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6895087> 청새치의 주제일기 쇼 :: 876

익명의 청새치 씨

2023-07-15 23:28:01 - 2023-08-28 16:56:24

0 익명의 청새치 씨 (OXpQw.YEJU)

2023-07-15 (파란날) 23:28:01

* 일기 쓰는 일기를 쓰는 일기를 쓰는 일기를...
* 일기주제 제안을 제외한 난입 별로 원하지 않음
* 뇌를 빼고 자판을 갈기는 중이다

164 익명의 청새치 씨 (M/OmWxF8Uc)

2023-07-25 (FIRE!) 13:33:53

성격이니 뭐니 그냥 다 귀찮구만

165 익명의 청새치 씨 (M/OmWxF8Uc)

2023-07-25 (FIRE!) 13:34:36

가는 길에 짜파게티 한 그릇 정돈 괜찮잖아

166 익명의 청새치 씨 (ETztBDrb/g)

2023-07-25 (FIRE!) 17:55:06

이 망할 업체 전화좀 받아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

167 익명의 청새치 씨 (ETztBDrb/g)

2023-07-25 (FIRE!) 18:08:38

도어락 shake 이 미쳐버렸는지 터치가 잘 먹지 않는다
아예 안 될 거면 아예 안 되든가 해야되는데 문제가 애매해서 거지같음

168 익명의 청새치 씨 (ETztBDrb/g)

2023-07-25 (FIRE!) 21:16:35

요즘에는 화가 많아져서 ... 화를 가라앉히는 건 잘 안 되니까

아예 급발진 해버림

169 익명의 청새치 씨 (ETztBDrb/g)

2023-07-25 (FIRE!) 21:18:39

" @됐다... 나는 진짜 @됐다... 이제 끝이야... "
라든가

170 익명의 청새치 씨 (ETztBDrb/g)

2023-07-25 (FIRE!) 21:18:58

그럼 '어, 그 정도까진 아닌데...' 하면서 제정신으로 돌아옴

171 익명의 청새치 씨 (ETztBDrb/g)

2023-07-25 (FIRE!) 21:50:11

그래서 사당은 도대체 얼마나 더 돌아야 하는거지...

사실 체력 20칸 정도는 채우게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임
올딘 지방에 들어가지도 못했거든

172 익명의 청새치 씨 (ETztBDrb/g)

2023-07-25 (FIRE!) 21:50:43

올딘... 어떻게 들어가야 한단 말인가... 그것은 타로를 쳐보기로

173 익명의 청새치 씨 (oHgpfk9E5.)

2023-07-26 (水) 10:45:24

결국 타로는 안쳤고 더욱 더 많은 사당을 돌았다고 한다

174 익명의 청새치 씨 (oHgpfk9E5.)

2023-07-26 (水) 10:46:18

이제 체력 21칸임... 밥 먹는 것보다 그냥 기도 쿨 돌 때마다 죽어서 쉴드 받는 게 이득인 지경에 와버렸음

175 익명의 청새치 씨 (oHgpfk9E5.)

2023-07-26 (水) 10:47:07

실제로 의도치 않게 3~40분마다 죽고있다

176 익명의 청새치 씨 (oHgpfk9E5.)

2023-07-26 (水) 11:41:00

나는 독일로 이민을 가야겠다
아무래도 그 방법 밖에는 없다
그냥 사용하는 언어를 뜯어고쳐서 이 @같은 나라를 뜨고야 말 것이다

177 익명의 청새치 씨 (oHgpfk9E5.)

2023-07-26 (水) 11:41:23

잘됐다 요즘 데스카운트 하는 일도 없이 흘러가는 거 아쉬웠는데... 독일어나 배워

188 익명의 청새치 씨 (Is0iS1P36M)

2023-07-27 (거의 끝나감) 00:01:25

욕하다보니 좀 의욕을 잃음...

하지만 씹프피만 뭐라하는 건 불공평하니 거지같이 미숙한 TP를 혐티피라고 부르도록 하저

189 익명의 청새치 씨 (Is0iS1P36M)

2023-07-27 (거의 끝나감) 00:01:45

혐티피... 일단 나부터

190 익명의 청새치 씨 (Is0iS1P36M)

2023-07-27 (거의 끝나감) 00:06:41

키에에에에에에에엑

191 익명의 청새치 씨 (ZqnU4pN2Ck)

2023-07-27 (거의 끝나감) 13:44:51

<덱스터>의 주인공 덱스터가 기억에 없는 3살 무렵의 일을 파내는 걸 보면 뭔가 기분이 묘해진다. 그 시즌 감독이 여기까지 의도를 했을지는 모르겠지만, 드라마에 엄청 몰입해서 보고 있었는데 덱스터가 '나는 [스포일러]가 토막난 피웅덩이에서 만들어졌다'고 하는 장면이 그렇다.
대충 보면 살인자만 골라 죽이는 연쇄살인마가 자기 범죄성향을 합리화하는 것 같지만 시청자에게도 같은 것을 묻고 있지 않나 싶음. '당신... 이 드라마 왜 이렇게 열심히 보고있는 거지...?' 라는...

192 익명의 청새치 씨 (87xOZHzVGw)

2023-07-27 (거의 끝나감) 13:52:47

mbti 절망편

독재티제
씹덕티피
앙탈프피
폭군프제

193 익명의 청새치 씨 (nKY7JddgBU)

2023-07-27 (거의 끝나감) 14:05:27

>>192

재택근무 IS
절대칩거 IN
물질만능 ES
무한돌진 EN

194 익명의 청새치 씨 (hQJbxS.W3o)

2023-07-27 (거의 끝나감) 14:07:50

IS 는 전업주부라고 할까 고민했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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