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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연어씨

2016-04-21 17:38:30 - 2016-07-13 18:25:51

0 익명의 연어씨 (41275E+55)

2016-04-21 (거의 끝나감) 17:38:30

☆ 이곳은 익명제 사이트입니다. 본인이나 타인의 익명성을 훼손하는 행위는 삼가주세요.

☆ 처음 오신분은 너무 어려워말고 잡담판에서 도움을 요청해보세요.

☆ 상황극판의 각 '스레'는 독립되어 있습니다. 특정 스레에서의 인연과 이야기는 해당 스레에서만 즐겨주시길 부탁드립니다.
또한 각 스레마다 규칙 및 특징이 다르기 마련입니다. 어려워말고 해당 스레의 스레주와 레스주들에게 문의해주세요.

☆ 서로를 존중하고, 자신이 먼저 배려하는 마음가짐을 가집시다. 모니터 너머의 레스주도 당신처럼 '즐겁고 싶기에' 스레를 찾았다는 것을 기억해주세요.

☆ 상황극판은 성적인/고어스러운 장면에 대해 지나치게 노골적인 묘사를 허용하지 않고 있습니다. 약물과 범죄를 지나치게 미화하는 설정 또한 삼가해주세요.

518 이름 없음 (43793E+60)

2016-06-06 (모두 수고..) 22:58:20

>>515
예전에 스레딕 상판에서는 싫다는 의견이 대다수였어. 너레더가 그렇게 예민한 건 아니야 :) 누군가 잡담스레에서 인육을 소재로 써도 괜찮냐고 하니까 약고어는 돼도 인육은 무리라고 하는 사람들이 꽤 있었어.
토의스레에선 식인은 싫어하는 사람이 더 많다는 의견도 있었고.

519 이름 없음 (43793E+60)

2016-06-06 (모두 수고..) 22:59:43

사실 나도 가상이라고 아무렇지도 않게 소재로 쓸 수 있고 세세한 묘사도 하고 싶어하지만 찾아보면 의외로 거부감 갖는 사람들 많아.

그리고 >>518에서 너레더가 아니고 너참치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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