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마금을 모티브로 하고있지만 잘 모르셔도 상관없습니다. ※상황극판의 기본 규칙과 매너를 따릅니다. ※서로를 존중하고, 먼저 배려하는 마음가짐을 가집시다. 모니터 너머의 이용자도 당신처럼 '즐겁고 싶기에' 상황극판을 찾았다는 것을 기억해주세요. ※오고 가는 이에게 인사를 하는 자세를 가집시다. ※상대를 지적할때에는 너무 날카롭게 이야기하지 않도록 주의해주세요. '아' 다르고 '어' 다릅니다. ※15세 이용가이며 그 이상의 높은 수위나 드립은 일체 금지합니다. ※특별한 공지가 없다면 스토리는 토요일과 일요일 오후 7시 30분~8시쯤부터 진행합니다. 이벤트나 스토리가 없거나 미뤄지는 경우는 그 전에 공지를 드리겠습니다. ※이벤트 도중 반응레스가 필요한 경우 >>0 을 달고 레스를 달아주세요. ※계수를 깎을 수 있는 훈련레스는 1일 1회로, 개인이 정산해서 뱅크에 반영하도록 합니다. 훈련레스는 >>0을 달고 적어주세요! 소수점은 버립니다. ※7일 연속으로 갱신이 없을 경우 동결, 14일 연속으로 갱신이 없을경우 해당시트 하차됩니다. 설사 연플이나 우플 등이 있어도 예외는 아닙니다. ※기존 모카고 시리즈와는 다른 흐름으로 흘러갑니다. 따라서 기존 시리즈에서 이런 설정이 있고 이런 학교가 있었다고 해서 여기서도 똑같이 그 설정이 적용되거나 하진 않습니다. R1과도 다른 스토리로 흘러갑니다. ※개인 이벤트는 일상 5회를 했다는 가정하에 챕터2부터 개방됩니다. 개인 이벤트를 열고자 하는 이는 사전에 웹박수를 이용해서 허가를 받아야 합니다. 이벤트를 진행하는 이는 계수 10%, 참여하는 이에겐 5%를 제공합니다.
저지먼트 이혜성과 부캐는 이렇게 다른 점이 좋은 거지 뭐. 이쯤되면 어느쪽이 본캐인지 이혜성도 헷갈려할 듯(헛소리) 안드로이드의 자본주의 마인드에 노이즈가 꼭 찡그려지는 것처럼 가면 안쪽에서 한번 크게 출렁거리다가 제자리로 돌아옴. 맞음 이혜성이 어이없다는 표정 지은거임() 안드로이드의 인사를 뒤로 하고 안으로 들어서서 태오가 없음에 안도함. 앉으라는 말에 앉지는 않고 잠깐 서서 나리 가만히 보다가 "손해없이 자금세탁이 가능하는 소문을 듣고 왔습니다." 하고 불쑥 자기 목적부터 말하는 이혜성 패기(곧 쭈글해질)
>>898 그 캡틴 지금은 저지먼트에요 이사람아 스트레인지 돌아가는 거 모르다가 이제부터 알게 된다구(?)
[오,] "왜그래여?" [뭔가 이 이질감에 대한 결정적인 증거를 찾은듯한 기분이거든.] "헤에... 그-렇슴까?"
축제의 끝자락이 다가오며 카페에서의 일도 슬슬 끝나가려 하는지, 아니면 정말로 올만한 사람들은 온 것인지, 그것도 아니면 그냥 사람이 적을 때인지... 토끼 메이드들이 매달려있는 상태로(...) 주변 정돈을 하고 있던 그녀는 호기심 반, 의문 반으로 여학생을 지켜보았다.
[역시 너, 만나는 사람이라던가 있는 거지?] "참 빨리두 아네여... 아마 그거 아는 사람은 유라가 마지막일 검다." [...젠장, 또 나만 늦었거든.] "유라는 하루에도 수천가지의 뒷북을 치곤 하져. 이번에도 그랬을 뿐임다." [아니, 아무리 그래도 수천가지씩은 안하거든...]
https://www.youtube.com/watch?v=nvFO4uycCWk Shape of You https://www.youtube.com/watch?v=6adA5okupTI La Vie En Rose
시작 시 배치 - 피아노 좌측, 첼로 우측, 중앙에 오브젝트 산발적.
파트 1 - 피아노로 시작 , 심플한 오로라 이퀄라이저 영상을 배경에 비춤, 무대에 미리 배치한 오브젝트(situplay>1597044257>668 설명 참고)가 서서히 떠오르며 반응하면 첼로 합류. 오브젝트는 음악의 템포에 맞춰 크고 작은 동물들의 모습들로 변해 무대를 활개침. 첫곡 끝나고 잠시 소강, 영상은 검은 화면이 되고 오브젝트가 원형으로 돌아가면 두번째 곡 시작, 피아노 첼로 동시에 서서히 들어가며 무수히 많은, 다양한 장미가 피고 지기를 반복하는 영상이 페이드인으로 재생, 오브젝트 역시 꽃의 형상으로 바뀌며 무대가 거대한 꽃다발을 형상함.
곡 끝난 후 첼로의 짧은 솔로 연주 동안 성운이 능력으로 혹은 직접 오브젝트들의 위치를 조정, 영상은 연보랏빛 안개가 일렁이는 장면.
파트 2 - 오브젝트 위치 조정 마치고 성운이 자리에 앉으면 혜우 자리에서 일어서고 다음 곡 연주 시작. 위 두 곡은 서로 어우러진다기보다 경쟁을 하듯 연주, 샹들리에는 원곡의 역동적임을 살리고 캐리비안은 선상 위에서 각자의 방식으로 파도를 타며 겨루는 이미지. 연주 하는 동안 연주자가 유쾌하게 연주함을 보여주는 것을 각자 재스쳐로 표현을 넣어도 좋을 듯. 오브젝트는 큰 샹들리에와 작은 별 모양 조명 등등/물고기 떼와 갈매기 한 무리로 각 곡에 맞춰 변화.
곡 끝난 후 무대가 잠시 어두워짐. 혜우 또각또각 구두소리 내며 무대 가로지름. 우측 > 좌측. 드라이아이스깔리며 이 때 의상 체인지 함. 성운 오브젝트 배치 조정. 이후 서서히 조명 들어오며 체인지 된 의상으로 청중에게 다시 인사.
https://www.youtube.com/watch?v=3k6yn8Yc8CA golden hour https://www.youtube.com/watch?v=jNRrdDwBAMM 라캄파넬라 https://www.youtube.com/watch?v=OWpIGlwS-pg 타이타닉
파트 3 - 인사하고 각자 자리에 앉으며 시작. 위 세 곡은 사랑을 표현하여 연주.
golden hour - 썸 및 연애 초기의 풋풋함 표현 라캄파넬라 - 연애 중기, 잦은 싸움 표현 타이타닉 - 연애 후기, 함께 앞날을 노래하듯 표현
피아노 의자에 같이 앉아 연주하며 곡마다 서로 표정 및 제스쳐로 상호작용함. 영상은 봄 여름 > 가을 겨울 > 다시 봄 순으로 각 계절에 맞춘 풍경을 곡에 맞춰 재생. 오브젝트는 영상 속 계절에 맞춘 자연물로 바뀌며 어우러짐. (봄 꽃잎비, 여름 나무들, 가을 낙엽비, 겨울 눈내림 등등)
연주 끝나면 합주 끝인 듯 서로 정리하는 모습 보임. 청중도 이제 끝인가? 싶을 때 살짝 기습적으로 첫음 울림.
https://www.youtube.com/watch?v=Sx3WV9GSOmc Love Me Like You Do
마지막 곡은 마이크를 당겨놓고 같이 노래를 부르며 연주. 영상은 3학구 곳곳을 돌아다니며 거리의 모습을 촬영한 평범한 영상. 오브젝트는 새와 나비, 고양이 등 일상적인 동물들의 모습으로 무대를 활보. 담백하고 잔잔하게 연주한 후, 악기를 두고 가운데로 나와 인사하며 피날레.
>>937 겁나 웃기네 진짜 캡틴애호가였냐며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러면서 숙일 때는 또 확실하게 숙이는데 진짜 얄밉고 진짜 (하고 싶은 말 많은데 참는 표정) 세상 까불거리는 놈이 캡틴 애인 앞에서 점잖떠는 거 보고 K는 질린다는 표정 짓고 이혜성은 금이 제쪽으로 당기며 미아핑 찍음 어디 아파요?<< 물을 수도 있다 씁 이거 정신머리 멀쩡한 사람이 제일 미친놈이라는 소리가 있는데()
>>943 역시 그걸론 부족한가? 근데 가면 나리랑 한결이 같이 있을거라 성운이 내보내기가 좀 그래... 어 근데 반려동물 어 음 (옆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시가 급한 상황이니 설득은 포기하고 그럼 옷입으라고 대신 유준이랑 같이 있어야 한다고 이거 안 지킬거면 혼자 갈 거라고 할걸 "이건 파나케이아로서 받은 파견 의뢰니까, 거기까지는 양해를 해줬으면 해. 내가 저지른 일에 대한 양보의 최선이야." 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