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7047353> 잡담은 예술이다...! (48) :: 369

익명의 참치 씨

2024-05-22 19:36:13 - 2024-07-25 21:00:04

0 익명의 참치 씨 (KZNto0Oq2c)

2024-05-22 (水) 19:36:13

간만에 갈렸군.

339 익명의 참치 씨 (HGp6C5G3hQ)

2024-07-13 (파란날) 13:07:48

외형.. 아 오타ㅋㅋㅋ

340 익명의 참치 씨 (lkCXkOEvWw)

2024-07-13 (파란날) 17:27:18

>>337
그런 게임들은 보통 남주와 여캐들 사이의 로맨스를 보는 게 목적이 아니기 때문에 사실 남주의 성격이나 서사는 별로 중요하지 않아.
기본적으로는 여캐만 매력적이면 돼.

남주는 일종의 도구나 다름 없어.
'만약 이런 상황일 때 여캐가 어떻게 반응할까?'라는 질문에서 '이런 상황'을 만들어주는 정도의 역할이지.
남주가 특정 상황을 만들어주면 여캐가 거기에 반응하면서 자신이 어떤 캐릭터인지를 보여주는 거지.

왜냐하면 "남성향 게임"이니까 균형 자체가 여캐에 몰려있을 수 밖에 없어. 남녀 간의 애틋한 사랑을 담은 순문학이 아니잖아.
기본적으로 남주가 매력적인 건 남자들한테 세일즈 포인트가 되지 못하니까 남성향 게임으로서는 그렇게 할 이유가 없고, 여캐의 매력을 보여주는 게 중심인데 남주가 너무 튀면 오히려 방해가 될 수도 있거든.

그리고 정말 "극"이라고 하면 매력적인 여자들 사이에 둘러싸이는 상상에 약간의 기초를 더해주는 게 목적인 경우도 있고.

341 안경의 참치 씨 (qjSOZh9bF.)

2024-07-13 (파란날) 19:11:02

원신이 주인공.love가 아닌 캐릭터가 꽉 차있는 수메르 버전에서 크게 흥하며 요즘 게임 트렌드가 주인공.love가 아닌 캐릭터들이 됐다는 말을 들었어. 그리고 그 탓에 주인공.love를 바라는 수요층들의 반발이 있고--- 이 이후는 논란거리니까 생략하자.

어쨌든, 이 말을 한 이유는말이지.

주인공.love가 아니라 자기네들끼리 비비는북극곰아 미안해 게 역시 더 내 취향이네. 라는 것이야. 쉽덕겜의 주인공(정확히 말하자면--- 플레이어)은 주인공.love의 토템이 되는 것보단 관찰자의 역할을 하는 게 더 아름다운 것 같아.

근데 내 취향 생각해보니까. 물론 자기들끼리 비벼도북극의 빙산이 전부 녹을때까지 또 너무 대놓고 노골적인 건 역시 취향 밖이기도 하네. 사귄다. 얘가 누굴 사랑한다. 가 노골적으로 느껴지는 순간부터 ㅍㅅㅍ 표정이 되어버리는 것이야.

우효. 고도로 발달해서 순애랑 구분가지 않는 우정 최고--!! 고도로 발달해서 순애랑 구분가지 않는 증오 최고--!!


……그냥 변태군.

342 익명의 참치 씨 (pWuHbkosqY)

2024-07-13 (파란날) 22:14:13

원신에 주인공이라는 개념이 있었구나.
다 동일한 선상에 있는 건 줄 알았어.

343 익명의 참치 씨 (pWuHbkosqY)

2024-07-13 (파란날) 22:15:22

원신 초반부만 봤을 때는 밝은 스토리인줄 알았는데 심각하게 어려운 스토리라는 얘기가 있더라.

344 익명의 귀차니즘 씨 (duzv/16kyE)

2024-07-15 (모두 수고..) 22:01:46

나 사실은 그렇게 대충살고있는건 아닐지도

345 익명의 참치 씨 (0.W/g896rw)

2024-07-16 (FIRE!) 01:42:15

핸드폰 소액결재 30만원 지른거 천천히 수습해야지.
안정적인 수입이 없는 상황에선 좀 빠듯한데 만약 내야할 돈이 수백만 이상이면 어휴.... 상상만 해도 노답이네..

346 익명의 참치 씨 (7F6B.qyyJI)

2024-07-16 (FIRE!) 10:25:55

독립 전부터 강아지에 대해서 공부중... 나중에 독립 가능해지고 조건 갖춰지면 입양할까...
집에서 나 빼고 강아지 싫어하고 무서워한다...

347 익명의 참치 씨 (xKKTWAEl8Y)

2024-07-17 (水) 03:04:46

애플워치 잃어버려서 기분이 안좋다...

348 안경의 참치 씨 (1KXLmjtoz2)

2024-07-17 (水) 05:47:22

고전문학에 후천여체화를 비벼서 드셔보세요(망상하고코피흘리고있다는뜻)

349 익명의 참치 씨 (RkZ7FD5mks)

2024-07-18 (거의 끝나감) 09:05:50

우리 동네는 비 피해가 딱히 없는 것 같은데 다른 곳들은 아닌가벼.

350 익명의 참치 씨 (0RVx14.jo.)

2024-07-18 (거의 끝나감) 11:11:51

비 비 이야기가 하도 많아서 산성비라도 내리나 했더니 엄청 많이 오나 보네.

351 안경의 참치 씨 (UVlTRmn2JM)

2024-07-19 (불탄다..!) 02:33:32

픽시브에 are u retarded?라고 댓글이 달려서 저걸어떡할까하다 응 나 정신아픔이🥰라고 반응하긴 했지만.

역시 걍 삭제하고 무시할걸 그랬나?

352 익명의 참치 씨 (hHRrUVZ5dA)

2024-07-20 (파란날) 11:55:54

>>351 헤이트스피치 하는 사람한테 에너지 쏟으면 너만 손해야.

353 익명의 참치 씨 (hHRrUVZ5dA)

2024-07-20 (파란날) 11:56:59

한달에 쿠팡 7일이하, 마켓컬리 7일이하 동시에 하면 4대보험 적용 안되나?

354 익명의 참치 씨 (mJMs.p9rGw)

2024-07-22 (모두 수고..) 08:18:38

8년전 어느 그대가 올렸던 사진 돌려드리옵니다.
맑은 하늘은 늘 높고 푸르렀지요.
그런 사람이 되기를 꿈꾸었습니다.

355 익명의 참치 씨 (js4GO.Nnp2)

2024-07-22 (모두 수고..) 23:38:13

갑자기 비 엄청나게 오는데

356 익명의 참치 씨 (9sOhD42.BI)

2024-07-22 (모두 수고..) 23:42:42

올해 들어서 가장 무섭게 온다
천둥+바람+비 3콤보

357 익명의 참치 씨 (9sOhD42.BI)

2024-07-22 (모두 수고..) 23:43:58

바람은 완전 태풍급이고
천둥은 요즘 비올때마다 치고 괴롭다

358 익명의 참치 씨 (jvde8nisJw)

2024-07-23 (FIRE!) 14:13:49

HDMI 선택기 수명 너무 짧고 모니터 하나 더 둘 자리는 없고 에휴..

359 안경의 참치 씨 (xuSG0uu3ww)

2024-07-23 (FIRE!) 20:10:31

Always mentally ill

360 익명의 참치 씨 (lsVUKwF74s)

2024-07-23 (FIRE!) 20:26:37

너무 습해 흑흑

361 익명의 참치 씨 (Ply3j6O6lM)

2024-07-23 (FIRE!) 20:34:58

요즘엔 온도가 높다기 보단 습해서 짜증난다는 느낌이 크긴 해.

362 익명의 참치 씨 (ytgui7L0p6)

2024-07-24 (水) 10:14:30

해떴는데 비내리고 있어

363 익명의 참치 씨 (gF2pbVaNAI)

2024-07-24 (水) 19:55:16

3달만에 또 터졌군.
그래도 장애 대비가 좀 되어있어서 금방 복구.
원인은 천천히 파악해야될 듯.
문제 있는 서버에 접속 자체가 안돼서 재시작하고 확인해야겠어.

364 나는날치 씨 (3lwhfUB/5o)

2024-07-25 (거의 끝나감) 02:21:30

으아아아아아아아

손바닥보다 큰 나방이 유리문에 들이박으면서 여기 들어오려고 한다아아아

365 익명의 참치 씨 (GrDS6u5Gtk)

2024-07-25 (거의 끝나감) 10:26:52

>>364
군부대의 도나리가 나타났다!

366 익명의 참치 씨 (enncCnO4RQ)

2024-07-25 (거의 끝나감) 17:58:31

나 동물만 그리는 사람인데 사람 얼굴 그리는게 너무 싫어... 어떻게 극복해야 할까?

367 익명의 참치 씨 (QmIZRdwNFk)

2024-07-25 (거의 끝나감) 18:44:46

그냥 안그리면 안대? 꼭 극복해야 해?

368 익명의 참치 씨 (enncCnO4RQ)

2024-07-25 (거의 끝나감) 19:04:45

>>367 문제는 내가 그림으로 돈버는거(부업 수준이라도) 고민하는 중이라서..

369 익명의 참치 씨 (Fb/0osIjnk)

2024-07-25 (거의 끝나감) 21:00:04

그리고 무엇보다도 못 그린다고 안 그리면 나중에 큰 단점으로 다가오지 않을까. 역시 이런 건 많이 그려보는 게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해. 그러면서 실력을 늘려나가는 거라고 봐서.

Powered by lightuna v0.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