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6901065> 나만의 작은 창문 또는 휴지통 :: 155

익명의 창문 씨

2023-07-21 15:29:34 - 2024-01-18 11:40:10

0 익명의 창문 씨 (2v/FZsyKRs)

2023-07-21 (불탄다..!) 15:29:34

死ぬことばかり考がえてしまうのは
きっと生きる事に真面目すぎるから
죽는 일만 자꾸 생각하고 마는 것은
분명 살아가는 것에 너무 진지하기 때문이야

• 개인 일기 스레. 난입은 자유지만 대답은 장담 못함.
• 우울. 무기력. 사회불안. 정신병리.
• 아버지의 상실.

1 익명의 창문 씨 (2v/FZsyKRs)

2023-07-21 (불탄다..!) 15:31:28

사실 제목에 충분히 기능하는 인간 the fully functioning person 언급하려다가 그만 뒀다. 용어만 기억하고 개념을 제대로 알지 못하는 탓에 오용할 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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