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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연어씨
(41275E+55 )
2016-04-21 (거의 끝나감) 17:38:30
☆ 이곳은 익명제 사이트입니다. 본인이나 타인의 익명성을 훼손하는 행위는 삼가주세요. ☆ 처음 오신분은 너무 어려워말고 잡담판에서 도움을 요청해보세요. ☆ 상황극판의 각 '스레'는 독립되어 있습니다. 특정 스레에서의 인연과 이야기는 해당 스레에서만 즐겨주시길 부탁드립니다. 또한 각 스레마다 규칙 및 특징이 다르기 마련입니다. 어려워말고 해당 스레의 스레주와 레스주들에게 문의해주세요. ☆ 서로를 존중하고, 자신이 먼저 배려하는 마음가짐을 가집시다. 모니터 너머의 레스주도 당신처럼 '즐겁고 싶기에' 스레를 찾았다는 것을 기억해주세요. ☆ 상황극판은 성적인/고어스러운 장면에 대해 지나치게 노골적인 묘사를 허용하지 않고 있습니다. 약물과 범죄를 지나치게 미화하는 설정 또한 삼가해주세요.
824
이름 없음
(95661E+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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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30 (거의 끝나감) 16:02:10
>>820-823 틀린 말은 아니네...
대개는 이성애자 캐를 내는 경우가 많더라고. BL컾이나 GL컾은 확실히 보기 힘들어.
BL GL HL 세 컾이 각각 하나 이상씩 공존하는 경우는 더욱더....
그런 점에서 확실히 시트에 연플 성향 표기를 포함하는 것도 나쁘진 않을 것 같아.
그렇게 되면 솔플지향도 표기할 수 있을테니 연플이 부담스러운 사람들도 약간 더 마음 편히 돌릴 수 있지 않을까.
825
이름 없음
(58633E+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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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30 (거의 끝나감) 22:56:58
혹시라도 옆동네에서 넘어온 이들 중에, 자신이 옛날에 뛰었던 스레 아직 떠놓지 않은 이가 있다면 빨리 뜨는거 추천할게! 2015년 스레는 거의 다 삭제되버렸더라.
826
이름 없음
(57125E+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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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01 (불탄다..!) 22:32:43
갱신
827
이름 없음
(65866E+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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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03 (내일 월요일) 10:14:33
계란말이에 생강가루를 넣다니 이런 미친....!! 간도 잘못해서 감칠맛이 하나도 없어ㅋㅋㅋ계란도 잘못 섞었고 아 진짜 왜 계란말이 못하지...늘 하는데 계란양도 항상 까먹어 아니 뭣보다 나 왜 남들이랑 같이 먹으려고 하면 끝내주게 잘하는데 나혼자 먹을 땐 개같이 만드는 걸까....???진짜 이해 안간다 남들은 그래서 나 요리 잘하는 줄 아는데 나혼자 먹으면 쓰레기가 나옴....진짜 맛없다 환장허네 진짜 ㅋㅋㅋㅋ뭔 징크스냐고 남들이랑 먹을 때는 막 정신집중해서 만드나...? ㅠㅠ 나 혼자서도 맛있는거 먹고 싶어 바보같은 뇌야...
828
이름 없음
(65866E+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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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03 (내일 월요일) 10:16:51
생강가루 ㅋㅋㅋㅋㅋ허허 참 착각할게 따로있지 돌았나 허허허 ㅋㅋㅋㅋㅋㅋㅋ
829
이름 없음
(65866E+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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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03 (내일 월요일) 10:21:27
아니 파는 왜이렇게 썰었냐..그래 이건 내가 혼자 먹을거 만들 때 아무런 긴장도 생각도 안하고 뇌의 전원을 끈다는 이론말고는 설명할 길이없다 이와중에 계란만 잘 익었네 ^^핳하핳 맛있는 계란말이 먹고싶었는데 입맛이 싹 사라지네 ㅎ허허헣
830
이름 없음
(65866E+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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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03 (내일 월요일) 10:37:54
어 잠깐...생각났다 나 지난번에 혼자 먹을라고 계란말이 만들 때도 생강가루 넣었던 것 같은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왜이래...!!왜 이러냐고 나!!! 생강가루가 대체 뭐랑 비슷하길래... 모르겠다 내가 만든 거 맛없으면 화나는구나..앞으론 미래의 나를 손님으로 생각하고 긴장해서 만들든가 해야지....가족들이랑 먹을 때만 잘만들고ㅠㅠㅠ....
831
이름 없음
(65866E+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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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03 (내일 월요일) 10:40:51
헛 레스도배했네 미안 ._. .... 아침부터 나자신이 싫네 일이나 해야지...
832
이름 없음
(27328E+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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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03 (내일 월요일) 11:10:57
그냥 한탄이니까 아래는 무시해도 돼. 캐릭터가 나랑 너무 안맞아서 탈이네... 그렇다고 시트를 차마 내리지는 못하겠고. 일상을 돌리면 체력이 아니라 행동을 고민하느라 머리를 쥐어짜서 힘들어. 답레 속도는 점점 느려지고 민폐같아... 역시 차근차근 캐릭터를 바꿔나가는 방향으로 해야겠지.
833
이름 없음
(29828E+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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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03 (내일 월요일) 12:57:14
>>827-831 계란말이에 생강가루...게다가 그 와중에 계란만 잘 익었...되게 아까웠겠다ㅠㅠㅠㅠ
>>832 (토닥토닥)
834
이름 없음
(50892E+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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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03 (내일 월요일) 14:53:18
빠밤
835
이름 없음
(62479E+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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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03 (내일 월요일) 15:00:21
얍 색을 이렇게 하는게 맞던가?
836
이름 없음
(29828E+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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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03 (내일 월요일) 15:01:32
>>834 난 이미 봤지렁
그래도 고마워! 이런 건 많이 알려지는 편이 좋으니까.
837
이름 없음
(29828E+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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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03 (내일 월요일) 15:33:50
으음, 이런 말 해도 되려나 모르겠는데... 솔직히 미스 메모 같은 거 보거나 쓰는 거 좋아하는데, 쓰려고 보면 다른 사람들이 잘 안 쓰다보니 내 레스가 여전히 최근 3레스 이내라 눈치보여서 못 쓰는 때가 한 번씩 있는 것 같아... ( ._.);
838
이름 없음
(29828E+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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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03 (내일 월요일) 15:39:19
물론 쓰든 안 쓰든 그거야 기본적으로는 각자 마음대로지만,
>>837 처럼 며칠간 갱신이 없었던 경우라면 내가 또 써도 괜찮은걸까...
839
이름 없음
(99085E+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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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03 (내일 월요일) 15:57:22
>>838 상관없지. 한 사람이 일방적으로 도배를 하는 것도 아니고, 며칠간 갱신이 없었으면 쓰는게 문제가 될 게 없잖아?
840
이름 없음
(29828E+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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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03 (내일 월요일) 16:04:45
>>839 그런건가! 나도 역시 딱히 도배를 하고 싶은 건 아닌데 도배 비슷하게 보일까 걱정이었던 거지만!
그런 거라면 다행이네!
841
이름 없음
(50718E+56 )
Mask
2016-07-03 (내일 월요일) 21:33:07
시험 전날이 되니까 한 5년은 쳐다보지도 않았던 장르의 작품들이 보고싶다. 게임도 하고싶고 애니도 보고싶고 영화도 보고싶고 미드도 보고싶고 웹툰도 보고싶고 만화도 보고싶고 노래도 듣고싶고 책도 읽고싶고 인소도 읽고싶고 근데 내가 정작 읽어야 할 것은 교과서... 공부 빼고 뭐든지 하고싶다 아 하다못해 벽지 무늬세는게 더 재밌겠다 아 살려줘 시험기간 되니까 먹는게 너무 즐거워 악ㅇ그시엇ㄱㅅㅇ거어아ㅏ!!!!!!!!!
842
이름 없음
(0609E+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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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03 (내일 월요일) 21:35:55
내일 업데이트 하는 기능중에 콘솔란에 test를 입력하고 내용을 작성하면 레스가 입력되지 않고 테스트 창을 띄워주는 기능이 있대 8ㅁ8 대다내
843
이름 없음
(29828E+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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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03 (내일 월요일) 21:36:01
>>841 나도 시험기간엔 그랬지...힘내.ㅠㅠ
844
이름 없음
(29828E+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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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03 (내일 월요일) 21:39:39
>>842 그 소식 나도 봤어!
내 생각에도 대단한 것 같아. :3
845
이름 없음
(81613E+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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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03 (내일 월요일) 22:00:08
갱ㅅ닌
846
이름 없음
(7294E+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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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03 (내일 월요일) 22:05:10
수요조사 스레에 하려다가 예쁜 설정들이 묻히는 건 폐인 것 같아서 여기로 올게! 잠시 인구조사 좀 해봐도 될까? 1. 참여하고 있는 스레의 수(난민들도!) 2. 앞으로 더 (타스레에) 참여할 의향이 있는가! 3. 아직 세워지지 않은 스레 중 기다리고 있는 스레가 있는가!
847
이름 없음
(99085E+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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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03 (내일 월요일) 22:09:06
>>846 다른건 의미를 알겠는데 1번을 묻는 이유는 잘 모르겠어. 그런거 굳이 안 물어도 되지 않아?
848
이름 없음
(29828E+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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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03 (내일 월요일) 22:11:50
>>846 1번은 비★밀. 난민이 아니라는 것만 말해주지!
2번은...지금은 아닐 것 같네. 지금 돌리는 스레가 끝나거나 한다면 몰라도. 돌리는 스레를 여기서 더 늘리긴 어려울 것 같아.
3번은 아니. (단호박)
849
이름 없음
(7294E+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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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03 (내일 월요일) 22:16:05
>>847 어 그렇네... 원래 궁금했던 건 0개/1개/2개 이상 이었는데...;ㅅ; 저 항목은 빼놓고 써줘!
850
이름 없음
(29828E+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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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03 (내일 월요일) 22:17:09
>>847 의 말에 사실 약간 동감이네.
일단 멀티 여부는 개인의 자유지만 약간 신경쓰이는 질문이니까 그거...1번은 나처럼 제대로 대답 안해주고 얼버무릴 사람이 꽤 있을테니 난민 여부 파악 이상의 의미는 없을 거라고 예상해본다. :3c
851
이름 없음
(29828E+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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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03 (내일 월요일) 22:21:21
>>849 음...그랬구나. 타이밍이 엇갈렸네.
일단 1개라고 해둘게.
852
이름 없음
(29828E+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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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03 (내일 월요일) 22:29:23
그렇지만 난 내 대답이 전부 100% 진실이라고 한 적 없지롱! 순수 상판러인 줄 알았어? 유감, 상판러 겸 앵커판러였습니다! 와하하하! (나쁨 (도름 엣헴. 어쨌든 진짜 하고 싶은 말은, 나같은 참치가 나뿐이라는 보장은 없으니깐, 그런 점들에 유의하고 사람들이 어떤 대답을 하든 적당히 걸러들었으면 좋겠네!
853
이름 없음
(42887E+57 )
Mask
2016-07-03 (내일 월요일) 22:48:33
>>842 >>844 내일 업데이트 하는건 임시로 테스트포스트 쪽에서 하는 거라 본진에서 쓰려면 좀 기다려야돼.
854
이름 없음
(29828E+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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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03 (내일 월요일) 22:50:56
...습도가 높아져서 그런가 오늘따라 내가 미묘하게 이상해진 것 같다 아니, 그렇지만 솔직히 말해서 양쪽 다 본다는 건 사실이라 1번에 어떻게 대답해야 할 지 쪼끔 난감했던 건 사실이야. _(:3_ _)_ 사실 여기에만 '상판'이 존재하는 것도 아니고. 내가 질문을 너무 어렵게 생각한 걸까...
855
이름 없음
(29828E+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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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03 (내일 월요일) 22:51:44
856
이름 없음
(29828E+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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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03 (내일 월요일) 23:03:24
패닉해서 혼자 저만큼 폭주해버렸다.....그냥 안알랴줌★이라고 할걸! (수치사)
857
이름 없음
(63304E+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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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03 (내일 월요일) 23:44:00
내일이 시험인데, 공부를 하나도 안했어... 정확히는 조금 하긴 했지만 사실상 안한 것이나 마찬가지일 정도로. 공부를 안하다가 해보려 해서 그런지 스트레스도 엄청 심하게 받고, 그런 것 때문에 스트레스 풀려고 인터넷 키다가 시간 흐르고, 시험에 대한 압박감 때문에 스트레스 받다가 공부 조금만 하다 다시 인터넷... 이렇게 하다보니 벌써 시간이 이렇게 됐어. 이미 망친 시험도 있지만 남은 시험도 망처버리면 다음 학기때 성적 올리지 않으면 내 인생에 위기가 찾아올 것 같아서 너무 부담되고... 그렇네. (8ㅁ8)
858
이름 없음
(11658E+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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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04 (모두 수고..) 23:38:57
내일 새벽 카드포스트3 업데이트. 공지확인. 여기저기 전파할 것.
859
이름 없음
(02756E+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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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04 (모두 수고..) 23:52:19
860
이름 없음
(56052E+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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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04 (모두 수고..) 23:56:49
핫식스 먹고 밤 새면 다음날 어떻게 될까...? 아직 내일도 밤샘의 기회가 남았는데!
861
이름 없음
(15748E+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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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05 (FIRE!) 00:11:28
슬비 특요 찍었다. 무기한 아바타도 만들었으니 이제 다시 접을 때인가
862
이름 없음
(80571E+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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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05 (FIRE!) 01:15:39
신청서 도용이라니 너무하다 너무행... 아무리 전 사이트가 망해간다고 해도 그렇지
863
이름 없음
(75246E+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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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05 (FIRE!) 01:33:38
스레가 삭제된 걸 깨달았는데 내 캐릭터 이름이 기억이 안 나서 불굴의 의지로 구글 저장된 페이지를 다 뒤져서 내가 굴렸던 흔적을 찾아냈다... 뭔가 뿌듯한데 허무하네.
864
이름 없음
(96598E+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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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05 (FIRE!) 06:28:05
헉 옛날에 내려다가 말았던 시트 있는 걸 발견했는데 얼마전에 냈던 시트랑 판박이야...지금게 디테일이 추가됐다 뿐이지 내용은 똑같아 ㅋㅋㅋㅋㅋㅋㅋㅋ보지도 않고 생각도 안했는데 이게 내 마음속 뿌리에 있는 취향같은 건가....ㅋㅋㅋㅋㅋㅋ쇼크다
865
이름 없음
(0001E+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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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05 (FIRE!) 07:59:22
니코니코니 뭐얔ㅋㅋㅋㅋㅋㅋㅋ 캔드민은 러브라이버였던거신가…
866
이름 없음
(6271E+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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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05 (FIRE!) 08:07:10
그러고보니 상판 배경 색이 바꼈네? 전엔 뭔가 따뜻한? 색이라서 좋았는데ㅋㅋㅋㅋ 처음에 새로고침했는데 배경색이 파란색이어서 참치게시판에 잘못들어온줄 알았어...ㅋㅋㅋㅋㅋ 뭐 이 색도 나쁘진 않지만 :9
867
이름 없음
(89462E+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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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05 (FIRE!) 08:16:32
>>865 러브라이버가 아니라도 알만하니까...
>>866 스타일 파일이 갱신이 안돼서 그래. 방금전에 수동으로 갱신시켰으니까 이제 제대로 나올거야.
868
이름 없음
(1077E+6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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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05 (FIRE!) 08:58:42
니코니코니?
869
이름 없음
(1077E+6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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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05 (FIRE!) 08:59:34
저걸 모르는 게 아니라 어제까진 안 보이다가 갑자기 나타나길래ㅋㅋ 그러고 보니 넘어가는 화면도 다르고 띄어쓰기도 넓어졌네.
870
이름 없음
(44781E+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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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05 (FIRE!) 12:50:19
제목 글씨체가 고풍스러워졌어... 그 전게 더 귀여웠지만!ㅅ!
871
이름 없음
(78729E+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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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05 (FIRE!) 12:53:58
얘들아 너희는 일상할 때 대화끊길 것 같으면 어떻게 해? 안될 것 같으면 일상을 짧게 끝마쳐버리고 싶은데 상대한테 예의가 아닌가 싶어서 상황 마무리될 때까지 잇는데 늘 그러다 캐붕오고...사실 일상자체를 겪고 지낼 것 같지 않은 인물이 많아서 더 그런가봐. 아예 일상 없는 스레가 좋을라나 ㅠㅠ....아니면 각자 상황을 더 촘촘하게 짜고 시작하고 싶은데 그러기도 힘들고 1:1만 하든가 시리어스만 돌려야하나...
872
이름 없음
(899E+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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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05 (FIRE!) 12:54:59
아 뭐야 더구려졌어
873
이름 없음
(50941E+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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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05 (FIRE!) 13:08:21
>>872 캔드민이 현재진행형으로 개선해야 할 점 의견 받아서 고쳐주고 있어. 불편한게 있으면 그걸 말하고, 말은 좀 필터링해서 하자...
>>871 새로운 요소를 넣으려고 해. 지금까지의 주제와 다른 질문을 하거나 할 질문도 없으면 새로운 상황을 참새가 날아왔다, 빤히 쳐다보니 옆에 뭐가 있었다 같은 상황을 만든다던지. 정 안되면 피곤해서 이만 멈춘다고 끝내기도 하고. 나도 일상이 길어지면 피곤해져서 캐붕잔치가 되는데 역시 힘들다면 끊는게 제일 좋은 것 같아.
874
이름 없음
(80874E+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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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05 (FIRE!) 13:17:16
>>873 나도 그렇게는 해봤는데 그래도 영 어색해질 때가 더 많고 캐붕은 계속 일어나서...
교류하기 쉬운캐가 아닌 이상 너무 힘들고. 빨리 끝내는 것밖에 답이 없구나.
아니면 서로 캐 파악을 확실히해서 상황을 구체적으로 짜고 싶은데 1:1아닌 이상 다들 바라는 상황도 딱히 없다고하고 그러니까..
흐어어어ㅓ어....소설쓰는 것보다 더 어려워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