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익명의 참치 씨
(KZNto0Oq2c)
2024-05-22 (水) 19:36:13
간만에 갈렸군.
815
익명의 참치 씨
(mgmQnDtvqs)
2024-12-10 (FIRE!) 22:24:47
>>814
서울촌놈이라 향토음식에는 약해서...
816
익명의 참치 씨
(uWT33cWLfM)
2024-12-11 (水) 19:54:26
내일 건강검진 때문에 굶는 중.
이상하게 평소에 한끼 굶는 정도는 아무 문제가 안되는데 건강검진 때 굶는 건 좀 힘들단 말이지.
817
익명의 참치 씨
(a.iKPKJJEM)
2024-12-12 (거의 끝나감) 16:03:56
>>813 침묵의 겨울
818
익명의 참치 씨
(KRdjMEI7Vs)
2024-12-12 (거의 끝나감) 16:59:35
이런 얘기 조금 민감할 지도 모르겠는데
확실히 요즘 사람들 문해력이 많이 떨어졌다는 걸 느끼고 있어...ㅠㅠ
나는 분명 A 라는 내용을 말했는데 왜 / 까지만 읽는 건지...
819
익명의 참치 씨
(KRdjMEI7Vs)
2024-12-12 (거의 끝나감) 17:02:12
아니면 - 만 읽거나 \만 읽고...
820
익명의 참치 씨
(0wtsw2rH4w)
2024-12-13 (불탄다..!) 06:47:33
>>818
나 정말 그런 사람을 보면 화가 치밀어 올라
기껏 친절하게 설명 다 해놨는데 왜 딴소릴 하느냔 말이야
보기좋으라고 줄바꿈도 꼬박꼬박 해 주는데 왜!!!!
821
익명의 참치 씨
(0wtsw2rH4w)
2024-12-13 (불탄다..!) 09:08:53
아오 회사가기싫어
822
익명의 참치 씨
(TCWStgGoew)
2024-12-13 (불탄다..!) 10:03:52
그래도 이제 금요일이니까.
오늘 하루만 버티자.
823
익명의 참치 씨
(6S8aucbm3Y)
2024-12-13 (불탄다..!) 10:09:55
그래...버티자!
824
익명의 참치 씨
(TCWStgGoew)
2024-12-13 (불탄다..!) 12:08:26
주말 2시쯤 되면 항상 낮잠을 자는데, 이게 익숙해져서 그런가 평일에도 이 시간쯤 되면 졸리기 시작해.
825
안경의 참치 씨
(g5IeTsdCd.)
2024-12-14 (파란날) 18:30:52
썰 정리해서 썰 푸는 스레 따로 파고 싶은 기분이다...
826
나는날치 씨
(6./0jgH7Ls)
2024-12-15 (내일 월요일) 08:12:43
올해도 벌써 2주 정도밖에 안 남았네에
827
익명의 참치 씨
(lehks4x6rc)
2024-12-16 (모두 수고..) 00:03:19
걍 눈 잠깐 감았다가 뜬 거 같은데 왜 벌써 한 해가 끝났냐... 나이가 들수록 시간이 더 빨라지는 거 같아
828
익명의 참치 씨
(hxWw2ZWuGE)
2024-12-16 (모두 수고..) 20:19:57
얘들아 뭐해 다들 캔에 갇혀버렸니
829
익명의 참치 씨
(hxWw2ZWuGE)
2024-12-16 (모두 수고..) 20:20:16
혼자 떠들고 있으면 누군가 오겠지
830
익명의 참치 씨
(hxWw2ZWuGE)
2024-12-16 (모두 수고..) 20:31:31
얘들아!!!!!! 다들 어딨니!!!!!저녁이야!!!!!
831
익명의 참치 씨
(6Um5LzCq7c)
2024-12-16 (모두 수고..) 21:21:05
음... 평소에 항상 조용하다보니까 날 맞추지 않고서는 실시간으로 만나기는 좀 어렵지.
여긴 진짜 게시판으로 써야돼...
832
익명의 참치 씨
(vnbjTR1mLM)
2024-12-17 (FIRE!) 01:18:38
유감.
833
익명의 참치 씨
(8vbL1EbajU)
2024-12-17 (FIRE!) 23:14:20
반쯤 유리병 편지
834
익명의 참치 씨
(OF8ldnNYT2)
2024-12-17 (FIRE!) 23:39:51
유리병 편지 진짜 오랫만에 듣는다.
그러고보니 그런 것도 있었지.
836
안경의 참치 씨
(fIehJeM2NE)
2024-12-19 (거의 끝나감) 20:19:42
뭔말만 해도 정칫말하는 사람은 스트레스다...
837
익명의 참치 씨
(86Z3fmvcQU)
2024-12-20 (불탄다..!) 14:45:57
뭘 하든 꼭 정치를 묻히려는 애들이 있더라. 관심 없으니까 제발 그만 좀 묻혀...
838
익명의 참치 씨
(WE3Ph7WcuY)
2024-12-20 (불탄다..!) 17:48:41
고추참치캔 그냥 까먹는거 맛있다. 그리고 그렇게 먹고있으면 뭔가 고양이가 된 느낌이다 (???)
다른 참치캔은 오리지날 말고는 생으로 잘 안 까먹어서 그런지 맛이 기억이 안나는데 생각난 김에 적당히 사서 반찬 겸 까먹을까?
839
안경의 참치 씨
(WgSOv5Y6gI)
2024-12-20 (불탄다..!) 18:44:27
책 뭐읽지.
840
나는날치 씨
(/jss4k3Vv.)
2024-12-20 (불탄다..!) 22:05:02
돈키호테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