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익명의 참치 씨
(KZNto0Oq2c)
2024-05-22 (水) 19:36:13
간만에 갈렸군.
517
안경의 참치 씨
(PoElQWXUno)
2024-10-23 (水) 19:19:57
PWA 자꾸 뜨는걸거야. 보통 한번 무시하면 다신 안 뜨던데…
518
익명의 참치 씨
(ecSp5.5ncU)
2024-10-23 (水) 20:36:02
뷔페가면 많이 먹고 싶은데 별로 안들어가서 속상하지 ㅋㅋ
먹방유투버들 같은 사람이 뷔페가면 100퍼 손해날듯
519
익명의 참치 씨
(ecSp5.5ncU)
2024-10-23 (水) 23:49:17
요즘 이상하다 꽤 오래 공복인거 치고 별로 배도 안고프고
살려고 그냥 하루 한끼 대충 채우는듯
520
안경의 참치 씨
(kefuLZmBto)
2024-10-25 (불탄다..!) 04:44:05
정신 차려라 사제장!
(챱)
네 직위에 책임감을 느껴라!
521
익명의 참치 씨
(BtuwdGEDp6)
2024-10-25 (불탄다..!) 06:43:53
시골가서 살려면 운전 할수 있어야 할텐데 내 정신장애 때문에 면허를 못따겠다. (그놈의 마을버스 배차 텀이 참...)
그렇다고 빌라나 아파트같은데서 살면 시골에 사는 의미가 없잖아ㅋㅋㅋㅋㅋㅋ
522
익명의 참치 씨
(t0W7ko7y7.)
2024-10-25 (불탄다..!) 07:26:28
피곤해서 토할거 같다..
523
익명의 참치 씨
(kYR3rAzB9.)
2024-10-25 (불탄다..!) 09:20:30
>>516 >>517 대충 이렇게 뜸.
모바일 크롬. 색감이 누런건 블루라이트 스크린 써서.. 끄고 찍기엔 금방 사라지더라.
524
익명의 참치 씨
(oQRO5bg0Xg)
2024-10-26 (파란날) 19:36:01
신호등 신호 바뀌니까 앞에서 코기가 헥핵거리면서 달려가는데 귀엽더라.
525
나는날치 씨
(K7uMH.1DkM)
2024-10-28 (모두 수고..) 18:00:09
나의 배는 아직 더 먹을 수 있다고 한다
하지만 동시에 계속 처먹으면 뒷일은 책임 안 진다고 한다
나는 먹기로 했다
526
익명의 참치 씨
(8985tquj3o)
2024-10-28 (모두 수고..) 21:16:58
새삼 내 주변의 그 사람이 졸라 정석적인 T발ㄴ인걸 까먹었다
하긴 눈 앞에서 내가 이유없이 쌍욕먹어도 별 생각 안 하던 사람인데 내 기대가 너무 컸지
527
익명의 참치 씨
(a/SdqXGJAQ)
2024-10-28 (모두 수고..) 21:20:32
자기 마음에 안든다고 자기보다 n살은 어린 애ㅅㄲ를 월권까지 해가며 불이익과 왕따시키는 사람
공감능력은 죄다 퇴화된 시야 좁은 사람
내 인생에서 만난 사람 중 제일 이상한 사람들이야 하여간
528
익명의 참치 씨
(2iyj2r/2yM)
2024-10-29 (FIRE!) 11:06:01
나 옷 정리해야 하는데 뭐 하고있냐
529
익명의 참치 씨
(KMGECWhUWA)
2024-11-01 (불탄다..!) 19:46:10
SNS 중독이 돌아보면 의미없구나..
530
나는날치 씨
(kJMBF6qISg)
2024-11-02 (파란날) 09:08:44
오늘도 졸령
531
안경의 참치 씨
(ub9pNBxunI)
2024-11-02 (파란날) 19:23:58
심장아프다
532
나는날치 씨
(9c0BBQ8zrc)
2024-11-03 (내일 월요일) 18:29:26
자자구
533
익명의 참치 씨
(n.xeGGXHsA)
2024-11-04 (모두 수고..) 18:29:34
리트리버 볼살 만지고 싶은데 남의집 개라서 못하겠다
534
익명의 참치 씨
(/ChJ00nMBw)
2024-11-04 (모두 수고..) 18:36:20
몰래 만져바
535
나는날치 씨
(uEC6k8kS1.)
2024-11-05 (FIRE!) 18:48:21
추워어어어어어
가을 벌써 다 지나갔냐구
이젠 한낮에도 추워어어
536
익명의 참치 씨
(6VbZJ5cDP6)
2024-11-08 (불탄다..!) 20:05:32
엑시엑 사고 엑시스 있는거 팔고 싶어진다. 근데 오프라인 매장에서 엑스박스 본체 받아주려나?
537
익명의 참치 씨
(BDB.Fj2Nx6)
2024-11-09 (파란날) 13:41:51
>>536
안 받아줄 걸... 엑박은 안 받은지 꽤 됐어.
당근 같은 걸로 직접 팔아야할 거야.
가격방어는 안 되더라도 의외로 수요가 없는 건 아닌 걸로 알고 있어.
개인적으로 요즘엔 콘솔 쪽은 절대 추천하지 않는 편이지만 사람에 따라 콘솔이 더 좋은 부분들도 확실히 있으니까.
538
익명의 참치 씨
(BDB.Fj2Nx6)
2024-11-09 (파란날) 13:44:11
나는 처음 출시했을 때부터 엑시스 사면 분명히 아쉬울 테니까 바로 엑시엑 샀지.
분명히 나쁜 콘솔은 아닌데 마소가 좀 그래. 현지화가 좀 자잘하게 안돼서 더 짜증나.
특히 포르자 호라이즌 본편은 현지화 잘 해놓고서 이후에 나오는 이벤트는 현지화 제대로 안하는 거 보고 마소 라이브 게임은 함부로 하는 게 아니라는 깨달음을 얻었지.(헤인피도 동일한 문제가 있음.)
539
익명의 참치 씨
(r/NMFjgRyk)
2024-11-13 (水) 23:11:37
거의 10년만에 와보네... 게시판이 아직도 잘 돌아가고 있다니 뭔가 감격스럽다 그땐 어드민도 같이 채팅하는 창도 있었던걸로 기억하는데 잘 지내고 있으려나
540
익명의 참치 씨
(W34uz1yQ2U)
2024-11-14 (거의 끝나감) 09:14:53
>>539
잘 지내고는 있어. 예전처럼 시간써서 몇시간씩 상주하진 않지만.
541
익명의 참치 씨
(XfkpOVEO7o)
2024-11-14 (거의 끝나감) 21:11:44
>>540 잘 지내고 있다니 다행이다 덕분에 연어처럼 돌아왔어...ㅋㅋㅋ 다시 참치 생활할 수 있어서 좋다~
542
익명의 참치 씨
(K3E9r//PY2)
2024-11-18 (모두 수고..) 12:05:30
어떤 미친사람 지금 버스에서 햄버거먹음 냄새때문에 토할것같네
543
익명의 참치 씨
(YcoQezVuoY)
2024-11-18 (모두 수고..) 21:26:03
>>542
이상하게 남이 먹는 햄버거 냄새는 엄청 역한 느낌이 든단 말이지.
거기에 버스 특유의 냄새까지 섞이면...
544
나는날치 씨
(ra4.cShano)
2024-11-18 (모두 수고..) 21:52:45
한동안 살만했다가 갑자기 또 무지 추워졌어
545
익명의 참치 씨
(F1yGLj3yaI)
2024-11-18 (모두 수고..) 23:46:39
날치씨 전역 얼마나 남았어?
546
익명의 참치 씨
(HK6FtZv1aw)
2024-11-19 (FIRE!) 18:33:16
날치씨 무슨 말뚝박았어? 왜 이렇게 오래 군생활하는 것 같지?
547
익명의 참치 씨
(BBKr46nIZw)
2024-11-19 (FIRE!) 20:55:24
이제 자대 1년차 아닌가… 내년에 나오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