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82
리라주
(w/eS0jOg5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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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03 (水) 20:35:15
지우려다가 올렸는데 생각보다 예쁘게 봐주는군 감사합니다 제리인사 제리인사
>>779 재밌었겠네~ 잘해따!!
783
◆TMmm6tsoPA
(pOTG5pcu0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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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03 (水) 20:35:26
결론은 협박장은 정말로 그림자가 보냈는가. 아니면 은우와 세은이 추론하는대로 다른 이가 보냈는가인데... 그림자가 정말로 보냈을 수도 있고 다른 이가 보냈을 수도 있고...그건 아직은 아무도 모른다는 말밖에는! 저만 아는거고!
784
동월주
(tag9CpMMhw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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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03 (水) 20:36:25
헤헤 그림 봤다 헤헤 이쁘당.... (야광봉) 그리고 캡틴이 던진 떡밥.... 혹시 크리에이터라고 한다면? (일단 정주행을 못끝냈으니 헛소리에 그칠 수 있습니다 걸러들어주세용) 일단 납치가 목적이었다고 하면 결국 앞길을 막고있는 저지먼트가 사라질 필요가 있는데, 레벨5만 당하는 캐퍼시티에 당하느라 아무것도 못하면서 저지먼트보고 알아서 해결할테니 도망가라 한 점이라거나... (이 경우엔 아마 자기는 일종의 장치로 캐퍼시티를 피하면서, 당하는 척 연기를 했을지도)
785
동월주
(tag9CpMMhw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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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03 (水) 20:37:01
그리고 그림자는 3명의 과학자가 주축이랬으니... 크리에이터도 과학자 아닌?가?
786
리라주
(w/eS0jOg5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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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03 (水) 20:37:03
하지만 다른 가능성이 존재한다는 걸 알게 됐으니 충분히 고려해볼만 하고 문제는 다른 사람이 누구냐인데 으으음 으으음.....................🤔 흐으음..............
787
성운주
(AdfIKKDuB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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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03 (水) 20:37:07
(오늘의 갱신 짤)
788
혜성주
(gGa7Jg8In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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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03 (水) 20:37:24
협박장.....그림자를 시켜서 다른 이가 보냈다는 생각밖에 안들어 (흠) 리라랑은 역시 얼굴합이 아주 맛있다 앞으로도 낙서 많이 올려줘
789
여로주:3
(1O92Vi/S6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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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03 (水) 20:37:38
몬가 몬가 나도 퓅귄 칭구 만들어줘야 할 거 같아서 마우스로 끄적끄적:3 연한 보라색 펭귄을 넣었따>:3
790
여로주:3
(1O92Vi/S6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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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03 (水) 20:37:56
혜성주 어서와!
791
혜성주
(gGa7Jg8In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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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03 (水) 20:38:30
어느쪽이든 뒷목 잡을 준비는 해야겠다 다들 어서와
792
리라주
(w/eS0jOg5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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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03 (水) 20:38:45
성운주ㅋㅋㅋㅋㅋㅋㅋ어서와!! 혜성주도 안녕! 여로주 펭깅이 귀여워 자세히 보면 더 예쁘구나
793
동월주
(tag9CpMMhw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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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03 (水) 20:39:10
헤헤 귀엽다 헤헤 (숨도 안쉬고 저장함)
794
혜성주
(gGa7Jg8In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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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03 (水) 20:39:17
아니 어떻게 알았지 자연스럽게 끼었는데 인사도 머쓱하게 하이
795
◆TMmm6tsoPA
(pOTG5pcu0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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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03 (水) 20:40:10
크리에이터:아저씨는 안티스킬이야. (눈물) 와. 이제 저 펭귄에게 점점 친구가 생기는거예요? (갸웃) 어쨌든 다들 어서 오세요!
796
수경주
(jrGLuIPN1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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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03 (水) 20:40:35
다들 어서오세요
797
동월주
(tag9CpMMhw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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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03 (水) 20:42:36
>>795 그짓말 아저씨 임포스터지(?)
아니라면 다이스로 날 이겨봐라 (??)
.dice 1 100. = 62
798
◆TMmm6tsoPA
(pOTG5pcu0E )
Mask
2024-01-03 (水) 20:43:37
.dice 1 100. = 40 크리에이터:아저씨 이제 추방당하는거니.. (눈물)
799
이경주
(SiIYPndIwc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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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03 (水) 20:43:39
증식하는 펭귄들...
>>797 심각할 정도의 다이스 배틀 중독입미다
801
여로 - 철현
(1O92Vi/S6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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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03 (水) 20:45:15
"에- 너무 믿으시는 거 아닌가요-?" 여로가 웃으면서 말했다. 그 역시 VR게임기를 쓰곤 좀비들을 향해 난사하다가 철현을 향해 겨눴다. "이렇게 같은 편인 사람도 공격 가능한걸요-" 그는 웃으면서 말했다. "뭐- 같은 플레이어에게는 불가능하지만요- 다행이네요- 쏠 수 없어서" 여로는 좀비들을 몇 차례 쏘다가 총알이 바닥나면, 허공에 대고 방아쇠를 다시 당겨, 재장전했다. 몇 차례 하곤 자신 캐릭터의 H.P가 다 닳자, 빠르게 기기를 벗었다. "역시 이건 잘 안 맞네-"
802
장태진 - 훈련
(/Lg.ZSlje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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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03 (水) 20:45:27
>>0 무너져가는 콘크리트 벽 앞에서 방진 마스크를 낀 채로 숨을 고른다.
호흡을 조절하고 단전에 힘을 모은다. '기'같은 개념 따위가 아닌, 무게중심을 잡는 것에 가깝지만.
강한 주먹은 확실히 파괴적이다. 아마 능력을 사용한 채로 날린 펀치는 정말로 '살상력'이라고 부를만한 위력을 가지게 되었고. 다만, 제로인지 뭔지 하는 것의 등장으로 그것도 불안한 상태다.
사람이라면 관련 능력이 없는 한 제대로 한방 먹이면 대부분 리타이어 시킬 수 있겠지만 대상이 기계 덩어리라면 이야기가 달라질 것이다.
그러기 위해서... 그 장갑도 부서뜨릴 위력이 필요하다. 굳이 풀스윙을 하지 못하는 상황에서도 말이다.
몸에서 과도한 힘을 빼고 자연스레 움직인다. 그리고서는 주먹을 살짝만 뒤로 뺀다. 주먹을 휘두르기엔 너무 짧은 간격이다.
숨을 들이킨다. 그리고 이어지는 일련의 동작은 순식간에 이뤄진다.
땅을 세게 밟으며, 단 한 뼘 정도의 간극을 둔 벽에 주먹을 말아쥠과 동시에 때린다.
단순간에 가진 힘을 끌어내 폭발적인 힘을 발휘한 펀치는 낡은 콘크리트 벽에 금을 내고, 곧 흙먼지와 함께 무너뜨린다.
803
한양 - 수경
(azsZpQqUWQ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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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03 (水) 20:45:41
이 모든 순간이 억까인 줄 알았는데, 사람이 꼭 죽으라는 법은 없나보다. 정말 생명의 은인을 보는 느낌이야. 그런 기념으로 계산은 내가 해줘야지. 너무 비싼 걸 고르면 좀 생각해보겠지만.. "네. 부부장이요." 다행이다. 마침 이 식당에서 웨이팅을 했었고, 게다가 예약제로 들어가려고 하고 있었다. 그 다음에 2명 이상이 아니면 들어가지를 못하는 상황. 이게 얼마나 신..아니 부처님께서 도운 상황 아닌가? "고마워요. 어서 들어가자고요." 그렇게 예약석에 앉아보려는 한양. 한양은 메뉴표를 먼저 수경에게 준다. 계속 더위를 느끼다가, 시원한 곳으로 오니깐 표정에 점점 화색이 돌기 시작한다. "먼저 고를래요?"
804
여로주:3
(1O92Vi/S6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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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03 (水) 20:45:46
심지어 배틀에서 졌네.. ':3c 나는 오늘 일찍 자러 가볼게 빠ㅏㅏ잇!!!
805
이경주
(SiIYPndIwc )
Mask
2024-01-03 (水) 20:46:16
여로주 잘자요!! 내일봐!
806
태진주
(/Lg.ZSlje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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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03 (水) 20:46:37
다들 반갑습니다... 는 다시 사라질 예정이랍니다... 어흑 그리고 모바일이므로... 뱅크 갱신 좀 부탁드립니다...
807
한양주
(azsZpQqUWQ )
Mask
2024-01-03 (水) 20:46:57
다들 어서와!
808
동월주
(tag9CpMMhw )
Mask
2024-01-03 (水) 20:47:32
하하하 이제 디스트로이어가 아저씨 추방한대 (아님)
>>800 확인했습니다~~~ 막레 이따 집들어가서 드릴거임 딱기다려요 (?)
809
◆TMmm6tsoPA
(pOTG5pcu0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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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03 (水) 20:48:24
안녕히 주무세요! 여로주!!
>>806 음. 일단 이번만은 처리하도록 할게요! 하지만 가급적 다음에는 처리할 수 있을때 직접 처리하는 것을 권장할게요!
810
동월주
(tag9CpMMhw )
Mask
2024-01-03 (水) 20:49:09
여로주 잘자요~~
811
혜성주
(gGa7Jg8Ink )
Mask
2024-01-03 (水) 20:49:17
여로주 푹 쉬어 굿밤
812
혜성주
(gGa7Jg8Ink )
Mask
2024-01-03 (水) 20:50:19
>>808 오케이 동월이한테 크레이프에 마카롱에 초콜렛 케이크 잔뜩 먹어버릴테다 하하 당분과 크림에 묻혀버려라
813
수경 - 한양
(jrGLuIPN1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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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03 (水) 20:53:21
수경은 누구랑 먹는다고 해도 상관은 없었겠...아니다. 안데르나 케이스랑 먹는 건 조금 체할 것 같은 감각이었을지도 모릅니다. 그런 의미에서 수경이 한양과 같이 먹게 된 것은 좋은 일이겠지요. "부부장님을 여기서 뵐줄은 몰랐거든요." 수경은 가볍게 인사한 다음 같이 들어가서 예약석에 앉은 뒤 메뉴판을 건네받습니다. "아 네...먼저 시킬게요. 그럼 저는 모듬이랑 카레추가로 시키려고요." 특등심이나 등심카츠같은 단품도 있지만 수경은 부위를 좀 다양하게 먹고 싶은 터라 모듬을 시키려 합니다. 거기에 여기가 카레가 매우 맛있다고 하네요. 그정도로 시키려 합니다. 음료까지는 괜찮을 것 같으니까요.
814
◆TMmm6tsoPA
(pOTG5pcu0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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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03 (水) 20:53:38
언젠가 한번 시뮬레이션을 통한 퍼스트클래스와 직접 싸우기를 그냥 서브 이벤트 느낌의 레이드로 해볼까도 고민 중이에요. 이기게 되면..어.. 트로피를 주면 되나? 계수 10%씩 주면 되나? (안됨)
815
혜성주
(gGa7Jg8Ink )
Mask
2024-01-03 (水) 20:55:10
계수 10%?? (희번뜩)
816
동월주
(tag9CpMMhw )
Mask
2024-01-03 (水) 20:56:46
언제한번 캡틴이 오타내서 100%라고 안해주려나 (안됨)
817
이경주
(SiIYPndIwc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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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03 (水) 20:59:18
계수??? 10???
818
◆TMmm6tsoPA
(pOTG5pcu0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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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03 (水) 20:59:53
(다들 눈이 돌아갔어...)
819
◆TMmm6tsoPA
(pOTG5pcu0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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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03 (水) 21:00:49
어. 플래티넘 트로피는 어떤가요? 원래 게임에서도 이런 어려운거 클리어하면 플래티넘 트로피 주잖아요!
820
로운주
(PJkwg2cRZw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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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03 (水) 21:01:01
그러니까 계수 트로피요???
821
혜성주
(gGa7Jg8Ink )
Mask
2024-01-03 (水) 21:01:19
아니 계수다
822
혜성주
(gGa7Jg8Ink )
Mask
2024-01-03 (水) 21:02:32
진짜 슬슬 진심으로 계수에 미친 자들이 나타났기에 관전하겠다 핫하
823
한양 - 수경
(azsZpQqUWQ )
Mask
2024-01-03 (水) 21:02:34
"저도요. 저도 여기서 같은 부원이랑 만날 줄은 몰랐거든요." 속으로 안심한 듯한 심정이 묘사되는 수경과는 다르게 한양의 속마음은 '헷 돈까스 먹을 수 있다' . 이것 뿐이었다. 세상 진지해보이는 분위기와 표정을 가진 것과는 별개로 머릿속은 의외로 단순한 한양의 특징이랄까? "모듬이랑..카레추가.." 후..다행이다. 내가 부담이 될 정도의 가격대는 아니었어. 왜 갑자기 내가 계산하냐고? 앞에 생명의 은인이 계시잖냐. 그렇게 한양은 돈까스를 먹을 수 있다는 생각에 신이 나서 휘파람을 불며 메뉴판을 슥 봤다. 그 다음에 종업원을 부르고, 친절히 주문을 하기 시작했다. "모듬에 카레추가..그리고 히레카츠요. 음료수는 콜라 한 캔이요." 원래 탄산음료를 잘 안 마시긴 하지만.. 돈까스는 느끼해가지고. 이럴 때 콜라 마셔야지. 한양은 그렇게 주문을 하다가, 수경을 슥 바라본다. "수경양은 음료수 마시나요? 어떤 걸로?"
824
한양주
(azsZpQqUWQ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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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03 (水) 21:03:03
계친자들 자극하는 소리 여까지 들린다-!
825
이경주
(SiIYPndIwc )
Mask
2024-01-03 (水) 21:03:10
>>819 캡틴이 그려줄 거 아니면 계수로 주세요(?)
826
혜우주
(ZAN/BwuVHE )
Mask
2024-01-03 (水) 21:03:11
뭐요 계수 10%!
827
혜성주
(gGa7Jg8Ink )
Mask
2024-01-03 (水) 21:04:57
무서워 무서워 계친자들 무서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28
성운주
(AdfIKKDuB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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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03 (水) 21:05:52
@캡틴 훈련레스를 쓰다가 궁금해진 건데, 일광예고는 리더가 정확히 무엇에 공격당해서 중상을 입었는지 알고 있을까요? 고고도 폭격을 당했다가 부원 둘이 제로가 나타나기 전에 리더를 데리고 후퇴해서 아무것도 모르고 있을 것 같긴 한데... 성운이가 일광예고에 사과하러 가서 어떤 불이익이라도 받겠다고 말했더니 일광예고 부부장이 그러면 당시 어떤 사건이 있었고 어떤 상황이었는지 다 알려달라고 성운이를 압박하는 줄거리가 머릿속에 스쳐갔거든요.
829
성운주
(AdfIKKDuB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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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03 (水) 21:06:39
누구인가? 누가 계수 소리를 내었어?
830
혜우주
(ZAN/BwuVH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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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03 (水) 21:06:45
캡틴 질문 있는데 4레벨 이후로 계수 계산할 때 10회 15회는 별개로 계산하는 거야? 10회>20회>30회...마다 5%추가 15회>30회>45회...마다 100추가 이런식?
831
수경 - 한양
(jrGLuIPN1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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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03 (水) 21:07:52
만일 다른 이들이랑 같이였다면 그냥 취소하고 그 취소분을 한양이 얻었을지도 모르는 일이지만. 그건 일어나지 않았으니까. 수경은 들어가서 모듬에 카레추가라는 말을 다시 말하는 한양을 왜 그러냐는 듯 바라봅니다. 계산해 주려는 것을 모르는 걸까요? "여기가 된장국에 고기가 들어 있고 쌀도 좋은 걸 쓰는지. 윤기가 흐른다고 하네요." "가급적이면 안 마시려 하긴 하지만요." 그 말을 듣고는 조금 고민합니다. 사이다 쪽으로 눈이 가기는 하지만.. 그러다가 아 하는 소리를 낼 것 같은 표정으로 "돈가츠는 각자 내고.. 그럼 음료수나 한 잔 사주시는 걸로 하실래요? 사이다나. 사과주스 같은 걸요." 라고 말을 합니다. 하긴 수경은 당연히 카츠는 따로 계산을 상정했으니. 이런 말을 할 수 있습니다.
832
수경주
(jrGLuIPN1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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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03 (水) 21:08:01
다들 어서오세요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