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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연어씨

2016-04-21 17:38:30 - 2016-07-13 18:25:51

0 익명의 연어씨 (41275E+55)

2016-04-21 (거의 끝나감) 17:3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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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7 이름 없음 (67133E+62)

2016-06-03 (불탄다..!) 23:55:17

ㄱㅅ

468 이름 없음 (60282E+61)

2016-06-04 (파란날) 11:38:56

초코우유가 먹고 싶다.

469 이름 없음 (44693E+58)

2016-06-04 (파란날) 12:15:13

>>468 나도...

470 이름 없음 (29052E+60)

2016-06-04 (파란날) 18:47:01

일찍 왔더니 더 피곤한 모순....

471 이름 없음 (82148E+56)

2016-06-04 (파란날) 18:48:01

모순쓰ㅠㅠ

472 이름 없음 (36739E+59)

2016-06-04 (파란날) 18:48:18

요즘은 계곡 피곤해... 봄도 아닌데...

473 이름 없음 (36739E+59)

2016-06-04 (파란날) 18:48:44

오타났네ㅡㅡ
계곡이 아니라 계속이야

474 이름 없음 (44693E+58)

2016-06-04 (파란날) 19:41:09

>>472 나도 그래....ㅠㅠ

475 이름 없음 (13805E+61)

2016-06-04 (파란날) 21:12:55

여름이 다가와서 그런거 아닐까!

476 이름 없음 (44693E+58)

2016-06-04 (파란날) 21:14:41

>>475 그런가보다ㅠㅠ

477 이름 없음 (29052E+60)

2016-06-04 (파란날) 21:25:33

여름이 오면 피곤....근데 봄 가을 겨울도 그런거 같아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사계절 내내...큽..

478 이름 없음 (77379E+59)

2016-06-04 (파란날) 21:32:10

여름은 벌레가 판치는 계절이라 정말 싫다... 집엔 별의별 벌레란 벌레 곤충이란 곤충은 다 모여서 절지동물의 왕국을 찍고 앉아있질 않나 틈만나면 형광등에 헤딩해서 치직 하는 소리로 비트박스를 하고있질 않나 모기가 끔찍하게 코러스를 넣질 않나 뭐 먹으면 벌레가 꼬이고 상상만해도 끔찍하다... 여름이 2달이나 남았다니 나 그동안만 냉동인간 하면 안되나...

479 이름 없음 (44693E+58)

2016-06-04 (파란날) 21:47:00

>>477 겨울은 겨울대로 추워서 움직이기 힘들어 _(:3_ _)_

>>478 아 여기도 벌레 많은데ㅠㅠㅠㅠ
젠장 이 집에 붙어있는 개미들이랑 바퀴벌레들이랑 그외 기타등등 전부 어디 먼 나라로 여름휴가 가버렸으면 좋겠다 아주 영영 가서 안 돌아오면 더 좋고 o(-(

480 이름 없음 (99195E+57)

2016-06-04 (파란날) 22:15:37

벌레는 진짜.....(혼절)

481 이름 없음 (60282E+61)

2016-06-04 (파란날) 23:38:09

난 여름이 좋은데 벌레는 진짜 싫어...

482 이름 없음 (0561E+59)

2016-06-05 (내일 월요일) 03:19:57

벌레도 싫고 여름도 힘들어...

483 이름 없음 (19161E+58)

2016-06-05 (내일 월요일) 12:29:14

스레가 이주 가까이 진행이벤트를 안한다.. 캡틴한테 진행 언제하냐고 묻고싶은데 쫄보라 못물어보겠다..

484 이름 없음 (46661E+59)

2016-06-05 (내일 월요일) 17:23:36

텟텟테레테..

485 이름 없음 (32013E+57)

2016-06-05 (내일 월요일) 17:54:39

편파멀티는 찌르기 너무 어렵다...(소심병자)

486 이름 없음 (92839E+60)

2016-06-05 (내일 월요일) 17:57:05

그냥 찌르는 게 나아. 말 못하고 끙끙 앓고있는 것보단 직접 가서 말하는 게 낫지. 안그러면 그거 나중에 쌓여. 그 편파멀티하는 참치가 시트를 내리거나 네가 시트를 내리거나 하지 않는 이상은 계속 볼 터인데 차라리 지적해서 그 참치가 편파멀티를 하는 걸 인지해서 고쳐나가게 하는 게 너한테도, 그 참치한테도 좋지 않을까?

487 이름 없음 (69563E+59)

2016-06-05 (내일 월요일) 18:57:48

덥다... 에어컨 속으로 들어가고싶다.....

488 이름 없음 (66308E+60)

2016-06-05 (내일 월요일) 20:47:15

>>477 사계절 내내 졸린 사람 나도 있어ㅠㅠㅠㅠㅠㅠㅠ

489 이름 없음 (78781E+59)

2016-06-06 (모두 수고..) 00:27:24

ㅠㅠㅠㅠㅠ춘곤증 하곤증 추곤증 동곤증

490 이름 없음 (54713E+61)

2016-06-06 (모두 수고..) 00:29:09

에어컨 속......

491 이름 없음 (21949E+57)

2016-06-06 (모두 수고..) 00:45:16

아무생각 없이 학교 만화 동아리에서 만화 그리라길래 별 생각없이 그냥 집에 가져가는 건 줄 알고 상판캐랑 딴분캐랑 돌렸던 역극 내용을 그렸는데 선생님이 그거 학교 축제때 전시하시겠대.....

492 이름 없음 (64447E+60)

2016-06-06 (모두 수고..) 00:47:36

>>491 :0.... 엄청 당황스럽겠다...음...

493 이름 없음 (21949E+57)

2016-06-06 (모두 수고..) 00:51:28

>>492 ㅁㄹㄴㄹㄴㄹㅁㅇㄹㄴㄴ 지금 완전 멘탈붕괴 상태야 에이 설마 우리 학교에 참치 하는 애는 나밖에 없겠지 하고 긍정적으로(?) 생각해보려 하는 중이긴 한데 이를 진짜 어쩌지ㅠㅠㅠㅠㅠㅠ

494 이름 없음 (64447E+60)

2016-06-06 (모두 수고..) 00:52:58

>>493 으으 힘내ㅠㅠㅠㅠ그래서 지금 그 만화는 선생님이 갖고계신거야..? ㅅ쌤이 갖고 있으면 부탁드려서 내용을 조금 손본다거나 하면...

495 이름 없음 (21949E+57)

2016-06-06 (모두 수고..) 00:55:00

>>494 무다요.. 이미 그 스레 사람들에게 '제 캐 이렇게 생겨써요!!'하고 손수 그림도 그려서 보여준적도 있고.. 내용을 수정하기엔 이미 채색까지 다 끝내뒀어.. 그저 내 바람이 맞길 바라는 수 밖엔 업다........

496 이름 없음 (64447E+60)

2016-06-06 (모두 수고..) 01:03:41

>>495 으어ㅓㅓㅓ.... 괜찮을거야..아마도..응. (토닥토닥)

497 이름 없음 (71254E+55)

2016-06-06 (모두 수고..) 11:26:40

발 뒤쪽니 따끔따끔해서 무심결에 봤는데 피나고 있었당.

뭐지… 언제 다친거징…

498 이름 없음 (60577E+60)

2016-06-06 (모두 수고..) 14:51:13

상황극 판에는 제한이 없는거야?
넘버링이 100 넘어가는것도 보이고 좀 충격이네.
얼마나 해야 저런게 가능한거지?

499 이름 없음 (71254E+55)

2016-06-06 (모두 수고..) 14:56:08

제한? 그런 거 없지. 너무 오래 끌어서 몇년동안 자기들끼리만 놀고 그러면 문제시 되겠지만 엔딩을 언제 낼 진 자유.

그것보다 특정 스레 이야기는 안했으면 좋겠는데. 넘버링 100 넘어가는 스레 지금 하나밖에 없잖아.

500 이름 없음 (02954E+58)

2016-06-06 (모두 수고..) 14:57:15

제한이 있는 곳도 있어? 중2판이 그랬던 것 같기도 하고...

501 이름 없음 (60525E+55)

2016-06-06 (모두 수고..) 15:04:34

저 정도 언급이면 괜찮지 않을까. 그건 그렇다치고 딱히 악의가 보이는 레스도 아닌데 지적을 할거면 말 좀 살살하자.

502 이름 없음 (12578E+59)

2016-06-06 (모두 수고..) 15:47:34

이능력자가 가득한 세상에서 비능력자로 살아보고 싶어!

503 이름 없음 (52004E+58)

2016-06-06 (모두 수고..) 16:43:00

>>502 조기 사망 엔딩밖에 보이지 않아...

504 이름 없음 (12578E+59)

2016-06-06 (모두 수고..) 16:46:39

>>503 하지만 총기류가 있다면 어떨까?!

505 이름 없음 (58453E+52)

2016-06-06 (모두 수고..) 16:47:43

>>504
핵이 있다면? 전원이 데플!!

506 이름 없음 (58628E+57)

2016-06-06 (모두 수고..) 16:51:29

>>505 그렇게 인류는 멸망했습니다.

507 이름 없음 (71254E+55)

2016-06-06 (모두 수고..) 16:52:10

>>501 글쎄. 자기가 뛰는 스레가 언급되는 거 자체가 불쾌한 사람도 분명 있어. 이전에도 한 스레의 이름이 상판 외부의 유명 작품과 비슷해서 그걸로 드립치던 사람이 있었는데 해당 스레 캡틴이 와서 불쾌하니깐 그만둬달라고 말했고 그 이외에도 스레의 특징적인 부분을 언급해서 무슨 스레인지 한번에 알아보도록 하는 건 자제하잔 분위기 아니었어? 아니면 이주를 하고나서 분위기가 바뀐건가. 솔직히 좀 컬쳐쇼크네. 난 당연히 타 스레 언급은 우회적이든 악의가 있든 없든 금지라고 여기고 있었거든.

그리고 내 말투가 뭐가 날카로운지 전혀 모르겠는데. 싸우자는 것도 아니고 그냥 언급하지 말자는 말일 뿐더러 저기에 욕이나 비아냥대는 말이 섞인 것도 아니잖아. 그냥 한 스레의 특징을 언급하면서 특정 스레 이야기하지 말아달란 말일 뿐인데 그걸로 말 좀 살살하라는 말 들으니 오히려 억울한데.

508 이름 없음 (12578E+59)

2016-06-06 (모두 수고..) 16:52:12

>>505, >>506 핵은 좀 오버한 것 같으니까 유탄이나 포로 만족하도록 하자!

509 이름 없음 (82932E+60)

2016-06-06 (모두 수고..) 17:17:57

>>507 응, 당연히 불쾌해하는 사람이 있을 거라는 사실은 알고있어. 네가 말한 사례도 불쾌할 법 하다고 생각하고. 그런데 특정 스레를 지목하고자 한 목적도 아니고, 저 질문에 대한 대답에 특정 스레의 언급이 필요한 것도 아니고, 넘버링이 특정 스레에만 존재하는 기능도 아니라서 그저 예시를 들고 상판에 대해 질문하는 건 스레에 대한 언급이라 보기도 애매하고 스레주가 기분이 상할 거라고 생각해본 적 없거든. 너레더가 지적하는 행동은 옳지 않다가 아니라 개인적으로 말투가 좀 차갑다고 느껴져서 남긴 레스인데 말투로 지적한 건 미안해. 그냥 내가 개인적으로 예민해서 그랬던 것 같아.

510 이름 없음 (54713E+61)

2016-06-06 (모두 수고..) 17:36:45

배가 아프다..

511 이름 없음 (78781E+59)

2016-06-06 (모두 수고..) 17:37:36

배가아픈건 스트레스성...?

512 이름 없음 (36849E+57)

2016-06-06 (모두 수고..) 19:02:53

오늘 진짜 무슨 날인 것 같다. 일어나서 아침먹었는데 그거 다 토하고 걷다가 발 뒷굼치가 아파서 확인해보니 피가 나고있고 오후 내내 복통에 시달리고… 어제랑 그저께는 머리아프고 어지러워서 하루종일 누워있다가 오늘에서야 괜찮아졌다고 생각했는데 이거 왜 이러는건지 참…

513 이름 없음 (36361E+57)

2016-06-06 (모두 수고..) 20:54:40

>>512 간혹 있지 그렇게 탈 많이 나는 날이...
빨리 괜찮아지고 내일은 하는 일이 좀 더 잘 풀리길ㅠㅠ

514 이름 없음 (42452E+56)

2016-06-06 (모두 수고..) 21:07:23

참치로 처음 넘어와보는데 뭐가 뭔지 하나도 모르겠어 ◎Δ◎;;; 언제쯤 익숙해질 수 있을까ㅠㅠㅠ

515 이름 없음 (47445E+55)

2016-06-06 (모두 수고..) 21:16:28

내가 예민한건지 모르겠는데 인육 같은 소재를 가볍게 다뤄도 되는걸까... 솔직히 그정도면 섬세한 고어적인 묘사가 없어도 충분히 껄끄러운 소재라고 생각했는데 다른 사람들은 그렇게 생각안하나봐 ㅠㅠ그냥 내가 비위가 약한거같네...

516 이름 없음 (97032E+58)

2016-06-06 (모두 수고..) 21:17:09

>>514
초기 화면 스레 목록에서 제목을 누르면 그 페이지 내에서 그 스레로 워프(컴레딕처럼)
그 워프한 상태에서 스레에서 제목을 누르면 최근 50(50이던가...?)
숫자는 어디서 눌러도 모든 레스를 다 보여줘!

너레더의 빠른 적응을 기원할게0ㅅ0♥

517 이름 없음 (42452E+56)

2016-06-06 (모두 수고..) 21:20:31

>>516 아하 제목을 눌러야하는구나!! 몰라서 막 허둥대고 있었어 고마워 8▽8
아직 아리송한게 많지만 열심히 적응할게 땡큐땡큐♥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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