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7049514> [초능력] 초능력 특목고 모카고 R2 285.어떤 과학의 절대정점 :: 1001

퍼클! ◆TMmm6tsoPA

2024-07-14 01:12:40 - 2024-07-18 00:35:42

0 퍼클! ◆TMmm6tsoPA (CvO2Fhz6PE)

2024-07-14 (내일 월요일) 01:12:40

※어마금을 모티브로 하고있지만 잘 모르셔도 상관없습니다.
※상황극판의 기본 규칙과 매너를 따릅니다.
※서로를 존중하고, 먼저 배려하는 마음가짐을 가집시다. 모니터 너머의 이용자도 당신처럼 '즐겁고 싶기에' 상황극판을 찾았다는 것을 기억해주세요.
※오고 가는 이에게 인사를 하는 자세를 가집시다.
※상대를 지적할때에는 너무 날카롭게 이야기하지 않도록 주의해주세요. '아' 다르고 '어' 다릅니다.
※15세 이용가이며 그 이상의 높은 수위나 드립은 일체 금지합니다.
※특별한 공지가 없다면 스토리는 토요일과 일요일 오후 7시 30분~8시쯤부터 진행합니다. 이벤트나 스토리가 없거나 미뤄지는 경우는 그 전에 공지를 드리겠습니다.
※이벤트 도중 반응레스가 필요한 경우 >>0 을 달고 레스를 달아주세요.
※계수를 깎을 수 있는 훈련레스는 1일 1회로, 개인이 정산해서 뱅크에 반영하도록 합니다. 훈련레스는 >>0을 달고 적어주세요! 소수점은 버립니다.
※7일 연속으로 갱신이 없을 경우 동결, 14일 연속으로 갱신이 없을경우 해당시트 하차됩니다. 설사 연플이나 우플 등이 있어도 예외는 아닙니다.
※기존 모카고 시리즈와는 다른 흐름으로 흘러갑니다. 따라서 기존 시리즈에서 이런 설정이 있고 이런 학교가 있었다고 해서 여기서도 똑같이 그 설정이 적용되거나 하진 않습니다. R1과도 다른 스토리로 흘러갑니다.
※개인 이벤트는 일상 5회를 했다는 가정하에 챕터2부터 개방됩니다. 개인 이벤트를 열고자 하는 이는 사전에 웹박수를 이용해서 허가를 받아야 합니다. 이벤트를 진행하는 이는 계수 10%, 참여하는 이에겐 5%를 제공합니다.

부원 명부: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6965135
설정: https://url.kr/n8byhr
뱅크: https://url.kr/7a3qwf
웹박수: https://url.kr/unjery
위키: http://threadiki.80port.net/wiki/wiki.php/%EC%B4%88%EB%8A%A5%EB%A0%A5%20%ED%8A%B9%EB%AA%A9%EA%B3%A0%20%EB%AA%A8%EC%B9%B4%EA%B3%A0%20R2
저지먼트 게시판:https://url.kr/5wubjg
임시 스레: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6244057
에피소드 다이제스트: https://url.kr/tx61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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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7 금주 (gcdRiKT9UI)

2024-07-17 (水) 02:06:33

>>745 잠들지 못하게 때려야.. (?)
아무튼, 퇴근하고 푹 잤어요?

748 혜성주 (IK4HUOYRwE)

2024-07-17 (水) 02:08:37

리라주 하이

>>747 꺄아악 발톱이 무서워! 때리는 게 아니라 할퀴는 거잖아 이건!
퇴근하고.....자기는 잤지?

749 리라주 (RItRsZNd1Q)

2024-07-17 (水) 02:10:52

금냥이 밈미 안뇽
새벽인데 어째서 깨어있는가

750 서연 - 은우 (BVMxiYnBSs)

2024-07-17 (水) 02:11:41

situplay>1597049514>735

내년 수능까지 보게 해 주겠다는 답이 믿음직하면서도 께름칙했다.
유니온 부자고 대표이사 측이고 다 미쳐 날뛰는 상황이니
부장의 단호한 결의가 든든할 수밖에 없지만, 뭐랄까...
부장 혼자 독박 쓰겠노라 고집하는, 특유의 책임감을
자극해 버리고 만 거 같은 느낌이랄까?;;;;;;;

" 부장, 그 단독 행동 하시면 제곱으로 쏘시랬던 거 아직 유효해요~ "
" 부장 지갑 아직 안 안전하다고요~ "
" 플레어가 난리 칠 때도 뜬금 단독 행동 하시려던 거 다 봤어요!! "
" 이번엔 혼자 닥돌하진 않으셨으니 제곱으로 쏘시라진 않겠지만요. "

짐짓 공갈협박을 하던 중 부장의 청사진(???)에
감탄처럼 휘파람을 분 서연이었다.
하긴 무슨 석유 재벌처럼 본인 소유의 섬이 있으실 정도면
앞으로 하루 세 번 신사임당으로 코 풀면서 지내셔도
먹고 사는 데엔 아무 지장이 없으시지 않을까?

" 와, 돈 많은 백수!! 만인의 꿈인데요!!! "
" 돈을 벌 필요가 없으면 취미 생활만 즐기셔도 좋다고 생각해요 "
" 취미 생활을 할 기력이 없을 땐 걍 편히 쉬셔도 상관없을 테고요~ "
" 내후년에 세은이가 수험생 되면... 약 오르겠는데요?? "

부러 세은이 얘기까지 했다.
세은이가 부장한테 바짝 약이 올라 툴툴거리는 나날이라면
세은이한테나 부장한테나 평화가 보장된 순간일 거 같아서.
미래의 희망을 상상하면서 부장이 잠깐이마나 기분 전환을 하시길 바랬다.

그러다 저지먼트 연락은 안 받겠다는 말씀에
웃음이 나는데 웃는 게 아닌 거 같은 기분이 들었다.

" 어... 아마, 저도 내년엔 저지먼트 연락 피할걸요? "
" 정식 부원 빡세서 내년까진 도저히 못 하겠어요;;;; "

수습 부원일 땐 꿀 빨았는데, 툴툴대던 도중 눈이 휘둥그레졌다.
부장 연애에 관심 있으셨어??? @ㅁ@;;;;;
근데 아직 좋아하는 사람은 없으신......

그런 생각을 하다 그만 굳고 말았다.
머릿속이 와글와글 화끈화끈 했다.
겨, 결혼이라니?;;;;;;; 상상도 못 했다!!!!
게다가 축의금?? 아득히 먼 이야긴데 너무 구체적이시잖아!!!???
연애...하면 결혼이 당연한가?
연애랑 결혼은 다르다고들 하던데??
결혼은 서로가 새로운 가족이 되는 거라던데,
무려 가족이 되는 걸 토실이 데려오듯 멋대로 할 순 없잖아.
선배한테 가족 삼아도 괜찮은 사람이 되도록
구체적으로 고민하고 노력해야 할 텐데.
와, 까마득해!!!!!

그렇게 어쩔 줄 모르는 사이
부장은 무슨 일 있었냐는 듯 평온히 모래 사장을 짚고 눈을 감으셨다.
농담하신 걸 다큐로 고민했나? 쪽팔려;;;;;;;;;;;;;;;
일순 제 얼굴을 가렸다가 손을 내리고 한숨을 푸 내쉬는 서연이었다.
한바탕 뻘짓해 버렸다만,
그렇게 막연하고 부장께는 아무래도 좋을 수 있는 일이라도
미래의 희망이 될 수 있다면야 말씀 못 드릴 건 또 뭔가 싶다.
그래도 쑥스럽기는 쑥스러운지라
눈길은 제 발부리에 고정하고 대답하는 서연이었다.

" 그... 만~~~약에 하게 된다면, 꼭 드릴게요. 청첩장... "


/ 일단 이어놨어요 늦은 시간에 받아 주시느라 고생 많으셨어요 캡!!! 편히 푹 주무시길요~☆

751 서연주 (BVMxiYnBSs)

2024-07-17 (水) 02:13:12

금주 혜성주 리라주 안녕하세요~~

근데 찡찡이가 리라를 버렸나요? ∑@ㅁ@;;;;;;;;;;;;;;;;;;;;;;;;

752 리라주 (RItRsZNd1Q)

2024-07-17 (水) 02:16:38

서연주 아직 안 잤구나 어서와!
청첩장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버렸... 다고 댄스부 부부장이 주장 중이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섬에 있을 동안 혼자 둘 수 없어서 맡겼는데(원래 초반 임보해주셨던 선경쌤한테 가지만 지금 선경쌤 상태가 상태라서) 뺏길 위기에 처했따

753 수경주 (ZEa.g4CFy6)

2024-07-17 (水) 02:19:13

다들 어서오세요.

아 이 탈취제 향 미묘해...

754 리라주 (RItRsZNd1Q)

2024-07-17 (水) 02:20:22

수경주도 안뇽~~
근무 중이야?

755 혜우주 (5RwmdqSnIA)

2024-07-17 (水) 02:20:53

아 ㅋㅋ 고급 습식은 못참지

756 서연주 (BVMxiYnBSs)

2024-07-17 (水) 02:21:38

>>752 리라주
부장님이 매우 구체적으로 상황 설정을 하신 덕에... 청첩장 소리까지 나와 버렸네요(동공지진)(먼눈)

근데 채영씨가 저러는 거 보면 찡찡이랑 죽이 잘 맞는 거 같기도요?? (냥이친화적인 댄스부 부부장님...)

757 수경주 (szPkKoMISA)

2024-07-17 (水) 02:22:24

업무는 12시 전에 끝나긴 해서.. 노닥거리고는 있는데 상태가 영 별로라 졸다깨다 하고 있어요

758 혜성주 (IK4HUOYRwE)

2024-07-17 (水) 02:23:47

자다깼는데 다시 자면 못일어날 것 같아서 깨어있는 중이지롱
비도 계속 와서 머리도 좀 아프기도 하고

다들 어서와

759 리라주 (RItRsZNd1Q)

2024-07-17 (水) 02:28:45

>>755 부자 집사친구가 주는 짱짱고급습식
참을수없지...😏 혜우우도 안뇽~ 밥 머것서?

>>75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 너무 맘에들어 귀엽다🤭 은우 청첩장 받으면 축의금 많이 준다 했으니 꼭 청첩장 보내는거야 기대가되는~
나름 죽이 잘 맞지! 채영이도 고양이 좋아하고 몇번 놀러와서 본 적도 있고🤔 돈으로 꼬시기도 했고(<장난감이랑 간식 사다바친 적 많음)

>>757 옹 그렇군... 컨디션 안 좋은 건 왜이려나🥺 약 챙겨먹었지? 일 없으면 느긋하게 있자구

>>758 으악 8ㅁ8 그치만 아직 거긴 2시인데... 머리아프다니 걱정이네 누워있다가 피곤해진다 싶으면 눈 감자 안 자고 눈 감고만 있어도 피로는 조금씩 풀린대

760 혜우주 (5RwmdqSnIA)

2024-07-17 (水) 02:31:54

>>759 찡찡이 똑또케
밥 아까 국수 뭇서
쎤한 콩쿡시

761 혜성주 (IK4HUOYRwE)

2024-07-17 (水) 02:32:46

사실 출근이라서 걍 깨어있는 중이긴 해(흠)
약 먹으면 좀 나아질테니까 걱정하지 말라구 (복복)

762 리라주 (RItRsZNd1Q)

2024-07-17 (水) 02:33:18

>>760 자본주의의 고양이😏 국수 먹었구나! 아주 잘해써용 더운 여름에 안성맞춤인 메뉴로 먹었구나~~
🤤🤤 맛났겠따 헤헤
난 아침 무것지롱 요거트와 그래놀라~

763 혜성주 (IK4HUOYRwE)

2024-07-17 (水) 02:33:24

콩국수
맛있겠다
출근 전에 한그릇 때리고 갈까

764 리라주 (RItRsZNd1Q)

2024-07-17 (水) 02:34:13

>>761 아니 이사람 출근 몇 시에 하길래...🥺 그려그려 무리 말구... 오늘이 그 대체 출근? 인가? 그건 어제였나? (복슬복슬)(맞복복)

765 리라주 (RItRsZNd1Q)

2024-07-17 (水) 02:35:30

>>763 때리자(소근)

766 혜성주 (IK4HUOYRwE)

2024-07-17 (水) 02:37:45

>>764 >>765 휴무가 있엇는데요
없어졌습니다 젠장 그러니 리라주를 복복하는 걸로 마음을 달래겠다 (봑봑봑)
24시 있으니까 가서 때려야겠다....

767 혜우주 (5RwmdqSnIA)

2024-07-17 (水) 02:39:04

>>762 과연 찡찡이는 돈(간식)의 유혹을 뿌리치고 돌아올 것인가
두둔!
맛... 있었나...?
콩국수는 그거지 그거
맛있는데 맛없어

>>763 때려? (냥펀치)

768 서연 - 훈련 (BVMxiYnBSs)

2024-07-17 (水) 02:40:01

>>0

◇월 ◇일

사이코메트리로 공부거리 다시 보기가 끔찍스러워 오늘은 사이코메트리 책이나 읽었다. 이론서라기엔 꽤나 쉬운 말로 적혀 있어서 나처럼 독해력 딸리는 사람을 위한 책인가 했다.(이런 책이 늘어나야 해!!!) 암튼 읽다 보니 궁금해진 게, 지층에 어떤 과정을 거쳐 생겼는지나 어떤 물질이 쌓였는지 등을 사이코메트리로 확인하는 게 가능하다면, 금맥이나 석유 매장지 같은 걸 찾아내는 것도 가능하지 않을까? 가능하다면 한번 해 보고 싶다. 만에 하나라도 쓸 만한 지하자원을 찾아내면 수입이 쏠쏠할 거 아냐~☆

오늘의 일기 끗!!

769 혜우주 (5RwmdqSnIA)

2024-07-17 (水) 02:40:43

*모작
*10?분
https://ibb.co/8s5L4L0

770 금주 (gcdRiKT9UI)

2024-07-17 (水) 02:43:40

>>749 더워서 깨버렸답니다. o.<...

휴무가 없어졌다뇨??? 이게 무슨 소리에요??
회사를 불태워야 정말....

771 혜성주 (IK4HUOYRwE)

2024-07-17 (水) 02:46:07

>>767 때려가 그 때려가 아니잖아 (크악)

>>770 ㅎ
ㅎㅎㅎ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괜찮다.....나는 괜찮다.........

772 서연주 (BVMxiYnBSs)

2024-07-17 (水) 02:49:50

>>757 수경주
야간에 일하실 땐 업무 자체는 빨리 끝나는 편 같네요. 근데도 4시까지 못 들어가시는 게 부조리하게 느껴져요 898ㅁ988 일 끝나면 퇴근해야 하는데 사람을 붙잡아 놓다니...ㅠㅠㅠㅠㅠㅠㅠㅠ

>>759 리라주
축의금ㅋㅋㅋㅋㅋㅋㅋㅋ 액수가 어마무지했던 기억이 나요... 살림 밑천 마련 쌉가능(호달달) 이러다 저지먼트의 모든 커플이 부장님께 청첩장을 보내 버린다거나 (먼눈)(죽은눈)
앗 아앗 아아앗!!! 역시 동물은 지갑 전사여야 키울 수 있는 거예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61 >>766 혜성주
∑@ㅁ@;;;;; 헐?? 새벽 출근이신가요??? 고생이 많으시네요... 콩국수로 속 든든히 채우시고 잘 버티시길요...

>>767 혜우주
에? 맛있는데 맛없는 건 어떤 느낌인가요? 👀👀👀

773 리라주 (RItRsZNd1Q)

2024-07-17 (水) 02:51:00

>>766 뭣 휴무가 왜 없어져 🥺 이 이 미친 회사가 다 터뜨려버리겠다😬😬 돈이라도 더 내놔!!!!!!!!
그려그려 맛난거 먹고 힘내자 밥먹고 음료수도 한잔 머거... 어휴 미친 회사 콰아아아아아아아아악

>>767 후후후 그것은 투비컨티뉴드😏😏 과연 이 자본주의의 먹보 고양이는 맛난 간식을 입에 쏙쏙 넣어주는 한정판 집사를 뿌리칠 수 있을 것인가! (리라: 8ㅁ8 돌아와)

맛있는데 맛없는ㅋㅋㅋㅋㅋㅋㅋ 아 무슨 말인지 알거같다 맛있지만 맛없는...🫠

>>769 엄멤메 멤메 럼멤메멤메멤 메멤 멤ㅁㅁ엄멤ㅁ메멤ㅁ어멈머ㅓㅁ머머머
어머머!!!!!!!!!(여며줌)
어머!!!!
🙈🙈🙈🙈

>>770 악 더위가 잠을 깨웠구나 아이구야... 8ㅁ8 금주도 누워있다가 졸리면 다시 스르륵 하자🥺🥺

774 금주 (gcdRiKT9UI)

2024-07-17 (水) 02:51:12

>>771 전혀 괜찮은 게 아니니까요?????? 다른 날로 휴일을 잡아준다던가 그런 것도 없이 그냥 없던 게 된 거예요?
그리고 두통... 약 먹었지요? 빈속에 먹지 말고 콩국수 먹은 뒤에 먹어요? 그리고 출근이래도 잠깐 눈 붙여보고요...

775 혜우주 (5RwmdqSnIA)

2024-07-17 (水) 02:53:47

>>772 그 뭐라고 해야 하나
입에 넣고 먹을 때는 맛있는데
삼키고 나면 확 맛없어지는?
다 먹을 때까지 그걸 반복하는?
뭔가 그래 콩국수는...

>>77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고로 여캐는 마음이 아름다워야지 음 (끄덕)

776 수경주 (yg5bAirGgo)

2024-07-17 (水) 02:54:49

그.. 출혈 디버프가... 그리고 약물 때문인지. 좀 메스꺼운.

야간이면 잠을 좀 더 많이 자서(자꾸 깨긴 하지만 어쨌든 절대총량이 더 많아서) 나쁘지 않아요.

....주간이면 오후에 툭하면 기절이에요.

777 혜성주 (IK4HUOYRwE)

2024-07-17 (水) 02:55:13

>>772 >>773 >>774 이런 너무 걱정시킨 것 같은데 괜찮으니 걱정하지마. 없어진 휴무는 일요일에 착실히 챙기기로 했어😉 음료수는 안파는 곳이지만 콩국수에 만두까지 든든히 조지고 출근할거야 히히
약은 아직 안먹었지만 뭐 먹고 챙겨먹을게. 걱정해줘서 고맙고 너무 걱정하지 말라구

778 혜성주 (IK4HUOYRwE)

2024-07-17 (水) 02:56:14

우리 스레에서 욕망에 충실한 건 태오주랑 혜우주 같음. 누가 남매 아니랄까봐😇

779 혜우주 (5RwmdqSnIA)

2024-07-17 (水) 02:58:56

살면서 가장 충만한게 욕망 뿐이라 그럼

780 리라주 (RItRsZNd1Q)

2024-07-17 (水) 03:00:35

>>772 😏😏😏😏 아 그치만 준다 했자나 받아야지<??
우헤헤 청첩장 우헤헤 우헤헤
맞아... 리라도 나름 풍족해서 모자라진 않게 키우는데 채영이가 너무 넘사라서ㅋㅋㅋㅋㅋㅋ 크아아악 고양이 뺏겨(?)

>>775 끼요오오오오오오오오옥🙈🙈🙈
태오야!!!!(?)

>>776 아 수경주도 디버프 아니 진짜 우리 어장 사람들 다 동기화 되어있는거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이게 머시여~~ 고생이 많아...🫠 좀만 더 견딥시다... 통증에 메스꺼움이 겹치다니 최악인

781 수경주 (J23K.lYQZI)

2024-07-17 (水) 03:00:54

욕망이라도 충실한게 어디에요...

의욕을 잃어버리는 시기가 오면 진짜 못견디겠더라고요. 사실 그게 싫어서 나름 잘 챙겨먹는 편이긴 한데.

782 리라주 (RItRsZNd1Q)

2024-07-17 (水) 03:02:53

>>777 크아악 그렇다면 다행이지만🥺 안챙겨주면 터뜨려버렸을거야 정말루... 그려그려 만두까지 든든히 먹고 가자 단백질 중요해
(밈미를 마구마구 복복복복 해요)

783 금주 (gcdRiKT9UI)

2024-07-17 (水) 03:03:56

>>769 👀👀👀👀👀

>>776 수경주도 휴식이 필요해요....

>>777 챙기기로 했다니 다행이에요. 약 꼭 챙겨 먹을 거라 믿으니까. 응. 맛있게 먹어요. (복복복)

>>773 응. 조금만 놀다가, 출근이니까. 다시 자러갈게요. uu

784 혜성주 (IK4HUOYRwE)

2024-07-17 (水) 03:05:28

킹능성 있어
가장 충만한 게 욕망이라는 거

>>782 끼야아악 복슬복슬해져버렷 하지만 습기때문에 복슬복슬해지지 않지 하하 (푹 퍼진 치즈덕)
만두에 소금 잔뜩 쳐서 후루룩 한그릇 하고 갈거야... 배고프당

785 혜성주 (IK4HUOYRwE)

2024-07-17 (水) 03:06:04

>>783 금주는 얼른 다시 자자 벌써 세시야 (봑봑)

786 한양주 (3TTjYEtsnw)

2024-07-17 (水) 03:06:53

[Microsoft bing]

https://ibb.co/n0MDGXH

후반기 서한양과 싸울 때 입는 옷

787 서연주 (BVMxiYnBSs)

2024-07-17 (水) 03:08:18

>>775 혜우주
삼키고 나면 확 맛없어진다니 슬픈데요 8ㅁ8 전 느껴 보지 못한 감각인데 리라주도 알 거 같다고 하시니 신비롭기도 하고요. 암튼 그런 느낌을 주다니 콩국수는 무엇이 문제인가...👀👀👀

>>776 수경주
요즘 컨디션이 좋으신 적이 드문 거 같은데, 낮밤을 주기적으로 바꾸셔야 하니 더 힘드실 거 같아요. 암튼 고생이 많으십니다

>>777 혜성주
휴일이 완전 날아간 게 아니라 일요일로 바뀐 셈이네요. 조삼모사가 생각나 버리지만 그래도 아예 날아가는 거보단 다행입니다. 콩국수랑 만두, 새벽의 위꼴 조합이네요. 잘 챙겨 드신 뒤에 두통약도 드시고 컨디션 회복하시길요!!

>>780 리라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부장님 지갑 털리는 소리가 여기까지 들리는 거 같아요. 하지만 초대도 하고 돈도 벌고 핵이득!!!! 댄스부 부부장님은 대체 뭘 하시기에 리라보다 재력이 빵빵한가요...무시무시한데요@ㅁ@;;;;;;

>>783 금주
여기 깨어 계시면 날 밝은 뒤 매우 곤란하실 거 같은 분 추가요!!! 주무세요오오~

멍 때리다 보니 벌써 새벽 3시네요 저도 슬슬 침몰해야겠습니다 평온한 새벽(리라주는 좋은 저녁??) 보내시길요~~~

788 수경주 (9AgGIb8U2M)

2024-07-17 (水) 03:10:49

한양주도 어서오세요.

11시에 자서 8~9시에 일어나면 나름 살만할텐데(야간 스케줄을 주간으로 치환하면 가능한 스케줄)
12시에 자서 6시 반에 일어나니까 오후엔 죽는 거에요(?)

789 혜우주 (5RwmdqSnIA)

2024-07-17 (水) 03:11:31

하냐냥 패션이 갈수록 러프해지는구만

790 수경주 (jfxTHQ9tAo)

2024-07-17 (水) 03:11:38

잘자요 서연주

791 혜우주 (5RwmdqSnIA)

2024-07-17 (水) 03:12:35

서연주 잘 자고

792 혜성주 (IK4HUOYRwE)

2024-07-17 (水) 03:15:29

서연주 굿밤
하냐냥은 어서오고

793 리라주 (RItRsZNd1Q)

2024-07-17 (水) 03:19:58

펌도 한거야 쀼쟝?????
후...
(명함 주섬주섬) 늘 느끼는 건데 한양주 ai 진짜 잘 만진다 천재적이군요...

하냐냥 어서와! 서연주 잘 자~

>>783 그려요 그려요 곧 자는거야☺️ 아침에 힘내서 또 보자구!!

>>784 크아아아악 맛있겎다🥺🥺🥺 ㅋㅋㅋㅋㅋㅋㅋㅋ으아아아악 이놈의 습기 언제 복슬한 밈미를 다시 쓰다듬을 수 있는 것이야 이대로라면 털 부족으로 미니 밈미를 만들 수 없게 돼

>>787 ㅋㅋㅋㅋㅋㅋㅋ 댄스부 부부장은 집이 부자라서(..) 부모님이 인첨공에서 AI 완구 사업을 하는데 그게 엄청 잘 되고 있대~ 덕분에 아주 풍족하다네요🤤

794 혜성주 (IK4HUOYRwE)

2024-07-17 (水) 03:22:33

>>793 미니 밈미 대신 미니 심해냥이를 만들면 되지요(??) 그러게 언제쯤 뽝슬뽝슬한 밈미가 될 수 있을까....이번주 내내 장마라서 불가능할 것 같은데🫠

795 금주 (gcdRiKT9UI)

2024-07-17 (水) 03:23:01

욕망 🤔🤔🤔🤔 아이들의 지금 욕망을 말해주세요. (?)

>>784 출근 해야하고 하니까. 든든하게 챙겨 먹어요. uu (푹 처진 치즈덕을 꼭 안아요)
잠은.... 이이이 조금만 더 놀고 갈게요..

>>786 잘생김이 어떻게 떨어지질 않네요. uvu

서연주 안녕히 주무세요. uu

796 리라주 (RItRsZNd1Q)

2024-07-17 (水) 03:23:05

This image was created with Picrew’s “퐁퐁꼬옥“!! https://picrew.me/share?cd=uKlQXNmsAJ #Picrew #퐁퐁꼬옥

흉터 파츠의 다양성 보장하라 (오늘도 화상흉터 없음에 고통 받음)

797 한양주 (3TTjYEtsnw)

2024-07-17 (水) 03:23:17

>>789
대신에 요즘 운동 거의 안 해서 슬림해진 몸과 실내에만 있어서 피폐(?)해지면서도 자외선을 안 받아서 조금 어려진(?) 하냥이어따

>>793
그거는.. 의도와 다르게 ai가 더 볶아버린 것..

굿밤잉겨 서연주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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