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마금을 모티브로 하고있지만 잘 모르셔도 상관없습니다. ※상황극판의 기본 규칙과 매너를 따릅니다. ※서로를 존중하고, 먼저 배려하는 마음가짐을 가집시다. 모니터 너머의 이용자도 당신처럼 '즐겁고 싶기에' 상황극판을 찾았다는 것을 기억해주세요. ※오고 가는 이에게 인사를 하는 자세를 가집시다. ※상대를 지적할때에는 너무 날카롭게 이야기하지 않도록 주의해주세요. '아' 다르고 '어' 다릅니다. ※15세 이용가이며 그 이상의 높은 수위나 드립은 일체 금지합니다. ※특별한 공지가 없다면 스토리는 토요일과 일요일 오후 7시 30분~8시쯤부터 진행합니다. 이벤트나 스토리가 없거나 미뤄지는 경우는 그 전에 공지를 드리겠습니다. ※이벤트 도중 반응레스가 필요한 경우 >>0 을 달고 레스를 달아주세요. ※계수를 깎을 수 있는 훈련레스는 1일 1회로, 개인이 정산해서 뱅크에 반영하도록 합니다. 훈련레스는 >>0을 달고 적어주세요! 소수점은 버립니다. ※7일 연속으로 갱신이 없을 경우 동결, 14일 연속으로 갱신이 없을경우 해당시트 하차됩니다. 설사 연플이나 우플 등이 있어도 예외는 아닙니다. ※기존 모카고 시리즈와는 다른 흐름으로 흘러갑니다. 따라서 기존 시리즈에서 이런 설정이 있고 이런 학교가 있었다고 해서 여기서도 똑같이 그 설정이 적용되거나 하진 않습니다. R1과도 다른 스토리로 흘러갑니다. ※개인 이벤트는 일상 5회를 했다는 가정하에 챕터2부터 개방됩니다. 개인 이벤트를 열고자 하는 이는 사전에 웹박수를 이용해서 허가를 받아야 합니다. 이벤트를 진행하는 이는 계수 10%, 참여하는 이에겐 5%를 제공합니다.
>>231 앗 아 다른 아이들은 같이 간게 아니었구나... 다음편 기다리는게 벌써부터 쫄깃한데 아 세례명이었어? 이거 말한 적 있었나? 있었으면 미안 하도 휩쓸리는 경우가 많다보니 다 기억을 못해... 그치만 그렇게 내 뻘소리 참고해주면 그저 감사합니다 (넙죽) 당연히 반짝반짝 빛나는 금이로 돌아가야지! 저지먼트에 들어온 이상 먼지 쌓일 틈 따위 없어 절대 가만 안둘걸... ㅋㅋㅋㅋㅋㅋ 오 난 그냥 한자 이뿌다 히히 이랬는데 사주팔자가;;; 그런 깨알 설정 넣은 금주도 리스펙이야 마히다 (쩝쩝)
>>232 키가 작아 슬픈... 하지만 그 덕에 혜우 품에 쏙 들어오쥬? 과연 성운이가 이거 포기할 수 있을까 몹시 궁금해
혜우(겨울) : (뚠뚠패딩)(니트)(기모)(모카신)(귀도리)
겨울이 오면 성운이는 애착인형에서 인간난로가 될 예정입니다 각오해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일상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솔직히 성운주가 메모리얼 안 줬으면 그냥 자라나라 머리머리 하고 말았을 걸 근데 그런 쩌는 삽화와 브금과 묘사 가져오면 급발진 못 참는다고 아 ㅋㅋ 그 덕에 나는 매일 머리 싸멘 토기가 되지만...
>>233 1편 독백에서 언급 했었는데, 그때도 늦은 새벽에 올렸고 아직 위키에 정리를 안 했으니 모르실 수도 있지요. uu. 저도 다른 아이들의 모든 걸 다 아는 건 아니니까요. 그리고 저지먼트에 들어갔으니 이리저리 굴러서 더 먼지투성이가 될지도 모르는 걸요! 뭐 그렇게 슬프게 굴릴 생각은 없지만. 🤔 스토리가 어떻게 될진 모르니까. 사주팔자는 히히. 이런 사소한 것에도 의미를 두는 걸 즐겨서요. uvu
>>231 인첨공에서 쉬운 일이 뭐가 있겠냐만, 금이가 다시 빛나는 삶을 찾는 것도 지난한 일이 될 것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과거의 저 아이들, 다시 좋은 인연으로 만날 수 있을지, 과거에서부터 금이를 쫓아온 악몽이 될지 어느 것도 확실하지 않으니까... 그리고 비단 금이라는 한자에 그런 의미가 있었군요. 지식이 늘었어요.
>>234 혜우 품에 쏙 들어가는 몸 vs 혜우가 품에 쏙 들어오는 몸 일단 개인이벤트에서 그런 분기점이 나오면 아마 성운이 스스로는 그것까지 염두에 둘 만한 상황이 아니겠지만, 뒷사람인 저는 엄청나게 고민이 된다는 것이에요... ...메모로비 나비효과였어! 급하게 그려서 지금 보면 신경쓰이는 부분이 많은데, 그래도 힘주어서 그린 보람이 있네요. 덕분에 정말 과분한 예쁜 따님과 맺어지게 됐어요... 같이 머리 많이 싸매봐요
>>237 아 그거 봤는데 아... 나중에 위키 정리하면 정독 조지겠습니다 (머리박) 비록 굴러서 먼지가 묻더라도 털어줄 사람이 많으니까 괜찮아! 스토...스토리... 2챕터 난이도... 스읍... 금주가 숨겨놓은 사소한 의미 알게 될 때마다 숨겨진 보물 만난 느낌이야 다음편은 더 집중해서 읽어볼게
>>238 잠깐 그렇게 제시하시면 저도 고민이 좀 크아악 (머리싸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선택의 순간이 오면 성운이와 성운주가 무슨 선택을 할지 지켜보겠읍니다 (그리고 나비효과는 엄청났다) 급하게 그린거 치고 성운이 요망하던데요 그 각선미에 내가 그만 아아니 이게 아니고 분위기가 너무 좋았다고 하하하 과분한거야 혜우한테 성운이가 과분하지... 이 떼껄룩 하는짓 땜에 맘고생 오지게 할텐데... 거듭 잘부탁해 응응
어 근데 성운주 그거 어케 알았어 나 아까 암브로시아랑 이경주가 말해준 뱀주인자리랑 일케이케 찾아보다가 오! 하고 파나케이아 저장해놨는데 아 스포당해서 못 쓸듯 (농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