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마금을 모티브로 하고있지만 잘 모르셔도 상관없습니다. ※상황극판의 기본 규칙과 매너를 따릅니다. ※서로를 존중하고, 먼저 배려하는 마음가짐을 가집시다. 모니터 너머의 이용자도 당신처럼 '즐겁고 싶기에' 상황극판을 찾았다는 것을 기억해주세요. ※오고 가는 이에게 인사를 하는 자세를 가집시다. ※상대를 지적할때에는 너무 날카롭게 이야기하지 않도록 주의해주세요. '아' 다르고 '어' 다릅니다. ※15세 이용가이며 그 이상의 높은 수위나 드립은 일체 금지합니다. ※특별한 공지가 없다면 스토리는 토요일과 일요일 오후 7시 30분~8시쯤부터 진행합니다. 이벤트나 스토리가 없거나 미뤄지는 경우는 그 전에 공지를 드리겠습니다. ※이벤트 도중 반응레스가 필요한 경우 >>0 을 달고 레스를 달아주세요. ※계수를 깎을 수 있는 훈련레스는 1일 1회로, 개인이 정산해서 뱅크에 반영하도록 합니다. 훈련레스는 >>0을 달고 적어주세요! 소수점은 버립니다. ※7일 연속으로 갱신이 없을 경우 동결, 14일 연속으로 갱신이 없을경우 해당시트 하차됩니다. 설사 연플이나 우플 등이 있어도 예외는 아닙니다. ※기존 모카고 시리즈와는 다른 흐름으로 흘러갑니다. 따라서 기존 시리즈에서 이런 설정이 있고 이런 학교가 있었다고 해서 여기서도 똑같이 그 설정이 적용되거나 하진 않습니다. R1과도 다른 스토리로 흘러갑니다. ※개인 이벤트는 일상 5회를 했다는 가정하에 챕터2부터 개방됩니다. 개인 이벤트를 열고자 하는 이는 사전에 웹박수를 이용해서 허가를 받아야 합니다. 이벤트를 진행하는 이는 계수 10%, 참여하는 이에겐 5%를 제공합니다.
situplay>1597050683>252 태오주 별 말씀을요!! 저야말로 덕분에 훈련 하루치 잘 때웠고 제가 임의로 넣은 부분들이 불편하지 않으셨다니 안심입니다 >< 덤으로 서연이가 태오 선배에 대해 아는 사실이 하나 늘었네요~☆ 1) 상시 소음공해에 시달림 2) 에너지 드링크 과다 섭취 3) 노뜬금으로 리버티라는 누명 쓴 적 있음 4) 미술가_New!! 오오? 미술관에서 하는 작가와의 만남이면 관람객들이 작가랑 질의응답 시간 갖는 거라고 상상했는데👀👀 참석하면서 태오 선배 괜찮았을까요?? 관람객들이 꽤나 자와자와 웅성웅성해서 마음의 소리 장난 아니었을 거 같아서요@ㅁ@
@철현주 어...그...@ㅁ@;;;;;;;; 지금 말씀드리기는 너무 뭔가뭔가긴 하지만요👀👀👀 저 situplay>1597048179>639 이걸 오늘 봤어요;;;;;;;;;;; (먼눈)(쥐구멍)(머리박) situplay>1597048179>298를 좋게 봐 주시고 해 주신 말씀 같은데 당시 선배랑 일상까지 다시 보니 훈련 내용이 무색하게 서연이의 멘탈레기 모먼트가 고스란히 남아 있어 짤없이 민망사 각이면서도(먼눈)(죽은눈) 저때 선배 멋있었지 응응 하고 있는 자아 분열을 경험했습니다ㅎㅎㅎㅎㅎㅎ 암튼 뒷북 정도가 아니라 유물 발굴 수준이지만!!!! 저때 반응 감사했습니다아아아~~☆ (제리인사)(굽신굽신)
커리큘럼 마치고 알바하러 갔더니, 사장님이 얘기 좀 하자신다. 그간 이런저런 일로 알바 펑크 낸 적이 제법 되어서 간이 덜컥했다. 나 짤리나? 그래도 할 말 없지만... 입 안이 따갑도록 바짝 마르는데, 뜻밖에도 너 해고가 아니라 화, 수, 목 3일만 근무하라신다. 이젠 펑크 내면 안 된다면서. 한참 얼타고서야 정신 차리고 감사하다 인사했는데, 그러고 나니 의아해졌다. 왜 날 안 짜르시지? 내가 사장 해 본 적은 없지만 언제 펑크 낼지 모르는 알반 최악일 텐데;;;;;;;;; (현실적으로도 요즘은 언제 무슨 일이 터질지 몰라서 펑크 안 내리라 장담하기 어렵고...) 그걸 여쭤봤더니 사장님이 나더러 여기 알바 시작한 지 반 년만에 1렙에서 4렙으로 오르지 않았냐고, '현'이 대능력자가 된 건 우리 점포의 기운 덕이라고 로또 명당 홍보하듯이 홍보하고 싶다신다. 너무 터무니없는 소리라 어처구니도 같이 없어졌다. 편의점 알바랑 레벨이 뭔 상관이야@ㅁ@;;;;;;;;;;;; 내가 되묻자 사장님은 상관없다는 증거 있냐신다. 아이고, 골이야............. 그 홍보가 먹힌대도 매상은 안 늘고 죽치고 있으려는 학생만 늘 거라 찬물 끼얹어도, 사장님은 아주 태평하다. 죽치고 있다 보면 상품을 안 살 수가 없을 거라나? 나로선 도저히 노 이해다만;;;;;;;;;;; 덕분에 안 짤렸으니 감지덕지할 상황이긴 하다. 그나저나 앞으론 펑크 안 내야 할 텐데
>>332 ㄱㅅ 벌써부터 졸업 이후의 행보를 정하는 건 시기상조 같기는 한데 비사문천을 안티스킬 산하 조직으로 넣는 것보다 메폴 쪽 산하 조직으로 넣는 게 더 알맞을 것 같은 느낌이 들어서 이거 가능한지 가능하다면 이제껏 비사문천 스타일대로 얼굴도 성별도 모두 비밀리에 붙히는 걸 이어갈 수 있을지 대리인으로 K를 대외적으로 내세우긴 할테지만 직접 대면이나 진짜로 중요한 자리에는 이혜성이 직접 참여한다는 조건을 걸긴 할것 같음
오너의 빡대가리 이슈로 뒷골목 정치질에 숟가락 얹는 걸 포기하긴 했지만 서휘가 위 조건을 빌미로 정치질 배우라고 조건(반협박) 걸어도 ok
이제는 점포 싹쓸이를 해도 다들 그러려니 한다. 봉지 과자랑 상자 과자에 초콜릿, 사탕(계피맛, 박하맛, 체리맛, 딸기맛) 각종 쿠키, 에너지바, 단백질바, 약과, 양갱, 커피, 에너지 드링크, 에이드, 솔의 눈(선배가 좋아하니까) 아이스크림, 컵라면(정하를 위한 진순이, 스X면, 튀X우동 같은 안 매운 맛도) 냉동 볶음밥 따위를 봉투 두 개에 잔뜩 담아서는 양손에 들고 온 서연이었다.
그렇게 들어왔더니 청윤이가 자기 자리에서 끙끙 앓고 있다. 부장께 인수인계 받느라 빡센가 보네. 방해 안 되게 조용히 먹거리만 놓고 갈까...
했다가 청윤이의 중얼거림에 탕비실로 가던 발이 멈춰 버렸다. 하여간 알아 줘야 한다니깐, 볶음밥 사랑!! 멈춘 김에 걍 인사도 했다. 저런 생각 들 정도면 머리 식혀야 할 탐이다.
>>339 처음으로 비사문천 자체가 사라졌다는 소문을 퍼트리면 오케이기는 하지만.... 쓰읍 어르신 산하 조직이라고 알려지면 급작스레 경계가 높아질 걸 이혜성이 썩 달가워하지 않을 것 같거든. 오너적으로는 그쪽이 더 잼나긴 함. 이건 탱주쪽에서 더 재밌고 굴리기 편한 걸 선택해주면 될듯 ㅋ ㅋㅋㅋㅋㅋㅋㅋ태오에게 캐퍼시티 다운과 두바이 촤컬렛 그리고 학생 때보다 한 오백배는 더 시니컬해진 성질머리로 반항해주지(?)
이제는 점포 싹쓸이를 해도 다들 그러려니 한다. 봉지 과자랑 상자 과자에 초콜릿, 사탕(계피맛, 박하맛, 체리맛, 딸기맛) 각종 쿠키, 에너지바, 단백질바, 약과, 양갱, 커피, 에너지 드링크, 에이드, 솔의 눈(선배가 좋아하니까) 아이스크림, 컵라면(정하를 위한 진순이, 스X면, 튀X우동 같은 안 매운 맛도) 냉동 볶음밥 따위를 봉투 두 개에 잔뜩 담아서는 양손에 들고 온 서연이었다.
그렇게 들어왔더니 청윤이가 자기 자리에서 끙끙 앓고 있다. 부장께 인수인계 받느라 빡센가 보네. 방해 안 되게 조용히 먹거리만 놓고 갈까...
했다가 청윤이의 중얼거림에 탕비실로 가던 발이 멈춰 버렸다. 하여간 알아 줘야 한다니깐, 볶음밥 사랑!! 멈춘 김에 걍 인사도 했다. 저런 생각 들 정도면 머리 식혀야 할 탐이다.
" 안녕!!! " " 중국집 갈래? 이거만 정리하고 올게!! "
양손의 봉투를 들어 보였다. 그러고는 탕비실로 가서 냉동 제품, 냉장 제품, 실온 보관용 먹거리를 착착 분류해 넣었다. 이것도 주기적으로 해선가 나름 익숙하다?? 채워 넣은 먹거리를 바라보며 씩 웃고는 의기양양하게(???) 청윤에게로 향한 서연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