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익명의 연어씨
(41275E+55 )
2016-04-21 (거의 끝나감) 17:38:30
☆ 이곳은 익명제 사이트입니다. 본인이나 타인의 익명성을 훼손하는 행위는 삼가주세요. ☆ 처음 오신분은 너무 어려워말고 잡담판에서 도움을 요청해보세요. ☆ 상황극판의 각 '스레'는 독립되어 있습니다. 특정 스레에서의 인연과 이야기는 해당 스레에서만 즐겨주시길 부탁드립니다. 또한 각 스레마다 규칙 및 특징이 다르기 마련입니다. 어려워말고 해당 스레의 스레주와 레스주들에게 문의해주세요. ☆ 서로를 존중하고, 자신이 먼저 배려하는 마음가짐을 가집시다. 모니터 너머의 레스주도 당신처럼 '즐겁고 싶기에' 스레를 찾았다는 것을 기억해주세요. ☆ 상황극판은 성적인/고어스러운 장면에 대해 지나치게 노골적인 묘사를 허용하지 않고 있습니다. 약물과 범죄를 지나치게 미화하는 설정 또한 삼가해주세요.
875
이름 없음
(86597E+56 )
Mask
2016-07-05 (FIRE!) 13:39:03
876
이름 없음
(68389E+57 )
Mask
2016-07-05 (FIRE!) 16:26:04
어느샌가 3.0.3이 3.0.4가 되어있네... 지금도 일하고 있는걸까! 캔드민 파이팅!
877
이름 없음
(68389E+57 )
Mask
2016-07-05 (FIRE!) 16:56:13
878
이름 없음
(68389E+57 )
Mask
2016-07-05 (FIRE!) 17:02:08
모바일러를 위한 부가설명: 탭 이름을 봐봨ㅋㅋㅋㅋㅋ
879
이름 없음
(67219E+57 )
Mask
2016-07-05 (FIRE!) 21:02:31
>>877 뿜었닼ㅋㅋㅋ 어떤 에러를 좋아할지 몰라서 전부 모았다닠ㅋㅋㅋㅋㅋ
880
이름 없음
(0001E+52 )
Mask
2016-07-05 (FIRE!) 22:31:45
881
이름 없음
(15201E+51 )
Mask
2016-07-06 (水) 11:21:59
한번씩 느끼는데 연플대상이 생기면 돌리고 싶어도 괜히 눈치가 보이고 그래. 막 주변에서 연플 AT로 볼 것 같은 그런 기분 있잖아. 그래서 연플이 되면 평소보다 더 안 돌리게 되고. 다른 사람들과 놀다가 왠지 방치하는 느낌이 들고. 다른 사람과 2, 3번 돌려도 연플 대상과는 1번 돌리게 되고. 나만 이런걸까? 다른 참치들은 어때? 혹시 나 같은 기분 느낀 사람 있어?
882
이름 없음
(97687E+49 )
Mask
2016-07-06 (水) 12:54:24
마요네즈랑 감자, 당근 오이 잔뜩 넣고 게살도 넣은 샐러드.... 어어어엉 배고파 주금....
883
이름 없음
(97687E+49 )
Mask
2016-07-06 (水) 12:59:59
베이커언.....맛있는 샌드위치...계란 후라이...감자튀김 바삭한 크리스피 치킨 국물 진하게 낸 나가사키 짬뽕, 울면...지단 잔뜩 얹은 콩국수 잘 으깬 감자로 꾸준히 저어가며 만든 감자스프 치즈 잔뜩 넣어 오븐에 돌린 스파게티 양송이 잔뜩 들어간 스프, 크림 파스타 포테이토 피자.... 양념 잘 된 소고기 잘 익은 돼지고기 삼겹살 목살 배고파ㅋㅋㅋㅋㅋㅋ 좋아 오늘은 사 먹는다
884
이름 없음
(97687E+49 )
Mask
2016-07-06 (水) 13:02:47
>>881 많이 그러지 않아?
뭐 나는 고자캐밖에 안 돌려서 잘은 몰라...
사실 다른 사람이 일상 찾는데 무시하거나 자기들끼리만 돌리는 거 아니면 AT필드라고 하기도 그런데
다들 너무 몸을 사리지~
885
이름 없음
(97687E+49 )
Mask
2016-07-06 (水) 13:05:08
어우 유부우동도 먹고 싶다(침질질
886
이름 없음
(27164E+52 )
Mask
2016-07-06 (水) 15:09:44
>>881 난 오히려 같은 스레에서 연플 중인 두 분이 돌리시면 박수치면서 팝콘 먹는데. 연플 구경 넘나 좋은 것. :D
다른 분들과 비슷하게 돌리면 괜찮을 거라고 생각해! 나라면 그보다 약간 더 많이까지는 그러려니 하고 넘어갈 수 있을 것 같다.
근데
>>884 말대로 확실히 다들 좀 조심스러운 감이 있는 것 같기도 하고...이주 전 옆동네에서 벌어진 이런저런 일들을 생각해보면 그런 것도 이해는 가지만.
>>883 >>885 으앙 아까 점심 먹었는데 왠지 보니까 나도 출출해진다...!
887
이름 없음
(45543E+54 )
Mask
2016-07-06 (水) 15:48:43
다이어트 2주째 탄수화물 끊고 식이요법 독하게 했더니 2주만에 3킬로그램 감량 . 목표를 향해 아자아자 !
888
이름 없음
(36917E+52 )
Mask
2016-07-06 (水) 16:06:11
>>887 화이팅!
그리고 너참치 요요 조심해ㄷㄷ
889
이름 없음
(19035E+50 )
Mask
2016-07-06 (水) 16:27:27
지금 신촌인데 갑자기 경찰차에 소방차 한 2, 3대 오고 도로 잠깐 통제되고 폴리스라인까지 쳐져 있는데 멀리서 보니까 잘 모르겠다ㄷㄷ 뭔 일이냐ㅜㅜ
890
이름 없음
(19035E+50 )
Mask
2016-07-06 (水) 16:29:54
아직은 검색해도 아무것도 안 뜨는데 조만간 뉴스에 신촌 어쩌고 뜰 것 같다... 아 자주 가던 곳인데 난데없이 뭔 일이래ㅜㅜ 큰 탈 없이 잘 끝나길.
891
이름 없음
(45543E+54 )
Mask
2016-07-06 (水) 16:55:57
장사에 맛들린 거 같다!!어장에서 장사하는게 이렇게 재밌다니....♥ 세일을 마구마구 꽂아서 사버리게 만드는게 너무너무 재밌어^^ 하 나 참치 장사에 맛들리면 어뜨카지★
892
이름 없음
(91807E+52 )
Mask
2016-07-06 (水) 17:52:19
여름감기는... 개도 안걸린다며...!!! (발악
893
이름 없음
(27164E+52 )
Mask
2016-07-06 (水) 17:59:43
>>891 난 장사꾼 캐릭터 리얼하게(?) 잘 돌리는 사람들 보면 신기하더라. :Dc
>>892 힘내...냉방병 조심하고.ㅠㅠㅠㅠ
894
이름 없음
(58016E+54 )
Mask
2016-07-06 (水) 18:11:27
궁금한게 있는데, 네임 옆에 붙어있는 저 니코니코니는 도대체 뭐야? 어떤 용도때문에 있는건지 알고싶어.
895
이름 없음
(91807E+52 )
Mask
2016-07-06 (水) 18:12:30
>>893 ㅠㅠㅠㅠㅠ 세상에 내가 개보다 못한 존재일까..
>>894 추적기능 단축이야. 한번 클릭해봐. :)
896
이름 없음
(27164E+52 )
Mask
2016-07-06 (水) 18:38:32
>>895 ㅠㅠㅠㅠ(토닥토닥)
참치어장에는 앵커로 다른 스레의 레스도 집어올 수 있는 기능이 존재해.
그게 이번 업데이트에서는 심지어 다른 게시판에 있는 레스도 앵커로 집어올 수 있도록 강화된 거지! 그것과 함께 추가된 게 저거고.
897
이름 없음
(54872E+54 )
Mask
2016-07-07 (거의 끝나감) 11:17:28
쇼와 겐로쿠 라쿠고 심중 보는데 이시다 아키라 목소리가 너무 좋아서 아무 생각도 안들어 ㅠㅠ...
898
이름 없음
(54872E+54 )
Mask
2016-07-07 (거의 끝나감) 16:07:20
아무리 더위를 안탄다지만 여기 29돈데 어떻게 시원하다고 느낄 수가 있지(...) 몸이 너무 찬가?? 앉아있는 일만 하다보니까 몸이 너무 망가졌나 ._.
899
이름 없음
(54872E+54 )
Mask
2016-07-07 (거의 끝나감) 16:08:55
뭐....그래도 여름되니까 살만하긴 하네. 겨울엔 덜덜 떨면서 앉아있는데. 진짜 더운 지방에 살아야될 운명일까? 땀도 안나 ㅋㅋㅋㅋㅋ이상하네 진짜
900
이름 없음
(22847E+57 )
Mask
2016-07-07 (거의 끝나감) 16:14:55
>>898 나도 그래(...)
다른 동네는 잘 모르겠는데, 여긴 어제까지만 습도 높았다가 날이 개면서 좀 떨어져서 그런 게 아닐까 싶다...확실히 오늘은 좀 덜 꿉꿉한 거 같앙
901
이름 없음
(22847E+57 )
Mask
2016-07-07 (거의 끝나감) 16:16:57
근데 또 슬슬 더워지네... 예상했지만! 아이스크림을 사러 나가보실까!
902
이름 없음
(54872E+54 )
Mask
2016-07-07 (거의 끝나감) 16:30:25
아이스크림....! 난 몸이 차서 못먹는데! 후 이렇게 된 이상 복숭아라도 먹는닷
>>900 진짜 습도가 떨어진 건가...? 하긴 어제까지 엄청 쏟아 부었으니까...?그래도 나 지금 쾌적해도 너무 쾌적해 ㅋㅋㅋㅋㅋ
903
이름 없음
(54872E+54 )
Mask
2016-07-07 (거의 끝나감) 17:04:37
코바야시 유우 체인, 코나츠 목소리 좋아서 알아보다가 보이스샘플에 원숭이랑 고릴라소리듣고 기겁했네.... 아니 왜 ㅋㅋㅋㅋㅋ왜!!!
904
이름 없음
(55193E+55 )
Mask
2016-07-07 (거의 끝나감) 17:24:28
쾌적...하다고...? (녹음)
905
이름 없음
(55193E+55 )
Mask
2016-07-07 (거의 끝나감) 17:24:46
더워서 녹아버릴것같아...
906
이름 없음
(54872E+54 )
Mask
2016-07-07 (거의 끝나감) 18:30:48
>>904-905 나 진짜 쾌적해 ^ㅁ^! 흐히히 부럽지 흐하하하하!!
907
이름 없음
(54872E+54 )
Mask
2016-07-07 (거의 끝나감) 21:32:34
우치야마 코우키 목소리 너무 좋아 ㅠㅠ....내 취향 다 때려박았다...
908
이름 없음
(41875E+57 )
Mask
2016-07-07 (거의 끝나감) 22:06:56
909
이름 없음
(54872E+54 )
Mask
2016-07-07 (거의 끝나감) 22:22:22
910
이름 없음
(62856E+56 )
Mask
2016-07-07 (거의 끝나감) 23:17:06
레주를 두지 않고 상황이랑 캐릭터를 참여하는 사람들끼리 의논해서 짜서 돌리는 상황극은 없어? 1:1 스레랑 비슷하지만 인원이 조금 많은 정도로?
911
이름 없음
(51411E+57 )
Mask
2016-07-07 (거의 끝나감) 23:19:23
>>910 옆동네에서 스레주가 부재여서 레더들이 알아서 이벤트 같은 걸 짜는 스레를 본 적이 있었는데, 세우면 해볼만하지 않을까?
912
이름 없음
(8721E+61 )
Mask
2016-07-07 (거의 끝나감) 23:32:57
요즘 우울하다...다들 같이 뭐 할만하면 다들 잠적해버리고 차라리 얘길 하고 끝내지 잠적이 뭐야
913
이름 없음
(22847E+57 )
Mask
2016-07-07 (거의 끝나감) 23:33:57
914
이름 없음
(65402E+56 )
Mask
2016-07-08 (불탄다..!) 00:30:26
>>912 나도 잠적한 레스주 때문에 계속 기다리는 중이라 이해 가 ;ㅁ;
못한다고 말하는 게 훨씬 낫고 이해도 되고 나도 편한데 잠적타면 그냥 기다리게 되니까.
정 그러면 아예 언제까지 안오면 어떻게 한다고 쓴 다음 자체적으로 끊는 게 낫겠더라고.
916
이름 없음
(84758E+55 )
Mask
2016-07-08 (불탄다..!) 17:38:59
입안에 풍선껌 씹은게 남아있는 기분이야...왜 이러지 속이 뒤집어 진건가 ;ㅁ;....아 미치겄네... 입안에 수분이 없나 막 혀가 없는 것 같어 열도 계속나고 약 잘못먹었다...
917
이름 없음
(04059E+58 )
Mask
2016-07-08 (불탄다..!) 17:58:02
>>916 저런, 빨리 낫길ㅠㅠㅠㅠㅠㅠ
약 먹어도 안 좋다면 병원 가서 다시 진찰을 받아보는 게 좋을 거 같다고 생각해...약도 여러 종류가 있으니까 새로 바꿔주실지도ㅠㅠ
918
이름 없음
(84758E+55 )
Mask
2016-07-08 (불탄다..!) 18:07:11
>>917 사실 다른 데 염좌때문에 부은 거 빠지라고 약먹은거라
아무래도 그냥 허약해서 그런 것 같아. 어쩌면 일사병일수도 있고 엉....
그나저나 찡찡댔더니 착한레더가 빨리 나으라고 해주는 구나 ㅇ▽ㅇ
빨리 나으라는 말 들으니까 막 벌써 다 나은 것 같네 고마워! 우울해하지말고 건강하게 살어야징!
너 레더도 좋은 하루!
919
이름 없음
(04059E+58 )
Mask
2016-07-08 (불탄다..!) 18:28:35
>>918 부작용인가...! 그래서 병원에서 약 처방받은 거 잘 보면 아픈 데 직접 듣는 약 뿐만 아니라 그 약 때문에 생길 수 있는 부작용에 듣는 약도 넣어줄 때도 있더라...ㅋㅋ
사실 나도 그닥 튼튼한 편은 아니라서 아프면 힘들다는 거 아니깐 말이징...고마워!
920
이름 없음
(34388E+57 )
Mask
2016-07-08 (불탄다..!) 18:45:49
어제 왼쪽새끼발톱을 너무 짧게 뜯어서 오늘 걷는데 너무 아프고 빨갛게 부어올랐더라... 근데 나 일요일에 엄청 걸어야할 것 같은데 이거 어떻게 낫지...;ㅁ;
921
이름 없음
(90332E+56 )
Mask
2016-07-08 (불탄다..!) 18:53:32
>>920 병원에 가서 싹!둑! 자르면 돼
금방이니까 걱정마
922
이름 없음
(03745E+58 )
Mask
2016-07-08 (불탄다..!) 18:54:09
>>920 헐. 되게 아플텐데. 그거. 그거 병원에 가면, 잘 치료해줄거야! 꼭 병원에 가 봐. 그다지 아프지도 않아!
923
이름 없음
(84773E+50 )
Mask
2016-07-09 (파란날) 10:44:13
최근에 들을만한 노래가 없어서 슬퍼...
924
이름 없음
(30127E+53 )
Mask
2016-07-09 (파란날) 10:52:35
925
이름 없음
(07434E+51 )
Mask
2016-07-09 (파란날) 11:12:52
손에 땀이 무지하게 나는 계절이 왔어... 으아ㅏ아아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