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6246737> 1:1 자유 상황극 보트 [시트] - 6 :: 1001

이름 없음

2021-02-17 22:34:42 - 2021-08-02 00:11:32

0 이름 없음 (6UigPyyuSQ)

2021-02-17 (水) 22:34:42

본 글은 다수가 아닌 1대1로 짝을 지어서 노는 보트입니다. 통제하는 캡틴은 특별히 없습니다.
장르나 글의 퀄리티 등등은 파트너 참치끼리 상의하며 상황극 게시판의 규칙을 준수하는 아래 자유롭게 조율하고 돌리실수 있습니다.
파트너간의 불화나 사정으로 인한 하차 등등은 원할한 대화로 해결하도록 합시다.

*이 보트를 돌릴때 추천하는 과정
1. 시트 글에서 원하는 장르 등을 말하며 파트너 참치를 구한다.
2. 파트너간의 협의 및 조율. (좋아하는 캐릭터 타입, 상황 설정 등등)
3. 시트글에 시트를 올리고 본 보트로 이동.
4. 즐겁게 돌린다. ^^

서로간의 조율에 따라 무협에서 판타지까지 다양한 장르를 넘나들고, 사람이 아닌 외계인이나 동물 간의 상황극,
또 연애플래그 뿐만 아니라 원수플래그, 우정플래그 등등 다양한 상황연출도 가능할 것입니다.

시트양식은 없습니다. 여러분이 재량껏 창작해서 올려주시면 됩니다.

440 ◆lh92e4yUdY (jst99uSIgY)

2021-06-03 (거의 끝나감) 23:33:05

>>434 오늘은 일찍 주무시러 가신 줄 알고 잠자리 깔고 누웠는데 그러지 말걸 그랬어요.. 88
1번이군요. 다만 걱정되는 건 제목이 너무 길어서 잘린다거나 하지 않을까 하는 불안감이..
로맨스는, 강요나 제약 같은 것 없이 자연스럽게 두는 것이 좋을 거라고 생각해요. 저는 단랑이가 하고 싶다는 대로 둘 테니, 참치님도 콩떡이.. 아니 우리가 하고 싶은 대로 두시면 좋을 것 같아요.

그런데 다만.. 제가 문학이나 글월 같은 데에는 식견이 짧아서, 첫번째 레스에 어떤 말을 넣으면 좋을지 모르겠어요. 혹시 도움을 좀 받을 수 있을까요..?

441 ◆lh92e4yUdY (jst99uSIgY)

2021-06-03 (거의 끝나감) 23:37:11

(사실 로맨스는.. 미래가 조금 보이는 것도 같긴 하지만요.........)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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