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95
여로주:3
(upNOzSXAXc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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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12 (FIRE!) 03:09:01
>>494 해체라 했다..... 해체라 했어...!!!
496
금주
(hoj0fGIta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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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12 (FIRE!) 03:09:03
은우 - 대장 성운 - 작은 토토로 동월 - 검도부 (New) 혜성 - 천사 선배 한 명씩 한 명씩 별명을 지어가고 있어요. uvu...
497
여로주:3
(upNOzSXAXc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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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12 (FIRE!) 03:09:26
으윽 진짜 자러 가야지....
498
애린주
(eLKECP1V7c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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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12 (FIRE!) 03:10:09
>>488 >>492 여로주마저...! (대충 브루투스에게 암살 당하는 시저 짤)
않잌ㅋㅋㅋ 여로한테 왜구랰ㅋㅋㅋ (벅벅닦아버림)
>>489-490 작은 다이스구나~~~ (뽀요뽀요뽀요뽀요뽀요뽀요뽀요뽀요)
어차피 독백으로 풀거니깐... (뒤적뒤적)(뭐 꺼내는 척 주먹감자 꺼냄)(감자머겅)
499
애린주
(eLKECP1V7c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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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12 (FIRE!) 03:12:07
Picrewの「Student maker V2」でつくったよ!
https://picrew.me/share?cd=Z0zQfRSN8g #Picrew #Student_maker_V2
"잊지 말아요. 당신에겐 이곳이 소중하겠지만, 이곳도 당신을 소중하게 생각하지만...
길 잃은 토끼들을 보살피는건 저 하나로 충분하니까요.
당신에겐 좀 더 너른 들판을 뛰어다닐 권리가 있어요.
지금은 몰라도... 아마 언젠간 알게 되겠죠."
-토끼반 선생님-
이제 얘만 까면 응애린 말고 점례과거사를 설명할만한 인물은 다 공개되는 거다...
응애린때 인물이요? 부모님으로 땡인데요? 얘가 스펙타클한 인생을 살았던건 중딩때니깐, (진짜 별거 없는 응애시절)
500
서성운: 훈련 레스
(wv9IwK09U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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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12 (FIRE!) 03:12:36
>>0 한 주간의 휴가가 끝났다. 월요병은 생각보다 심하지 않았다. 기말고사도 끝났고 인첨공 15주년 행사도 코앞이라, 학교가 아싸리 놀자판이었기 때문이다. 선생님들의 수업도 매우 융통성있게 진행되었고, 최근에 있었던 사건이 선생님들에게도 전달되었던 것인지 그 융통성이 유독 저지먼트 소속 아이들에게는 더 너그럽게 적용되는 것도 있었고. 물론 순찰과 칼리 학원 등의 일정은 그것과 무관해서, 신체적 피로는 평소와 똑같았지만.
그래도 이제 드디어 다시 집을 꾸미는 작업을 재개할 수 있다.
오늘은 이 폐공장 기숙사를 다시 리모델링하는 동안 발생한 폐기물들을 내놓을 차례다. 주민센터에서 발급받아온 폐기물 스티커를 주머니에서 하나씩 꺼내어, 커다란 마대자루들에 하나씩 붙인다. ···사실 그동안 발생했던 이 폐기물들을 전부 다 안 쓰는 방에 쑤셔넣어 쌓아두었고, 그게 방 하나를 거진 다 채워가고 있던 참이다. 마대자루 하나하나를 박스테이프로 깔끔하게 봉하고, 그 위에 대형폐기물 스티커를 착착 붙인다. 원래라면 한 손에 하나씩 낑낑대며 들어올릴 물건이었으나, 이제 이런 것들은 힘든 노동작업이 아니라 지루한 반복작업 정도로 수행할 수 있다. 아예 곤돌라에 쓰던 팔레트를 꺼내어와서는 거기에 턱턱 실어버리고 번쩍 들어올린다. 무슨 중짜크기 소포상자라도 드는 것마냥 가볍게 슥 들어서는, 거실로 종종 걸어가서는 창문 밖으로 하나씩 내던진다. 하나에 십수 킬로그램씩은 나갈 마대들이 무슨 베개라도 되는 마냥 뒷마당에 가볍게 던져져 큰 소리도 없이 안착한다. 그렇게 하기를 대여섯 번 오가니, 그 수많은 쓰레기들이 뒷마당에 순식간에 도열했다.
성운은 이제 파레트를 창밖으로 먼저 내밀고, 창문 너머로 가볍게 뛰어내렸다. 깃털처럼 하늘하늘 내려와서, 계단 한 칸 폴짝 뛰어내려온 것과 다름없이 착지한다. 이제 또 저 멀리 떨어진 쓰레기 분리수거장까지 몇 번을 오르내려야겠다.
지겨운 작업인 것은 사실이지만, 오늘 하지 않으면 언제 하랴. 성운은 이마에 난 땀을 가볍게 닦았다.
501
성운주
(wv9IwK09UE )
Mask
2023-12-12 (FIRE!) 03:12:54
미녀시다...
502
성운주
(wv9IwK09UE )
Mask
2023-12-12 (FIRE!) 03:13:35
503
애린주
(eLKECP1V7c )
Mask
2023-12-12 (FIRE!) 03:13:37
>>494 데헤헤라니 귀여어... (담쓰담쓰담쓰담쓰)(와바바바바바바바바바바박)
>>496 기 여 어!
점례는 어떻게 새로운 별명이 생길지 두근두근!!! (복복복복복복복복복복복복복복복)
여로주 잘자~~~ (담쓰담쓰담쓰담쓰담쓰담쓰담쓰담쓰)
504
성운주
(wv9IwK09UE )
Mask
2023-12-12 (FIRE!) 03:14:55
안녕히 주무세요 여로주!
505
동월주
(te9Xd0VZR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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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12 (FIRE!) 03:15:12
>>491 심지어 뚝배기라 식지도 아너... (어질) 그거 먹는동안은 입이 다 까져버리는 것..
든든+든든이다!! 든든든든해져라 애린주!!!!! >:3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걱정 마셔요 이제 2챕이니 제 게으름만 잘 통제한다면 금방금방 풀릴거에요 (복복복복)
>>498 흐흐흑.... (오열중) (일단 독백 기다림)
>>494 이분 완전히 동월이를 죽일 생각.... (아님)
옛날에 진단에 '오너도 잊고있던 설정' 이라는 항목이 있었는데
저 동월이 검도부인거 까먹고 있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금주 덕분에 알았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로주 주무십셔!!!!!!!!!!!!
506
동월주
(te9Xd0VZR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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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12 (FIRE!) 03:16:53
>>499 오오 새로운 모브다!!!!!!!!!! (야광봉) 토끼반 선생님이라.... 🤔🤔🤔🤔
근데 저도 새벽을 이용해서 붙어볼래요.
덤벼라 아쵸!!!!!!!!!!!!!!!!
.dice 1 100. = 45
507
동월주
(te9Xd0VZRk )
Mask
2023-12-12 (FIRE!) 03:17:03
45는 좀...
508
혜우주
(Zj9nms7qH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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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12 (FIRE!) 03:17:58
여로주 잘 자
>>496 별명록 늘어난다!
재밌겠다 쭉 지켜봐야지
>>499 왠지 눈빛이 심상찮은데여...
>>502 왜 왜 그러는데
>>503 승리의 기쁨을 표현한 웃음이양 (그륵그륵)
509
경진주
(2eEBUT27f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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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12 (FIRE!) 03:18:22
>>506 "죽어라"
.dice 1 100. = 58 잘자!!
510
혜우주
(Zj9nms7qHo )
Mask
2023-12-12 (FIRE!) 03:18:41
>>505 해체함과 동시에 회복시키면 안 죽지 않을?까
.dice 1 100. = 12
511
애린주
(eLKECP1V7c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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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12 (FIRE!) 03:18:53
참치들 : 근데 토끼굴은 리버스 노키즈 존이라면서요? 얘는 왜 호칭이 선생님임? 애린주 : 의도한 픽크루인데요? 토끼반 선생님은 점례네 모브 중에서 제일 어려요.
512
성운주
(wv9IwK09UE )
Mask
2023-12-12 (FIRE!) 03:18:55
>>508 이거 각을 보고 있었어요 (쇽 올라타기)
513
성운주
(wv9IwK09UE )
Mask
2023-12-12 (FIRE!) 03:19:27
514
혜우주
(Zj9nms7qHo )
Mask
2023-12-12 (FIRE!) 03:20:36
>>511 에(에)
네??????????????????
>>512 (놀란 가슴 친칠라로 힐링하기)(털복복귀복복)
벌써 올라오다니 졸린게로구나 성운주! 얼른 자라 (둥기둥기)
515
정하주
(apErMaiJY. )
Mask
2023-12-12 (FIRE!) 03:21:04
1ㅎ호연플이!!!!!!!드디어어어ㅓ!!!!!!!!!!!
516
동월주
(te9Xd0VZRk )
Mask
2023-12-12 (FIRE!) 03:22:19
>>509 아니 경진주 갑자기 뭐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질) 이겼으면 질문권이다 하하!! 질문할거 없는거 다 알고있지!!!! (?)
>>510 "Small"
해체한 순간에서 사망이 아닌가요...? 🤔🤔🤔
>>511 예?
아니 선생님
예...? 진짜로...?
517
동월주
(te9Xd0VZRk )
Mask
2023-12-12 (FIRE!) 03:22:48
튀어나와요 경진정하의 숲... (놀란가슴 진정) 어섭셔!!!!!!!!!! 그래요 드디어 떴대요!!!!!!!!!!!!
518
혜우주
(Zj9nms7qHo )
Mask
2023-12-12 (FIRE!) 03:24:19
정하주 어서ㅇ으아악(쥐구멍)
519
성운주
(wv9IwK09UE )
Mask
2023-12-12 (FIRE!) 03:24:26
>>514 (꾸꾸꾸꾸) (친칠라세수)
>>515 그것도 캐릭터 오너마저 예기치 못한 곳에서....... 👀
어서오세요 정하주. 어쩌다 이 시간에...?
520
정하주
(apErMaiJY. )
Mask
2023-12-12 (FIRE!) 03:25:04
아니 얌전한고양이가부뚜막에 먼저 올라간다더니혜우우가 세상에마상에(어질)
521
정하주
(apErMaiJY. )
Mask
2023-12-12 (FIRE!) 03:25:27
>>519 솔직히 이야기하면. 현생탈출 이후 롤이 너무 재미있어서. 17시간동안 했어요.
522
성운주
(wv9IwK09UE )
Mask
2023-12-12 (FIRE!) 03:25:35
대취 나이트() 끝나고 난 다음날 아침 독백을 지금 써도 되려나 모르겠네요...
523
성운주
(wv9IwK09UE )
Mask
2023-12-12 (FIRE!) 03:25:50
>>521 인간아!!!!!!!!!!!!!!!!!!!!!!!!!!
524
정하주
(apErMaiJY. )
Mask
2023-12-12 (FIRE!) 03:26:01
드디어 모카고에도 핑크핑크가 도는구나아~
525
정하주
(apErMaiJY. )
Mask
2023-12-12 (FIRE!) 03:26:13
526
애린주
(eLKECP1V7c )
Mask
2023-12-12 (FIRE!) 03:26:54
>>505 오... 뚝배기... 진짜 지옥국밥... (이마짚)
잌ㅋㅋㅋ 앙댘ㅋㅋㅋ 든든든든한 유라처럼 되어버렼ㅋㅋㅋ
호에에... 역시 다들 존버했다가 2챕에 풀어버리는 거군아... (미리 우럭 먹을 준비)
>>506 토끼반 쓰앵님~~~ >>>:::333
땜 벼.
.dice 1 100. = 42 >>508 오(오)
그렇게 보인다면 계획적이군.
애린 : "계획대로임다.(씨익)"
>>513-514 엩, 왜 놀라여.
점례만 애으른이었을 리는 업자너. :0c
527
혜우주
(Zj9nms7qHo )
Mask
2023-12-12 (FIRE!) 03:27:25
>>516 아니아니 그러니까 해체와 동시에 회복시키면 된다니까?
하 참 이걸 안믿네 이리와봐 보여줄게(?)
>>519 아 힐링... 귀여워... (사과나무가지 조공)
나 위에 성운이 훈련 보고 생각났는데
성운이가 뭐 하자 할 때마다 혜우가 아니/바빠서/나중에로 철벽치면 어떤 반응일까 궁금해졌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28
경진주
(2eEBUT27f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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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12 (FIRE!) 03:28:07
>>516 졸고 있는데 질문건이라니 동월이 전에 시트케들 다 호그와트 작품 50 이였던걸로 기억하는데 그거 아직 그대론가 알고싶다 특히 애린이 허감도가 궁금해 애린이랑은 두째 일상 후 올랐을거 같은데
>>521 나도 고삼때 다이아 찍었러
529
경진주
(2eEBUT27fo )
Mask
2023-12-12 (FIRE!) 03:28:32
호감도
530
애린주
(eLKECP1V7c )
Mask
2023-12-12 (FIRE!) 03:28:54
이잌... 이번엔 내가 작은 다이스야... (깽판) 경진주 정하주 아뇽!!! (복복복복복복복복와바바바바바바바바바바박) 정하맨 컨디션은 좀 어떠니!!! 는 게임을 17시간씩이나 했구나~~~ 요 재간둥이!!! (와랄랄랄랄랄랄랄라와바바바바바바바바바바박)
532
금주
(hoj0fGIta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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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12 (FIRE!) 03:30:02
스킬아웃 전적이 있는 아이들을 생각해보고 있으니, 왠지.. 동물 관련이 많네요.
정하주 어서 오세요. 졸리시진 않지요? uvu?
>>503 애린이는 점례 그대로 부를지도요. 😗
>>505 😉 동월이 시트를 봤을 때, 언젠가 꼭 그렇게 별명으로 불러보고 싶다 생각했었답니다.
>>508 혜우도 언젠가 만나면, 별명으로 부를 거니까요.
533
정하주
(apErMaiJY. )
Mask
2023-12-12 (FIRE!) 03:30:06
>>530 으아아ㅏㅇ아ㅏ각 텐션을 버티지 못해버려어ㅓㅓㅓ
>>528 오오...고수...
다들 뭔가...떡밥을 풀고있어...정하 정하떡밥....
업서!!!
이 단순무식여고생!!
534
혜우주
(Zj9nms7qHo )
Mask
2023-12-12 (FIRE!) 03:30:15
(먼가 풀고 싶지만 주체 못할게 뻔해서 그냥 봉인함)
535
혜우주
(Zj9nms7qHo )
Mask
2023-12-12 (FIRE!) 03:30:48
>>532 그때가 되면 꼭 떼껄룩이라고 불러조(?)
536
성운주
(wv9IwK09UE )
Mask
2023-12-12 (FIRE!) 03:31:40
>>527 (오작오작 사부작사부작)
한 일주일~10일은 괜찮은데 그 이후부터 눈에 띄게 기운이 없어질 거라 생각해요.
537
정하주
(apErMaiJY. )
Mask
2023-12-12 (FIRE!) 03:32:06
>>531 뭘 남말하는것처럼 그러고잇서요 쓰앵님
>>532 졸리진 안씁니다!0v0!
우리 금이는 손에 잘맞으시나요 금주?
538
애린주
(eLKECP1V7c )
Mask
2023-12-12 (FIRE!) 03:34:17
>>516 진짜로 (강조의 쉐도우)
머 그래봤자 완전 응애는 아니지만! 모브중에서 어른들 빼고 나이 많은건 당연히 유라고...
아보카도(유라) : 이래뵈도 연장자거든~ 존중해줬으면 좋겠거든~
539
혜우주
(Zj9nms7qHo )
Mask
2023-12-12 (FIRE!) 03:35:30
>>536 (정수리 복복)(흐뭇)
흠흠 그렇군 (메모)(?)
견디렴 성운아... 그게 심해냥이란다...
>>537 허허허 뭐랄까 아직도 실감이 안나서...?
540
동월주
(te9Xd0VZRk )
Mask
2023-12-12 (FIRE!) 03:36:50
>>526 난 앞으로 국밥을 믿지 못하게 되어버렸어... (죽은 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보카도시 애린주라니 그것도 재밌을지도...? (점례는 별로 안좋아할것 같다)
왜 미리 우럭이에요~~~~ 개꿀잼 개그떡밥 푸는걸수도 있지~~~ (아님)
핫하하 작진 않지만 작은 다이스구나!!!! (?) (복복복복복)
>>527 아니 됐어욬ㅋㅋㅋㅋㅋㅋㅋ 안사요 안사!!!! (도망)
>>528 호그와트 작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맞아요 인당 50개야 (?)
에... 맞아요? 일상 한번도 안돌려본 사람들은 50 그대로고, 지금 떨어진 사람은 딱히 없네요! 1번이라도 일상을 돌렸다면 적당히 5~10 정도 올랐을 것!
애린이는.... 확실히 올랐지요... 🤔🤔🤔 지금으로 따지면 유일하게 75 정도 돌파했으려나?
541
동월주
(te9Xd0VZRk )
Mask
2023-12-12 (FIRE!) 03:37:57
>>538 으으음..... 앞으로 풀릴 것을 기대해 보겠습니다.... (대충 두고보자 짤)
아보카도시는 그냥 최연소 했으면 어떻겠냐는 거시야... (??)
542
애린주
(eLKECP1V7c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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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12 (FIRE!) 03:42:04
>>531 근데 뭐... 사실 수상한 캐릭터는 맞긴 해. (?)
노렸지만... 노리지 않았어. (??)
>>532 역시 점례는 점례군!!! 그조차도 기여어!!! (와바바바바바바바바바바박)
>>533 하하하하, 돌아와도 약한건 여전하구나~~~ (뽀요뽀요뽀요뽀요뽀요뽀요뽀요뽀요) 하지만 정하주 고생하는걸 모르는게 아니니깐! >:3
>>534 머야, 땅콩처럼 까다 말구 그냥 줘요. (땡깡)
543
금주
(hoj0fGItak )
Mask
2023-12-12 (FIRE!) 03:44:11
>>535 러시안 블루는 너무 길고, 응. 고양이. 고양이 후배라 부르겠어요. uvu
>>537 다행이에요. 하지만 졸리면 꼭 자야 해요?
금이는 처음부터 제대로 구상한 아이라 그런가. 응. 지금까진 잘 맞답니다. uu
약간. 감정 변화가 별로 없는 아이가 역시 손에 잘 맞는구나 하는 생각이에요.
544
혜우주
(Zj9nms7qHo )
Mask
2023-12-12 (FIRE!) 03:48:16
>>540 에헤이 이걸 안 속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42 노렸지만 노린게 아닌 수상한 캐? 으에에? (뇌정지)
ㅋㅋㅋ 아니야 까지도 않고 봉인했어
>>543 직관적이어서 좋군
혜우 그렇게 불릴 때마다 꼬박꼬박 "고양인 아닌데여" 할듯
545
애린주
(eLKECP1V7c )
Mask
2023-12-12 (FIRE!) 03:50:45
>>540 의심의 국밥이 되었군아... (담쓰담쓰담쓰담쓰)
그런 당신에게 집필하려다가 작가가 죽어버린 비운의 소설, '의심의 연어'를 추천드립니다. (?)
네, 은하수 어쩌구 히치하이커 그 자까분이 쓰려고 했던거 맞아오.
점례가 좋아하는 책이래. 자기처럼 복잡하고 난해하다고, (??)
오... 내가 내 캐릭터랑 애증의 관계를 맺는다니... 레벨 4정도의 강화된 야구빠따로 맞게 될 거야... 따흐흑...
이잌... 이잌... 아니라고 공표한거지 지금!!! 개꿀잼은 맞지만 개그는 아니라는 거지!!!
랄카, 점례 은근히 높구나... :0c...
>>541 에, 무리. 그치만 아보카도시가 최연소 해버리믄 동생이 점례랑 동갑이라 타임패러독스가 걸려벌여. (?)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