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마금을 모티브로 하고있지만 잘 모르셔도 상관없습니다. ※상황극판의 기본 규칙과 매너를 따릅니다. ※서로를 존중하고, 먼저 배려하는 마음가짐을 가집시다. 모니터 너머의 이용자도 당신처럼 '즐겁고 싶기에' 상황극판을 찾았다는 것을 기억해주세요. ※오고 가는 이에게 인사를 하는 자세를 가집시다. ※상대를 지적할때에는 너무 날카롭게 이야기하지 않도록 주의해주세요. '아' 다르고 '어' 다릅니다. ※15세 이용가이며 그 이상의 높은 수위나 드립은 일체 금지합니다. ※특별한 공지가 없다면 스토리는 토요일과 일요일 오후 7시 30분~8시쯤부터 진행합니다. 이벤트나 스토리가 없거나 미뤄지는 경우는 그 전에 공지를 드리겠습니다. ※이벤트 도중 반응레스가 필요한 경우 >>0 을 달고 레스를 달아주세요. ※계수를 깎을 수 있는 훈련레스는 1일 1회로, 개인이 정산해서 뱅크에 반영하도록 합니다. 훈련레스는 >>0을 달고 적어주세요! 소수점은 버립니다. ※7일 연속으로 갱신이 없을 경우 동결, 14일 연속으로 갱신이 없을경우 해당시트 하차됩니다. 설사 연플이나 우플 등이 있어도 예외는 아닙니다. ※기존 모카고 시리즈와는 다른 흐름으로 흘러갑니다. 따라서 기존 시리즈에서 이런 설정이 있고 이런 학교가 있었다고 해서 여기서도 똑같이 그 설정이 적용되거나 하진 않습니다. R1과도 다른 스토리로 흘러갑니다. ※개인 이벤트는 일상 5회를 했다는 가정하에 챕터2부터 개방됩니다. 개인 이벤트를 열고자 하는 이는 사전에 웹박수를 이용해서 허가를 받아야 합니다. 이벤트를 진행하는 이는 계수 10%, 참여하는 이에겐 5%를 제공합니다.
>>327 앗 아앗 @ㅁ@ 말씀 감사해요오오오 >< 근데 아지도 같이 했잖아요오오오오 아지도 응원하셔야...!!!!(짤짤) (◀이럼 안됨) 과거 세탁까진 아니고 대학생 때는 사생활 얘기는 일절 입 다물 거 같아요. 머리 기르고 렌즈 끼고요. (◀신나서 티미 폭발) 대략 위 짤 느낌이랄까요? (픽크루 출처는 https://picrew.me/en/image_maker/407340입니당!!!)
위에서 눈호관캐 이야기가 나와서 하는 티미지만 내 관캐는 두명이었어. 그런데... (이 뒤는 유료~)
>>324 아기다리고기다리던 서형 글이다~!(튀어나옴) 연구원 선생님 합동훈련 되게 신박하다 ㅋㅋㅋㅋㅋ 서형한테는 수치플이겠지만 엄청 효율적이겠는걸! 그리고 개인적으로 이 부분이 되게 인상적이었어 >어쩌면 인첨공 구석구석에 뿌리 내린 레벨지상주의가 퍼클 말곤 다 실패작 취급하던 신종호식 발상보다 더 무서운 거 아닐까. < 서연주 글 읽다보면 인첨공 사회에 팽배한 사회문제가 좀 더 생생하고 실감나게 다가오는 것 같더라구!>< 그리고 서연이 일억 묵힐거면 적금이나 예금이나 부동산으로 빵빵 불려놓는 것도 좋을 것 같은걸>< 나중에 필요할 때 더 넉넉하게! 그건 그렇고 호진 씨 여태까지 서형 이름 모르고 있었구나 ㅇㅁㅇ 사이코메트리스트보다 김서연이 더 외우기 쉬울 거 같은데ㅋㅋㅋ 핫 설마, 사람을 능력으로만 본다던가...?! 그와중에 공부알못 스터디팟 부분도 엄청 훈훈하다>< 서형이 구성원들에게 가진 호감(한 사람에게는 사랑><)이 잘 느껴진달까! 히히 새봄이도 자기가 가져오는 간식들 서형 철형 아지가 맛나게 먹어줄 때마다 행복해했을 거 같애 ㅋㅋㅋ
수건을 접기 시작하는 아지를 따라서 수건을 놓아놓고 접기 시작한다. 제 손재주가 없긴 하지만 양머리 하나 만드는 걸 못하진 않을 거다. 따라 접던 와중에 얼마나 진행되었을까 아지를 보면 혀까지 삐쭉 내밀고서 집중하는 모습에 생긋 웃는다. 절 바라보며 뭔가 가늠하는 듯 굴면 잠시 피사체가 되어 가만히 있어주기도 하고, 여유롭게 양머리를 이어 접어가던 중 자신보다 먼저 양머리를 완성한 아지가 씌워주려고 하면 금은 고개를 살짝 숙여준다.
"응?"
푹 씌워지는 느낌이 아니라, 그냥 머리 위에 얹어지는 느낌. 손 뻗어 머리 위에 놓인걸 잡아 아지와 번갈아가며 바라보다간 그만 웃음을 참지 못한다. 저 역시 양머리 만드는 것을 마무리하고서 아지의 머리에 씌워준다.
>>355 캡 아아 그래서 제가 몰랐군요 레이저라... 포톤 레이저일까요? 그거 은근 선호되는 능력이었네요.(영희 생각) 근데 이제 부장 아니라고 빼신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부장은 아니셔도 선배라며 사 달라면 과연...??(◀못됨)
>>357 아지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럼 10명이 10억 아파트를 나눠 써야 하잖아욬ㅋㅋㅋㅋㅋㅋㅋㅋ
>>358 한양주 앗 아앗 아아앗 898ㅁ9898 월세살이 지겨운 거 킹정이죠... 근데 1~2학구부터 보면 비쌀 수밖에 없지 않을까요ㅋㅋㅋㅋㅋㅋㅋㅋ 과연 한양 선배는 내 집 마련을 위해 얼마나 영끌을 할 것인가!!!!! 근데 강도라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59 새봄주 엣 에엣 에에에에엣??!! ∑@ @ ㅁ ;;;;;;;; 이 타이밍에 관밍아웃??!?(호달달)(착석) 앗 연구원의 훈련 방법이 좋아 보였다니 기쁜데요!!! situplay>1597048150>56의 내용을 공유한 적이 있었고 서연이가 5렙도 되어서 써먹어 봤어요 >< 으와와 @ㅁ@ 그 부분에 주목해 주셨군요!!! 감사해요오오오 >< 사회 구성원들 다수한테 레벨지상주의가 당연시되는 게, 되게 어려운 문제일 거 같아서 넣었었어요. 말씀대로 적금이나 예금으로 묵힐 거 같아요. 저러다 5년 뒤에 극장판 사건으로 난리 나면 찐으로 기부하게 될지도 모르고요...? 호진이는 ㅋㅋ 통성명할 때 이름을 들었겠지만 흘려넘겼죠. 자기가 주목한 요소 아니면 아오안인 스타일이랄까요👀👀 스터디팟은 제가 임의로 상상해서 채운 부분도 제법 되는지라... 새봄이에 관한 서술 중에 NG가 없었다면 다행인 거시에오오오오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