 종파와의 갈등을 생각하면

자기식구 자기사람 중시하는 야루오로서는 '파괴'의 종파와 친구친구하면
정령신앙과 '유지'의 종파에 위협과 리스크가 가해지는걸 감수하면서 할 수 있을까?
난 의문이라고 생각

730 이름 없음 (3WkS9bFwJQ)

2022-05-09 (모두 수고..) 08:43:28

ㅇㅇ 종교는 함부로 건들지 않는게 최선임

731 이름 없음 (iVDr0FBv1U)

2022-05-09 (모두 수고..) 08:47:38

개혁에 아이콘(?)인 메이슨이 종교관련해서는 손 자체를 대지 않은 이유는
결과론적으로 다갓이 선택한거긴 하지만

왜 메이슨이 종교에 손을 대지 않은걸 생각하면
지금위에서 나온 여신교와 그 산하 세력들을 어떻게 상대해야하는지 답이 나오지 않을까 싶네

732 이름 없음 (iVDr0FBv1U)

2022-05-09 (모두 수고..) 08:58:13

기쉬 관련해서 자금을 쏟아붙는건
3년 단위로 겨울 기간 동안에 분할로 소모하는게 어떨까 하는 의견을 제시해봄

733 이름 없음 (iVDr0FBv1U)

2022-05-09 (모두 수고..) 08:59:57

지혜의 집을 무조건적으로 할거라는 참치들의 의견이 다수인걸 보면
어찌되었든지간에 3년기간내에 막대한 자원을 지불해야 되는데

되도록이면 분활납부하는게 좋지 않을까 싶으며
피일 차일 미루다가 한꺼번에 납부하면 올스탑될수도 있으니

활동이 잠잠한 겨울기간 동안에 분활로 나누어서 납부하여 최종적으로는
비용에 대한 부담을 최대한 완화하는게 좋지 않을까 함

734 이름 없음 (iVDr0FBv1U)

2022-05-09 (모두 수고..) 09:02:19

그렇게 되면 불의 재단부터 시작해서
화포나 총 같은 류의 무기는 후순위로 밀리는것도 별수 없으려나
싶기도 하고;;;

735 이름 없음 (d8ynPMVXYs)

2022-05-09 (모두 수고..) 09:10:58

162+(0~97)*1.1 우리 턴골이 이래서
대충 1년만 긴축재정 한다면 가능한 금액이긴 함 여기에 화장품에 보호령 상납까지 더해질꺼고

736 이름 없음 (d8ynPMVXYs)

2022-05-09 (모두 수고..) 09:13:18

지금부터 숨만 쉬고 모은다면 1월에 짓는것도 가능할거가 보는데

737 이름 없음 (iVDr0FBv1U)

2022-05-09 (모두 수고..) 09:16:49

>>735-736

일시불로 낼 수 있는 여력이 되면
일시불로 내도 상관이야 없긴 하겠네

ㅇㅎㅇㅎ

738 이름 없음 (OGXHUux6Qk)

2022-05-09 (모두 수고..) 09:22:53

>>735 교역품수입, 연구비해서 -105해야하니 생가보다 적어

739 이름 없음 (iVDr0FBv1U)

2022-05-09 (모두 수고..) 09:23:11

숨만 쉬는걸 참치들이 납득할지는 일단 별개긴 하지만'
3년 안에만 납부할 수 있다면야 난 어느쪽이라도 상관없다
려나

740 이름 없음 (iVDr0FBv1U)

2022-05-09 (모두 수고..) 09:24:26

근데 지혜의 집으로 격이 올라가면
사실상 기슈 개인 꺼가 아니라 사실상 데일 왕국 소유물로 이양(?)되어지는거려나

아니면 데일왕국이 후원하는 형태가 된채로
기슈 개인꺼려나

741 이름 없음 (iVDr0FBv1U)

2022-05-09 (모두 수고..) 09:26:04

근데 지혜의 집이 기쉬 말로는 아직 초기 단계라고 못박았으니

단계가 오르면 오를수록 그만큼 드는 비용을 생각하면
지혜의 집 이후의 단계와 테크를 밟는데 신경쓰느라
군사력 증강이라면 몰라도 >>710에 관해서는 뒤로 미루어질 킹능성 크려나

742 이름 없음 (OGXHUux6Qk)

2022-05-09 (모두 수고..) 09:26:22

일정금액씩 저축, 분할납부는 안될까?
3년이란 기한이 있으니 오히려 시간있다고 다른 거 먼저하다가 좀 있다하자 이래서 만들지 못하는 수가 있어

743 이름 없음 (iVDr0FBv1U)

2022-05-09 (모두 수고..) 09:27:15

일시불 1표
분할 납부 1표

둘다 상관없다 1표

744 이름 없음 (KaB5d.4CjY)

2022-05-09 (모두 수고..) 09:36:06

분할 납부보다는 할꺼면 바로바로 하는게 낫다고 보는게
겨울기간동안 납부한다는거 자체가 그럼 겨울말고는 돈을 안준다는건데 이건 돈없으면 공사든 학자 초대는 못한다는 거거든.
당장 기쉬가 필요한 자금의 대부분이 학자 초대+ 운영을 위한 소모품 비용인데 이걸 겨울마다 조금씩 납부한다?
글쎄.. 라는 생각이 들어서 말이지

745 이름 없음 (KaB5d.4CjY)

2022-05-09 (모두 수고..) 09:38:17

746 이름 없음 (KaB5d.4CjY)

2022-05-09 (모두 수고..) 09:41:00

>>738
자금생산:+76~132gp+70gp[35[금은]+100%[마법의식]]+82gp[교역] +0~16gp[로렌스]+0~25gp[치히로]+15gp[싯트공물]+10%[정책]
└자금지출:-105
이면 76~132+62+0~16+0~25에 10% 추가인데
이러면 0~96+138에 10% 추가한게 턴골임. 지출빼고
당연히 순수입을 계산하니까 자금지출은 빼두지..

747 이름 없음 (Y9EzP/xeqI)

2022-05-09 (모두 수고..) 09:42:16

일시불 1표더
기쉬 하는말 들어보면 3~5단계 중에 1단계인데
이런건 한번에 끝내버리는게?

쌍크리급 결과물 성능이면 못믿을것도 아니고

748 이름 없음 (iVDr0FBv1U)

2022-05-09 (모두 수고..) 09:44:44

총포, 화포 : (어라? 우리 찬밥신세 각?)

749 이름 없음 (KaB5d.4CjY)

2022-05-09 (모두 수고..) 09:45:31

>>748 ㅇㅇ 찬밥신세 각 ㅎㅎ

750 이름 없음 (iVDr0FBv1U)

2022-05-09 (모두 수고..) 09:45:55

>>749

팩폭 ㅋㅋㅋㅋㅋ

751 이름 없음 (KaB5d.4CjY)

2022-05-09 (모두 수고..) 09:46:33

그리고 우리 기마도 어느쪽할지 슬슬 정해야하는게
마시장으로 매년 군마! 닭보다 싸다!를 시전할수 있어서
그냥 기마랑 궁기병중 누구를 육성할지 정하긴해야해

752 이름 없음 (Y9EzP/xeqI)

2022-05-09 (모두 수고..) 09:47:05

총포굴리려면 초석부터 더 구해야.
유황이 어느정도 대체할진 모르고

753 이름 없음 (KaB5d.4CjY)

2022-05-09 (모두 수고..) 09:47:39

>>752 완전대체라고 보지만 저정도 연구가 필요하면

754 이름 없음 (d8ynPMVXYs)

2022-05-09 (모두 수고..) 09:47:50

보병중심 아니었음?

755 이름 없음 (Y9EzP/xeqI)

2022-05-09 (모두 수고..) 09:49:34

그때 나온 결론이 보류였지.
보병 중심인지
기마병 중심인지

756 이름 없음 (KaB5d.4CjY)

2022-05-09 (모두 수고..) 09:50:00

>>754 보병중심이라해도 건축비 85% 할인받고 매년 기병증강할수있는데 안할 이유는 없으니까

757 이름 없음 (d8ynPMVXYs)

2022-05-09 (모두 수고..) 09:50:27

그렇긴 한데 주적이 투르만 칸국이라서 수성전으로 가야하잖아 그러면 보병중심으로 가는게 맞지 않음?

758 이름 없음 (KaB5d.4CjY)

2022-05-09 (모두 수고..) 09:51:59

국가개발버프+고루시버프+건축사무소버프+군마버프 다합하면.. 110% 비용감소가 나와서 군마만 사면 돈없이 훈련소 확장이 가능하다는 결론이 나오더라고

759 이름 없음 (KaB5d.4CjY)

2022-05-09 (모두 수고..) 09:52:39

75gp로 기병 공짜 증강이 가능한데 1년에 1번씩 안할이유는 없다고 생각해 응

760 이름 없음 (iVDr0FBv1U)

2022-05-09 (모두 수고..) 09:52:46

그럼 보병 중심으로 하고
그때그때마다 기병으로 할 수 있으면 하면 되겠네

761 이름 없음 (d8ynPMVXYs)

2022-05-09 (모두 수고..) 09:53:26

그러면 바로 우리 기병 훈련소 10레벨까지 올릴 수 있는거임?

762 이름 없음 (KaB5d.4CjY)

2022-05-09 (모두 수고..) 09:53:57

응 그러니까 저 1년에 한번하는걸 궁기병할지 그냥 기마병 할지 정해보자는 이야기.

763 이름 없음 (KaB5d.4CjY)

2022-05-09 (모두 수고..) 09:54:35

>>761 매년 1렙씩 올리면 6년뒤에는 10레벨 되더라고

764 이름 없음 (d8ynPMVXYs)

2022-05-09 (모두 수고..) 09:55:23

그럼 대충 3:2 비율로 가는거 어떰? 기병을 조금더 많게 왜냐면 궁기병은 테무르 칸국도 운용하고 있으니까

765 이름 없음 (KaB5d.4CjY)

2022-05-09 (모두 수고..) 09:56:25

이게 군마효과로 20명 증가도 붙어있어서
6년뒤 기마병종 하나가 640명이 되거든. 업글이 저리된다면.
그렇다면 사실상 칸국에서 부르는게 그정도 궁기병인데
전력 확충에 어마무시한 도움이 될꺼라

766 이름 없음 (d8ynPMVXYs)

2022-05-09 (모두 수고..) 09:56:28

우리 아직 마갑공방도 아직 안지어서 +2 기회 남아있고

767 이름 없음 (KaB5d.4CjY)

2022-05-09 (모두 수고..) 09:57:49

>>764 이걸 별로라고 생각하는 이유가
업그레이드 할수록 비용,자재값은 증가하고, 인원수도 늘어나는데
그렇게 나누면 결국 한쪽 올인하는것보다 절약되는 돈이 적어지니까 기회비용적으로 손해

768 이름 없음 (KaB5d.4CjY)

2022-05-09 (모두 수고..) 10:00:04

저게 완료되면 상대 입장에서는
'야발, 유목민 놈들인지, 산악에 박힌 산골짜기 촌놈들(레인저)인지, 아니면 방진전통찍은 공화국놈들(불멸대) 인지, 하나만 하라고 삐-놈들아. 왜 셋다 이리 많은데 소리 나올꺼라'

769 이름 없음 (d8ynPMVXYs)

2022-05-09 (모두 수고..) 10:01:30

그렇다면 난 기병에 한표 시간 제한이 있는 거라면
근데 이러면 유목민들도 고루시버프에 우리가 건축사무소 지어주면 궁기병 레벨을 미친듯이 불릴 수 있는건가?

770 이름 없음 (iVDr0FBv1U)

2022-05-09 (모두 수고..) 10:02:09

여신교 : 저 셋(>>768)을 상대하기 위한 벨페로 '모리안'을 소환한다

771 이름 없음 (a4eaW3SOkk)

2022-05-09 (모두 수고..) 10:02:37

수정석 공방 업그레이드를 하고 싶은데...

772 이름 없음 (d8ynPMVXYs)

2022-05-09 (모두 수고..) 10:03:17

근데 전력을 아무리 높게 올려놓아도 안심이 안되는게 호르닥vs연합국도 전력은 호르닥이 높았거든?

773 이름 없음 (d8ynPMVXYs)

2022-05-09 (모두 수고..) 10:04:34

근데 우리 젬 생산량 부족하거나 젬으로 뭐 해야할게 있음?

774 이름 없음 (KaB5d.4CjY)

2022-05-09 (모두 수고..) 10:07:12

>>772 이건 사격전 이슈때문이 큰데
우리가 사격전에서 밀릴 짬은 아닌 국가라서 ㅇㅇ

775 이름 없음 (KaB5d.4CjY)

2022-05-09 (모두 수고..) 10:08:50

>>769 걔넨 그냥 미친듯 불릴수 있을께 유목민이니까
국가 특성에 : 기병 생산시 비용 70% 감소 이런거 붙어있을꺼라
애초에 태어나면서부터 말타고 댕겨서 아니면 인구수에 비례하여 기마병 자동생산 이런거나..

776 이름 없음 (d8ynPMVXYs)

2022-05-09 (모두 수고..) 10:09:27

그때 카르반 공투때 야라나이오 아니었으면 리롤권좀 썼을텐데......

777 이름 없음 (d8ynPMVXYs)

2022-05-09 (모두 수고..) 10:10:30

그럼 차라리 기병을 중심으로 하고 테무르 궁기병 양산에 도움을 주는건 어떰?

778 이름 없음 (KaB5d.4CjY)

2022-05-09 (모두 수고..) 10:10:34

이번 리롤권은 어디에 쓰이려나 100레스 남았는데 (웃음

779 이름 없음 (KaB5d.4CjY)

2022-05-09 (모두 수고..) 10:11:32

>>777 걔넨 알아서 잘하고 있을껀데
정주민족이 유목민족에게 [야 너네 기병좀 늘려라]라고 훈수라니
아무리 생각해도 이상하지 않아?

780 이름 없음 (iVDr0FBv1U)

2022-05-09 (모두 수고..) 10:11:34

근데 이렇게까지 여신교가 치고 올라오고 여신교 아닌 영역에
여신교를 강제로 개종시키거나
제국교였던 쪽(관세동맹)이 여신교로 소속되어졌는데

이쯤되면 제국 쪽은 반 여신교 연합이라도 만들든지
아니면 제국 쪽 방향에 있는 여러 공국과 테수령이 일시적으로 연합이라도 짜서

견재해야되는거 아닌가;;;

물밑교섭하고 있는건지
아니면 아예 손을 놓고 있는건지...

제국이 주도적으로 못하는거야 워낙 제국이 획가닥했으니 그러려니 하는데
여신교와 여신교의 세력들이 급부상하였고 충분히 무력으로 먹어버려서 어그로 끌마한데....
테수령과 공국 짜잘짜잘한 세력들은 반 여신교 연합 같은 기류 만들법도 한데(은근 기대)

781 이름 없음 (d8ynPMVXYs)

2022-05-09 (모두 수고..) 10:12:13

뭐 5년만에 따라잡힐 정도라면 훈수 해도 되지 않을까

782 이름 없음 (iVDr0FBv1U)

2022-05-09 (모두 수고..) 10:12:44

호르닥은 이미 여신교로 개종했으니 당연히 무리겠고(웃음)

783 이름 없음 (d8ynPMVXYs)

2022-05-09 (모두 수고..) 10:12:56

>>780 걔네 합치면 징집병이 1만에서 2만 나온다고 하더라고......

784 이름 없음 (iVDr0FBv1U)

2022-05-09 (모두 수고..) 10:13:33

>>781

굳이 훈수까지할 필요 있을까
알아서 하긋지

우리야 섭정하면서
우리가 하는 말이나 잘들어주고
무탈하면 그만 아닐까 싶네

785 이름 없음 (KaB5d.4CjY)

2022-05-09 (모두 수고..) 10:13:41

>>781 5년동안 테무르 궁기병 증강이 확정된다고 보는게
훈가르 정벌 이후 안정화되면 훈가르 궁기병도 들올꺼고
그러면 궁기병 1000명도 사정권에 무조건 들어올꺼라

786 이름 없음 (d8ynPMVXYs)

2022-05-09 (모두 수고..) 10:14:40

사실 지금이라도 제국이 정신차리면 살아날 수 있지 징집병 수만에 군단만 6개니까

787 이름 없음 (iVDr0FBv1U)

2022-05-09 (모두 수고..) 10:15:40

제국은 큰 기대 안하는데
테수령과 호르닥 인근 짜잘짜잘한 공국 입장에서는
비단 남일이 아닐뿐만 아니라 반호르 테수령은 사정권이기도 하니..;;;

788 이름 없음 (d8ynPMVXYs)

2022-05-09 (모두 수고..) 10:15:58

ㅇㅇ 자동으로 늘어난다면 맞겠지 하긴 그때 가용 군사력이 그쯤 된다고 했고 거기엔 훈가르 잔당 견제 병력은 빠졌을거고

789 이름 없음 (KaB5d.4CjY)

2022-05-09 (모두 수고..) 10:16:05

>>786 제국이 정신차린다는거 자체가 불가능이지만 말이지.
그게 가능하면 원역사에도 후한말이 없었겠지.
이미 제국은 사실상 오스만 후기처럼 만성 환자 상태일꺼라

790 이름 없음 (iVDr0FBv1U)

2022-05-09 (모두 수고..) 10:16:55

지도보면
세르치(제다이트)와 게나우(반호르 테수령)과의 사이가 거진 코앞이더라구
보니깐;;;

791 이름 없음 (d8ynPMVXYs)

2022-05-09 (모두 수고..) 10:17:14

속주인 바르보사 속주에도 인구딸을 쳐놓았는데 본령은 얼마나 했을까.....

792 이름 없음 (a4eaW3SOkk)

2022-05-09 (모두 수고..) 10:17:21

*[소재:진니의 불꽃눈물](태그:[불][마력][집중][결집]) §가격은 100gp
*[소재:하피의 깃털](태그:[바람][이동][변화][속도]) §가격은 80gp
*[소재:나가의 비늘](태그:[물][적응][보호][은폐]) §가격은 120gp.

793 이름 없음 (d8ynPMVXYs)

2022-05-09 (모두 수고..) 10:17:52

아무튼 짜리몽땅한 애들이 아닐지도 모른다는 거지

794 이름 없음 (d8ynPMVXYs)

2022-05-09 (모두 수고..) 10:18:42

공국 하나가 우리 전체 징집병보다 많을수도 있어서

795 이름 없음 (iVDr0FBv1U)

2022-05-09 (모두 수고..) 10:19:23

그나마 호르닥이 완전히 홀라닥 먹히지 않았으니깐
호르닥이 본의 아니게 방패(?) 역할을 하는 포지션이 된 처지였지

호르닥도 홀라당 먹었으면
레알
제국쪽 방향과 인근 공국들이 바로 다음 타겟이었을 킹능성 충분히 잇었다

ㄹㅇㅋㅋ

796 이름 없음 (KaB5d.4CjY)

2022-05-09 (모두 수고..) 10:19:30

>>791 반대로 생각해. 영국식이면 속주에 인구딸 엄청치둔대신 본령 인구딸은 개판일수도있어

797 이름 없음 (KaB5d.4CjY)

2022-05-09 (모두 수고..) 10:21:18

하피의 깃털이라.. 사용하면 상대의 발동 중인 마법이나 음모, 그리고 한턴동안 봉인및 해제인가 (유희왕뇌)

798 이름 없음 (d8ynPMVXYs)

2022-05-09 (모두 수고..) 10:21:32

중세 이전에 속주에만 인구딸 친 제국이 있었나.....?

799 이름 없음 (fuVCWuCUA.)

2022-05-09 (모두 수고..) 10:22:17

흠...그래서 결국 보병 중심에
기병약간이야?
아니면 기병찍어?

800 이름 없음 (KaB5d.4CjY)

2022-05-09 (모두 수고..) 10:22:25

>>798 두유노우 Rome?

801 이름 없음 (d8ynPMVXYs)

2022-05-09 (모두 수고..) 10:22:58

로마 이탈리아 개발딸 엄청 친거 아님?

802 이름 없음 (KaB5d.4CjY)

2022-05-09 (모두 수고..) 10:23:04

보병 중심인데 1년에 한번 군마사와서 극단적할인or 공짜와다름없는 훈련소업글 하자인거

803 이름 없음 (KaB5d.4CjY)

2022-05-09 (모두 수고..) 10:23:56

>>801 인구딸은 별로 못침.
애초에 인구딸을 로마가 잘쳤으면 미개르만족 침입에 조져졌을리가..

804 이름 없음 (d8ynPMVXYs)

2022-05-09 (모두 수고..) 10:24:19

내 주장은 일단은 보병 중심 기병은 보너스로 하자는거지
그니까 하이데일 언더데일 오스데일에는 보병건물을 늘리고
하이데일에만 기병 건물 레벨을 늘리자는거

805 이름 없음 (d8ynPMVXYs)

2022-05-09 (모두 수고..) 10:24:58

그시절에 로마만한 대도시가 없었다고 들은거 같은데

806 이름 없음 (KaB5d.4CjY)

2022-05-09 (모두 수고..) 10:25:24

>>804 같은 생각. 근데 그렇게 군대나눌꺼면 도로부설 필수인거 알죠?

807 이름 없음 (iVDr0FBv1U)

2022-05-09 (모두 수고..) 10:26:15

도로부설도 도로부설이지만
기쉬의 1단계를 시작으로 하는 3~5단계 계획도 잊지 말라고(웃음)

808 이름 없음 (d8ynPMVXYs)

2022-05-09 (모두 수고..) 10:26:32

물론 생각하고 있지

809 이름 없음 (fuVCWuCUA.)

2022-05-09 (모두 수고..) 10:26:49

ㅇㅇ 그럼 보병중심으로가되
하이데일에 기병 업 하는걸로

810 이름 없음 (iVDr0FBv1U)

2022-05-09 (모두 수고..) 10:28:42

들어오는 자원이 많으면 많을수록
그만큼 빠져나가는 자원도 많아지는건에 대해

ㄹㅇㅋㅋ

811 이름 없음 (d8ynPMVXYs)

2022-05-09 (모두 수고..) 10:28:46

우리 페일우드하고 스트롱힐에 도로 지으면 언더데일은 다 도로로 연결됨
로우필드가 남긴 한데 여긴 수르데니아랑 관계도 오르거나 통합이 끝나면 그때 지으려고

812 이름 없음 (KaB5d.4CjY)

2022-05-09 (모두 수고..) 10:28:54

진짜 토정석 나오면 산맥에 터널하니 뚫을텐데 큿

813 이름 없음 (d8ynPMVXYs)

2022-05-09 (모두 수고..) 10:29:55

오스데일도 마찬가지 헤스안 블라민에 지으면 에렐 통해서 다 연결됨

814 이름 없음 (KaB5d.4CjY)

2022-05-09 (모두 수고..) 10:31:59

시간되면 후미카에게 색유리도 연구시키고 싶어라

815 이름 없음 (d8ynPMVXYs)

2022-05-09 (모두 수고..) 10:36:00

아 오스데일은 블라민이 아니라 코테지에 지어야 하는구나
아무튼 도로 짓고 카비안-수오판-아이보르까지 수로를 깔면 도로망은 완성될걸로 보임

816 이름 없음 (d8ynPMVXYs)

2022-05-09 (모두 수고..) 10:38:14

혹시 도로에 관심이 있다면 오스데일 군사건물 건설이 뒤로 미뤄졌으니
언더데일 도로깔기도 해도 좋지 않을까
도로는 자금보다는 물자가 더 소모되니까

817 이름 없음 (KaB5d.4CjY)

2022-05-09 (모두 수고..) 10:38:56

>>816 지금 턴골드보다 턴자재가 부족한 상황이라

818 이름 없음 (iVDr0FBv1U)

2022-05-09 (모두 수고..) 10:40:01

그리고 기쉬의 1단계 지불에 대해서 일시불이 대세로 기운거 같은데
그럼 숨만 쉬어야 할거 같아서 도로깔기도 마냥 순탄해보이진 않아보이는데(웃음)

819 이름 없음 (d8ynPMVXYs)

2022-05-09 (모두 수고..) 10:41:17

ㅇㅇ 왜냐면 기쉬때문에 숨만 쉬어야 하니까

820 이름 없음 (iVDr0FBv1U)

2022-05-09 (모두 수고..) 10:41:59

기쉬때문에 ㅋㅋㅋㅋㅋ


아니 좋은 쪽으로 가는 계획을 제시해주긴 해서 좋긴한데
지불값이 너무 터무니 없으니 말이지 ㄹㅇㅋㅋ

821 이름 없음 (iVDr0FBv1U)

2022-05-09 (모두 수고..) 10:42:31

심지어 '아직' 1단계임 최소 3단계까지 아직 2번남았는데
2번 동안에 지불비용이 얼마나 될지 ㅋㅋㅋㅋㅋ

822 이름 없음 (fuVCWuCUA.)

2022-05-09 (모두 수고..) 10:43:03

어쨋든 6월 스킵?

823 이름 없음 (fuVCWuCUA.)

2022-05-09 (모두 수고..) 10:43:22

아니면 할꺼 있음?

824 이름 없음 (d8ynPMVXYs)

2022-05-09 (모두 수고..) 10:43:25

음 언더데일에
건축사무소-창병3-궁병3-도로 2개 견적좀 봐줄 참치 있음?

825 이름 없음 (iVDr0FBv1U)

2022-05-09 (모두 수고..) 10:43:48

일시불로 기울면 이번년도 내에는 지불하는걸로 이해되는데
그럼 당분간은 스킵아니려나 6월 뿐만 아니라;;;

826 이름 없음 (d8ynPMVXYs)

2022-05-09 (모두 수고..) 10:44:11

ㅇㅇ 패스

827 이름 없음 (d8ynPMVXYs)

2022-05-09 (모두 수고..) 10:44:53

아니 난 이번년에 지불 반대임
일단 돈 쌓아두가가 내년 7월에 하자

828 이름 없음 (OGXHUux6Qk)

2022-05-09 (모두 수고..) 10:45:45

기쉬때문에 긴축재정 들어가게 생겼지만 나쁘진않아
예전에 치히로가 말했듯이 데일즈는 수로가 잘되있어서 교통은 편하지만 볼거리가 없어서 상인이나 여행자가 올 이유가 없는데 저거 만들면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오겠어

829 이름 없음 (d8ynPMVXYs)

2022-05-09 (모두 수고..) 10:46:36

이번 년동안 모으려면 군사 확장도 못하고 진짜 숨만 쉬다가 봄에 지불하고 수개월동안 위험을 감수해야해서

830 이름 없음 (iVDr0FBv1U)

2022-05-09 (모두 수고..) 10:47:24

>>828

ㅇㅇ
극단도 있고하니 시너지를 내서 도약할 수 있는 기회긴 하지

831 이름 없음 (d8ynPMVXYs)

2022-05-09 (모두 수고..) 10:47:39

내년 칠월 이후에 씀씀이를 줄이면서 모으면 충분히 지불 가능할거 같음

832 이름 없음 (fuVCWuCUA.)

2022-05-09 (모두 수고..) 10:48:59

일시불도 내년에 한다는건데 왜 올해?

833 이름 없음 (iVDr0FBv1U)

2022-05-09 (모두 수고..) 10:49:04

주변 국가들 보노라면

여신교 주변은 이제막 먹어치워서 소화할 시간필요하고
카르반과 관세동맹도 당분간은 여력이 없고

싯트와는 안정적인 관계를 유지하고 있고
남방과도 사이좋고

수르데니아쪽도 더할나위 없으니

뭘 하든지 기회긴 하지
기쉬의 1단계를 해도 좋고
군사확장을 꾀해도 좋고

834 이름 없음 (iVDr0FBv1U)

2022-05-09 (모두 수고..) 10:49:40

일시불 내년에 한다는거였구나
난 올해안에 한다는걸로 이해 했음 ㅈㅅㅈㅅ

835 이름 없음 (d8ynPMVXYs)

2022-05-09 (모두 수고..) 10:50:55

>>832 >>825이런 참치 의견이 있어서

836 이름 없음 (d8ynPMVXYs)

2022-05-09 (모두 수고..) 10:53:15

지도 보니 북자유시 너무 먹고싶다.... 수로까지 이어져 있어서 더욱...
북자유시 흡수하면 또 군사 300늘릴 수 있는데

837 이름 없음 (fuVCWuCUA.)

2022-05-09 (모두 수고..) 10:53:40

이번턴 스킵이면
적당히 다음달에 흉년만 아니면 건국제겸 수확제 열고
타바사 초청 앵커나 넣어야지.

838 이름 없음 (iVDr0FBv1U)

2022-05-09 (모두 수고..) 10:54:04

킹절수 없지
먹게 되면
남방과 바로 접하게 되는 측면도 있고

먹을 명분도 사실상 없기도하고

난 수로를 저렇게 하는거에 찬성해준것만으로도 감지덕지 한데

839 이름 없음 (iVDr0FBv1U)

2022-05-09 (모두 수고..) 10:54:40

건국제 중요하지
왕국 참칭하고 국기까지있는데

840 이름 없음 (n8mpM4Rw9U)

2022-05-09 (모두 수고..) 10:54:57

으아아아 드레드노트 만들고싶다!

하지만 시대상으로 무리 흑흑

실제로 만든다 해도 무장으로 달만한게 기술상 별로고

841 이름 없음 (n8mpM4Rw9U)

2022-05-09 (모두 수고..) 10:55:13

돈도 X랄맞게 깨질테고

842 이름 없음 (d8ynPMVXYs)

2022-05-09 (모두 수고..) 10:56:14

참칭이라니 칭왕입니다

843 이름 없음 (a4eaW3SOkk)

2022-05-09 (모두 수고..) 10:56:36

아 지금 타이밍이 이게 될지 하고 싶은게 하나 있는데

844 이름 없음 (d8ynPMVXYs)

2022-05-09 (모두 수고..) 10:57:06

머?

845 이름 없음 (fuVCWuCUA.)

2022-05-09 (모두 수고..) 10:57:25

그...참칭은 좋은말이 아닌데

846 이름 없음 (iVDr0FBv1U)

2022-05-09 (모두 수고..) 10:57:50

>>839

정정함

칭왕이라고

847 이름 없음 (d8ynPMVXYs)

2022-05-09 (모두 수고..) 10:58:24

아브로라 제국이 보기엔 참칭 맞긴하지

848 이름 없음 (iVDr0FBv1U)

2022-05-09 (모두 수고..) 10:59:23

아브로라 제국이 지금 여신교 세력들이 설치고 있는거에 대해서
아무런 반응과 제스쳐가 없다면 레알 병풍이긴 하지;;

849 이름 없음 (iVDr0FBv1U)

2022-05-09 (모두 수고..) 10:59:53

데일 왕국보다 지금은 눈앞에 가까이 있는
여신교 세력들이나 신경써야 할걸 ㄹㅇㅋㅋ

850 이름 없음 (iVDr0FBv1U)

2022-05-09 (모두 수고..) 11:00:35



가장 좋은 건
병풍마냥 아무런 조치를 취하지 않고 지들끼리 지지고 볶으면서
자기 안에서만의 일에 관심만 가져주면 좋기야 하겠지만

851 이름 없음 (fuVCWuCUA.)

2022-05-09 (모두 수고..) 11:07:58

리롤권 쓸때 생각났네
다음달에 하루카 오면 정보판정할때나 쓸까?

852 이름 없음 (fuVCWuCUA.)

2022-05-09 (모두 수고..) 11:09:30

그걸 위한 빠른 스킵 동의?

853 이름 없음 (n8mpM4Rw9U)

2022-05-09 (모두 수고..) 11:10:11

출생률 증가도 시키고싶다. 감당이 되는 선 안에서 인구는 곧 국력이니까

854 이름 없음 (a4eaW3SOkk)

2022-05-09 (모두 수고..) 11:11:06

이게 보니까 하이데일 지역은 기본적으로 광산과 가죽이 많아서

금속 세공, 대장장이, 피혁 장인을 육성하기 좋다고 생각함.

다만 남부공화국에서 그냥 원자재 수출해주면 좋겠다고 말하는걸로 봐서는 그런 산업은 별로 육성이 안된걸로 보임.

야루오가 반란 터트리기 전에 부패했다고 하니까 그런 장인들은 이미 다 도망쳤거나,

플랜테이션 산업을 육성하면서 본토의 공업 경쟁력을 보존하기 위해 일부러 공업을 조졌을 가능성...이라고 생각함

855 이름 없음 (a4eaW3SOkk)

2022-05-09 (모두 수고..) 11:15:59

[하이데일 공작령]=(노스데일,☆미드데일,사우스데일)
※안정도:100/100
※징집병[전력1.4]:900/900 레인저[전력2.5]:300/300 창병[전력2.2]:200/200 기병[전력10]:120/120 궁기병[전력5]:20/20
농업31 상업19 노동17 문화11
산물:석재/보석목재/약초/피혁/철/금은/풍정석/빙정석/화정석/감자/진은
-시설-
[사냥꾼훈련소5Lv](레인저+300명, [피혁1]추가 생산)
[창병훈련소4Lv](창병+200명)
[기병훈련소4Lv](기병+120명) *군마1회 투입
[궁기병훈련소1LV](궁기병+20명)
[가죽갑옷 공방](징집병 전력+0.1증가, 피혁1을 가죽갑옷1로 가공)
[궁시공방]([명품합성궁+1]생산, 궁병전력+0.1증가)
[제철소](철을 가공해 [철제농기구][철제무구]생산가능)

[여신교 사원1Lv]
[정령신앙 사원1Lv]

[교역소와 마방](떠돌이 카라반 상단에게 우대권을 줌.)
[구빈원](매턴 지역안정도+1, 지역 위생+1)
[역참](지역 통신효율+2, 지역 상업 개발효율+10%)
[대장장이 학교](지역 공업 개발효율+10%, 대장장이 인물랭크+3보너스)
[광산기도실](지역 광산안전+1, 광산 개발에 행운이 있을지도...)
[광부길드](지역 광산효율+1, 지역 광산 개발효율+10%)
[국가목공소](물자생산+10, 목재사용시 건설,건조 물자비용 10%할인)

[언더데일 공작령]=(허스월,그림우드,보다니스,스트롱힐,텐더힐,순더링힐,로우필드)
※안정도:100/100
※징집병[전력1.4]:1980/1980[1650+20%]
농업32 상업15 노동17 문화8
산물:[목재][버섯][과일][피혁][석재][생선][철][소금][수정석][군마]
-시설-
[나무방벽1Lv:허스월 지역](지역 방어전력+15%, 유지비1)
[수상 마법공방](젬 생산+3gm)
[민중법원](매턴 지역안정도+1, 행정역량+1)
[역참](지역 통신효율+2, 지역 상업 개발효율+10%)
[다산의 징표석](지역 출산율+2, 지역 징집병 모집효율+50%, 지역 징집병 상한+20%)

[오스데일 행정구]=(쉬프드,히스만,케르크,수오판,에텔,아이보르,블라민,코테지,하르하르)
※안정도:100/100
※징집병[전력1.4]:1250/1250
농업16 상업14 노동9 문화24
산물:[목재][석재][대리석][생선]
-시설-
[서커스장](매턴 안정도 0~3증가. )
[관청](매턴 지역 안정도+1증가. 행정역량+1)
[포럼](지역 상업개발 효율+10%, 지역 문화개발 효율+10%)

856 이름 없음 (a4eaW3SOkk)

2022-05-09 (모두 수고..) 11:19:46

그리고 이거 보면 알겠지만, 하이데일과 언더데일은 수정석의 농업 펌핑 덕분에 농업, 상업, 공업이 오스데일을 월등하게 뛰어넘고,

오스데일은 문화가 2배 내지는 6배로 특출남.

857 이름 없음 (n8mpM4Rw9U)

2022-05-09 (모두 수고..) 11:20:11

와 근데 병력이 기본 천단위로 놀고 많아야 1만정도인거 보니까 참ㅋㅋㅋㅋ 많으면 백만까지 갔던 동아시아는 대체 뭐였던거냐

858 이름 없음 (OGXHUux6Qk)

2022-05-09 (모두 수고..) 11:20:24

오스데일에도 수정석으로 농업 올리는거 할 수 있을까?

859 이름 없음 (KaB5d.4CjY)

2022-05-09 (모두 수고..) 11:21:24

>>853 징표석으로 이미 시켰잖아 더하려면 민생개선 계속 돌려야함. 먹고살만하고 안정을 느껴야 애를 많이 나을테니까

860 이름 없음 (KaB5d.4CjY)

2022-05-09 (모두 수고..) 11:23:12

>>857 제민지배=전근대적 총동원령
괜히 이소리 듣는게 아님. 무엇보다 동아시아는 쌀재배와 곧 죽어도 유교 중심! 인데, 이 유교 중심이 권농이 무조건 옳다해서 외부 확장성은 개판나지만 내부 개발딸과 동원력을 비약적으로 끌어올리는 체제라서 ㅇㅇ

861 이름 없음 (a4eaW3SOkk)

2022-05-09 (모두 수고..) 11:24:03

다만 수정석 펌핑 덕분에 지금은 농업 능력치가 둘다 비슷하지만,

산으로 둘러쌓인 좁은 지역이라는 특성상 하이데일은 언더데일에 비해서 농업이 불리할거라고 생각함.

즉,

하이데일-노동, 공업 강점

언더데일-농업 강점

오스데일-문화 강점

이렇게 라고 봄.

그러니까 이 강점을 교류하는 것으로 지역별 교류를 강화 가능하다고 생각함.

862 이름 없음 (a4eaW3SOkk)

2022-05-09 (모두 수고..) 11:26:39

그 동아시아는 군대를 셀 때 비전투 인력-보급부대까지 세서 숫자가 엄청나게 불어나고,

서양은 전투인원만 세서 그렇게 숫자가 적은거라고 하더라.

군대 세는 방식을 통일하면 동양이든 서양이든 동원 병력 자체는 비슷해짐.

왜냐하면 보급 기술 자체는 거기서 거기이기 때문에 최대 동원 가능한 군대는 어디나 비슷해지거든.

보유 병력 수는 더 많을 수 있어도 보낼 수 있는 병력의 숫자는 보급 기술 한계상 비슷해지는거임.

그 보급 한계 무시하고 있는대로 보내다가 망한게 수나라(...)

863 이름 없음 (1LnxCe4BIA)

2022-05-09 (모두 수고..) 11:32:57

의외로 >>864 감안하더라도 동양이 서양에 비해서 군사동원력이 훨씬 우위에 있는건 사실임.
일단 서양은 판도적으로 더럽게 잘개 쪼개져있어서 국가간 전면전 자체를 하기 힘들고 역사적으로 유럽이 대동단결해야 20~30만 정도를 모아서 십자군을 보낼수 있었음. 물론 얘네도 보급으로 쫄딱 망하긴 하는데
근데 영양제(수양제)는 비전투인력 포함해도 100만을 고구려로 보낸걸 보면 동원력 차이가 장난아니라는걸 알수있지.
뭐 그대가로 중국문명은 사람이 가축보다 싸다는 웃픈 상황이 벌어지지만 말이지..

864 이름 없음 (d8ynPMVXYs)

2022-05-09 (모두 수고..) 11:34:03

근데 시트로 보면 하이데일이나 언더데일이나 농업차이 1차이남

865 이름 없음 (0fvRq7rwUY)

2022-05-09 (모두 수고..) 11:40:44

음.. 이건 군사 관련한 참치가 있어서 생각난건데
난세면 분명히 소속없는 [자유기사]들도 많을꺼란 말이지?
이들에게 명예를 주고, 데일왕국에서 새로이 이 땅을 지킬 검을 모집한다! 라고 선언해서 자유기사들을 한번 끌어모아볼수도 있다고 생각함. 스톰랜딩부터 망한 국가가 한둘이 아니니 자유기사, 편력기사들이 많을테고, 우리 왕국 평판도 꽤 좋은 편일테니
기사라는 고급 인력을 흡수하고 기마전통도 어느정도 먹을수있겠지

866 이름 없음 (OGXHUux6Qk)

2022-05-09 (모두 수고..) 11:42:45

편력기사를 모은 다는거는 의도는 좋지만
그녀석들 중 진짜 기사라고 할 수 있는 녀석이 얼마나 있을까?
걸러낼 수 있는 제도를 만들지 않으면 불한당들이나 끌어들일 수 있어

867 이름 없음 (dxNmwBOMEI)

2022-05-09 (모두 수고..) 11:48:04

>>866 대부분 기사들은 기사 서임을 받았다는 증표? 같은걸 얻는걸로 알거든 참치는. 그런거나 출신을 물어도 되고
애초에 인재 모집에서 불한당들이 모일수 있다는건 사실상 어쩔수 없는 일임. 그런애들은 면접이나 혹은 인사고과등에 반영해야지.
구더기 무서워서 장 못담그는것 보다는 해두는게 낫다고 생각해
우리 산악지방이라 기마전통을 특히 조졌으니까

868 이름 없음 (OGXHUux6Qk)

2022-05-09 (모두 수고..) 11:56:45

기사들 모으고 진짜배기들 걸러낼만한 검증방식이라면
역시 토너먼트인가?

869 이름 없음 (d8ynPMVXYs)

2022-05-09 (모두 수고..) 12:00:15

음 난 꺼려지는게 기사는 현실에서나 여기서나 전술병기거든 무력 10 이상되는것만 봐도
당연히 다른 국가들도 그런 전력이 돌아다닌다면 받아들였을텐데
그럼 데일즈까지 온 기사들은 다른 나라에서 받아주지 않은 기사들 아닌가?
그럼 정상은 아닐꺼 같은데

870 이름 없음 (iVDr0FBv1U)

2022-05-09 (모두 수고..) 12:04:59

용병들은 비록 비용은 크긴하지만
받는 몫만큼 전투해주는만큼

차라리 용병쪽으로 신경쓰거나
하는게 자유용사보다는 더 나은거 같다는데 1표

871 이름 없음 (iVDr0FBv1U)

2022-05-09 (모두 수고..) 12:05:32

자유용사란다
자유기사;;

872 이름 없음 (OGXHUux6Qk)

2022-05-09 (모두 수고..) 12:05:59

무력10은 야라나이오나 가능한거고
쓸만한 녀석이 올수도 있는거고
중간만하는 녀석들만 골라모아도 기병전통 세울 수 있으니깐

873 이름 없음 (d8ynPMVXYs)

2022-05-09 (모두 수고..) 12:06:58

근데 용병은 전투력 범위가 어느정도냐
전력 2도 있고 전력 3.5도 있으니

874 궁정서기관◆.60bUKrQIQ (RO5yZY1P6s)

2022-05-09 (모두 수고..) 12:13:14

875 이름 없음 (ICVOJDr1i.)

2022-05-09 (모두 수고..) 12:18:15

>>872 미투, 무엇보다 남밑에 들어가기 싫은 성향인 사람들도 있을꺼고, 애초에 자유기사라는거 자체가 말그대로 자유기사이기 때문에 국가입장에서는 스스로 밝히지 않으면 모름. 행정력이 그리 뛰어난것도 아니라..

876 이름 없음 (d8ynPMVXYs)

2022-05-09 (모두 수고..) 12:19:48

무녁 10 이 아니라 전력 10 잘못썼다

877 이름 없음 (a4eaW3SOkk)

2022-05-09 (모두 수고..) 12:20:07

>>861 에 이어서 하고 싶은 말은

그래서 인재교류를 하는게 어떨까 함.

하이데일의 대장장이와 피혁장인, 언더데일은 직공 장인을

오스데일은 재단사와 금속 세공 기술자를 교류하는거지.

배치 보면 알겠지만 하이데일과 언더데일은 주로 생산 기술쪽을, 오스데일은 예술, 문화, 디자인쪽 배치임.

오스데일이 비축한 예술과 문화를 수입하면서 예술과 아름다움쪽에도 자극받도록 하는 것이 이 정책의 핵심

878 이름 없음 (iVDr0FBv1U)

2022-05-09 (모두 수고..) 12:21:54

인재교류가 되려면 일단 어떻게든지 교류할만한 길이 있어야 하는데

길게 늘어진 하이데일, 언더데일이면

모를까 오스데일은 거리감이 있긴 하단말이지;;;

879 이름 없음 (iVDr0FBv1U)

2022-05-09 (모두 수고..) 12:22:31

인재교류자체는 괜찮다고 생각

근데 인재들이 교류할 만한 수단이라든지 해택이라든지
구실방안이라든지 모색할 필요성은 있어보임

880 이름 없음 (iVDr0FBv1U)

2022-05-09 (모두 수고..) 12:23:16

북 자유도시 연맹과 오스데일 간에 물길이 열린다면
이를 기반으로 인재교류가 아예 불가능한건 아니긴 한데....

881 이름 없음 (ICVOJDr1i.)

2022-05-09 (모두 수고..) 12:23:55

>>877 일단 정책에 태클좀 걸께.
오스데일의 산물은 목석재, 생선, 대리석임. 재단사와 금속 세공 기술자가 전혀 성장할 수 없는 환경이야. 건축가면 몰라도
전제부터 잘못되어 있는게, 언더데일도 직공기술이 없는 지역이라 직공장인이라고 할 사람도 없을꺼임.

오스데일이 비축한 예술과 문화를 수입하려면 건축기술이나 극장, 문화사업 등으로 흡수해야지 재단사나 금속세공사는 없거나 드물꺼임 설령 있다해도 교류할 정도로 많지도 않을꺼고

882 이름 없음 (iVDr0FBv1U)

2022-05-09 (모두 수고..) 12:23:59

가신들에게 인재교류 관련해서 어떻게 생각하는지
긍정적이라면 어떤식으로 인재들간에 교류를 유도하든지
이루어질 수 있는지에 대한 답을 들어볼 필요가....

883 이름 없음 (ICVOJDr1i.)

2022-05-09 (모두 수고..) 12:25:07

>>880 그럴꺼면 카비안을 무조건 흡수해야함 어떻게든..

884 이름 없음 (ICVOJDr1i.)

2022-05-09 (모두 수고..) 12:25:37

그거 커뮤할꺼면 하는김에 편력기사 관련도 커뮤해보자구

885 이름 없음 (iVDr0FBv1U)

2022-05-09 (모두 수고..) 12:26:00

난 근데 갠적으로 북 자유도시는 걍 국경선(?), 보호국으로서
걍 내비두는게 맞지 않나 싶음

886 이름 없음 (d8ynPMVXYs)

2022-05-09 (모두 수고..) 12:26:40

근데 카비안 흡수는 힘들잖아

887 이름 없음 (ICVOJDr1i.)

2022-05-09 (모두 수고..) 12:27:18

북 자유도시를 국경선, 보호국으로 놔둔다면..
그러면 인재교류자체에 타국을(보호령이지만) 거처야한다는 애매한 점이 생겨버리는지라..

888 이름 없음 (iVDr0FBv1U)

2022-05-09 (모두 수고..) 12:28:42

뭔가 구실이나
이유가 없는 한 흡수는 힘들지

야루오 성향이 팽창주의자나
극단주의에 판도박이 같은 부류가 아닌한;;;

889 이름 없음 (iVDr0FBv1U)

2022-05-09 (모두 수고..) 12:29:23

그렇다고 천잡이 내용으로 타국관련은 애초에 간섭불가기도 하고;;;

890 이름 없음 (OGXHUux6Qk)

2022-05-09 (모두 수고..) 12:29:35

토정석이나 화정석으로 만든 폭탄으로 데일즈, 오스데일 직할통로 뚫으면 문제없지만(아무말)

891 이름 없음 (iVDr0FBv1U)

2022-05-09 (모두 수고..) 12:30:40

그리고 인재교류를 언급하기에는
아직 로멘스가 다스리고 있는 상황에서

그다지 만족도가 낮기도 하고
잡음이 있기도 하니
이른 감이 있다고는 생각하긴 함;;;

892 이름 없음 (OGXHUux6Qk)

2022-05-09 (모두 수고..) 12:31:18

자치령이지만 명목상 보호국, 속국이니깐 그걸 이용해서 북부도시령에 개발 들어가서 점점 떨어질 수 없게해서 데일즈에 점차 합병시킬 방법은 없나

893 이름 없음 (d8ynPMVXYs)

2022-05-09 (모두 수고..) 12:31:59

일단 수운부터 연결해야한다고봄

894 이름 없음 (iVDr0FBv1U)

2022-05-09 (모두 수고..) 12:32:21

지금 물길 뚫고 있기도 하니
시간문제긴 하지

점점 데일즈 없이는
이라는 생각이 들게 하는거야 뭐;;

895 이름 없음 (OGXHUux6Qk)

2022-05-09 (모두 수고..) 12:32:46

수운은 이미 전국토 운하개발에 북부도시령도 포함하면서 걔들도 같이 잇고있는게?

896 이름 없음 (3bkt7JNFKc)

2022-05-09 (모두 수고..) 12:33:08

>>892 그거 경계할껄. 저번 수로때도 -100~100 다이스 있었던만큼 개발딸 우리가 치면 칠수록 대가를 나중에 지불해야 한다는걸 그쪽도 이해하고 있을꺼라

897 이름 없음 (d8ynPMVXYs)

2022-05-09 (모두 수고..) 12:33:09

보호령이니까 외교권을 내어줬어도 내정에 간섭하는건 무리니까

898 이름 없음 (iVDr0FBv1U)

2022-05-09 (모두 수고..) 12:33:18

아님 일부러 일부 품목을 보호국에 싸게 풀어서
그거에 의존하게 만들어서

나중에는 데일즈 아니면 품목수입이 되지 않게 구조화하는 방법도 있는데

장기 프로젝트에다가
우리도 은근 적자도 감내해야하는 면도 아예없는건 아니니;;;

899 이름 없음 (bu8IqwNQSA)

2022-05-09 (모두 수고..) 12:33:33

수운은 이미 뚫고있잖아? 10월 완료인데

900 이름 없음 (a4eaW3SOkk)

2022-05-09 (모두 수고..) 12:33:45

아니 오스데일은 문화를 악착같이 보존하다고 했을테니,

복식까지 옛제국식대로 유지할려면 원단은 수입하는 대신에 재단사가 옷을 만드는 형식으로 진행되었을거임.

금속 세공 등도 그릇이라던가 여러 도구를 만드는 장인이 있을테고.

그게 없다면 오스데일이 말하는 문화보존은 불가능함.

901 이름 없음 (d8ynPMVXYs)

2022-05-09 (모두 수고..) 12:34:42

난 북자유시 보호령은 카비안하고 국경개방 협상도 좋다고 봄 물론 대가도 주고

902 이름 없음 (a4eaW3SOkk)

2022-05-09 (모두 수고..) 12:35:29

그리고 기본적으로 저기에서 산물은 없다고 하더라도,

어느 지역이든 최소한의 농부, 대장장이, 방직공 등은 있을거임.

이건 사람이 살아가는데 필요한 최소한의 요소들이고, 이 시대 물류 기술이 여차하면 끊기는 경우도 많다는걸 생각하면-특히 난세라서 유통이 중간에 끊어지는 경우가 많음

저런 자체적인 장인은 어느 지역이든 기본적으로 보유할 수 밖에 없음.

903 이름 없음 (iVDr0FBv1U)

2022-05-09 (모두 수고..) 12:36:05

완전한 국경개방보다는

케나다-미국처럼 간소화 내지 간략화하는거부터 시작하는게 좋지 않을까 싶음
너무 갑작스럽게 국경개방 하자 라고하면

경계할지도 모르니

904 이름 없음 (a4eaW3SOkk)

2022-05-09 (모두 수고..) 12:36:13

그리고 생각해보니 오스데일 석재와 대리석 산출지인데 석수 길드 만드는거 어떨까.

905 이름 없음 (iVDr0FBv1U)

2022-05-09 (모두 수고..) 12:36:25

(사실 캐나다-미국 국경 관련을 비교하는게 좋은 예시는 아니긴 하지만)

906 이름 없음 (d8ynPMVXYs)

2022-05-09 (모두 수고..) 12:36:29

ㅇㅇ 그거 끝나고 카비안에서 오스데일로 뻗어나가는 수로가 필요해서

907 이름 없음 (iVDr0FBv1U)

2022-05-09 (모두 수고..) 12:37:05

카비안이 오스데일과 수로 연결해주는걸
퉁쳐줄지

아니면 별도로 판정 들어갈지에 대해서는 미지수니깐;;

908 이름 없음 (d8ynPMVXYs)

2022-05-09 (모두 수고..) 12:38:07

오스데일을 가로지르는 수운을 짓고 그 수운 옆에 도로를 두개 지어 오스데일 전체가 이어지게 하는걸로

909 이름 없음 (bu8IqwNQSA)

2022-05-09 (모두 수고..) 12:38:28

>>902 그러니까 이 자체적인 장인들은 당연히 있겠지만, 그걸 교류할 정도로 많냐고 하면 그것도 다른 문제라서
무엇보다 저기 노동이 9임. 산업 관련해서는 진짜 솔직히 말해서 고립주의 택했던 만큼 그다지 좋지않을꺼라..

910 이름 없음 (a4eaW3SOkk)

2022-05-09 (모두 수고..) 12:39:14

그리고 이 인재교류가 무슨 수백명이 왔다갔다해야하는 것도 아니고, 십 몇명 장인 뽑아가지고 교류하는걸텐데,

물길이 안뚫렸으니 교류가 불가능한 것도 아니지, 하루카도 그런거 없었는데도 잘만 다녔는데.

소수의 교류하기 위한 장인 몇명을 군대가 호위해서 각 지역의 길드로 가서 함께 교류하는 그런 형태겠지.

911 이름 없음 (iVDr0FBv1U)

2022-05-09 (모두 수고..) 12:39:19

난 일단 오스데일 쪽은 로랜스가 안정적으로 운영이 이루어지고 난 이후에
인재교류 관련 이야기를 꺼내는게 좋다고 봐

아직은 너무 이른 단계지 않나 싶네

912 이름 없음 (d8ynPMVXYs)

2022-05-09 (모두 수고..) 12:39:31

근데 일단 오스데일 개발은 언더데일 군사 증강하고 기쉬 불가사의부터 해야할거 같아

913 이름 없음 (iVDr0FBv1U)

2022-05-09 (모두 수고..) 12:39:47

기쉬 불가사의 ㅋㅋㅋㅋㅋ

914 이름 없음 (ZZWgzq8w6U)

2022-05-09 (모두 수고..) 12:40:35

기쉬 원더맞음. 1500gp 드는게 원더가 아니면 머임
저번 캠페인에서도 저정도 돈드는 원더는 후반기에나 건설 가능했으니

915 이름 없음 (iVDr0FBv1U)

2022-05-09 (모두 수고..) 12:40:40

(솔까 갠적으로 여신교와 그 무리들의 다음 스탠스보다
기쉬가 앞으로 어떤 단계의 결과물을 도출할지에 더 흥미가 가는 참치 1마리)

916 이름 없음 (ZZWgzq8w6U)

2022-05-09 (모두 수고..) 12:41:06

>>915 참치 2마리

917 이름 없음 (iVDr0FBv1U)

2022-05-09 (모두 수고..) 12:41:20

나 저번 캠페인 안해봐서 원더가 뭔지 모르는데
줄임말 같은거임?
사람 명칭임?
아니면 건물 명칭이름임?

918 이름 없음 (iVDr0FBv1U)

2022-05-09 (모두 수고..) 12:42:06

(엄연히는 어장 자에가 참여한게 이번이 처음인 참치 1마리)

919 이름 없음 (iVDr0FBv1U)

2022-05-09 (모두 수고..) 12:42:24

>>918 정정

자에 >> 자체

920 이름 없음 (ZZWgzq8w6U)

2022-05-09 (모두 수고..) 12:43:02

>>917 원더=불가사의
문명 시리즈에서 불가사의급 건물=알렉산드리아 대도서관, 병마용
등등을 원더라고 부름.
그래서 대부분 이런 영지물에서 초대형 프로젝트나 국가급 건물을 원더라고 함.

921 이름 없음 (iVDr0FBv1U)

2022-05-09 (모두 수고..) 12:43:38

>>920

ㅇㅎㅇㅎ

922 이름 없음 (ZZWgzq8w6U)

2022-05-09 (모두 수고..) 12:43:42

사실 문명 시리즈에서 파생된 용어라 잘 모를수 있어 ㅇㅇ

923 이름 없음 (ZZWgzq8w6U)

2022-05-09 (모두 수고..) 12:44:59

지혜의 집이라는 명칭부터 원더일 수 밖에 없는 게 ㅋㅋㅋㅋㅋㅋ
저거 바그다드에 있던 중세 당시 모든 지식을 모았다던 도서관 이름이라서 ㅋㅋㅋㅋㅋㅋㅋㅋ

924 이름 없음 (iVDr0FBv1U)

2022-05-09 (모두 수고..) 12:47:22

근데 지혜의 집 짓고
끝이 아니라

무려 1단계 끝

최대 5단계까지는 있다는데
3단계만으로 베터질거 같단 기분이 ㅋㅋㅋ

925 이름 없음 (ZZWgzq8w6U)

2022-05-09 (모두 수고..) 12:48:45

>>924 지혜의 집에서 확장하면 아마 궁정학회 거기에 더하면 아테네 학당까지 가는 진짜배기 교육기관이라고 생각함
근데ㅋㅋㅋㄲㅋㅋㅋㅋㅋㅋ 거기까지 가면 ㅋㅋㅋㅋㅋㅋㅋㄲㅋㅋ
적어도 기쉬백작령은 데일랜드 최고의 문화-지식의 보고아 ㅋㅋㅋ
다른 의미에서 개발딸 제대로 치고있어 기쉬 ㅋㅋㅋㅋㅋㅋ

926 이름 없음 (iVDr0FBv1U)

2022-05-09 (모두 수고..) 12:50:23

굳이 >>710 할 필요있을까
만약에 레알 >>925 테크 타면

걍 못해도 3단계까지 베푸쉬하면 그걸로 충분하지 않을지
문화 관련해서는 ㄹㅇㅋㅋ

927 이름 없음 (iVDr0FBv1U)

2022-05-09 (모두 수고..) 12:51:21

난세인 점과
드는 품이 많이 든다는게 문제지

야루오가 살아있을 생전에 문화, 지식보고를 땡길수(?)있다면
그것만큼 좋은 기회도 없긴 한데 ㄹㅇㅋㅋ

928 이름 없음 (iVDr0FBv1U)

2022-05-09 (모두 수고..) 12:52:23

근데 그렇게 되면 메이슨 포함해서 학자 스탯있는 가신들은
기쉬의 원더 거들어주어야 하는게 아닐까 싶기도 하고 ㄹㅇㅋㅋ

929 이름 없음 (iVDr0FBv1U)

2022-05-09 (모두 수고..) 12:53:37

솔까 지금이 난세인 상황에서는 1단계 완료도 감지덕지긴해;;;

갠적으로 욕심이라면 못해도 3단계까지는 베푸쉬하고 싶긴한데..;;;

930 이름 없음 (d8ynPMVXYs)

2022-05-09 (모두 수고..) 12:54:07

뭐 야루오 생애에는 1단계 만으로 충분하지 않을까

931 이름 없음 (iVDr0FBv1U)

2022-05-09 (모두 수고..) 12:54:36

>>930
글치글치;;

932 이름 없음 (d8ynPMVXYs)

2022-05-09 (모두 수고..) 12:54:46

대충 도로망 짜봤는데 어떰?

933 이름 없음 (iVDr0FBv1U)

2022-05-09 (모두 수고..) 12:55:22

보기 좋네

934 이름 없음 (OGXHUux6Qk)

2022-05-09 (모두 수고..) 12:56:25

케르우스 포함한 자식들이 원체 넘사벽이라 걔들이 날뛸 수 있는 기반을 최대한 만들어주고 싶은데 저걸 만들면 어느정도 기반이 될라나

935 이름 없음 (d8ynPMVXYs)

2022-05-09 (모두 수고..) 12:56:27

언더데일 전체를 수운고 도로로 있고 오스데일은 수로를 기준으로 양옆의 도로로 지방을 뻗어가는거

936 이름 없음 (IXZP9Hd2..)

2022-05-09 (모두 수고..) 12:57:48

사실 케르우스도 치트병기인게
전쟁에 서있는것 만으로 적에게 전력 반감 페널티를 뿌림.
근데 아군은 입은 피해 절반치료
이게 무슨 치트키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

937 이름 없음 (iVDr0FBv1U)

2022-05-09 (모두 수고..) 12:58:06

ㄹㅇㅋㅋ

938 이름 없음 (iVDr0FBv1U)

2022-05-09 (모두 수고..) 12:58:45

거기다가 교육하면 교육하는데로
경험하면 경험하는데로
흡수력도 높은 편이어서

앞으로 스탯이 더 올랐으면 올랐지
멈추지 않을거라는 점도 ㅋㅋ

939 이름 없음 (IXZP9Hd2..)

2022-05-09 (모두 수고..) 12:58:47

워3 데스나이트도 아니고 오러하나만으로 얼마나 ㅋㅋㅋㅋㅋㅋ

940 이름 없음 (iVDr0FBv1U)

2022-05-09 (모두 수고..) 12:59:15

(사실 워3 유즈맵에서 오러 하나만으로도 어마무시한 시너지를 내는 경우가 있긴하다)

941 이름 없음 (OGXHUux6Qk)

2022-05-09 (모두 수고..) 12:59:31

저 지도 볼때마다 헤르벤, 보다니스 해안가에 운하를 파서 수에즈-하고싶은 욕망이...

942 이름 없음 (iVDr0FBv1U)

2022-05-09 (모두 수고..) 13:00:26

갠적으로는 야루오 살아생전에 욕심내서
기위 원터 3단계까지 밟고

이후 케르우스가 4~5단계를 해내는 과정을 보고 싶긴하다

943 이름 없음 (iVDr0FBv1U)

2022-05-09 (모두 수고..) 13:00:50

기위랜다 기쉬

944 이름 없음 (iVDr0FBv1U)

2022-05-09 (모두 수고..) 13:01:58

(이런 와중에 총포, 화포는 점점 안중에도 없어지고 ㅋㅋㅋㅋ)

945 이름 없음 (d8ynPMVXYs)

2022-05-09 (모두 수고..) 13:02:36

아무튼 지금이 6월인가?
음..... 일단 언더데일에 건축사무소 짓고 창병 훈련소lv3까지 올리고
그 후엔 숨만쉬면서 돈 모으다가 자금에 천골드 모인고, 내년 7월까지 충분히 모을 수 있겠다고 확신이 든다면
그 후에 언더데일에 궁병 훈련소 lv3까지 마저 올리는거 어떰?
그러면서 돈이나 물자 되겟다 싶으면 언더 데일에 도로 두개 짓고

946 이름 없음 (OGXHUux6Qk)

2022-05-09 (모두 수고..) 13:02:55

화약 만들어도 그걸로 산맥에 터널 뚫을 생각밖에 안할테니깐 ㅋ

947 이름 없음 (iVDr0FBv1U)

2022-05-09 (모두 수고..) 13:03:12

자금 모아지고 내년에 지불할 수 있다는 견적이 나온다면야
난 아무래도 좋다고나 할까나

948 이름 없음 (d8ynPMVXYs)

2022-05-09 (모두 수고..) 13:03:37

아니 총포 화포는 내년 7월 이후부터 해도 된다고 생각함

949 이름 없음 (6m7UinU/xg)

2022-05-09 (모두 수고..) 13:05:08

사실 레인저가 많아질수록 총포까지 곁들이게되면..
진짜 사격전 한방에 적들쓸리는꼴 날듯
기마병으로 장창+장총 방진에 붙다니 이성을 잃은건가? 소리 나올듯

950 이름 없음 (d8ynPMVXYs)

2022-05-09 (모두 수고..) 13:05:53

그리고 한 8월이나 9월달 즈음 오스데일 수로를 위해서 카비안하고 접촉하는거 어떻게 생각함
10월에 강잇기 끝나면 다시 수정석 투입해서 오스데일 수로를 지으려고 하는데

951 이름 없음 (OGXHUux6Qk)

2022-05-09 (모두 수고..) 13:06:25

그거 좋지

952 이름 없음 (6m7UinU/xg)

2022-05-09 (모두 수고..) 13:07:05

카비안이 데일 희대의 무역노드가 되겠규

953 이름 없음 (d8ynPMVXYs)

2022-05-09 (모두 수고..) 13:08:38

데일 최대의 무역노드가 데일이 아님

954 이름 없음 (iVDr0FBv1U)

2022-05-09 (모두 수고..) 13:11:41

카비안 : (뭔가 뭔가 떡고물이 쏟아지고 있어)

955 이름 없음 (6m7UinU/xg)

2022-05-09 (모두 수고..) 13:12:26

칼릭스 군관구에 계속 첩보나 보낼까..
첩보는 항상 해두는게 좋은데 으음..

956 이름 없음 (d8ynPMVXYs)

2022-05-09 (모두 수고..) 13:13:07

대충 레인저[전력2.5]:600 불멸대[전력3.2]:500 기병[전력10]:120/120 궁기병[전력5]:120/120
여기에 기병은 보너스 받아서 매년 한단계씩 올리고
오스데일 군사 개발 시작하면서 화기테크에 발을 딛고
마지막으로 그 스노트리 나무나 마갑으로 보너스 노리면

957 이름 없음 (d8ynPMVXYs)

2022-05-09 (모두 수고..) 13:15:09

음.... 불멸대 전투력이 조금..... 파마의창 적용해서 3.5로 만들어야 하나...

958 이름 없음 (iVDr0FBv1U)

2022-05-09 (모두 수고..) 13:15:39

근데 진은은 어떻게 하기로 함?
파마의 창에 적용된걸로 되어짐?
아니면 아직 진은 보류임?

959 이름 없음 (OGXHUux6Qk)

2022-05-09 (모두 수고..) 13:15:54

파마의 창 아직 안 만들었나?

960 이름 없음 (iVDr0FBv1U)

2022-05-09 (모두 수고..) 13:15:56

파마의 창 구상만 된거?

961 이름 없음 (d8ynPMVXYs)

2022-05-09 (모두 수고..) 13:16:11

아직 안만들었지

962 이름 없음 (iVDr0FBv1U)

2022-05-09 (모두 수고..) 13:16:34

위에 잡담판 글 보니깐
진은을 이렇게 써야 하네 마네
하던데

아직 파마의 창으로 만들어지지 않은거 같은 뉘양스던데;;;

963 이름 없음 (a4eaW3SOkk)

2022-05-09 (모두 수고..) 13:17:26

지금 내정타임이니까 나는 진은을 수정석 공방에 활용하고 싶음.

잼 생산 업글 외에도 어떤 업그레이드가 있을지 궁금하거든.

964 이름 없음 (d8ynPMVXYs)

2022-05-09 (모두 수고..) 13:17:36

어제
여신교 친구비 vs 파마의 창 vs 마법공방으로 갈리다가
일단 여신교는 인덱스 파견으로 정해졌거든

965 이름 없음 (a4eaW3SOkk)

2022-05-09 (모두 수고..) 13:18:42

솔직히 진은 이거 지금 당장 투입해서 어디 전쟁나갈 것도 아니고 현재는 내정에 집중하는 시기니까 내정에 투입하고 싶음.

전쟁도 아니고 평화기에 투입하면 내정에는 언제 투입하냐고.

966 이름 없음 (d8ynPMVXYs)

2022-05-09 (모두 수고..) 13:18:44

아 그 참치구나
근데 우리 잼 생산이 부족하지가 않아서 수운도 다 완성해가고
수운 다 완성하면 남은 수정석 마법공방에 넣으면 되지 않음?

967 이름 없음 (d8ynPMVXYs)

2022-05-09 (모두 수고..) 13:19:30

우리 한 수정석이 4개는 남을껄?

968 이름 없음 (6m7UinU/xg)

2022-05-09 (모두 수고..) 13:19:31

>>965 동감. 전쟁이 당장 일어나는것도 아닌데 지금 업글해놔야지

969 이름 없음 (6m7UinU/xg)

2022-05-09 (모두 수고..) 13:19:51

>>967 수운잇기랑 오스데일 농업발전에 쓰자며..

970 이름 없음 (iVDr0FBv1U)

2022-05-09 (모두 수고..) 13:20:05

파마의 창 투입 의견 1표

마법 공방 2표

971 이름 없음 (d8ynPMVXYs)

2022-05-09 (모두 수고..) 13:21:01

지금 우리 마력젬이 90이고 턴당 6이상 쌓이는데 굳이?

972 이름 없음 (6m7UinU/xg)

2022-05-09 (모두 수고..) 13:22:16

...양심고백해도 돼?

973 이름 없음 (a4eaW3SOkk)

2022-05-09 (모두 수고..) 13:22:23

수정석으로 이것저것 하고 싶지.

농업이 굉장히 낮은 오스데일쪽에 농업 증폭 축복 걸어야하고,

우리 해안가에 주변 바다 안정화해서 어업이나 해운 산업 활성화도 가능할테고,

그 기술로 효율 끌어내면 우리 보호국인 공화국쪽에 수정석을 주는 대신에 뭔가를 받아올 수도 있겠지.

974 이름 없음 (iVDr0FBv1U)

2022-05-09 (모두 수고..) 13:22:50

(참고로 난 여신교 친구비만 아니면 아무래도 상관없는 참치 1마리)
(참고로 난 여신교(엄연히는 세력권) 관련해서는 >>727-729와 같은 스탠스를 취하는 입장)

975 이름 없음 (d8ynPMVXYs)

2022-05-09 (모두 수고..) 13:23:04

오스데일 수로라 해봤자 4개 프로빈스 잇는건데 수정석 투입하면 잼 얼마 안들껀데

976 이름 없음 (iVDr0FBv1U)

2022-05-09 (모두 수고..) 13:23:37

977 이름 없음 (6m7UinU/xg)

2022-05-09 (모두 수고..) 13:23:50

>>975 ?????? 9개 프로방스 잇는거지 그게 어케 4 프로방스?

978 이름 없음 (6m7UinU/xg)

2022-05-09 (모두 수고..) 13:24:36

>>976 우리 90gm 아니야.. 40gm이야..
어장주님이 깜빡하고 기쉬 대지정령술 50gm 안빼셨어..

979 이름 없음 (d8ynPMVXYs)

2022-05-09 (모두 수고..) 13:24:59

오스데일은 중앙에 수로를 뚫고 나머지 두곳을 도로로 이으면 될거 같거든
>>932 처럼

980 이름 없음 (iVDr0FBv1U)

2022-05-09 (모두 수고..) 13:25:28

>>978

!!!!!!!!!!!!!!!!!!!!

981 이름 없음 (d8ynPMVXYs)

2022-05-09 (모두 수고..) 13:26:40

그럼? 근데 공방 업그레이드 같은건 자원을 소모시키는거 아님? 그 기병 훈련소처럼

982 이름 없음 (a4eaW3SOkk)

2022-05-09 (모두 수고..) 13:26:59

진은... 수정석 공방에 넣읍시다...

잼 많이 썼구나...

983 이름 없음 (d8ynPMVXYs)

2022-05-09 (모두 수고..) 13:27:32

넣었다 뺄수 있으면 넣는거 찬성인데 그런거임?

984 이름 없음 (6m7UinU/xg)

2022-05-09 (모두 수고..) 13:27:33

수운도 있지만 강잇기는 농업도 어느정도 있어서.. 그리고 지을꺼면 다잇는게 낫지? 강하나만으로 왔다갔다 할수있게
강에서 내리고 육로 이동은 은근히 번거로육

985 이름 없음 (d8ynPMVXYs)

2022-05-09 (모두 수고..) 13:28:46

잇느냐 잇지 않느냐라면 잇는게 좋지만 굳이? 도로도 충분히 제 역할 할텐데?

986 이름 없음 (a4eaW3SOkk)

2022-05-09 (모두 수고..) 13:30:04

사실 엄밀히 말하면 육로도 수로도 둘다 정비하는게 맞음. 할 수 있다면

987 이름 없음 (d8ynPMVXYs)

2022-05-09 (모두 수고..) 13:32:25

근데 수로로 이동 다 할 수 있으면 도로가 필요가 있음? 언더데일에 도로짓는거 포기할까?

988 이름 없음 (6m7UinU/xg)

2022-05-09 (모두 수고..) 13:33:17

육수로를 다해야지. 도로로 충분히 제역할 할텐데는 희망이잖아
군대도 불안하다고 키우는 참치입장처럼 내정쪽도 그러면 수로도 다이어야 마음편함.

989 이름 없음 (6m7UinU/xg)

2022-05-09 (모두 수고..) 13:34:17

>>987 베네치아가 수로를 잘팠다해서 육로에 도로를 안지은건 아닌걸? 당연히 따로따로지

990 이름 없음 (d8ynPMVXYs)

2022-05-09 (모두 수고..) 13:34:22

아니 결국 육로든 수로든 사람이 다니는 길인데 왜 두개를 다 이어야 되는지 궁금해서

991 이름 없음 (6m7UinU/xg)

2022-05-09 (모두 수고..) 13:35:43

>>990 육지로 다니는길이랑 바다로 다니는 길이 다르니까
이건 다르게 말하면 군대에서 중보병이랑 창병이랑 둘다 보병과인데 왜 둘다 만들어야함? 이랑 같은 질문이라..

992 이름 없음 (d8ynPMVXYs)

2022-05-09 (모두 수고..) 13:36:12

베네치아야 섬이고 우린 대룩이잖아

993 이름 없음 (a4eaW3SOkk)

2022-05-09 (모두 수고..) 13:36:36

그거는 철도가 있으니까 고속도로와 일반도로를 놓을 필요가 없다는 말과 같음(...)

한 지역 안에서도 작은 소도시, 지방까지 이어주는 도로를 지어둬야 민간교류, 소상인이 장사를 할 수 있는거임;;;

994 이름 없음 (6m7UinU/xg)

2022-05-09 (모두 수고..) 13:36:54

>>992 중국이 대운하있다고 육로교통 포기하지는 않았지? 도로 짓느라 많이 소비했어?

995 이름 없음 (iVDr0FBv1U)

2022-05-09 (모두 수고..) 13:38:07

즉 굳이 수로가 있는데 육로깔 필요 없지 않냐(x)
수로는 수로대로 육로는 육로대로 필요성이 있음(0)

996 이름 없음 (d8ynPMVXYs)

2022-05-09 (모두 수고..) 13:38:26

잘 이해가 안되는데 다니는 길이 다르다는게 ?
예를 들어 그린우드에서 페일우드로 갈때 수로로 가면 되는데 굳이 육로가 필요한거임?

997 이름 없음 (6m7UinU/xg)

2022-05-09 (모두 수고..) 13:39:00

>>996 배없고 마차만 있는 사람들은 수로 어떻게 이용하게?

998 이름 없음 (d8ynPMVXYs)

2022-05-09 (모두 수고..) 13:39:12

그런가?

999 이름 없음 (iVDr0FBv1U)

2022-05-09 (모두 수고..) 13:40:05

수로만 있는거보다는
수로와 육로가 같이 있는 쪽이 더 많은 물자와 인력들이 이동하기가 편하고
교류가 편하겠지

수로 하나만 있는거 보다는

1000 이름 없음 (d8ynPMVXYs)

2022-05-09 (모두 수고..) 13:40:23

일단 가속

1001 이름 없음 (6m7UinU/xg)

2022-05-09 (모두 수고..) 13:40:28

그런가가 아니라 당연한거지?
그러면 군대도 그냥 레인저만 하지 총포병 화포 왜필요해
어차피 사격전으로 데미지 입히는건 레인저니까 레인저만 딥따 키우면되는데
끝.

Powered by lightuna v0.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