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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청새치 씨
(OXpQw.YEJU)
2023-07-15 (파란날) 23:28:01
* 일기 쓰는 일기를 쓰는 일기를 쓰는 일기를...
* 일기주제 제안을 제외한 난입 별로 원하지 않음
* 뇌를 빼고 자판을 갈기는 중이다
144
익명의 청새치 씨
(TWRQ0SGox6)
2023-07-22 (파란날) 21:24:58
나 혼자 재밌게 놀았으니 hide 갈기는 부분
145
익명의 청새치 씨
(TWRQ0SGox6)
2023-07-22 (파란날) 21:25:57
집가서 야숨하고싶어,,
146
익명의 청새치 씨
(TWRQ0SGox6)
2023-07-22 (파란날) 21:26:26
하지만 막상 도착하면 정신없이 찾아놓은 사당 수에 수미턱 막히갯지..
147
익명의 청새치 씨
(TWRQ0SGox6)
2023-07-22 (파란날) 21:26:49
사과 700개가 곧이다
148
익명의 청새치 씨
(TWRQ0SGox6)
2023-07-22 (파란날) 21:30:43
사당런 완료가 빠를까 사과파밍이 빠를까
149
익명의 청새치 씨
(TWRQ0SGox6)
2023-07-22 (파란날) 21:31:12
사과 999개 찍으면 사과전골 해먹을 것이냐, 아니다.
그대로 인벤토리에 전시해둘 것이다
150
익명의 청새치 씨
(TWRQ0SGox6)
2023-07-22 (파란날) 21:31:54
사과전골은 오래전에 졸업했다
늑대고기 아니면 안 먹음
151
익명의 청새치 씨
(JWIuTsYUd6)
2023-07-22 (파란날) 22:17:24
이불이 덜 말랐지만 그냥 덮기로 한다
152
익명의 청새치 씨
(JWIuTsYUd6)
2023-07-22 (파란날) 22:30:09
이렇게 바쁘게 돌아가는 중에도 살고싶지 않다는 생각이 더 부지런하게 돌아서 조금 미칠 것 같은 부분
아~ 진짜 die지고 싶다
153
익명의 청새치 씨
(JWIuTsYUd6)
2023-07-22 (파란날) 22:30:35
역시 좀 더 템포를 올려야겠음
154
익명의 청새치 씨
(DS9yN.m7Rc)
2023-07-23 (내일 월요일) 11:48:56
(팅-)
155
익명의 청새치 씨
(KtQlEOM08.)
2023-07-24 (모두 수고..) 12:09:07
한 시간 반이나 비를 맞으면서 걸어왔다
나는 영국인이라고 할 수 있다
156
익명의 청새치 씨
(KtQlEOM08.)
2023-07-24 (모두 수고..) 12:09:26
왜 비를 밎았느냐, 그것은 어젯밤에 우산을 빼앗겼기 때문이다
157
익명의 청새치 씨
(KtQlEOM08.)
2023-07-24 (모두 수고..) 12:10:03
우산 씌워준다고 줬다가 다시 받는 걸 잊어버렸다
158
익명의 청새치 씨
(DDr5w/G38o)
2023-07-24 (모두 수고..) 12:20:41
우산 쓴 인간들은 빨리빨리 가지를 않는다
나는 오늘 15명 정도 죽일 수 있었지만 참았다...
159
익명의 청새치 씨
(mBa0DRRjnk)
2023-07-24 (모두 수고..) 12:38:26
도대체 믹스견의 세계란 무엇일까...
보더콜리 진돗개 믹스라니...
160
익명의 청새치 씨
(mBa0DRRjnk)
2023-07-24 (모두 수고..) 12:38:54
혼자 상상하다가 에이 설마 ㅋㅋㅋㅋ 이건 말도 안 된다 ㅋㅋㅋㅋㅋㅋ 이러고 검색했는데 이게 왜 진짜 있냐고
161
익명의 청새치 씨
(M/OmWxF8Uc)
2023-07-25 (FIRE!) 13:28:24
평범하게 die지고 싶은 날씨다
162
익명의 청새치 씨
(M/OmWxF8Uc)
2023-07-25 (FIRE!) 13:30:13
근데 잘 모르겠다. 인간 성격이라는 거 결국 고집에 불과할 뿐이라는 거 맞는 말 같기도 하고 아닌 것 같기도 하고.
163
익명의 청새치 씨
(M/OmWxF8Uc)
2023-07-25 (FIRE!) 13:32:29
그냥 심플하세 정체성이란 걸 배제하면 고집에 불과한 게 맞기는 함
그게 말처럼 배제가 되는 부분이 아니라는 게 문제지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