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6246737> 1:1 자유 상황극 보트 [시트] - 6 :: 201

이름 없음

2021-02-17 22:34:42 - 2021-05-13 21:01:57

0 이름 없음 (6UigPyyuSQ)

2021-02-17 (水) 22:34:42

본 글은 다수가 아닌 1대1로 짝을 지어서 노는 보트입니다. 통제하는 캡틴은 특별히 없습니다.
장르나 글의 퀄리티 등등은 파트너 참치끼리 상의하며 상황극 게시판의 규칙을 준수하는 아래 자유롭게 조율하고 돌리실수 있습니다.
파트너간의 불화나 사정으로 인한 하차 등등은 원할한 대화로 해결하도록 합시다.

*이 보트를 돌릴때 추천하는 과정
1. 시트 글에서 원하는 장르 등을 말하며 파트너 참치를 구한다.
2. 파트너간의 협의 및 조율. (좋아하는 캐릭터 타입, 상황 설정 등등)
3. 시트글에 시트를 올리고 본 보트로 이동.
4. 즐겁게 돌린다. ^^

서로간의 조율에 따라 무협에서 판타지까지 다양한 장르를 넘나들고, 사람이 아닌 외계인이나 동물 간의 상황극,
또 연애플래그 뿐만 아니라 원수플래그, 우정플래그 등등 다양한 상황연출도 가능할 것입니다.

시트양식은 없습니다. 여러분이 재량껏 창작해서 올려주시면 됩니다.

1 이름 없음 (v.8MQrPWL2)

2021-02-17 (水) 22:52:09

situplay>1596243505>1001 간단명료해서 좋은 느낌이네요. 달을 바라보는 별 이라. 전 마음에 들어요. 0레스에 넣을까 싶어서 찾아둔 글귀가 있는데 보고 마음에 드시는지 얘기해주세요.

Don't walk behind me ; I may not lead.
Don't walk in front of me ; I may not follow.
Just walk beside me and be my friend.

내 뒤에서 걷지 마, 내가 이끌지 못할 수도 있으니.
내 앞에서도 걷지 마. 내가 따라가지 않을 수도 있으니.
그냥 내 옆에서 걸으며 내 친구가 돼 줘.

Albert Camus
알베르 카뮈

2 이름 없음 (Enx5rYGssw)

2021-02-17 (水) 22:54:43

>>1 달은 '기사단장', 별은 '단원'을 생각했어. 마음에 든다니 다행이다. 글귀도 마음에 드는 것 같아. 뭔가 힘들어 하는 단장이 단원에 은근하게 보내는 마음 같아서 잘 어울리는 것 같아.

3 이름 없음 (v.8MQrPWL2)

2021-02-17 (水) 23:07:59

>>2 저도 은근한 느낌이 마음에 들어서 가져와본건데 의견이 잘 맞아서 좋네요. 그럼 저 제목과 문구 넣어서 본스레 세우고 넘어가서 더 얘기해볼까요. 본스레 세우는 건 부탁해도 될까요?

4 이름 없음 (NYPt2L2zig)

2021-02-17 (水) 23:17:20

>>3 세워뒀으니 오면 될 것 같아.

5 이름 없음 (kwnqPoNvtk)

2021-02-23 (FIRE!) 11:09:49

갱신

6 이름 없음 (i7DYgI6tTQ)

2021-03-23 (FIRE!) 21:05:53

입헌군주제 배경으로 정략결혼이라는 소재에 관심있는 참치 있을까? 조건 맞춰 한 결혼이어도 좋고, 어릴 때 조부모님께서 하신 약속으로 우당탕탕 이루어진 결혼도 좋아!
나는 여캐러고 HL로 굴리고 싶어. 텀이 들쭉날쭉한 편이라 빠를 때는 당일에도 올리고 늦을 때는 며칠씩 걸리는 편인데 요즘은 약간 바쁜 철이라 아마 느릴 거야 ㅠㅠ... 그래도 말없이 잠수는 안 해! 텀이 비슷하거나 조금 느려도 괜찮은 참치였으면 좋겠어. 관심 있으면 편하게 찔러줘~

7 이름 없음 (OJg/Wx9lo.)

2021-03-24 (水) 08:15:28

히어로<<빌런의 일방 혐관 헤테로에 관심 있는 사람? 일방적으로 구애하는 빌런 캐릭터를 밀어내던 히어로가 깨닫고 보니 사랑이었더라...하면서 후회하는 러브 코미디 액션 능력물이 하고 싶다! 나는 남캐러고 히어로 쪽을 원하지만 조율 가능해. 텀이 느린 편이라 이런 쪽에서 비슷했으면 하는 바람이 있다! 편하게 찔러 주면 고마울 것 같아!

8 이름 없음 (Vy1T4zFBpY)

2021-03-24 (水) 18:18:22

>>7 안녕 나 찔러봐도 될까? 빌런 여캐 굴려보고 싶어! XD

9 이름 없음 (jcrQo8NFSs)

2021-03-24 (水) 21:17:47

>>8
앗! 반갑다 찔러 줘서 고마워!! 혹시 이쪽 캐릭터에게 바라는 점 같은 게 있을까? 기본적으로는 히어로다운, 악당에게 가차없고 쿨하고 스토익한 성격이 될 것 같아서...!

10 이름 없음 (Vy1T4zFBpY)

2021-03-24 (水) 21:51:48

>>9 말해준 성격대로면 좋아~ 빌런 여캐는 논리없고 그때그때 충동이나 흥미 위주로 움직이는 캐릭터로 생각하고 있는데 괜찮을까 ?-? 성격이 나쁜 일에도 마찬가지라 저지르는 일의 규모가 대수롭지 않은 것부터 대규모 테러까지 들쭉날쭉일 것 같다!
참치가 생각하는 히빌 세계관에서 히어로랑 빌런은 정체를 숨기는 편이야 드러내는 편이야?

11 이름 없음 (FDwdsy/XFo)

2021-03-24 (水) 22:55:04

>>10
그런 성격 정말 좋아해! 히어로 남캐는 대수롭지 않으면 확실히 잡을 수 없다는 이유로, 대규모 테러면 수습이 어렵다는 이유로 각각 싫어할 것 같지만ㅋㅋ 나는 둘 다 정체를 드러내는 편이라고 생각했어!

12 이름 없음 (Vy1T4zFBpY)

2021-03-24 (水) 22:59:47

>>11 앗 다행이다 ^ㅁ^! 혹시 키나 체구, 외모 같은 면에서 바라는 거 있을까?
응응 알려줘서 고마워~ 부업은 따로 안 정해도 되겠다 ㅋㅋㅋㅋ 캐릭터 나이는 어느 정도로 생각해? 연상연하, 연하연상, 동갑 중에 선호하는 거 있으면 같이 말해줘도 좋아!

13 이름 없음 (FDwdsy/XFo)

2021-03-24 (水) 23:14:18

>>12
외관 면에서는 딱히 바라는 건 없어! 일단 내 캐릭터는 단단하게 잘 잡힌 근육질에 장신일 것 같은데 설정에 참고가 되려나? 나이는 20대 초중반 정도로 잡고 있는데 나이 차이에 딱히 구애받지 않는 편이라 뭐가 어울릴지 좀 생각해 보는 편이 좋겠다!

14 이름 없음 (Vy1T4zFBpY)

2021-03-24 (水) 23:18:51

>>13 내 캐릭터 머리가 짧은 편일 것 같아서 물어봤어. 펌 넣은 숏컷 정도로 생각하면 편할 것 같아! 혹시 취향 아님 말해줘~ 내가 캐릭터 나이를 고정하면 좀 편할까? 만약에 지금 딱 정하면 나는 음 24살로 할게!

15 이름 없음 (47Hw31DoFc)

2021-03-25 (거의 끝나감) 00:01:36

>>14
앗 긴 편을 좋아하긴 하지만 숏컷도 좋다! 그럼 내 캐릭터는 26세 정도로 할까 싶네~ 내 캐릭터에게는 혹시 바라는 점 같은 게 있어? 편하게 말해 줘!

16 이름 없음 (juvqpsNaw2)

2021-03-25 (거의 끝나감) 00:06:10

>>15 펌 넣은 긴 머리랑 숏단발중에 고민중이었는데 긴쪽이 취향이구나 ㅇ0ㅇ그럼 긴 머리로 바꿀게! 장신캐 좋아해서 나는 더 보탤 게 없을 것 같아 ㅋㅋㅋㅋㅋ 혹시 배경은 서양, 동양 어느 쪽이야?

17 이름 없음 (47Hw31DoFc)

2021-03-25 (거의 끝나감) 00:29:32

>>16
배경을 현대 내지 근미래 도시 같은 느낌으로 생각하고 있었어서 어느 쪽이라도 크게 관계는 없을 것 같아! 태평양 어드메쯤에 만들어진 다목적 도시라거나, 그런 느낌? 너참치는 어느 쪽이 더 좋아?

18 이름 없음 (6/1kOaUXO2)

2021-03-25 (거의 끝나감) 09:32:48

>>17 오 좋다! 나는 아마 서양쪽으로 잡지 않을까 싶어. 이제 시트 양식 정하고 시트 가져온 다음에 마저 상의하면 될까? 양식은 이름/성별/나이/외관/성격/능력/기타 이거면 되나? 이능력 기반으로 생각해서 일단 능력란 넣어봤어 XD

19 이름 없음 (nnw38/QtwU)

2021-03-25 (거의 끝나감) 10:51:20

situplay>1596243505>905 엄청나게 뒷북이지만... 오페라의 유령... 매우 원한다... 매운맛 자극적인 맛 격하게 수용 가능... ㅠㅠ 이걸 왜 이제 봤을까...? 혹시 참치 남아있으면 안제든지 답 달아줘 ㅠ0ㅠ

20 ◆bqNVS6/.Rs (R.kaYRs.Ao)

2021-03-25 (거의 끝나감) 11:42:17

>>19 안녕! 뭔가 취향이 잘 맞을 삘이라 기쁘다..! 혹시 모르니까 인코 달고 얘기할게 저 레스를 쓰고도 시간이 좀 흘렀으니까. 크리스틴이랑 팬텀 역 중 어느 역을 원하는지 물어봐도 될까? 그리고 실은 내가 저때보다는 텀이 조금 늦어질 수 있는데 느릿느릿 굴러가도 괜찮은지 묻고 싶어 느릴 뿐이지 무통보 잠수는 없을 것 같아. 개인적인 욕심으로는 어느 시점에서 엔딩낼 것인지를 대략 정하고 돌리고 싶다. 무한정으로 돌리다 흐지부지 끝나는 걸 싫어해서. 그리고 찔러줘서 너무 고맙고 반가워!

21 이름 없음 (9TVlODF7p2)

2021-03-25 (거의 끝나감) 12:35:12

>>18
좋아! 그 정도면 충분할 것 같네, 이 다음은 서로 시트를 짠 다음에 보자! 금방 가져올게~=3

22 이름 없음 (7nB3gnyRIQ)

2021-03-25 (거의 끝나감) 14:30:58

>>21 시트 올려놓고 갈게! 추가나 수정 필요하면 말해줘~

출처: https://picrew.me/share?cd=WBN2r7lk6V

이름 > 윈터 그레이 W"y"nter Gray
성별 > 여
나이 > 24
외관 > 168cm, 시원시원하게 뻗은 팔다리에 당당한 태도. 턱은 곧잘 곧추세우고 입가에는 늘 의뭉스러운 웃음 한 자락을 걸어두었다. 유순한 눈에 얼핏 비치는 장난기. 얼굴에는 점 세 개. 잿빛의 머리카락과 눈동자에서 물려받은 적 없는 성의 출처를 어림짐작해볼 수도 있을 것이다.
성격 > 논리가 없고 제멋대로다. 얄팍한 규칙 하나 없는 윈터의 멋대로는 이유도 제각각이라, 어떤 날에는 날씨가 또 다른 날에는 평소보다 늦거나 이른 기상시간이 이유가 되어 말도 안 되는 짓을 저지르곤 한다. 거짓말을 할 때도 한치의 죄책감이나 부끄러움 없고 겉모습을 멋대로 꾸며내는 일에도 도가 텄다.
능력 > 파이로키네시스 Pyrokinesis
기타 > 겨울에 태어난 아이에게 붙여진다는 이름은 겨울에 버려진 아이에게 붙었다. '그레이'라는 성 역시 겉모습에 의해 붙여진 성. 꾸역꾸역 붙여진 이름은 타고 난 불운에 의해 그 증거처럼 되어버렸지만, 윈터 스스로 이름을 혐오한 적은 없다. 이름 붙인 노력이 가상하다 생각한 적이 있다면 모를까. 그러나 그와 일상적인 행복에 대한 갈망은 별개. 너무 오랫동안 바랐던 탓에 원래의 모양은 이지러지고 색이 바래 괴상한 형태로 발현되고 있대도, 그게 무슨 상관인가? 당장의 흥미와 욕망만 채워준다면 그만이다.

23 이름 없음 (DuenPz4ZM2)

2021-03-25 (거의 끝나감) 18:23:37

>>20 확인이 늦어서 미안해! 답이 일찍 올 거라곤 생각 못 했어 ㅠㅠ 일단 크리스틴을 생각하고 레스 남기긴 했는데 성향이 유동적이라 내가 팬텀을 맡아도 상관없어! 텀 문제는 나도 전혀 빠른 편이 아니라 괜찮지만 혹시 어느 정도를 상정하고 있는지 말해줄 수 있을까? 여유 있게 굴러간다면 넉넉하게 1~2주에 한 레스 정도 생각하고 있고, 더 느리거나 빠르면 그만큼 맞출 수 있어. 기간은 일주일에 한 개 핑퐁하는 거랑 삼 일에 하나씩 주고 받는 거랑 차이가 너무 많이 나서 일단 텀부터 조정해야 하지 않을까 싶은데... ㅠㅠ 둘 다 중장문인 걸 고려하면 300레스는 채워야 엔딩이 나지 않을까? 나도 아직 참치에 남아있을지 몰랐는데 답 남겨줘서 기쁘다 반가워! ^0^

24 ◆bqNVS6/.Rs (eJRoZtqGhY)

2021-03-25 (거의 끝나감) 19:57:13

>>23 1~2주에 한레스 괜찮아! 물론 더 빠를때도 있겠지만 최소 2주에 한 번은 가져오는 정도로 잡고 싶어. 크리스틴을 생각하고 레스를 남긴 거라면 내가 팬텀을 맡도록 할게*♡* 엔딩은.. 음 넉넉잡아 이번년도 말 안으로 내는 건 어떨까?? 그럼 300레스보다는 좀 길어질 것 같긴 하다. 의견 부탁해!! 그리고 스토리에 관해서는 자유도를 좀 두고 싶어. 시작하는 시점은 어떻게 할까? 크리스틴이 성장해서 오페라 단역을 맡으려고 하고, 팬텀이 크리스틴을 주역으로 세우라며 단원들과 후원자를 협박하며 슬슬 크리스틴에게 정체를 드러내려는 시점은 어때? 스토리 관련해서 수정하고 싶은 부분이 있다면 말해줘도 되고, 시트부터 짜고 천천히 서로 얘기나누면서 스토리 진행해 나가도 좋아!

25 이름 없음 (Xwcx2w0GEU)

2021-03-26 (불탄다..!) 13:16:50

>>22
좀 늦었다ㅠㅠ 확인했어! 윈터 너무 예쁘네ㅠㅠㅠ 나도 시트 남기고 간다! 수정사항 있으면 편히 얘기해 줘~

출처: https://picrew.me/image_maker/611021

이름 > K
성별 > 남
나이 > 26
외관 > 185cm의 훤칠한 키. 차가운 눈매와 굳게 다물린 입술로 이루어진 완고한 얼굴 아래에는 누구라도 탐낼 만한, 날렵하게 잘 빠진 근육질의 신체가 자리했다. 단정하게 다듬어진 흑발과 짙은 붉은 색의 눈을 가졌다. 가만히 있어도 위압감을 주는 인상.

성격 > 소위 ‘재미없는’ 인간. 자신에게도 타인에게도 엄격하다. 사회의 평화라는 신념 아래 정의와 절제를 인생의 지침으로 살아 온 금욕적인 그는-본인은 악인에게만 무자비하다고 주장하지만-감정 표현마저도 딱딱하고 건조하다. 주변 사정에 연연하지 않는 쿨한 타입이지만 가끔 도가 지나쳐 엉뚱한 방향으로 폭주하기도.

능력 > 간단하게 표현하자면 초인적인 신체 능력. 완력이나 스피드는 말할 것도 없고, 내구력도 일반인의 수준을 아득하게 뛰어넘는다.

기타 > 6년차 히어로. 유명 히어로 부부 사이에서 태어나, 어릴 때부터 철저하게 히어로가 되기 위한 교육만을 받아 왔다. 덕분에 현재 최고의 히어로 중 하나로 착실하게 실적을 쌓고 있지만, 사람을 대하는 건 서툴다. 본명은 '이 혁' 이지만 발음하고 기억하기 쉽게 K라는 예명으로 활동 중. 인생의 목표는 주어진 명에 따라 평화를 수호하는 것, 단지 그뿐이다.

26 이름 없음 (DsAslhgWOo)

2021-03-26 (불탄다..!) 14:55:21

>>25 K도 멋있어! 수정 부탁할 거 없다 XD 천천히 스레 제목 상의하고 그쪽으로 갈까? 혹시 생각해둔 거 있니..!

27 이름 없음 (wZW3QJfhAU)

2021-03-26 (불탄다..!) 17:13:16

>>26
좋아! 제목...내가 러브 코미디 지향이라 좀 가벼운 느낌이면 좋겠는데, 캐치 미 이프 유 캔<이런 건 어때? 영어로 써도 괜찮고!

28 이름 없음 (11OErH859s)

2021-03-26 (불탄다..!) 21:40:22

>>27 어 귀엽구 좋다! 영어로 세우면 딱 좋을 것 같은데 XD 근데 내가 지금 밖이라 혹시 부탁해도 될까..? 88

29 이름 없음 (wZW3QJfhAU)

2021-03-26 (불탄다..!) 22:32:10

>>28
좋아! 세워 뒀으니까 와 주면 고마울 것 같네~

30 이름 없음 (BKPRrScX6Q)

2021-03-27 (파란날) 21:02:08

혹시 좀비 아포칼립스의 생존기를 써볼 참치있을까? HL을 생각하고 있고 남캐는 내가 맡을 것 같아. GL까진 가능하니까 편하게 말 걸어줘. 이야기라던지 하는건 같이 이야기 해보자.

31 이름 없음 (FEwzd6GMaw)

2021-03-27 (파란날) 23:19:32

>>30 혹시 묻힌 1:1 스레의 캐릭터 재활용도 가능할까? 가능하다면 나도 HL 여캐러라서 비슷한 주제에 있던 여캐를 재활용하게 될 것 같아!

32 이름 없음 (MwcdJtNVyk)

2021-03-27 (파란날) 23:24:27

>>31 음, 많이 진행이 되지 않은 캐릭터라면 괜찮을 것 같아. 일단 딱히 재활용에 예민하거나 하진 않거든.

33 이름 없음 (FEwzd6GMaw)

2021-03-27 (파란날) 23:34:23

>>32 4번째 일상 정도에서 묻혔었는데 이 정도면 괜찮을까? 그렇게 많이 진행되지는 않았다고 생각하긴 하는데..

34 이름 없음 (HFqC.XfHtY)

2021-03-27 (파란날) 23:38:00

>>33 아, 그렇구나. 그러면 특정이 되지 않게 부분부분만 고치면 되겠네. 그러면 편하게 이야기 해볼까. 시작 시점이라던가 정해보는게 좋을 것 같아서. 배경이라던지 정할 것이 좀 있긴 하네. 같이 맞춰가는게 좋겠지?

35 이름 없음 (FEwzd6GMaw)

2021-03-27 (파란날) 23:45:35

>>34 좋아! 혹시 생각해둔 배경이나 시작 지점이 있을까? 캐릭터들의 나잇대라든가.

36 이름 없음 (jEg7u2.MdU)

2021-03-27 (파란날) 23:47:51

>>35 배경은 그냥 한국의 실제 도시라던가 가상의 도시로 하는게 좋지 않을까 싶어. 그쪽이 아무래도 표현하기에 어렵지도 않고, 익숙하기도 할테니까. 나잇대는 음.. 넓게 봐선 10대 후반~30대 초반까지 넓게 잡고 둘이서 좀 더 이야기를 해보면 좋을 것 같긴해. 너참치는 몇살 정도의 캐릭터를 할 생각이야?

37 이름 없음 (FEwzd6GMaw)

2021-03-27 (파란날) 23:58:55

>>36 그러면 한국의 가상 도시 어떨까? 그러면 익숙하면서도 자유로운 상황 표현이 가능할것 같은데! 나는 10대 후반 아니면 20대가 좋을것 같아. 원래 캐릭터는 20대 중반 정도였는데 10대 후반도 괜찮은거 같아. 만약 그런다면 시작 배경은 학교 쪽으로 해도 좋을 것 같고? 너참치는 학생이 좋아? 아니면 성인이 좋아? 이 부분은 너참치에게 맞춰주고 싶어!

38 이름 없음 (iD6fliDPVQ)

2021-03-28 (내일 월요일) 00:05:51

>>37
그러면 배경은 한국 가상도시로 하자. 대강 어느정도 커다란 대도시라고 생각하면 편하겠지. 지하철도 있고, 적당히 서울처럼 있을 것은 다 있는 도시로 말이야. 사실, 캐릭터 나이에 따라 묘사할 수 있는게 달라져서 오묘하기는 한데.. 맘 편히 묘사하는건 아무래도 성인쪽이 좋을 거 같기는 해. 맞다, 스레의 수위도 이참에 정해두는게 좋겠네. 너참치가 수위가 조금이라도 있는 것이 불편하고 그럴 것 같으면 수위를 낮추는게 불편하지 않을테고, 어느정도 있는 것을 즐긴다면 참치어장에서 가능한 정도까지는 넣어서 즐기는 것도 좋을 것 같거든. 어느쪽을 강요하거나 하는 건 아니고 그냥 너참치의 스타일을 말해주면 좋겠어. 원래 하나하나 맞춰가는게 좋잖아? (。・∀・)ノ゙

39 이름 없음 (g83ZI4KhCs)

2021-03-28 (내일 월요일) 00:18:45

>>38 좋아! 그러면 한국 가상도시 속의 두 성인으로 하자. 아무래도 성인인게 너참치 말대로 활동에 제약도 덜 하긴 할테니까! 그러면 내 캐릭터는 아마 똑같이 20대 중반이거나 20대 초반이 될것 같긴 한데 이 부분은 좀 더 고민해봐야겠다. 그리고 배려 고마워 :) 수위는 내가 높은 것은 아직 해본 적이 없어서 일단 한 15금 정도로 적당했으면 좋겠어. 그러다가 조금 높여도 괜찮다고 생각하면 그때 다시 조절해보는건 어떨까? 괜찮을까?

40 이름 없음 (feb0OBbTjE)

2021-03-28 (내일 월요일) 00:25:22

>>39 그러면 성인 캐릭터로 하는 걸로 하자. 수위 부분은 익숙한 쪽은 15금이라고 하니까 그럼 그정도로 하고 천천히 조절 해보도록 하자. 같이 맞춰보자고 한거니까 문제 없지. 오래오래 하려면 이런 부분도 같이 이야기 하는게 좋을꺼라 물어본거니까 말이야.

그러면 시점을 정해볼까? 좀비 아포니까 일어난 직후부터 해서 차근차근 시간이 흘러가는 과정을 묘사해보는 건 어때? 아직 두 사람의 관계를 정하진 않아서 윤곽은 잡히지 않았지만 그래도 변해가는 모습을 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서. 기왕이면 오래 돌리는 것을 가정하고 이야기 하는게 좋겠지? ·ᴗ·

41 이름 없음 (g83ZI4KhCs)

2021-03-28 (내일 월요일) 00:33:12

>>40 좋아! 나도 오래오래 돌렸으면 하니까 :) 일어난 직후부터 시작하는것도 좋다고 생각해! 너참치 말대로 차근차근 시간이 흘러가면서 변해가는 두 사람의 관계를 보는것도 재밌을거 같아. 그럼 혹시 너참치가 원하는 관계가 있을까? 둘 다 성인이니까 어렸을 때 알고지냈던 이웃도 괜찮고 학교 동창 같은것도 괜찮을것 같은데. 아니면 좀비 사태 이후 처음 만나서 서로 알아가는 것도 좋을것 같지만!

42 이름 없음 (3doJZWhC2s)

2021-03-28 (내일 월요일) 00:38:14

>>41 음... 뭐가 좋으려나. 둘이 뭔가 복잡미묘한 관계인 건 어떨까. 한두살 정도 차이가 있는 소꿉친구인데, 둘 다 빠르던 느리던 같은 학교를 쭉 다니면서 커왔고, 대학교도 결국 같이 다니게 되는 친구 이상 연인 미만의 관계는 어떨 것 같아? 두살 정도 차이나면 남캐가 한국인이니까 입학하자마자 군대를 갔다 왔다면 같은 학년으로 다닐 수도 있었을 것 같기도 해서. •̀ᴗ•̀

43 이름 없음 (g83ZI4KhCs)

2021-03-28 (내일 월요일) 00:48:06

>>42 썸 타는 관계 같은거구나. 좋아! 그러면 남캐가 두살 더 많은 연상연하의 친구 이상 연인 미만의 사이가 되겠다 :) 소꿉친구인데다가 학교도 계속 같은 곳을 같이 다녔으면 서로에 대해서 잘 알고 있을테고, 좀비 아포 속에서 서로를 믿고 의지하기도 쉬울것 같아서 너무 좋아! 그럼 같이 대학에 재학 중이다가 좀비 사태가 터진걸로 할까? 아니면 대학을 졸업한 후에 터진걸로 할까?

44 이름 없음 (TAM.oBBu9g)

2021-03-28 (내일 월요일) 00:52:43

>>43 둘이 대학을 다니던 시점이면 어떨까 싶어. 여캐가 늦게까지 동아리 활동을 하는 것을, 남캐가 여자애가 혼자 늦게 돌아다니는거 아니라고 끝날 때까디 기다려주다가 같이 귀가를 하는 와중에, 갑자기 일이 터지는거지. 그래서 둘이 시내 한복판에서 정신없이 도망치기도 하고, 일단은 집으로 먼저 가보자고 해서 어떻게든 집에 도착을 하고... 뭐 이런식으로 해봐도 좋을 것 같아. 과도 같은 학과에 갔다고 하고 싶으면 우리끼리 더 이야기 해보며 될 것 같고!

45 이름 없음 (g83ZI4KhCs)

2021-03-28 (내일 월요일) 01:02:15

>>44 좋아! 여캐 동아리는 오케스트라 동아리가 될 것 같네. 그렇게 시작하는 것도 자연스러워서 좋은것 같아! 그럼 집도 서로 근처겠지? 같은 학과여도 괜찮아보여! 어렸을 때부터 계속 함께 다녔으니까 여캐도 자연스럽게 남캐가 간 학교의 같은 학과에 지망해 갔을수도 있었을것 같고 말야. 혹시 너참치는 생각해둔 학과가 있을까?

46 이름 없음 (TAM.oBBu9g)

2021-03-28 (내일 월요일) 01:05:36

>>45 딱히 생각해둔 것은 없는데.. 오케스트라 동아리라면 여캐는 음악쪽이려나? 그러면 남캐도 적당히 음악쪽 과라고 해도 괜찮을 것 같기도 해. 물론 남캐는 군대를 다녀와서 여캐랑 별차이는 없겠지만 말이야. 왠지 남캐가 악기 쪽을 전공하려고 해서, 여캐가 따라간다는 설정이 생각났는데 이것도 괜찮긴 하겠다. 물론 여캐가 어떤 성격일지는 모르겠지만 말이야.

47 이름 없음 (g83ZI4KhCs)

2021-03-28 (내일 월요일) 01:25:38

>>46 꼭 음악쪽 과가 아니어도 여캐의 취미가 바이올린 연주라고 할 생각이었거든. 물론 남캐가 악기 쪽을 전공하려고 해서 여캐가 따라가는 것도 좋지만! 아니면 남캐가 작곡 쪽을 전공해서 일부러 여캐도 악기를 전공해서 같은 무대에 서고 싶어 한다는 설정도 괜찮을것 같아. 그러면 둘 다 음대에 다니게 되려는 거려나? 근데 그러면 좀비 사태에서 둘 다 힘이 약해서 체력 부족 같은걸로 고생할까봐 살짝 걱정이긴 하네..ㅋㅋㅋ

아, 여캐는 어렸을 때에는 밝았다가 사고로 아버지와 언니를 잃고나서 기본적으로 이타적이지만 조용하고 침착하고 어른스러운 성격으로 변화했어. 혹시 이런 성격이 취향이 아니라면 조율 가능해! :)

48 이름 없음 (uOgEij5FPY)

2021-03-28 (내일 월요일) 01:29:41

>>47
그것도 좋을 것 같네. 작곡하는 남캐와 그걸 연주하는 여캐. 이 조합 좋다. 여캐주의 아이디어에 감탄했어. 정말이야. 뭐, 체력 부분은.. 남캐가 전역한지 얼마 안된거라고 해두면 괜찮지 않을까. 여캐가 신입생이라 아무래도 동아리 활동이 늦게 끝났다는 개연성도 되고..

아, 그런 큰일이 있었으면 분명 남캐도 여캐를 계속 챵겨주려고 했을거야. 밝았던 때의 모습으로 돌아가길 바라면서 옆에서 늘 챙겨줬겠지. 군대에서도 둘이 어지간히 사귀는 사람들보다 자주 연락하고, 면회라던가 외박, 휴가 때 만나기도 했다는 소소한 설정도 괜찬흘 것 같아 ㅋㅋ

49 이름 없음 (g83ZI4KhCs)

2021-03-28 (내일 월요일) 01:44:05

>>48 남캐주가 먼저 좋은 아이디어를 제시해줘서 나는 거기에 살짝 덧붙이기만 했을 뿐인걸 ;) 그래도 고마워! 그럼 남캐는 대략 22살 정도 되고 여캐는 20살 정도 되면 되겠다. 그렇게 해서 남캐주가 말한대로라면 개연성도 충분히 충족되는것 같아!

남캐가 그렇게 챙겨주었다면 여캐도 분명 남캐에게 많이 의지하고 그랬을것 같아. 여캐가 겉으로는 감정을 잘 표현하지 않고 조용히 속에 담아두지만 남캐한테는 조금은 얘기하거나 가끔은 어렸을 때처럼 밝게 웃으며 살짝 장난치기도 했을것 같고! 그런 소소한 설정도 귀여워서 좋다 ㅋㅋㅋ 진짜 친구 이상 연인 미만의 썸 관계같아! 혹시 같이 더 이야기해보고 싶은거 있을까?

50 이름 없음 (vVtbmSU.Tk)

2021-03-28 (내일 월요일) 01:57:43

>>49 남캐는 외향적이니까 오히려 겉으로 강한 척도 해보이고, 든든하게 보이려고 하다가도 은근히 여캐한테 의지하지 않을까 싶어. 아무리 튼튼한 건물도 기둥이 없으면 무너지는 법이니까.

일단 이정도로 해두고 시트 써온 다음 더 이야기 해보기로 할까? 좀비가 뛰어다니는지 걸어다니는지 그런건 느긋하게 이야기 해도 괜찮을 것 같거든.

51 이름 없음 (g83ZI4KhCs)

2021-03-28 (내일 월요일) 02:09:34

>>50 맞아! 건물도 기둥도 서로가 있어야 비로소 안정감 있어지니까. 응응 그러면 시트 써오고 나서 나머지 이야기도 해보자! 남캐주도 잘 자고 나중에 보자 :)

52 ◆OsSDb0VPZE (Le2MGKJm9U)

2021-03-28 (내일 월요일) 11:37:04

이름 : 서찬솔

나이 : 22살

성별 : 남성

외모 : https://picrew.me/share?cd=UvF0SCqNMV

검은 머리 검은 눈동자의 한국인이던 그는 군대를 전역하고, 복학하기 전 사회인의 기분을 내기 위해 짙은 갈색으로 머리를 염색했다. 그럭저럭 군인이었던 티를 벗어낸 그는 그 나름대로 꾸미고 다니기 시작했고, 그 시작이 염색이었다. 그래도 조금은 날카로운 눈매 안에는 여전히 검정색 눈동자가 빛을 내며 담겨있었다. 코는 오똑했고, 입술도 적당한 크기에, 분홍색 빛을 머금고 있어 그의 외모가 지나가던 사람들의 시선을 끄는 것은 그리 어려운 일은 아니었을 것이다. 어렸을 때부터 그래왔지만, 어렸을 때와는 다르게 전역 직후에는 남성스러운 면이 좀 더 강해진 편이었다. 무표정한 얼굴로 다닌다면, 혹여 어딘가 기분이라도 좋지 않은 모양이라는 말을 듣기에 딱 좋은 눈매였지만, 다행히 그는 미소를 잘 짓고 다니는 편이었기에, 그가 날카로운 사람이라는 인상은 잘 주지 않는다.

그의 피부는 의외로 하얀 편이었는데, 자신의 피부만큼은 꼭 사수하겠다며 열심히 썬크림을 바른 결과물이라고 한다. 생각보다 피부가 약한 편인 그였지만, 새하얗게 유지하는 것은 그의 노력의 결과물일 것이다. 키는 183cm 가량으로 엄청나게 큰 편은 아니지만, 비율이 좋고, 2년동안 운동을 열심히 한 편이라 기존의 키보다도 좀 더 크고 핏이 좋아보이는 몸을 가졌다. 원래는 마른 몸이었던 그가 이렇게 된 것은 군대에서 아까운 몸을 그냥 내버려 둘 수 없다며 그의 선임과 동기들이 옆에서 반강제로 운동을 시킨 결과물이었다. 찬솔도 이 부분에 대해선 물론 힘들긴 했지만, 덕을 본 것은 부정하지 않는다고 말하고 다닌다. 덕분에 음악을 전공하는 사람치고는 튼튼한 몸을 가졌다.

성격 :

외강내유의 사교적인 성격. 맨 앞에 나서지는 않지만, 그렇다고 모든 것을 관망하거나 하지는 않았다. 늘 중간에서 주변 사람들을 조율하고, 이끌면서 분위기를 만들어나가는 쪽에 속하던 그는 언제나 활기를 가지고 있었다. 적어도 그것을 증명하듯 그의 주변에는 언제나 많은 친구들이 있었다. 다정다감할 때도 있고, 평범한 사람처럼 틱틱대거나 투정을 부리는 경우도 있었지만, 결국 언제나 친구들을 이끄는 것은 그가 중심이 되어있었다. 무슨 일이 있어도, 그는 침착함을 유지했고 최대한 좋은 쪽으로 이끄려고 노력하는 편이었다. 심지가 굳은 사람이라고 보일 정도로.

하지만 마음까지 완전히 강한 사람은 아니었다. 그렇게까지 한다면 그는 완벽한 사람일 것이다. 소꿉친구의 옛 모습을 지켜내지 못했다는 것에 대한 죄책감을 여전히 가지고 있고, 그 탓에 자신의 소꿉친구에게 여러 가지 감정을 품은 체, 여전히 함께 붙어다니곤 했다. 그리고 마음 속에 쌓아두고 혼자서 앓는 성격인 만큼 언제 그것이 곪아서 내부에서 터져버릴지 모를 사람이다.

기타 :

- 군대에서 담배를 피기 시작했다. 물론, ( )에게는 이 사실을 말하지 않았기에 비밀로 하고, ( )를 만나기 전에는 담배를 피지 않고 있다. 그렇다고 그리 심한 골초는 아니고 하루에 많이 피면 5 개비를 피는 정도의 흡연자.

- ( )에게는 지켜내야할 동생으로서의 감정과 여자로 보는 감정이 섞여있다. 군대에 가있을 때에는 아직 ( )이 고등학생이었기 때문에, 후자의 감정은 최대한 숨기고 지냈지만, 전역을 하고 같이 학교를 다니기 시작한 후에는 늦게 끝나는 ( )을 기다려주고, 학교에서도 둘이 같이 다니는 일이 많을 정도로 은연중에 그 감정을 보여주는 일도 있었다.

- 술은 강한 편이지만 즐기는 편은 아니다. 꼭 필요한 자리거나, 정신적으로 힘들 때에는 손을 대는 편이긴 하지만.

- 작곡을 전공하고 있다. 어렸을 때부터 이런저런 악기들을 다루기는 했지만, 고등학교 때부터는 자신의 적성에 작곡을 하는 것이 맞겠다는 생각을 했는지 확고하게 그쪽으로 노력하기 시작했고, 대학에도 그것으로 들어왔다. 목표는 남부끄럽지 않을 곡을 ( )에게 선물하는 것. 아직까지는 마음에 드는 곡이 나오지 않았다고.

- 따로 동아리 활동을 하지는 않는 쪽. 다만 학교에는 오랫동안 머무르면서 시간을 보내거나 하는데, 대부분 ( )을 기다리는 편이라고.

- 요리를 잘한다. 손재주가 좋은 편인지 요리도 꽤나 잘하는데 그가 요리를 배우기 시작한 것은 ( )이 가족들을 잃었을 때부터라고 한다. 종종 ( )과 함께 서로의 집에서 요리를 해먹거나 한다.

- 좀비가 나타나 일상이 무너진 후의 목표는 어디까지나 ( )의 안전과 생존이다. ( ) 만큼은 자신이 꼭 지켜내겠다는 생각으로 움직이기 시작할 것이다. 그것이 자신을 다치게 하거나, 자신을 위험하게 만든다고 할지라도, 이번에는 꼭 ( )를 지키겠다는 마음이다.

- 양손잡이다. 어렸을 때부터 양손잡이였고, 굳이 말하자면 글을 적거나 하는 것은 왼손, 밥을 먹을 때는 오른손을 쓴다. 어릴 때부터 그를 봐온 사람이라면 그가 물건을 쓸 때는 보통 왼손으로 먼저 쓴다는 것을 알고 있을 것이다.

- 단 것을 좋아한다. 초코나 쿠키 같은 것을 즐겨먹는 편이기도 하고, 어릴 적부터 은근히 발렌타인 같은 때에 ( )에게 빼먹지 않고 의리 초코랍시고 손수 만들어서 선물을 하곤 했다고 한다. 순수한 의리였는지는 본인만 알겠지만.

- 현재 부모님과 여동생은 해외에서 생활 중이다. 원래대로라면 고등학교 시절, 그도 따라갔어야 했지만, 남겠다는 뜻을 존중해준 부모님 덕분에 ( )의 곁을 지키고 있을 수 있었다.

# 일단 이런식으로 짜봤어!

53 이름 없음 (AaIXD61M1w)

2021-03-28 (내일 월요일) 12:30:18

situplay>1596243042>559
situplay>1596243042>561
본인이다....백합....망사랑 청준 레즈 보고 싶다.......혹시 몰라서 말하는데 위 링크 들어갈 때 우울 자살 학교폭력 트리거 소재 유의!!!
일단 나는 1등캐 맡는 걸로 생각하고 있고 텀은 현생으로 인해 좀 느리지 않을까 싶다! 안부 인사나 캐릭터에 푸는 건 자주 할 수 있을지 몰라도 답레 텀은 대부분 삼일~일주일 정도고 심하면 더 느릴 수도 있긴 한데 그렇다고 해서 탈주하지는 않으니까 이싸람이 글 슬럼프 왔거나 또 현생에 치였나보군 하고 까먹고 있다가 나중에 이따금씩 답레만 확인해줘도 오케이...아니면 캐릭터 푸는 것도 답레랑 같이 까먹을 즈음에 툭 던지고 가도 완전 오케이다 솔직히 감정선이 찐할 것 같아서 쓰면서 기빨릴 수도 있지 않을까 싶기도 하고...쨌거나 구해봐!!!!! 대충 큰 스토리만 저러니까 자잘한 사건같은 건 충분히 조율가능하고...보니까 서로 캐에 치이면 대부분 오래 가는 것 같더라고! 그래서 말인데 내 취향은 긴머/짧머/무슨색머리에 무슨색눈 등등 이런 걸 구체적으로 알려주면 좋아!@ 나는...내 취향은 일단 누군가 오기라도 하면 말해보는 걸로....이런 망사랑 소재에 현생에 바짝 말려진 참지라도 같이 굴려주실 천사 참치 구합니다.......어흐흑

54 ◆BerjG7ctmI (g83ZI4KhCs)

2021-03-28 (내일 월요일) 14:25:17

이름 : 유나연

나이 : 20살

성별 : 여성

외모 : https://picrew.me/share?cd=HdLyIaDhm

성인이 되고나서 검은색에서 백금발로 염색한 머리카락은 꾸준한 관리의 결실로 그 색이 오래오래 변하지 않고 그 색을 찬란히 유지한다. 그렇게 등허리까지 길게 내려온 뒷 머리카락은 검은 천을 리본 모양으로 만들어 아래로 묶었다. 종종 묶은 머리카락을 앞으로 넘기기도 하고, 위로 높게 묶기도 하는 등 변화가 있기도 하지만 대체적으로는 지금의 모습이 기본이다. 좀비 사태 이후, 이 검은 천은 긴급할 때에는 붕대 대용으로도 사용한다. 원래는 좀 더 밝았을 얼굴의 표정은 어렸을 때의 사건 이후로 조금 어두워졌지만 그래도 가끔씩 웃거나 할 때는 어렸을 적의 그 해사하고 예쁜 표정이 새어나와 그녀에게서 쉽게 시선을 떼지 못하게 만든다.

키는 평균에 가까운 162cm. 적게 먹는 편이라 보통에서 살짝 말라보이는 몸이지만 의외로 기본 체력이나 힘이 없지는 않다. 검은 티에 초록색 야상과 청바지를 입고 있다. 상처가 낫는 속도가 느린 편이라 반창고와 붕대 등을 한번 붙이면 오래 하고있다. 전투 상황이나 기타 험한 일에 나서야 할 때는 야상 주머니 속에 들어있는 검은 반장갑을 착용한다.

성격 :

말수가 많은 편도 아니고 언제나 생각이 많아서 조용하고 침착하다. 그러나 타인의 상처나 아픔을 그냥 지나치지 못하는 이타적인 성격이 기본이며, 성숙하고 어른스럽기도 하다. 다만 그만큼 자신이 가진 감정이나 생각을 겉으로 잘 표현하지 않고 혼자서 속에 감춰두는 것이 단점. 그래도 좀비 사태가 벌어진 이 세상의 모습에 절망하고 있으면서도 희망을 놓지 않으려 노력하고 있다. 또한 사람과 상황에 대한 통찰력이 좋으며, 필요시 자기희생적인 면모도 보인다.

한마디로, 그녀는 겉으로 보여지는 것처럼 마냥 유약하지는 않았다. 끊임없이 힘겨운 일들이 일어나도 그녀는 흔들릴지언정 최대한 부러지지 않고 꿋꿋하게 버텨내고, 더 나아가 자신에게 죄책감을 품고있는 그녀의 소중한 소꿉친구를 보듬어주었다. 그와 가장 가까이 있는 것은 그녀였고, 그가 그녀를 지켜주는 것처럼 그녀 역시 그를 지켜주고 싶었으므로.

기타 :

☆ 초등학교에 이제 막 입학할 무렵이었던 겨울, 아버지와 언니를 기차 전복 사고로 잃고 어머니와 단 둘만 남겨졌다. 이 때문에 어릴적에는 밝았던 성격이 지금처럼 조용하게 변했다. 기차를 무서워하는 것도 이 때문이다.

☆ 바이올린 연주가 취미로, 바이올린 전공으로 음대에 진학했다. 원래는 음대 진학까지 생각했던 것은 아니지만 찬솔이 작곡을 전공하겠다고 결심한 것을 보고 그가 작곡한 곡을 직접 연주하고 싶다는 바람에 따라 자연스럽게 찬솔이 먼저 진학한 음대로 따라서 진학하게 되었다. 언젠가는 그가 작곡한 곡을 연주할 때를 기다리며, 현재는 오케스트라 동아리에 들어가 활동을 하면서 열심히 연습 중이다.

☆ 음식을 적게 먹는 편이기도 하고 식욕이 크게 강한 편도 아니지만 찬솔이 요리해준 음식만큼은 이상하게도 맛있게 잘 먹는다. 이유는 그녀도 모르겠다고.

☆ 어렸을 적부터 여러가지로 챙겨주는 찬솔에게 늘 고마움과 미안함이라는 감정을 가지고 있다. 그래서 그녀 역시 그에게 기념일마다 초코나 빼빼로를 만들어 답례로 선물해주고는 했지만 여전히 부족한 것 같아 그에게 뭐라도 더 해주고 싶어 고민 중이다. 그만큼 그녀는 그에게 강한 신뢰감과 호감을 품고있다. 작은 막대사탕 하나라도 꼭 간직하고 있다가 그녀를 기다려준 찬솔의 손에 쥐어주며 살며시 웃기도 할 정도로.

☆ 둘 다 성인이 되고 나서부터는 조금 더 남성스러워진 찬솔에게 이전부터 살짝 있던 묘한 감정이 조금 더 커졌지만, 이것이 정확히 무슨 감정인지 아직은 확신할 수 없어 차마 내색하지는 못한다.

☆ 생존에 대한 의지는 그렇게 강하다고는 할 수 없지만, 좀비 아포칼립스 이후 아직 남아있는 사랑하는 사람들과 궁극적인 목표를 위하여 살아남으려고 하고있다.

☆ 궁극적인 목표는 이 좀비 아포칼립스를 끝낼 백신과 치료약 찾기. 필요하다면 스스로 실험체가 될 생각도 가지고 있지만 분명히 찬솔이 걱정할 것을 알기에 그에게는 비밀로 하고있다.

☆ 누군가를 잃는 것에 대한 트라우마로, 기본적으로는 불살주의라 살상은 최소화하려고 한다. 전투 시 주로 손도끼나 활을 사용한다. 집중력이 좋아 특히 활을 잘 다룬다.

☆ 이전에 응급처치 교육을 받아서 간단한 응급처치 정도는 할 수 있다.

//>>52 찬솔이 시트 봤는데 자체로도 너무 좋다! 하나하나 제대로 취향 저격 당해서 쓰러졌어 ㅋㅋㅋ 나도 일단 시트 짜봤는데 수정사항 있으면 말해줘!

55 ◆BerjG7ctmI (g83ZI4KhCs)

2021-03-28 (내일 월요일) 14:28:05

>>54 아이고 픽크루 주소 실수했다;;
https://picrew.me/share?cd=HdLyIaDhmc

56 ◆OsSDb0VPZE (Q2SEGfNLSA)

2021-03-28 (내일 월요일) 14:32:53

>>54 나연이도 예쁘다 ! 딱히 고칠 부분은 없을것 같아. 찬솔이의 시트의 빈칸에 나연이의 이름을 정성껏 채워두면 되겠는걸? 일단 스레를 만들어서 다른 부분에 대해 이야기 해보면 좋으려나?

57 ◆BerjG7ctmI (g83ZI4KhCs)

2021-03-28 (내일 월요일) 14:57:57

>>56 고마워! 아무래도 그게 좋겠지? 찬솔주는 혹시 생각해둔 스레 제목이 있을까? 나도 계속 생각해보고 있는데 마땅히 떠오르는게 없네..

58 ◆OsSDb0VPZE (.dfeQJ9PfA)

2021-03-28 (내일 월요일) 15:04:56

>>57 으음... 나도 생각을 해보긴 했는데... 음, ' 폐허 속에 피어난 꽃 ' 이라던가? ' 길 위의 두사람' 이라던가..

59 ◆BerjG7ctmI (g83ZI4KhCs)

2021-03-28 (내일 월요일) 15:25:08

>>58 ' 폐허 속에 피어난 꽃 ' 좋다! 그럼 그걸로 제목 할까? 아, 그리고 찬솔주는 0레스에 시 구절 넣는거 좋아해? 아니면 그냥 시트 앵커만 걸어놓는걸 좋아해?

60 ◆OsSDb0VPZE (FXUuKiPQ72)

2021-03-28 (내일 월요일) 15:29:41

>>59 마음에 든다니 다행이다. 막 중요시 하는 편은 아닌데, 넣고 싶은게 있는거야, 나연주??

61 ◆BerjG7ctmI (g83ZI4KhCs)

2021-03-28 (내일 월요일) 15:44:43

>>60 찬솔주가 스레 제목을 예쁘게 지어준게 고마워서 나도 계속 좀 찾아봤거든. 혹시 아래 3개 중에서 마음에 드는게 있다면 그걸로 할까? 마음에 드는게 없다면 안 넣어도 괜찮아!


그렇지만 죽음을 전파하러 무덤에서 일어납니다
살지도 죽지도 못하지만 제발 안아주세요

/ 좀비 레인, 김혜순

***

살아 있는 척하는 거 쉬워, 그리하여 괜찮아
내 그림자를 뜯어먹고 배불러도 괜찮아

/ 좀비 레인, 김혜순

***

앞날을 약속하면 앞날과 약속 둘 중 하나는
잃어버리게 될 거야

영원히 맑은 것은 흐리지 않은 게 아니라
후렴 없이 이어지는 우리의 노래 같은 것

/ 가열, 김정진

62 ◆OsSDb0VPZE (TRIkUUHLs2)

2021-03-28 (내일 월요일) 15:47:49

>>61 아하, 나연주 착해~ \( ̄︶ ̄*\)) 그러면 마지막 꺼가 좋은 것 같아. 둘 다 음악 관련해서 접점도 있으니까 말이야

63 ◆BerjG7ctmI (g83ZI4KhCs)

2021-03-28 (내일 월요일) 15:55:39

>>62 찬솔주도~ ((/* ̄︶ ̄)/ 그러면 마지막으로 하자! 나머지는 스레에 가서 이야기해보면 될것 같고.. 스레는 누가 세울까?

64 ◆OsSDb0VPZE (sL49P5PM6s)

2021-03-28 (내일 월요일) 15:59:22

>>63 스레 세워뒀어! 시트 옮기면 될 것 같아!

65 이름 없음 (0bg9XaDXZo)

2021-03-32 (거의 끝나감) 13:34:06

>>53 아직도 구하는 중... 입니다만 진짜로 없나요 천사 참치님-!!!!

66 이름 없음 (WomGxyWTLk)

2021-04-03 (파란날) 23:39:00

갱신!

67 이름 없음 (3a0XjLCN7.)

2021-04-04 (내일 월요일) 01:24:15

새벽 급발진으로 situplay>1596243042>583 상대 구해봐!(본인) 커플링은 HL이 될 것 같구 나는 여캐가 편해서 남캐가 편한 참치를 찾고 있어~ 엔딩은 해피엔딩, 새드엔딩, 메리배드엔딩 등등 다양하게 생각 중이고 au 같은 것도 돌릴 수 있음 재밌을 것 같네!
내가 바빴다가 한가했다가 해서 텀은 왔다갔다할 것 같은데 많이 늦어지면 미리 얘기할 거고 잠수는 없을 거야! 혹시 도중에 그만두고 싶어지면 상의 하에 끝내는 것도 생각하고 있으니까 편하게 찔러줘 。:.゚ヽ(´∀`。)ノ゚.:。 ゜

68 이름 없음 (9eHGt70R.k)

2021-04-04 (내일 월요일) 01:35:26

>>67 나 관심있어!
근데 본격적인 이야기는 자고 일어나서 낮에 해야할 것 같은데!

69 이름 없음 (3a0XjLCN7.)

2021-04-04 (내일 월요일) 01:37:03

>>68 앗 찔러줘서 고마워! ㅇ0ㅇ 그럼 얘기는 내일 낮에 해보자~

70 이름 없음 (9eHGt70R.k)

2021-04-04 (내일 월요일) 01:39:46

>>69 고마워!! 그러면 낮에 제대로 이야기 해보자!

71 이름 없음 (9jDct09UEc)

2021-04-04 (내일 월요일) 08:23:34

>>70 안뇽 낮은 아니고 아침이지만 ㅠㅋㅋㅋㅋ 일단 판타지 요소(신과 신력, 효력이 분명한 주술 등등) 넣는 거랑 빼는 거 어떤 게 더 끌리는지 물어보고 싶어! 음 또 여캐쪽에 바라는 성격이나 외관이 있을까? ㅇ0ㅇ

72 이름 없음 (UV40aJWEUQ)

2021-04-04 (내일 월요일) 09:11:00

>>71 판타지 요소에서 신은 없어도 될 것 같은데, 주술 정도는 있어도 될 것 같아. 남캐가 무언가를 먹을 때면 늘 자신을 죽이려는 주술이 걸려있지 않을까 걱정하는 모습을 볼 수 있을 것 같거든. 나중에 여캐랑 사랑에 빠지면 불안해 하지 않다가, 다시 불안해 하기 시작하면서 남캐가 쇠약해지기 시작하는거지 :3 여캐쪽에 바라는 성격이나 외관 같은 건 딱히 없고 그냥 너참치의 특색을 기대할게 : ) 너참치는 남캐한테 바라는게 있을까?

73 이름 없음 (9jDct09UEc)

2021-04-04 (내일 월요일) 09:28:28

>>72 응응 예언 같은 것도 배제하고 주술만 넣는 거지? 좋아좋아~~! 나도 딱히 바라는 점은 없는 것 같아. 음 그럼 여캐는 외유내강에 영의정 딸로 생각하구 있어! 주목 받지 못하던 왕자였으니까 힘 싣기 위해서 권력 센 가문의 딸과 결혼하는 느낌으로..!

74 이름 없음 (PwxZYTEvIw)

2021-04-04 (내일 월요일) 09:32:34

>>73 예언 같은 것도 넣는게 불안감을 증폭시키려나. 어떻게든 여캐를 믿으려고 하는데 자꾸만 조여오는 불안감에 남캐가 점점 쇠약해져가는거지.. : ) 딱히 바라는 점은 없는 모양이구나. 일단 남캐 생각하는 것으론 아무래도 '무'가 강한 왕자라기 보단 책 읽는 것을 좋아하고, '문' 쪽으로 좀 더 강점이 있는 왕자를 생각하고 있어. 항상 성격이 온화하기도 하고, 애초에 자기가 왕이 될거란 생각을 안 해서 나중에 형이 왕이 되면 일단 궁에서 나가서 조용한 곳에서 조용히 살아가길 바라던 아이로 말이야. 그러다가 갑자기 형이 죽어서 자기가 왕이 될 상황이 되자 애써 덤덤한 척 하지만 마음이 여린 편이라서 이미 이때부터 점점 약해져가기 시작하는거지.. 그래서 여캐한테 막 의지하기도 하다가, 대립할 때가 되면 ..

75 이름 없음 (9jDct09UEc)

2021-04-04 (내일 월요일) 09:36:42

>>74 흠 예언은 돌리면서 결정해보자! 불안감이 더 필요하다 싶을 때 걍 추가하면 되니까 ㅇ0ㅇ... 응응 남캐 대충 어떤 느낌인지 알겠다 괜찮을 것 같아~! 나머지는 캐 짜고나서 얘기하는 게 나으려나? 혹시 더 얘기해야 할 거 있음 알려주라 내가 잘 빼먹어서 ㅋㅋㅋㅋㅠ

76 이름 없음 (pPnQMJsmqI)

2021-04-04 (내일 월요일) 09:40:16

>>75 아무래도 동양 배경이라고 했으니 가상의 나라로 하면서도 조선을 생각하면 편하려나? 일단 세부적인 건 우리 시트 짜와서 새로 스레를 판 후에 거기서 이야기 해도 좋을 것 같아. 우리 스레에서 이야기 하면 굳이 옮기려고 노력할 필요도 없을테니 편할 것 같거든!

77 이름 없음 (9jDct09UEc)

2021-04-04 (내일 월요일) 09:45:03

>>76 응응 호칭은 조선시대에서 많이 가져와서 필요한 부분 있으면 참고하면 될 거 같아! 그럼 시트 먼저 짜고 다시 보자~

78 이름 없음 (V1wCo02m4o)

2021-04-04 (내일 월요일) 09:46:27

>>77 시트는 기본적인 항목들로 짜면 되겠지?? 그럼 시트 짜오고 나서 더 이야기 해보자~

79 이름 없음 (MvEy8MtM3I)

2021-04-04 (내일 월요일) 11:10:48

모시모시 저세상 가이드 쓰앵님 계십니까... 저세상 센티넬이 여기 있습니다..

다만 조율에 앞서 캐릭터의 성별이나 원하는 성향 등이 맞지 않을 수도 있다는 점 먼저 이야기해둘게..
일단 나는 HL/GL/BL 다 커버 가능하지만, HL이라면 남자 캐릭터 쪽이 좀더 경험이 많은 편이야!

80 이름 없음 (S18D5yi4ZM)

2021-04-04 (내일 월요일) 11:50:27

>>79 아아 저세상 넹글 가이드 여기있소
난 애초에 여 가이드×남 센티넬이 가장 괜찮겠다고 생각하고 있었거든! 진성 여캐러라 남캐를...못 굴려......히히 이 소재로 사람이 구해질 줄 몰라서 매우 기쁘다!!! 앗 근데 이건 미리 말헤둬야 하는 게 내가 현생이...말이 아니라서 텀이 좀 많이 느릴 예정이야. 빠르면 하루 안에도 답레를 주겠지만 느리면 일주일 내외로 답이 올 수도 있어....탈주는 절대 네버 없고 이 싸람 죽었나 싶으면 골골거리면서도 다시 기어온다...대신 캐 썰이나 픽끄루는 자주 쪄올 수 있어!!(아마) 이런 되먹지 못한 참치라도 괜찮습니까 센세.....

81 이름 없음 (MvEy8MtM3I)

2021-04-04 (내일 월요일) 12:05:14

>>80 응 그렇구나. 그렇다면 별 문제 없겠다! 남캐는 내가 굴리면 돼.. 히히
텀의 문제라면, 우연하게도 내가 텀이 길고 느린 파트너를 대하는 게 아주 익숙하거든... 그러니 아무 문제 없다고 생각해!! 몬다이나이입니다!! 나도 텀이 여유있는 편은 아니고, 손이 느려서 느긋하게 돌리거나 문장을 짧게 쓰는 걸 선호하는 불성실한 참치니까..

텀이라던가 성향 문제는 해결된 것 같으니까 본격적으로 캐릭터 쪽으로 넘어가볼까.. 나는 능력을 먼저 설정하고 능력에 맞춰 캐릭터를 짜는 걸 선호하는데, 우선 분명히 영웅인데도 능력 때문에 사람들에게 배척받는다는 설정이라 능력을 좀 꺼림칙하게 여겨질 수 있는 것으로 생각하고 있어. 해서 센티넬의 능력을 공포스러운 것/잔인한 것/징그러운 것/유독한 전염성을 지닌 것으로 구상하고 있는 중인데, 반감이 있는 요소가 있다면 말해줘! 징그러운 건 싫다거나..

82 이름 없음 (X.3f8JDt.I)

2021-04-04 (내일 월요일) 12:16:13

>>81
다행이다...절대 무단탈주는 안 하니까 이 녀석 슬럼픈가or현생에 거하게 치였나 하고 잊고 있으면 슬금슬금 기어오고 그래....이해해줘서 고맙습니다 슨생님.....
텍스트로만 읽으면 뭐든 상관없다 ^♡^ 징그러운 거...기껏해야 벌레를 너무 잘 묘사하면...싫다 정도...? 잔인한 건 잘 읽으니 문제 없다!! 호옥시 외모 취향이나 지뢰 있는가?! 솔직히 외모가 취향에 맞으면...조금 더 오래 가는 것도 있는 것 같더라고, 그러니 가감없이 말해줘도 괜찮다!! 뭐...머리 길이라던지 눈이랑 머리 색 조합이라던가 그런거
맞아 그리고 가스라이팅...불행한 과거나 집착 온갖 비윤리적인 행동이나 자해 등 그런 요소...괜찮으십니까...??

83 이름 없음 (l5SDrd79fE)

2021-04-04 (내일 월요일) 12:50:44

>>82 음.. 이미지랑 좀 비슷한 느낌이야. (게임 '프로토타입'의 주인공 알렉스 머서) 벌레까지는 아니니 괜찮으려나..!

외모는.. 응 외모가 파트너 취향에 맞는 것도 중요하지. 적당히 하얀 피부 혹은 가무잡잡한 피부 좋아합니다.. 그것 말고는 특별히 가리는 건 없어. 너참치는 특별히 선호하거나 불호하는 외형적 특징이나 나이대가 있을까? 아직 틴에이지라거나, 아저씨라거나, 안경이라거나.

불행한 과거는 우리 센티넬도 마찬가지일 테고(한술 더 떠서 끔찍한 성장환경), 비윤리적인 행동이라면 우리 센티넬도 빌런에 가까운 안티히어로일 테니까 (가이드에게는 안 하겠지만) 꽤나 할 테고, 집착은 아주 좋고.. 자해는 우리 센티넬은 기겁을 하겠지만 나는 너참치 못잖은 망취향이라 감정 표현에 자극적인 재료가 다양한 게 좋으니까 문제 없어!
오히려 상술한 말에서 짐작할 수 있겠지만 내 캐릭터가 좀 음울한 애가 될 텐데 괜찮을까..?

84 이름 없음 (ylcusaWZuA)

2021-04-04 (내일 월요일) 13:17:51

>>83 저게...징그럽다고요...? 저 정도면 간-지 아닙니까 완전 괜찮다!!!

적당히 하얀....오케이, 그러면 완전 창백한 것보다는 그냥 적당히 하얀 편이 낫다는 거지? 난 키큰 흑발청안 퇴폐미 아저씨가 좋다....안경도 좋아!! 너무 구체적인가?? 적당히 원하는대로 더하거나 빼거나 해도 좋아. 아저씨라고 쓴 건 그냥 둘다 감정이 극에 치달을 정도면 만나기 전 세월이 어느 정도 있는 것도 좋을 것 같아서야.

음울한 캐 완전 좋아 조용하게 비틀린 캐 사랑해!!! 그런고로 문제없다!! 망취향이니까 삽질이든 온갖 트리거 워닝 붙을만한 소재든 완전 환영!!!

85 이름 없음 (MvEy8MtM3I)

2021-04-04 (내일 월요일) 13:46:28

>>84 완전 창백한 것도 싫어하지는 않지만, 굳이 말하자면 그래..! 저런 것들도 마음에 들어한다니 다행이다. 마음놓고 사야의 노래나 데드 스페이스 풍의 이빨과 뼈와 살점이 난무하는 연출을 준비하는 걸로..
흑발청안이구나. 머리 길이까지 물어보고 싶지만 너무 많이 물어보는 것 같고 음..
설정만 잘 다듬으면 연령대는 어떻게도 가능하지만, 20대 중반에서 30대 초반 사이로 맞춰볼게. 다른 선호하는 연령대가 있다고 한다면 말해줘!
음 확인했구요 음울하게 비틀린 캐릭터 접수했습니다 픽크루 구하기 난이도는 헬이겠군요 분발하겠습니다

86 이름 없음 (429K/cX9Ac)

2021-04-04 (내일 월요일) 13:55:49

>>85
오키...적당히 하얗거나...가무잡잡한 피부는 히스패닉 쪽? 아니면 그냥 햇빛에 적당히 탄 정도? 뼈와 살점 난무하는 거 완전 짜릿하니까 괜찮다!! 하고 싶은대로 다 해도 좋다!!! 머리 길이까지 신경써주는 거야...?(둑흔) 난...난 곱슬단발도 좋아 장발은 좀 그렇고 짧은 머리나 단발!!

가이드 쪽에 바라는 다른 외모 취향은 없어? 머리 길이 키 체형 좋아하는 눈동자 색 문신 유무...뭐든 말해도 좋다!! 아, 몸에 흉터 있는 거 싫어하니 hoxy...? 그 연령대 안에서라면 스무살 후반에서 삼십대 초 쯤?? 그러면 가이드 쪽은 몇살 정도였으면 좋겠다, 이런 거 있어? 있으면 마음껏 말해줘@
픽크루...ㅋㅋ큐ㅜㅠㅠㅠㅠ 미안하다 너참치.....할 수 있다 파이팅!!!

87 이름 없음 (MvEy8MtM3I)

2021-04-04 (내일 월요일) 14:07:50


>>86 히스패닉 쪽도, 햇볓에 적당히 탄 정도도 OK! 링크에 건 이 영상 정도라고 하면 되려나...?
머리 길이는 중대사항이잖아요.. 생각하고 있는 외형들 중에 장발(네이버 목요웹툰 더 복서의 쟝 같은 스타일)도 있었는데, 장발은 좀 그렇다고 말 안해줬으면 큰일났을 거야..(˃̣̣̣̣̣̣︿˂̣̣̣̣̣̣ ) 짧은 머리 혹은 단발이구나. 말해줘서 고마워! 어떤 외형으로 하면 될지 큰 갈피를 잡은 것 같아. 190센티미터 멀대에 검은 곱슬머리, 푸른 눈, 우묵하게 들어간 눈에 왕창 진한 다크서클에 안경..

가이드 쪽은 센티넬과 나이차이가 크게 나지 않는 선에서 너참치가 선호하는 연령대로 골라줘도 좋아! 몸에 흉터나 문신도 OK. 흉터는 좋을 대로 해도 상관없지만 문신은 너무 과한 이레즈미만 아니면 좋을 거라고 생각해. 키는 180센티미터 위거나 140센티미터 아래만 아니라면 좋아.. 말하고 보니 있으나없으나한 제한이려나. 좋아하는 눈동자색은 글쎄 다 예쁠 것 같아서.. 검은색이어도 예쁠 것 같고 비취색이어도 예쁠 것 같아..

20대 중후반~30대 초중반 남성이 주거나, 가능한 픽크루가 많지가 않으니까.. ^p^ 괜찮아 할뚜이따 할뚜이따

88 이름 없음 (MvEy8MtM3I)

2021-04-04 (내일 월요일) 14:14:44

아참.. 그러고 보니 배경을 이야기를 안했네.. 배경은 아무래도 현대려나. 한국이 좋을까, 미국이나 유럽권이 좋을까?

89 이름 없음 (5C8gJHPb0k)

2021-04-04 (내일 월요일) 14:29:19

>>87
아하 오케이! 다른 말이지만 저 분 그림이랑 영상 매번 오져.... 그러면 아예 히스패닉 계열인 여캐도 괜찮겠다! 이름이 좀 정하기 힘들진 몰라도....나도 대충 외형은 잡은 것 같아! 혹시 여리여리 순한 양처럼 생긴 애가 사실 넹글 돌은 것도 괜찮니? 키 163 정도에 복슬거리는 흰색 머리카락을 양갈래로 땋고 비취색 눈동자를 불안하게 굴리고 있는 히스패닉 혼혈이 될 것 같은데! 그리고 센티넬 씨 외형.....내가 센세 사랑한다고 이야기했나???? 사랑해!!! 미친 완전...완전 취향이야

오ㅡ케이....그러면 나이 차는 최대 몇살까지 괜찮아? 이레즈미 정도의 문신은 할 생각 없었으니 그 부분도 됐고...눈동자색도 오케이! 비취색 예쁘지 비취색....

새삼....죄송합니다 센세......(머리박) 확실히 픽크루는 흰피부 여캐나 십대 쪽이 메이저긴 하지....

90 이름 없음 (VTk/9PRa06)

2021-04-04 (내일 월요일) 14:33:47

>>88 어우 그러네...배경은 일단 아무래도 현대겠지? 한국이면 아마 흰 피부로 들어갈 확률이 높고 미국 쪽이면 갈색 피부겠다. 흐음....너참치는 더 선호하는 쪽이 있어?

91 ◆pOdmnkfDAs (MvEy8MtM3I)

2021-04-04 (내일 월요일) 14:40:18

>>89 마침 적당해보이는 수정가능한 픽크루를 찾았는데, 혹시나 더 괜찮은 게 있나 더 찾아본 다음에.. 없으면 이걸로 오지게 맛있게 한번 쪄보겠습니다.. 노려라 피폐한아자씨 맛집. 아참 그리고 피부가 창백하다고 해야 되나 핏기가 없어서 시체처럼 채도가 낮은 것도 괜찮아?
아 그리구 저도 사랑합니다.. 순박한 얼굴인데 돌아있는 것도 완전맛있죠.. 썰풀이 스레에서부터 맛집이더라 너참치is뭔들 하고싶은거 다해
나이차는.. 차이라기보단 범위로 이야기하자면 20대기만 하면 상관없는데, 너참치가 괜찮다고 생각되면 십대 후반까지도 가능해! 일단 내 캐릭터는 최소 29세가 될 것 같아. 기왕에 인코도 남겨둘게!

>>90 음 그렇구나. 그러면 현대 배경에 미국의 가상의 도시로 설정하자(단호) 마이애미나 플로리다풍의 도시 괜찮아?

92 ◆Yl1XUXr.YA (1p4btmzmGs)

2021-04-04 (내일 월요일) 14:51:13

>>91
창백한 피부요?? 미쳤나봐 역시 센세....완전 사랑합니다 개좋아 진짜 하고 싶은 거 제발 다 해주세요 선생님
오키 그러면 일단 그걸로 낙찰! 나중에 시트 공개 후에 추가 수정 요청해도 흔쾌히 해줄 수 있으니까 괜찮겠지 뭐!
나참치는 뭐든 잘 먹어서 십대 후반도 좋은데....너참치만 괜찮다면 18~21 사이쯤 될 것 같다. 씁 19세 정도 성인과 미성년 사이의 그 선도 좋은데....!

미국 도시...오케이 접수 완료! 정확히 아는 건 아니라서....대충 어떤 느낌인지 설명해줄 수 있을까? 일단 마이애미가 범죄율이 꽨 높다는 건 알고 있는데...

93 이름 없음 (MvEy8MtM3I)

2021-04-04 (내일 월요일) 15:02:58

>>92 낮보다 밤에 더 뜨거운, 트로피컬한 느낌 살짝 묻은 해안도시라고 표현하면 되려나..? 구글에 miami night로 검색하면 어느 정도 느낌이 와닿을지 모르겠다. 이런 좀 자유분방하고 히피스러운 불량한 도시 느낌을 생각하고 있었거든.. 그래야 화려하게 반짝이는 도시와 주인공의 비참한 모습이 더 잘 대조돼보일 것 같아서(싸이코).

성인과 미성년의 경계선.. 아직 미완성인데 벌써부터 비뚤어진 불안한 청소년........ 이건.. 이건 둘이 먹다 둘이 죽는다... 나는 벌써 죽었다 으악. 나는 괜찮으니까 너참치가 OK라면 좋은 대로 설정해줘!

94 ◆Yl1XUXr.YA (CpYnR/vBBU)

2021-04-04 (내일 월요일) 15:17:45

>>93
아하 이해했다....화려뻔쩍 네온 사인 가득한 도시...난 좋아!! 그런 화려한 도시야말로 어두운 뒷골목이 돋보이는 곳이라구 우후후

좋아 그러면 딱 19살 낙찰! 경계선 그 사이에서 성숙한듯 보이지만 미성숙하고 이미 갈라지고 비틀어지고 박살난 청소년...좋아!! 이제 시트 짜오고 다시 만나면 되겠지?? 아마?? 시트 양식이야 보통 다 비슷하니까 원하는대로 구성해도 무방할 것 같고...

95 이름 없음 (MvEy8MtM3I)

2021-04-04 (내일 월요일) 15:24:14

>>94 시트 양식은 흔히 쓰는 양식인 이름/나이/성별/외모/성격/기타를 사용해도 될 것 같아. 내 시트의 경우에는 여기다가 능력 항목을 추가해서. 응. 시트는 서두를 것 없이 천천히 써줘! 나도 그럴 테니까..

96 이름 없음 (Nk8jxkf3sQ)

2021-04-04 (내일 월요일) 17:21:24

>>78 생각보다 시트에 많이 쓸 게 없네 ^^; 좀 일찍 가져오게 됐어! 우리가 나이를 안 맞춰서 나이는 우선 공란으로 둔 채로 올릴게~

이름: 민경혜
나이:
성별: 여

외관:
160cm. 흑단 같이 검은 머리카락. 둥글고 선한 눈매에 짙은 고동색 눈동자. 가로폭이 짧은 입술은 양끝 입매와 입술산이 또렷하고 연분홍빛을 띤다. 화사한 피부와 작은 생채기 하나 없는 손끝 등 곱게 길러진 티를 여실히 풍긴다. 따뜻하고 단아한 인상. 대부분 입가에 엷은 미소를 띠고 있다.

성격:
전형적인 외유내강. 윗사람을 공경하고 아랫사람을 살피라 교육받은 바대로 행동한다. 규율이나 예법 등을 중시하는 편. 이로 인해 다소 재미없는 성격이라 느끼는 사람들도 있는 듯하다.

기타:
영의정의 둘째 딸. 장차 왕후의 자리에 오를 세자빈.

나긋한 목소리에 다정한 말씨.

97 이름 없음 (Nk8jxkf3sQ)

2021-04-04 (내일 월요일) 19:52:25

>>78 아악 나 >>96주야.. 내가 오늘 하반기 스케줄이 나왔는데 어 혹시 스레 진행이 짧으면 6, 길면 7월 안에 끝나야 할 것 같은데 그래도 괜찮니 ㅠㅠ.... 시트 올리기 전에 급하게 말할게..! 시트 2~3개월 쓰고 못 쓰게 되는 거 아까운 거 알아서 ㅜㅜㅜ 편하게 고민하고 얘기해줘 갑자기 미안해..!!

98 이름 없음 (GVj9VlVRp6)

2021-04-04 (내일 월요일) 19:57:42

>>97 그럼 아쉽지만 포기하도록 할게.. 난 좀 더 오래오래 돌릴 생각을 하고 있었거든, 기왕이면 말이야.. 바쁘게 되는건데 어쩔 수 없지. 이야기 해줘서 고마워. 시트를 다 짜기 전에 알 수 있게 말해줘서 고마워.

99 이름 없음 (Nk8jxkf3sQ)

2021-04-04 (내일 월요일) 20:03:13

>>98 에구 나도 같이 천천히 쌓아서 얘기 만들고 싶었는데 아쉽다.. 진짜 미안하고 고마워 ㅠㅠ 좋은 저녁 보내..!

100 ◆Yl1XUXr.YA (mv1fxFtxd6)

2021-04-05 (모두 수고..) 01:55:30

"날 진정으로 사랑한다면ㅡ 증명해봐요."

"내가 아니라면 감히 누가, 당신을 이토록 사랑해줄 수 있겠어."

이름: Miriam M. G. Morris
나이: 19세
성별: 女
등급: 가이드 / [C]

외모: 하얗고 복실거리는 머리카락와 순하게 쳐진 눈매는 양을 떠올리게 하는 구석이 있었다. 제 목에 칼이 들어와도 반항 한 번 못하고 죽어갈 것 같은 구석이 있었다. 손목이나 손가락 마디의 뼈가 도드라질 정도로 깡마른 몸이나, 갈색의 피부임에도 건강하다는 느낌은 일절 주지 못하는 피부는 여리고 처연한 분위기를 심화시켰다.
새하얀 머리카락은 알비노의 그것처럼 신비롭거나 아름다운 분위기를 풍기지 못했다. 오히려 하얗게 세어버린 노인의 세월을 연상시켰다. 끊어질 듯 얇은 머리카락 사이로 눈동자가 겨우 보였다. 동양의 보석이라던 옥을 닮은 색이었다. 혹은 얕고 맑은 바다의 파도를 떠올리게 되는 색이었다. 눈동자는 늘상 눈치를 보듯 이리저리 굴러다녔다. 불안해 보이기도 했고 무언가를 조용하게 관찰하는 것 같기도 하였다. 앙 다물린 입술은 여러번 쥐어뜯긴 듯 피딱지가 보였으며 색이 바래있었다.
그는 대부분의 경우에 소매가 긴 옷을 입고 있었다. 벙벙한 스웨터나 맨투맨를 자주 입었다. 여름에는 반바지를 종종 입기도 했으나 항상 무릎 바로 위에 오는 길이보다 짧지는 않았다. 신발은 검은색 운동화를 자주 신었다. 센티넬만큼이나 가이드도 현장을 뛰어다녀야 하는 경우가 잦았기에.
이미지 참조: https://picrew.me/image_maker/42963/complete?cd=vRZBw0dw0e

성격: 소심하고 낯을 많이 가리는 아이, 하지만 상냥하고 올곧으며 강단도 있는 아이...로 보였다. 그를 마주치는 사람이라면 십에 십 그렇게 생각했다. 하지만 아니다. 이미 뒤틀린 것을 예쁜 껍데기로 두르고 있을 뿐이다. 누더기를 기워 내보였으니 불안정할 수 밖에 없다. 그에게 있어 선과 악은 존재하지 않는다. 그저 사람들이 이야기하는 기준에 맞춰 답을 이야기하는 것 뿐이다. 그의 기준은 선과 악이 아니다. 그의 기준은 사랑이다. 그는 사랑에 목말랐다. 사랑을 받고 싶어하고 확인하고 싶어했다. 가슴을 갈라 피로 뒤덮인 사랑을 꺼내고자 했다. 그렇게라도 제 손에 쥐어 온전한 사랑을 확인하고자 했다. 나를 사랑해? 정말로? 그렇다면 증명해. 내 손과 발에 입 맞추고 나만을 따르겠다고 맹세하란 말이야. 네가 온전히 내 것이라 말해!!

기타:
후천적 센티넬 및 가이드의 평균 발현은 15세, 19세에 발현한 그는 꽤 늦은 편이었다. C급 가이드의 존재는 그럭저럭 평범했다. 가이드가 항상 부족한 것을 떠올리자면 나름 인재라고 볼 수도 있겠으나 애매한 등급인 건 매한가지였다. 의무적으로 돌리는 매칭에서 S급 센티넬과 매칭률 98.93%라는 전무후무한 기록만 아니었다면 앞으로도 평범했을 것이다. 시스템의 오류로 생각한 센티넬-가이드 관리 협회는 다시 한 번 실험을 주도했으나 오히려 99.70%로 높아진 매칭률이 기록되었다.

그는 입양아다. 투자 목적에 가까운 입양이었다. 검사에서 가이드 혹은 센티넬로 발현할 확률이 높게 나왔으나 17세가 되도록 발현을 못하자 거의 버린 자식에 가까워졌다. 아무도 축하하지 않는 19세의 생일, 그는 기적적으로 발현했다. 그것도 가이드로.

센티넬과 최초로 90% 이상의 매칭률을 기록한 가이드, 그것도 지금껏 전담 가이드가 없던 S급 센티넬의 가이드는 귀하다. 그는 권력과 애정을 손에 넣었다. 그의 가족들은 이제 빌빌 기기 시작했다. 그러나 진정한 권력도, 애정도 아니었다. 그가 가지고 싶은 것은 그딴 것이 아니었다. 그저....난, 사랑받고 싶을 뿐인데. 그게 그렇게 어려워?


// >>95 혹시라도 고쳤으면 하는 부분이나 추가나 뺐으면 하는 부분 있으면 가감없이 말해줘~

101 ◆pOdmnkfDAs (w0TnqzMaaY)

2021-04-05 (모두 수고..) 14:13:55

픽크루 - https://picrew.me/image_maker/611021

"누구에게도 닿지 못하고, 누구와도 통하지 못하고, 이 퇴적지 한가운데서 고요히 썩어가는 것."
"제물마저도 되지 못한 흠있는 짐승에게 유일하게 허락된... 정당한 결말이겠지요."

이름: 아이작Issac. 기록된 성씨 없음.
나이: 29세
성별: 남
직위/등급: 센티넬/S

외모: 인상을 한마디로 요약하자면, 그로테스크하다는 표현이 적절하겠다.
192센티미터 82킬로그램. 적정 체중. 밀도높은 근육이 뼈를 졸라매듯 들러붙은 팔다리와 몸은 홀쭉하게 쭉쭉 뻗고, 몸의 관절부가 도드라져 기괴한 실루엣을 자아낸다. 보기 좋은 몸매에서 한 발짝 더 내딛어버렸을 때의 그런 기괴함이 있는, 기형이 전혀 없음에도 기형적이라는 표현이 머리에 떠오르는 체형. 피부색도 기괴한데, 희지도 검지도 노랗지도 않은 핏기없는 회색 피부는 먼지 앉은 시체를 방불케 한다.
면도도 잘 하지 않아 턱에 자라다 만 수염이 거뭇거뭇하고, 굽슬굽슬한 까만 머리카락도 대강 자르는 것 이외엔 별 관리를 하지 않아 덥수룩하다. 우묵 들어간 안와에는 음울한 그늘이 드리워져 있고, 게슴츠레하게 처진 눈매에는 진한 다크서클이 떨어질 생각을 하지 않는다. 그나마 균형잡힌 이목구비며 선명한 콧날, 잘생긴 입모양이 신경써서 관리하면 빛을 볼 수도 있을 듯한 얼굴이지만, 그는 그런 것이 부질없다고 생각하고 있다.
그 인상에서 가장 기괴한 부분은 눈이었다. 그늘지고 칙칙한 생김새 가운데서 유일하게 생기있는 선명한 색채를 띈 부분이었지만, 그 푸르스름한 색채는 사람의 눈동자라기엔 너무도 이질적인 것이었다. 낯선 밤하늘 아래 나직이 표류하는 푸른 별과도 같은 그 기괴한 눈동자는 명백히 스스로 빛을 내고 있었다.
그는 편안하고 후줄근한 기능적인 옷들을 즐겨 입었다. 질긴 청바지에, 아무런 장식없는 티셔츠나 터틀넥 티셔츠, 후드티- 그것도 색이 칠해지지 않은 흰색이나, 칙칙한 회색 등의 그런 스트릿웨어들 말이다. 이따금 날씨가 영 추우면 그 위에 점퍼나 파카를 챙겨입는 정도일까.
목에는 요주의 센티넬을 감시하는 데 사용하는 신호기가 장착된 초커가 채워져 있다. 함부로 풀지 못하도록 튼튼하게 만들어져 있다고는 하나 그가 그걸 찢어버리거나 벗어버리는 것은 아주 간단한 일로, 그가 그걸 얌전히 차고 다니는 것은 나는 상부의 통제에 고분고분하게 따르겠다는 의사표현이었다.

성격: 외모만큼이나 비틀리고 꺾인 인간.
정상인처럼 생각하고 행동할 줄은 알았으되, 평범한 사람이라면 누구나 갖고 있는 향상심이 목적없는 증오와 맥락없는 자기혐오로 굳게 결박되어 있다. 그러나 마음에는 습관처럼 남은 자상함의 흔적이 있다. 독설을 쉽게 입에 담는 냉랭한 비관주의자이나, 그 행동에는 어울리지 않는 따뜻한 기색이 종종 묻어나오곤 한다.
피딱지가 굳어 비늘이 된 겉껍데기와는 달리 속마음은 여물지 못해 쉬이 상처입었으나, 그는 이제 고통을 피하고자 하는 여력도 남지 않아, 전기가 흐르는 바닥 위에 목줄 매여 늘어진 개처럼 학습된 무기력에 얽매여 있다. 인생에 있어 '바람' 이나 '기대감' 따위를 모조리 포기한 채로, 그저 가축처럼 숨만 붙어있는 채로 정부 기관의 통제와 지령에 따라 일할 뿐이다.

능력: 생체 변이
유래를 찾아볼 수 없을 정도로 강력한 생체변이능력. 힘줄과 살점과 갑각, 가시, 발톱, 유독성 낭종 등으로 이루어진 변칙적인 생체기관 변이를 일으켜 그 스스로가 매우 위협적인 생체병기로 거듭날 수 있으며, 피해를 입어도 순식간에 재생하고, 반복되는 공격에 적응하고 진화하여 해당 공격에 대한 내성까지 갖출 수 있다.
그의 생체변이능력은 비단 그의 몸에만 국한되지 않으며, 그는 타인이나 다른 사물 역시 감염시켜 자신의 의지대로 조종하거나 변이시키며 감염을 전파시킬 수 있고, 또한 충분히 감염되거나 쇠약해진 인간, 혹은 사망한 인간을 흡수하여 인간의 기억이나 능력을 모방할 수 있다.
감염의 전파능력에는 한계가 없으며, 충분한 시간이 주어진다면 감염체 괴물들을 양산하여 괴물 군대를 형성할 수도 있고, 지구 전체를 감염시켜 거대한 살덩이 공으로 변질시켜버릴 수도 있다. 따라서 그의 능력은 S급 센티넬들 중에서도 XK 레벨 세계멸망 시나리오를 유발할 가능성이 있는 유일한-역대 최흉의 능력으로, 관리협회와 정부기관의 엄중한 감시를 받는다.
엄밀히 말하면 그의 정확한 능력은 알려지지 않은 변칙성 바이러스를 제어하는 것으로, 바이러스를 제어한 결과가 신체의 변형이나 다른 사물 혹은 생명의 감염 및 변이로 발현되는 것이다. 그가 제어하는 바이러스는 집단 의지를 가지고 있으며, 아이작은 '그들' 이 걸어오는 말에 계속해서 시달리고 있다. 아이작의 불안한 정신상태를 미루어보면 결코 좋은 일은 아니다.
바이러스는 일단은 그의 의지대로 제어할 수 있는 것으로 보이며 현재는 그가 의도치 않은 감염이 발생하는 일은 없으나, 예외적으로 가이드가 가이딩을 위해 접촉할 때는 그의 의지와 상관없이 바이러스가 적극적으로 가이드를 감염시키려 시도하는 것이 관측되었다. 바이러스의 감염은 가이드 능력으로 막아낼 수 있으나, 바이러스 감염을 막으면서 가이딩을 해야 하기에 S급의 가이드라 하더라도 그에게 충분한 가이딩을 제공해줄 수 없다. 해당 바이러스에 저항력을 지닌 가이드라면 그에게도 충분한 가이딩을 할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기적적으로, 아이작의 바이러스에 내성을 지닌 가이드가 나타났다.

기타: 정부기관에서 일하는 정부측의 센티넬이지만, 능력을 이용하기 위해 고용했다기보다는 통제하에 두고 감시하기 위해 고용한 것에 가깝다. 그렇지만 당연히 정부의 센티넬로 일하면서 이런저런 급료나 수당, 성과급을 받는다. S급 센티넬에게 지급되는 정당한 액수의 급료를 받고 있으나, 좋아하는 것도 없고 소비에 대한 의욕도 없어 소비가 극단적으로 저하되어 있는 기괴한 생활양식 때문에 그의 통장에는 어느 센티넬보다도 많은 돈이 무덤에 파묻히듯이 예금되어 있다.

유아 시절부터 고아원에서 성장했으며, 광신적인 종교적 신념을 가진 원장의 양육 하에 불행한 유소년 시절을 보냈다. 같은 원생들과 함께 매 순간 짓지도 않은 원죄를 추궁당하며 속죄를 위한 고행을 빙자한 학대와 설교를 빙자한 폭언을 받아왔으며, 제대로 된 식사도 하지 못했고, 심지어는 매 년마다 원생 중 한 명이 선택되어 '제물' 로 바쳐져 산 채로 인신공양을 당하는 것까지 지켜보아야 했다. 사회와 격리된 높은 담장 너머의 고아원에서 행해진 이런 엽기적 사태를 눈치채는 이는 없었고, 아이작이 18세가 되던 날 그가 제물로 선택되었으며, 그의 배에 의식용 단검이 꽂히는 그 순간 그의 능력이 발현됐다.

능력 발현과 함께 그는 국지적 흑색 생물학 재해 사태를 일으켰고, 그가 자라던 고아원이 위치한 마을 전체를 뒤틀린 살점의 숲으로 변이시켜 감염체 괴물들이 배회하는 지옥으로 만들었다.

S급 센티넬 4명을 비롯한 숱한 희생자를 낸 끝에 생물학 재해 사태는 종결되었으며, 해당 사태는 대규모 가스관 연쇄폭발로 위장되어 은폐되었다. 이후 아이작은 투항 의사를 보였고, 정부 기관은 최대한의 프로파일링과 능력 분석 끝에 그를 정부기관의 센티넬로 등록하여 엄중한 감시하에 두자는 결론을 내렸다.

대부분의 정부 소속 센티넬은 "히어로" 처럼 특정한 이미지를 갖고 대중에 노출되기 마련이나, 아이작은 그 능력의 기괴한 특성과 불안정한 성격상 대중 앞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고 기밀로 취급되는 센티넬이다. 주된 업무는 정부에 적대적인 센티넬들 중에서 특히 위협적인 센티넬들을 상대하거나, 중요한 정보를 알고 있는 심문 대상에게서 정보를 '추출' 해내는 것.

뉴 고모라의 빈민가에 마련된 정부기관의 안전가옥에서 거주하고 있다.

102 ◆pOdmnkfDAs (w0TnqzMaaY)

2021-04-05 (모두 수고..) 14:16:02

>>100 없어.. 없습니다.. 저는 여기에 묘비를 쓰겠습니다... 너무 여신님이셔서 오히려 우리 센티넬이 너무 쭈구리가 되는 것 같아.. 너참치도 우리 센티넬에게 수정 혹은 첨부/삭제하고 싶은 부분이 있다면 말해줘. 100% 반영할 수 있다고 장담은 못하지만 최대한 맞춰줄게!

103 ◆Yl1XUXr.YA (RQ1.prWPek)

2021-04-05 (모두 수고..) 14:33:19

>>101-102 아이작....움푹 파인 눈가랑 새파란 눈 완전 너무 좋다.. 뭐 바꿨으면 좋겠다 싶은 부분 전혀 없어!!! 아, 근데 하나만 물어보고 싶은데 혹시 미리엄이 미성년의 나이에 담배나 술을 한다고 하면..좀 그럴까?

104 ◆pOdmnkfDAs (w0TnqzMaaY)

2021-04-05 (모두 수고..) 14:50:09

>>103 마음에 든다니 다행이다.. 눈가 음영을 과장되게 주긴 했는데 주고나서 뭐지 너구린가() 하고 있었는데 좋아해주니 다행이야..
그런 부분에 대해서는 나는 거부감 없어! 어디까지나 가상의 이야기고, 누구나 그런 방황을 할 수 있으니까. 처한 환경이 열악하다면 더더욱.

배경이 될 도시의 이름은 "뉴 고모라"로 하고 싶은데 너참치는 어때?

105 ◆Yl1XUXr.YA (HjGMDgP1bc)

2021-04-05 (모두 수고..) 14:58:19

>>104 너무 좋으니까 걱정 안해도 된다!! 아이작..잘생겼어...!
괜찮다니 다행이다! 나중에 시트 올릴 때 추가해놔야지..
뉴 고모라! 멋진 이름이다, 난 좋아!! 그러면 이제 0레스 글귀랑 제목만 정하면 끝인데...글귀는 하나 생각해둔 게 있었는데


시인의 말

흉곽을 뜯고 들어와
심장을 갈가리 찢어먹는
사랑스러운 파괴자 H,
당신의 소원대로
나는 미쳐가고 있어.
부디, 나의 불면이,
당신에게 위로가 되기를.
악마의 유전자를 가진 당신에게
이 시집을 바친다.

2017년 봄
김개미

김개미, <자면서도 다 듣는 애인아> 중


요 글귀 어때? 일단은 좀 더 찾아볼 생각이긴 해

106 ◆pOdmnkfDAs (w0TnqzMaaY)

2021-04-05 (모두 수고..) 15:12:51

>>105 이 글귀가 너무 찰떡이라 뭔가 또 찾을 필요가 없을 것 같아! 아니 어떻게 글귀 하나하나가 다 두 사람에게 해당사항이 조금씩 있는...? 이런 글귀는 어디서 찾으십니까 선생님

제목은 한글이었으면 좋겠어, 영어였으면 좋겠어?

107 ◆Yl1XUXr.YA (PelDzh8Ndg)

2021-04-05 (모두 수고..) 15:17:04

>>106 다행이다, 나도 갤러리에서 딱 보고 아! 이거 아이작과 미리엄이겠다 싶더라고. 인터넷을 돌아다니며 쫌쫀따리 모으던 것이 빛을 발하는구만...

제목은 둘다 괜찮긴 한데, 영어인 쪽이 조금 더 어울릴 것 같아!

108 ◆pOdmnkfDAs (w0TnqzMaaY)

2021-04-05 (모두 수고..) 15:28:22

>>107 11분의 고심 끝에 떠오르는 게 딱 두 개가 있는데 어떠려나 모르겠네..

"My Lovely Apocalypse"
"Your Merry-Bad End"

109 ◆Yl1XUXr.YA (8.8dEQDeQU)

2021-04-05 (모두 수고..) 15:42:56

>>108 My Lovely Apocalypse 완전 좋다....사랑스러운 재앙이라니 완전 찰떡이잖아..!

이제 어장먼 세우면 되겠다! 지금 내가 밖이라서 그런데 혹시 먼저 어장 세워줄 수 있을까...? 곧 갈게!!

110 ◆pOdmnkfDAs (w0TnqzMaaY)

2021-04-05 (모두 수고..) 15:59:23

>>109 세워뒀어! 시트는 천천히 옮겨줘.

111 이름 없음 (/sIescFLkg)

2021-04-13 (FIRE!) 02:05:23

>>24 허걱... 묻혀서 레스를 확인 못 하고 있다가 자꾸 미련 남아서 스레 둘러 보던 차에 이제서야 답을 발견했어... 답을 달았었구나... 정말 미안해... ㅠㅠㅠㅠㅠㅠ 혹시 너참치가 아직 스레를 돌릴 생각이 있다는 전제 하에 답변 달게 ㅠ0ㅠ 엔딩 이번 년도 안으로 내는 거 좋다! 확실히 기간이 명확하게 잡혀있는 게 기약 없이 돌리는 것 보다 좋을 것 같아. 시작하는 시점도 마음에 들고! 배경은 원작처럼 19세기 프랑스로 잡으면 될까? 배경이나 둘이 어떻게 처음 만나게 됐는지, 스레 시작 시점에서 크리스틴 역의 캐릭터는 팬텀과 어떤 관계인지만 정하면 시트로 넘어가도 될 것 같은데! 쓰지 않는 지하의 빈 방을 비밀 공간처럼 몰래 쓰면서 쉬기도 하고 혼자 연습도 하다가 팬텀의 눈에 띄었다... 이런 것도 좋을 것 같고 무명 시절 공연을 보고 우연히 간택 당했다(?) 하는 것도 괜찮을 것 같아. 혹시 다른 생각 있으면 말해주고 내가 너무 늦은 만큼 스레가 성사되지 않을 가능성도 염두에 두고 있어 TT 다시 한 번 정말 미안해 ㅠ.ㅠ

112 이름 없음 (UVQKujaIq6)

2021-04-20 (FIRE!) 13:21:38

113 이름 없음 (gzfsZPlDnI)

2021-04-25 (내일 월요일) 22:00:13

과거를 후회하는 과학자 X 버려진 실험체 조합으로 돌려보고 싶다...

과거 고아들을 납치해 초능력을 발생시켜 인간병기를 만들어내겠다는 비윤리적인 실험이 약 십 년간 진행되었음. 그 결과 약 50명의 아이들 중 약 7명에게 초능력이 발현되는 성과를 얻었으나 정치적인 이유로 실험 사실이 급하게 기밀처리 되면서 제대로 사회화도 교육도 못 받은 실험체들, 일명 산드라의 아이들 (산드라는 그냥 당시 연구소장 이름 가명으로 생각해낸거야)이 길거리에 버려지게 된거임. 아이들은 뿔뿔이 흩어져 고되고 박복한 삶을 살게 되고, 실험에 참가했던 과학자 중 하나는 그 뒤로 죄책감에 시달리며 폐인 같이 살다가 우연히 실험에 참여했던 실험체를 만나게 됨. (실험의 부작용으로 신체 어딘가에 변형이 생겨 오드아이가 됐다던가 해서 한 눈에 알아봤다는 설정!) 근 몇 년간 죄책감에 시달리던 과학자는 그 아이를 거두려하고, 길거리에 내버려졌던 실험체는 과학자를 죽이려 들며 막말을
퍼붓는 상황. 어찌저찌 갈 곳 없는 실험체를 구슬려 한 집에 살게 됐지만 하루하루가 전쟁같고 위험천만한 일방 혐관의 끝판왕이 되어버리고 마는데.....

하는 내용의 일댈 돌리고 싶다 참고로 나는 실험체 역할에 관심이 있어. 여캐로 생각 중이고!

114 이름 없음 (X5kQ6T1aN6)

2021-04-25 (내일 월요일) 22:28:35

>>113 관심있는데 여캐로 과학자 괜찮아?

115 이름 없음 (gzfsZPlDnI)

2021-04-25 (내일 월요일) 22:58:25

>>114 안녕! 찔러줘서 고맙고 여캐 과학자 대환영이야!

116 이름 없음 (X5kQ6T1aN6)

2021-04-25 (내일 월요일) 23:17:06

>>115 안녕~ 일단 너참치는 어떤 캐릭터 생각하고 있는지 물어봐도 될까?

117 이름 없음 (gzfsZPlDnI)

2021-04-25 (내일 월요일) 23:37:20

>>116 음 일단은 싸가지, 개념 전부 실종된 무대뽀 사춘기 느낌으로 구상 중이야. 나이는 18세~20세 정도에... 화염 능력자이지 않을까 싶네. 입도 좀 험하고 길거리 생활에 익숙해져서 가벼운 범죄(...)도 자주 저지르는. 연구소 사람들에 대해서는 오로지 적의로만 가득차있을 거 같다. 게다가 가진 거 하나 없이 살아와 깡이랑 자존심만 아득바득 강해진 스타일. 생각 외로 속은 여리고 상처도 잘 받지만 절대 티내지 않고 오히려 배로 갚아주려는 성미의 캐릭터일 거 같네! 너참치가 구상하는 과학자는 어떤 느낌인지 알 수 있을까? 글구 만약 내가 생각한 실험체가 너참치가 생각한 or 원하는 스타일과 다르면 너참치의 의견대로 고칠 의향도 있어!

118 이름 없음 (AG86eadh5g)

2021-04-26 (모두 수고..) 00:10:32

>>117 호오. 좋은데?
내가 생각하는 과학자 캐릭은... 기본적으로는 냉혈한이고 소위 감정보다 이성이 앞서는 계통의 차가운 머리 인물이야. 산드라의 아이들 연구를 진행하던 연구원 중에서도 상당한 입지를 갖고 있던 인물이고, 프로젝트가 폐기된 지금도 그 연구에 대해서 어떠한 책임을 가지고 있어.
이 부분에서는 너참치가 제시해준 상황이랑은 조금 갈리는데, 훗날 죄책감이 아닌 이 책임을 기반으로 행동하며 실험체 캐릭을 거둬준다는 느낌이야. 당시에도 이 캐릭터는 애들을 상대로 실험을 진행하는 것을 아주 당연하게 생각하고 있었거든.
여기서 책임에 대해서는 또 고민중인데, 이것을 순전한 자기만족이나 자신이 만든 아이라는 의미의 사적인 모성애에 이끌려 실험체를 거두는지. 아니면 사실 아직 완전 폐기 되지 않은 '산드라'에게서 길거리를 나도는 실험체를 목격하게 된다면 확보해두라는 명령에 의해 동거를 시작하는지는 고민중...
전자가 조금 더 속죄적인 의미는 강하지만, 후자도 결과적으로는 감정에 변화가 생기는 방향을 생각하고 있어.
정리하자면 실험체들에 대해서 개인적인 책임을 지니고 있고 그것때문에 실험체를 자신의 집에서 지내게 하려한다. 실험체가 자신을 극도로 싫어한다는건 알고있지만 '그래서?'라는 태도의 인물.

실험체 캐릭은 말했듯이 좋아! 굿굿. 반항적인 느낌이 잘 사는 것 같네. 너참치도 말해줄 거 있으면 말해줘도 좋아.
그리고 아마 돌리게되면 내 글 길이는 그다지 길지 않을 것 같은데, 상L같은 느낌으로 진행해도 괜찮을까?

119 이름 없음 (lh/ZPHOUbM)

2021-04-29 (거의 끝나감) 00:26:59

제발 나랑 인외인간 조합으로 돌려줄 사람 구함
정해진 것은 없다 아무나 찔러조

120 이름 없음 (x1pATmk1As)

2021-04-29 (거의 끝나감) 01:24:10

치카포카 맞짝사랑 첫사랑 학원물 관심있는 사람...
참고로 텀이 극악일 수 있습니다...

121 이름 없음 (yqcTCmUNa6)

2021-04-29 (거의 끝나감) 03:21:27

>>120 나는 남캐 hl러인데 너참치는 어떻니...!!

122 이름 없음 (HysNsd9oBo)

2021-04-29 (거의 끝나감) 07:12:02

>>121 나 hl 좋아하는 여캐러야...!!

123 이름 없음 (XCU1/kdPUc)

2021-04-29 (거의 끝나감) 09:52:24

>>119 원하는 조합을 말해보세요!

124 이름 없음 (yqcTCmUNa6)

2021-04-29 (거의 끝나감) 13:22:00

>>122 허억 이렇게 운명적일수가! 혹시 짜여진 설정같은거 있어?

125 이름 없음 (TrNjHwTM5.)

2021-04-29 (거의 끝나감) 13:42:13

>>124 운명적이야! 소꿉친구로 자라서 중학교 같이 또는 따로 다니다가 고등학교 때 만나서 이러쿵저러쿵 하거나 고등학교 다니면서 같은 반, 친구의 친구, 같은 동아리로 만나서 관계 쌓아가는 설정 생각하고 있었어! 혹시 이중에 마음에 드는 거 있을까 ?-?

126 이름 없음 (yqcTCmUNa6)

2021-04-29 (거의 끝나감) 16:11:42

>>125 늦어서 미안해! 둘 다 마음데 드는데.... 1번으로 가는게 좋으려나...?

127 이름 없음 (TrNjHwTM5.)

2021-04-29 (거의 끝나감) 16:26:24

>>126 아냐! 1번이면 중학교 때 다른 학교 다니다 고등학교 때 다시 만난 게 더 끌리네. 애기 때부터 어린이 시절까지 붙어다니다가 중학교 입학하고도 잘은 지냈는데 천천히 소원해지기 시작했다가 고등학교에서 다시 만나는 상황! 1번은 아는 사이에서 시작하니까 조금 서먹해졌더라도 나름대로는 서로를 각별하게 생각할 것 같아서 좋고, 2번은 낯선 관계에서 조금씩 관계랑 마음이 쌓여갈 것 같아서 좋다 ㅎ.ㅎ

128 이름 없음 (B7aNRfes7M)

2021-04-29 (거의 끝나감) 17:58:50

>>123 사람만 아니면 좋아! 평범하게는 동물귀나 마녀같은것도 좋고 안드로이드도 좋고 아니면 아예 신적인 존재도 좋음
설정은 나름 시리한데 일상은 가볍게 돌릴 수 있는 조합?
어쨌든 사람쪽은 사람이었으면 좋겠서 자세한 배경이나 디테일은 조율해보고

129 이름 없음 (zM3m406WkM)

2021-04-29 (거의 끝나감) 18:26:10

>>128 너참치가 인외를 굴리고 싶다는 말이야? 설정은 시리한데 일상은 가볍게! 좋아. 그럼 어디서부터 이야기를 나눠볼래?

130 이름 없음 (TWJpd/fFos)

2021-04-29 (거의 끝나감) 19:33:21

>>129 엥엥 그런건 아니고! 내가 사람 굴려도 상관없어 막줄 저거는 사람은 사람이어야 한다는 고집같은거 (?)
그래서 일단 너참치 성향부터 알아보고 싶은데~ 서로 취향같은거 말해보면서 천천히 얘기해부자
나는 여캐 굴리는거 좋아하고 남캐를 아예 못 굴리는건 아냐
말했듯이 조금 무거운 설정 아래에서 평범하게 돌리는거 좋아하고 사람이든 인외든 돌리고 싶어서 준비완료인 상태
너참치는 어때? 좋아하는 설정이라던가 하고싶은 끌리는 얘기같은거 있음 말해주라

131 이름 없음 (HrNnp4b3hc)

2021-04-29 (거의 끝나감) 19:41:55

>>130 그렇구나! 나는 캐릭터 성별은 가리지 않으니까 hl이냐 gl이냐에 따라서 성별을 정하면 될 것 같아. 연애적인 요소는 꼭 없어도 괜찮구. 나는 사람도 좋고 인외도 좋은데 취향의 폭이 정말 넓어서 신적인 존재 같은 거창한 거 빼고는 퍼리까지도 수용 가능이야! 너참치는 인외랑 사람 중에서 어느쪽이 하고싶어? 그리고 만약에 너참치가 여캐를 굴린다면 상대의 성별은 어땠으면 좋겠어?

132 이름 없음 (94TQFrwAzk)

2021-04-29 (거의 끝나감) 20:29:00

>>131 그을쎄 계속 잘 굴릴것 같은건 인외쪽인데 당장 땡기는건 사람쪽...?
상대 성별은 여자였음 좋겠어!! 여캐 굴리는것도 좋아하는데 보는것도 좋아해 우히히
그럼 로봇은 어때? 수용가능? 오토마타같은 인형이라던가 그런거~

133 이름 없음 (nub6l1PsT2)

2021-04-29 (거의 끝나감) 21:30:15

현대물로
무뚝뚝능글캐x능청능글캐 조합으로
돌려보고싶다..... HL로.....이케이케..
서로 설레서 당황하는 장면도 좋고 자기 뜻대로 안 넘어와서 오기 생기는 것도 좋고.. 막..으응..

134 이름 없음 (nub6l1PsT2)

2021-04-29 (거의 끝나감) 21:30:59

아 꼭 HL이 아니더라도 BL도 맛있을 거 같구 ㅠ//ㅠ

135 이름 없음 (HrNnp4b3hc)

2021-04-29 (거의 끝나감) 21:40:43

>>132 안드로이드나 오토마톤 당연히 가능이지! 음... 나는 어느쪽이든 괜찮은데 너참치가 하고싶고 잘 굴릴 수 있는 쪽으로 신중하게 생각해주면 되겠다!

136 이름 없음 (6XU89hEVek)

2021-04-29 (거의 끝나감) 22:23:38

>>127 음...! 어렵군!
그래도 고른다면 난 1번일까! 오랜만에 만나서 각별해지고, 그게 연애감정인지 뭔지 몰라서 서로 막 혼란스러워하고! 좋을것 같아!!

137 이름 없음 (94TQFrwAzk)

2021-04-29 (거의 끝나감) 22:38:01

>>135 이 부분은 정하기가 힘드넹... 일단 미루고 캐릭터랑 배경 설정부터 생각해볼까 우리? 나도 너참치가 하고싶은 걸로 했으면 좋겠거덩
몇 개 생각해봤는데~ 인간이나 인외 둘 중 하나가 상대방 세계로 흘러들어왔다는 무난한 설정이 있구 아니면 둘 다 기본적으로 공존은 하는데 한 쪽이 차별받는 세상이라던가 하는 식으로도 비틀 수 있겠네 다른거는 거의 다 망한 세상에서 인외캐릭을 불러냈다던가 탄생시켰다던가 하는거?
아니면 인간쪽이 인외사냥꾼이라던가~ 하는식으로 관계에서 만들수도 있지
그냥 평범한 관계도 괜찮구!
구체적인건 없고 일단 이런 설정들만 생각나는데 맘에 드는거 있서? 다른 좋은 생각있으면 말해주어~

138 이름 없음 (TrNjHwTM5.)

2021-04-29 (거의 끝나감) 23:01:37

>>136 좋아! 같은 학교 입학한 줄은 가족들이 알려줘서 알았을 것 같구... 같은 반이 나을까, 같은 동아리가 나을까? 내 캐 동아리는 아마 영화부에 들어가지 않을까 하는 중!

139 이름 없음 (9tFI1IRK36)

2021-04-29 (거의 끝나감) 23:47:36

>>138 같은 동아리보다는 같은 반이 낫지 않을까! 내 캐는... 부원 모집중인 1인 동아리를 개설하려는 중... 이지 않을까 싶네. 성격에 따라 바뀌긴 하겠지만?

아, 그러고보니 지뢰라던가, 선호하는 성격이라던가 있어? 최대한 맞춰볼게!

140 이름 없음 (TrNjHwTM5.)

2021-04-29 (거의 끝나감) 23:52:20

>>139 그럼 같은 반! 1학년으로 시작하니까 나중에 시간 지나면서 학년 바뀌는 것도 재밌겠다 ㅋㅋㅋㅋㅋ 응응 알아둘게! 지뢰는 딱히 없구 소통만 잘 된다면야 성격도 상관없어~ 참치는 ?-?

141 이름 없음 (EfuPs6etQ.)

2021-04-30 (불탄다..!) 01:10:42

>>139 응응 이런건 시간이 지나면서 변하는게 또 꿀잼이지ㅋㅋㅋ 음... 나도 딱히 지뢰라던가는 없는것 같아! 슬슬 자세한 상황이나 시트를 짜면 되려나!

142 이름 없음 (ok3X3Lx62s)

2021-04-30 (불탄다..!) 01:14:09

>>141 학교 이름이랑 반 정도 정하고 시트짜면 될 것 같기도 하다. 두 집 사이 관계나 더 깊은 설정은 스레 파서 일상 시작하기 전에 얘기해봐도 좋을 것 같아서! 머리를 스쳐가는 이름은 청록고등학교에 1학년 3반인데... 참치도 생각나는 거 있으면 편하게 말해줘~

143 이름 없음 (EfuPs6etQ.)

2021-04-30 (불탄다..!) 16:42:17

>>142 잠들어버렸다..... 아무튼 학교 이름이라! 청록고등학교 뭔가 마음에 든다! 발음하는것도 괜찮구! 1학년 3반도 마음에 들어!
그럼 다음은 어장 이름이려나? 1레스 같은것도! 한번 찾아볼테니 참치도 원하는거 있으면 말해줘!

144 이름 없음 (A19tROoXLc)

2021-04-30 (불탄다..!) 17:05:05

>>143 앗 좋아해줘서 다행이네! 제목은 조금 더 생각해봐야 할 것 같은데... 0레스에 쓰고 싶은 시는 있다!

자다가 눈을 떴어
방안엔 온통 네 생각만 떠다녀
생각을 내 보내려고 창문을 열었어
그런데
창문 밖에 있던 네 생각들이
오히려 밀고 들어오는 거야

어쩌면 좋지

/ 어쩌면 좋지, 윤보영

145 이름 없음 (qGkR7.Wrz6)

2021-05-01 (파란날) 00:55:17

>>144 1레스 너무좋아! 저 시 봤던것 같아! 너무좋다!! 난 내일까지 제목 한번 생각해볼게!!

146 이름 없음 (FviA19.jLU)

2021-05-01 (파란날) 10:19:29

>>145 응응 나는 오늘이나 내일 안에 시트 완성해서 올려놓을게!

147 이름 없음 (SPpMlBalVo)

2021-05-02 (내일 월요일) 21:32:30

전에 있었던 사랑의 화살표 스레처럼 연애 관련한 프로그램에 참가한 설정으로 돌려보고픈 이 있을지 모르겠네.
당시에 재밌을 것 같아서 하고 싶었는데 못 했었거든.
그래서 그 비슷한 설정으로 돌리고 픈 이 없을지 구해볼게!

148 이름 없음 (rGB0Wsd8Rc)

2021-05-02 (내일 월요일) 22:15:57

>>145 나 >>146 여캐참치야! 시트 작성이 조금 더뎌서 미리 말하고 갈게 8ㅅ8 그래도 내일까진 올릴 수 있을 것 같다!

149 이름 없음 (Wh4ekBX40U)

2021-05-04 (FIRE!) 01:33:20

>>148 >>145 남캐참치야! 일단 늦어서 너무 미안해... 현생이 날 놔주지 않았어... 8ㅁ8
그리고 제목! 싱크빅이 돋는게 따로 없어서... 여캐가 영화부고 둘이 옛날에 만났었다는 것도 있으니까 흑백필름... 같은거? (자신없)

시트는 나도 작성중이야! 최대한 빨리 짜볼게!

150 이름 없음 (xlrKL1jykg)

2021-05-04 (FIRE!) 02:05:31

>>147 헉 나~!!!

151 이름 없음 (xlrKL1jykg)

2021-05-04 (FIRE!) 02:07:15

>>147 앗 덧붙이자면 나도 그때 현생 때문에 관전만하고 참여 못했었거든 흥미 만땅이었었는데..tt
그리고 나는 여캐 쪽을 선호하는 참치인데 괜찮을까?

152 이름 없음 (48r9dKf10A)

2021-05-04 (FIRE!) 02:11:25

>>151 찔러줘서 고마워! 여캐러라도 당연히 괜찮지! 어차피 난 올캐러라서 다 가능이야.
일단 선호커플링이 어찌되는지 물어도 될까?
커플이 되는지 여부는 둘째치고 조합 쪽은 중요하니까. 일단 나는 HL쪽을 가장 선호하긴 해.

153 이름 없음 (xlrKL1jykg)

2021-05-04 (FIRE!) 02:16:30

>>152 나도 HL 좋아해~~! 다행이다
아무래도 연애 프로그램 기반이긴 한데 더 구체적으로 생각해둔 설정 있을까?
없으면 같이 대강 짜면 되고 :D!

154 이름 없음 (48r9dKf10A)

2021-05-04 (FIRE!) 02:21:39

>>153 그럼 내가 남캐쪽을 맡아볼게!
사실 1:1 상황극이니까 기존의 그 스레처럼 단체가 참가하는 것은 어쩌면 조금 힘들지도 모르니 가장 무난한건 참가자 중에서 2명만, 혹은 4명만 하게 해서 단체 생활도 괜찮지 않을까?
4명이면 2명은 모브캐 느낌으로 해서 걍 있다 정도만 해도 좋을 것 같고 기본적으로는 공동생활을 하고 중간중간에 미션 같은 것을 해도 좋지 않을까 싶기도 해.
너참치는 이게 좋겠다 하는 설정이 있니?

155 이름 없음 (xlrKL1jykg)

2021-05-04 (FIRE!) 02:29:18

>>154 응 잘 부탁해! :>!
나도 2명은 존재가 있다~나 가끔 필요하다면 이름만 거론 될 정도로만 있는 게 좋을 거 같긴해 그래야 두 캐릭터에 몰입하기도 더 좋지 않을까 싶어서.
아 궁금한 건 있는데 결국 이 프로그램의 목적은 처음 보는 두 사람이 같이 생활해 나가며 커플이든 아니든 어쨌든 인연을 맞추는 쪽? 아니면 돈과 사랑 중 선택하는 쪽?
후자라면 상대방을 속여서 어떻게든 넘어오게 해서 결국 못참고 먼저 고백하는 쪽이 지는 건데 고백 받는 쪽은 돈을 택할 수도 있다~그런데 이건 상대 참치도 같이 속게 된다
이런쪽이야? 설명이 좀 장황하긴 한데 ;>.....

156 이름 없음 (48r9dKf10A)

2021-05-04 (FIRE!) 02:40:20

>>155 일단 난 전자쪽으로 생각하고 있었어. 후자 설정은 그러니까 최종적으로 돈이냐, 사랑이냐를 고르는 그런 설정인거야?
사랑의 화살표가 아니라 옆동네에서 얼핏 본 것 같은데 잘 기억은 안 나네.
그런데 어느 쪽도 재미는 있을 것 같기도 해.
너참치는 어느쪽이 더 취향이니?

157 이름 없음 (xlrKL1jykg)

2021-05-04 (FIRE!) 02:44:57

>>155
ㅋㅋㅋㅋㅋ앗 잠깐 둘이 섞여서 헷갈렸나보다 (._.
나도 전자 쪽이 취향이야 확실한 의사 표현은 없어서 이렇게 뭉실뭉실한? 감정이 오가는 걸 상상하고 있었거든.
기간은 구체적으로 짜지 않아도 진행하면서 조율해도 될 거 같고..
설정 쪽에서 더 필요한 얘기 있을까??

158 이름 없음 (48r9dKf10A)

2021-05-04 (FIRE!) 02:51:10

>>157 그러면 인연이나 사랑 찾기 정도로 잡아보자!
감정선의 흐름이 매우 중요해질테고 그런 흐름이 재밌을 것 같거든.
일단 설정 쪽은 크게 더 필요할 것 같진 않아.
어떤 공간에서 공동 생활을 하다가 중간에 미션 같은것을 수행하는 느낌이면 딱 프로그램 느낌이 살 것 같거든. 미션은 서로 조율하면 될 것 같아.
일단 내가 자야해서 이야기는 내일 계속해도 괜찮을까?

159 이름 없음 (xlrKL1jykg)

2021-05-04 (FIRE!) 02:55:24

>>158 응 느린 템포로 서로 오묘한 감정을 느끼며 감정이 자라는 게 묘미가 아닐까 싶네
그럼 설정은 필요하면 나중에 더 이야기 나누기로 하고, 같이 생활하면서 요리도 해보고 야경 보면서 맥주도 마셔보고 이런저런 재밌는 상황이 많을 것 같네. 미션도 특히나 더 그렇고 기대된다 XD
응응 시간이 많이 늦었는데 물론이지. 푹 자고 일어나서 다시 만나자 좋은 꿈 꿔!

160 이름 없음 (48r9dKf10A)

2021-05-04 (FIRE!) 02:58:13

>>159 그런 상황들을 해보고 싶어서 이렇게 올려본거거든. 막 밤에 불꽃놀이 같은 자잘한 것을 즐겨볼수도 있는거니까!
일단 자고 일어난 후에 다시 레스 달게! 너참치도 잘 자고 좋은 꿈 꾸길 바라!

161 이름 없음 (PkTWIow4iw)

2021-05-04 (FIRE!) 05:56:27

>>149
이름: 금새봄
나이: 17세
성별: 여성

성격:
- 문제아는 아니지만…: 우등생이나 모범생도 아니다. 꼭 중위권에서 오르내리는 성적에 대한 얘기만은 아니다. 가만히 앉아 수업에 집중하는 것처럼 보여도 속으로는 딴 생각을 하고 있는 일도 잦다.
- 고양이인줄 알았는데!: 낯선 사람에게도 곧잘 살갑게 다가간다. 인상과는 영 딴판인 태도. 새학기, 첫 등교, 태어나 처음 보는 친구와도 마이쮸 없이 잘만 떠든다. 물론 있으면 더 좋고!
- 의외의 면?: 실은 은근히 낯을 가리고, 내향적인 면이 큰 데다 의외로 조용하다. 친근하게 구는 것과는 별개로 목소리나 행동이 크지는 않다. 물론 리액션은 잘해준다. 헉, 대박. 진짜로?

외관: https://picrew.me/share?cd=P7XQyZQjaA
- 164cm, 50kg. 약간 마른 체형.
- KTX 타고 가면서 봐도 고양이상. 새초롬하게 올라간 눈꼬리탓에 무표정하게 있으면 다소 날카롭게 보이지만, 웃는 표정의 비율이 압도적이라 인상으로 오해를 산 적은 드물다.
- 결 좋은 밤색 머리와 연둣빛 눈동자가 이름과 아주 잘 어울린다. 특히 눈동자는 봄에 막 돋기 시작하는 나뭇잎의 색을 닮았다. 그 색 덕분에 강한 인상이 조금 중화되는 것도 있는 듯.
- 교복은 잘 챙겨입는다. 리본 넥타이보다는 기본 넥타이, 셔츠는 여름 빼곤 단추 전부 채우기, 신발은 런닝화보다 스니커즈.

기타:
- 가족은 부모님과 강아지 여름. 종종 여름과 함께 산책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장소는 주로 집 근처 공원과 작은 천을 따라 난 산책로.

- 청록고등학교 1학년 3반.

- 동아리는 영화부. 꿈은 영화감독이었다가 시나리오 작가였다가 평론가였다가, 다시 감독이었다가…를 반복 중.

- 사탕이나 초콜릿, 젤리처럼 작고 달콤한 간식들을 챙겨다닌다. 가방에서 나올 때도 있고, 주머니에서 꺼내 불쑥 건네기도 한다. 본인은 딱히 좋아하는 것 같지 않다. 주는 양에 비해 먹는 양은 현저히 적다.

- 점심시간에 밥을 먹고 나서 운동장을 돌며 산책하는 습관이 있다. 날 좋은 날엔 볕 잘 드는 자리에 앉아 있기도.

- 좋아하는 과목은 수학. 잘하는 것과는 별개다. 싫어하는 과목은… 없음! 역시나 성적과는 별개.

- 4월 16일 출생. 봄에 태어났다.

/픽크루 찾다가 늦어졌다 ㅠㅠㅠㅠ 여캐 시트 올려볼게! 제목 후보 많으면 좋을 것 같아서 나도 생각해봤어. 음 그냥 간단하게 <어떤 첫사랑> 이것도 괜찮을 것 같구... 또 생각나는 거 있음 얘기해볼게 ㅋㅋ큐ㅠㅠㅠ

162 이름 없음 (48r9dKf10A)

2021-05-04 (FIRE!) 08:29:43

160참치 갱신할게! 일단 설정은 어느정도 정리가 된 것 같고 시스템 부분도 크게 지금 상황에선 더 정할 건 없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
다만 생활공간은 큰 별장으로 해서 부엌이나 거실 등은 공동 생활공간으로 두고 각자의 방은 따로 존재해서 프라이버시는 지킬수 있는 방향은 어떨까 싶은데 159참치 생각은 어떠니?

그리고 캐릭터쪽으로 취향요소나 지뢰요소가 있을까? 취향요소가 있다면 최대한 적용해볼게.

163 이름 없음 (ofDNX.fJmM)

2021-05-04 (FIRE!) 10:39:54

>>162 아 나도 그 부분은 똑같이 상상하고 있었어 근처에 바다가 있는 큰 별장 정도?? ((바다 좋아함))
응응 아무래도 설정 상 네 명이서 사는 거니까 충분히 괜찮을 거 같아 XD

지뢰까진 아니지만 그냥 착하고 다정하기만 한 단순한 캐릭터보단 입체적인 매력있는 캐릭터를 선호.. 한다고 하면 너무 추상적이겠지...🤔
ㅋㅋㅋ너무 천사 같거나 너무 시끄러운 캐릭터만 아니라면.. 어떤 캐릭터든 상관 없다는 뜻이야! 내가 선호하는 캐릭터를 짜는 것도 좋지만 너 참치가 좋아하는 취향or편하게 굴릴 수 있는 캐릭터로 나온 캐릭터와 함께 하는 게 더 재밌을 거 같기도 하고 상대를 예상 할 수 없는 재미도 있고..

너 참치는 지뢰나 취향이 있을까? 나는 여캐폭은 정말 넓어서 뭘 제시해줘도 재밌게 돌릴 수 있어:D

164 이름 없음 (48r9dKf10A)

2021-05-04 (FIRE!) 11:35:13

>>163 바다 괜찮다! 수영도 좋을 것 같고 돌던지기나 바베큐 하기 딱 좋을 것 같아!
아무튼 나도 단순히 착하기만 한 캐릭터는 잘 못 굴리니 그런 캐릭터는 안 나올 것 같아.
지금 생각나는건 약간 츤끼 있는 사진작가 캐릭터? 그런 느낌이 될 것 같아. 풍경 찍기 좋아하고 산책 좋아하는 그런 이.

나도 취향은 진짜 넓어서 어지간한건 좋은데 너무 인격적으로 파탄이거나 너무 불행요소로 겹겹된 캐릭터만 아니면 좋을 것 같아. 그 외에는 편하게 짜도 괜찮아!

165 이름 없음 (ofDNX.fJmM)

2021-05-04 (FIRE!) 11:48:28

>>164
헉 정말 매력있다! 나는 정말 좋아 XDD

잔잔하게 굴리기 좋을 것 같은 여캐를 한번 생각해봤는데
인상이 차갑고 실제로도 말을 붙여보면 차가운 성격에 무뚝뚝한데 사실은 낯을 가리고 말 주변이 없는 거라 사실 속은 포근포근한 캐릭터? 그래서 행동은 다정한 편에 속하는데 잘 드러나진 않는 거.

이런 여캐 아니면, 햇살같은 인상에 포근포근 상냥하고 장난기 있는 캐릭터! 잘 웃고 남 챙기는 거 좋아하고. 그런데 사이가 가까워진다 싶으면 묘하게 선을 그어서 도망친다거나.

너 참치는 어느쪽이 더 마음에 드는지 물어도 될까? 나는 둘다 재밌게 굴릴 것 같아서..🥺

166 이름 없음 (48r9dKf10A)

2021-05-04 (FIRE!) 12:02:30

>>165 세상에. 어느쪽도 다 예쁠 것 같아서 고민되네.
하지만 조합을 생각하면 두번째가 더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
남캐쪽이 약간 츤끼니까 장난성이 있는 애와 있는게 좀 더 이런저런 모습이 나올 것 같거든.
그러니까 후자쪽으로 부탁해도 될까?

167 이름 없음 (5x0Xy0lP6E)

2021-05-04 (FIRE!) 12:39:14

>>166 응 물론이지! 나도 남캐랑 케미를 생각했을 때 후자가 더 재밌을 것 같다고 생각하고 있었어X3
더 필요한 거 있을까? 없으면 시트 쓰러 갈까?

168 이름 없음 (48r9dKf10A)

2021-05-04 (FIRE!) 12:49:06

>>167 지금은 딱히 더 정할 건 없을 것 같으니 시트를 짜면 될 것 같아!

이름
나이
성별
외모
성격
기타

시트양식은 이리하면 될 것 같고 남캐 시트는 내일 올릴수 있을것 같아.

169 이름 없음 (5YRS4Mk1Co)

2021-05-04 (FIRE!) 21:00:59

>>161
이름 : 박주민
나이 : 17
성별 : 남성

성격 : 조금 다혈질인것만 제외한다면 크게 모날데 없는 성격이다. 친구들 있고, 여느 남학생과 다를 바 없다고 해야할까. 화낼때는 절대 흥분하지 않는다. 가라앉은 모습으로 차가운 목소리를 내는게 무섭다는 평을 받기도 했었다.
낯은 크게 가리지 않는 편이다. 게임을 좋아하는 편이라 휴식시간이 생기면 보통 친구들과 피시방으로 간다. 여담으로 연애경험 전무한 모태솔로. 연애? 뭐죠? 먹는건가요?

외관 : Picrewの「다롱다롱이」でつくったよ! https://picrew.me/share?cd=kF2QUeLwIm #Picrew #다롱다롱이
177cm, 표준 몸무게. 검은색 머리는 언제나 단정하게. 다만 더운 날에는 뒤로 시원하게 넘겨버린다. 갈색이 들어간 눈은 작은 편이다. 가끔 모르는 사람이 째려보는거 아니냐고 오해하기도 한다. 첫인상만으로 판단하자면 과묵해보이고, 어쩐지 친해지기 힘들 것 같은 그런 상이다.
교복 조끼요? 마이요? 그런거 답답해서 어떻게 입나요.

기타 :
- 가족은 엄마, 아빠, 형. 허구헌날 형이랑 싸우는게 일상이다. 그러면서도 서로 챙겨주는걸 보면 가족은 가족.

- 청록고등학교 1학년 3반

- 동아리는 딱히 없다. 뭔가 동아리를 만들고 싶어하는 눈치지만, 정확히 뭘 할지도 모르니 만들수도 없다. 계기만 있다면 좋을텐데...

- 좋아하는 과목... 있나? 싫어하는 과목은... 지루하면 다 싫다.

- 8월 2일생. 싫어하는 계절은 없다. 다 좋아하는 모양.

170 이름 없음 (5YRS4Mk1Co)

2021-05-04 (FIRE!) 21:01:51

>>149야! 남캐 시트 들고왔어! 제목은... 그럼 지금 후보는 흑백필름이랑 어떤 첫사랑인가? 여캐참치가 가져온것도 엄청 좋다!! 이제 골라야...! (선택장애)

171 이름 없음 (RgkgvP/jhs)

2021-05-04 (FIRE!) 21:48:22

>>170 안녕~ 이제 주민주라고 부를 수 있겠다! 주민이 시트 보니까 갈색 눈 예쁘고 뭔가 일상의 학생(?) 같아서 새봄이 눈동자만 어두운 갈색으로 바꿀게...! 스레 옮길 때 수정해서 올릴 것 같다. 음 나는 어떤 첫사랑 쪽! 흑백필름은 영화쪽이라 새봄이랑 관련이 더 큰 것 같은데 첫사랑은 뭔가... 둘 다 비슷하게 해당되는 느낌이라구 해야 하나(구구절절) 아무튼 저는 그렇습니다!

172 이름 없음 (xlrKL1jykg)

2021-05-04 (FIRE!) 23:33:02

>>168 응! 저기 목록에 직업 칸 추가해도 괜찮을 거 같아!
혹시 그리고 여캐가 연하라는 설정 추가해도 괜찮을까?
왠지 그러는 쪽이 여캐 특성을 더 잘 낼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3c
여캐 시트는 오늘 안에 올릴 것 같아 조금만 기다려줘!

173 ◆aGSPtIkbMs (tybkkZCMR.)

2021-05-05 (水) 01:52:52

"아. 방금 웃었어요?"

이름 정소이
나이 24
성별 여
직업 도토리 카페 주인

외모 https://picrew.me/share?cd=VVrZhAvMbi
밝은 톤의 연갈색 머리칼이 갈비뼈까지 닿았고, 차분한 생머리는 한쪽 귀만 넘기고 다녔다. 둥근 눈매가 선한 인상을 주고 머리칼보다 진한 갈색빛 눈동자는 햇빛에 닿으면 투명하게 비쳤다. 밝은 피부 위 눈가와 입가엔 각각 점이 있고 귀에 구멍을 내거나 하진 않았다. 웃으면 온화하게 접히는 눈꼬리가 햇살같이 퍽 사랑스러워 보였다.
163cm 정도에 비율은 나쁘지 않으나 어깨가 작아 체구가 그보다 아담해 보이기도 했다. 몸무게는 50kg 넘은 적 없다고. 말랐다.
옷은 잔잔하게 튀지 않는 것을 선호했다. 검은색의 긴 나시 원피스나, 니트에 롱스커트, 흰 티에 청스키니 같은.

성격
유하다. 웃는 것을 좋아하고, 대화를 나누는 것을 즐거워한다. 기분 좋은 장난을 좋아하고 낯가림이 없다. 가끔 무슨 생각을 하는지 잴 수 없을 때가 있지만 아무렴 어때, 그녀는 다감한 사람이었다.

기타
*여유로운 집안에 제과제빵 학과를 다니며 바리스타 자격증을 따고 학과를 졸업해서 제과제빵 자격증을 땄다. 졸업을 마치고 금방 인근 도시 카페거리에 소소한 개인 카페 자리를 선물 받았다. 카페 컨셉은 도토리 숲속으로 연한 갈빛 인테리어와 초록빛 줄기 식물들이 어우러져 그사이 넓은 창틀로 늘 햇살이 너울거린다. 테이블과 여기저기에 다람쥐 같은 숲속 동물 인형들이 카페 인기에 한몫한다. 디저트 또한 컨셉에 걸맞게 나뭇잎 모양 녹차 케이크라던가, 도토리 모양 초코케이크 같은 것을 팔고 있다. 커피는 쓴맛보다 산미가 강한 편.
직업의 이유는 단순하게, 직접 만든 단 디저트를 먹고 활짝 웃어주는 사람들이 사랑스러워서. 정작 본인은 단 것을 좋아하긴 하나 즐기는 편은 아니다. 디저트는 정말 잘 만드는 편. 좋아하는 것은 조각 초콜릿과 카푸치노. 주말엔 직원을 고용해 출근하지 않는다.

*프로그램에 나온 이유는 카페 홍보 겸, 외동이라 제 나이대와 비슷한 사람들과 살아보고 싶어서. 기대를 하면 실망을 하는 법이니 인연을 찾는 것에 그다지 기대는 하지 않고 왔다.
인형을 좋아하여 애착 인형에 가까운 이브이 인형을 가지고 왔다. 개인 방 침대 위 이불 속에 덮여 있음.
질 좋은 옷도 옷이지만, 꾸준히 다양한 잠옷을 갈아입는 것이 화제.

*선이 그여있다. 사람을 좋아하지만, 그 이상 깊이 마음을 주거나 섞이는 것을 어려워한다. 회피한달까. 덕분에 두루두루 겉으로 친해도 진짜 친구는 1명 정도. 연애도 오래가지 않으니 주위에 떠밀려 나온 것도 일부분 있다.

*술은 적당히 소주 1병. 맥주는 두 캔. 취하면 홍조가 오르는 편. 주사는.. ****.
더위엔 강하지만 추위엔 약하다.
동물은 좋아하지 않는다.

174 ◆aGSPtIkbMs (tybkkZCMR.)

2021-05-05 (水) 01:55:06

설정이 설레서 진심으로 써버렸네!
>>167 >>172 여캐주고 남캐 시트는 천천히 기다리고 있을게! 소이가 마음에 든다면 좋겠다!
나는 그동안 그 어렵다는..스레 제목..생각은 하고 있을게 X3
어느 계절에서 시작할지도 생각해두면 좋을 거 같구..🤔

175 이름 없음 (ZMLn/cFti.)

2021-05-05 (水) 02:01:52

>>171 그럼 나도 새봄주라고 부를게! XD 앗 그런거 신경 안써도 괜첞지만... 새봄주가 그러고 싶다면 말리진 않을게. 그럼 제목은 <어떤 첫사랑> 으로! 내일 어장 바로 세울게! 1레스도 잊지 않고 넣을테니까 안심하구! 내일보자~ 잘자!!

176 이름 없음 (agJjAwCFVw)

2021-05-05 (水) 06:24:24

>>173 생각 이상으로 귀엽고 예쁜 캐릭터가 와서 시트를 세번은 읽은 것 같아!
진짜 완전 좋고 괜찮아!
남캐 시트는 오늘 내로 작성해서 올릴게! 조금만 기다려줘!

177 ◆K/vZRjxSZc (dAajtv1Z6c)

2021-05-05 (水) 16:30:47

"안 웃었거든요? 뜬금없는 말 말고 저쪽에 서요. 사진 찍는 김에 한 장 찍어줄테니까."

이름 : 한채혁

나이 : 27

성별 : 남성

직업 : 사진 작가

외모 : https://picrew.me/share?cd=gHaYLNEEot
사내의 갈색 머리카락은 마치 좌우균형이라도 맞춘 듯이 골고루 균형있게 계단형식으로 선을 타고 내려 눈썹, 그리고 눈가의 속눈썹과 살짝 맞닿았다. 옆머리카락을 조금 길게 늘려 뽀족한 느낌으로 뺨을 타고 흘러 턱까지 내려오게 했으나 뒷머리만큼은 목까진 내려오지 않게 짧게 다듬었다. 머리카락 끝이 뾰족뾰족한 감이 있었으나 그렇다고 감촉까지 꺼끌스럽진 않았다.
멀리서는 보이지 않으나 가까운 곳으로 오면 보이는 속눈썹이 특징이라면 특징이며 푸른색 안경이 가로막고 있는 눈매는 그렇게 매섭거나 날카롭진 않으나 눈꼬리가 살짝 위로 솟아올라 고양이상 눈매처럼 보였다. 코가 오똑한 편이며 바로 아래에 점 하나를 데리고 있는 입가는 그 끝이 평이하게 한 줄기 선을 그어 조용한 인상을 남겼으나 때로는 위로 활짝 올라 밝은 인상을 보였다.
176cm의 신장에 다른 남성과 큰 차이가 없는 체형을 지녔으나 팔과 다리 근육만큼은 탄탄하게 붙어있어 그렇게 허약한 느낌은 아니었다.

성격 : 그다지 솔직한 성격은 아니었다. 괜히 부끄럽거나 쑥스러울 땐 말을 돌리거나 퉁명스럽게 대꾸하나 그렇다고 마냥 뾰족하진 않았다. 좋아하는 것을 보면 크게 흥분하기도 하고 환하게 웃으면서 집중하기도 하나 그 모습이 또 남에게 보이면 괜히 쑥쓰러워서 말을 돌리는 정도의 툴툴거림이 존재한다. 마냥 다정한 것은 아니나 남들 모르게 남을 챙기며 모른 척 하는 부끄럼쟁이.

기타
1.사실 프로그램에 자의로 참가신청을 한 것은 아니었다. 친구가 같이 가보자고 해서 멋대로 참가 신청을 냈고 자신은 설마 되겠어? 라는 마인드로 잊고 있다가 친구는 떨어지고 혼자 붙게 되었고 취소할까 하다가 기왕 붙었는데 가보지라는 정말 가벼운 마인드로 참가했다. 김에 좋은 인연이 있으면 알고 지내는 것도 좋겠다고 생각하고 있다.

2.목에 하늘색 디지털카메라를 거의 항상 메고 있다. 물론 전문적인 카메라도 가지고 있으나 가볍게 사진을 찍을땐 디지털카메라를 이용해서 찍곤 한다.

3.최근 이름을 어느 정도 알리고 있는 사진 작가이다. 그렇게 유명한 것은 아니나 전에 한번 전시회에 사진을 전시한 적이 있었다. 자연 사진을 주로 찍으며 인상적인 한 장을 위해 한 자리에서 꼼짝도 안하고 카메라를 들고 있는 것은 흔히 볼 수 있는 모습이다.

4.청소나 정리는 하는 일이 일이다보니 정말 잘 하지만 요리 부문은 꽤 약한 편이다. 못 만드는 것은 아니나 정말로 가벼운 집요리외에는 잘 하지 못한다. 가장 자신 있는 요리는 볶음밥.

5.아름다운 피사체를 위해 산책을 하는 일이 많았다. 나름의 취미이기도 해서 정말 여기저기를 돌아다닌다.

/너무 늦었지? >>168의 남캐주야!

178 이름 없음 (2jp5gtdSeM)

2021-05-05 (水) 17:53:48

>>175 앗 고마워! 세워주면 바로 찾아갈게~

179 이름 없음 (7GpriyLGRs)

2021-05-06 (거의 끝나감) 00:52:35

(대충 주종관계나 사제관계 일댈 구한다는 팻말)
유사가족 관계도 좋고 연애 기류가 흘러도 좋고(다만 이때 무조건 연애 서사를 전제에 두지는 않았으면 해) 서로를 비정상적인 방식으로 아끼거나 애증하는 등등 피폐여도 좋아 혐관이 진행하면서 호감으로 바뀌는 것도 좋고 그 반대도 좋고 말이야 나참치 취향 무지무지 넓거든(*´∀`) 캐릭터 위주로 잡담하는 거 좋아하고 썰풀이나 au에도 관심이 많아 나머지는 상대 참치와 이야기하며 결정하고 싶다. 혹시 관심 있는 참치 있으면 부담없이 찔러줘~

180 이름 없음 (vHijYGTmfQ)

2021-05-06 (거의 끝나감) 07:17:01

ㄱㅅ

181 이름 없음 (1dNd1tnDaY)

2021-05-06 (거의 끝나감) 16:30:08

>>179

안녕~! 나 관심있는데 혹시 텀이 좀 들쑥날쑥해도 괜찮을까? 현생에 치이면 답레는 최대 일주일씩 못 이어오기도 하거든..!

182 이름 없음 (x92o2XMtwM)

2021-05-06 (거의 끝나감) 17:08:58

>>181 안녕 찔러줘서 고마워~ 응응 텀 길어져도 별로 신경쓰지 않아 괜찮아 각자의 페이스대로 부담없이 돌리는 게 최고라고 보거든(*´∀`) 혹시 어떤 관계/서사에 관심을 가지고 찔러준 건지 물어봐도 될까?

183 이름 없음 (1dNd1tnDaY)

2021-05-06 (거의 끝나감) 18:58:23

>>182 고마워~! 그럼 수줍게 찔ㄹㅓ볼게.. >< 나는 주종 관계 쪽이 조금 더 끌려! 작은 바람이 있다면 처음에는 모종의 이유로 사이가 썩 좋지 않다가 좋아지는..? 흐름이었으면 좋겠어 ㅋㅋㅋㅋ 종 쪽이 뭔가 억지로 종이 된 서사..? 나도 연애 기류도 있어도 좋고 없어도 좋아!

184 이름 없음 (m7F7Ku6lSM)

2021-05-06 (거의 끝나감) 22:02:08

>>183 주종관계 쪽이 끌리는구나(*´∀`)! 앗 나도 종 쪽이 억지로 굴복해서 일방 또는 쌍방 혐관이었다가 점차 서로를 누구로도 대체할 수 없게 되는 흐름 좋아해~ 연애 기류는 나도 너참치와 의견이 비슷한데 그쪽은 아예 캐릭터에게 맡기는 걸로 혹시 괜찮을까?
그리고 주종관계라면 개인적으로는 어떤 방향성으로든, 얼만큼이든 피폐한 요소가 있었으면 좋겠는데 너참치 의견은 어떤지 궁금하다.

185 이름 없음 (UBcpfNyutw)

2021-05-06 (거의 끝나감) 22:42:40

>>184 앗 다행이다~ 응 좋아, 얘들아 너희가 알아서 하려무나..! ㅋㅋㅋㅋ 헉 나도 적당한 피폐는 좋아해..! 넘 처음부터 끝까지 극한의 피폐물만 아니라면.. 더 멋진 서사가 될 것 같아.
근데 내가 일댈이 거의 처음이라 ㅠㅠ 어떤 얘기를 조율하고 시작해야 하는지 잘 모르겠어.. 조금 버벅거려도 양해해주면 고맙겠어 열심히 할게 🥺🥺 앗 글고 나는 남캐 굴리는 게 조금 더 편한 편이야 혹시 괜찮을까?

186 이름 없음 (m7F7Ku6lSM)

2021-05-06 (거의 끝나감) 22:55:52

>>185 응응 나도 좋아 그럼 피폐는 양념처럼 적당히 쳐보는 걸로~(*´∀`)
앗 일댈이 첨이구나 괜찮아 누구나 처음은 있는걸 아무런 상관도 없고, 나도 딱히 일댈고수인 건 아니지만 되도록 너참치가 어렵지 않도록 여러모로 신경써볼게٩(ˊᗜˋ*)و
남캐가 편하구나 좋아좋아 괜찮아. 나는 남캐여캐 모두 비슷하게 굴리는 편인데 혹시 선호하는 커플링 성향이 있을까? 가능하면 거기에 맞춰보고 싶어서. 참고로 나는 NL=BL=GL이야~!

187 이름 없음 (UBcpfNyutw)

2021-05-06 (거의 끝나감) 23:09:38

>>186 헉 배려해줘서 너무 너무 고마워 ㅠㅠ 나도 폐가 되지 않게 열심히 해볼게! 음 음 나도 NL=BL 이긴 한데 뭔가 주종관계는 BL이 좀 더 끌려..! + 약간 더 피폐해 질 것 같기두..😤

188 이름 없음 (GWHUizaOfc)

2021-05-07 (불탄다..!) 07:56:42

>>147을 올린 참치인데 시트까지 다 올라왔는데 이후 소식이 뚝 끊겼네.
저녁 5시까지 기다려보고 소식이 없으면 새로 구해볼게!

189 이름 없음 (z2ySdjQXwM)

2021-05-07 (불탄다..!) 16:07:43

>>187 BL이라 나도 조와조아~ 확실히 BL이면 어느 정도 피폐한 게 맛집이긴 하지(*´∀`) 그럼 성별은 그런 것으로 하고, 주인과 종 중에 너참치가 끌리는 게 있을까? 나는 어느 쪽이든 굴리고 싶었어서 너참치 선택을 따르고 싶어~

190 이름 없음 (ivJVul6dpw)

2021-05-07 (불탄다..!) 19:24:05

5시가 넘었으니 파기하고 다시 >>147로 구해볼게.
생각 있는 이는 콕콕 찔러줘!

191 이름 없음 (/tTDMXdq/A)

2021-05-07 (불탄다..!) 19:28:03

>>189 헉 뭐야 너무 내 취향만 받아주는 거 아니야? ㅠㅠ 너무 황송해요.. 고마워요.. 그래도.. 말해보자면.. 너참치만 괜찮다면.. 나는.. 종 쪽이 조금 더 해보고 싶어..🥺

192 이름 없음 (z2ySdjQXwM)

2021-05-07 (불탄다..!) 20:19:53

>>191 나도 착실하게 내 취향 제시하고 있으니까 문제는 없다구(*´∀`) 종쪽이구나 알써 그럼 나참치가 주인을 굴리고 너참치가 종을 굴리는 걸로! 그럼 이제 배경하고 두 캐릭터 관계를 정해야할 텐데 가장 넓게 동양풍/서양풍/현대부터 나누는 게 편하겠다. 나는 현대보다는 서양동양풍이 주종관계에 어울릴 것 같고, 서양풍보다는 동양풍이 쪼끔 더 편한 게 있기는 한데, 너참치는 끌리는 것 있을까?

193 이름 없음 (/tTDMXdq/A)

2021-05-07 (불탄다..!) 21:12:53

>>192 앗 그렇다면 다행이야 고마워 ㅠㅠ 헉 뭐야.. 운명인가..? 나도 너참치가 제시한 것들 중에 동양풍을 제일 좋아해.. 히히 ☺️ 캐릭터 관계는 어떤 걸 말하는 거야?

194 이름 없음 (z2ySdjQXwM)

2021-05-07 (불탄다..!) 21:46:47

>>193 헉 모야모야 운명인가바 ✧*.◟(ˊᗨˋ)◞.*✧ 그럼 기본 배경은 동양풍! 관계는 그냥 종캐가 주인캐의 종이 된 과정이라든지, 모지 뭐라하지 그냥 말 그대로 관계의 느낌적인 느낌을 뜻한 건데, 배경을 먼저 다 정하는 편이 관계를 정하기 수월하겠다 싶기도 하다🤔 나참치는 갠적으로 판타지가 섞였으면 하는데 너참치는 어떨까?

195 이름 없음 (/tTDMXdq/A)

2021-05-07 (불탄다..!) 22:30:48

>>194 아하 아하 그렇구나! 응응 먼저 배경 정하구 정해보자! 🥰 판타지면 막 용.. 신수.. 이런 느낌일까? 아니면 도술 쓰는? 그런 느낌일까? 뭐든 난 다 좋을 것 같아~! 너참치 취향대로 하자!

196 이름 없음 (z2ySdjQXwM)

2021-05-07 (불탄다..!) 23:32:41

>>195 응응 너참치가 말한 용, 신수, 도술 같은 동양적 판타지가 얼마만큼이든 섞인 거 말한 거야(*´∀`) 앗 그래두 좋을까~ 일단 지금은 주인쪽이 신이나 요괴 같은 인외고 종쪽은 인간or주인과 다른 인외인 조합 정도가 생각나는데, 혹시 너참치도 아이디어 있다면 팍팍 말해줘~! 혹시 이런 요소가 마음에 안 들면 또 부담없이 말해주구~

197 이름 없음 (tOE5XBcbSo)

2021-05-09 (내일 월요일) 09:05:21

전에 있었던 사랑의 화살표 스레처럼 연애 관련한 프로그램에 참가한 설정으로 돌려보고픈 이 있을지 모르겠네.
당시에 재밌을 것 같아서 하고 싶었는데 못 했었거든.
그래서 그 비슷한 설정으로 돌리고 픈 이 없을지 구해볼게!

마지막으로 구할겸 레스 올릴게!

198 이름 없음 (4sssfoKs8U)

2021-05-09 (내일 월요일) 21:07:01

>>196 어제 일이 좀 있어서 못왔어 미안해 ㅠㅠㅠ 주인님이 인외면 종 쪽은 인간이었으면 좋겠어! ㅎㅎ 그럼 뭔가.. 서사를 어떻게 짜야 할까? 어떻게 해야 주인님을 미워하면서도 어쩔 수 없이 종이 되는 상황이 될까..!! 🤔

199 이름 없음 (RzodSYZ7Tc)

2021-05-10 (모두 수고..) 17:55:49

>>198 나도 지금에야 왔는걸. 괜찮아! (๑′ᴗ‵๑) 앗 그럼 인외 주인에 인간 종이구나~ 그러게 말야 서사는 어떻게 하면 좋을까..🤔🤔 몬가 저주 같은 게 얽혀 있는 사정이라든가... 주인캐를 적대하는 종캐를 주인캐가 억지로 굴복시켰다든가.. 막 종캐가 주인캐에게 깊은 원한이 있다든가... 아니면 주인캐가 심심풀이 따위로 종캐를 가지고 놀다가() 사역하기로 했다든가... 등등이 생각나는데 너참치는 끌리거나 생각나는 것 있을까? 그러고 보니까 주인캐는 신인 쪽이 더 좋으려나 요괴나 귀신인 쪽이 더 좋으려나? 요것도 너참치 의견을 묻고 싶다(*´∀`)

200 이름 없음 (r0HFQB6Flg)

2021-05-13 (거의 끝나감) 18:36:46

ㄱㅅ

201 이름 없음 (k7EpvskHTk)

2021-05-13 (거의 끝나감) 21:01:57

수상한 점주랑 알바생 조합으로...
돌려 볼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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