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마금을 모티브로 하고있지만 잘 모르셔도 상관없습니다. ※상황극판의 기본 규칙과 매너를 따릅니다. ※서로를 존중하고, 먼저 배려하는 마음가짐을 가집시다. 모니터 너머의 이용자도 당신처럼 '즐겁고 싶기에' 상황극판을 찾았다는 것을 기억해주세요. ※오고 가는 이에게 인사를 하는 자세를 가집시다. ※상대를 지적할때에는 너무 날카롭게 이야기하지 않도록 주의해주세요. '아' 다르고 '어' 다릅니다. ※15세 이용가이며 그 이상의 높은 수위나 드립은 일체 금지합니다. ※특별한 공지가 없다면 스토리는 토요일과 일요일 오후 7시 30분~8시쯤부터 진행합니다. 이벤트나 스토리가 없거나 미뤄지는 경우는 그 전에 공지를 드리겠습니다. ※이벤트 도중 반응레스가 필요한 경우 >>0 을 달고 레스를 달아주세요. ※계수를 깎을 수 있는 훈련레스는 1일 1회로, 개인이 정산해서 뱅크에 반영하도록 합니다. 훈련레스는 >>0을 달고 적어주세요! 소수점은 버립니다. ※7일 연속으로 갱신이 없을 경우 동결, 14일 연속으로 갱신이 없을경우 해당시트 하차됩니다. 설사 연플이나 우플 등이 있어도 예외는 아닙니다. ※기존 모카고 시리즈와는 다른 흐름으로 흘러갑니다. 따라서 기존 시리즈에서 이런 설정이 있고 이런 학교가 있었다고 해서 여기서도 똑같이 그 설정이 적용되거나 하진 않습니다. R1과도 다른 스토리로 흘러갑니다. ※개인 이벤트는 일상 5회를 했다는 가정하에 챕터2부터 개방됩니다. 개인 이벤트를 열고자 하는 이는 사전에 웹박수를 이용해서 허가를 받아야 합니다. 이벤트를 진행하는 이는 계수 10%, 참여하는 이에겐 5%를 제공합니다.
어...그러니까... 여러분. 제 말은 보드게임 그 자체에 대해서는 정사/비정사냐는 중요하지 않다는 의미이고... 거기서 벌어지는 캐릭터 상호 관계는 당연히 중요하다고 저는 생각해요. (흐릿)
그 부분에 대해서는 오해가 없길 바라며... 그런데 ...그런 상호 작용 같은 것은 그냥 정사에서도 비슷한 일이 있었다...라고 처리하면 되는 거 아닐까 싶은데요..저는..(흐릿22)
그리고 오너입 진행에 대해서는 제가 아무래도 허용해줄 수가 없는 것이... 우리들은 어디까지나 모카고라는 스레를 즐기러 온거지. 오너들끼리 노는 크라임씬을 즐기기 위해서 오는 것이 아니거든요. 물론 잘 하면 재밌을 수도 있고, 즐거울수도 있지만.. 그렇게 허용되었기에, 오너입으로 이것도 해봐요. 저것도 해봐요. 요것도 해봐요. 그것도 해봐요. 라는 식이 되어버릴 수도 있고...결국엔 메인인 '모카고'가 뒷전이 될 수밖에 없다고 생각해요.
결론은 캐입으로 캐릭터들이 하는 것이라면 모를까... 우리들이 하는 오너입은, '모카고와 관련된 것'이 아니라면 허용이 힘들다는 점...양해바랄게요.
「정사」라고 하는 것은 단지 캡틴이 감독하는 세계관 내 정규 스토리와 그 떡밥들을 파헤치고 알아가는 것뿐만 아니라 이런 소소한 일상 이벤트에서 쌓아가는 캐릭터들간의 관계도 있는 것이라고 성운주는 생각해요. 일상 이벤트에서 캐릭터들이 엄청 친해졌는데 이 이벤트는 정사가 아닙니다! 라고 하면, 그 친해졌던 게 없던 일이 된다는 뜻이라... 👀
>>902 혜성주 잡담이 꼭 지금 풀리는 썰에 끼려고 하기보단 그냥 생ㄱ각나는 거 툭툭 던지다가 이어지고 하는걸 즐기면 된다고 생각해 생각나는게 없을 땐 잡담 안 써지는거 당연한거구 잡담플로우에 꼭 낄 필요도 없는거야 너무 부정적으로 생각하지 말구 부담 갖지 않았으면 좋겠다 놀러온 거잖아 우리 모두
성여로 이 놈도 스레 첫 날부터 자기 좋을대로 날뛰고 있다구. 내가 상판에서 얘처럼 오너 상대로 사기치는 놈은 처음 겪어봐. 안 그럴 것 처럼 있다가 저지르는 놈이 바로 성여로입니다. 다른 애들은 그래도 내 의지가 어느 정도 있었는데, 얜 그냥... 여로주 =/= 성여로 이런 모드라.. 캐릭터와 원만한 합의를 보는 게 좋지.
아니면 애의 설정을 세세하게 바꾼다던가? 나는 뭐... 바꾸려고 시도했더니 여로땅이 메롱 하고 가출하더라고. 어이없어 성여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