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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연어씨

2016-04-21 17:38:30 - 2016-07-13 18:25:51

0 익명의 연어씨 (41275E+55)

2016-04-21 (거의 끝나감) 17:3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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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름 없음 (49016E+51)

2016-04-21 (거의 끝나감) 17:52:51

돌릴 스레가 없다는 레더들리 많길래...
원하는 스레가 있으면 수요조사스레에 올려보는 것도 좋아.

2 이름 없음 (49016E+51)

2016-04-21 (거의 끝나감) 17:52:59

아이고 오타

3 이름 없음 (80722E+49)

2016-04-21 (거의 끝나감) 18:16:53

아 카캡사 원화집 진짜 갖고 싶다~~~

4 이름 없음 (99532E+51)

2016-04-21 (거의 끝나감) 18:17:32

이러이러한 스레가 있었음 좋겠다 라고 말하는 스레가 있었음 좋겠다.

5 이름 없음 (80722E+49)

2016-04-21 (거의 끝나감) 18:36:26

>>1
다시보니까 수요조사가 아니라 사전조사네
>>4
사전조사스레에서 원하는 스레 준비하는 사람있나 물어볼 수 있어
http://tunaground.co/cardpost/trace.php/situplay/1455846475/recent

6 이름 없음 (06338E+48)

2016-04-21 (거의 끝나감) 19:17:21

배경 고양이 귀여워어어

7 이름 없음 (06338E+48)

2016-04-21 (거의 끝나감) 21:01:47

잠깐 다이스좀 실험해볼게.

.dice 3 7. = 5

8 이름 없음 (06338E+48)

2016-04-21 (거의 끝나감) 21:50:46

아 끼니 챙겨먹는게 너무 귀찮다... 하루에 두끼 챙기는것도 너무 간신히 쳥겨먹을정도로 귀찮아ㅡ.

9 이름 없음 (47825E+65)

2016-04-22 (불탄다..!) 00:46:32

나랑 똑같다... 밥 먹는게 귀찮아...

10 이름 없음 (21194E+58)

2016-04-22 (불탄다..!) 00:51:37

여ㅣ기가 이주사이트인가..

11 이름 없음 (40289E+56)

2016-04-22 (불탄다..!) 01:08:30

>>9 맞아맞아. 특히 어떤때는 배가 고파도 먹고싶은 기분이 안들고... 그런데 왜 살이 쪄있을까.

>>10 어서오시게.

12 이름 없음 (45351E+63)

2016-04-22 (불탄다..!) 01:43:13

>>11 하앍..안녕.

13 이름 없음 (40289E+56)

2016-04-22 (불탄다..!) 02:22:30

>>12 긴 길 찾아오느라 고생 많았구먼 편히 쉬시게나. 여기 모닥불도 좀 쬐고...

14 이름 없음 (57648E+58)

2016-04-22 (불탄다..!) 02:49:54

>>13 고마워..따뜻하구만..

15 이름 없음 (50532E+49)

2016-04-23 (파란날) 03:59:06

아아아 공포스레를 세우기 위해 괴담같은거 찾아보면서 설정 짜고있다가 내 설정에 내가 무서워졌어...

16 이름 없음 (33811E+55)

2016-04-23 (파란날) 08:56:13

레주가 멀티 뛰는거 어떻게 생각해

17 이름 없음 (25358E+56)

2016-04-23 (파란날) 08:59:33

저격좀 적당히하자. 멀티가 죄니? 편파멀티만 아니면 상관없잖아.

18 이름 없음 (51462E+57)

2016-04-23 (파란날) 10:12:47

>>15 ㅋㅋㅋㅋㅋ너레더 귀엽다!
>>16 난 상관없다고 생각함!
>>17 16이 단순히 현 레주나 예비레주로서 생각을 물으러 온걸수도 있으니까, 섣불리 넘겨짚지는 말아줘. 저격이었다면 할말 없지만...

19 이름 없음 (07216E+56)

2016-04-23 (파란날) 10:28:09

>>16 옛말에 아 다르고 어 다르다는 말이 있어. 물론 너 참치의 의도는 그런게 아닐지도 모르지만, 그렇게만 써두면 멀티를 하는 레주들을 저격하는 의도로밖에 보이지 않는다고 생각해. 아무튼 내 의견은 상관없다야. 스레주도 즐길 권리가 있잖아? 편파만 안하면 되는거지.
만약에 스레주라는 이유로 골고루 즐길 능력이 되는데도 불구하고 멀티가 원칙적으로 안된다고 한다면 스레에 참가하는 사람들 역시 멀티를 금해야겠지. 스레는 참가자와 스레주. 둘이 같이 만들어나가는거니까 말이야. 스레주만 금해진다면 그건 스레주에게 너무나도 무거운 짐을 일방적으로 떠넘기는거라고 난 생각해.

20 이름 없음 (69584E+56)

2016-04-23 (파란날) 11:24:41

미안 >>16이야. 스레가 세워보고싶긴 한데 포기할 수 없는 스레가 있어서 이 설정을 묻어야하나 고민했었거든. 가끔 레주는 멀티를 안 뛰면 좋겠다는 말들이 나와서 고민하느라 아무 생각 없이 적은 글인데 저격처럼 보였다면 미안해. 저격 의도는 하나도 없었고 나도 편파만 아니라면 상관 없다고 생각하는 편이지만 애초에 멀티를 뛰는 레주가 있는지도 몰랐어...

21 이름 없음 (07216E+56)

2016-04-23 (파란날) 11:38:35

>>20 그렇구나. 너참치가 무슨 스레를 세울진 모르겠지만 난 위에 말했다시피 편파만 아니라면 상관없다고 생각해. 애초에 스레주도 여기에 즐기려고 온거잖아. 그 스레도 즐기고 너참치가 새울 스레도 즐기고.. 골고루 즐기면 아무런 문제도 없어. 너 참치가 세울 스레가 뭔진 몰라도 번창하길 기원할게!

22 이름 없음 (25358E+56)

2016-04-23 (파란날) 11:44:58

>>20
미안해. 내가 멋대로 넘겨짚었어. 사과 받아줄래?

23 이름 없음 (69584E+56)

2016-04-23 (파란날) 11:48:31

>>22 아냐 괜찮아! 나도 전후사정 안 쓰기도 했었고, 정신이 없어서 말투도 딱딱했었어. 설마 저게 중의적 표현일지 몰랐는데 다시 읽어보니까 그럴 여지가 있더라. 미안!

24 이름 없음 (28898E+56)

2016-04-23 (파란날) 11:49:14

용서해줘서 고맙고, 사과 안해도돼. 멋진 스레일거 분명하니까 응원할게.

25 이름 없음 (51462E+57)

2016-04-23 (파란날) 11:50:33

오해가 풀려서 다행이다.
>>16 참치야, 스레 흥하길 기원할게!

26 이름 없음 (80027E+63)

2016-04-24 (내일 월요일) 15:42:57

세상에서 제일 재밌는! 괴담~기담~설화~성 정치학~예에~중동사도 재밌지롱~ 중국여성운동사도 존잼이지롱~ 중국공산당역사도~~
예아! 난 책을 짱 많이 읽을 것이다~~아무생각없이 레스 쓴다~~밤샜더니 제정신이 아니다~~

27 이름 없음 (80027E+63)

2016-04-24 (내일 월요일) 15:45:11

다시 읽어보니까 진짜 미친 것 같다...슬슬 자야지

28 이름 없음 (1872E+60)

2016-04-24 (내일 월요일) 16:58:19

>>27 잘자!
레스 작성날짜에도 나와있지만 내일 월요일이니까 푹 자두는 걸 추천하고 싶네...그럴 상황이 된다면.

29 이름 없음 (2085E+62)

2016-04-24 (내일 월요일) 20:40:07

참치어장은 흥보스레같은거없어?
구직좀할려니 인력시장이없내

30 이름 없음 (1872E+60)

2016-04-24 (내일 월요일) 20:48:07

>>29 있긴 있는데 묻혀있어.
찾아보면 있을 거야.

31 이름 없음 (67321E+61)

2016-04-24 (내일 월요일) 21:43:29

스레를 세우기도 전부터 망하면 어쩌지 하는 생각이 자꾸 들어서 이도저도 못하고 있어. 이러면 안되는데...

32 이름 없음 (79411E+51)

2016-04-25 (모두 수고..) 12:48:08

>>26
대체 뭐 땜에 밤을 샜는지는 모르겠지만 힘내라 너참치...

33 이름 없음 (81742E+61)

2016-04-26 (FIRE!) 02:09:11

참치들아! 혹시 소설이나 책 읽으면서 묘사가 이해되지 않으면 어떻게 해? 난 이해하려다가 귀찮아서 그냥 넘기는데.. 어떻게 해야 이해를 할 수 있을까! 뭔가.. 머리속에 그려지지 않아!

34 이름 없음 (36485E+61)

2016-04-26 (FIRE!) 02:11:27

>>33 내 입맛대로 멋지게 상상하고 넘겨

35 이름 없음 (41482E+59)

2016-04-26 (FIRE!) 08:08:29

오늘 미세먼지 농도가 나쁨인데도 창문을 활짝 열어 안그래도 호흡기가 민감하고 비염까지 있는 나를 압살시키려는 우리 반 아이들에게 엄지 척!

36 이름 없음 (59129E+61)

2016-04-26 (FIRE!) 09:17:59

>>33 난 그냥 넘길 때도 있고...검색의 힘을 빌릴 때도 있고?
>>35 요즘 안 그래도 환절기인데...
무식하면 용감하다더라.

37 이름 없음 (72451E+57)

2016-04-26 (FIRE!) 11:57:57

아...아아 ㅠㅠㅠㅠㅠ간지러어아
두드러기는 안나서 다행인데 간지러어어ㅓ어어
미세먼지 심해졌다는 날부터 눈이랑 코랑 귀가 아아ㅏ아아ㅏㅏ 얼굴이이ㅣㅣ

38 이름 없음 (72451E+57)

2016-04-26 (FIRE!) 12:03:37

으아아아아ㅏ아악

39 이름 없음 (03701E+55)

2016-04-26 (FIRE!) 12:53:54

>>37-38
그거 끔찍하겠다.....
난 코가 막혔어ㅠㅠㅠㅠ
왠지 목도 자꾸 건조해지는 것 같고....ㅠㅠ

40 이름 없음 (08729E+61)

2016-04-26 (FIRE!) 16:29:58

얼마 전에 미세먼지가 너무 심해서 앞이 흐릿할 정도였는데 굳이 운동장으로 나가는 아이들과 더워서 환기시키려는 아이들 크리 먹고 옆반으로 대피했었어... 세륜 미세먼지...

41 이름 없음 (77197E+59)

2016-04-26 (FIRE!) 17:25:00

마음에 드는 스레를 해보고 싶어서 세우려니 나는 레스주가 아니라 스레주가 되어버리네:( 부담없이 즐기고 싶은데.....

42 이름 없음 (33441E+61)

2016-04-26 (FIRE!) 18:55:46

스레주라고 부담가질필요 없잖아! 이제 더이상 예전의 스레주라는 무거운 자리가 아니기도 하고. 좀더 자신감을 갖고 도전해보는건 어깨?

43 이름 없음 (81483E+60)

2016-04-26 (FIRE!) 18:56:04

때.....
오타... 하.... (눈물)

44 이름 없음 (88706E+58)

2016-04-26 (FIRE!) 19:56:28

중간고사 기간인데 내일이 수학이다... 우ㅏㅎ아!(멘붕

45 이름 없음 (65473E+61)

2016-04-26 (FIRE!) 21:16:05

>>42-43
어깨..... 어.... 깨........

46 이름 없음 (01113E+55)

2016-04-27 (水) 00:11:26

아침엔 알레르기때문에 죽겠더니 이젠 빈혈이....가지가지한다 허약...

47 이름 없음 (47005E+57)

2016-04-27 (水) 13:10:08

헝거게임 기반으로 판 세우는 건 어려운 걸까. 조공인들은 고정으로 시트 받고 스폰 같은 건 지나가는 참치들이 인코 달고 한정된 돈 안에서 해주고 캡틴이 관리하면 되지 않을까?

..라고 헝거게임을 읽던 참치가 생각했습니다.

48 이름 없음 (45147E+57)

2016-04-27 (水) 16:52:05

공평해야하는 캡틴이 연플해도 돼?
차별 아냐? 멀티도 그렇고, 조금 아니지 않아?
그냥 그렇다는거야

49 이름 없음 (58053E+53)

2016-04-27 (水) 17:03:01

>>48
그냥 그렇다면서 불만 말하는 것 자체가 저격이고 아닌 사람까지 쥐잡듯이 잡는 건데.
저격이면 직접가서 하고, 그냥 아니다 싶은 일 말하는 거면 남한테 묻지 말고 네 생각을 똑바로 말해.
분쟁조정 스레도 있고, 토의스레도 있잖아.

50 이름 없음 (52842E+52)

2016-04-27 (水) 17:05:44

그냥 그렇다는거야, 라는 말 한마디로 저격을 정당화할수는 없지않니? 너참치 너무 말이 거칠다..

51 이름 없음 (26629E+57)

2016-04-27 (水) 17:06:37

캡틴이 연플하는게 뭐가 어때서? 나는 찬성. 캡틴도 사람인데 연플 할 수 있지. 캡틴 입장에서는 다들 고맙고 예뻐서 모든 캐들이랑 연플하고싶을걸?

52 이름 없음 (58053E+53)

2016-04-27 (水) 17:11:10

토의 스레
>1455780184>
분쟁조정스레
>1455782153>

53 이름 없음 (14935E+57)

2016-04-27 (水) 17:21:19

왜 캡틴이 연플을 하면 안돼?

공평 이전에 캡틴도 한명의 레더고 사람이야. 그 사람에게 유리한 혜택을 주는것도 아니고 그냥 단순한 연플도 못한다는건 너무 가혹한 처사 아닐까?

54 이름 없음 (81168E+58)

2016-04-27 (水) 17:26:00

>>49 나도 >>51, >>53이랑 동감.
스레주는 연플도 멀티도 하지 말라는 건 좀 너무한다고 생각해.
다른 참치들이 말했듯이 일단은 캡틴도 사람이고 상판러잖아?

55 이름 없음 (26629E+57)

2016-04-27 (水) 17:26:46

그리고 연플주 있는 캡틴들도 여기에 몇몇 있는걸로 아는데 너참치 말 보면 무슨 기분이 들겠니?

56 이름 없음 (58053E+53)

2016-04-27 (水) 17:39:02

왜 비혈이 자꾸 오지 ㅠㅠㅠㅠ아아아아ㅏㅇ 창백하고 어지럽도다
고단백음식에 미역을 먹어줘야하는데..ㅇ....아 귀찮아 아아아아아아ㅏㅏ

57 이름 없음 (58053E+53)

2016-04-27 (水) 17:42:28

>>56
빈혈이라 오타까지 와장창...이거 치면서도 오타나네 왜 이러는 것이냐 ㅋㅋㅋㅋㅋ

58 이름 없음 (22095E+59)

2016-04-27 (水) 17:46:30

저 위의 참치의 의견 말인데, 처음 보고 느낀게 자신이 재밌게 즐기기 위해서 캡틴을 너무 속박하려고 하는것 같은 느낌이 들어. 연플도 멀티도 전부 안된다고 한다면 진행이나 이벤트나 하라는거잖아? 캡틴이 스레 관리한다고 돈 받는것도 아닌데 말이야.
조금 씁쓸하게 느껴지네. 저 글은.

59 이름 없음 (59889E+58)

2016-04-27 (水) 18:23:06

저 글은 너무 시비조고. 레주 멀티도 편파만 아니면 괜찮지 않아? 몇년 전에 우연히 스레주가 멀티한다는 사실을 알게됐는데 자신이 세운 스레는 갱신만 하면서 멀티뛰던 스레는 활발하게 하고, 결국 스레가 심해속으로 가라앉은거 보니까 너무 속상하더라. 편파 때문에 나온 말이라면 공감은 해도 윗레스 말 빌려서 너무 속박하려 하지는마.

60 이름 없음 (29711E+55)

2016-04-27 (水) 18:31:02

맞아. 그럴꺼면 그냥 자동 프로그램을 쓰지 왜 캡틴이 필요하겠어.

연플이든 원플이든 그게 친목과 편파로만 안번지면 그만이고 멀티도 편파만 아니면 되지.

사실 그 무엇보다 이상적인건 그만큼 재밌는 스레가 왕성하게 생기는거지만.

61 이름 없음 (01113E+55)

2016-04-27 (水) 22:33:09

지금 이 시간에 괴담을 읽는 나를 봐줘. 어떻게 생각해?

62 이름 없음 (9336E+57)

2016-04-28 (거의 끝나감) 01:41:51

>>61 아라 스테키...!(두근

고3이라 아무데도 들어가지 못하는 내가 싫다.. <:3..
수능 끝나면 곧바로 찾아와야지...!

63 이름 없음 (95549E+52)

2016-04-28 (거의 끝나감) 01:57:20

>>61 나랑 같은 참치라고 보지.

(괴담스레 세우기 위해 괴담을 만들고 괴담을 읽는 무한루트를 타는중)

...깜깜한 이 새벽, 뒤돌아보기가 무서운건 왜일까?

64 이름 없음 (95549E+52)

2016-04-28 (거의 끝나감) 02:00:41

아... 이 스레의 고양이 사진... 볼때마다 귀엽다. 누가 해놓은건지는 몰라도 막 도담도담 쓰담쓰담 하면서 칭찬해주고 싶어

65 이름 없음 (82672E+58)

2016-04-28 (거의 끝나감) 02:13:42

>>63 나도 괴담 좋아하는 참친데, 밤에 괴담을 읽다 보면 어쩐지 으스스해지는 그 느낌은 쉽게 떨칠 수 없지..

그런 의미에서 지금 너참치의 어깨 뒤에...!

66 이름 없음 (24521E+59)

2016-04-28 (거의 끝나감) 02:14:39

>>65 뒤에 먹다 남긴 플랑크톤이..!

67 이름 없음 (82672E+58)

2016-04-28 (거의 끝나감) 02:17:33

>>66 꺄아아아아아-아악


유감! 먹다 남긴 낚시용 떡밥이었습니다!

68 이름 없음 (39853E+52)

2016-04-28 (거의 끝나감) 02:19:27

뒤를 보니 어머니가 있다.
몰폰하다가 걸렸다..!

귀신보다 더 소름이겠지..?

69 이름 없음 (82672E+58)

2016-04-28 (거의 끝나감) 02:21:19

>>68 그런... 그런 무서운 상황..

70 이름 없음 (95549E+52)

2016-04-28 (거의 끝나감) 02:22:44

>>65 유감! 나한테 간식달라고 꼬리치는 강아지(동거 7년차)(강아지라고 부를 나이는 지났다)가 있었지롱!

>>68 히익!!!

71 이름 없음 (82672E+58)

2016-04-28 (거의 끝나감) 02:27:31

>>70 귀 귀여워 :0..!!!!

72 이름 없음 (95549E+52)

2016-04-28 (거의 끝나감) 02:30:27

>>71 유감스럽게도 간식을 줄 수 없을만큼 뚱뚱한 비만견이라 관리중이라는 이유로 간식을 안주니까 방금 자기 쓰다듬는 내 손에 눈물을 줄줄 흘리면서 가버렸어...

73 이름 없음 (82672E+58)

2016-04-28 (거의 끝나감) 02:38:32

>>72 으엥 귀여워...(*๓´▽`๓)

74 이름 없음 (95549E+52)

2016-04-28 (거의 끝나감) 02:57:16

>>73 내 삶에서 이렇게 감성적인 강아지는 처음이랄까...

덕분에 강아지의 눈물은 미지근하다는 사실을 알아버렸어.

75 이름 없음 (14666E+56)

2016-04-28 (거의 끝나감) 20:43:19

76 이름 없음 (29874E+59)

2016-04-28 (거의 끝나감) 21:16:19

>>41-42 답변을 너무 늦게 봤네. 응원해줘서 고마워! 열심히 이것저것 정리해서 조만간 세우도록 노력할게!

77 이름 없음 (55417E+60)

2016-04-28 (거의 끝나감) 21:26:56

그 동안 어떤 스레에도 정을 못붙여서 오래 뛴 적이 없었는데
이번스레는 원래 좋아하는 장르고 사람들도 괜찮긴 하지만....사실
내 캐가 너무 좋아서 어떻게 돌릴까 기대하느라 뺄 수가 없어 ㅋㅋㅋㅋㅋㅋㅋㅋ말도 안된다 진짜
스레에서 안좋은 일 있어도 내 캐의 미래나 성격이 바뀌는 거라는 생각만하면 기분이 순식간에 좋아져 ㅋㅋㅋㅋ
막 내가 만드는 건데도 얘의 미래가 엄청나게 기대됨 돌릴때마다 기쁘고...1차 창작을 할때랑은 또 다른 느낌.
내가 스토리를 주도하는 게 아니다보니까 내 캐가 살아가는 세상이 내 손에도 얘손에도 안들어온다는 게 너무 신남...
관캐도 호캐도 없이 내캐나 빠는 미친 짓을....

78 이름 없음 (55417E+60)

2016-04-28 (거의 끝나감) 21:28:16

흑흑 내 새끼 넘나 이쁨 ㅠㅠㅠㅠ

79 이름 없음 (58049E+55)

2016-04-29 (불탄다..!) 09:37:55

내 새끼 넘나 이쁨22222
내 캐랑 놀아주는 다른 캐들도 넘나 이쁨ㅠㅠㅠㅠ

80 이름 없음 (23526E+54)

2016-04-29 (불탄다..!) 20:42:24

공각기동대 설정이 참 좋다... 보트를 만들고는 싶은데 내가 이해력이 딸려서 어렵기도 하다...

이것을 우리는 모순이라 부른다.

81 이름 없음 (83405E+56)

2016-04-29 (불탄다..!) 22:09:12

모바일 상황극판 메인 페이지 맨 위에있는 메뉴가 갑자기 누르기 힘들어진건 나뿐이니? 예전에는 오밀조밀하게 붙어있고 위 메뉴바만 좌우로 스크롤링됐는데 이젠 아래 페이지랑 같이움직이네.

82 이름 없음 (65423E+55)

2016-04-29 (불탄다..!) 22:23:42

>>81 내 폰에서는 여전히 위 메뉴바만 따로 좌우 스크롤 가능한데...?
해상도 문제인 것인가...

근데 역시 좀 작긴 하다...
내 폰이 화면이 큰 편이고 터치펜이 있는 모델인데 손으로 하면 잘 안되고 펜으로 스크롤해야 잘된다......

83 이름 없음 (56579E+61)

2016-04-30 (파란날) 00:16:49

근데... 다이스 식이 바꼈었나? 스레참여안하고 잡담스레만 가끔 눈팅했었는데 내가 알고있었던 다이스식이 아닌 것 같아서... <dice min 얼마 max 얼마> 아니었나?...

84 이름 없음 (29917E+57)

2016-04-30 (파란날) 02:09:39

>>83
바뀌었어 .dice 숫자 숫자.

아 번역...할때마다 자리에서 안일어나서....허리아파 미쳤나봐

85 이름 없음 (29917E+57)

2016-04-30 (파란날) 02:55:41

으엌 일이 너무 많아아아.....아아아......ㅠㅠㅠㅠ아아아악

86 이름 없음 (24107E+62)

2016-04-30 (파란날) 10:24:45

>>85 ㅠㅠㅠㅠㅠ힘내... (토닥토닥

87 이름 없음 (47869E+54)

2016-05-01 (내일 월요일) 02:13:57

허억 번역 끝냈다......................
으아............자야지......

88 이름 없음 (23505E+57)

2016-05-01 (내일 월요일) 13:35:52

>>87 잘자!

89 이름 없음 (47869E+54)

2016-05-01 (내일 월요일) 17:41:38

(부들부들)
(과로한 레더가 쓰러져 있다. 죽은 듯이 잠들었다 깨어났지만 일어나지 못하였다.)

90 이름 없음 (23505E+57)

2016-05-01 (내일 월요일) 18:22:25

>>89 이제 6시간 뒤면 주말 끝이지만...그 전까지라도 푹 쉬어 8ㅅ8

91 이름 없음 (47869E+54)

2016-05-01 (내일 월요일) 18:57:56

>>90
나는 쉬지않아!
신나게 놀것이다! 속이 뒤틀렸지만! 피곤하지만!
주말을 즐길것이다...!

92 이름 없음 (23505E+57)

2016-05-01 (내일 월요일) 19:06:18

>>91 오우, 파이팅...

93 이름 없음 (47869E+54)

2016-05-01 (내일 월요일) 19:07:05

>>92
너 레더도 오늘 하루 파이팅!!

94 이름 없음 (76848E+51)

2016-05-01 (내일 월요일) 19:49:21

아아아 스레 세울 준비하기... 힘들당

95 이름 없음 (47869E+54)

2016-05-01 (내일 월요일) 20:01:28

>>94
오오 어떤 스렌지 몰라도 화이팅!

96 이름 없음 (22591E+52)

2016-05-01 (내일 월요일) 20:41:41

지금 연극보러 왔는데, 뒤에 있는 사람들이 엄청 투덜대서 보기가 진짜 불편하다...

97 이름 없음 (07262E+54)

2016-05-01 (내일 월요일) 21:17:28

>>96 아 ... 그거 진짜 싫지.

98 이름 없음 (07262E+54)

2016-05-01 (내일 월요일) 21:55:54

공모전까지 두달... 앞으로 69페이지를 써야 하는데 너무 귀찮드아...

99 이름 없음 (47869E+54)

2016-05-01 (내일 월요일) 23:14:34

삶은 계란

100 이름 없음 (41156E+58)

2016-05-02 (모두 수고..) 16:42:10

내가 컴맹이어서 그런지 관리자 콘솔 사용법이 전혀 이해가 안 된다ㅠㅠ
실수하기 싫어서 그런데 관리자 콘솔 사용법 쉽게 가르쳐줄 친절한 참치 없을까?

101 이름 없음 (39742E+62)

2016-05-02 (모두 수고..) 16:50:55

>>100 그거 생각보다 안 어려워. 자세한건 http://tunaground.co/cardpost/manual.html 여기에도 나와있긴 한데..
일단 이름 밑의 콘솔 부분에 manage를 입력해.
그 다음에 글 쓰는곳에 비밀번호를 입력해. 스레를 만들때 비밀번호를 1234로 했으면... 이제

1234
hide.xxx (xxx는 번호야)

이런식으로 쓰면 작동하게 돼. 참고로 hide는 글 감추는 기능이야. 그 외에도 ban이라던가 여러개 있으니까 저 주소로 들어가서 직접 보면 어느정도 도움이 될거야!

102 이름 없음 (41156E+58)

2016-05-02 (모두 수고..) 17:18:47

>>101 뭔가 이해가 될 것 같은데...
본문 첫번째줄에 비밀번호를 쓰고 난 다음에 다음줄부터는 마음대로 쓰면 자동으로 0레스에 비밀번호 빼고 다 보이는 거야? 아 그리고 도중에 hide 기능을 쓸 때는 어디에다가 그 명령어를 써야하는 거야? 새로 레스를 쓰는 건가?

103 이름 없음 (39742E+62)

2016-05-02 (모두 수고..) 17:52:38

>>102
음. 그러니까 console에 manage를 입력한 시점에서 너참치가 쓰는 명령어는 스레에 남지 않아. 그러니까 manage 이것만 잘 치면 비밀번호가 노출되는 일은 없는거지.
그리고 다음 줄은 잘 이해가 안 가는데, 도중에 hide 기능을 쓸 때는 어디에다가 명령어를 써야하냐라...무슨 내용인지 잘 모르겠어. 미안. 혹시 스레 즐기는 도중에 갑자기 지워야할 내용이 나올때를 말하는거야?
그거라면 그냥 레스 쓰듯이 쓰면 돼.

아무튼 콘솔 기능 쓸때는 그냥 딱히 글 쓸거 없이

1234
hide.1

이렇게 쓰면 바로 작동하거든. 물론 콘솔에 manage 입력하는거 잊지 말고. 이거 안 입력하면 비밀번호 다 노출되니까 주의하고. 다음 레스에서 바로 내가 어떻게 쓰는지 그냥 보여줄게.

104 이름 없음 (39742E+62)

2016-05-02 (모두 수고..) 17:53:04

1234
hide.1

105 이름 없음 (39742E+62)

2016-05-02 (모두 수고..) 17:53:52

manage 가 입력된 상태에서 저렇게 쓰면 1번 레스가 지워지는거야. 이해가 되었을까? 그리고 레스 낭비 미안해!

106 이름 없음 (7979E+52)

2016-05-02 (모두 수고..) 18:05:10

엄... 혹시 스레 세우는 곳에 title랑 password고 써있는거 뭔지 아는 사람 있어? 콘솔이랑 나메랑 본문은 대충 아는데 나머지가 햇갈려서...

107 이름 없음 (13983E+54)

2016-05-02 (모두 수고..) 18:07:05

>>106 타이틀은 말 그대로 스레의 제목이야. 패스워드는 콘솔기능 쓸때 사용할 패스워드고.

108 이름 없음 (02899E+61)

2016-05-02 (모두 수고..) 18:08:05

>>106 title이 스레 제목이고
password는 위에서 말한 콘솔 기능에 필요한 비밀번호를 정할 수 있어. 스레 세울 때 그 칸에 쓴 내용이 콘솔 기능을 쓰는 데 필요한 비밀번호가 돼.

109 이름 없음 (7979E+52)

2016-05-02 (모두 수고..) 18:08:50

>>107 친절한 답변 고마워!

110 이름 없음 (41156E+58)

2016-05-02 (모두 수고..) 21:13:31

>>105 너참치 진짜 고마워! 덕분에 이해가 잘 된 거 같아. 처음에 비밀번호 설정할 때는 패스워드에 입력하는 거 맞겠지?

111 이름 없음 (75383E+56)

2016-05-02 (모두 수고..) 22:40:30

>>110 >>105는 아니지만 응응, 거기 쓰는 거 맞아!

112 이름 없음 (11498E+46)

2016-05-03 (FIRE!) 00:06:16

아... 간만에 스레 세웟더니 긴장되네...

113 이름 없음 (12735E+46)

2016-05-03 (FIRE!) 03:28:15

얘들아 큰 일 났어
내 자캐가 너무 예뻐!!!
너무 예뻐서 다른 데에도 올리고 싶을 정도야
큰 일 이 다

114 이름 없음 (65281E+49)

2016-05-03 (FIRE!) 08:06:52

>>113 그거 큰일이넼ㅋㅋㅋㅋ
난 자캐 하나가 마음에 들면 막 다른 세계관에서는 그 자캐가

115 이름 없음 (65281E+49)

2016-05-03 (FIRE!) 08:08:07

어떤 모습일지 혼자 AU썰 망상하거나 끄적인다 ㅋㅋㅋ

아 쓰다가 키패든가 도망가서 마솝 눌렀어ㅠㅠ 키패드야 이러지 말자....

116 이름 없음 (65281E+49)

2016-05-03 (FIRE!) 08:08:44

키패든가→키패드가.
재부팅을 해야 하나...ㅠㅠ

117 이름 없음 (56225E+56)

2016-05-04 (水) 00:15:31

크으으 튀김 최고다

118 이름 없음 (73224E+63)

2016-05-04 (水) 00:42:17

떡볶이!

119 이름 없음 (56225E+56)

2016-05-04 (水) 00:44:35

김말이!
새우튀김!
야채튀김!
아스파라거스 버터구이!
연어 훈제 덮밥!
오므라이스!
치이-키인!

120 이름 없음 (56225E+56)

2016-05-04 (水) 00:45:11

피이-자아!

121 이름 없음 (79934E+53)

2016-05-04 (水) 01:31:53

시험 끝나고 프로파일 준비도 다 끝마치고 겨우 들렀는데 하던 상황극의 진도는 이해가 안갈정도로 나가있고 누가 누군지 전혀 모르는 상황이네
시트 내리는게 낫겠지?

122 이름 없음 (85151E+53)

2016-05-04 (水) 01:35:05

>>119-120

너레더 나한테 왜이래... 왜 내가 먹고싶은 것들을 이 시간에 올려서...

123 이름 없음 (56225E+56)

2016-05-04 (水) 01:37:55

>>121
진도 나간 건 시간날 때 이벤트 위주로 훑어보고
누가 누군지 모르는 건 어차피 상관없지 않을까? 처음만났다는 설정으로 가면 되니까.
진도나간거에 돌리진 못했지만 캐릭터가 끼어들어 있었다~ 는 식으로 돌리면 되고...
레더가 귀찮으면 그냥 빼도 상관없겠지만!

124 이름 없음 (56225E+56)

2016-05-04 (水) 01:40:29

>>122
우헤헤 난 치킨 머겄지
이거나 받아라!

짬뽕!
짜장면!
탕수육!
치즈잔뜩 얹은 불닭볶음면!
삼겹살!
크림 파스으-타아-!
치킨 리조또!
굴소스 볶음밥!

125 이름 없음 (56225E+56)

2016-05-04 (水) 01:42:32

참기름 잔뜩 붓고 반숙 계란 얹은 육회비빔밥!
라아-며언-!

126 이름 없음 (56225E+56)

2016-05-04 (水) 02:25:30

윽 배도 안 고픈데 내가 써놓은 걸 보고
침이 나와..짐승새낀가

127 이름 없음 (6741E+58)

2016-05-04 (水) 02:41:35

>>124 아...악마! 히익!

128 이름 없음 (56225E+56)

2016-05-04 (水) 03:05:09

>>127
야식은 소홀히 하지 말고 마음껏 먹는 편이 좋아 ★

위장: 살..려...ㅈ...

129 이름 없음 (00531E+52)

2016-05-04 (水) 08:54:11

목마르다아앙

130 이름 없음 (51515E+59)

2016-05-04 (水) 14:15:35

토스트 먹고 싶다
그래서 동생한테 학교 끝나고 오는 길에 사오라고 시켰어.

131 이름 없음 (23916E+59)

2016-05-04 (水) 14:25:29

사물함 자물쇠 열쇠를 잃어버려따…

캔으로 따볼려고 했는데 안따짐… ㅎ… 아놔.

132 이름 없음 (51515E+59)

2016-05-04 (水) 14:51:30

>>131 헐 힘내...열쇠 다시 찾길.....ㅠㅠ

133 이름 없음 (65617E+59)

2016-05-04 (水) 20:19:40

옆동네에서 레스를 아무리 써도 인증코드가 틀렸다고 나오면 뭐야...? 한 10번의 인증코드들을 다 내가 틀렸다는 건 말도 안 되고, 밖이라 데이터라서 통신사 아이피는 차단된건가 했는데 집 와이파이도 안되네 끙...

134 이름 없음 (56225E+56)

2016-05-04 (水) 20:27:53

쿠키 저장 안되게 해놨어? 그럼 자주 그러던데

135 이름 없음 (59155E+60)

2016-05-04 (水) 23:29:23

su요일

136 이름 없음 (10391E+53)

2016-05-05 (거의 끝나감) 02:05:36

오늘은 어린이날!
나는 개같은 인간에서 강아지같은 어린애가 되었다!

137 이름 없음 (96089E+55)

2016-05-05 (거의 끝나감) 09:14:26

엄마, 엄마 남친, 배다른 언니(엄마 2번째 남편 딸), 나(3번째)
이렇게 놀러가고 있어... 이게 뭔 구성원이여...

138 이름 없음 (95315E+58)

2016-05-05 (거의 끝나감) 09:53:48

>>137 어딘지 어색한 조합이다... (토닥

139 이름 없음 (38644E+53)

2016-05-05 (거의 끝나감) 12:16:20

너무 쉽게 질려서 탈이다. 상황극을 좋아하긴 하는데 이 매체 자체에 내가 안맞는 듯. 예전이나 지금이나 나 혼자 자캐파느라 다른 사람들 배려하는 걸 소홀히 하게되고 항상 문장 하나하나 적을 때도 완벽을 추구하다가 결국 너무 지쳐서 의욕 사그라들고 시트내리는 걸 반복하고 있다. 그렇지만 그때 그 사람들이랑 캐릭터를 완전히 잊은 건 아니라서 결국 다시 돌아오고 그러다 또 다시 떠나고… 이게 뭔 민폐여…

140 이름 없음 (38102E+55)

2016-05-05 (거의 끝나감) 14:22:21

콘솔 기능은 뭐하는 기능이야?

141 이름 없음 (81117E+56)

2016-05-05 (거의 끝나감) 14:58:38

>>140 말 그대로 제어하고 그러는 기능이야.
http://tunaground.co/cardpost/manual.html
여기를 정독하면 이해가 될 거야.

142 이름 없음 (10391E+53)

2016-05-05 (거의 끝나감) 16:29:07

뭐지 영양부족인가 왜 잇몸이 아프지...
요즘 여기저기 다 부실한 기분...젊은데

143 이름 없음 (47491E+53)

2016-05-05 (거의 끝나감) 20:17:35

참치어장에는 왜 괴담판이 없는 걸까 (ノД`)
인터넷 백물어 하고 싶어~
들은 것만 50개정도는 뚝딱 말할 수 있는데~

144 이름 없음 (3943E+56)

2016-05-05 (거의 끝나감) 21:09:29

>>143 참치게시판에 글 올려봐! 난 무서운건 못 보지만 그래도 궁금하다!

145 이름 없음 (41162E+56)

2016-05-05 (거의 끝나감) 22:04:37

구 게시판들 중에 괴담판...비슷한 걸로 보이는 게시판을 본 적 있었던 것 같은데....

146 이름 없음 (20204E+57)

2016-05-06 (불탄다..!) 11:52:51

>>145 사실 없었던 게시판이라면 그것대로 괴담이 되겠는걸...

>>142 헉 아프지 마ㅠㅠㅠㅠㅠㅠㅠ....! 어느때든 해당사항이 되겠지만 특히 잇몸이나 이 아플때는 치과 바로 가보는게 좋아.

>>139 음, 뭐라해야할까. 힘내. (토닥토닥
너무 완벽에 얽메일 필요가 없다고 말해주고 싶어. 상황극은 즐거운게 우선이니까.

147 이름 없음 (43077E+52)

2016-05-06 (불탄다..!) 13:21:25

할 일이 너무 많다 ㅠㅠㅠㅠㅜ진잣에 해둘걸

148 이름 없음 (185E+56)

2016-05-06 (불탄다..!) 18:33:06

시트 일정기간동안 받은 다음에 다이스 돌려서 랜덤으로 무조건 사귀는 스레 만들고 싶다
물론 홀수라도 가차없이 돌리기때문에 누군가는 솔로가 됨.
설정상으로도 신이 둘을 강제로 엮은 거기때문에 사랑은 없어도 된다.
남녀에 맞춰 묶지도 않음. 남남 여여 남녀 노 상관.
일주일에 한번 이벤트마다 이의를 제기하여 커플을 깰 수도 있고 유지할 수도 있음.
솔로가 5명이상이 되면 또 돌려서 커플 엮는다. 신은 어느 팀 하나라도 사랑이 싹트기를 원하고 있음.
결혼하기로 할 때까지 고통받는 시스템. 세계관내에서 결혼 허용 나이 이후 인간 간 모든 결혼은 법적으로 허용되어있다고 치고.
인간들은 이에 반항하여 자유로운 사랑을 외치고...
사랑은 없지만 커플인 척 제도 내에서 안전하게 사랑을 유지하여 살아남을 수도 있고
정말로 사랑하게 될 수도 있고
하지만 우리의 주인공들은 모두 비혼주의자들인데....과연 그들은 신의 손아귀에서 벗어날 수 있을 것인가!

써놓고보니 미쳤군

149 이름 없음 (185E+56)

2016-05-06 (불탄다..!) 18:45:02

사귀면 사귄다는 티를 내줘야하기때문에
서로 앙숙이라도 손잡고 팔짱끼고 커플링 맞추고 데이트도 하고 묻자도 보내줘야함...
커플답게 굴지 않았다싶으면 자신에게 제일 필요한 것을 20년간 신이 갖고 있게 됨.

진짜 신 미친 것 같지만 음
신이 잠을 자는 틈을 타서 다같이 회의해가면서 다양한 장비를 이용해 신을 설득하고, 압박하고, 포기하게 만드는 게
목표인 스레야.
설정은 불안정한데 자꾸 생각나서 잡담스레에...

150 이름 없음 (97946E+51)

2016-05-06 (불탄다..!) 18:50:51

묻자래 문자

151 이름 없음 (19278E+54)

2016-05-06 (불탄다..!) 22:19:59

>>148-149 그런 거 재밌을 것 같기도....?
자신이 자유로워지기 위해 다른 애들을 엮으려는 캐 하나쯤 나올 것 같닼ㅋㅋㅋㅋ

...그러고보니 뒤늦게 알아챈 거지만
상판 규칙 어디 갔지, 가라앉았나...참치백과에라도 올려놓는 게 좋으려나....?

152 이름 없음 (19278E+54)

2016-05-06 (불탄다..!) 22:21:24

물론 대락적인 내용이야 다들 알고 있고 있겠지만, 내가 말하는 건 규칙 원본....

153 이름 없음 (65238E+54)

2016-05-06 (불탄다..!) 22:36:40

>>148 조금만 다듬으면 신선하고 재밌는 스레가 될 것 같다.

154 이름 없음 (52414E+54)

2016-05-06 (불탄다..!) 22:52:39

고등학생 말고 성인들....2030 초중반들...노인도 나오는 거 돌려보고 싶다 후

155 이름 없음 (79134E+49)

2016-05-06 (불탄다..!) 22:54:30

>>154
그런 스레라면 있는걸! 물론 네 취향일지는 모르겠지만 말야.

156 이름 없음 (02121E+55)

2016-05-06 (불탄다..!) 23:02:01

>>155
엄 내 취향은 정확히는 현대판타지야! 본격 판타지 말고 아니면 그냥 현대일상물 ㅠㅠ
미스터리물도 좋고 커리어우먼 돌리고 싶단 말여 ㅠㅠ

157 이름 없음 (19278E+54)

2016-05-06 (불탄다..!) 23:06:46

>>156 현대 일상물이라면 그런 스레도 지금 있지 않아...?

158 이름 없음 (56978E+55)

2016-05-06 (불탄다..!) 23:08:49

>>157
현대일상물에 27살 쯤되는 평범한 직장인 내서 돌릴 수 있는 스레가 있니...?

159 이름 없음 (89014E+54)

2016-05-06 (불탄다..!) 23:29:01

>>158 글쎄....현대 일상물 스레가 있는 건 맞는데 잘은 모르겠다.
시트스레 가서 물어보는 게 좋지 않을까?
혹은 읽어보고 적절히 개조하거나?

160 이름 없음 (89014E+54)

2016-05-06 (불탄다..!) 23:31:51

함부로 남 얘기 하는 건 그닥 좋아하지 않으니 자세히는 말하진 않겠지만...
>>158 레더야, 관심이 있다면 서두르는 게 좋을 것 같아.

161 이름 없음 (7458E+58)

2016-05-06 (불탄다..!) 23:32:37

>>159
개조하거나 애매한 세계관에서 뛰기보다는
본격적으로 다 성인인게 좋아서...
취향에 맞는 스레가 없어
내가 세우는 수밖에 없음...

162 이름 없음 (89014E+54)

2016-05-06 (불탄다..!) 23:32:41

아니, 레더가 아니라 참치야....(. . );;

163 이름 없음 (7458E+58)

2016-05-06 (불탄다..!) 23:34:05

??? 미안한데 못 알아들었어. 뭘 서둘러?

164 이름 없음 (89014E+54)

2016-05-06 (불탄다..!) 23:34:14

>>161 아....그렇구나....괜한 오지랖이었네. 미안! (뛰어내림)

165 이름 없음 (89014E+54)

2016-05-06 (불탄다..!) 23:36:42

>>163 끙, 말해도 되나?
지금 있는 스레들 중에 성인캐를 낼 수 있는 현대일상물 스레가 단 하나 있는데....구체적으로 말하면 해당 스레에 좀 실례일 것 같아서...

166 이름 없음 (80297E+54)

2016-05-06 (불탄다..!) 23:38:25

>>148-149 세워진다면 무리를 해서라도 들어가고싶다...

167 이름 없음 (7458E+58)

2016-05-06 (불탄다..!) 23:41:28

>>165
실례는 아닐것 같은데
음 계속 둘러봤는데 아무래도 여러모로 내가 원하는 성인이 등장하는 스레는 없는 것 같아서
그래서 돌려보고 싶다고 글 쓴 거였거든 ;ㅁ;
구체적으로 말하자면 도시내 미스터리물에 등장하는 성인 여캐가 졸라 굴리고 싶어 ㅠㅠㅠ 정확히는 성인캐들 사이에서!

168 이름 없음 (76459E+56)

2016-05-06 (불탄다..!) 23:42:59

>>148-149
어 이거 막 써본거였는데 생각보다 반응이 있네
사전조사스레 가볼까

169 이름 없음 (89014E+54)

2016-05-06 (불탄다..!) 23:44:03

문득 생각나는 거지만, 옆동네에 있을 때 정말 참여하고 싶었던 스레가 시험기간 크리로 묻혀버려서 한동안 괴로웠던 적이 있었어.
정말로 시간은 아무도 기다려주지 않아...

170 이름 없음 (89014E+54)

2016-05-06 (불탄다..!) 23:46:30

>>167 그렇구나, 그럼 역시 괜한 오지랖이었네....정말 미안!ㅠㅠ (도게자)

171 이름 없음 (31799E+57)

2016-05-06 (불탄다..!) 23:50:20

>>170
아녀 나도 궁금했어 혹시 또 있나...그리고 뭐 어때 잡담스레 올리면 이런 얘기도 하고 그런거지
그래 결심이 섰다 역시 내가 세우는 수밖에...

172 이름 없음 (21835E+54)

2016-05-06 (불탄다..!) 23:51:51

>>168 사전조사 (짝) 사전조사 (짝)

173 이름 없음 (15276E+56)

2016-05-07 (파란날) 00:11:50

이왕 얘기가 나온 김에 나도 말해보자면...둘이서 한 쌍인 AI와 AI의 파트너 콤비 내서 돌려보고 싶다!
난 여태까지 한 번에 캐릭터 하나 이상을 돌려본 적이 없어...다른 분들이 본캐와 부캐 둘이 가지고 이러쿵저러쿵 해보는 거 나도 해보고 싶다...!!

174 이름 없음 (15276E+56)

2016-05-07 (파란날) 00:13:01

>>173
오타가 났네. 하나 이상이 아니라 둘 이상. 부캐를 내본 적이 없다는 소리야.

175 이름 없음 (32947E+59)

2016-05-07 (파란날) 09:43:51

해보고 싶은 스레가 있을 때도 사전조사스레에 가도 된다고 했어! 수요가 있는 사람들이 모이면 예비 (요정) 스레주가 발견하고 세워줄지도 모르니까 한번 가보는건 어때?

176 이름 없음 (44941E+57)

2016-05-07 (파란날) 11:33:45

>>175 솔직히 나참치는 반쯤 포기한 상태야...ㅠㅠ
해보고 싶은 게 있긴 한데, 내가 원하는 게 요즈음은 마이너라는 슬픈 사실을 알아버려서...안될거야 아마....

177 이름 없음 (40151E+58)

2016-05-07 (파란날) 11:34:49

>>176
나도 똑같아..
이제슬 상판끊어야하나 생각중 ㅠㅠ
어느스레를보던간에 심드렁해..

178 이름 없음 (40151E+58)

2016-05-07 (파란날) 11:55:36

저기 근데 인증코드같은건 어찌넣어?
참치어장은첨인지라..

179 ◆WK8tM9zBsk (70971E+61)

2016-05-07 (파란날) 11:57:38

>>178
이름칸에 #단어

180 ◆OJIis1xuJ6 (40151E+58)

2016-05-07 (파란날) 12:48:02

>>179
감솨요

181 이름 없음 (85252E+53)

2016-05-07 (파란날) 17:28:00

지하철에서 카네이션 팔고있다
친구랑 둘이
부끄럽다
2시간동안 4개팔았다
살려줘

182 이름 없음 (44941E+57)

2016-05-07 (파란날) 18:58:18

>>181 ㄸㄹㄹ...이런 황금연휴에? 힘들겠다.....

183 이름 없음 (22423E+60)

2016-05-07 (파란날) 22:18:07

가볍게 할 수 있는 단문 스레를 돌리고 싶다!

184 이름 없음 (73288E+52)

2016-05-08 (내일 월요일) 04:35:13

USB 깊숙한 곳에서 먼지쌓인체 닌텐도 게임파일을 찾았다. 포켓몬스터 히트골드. 오랜만이고 반가우니까 어찌어찌 다시 플래이를 시작했는데……

베이리프 LV82


……대체 옛날의 나는 어떤 대단한 녀석이었던거냐

185 이름 없음 (37626E+50)

2016-05-08 (내일 월요일) 08:41:52

미치겠다... 연휴가 끝나가서 이제야 현실감각이 돌아오니, 학교에서 방과후 수업 신청을 하는 것을 깜빡하고 있었어. 어제까지가 신청일이었는데... 이러다 엄마에게 호되게 혼날듯 하다. 그나마 내일 학교 가서 담당 선생님께 솔직하게 이야기 드리고 신청서 내는 방법이 있기는 하나... 살려줘...

186 이름 없음 (49246E+52)

2016-05-08 (내일 월요일) 10:21:48

>>184 그래도 기어코 진화시키지는 않았구나...

187 이름 없음 (11901E+55)

2016-05-08 (내일 월요일) 11:14:05

>>186 ……왜인지는 모르겠어. 옛날의 나는 메가니움이 생긴게 마음에 안들었나.(혼란)(영문을 모른 체 자신을 공격했다!)

흐릿하지만 내 기억이 틀리지 않다면 저 베이리프 가지고 레드한테 수십번 돌격했던걸로 기억하는데. 어떻게 은빛산을 올랐었는지도 모르겠다. 스프레이 덕지덕지 뿌리고 갔었던가…….


지금은 토게키스 현재진행형으로 배틀용으로 키우는 중.
역시 풀죽음은 정말인지 최고야!! 늘 새로워! 짜릿해!(글러먹음)

188 이름 없음 (2867E+55)

2016-05-08 (내일 월요일) 13:02:26

>>187 ...힘내라

189 이름 없음 (47288E+55)

2016-05-08 (내일 월요일) 13:09:31

갱신!

190 이름 없음 (31633E+52)

2016-05-08 (내일 월요일) 16:21:47

갑자기 궁금해서 그러는데, 너희들은 돌릴 때 주로 너희랑 같은 성별 캐릭터로 돌려, 아니면 다른 성별 캐로 돌려?

191 이름 없음 (73439E+54)

2016-05-08 (내일 월요일) 16:28:56

>>190
DOOL~DA~

192 이름 없음 (27147E+57)

2016-05-08 (내일 월요일) 16:43:05

>>190 나는 같은 성별. 다른 성별은 감이 잘 잡히지 않아서 말이야.

193 이름 없음 (73936E+52)

2016-05-08 (내일 월요일) 16:51:25

다이스 실험좀

.dice 0 9. = 6

194 이름 없음 (12012E+49)

2016-05-08 (내일 월요일) 17:00:35

>>190둘 다!!

195 이름 없음 (01449E+53)

2016-05-08 (내일 월요일) 17:03:39

시트 내보고 싶은데 망설여진다 ;ㅅ; 쫄보인가봐..

196 이름 없음 (93486E+47)

2016-05-08 (내일 월요일) 17:05:16

>>195
쫄지말고! 당당하게, 어깨 쫙 피고 행동해도 괜찮아! 넌 특별하고, 좋은 사람이니까!

197 이름 없음 (09051E+54)

2016-05-08 (내일 월요일) 17:06:52

아무것도 안하고 싶다... 할 일은 많은데, 하기 싫어... 정말 하기 싫어...

198 이름 없음 (13166E+47)

2016-05-08 (내일 월요일) 17:08:33

>>195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변하는 건 없어. 어서 내봐.

199 이름 없음 (19872E+53)

2016-05-08 (내일 월요일) 17:30:35

>>197 매우 공감....
아무것도 안 하고 놀고 싶다...

그렇지만 하기 싫다고 미뤄두면 분명 더 골치아프겠지...으으

200 이름 없음 (09051E+54)

2016-05-08 (내일 월요일) 17:32:24

>>199 이렇게 아무것도 안하다간 누군가의 등짝 스매싱을 받을지도...
그냥 아무것도 안하고 싶은데... 그러면 내가 죽어있는 기분이 들기도 하고, 너참치의 말대로 미루기만 하면 골치아파지기만 하고... 사는게 참 힘들다...

201 이름 없음 (55204E+48)

2016-05-08 (내일 월요일) 17:37:08

너희들 힘내...지금 나도 같은 심정이라 폭풍 공감된다ㅠㅠ

202 이름 없음 (42301E+53)

2016-05-08 (내일 월요일) 17:39:00

음 꽤 오래 준비해온 스레를 수요 조사 해보려고 조사 스레에 갔는데 기반이 겹치는게 좀 있는거 같아서 불안해졌어. 내 경우엔 완전한 기반은 아니지만......
갈아엎는게 나을까:3c

203 이름 없음 (51982E+51)

2016-05-08 (내일 월요일) 18:10:16

>>202 괜찮치 않을까...?

204 이름 없음 (82965E+53)

2016-05-08 (내일 월요일) 20:35:49

>>203 그런가..! 덕분에 용기가 났어! 베리땡큐머치!

205 이름 없음 (01449E+53)

2016-05-08 (내일 월요일) 22:01:36

실험 좀!

.dice 8 2500000. = 1049724

206 이름 없음 (47288E+55)

2016-05-08 (내일 월요일) 22:21:36

배경에 고양이 진짜 귀엽다

207 이름 없음 (55591E+53)

2016-05-08 (내일 월요일) 23:02:30

주토피아에 뒤늦게 치였다.

시험 끝나서 망정이지 시험기간 때 치였다면… 으으

208 이름 없음 (53278E+60)

2016-05-09 (모두 수고..) 01:38:24

시트내고 싶다.
하지만 이 앞으로는 더 많은 일들... 여정들이 기다리고 있다.
그럼에도 나는 시트를 내고 싶다.
그리고 일이 많았다.

209 이름 없음 (66777E+53)

2016-05-09 (모두 수고..) 01:54:21

처음 뵙겠습니다.이쪽에 처음으로 발을 들입니다.잘부탁드립니다.

210 이름 없음 (23685E+58)

2016-05-09 (모두 수고..) 01:58:40

잘 부탁해! 처음이라니 모르는게 있으면 바로 물어봐!

211 이름 없음 (66777E+53)

2016-05-09 (모두 수고..) 02:09:53

>>209 정확히는 스레딕에 있다가 넘어왔습니다만 저쪽에서 너무미숙해서...

212 이름 없음 (66777E+53)

2016-05-09 (모두 수고..) 02:11:36

>>210
다이스 굴리는 법알고 계신가요?

213 이름 없음 (98735E+62)

2016-05-09 (모두 수고..) 02:15:59

다이스 .dice 1 5. = 4 (1~5가 범위, 값은 수정하면 됨)

214 이름 없음 (66777E+53)

2016-05-09 (모두 수고..) 02:16:00

.dice 1 7. = 5

215 이름 없음 (66777E+53)

2016-05-09 (모두 수고..) 02:16:47

>>213
감사합니다.

216 이름 없음 (28195E+58)

2016-05-09 (모두 수고..) 22:14:14

배가 고파서 사뒀던 빵을 먹으려고 냉장고를 찾았는데 없다. 그 많던 빵들이 봉투째로 사라져 버린것이 오빠란 새끼가 가지고 방에 쳐 들어간것이 틀림없다. 죽여버리고 싶다.

217 이름 없음 (01482E+57)

2016-05-09 (모두 수고..) 23:44:32

>>216
우리 가족은 남자 형제가 없는데 아빠가 우리 간식 뺏어잡수신다...ㅠㅠ
간식 쟁탈전 파이팅.

218 이름 없음 (78255E+53)

2016-05-09 (모두 수고..) 23:46:21

>>217
나는 오히려 아빠 간식 먹는데...가끔 은단도 호기심으로 먹고..

219 이름 없음 (88315E+53)

2016-05-10 (FIRE!) 00:12:47

>>218 뭐라고...!! ㅋㅋㅋㅋ
세상엔 참 각양각색의 가족이 존재하는구나 ㅇ0ㅇ

220 이름 없음 (99163E+58)

2016-05-10 (FIRE!) 00:13:38

살짝 끼여보자면 우리집은 그냥 간식이 공용이야. 그냥 사오면 먼저 먹는 이가 임자야.

221 이름 없음 (90852E+50)

2016-05-10 (FIRE!) 00:14:09

역시 세상은 넓구만!

222 이름 없음 (03197E+48)

2016-05-10 (FIRE!) 00:44:43

>>219
정확히 말하면 우리 아버지는 간식 같은 거 별로 좋아하지 않아.
있어도 그냥 우리 먹으라고 안 먹어!

아재 입맛의 정석이라면 우리 아버지거든.

223 이름 없음 (20945E+54)

2016-05-10 (FIRE!) 07:13:14

피곤하다...

224 이름 없음 (93585E+51)

2016-05-10 (FIRE!) 19:46:21

썸남이랑... 소주만 5병째 까고있다. 내 주량은 강해서 아직 취해본 적이 없을정도로 세니까 이걸로 안취하는데...

씨... 배터져 죽을것같아. 그만마셔.. 배아파.

225 이름 없음 (82931E+62)

2016-05-11 (水) 17:38:26

226 이름 없음 (25771E+58)

2016-05-11 (水) 21:18:28

오직 한사람만을 위해서 상황극을 돌려주고 싶어!
근데 1:1과는 아주 약간 다르고 한 사람이 NPC들을 여러명 만들어서 돌리고, 다른 한 사람은 이야기의 '주인공'이 될 한명의 캐릭터만 내서 굴리는거야. 그러면 그 '주인공' 캐릭터를 중심으로 해가지고 NPC들을 굴리는 사람이 이야기를 진행시켜 나가는거지! 트위터의 개인봇 비슷할지도..

227 이름 없음 (96791E+57)

2016-05-11 (水) 21:19:37

>>226 앗 그거 되게 좋다!

228 이름 없음 (9845E+56)

2016-05-12 (거의 끝나감) 01:26:58

편파멀티의 기준이 어떻게 될까? 규칙스레 읽어보고 왔는데 딱히 명시된 것도 없고... 어렵네!

229 이름 없음 (43347E+57)

2016-05-12 (거의 끝나감) 01:44:27

>>226 헉 나도 하고싶다! 내가 여러명 만들어서 돌리는쪽으로말이지

230 이름 없음 (62125E+53)

2016-05-12 (거의 끝나감) 01:47:12

대단하다.. 난 그럴 역량도 시간도 안 돼서 막 하게 되면 하나로 열심히 쫓아갈 것 같아ㅋㅋㅋㅋ큐ㅠㅠㅠ윽 근데 저런 설정 탐나긴 하다8ㅁ8 진짜 잘 따라갈 수 있는데 ^.ㅠ

231 이름 없음 (62125E+53)

2016-05-12 (거의 끝나감) 01:49:36

>>228 한 스레에서는 열심히 돌리는데 한 스레에서는 잘 안 돌리고 너무 한 스레에 활동량이 지나치게 치우쳐져있으면 그렇게 볼 수 있지 않을까..88 나도 정확한 기준은 모르겠다 ㅠ_ㅠ

232 이름 없음 (03347E+55)

2016-05-12 (거의 끝나감) 02:00:53

>>231 사실 정확한 기준은 없어. 편파라는게 엄청 주관적인 개념이잖아? 나는 돌리고 말고 보다는 출석률, 그런쪽으로 생각해. 출석률이 한쪽으로만 너무 치우치면 편파인 식으로 말이지.

233 이름 없음 (62125E+53)

2016-05-12 (거의 끝나감) 02:06:49

>>232 앗 난 활동량=출석률로 생각해서 별 차이는 없다고 생각했는데 그렇게 생각할 수도 있겠구나 ㅇㅁㅇ 응 하긴 편파란 게 깔끔하게 정의를 내려놓거나 기준을 정한 게 아니니까 당사자보다 제 3자가 판단하기 나름인 것 같기도 하구 그러네... 난 스레 뛰면 하나만 뛰는 편이라 이런 부분은 잘 모르겠거든..지금은 난민이지만(훌찌락)

234 이름 없음 (03347E+55)

2016-05-12 (거의 끝나감) 02:09:08

>>233 힘내라. 너참치! 난민생활 끝낼 수 있는 좋은 작품 꼭 만날 수 있을거야!

235 이름 없음 (62125E+53)

2016-05-12 (거의 끝나감) 02:12:45

>>234 앗 너참치두 고마워~! 응 꼭 취향 저격 스레 나오기를 바라야지 ^^!!

236 이름 없음 (13547E+57)

2016-05-12 (거의 끝나감) 21:06:19

내일 카드포스트 소스 메이저 업데이트.
업데이트 시간은 오전 8시부터 12시 사이. 그동안 접속 불가.
더 늦게 시작할수도 있고 더 일찍 끝날수도 있다.
주요 업데이트 내용.
1. 코드 개선(이용자 입장에선 어쨌든 상관없는 부분)
2. 이전 30에 문제가 있던 부분 수정
3. 전체 리스트에서 1-10까지의 링크가 제대로 출력되지 않는 부분 수정
4. 카드 오너 검색 기능 추가.
코드의 경우 자바스크립트를 활용한 몇가지 특수 기능을 위해 수정된 부분이 있으나 현재 자바스크립트가 적용되지 않았기 때문에 아직은 특별한 차이를 보이지 않는다.

237 이름 없음 (85086E+50)

2016-05-12 (거의 끝나감) 23:17:59

고기를 하나도 넣지 않은 야채음식을 만들었는데...

진한 고기육수와 고기 갈은듯한 맛이 난다. 뭐지?

238 이름 없음 (73663E+58)

2016-05-12 (거의 끝나감) 23:36:38

>>237 대단해.....!

239 이름 없음 (44701E+55)

2016-05-13 (불탄다..!) 00:25:17

>>238 양파 표고버섯 팽이버섯 양배추 넣었는데

....장조림 같아. 그것도 사태를 넣어 오랫동앙 끓인거...

240 이름 없음 (50087E+62)

2016-05-13 (불탄다..!) 09:07:00

test

241 이름 없음 (admin)

2016-05-13 (불탄다..!) 09:07:23

test

242 이름 없음 (80523E+61)

2016-05-13 (불탄다..!) 12:03:55

생각외로 업데이트가 빨리끝났구나! 수고했어 캔드민!

243 이름 없음 (43257E+57)

2016-05-13 (불탄다..!) 12:04:54

검색기능이 생겼다!

244 이름 없음 (49492E+63)

2016-05-13 (불탄다..!) 13:53:19

끄으응, 수요조사 스레에 아이디어를 올리고 수요도 꽤나 있지만 아직 스레 설정이 탄탄치 모타다……

설정 토의같은건 시트스레 세우고 거기서 해야할까?

245 이름 없음 (26335E+61)

2016-05-13 (불탄다..!) 19:15:13

>>244 아직까지 설정 토의스레 같은 건 없는 것 같으니...그래도 괜찮지 않을까?
아니면 본스레가 아니라 베타 테스트 스레를 세워서 거기서 의견을 들어보거나...?

246 이름 없음 (75836E+61)

2016-05-13 (불탄다..!) 19:21:39

>>245
흐응흐응, 베타 테스트 스―레라……그런 해괴한!

……응, 스토리를 한번 갈아엎으면 되려나(흰눈)
답변 고마워!

247 이름 없음 (26335E+61)

2016-05-13 (불탄다..!) 19:30:34

>>246
쭉 봤는데, 베타 테스트의 경우 평행세계 설정으로 가거나, 혹은 그 세계관에서 훨씬 과거의 일을 다루고 있거나 해서 본스레의 스토리에 영향을 적게 주는 방향으로 할 수도 있는 것 같으니 너무 부담가질 필요는 없지 않을까 싶기도...?
예비레주야 힘내! 준비하는 스레가 흥하길! :3

248 이름 없음 (31194E+63)

2016-05-13 (불탄다..!) 22:28:33

새우 먹고싶어 새우.... (시름시름

249 이름 없음 (54128E+62)

2016-05-13 (불탄다..!) 22:31:10

이제 봤는데 여긴 크로스오버도 하는거야? 뭔가 신기하다

250 이름 없음 (26335E+61)

2016-05-13 (불탄다..!) 22:36:00

>>249 옆동네에서도 드물게 있긴 했지만 확실히 여기만큼 활발하진 않았지. :D

251 이름 없음 (60177E+63)

2016-05-13 (불탄다..!) 23:06:38

크툴루 스레가 있네. 참가자는 다 차버린 것 같지만. 아쉬워라.

252 ◆WE0/5HKmSU (51923E+46)

2016-05-14 (파란날) 01:45:18

새로 세워진 마법의 가을 스레의 스레주입니다!
얼마전까지는 순수 잡담러였는데 오늘 스레를 세웠더니 바빠졌네요..!
잡담 스레에 서식하시는 모든 분에게 좋은 일만 가득하기를 바랍니다!

253 이름 없음 (41376E+57)

2016-05-14 (파란날) 01:47:22

>>252 잘 먹을게. 스레 흥해서 좋은 추억 많이많이 만들길!

254 이름 없음 (84857E+59)

2016-05-14 (파란날) 08:38:35

>>249 응 크로스오버 꽤 많아! 좀 더 열린 느낌.
>>252 고미워 @''@

255 이름 없음 (41345E+61)

2016-05-14 (파란날) 09:47:06

흐음흐음, 베타테스트 스레라던가. 그냥 시트스레 세우면 되는건가? 뭔가 절차같은건 없지? 수요조사도 했으니.

256 이름 없음 (41376E+57)

2016-05-14 (파란날) 12:00:12

>>255 다들 그냥 세우던데 ㅇㅂㅇ

257 이름 없음 (50958E+53)

2016-05-14 (파란날) 17:20:14

음, 이거 콘솔 항목은 어떤거야? 초보 캡틴이라 뭐가 뭔지……(혼란)

258 이름 없음 (41376E+57)

2016-05-14 (파란날) 17:26:35

>>257
콘솔 기능(스레 관리 기능)을 포함한 이런저런 기능을 작동시키는 데 쓰는 칸이야.
게시판 기능 매뉴얼을 참고해봐.
아니면 여기에도 나와있고.
http://tunaground.co/tunawiki/doku.php?id=%EC%B0%B8%EC%B9%98_%EC%9D%B8%ED%84%B0%EB%84%B7_%EC%96%B4%EC%9E%A5:%EA%B8%B0%EB%8A%A5

259 이름 없음 (50958E+53)

2016-05-14 (파란날) 17:48:51

>>257

고마워. 곧 시트스레 나올지도 모르겠다아. 떡 돌려야하나?(다른 보트들의 위압감에 떤다)

260 이름 없음 (41376E+57)

2016-05-14 (파란날) 19:11:23

>>259 떡돌리기는 거의 항상 환영받는다, 걱정마!!

261 이름 없음 (49495E+55)

2016-05-14 (파란날) 19:15:55

>>260
캡틴이 가난한 관계로 쫀득이나 돌릴까……(지갑이……죽었어?!)

262 이름 없음 (40786E+58)

2016-05-14 (파란날) 19:19:52

근데 떡돌리는거 누가 가장 먼저 한거야? 궁금하다.

263 이름 없음 (41376E+57)

2016-05-14 (파란날) 19:37:43

>>261 ....(토닥토닥)

>>262
내가 목격한 떡돌리기 중 가장 처음으로 떡을 돌린 사람은 올해 옆동네(=스레딕)에서 이주해온 스레들 중 한 곳의 스레주였다!
상판 전체를 주시한 건 아니라서 100% 확실하진 않지만....옆동네나 참치 구 상황극(겸 앵커)판에는 거의 없었던 일이라는 건 확실해.

264 이름 없음 (84857E+59)

2016-05-14 (파란날) 22:11:11

265 이름 없음 (admin)

2016-05-14 (파란날) 22:23:48

긴급공지 확인!
인증코드와 관련된 굉장히 중요한 내용!

266 이름 없음 (13364E+56)

2016-05-14 (파란날) 22:31:43

옛써!

267 이름 없음 (36713E+58)

2016-05-15 (내일 월요일) 13:37:41

별거 아닌데 긴장된다... 편하게 생각하려하는데 잘 안되네

268 이름 없음 (72112E+49)

2016-05-15 (내일 월요일) 18:04:42

요새 개인진행 해주는곳이 많네~ 옛날에는 다같이 우루루, 모여서 진행하는 느낌이었는데!

269 이름 없음 (04673E+55)

2016-05-15 (내일 월요일) 19:42:49

>>268 옆동네 있을 때부터 꽤 있었을걸.
웹박수를 이용해서 개인진행을 하는 곳도 봤어. :>

270 이름 없음 (98977E+57)

2016-05-15 (내일 월요일) 21:22:08

스레를 세워보고싶지만.. 안될것같아

271 이름 없음 (98977E+57)

2016-05-15 (내일 월요일) 21:36:17

혹시 only 비인간 스레를 올리면 와줄사람 있어? 그냥 궁금해서

272 이름 없음 (39457E+55)

2016-05-15 (내일 월요일) 21:58:53

>>271
나나나나나나나!!

것보다 상황극판 또 바뀌었네. 엄청 깔끔해서 보기 좋아..!
캔드민 멋져....

273 이름 없음 (04673E+55)

2016-05-15 (내일 월요일) 22:30:55

>>272
상황극판뿐만 아니라 지금 참치의 주요 게시판 3곳에서 다 변화가 생겼어.
ㅇㅂㅇ
앞으로 어떻게 변하려나...

274 이름 없음 (9008E+54)

2016-05-15 (내일 월요일) 22:33:06

>>271 좋다아...

275 이름 없음 (57833E+52)

2016-05-15 (내일 월요일) 23:39:58

Test

276 이름 없음 (68408E+55)

2016-05-15 (내일 월요일) 23:41:10

Be cool

277 이름 없음 (57833E+52)

2016-05-15 (내일 월요일) 23:41:51

Okay, i got it

278 이름 없음 (81697E+54)

2016-05-15 (내일 월요일) 23:43:15

Thank you so much

279 ◆0tNar1euJQ (7309E+56)

2016-05-16 (모두 수고..) 13:19:42

이리저리 일정에 치이다 매우 늦은 떡을 돌리게 되었네요 . 머쓱하고 부끄러워 쥐구멍에 들어가고 싶어지지만 그래도 소중한 성의와 마음을 담아 떡을 돌려봅니다 .
안녕하세요 , 저는 현재 넘나드는 바람결 어장을 이끌고 있는 캡틴입니다 ! 스레딕의 흰 안개꽃과 검은 장미의 리부트작이지만 전 스레의 세계관을 완전히 뒤엎고 새로 시작하는 새 출발을 산뜻하게 시작하고 있는 어장입니다 ~
항상 잡담잡담한 만큼 활기차고 생활상과 사람향기가 넘쳐흐르는 이 곳 잡담판 ! 앞으로도 무궁무진한 대화와 토론이 오고가는 생기발랄한 장소로 거듭하길 바랄게요 ★
희망차고 활기찬 스토리와 사랑이 넘치는 세계관으로 늘 모두의 마음에 따뜻함을 가져다주기 위해 백방으로 노력하고 있습니다 !
자유로운 육성물을 추구하며 무엇을 하여도 노 터치 ! 자유로운 폭발적인 성장을 기대할 수 있는 저희 어장을 오게 해 준 이 곳 참치넷과 , 참치넷의 상황극판에서 함께하는 여러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 앞으로 잘 지내보아요 ~
떡 맛있게 드시고 , 늘 좋은 하루 보내시길 !

p.s 파일명 신경쓰면 지는 겁니다 .




사진출처 : http://www.bing.com/images/search?q=%ec%8b%9c%eb%a3%a8%eb%96%a1&view=detailv2&&id=48A02DF37298AFBD4876A244BA514639C1CA1A7E&selectedIndex=4&ccid=mLXHn5j0&simid=607994952945567182&thid=OIP.M98b5c79f98f48b81881e539cfe37d210o0&ajaxhist=0

280 이름 없음 (07073E+59)

2016-05-16 (모두 수고..) 14:50:36

>>279 잘 먹을게! 너캡틴도 파이팅이야. 부디 참치에서 좋은 추억 많이 만들 수 있길!

281 이름 없음 (31661E+55)

2016-05-17 (FIRE!) 01:21:37

0에 익명성을 훼손하지 말아달라고 하는데, 상황극판-앵커판 사이의 익명성은 어떤 느낌이야?

282 이름 없음 (05641E+54)

2016-05-17 (FIRE!) 06:54:56

>>281
기본적으로, 자신이 앵커판에서 누구였는지 밝히지 않는다 및 과한 홍보를 하지 않는다

283 이름 없음 (05641E+54)

2016-05-17 (FIRE!) 07:03:02

악 잠깐만 쓰다가 마솝 눌렀다...>>282는 못 본 걸로 해줘!ㅠㅠ

>>281 공식적으로 확정된 건 없긴 한데...
앵커판 참치들만 이해할 수 있는 네타(=특정 스레주/특정 스레 관련 네타)를 하지 않는다, 그리고 앵커판에서 자신이나 타인의 상판 활동에 대해 사적인 언급을 하지 않는다...
기본적으로는 나참치는 이 정도가 적당하다고 생각하고 있어. 다른 참치들 생각은 어떨까 싶긴 한데...

...조만간 토의스레 갱신해와야 하나.

284 이름 없음 (05641E+54)

2016-05-17 (FIRE!) 07:05:48

285 이름 없음 (05641E+54)

2016-05-17 (FIRE!) 07:08:12

규칙스레 주소 보고 순간적으로 복사 잘못 한 줄 알았는데 진짜로 카드번호가 0...공지용으로 쓰였던 스레라 그런가.

286 이름 없음 (30509E+53)

2016-05-17 (FIRE!) 11:53:14

음...좀 더 구체적으로 묻자면
앵커판에서 진행했던 스레의 시스템으로 상황극판에서 새 스레를 만든다면? 그리고 그 시스템을 쓰는 사람이 한 명뿐이라서 인증이 반강제적으로 되는 셈이라면?

이런 경우엔 어떻게 되는거야?

287 이름 없음 (52496E+56)

2016-05-17 (FIRE!) 12:42:14

>>286
너무 티내지 않는다. 또한 다른 사람들도 모른 척 해준다.

288 이름 없음 (00563E+54)

2016-05-17 (FIRE!) 14:07:31

>>286
>>287 말대로 이 스레는 앵커판의 ○○스레에서 시스템을 따왔습니다, 라고 적당히 설명해두고 진행하는 정도는 괜찮을 거라고 생각해.
아마 다들 그 정도는 문제없이 넘어가지 않을까...?

289 이름 없음 (00563E+54)

2016-05-17 (FIRE!) 14:13:26

(옆동네를 포함한) 상판의 경우에도, 한 스레주가 자신이 이전에 진행한 스레와 시스템이나 세계관 등이 이어지는 기수 스레를 진행하기도 했었지...
생각해보니 기수 스레가 괜찮다면 >>286같은 사례도 괜찮지 않을까 싶은데.

290 이름 없음 (27724E+50)

2016-05-17 (FIRE!) 16:06:13

음..그럼 앵커판에서 했던 시스템 개량버전을 상판에서 테스트 하는 셈으로 돌려보고 그걸로 나중에 앵커판에서 다시 돌리는건? 다 엔딩 났다는 전제하에!

291 이름 없음 (68332E+53)

2016-05-17 (FIRE!) 17:15:35

>>290
스레주와 참여하는 사람들이 충분히 말조심만 한다면 괜찮지 않을까...?
앵커판과 상판 특성상 아마 그 경우 앵커판 버전과 상판 버전의 스토리나 그런 게 완전히 같을 수는 없을 것 같으니까...

292 이름 없음 (40692E+50)

2016-05-17 (FIRE!) 23:42:48

끙어ㅓ어어ㅓㅓ.... 피곤하다........

293 이름 없음 (34171E+50)

2016-05-18 (水) 04:32:53

문득 생각난건데, 멀티 돌리고 있는 스레끼리 크로스오버하면 굉장히 당황스럽겠다 ㅋㅋㅋ
어디쪽을..? 누구를..? 내 캐랑 내 캐랑 돌려..?

294 이름 없음 (21809E+51)

2016-05-18 (水) 06:59:28

>>293
그냥 어느 스레 소속이든 간에 내가 와 있을 때 계시는 분이랑 열심히 돌리면 되지 않을까 (*´∇`*)

295 이름 없음 (17468E+51)

2016-05-18 (水) 08:49:25

>>293 (듣고보니 그런 상황이 날까 걱정되는 멀티러 1인)

296 이름 없음 (21186E+52)

2016-05-18 (水) 08:53:45

학교에서 상담하는 그런게 있기에 한 번 신청해서 하고 있는데, 교육을 받을 때 마다 엄청 후회하고 있어. 난 사교성이 정말 좋지 않은데 거기선 사교성을 강요하고 있으니... 그리고 난 개인적인 타입이라 1:1 상담같은, 상담실에 상담하러 온 애들을 상대하는 것을 잘하는데 실상은 스스로 내담자 찾아다니고, 공동체를 강요하고... 정말 괴롭다. 봉사시간 때문에 빠질 수도 없고. X(

297 이름 없음 (69484E+41)

2016-05-18 (水) 09:04:04

>>296 힘내... 으아. 근데 그거 진짜 싫겟다. 교육과정이니 뭐니로 억지로 넣는건데 나보단 그냥 단체에 맞춰저서 거기에 끼어맞추라니...

298 이름 없음 (48235E+50)

2016-05-18 (水) 10:19:37

>>293 저번에 크로스오버 한곳은 멀티 허용하고 크로스오버 끝나는 즉시 다 일체거론 안함으로 합의하던데 그러면 되는거 아닐까?

299 이름 없음 (98015E+50)

2016-05-18 (水) 19:27:13

저에겐 징크스가 있습니다..
여캐는 성녀캐밖에 못굴리고 남캐는 냉정한놈 밖에 못굴립니다..

300 이름 없음 (03474E+56)

2016-05-19 (거의 끝나감) 01:41:14

>>299 (토닥토닥)
내가 굴렸던 캐들은 어쩐지 다들 어설픈 구석이 있어...

301 이름 없음 (06504E+52)

2016-05-19 (거의 끝나감) 02:00:21

>>300 어쩐지 공감된다... (토닥토닥) 내캐는 두뇌파가 없어. 이유는... (한숨

302 이름 없음 (77041E+58)

2016-05-19 (거의 끝나감) 02:03:27

>>301나도 공감....(토닥토닥)내캐는 다 삐딱선을 타거나 인성에 하자가......

303 이름 없음 (20705E+57)

2016-05-19 (거의 끝나감) 07:01:51

>>299-302 나도 공감...3333
남캐는 왠지 여자같고(주변에 남자가 적어서) 여캐는 그린듯한 로리 아니면 청소년에 좀 비뚤어진 성격은 자칫하다간 트러블을 만들거나 캐붕되고.......

304 이름 없음 (1022E+54)

2016-05-19 (거의 끝나감) 12:15:25

상황극은 어떻게 시작해야할지 모르겠다.
앵커판처럼 막 끼어들 수는 없다고 생각하는데.
어쩌지..

305 이름 없음 (85697E+53)

2016-05-19 (거의 끝나감) 13:17:18

>>304
보통은 시트스레와 본스레를 읽어보는 것부터 시작하면 될거야.
본스레는 꼭 안 읽어도 되지만 보면 이 스레가 어떻게 진행되는지 감잡는 데 도움이 되고, 시트스레는 그 스레의 세계관 설명과 시트 양식이 나와 있으니 꼭 읽어봐야 한다!
그 뒤 관심이 있으면 TRPG처럼 세계관과 시트 양식에 맞추어서 사용할 캐릭터의 시트를 작성해서, 스레주의 확인을 받고 본스레로 와서 올리면 될거당
간혹 시트가 필요없는 스레도 있는데 이런 스레는 맨 첫 레스들을 보면 될거야. 어느 스레든 간에 '설명을 잘 읽어보고' 오는 게 중요해!

단 상황극은 TRPG와 달리 스레주가 없는 시간대에도 레스주들끼리 일상을 돌릴 수 있는 경우가 많다!

306 이름 없음 (85697E+53)

2016-05-19 (거의 끝나감) 13:18:28

'올리면'이 아니라 '돌리면'. 오타가 났네...

307 이름 없음 (15105E+62)

2016-05-19 (거의 끝나감) 20:03:46

오랜만에 복귀하고 싶어져서 둘러보고 있지만, 성장형 스레들이 굉장히 늘어났네....

성장형 스레는 어쩐지 약간 부담되고, 시대가 바뀌기를 기다려야하나(헛소리

308 이름 없음 (93489E+50)

2016-05-19 (거의 끝나감) 20:05:14

게에에, 성장형 스레라고 부담갖지 말고 참가해보는것도 좋을거야! 다 그렇게 빡빡하고 네 생각처럼 그런곳이 아닌곳도 있을거야.
당장만 해도 글러먹은 스레도 있을걸! 그리고 다른 좋은 스레들도 있으니까, 마음에 드는 스레를 세우거나 참여하면 될거야! 응원할게!

309 이름 없음 (42912E+58)

2016-05-19 (거의 끝나감) 23:58:33

성장형이 아닌 스레도 많으니까, 취향에 맞는거 천천히 둘러봐!

310 이름 없음 (43303E+57)

2016-05-20 (불탄다..!) 07:53:51

>>304 제목이나 제목 앞에 분류를 보고 먼저 좋아하는 스타일의 주제글을 찾고 나서, 시트 스레에 시트를 내면 바로 시작할 수 있어. 통과가 되야하지만. 아니면 자유 상황극 스레에서 짧게 돌려보는 것도 좋을거야!

311 다이스 시범연습 (94919E+50)

2016-05-20 (불탄다..!) 08:12:01

.dice 1 10000. = 4588

312 이름 없음 (50963E+54)

2016-05-20 (불탄다..!) 17:53:05

더ㅇ..
(녹아버림)

313 ◆uQ5tyN7cNg (03864E+50)

2016-05-20 (불탄다..!) 17:58:27

안녕하세요, 민정동 일상 소설이라는 상황극을 연재중입니다. 먼저 이곳부터 들러서 떡을 돌렸어야 했는데... 죄송합니다.
그래서 무지개떡으로 준비해봤습니다.

314 ◆uQ5tyN7cNg (03864E+50)

2016-05-20 (불탄다..!) 17:58:50

315 이름 없음 (95842E+54)

2016-05-20 (불탄다..!) 19:30:00

>>312 더워2222
과제 짱 싫엉

>>314 잘 먹을게~

316 이름 없음 (74573E+55)

2016-05-20 (불탄다..!) 20:42:55

심심해서 중1때 썼던 시트를 몇년만에 읽어봤는데... 자살은 어디서하면 돼...?

317 이름 없음 (95842E+54)

2016-05-20 (불탄다..!) 20:53:37

>>316 ....(토닥토닥)

318 이름 없음 (14592E+52)

2016-05-20 (불탄다..!) 20:57:51

시트 짤 때 타인의 캐릭터를 모티브로 짜는 건 어느 선까지 허용되는 편이야? 어디까지가 도용이고 어디까지가 모티브인지 애매하네;;

319 이름 없음 (85015E+52)

2016-05-20 (불탄다..!) 21:10:39

>>318
이건 주관적인거라 좀 애매한데 일단 비슷한 용어들의 정의를 보면

패러디:코메디의 일종으로서, 표절의 대상이 된 원작을 아는 사람들에게 지적 유희를 제공하는 것.
오마주:위대한 작품 혹은 작가에 경의를 표하고, 그의 영향력 아래에 있음을 알리는 의미로서 인용하는 것.
모티브:창작의 시작이 되는 것. 해석과 풀어나가는 방식에서 표절로 거론된다.
클리셰:어떤 장르의 정의 혹은 암묵의 룰이 되는 구성 요소들. 표절이라기 보다는 진부함의 문제로서 다뤄진다.

이런데, 쉽게 설명하자면 실제로 존재하는 것이든 아니면 창작물의 것이든간에 기존에 있던 형상, 현상을 작가가 받아들여서 심화, 발전시켜 새로운 것을 만들어내는 과정에서 제대로 된 결과물이 안나오면 표절, 제대로 된 결과물이 나오면 모티브가 되는거지.

320 이름 없음 (69045E+57)

2016-05-21 (파란날) 08:38:25

마피아vs시민팀으로 머리굴리는 마피아 스레 해보고싶다.. 물론 실제로 있으면 마피아끼리는 어떻게 대화하는지 문제되고 죽어서 우수수 사람들이 떨어지느냐도 문제가되겠지만..!

321 이름 없음 (55499E+61)

2016-05-21 (파란날) 18:57:34

캔쨩 혹시 이거 보고있으면 규칙스레 맨위에 공지로 박아줄수 있을까? 신입들이 읽는데 도움이 될것같아.

322 이름 없음 (90511E+63)

2016-05-21 (파란날) 18:59:37

>>321 캔드민은 아닌데, 아예 규칙 내용이랑 규칙스레 링크를 참치백과의 게시판 항목에 박아버릴까 생각중이야.
앵커판 참치들도 여기다가 자기들 규칙 박아뒀더라.
http://wiki.tunaground.co/doku.php?id=%EC%B0%B8%EC%B9%98_%EC%9D%B8%ED%84%B0%EB%84%B7_%EC%96%B4%EC%9E%A5:%EA%B2%8C%EC%8B%9C%ED%8C%90

323 이름 없음 (61002E+62)

2016-05-21 (파란날) 19:05:39

>>322
그래도 거기보다, 여기 딱 들어왔을때 제일 먼저 보이는게 더 편하지 않을까? 아예 처음왔으면 참치백과가 뭔지도 몰라서 어딨는지 헤멜수도 있을테니까.

324 이름 없음 (90511E+63)

2016-05-21 (파란날) 19:21:06

>>323 그건 그렇네...

근데 좀 오래 전(몇 주 전??)에 캔드민이 자신은 앵커판/상판 규칙 잘 모르니까 누가 참치백과에 좀 올려달라고 했던 것 같으니 시간나면 올려놓고 갈까...
여태 까맣게 잊고 있었는데 규칙스레 하니까 생각났어.

325 이름 없음 (08387E+57)

2016-05-21 (파란날) 19:28:07

>>324
그렇구나. 그렇다면 나는 따로 캔쨩한테 문의해봐야겠다! 후후, 참, 그래준다면 고마울것같아! 시간난다면 말야. 무리는 하지 말구.

326 이름 없음 (08387E+57)

2016-05-21 (파란날) 20:06:52

참 상황극판 홍보하는 토의, 그거 어떻게 마무리 되었는지 아는 레더들 있니? 묻힌것같아서.

327 이름 없음 (90511E+63)

2016-05-21 (파란날) 20:10:07

>>325 오케이-!
>>326 아, 그거라면 말 그대로 별다른 결론 없이 묻힌 것 같더라....메인 리스트에서 안 보인지 꽤 됐어.

328 이름 없음 (08387E+57)

2016-05-21 (파란날) 20:10:41

그거 다시 이야기해보는것도 좋지 않을까? 결론을 지어도 좋을것같다고 생각해.

329 이름 없음 (90511E+63)

2016-05-21 (파란날) 20:36:32

홍보토의를 토의 스레가 아닌 다른 스레에서 따로 진행한 줄 알았는데 검색해보고 그렇지 않았다는 걸 깨달았다...이런.
결론...이 없진 않았네. 이후로 까맣게 잊혀졌긴 했지만...?

그러니까, 이렇게 달면 되던가.
>1455780184>18-112

330 이름 없음 (2207E+61)

2016-05-21 (파란날) 23:26:23

튜토리얼 스레가 있으면 괜찮을것같다.
편하게 진행할수있는 상황극, 신규유저들에게 천천히 설명해주면서 진행하는 방식으로.
페어제도 괜찮겠고 멘토멘티도 좋겠네... 어떻게 생각해?

331 이름 없음 (41491E+60)

2016-05-21 (파란날) 23:45:52

>>330
좋은 생각인 것 같아. 실제로 옆동네에서 실행된 적도 있었던 것 같고.
쓰는 사람이 없어서 묻히는 문제만 해결할 수 있다면 진짜 좋을 것 같은데...

332 이름 없음 (92316E+60)

2016-05-22 (내일 월요일) 14:02:11

>>330 엄청 좋은 생각 같다!

333 이름 없음 (2855E+52)

2016-05-22 (내일 월요일) 18:22:56

근미래 배경의 판타지 대립물이 하고싶다
피터지게 싸우고싶어!!!!!

334 이름 없음 (95227E+57)

2016-05-22 (내일 월요일) 18:24:11

>>333 지금 느와르 근미래 이능판타지 짜고 있으니까 여름방학때까지만 기다려

335 이름 없음 (38618E+56)

2016-05-22 (내일 월요일) 18:30:11

>>334 오오 느와르 근미래 오오...

336 이름 없음 (18711E+51)

2016-05-22 (내일 월요일) 18:50:13

근미래 배경인지는 모르겠지만, 판타지 대립물에 피터지게 싸우고 싶은 욕구를 충족해줄수 있는 스레는 있는것같은걸!

337 이름 없음 (29378E+57)

2016-05-22 (내일 월요일) 19:38:32

어느새 규칙이 위로 올라갔다!

338 이름 없음 (09838E+56)

2016-05-22 (내일 월요일) 20:46:56

다른 곳에서 사람을 몇명 모아와서 스레를 열어도 괜찮을까? 중간 유입이나 추가 모집도 하겠지만 어디까지나 최소 인원을 맞추고 시작해도 괜찮을지 몰라서

339 이름 없음 (18711E+51)

2016-05-22 (내일 월요일) 21:00:55

그거 친목 아냐? :3

340 이름 없음 (48532E+53)

2016-05-22 (내일 월요일) 21:04:49

AT필드가 생기지만 않는다면 상관 없지 않을까

341 이름 없음 (70138E+58)

2016-05-22 (내일 월요일) 21:21:06

시트를 내야할지 너무 고민된다. 내가 한 번에 확 불타는 성격이라 한 스레에 시트를 내면 거짓말 안 하고 2분에 1번씩 스레를 확인하거든. 어느새 나도 모르게 내가 시트를 낸 스레의 모든 진행과 이벤트는 참가해야한다!라는 강박감도 생겨서 현실의 일도 제쳐두다보니 일상이 너무 망가져... 동결과 폐인의 중간 타협점을 찾는 비결이 필요하다X(

342 이름 없음 (18711E+51)

2016-05-22 (내일 월요일) 21:22:55

한 스레에만 참여하는것도 좋을지도 몰라, 뭐 네가 좋아하는 스레가 많으니까 그만큼 참여하는거겠지만.
한가지 조언을 주자면 여기는 놀러온 곳이니까, 너무 그렇게 강박감이라던가 가지지 말고, 느긋하게 쉬다 간다는 생각을 가졌으면 좋겠네! 이곳보단 현실이 우선이니까.

343 이름 없음 (70138E+58)

2016-05-22 (내일 월요일) 21:32:04

>>342 앗... 내가 말을 좀 헷갈리게 했네. 나는 여러 스레를 못 뛰어서...ㅋㅋㅋ 멀티를 딱 한 번 뛰어보긴 했는데, 한 스레에만 집중하다보니 자동으로 편파 멀티가 되어버리더라. 결국 죄책감 때문에 내렸지만. 조언 고마워! 놀러오는 것이라는 말 맞으니까. 나는 좀 심하게 노는 걸지도...ㅍㅅㅍ 만약 시트를 낸다면 휴대폰을 어디 묶어놔야 확인하는 빈도가 줄어들겠지...! 즐거운 상판해!

344 이름 없음 (33603E+53)

2016-05-23 (모두 수고..) 15:27:56

엄마랑 친구 두명이 내가 죽는 꿈을 꿨대.
뭐지 나 오늘이 삶의 끝인가...?

345 ◆uQ5tyN7cNg (96572E+52)

2016-05-23 (모두 수고..) 18:14:48

평범한 스레주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현대 코믹 일상 판타지물을 연재하는데 시트가 안들어온지 3일정도 지나서 시트 문제인가 하고 조언을 구해봅니다. (욕은 하지 말아주세요... 상처입어요...)

이름 -
성별 -
나이 -
생년월일 -
주소지 -
성격 -
취미 -
뒷배경 -
능력 - (있다면 적어주세요)
직업 - (10대라면 기본 직업은 학생이지만 직업을 가졌다면 그 직업을 써주세요)

일단 이걸로는 부족한건지, 아니면 추가하거나 뺄것이 있는지 알려주신다면 감사하겠습니다.

(이거 보고 어느 스레인지 짐작가시는분들은 말하지 말아주세요...)

346 이름 없음 (67569E+53)

2016-05-23 (모두 수고..) 18:23:49

>>344 괜찮아. 그냥 개꿈일거야. 도담도담

347 이름 없음 (58671E+56)

2016-05-23 (모두 수고..) 18:55:51

>>345 그냥 지나가던 참친데, 시트양식에 문제가 있는지 걱정하고 있는 듯하네.
최대한 내가 참가자였을 때를 가정해서 보자면 그 양식 자체에는 딱히 없어. 다만 세계관의 지리에 대한 설명이 좀 부족해서 주소지 란을 어떻게 써야할지 고민이 된다고 할까.
내 조언은 여기까지. 스레 흥하기를 기원할게. 힘내라 너참치!

348 이름 없음 (4705E+56)

2016-05-23 (모두 수고..) 18:56:13

>>345 평범한 스레주. 난 평범한 스레주가 누군지 너무나도 잘 알 것 같아. 그리고 이곳의 규칙에는 상황극판의 각 스레는 독립되어 있습니다. 특정 스레에서의 인연과 이야기는 해당 스레 내에서만 즐겨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이라는 말이 있어.

지금 스레주가 하는 행위는 인증이라는 행위야. 여긴 익명성 홈페이지니까 그러면 안돼. 실제로 잡담스레를 보면 알겠지만, 스레 만들고 나서 인사차원에서 떡 돌리는 이가 아니면 다들 자신이 어디서 무엇을 뛰는지 밝히는 글은 하나도 없음을 알 수 있을거야.

다들 익명성을 지키기 위해서 그러는거야. 다음부터는 그렇게 인증코드 달고 글 쓰고 그러면 안돼.

아무튼 다시 답으로 가면 말이지. 미안. 평범한 스레주. 그 관련으로 하고 싶은 말이 없는건 아닌데.. 솔직히 난 평범한 스레주가 그것을 납득할 수 있을지 모르겠어. 그래서 지금 답을 해야하나 말아야하나도 고민중이야.
무엇보다도 그 답변을 여기서 해도 되는지도 모르겠고 말이야.

349 이름 없음 (79178E+55)

2016-05-23 (모두 수고..) 19:40:51

제발 규칙좀 읽었으면 좋겠다. 신입이니까 모를수도 있는데, 지금 하는 행동을 보면 영 아닌것같아. 규칙준수를 전혀 할 생각이 없는것같네.

350 이름 없음 (96572E+52)

2016-05-23 (모두 수고..) 19:49:49

>>349 일부 분들에게 조언을 받아 물어보려고 했는데, 네임칸에 태그 쓰고 빼는걸 깜빡해서...

351 이름 없음 (67569E+53)

2016-05-23 (모두 수고..) 19:53:32

어느 공동체에 들어가 함께 생활하고자 하면 우선 그 공동체의 풍습이나 예절같은 걸 좀 알아오렴. 말 심하게 해서 미안한데 애초에 넌 들을 생각이 없다면서 조언 구한다고 말하고 시트 안 올라온다고 다른 스레에서 인증하고 성심성의껏 충고해준 사람들 말을 그저 오지랖, 욕으로 치부해버릴 뿐이니 무슨 말을 하고싶은지 모르겠네. 어느 스레에 시트 낼 지는 상판러들 선택이고 너한테 조언하는 이유는 네가 스스로 조언 부탁한다고 했을 뿐더러 다른 상판러들의 스레에도 피해끼치고 나아가 다른 커뮤니티 사이트에까지 가서 욕을 하는데 조언해줘야 할 이유는 전혀 없지. 정말 미안하지만 더 이상 뭐라 말해줘야 할 지 모르겠네. 이미 다른 사람들이 다 옳은 말을 해줬는걸.

352 이름 없음 (85326E+59)

2016-05-23 (모두 수고..) 19:59:49

아... 상판하고 싶다... 진짜진짜 하고싶어... 근데 현실은 고3 시궁창...

353 이름 없음 (67569E+53)

2016-05-23 (모두 수고..) 20:01:41

>>352 힘내. 나도 지금 고3이라 강제 휴판이나 다름없는 상태네. ㅠㅠ 수능 끝나면 마음껏 즐길 수 있을테니 그때까지 조금만 더 힘내자.

354 이름 없음 (254E+55)

2016-05-23 (모두 수고..) 20:09:40

>>353 그래... 너도 화이팅. 수능끝나고보자:)

355 이름 없음 (85614E+54)

2016-05-23 (모두 수고..) 20:34:20

음...참여자가 1명뿐이었고 진행한것도 아마 50개가 채 안될거 같은 스레를 명령어로 모두 깨끗이 지우고 다시 진행하는게 좋을까? 아니면 새로 스레를 새워야할까? 그냥 새로 새울까하다가 어디선가 여기서는 새로 새우는걸 막하면 안된다는 이야기를 들었거든

356 이름 없음 (59549E+56)

2016-05-23 (모두 수고..) 21:02:45

궁금한게 있는데, 옆동네엔 설정을 푸는 스레라던지 자캐로 답을 이어보자 같은 스레들이 다수 존재하잖아. 여기서 상황극판의 스레&시트 설정으로 레스를 남기는 건 어디까지가 허용 돼? 딱 봐도 알아볼 수 있는 인증 요소인 것? 아니면 두쪽 다 익명이니 딱히 상관 없다고 생각할 수도 있고.

357 이름 없음 (18182E+56)

2016-05-23 (모두 수고..) 22:17:41

>>355
그 스레가 완전히 묻힌(리스트에서 밀려난 지 꽤 된) 스레고, 그걸 설정이나 그런 걸 다듬어서 새로 리부트 할 거면 새로 세워도 될 것 같긴 한데, 그 외의 경우는 잘 모르겠네.

>>356
내 생각에 딱 봐도 알아볼 수 있는 인증 요소가 들어가면 안 될것 같은데...설정기부스레에서 받아온 설정으로 스레 짜는 건 괜찮겠지만.
옆동네 자캐판에 있던 자캐로 뭐뭐하는 스레들의 경우 거기 있는 건 보통 잇기만 하지 그 이상으로 뭔가 불필요한 정보를 더 밝히거나 하지는 않잖아.

옆동네 상판 미스메모 스레의 경우를 생각해보면 캐릭터 간의 교류가 지나쳐서 그게 레스주들끼리의 친목이나 분쟁으로 이어지지 않게 주의해야 할 것 같은데...

358 이름 없음 (02122E+55)

2016-05-24 (FIRE!) 00:23:18

미스메모에서 특별히 크게 분쟁으로 번진 일이 있었나? 잘 기억이 안 나네.

그나저나 설정 푸는 스레가 없었구나... 어쩐지 찾아봐도 안 보인다 했네.

359 이름 없음 (65298E+54)

2016-05-24 (FIRE!) 00:26:26

미스메모에서 친목으로 분쟁이 번진적이 있는지는 나도 잘 모르겠는데
익명 저격질 어그로는 몰라도

360 이름 없음 (86971E+54)

2016-05-24 (FIRE!) 07:58:16

다들 과거에 했던 실수나 민폐짓이 생각나거나 하면 막 괴롭고 하지? 지금 내가 그렇거든... 아아아아ㅏ아ㅏㅇ 왜 난 남의 시트를 읽지 않고 민폐가 될만한 행동을 한거지? 왜 연플에만 미쳤었던거지? 정말 옛날의 날 보면 한 대 패고 싶어!!

361 이름 없음 (01899E+57)

2016-05-24 (FIRE!) 09:45:47

인증 얘기 나와서 하는 말인데 난 개인적으로 떡도 그만 돌렸으면 좋겠다. 말이 잘 부탁드립니다~지 결국 다른 스레의 메인스레에까지 홍보하는 거잖아. 누가 처음 시작한지 몰라도 되게 별로다.

362 이름 없음 (42463E+52)

2016-05-24 (FIRE!) 10:09:26

>>361 그럼 여기서 해보는게 아니라 분쟁이나 그런데에서 해보는게 어때? 정말 싫다면 물어보고 바꾸는게 좋지않아?

363 이름 없음 (24583E+53)

2016-05-24 (FIRE!) 10:17:20

잡담판에서 조금 얘기 나눈 다음에 옮기고 싶어. 시리어스하게 부딪힌다면 그때야 거기서 서로 주장 밝히고 하게 되겠지만 일단은 여기 올리는 것에서 그사람들이 납득해준다면 그걸로 끝내면 되는거니까.

364 이름 없음 (42463E+52)

2016-05-24 (FIRE!) 10:53:39

음, 그렇구나.
확실히 홍보성이 있는것도 부정할 수는 없겠지. 나는 음... 아직까지는 뭐라 할 입장이 못되네
사람도 적고 :^| .....
근데 사실 굳이 돌리지 않아도 되는건 사실이잖아? 그것도 2월 이주한지 얼마되지 않았을 때 기념으로 이웃집에 떡돌리자- 라는 의도로 시작한 것 같고 그걸 시작으로 다들 돌리기 시작한거니까 말이야

365 이름 없음 (02118E+56)

2016-05-24 (FIRE!) 10:58:34

개인적으로는 떡 돌리고 하는거 바람직하게 느껴졌는데 싫어하는 사람이 있는줄 몰랐네. 이런 이야기 좋지
떡 돌릴때 내용보면 보통 안녕하세요 ~스레에서 왔습니다. (떡 돌리러 온 스레 이야기) 잘 보고 있다, 스레를 돌리는 모두 힘냈으면 좋겠다. 우리 스레도 잘 부탁드립니다. 이렇지 않나? 홍보까지는 아니라고 생각하는데

366 이름 없음 (42463E+52)

2016-05-24 (FIRE!) 11:02:28

사실 적응하기 힘든것도 있지.
홍보가 아니라고 하면 홍보가 아니고 홍보라고 생각하면 홍보가되는 애매함도 한 몫한다고 그래.
나는 뭐 어떻게 되었던 그다지 상관없...는데 이렇게 하니까 비겁해보이기도 하네 하하;;

367 이름 없음 (02118E+56)

2016-05-24 (FIRE!) 11:08:43

>>366 바로 위 레스 작성했는데 보니깐 그...렇네. 어떻게 보면 다른 스레에 대한 관심 표현과 응원이거 어떻게 보면 자기 스레 홍보니깐... 쓰고 나니깐 이런 면이 보인다 또르르르 ㅇㅅㅠ

개인적으로는 너무 경직된 상판은 바라지 않아. 사소한 일로 서로 눈치주고 암묵룰 만들고 이런건 하지 말도록 다들 노력해보자

368 이름 없음 (88273E+56)

2016-05-24 (FIRE!) 11:09:32

>>365 쓰는 내용이 전부는 아니잖아. 속에 내포되어있는 뜻에는 충분히 홍보하고자 하는 마음도 있다고 생각해. 애초에 서로 독립적으로 존재하는 스레고, 서로가 크로스오버 등으로 교류하고자 하는 것이 아니라면 굳이 모든 스레에다 떡을 돌릴 필요가 있나? 그건 결국 최대한 많은 사람들에게 자신의 스레도 있다는 것을 알리기 위해서라고 생각하는데. 굳이 인사를 하고 싶다면 차라리 잡담판을 이용하는게 좋다는 생각이야. 독립되어 진행되는 별개의 스레에까지, 어차피 독립되어있는데, 잘 부탁한다고 할 필요가 있나?

이건 여담이지만 룰을 정할 때 많은 사람들이 여긴 참치판이니까 상판의 친목 금지의 빡빡함을 줄이자고 말했어. 떡을 돌리는 것도 그런 배경에서 일단은 오케이 된 거고 나도 넘어가려고 했지.
그런데 저 사람이 잡담에서, 일단은 자신을 숨기고 물어보는 것은 안 되는데 당당히 다른 스레의 사람이라는 것을 드러내며 떡을 돌리는 것은 묵인하는 것이 뭔가 영 잘못된 것 같아서 이렇게 말을 올린다.

369 이름 없음 (5316E+56)

2016-05-24 (FIRE!) 11:29:32

그런데 아무리 이렇게 얘기해도 익명성때문에 결국은 묻히거나 다수결의 의견을 따를 수 밖에 없지않을까.
정말로 결론없이 묻힌다면... 별로 좋은 시선은 오가지 못할거야

370 이름 없음 (88273E+56)

2016-05-24 (FIRE!) 11:31:39

묻히려고 한다면 분쟁이나 토의스레로 가져가야지. 그렇게 되면 좋게 넘어가진 못하겠지만, 적어도 시도는 해봐야지 않겠어.

371 이름 없음 (02118E+56)

2016-05-24 (FIRE!) 12:27:07

>>368 떡 이야기는 일단 뒤로 미뤄두자. 난 떡 돌린적 없어서 어떤 마음으로 돌린건지 모르오... 내가 느끼기엔 홍보가 아니였다는 이야기야. 홍보인지 아닌진 당사자만 알겠지 ㅇㅅㅠ 남들 다 돌려서 돌린걸수도 있고.

문제점은 상판의 스레는 서로 독립되어 있는데 타 스레에서 인증을 했다. 이거짆아?
상황극판의 각 스레는 독립되어 있습니다. 특정 스레에서의 인연과 이야기는 해당 스레 내에서만 즐겨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이 규칙을 조금 더 직관적으로 바꾸는 선에서 해결 가능하지 않을까?

372 이름 없음 (88273E+56)

2016-05-24 (FIRE!) 12:34:24

고칠 필요가 있다면 고치겠지. 하지만 내가 보기엔 간단명료한 것 같은데. 어떻게 바꾸면 좋을까?
바꾸냐 바꾸지 않느냐가 문제가 되는 경우도 있겠지. 규칙을 세울때만 해도 '다른 스레 가서 이야기 나누는 정도는 괜찮다고 하자'라는 말도 있었고 심지어 다른 스레의 이름을 그대로 달고 대화해도 되는 것 아니냐는 견해가 많아서. 나는 반대하는 쪽이었지만, 많은 사람이 수긍하기에 일부러 좀 개방되게 만든 것도 있어.
그런데 이번처럼 이중잣대로 적용되는 것이 문제라 그거지. 해당하는 사람이 숨기기 힘들때는 이쪽에서 모른 척 해주는 것도 친목을 막기 위한 방편이라고 말이 나왔었는데, 이번에는 친목을 하기 위한 것도 아니었는데 '그 사람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공격하기 위해 사용하는 것이.

373 이름 없음 (57377E+55)

2016-05-24 (FIRE!) 12:41:30

>>372 잠깐 끼여보는데 그 사람의 경우는 알 수 있다는 이유 이전에 인증코드까지 달면서 나는 이 사람입니다라고 대놓고 글을 써서, 그리고 자기 스레에서 달면 될것을 굳이 여기에 달아서 주의 준 거 아니었어?
인증코드가 완전 동일했잖아. 그래서 그런거 하지 말라고 주의 준것 같던데? 그게 이중잣대라고 하기엔 글쎄..
실제로 전에 토론스레에서도 잡담스레에서는 그런거 하지 말자고 의견 나오기도 했지 않았나?

374 이름 없음 (02118E+56)

2016-05-24 (FIRE!) 12:42:41

뭐야 룰 어떻게 정한건데. 내가 초반에 이주한게 아니라 한참 후에 들어와서 룰 정립하는 과정을 못봤는데 이거 참...
규칙은 문제 없다. 네 말이 맞아. 다른 스레의 닉네임을 다는 것 이게 문제네. 저 규칙에 어긋나는 행위 아니야?

375 이름 없음 (42463E+52)

2016-05-24 (FIRE!) 12:49:08

진짜 뻘하지만 이런거 비슷한 주제로 말이 나왔다가 묻힌적 있지않았어?

376 이름 없음 (88273E+56)

2016-05-24 (FIRE!) 12:49:11

인증코드를 다는 건 문제였지. 그런데 이미 그 사람이 여기 룰에 익숙하지 않다고 알고 있으면서 비꼬는 투로 알려줘야 했니? 정말? 모두가 그가 미숙하다는 것은 알고 있어. 인증코드가 문제였으면 그것만 지적하면 돼. 잡담스레에서 했던 지적들은 훨씬 지독했고. 내가 굳이 번호들을 끌고오고 싶진 않지만, 조금만 올려보면 있네.
나는 내가 여기 처음 올 때 있었다는 사실을 계속해서 언급하고 싶진 않은데...어쨌든 상황이 그렇게 되니까. 우리가 규칙을 만들 때 가장 중점에 두었던 것이 '익명 사이트에서 규칙이 지켜지는 것은 어떠한 제재행위도 있지 않는 만큼 어렵고, 그렇기에 모두가 서로에 대한 배려를 기저에 둔 상태에서 진행되어야 한다'라는 점이었어. 말 그대로, 우리가 정한 규칙일 뿐이지 법은 아니야. 그사람이 모른다면 잘 알려주면 되고, 우리가 그 스레주를 깔아뭉갤 권리는 어디에도 없어.
물론 그가 한 일들이 모두 예쁘진 않지. 뒷담판에 그렇게 적어둔 것은 분명 그 잘못이야. 별다른 해명이나 사과도 없이 넘어간 것은 더 그렇고. 그런데 익명성을 존중할 권리가 있다면, 뒷담판에서 읽고 왔더라도 그걸 굳이 끌고와야 하나? 죄다 모순투성이야.

377 이름 없음 (88273E+56)

2016-05-24 (FIRE!) 12:50:46

존중할 권리래. 존중할 의무인데.

나는 룰 정하고 쉬었던 터라, 처음 정할땐 그냥저냥 허용하자는 의견이 대다수라서 그렇게 했어. 이름도 허용하는 분위기였고. 그런 만큼 이런 이중잣대가 보이니까 화났던 거야.

378 이름 없음 (88273E+56)

2016-05-24 (FIRE!) 12:53:33

토의스레 찾아보니 아무런 결론도 안 냈네. 중간에 이런건 어때, 하고 합의사항 나왔다가 그냥 관심도 못 받고 스러져버렸어.

379 이름 없음 (02118E+56)

2016-05-24 (FIRE!) 12:54:17

넘 혼란스러운것 ㅇ0ㅇ... 있어봐 >>371에서 내가 규칙을 바꿔보는건 어떻냐고 했지. 이미 각 스레에 자신을 인증하는 행위가 계속 있었으니 상황극 판의 스레를 각자 따로 생각하는게 아니라 아예 상판을 하나로 생각하고, 그걸 밖으로 들고 나가지 말자. 이런 생각이었음 ㅇㅅㅇ)/

380 이름 없음 (21356E+51)

2016-05-24 (FIRE!) 12:55:43

솔직히 나도 잡담스레까진 뭐 가능하겠다 싶었는데 남의 스레까지 자기 뫄뫼 스레 스레주라며 아는채 하는 건 좀 아니다 싶었음. 홍보가 아니라 하더라도 버젓이 운영중인 다른 스레에다가 자기 스레 이름 남기고 오는 거고 뭐지 싶어서 구경가는 레스주 한둘 있을터이고 게중엔 시트내고 멀티뛰다 편파멀티하고 뭐 이런 단점도 있을텐데 기분 꽁기하지 않겠나…

381 이름 없음 (42463E+52)

2016-05-24 (FIRE!) 12:56:33

그... 지나간 얘기를 꺼내는것도 이번에도 그렇게 될까봐 좀 기분이 좋지않아서 그래
뭔가 확실한 결론이 있으면 좋겠는데 말이지 ㅠㅠ

물론 여기서 적당한 합의점을 볼 수 있다면 다행이지만 말이야

382 이름 없음 (88273E+56)

2016-05-24 (FIRE!) 12:56:45

그럼 너무 혼란스러워질거같은데. 나는 지금처럼 어느 정도 분리되어 있는 방식이 좋아. 다른 성격의 스레들이 각각의 영역을 가지고, 서로 관심있는 사람들이 해당 스레에서 어울리는 건 상당히....reasonable?하지 않나. 서로 엉키는 것은 잡담스레나 미스메모 등으로 충분하다고 보는데.

383 이름 없음 (60759E+54)

2016-05-24 (FIRE!) 13:00:26

토의스레로 갈까. 그 전에, 여기가 사람들이 많이 볼테니까 한 마디만 해주자면, 해당 스레주에게 권위적으로 혹은 비난하는 생각을 가지고 말했던 사람들. 사과하는게 좋을거라 생각해. 그건 텃세나 마찬가지였어.

384 이름 없음 (02118E+56)

2016-05-24 (FIRE!) 13:06:16

>>376 그럼 지적을 하지 그랬어
룰은 내가 봐도 무리수라고 생각했어 ㅇ0ㅇ 토의스레로 가자

385 이름 없음 (88273E+56)

2016-05-24 (FIRE!) 13:11:08

오늘 봤으니 이야기를 꺼내며 지적을 한거지.

386 이름 없음 (57923E+53)

2016-05-24 (FIRE!) 17:04:48

난 떡돌리거나 남의 스레에서 잡담하는 것 정도는 스레딕에서보단 이웃사촌 같은 느낌 들어서 좋던데.

387 이름 없음 (57923E+53)

2016-05-24 (FIRE!) 17:06:36

아 토의스레로 옮겨갔었구나. 미안 >>386은 스루해줘.

388 이름 없음 (79882E+50)

2016-05-25 (水) 07:19:20

육성 스레를 만들어보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다...

389 이름 없음 (39902E+49)

2016-05-25 (水) 07:52:18

다 때려치고 싶다. 수능 진짜 싫어.

390 이름 없음 (79585E+53)

2016-05-25 (水) 18:44:13

>>388 우선 여기나 옆동네의 다른 육성스레들을 잘 살펴보는 건 어떨까?

>>389 나도 고딩 땐 수능 준비 정말로 하기 싫었지...
지금은 과제를 때려치고 싶다...

391 이름 없음 (5343E+53)

2016-05-25 (水) 18:54:58

나도 과제를 때려치고 싶다... 하기 싫어...

392 이름 없음 (5343E+53)

2016-05-25 (水) 18:55:18

교수님 우리는 교수님 수업만 듣는게 아닙니다

393 이름 없음 (79585E+53)

2016-05-25 (水) 19:14:43

>>392 우리 과는 그 소리 나올 정도까진 아닌 것 같지만 시간표 짜는 조교님들의 센스가 의심스럽다....
전공선택 위주로 했더니 어떤 요일에는 과목들이 몰려있는데 어떤 요일은 거의 혹은 완전히 비어있어...
그것 때문에 시험 날짜가 어떻게 잡히든 간에 다 애매한 것 같아.

394 모카고 캡틴 ◆nomq9kQyHQ (36761E+62)

2016-05-26 (거의 끝나감) 01:53:59

안녕하세요 초능력 특목고 모카고 캡틴입니다.
어디다 마땅히 적을 곳이 없어서 잡담스레에 적겠습니다. 다름이 아니라 새로 판을 세우는 과정에서 작다면 작고 크다면 큰 오류가 발생해 본의 아니게 폐를 끼쳐 드린 점 사과하려고 합니다.

원래 쓰던 주제글이 1001에 가까워졌고 다음 주제글을 생성하는 과정에서 모종의 이유로(제 생각에는 배경화면 관련 버그같습니다) -1이 붙은 주제글이 생성되었습니다.
Pc에서는 확인을 못했지만 모바일은 그 -1 주제글 밑으로 내려갈 수가 없는 버그가 발생한게 확인되었고 그 뒤에 있는 주제글로 가려면 정주행을 눌러서 전체 보기를 한 후 따로 들어가는 방법밖에는 없는 것 같습니다. 이로 인해 어떤 경로로든 피해를 입으신 분들께 사과드립니다.
내일 시간이 나는대로 캔드민에게 문의를 넣을 생각입니다 다시 한 번 죄송합니다.

395 이름 없음 (94613E+59)

2016-05-26 (거의 끝나감) 06:18:47

참가하지 않는 특정 스레에 궁금한게 있는데, 캐릭터 관계 관련이라 물어보기가 껄끄럽다... (._. ㅜ

396 이름 없음 (5232E+62)

2016-05-26 (거의 끝나감) 07:08:31

>>395
웹박 있는 스레면 웹박 쪽으로 조용히 물어보면 어떨까, 라고 쓰려고 했는데 생각해보니 스레주가 대답해줄 수 있는 내용이 아니라면 좋은 생각은 아니려나.....
요즈음은 웹박 없는 스레도 많으니까, 어쩔 수 없나....

397 이름 없음 (85428E+61)

2016-05-26 (거의 끝나감) 07:53:38

잠온당

398 이름 없음 (5232E+62)

2016-05-26 (거의 끝나감) 08:12:05

나도 잠온당

399 이름 없음 (46899E+63)

2016-05-26 (거의 끝나감) 11:57:33

>>395 무슨 질문인진 잘 모르겠지만 정말로 민감한 사안이 아니라면 해도 좋지 않을까 싶어. 웹박수로 묻는다고 해도, 결국 답을 하기 위해서는, 스레주가 스레에 글을 쓸 수밖에 없을테고 말이야. 정말로 민감한 사안이고 답하기 곤란하다고 한다면, 해당 스레주도 곤란하다고 답하지 않을까? 그럼 그걸로 끝인거고.

400 이름 없음 (30789E+60)

2016-05-26 (거의 끝나감) 21:51:59

ㄱㅅ

401 이름 없음 (20558E+65)

2016-05-26 (거의 끝나감) 23:10:37

생각이 안나...

402 이름 없음 (04305E+61)

2016-05-26 (거의 끝나감) 23:35:40

SF스레 세워졌으면 좋겠다. 해당 배경에서 묘사하고 싶은 클리셰만 한 세네개 있어서 죽을맛;ㅡ;

403 이름 없음 (52424E+59)

2016-05-27 (불탄다..!) 11:09:35

메갈에서 강남역 살인사건 가지고 한국 남자가 문제야 빼애액 하는거 보고 암걸릴지경.얘네는 뇌가 없나?

>>402 워프하다가 사고 터져서 어디 표류하는거?

404 이름 없음 (55473E+55)

2016-05-27 (불탄다..!) 11:10:12

미세먼지가 가득한 오늘 체육대회를 하다 넘어졌는데 팔꿈치를 찌여서 타박상 입었어. 아퍼...

405 이름 없음 (95007E+57)

2016-05-27 (불탄다..!) 11:34:55

>>404
아프겠다... 흉지지 않게 꼭 치료해둬!

406 이름 없음 (95424E+55)

2016-05-27 (불탄다..!) 16:39:33

>>403 메갈 걔네는 노답인 듯.
왜 그러고들 사는걸까....

>>404 으아....그래도 팔꿈치만 다쳐서 다행이다ㅠㅠ

407 이름 없음 (03687E+51)

2016-05-28 (파란날) 19:10:57

우우, 힘들어...
(죽음)

408 이름 없음 (92066E+55)

2016-05-28 (파란날) 20:38:48

>>407 파이팅....

409 이름 없음 (88141E+58)

2016-05-29 (내일 월요일) 12:35:42

모르겠다.

410 이름 없음 (65795E+56)

2016-05-29 (내일 월요일) 13:02:31

>>409 왜 그래? 무슨 일 있어?

411 이름 없음 (68562E+54)

2016-05-29 (내일 월요일) 19:47:00

나는 원한다. 동양풍스레에에에ㅔ

412 이름 없음 (92932E+55)

2016-05-29 (내일 월요일) 19:48:38

>>411
사방신으로 파를 나누는 대립물같은거?

413 이름 없음 (68562E+54)

2016-05-29 (내일 월요일) 19:51:07

>>412 그런것도 좋고 동양삼국+인도쪽까지 해서 하는 일상도 좋다!!

414 이름 없음 (84413E+56)

2016-05-30 (모두 수고..) 01:14:05

>>413 오 인도 좋다!

415 이름 없음 (75957E+53)

2016-05-30 (모두 수고..) 23:16:54

엄청 광범위한 세계관의 스레에서 놀고 싶다. 정말 느낌적인 느낌이지만.. 뭐랄까, 온갖 곳을 항해하는 정도의 자유도?

416 이름 없음 (96183E+53)

2016-05-30 (모두 수고..) 23:22:12

>>415 일상은 어떻게..?

417 이름 없음 (19798E+55)

2016-05-31 (FIRE!) 01:46:36

>>403 >>406 분란종자 될까봐 긴 말은 하고 싶지 않은데, 일단 그 공포를 이해하려면 이걸 읽어줬으면 해.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213519

참고로 요즘 메갈 화력 죽어서 다른 여초카페들로 분산된지 오래야~

418 이름 없음 (67767E+59)

2016-05-31 (FIRE!) 02:42:54

저 글 좋네 잘썼다.

419 이름 없음 (32808E+58)

2016-05-31 (FIRE!) 07:29:43

타 커뮤니티 이야기 자제하자. 나도 메갈은 일베와 동급이라고 생각하고 그닥 좋게 보지는 않지만 저런 성별관련 주제는 항상 의미없는 싸움을 불러일으키고 좀만 더 이야기하다간 여기 난장판 될거라고 생각함.

420 이름 없음 (62914E+55)

2016-05-31 (FIRE!) 11:56:30

>>419 그래, 자제해야지. 왜 다른 사이트가 가족/친척 도촬품평하고 지역비하하고 독재 찬양하는 일베랑 동급으로 취급받는지는 정말 이해가 안가지만 말이야.

421 이름 없음 (36023E+56)

2016-05-31 (FIRE!) 14:40:37

요즘 피곤하고 무기력하고 힘들어서 아무것도 못할 것 같아... 여름이라 그런가...

422 이름 없음 (43611E+59)

2016-05-31 (FIRE!) 17:20:06

>>419 왜 의미없는 싸움이 되는건지 말해줄래? 물론 참치어장이 이런 토론을 하라고 있는 사이트가 아니긴 하지만 성평등에 관한 이야기가 의미없는 싸움이 될거라니...
그리고 메갈 얘기가 처음 나온건 무려 나흘전인데 반박이 나오니 이제서야 자제하자는것도 좀 당황스럽다.

423 이름 없음 (50901E+55)

2016-05-31 (FIRE!) 17:24:40

왜냐하면 여기는 니네들 싸움터 내지는 토론장이 아니고, 판의 주제와는 전혀 관련없는 싸움이니까.

424 이름 없음 (19931E+57)

2016-05-31 (FIRE!) 17:48:31

>>422 아 진짜 보자보자하니까. 우리 이주 초기에도 그놈의 아몰랑 갖고 물고늘어진 종자때문에 뒤집어졌던거 모르냐?? 혹시 그때랑 동일인물이야?? 그러는 넌 왜 지나간 레스를 이제서야 꼬집는지 1도 모르겠구요. 메갈인지 여시인지는 몰라도 그딴 소속 티내면서 분탕질하지말고 조용히 있거나 여기서 나가.

425 이름 없음 (6761E+57)

2016-05-31 (FIRE!) 18:24:20

여긴 사람들이 상황극하면서 놀기 위한 곳이지 성에 대해 토론하고자 있는 곳이 아니거든. 참치어장이라는 사이트 자체도 마찬가지고.
성평등 그거 물론 중요한 얘기라는거 아는데, 그걸 화두로 삼고 싶다면 다른 곳으로 가서 해. 반박이든 옹호든 말야.

426 이름 없음 (01293E+56)

2016-05-31 (FIRE!) 18:32:07

하여튼 프로불편러들 역겹다 진짜 좀 꺼져

427 이름 없음 (06588E+55)

2016-05-31 (FIRE!) 19:31:29

타 사이트를 거론하면서 욕하는 건 스무스하게 넘어가도 사회적 주제에 대한 토론은 절대 안 된다 이건가..
어느 쪽도 편 들고 싶진 않지만 좀 그릏다...

428 이름 없음 (94374E+55)

2016-05-31 (FIRE!) 19:34:03

군대에서 철학얘기 하는것과도 같지. 굳이 여기가 아니여도 할 곳 많으니까 거기로 가라이거야. 여기서까지 머리 아프게 사회적 문제에 대해 토론하고 싶지 않아.

429 이름 없음 (4975E+58)

2016-05-31 (FIRE!) 19:34:49

딱히 타 사이트 언급 하면 안 된다는 얘기 없었지 않나 여기.
그렇지만 >>419, >>423 말대로 분쟁으로 이어질 수도 있는 이야기를 여기에 함부로 들고 오는 건 좋은 생각이 아닌 것 같아.

430 이름 없음 (45594E+52)

2016-05-31 (FIRE!) 19:48:11

정치/종교 등 민감한 주제의 언급은 피합시다. 라는 규칙이 있지 않았니?
메갈과 일베는 민감한 주제라고 생각해. 그냥 애초에 이런 주제로 이야기해서는 안된다고 생각해.

431 이름 없음 (4975E+58)

2016-05-31 (FIRE!) 19:59:33

>>430 옛날 규칙엔 있었지만 현 규칙에 그렇게 명시되어 있진 않지.
그렇지만 왜 그런 규칙이 있었고 네가 왜 그런 말을 하는지는 위의 저 참치들을 보니 알 것 같다...(먼산)

432 이름 없음 (45594E+52)

2016-05-31 (FIRE!) 20:01:39

아 지금 규칙에는 없었구나. 지금 규칙스레에 추가하는게 좋지 않을까? 이 규칙은 반대하는 사람도 없을것같고 말야.
나는 여기서 굳이 특정 종교의 뛰어남을 알려야겠다. 나는 여기서 굳이 특정 정당의 업적을 알려야겠다. 이렇게 생각하는 사람도 없을것같은데.

433 이름 없음 (48894E+53)

2016-05-31 (FIRE!) 20:33:50

규칙 정할거면 후딱 끝내버리자. 나야말로 암 걸려 죽겠다.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제발 말 좀 곱게들 써. >>423 >>424 >>426 특히 너희 셋.

434 이름 없음 (45594E+52)

2016-05-31 (FIRE!) 20:34:48

>>433 너도 말 곱게 써주라. 이런걸로 괜히 싸우지 말고.

435 이름 없음 (48894E+53)

2016-05-31 (FIRE!) 20:43:12

>>434 이게 싸움 거는 걸로 보인다니... 그래 보였으면 미안.
하지만 근거 없는 몰아가기나 꺼지라는 표현은 지적해도 충분하지 않나. :3c

436 이름 없음 (88217E+58)

2016-05-31 (FIRE!) 20:46:57

>>0
공지를 읽을 일이 있어서 포탈을 연다!

437 이름 없음 (88217E+58)

2016-05-31 (FIRE!) 20:47:36

아 이건 0번 레스구나...
>0> 이거던가?

438 이름 없음 (30575E+56)

2016-05-31 (FIRE!) 23:48:23

전에도 한번 물어봤지만 확실한 답은 없길래 혹시나 싶어서 한번 더 물어보는데 다른 곳에서 몇명을 데리고 와서 스레를 열고 진행하면 문제가 될까? 여기서도 관심있는 사람의 참가는 얼마든지 더 받을 생각이고 딱히 그들에게 혜택을 줄 거리도 없긴하지만 말이야

439 이름 없음 (01357E+59)

2016-05-31 (FIRE!) 23:50:52

>>438 어... 조금 곤란하지않을까? 원래 알고지냈었던 지인들과 상황극은 AT위험이 엄청나게 높아질텐데;;

440 이름 없음 (73004E+60)

2016-06-01 (水) 00:44:45

다른 곳의 사람과 스레가 시작한 뒤에도 그들과 싱판 외에서 연락할 수단이 있는 상황이라면 문제라 생각해!

441 이름 없음 (19237E+58)

2016-06-01 (水) 03:24:59

ㅋㅋㅋㅋㅋㅋㅋㅋ 페미나치들때문에 무뇌를 무뇌라 말못하곸ㅋㅋㅋㅋㅋㅋ

442 이름 없음 (83574E+58)

2016-06-01 (水) 10:06:20

요새 통 잠을 못잔다...으어 이러다 불면증 걸리겠어._.)

443 이름 없음 (69011E+55)

2016-06-01 (水) 10:18:38

>>442 공감한다... 너도 힘들겟다...

444 이름 없음 (9148E+59)

2016-06-01 (水) 10:27:54

여기가 한국이라 참 다행이구만.
나치 같은 걸 아무데나 갖다붙여도 몰매도 안 맞고.

445 이름 없음 (20787E+56)

2016-06-01 (水) 12:23:57

오늘 고급시계 패키지 사러간다 헤헿

446 이름 없음 (11529E+56)

2016-06-01 (水) 12:27:28

고급시계 하는 사람 많네
발매전에는 그다지 아는 사람이 많지 않았던걸로 기억하는데
이런 말 하는 나도 고급시계를 찬 사람이지만!

447 이름 없음 (53861E+60)

2016-06-01 (水) 13:01:49

>>438 >>440
내 생각에도 그냥 모아오는 것까진 괜찮은데 그게 다른 곳에서 데려온 참가자들이랑 새로 받은 참가자들 간의 AT필드로 이어지면 안 된다고 생각해.
이런 경우 스레주 혹은 GM이 다른 곳에서보다 참가자들에게 조금 더 신경써줘야 할 필요가 있을 것 같아.
이를테면, 기존 참가자들이 새로 들어온 참가자들을 무시하거나 자기들끼리만 아는 얘기를 계속하지 않도록 주의를 준다든가.

>>444 어먹금(속닥)

448 이름 없음 (74494E+56)

2016-06-01 (水) 13:03:20

>>432 난 규칙에 추가해도 좋을 거라고 생각하는데. 지금도 페미나치니 아니니 하면서 조금씩 말 나오는 거 보니 짜증난다. 그리고 제발 부탁인데 자기가 어느 커뮤니티 하는지 티내지도 말고 예민하게 반응될 수도 있는 화제는 알아서 꺼내지 말았으면 좋겠다. 예전 옆동네 시절때도 시위얘기 꺼냈다가 분위기 싸해지고 그런 일 있었는데도 이런 사태가 나오네. 그리고 고작 커뮤니티 하나 가지고 부들거리는 사람들도 딱히 다를 바는 없다고 보고.

449 이름 없음 (53861E+60)

2016-06-01 (水) 13:09:13

>>432 >>448 역시 그렇지...내 생각에도 그러면 좋을 것 같긴 한데.
이건 매너 차원의 문제지만, 그런 화제들의 위험성을 잘 모르고 함부로 언급하거나 맞장구치는 사람도 나올 수 있으니까...

규칙에 명시하든 명시하지 않든 간에 다음부터는 이런 얘기를 먼저 꺼내는 사람이 있더라도 무시하는 게 좋을 것 같다는 생각도 들어.

450 이름 없음 (6919E+60)

2016-06-01 (水) 13:09:50

>>438 다른 이들이 전부 잘 말해줘서 딱히 할 말은 없긴 하지만, 그래도 일단 내 생각을 말하자면... 그 안에서 막막 서로 아는 티를 내고, AT를 만들고, 자기들끼리만 뭉치고 그러지만 않으면 별 문제는 안 된다고 생각해.
솔직히 말해서 서로간에 입 싹 닫아버리면, 모여서 온건지, 아니면 초면으로 만난건지 전혀 알 수 없잖아? 당연하지만 자기들끼리만 아는.. 그러니까 상황극 밖의 사적 얘기를 나눈다거나 그러는건 금지로 해야겠지. 그리고 스레를 이끌 너참치도 아는 사람이라도 더 친근하게 대한다거나, 더 혜택을 준다거나 그런건 하지 말아야할테고 말이야.

하는건 자유인데, 딱 봐도 아, 저 사람들은 서로 밖에서도 아는 이들이구나, 자기들끼리만 뭉치려고 하는구나, 자기들끼리 놀려고 여기로 찾아왔구나. 이런 분위기만 풍기지 않는다면 나는 문제 없다고 봐.

451 이름 없음 (71186E+61)

2016-06-01 (水) 13:48:51

난 정말 이렇게 당연한 주제로 오랫동안 왈가왈부할 수 있다는 게 놀라울 뿐이다.
>>448 말마따나 그깟 커뮤니티가 뭐라고 꺼지라느니 전범이라느니 험한 말 써 가면서 부들대는지...
제발 그냥 어그로들이길 바람.

452 이름 없음 (07747E+58)

2016-06-01 (水) 16:23:06

여기가 이주사이트라길래 와봤는데 여기 화력은 어때요?

453 이름 없음 (20744E+58)

2016-06-01 (水) 16:48:24

>>452 괜찮은... 것 같아. 뭐 기말고사라거나 중간고사같은 시즌은 여기도 약하지만

454 이름 없음 (00697E+57)

2016-06-01 (水) 21:58:06

꺄아 새로운스레다

455 이름 없음 (23488E+58)

2016-06-02 (거의 끝나감) 01:19:15

그런 능력물이 보고싶다
1. 독심술 / 패널티: 안 맞음
2. 이그노어 / 패널티: 본인 능력도 무시
3. 버프 / 패널티: 효과 없음

456 이름 없음 (90792E+62)

2016-06-02 (거의 끝나감) 11:20:35

>>455 그럼 존재하는 의미가 없잖아
나같은거네...

457 이름 없음 (88363E+56)

2016-06-02 (거의 끝나감) 15:26:56

>>456 너참치가 존재하는 의미가 없을리 없잖아. 그런 말 하지 마.(부둥부둥

458 이름 없음 (63176E+57)

2016-06-02 (거의 끝나감) 16:59:19

오늘 모의고사 봤는데 성적이 정말 개같이 나오고 공부 때문에 어제 밤이랑 오늘 아침에 엄마랑 싸우는 바람에 기분이 진짜... 반농담으로 하는 말이지만 죽어서 인생 리셋하고 다시 시작하고 싶을 정도야.

459 이름 없음 (3445E+58)

2016-06-02 (거의 끝나감) 17:04:41

모고 망쳤다. 어떡하지… 나 대학 갈 수 있을까…

460 이름 없음 (63176E+57)

2016-06-02 (거의 끝나감) 17:08:21

>>459 힘 내. 그래도 일진급 성적이 나온 나보다는 나을 것 같으니까...

461 이름 없음 (30601E+55)

2016-06-02 (거의 끝나감) 17:14:34

>>458 >>459 >>460 힘냉...

462 이름 없음 (2167E+52)

2016-06-02 (거의 끝나감) 17:37:48

수포를 위한 대학은 없다

463 이름 없음 (61369E+58)

2016-06-02 (거의 끝나감) 21:05:08

요즘 새 스레 많이 세워지네. 보기 좋다.

464 이름 없음 (66404E+57)

2016-06-02 (거의 끝나감) 23:02:44

육성 요소가 있는 스레의 경우 캐릭터 능력치의 변화는 어디다 정리해? 시트스레에 계속 수정하진 않을 것 같고..

465 이름 없음 (16368E+52)

2016-06-02 (거의 끝나감) 23:03:01

보통 위키일걸?

466 이름 없음 (68791E+58)

2016-06-02 (거의 끝나감) 23:35:54

>>464-465
가장 흔한 방법이 스레디키 또는 참치백과인 것 같더라고. 육성스레가 아니어도, 이런 위키들을 쓰면 시트에 변화가 생겼을 때 아무래도 수정하기가 편하니깐.
그 외에도 그것보단 훨씬 덜 쓰이는 방법이지만, 여러 사람이 익명으로 쓸 수 있는 구글 스프레드시트를 활용하는 방법도 있어.

467 이름 없음 (67133E+62)

2016-06-03 (불탄다..!) 23:55:17

ㄱㅅ

468 이름 없음 (60282E+61)

2016-06-04 (파란날) 11:38:56

초코우유가 먹고 싶다.

469 이름 없음 (44693E+58)

2016-06-04 (파란날) 12:15:13

>>468 나도...

470 이름 없음 (29052E+60)

2016-06-04 (파란날) 18:47:01

일찍 왔더니 더 피곤한 모순....

471 이름 없음 (82148E+56)

2016-06-04 (파란날) 18:48:01

모순쓰ㅠㅠ

472 이름 없음 (36739E+59)

2016-06-04 (파란날) 18:48:18

요즘은 계곡 피곤해... 봄도 아닌데...

473 이름 없음 (36739E+59)

2016-06-04 (파란날) 18:48:44

오타났네ㅡㅡ
계곡이 아니라 계속이야

474 이름 없음 (44693E+58)

2016-06-04 (파란날) 19:41:09

>>472 나도 그래....ㅠㅠ

475 이름 없음 (13805E+61)

2016-06-04 (파란날) 21:12:55

여름이 다가와서 그런거 아닐까!

476 이름 없음 (44693E+58)

2016-06-04 (파란날) 21:14:41

>>475 그런가보다ㅠㅠ

477 이름 없음 (29052E+60)

2016-06-04 (파란날) 21:25:33

여름이 오면 피곤....근데 봄 가을 겨울도 그런거 같아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사계절 내내...큽..

478 이름 없음 (77379E+59)

2016-06-04 (파란날) 21:32:10

여름은 벌레가 판치는 계절이라 정말 싫다... 집엔 별의별 벌레란 벌레 곤충이란 곤충은 다 모여서 절지동물의 왕국을 찍고 앉아있질 않나 틈만나면 형광등에 헤딩해서 치직 하는 소리로 비트박스를 하고있질 않나 모기가 끔찍하게 코러스를 넣질 않나 뭐 먹으면 벌레가 꼬이고 상상만해도 끔찍하다... 여름이 2달이나 남았다니 나 그동안만 냉동인간 하면 안되나...

479 이름 없음 (44693E+58)

2016-06-04 (파란날) 21:47:00

>>477 겨울은 겨울대로 추워서 움직이기 힘들어 _(:3_ _)_

>>478 아 여기도 벌레 많은데ㅠㅠㅠㅠ
젠장 이 집에 붙어있는 개미들이랑 바퀴벌레들이랑 그외 기타등등 전부 어디 먼 나라로 여름휴가 가버렸으면 좋겠다 아주 영영 가서 안 돌아오면 더 좋고 o(-(

480 이름 없음 (99195E+57)

2016-06-04 (파란날) 22:15:37

벌레는 진짜.....(혼절)

481 이름 없음 (60282E+61)

2016-06-04 (파란날) 23:38:09

난 여름이 좋은데 벌레는 진짜 싫어...

482 이름 없음 (0561E+59)

2016-06-05 (내일 월요일) 03:19:57

벌레도 싫고 여름도 힘들어...

483 이름 없음 (19161E+58)

2016-06-05 (내일 월요일) 12:29:14

스레가 이주 가까이 진행이벤트를 안한다.. 캡틴한테 진행 언제하냐고 묻고싶은데 쫄보라 못물어보겠다..

484 이름 없음 (46661E+59)

2016-06-05 (내일 월요일) 17:23:36

텟텟테레테..

485 이름 없음 (32013E+57)

2016-06-05 (내일 월요일) 17:54:39

편파멀티는 찌르기 너무 어렵다...(소심병자)

486 이름 없음 (92839E+60)

2016-06-05 (내일 월요일) 17:57:05

그냥 찌르는 게 나아. 말 못하고 끙끙 앓고있는 것보단 직접 가서 말하는 게 낫지. 안그러면 그거 나중에 쌓여. 그 편파멀티하는 참치가 시트를 내리거나 네가 시트를 내리거나 하지 않는 이상은 계속 볼 터인데 차라리 지적해서 그 참치가 편파멀티를 하는 걸 인지해서 고쳐나가게 하는 게 너한테도, 그 참치한테도 좋지 않을까?

487 이름 없음 (69563E+59)

2016-06-05 (내일 월요일) 18:57:48

덥다... 에어컨 속으로 들어가고싶다.....

488 이름 없음 (66308E+60)

2016-06-05 (내일 월요일) 20:47:15

>>477 사계절 내내 졸린 사람 나도 있어ㅠㅠㅠㅠㅠㅠㅠ

489 이름 없음 (78781E+59)

2016-06-06 (모두 수고..) 00:27:24

ㅠㅠㅠㅠㅠ춘곤증 하곤증 추곤증 동곤증

490 이름 없음 (54713E+61)

2016-06-06 (모두 수고..) 00:29:09

에어컨 속......

491 이름 없음 (21949E+57)

2016-06-06 (모두 수고..) 00:45:16

아무생각 없이 학교 만화 동아리에서 만화 그리라길래 별 생각없이 그냥 집에 가져가는 건 줄 알고 상판캐랑 딴분캐랑 돌렸던 역극 내용을 그렸는데 선생님이 그거 학교 축제때 전시하시겠대.....

492 이름 없음 (64447E+60)

2016-06-06 (모두 수고..) 00:47:36

>>491 :0.... 엄청 당황스럽겠다...음...

493 이름 없음 (21949E+57)

2016-06-06 (모두 수고..) 00:51:28

>>492 ㅁㄹㄴㄹㄴㄹㅁㅇㄹㄴㄴ 지금 완전 멘탈붕괴 상태야 에이 설마 우리 학교에 참치 하는 애는 나밖에 없겠지 하고 긍정적으로(?) 생각해보려 하는 중이긴 한데 이를 진짜 어쩌지ㅠㅠㅠㅠㅠㅠ

494 이름 없음 (64447E+60)

2016-06-06 (모두 수고..) 00:52:58

>>493 으으 힘내ㅠㅠㅠㅠ그래서 지금 그 만화는 선생님이 갖고계신거야..? ㅅ쌤이 갖고 있으면 부탁드려서 내용을 조금 손본다거나 하면...

495 이름 없음 (21949E+57)

2016-06-06 (모두 수고..) 00:55:00

>>494 무다요.. 이미 그 스레 사람들에게 '제 캐 이렇게 생겨써요!!'하고 손수 그림도 그려서 보여준적도 있고.. 내용을 수정하기엔 이미 채색까지 다 끝내뒀어.. 그저 내 바람이 맞길 바라는 수 밖엔 업다........

496 이름 없음 (64447E+60)

2016-06-06 (모두 수고..) 01:03:41

>>495 으어ㅓㅓㅓ.... 괜찮을거야..아마도..응. (토닥토닥)

497 이름 없음 (71254E+55)

2016-06-06 (모두 수고..) 11:26:40

발 뒤쪽니 따끔따끔해서 무심결에 봤는데 피나고 있었당.

뭐지… 언제 다친거징…

498 이름 없음 (60577E+60)

2016-06-06 (모두 수고..) 14:51:13

상황극 판에는 제한이 없는거야?
넘버링이 100 넘어가는것도 보이고 좀 충격이네.
얼마나 해야 저런게 가능한거지?

499 이름 없음 (71254E+55)

2016-06-06 (모두 수고..) 14:56:08

제한? 그런 거 없지. 너무 오래 끌어서 몇년동안 자기들끼리만 놀고 그러면 문제시 되겠지만 엔딩을 언제 낼 진 자유.

그것보다 특정 스레 이야기는 안했으면 좋겠는데. 넘버링 100 넘어가는 스레 지금 하나밖에 없잖아.

500 이름 없음 (02954E+58)

2016-06-06 (모두 수고..) 14:57:15

제한이 있는 곳도 있어? 중2판이 그랬던 것 같기도 하고...

501 이름 없음 (60525E+55)

2016-06-06 (모두 수고..) 15:04:34

저 정도 언급이면 괜찮지 않을까. 그건 그렇다치고 딱히 악의가 보이는 레스도 아닌데 지적을 할거면 말 좀 살살하자.

502 이름 없음 (12578E+59)

2016-06-06 (모두 수고..) 15:47:34

이능력자가 가득한 세상에서 비능력자로 살아보고 싶어!

503 이름 없음 (52004E+58)

2016-06-06 (모두 수고..) 16:43:00

>>502 조기 사망 엔딩밖에 보이지 않아...

504 이름 없음 (12578E+59)

2016-06-06 (모두 수고..) 16:46:39

>>503 하지만 총기류가 있다면 어떨까?!

505 이름 없음 (58453E+52)

2016-06-06 (모두 수고..) 16:47:43

>>504
핵이 있다면? 전원이 데플!!

506 이름 없음 (58628E+57)

2016-06-06 (모두 수고..) 16:51:29

>>505 그렇게 인류는 멸망했습니다.

507 이름 없음 (71254E+55)

2016-06-06 (모두 수고..) 16:52:10

>>501 글쎄. 자기가 뛰는 스레가 언급되는 거 자체가 불쾌한 사람도 분명 있어. 이전에도 한 스레의 이름이 상판 외부의 유명 작품과 비슷해서 그걸로 드립치던 사람이 있었는데 해당 스레 캡틴이 와서 불쾌하니깐 그만둬달라고 말했고 그 이외에도 스레의 특징적인 부분을 언급해서 무슨 스레인지 한번에 알아보도록 하는 건 자제하잔 분위기 아니었어? 아니면 이주를 하고나서 분위기가 바뀐건가. 솔직히 좀 컬쳐쇼크네. 난 당연히 타 스레 언급은 우회적이든 악의가 있든 없든 금지라고 여기고 있었거든.

그리고 내 말투가 뭐가 날카로운지 전혀 모르겠는데. 싸우자는 것도 아니고 그냥 언급하지 말자는 말일 뿐더러 저기에 욕이나 비아냥대는 말이 섞인 것도 아니잖아. 그냥 한 스레의 특징을 언급하면서 특정 스레 이야기하지 말아달란 말일 뿐인데 그걸로 말 좀 살살하라는 말 들으니 오히려 억울한데.

508 이름 없음 (12578E+59)

2016-06-06 (모두 수고..) 16:52:12

>>505, >>506 핵은 좀 오버한 것 같으니까 유탄이나 포로 만족하도록 하자!

509 이름 없음 (82932E+60)

2016-06-06 (모두 수고..) 17:17:57

>>507 응, 당연히 불쾌해하는 사람이 있을 거라는 사실은 알고있어. 네가 말한 사례도 불쾌할 법 하다고 생각하고. 그런데 특정 스레를 지목하고자 한 목적도 아니고, 저 질문에 대한 대답에 특정 스레의 언급이 필요한 것도 아니고, 넘버링이 특정 스레에만 존재하는 기능도 아니라서 그저 예시를 들고 상판에 대해 질문하는 건 스레에 대한 언급이라 보기도 애매하고 스레주가 기분이 상할 거라고 생각해본 적 없거든. 너레더가 지적하는 행동은 옳지 않다가 아니라 개인적으로 말투가 좀 차갑다고 느껴져서 남긴 레스인데 말투로 지적한 건 미안해. 그냥 내가 개인적으로 예민해서 그랬던 것 같아.

510 이름 없음 (54713E+61)

2016-06-06 (모두 수고..) 17:36:45

배가 아프다..

511 이름 없음 (78781E+59)

2016-06-06 (모두 수고..) 17:37:36

배가아픈건 스트레스성...?

512 이름 없음 (36849E+57)

2016-06-06 (모두 수고..) 19:02:53

오늘 진짜 무슨 날인 것 같다. 일어나서 아침먹었는데 그거 다 토하고 걷다가 발 뒷굼치가 아파서 확인해보니 피가 나고있고 오후 내내 복통에 시달리고… 어제랑 그저께는 머리아프고 어지러워서 하루종일 누워있다가 오늘에서야 괜찮아졌다고 생각했는데 이거 왜 이러는건지 참…

513 이름 없음 (36361E+57)

2016-06-06 (모두 수고..) 20:54:40

>>512 간혹 있지 그렇게 탈 많이 나는 날이...
빨리 괜찮아지고 내일은 하는 일이 좀 더 잘 풀리길ㅠㅠ

514 이름 없음 (42452E+56)

2016-06-06 (모두 수고..) 21:07:23

참치로 처음 넘어와보는데 뭐가 뭔지 하나도 모르겠어 ◎Δ◎;;; 언제쯤 익숙해질 수 있을까ㅠㅠㅠ

515 이름 없음 (47445E+55)

2016-06-06 (모두 수고..) 21:16:28

내가 예민한건지 모르겠는데 인육 같은 소재를 가볍게 다뤄도 되는걸까... 솔직히 그정도면 섬세한 고어적인 묘사가 없어도 충분히 껄끄러운 소재라고 생각했는데 다른 사람들은 그렇게 생각안하나봐 ㅠㅠ그냥 내가 비위가 약한거같네...

516 이름 없음 (97032E+58)

2016-06-06 (모두 수고..) 21:17:09

>>514
초기 화면 스레 목록에서 제목을 누르면 그 페이지 내에서 그 스레로 워프(컴레딕처럼)
그 워프한 상태에서 스레에서 제목을 누르면 최근 50(50이던가...?)
숫자는 어디서 눌러도 모든 레스를 다 보여줘!

너레더의 빠른 적응을 기원할게0ㅅ0♥

517 이름 없음 (42452E+56)

2016-06-06 (모두 수고..) 21:20:31

>>516 아하 제목을 눌러야하는구나!! 몰라서 막 허둥대고 있었어 고마워 8▽8
아직 아리송한게 많지만 열심히 적응할게 땡큐땡큐♥

518 이름 없음 (43793E+60)

2016-06-06 (모두 수고..) 22:58:20

>>515
예전에 스레딕 상판에서는 싫다는 의견이 대다수였어. 너레더가 그렇게 예민한 건 아니야 :) 누군가 잡담스레에서 인육을 소재로 써도 괜찮냐고 하니까 약고어는 돼도 인육은 무리라고 하는 사람들이 꽤 있었어.
토의스레에선 식인은 싫어하는 사람이 더 많다는 의견도 있었고.

519 이름 없음 (43793E+60)

2016-06-06 (모두 수고..) 22:59:43

사실 나도 가상이라고 아무렇지도 않게 소재로 쓸 수 있고 세세한 묘사도 하고 싶어하지만 찾아보면 의외로 거부감 갖는 사람들 많아.

그리고 >>518에서 너레더가 아니고 너참치

520 이름 없음 (36361E+57)

2016-06-06 (모두 수고..) 23:40:35

>>518-519
사실 여기서는 너, 나, 우리가 표준이지만 너참치/나참치도 어느정도 용인되는 것 같달까. =▽=

521 이름 없음 (36361E+57)

2016-06-06 (모두 수고..) 23:42:42

잘못 보고 오해를 했네. 지적이 아니라 같은 참치가 쓴 거라서 오타 고치는 거였구나...
미안해! X( (수치사)

522 이름 없음 (42452E+56)

2016-06-06 (모두 수고..) 23:44:51

>>521 너참치 귀엽다...

이런 식으로 쓰면 되는거구나
뉴비가 곁다리로 잘 배워갑니다!!^▽^

523 이름 없음 (43793E+60)

2016-06-06 (모두 수고..) 23:49:15

너참치 나참치 이러니까 참치 먹고싶어진다

524 이름 없음 (91599E+59)

2016-06-07 (FIRE!) 00:07:45

>>522 앗앗 그게 또 도움이 되었다니 기쁘네 (*´∇`*)

>>523 나도.
버터비빔참치 삼각김밥을 편의점에서 사서 맛있게 먹은 적 있는데 요즘은 단종됐는지 통 보이질 않네...

525 이름 없음 (8082E+53)

2016-06-07 (FIRE!) 00:18:31

100판 발언도, 인육 발언도 특정 스레를 다 알수 있는 발언 아니니? 예전엔 잡담판에서 특정 스레를 알수 있는 발언은 금지합시다, 라는 규칙이 있었던것같은데 지금은 모르겠네.
100판 넘은 스레가 싫으면 직접 가서 말해. 인육이 싫다면 직접 가서 말해. 혹은 안보면 되고, 안참가하면 되지 않니? 아니면 토의스레로 가서 토의하고 룰을 제정하면 되잖아?
뭐랄까, 저격같아서 조금 그렇다. 떡 돌리는거 보기 싫다는 발언도 그랬고. 스레딕 고인물때로 자꾸 돌아가려는게 보이는것같아서 슬프네. 그 나물에 그 밥인걸까 결국.

526 이름 없음 (93206E+53)

2016-06-07 (FIRE!) 01:02:24

방학시즌쯤에 스레를 세울려는 예비캡틴인데, 다들 언제쯤 방학을 시작해? 대학은 6월 말인걸 알겠는데, 중고딩들이 언제 방학을 하는지 모르겠다...

527 이름 없음 (47531E+59)

2016-06-07 (FIRE!) 01:09:25

>>526 정확한 날짜를 대자면 우리 학교는 7월 20일!

528 이름 없음 (84985E+57)

2016-06-07 (FIRE!) 01:32:37

가끔보면 웹박수라고 말하는게 있던데 웹박수가 뭐야?

529 이름 없음 (91599E+59)

2016-06-07 (FIRE!) 06:49:32

>>528 익명으로 메세지를 받을 수 있는 곳이야.
웹박수로 보내진 메세지들은 그 웹박수를 관리하는 사람(비번을 가지고 있는 사람)만 볼 수 있어. 일단은. 공개하려면 또 공개할 방법도 있지만.

530 이름 없음 (84985E+57)

2016-06-07 (FIRE!) 07:32:38

>>529
오오 그런거구나 좀더 자세히 알려줄수 있을까? 어떻게 사용하는거야?

531 이름 없음 (47531E+59)

2016-06-07 (FIRE!) 09:19:50

>>53」0

532 이름 없음 (47531E+59)

2016-06-07 (FIRE!) 09:22:22

>>530 엣 왜 작성 눌린거지...
웹박수 링크를 클릭하면 글을 입력할 수 있는 상자가 나와. 그럼 거기에 사람들이 글을 쓰고 누르면 돼. 그리고 레주는 관리 버튼을 누르고 비밀번호를 누르면 그 글들이 보이는거야.

533 이름 없음 (95483E+62)

2016-06-07 (FIRE!) 11:59:47

>>532
이야 설명해줘서 고마워 레주외에는 레주가 링크를 개설해주면 그걸 이용하는 거구나 귀찮겠지만 하나만 더 물어볼게 그럼 레주는 그걸 관리자 콘솔 같은걸로 여는거야? 어떻게 만드는지 좀 알려줄수 있을까?

534 이름 없음 (47531E+59)

2016-06-07 (FIRE!) 12:12:39

>>533 http://dong-ne.kr/webtoy/webclap/?mode=adminClap
생성은 이 쪽!
만들고 나면 네 웹박수가 생기는거야.
그 웹박수 주소를 보면 맨 뒤에 숫자가 있거든? 이게 웹박수 번호인데(만들 때 알려줄거야)
웹박수 입력상자 밑에 관리를 누르고 그 숫자랑 비밀번호를 입력하면 관리할 수 있어!

설명이 너무 복잡한가...? 최대한 정리해보긴 했는데 이해했을지 모르겠다!

535 이름 없음 (86162E+59)

2016-06-07 (FIRE!) 12:14:18

>>533 웹박수는 참치에서 제공하는 시스템이 아니야. 따로 홈페이지가 있어. 만들고 싶으면 http://dong-ne.kr/webtoy/webclap/ 이곳으로 들어간 후에 생성버튼을 누르고 만들면 돼. 만드는것 자체는 쉬우니까 굳이 설명이 필요없다고 해도 무방해!

536 이름 없음 (86162E+59)

2016-06-07 (FIRE!) 12:15:07

앗! 한발 늦어버렸다! >>534 참치가 너무 제대로 잘 설명해줬어! 저렇게 하면 돼!

537 이름 없음 (39208E+57)

2016-06-07 (FIRE!) 13:19:38

상판 계속 봐오면서 생각한건데
밖에서 메이저인 작품은 여기선 마이너하고
밖에서 마이너인 작품은 여기선 메이저하고 그런 것 같다

538 이름 없음 (70853E+52)

2016-06-07 (FIRE!) 13:30:06

>>537 옆동네에서도 덕질 트렌드가 그런 편이었지

539 이름 없음 (94729E+61)

2016-06-07 (FIRE!) 13:34:44

>>537-538 반박할 수가 없다...!

540 이름 없음 (51838E+57)

2016-06-07 (FIRE!) 13:40:46

>>537
ㅋㅋㅋ특이하네

541 이름 없음 (51838E+57)

2016-06-07 (FIRE!) 13:43:33

근데 인육은 그렇다 쳐도 100판 넘는 것 싫어하는 참치도 있었구나... 내가 예상하지 못한 것을 싫어하는 사람이 있을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든다.
지금은 돌리는 스레가 없지만 스레 돌리게 되면 주의해야겠다. 지적해주면 잘 받아드리도록.
단지 말 안 하고 묵혀두지만 않았으면 좋겠다ㅠㅠ 안 그래도 헌실에서도 눈치없다는 소리 자주 듣는데 온라인에서는 더 눈치없을 것 같아... :(

542 이름 없음 (51838E+57)

2016-06-07 (FIRE!) 13:44:26

받아드리도록이 아니라 받아들이도록.
어쩐지 치면서 이상하더라..

543 호은학교 스레주 ◆yvn/.HIFck (86162E+59)

2016-06-07 (FIRE!) 13:58:14

인증인 것은 아는데 자꾸 잡담스레에서 100판 얘기가 거론되서 이렇게 글을 써봅니다. 물론 인증인건 잘 압니다.
근데 잡담스레에서 자꾸 이렇게 거론되는게 솔직한 시점에서 스레주 입장에서는 조금 마음이 불편합니다. 호은 학교가 확실히 100판이 되기는 했습니다. 하지만 그것에 대해서 할 말이 있으신 분들은 호은 학교 스레에 와서 이야기하면 되지 않을까 싶네요.

굳이 여기서 이렇게 계속 거론할 필요가 있을까요?
어제부터 쭉 봤습니다만, 뭐, 저에게 어쩌란건지 잘 모르겠습니다. 100판이 보기 싫으니까 닫으라는건지. 아니면 그냥 눈앞에서 말들이 오가는데도, 너는 그냥 조용히 있으라는건지.

잡담스레에서 정체 밝히면 안되는 룰이 있다는건 아는데, 익명으로 글을 써봐야 별로 의미도 없을듯 하고.. 그래서 이번만큼은 정체를 이렇게 밝히고 쓰는거 정말 사과드리겠습니다.

혹시라도 관련으로 불편하신 분들이 계시면, 호은 학교 스레에 와서 레스를 써줬으면 합니다. 여기에 이렇게 써두면 솔직히 말하면 익명인거 이용하는걸로 밖에 안 보이기도 하고 말이죠.

말이 조금 기분 나쁘게 들리셨다면 사과드리겠습니다. 모두들 오늘 하루도 좋은 하루가 되시길.

544 이름 없음 (90294E+56)

2016-06-07 (FIRE!) 14:10:35

맞아. 왜 여기서 언급이 될만한 스레 얘기를 꺼내? 할 말이 있으면 그쪽으로 직접 가서 하면 되지. 갑자기 여기서 특정 스레를 알만한 발언을 하는 의도도 모르겠고 솔직히 왜 언급하는지도 모르겠어. 직접 뭐라 말하긴 그래서 여기서 애둘러 표현하는건가?

545 이름 없음 (63614E+56)

2016-06-07 (FIRE!) 14:18:04

언급은 자제하자.
그리고 100판 넘은게 신기하다는 언급은 있어도 보기 싫다는 의견은 일체 없었으니까 마음 상하거나 걱정하지 않아도 돼...

546 이름 없음 (8082E+53)

2016-06-07 (FIRE!) 14:19:42

100판이라는게 죄도 아니잖아. 그만큼 오랜 시간동안 스레주와 레스주들이 힘냈다는건데, 100판넘은것 자체로 뭐라하는건 아니지 않아? 그 스레가 AT가 쩔더라. 뭐 이런걸로 분쟁스레에서 스레주 불러서 이야기하는것도 아니고 잡담판에서 스레주 기분나쁘게 하는건 아닌것같아.

547 이름 없음 (74669E+60)

2016-06-07 (FIRE!) 14:33:14

신기하긴 하네. 솔직히 스레 대부분이 세워져도 사라지는것도 많은데 100 딱 이리 놓여있으니 말이야 .
온갖 생각도 들테고 최악에는 친목으로 보일수도 있겠지.
장기스레의 어쩔수 없는 숙명이 아닐까 싶어.

548 이름 없음 (12763E+58)

2016-06-07 (FIRE!) 14:44:21

>>547 글쎄, 친목이라는 생각은 해본 적 없는데... 본인이 들으면 기분이 썩 좋을 표현은 아니라고 생각해.

그리고 얘들아 아무도 싫다고 한 적 없었어. 상판은 제한이 없구나!라길래 언급하지 말자라는 이야기가 나온건데 갑자기 ㅇㅇ 이야기가 껴서 싫다는 얘기로 변질된거지. 그러니까 자꾸 이야기 꺼내지 말자...

이에 관련해서 옹호 발언도 비판도 잡담스레에선 끝. 내가 뭐라 하는것도 이상하지만 여기서 완전히 끝내주라.

549 이름 없음 (51838E+57)

2016-06-07 (FIRE!) 14:50:14

그래, 다들 즐상판하구! 시험기간이니까 힘들 내구...ㅜㅜ

550 이름 없음 (54288E+56)

2016-06-07 (FIRE!) 18:15:51

>>534
>>535
아아 외부 사이트구나 모두들 친절히 설명해줘서 고마워!

551 이름 없음 (97665E+57)

2016-06-07 (FIRE!) 19:43:05

스레딕이나 여기나 같은 사람들이라 그런가 똑같네

552 이름 없음 (8082E+53)

2016-06-07 (FIRE!) 22:33:59

졸립고 힘들고 슬프고 우울하다.

553 이름 없음 (96996E+60)

2016-06-07 (FIRE!) 23:28:41

ㅔ렌즈가 하루만에 ㅣ찢어지기를 이틀째 반복....아아.....

554 이름 없음 (12677E+59)

2016-06-07 (FIRE!) 23:32:11

으아아아아아아 수행평가가 밀려든당

555 이름 없음 (57487E+61)

2016-06-07 (FIRE!) 23:32:29

>>553
설마 눈에 끼고 있을 때 찢어지는거야?

556 이름 없음 (79437E+61)

2016-06-07 (FIRE!) 23:39:01

갱신

557 이름 없음 (09019E+62)

2016-06-08 (水) 00:01:38

다음주에 음악 수행평가 중에서 가창평가가 있는데, 이놈의 박치가 리듬을 하나도 못맞추고 있다... ;ㅁ; 원본이 일본어인 노래를 한국어로 개사한 버전을 불러서 이렇게 된건가?

558 이름 없음 (28342E+57)

2016-06-08 (水) 01:17:07

아 안돼 세계관 짠 거 다 날라가게 생겼다 노트북아 힘을 내 제발

559 이름 없음 (90898E+60)

2016-06-08 (水) 01:31:31

>>558 힘내라! 너참치!! 노트북아! 힘을 내!!

560 이름 없음 (65938E+58)

2016-06-08 (水) 01:37:15

>>559 다행이 안날아갔어! 너 참치의 응원덕분이야! 고마워!

561 이름 없음 (3337E+59)

2016-06-08 (水) 18:15:49

월플라워나 스킨스처럼 위태롭고 방황하는 청춘들의 이야기가 담긴 일상물 세우고 싶다. 영국 특유의 시니컬함과 퇴폐미넘치는 우울한 분위기에서 십대들의 일상을 풀어내는 거지. 그치만 내 취향이 얼마나 마이너한지 아니까 시험공부나 해야겠다.

562 이름 없음 (69589E+57)

2016-06-08 (水) 20:12:08

새로운 스레들은 늘어나는데 생겨나는 스레에 비해 사람들이 부족하다는 게 느껴져서 슬프네. 홍보 토의는 열심히 했는데 정말 토의만 했다는 것도 슬프고...

563 이름 없음 (39516E+54)

2016-06-08 (水) 20:14:00

재미있는 스레들이 많은데 두개 새개씩 하기 힘들어서 눈물을 머금고 참고있어.
지금 하고있는것도 충분히 재미있으니까.

564 이름 없음 (79674E+60)

2016-06-08 (水) 21:35:11

시험기간이라 그런가 조용한 느낌이네...

565 이름 없음 (66661E+62)

2016-06-08 (水) 22:15:10

>>563
마치 눈 앞에 맛있는 음식은 많은데 배가 불러서 다 못먹는 느낌이군!

566 이름 없음 (66661E+62)

2016-06-08 (水) 22:15:26

나 아이디 특이하다ㅋㅋㅋ

567 이름 없음 (76567E+59)

2016-06-08 (水) 22:29:51

에에 시험기간이구나... 새 스레에 뛰어들어볼까 했는데!

568 이름 없음 (76567E+59)

2016-06-08 (水) 22:34:17

흠흠... 오랜만에 와봤더니 시험기간이더라...!

오버웟찌나 해야하나...

569 이름 없음 (69715E+54)

2016-06-09 (거의 끝나감) 10:52:19

이봐 징징이 자네 동전좀주워줘

570 이름 없음 (4084E+48)

2016-06-09 (거의 끝나감) 11:17:07

헿 싫어요 사장님이 직접 주우시라구요?

571 이름 없음 (82979E+52)

2016-06-09 (거의 끝나감) 11:19:15

자네 해고 되고 싶나?

572 이름 없음 (4084E+48)

2016-06-09 (거의 끝나감) 11:56:10

엫 알았어요 주울게요

573 이름 없음 (16772E+51)

2016-06-09 (거의 끝나감) 12:53:59

이때를 노렸어!

574 이름 없음 (4084E+48)

2016-06-09 (거의 끝나감) 13:27:11

사장님 지금 뭐하는거에요!

575 이름 없음 (82979E+52)

2016-06-09 (거의 끝나감) 14:39:59

뭐긴 뭐야! 동전 줍는거지! 자네 뭘 생각하는건가! 동전 주워달라고 했잖나!

576 이름 없음 (66206E+52)

2016-06-09 (거의 끝나감) 17:30:06

세상에나...

577 이름 없음 (79086E+46)

2016-06-09 (거의 끝나감) 18:02:5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78 이름 없음 (3423E+62)

2016-06-10 (불탄다..!) 11:20:22

오늘 9시 반에 예약해놓고 지금 와서 기다리는 날 깐다...
번호표 뽑고 접수하면 되긴 되는데 사람 겁나 많아ㅋㅋㅋㅋㅋㅋㅋㅋ

579 이름 없음 (58577E+57)

2016-06-10 (불탄다..!) 18:50:27

오는길에 파이를 사가지고 왔는데 엄청 맛있다! 후후 단골손님이 될 것 같아.

580 이름 없음 (73437E+58)

2016-06-10 (불탄다..!) 21:03:45

>>579 무슨 파이?

우리 동네에도 파이집 있긴 있는데...맛도 있는데....비싸.....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581 이름 없음 (58577E+57)

2016-06-10 (불탄다..!) 21:28:45

>>580
평범한 애플파이야. :D

582 이름 없음 (73437E+58)

2016-06-10 (불탄다..!) 21:31:38

>>581 맛있겠다 ㅇ0ㅇ

583 이름 없음 (44626E+58)

2016-06-11 (파란날) 01:47:14

내가 좋아하던 베도 작가님이 웹툰 데뷔를 하셨당.

어쩐지 안보이더라니… 세상에… ㅠㅠ 데뷔하길 간절히 바랬는뎅

584 이름 없음 (71708E+61)

2016-06-11 (파란날) 11:27:51

블루베리 맛있다!

585 이름 없음 (83108E+53)

2016-06-11 (파란날) 20:03:51

심심하다.

586 이름 없음 (64984E+61)

2016-06-11 (파란날) 21:37:07

나도

587 이름 없음 (64984E+61)

2016-06-11 (파란날) 21:37:40

>>583
누군지 알겠당ㅎㅎㅎ
난 방금 봤는데 이제부터 챙겨보려고ㅋㅋ

588 이름 없음 (71708E+61)

2016-06-11 (파란날) 22:35:04

>>585-586 놀자!

589 이름 없음 (3856E+58)

2016-06-11 (파란날) 23:35:02

심심해..

590 이름 없음 (17471E+51)

2016-06-12 (내일 월요일) 02:37:03

지금 공부하는 내용에서 좋은 말이 나왔어서 기억하고 있다가 다시 찾아왔어!
좀 옛날거긴 한데 잡담하러 온 여러분들이 한번씩 읽어보면 좋을것 같았어. 네티켓과 정보통신 윤리 10계명이야.
1. 인간임을 기억하라
2. 권력을 남용하지 말라.
3. 타인의 실수를 용서하라.
4. 다른 사람의 시간을 존중하라.
5. 가상 공간의 문화에 어울려라.
6. 전문적인 지식을 공유하라.
7. 온라인에서의 자신을 근사하게 만들어라.
8. 실제 생활에서와 같은 기준을 지켜라.
9. 타인의 사생활을 존중하라.
10. 논쟁은 절제된 감정 아래 하라.

591 이름 없음 (69687E+57)

2016-06-12 (내일 월요일) 14:59:21

새로운 기능 나온거 아니?
http://bbs.tunaground.co/trace.php/situplay/1461227910/recent
여기서 trace를 focus로 바꾸고 recent뒤에 ?check=를 붙이고 보고싶은 이름을 넣으면 그 글만 보인다! 오오!

592 이름 없음 (22507E+54)

2016-06-12 (내일 월요일) 15:47:13

>>590
요즈음에도 적용할 만한 게 많네, 좋다...!

593 이름 없음 (49002E+56)

2016-06-12 (내일 월요일) 19:50:18

육성물 스레를 기획중이라 시스템을 짜고 있는데 너무 복잡해서 스트레스 받는다 ㅠㅠㅠㅠ 다 엎어버리고 싶다!!!!

594 이름 없음 (22507E+54)

2016-06-12 (내일 월요일) 22:39:52

>>593 파이팅ㅠㅠㅠㅠ

595 이름 없음 (46175E+48)

2016-06-12 (내일 월요일) 23:35:51

글 색깔 바꾸는걸 어떻게 하는거여?ㅠㅠ.clr $red $content clr.

596 이름 없음 (1342E+54)

2016-06-12 (내일 월요일) 23:40:08

이렇게

597 이름 없음 (41865E+55)

2016-06-12 (내일 월요일) 23:41:17

>>595
.clr red 이렇게 clr.
이걸 복사 붙여넣기 해봐. $는 아니야... 예시를 보면 $가 없잖아.

598 이름 없음 (51888E+48)

2016-06-12 (내일 월요일) 23:41:29

??????? 유와 세상ㅇ에 개신기하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어떻게 하는거야?

599 이름 없음 (46964E+54)

2016-06-12 (내일 월요일) 23:43:30

이렇게?

600 이름 없음 (46964E+54)

2016-06-12 (내일 월요일) 23:44:09

오오오 된다!

601 이름 없음 (93155E+56)

2016-06-13 (모두 수고..) 00:17:28

와?

602 이름 없음 (04964E+56)

2016-06-13 (모두 수고..) 00:17:30

와 진짜 신기해 ㅋㅋㅋㅋ

603 이름 없음 (93155E+56)

2016-06-13 (모두 수고..) 00:18:04

헐 대박 신기햌ㅋㅋㅋㅋㅋ우와와ㅏ

604 이름 없음 (93155E+56)

2016-06-13 (모두 수고..) 00:18:47

캔드민... 멋져...♥

605 이름 없음 (30693E+56)

2016-06-13 (모두 수고..) 00:28:54

요로케?

606 이름 없음 (46348E+50)

2016-06-13 (모두 수고..) 00:30:58

.clr red

607 이름 없음 (46348E+50)

2016-06-13 (모두 수고..) 00:31:25

이렇게

608 이름 없음 (46348E+50)

2016-06-13 (모두 수고..) 00:31:45

이렇게

609 이름 없음 (46348E+50)

2016-06-13 (모두 수고..) 00:32:00

이렇게

610 이름 없음 (46348E+50)

2016-06-13 (모두 수고..) 00:32:16

이렇게

611 이름 없음 (46348E+50)

2016-06-13 (모두 수고..) 00:32:41

이렇게

612 이름 없음 (46348E+50)

2016-06-13 (모두 수고..) 00:32:57

이렇게

613 이름 없음 (46348E+50)

2016-06-13 (모두 수고..) 00:33:17

카민

614 이름 없음 (46348E+50)

2016-06-13 (모두 수고..) 00:33:37

이렇게

615 이름 없음 (46348E+50)

2016-06-13 (모두 수고..) 00:33:58

황토색

616 이름 없음 (46348E+50)

2016-06-13 (모두 수고..) 00:34:14

마젠타

617 이름 없음 (46348E+50)

2016-06-13 (모두 수고..) 00:34:32

시안

618 이름 없음 (46348E+50)

2016-06-13 (모두 수고..) 00:34:50

.clr blue파랑 clr.

619 이름 없음 (46348E+50)

2016-06-13 (모두 수고..) 00:35:06

파랑

620 이름 없음 (46348E+50)

2016-06-13 (모두 수고..) 00:35:33

딥블루

621 이름 없음 (46348E+50)

2016-06-13 (모두 수고..) 00:35:50

인디고

622 이름 없음 (20364E+54)

2016-06-13 (모두 수고..) 00:36:11

.clr red.빨강

623 이름 없음 (46348E+50)

2016-06-13 (모두 수고..) 00:36:20

세피아

624 이름 없음 (46348E+50)

2016-06-13 (모두 수고..) 00:36:36

이렇게

625 이름 없음 (46348E+50)

2016-06-13 (모두 수고..) 00:36:56

바이올렛

626 이름 없음 (20364E+54)

2016-06-13 (모두 수고..) 00:37:08

빨강

627 이름 없음 (46348E+50)

2016-06-13 (모두 수고..) 00:37:24

핑크
오페라

628 이름 없음 (46348E+50)

2016-06-13 (모두 수고..) 00:37:50

스칼렛

629 이름 없음 (20364E+54)

2016-06-13 (모두 수고..) 00:38:20

.clr green이렇게clr.

630 이름 없음 (46348E+50)

2016-06-13 (모두 수고..) 00:38:23

ㅇㅇ

631 이름 없음 (98488E+51)

2016-06-13 (모두 수고..) 00:46:23

새벽 버프를 받아 옛 스레를 정주행했다...
아아아아아.... 너무 그립다.... 내 파트너 그대는 왜 갑자기 증발해버린 것일까 ㅠㅠㅠㅠㅠㅠㅠ

632 이름 없음 (01414E+52)

2016-06-13 (모두 수고..) 01:15:30

내 인생

633 이름 없음 (26374E+52)

2016-06-13 (모두 수고..) 01:17:59

확인확인
색깔기능 신기하다!

634 이름 없음 (30113E+53)

2016-06-13 (모두 수고..) 01:22:39

c l r < ( )
이 글자들이 있으면 색 변환이 먹통이 된대. 앵커판 테스트스레에서 주워왔어.

635 이름 없음 (88873E+53)

2016-06-13 (모두 수고..) 01:23:18

>>634 오오. 고마워!

636 이름 없음 (6621E+50)

2016-06-13 (모두 수고..) 02:11:40

뭐지??.clr red content clr.

637 이름 없음 (2327E+58)

2016-06-13 (모두 수고..) 02:14:07

이렇게?

638 이름 없음 (01414E+52)

2016-06-13 (모두 수고..) 03:23:52

.clr red 대박... content clr.

639 이름 없음 (01414E+52)

2016-06-13 (모두 수고..) 03:24:33

.red 대박.. content.

640 이름 없음 (24851E+52)

2016-06-13 (모두 수고..) 03:28:17

clr blue 요래요래 clr

641 이름 없음 (24851E+52)

2016-06-13 (모두 수고..) 03:30:14

clr blue이건가 clr

642 이름 없음 (29185E+53)

2016-06-13 (모두 수고..) 03:46:29

변경됨.
<clr blue>test</clr>
<clr red>test</clr>

643 이름 없음 (98147E+48)

2016-06-13 (모두 수고..) 07:32:31

Test: ☆☆☆

644 이름 없음 (20364E+54)

2016-06-13 (모두 수고..) 08:15:22

두유노 김치?

645 이름 없음 (96125E+51)

2016-06-13 (모두 수고..) 10:09:05

테스트중

646 이름 없음 (66444E+52)

2016-06-13 (모두 수고..) 14:49:29

앗 바뀐 규칙 적용됐다
고마워요 캔드민!!

647 이름 없음 (2327E+58)

2016-06-13 (모두 수고..) 14:54:27

오옹..?

648 이름 없음 (25072E+55)

2016-06-13 (모두 수고..) 15:48:41

clr red 퍼킹 김치맨! /clr

649 이름 없음 (32443E+49)

2016-06-13 (모두 수고..) 16:02:29

더워ㅓㅓㅓㅓㅓㅓㅓㅓㅓ

650 이름 없음 (14793E+56)

2016-06-14 (FIRE!) 12:05:26

질문있는데 혹시 새 스레를 세우기 전에 스레에 사용될 설정들을 정리하고 갱신해두는 스레를 세워도 될까?

651 이름 없음 (66925E+53)

2016-06-14 (FIRE!) 12:34:53

>>650 당연히 괜찮지

652 이름 없음 (14793E+56)

2016-06-14 (FIRE!) 12:36:03

<car red> 호옹이 </clr>

653 이름 없음 (14793E+56)

2016-06-14 (FIRE!) 12:37:06

호옹이

654 이름 없음 (85152E+57)

2016-06-14 (FIRE!) 12:38:41

<clr magenta>신기하당<clr>

655 이름 없음 (85152E+57)

2016-06-14 (FIRE!) 12:39:14

<clr blue>test<clr>

656 이름 없음 (85152E+57)

2016-06-14 (FIRE!) 12:39:31

test

657 이름 없음 (15778E+49)

2016-06-14 (FIRE!) 14:22:16

이제 시험기간인데 그동안 공부를 하지 않아서 그런 것도 있겠지만, 진짜 공부하기 싫어... 저번 시험을 심하게 망쳐놓아서 이번 시험에 다시 성적을 바로잡아야 하는데... 그러지 못하면 이제 갈 수 있는 대학이 아예 없어져버리는데, 진짜 공부하기 싫고 공부도 안 돼...

658 이름 없음 (76406E+57)

2016-06-14 (FIRE!) 14:39:53

나도 진짜 공부하기 싫어.....
공부를 해서 학점이 잘 나와야 다음 학기도 계속 장학금을 받을 수 있을텐데, 이런저런 일이 겹쳐서 피곤해지니 정말로 하기 싫어져.....
그냥 다 때려치고 놀고싶다. 아니 이걸 뭐라고 해야하나, 학교 다니기 싫은 건 아니고, 잘 하고 싶은데 일이 계속 잘 안 풀리니까 그것마저 던지고 싶어지는 그런 기분.....

659 이름 없음 (79768E+51)

2016-06-14 (FIRE!) 16:43:14

신기하당

660 이름 없음 (76434E+55)

2016-06-14 (FIRE!) 18:27:08

이렇게?

661 이름 없음 (76434E+55)

2016-06-14 (FIRE!) 18:30:37

<clr Yellow Green> test <clr>

662 이름 없음 (76434E+55)

2016-06-14 (FIRE!) 18:45:25

<clr yellow green> 테스트 <clr>

663 이름 없음 (76434E+55)

2016-06-14 (FIRE!) 18:45:41

이 색은 없나보네..

664 이름 없음 (85532E+52)

2016-06-14 (FIRE!) 18:47:38

.clr yellow green 테스틑 .clr

665 이름 없음 (85532E+52)

2016-06-14 (FIRE!) 18:53:02

이게 맞나...

666 이름 없음 (76434E+55)

2016-06-14 (FIRE!) 19:31:29

<clr yellowgreen> 테스트 <clr>

667 이름 없음 (50494E+51)

2016-06-14 (FIRE!) 21:04:57

심심해ㅐㅐㅐ

668 이름 없음 (51169E+53)

2016-06-14 (FIRE!) 21:15:30

>>667 놀쟈

마음에 드는 스레를 찾았어 :D
기말고사 끝나면 난민 벗어나야지 히히히

669 이름 없음 (39483E+50)

2016-06-14 (FIRE!) 23:04:13

스레 구상한거 정리할때

뇌 : 자! 이렇게이렇게! 완벽해! 이렇게 써!
손 : 아니 XX 이건 너무 어렵잖아??? XX이게 뭐야!
발 : 둘다 싸우지마 내가 쓸게!

이런 바밤바 같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670 이름 없음 (39483E+50)

2016-06-14 (FIRE!) 23:04:41

>>669 바밤바 비하 의도는 절대 없어.. 바밤바 좋아하는 사람은 미안..

671 이름 없음 (20357E+55)

2016-06-14 (FIRE!) 23:05:30

<clr Green> 두둥! <clr>

672 이름 없음 (20357E+55)

2016-06-14 (FIRE!) 23:05:42

...시무룩..

673 이름 없음 (20357E+55)

2016-06-14 (FIRE!) 23:07:02

<clr green>다시 도전!<clr>

674 이름 없음 (64415E+49)

2016-06-14 (FIRE!) 23:17:17

끝에 <clr>에는 / 붙여야 할걸?
류-우 와가 테키오 쿠라에!

675 이름 없음 (20357E+55)

2016-06-14 (FIRE!) 23:22:10

그렇구나, 고마워!
오오카미요, 와가 테키오 쿠라에!

676 이름 없음 (06533E+61)

2016-06-15 (水) 00:34:11

포켓몬스터 레드가 재밌더라

677 이름 없음 (06533E+61)

2016-06-15 (水) 00:55:21

그린도 재밌어~

678 이름 없음 (90591E+61)

2016-06-15 (水) 16:21:35

<clr $red>$체셔캣</clr>

679 이름 없음 (90591E+61)

2016-06-15 (水) 16:22:26

다시! 다시....

680 이름 없음 (99618E+57)

2016-06-15 (水) 16:29:47

test

681 이름 없음 (99618E+57)

2016-06-15 (水) 16:37:57

!

682 이름 없음 (99618E+57)

2016-06-15 (水) 16:38:33

^^

683 이름 없음 (71654E+61)

2016-06-15 (水) 17:55:41

<clr yellowgreen>옐로 그린!<clr>

684 이름 없음 (71654E+61)

2016-06-15 (水) 17:56:04

<clr Yellowgreen>다시 도전!<clr>

685 이름 없음 (71654E+61)

2016-06-15 (水) 17:56:17

<clr yellow green>다시 도전!<clr>

686 이름 없음 (71654E+61)

2016-06-15 (水) 17:56:42

다시 도전!

687 이름 없음 (71654E+61)

2016-06-15 (水) 17:57:10

!

688 이름 없음 (16398E+65)

2016-06-15 (水) 20:04:06

테스트?

689 이름 없음 (32648E+67)

2016-06-15 (水) 20:37:26

테스트다.

690 이름 없음 (99618E+57)

2016-06-15 (水) 22:54:51

싱기방기

691 이름 없음 (36336E+52)

2016-06-16 (거의 끝나감) 01:17:04

<clr Coral>다 되나?</clr>

692 이름 없음 (36336E+52)

2016-06-16 (거의 끝나감) 01:17:30

테스트으으

693 이름 없음 (0239E+58)

2016-06-16 (거의 끝나감) 01:25:55

테스트!

694 이름 없음 (18041E+61)

2016-06-16 (거의 끝나감) 01:26:19

아. 잡담스레가 색색으로 가득해!

695 이름 없음 (0239E+58)

2016-06-16 (거의 끝나감) 01:46:56

플럼. 이 명령어도 이제 익숙하네.

696 이름 없음 (0239E+58)

2016-06-16 (거의 끝나감) 01:56:42

와인

697 이름 없음 (0239E+58)

2016-06-16 (거의 끝나감) 01:57:15

이건 안 되나 보네...88

698 이름 없음 (85391E+51)

2016-06-16 (거의 끝나감) 03:35:31

우리 설정 기부스레 있었나? 없다면 세워보고 싶은데

699 이름 없음 (20416E+59)

2016-06-16 (거의 끝나감) 09:41:19

>>693
이건 무슨 색이야? 예쁘다.

700 이름 없음 (35996E+48)

2016-06-16 (거의 끝나감) 14:13:03

>>699 대사를 봐서는 아마도 플럼이지 않을까?

플럼플럼이라면..

701 이름 없음 (35996E+48)

2016-06-16 (거의 끝나감) 14:14:20

앗. 미안. 앵커 착각했다. 연어색이거나 그렇지 않으려나.
쪽팔려... ㅠㅜ

702 이름 없음 (46207E+55)

2016-06-16 (거의 끝나감) 18:15:18

>>699 앗 코랄이야!

703 이름 없음 (92742E+52)

2016-06-16 (거의 끝나감) 20:14:26

다 되나?

704 이름 없음 (92742E+52)

2016-06-16 (거의 끝나감) 20:16:33

알려준 참치들 고맙당ㅎㅎ
코랄도 예쁘고
플럼도 예쁘다

705 이름 없음 (92742E+52)

2016-06-16 (거의 끝나감) 20:17:38

pirple
violet

706 이름 없음 (92742E+52)

2016-06-16 (거의 끝나감) 20:18:45

blond/clr>
<clr bronze>bronze

707 이름 없음 (92742E+52)

2016-06-16 (거의 끝나감) 20:20:05

>>706
저건 안 되네... 근데 왜 저렇게 바뀌지ㅋㅋㅋ

708 이름 없음 (92742E+52)

2016-06-16 (거의 끝나감) 20:21:13

>>705
그리고 저거 오타....ㅋㅋㅋ

709 이름 없음 (67911E+56)

2016-06-16 (거의 끝나감) 21:21:02

뭔가 이상한 꿈을 꿨어.
근데 꿈속의 세계가 너무 아스트랄해서 조금만 정돈하면 스레 설정으로도 어울릴만 하더라.

710 이름 없음 (91242E+56)

2016-06-16 (거의 끝나감) 21:24:59

야아
와아
이야

711 이름 없음 (91242E+56)

2016-06-16 (거의 끝나감) 21:26:14

산호
연어

712 이름 없음 (91242E+56)

2016-06-16 (거의 끝나감) 23:10:29

...

713 이름 없음 (88114E+56)

2016-06-16 (거의 끝나감) 23:17:43

으아악! (쥬금

714 이름 없음 (21803E+53)

2016-06-17 (불탄다..!) 00:32:40

>>709 나도 좋은 꿈이나 재밌는 꿈 꾸고 싶다...
근데 요즈음은 너무 피곤해서 꿈도 안 꾸고 잔다 _(:3_ _)_

715 이름 없음 (80955E+49)

2016-06-17 (불탄다..!) 20:44:02

설정 덕후라서 세세하게 짜는 거 좋아하는 편인데, 그렇게 꼼꼼히 짠 설정으로 스레를 세운다는 거 자체가 엄청난 모험인 거 같다. 요새 화력을 보면 세워도 망하기 십상이라......리스크가 너무 크다고 해야하나. 한 번 말아먹으면 다시 세우기도 그렇고, 설정을 버리자니 아깝고. 요새 많이 고민된다.

716 이름 없음 (12037E+52)

2016-06-17 (불탄다..!) 22:08:27

연어

717 이름 없음 (98822E+51)

2016-06-17 (불탄다..!) 22:15:32

>>716 비슷한 입장인데 그래도 용기를 가져보는게 좋지 않을까 8ㅅ8

718 이름 없음 (17125E+62)

2016-06-18 (파란날) 00:10:10

테스트 테스트

.dice 1 2. = 2
.dice 1 12. = 11
.dice 1 31. = 23
.dice 15 20. = 17
.dice 0 1. = 0

719 이름 없음 (17125E+62)

2016-06-18 (파란날) 00:10:47

.dice 0 1. = 1

720 이름 없음 (54268E+58)

2016-06-18 (파란날) 22:08:36

가끔 단톡방이나 밴드같은게 일종의 감옥이라는 느낌이 들어. 거기서 나가면 나갔다고 뜨고, 다시 초대해버리고...

721 이름 없음 (41206E+57)

2016-06-18 (파란날) 23:38:31

>>720 실제로 그런 식으로 트롤링을 하는 사람이 있었대.
카카오톡 감옥이라고...

722 이름 없음 (73994E+57)

2016-06-19 (내일 월요일) 12:30:42

카톡감옥ㅋㅋㅋㅋㅋ 한 4년 전쯤에 유행했었지.

723 이름 없음 (6659E+50)

2016-06-19 (내일 월요일) 12:31:29

새로 방문한 신입입니다. 상황극판에 참여하고 싶어요. 취향에 맞는 쪽을 찾고 있는데,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조금 난감하네요. 조언을 주실 분?

724 이름 없음 (99732E+55)

2016-06-19 (내일 월요일) 12:37:08

>>723 여기서는 타 스레 언급이 불가능해서 뭐라고 하기가 힘드네. 잘못하면 분쟁이 될 수도 있으니까 말이야. 일단 규칙 스레를 읽고, 어떻게 상황극을 돌리는지, 눈팅하면서 익혀보는건 어때? 궁금한게 있으면 여기서 얼마든지 물어보도록 하고 말이야.

어느 취향을 좋아하는진 모르겠지만, 홍보스레가 있어. 거기서 조언을 구하면 누군가가 소개해주지 않을까?

725 이름 없음 (30083E+54)

2016-06-19 (내일 월요일) 12:41:32

흡혈귀와 늑대인간이랑 인간의 대립물이라고 생각했어? 유감! 일상물이었습니다! 를 기획하고 있었는데 정신을 차리니 점점 대립물로 가고 있눼...^q^????
에라이ㅠㅠ

726 이름 없음 (3179E+57)

2016-06-19 (내일 월요일) 12:41:38

>>723
스레는 스레와 시트스레로 나뉘어. 스레의 설정은 대부분 시트스레에 쓰여있으니 읽어보면 되고, 만약 그 설정이 취향이라면 시트양식에 캐릭터를 써서 내면 돼! 레주의 검사를 맡으면 본스레에서 진행을 하거나 일상을 돌릴 수 있고.

뭔가 모르는게 있다면 질문하거나 타스레들을 많이 읽어보는 걸 추천해!

727 이름 없음 (3179E+57)

2016-06-19 (내일 월요일) 12:43:08

>0>

728 이름 없음 (6659E+50)

2016-06-19 (내일 월요일) 12:51:30

고맙습니다. 아 그리고 이 주제글의 N처럼, 링크 다는 건 어떻게 입력해야 하나요?

729 이름 없음 (20212E+59)

2016-06-19 (내일 월요일) 12:52:47

>>(번호) 이렇게

730 이름 없음 (28768E+55)

2016-06-19 (내일 월요일) 12:54:42

얼마전에 넘어와서 슬슬 익숙해지는 한 개인인데 가끔 이 용어가 보이던데 AT필드라는게 정확히 뭐야?

731 이름 없음 (3179E+57)

2016-06-19 (내일 월요일) 12:59:49

>>730 A랑 B가 자신들끼리만 아는 이야기를 한다면 C는 그 이야기에 끼어들고 싶어도 장벽에 가로막힌듯 끼어들지 못하겠지? 이 장벽을 AT필드라 칭해!

732 이름 없음 (16868E+50)

2016-06-19 (내일 월요일) 13:00:09

>>730 AT필드. 원본은 에반게리온이라는 만화의 용어이려나.
그게 마음의 벽이라는 소리거든. 여기까지 말하면 대충 감이오지? 신입이나 자신이 싫어하는 사람을 배척하고 친한 사람끼리만 지내는 친목질이라는 소리야.
근데 그게 익명이다보고 사람마다 느끼는게 달리 좀 애매하지만.. 아무튼 여기서 AT필드리고 하면 뭐 에반게리온이라는 만화를 얘기하는게 아니면 친목질을 말하는 소리야.

같은 소리를 두 번했네ㅋㅋㅋㅋㅋ

733 이름 없음 (3179E+57)

2016-06-19 (내일 월요일) 13:10:05

신입을 위한 스레를 세울까 하는데

상황극판에서 공통적으로 쓰이는 용어는 다음과 같습니다. 신입을 위해 토의로 인해 지정된 용어부터 예로부터 정착해온 사소한 단어까지 작성합니다.

• 스레/주제글: 스레드 플로트형 게시판의 게시글을 의미하는 단어

• 스레주: 스레를 게시하고 운영, 진행하는 이용자

• ~주: 해당 스레에서 시트를 내고 ~라는 캐릭터를 굴리는 이용자

• 답글, 레스 등: 스레에 다는 답글을 의미하는 서로 다른 단어

• 앵커: 특정 레스를 언급하는 용도로 사용한다. '>>숫자'의 방식으로 작성하면 되며 이렇게 작성된 앵커는 '이 주제글의 숫자'로 나타난다. 이 앵커를 누르면 작성된 숫자의 레스가 보인다.
(ex_>>0의 공지를 읽어줘)

• 갱신, 인양 등: 참치 인터넷 어장이 가진 기능인 스레드 플로트형 게시판은 스레를 세우거나 레스를 달면 그 스레가 목록의 상위에 위치하기에 그 목적으로 작성하는 답글
(ex_스레가 너무 묻혔네요. 갱신합니다.)

• 레스더, 레스주, 스레더, 참치 등: 참치 인터넷 어장을 이용하는 이용자들을 통틀어 일컫는 말

• 시트: 캐릭터의 정보를 적는 설명서. 각 스레마다 양식이 다르며 제한도 존재함.

• 난민: 상황극판에 떠돌아다닌다는 뜻으로 시트를 내지 않아 스레에 참여하지 않는 이용자들
(ex_시트를 내고싶지만 수능이 코앞이라 난민 생활중ㅜㅜ)

• AT필드: 에반게리온에 나오는 일종의 방어막을 뜻하는 말로 Absolute Terror FIELD의 준말. 원래 AT필드의 특성인 다른 것들의 침입을 막는다는 것에서 의미를 따와 상황극 게시판 내에선 뉴비가 참가하기 어려운 분위기를 나타낼 때 쓰임.

여기까지가 용어 설명. 뭐 더 추가해야할거 있을까?
다이스나 색 변환은 내부 기능 설명, 웹박수나 위키는 외부 기능 설명, 잡담스레나 토의스레나 미스메모 같은 건 스레 설명에 넣으려고!

734 이름 없음 (39369E+54)

2016-06-19 (내일 월요일) 13:11:26

로줄 연플 데플 그런것도 넣는게 어떨까?

735 이름 없음 (3179E+57)

2016-06-19 (내일 월요일) 13:13:00

>>734 그런것도 있구나. 고마워!

736 이름 없음 (30083E+54)

2016-06-19 (내일 월요일) 13:17:44

우플도 있어! 로줄 연플 데플만큼 흔하게 쓰이지는 않지만 간혹 나와서...

737 이름 없음 (3179E+57)

2016-06-19 (내일 월요일) 13:21:02

도움을 요청하러 왔습니다...
일상의 정의를 설명해줄 사람! '캐릭터와 캐릭터 사이에' 이후로 생각이 나질 않는다!

738 이름 없음 (3179E+57)

2016-06-19 (내일 월요일) 13:24:59

그리고 연플 우플 데플에서 플이 플래그의 줄임말이야 플레이의 줄임말이야?

739 이름 없음 (43058E+54)

2016-06-19 (내일 월요일) 13:32:08

>>737
스레의 스토리와 직접적으로 관계되지 않을 수도 있는 사소한 교류를 진행하는 것?

>>738
플레이 쪽이 아닐까.

740 이름 없음 (83861E+54)

2016-06-19 (내일 월요일) 13:33:57

>>737 레스주들끼리 "일상을 돌리자!" 라고 하는거면 서로간의 캐릭터로 상황극을 하자, 라는 의미가 적당하려나.

>>738 플래그로 알고 있어.

741 이름 없음 (22895E+55)

2016-06-19 (내일 월요일) 13:34:14

>>737-738 일상의 정의라면 내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사이에' 뒤에 '일어난 일'이 아닐까? 나도 정답은 모르지만 그런 느낌이 아닐까 생각하고 있어.
그리고 대체로 플은 플래그의 줄임말이야. 데드 플래그라고 막 그러잖아?

742 이름 없음 (43058E+54)

2016-06-19 (내일 월요일) 13:38:14

더 생각해보니 플래그랑 플레이 둘 다 말이 되는 것 같기도 하네. :3c

743 이름 없음 (09151E+55)

2016-06-19 (내일 월요일) 17:41:24

>>715 나도... 시험 기간이라 그런지는 몰라도 화력이 많이 죽은거 같아서 스레 세우기가 좀 고민돼 :(

744 이름 없음 (34114E+48)

2016-06-19 (내일 월요일) 19:44:49

.dice 1 7. = 2

745 이름 없음 (86255E+53)

2016-06-19 (내일 월요일) 19:53:11

>>743 그럴 때는 1대1 상황극도 괜찮지 않을까?

746 이름 없음 (97365E+58)

2016-06-19 (내일 월요일) 20:02:03

>>745 나도 생각해봤는데 설정상 1대1로는 어려울거 같아서...

747 이름 없음 (68038E+54)

2016-06-19 (내일 월요일) 20:04:29

>>738 플래그!

748 이름 없음 (42385E+51)

2016-06-19 (내일 월요일) 21:26:50

참치들아 인코는 어떻게 다는지 알려줘!

749 이름 없음 (83861E+54)

2016-06-19 (내일 월요일) 21:28:56

>>748 네임 칸에 #(인코로 쓰고 싶은 말)

750 이름 없음 (42385E+51)

2016-06-19 (내일 월요일) 21:31:00

>>749 고마워!

751 이름 없음 (83861E+54)

2016-06-19 (내일 월요일) 21:32:43

>>751 천만에!

752 이름 없음 (83861E+54)

2016-06-19 (내일 월요일) 21:33:06

>>751 앗 실수 >>750

753 이름 없음 (66442E+53)

2016-06-19 (내일 월요일) 23:26:43

으어 난민 생활은 언제 끝나는가

754 이름 없음 (12117E+54)

2016-06-19 (내일 월요일) 23:51:24

>>753 난민 생활2222 언제 끝나나아~~~~

755 이름 없음 (33992E+53)

2016-06-20 (모두 수고..) 10:54:48

스레더즈 상판이 곧 오픈한다던데 이주할지 남을지 고민된다.
너네들은 남을거야? 아니면 이주할거야?

756 이름 없음 (42946E+54)

2016-06-20 (모두 수고..) 11:26:26

고등학교 생활 진짜 싫어어!! 빨리 대학생이 되고 싶은데 이대로라면 전문대도 못가는 성적 때문에 미칠 지경이야... ;ㅁ;

757 이름 없음 (15908E+52)

2016-06-20 (모두 수고..) 11:29:03

>>755 글쎄 꼭 하나만 쓰라는 법은 없잖아?

758 이름 없음 (53081E+62)

2016-06-21 (FIRE!) 11:42:25

스레더즈에 상황극판 열렸더라

하지만 난 참치가 더 좋아 룰루(뒹굴)

759 이름 없음 (78618E+56)

2016-06-21 (FIRE!) 13:08:52

test

760 이름 없음 (03576E+60)

2016-06-21 (FIRE!) 17:34:10

드디어 끝났다...

761 이름 없음 (42937E+58)

2016-06-21 (FIRE!) 20:17:11

>>755 둘 다 쓴다! 하지만 내가 스레를 세운다면 참치일 것 같네... 레스를 아무 생각 없이 작성하다가 오류라도 나면 부끄러우니까 금방 지우는게 필요해!ㅋㅋㅋㅋㅋ

개인적인 소망이지만 두 사이트 사이에 벽이 없었으면 좋겠다. 한 사이트에서만 돌아가는 것보단 사이트가 여러모로 생겨서 상황극이라는 놀이에 판이 커지고 유입도 더 많아졌으면 해. 이 사이트밖에 없으니까 여기에 올려야만 해! 가 아니라 레주들이 사이트를 기능이나 편의에 따라 선택했으면 좋겠당... 양쪽에 홍보를 할 수 있다던지, 크로스오버를 할 수 있다던지. 스레더즈에 본스레를 놓고 참치에선 참치의 기능을 이용해야하는 스레를 세운다던지.

762 이름 없음 (67504E+52)

2016-06-21 (FIRE!) 20:51:58

>>761 음 나쁘진 않지만 엄청 불편할 것 같은데... 왔다갔다해야하고 어느 사이트에서 어떤 스토리가 흘러갔는지도 엄청 헷갈릴 것 같고... 자칫하면 이도저도 아닌 상태 될 수 있고... 어지럽겠다@.@

763 이름 없음 (69267E+52)

2016-06-21 (FIRE!) 20:55:07

>>762
양날의 검?

764 이름 없음 (00732E+56)

2016-06-21 (FIRE!) 21:14:15

>>763 양날의 검이라고 하기엔... 장점<단점 느낌인걸...

765 이름 없음 (42937E+58)

2016-06-21 (FIRE!) 21:15:40

>>762 그런가? 나는 본스레를 스레더즈에 놔두고 사진 올리는 건 참치에서 해요!라던지, 공지는 저쪽에서 올라와요! 같은 걸 생각했었거든. 두 스레를 동시에 참여해야하는게 아니라.

766 이름 없음 (57532E+58)

2016-06-22 (水) 18:21:32

엑스맨 데오퓨 이제야 봤는데 찰스에 뒤늦게 빠져든다...
퍼스트클래스 봤을 땐 '그냥 그런데' 이러면서 3번 봤었는데 여태까지 내 최애였던 엑스맨 1~3의 진을 뛰어넘을 것만 같고...미스틱도 너무 좋고 ㅠㅠㅠ
어릴 때 좋아하면서 끝없이 보던 작품인데 여전히 너무 조음 ㅠㅠㅠㅠㅠ으앙 좋아

767 이름 없음 (94684E+59)

2016-06-22 (水) 21:55:28

으윽 새끼발톱이 계속 너덜거린다... 아파...

768 이름 없음 (07903E+61)

2016-06-22 (水) 22:07:14

>>767 헐. 괜찮아? 그거 빨리 병원에 가 봐. 가만 내버려두면 안돼. 그거. 괜히 아프다고 멋대로 때려고는 하지 말고.

769 이름 없음 (71574E+62)

2016-06-22 (水) 23:27:12

야.. 스레 설정 짜는거 무슨 프로그래밍 같다...
설정 충돌 하나를 고치면 또 다른데서 충돌하고... 미치겠닼ㅋㅋㅋㅋㅋ

770 이름 없음 (79187E+61)

2016-06-23 (거의 끝나감) 13:09:49

>>769
프로그래밍ㅋㅋㅋ
둘 다 재밌으면서 어렵지ㅜㅜ

771 이름 없음 (79187E+61)

2016-06-23 (거의 끝나감) 13:10:52

프로그래밍 잘 하는 편은 아니지만 기초적인 부분에선 나름 재밌더라고. 물론 내가 정신도 차리고 교수님을 잘 만나서 그런 것도 있지만ㅋㅋㅋ

772 이름 없음 (92087E+57)

2016-06-23 (거의 끝나감) 20:57:36

세상엔 너무 재밌는 게 많아...왜 뭘해도 재밌는 거지

773 이름 없음 (11316E+54)

2016-06-23 (거의 끝나감) 20:58:03

>>772
시험기간이라 그런거 아닐까..?

774 이름 없음 (92087E+57)

2016-06-23 (거의 끝나감) 21:17:34

>>773
난 상관없는뎅! 우헤헤

775 이름 없음 (92087E+57)

2016-06-23 (거의 끝나감) 21:19:47

아...써놓고보니 시험기간이 아니어도 할 일은 넘치지...
잊고 있었다...그래도 조금만 놀지 뭐!!ㅎㅎㅎㅎㅎ!!!

776 이름 없음 (47571E+59)

2016-06-23 (거의 끝나감) 22:10:12

>>772 시험기간이 아니어도 동감...세상엔 너무 재밌는 게 많아2222

777 이름 없음 (52053E+55)

2016-06-23 (거의 끝나감) 22:43:07

스레에 나말고 아무도 오지 않는건 기분탓이려나.
정작 자러가면 종종 오신단말이지.
이게 뭐야아8ㅁ8

778 이름 없음 (92087E+57)

2016-06-23 (거의 끝나감) 22:43:07

...더운데
에어컨 틀면 추워 죽을 것 같아
비좀 내려라 제발 ㅠㅠㅠㅠ

779 이름 없음 (47571E+59)

2016-06-23 (거의 끝나감) 22:48:42

>>777 (토닥토닥)
>>778 우리 집도 그래서 아직 에어컨 안 틀고 선풍기로 버티고 있엉ㅠㅠ

780 이름 없음 (36319E+55)

2016-06-24 (불탄다..!) 00:53:50

이 밤에~ 노래를 부르는 그대는~ 그이름도 유명한~ 동네고양이~

농담이 아니라 진짜 왜 이렇게 울어대는 거냐

781 이름 없음 (49561E+58)

2016-06-24 (불탄다..!) 08:41:51

>>780 발정기인가 아니면 서로 영역싸음 하나.
고양이 많은 동네는 간혹 그러더라.

돌리던 스레에서 온갖 뻘소리 헛소리 다 하는 꿈을 꿨엌ㅋㅋㅋㅋㅋ
이게 뭐얔ㅋㅋㅋㅋ 깨고 나서 진짜인가 확인해보러 갈 뻔했잖앜ㅋㅋㅋㅋㅋ

782 이름 없음 (75729E+60)

2016-06-24 (불탄다..!) 08:58:56

>>781
ㅋㅋㅋㅋㅋㅋㅋ

783 이름 없음 (54208E+58)

2016-06-24 (불탄다..!) 21:11:18

아 맞아 옛날 일이지만 진짜 뜬금없이 생각난건데
스레 설정이나 분위기 질문하면 여기서 따왔어요~하고 게임이나 애니 이름 말하는거 말야... 그 작품을 모르면 정말 당황스러우니까 설명 좀 덧붙여줘TㅅT

784 이름 없음 (09605E+57)

2016-06-25 (파란날) 01:42:53

>>783
헉 나는 대부분 설명해주는 레주만 만나봤는데, 설명 안해주는 사람도 있구나.
심지어 메이저여도 안본 사람이 있는데 너무하넹

얘들아 연민의 굴레 보렴 정말 재밌단다....청춘성장물 + 시트콤 류 웹툰 갑이란다..ㅠㅠ

785 이름 없음 (98032E+59)

2016-06-25 (파란날) 07:23:23

???나 장난하나 지금 치인 거임....? 누가 구라라고 해줘 어?? 뭐냐 진짜? 어??뭐냐고?뭐냐? 너무 귀여운 거 아니냐고? 진짜 뭐냐?? 나 왜이럼...?
자캐가 내 취향범벅이라 관캐는 안생길줄 알았는데 뭐냐고 진짜??? 혼란스럽다 부정하고 싶은데 계속 생각나네 뭐지
아니 관캐가 아니라 그냥 다른 의미로 신경쓰이는 걸지도!아니 그럼 내 캐랑 신장차는 왜 따지는 것이며ㅠㅠㅠ 뭐하냐고 나 ㅠㅠ연플 안할건데 ㅠㅠㅠㅠ으헝흐ㅓ어

786 이름 없음 (98032E+59)

2016-06-25 (파란날) 07:26:21

계속 생각나잖아ㅠㅠㅠㅠㅠ자캐랑 세워놓으면 내 취향 컾 직격탄 맞을 것 같고 그런데 느헣허
고백 안할거고 연플 안세울 생각이었는데 으허흐하핳 여태까지의 내 플레이 와장창

787 이름 없음 (74896E+60)

2016-06-25 (파란날) 07:27:22

>>784 연굴 내 인생웹툰이야! 진짜 에피소드 하나하나 전부 좋아해ㅜㅜㅠ 연굴 짱ㅜㅜㅜㅜㅜ

788 이름 없음 (13728E+53)

2016-06-25 (파란날) 07:47:36

정말 이상한 꿈을 꿨어....현실에서 상황극하는 꿈...꾸에선 내가 처음보는 고등학교의 학생이었고 그런데 우리반 애들은 다 교복입은 우리과 애들이랑 선배들이었고...애들한테 우리 지금 뭐하는거냐고 물어보니까 상황극. 이러는거야 내가 ????이러니까 종이 여러개를 스테인플러로 찝은 걸 주더니 적으라고해서 보니까 능력. 무기. 이런거 적는 시트였어...
결과적으로 전투중에 난 진짜로 총 6방 맞고 학교 밖 주변에 정형외과밖에 없어섴ㅋㅋ병원 갔다가 돌아왔는데 맨 처음에 과대였던 애가 꿈에서는 반장이자 리더였는데 우리 조직?에서 적을 너무 못 제압해서 졌다고 엎드러뻗치라고 해서 애들 다 분위기 따라 엎쳐서 맞다가 갑자기 내가 정신 차려서 이거 상황극이기 전에 현실이고 놀자고 하는건데 왜 때리냐고. 과애들 전투때 진짜로 적팀 애들한테 얻어맞거나 총맞기도 했는데 그럼 그건 어떻게 책임질꺼냐 화내니까 애들이 다 술렁술렁하다가 동조해서 화냈어... 그걸로 꿈은 깼는데 깨니ㄸ까 묘했어. 총맞은데가 진짜 아프고 꿈이여서 그렇지 진짜로 6방 맞으면 죽었을거여
그래도 재밌었던건 중간에 적팀이랑 대치중에 그 막 다들 캐릭터 이입해서 진지한데 어디서 본 애가 리더 실제이름 부르면서 △△야 나 화장실좀~먼저 하고있어! 하고 밖으로 나가서 나는 엄청 웃었었어ㅋㅋㅋㅋ...

789 이름 없음 (09605E+57)

2016-06-25 (파란날) 18:39:41

다진마늘, 볶은 베이컨, 버섯이랑 큰 토마토 2개넣고 후추, 소금 뿌리고 올리브유도 더해서 토마토밥했는데 너무 맛있어서 행복해 ㅠㅠ

790 이름 없음 (09605E+57)

2016-06-25 (파란날) 19:27:24

흐어어 푸디잉

791 이름 없음 (03387E+60)

2016-06-25 (파란날) 21:18:06

>>788 특이한 꿈이다...!!

>>789
토마토밥? 토마토 볶음밥이 아니라...? 하고 검색해봤는데 정말 토마토밥이네. 맛있겠다ㅠㅠ

792 이름 없음 (15216E+64)

2016-06-25 (파란날) 21:20:50

인사는 잘해야해...
진짜 잘해야해...ㅜ

793 이름 없음 (09605E+57)

2016-06-25 (파란날) 22:44:28

>>791
진짜 맛있어 최고야 ㅠㅠ 토마토+버섯+베이컨은
어떻게 넣어도 맛있는 조합인데 밥을 베이스로 하니까 소화도 잘되고

794 이름 없음 (19528E+56)

2016-06-26 (내일 월요일) 21:26:23

엑스맨 3 다시보니까 더 제정신 아닌 전개잖아 ㅋㅋㅋㅋㅋㅋ이걸 어떻게 처리할까 했는데
진짜 신내림이라도 받은 것인가 브라이언 싱어

795 이름 없음 (29364E+56)

2016-06-26 (내일 월요일) 22:35:12

뒤늦게 데스노트에 치였버렸다!!
데스노트 기반 스레가 있었으면...

796 이름 없음 (19528E+56)

2016-06-26 (내일 월요일) 23:01:16

>>795
데스노트 기반 스레라고 하면 NPC가 키라고 나머지는 다 형사?

아 엑스맨 기반스레도 뛰어보고 싶다 자꾸보니까 더 좋아

797 이름 없음 (81458E+58)

2016-06-26 (내일 월요일) 23:37:34

>>795
NPC들은 키라나 키라 용의자.. 진행상 필요할 경우 조력자(?) 정도의 포지션에 시트캐들은 탐정이나 경찰이라던가.. 키라 신도라거나 범죄자(?!) 정도가 되지 않을까나.. 망상일 뿐이라지만..

798 이름 없음 (75166E+61)

2016-06-27 (모두 수고..) 17:04:18

갑자기 궁금해진건데 시트 내린 캐릭터로 미스메모 같은 스레 참여하는 거 어떻게 생각해?
그리고 지금 엔딩 난 스레도 있는거 같은데 슬슬 못다말 스레 열기엔 이른가...?

799 이름 없음 (85428E+58)

2016-06-27 (모두 수고..) 17:10:04

>>798 난 웬만하면 시트 내린 캐릭터는 내린 시점부턴 안 쓰는데...
내가 스스로 그러는 건 안 좋아하지만, 남이 그러는 것에 대해선 별 생각 안 드네.
어디까지나 다른 규칙을 어기거나 불미스러운 일을 만들지 않는다는 전제 하에서지만.

800 이름 없음 (85428E+58)

2016-06-27 (모두 수고..) 17:11:17

못다말 스레는 아직 이르지 않은가...?
그렇지만 어차피 언젠가는 쓰일 것 같으니 미리 만들어둔다고 해도 말리진 않을게.

801 이름 없음 (67862E+58)

2016-06-27 (모두 수고..) 17:11:44

>>798 시트 내린 캐릭터로 미스메모? 어. 글쎄. 진짜 애매하네. 그래도 굳이 말하자면 난 사실 크게 상관은 없다는 입장이긴 해. 그걸로 대화를 하는 것도 아니고 말이야. 왠지 반갑다는 느낌도 들 것 같거든.
못다말 스레는 글쎄. 이쯤이면 괜찮지 않을까? 일단 난 찬성으로 둘게. 엔딩 난 스레가 있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말이야.

802 이름 없음 (52053E+55)

2016-06-27 (모두 수고..) 22:02:23

시트내린 캐로 미스메모써도 뭐 친목만 안하면 괜찮을 것 같은데~
그나저나 지금 엔딩 난 스레 몇개 있어?

803 이름 없음 (52053E+55)

2016-06-27 (모두 수고..) 22:08:16

토마토밥 토마토 3개로 늘려서 해무그야지

804 이름 없음 (10784E+53)

2016-06-28 (FIRE!) 00:04:20

안드로메다 안드로메다 대답해줘

805 이름 없음 (10784E+53)

2016-06-28 (FIRE!) 00:05:15

806 이름 없음 (65841E+57)

2016-06-28 (FIRE!) 02:57:29

다드을 캐릭터 소재나 이런게 떨어졌거나 내려고 보니 비슷한 캐러가 있으면 어떻게 해-? 뭔가 캐릭터가 많은 스레는 비슷해지거나 하는걸 피하기가 어려운것 같다 ㅠㅠ 소재도 고갈되규...

807 이름 없음 (23339E+49)

2016-06-28 (FIRE!) 03:29:09

>>806 요새 내가 참고하는 방법은 주로 꿈에 나온 사람을 관찰해서 써보거나 아니면 별자리라던가 그런데 성격유형에 맞춰서 쓴다던가 일부러 괴상한 단어나 키워드를 정해두고 거기에 맞추는 식으로 쓰고있어.

808 이름 없음 (00956E+53)

2016-06-28 (FIRE!) 14:07:11

소면 먹고 싶다
냉 파스타나...집에 오이랑 파프리카 있는데

다른 얘기지만 난 캐릭터의 직업이나 외모,성격이 닮은 건 괜찮은데(너무 많이 겹치면 곤란하겠지만) 두 캐릭터의 개인적 갈등이 겹치는 건 많이 별로더라
예에에전에 한번 겹친 적 있는데 진짜 불편했어 풀어가는 방식을 다르게 하려고해도 상대가 똑같이 나오니까.
흠 생각해보니 그건 그냥 그사람이 이상한 걸지도. 갈등이 겹친다고 풀어가는 방식마저 똑같다니. 엄청 불편해서 미치는 줄 알았음

>>806
난 자잘하게 겹칠 건 각오하고 자잘한 데서 기본 클리셰를 비틀어서 내. 그럼 꽤 달라지더라고

809 이름 없음 (02827E+55)

2016-06-28 (FIRE!) 17:28:48

810 이름 없음 (35157E+49)

2016-06-29 (水) 05:44:20

새로운 아침이다!

811 이름 없음 (91337E+51)

2016-06-29 (水) 12:50:49

하하하 저 140개 가량의 색을 정리한 잉여가 상판러라면 어떨까!

812 이름 없음 (33256E+50)

2016-06-29 (水) 16:47:36

헐 여기 처음이야

813 이름 없음 (80092E+52)

2016-06-29 (水) 16:49:01

>>812 잡담스레가 처음?
참치가 처음?
아니면 참치 상판이 처음?

어느 쪽이든 어서와!

814 이름 없음 (45842E+52)

2016-06-29 (水) 20:02:04

>>811 헉 고마워!! 완전 수고했어ㅠㅠ!!!!♥♥♥♥
>>812 어서와!

815 이름 없음 (80092E+52)

2016-06-29 (水) 20:05:20

>>811 >>814 ....?
...!! 그런 소리였구나!! 뒷북이지만 고생했어, 고마워!!

816 이름 없음 (89086E+49)

2016-06-29 (水) 22:24:46

크림파스타 성공했어...맛있다 다음에는 버섯도 넣어야지 :D

817 이름 없음 (00094E+51)

2016-06-29 (水) 22:30:44

>>816 맛있겠다 부러워! 나는 크림파스타 하려다가 소금이랑 설탕을 착각한 전적이 있어서...

818 이름 없음 (30976E+51)

2016-06-29 (水) 22:50:03

자캐 전력 같은거 있으면 재밌을 것 같아! 일주일 중 하루에 키워드나 상황을 주면 그 주제에 맞는 독백이나 연성을 올릴 수 있는 스레로! 참여율이 저조하려나?

819 이름 없음 (89086E+49)

2016-06-29 (水) 23:35:06

>>817
헣 그랬다간 크림이 갈색이 돼버렷 ㅋㅋㅋㅋㅋ
나도 지난번에 레시피대로 했다가 실패하고 조금 수정해서 다시 했더니 성공한거야!
소금을 잘못 넣은 정도라면야 뭐 다시하면 성공하지 않을까..?
난 베이컨이랑 마늘, 올리브유, 양파 넣고 볶은 다음 버터랑 치킨스톡(굴소스넣어도 맛있대), 우유 붓고 소금후추 뿌리고
조금 걸죽해질때까지 끓인 다음 삶은 면이랑 섞었어. 다음엔 여기다 버섯도 넣으려구 'ㅇ'/ 맛있음!

820 이름 없음 (5607E+52)

2016-06-30 (거의 끝나감) 02:44:05

전부터 궁금했는데 all이라고 붙어있는 스레내의 인물들은 다 바이섹슈얼이야?
연플 이루어진 거 여태까지 본걸로는 다 여×남 밖에 없고
스레내에서도 남캐나 여캐끼리는 그런 로맨스적 분위기?는 이루어질 수 없다는 식으로 얘기나오는 걸 많이 봐서
all뜻이 캐 성향따라 전부 허용한다는 건지(시스젠더 헤테로도 있고) 전부다 바이라는 건지 모르겠어.
사실 성별표기에도 트젠캐가 너무 없긴 하지만 이거야 뭐 만드는 사람 맘이니 제쳐두고.
전자라면 성적 지향 표기도 있어야 안 헷갈릴 것 같은데 하나도 없어서...레즈비언캐 내보고 싶어서 쓰는 레스야.

821 이름 없음 (69207E+53)

2016-06-30 (거의 끝나감) 04:07:01

>>820 뭐랄까... ALL이라고 표기해두면서도 막상 다들 함부로 GL이나 BL 플래그를 시도할 수 없는 분위기라서 그럴걸.
캐릭터(및 오너)의 성향에 따라 허용한다는 쪽이 더 맞을 거야.
옆동네 시절에 아예 시트에 연플 성향 표기가 포함된 스레를 딱 한 번 봤었는데, 확실히 명시해 두면 더 편리할 것 같기도 하네.

822 이름 없음 (78189E+45)

2016-06-30 (거의 끝나감) 08:57:57

진짜 시트에 성향표기 해야할 것 같아. ALL 달아놓고 게이드립 치는거 많이 봤거든. 레주들은 뭐든 상관 없다는 맘 알겠지만 정말 ALL달고 GL이나 BL을 받아들일 거라면 그 성향도 당연한 것으로 만드는 분위기가 되어야하지 않을까.

823 이름 없음 (67173E+54)

2016-06-30 (거의 끝나감) 10:13:03

>>822
전에 관캐가 게이희화화드립치고 남자가~남자끼리 칙칙하게~
이런 발언해서(내캐 남캐 걔도 남캐) 조용히 접었던 적도 있어. 거기다 다들 그거에 웃고 하니까
차이는 문제가 아니라 꼭 불편하게 떨떠름해하거나 내 캐로도 그런 농담할 분위기같아서.
확실히 all을 달고도 스레 내에서 bl, gl이 이루어질 분위기가 아닌데가 많지...각 캐릭터의 성적지향과는 또 별개로.
기왕 가상세계에 all까지 붙였는데 엄청 아쉬웠어. 어차피 상황극이 정확하게 게이, 레즈비언을 재현하는 것도 힘들테지만...이건 아니다 싶었지.

824 이름 없음 (95661E+53)

2016-06-30 (거의 끝나감) 16:02:10

>>820-823 틀린 말은 아니네...
대개는 이성애자 캐를 내는 경우가 많더라고. BL컾이나 GL컾은 확실히 보기 힘들어.
BL GL HL 세 컾이 각각 하나 이상씩 공존하는 경우는 더욱더....
그런 점에서 확실히 시트에 연플 성향 표기를 포함하는 것도 나쁘진 않을 것 같아.
그렇게 되면 솔플지향도 표기할 수 있을테니 연플이 부담스러운 사람들도 약간 더 마음 편히 돌릴 수 있지 않을까.

825 이름 없음 (58633E+53)

2016-06-30 (거의 끝나감) 22:56:58

혹시라도 옆동네에서 넘어온 이들 중에, 자신이 옛날에 뛰었던 스레 아직 떠놓지 않은 이가 있다면 빨리 뜨는거 추천할게!
2015년 스레는 거의 다 삭제되버렸더라.

826 이름 없음 (57125E+57)

2016-07-01 (불탄다..!) 22:32:43

갱신

827 이름 없음 (65866E+53)

2016-07-03 (내일 월요일) 10:14:33

계란말이에 생강가루를 넣다니 이런 미친....!!
간도 잘못해서 감칠맛이 하나도 없어ㅋㅋㅋ계란도 잘못 섞었고
아 진짜 왜 계란말이 못하지...늘 하는데 계란양도 항상 까먹어
아니 뭣보다 나 왜 남들이랑 같이 먹으려고 하면 끝내주게 잘하는데 나혼자 먹을 땐 개같이 만드는 걸까....???진짜 이해 안간다
남들은 그래서 나 요리 잘하는 줄 아는데 나혼자 먹으면 쓰레기가 나옴....진짜 맛없다 환장허네 진짜 ㅋㅋㅋㅋ뭔 징크스냐고
남들이랑 먹을 때는 막 정신집중해서 만드나...? ㅠㅠ 나 혼자서도 맛있는거 먹고 싶어 바보같은 뇌야...

828 이름 없음 (65866E+53)

2016-07-03 (내일 월요일) 10:16:51

생강가루 ㅋㅋㅋㅋㅋ허허 참 착각할게 따로있지 돌았나 허허허 ㅋㅋㅋㅋㅋㅋㅋ

829 이름 없음 (65866E+53)

2016-07-03 (내일 월요일) 10:21:27

아니 파는 왜이렇게 썰었냐..그래 이건 내가 혼자 먹을거 만들 때 아무런 긴장도 생각도 안하고 뇌의 전원을 끈다는 이론말고는 설명할 길이없다
이와중에 계란만 잘 익었네 ^^핳하핳 맛있는 계란말이 먹고싶었는데 입맛이 싹 사라지네 ㅎ허허헣

830 이름 없음 (65866E+53)

2016-07-03 (내일 월요일) 10:37:54

어 잠깐...생각났다 나 지난번에 혼자 먹을라고 계란말이 만들 때도 생강가루 넣었던 것 같은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왜이래...!!왜 이러냐고 나!!!
생강가루가 대체 뭐랑 비슷하길래...
모르겠다 내가 만든 거 맛없으면 화나는구나..앞으론 미래의 나를 손님으로 생각하고 긴장해서 만들든가 해야지....가족들이랑 먹을 때만 잘만들고ㅠㅠㅠ....

831 이름 없음 (65866E+53)

2016-07-03 (내일 월요일) 10:40:51

헛 레스도배했네 미안 ._. ....
아침부터 나자신이 싫네 일이나 해야지...

832 이름 없음 (27328E+52)

2016-07-03 (내일 월요일) 11:10:57

그냥 한탄이니까 아래는 무시해도 돼.

캐릭터가 나랑 너무 안맞아서 탈이네... 그렇다고 시트를 차마 내리지는 못하겠고. 일상을 돌리면 체력이 아니라 행동을 고민하느라 머리를 쥐어짜서 힘들어. 답레 속도는 점점 느려지고 민폐같아... 역시 차근차근 캐릭터를 바꿔나가는 방향으로 해야겠지.

833 이름 없음 (29828E+56)

2016-07-03 (내일 월요일) 12:57:14

>>827-831
계란말이에 생강가루...게다가 그 와중에 계란만 잘 익었...되게 아까웠겠다ㅠㅠㅠㅠ

>>832 (토닥토닥)

834 이름 없음 (50892E+50)

2016-07-03 (내일 월요일) 14:53:18

빠밤

835 이름 없음 (62479E+52)

2016-07-03 (내일 월요일) 15:00:21

색을 이렇게 하는게 맞던가?

836 이름 없음 (29828E+56)

2016-07-03 (내일 월요일) 15:01:32

>>834 난 이미 봤지렁
그래도 고마워! 이런 건 많이 알려지는 편이 좋으니까.

837 이름 없음 (29828E+56)

2016-07-03 (내일 월요일) 15:33:50

으음, 이런 말 해도 되려나 모르겠는데...
솔직히 미스 메모 같은 거 보거나 쓰는 거 좋아하는데, 쓰려고 보면 다른 사람들이 잘 안 쓰다보니 내 레스가 여전히 최근 3레스 이내라 눈치보여서 못 쓰는 때가 한 번씩 있는 것 같아... ( ._.);

838 이름 없음 (29828E+56)

2016-07-03 (내일 월요일) 15:39:19

물론 쓰든 안 쓰든 그거야 기본적으로는 각자 마음대로지만,
>>837처럼 며칠간 갱신이 없었던 경우라면 내가 또 써도 괜찮은걸까...

839 이름 없음 (99085E+56)

2016-07-03 (내일 월요일) 15:57:22

>>838 상관없지. 한 사람이 일방적으로 도배를 하는 것도 아니고, 며칠간 갱신이 없었으면 쓰는게 문제가 될 게 없잖아?

840 이름 없음 (29828E+56)

2016-07-03 (내일 월요일) 16:04:45

>>839 그런건가! 나도 역시 딱히 도배를 하고 싶은 건 아닌데 도배 비슷하게 보일까 걱정이었던 거지만!
그런 거라면 다행이네!

841 이름 없음 (50718E+56)

2016-07-03 (내일 월요일) 21:33:07

시험 전날이 되니까 한 5년은 쳐다보지도 않았던 장르의 작품들이 보고싶다. 게임도 하고싶고 애니도 보고싶고 영화도 보고싶고 미드도 보고싶고 웹툰도 보고싶고 만화도 보고싶고 노래도 듣고싶고 책도 읽고싶고 인소도 읽고싶고 근데 내가 정작 읽어야 할 것은 교과서... 공부 빼고 뭐든지 하고싶다 아 하다못해 벽지 무늬세는게 더 재밌겠다 아 살려줘 시험기간 되니까 먹는게 너무 즐거워 악ㅇ그시엇ㄱㅅㅇ거어아ㅏ!!!!!!!!!

842 이름 없음 (0609E+56)

2016-07-03 (내일 월요일) 21:35:55

내일 업데이트 하는 기능중에 콘솔란에 test를 입력하고 내용을 작성하면 레스가 입력되지 않고 테스트 창을 띄워주는 기능이 있대 8ㅁ8 대다내

843 이름 없음 (29828E+56)

2016-07-03 (내일 월요일) 21:36:01

>>841 나도 시험기간엔 그랬지...힘내.ㅠㅠ

844 이름 없음 (29828E+56)

2016-07-03 (내일 월요일) 21:39:39

>>842 그 소식 나도 봤어!
내 생각에도 대단한 것 같아. :3

845 이름 없음 (81613E+51)

2016-07-03 (내일 월요일) 22:00:08

갱ㅅ닌

846 이름 없음 (7294E+54)

2016-07-03 (내일 월요일) 22:05:10

수요조사 스레에 하려다가 예쁜 설정들이 묻히는 건 폐인 것 같아서 여기로 올게! 잠시 인구조사 좀 해봐도 될까?
1. 참여하고 있는 스레의 수(난민들도!)
2. 앞으로 더 (타스레에) 참여할 의향이 있는가!
3. 아직 세워지지 않은 스레 중 기다리고 있는 스레가 있는가!

847 이름 없음 (99085E+56)

2016-07-03 (내일 월요일) 22:09:06

>>846 다른건 의미를 알겠는데 1번을 묻는 이유는 잘 모르겠어. 그런거 굳이 안 물어도 되지 않아?

848 이름 없음 (29828E+56)

2016-07-03 (내일 월요일) 22:11:50

>>846
1번은 비★밀. 난민이 아니라는 것만 말해주지!
2번은...지금은 아닐 것 같네. 지금 돌리는 스레가 끝나거나 한다면 몰라도. 돌리는 스레를 여기서 더 늘리긴 어려울 것 같아.
3번은 아니. (단호박)

849 이름 없음 (7294E+54)

2016-07-03 (내일 월요일) 22:16:05

>>847 어 그렇네... 원래 궁금했던 건 0개/1개/2개 이상 이었는데...;ㅅ; 저 항목은 빼놓고 써줘!

850 이름 없음 (29828E+56)

2016-07-03 (내일 월요일) 22:17:09

>>847의 말에 사실 약간 동감이네.
일단 멀티 여부는 개인의 자유지만 약간 신경쓰이는 질문이니까 그거...1번은 나처럼 제대로 대답 안해주고 얼버무릴 사람이 꽤 있을테니 난민 여부 파악 이상의 의미는 없을 거라고 예상해본다. :3c

851 이름 없음 (29828E+56)

2016-07-03 (내일 월요일) 22:21:21

>>849 음...그랬구나. 타이밍이 엇갈렸네.
일단 1개라고 해둘게.

852 이름 없음 (29828E+56)

2016-07-03 (내일 월요일) 22:29:23

그렇지만 난 내 대답이 전부 100% 진실이라고 한 적 없지롱! 순수 상판러인 줄 알았어? 유감, 상판러 겸 앵커판러였습니다! 와하하하! (나쁨 (도름

엣헴. 어쨌든 진짜 하고 싶은 말은,
나같은 참치가 나뿐이라는 보장은 없으니깐, 그런 점들에 유의하고 사람들이 어떤 대답을 하든 적당히 걸러들었으면 좋겠네!

853 이름 없음 (42887E+57)

2016-07-03 (내일 월요일) 22:48:33

>>842 >>844
내일 업데이트 하는건 임시로 테스트포스트 쪽에서 하는 거라 본진에서 쓰려면 좀 기다려야돼.

854 이름 없음 (29828E+56)

2016-07-03 (내일 월요일) 22:50:56

...습도가 높아져서 그런가 오늘따라 내가 미묘하게 이상해진 것 같다
아니, 그렇지만 솔직히 말해서 양쪽 다 본다는 건 사실이라 1번에 어떻게 대답해야 할 지 쪼끔 난감했던 건 사실이야. _(:3_ _)_
사실 여기에만 '상판'이 존재하는 것도 아니고. 내가 질문을 너무 어렵게 생각한 걸까...

855 이름 없음 (29828E+56)

2016-07-03 (내일 월요일) 22:51:44

>>853 그렇구나...!

856 이름 없음 (29828E+56)

2016-07-03 (내일 월요일) 23:03:24

패닉해서 혼자 저만큼 폭주해버렸다.....그냥 안알랴줌★이라고 할걸! (수치사)

857 이름 없음 (63304E+57)

2016-07-03 (내일 월요일) 23:44:00

내일이 시험인데, 공부를 하나도 안했어... 정확히는 조금 하긴 했지만 사실상 안한 것이나 마찬가지일 정도로. 공부를 안하다가 해보려 해서 그런지 스트레스도 엄청 심하게 받고, 그런 것 때문에 스트레스 풀려고 인터넷 키다가 시간 흐르고, 시험에 대한 압박감 때문에 스트레스 받다가 공부 조금만 하다 다시 인터넷... 이렇게 하다보니 벌써 시간이 이렇게 됐어. 이미 망친 시험도 있지만 남은 시험도 망처버리면 다음 학기때 성적 올리지 않으면 내 인생에 위기가 찾아올 것 같아서 너무 부담되고... 그렇네. (8ㅁ8)

858 이름 없음 (11658E+60)

2016-07-04 (모두 수고..) 23:38:57

내일 새벽 카드포스트3 업데이트.
공지확인.
여기저기 전파할 것.

859 이름 없음 (02756E+59)

2016-07-04 (모두 수고..) 23:52:19

>>858 드디어 내일인가!!

860 이름 없음 (56052E+59)

2016-07-04 (모두 수고..) 23:56:49

핫식스 먹고 밤 새면 다음날 어떻게 될까...? 아직 내일도 밤샘의 기회가 남았는데!

861 이름 없음 (15748E+58)

2016-07-05 (FIRE!) 00:11:28

슬비 특요 찍었다. 무기한 아바타도 만들었으니 이제 다시 접을 때인가

862 이름 없음 (80571E+58)

2016-07-05 (FIRE!) 01:15:39

신청서 도용이라니 너무하다 너무행... 아무리 전 사이트가 망해간다고 해도 그렇지

863 이름 없음 (75246E+57)

2016-07-05 (FIRE!) 01:33:38

스레가 삭제된 걸 깨달았는데 내 캐릭터 이름이 기억이 안 나서 불굴의 의지로 구글 저장된 페이지를 다 뒤져서 내가 굴렸던 흔적을 찾아냈다... 뭔가 뿌듯한데 허무하네.

864 이름 없음 (96598E+54)

2016-07-05 (FIRE!) 06:28:05

헉 옛날에 내려다가 말았던 시트 있는 걸 발견했는데
얼마전에 냈던 시트랑 판박이야...지금게 디테일이 추가됐다 뿐이지 내용은 똑같아 ㅋㅋㅋㅋㅋㅋㅋㅋ보지도 않고 생각도 안했는데
이게 내 마음속 뿌리에 있는 취향같은 건가....ㅋㅋㅋㅋㅋㅋ쇼크다

865 이름 없음 (0001E+52)

2016-07-05 (FIRE!) 07:59:22

니코니코니 뭐얔ㅋㅋㅋㅋㅋㅋㅋ 캔드민은 러브라이버였던거신가…

866 이름 없음 (6271E+55)

2016-07-05 (FIRE!) 08:07:10

그러고보니 상판 배경 색이 바꼈네? 전엔 뭔가 따뜻한? 색이라서 좋았는데ㅋㅋㅋㅋ 처음에 새로고침했는데 배경색이 파란색이어서 참치게시판에 잘못들어온줄 알았어...ㅋㅋㅋㅋㅋ 뭐 이 색도 나쁘진 않지만 :9

867 이름 없음 (89462E+58)

2016-07-05 (FIRE!) 08:16:32

>>865
러브라이버가 아니라도 알만하니까...

>>866
스타일 파일이 갱신이 안돼서 그래. 방금전에 수동으로 갱신시켰으니까 이제 제대로 나올거야.

868 이름 없음 (1077E+62)

2016-07-05 (FIRE!) 08:58:42

니코니코니?

869 이름 없음 (1077E+62)

2016-07-05 (FIRE!) 08:59:34

저걸 모르는 게 아니라 어제까진 안 보이다가 갑자기 나타나길래ㅋㅋ 그러고 보니 넘어가는 화면도 다르고 띄어쓰기도 넓어졌네.

870 이름 없음 (44781E+53)

2016-07-05 (FIRE!) 12:50:19

제목 글씨체가 고풍스러워졌어... 그 전게 더 귀여웠지만!ㅅ!

871 이름 없음 (78729E+56)

2016-07-05 (FIRE!) 12:53:58

얘들아 너희는 일상할 때 대화끊길 것 같으면 어떻게 해?
안될 것 같으면 일상을 짧게 끝마쳐버리고 싶은데 상대한테 예의가 아닌가 싶어서 상황 마무리될 때까지 잇는데
늘 그러다 캐붕오고...사실 일상자체를 겪고 지낼 것 같지 않은 인물이 많아서
더 그런가봐. 아예 일상 없는 스레가 좋을라나 ㅠㅠ....아니면 각자 상황을 더 촘촘하게 짜고 시작하고 싶은데 그러기도 힘들고
1:1만 하든가 시리어스만 돌려야하나...

872 이름 없음 (899E+54)

2016-07-05 (FIRE!) 12:54:59

아 뭐야 더구려졌어

873 이름 없음 (50941E+58)

2016-07-05 (FIRE!) 13:08:21

>>872 캔드민이 현재진행형으로 개선해야 할 점 의견 받아서 고쳐주고 있어. 불편한게 있으면 그걸 말하고, 말은 좀 필터링해서 하자...

>>871 새로운 요소를 넣으려고 해. 지금까지의 주제와 다른 질문을 하거나 할 질문도 없으면 새로운 상황을 참새가 날아왔다, 빤히 쳐다보니 옆에 뭐가 있었다 같은 상황을 만든다던지. 정 안되면 피곤해서 이만 멈춘다고 끝내기도 하고. 나도 일상이 길어지면 피곤해져서 캐붕잔치가 되는데 역시 힘들다면 끊는게 제일 좋은 것 같아.

874 이름 없음 (80874E+56)

2016-07-05 (FIRE!) 13:17:16

>>873
나도 그렇게는 해봤는데 그래도 영 어색해질 때가 더 많고 캐붕은 계속 일어나서...
교류하기 쉬운캐가 아닌 이상 너무 힘들고. 빨리 끝내는 것밖에 답이 없구나.
아니면 서로 캐 파악을 확실히해서 상황을 구체적으로 짜고 싶은데 1:1아닌 이상 다들 바라는 상황도 딱히 없다고하고 그러니까..
흐어어어ㅓ어....소설쓰는 것보다 더 어려워

875 이름 없음 (86597E+56)

2016-07-05 (FIRE!) 13:39:03

>>867 그렇구나. 고마워 캔드민!

876 이름 없음 (68389E+57)

2016-07-05 (FIRE!) 16:26:04

어느샌가 3.0.3이 3.0.4가 되어있네...
지금도 일하고 있는걸까! 캔드민 파이팅!

877 이름 없음 (68389E+57)

2016-07-05 (FIRE!) 16:56:13

http://bbs.tunaground.co/error.php?error=such_no_card&return_url=

어쩌다가 찾아내고 뿜었어.
과연 캔드민!ㅋㅋㅋㅋㅋㅋㅋㅋ

878 이름 없음 (68389E+57)

2016-07-05 (FIRE!) 17:02:08

모바일러를 위한 부가설명:
탭 이름을 봐봨ㅋㅋㅋㅋㅋ

879 이름 없음 (67219E+57)

2016-07-05 (FIRE!) 21:02:31

>>877 뿜었닼ㅋㅋㅋ 어떤 에러를 좋아할지 몰라서 전부 모았다닠ㅋㅋㅋㅋㅋ

880 이름 없음 (0001E+52)

2016-07-05 (FIRE!) 22:31:45

>>877 ㅋㅋㅋㅋㅋㅋㅋㅋㅋ

881 이름 없음 (15201E+51)

2016-07-06 (水) 11:21:59

한번씩 느끼는데 연플대상이 생기면 돌리고 싶어도 괜히 눈치가 보이고 그래.
막 주변에서 연플 AT로 볼 것 같은 그런 기분 있잖아. 그래서 연플이 되면 평소보다 더 안 돌리게 되고. 다른 사람들과 놀다가 왠지 방치하는 느낌이 들고. 다른 사람과 2, 3번 돌려도 연플 대상과는 1번 돌리게 되고.

나만 이런걸까?
다른 참치들은 어때? 혹시 나 같은 기분 느낀 사람 있어?

882 이름 없음 (97687E+49)

2016-07-06 (水) 12:54:24

마요네즈랑 감자, 당근 오이 잔뜩 넣고 게살도 넣은 샐러드....
어어어엉 배고파 주금....

883 이름 없음 (97687E+49)

2016-07-06 (水) 12:59:59

베이커언.....맛있는 샌드위치...계란 후라이...감자튀김
바삭한 크리스피 치킨 국물 진하게 낸 나가사키 짬뽕, 울면...지단 잔뜩 얹은 콩국수
잘 으깬 감자로 꾸준히 저어가며 만든 감자스프 치즈 잔뜩 넣어 오븐에 돌린 스파게티
양송이 잔뜩 들어간 스프, 크림 파스타 포테이토 피자....
양념 잘 된 소고기 잘 익은 돼지고기 삼겹살 목살

배고파ㅋㅋㅋㅋㅋㅋ 좋아 오늘은 사 먹는다

884 이름 없음 (97687E+49)

2016-07-06 (水) 13:02:47

>>881
많이 그러지 않아?
뭐 나는 고자캐밖에 안 돌려서 잘은 몰라...
사실 다른 사람이 일상 찾는데 무시하거나 자기들끼리만 돌리는 거 아니면 AT필드라고 하기도 그런데
다들 너무 몸을 사리지~

885 이름 없음 (97687E+49)

2016-07-06 (水) 13:05:08

어우 유부우동도 먹고 싶다(침질질

886 이름 없음 (27164E+52)

2016-07-06 (水) 15:09:44

>>881
난 오히려 같은 스레에서 연플 중인 두 분이 돌리시면 박수치면서 팝콘 먹는데. 연플 구경 넘나 좋은 것. :D
다른 분들과 비슷하게 돌리면 괜찮을 거라고 생각해! 나라면 그보다 약간 더 많이까지는 그러려니 하고 넘어갈 수 있을 것 같다.
근데 >>884 말대로 확실히 다들 좀 조심스러운 감이 있는 것 같기도 하고...이주 전 옆동네에서 벌어진 이런저런 일들을 생각해보면 그런 것도 이해는 가지만.

>>883 >>885 으앙 아까 점심 먹었는데 왠지 보니까 나도 출출해진다...!

887 이름 없음 (45543E+54)

2016-07-06 (水) 15:48:43

다이어트 2주째
탄수화물 끊고 식이요법 독하게 했더니 2주만에 3킬로그램 감량 .
목표를 향해 아자아자 !

888 이름 없음 (36917E+52)

2016-07-06 (水) 16:06:11

>>887
화이팅!
그리고 너참치 요요 조심해ㄷㄷ

889 이름 없음 (19035E+50)

2016-07-06 (水) 16:27:27

지금 신촌인데 갑자기 경찰차에 소방차 한 2, 3대 오고 도로 잠깐 통제되고 폴리스라인까지 쳐져 있는데 멀리서 보니까 잘 모르겠다ㄷㄷ 뭔 일이냐ㅜㅜ

890 이름 없음 (19035E+50)

2016-07-06 (水) 16:29:54

아직은 검색해도 아무것도 안 뜨는데 조만간 뉴스에 신촌 어쩌고 뜰 것 같다... 아 자주 가던 곳인데 난데없이 뭔 일이래ㅜㅜ 큰 탈 없이 잘 끝나길.

891 이름 없음 (45543E+54)

2016-07-06 (水) 16:55:57

장사에 맛들린 거 같다!!어장에서 장사하는게 이렇게 재밌다니....♥
세일을 마구마구 꽂아서 사버리게 만드는게 너무너무 재밌어^^
하 나 참치 장사에 맛들리면 어뜨카지★

892 이름 없음 (91807E+52)

2016-07-06 (水) 17:52:19

여름감기는...
개도 안걸린다며...!!! (발악

893 이름 없음 (27164E+52)

2016-07-06 (水) 17:59:43

>>891 난 장사꾼 캐릭터 리얼하게(?) 잘 돌리는 사람들 보면 신기하더라. :Dc

>>892 힘내...냉방병 조심하고.ㅠㅠㅠㅠ

894 이름 없음 (58016E+54)

2016-07-06 (水) 18:11:27

궁금한게 있는데, 네임 옆에 붙어있는 저 니코니코니는 도대체 뭐야? 어떤 용도때문에 있는건지 알고싶어.

895 이름 없음 (91807E+52)

2016-07-06 (水) 18:12:30

>>893
ㅠㅠㅠㅠㅠ 세상에 내가 개보다 못한 존재일까..
>>894
추적기능 단축이야. 한번 클릭해봐. :)

896 이름 없음 (27164E+52)

2016-07-06 (水) 18:38:32

>>895 ㅠㅠㅠㅠ(토닥토닥)

참치어장에는 앵커로 다른 스레의 레스도 집어올 수 있는 기능이 존재해.
그게 이번 업데이트에서는 심지어 다른 게시판에 있는 레스도 앵커로 집어올 수 있도록 강화된 거지! 그것과 함께 추가된 게 저거고.

897 이름 없음 (54872E+54)

2016-07-07 (거의 끝나감) 11:17:28

쇼와 겐로쿠 라쿠고 심중 보는데
이시다 아키라 목소리가 너무 좋아서 아무 생각도 안들어 ㅠㅠ...

898 이름 없음 (54872E+54)

2016-07-07 (거의 끝나감) 16:07:20

아무리 더위를 안탄다지만 여기 29돈데 어떻게 시원하다고 느낄 수가 있지(...)
몸이 너무 찬가?? 앉아있는 일만 하다보니까 몸이 너무 망가졌나 ._.

899 이름 없음 (54872E+54)

2016-07-07 (거의 끝나감) 16:08:55

뭐....그래도 여름되니까 살만하긴 하네. 겨울엔 덜덜 떨면서 앉아있는데.
진짜 더운 지방에 살아야될 운명일까? 땀도 안나 ㅋㅋㅋㅋㅋ이상하네 진짜

900 이름 없음 (22847E+57)

2016-07-07 (거의 끝나감) 16:14:55

>>898
나도 그래(...)
다른 동네는 잘 모르겠는데, 여긴 어제까지만 습도 높았다가 날이 개면서 좀 떨어져서 그런 게 아닐까 싶다...확실히 오늘은 좀 덜 꿉꿉한 거 같앙

901 이름 없음 (22847E+57)

2016-07-07 (거의 끝나감) 16:16:57

근데 또 슬슬 더워지네...
예상했지만! 아이스크림을 사러 나가보실까!

902 이름 없음 (54872E+54)

2016-07-07 (거의 끝나감) 16:30:25

아이스크림....! 난 몸이 차서 못먹는데! 후 이렇게 된 이상 복숭아라도 먹는닷

>>900
진짜 습도가 떨어진 건가...? 하긴 어제까지 엄청 쏟아 부었으니까...?그래도 나 지금 쾌적해도 너무 쾌적해 ㅋㅋㅋㅋㅋ

903 이름 없음 (54872E+54)

2016-07-07 (거의 끝나감) 17:04:37

코바야시 유우 체인, 코나츠 목소리 좋아서 알아보다가
보이스샘플에 원숭이랑 고릴라소리듣고 기겁했네....
아니 왜 ㅋㅋㅋㅋㅋ왜!!!

904 이름 없음 (55193E+55)

2016-07-07 (거의 끝나감) 17:24:28

쾌적...하다고...? (녹음)

905 이름 없음 (55193E+55)

2016-07-07 (거의 끝나감) 17:24:46

더워서 녹아버릴것같아...

906 이름 없음 (54872E+54)

2016-07-07 (거의 끝나감) 18:30:48

>>904-905
나 진짜 쾌적해 ^ㅁ^! 흐히히 부럽지 흐하하하하!!

907 이름 없음 (54872E+54)

2016-07-07 (거의 끝나감) 21:32:34

우치야마 코우키 목소리 너무 좋아 ㅠㅠ....내 취향 다 때려박았다...

908 이름 없음 (41875E+57)

2016-07-07 (거의 끝나감) 22:06:56

>>906 ...때린다. 때릴거다...

909 이름 없음 (54872E+54)

2016-07-07 (거의 끝나감) 22:22:22

>>908
에베베베 때려보시지 ^ㅁ^!!

910 이름 없음 (62856E+56)

2016-07-07 (거의 끝나감) 23:17:06

레주를 두지 않고 상황이랑 캐릭터를 참여하는 사람들끼리 의논해서 짜서 돌리는 상황극은 없어? 1:1 스레랑 비슷하지만 인원이 조금 많은 정도로?

911 이름 없음 (51411E+57)

2016-07-07 (거의 끝나감) 23:19:23

>>910 옆동네에서 스레주가 부재여서 레더들이 알아서 이벤트 같은 걸 짜는 스레를 본 적이 있었는데, 세우면 해볼만하지 않을까?

912 이름 없음 (8721E+61)

2016-07-07 (거의 끝나감) 23:32:57

요즘 우울하다...다들 같이 뭐 할만하면 다들 잠적해버리고
차라리 얘길 하고 끝내지 잠적이 뭐야

913 이름 없음 (22847E+57)

2016-07-07 (거의 끝나감) 23:33:57

>>912 (토닥토닥)

914 이름 없음 (65402E+56)

2016-07-08 (불탄다..!) 00:30:26

>>912
나도 잠적한 레스주 때문에 계속 기다리는 중이라 이해 가 ;ㅁ;
못한다고 말하는 게 훨씬 낫고 이해도 되고 나도 편한데 잠적타면 그냥 기다리게 되니까.
정 그러면 아예 언제까지 안오면 어떻게 한다고 쓴 다음 자체적으로 끊는 게 낫겠더라고.

915 이름 없음 (03745E+58)

2016-07-08 (불탄다..!) 00:38:42

>>912 >>914 너 참치들 정말로 힘내라!! ;ㅁ;

916 이름 없음 (84758E+55)

2016-07-08 (불탄다..!) 17:38:59

입안에 풍선껌 씹은게 남아있는 기분이야...왜 이러지 속이 뒤집어 진건가 ;ㅁ;....아 미치겄네...
입안에 수분이 없나 막 혀가 없는 것 같어
열도 계속나고
약 잘못먹었다...

917 이름 없음 (04059E+58)

2016-07-08 (불탄다..!) 17:58:02

>>916 저런, 빨리 낫길ㅠㅠㅠㅠㅠㅠ
약 먹어도 안 좋다면 병원 가서 다시 진찰을 받아보는 게 좋을 거 같다고 생각해...약도 여러 종류가 있으니까 새로 바꿔주실지도ㅠㅠ

918 이름 없음 (84758E+55)

2016-07-08 (불탄다..!) 18:07:11

>>917
사실 다른 데 염좌때문에 부은 거 빠지라고 약먹은거라
아무래도 그냥 허약해서 그런 것 같아. 어쩌면 일사병일수도 있고 엉....
그나저나 찡찡댔더니 착한레더가 빨리 나으라고 해주는 구나 ㅇ▽ㅇ
빨리 나으라는 말 들으니까 막 벌써 다 나은 것 같네 고마워! 우울해하지말고 건강하게 살어야징!
너 레더도 좋은 하루!

919 이름 없음 (04059E+58)

2016-07-08 (불탄다..!) 18:28:35

>>918
부작용인가...! 그래서 병원에서 약 처방받은 거 잘 보면 아픈 데 직접 듣는 약 뿐만 아니라 그 약 때문에 생길 수 있는 부작용에 듣는 약도 넣어줄 때도 있더라...ㅋㅋ
사실 나도 그닥 튼튼한 편은 아니라서 아프면 힘들다는 거 아니깐 말이징...고마워!

920 이름 없음 (34388E+57)

2016-07-08 (불탄다..!) 18:45:49

어제 왼쪽새끼발톱을 너무 짧게 뜯어서 오늘 걷는데 너무 아프고 빨갛게 부어올랐더라... 근데 나 일요일에 엄청 걸어야할 것 같은데 이거 어떻게 낫지...;ㅁ;

921 이름 없음 (90332E+56)

2016-07-08 (불탄다..!) 18:53:32

>>920 병원에 가서 싹!둑! 자르면 돼
금방이니까 걱정마

922 이름 없음 (03745E+58)

2016-07-08 (불탄다..!) 18:54:09

>>920 헐. 되게 아플텐데. 그거. 그거 병원에 가면, 잘 치료해줄거야! 꼭 병원에 가 봐. 그다지 아프지도 않아!

923 이름 없음 (84773E+50)

2016-07-09 (파란날) 10:44:13

최근에 들을만한 노래가 없어서 슬퍼...

924 이름 없음 (30127E+53)

2016-07-09 (파란날) 10:52:35

>>923
이거나 들으시오(1분 지나서부터 노래)
https://youtu.be/mu2z4Uf9Tgc

925 이름 없음 (07434E+51)

2016-07-09 (파란날) 11:12:52

손에 땀이 무지하게 나는 계절이 왔어... 으아ㅏ아아

926 이름 없음 (31337E+48)

2016-07-09 (파란날) 11:18:32

>>925
폰과 리모컨과 책이 땀범벅이 돼버렷

927 이름 없음 (8981E+53)

2016-07-09 (파란날) 17:34:45

요즘 1:1을 찾고 즐기는 이들이 늘어나는 것 같네.
즐기는 이들 모두 좋은 파트너 찾길 바라고 파트너 찾은 이들은 끝날때까지 즐겁게 즐기길 바래.
하지만 말 없이 사라지진 마. 남아있는 이는 엄청 상처 받으니까 말이야. 끝내고 싶으면 확실히 끝낸다고 의사표시는 매너야.

928 이름 없음 (61736E+47)

2016-07-09 (파란날) 17:43:12

>>927
난 기다리다 포기했지롱....! 그만둘 때 그만둔다고만 해줘도 좋을 것 같은데 다들 그 한마디도 안해준단 말이지.

왜이리 남에 실수엔 격하게 반응하면서 자기 실수엔 관대한 구는 사람이 많지?
(상판얘기는 아니야!)벌써 몇번이나 겪다보니 짜증나네. 차라리 느슨하게 굴든지
온갖 규칙은 다 지키는 척하면서 본인은 어기고도 아무 사과도 뭣도 없고.
엄할 거면 스스로한테도 엄하게 굴지...

929 이름 없음 (61736E+47)

2016-07-09 (파란날) 17:44:03

>>928
관대한 구는은 무슨 말이냐... 관대한!

930 이름 없음 (31714E+50)

2016-07-09 (파란날) 17:53:45

1대1 스레가 아니더라도 그만둘 때 그만둔다고만 해줘도 좋을 것 같은데2222
그 한마디도 안 해주고 사라지는 사람들이랑 은근히 많이 마주쳐본 것 같기도 하고 아닌 것 같기도 하고.

931 이름 없음 (41511E+47)

2016-07-09 (파란날) 20:11:57

1:1 스레를 보니까 장문글이 엄청 많더라? 나도 그런 필력을 가지고 싶어

932 이름 없음 (57181E+48)

2016-07-09 (파란날) 20:20:59

묘사력을 높이려면 어떻게 해야할까...

933 이름 없음 (8981E+53)

2016-07-09 (파란날) 20:35:40

1:1 스레는 아무래도 텀을 두고 느긋하게 쓰다보니 그런 경향이 큰게 아닐까? 일상처럼 빠르게 돌리는게 아니잖아?

사실 장문이라고 해서 꼭 필력이 좋은건 아니기도 하고..

934 이름 없음 (04231E+63)

2016-07-10 (내일 월요일) 00:13:05

이 주제글의 01
이렇게하면되나? 으으음

935 이름 없음 (04231E+63)

2016-07-10 (내일 월요일) 00:16:34

>>01
앗.....

936 이름 없음 (15599E+61)

2016-07-10 (내일 월요일) 12:14:47

초막장상태인 제국을 뒤엎는식의 혁명단스레를 하고싶다...
만들기에는 내가 설정같은걸 완전히 못짜..

937 이름 없음 (84045E+60)

2016-07-10 (내일 월요일) 12:17:02

>>936 아카메가 벤다 기반 스레 같은거야?

938 이름 없음 (15599E+61)

2016-07-10 (내일 월요일) 12:18:28

>>937
아니아니
정확히말하자면 판타지세계관이긴한데
혁명단 결성부터 관리,전투,사후조치까지 생각해둬서
정확히말하자면 전투+경영이 합쳐졌다고해야하나?

939 이름 없음 (83236E+61)

2016-07-10 (내일 월요일) 15:25:13

언제나 느와르아니면 판타지로 돌렸는데 일상으로 하하호호하는게 끌려버렸다...
오래된 어선에 중도참가해도 잘 어우러질수있을까?...
AT필드라거나 여러가지가 걱정...당해본적이있어서

940 이름 없음 (54232E+63)

2016-07-10 (내일 월요일) 15:27:46

>>939 그건 케바케가 아닐까? 어선마다 분위기가 다르니까 말이야.

941 이름 없음 (83236E+61)

2016-07-10 (내일 월요일) 15:34:07

>>940그건 그렇지 ....새어선이 나올때까지 휴면 해야겠네
올땐 메로나 사올께!ㅋㅋ

942 이름 없음 (66656E+57)

2016-07-10 (내일 월요일) 16:08:27

토메이토 파스따아아아ㅏ

943 이름 없음 (77365E+60)

2016-07-10 (내일 월요일) 16:18:42

토메이토 파스따아아아아ㅏ

왜 학기 중엔 안 땡기다가 방학이 되니 먹고싶어지는 걸까나...

944 이름 없음 (54232E+63)

2016-07-10 (내일 월요일) 16:26:39

여기 온도. 37도... 살려줘..

945 이름 없음 (77365E+60)

2016-07-10 (내일 월요일) 16:35:50

>>944 ㅠㅠㅠㅠ

여기도 30도 넘어간다....와 더워!

946 이름 없음 (15599E+61)

2016-07-10 (내일 월요일) 21:33:43

저기저기 아까위에 혁명단스레를 세우고싶어했던 참치인데
내가 설정이나 세계관같을걸 잘짜지못하는데 도와달라고하면 안도와줄려나?..

947 이름 없음 (66656E+57)

2016-07-10 (내일 월요일) 21:36:34

>>946
음 기본틀은 잡혀있어야 그나마 같이 짤 수 있는 상황이 되더라구.
그 동안 다같이 짜보자! 하는 스레는 많았는데 다들 적극적으로 참여를 안해서...(아무래도 플레이어가 더 많다보니)
이상 지나가는 참치의 의견임

948 이름 없음 (15599E+61)

2016-07-10 (내일 월요일) 21:47:47

>>947
흐음..
기본틀은짜고 나머지는 다같이짜보자고할려해도..
참여안하면 아무소용없겠구나..(먼산)

949 이름 없음 (71676E+55)

2016-07-10 (내일 월요일) 21:51:12

상황극판이랑 앵커판쪽이랑 차이가 뭐야 늅이라

950 이름 없음 (77365E+60)

2016-07-10 (내일 월요일) 21:57:26

>>949
내가 생각하는 가장 큰 차이점은 이거네.
앵커판은 어쨌든 스레주가 왕이지.
근데 상판은...스레주 뿐만 어딘가에서 누가 그러더라. 소설이 아니라 '소셜'이라고.
즉 상판은 스레주만 뭔가 하는 게 아니라서, 다른 참가자들의 비중이 앵커판에 비해 크다!

951 이름 없음 (72458E+57)

2016-07-10 (내일 월요일) 22:03:07

아이고오 무리했더니 아토피같은 게 올라왔네...어릴 때만 이라고 요즘 괜찮았는데 아이고오
찡찡거리고 가야지 아이고 짓무른다아아 간지러워라아

>>948
예전에 옆동네에서는 설정 봐주면서 같이 짠 다음에 스레 내는 스레도 있긴했는데...여긴 없나?

952 이름 없음 (15599E+61)

2016-07-10 (내일 월요일) 22:05:16

>>951
글쎄.. 없는것같아..
최근에 하렘물이라던가 백합물에서 뭐 여성만쓸수있는 여성만 이런식의 설정의 세계관안에서 여러사람이모여 혁명을일으킨다는 스토리를 해보고싶었는데..
아무래도 힘들려나..

953 이름 없음 (77365E+60)

2016-07-10 (내일 월요일) 22:06:02

저 '스레주 뿐만' 왜 저기 들어가있지...빼고 봐줭.

한 가지 더 덧붙여보자면.
앵커판 스레에서 스레주를 제외한 나머지는 닉이고 뭐고 없는 익명이지.
그렇지만 상황극판 스레에서는 기본적으로 스레주가 아닌 참가자들도, 스레에 참여할 자신의 자작 캐릭터를 하나 이상 들고와. 이 캐릭터는 남이 함부로 손댈(조종할) 수 있는 게 아니야. 통상적으로는 오로지 그 캐릭터의 오너만 그 캐릭터를 조작할 수 있지. '자캐커뮤'가 무엇인지 안다면 이해하기 쉬울 거야.

954 이름 없음 (84045E+60)

2016-07-10 (내일 월요일) 22:06:20

>>952 그럼 지금 만들어도 되지 않을까?

955 이름 없음 (77365E+60)

2016-07-10 (내일 월요일) 22:07:55

>>951 저런! 힘들겠다....빨리 괜찮아졌으면 좋겠네.

나도 여기서 그런 스레가 세워지는 건 못 봤는데.
필요하다면 새로 만들어도 좋지 않을까!

956 이름 없음 (15599E+61)

2016-07-10 (내일 월요일) 22:08:19

>>954
솔직히 설정같은거 다같이짜보자는 스레는 만들고싶지
근데 무서운건 아무도 호응을 안해주고 무시할까봐 그게겁나..

957 이름 없음 (77365E+60)

2016-07-10 (내일 월요일) 22:09:06

아, 그런 스레라는 건 설정 기부/토의 스레 같은 거...

958 이름 없음 (72458E+57)

2016-07-10 (내일 월요일) 22:14:45

스레수요가 얼마나될지는 나도 잘 모르겠지만...
설정기부/토의스레는 세우는 편이 좋겠다.
>>955
후후 그런 위로를 받으려고 쓴 레스지 후후후 고마워 후후후

근데 진짜 간지럽네 ._. .... 참을 수 있지만.

959 이름 없음 (15599E+61)

2016-07-10 (내일 월요일) 22:18:10

는 기초설정에 대충맞춰서 국가막장테크를 짜봤는데
처음에는 어찌하면 막장으로 보이게만들까라고 고민했는데
지금은 어찌하면 덜막장으로 보이게해야하나 고민중...

960 이름 없음 (77365E+60)

2016-07-10 (내일 월요일) 22:18:59

>>958
나 전에 손에 그런 비슷한 거 생겨서 별 생각 없이 긁고 그랬더니 심해져서 낫는 데 꽤 오래 걸렸어...조심하고 빨리 낫길 바랭

961 이름 없음 (94783E+60)

2016-07-10 (내일 월요일) 23:08:39

막막 머릿속에 생각나는 설정은 많는데 글로 제대로 못 표현해서 슬프다..

962 이름 없음 (15599E+61)

2016-07-10 (내일 월요일) 23:20:50

>>961
나도..

963 이름 없음 (15599E+61)

2016-07-10 (내일 월요일) 23:21:24

마음에드는스레는없고..
스레를만들자니 내능력이 너무낮고..

964 이름 없음 (77365E+60)

2016-07-10 (내일 월요일) 23:21:34

>>961 캐공감.

난 설정에 맞춰 이러이러한 반응이나 행동을 묘사하는 것까진 해도, 무슨 생각으로, 왜 이런 반응을 보이는지 거기까지 묘사하는 게 약간 어려운 것 같아.

965 이름 없음 (72458E+57)

2016-07-10 (내일 월요일) 23:32:25

그래 이렇게 된 이상 내가 세우는 수밖에 없다

966 이름 없음 (77365E+60)

2016-07-10 (내일 월요일) 23:37:41

>>965 (박수)

967 이름 없음 (15599E+61)

2016-07-10 (내일 월요일) 23:38:12

>>965
환영
근데 무슨스레를 세워보게?

968 이름 없음 (84045E+60)

2016-07-10 (내일 월요일) 23:41:26

>>965 뭘 세울진 모르겠지만 도전정신은 중요한거야! 화이팅!

969 이름 없음 (09308E+60)

2016-07-11 (모두 수고..) 06:20:56

맙소사 살다살다 집에 새가 들어올 줄이얔ㅋㅋㅋㅋㅋㅋㅋㅋ
살아있는 새가 들어왔어!! 새가!! BIRD!!!! 두 마리나!!ㅋㅋㅋㅋㅋㅋ
들어오면서 지들도 놀랐는지 막 빙빙 돌면서 운다...!!

970 이름 없음 (20267E+61)

2016-07-11 (모두 수고..) 06:34:42

>>969
아니 그보다 방충망도 없이 창문을 그냥 열어둔 거야?
벌레 엄청 들어올 것 같은데.

971 이름 없음 (09308E+60)

2016-07-11 (모두 수고..) 06:37:54

앗 이 시간에도 참치가 있긴 있구나 :0

>>970 창문이 아니라 현관문으로 들어왔어.
열었는데 하필 그 때 순식간에 들어오더라...
방금 다 내보냈당

972 이름 없음 (09308E+60)

2016-07-11 (모두 수고..) 06:39:45

생각보다 금방 나가서 다행이었다! (*´∇`*)

973 이름 없음 (79262E+62)

2016-07-11 (모두 수고..) 17:39:52

눈꺼풀이 자꾸 감긴다.....

974 이름 없음 (50874E+56)

2016-07-11 (모두 수고..) 21:05:03

가끔 돌리다보면 아주 기가막힌 드립이 생각나는데 쓰면 기분나빠할것같아서 못 쓰겠어,

975 이름 없음 (1701E+52)

2016-07-12 (FIRE!) 21:59:30

힝... 난 어느 스레를 가든 존재감 빵점에다 환영도 못 받는거 같다...
징크스인가... 상판을 접어야겠다 ㅠㅠㅠㅜㅜ

976 이름 없음 (6038E+58)

2016-07-12 (FIRE!) 22:08:58

>>975 저런....힘내 너참치야ㅠㅠㅠㅠ(토닥토닥

우리 스레 오면 내가 반겨줄ㄱ...큼큼. 이 발언은 좀 위험한가... :3c

977 이름 없음 (4643E+58)

2016-07-12 (FIRE!) 22:11:30

>>975 힘내 참치야 2222 ㅠㅠㅠㅠㅠㅠ(토닥토닥)

978 이름 없음 (22881E+59)

2016-07-13 (水) 01:21:56

>>974

공감
예를들어 참교육드립을 쓰고싶었는데 포기한게 여러번 ㅠ

979 이름 없음 (13824E+58)

2016-07-13 (水) 03:09:17

와 반존대 실제로 들으니까 상당히 짜증나는 말이었구나... 창작물과 실제의 차이인가...

980 이름 없음 (63031E+62)

2016-07-13 (水) 08:56:03

해보고 싶은데 시작을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어

981 이름 없음 (81875E+59)

2016-07-13 (水) 11:42:57

>>968
참교육이 뭐야?

982 이름 없음 (44424E+57)

2016-07-13 (水) 12:41:13

>>980 상판을?
그렇다면 말이지, 관전(구경)부터 시작해보는 게 어떨까.
관심있는 스레 몇 개 정주행 하다보면 어떤 식으로 어떻게 진행되는지가 감이 좀 잡힐지도!

983 이름 없음 (6324E+59)

2016-07-13 (水) 14:39:59

헉 외국사는 친구가 포켓몬go 깔았대 부럽다...! 집 바로 옆에 샵도 있대...!

984 이름 없음 (23204E+55)

2016-07-13 (水) 14:51:21

역시 답은 속초마을인가...;ㅁ; 포켓몬go하고싶어어어...

985 이름 없음 (79E+57)

2016-07-13 (水) 14:52:18

속초마을에서 신룡 나왔대. 대체 거긴 뭐하는 도시인거야?! 한국도 정발해서 서비스 했으면 좋겠어! ㅠㅠ 우리집 근처에 무슨 포켓몬 있는지 너무 궁금해!

986 이름 없음 (57302E+58)

2016-07-13 (水) 14:54:53

외국사는 사람이 올린건데... 햄쥐집에 쥐포켓몬 출현
아아 나도 하고싶다... 포켓몬go...제발..젭알...;ㅁ;

987 이름 없음 (44424E+57)

2016-07-13 (水) 14:57:10

>>986 (뿜음)
절묘하닼ㅋㅋㅋㅋㅋ

남의 스레 관전 꿀잼. :Dc

988 이름 없음 (79E+57)

2016-07-13 (水) 15:00:06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꼬렛 저기서 뭐하는거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89 이름 없음 (92017E+59)

2016-07-13 (水) 15:04:09

>>986 ㅋㅋㅋㅋㅋㅋ왜 주거침입인거야ㅋㅋㅋㅋㅋㅋㅋㄱ

990 이름 없음 (98124E+56)

2016-07-13 (水) 16:23:46

오랜만에 오니 사이트는 망하고 여기 이주했다고 해서 여긴 어떤가 해서 가만히 둘러봤는데 뭔가 충격인걸? 나만 문제로 보이는거야???
크로스오버는 뭐고 117이나 되는 판이 있고 멀티는 뭐 이리 많으며 시트 스레의 트위터 홍보는 뭐야??

멀티는 그렇다 치더라도 다른건 빼박 아냐?? 왜 아무도 말이 없어?

친목 우려된다고 다 막지 않았어? 그거?? 아님 여긴 그런거 신경 안 쓰는거야?? 그냥 포기했어??
친목 막자고 그리 논쟁한건 뭐야?? 친목에 데인 이로서 우려되서 남기고 간다. 막을건 막아 좀. 또 피해입었다고 징징이 될거야??

991 이름 없음 (55336E+54)

2016-07-13 (水) 16:31:17

그러면 너야말로 왜 다른 스레 언급을 하면서 대놓고 저격하는건데? 전 사이트에서 규칙이 너무 많아서 답답하다는 의견이 많았고 그래서 규정이 좀 풀어졌어. 너만 친목에 데인 것도 아니고 참치에서 친목에 데인 사람 많아. 나도 친목질 때문에 인생스레를 두 스레나 잃었고. 그런데 불만이 있으면 말로 할것이지 왜 다른 스레 저격을 하니? 옆동네 시절에도 장기스레는 있었을 뿐더러 오히려 다른 스레 언급이 금지였어. 직접적으로든 간접작으로든. 참고로 말해두자면 크로스오버도 있었단다. 2014년부터는 사장되어왔을 뿐이지 그전에는 분명 존재했어. 나도 옆동네 시절에 크로스오버에 참가했던 적도 있고. 홍보는 솔직히 나도 좀 그런데 역설적으로 말하자면 홍보가 필요할 정도로 상판 인구가 줄었다는 뜻이 될 수도 있지. 실제로 옆동네에서도 2015년부터 인구수가 급감하기 시작했고 이주를 시작하면서 모 사랑초 사이트랑 참치로 화력이 분산되면서 그게 더 심해졌어. 지금은 참치쪽이 화력이 강하긴 하지만 그게 얼마나 유지될까? 가뜩이나 옆동네에 있었던 시절에도 사람 수가 줄었다면서 말이 많았고 그 주범으로 과도한 규칙이 문제였어. 그런데 여기서 규칙을 더 늘이면 뉴비들같은 경우엔 적응하기가 힘들겠지. 그리고 말 좀 험하게 하지마. 징징이라는 말 보기 거슬린다. 친목 배제하고 사건 터지면 이건 좀 아니라고 말한 상판러들이 모두 다 징징이로 매도되는 것 같아서 기분 좀 그렇네.

992 이름 없음 (44424E+57)

2016-07-13 (水) 17:05:23

>>990
너레더가 걱정하는 것도 전혀 이해 못할 건 아니지만, 솔직히 이렇게 저격하는 건 내가 보기에도 좀 아니다.
여기 상판러들이 네가 우려하는 것만큼 생각없는 사람들만 있는 건 확실히 아니야. 이건 내가 여길 지켜봐온 시간을 걸고 확실하게 말할 수 있어.
앞으로 주의해줘. >>991 말대로 규칙이 전체적으로 좀 느슨해지긴 했지만, 저격 함부로 하지 말라는 소리만큼은 분명히 명시되어 있어.

993 이름 없음 (18584E+58)

2016-07-13 (水) 17:06:06

>>990 일단 여긴 스레딕이 아니라 참치야. 이 점 분명하게 말해주고 싶네. 옆동네는 스스로 몰락했어. 여러가지 이유들 중에 답답한 규칙과 그것을 어겼다고 생각되면 마구잡이로 매도하던 마녀사냥 등등이었지. 그것에 지친 사람들이 하나둘 떠나갔고 거기에 어드민 독재가 겹쳤고. 스스로 몰락한거야. 그걸 선례로 여기로 옮긴 사람들끼리 상의하고 토의해서 세워진 것이 지금의 참치상판인거고.

지금 그렇게 눈치없이 막말하는거... 그래, 오랜만에 와서 스레딕 상판러의 눈으로 봐서 그런거라고 칠게. 하지만 명심해, 여긴 옆동네가 아니라 참치야.

994 이름 없음 (68368E+55)

2016-07-13 (水) 17:12:19

>>990 여긴 스레딕이 아니고 참치어장이다.
여기서 생긴 모든 규칙들은 어장 관리자의 허락하에 만들어 진것이고,
가장 중요한건 여긴 스레딕이 아니야
친목? 알아서 하라지. 밖에 피해만 주지 말자고 생각한다. 여긴 옆동네의 노답 관리자들이 있는곳이 아니다.

995 이름 없음 (23868E+55)

2016-07-13 (水) 17:18:03

저기 좀 눈치없어 보이기는 하는데 글자색 바꾸는 게 너무 신기해서… 이거 글자색 바꾸는 거 새로 생긴거니? 참치어장 사실 복귀한지 얼마 안되어서 이런 기능 있는지 몰랐거든. 너무 신기하다! 기능이 더 다양해졌단 말은 들었지만 이런 거 실제로 보니깐 되게 유용해보여!

996 이름 없음 (79E+57)

2016-07-13 (水) 17:19:22

>>995 응. 그런 명령어 생겼어. 그런데 미안! ㅠㅠㅠㅠㅠ 그 명령어 까먹어버렸어. 아마 메뉴중에 기능 보면 나와있을거야.

997 이름 없음 (60359E+55)

2016-07-13 (水) 17:20:35

<clr 색> 내용 </clr>

998 이름 없음 (44424E+57)

2016-07-13 (水) 17:22:58

>>995 엉 있엉 5월엔가 6월엔가 들어왔지!
여길 참고해봐! situplay>1466992222>4

999 이름 없음 (44424E+57)

2016-07-13 (水) 17:23:37

이런, 뒷북... (._.)

1000 이름 없음 (79E+57)

2016-07-13 (水) 17:23:46

저 위에서 언급된 그 117판의 스레주입니다. 이번건 평소보다 조금 과격한 저격이네요. 그런데 그렇게 해도 닫을 마음은 없습니다. 일상물이 117판이 넘는게 마음에 안 드시나요? 그러면 >>990 분도 스레를 만들어서 열심히 노력해서 117판까지 오시면 되지 않을까 싶네요. 그러면 공평하겠네요. 안 그런가요?
예전 같았으면 좀 진지하게 상대해봤겠지만, 솔직히 지금은 즐거운 기간인만큼 화를 그다지 내고 싶지 않아서, 말은 길게 안하겠습니다. 이전도 그렇고 지금도 그렇고 저격하시는 분들. 자꾸 그렇게 해도 닫을 마음 없습니다. 제 스레 참가자들 상처입히지 말아주세요.
차라리 핢 말이 있고 제 스레에 불만이 있으면 분쟁조절스레에 저를 불러서, 거기서 얘기해주세요. 이상입니다.

P.S-규칙 중에 자신임을 밝혀야하는 상황이면 밝히라고 했으니까 밝혀도 문제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1001 이름 없음 (79E+57)

2016-07-13 (水) 18:25:51

일단 이건 터트리자. 1001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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