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익명의 연어씨
(41275E+55 )
2016-04-21 (거의 끝나감) 17:38:30
☆ 이곳은 익명제 사이트입니다. 본인이나 타인의 익명성을 훼손하는 행위는 삼가주세요. ☆ 처음 오신분은 너무 어려워말고 잡담판에서 도움을 요청해보세요. ☆ 상황극판의 각 '스레'는 독립되어 있습니다. 특정 스레에서의 인연과 이야기는 해당 스레에서만 즐겨주시길 부탁드립니다. 또한 각 스레마다 규칙 및 특징이 다르기 마련입니다. 어려워말고 해당 스레의 스레주와 레스주들에게 문의해주세요. ☆ 서로를 존중하고, 자신이 먼저 배려하는 마음가짐을 가집시다. 모니터 너머의 레스주도 당신처럼 '즐겁고 싶기에' 스레를 찾았다는 것을 기억해주세요. ☆ 상황극판은 성적인/고어스러운 장면에 대해 지나치게 노골적인 묘사를 허용하지 않고 있습니다. 약물과 범죄를 지나치게 미화하는 설정 또한 삼가해주세요.
951
이름 없음
(72458E+57 )
Mask
2016-07-10 (내일 월요일) 22:03:07
아이고오 무리했더니 아토피같은 게 올라왔네...어릴 때만 이라고 요즘 괜찮았는데 아이고오
찡찡거리고 가야지 아이고 짓무른다아아 간지러워라아
>>948 예전에 옆동네에서는 설정 봐주면서 같이 짠 다음에 스레 내는 스레도 있긴했는데...여긴 없나?
952
이름 없음
(15599E+61 )
Mask
2016-07-10 (내일 월요일) 22:05:16
>>951 글쎄.. 없는것같아..
최근에 하렘물이라던가 백합물에서 뭐 여성만쓸수있는 여성만 이런식의 설정의 세계관안에서 여러사람이모여 혁명을일으킨다는 스토리를 해보고싶었는데..
아무래도 힘들려나..
953
이름 없음
(77365E+60 )
Mask
2016-07-10 (내일 월요일) 22:06:02
저 '스레주 뿐만' 왜 저기 들어가있지...빼고 봐줭. 한 가지 더 덧붙여보자면. 앵커판 스레에서 스레주를 제외한 나머지는 닉이고 뭐고 없는 익명이지. 그렇지만 상황극판 스레에서는 기본적으로 스레주가 아닌 참가자들도, 스레에 참여할 자신의 자작 캐릭터를 하나 이상 들고와. 이 캐릭터는 남이 함부로 손댈(조종할) 수 있는 게 아니야. 통상적으로는 오로지 그 캐릭터의 오너만 그 캐릭터를 조작할 수 있지. '자캐커뮤'가 무엇인지 안다면 이해하기 쉬울 거야.
954
이름 없음
(84045E+60 )
Mask
2016-07-10 (내일 월요일) 22:06:20
955
이름 없음
(77365E+60 )
Mask
2016-07-10 (내일 월요일) 22:07:55
>>951 저런! 힘들겠다....빨리 괜찮아졌으면 좋겠네.
나도 여기서 그런 스레가 세워지는 건 못 봤는데.
필요하다면 새로 만들어도 좋지 않을까!
956
이름 없음
(15599E+61 )
Mask
2016-07-10 (내일 월요일) 22:08:19
>>954 솔직히 설정같은거 다같이짜보자는 스레는 만들고싶지
근데 무서운건 아무도 호응을 안해주고 무시할까봐 그게겁나..
957
이름 없음
(77365E+60 )
Mask
2016-07-10 (내일 월요일) 22:09:06
아, 그런 스레라는 건 설정 기부/토의 스레 같은 거...
958
이름 없음
(72458E+57 )
Mask
2016-07-10 (내일 월요일) 22:14:45
스레수요가 얼마나될지는 나도 잘 모르겠지만...
설정기부/토의스레는 세우는 편이 좋겠다.
>>955 후후 그런 위로를 받으려고 쓴 레스지 후후후 고마워 후후후
근데 진짜 간지럽네 ._. .... 참을 수 있지만.
959
이름 없음
(15599E+61 )
Mask
2016-07-10 (내일 월요일) 22:18:10
는 기초설정에 대충맞춰서 국가막장테크를 짜봤는데 처음에는 어찌하면 막장으로 보이게만들까라고 고민했는데 지금은 어찌하면 덜막장으로 보이게해야하나 고민중...
960
이름 없음
(77365E+60 )
Mask
2016-07-10 (내일 월요일) 22:18:59
>>958 나 전에 손에 그런 비슷한 거 생겨서 별 생각 없이 긁고 그랬더니 심해져서 낫는 데 꽤 오래 걸렸어...조심하고 빨리 낫길 바랭
961
이름 없음
(94783E+60 )
Mask
2016-07-10 (내일 월요일) 23:08:39
막막 머릿속에 생각나는 설정은 많는데 글로 제대로 못 표현해서 슬프다..
962
이름 없음
(15599E+61 )
Mask
2016-07-10 (내일 월요일) 23:20:50
963
이름 없음
(15599E+61 )
Mask
2016-07-10 (내일 월요일) 23:21:24
마음에드는스레는없고.. 스레를만들자니 내능력이 너무낮고..
964
이름 없음
(77365E+60 )
Mask
2016-07-10 (내일 월요일) 23:21:34
>>961 캐공감.
난 설정에 맞춰 이러이러한 반응이나 행동을 묘사하는 것까진 해도, 무슨 생각으로, 왜 이런 반응을 보이는지 거기까지 묘사하는 게 약간 어려운 것 같아.
965
이름 없음
(72458E+57 )
Mask
2016-07-10 (내일 월요일) 23:32:25
그래 이렇게 된 이상 내가 세우는 수밖에 없다
966
이름 없음
(77365E+60 )
Mask
2016-07-10 (내일 월요일) 23:37:41
967
이름 없음
(15599E+61 )
Mask
2016-07-10 (내일 월요일) 23:38:12
968
이름 없음
(84045E+60 )
Mask
2016-07-10 (내일 월요일) 23:41:26
>>965 뭘 세울진 모르겠지만 도전정신은 중요한거야! 화이팅!
969
이름 없음
(09308E+60 )
Mask
2016-07-11 (모두 수고..) 06:20:56
맙소사 살다살다 집에 새가 들어올 줄이얔ㅋㅋㅋㅋㅋㅋㅋㅋ 살아있는 새가 들어왔어!! 새가!! BIRD!!!! 두 마리나!!ㅋㅋㅋㅋㅋㅋ 들어오면서 지들도 놀랐는지 막 빙빙 돌면서 운다...!!
970
이름 없음
(20267E+61 )
Mask
2016-07-11 (모두 수고..) 06:34:42
>>969 아니 그보다 방충망도 없이 창문을 그냥 열어둔 거야?
벌레 엄청 들어올 것 같은데.
971
이름 없음
(09308E+60 )
Mask
2016-07-11 (모두 수고..) 06:37:54
앗 이 시간에도 참치가 있긴 있구나 :0
>>970 창문이 아니라 현관문으로 들어왔어.
열었는데 하필 그 때 순식간에 들어오더라...
방금 다 내보냈당
972
이름 없음
(09308E+60 )
Mask
2016-07-11 (모두 수고..) 06:39:45
생각보다 금방 나가서 다행이었다! (*´∇`*)
973
이름 없음
(79262E+62 )
Mask
2016-07-11 (모두 수고..) 17:39:52
눈꺼풀이 자꾸 감긴다.....
974
이름 없음
(50874E+56 )
Mask
2016-07-11 (모두 수고..) 21:05:03
가끔 돌리다보면 아주 기가막힌 드립이 생각나는데 쓰면 기분나빠할것같아서 못 쓰겠어,
975
이름 없음
(1701E+52 )
Mask
2016-07-12 (FIRE!) 21:59:30
힝... 난 어느 스레를 가든 존재감 빵점에다 환영도 못 받는거 같다... 징크스인가... 상판을 접어야겠다 ㅠㅠㅠㅜㅜ
976
이름 없음
(6038E+58 )
Mask
2016-07-12 (FIRE!) 22:08:58
>>975 저런....힘내 너참치야ㅠㅠㅠㅠ(토닥토닥
우리 스레 오면 내가 반겨줄ㄱ...큼큼. 이 발언은 좀 위험한가... :3c
977
이름 없음
(4643E+58 )
Mask
2016-07-12 (FIRE!) 22:11:30
>>975 힘내 참치야 2222 ㅠㅠㅠㅠㅠㅠ(토닥토닥)
978
이름 없음
(22881E+59 )
Mask
2016-07-13 (水) 01:21:56
>>974 공감
예를들어 참교육드립을 쓰고싶었는데 포기한게 여러번 ㅠ
979
이름 없음
(13824E+58 )
Mask
2016-07-13 (水) 03:09:17
와 반존대 실제로 들으니까 상당히 짜증나는 말이었구나... 창작물과 실제의 차이인가...
980
이름 없음
(63031E+62 )
Mask
2016-07-13 (水) 08:56:03
해보고 싶은데 시작을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어
981
이름 없음
(81875E+59 )
Mask
2016-07-13 (水) 11:42:57
982
이름 없음
(44424E+57 )
Mask
2016-07-13 (水) 12:41:13
>>980 상판을?
그렇다면 말이지, 관전(구경)부터 시작해보는 게 어떨까.
관심있는 스레 몇 개 정주행 하다보면 어떤 식으로 어떻게 진행되는지가 감이 좀 잡힐지도!
983
이름 없음
(6324E+59 )
Mask
2016-07-13 (水) 14:39:59
헉 외국사는 친구가 포켓몬go 깔았대 부럽다...! 집 바로 옆에 샵도 있대...!
984
이름 없음
(23204E+55 )
Mask
2016-07-13 (水) 14:51:21
역시 답은 속초마을인가...;ㅁ; 포켓몬go하고싶어어어...
985
이름 없음
(79E+57 )
Mask
2016-07-13 (水) 14:52:18
속초마을에서 신룡 나왔대. 대체 거긴 뭐하는 도시인거야?! 한국도 정발해서 서비스 했으면 좋겠어! ㅠㅠ 우리집 근처에 무슨 포켓몬 있는지 너무 궁금해!
986
이름 없음
(57302E+58 )
Mask
2016-07-13 (水) 14:54:53
외국사는 사람이 올린건데... 햄쥐집에 쥐포켓몬 출현 아아 나도 하고싶다... 포켓몬go...제발..젭알...;ㅁ;
987
이름 없음
(44424E+57 )
Mask
2016-07-13 (水) 14:57:10
>>986 (뿜음)
절묘하닼ㅋㅋㅋㅋㅋ
남의 스레 관전 꿀잼. :Dc
988
이름 없음
(79E+57 )
Mask
2016-07-13 (水) 15:00:06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꼬렛 저기서 뭐하는거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89
이름 없음
(92017E+59 )
Mask
2016-07-13 (水) 15:04:09
>>986 ㅋㅋㅋㅋㅋㅋ왜 주거침입인거야ㅋㅋㅋㅋㅋㅋㅋㄱ
990
이름 없음
(98124E+56 )
Mask
2016-07-13 (水) 16:23:46
오랜만에 오니 사이트는 망하고 여기 이주했다고 해서 여긴 어떤가 해서 가만히 둘러봤는데 뭔가 충격인걸? 나만 문제로 보이는거야??? 크로스오버는 뭐고 117이나 되는 판이 있고 멀티는 뭐 이리 많으며 시트 스레의 트위터 홍보는 뭐야?? 멀티는 그렇다 치더라도 다른건 빼박 아냐?? 왜 아무도 말이 없어? 친목 우려된다고 다 막지 않았어? 그거?? 아님 여긴 그런거 신경 안 쓰는거야?? 그냥 포기했어?? 친목 막자고 그리 논쟁한건 뭐야?? 친목에 데인 이로서 우려되서 남기고 간다. 막을건 막아 좀. 또 피해입었다고 징징이 될거야??
991
이름 없음
(55336E+54 )
Mask
2016-07-13 (水) 16:31:17
그러면 너야말로 왜 다른 스레 언급을 하면서 대놓고 저격하는건데? 전 사이트에서 규칙이 너무 많아서 답답하다는 의견이 많았고 그래서 규정이 좀 풀어졌어. 너만 친목에 데인 것도 아니고 참치에서 친목에 데인 사람 많아. 나도 친목질 때문에 인생스레를 두 스레나 잃었고. 그런데 불만이 있으면 말로 할것이지 왜 다른 스레 저격을 하니? 옆동네 시절에도 장기스레는 있었을 뿐더러 오히려 다른 스레 언급이 금지였어. 직접적으로든 간접작으로든. 참고로 말해두자면 크로스오버도 있었단다. 2014년부터는 사장되어왔을 뿐이지 그전에는 분명 존재했어. 나도 옆동네 시절에 크로스오버에 참가했던 적도 있고. 홍보는 솔직히 나도 좀 그런데 역설적으로 말하자면 홍보가 필요할 정도로 상판 인구가 줄었다는 뜻이 될 수도 있지. 실제로 옆동네에서도 2015년부터 인구수가 급감하기 시작했고 이주를 시작하면서 모 사랑초 사이트랑 참치로 화력이 분산되면서 그게 더 심해졌어. 지금은 참치쪽이 화력이 강하긴 하지만 그게 얼마나 유지될까? 가뜩이나 옆동네에 있었던 시절에도 사람 수가 줄었다면서 말이 많았고 그 주범으로 과도한 규칙이 문제였어. 그런데 여기서 규칙을 더 늘이면 뉴비들같은 경우엔 적응하기가 힘들겠지. 그리고 말 좀 험하게 하지마. 징징이라는 말 보기 거슬린다. 친목 배제하고 사건 터지면 이건 좀 아니라고 말한 상판러들이 모두 다 징징이로 매도되는 것 같아서 기분 좀 그렇네.
992
이름 없음
(44424E+57 )
Mask
2016-07-13 (水) 17:05:23
>>990 너레더가 걱정하는 것도 전혀 이해 못할 건 아니지만, 솔직히 이렇게 저격하는 건 내가 보기에도 좀 아니다.
여기 상판러들이 네가 우려하는 것만큼 생각없는 사람들만 있는 건 확실히 아니야. 이건 내가 여길 지켜봐온 시간을 걸고 확실하게 말할 수 있어.
앞으로 주의해줘.
>>991 말대로 규칙이 전체적으로 좀 느슨해지긴 했지만, 저격 함부로 하지 말라는 소리만큼은 분명히 명시되어 있어.
993
이름 없음
(18584E+58 )
Mask
2016-07-13 (水) 17:06:06
>>990 일단 여긴 스레딕이 아니라 참치야. 이 점 분명하게 말해주고 싶네. 옆동네는 스스로 몰락했어. 여러가지 이유들 중에 답답한 규칙과 그것을 어겼다고 생각되면 마구잡이로 매도하던 마녀사냥 등등이었지. 그것에 지친 사람들이 하나둘 떠나갔고 거기에 어드민 독재가 겹쳤고. 스스로 몰락한거야. 그걸 선례로 여기로 옮긴 사람들끼리 상의하고 토의해서 세워진 것이 지금의 참치상판인거고.
지금 그렇게 눈치없이 막말하는거... 그래, 오랜만에 와서 스레딕 상판러의 눈으로 봐서 그런거라고 칠게. 하지만 명심해, 여긴 옆동네가 아니라 참치야.
994
이름 없음
(68368E+55 )
Mask
2016-07-13 (水) 17:12:19
>>990 여긴 스레딕이 아니고 참치어장이다.
여기서 생긴 모든 규칙들은 어장 관리자의 허락하에 만들어 진것이고,
가장 중요한건
여긴 스레딕이 아니야 친목? 알아서 하라지. 밖에 피해만 주지 말자고 생각한다. 여긴 옆동네의 노답 관리자들이 있는곳이 아니다.
995
이름 없음
(23868E+55 )
Mask
2016-07-13 (水) 17:18:03
저기 좀 눈치없어 보이기는 하는데 글자색 바꾸는 게 너무 신기해서… 이거 글자색 바꾸는 거 새로 생긴거니? 참치어장 사실 복귀한지 얼마 안되어서 이런 기능 있는지 몰랐거든. 너무 신기하다! 기능이 더 다양해졌단 말은 들었지만 이런 거 실제로 보니깐 되게 유용해보여!
996
이름 없음
(79E+57 )
Mask
2016-07-13 (水) 17:19:22
>>995 응. 그런 명령어 생겼어. 그런데 미안! ㅠㅠㅠㅠㅠ 그 명령어 까먹어버렸어. 아마 메뉴중에 기능 보면 나와있을거야.
997
이름 없음
(60359E+55 )
Mask
2016-07-13 (水) 17:20:35
<clr 색> 내용 </clr>
999
이름 없음
(44424E+57 )
Mask
2016-07-13 (水) 17:23:37
이런, 뒷북... (._.)
1000
이름 없음
(79E+57 )
Mask
2016-07-13 (水) 17:23:46
저 위에서 언급된 그 117판의 스레주입니다. 이번건 평소보다 조금 과격한 저격이네요. 그런데 그렇게 해도 닫을 마음은 없습니다. 일상물이 117판이 넘는게 마음에 안 드시나요? 그러면
>>990 분도 스레를 만들어서 열심히 노력해서 117판까지 오시면 되지 않을까 싶네요. 그러면 공평하겠네요. 안 그런가요?
예전 같았으면 좀 진지하게 상대해봤겠지만, 솔직히 지금은 즐거운 기간인만큼 화를 그다지 내고 싶지 않아서, 말은 길게 안하겠습니다. 이전도 그렇고 지금도 그렇고 저격하시는 분들. 자꾸 그렇게 해도 닫을 마음 없습니다. 제 스레 참가자들 상처입히지 말아주세요.
차라리 핢 말이 있고 제 스레에 불만이 있으면 분쟁조절스레에 저를 불러서, 거기서 얘기해주세요. 이상입니다.
P.S-규칙 중에 자신임을 밝혀야하는 상황이면 밝히라고 했으니까 밝혀도 문제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1001
이름 없음
(79E+57 )
Mask
2016-07-13 (水) 18:25:51
일단 이건 터트리자. 1001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