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을… 또 가게 됐거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번 전공으로는 대학원까지 생각 중인데다, 회사가 내 편의를 봐줘서+붙잡아서 우선은 회사랑 학교를 둘 다 다닐 예정이라~~~ 어떻게 될지 모르겠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여차하면 둘 중 하나 포기할 거긴 한데 아직은 욕심꾸러기야~~~
아는 아티스트 아는 노래군~~~!!!~!!! 그 아티스트 노래도 골고루 다 듣는 편인데 렌주 취향일거같아~~~ 다른 곡들도 시간나면 들어봐~!! 청량한 노래 많았던 거 같은 기억!
그리고 렌 생각하면서 들었는데 렌뭉이 엄청 생각나 큐ㅠㅠㅠㅠㅠㅠㅠ 렌뭉이가 렌보다 더 크게 난장판 났어서 그런가……….
코로리주...... 대학을...... 또.......? 대박사건..... 게다가 대학원까지....... 와..... 코로리주....... 미리 화이팅......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 게다가 대학에 일 병행이라면 죽어날 거 같은데 큐큐..... 와 진짜 내가 코로리주 항상 응원하는 거 알지? 일단 대학 다시 입학한 거 축하하고 지옥으로 들어가는 거 응원해 ㅋㅋㅋㅋㅋㅋ!!! 잘 할 수 있을거야~! 이제 반대로 내가 기다려야겠는데~~~ 나 기다리는 거 잘해~
내 생각엔 코로리주 알고리즘이 내 유튭뮤직에 침범한 거같아 ㅋㅋㅋㅋ 나중에 다른 곡들도 들어봐야지~
ㅋㅋㅋㅋㅋㅋㅠㅠㅠㅠ 내가 돌잡이 때 연필 잡았다고 하던데 진짜 주구장창 공부할 팔자인지… 어쩌다 대학 졸업장을 두번 따려고 하는지~~~~~ 대학원까지 가려고 하는지~~~!!!!!!!!!! 응원 고마워 ㅋㅋㅋㅋㅋㅋㅋㅋ 여차하면 회사 때려칠거지만~~!!!!~!!! 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 과제하다 빡치면 답레 쓰고 답레 다 쓰면 다시 공부하고 그러고 살아볼게…… ㅋ큐ㅠㅠㅠㅠㅠ
음율_파도혁명 / 이건 렌 생각하는 노래~~~ 추천해주려다 늘 과타쿠라 생각하도 포기했는데 같은 아티스트 노래 나온 김에~~~!!!! 가사 조금 안 맞나 싶은 부분들 있지만 그치만 신이 본다면 훔치고 말 거래… 렌이잖아……… 음율_푸름애 / 이건 코로리 생각하는 노래~~~ 가사가 너무 코로리가 말하는 거 같았어 ㅋㅋㅋㅋㅋㅋ 특히 각성전 코로리~~~~
>>322 아~~~~~~~ 나 신캐랑 인간캐 중에 고민하다 신캐 내기로 맘 먹으면서 누구랑이든 어떤 소원이든 한번쯤 코로리가 소원 수리(?) 하는 거 보고 싶었어~~~!!!!!!~!!!! 코로리 첫 소원이려나~~~ 렌이 안
>>323 렌이 안 빌면 소원 빌 사람 없으니 렌이 처음 그랬다면야 그게 첫 소원이겠지~~!!? 코로리 엄청 들떠서 올 거 같다 ㅋㅋㅋㅋㅋㅋㅋ 진짜 허공에서 침대로 풍덩 빠지듯 나타날 거 같애. 코로리 렌 끌어안고서 엄청 좋아할 거 같고~~~~~ 본모습으로 와갖고 렌한테 또 폭 베일 씌어져라~~~~~
코로리 진짜 좋아할 거 같아서 진짜 보구 싶다 ㅋㅋㅋㅋㅋㅋ~~~~ 그리고 3판째인 지금이라도 노션에 에유/if 썰들이랑 하고 싶다~~ 했던 소재들을 백업해야 하나 싶은 거 있지………. 기억력 이슈로 정리창고가 필요해~~~
렌뭉이 하구 있는거 사랑 맞냐구 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 사랑이 아닌 것도 없는 것도 아닌데 뭔가…………… 코냥이가 하는 사랑이랑 확실히 완전 다른 결이야~!!!!~!!~!! 지금 렌코로리는 그래도 비슷………?한 거 같은데 큐ㅠㅠㅠㅠㅠ 어떻게 수영마저도 코냥이 때문에…………………. 렌뭉이 밥은 잘 먹지………??? 진짜 술만 먹는 거 아니지………………???? 안주 많이 먹어야 한다 아기햄찌야……………………….
쿠미라_비를 내리는 아이 / 뭔가 여러모로 렌코로리 사귀는 순간까지의 속 렌 같달까~~ 지금 소나기 배경으로 일상 돌리고 있어서 더 그런가 싶구???
우리 시야를 가린 안개, 바람 지쳐버린 너와 나 전부 다 내 탓일까?
특히 이 부분은 렌코로리 고백 때 생각났다. 렌이 못 참겠어서 밀어내고 코로리는 아파하고 렌이 자기 탓이라고 했던 거 생각나서~~
찬민_Wave / 완전 렌………. 그냥 렌………………. 그리고 과타쿠적으로 영원히 저물지 않는 태양이 되고 싶다 부분… 렌이 코로리 눈 노을 같다고 하니까. 노을에 멈춰있으니까, 이게 영원히 저물지 않는 태양 아닌가 싶구………… (*´꒳`*)
오월오일_Last Dance / 이거 개인적으로 자주 듣던 좋아하는 노래인데 지금 들으니까 또 완전 렌 같더라………???? 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 특히 화자가 말하는 '너' 가 화자를 떠난 상황이라 완전 렌뭉이 생각 나더라… 코냥이 떠난 후의 렌뭉이………. 코냥이한테 말은 못하고 속으로 앓는 렌뭉이……… 큐ㅠㅠㅠㅠㅠ
숨죽이게 하지 마 아무것도 모르는 척하지 마 설레이게 하지 마 이럴 거면 불안하게 하지 마
이거 완전 코냥이 중딩때부터 마음에 품어버린 렌뭉이가 몇년을 숨겨온 말들 아니냐며…………….
노래랑 감상 까먹기 전에 남기구 간다!!!!!! 오늘 하루 수고 많았구 내일도 1월까지도 미리 화이팅이야 W(`0`)W
쿠미라_비를 내리는 아이 / 뭔가 여러모로 렌코로리 사귀는 순간까지의 속 렌 같달까~~ 지금 소나기 배경으로 일상 돌리고 있어서 더 그런가 싶구???
우리 시야를 가린 안개, 바람 지쳐버린 너와 나 전부 다 내 탓일까?
특히 이 부분은 렌코로리 고백 때 생각났다. 렌이 못 참겠어서 밀어내고 코로리는 아파하고 렌이 자기 탓이라고 했던 거 생각나서~~
찬민_Wave / 완전 렌………. 그냥 렌………………. 그리고 과타쿠적으로 영원히 저물지 않는 태양이 되고 싶다 부분… 렌이 코로리 눈 노을 같다고 하니까. 노을에 멈춰있으니까, 이게 영원히 저물지 않는 태양 아닌가 싶구………… (*´꒳`*)
오월오일_Last Dance / 이거 개인적으로 자주 듣던 좋아하는 노래인데 지금 들으니까 또 완전 렌 같더라………???? 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 특히 화자가 말하는 '너' 가 화자를 떠난 상황이라 완전 렌뭉이 생각 나더라… 코냥이 떠난 후의 렌뭉이………. 코냥이한테 말은 못하고 속으로 앓는 렌뭉이……… 큐ㅠㅠㅠㅠㅠ
숨죽이게 하지 마 아무것도 모르는 척하지 마 설레이게 하지 마 이럴 거면 불안하게 하지 마
이거 완전 코냥이 중딩때부터 마음에 품어버린 렌뭉이가 몇년을 숨겨온 말들 아니냐며…………….
노래랑 감상 까먹기 전에 남기구 간다!!!!!! 오늘 하루 수고 많았구 내일도 1월까지도 미리 화이팅이야 W(`0`)W
자려고 틀옸는데… 귀여운 멜로디지만 가사는 나는 널 위해 뭐든지하는데 그대는 나를 알지도 못한다는게 코로리 샹각 나더라~… 렌 눈치보던 그 코로리~~~… 가사도 너무 코로리 말하듯 싶지 않아??? 그리고 꿈에서 깬다는 가사 보고 코로리한테는 낮이 깨어서 꾸는 꿈 같았겠단 생각을 조금 했다. 렌이랑 만날 수 있고, 렌이 웃어주는 시간…… 푸른 한낮에 뜬 하얀 달을 보면 분명 코로리는 렌을 생각할 거야……
그리구 혹시라도 이 노래는 뱔로 모르겠다 하는 거 잇음 나중에라도 말해주라!! 렌주 반응 보고 와 이번에도 합갹 (*´∇`*) 하고 플리에 넣구 그랫는데 지금은…… 나중에 렌주가 플리 틀거나 할 때 추천해준 노래가 없두하면 그게 더 사용하기 불편하겟다 싶어서 와르르르륵 넣어놨거든!!!
다행이다~~~!!! 앗 그리구 나 뭔가… 렌주 없는 동안 여기 내 놀이터~~~!!! 하구 종알종알 떠드는 거라 내가 갱신하는거에 부담갖지 말구!!!!!! 그냥 기록… 메모…… 일기는 안쓰지만 오타쿠일기장… 이런 느낌이니까……!!!!~!!!! 혹시나 해서 말한다~~~~~~ 그냥 나중에 잘 놀구있었네 ( ´∀`) 하면 되니까~~~!!!!!!~!!!! 큐ㅠㅠㅠㅠㅠ 난 오늘 좀 많이 여유로운데 내 여유 가져가~~~!!!!~!!!!!!!! 。゚(゚´ω`゚)゚。 화이팅…!!!!!!!!! 금요팅토요팅(이라고말하기싫어렌주가주말에는쉬게해줘)담주팅다담주팅… 연말팅연초팅 큐ㅠㅠㅠㅠㅠ W(`0`)W!!!!!!!!
>>326 렌뭉이 하고 있는 거 사랑 맞을걸........?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 렌코로리는 결이 비슷해졌지만 그 전에는 또 완전 다르지 않았어? ㅋㅋㅋㅋ 렌뭉이....... 물론 썰 이을 때 얘기하겠지만 생각할 일 없이 단순 반복 훈련이라 코냥이 자꾸 생각나서 힘들대......ㅋㅋㅋㅋㅋㅋ...... 그런 거 있잖아. 막 한쪽이 계속 챙김받고 하니까 주변에서는 코냥이가 렌뭉이 없으면 못산다고 생각하는데 알고보니 챙겨주는 쪽이 더 의존하고 있다거나. 그런 느낌이지.
>>327 아니 코로리가 아무리 케익 많이 만들자고 해도 코로리 몸통만큼 만들진 않는다고 ㅋㅋㅋㅋㅋㅋㅋ 렌이 아마 케익은 많이 먹으면 느끼해서 적당히만 만들자고 해서 큰 홀케이크 한판 만들겠지. 그 한판도 일반적인 케익보다는 크겠지만()
하..... 노래 진짜 잘 듣고 있어. 찬민 노래는 진짜 나도 렌 느낌 난다고 말할까 말까 고심하던 건데 ㅋㅋㅋㅋㅋ 아 노래 하고싶은 말 많은데...... 내일 해야지... 갱신하는 거 전혀 부담스럽지 않으니까~~ 걱정하지 말구! 나도 코로리주가 썰 올려놓으면 진짜 혼자 구경하면서 막 오타쿠처럼 혼자 웃구 그런다 ㅋㅋㅋㅋ!! 오늘 일 마무리 했고 내일은 좀더 여유로울 것 같아! 밀린 집안일 좀 해야겠지만......() 코로리주도 여유로워졌다니 다행이다!! 밥 한끼만 먹지 말고 두끼 챙겨먹고~~!! 요즘 추우니까 진짜 감기 조심하고. 오늘 진짜 죽을뻔함....... 엄청춥더라......()
>>298 못하게 하면 이렇게 되는거지………. 언젠가 원없이 쭈물쭈물할거야~~~!!!!~!!! (о´∀`о) 코로리 렌이 눈치 보면 바로 다시 맬렁해질 거 같다 ㅋㅋㅋ큐ㅠㅠㅠ 으릉거리던 것도 서운해하던것도 뭐든~~~ 렌이 너무 귀엽잖아……. 키차이 있으니 입술에는 못 하고 렌 손 끌어와다가 눈치 보던 표정 풀릴 때까지 손바닥에다가 계속 뽀뽀할 거 같다 큐ㅠㅠㅠㅠ 눈치 안 보는 거 같으면 그제서야 말할 거 같고. "여기 있는 분홍색 벚꽃이 좋아. 노란 해바라기도, 빨간 모란도. 파란 바다도 좋아하구 잿빛 먹구름도 좋아해." 전부 렌이랑 한 것들이니까. 한 가지 색으로 칠해지지도 않았고 렌이 나고 지내는 인세에 정이 없는 것도 아니라고 정정해주려고. "나한텐 그게 전부 렌이야. 렌이 알록달록 칠해줬어!" 계속 입맞추던 손바닥에 말랑하게 뺨 디밀고서 "불안해하지마아. 향기랑 소리도 닿는 느낌도 꿈에는 전부 없잖아." 양귀비도 후링도 죄다 꿈에서는 향 없는 꽃이고 소리나지 않는 유리종이니까~~ 그리고 이런 대화 나눠보면 코로리도 생각 바꿔서 대학 과 진지하게 골라보지 않을까 싶다. 인간들 사이에 섞여서 놀겠다 > 섞여 지내면서 인간 공부 및 관찰하겠다 라는 느낌이겠지만 ()
뭔가 마녀코로리가 몰래 대공님 렌 방 찾아가는 생각났어 ㅋㅋㅋㅋㅋ큐ㅠㅠㅠ 아마 숲으로 도망쳤다가 돌아온 이후 언젠가의 밤이겠지? 사람들 눈에 안 띄게 몰래 방으로 찾아간다거나. 복도로도 못 가고 어떻게 저렇게 마법으로 테라스로 찾아갔을 거 같아. 테라스에서 노크소리 나서 봤더니 처음 만났을 때처럼 망토 두르고 있는 마녀코로리여라~ 밤처럼 어두운 숲 속에서처럼 한밤중이라 어슴푸레한 것도 똑같아라~ 렌이 방으로 들여보내주면 "……혼자 있으면 무서워서…" 하고 엄청 부끄러워하기. "누굴 부르기에는, 저랑 가까이 있다가 안 좋은 일에 휘말릴까봐… 대공님도 이미 겪으셨으니까요, 응." 자조적으로 살짝 웃고 "아, 그, 대공님은 또 휘말려도 된다는 건 아니구…! 그때, 지켜주셨으니까, 대공님 옆은 괜찮을 것 같아서………" 하고서 점점 작아지는 목소리로 말하다 새빨갛게 익기. 이런 장면 생각났어~~~ 언제 사귀고 결혼하냐니까 문득 생각났다!!!
생각해보니까 진짜 결혼기념일은 언제려나…? 싶어졌다 ㅋㅋㅋㅋㅋㅋㅋ 운동선수들 보면 시즌 중에는 너무 바빠서 다들 비시즌에 결혼하던데 렌도 그렇겠지…? 렌은 하계종목이니까 겨울에 결혼하려나~~~???
아니 큐ㅠㅠㅠㅠㅠ 치사해~~!!!!!!!~!!!!!~!!!~!!!!!!!! 코로리 다른 의미로 된통 삐져서 입술 꾹 물고 있을 거 같다 큐ㅠㅠㅠㅠ 턱에 호두 만들기… 뭐 어쩔도리가 없으니 얌전히 화장실 문 닫아주지만 렌 나와보면 침대에 누워서 렌만한 고슴도치 인형(꿈으로 빚음) 끌어안고 있을 거 같다 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ㅋㅋㅋㅋ
>>304 사랑에 대한 두려움........ 진짜 둘이 조합 나빴을지도.......? 근데 캐릭터로보면 이렇게 찰떡인 두 사람이 없는데 완전 세트 조합인데 ㅋㅋㅋㅋ큐ㅠㅠㅠㅠ 아 진짜 아무리 생각해도 단체스레에서 만났다기엔 너무 외형이든 성격이든 과거사든 너무 찰떡이라 상의하고 만들어온 것 같은 느낌 아니냐고........ 진짜 하 렌코로리 너무 조아......... 아, 이말 하려던 게 아닌데 ㅋㅋㅋㅋㅋㅋ 어쨌든 삽질 맛있다..... 결국엔 코로리 아이네로 진화해서 서로 맞사랑(?) 하는 거니까~ 코냥이는 집에서 사랑받고 컸으니 사랑이 뭔지 알지만 렌뭉이는 그걸 옆에서 지켜보기만 했다보니 회피 성향이 생긴 걸지도. 코냥이네 엄빠가 렌뭉이도 많이 챙겨줬겠지만 렌뭉이 마음 속에서는 코냥이네에 대한 거리감 있었을 것 같지. 가정사가 너무 다르다보니 말야. 그래서 코냥이한테 더 집착했나....?
아니 코로리 사랑에 대한 두려움까지 배워버린 거냐며......ㅋㅋㅋㅋ큐ㅠㅠㅠㅠ 어쩔 수 없다. 렌이 평생 코로리한테 집착(?)하는 수밖에(?) 하지만 코로리는 아무것도 모르니까 렌한테 영향 세게 받을 수밖에 없다고 생각해 ㅋㅋㅋㅋ큐ㅠㅠㅠㅠ
>>307 일부 렌뭉이도 진짜 사춘기 없이 크고 코냥이랑 소꿉친구이지만 주변에 동성 친구들도 엄청 많았을 것 같지. 렌도 교우관계 좋은 편이기도하고~ 코냥이 억장 미어지는 거냐구 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 렌뭉이는 취해서 코냥이가 그렇게 말하면 “응.... 나 그냥 그만할까? 힘들어서 못 하겠어...”라고 말해서 코냥이 억장 와르르 멘션 만들기()
>>314 볼주머니 털린 햄스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 진짜 웃겨 ㅋㅋㅋㅋ큐ㅠㅠㅠ 빤히 쳐다보는 것도 귀엽구...... 렌 코로리가 빤히 쳐다보면 민망해져서 코로리 얼굴 짜부시키면서 장난칠 것 같구 ㅋㅋㅋㅋ 하...... 입술 오물거리는 코로리 넘 ㅜ기엽고 치명적이고...... 렌뭉이 다시 달라고 하면 도리도리 하면서 안줄것 같아 ㅋㅋㅋㅋㅋㅠㅠㅠㅠㅠ “이거 나 준거잖아요. 이제 내건데...” 하면서 입안에서 굴리기 ㅋㅋ큐ㅠ “오렌지맛인거 같기두 하구.”하면서 ㅋㅋㅋㅋ
>>326 기억력 이슈 ㅋㅋㅋㅋㅋㅋ..... 진짜 썰 에유 이프 정리 해야하나....? 근데 정리가 가능한가??? 너무 중구난방 떠들어대가지고 ㅋㅋㅋㅋㅋ
오늘도 즐거운 일요일 보내길 바라구~~~ 시간 나서 갱신한다~!!!! 다음주도 화이팅이야 코로리주~~!~!!
>>299 진짜클립따야함……… 유튜브 인기 급상승 동영상에 올라간다 진짜 ㅋㅋㅋㅋㅋㅋ 우리나라 펜싱F4 이런 별명 있는거처럼 렌도 생길게 분명함……………. 렌이 경기 끝나자마자 반지 찾아끼는 것도 카메라에 잡히면 좋겠다~~~
정장렌… 진짜 언제쯤……???? 전혀 상상안돼 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 코치님 결혼하셨나요? 결혼해보세요… 근데 보통 결혼식도 어지간한 사이 아니면 정장 안 입으니 큐ㅠㅠㅠ 볼 일 없으려나~~!!!!! 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거 진짜 짱이지… 머리땋고 자면 고데기가 필요없고~~~~ 코로리 머리 구불구불해지면 렌이랑 커플이라고 엄청 좋아할 거 같다 (*´∀`*)
코로리는 이제 자기는 기분 다 풀려갖구ㅋㅋ큐ㅠㅠㅠ 이제 코로리가 렌 얼러줄 차례~~!!! 렌이 애교 부려오니까 찾아줘야하나 고민하다가도, 한 대 패주겠다는 말에 그건 싫어서 품에 다시 파고들어서 코로리도 애교 부린다……. 으으응, 하면서 싫다는 듯 투정 부리는 소리 내면서 꼭 부빗거리기. "렌이 나 때문에 그러는 거 싫어." 하고 웅얼거리다 렌 올려다보면서 "그래도 때리구 싶으면, 찾아줄게." 분명 렌이 그러고 싶다하면 꿈 씌워서 아무도 모르게 할 듯 큐ㅠㅠㅠㅠㅠㅠㅠ
늘 도망다닌 코로리 업어서 데려와주는 거냐구 큐ㅠㅠㅠㅠㅠㅠ 코로리 되게 미안해할 거 같다… 렌이 업어준 거에 꼭 붙어서 뺨 뭉개고 있다가 우물우물 미안하다고 하기~~ 다음날에는 코로리가 렌 찾아다닐 거 같다 ㅋㅋㅋㅋㅋㅋ 렌이랑 갈모매한테 감사 인사하고 제대로 사과 할라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입속에 말고 ㅋ큐ㅠㅠㅠㅠ 코로리 높게 날아오르는 것도 해본 적 없을 거 같아서 처음에는 렌 꼭 붙잡고서 무서워하면 좋겠다…. 그러다 예쁜 풍경 펼쳐져서 눈 반짝거리면서 좋아하면 좋겠다 ㅋㅋㅋㅋㅋㅋ 렌 덕분에 파란거랑 친해지기~~ 파란 배경 속에 렌 너무 예뻐보여서 분명 두근거리겠지…. 포켓몬들이 이미 눈치까도 웃기겠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ㅠㅠ 포켓몬들이 떠밀어주기…. 패리퍼 도망가는거 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ㅠㅠㅠ 페리퍼 그 일로 코로리한테 조금 삐지는 거 아니냐며 큐ㅠㅠㅠㅠㅠㅠㅠ
>>300 그래서 참았어~~!!!! 코로리가 자의로 참았다 (о´∀`о) 렌이 분명 싫어할 거 아니까. 인간들 기억 지우는 것만으로도 뭐라하리라 생각했는데 그게 제일 평화()로워서 말한거였고… 아니 근데 ㅋㅋㅋㅋㅋ 렌의 인외 가르치기……. 사랑하는 법… 성지식… 화내는 법… ㅋㅋ큐ㅠㅠㅠㅠㅠㅠ큐ㅠㅠ 어떻게 만들어놓은 아이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 파국은 진짜 파국이었구나() 렌 다시 코로리로 돌아온거 눈치챘을 때 반응도 궁금하긴 한데. 일 커지기전에 대화하는거… 어떠려나. 코로리한테는 이미 모든 일이 벌어진 이후라 여전히 이해못할 거 같기도 한데 그래도… 암것도 모르고 걱정하기만 하는 시간이 줄어들테니 괜찮을지도…? 솔직하게 말하는거~~~ 다른 방향으로 나아가겠지? 큐ㅠㅠㅠ 코로리는 자기 자러가는게 렌 버려두고 간다라는 생각도 못할 거 같으니. 그야… 시간은 이제 무한한 거나 마찬가지고 해서() 아니 근데 진짜루… 나도 이제 더 이상 코로리한테 무슨 일 없을 거 같은데 무슨 일이 생길지도 모르겠구 ㅋ큐ㅠㅠㅠㅠ 확실히 아이네라서 싸울 수 있는 거라 진화 안 했음 애초에 달성 불가 싸움이었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 오히려 말 안하고 외박했었다. 클럽 갔었다. 이런 건 별로 화 안 낼 거 같은데 큐ㅠㅠㅠㅠㅠ
코로리 메이드…… 코로리 메이드…? 어떻게 해야 할 수 있으려나~~~ 근데 코로리든 아이네든… '남자친구한테 보여주면 좋아할걸??' 이런 바람잡는 말에 홀라당 넘어갈 거 같음 큐ㅠㅠㅠㅠ 상황만 만들어지다면 누가 '남자친구 깜짝 놀래켜줘~~' 라는 말만 해도 고개 꾸닥거리고 비밀로 할 거 같다 ㅋㅋㅋㅋㅋㅋㅋ 근데 할만한 상황이 뭐가 있으려나 모르겠다~~
수작 안 통하는데 유쾌해하는게 왜케 진짜 얀데레 같지 ㅋㅋㅋㅋ큐ㅠㅠㅠㅋㅋㅋㅋㅋㅋㅋ 스탶코로리한테 진짜 위해적인 얀데레짓은… 일 못하게 하는 거라구 생각해. 스토킹도 어느 정도 스토킹이냐에 따라 다른데… 내가 생각 하는 정도(=주변에서 쫓아다니고 배회하는 정도)면 이사간다!!! 하구 말 거 같았던 거였는데 본격적으로 당일 입은 옷 사진, 오늘은 카페에서 다른 거 시켰네, 이런 연락 오는건 아무래도 병들지도() 하지만 좀 건전한 괴롭힘(?)이라면 코로리 일 하는거 다 못하게 하고 잡무만 시키기. 그걸 진짜 힘들어할 거 같다 ㅋㅋㅋㅋㅋㅋㅋㅋ 백화되는 렌도 궁금해………. 하지만 망가지는 코로리도 궁금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 두가지맛 다 먹고 싶어~~~
>>337 뭔가 렌들 중에 제일 소유욕, 집착욕 그런게 제일 두드러진다고 해야하나……??? 자존감 낮은 것도 엄청 보이는 거 같고. 렌코로리도 결이 다르긴 했지만 뭔가…… 이만큼 완전 다르진 않았던 거 같아서……???? 아닌가… 렌뭉이코냥이는 일이 터진게 있어서 그런가 ㅋ큐ㅠㅠ 그냥 렌코로리로 저런 일 났으면 더 큰일이었을 거 같긴 하다() 신인 코로리가 도망가려고 했다………???? 렌이 어떨지 상상도 안되네 ㅋㅋㅋㅋㅋ큐ㅠㅠㅠㅋㅋㅋ큐ㅠㅠ 아~~ 뭔지 알지~~~~ 사실 내가 너 없으면 안돼서 너한테 내 필요성을 가스라이팅하는 경우. 지금 렌뭉이는 아직 가스라이팅은 아니라고 생각하지만~~~!!!!~!
안 만드는구나…………. 렌이 막는구나…………………. 코로리 왠지 솜씻너 될 거 같아() 짱 멋진 3단 이상의 케이크 만들고 싶어했을 거 같구 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진심 렌이 현명한게 코로리 만드는 과정에서 생크림 퍼먹구 과일 좀 집어먹구 한 걸로 나 조금 배불러! 할 수 있을 거 같애()
야호~~~~~ (*´∀`*) 뭔가 렌주한테 노래 합격 받으면 오늘도 정답! 이라는 기분으로 신나는데 렌주도 고민했던 노래라구 하면 A+ 되는 기분인거 있지~~~!!!!~!!! ㅋㅋㅋㅋㅋㅋ 히히 나 저번에 렌주가 독점연재라고 말해줬던 거 생각나서 렌주가 좋아해주면 뭔가 조금 이번의 연재분도 성공적. 이란 느낌이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제 집안일 잘했어??? 나는… 금요일에 여유로웠는데 회사랑 한 판 해버렸어~~~!!!!! 싱숭생숭해서 잠도 못 자고 집안일도 못했는데 월요일에 2차전 해야지……. 잘먹고 힘내서 싸우고 이길게~~!!!!
>>339 둘이 말랑말랑 행복 사랑만 하기~ 에는 조합이 나빴다고 생각하지만…… 오타쿠 미적감각 달성 미슐랭 조합으로는 완전 세트라구 생각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누가 평가했냐면요… 내가 평가했다. 내가 맛있다. (#^.^#) 큐ㅠㅠㅠㅠ 그때 진짜 렌주가 그 주제로 일상 돌리고 싶다 해줬어서 완전 로또당첨이야………. 근데 진짜 생각해보면 그렇게 안 만났어도 코로리는 렌 좋아했을 거 같은 느낌. 자기 얼렁뚱땅한 말 다 받아주고 따라서 표현해주고 상냥하고 잠도 잘 잔다는 첫 인상은 어떻게 만났어도 똑같았을텐데… 진짜 렌이 꼬신게 맞다…… 그치~~ 지금은 렌한테 잘 배워서 맞사랑 중이야~~~!!!!!!! 정확히는 사랑 자체는 이미 시작했고 표현방법이나 대하는 방법을 렌하듯 하고 있단 느낌이려나~~ 아무래도 코냥이네서 렌뭉이를 불쌍하게 여기는게 아니래도, 코냥이가 아무렇지 않게 자기 집으로 끌어들여 같이 놀고 했어도 아직 어린 렌뭉이 혼자서는 어쩔 수 없지 않나 싶고~~~ 렌뭉이코냥이 애기때 렌뭉이네 이혼했을 때. 코냥이가 렌뭉이 옆에 꼭 붙어있었으면 좋겠다……. 렌뭉이 울면 그루밍 해주고 "나는 계속 친구할게." 하면서 어린 위로 해주고 그랬으면 좋겠다… 렌뭉이가 집착할 이유 확실히 제공 + 코냥이가 계속 렌뭉이 옆에 친구로 있는 이유란 느낌도 있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집착이라고 해도 안 느껴지니까 괜찮지 않나 싶고~~~ 난 집착도 좋고~~!!!!!~!!!~~~ 둘이 평생 얽혀살아라~~~!!!!~!!! 근데 서로 두려워한대도 서로의 두려움을 어르고 달래준다는 점까지………. 맛있어서 좋다 (*´ー`*)
>>340 동성친구… 코냥이는 무난하게 있었겠지…? 신코로리가 아니니까~~ 햇살캐는 원래 만인의 호감상이니까 잘 지냈을 거 같다 ㅋㅋㅋㅋㅋ 아니~~!!!!!!!!!!!!!!!!!! 억장 무너지다 못해 가루 됐어~~~!!!!!!~!!!!~!!!!!! 곱게 갈렸어~~!!!!~!!!~!!!!!!!!!!!!!! 코냥이 놀라서 렌뭉이 붙잡아 세워서 멈출 거 같다. 렌뭉이 손 꼭 붙잡아서 멈춘 채 올려다보면서 겁에 질린듯한 표정하고 있을 거 같다. "왜, 왜 힘들어. 너 수영 좋아하잖아. 왜 나 때문에, 나같은 거 못되처먹었다고 화 내야지, 왜…" 입술 꾹 깨물었다가 "내가, 결국, 너까지…" 망쳤어. 내가 편하자고 도망쳐서 너까지 망쳤나봐, 하고 있을듯. 갑자기 오래 지낸 친구 하나 그렇게 사라진거니까 좀 힘들어하다 잊고 말 줄 알았는데 아니니까, 후회한다고 하는데다 저한테 화내는 것도 아니라 혼란스러워할 거 같다…….
>>341 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 코로리는 오히려 렌이 볼 짜부내면 기분 풀려서 장난치나보다! 싶어서 헤실헤실 웃어댈 거 같다 큐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 코로리 새 사탕 쥐어서 보여주면서 "새 거 줄게, 이거 먹어. 그거 맛 안 난다며. 자, 아ー" 하고 렌한테 사탕 먹여달라구 입 벌리구 있을 거 같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지금이라두 ㅋㅋㅋㅋㅋㅋㅋ…… 3판 초입인 지금이라도…!!! 큐ㅠㅠㅠㅠㅠㅠ 진심 노가다지만 1판부터 훑어보는 수밖에 없지 않나 싶고~~~~…
독점연재 ㅋㅋㅋㅋㅋㅋ 이번 연재도 성공적이냐구 ㅋㅋㅋㅋㅋ 물론 독점연재 안해도 괜찮으니까~ 어쨌든 코로리주가 주는 건 매번 맛있다구~~!~!~! 어제 일하고 집에서 뻗어서 집안일 못했어~ 이제 해야하는데 설거지 해치우고 또 누워있다..... 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 아니 회사랑 왜 한판했어....???? 아이고..... 그런 일 있음 엄청 싱숭생숭하지......(쓰다담) 오늘 잘 먹고 힘내서 내일 잘 싸우고 이기구 와~~~!!!!!!
>>347 ㅋㅋㅋㅋㅋ 곱게 갈렸냐구 ㅋㅋㅋㅋㅋㅋㅋㅋㅠㅠㅠㅠㅠ 렌뭉이는 코냥이 멈추니까 ?하다가 겁에 질린 표정 보고도 술취해서 웃고는 비틀비틀 코냥이 끌어안을 것 같은데 ㅋㅋㅋ큐ㅠㅠㅠ “힘들어두 참구 계속 할까? 너가 하라구 하믄 해야지..... 나 참는 거 잘하잖아.” “내가 왜 화내. 난 너 떠날 거 알고 있었는데... 이렇게 빠를 줄 몰라서. 응, 그냥, 그래서 그래.”
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 진짜 코로리 넘 귀여워........ 코로리 입 벌리구 있으면 새 사탕 까서 넣어주기 ㅋㅋㅋㅋㅋㅋㅋㅋ “이제 맛 나. 안 줄래.” 이상한데서 고집부리는 렌 ㅋㅋㅋㅋㅋㅋ
아냐 너무 노가다니까 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 그냥 그때 그때 기억나는 대로 해도 괜찮지 않나 싶구 ㅋㅋㅋㅋㅋㅋㅋㅋ 어차피 어떤 상황을 하든 흘러가는 방향은 진짜 예상 불가니까 ㅋㅋㅋ큐ㅠㅠㅠ
뭔가 독자 반응 실시간으로 보는 느낌~~!!!~!! 앗 오늘도 좋아해주신다 히히 (*´꒳`*) 라는 느낌이 들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단 한명만 보는 작품이지만() ㅋㅋㅌㅋㅋㅋㅋㅋ 난 미루고 미뤘던 분리수거 오늘 했다…… 사람 하나 사는데 쓰레기가 왜 이렇게 많이 나오지…………… ㅋㅋㅋㅋㅋㅋㅋㅋ 회사랑은~……… 술먹고 하는 꼰대 개소리 쓰루를 못해서 ㅋㅋㅋㅋ……… 짜증나서 직책 변경 요구하려고. 내가 고생하면서 맡을 이유가 없겠더라~~~ 솔직히 이길 수 있을 지는 모르겠지만 ㅋㅋㅋㅋㅋㅋㅋ
>>350 곱게 갈리다 못해 디저트에 슈가파우더 대신 올려도 돼 큐ㅠㅠㅠㅠㅠ 코냥이 렌뭉이가 비틀거리면서 안아오면 표정 관리 못 하겠지~~ 꿈인 척 해야하는데, 장난치듯 굴어야 얘가 속을텐데. 힘들어도 참고 하겠단 듯 말하면 눈썹 축 늘어뜨리고 고개 저으면서 렌뭉이 올려다본다…. "나, 너 힘든 거 싫어…." 하고 귀도 늘어뜨리기. "근데 수영은, 너가 제일 좋아하던 건데………" 이런 답도 저런 답도 못 하고 있다가 "난 너 떠나기 싫었어." "정말 싫어, 싫은데… 내가 다 망쳐놨는데 어떻게 같이 있어." 친구도 가족도 연인도 뭣도 안 되는 사이가 지금 우리 사이라고 생각할 거 같고. 렌뭉이 마주 안을 수는 없으니까 옷 꼭 붙잡을 거 같다.
큐ㅠㅠㅠㅠㅠㅠ 코로리 그냥 어리둥절해져서 입에 넣은 사탕 받아먹을 거 같긴 한데 쪼금 불만스러운 표정일지도. "그래두 새 거 먹지~ 새거가 더 달잖아." 하면서 사탕 튀어나온 볼 우물거릴 거 같고~~
그런가~~~~~ 내가 모아보고 싶어서 하구 싶단 생각이 조금 들긴 하는데 큐ㅠㅠㅠㅠㅠ 그대로 하자~~ 는게 아니라 그때 이렇게 풀었던거 맛있었는데 어딨지!!!! 여갖구 ㅋㅋ큐ㅠㅠㅠ 식탐이 많은 편() (#^.^#) 아무튼 그럼 나중에 생각하기루~~~!!!!
ㅋㅋㅋㅋㅋㅋㅋㅋ 나도 코로리주가 내 답레 좋아하면 엄청 좋긴 해~~ 뭔가 뿌듯한 기분(?) 해냈다(?) 분리수거 진짜 귀찮지~~~!!~!~ 쓰레기 진짜 너무 많이 나오는 거 이상해 ㅋㅋㅋㅋㅋㅋ....... 진짜 미스테리임 아악........ 코로리주 진짜 고생많았잖아........() 일단 어떻게든 화이팅이야~~!!!! 꼭 원하는 결과 얻길 바라고 있을게!!! 진짜 꼰대 개소리하는 인간들 진짜 다 쓰레기장 가져다놔야댐......
>>352 ㅋㅋㅋ큐ㅠㅠㅠ 너무 곱게 갈렸잖아...... ㅋㅋ큐ㅠㅠㅠㅠ 그것도 모르고 취한 렌뭉이 코냥이 끌어안게 해주구 올려다보면 걱정해주는 말에도 기분 좋아가지구 + 평상시 익숙하게 하던 대로 코냥이한테 머리 부비적대면서 지 냄새 묻힐 것 같다 ㅋㅋ큐ㅠㅠㅠㅠ 뒤로 꼬리 살랑살랑 흔들면서..... 그리고 코냥이가 그렇게 말하면 쿡쿡 웃으면서 “바보 고양이.” “너가 망쳐논 거 아냐. 이미 망쳐져 있었던 거야. 내가 너 좋아하는데. 너랑 사귈 순 없어서.” “내가 너 좋아한 순간부터 이미 내가 망쳤어. 널 빨리 떠났어야 했는데. 욕심부려서 미안해. 나 신경쓰지 말구. 부디 조심히 가.”
불만스러운 표정의 코로리 너무 귀엽다.......ㅋㅋㅋㅋ큐ㅠㅠㅠ 사탕때문에 볼 튀어나온 것도 귀여워........ 렌 고개만 저으면서 고집부리기 ㅋㅋㅋㅋㅋ 둘다 사탕 오물거리고 있겠다...... 귀여워........
코로리주가 괜찮다면 하는 것도 좋지만~~~~ 너무 무리하지 마라~~~~ 근데 진짜 예전에 풀었던 것도 맛있긴 하지 큨ㅋ큐ㅠㅠㅠ 지금하곤 좀 달라져도 그 때 당시의 그 맛이 있단 말이지~~~
헉 답레 받을 때마다 주접 쓸래~~~~ (??) 하 아니 너무 좋다 하면서 답레 쓰느라 깜빡하곤 말 안 하는데 렌주가 쓰는 문장 너무 좋아~~~~ 어휘 선택에 감동받고 울어~~!!!!~!!!!! 나도 책 많이 읽어서 렌주에게 감동적인 썰과 답레를 줘야지…………. 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 분리수거할 때마다 이렇게나 쓰레기를 만드는 나를 분리수거하고 싶어() 사실 원하는 결과 못 얻을 거 같진 않은데 부서장이랑 척진 거 같아서 ㅋㅋㅋㅋㅋㅋㅋ 예엡! 잘라주시면 실업급여 받고 참 좋을 것 같아요!!! 라고 생각하고 있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54 코냥이는 렌뭉이가 부비적거려오면 물음표만 가득 띄울 것 같지. 술냄새랑 렌뭉이 향 가까이서 나니까 술기운에 이러는 거라고 마음 다 잡고. 얘 술김에 자기가 지금 뭐하는지도 모르는 거라고. 근데 그럴려고 해도 렌뭉이 하는 말에 깜짝 놀라겠지~~ 맨정신으로도 다시 할 수 있는 말일까, 자기가 계속 자책하니까 괜히 하는 말인가, 근데 날 좋아해? 날 떠나? 왜? 왜 네가 나한테 미안해? 하고 완전 고장나서 덜덜 떨면서 렌뭉이 끌어안을 것 같다. 안은 팔에 힘주면서 품 속에 얼굴 꾹 물어버릴 거 같고. "가면, 내일이면, 나 또 너 못 보잖아. 너 또 술 마실 거잖아." 술마시고 하는 고백에, 술마신 애한테 하는 고백이 맞는지 모르겠는데 우리 서로 좋아하는 거라면 왜 서로 못 볼 각오를 하는건지는 더 모르겠으니까. "나도 너 좋아하는데, 고백할 용기가 안 나서… 차이면 우리 끝이니까 너 꼬시겠다고 그랬어." "미안해. 나 안 갈래, 너 신경 쓸래. 나 떠나지마…."
진짜 둘이 사탕 바꿔먹는 것만으로도 이렇게 되는데 사탕키스 절대 못하겠는데 ㅋ큐ㅠ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렌 사탕 왜 안 주는거야……????? 이건 내가 궁금하다~~!!!! 그리고 완전 사소하지만 렌 사탕 어떻게 먹나도 궁금하다~~ 녹이다 씹어먹나??? 코로리는 계속계속 입에 물고 녹여먹는 타입~~~
언젠가 하고 싶어지면 하고~~ 아님 말고 해볼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맞아~~ 물론 과거의 썰 보다보면 나… 왜 저래…? 싶은 거 보일까봐 쪽팔릴까 무서워 ㅋㅋㅋㅋㅋ큐ㅠㅠ 혹은 얘, 과거의 코로리주야. 너 그거 캐붕 아니니? 싶은 거 나올까 두렵기도 함 ㅋㅋㅋㅋㅋㅋㅋㅋ….
아냨ㅋㅋㅋㅋㅋ 하지 마 ㅋㅋㅋㅋㅋㅋㅋ 나도 코로리주가 주는 답레 진짜 좋으니까. 가끔 정주행하면서 보이는 문장들 진짜 너무 좋음....... 코로리는 진짜 생각지도 못한 생각하니까 그게 톡톡 튀어서 좋지~ ㅋㅋㅋㅋㅋㅋㅋ 나도 나를 분리수거하고 싶다....... 앜ㅋㅋㅋㅋㅋ 실업급여 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 일단 들이박구 보는 거야? 어차피 3월에 학교가니까? 학교 가는 건 확정된거구? 어쨌든 화이팅!!!!!!
>>356 렌뭉이는 어찌됐든 술취한대다가 오랜만에 코냥이 봐서 좋다 상태라....... 꿈인지 현실인지도 구분 못할 상태이기도 하고 ㅋㅋㅋㅋ....... 코냥이가 꼭 안기면 렌뭉이도 마주 꼭 안을 것 같은데 그러다가 비틀거리면서 옆에 담벼락에 몸 기댈 것 같다 ㅋㅋㅋㅋㅋ.... 완전 꼴은 상태라....... “으음..... 맨정신으로 집에 가기 힘들어서. 창문만 열면 넌데. 못 보잖아.” 그러다 코냥이 고백에 푸스스 웃을 것 같다. “알아. 너 나 좋아해서 그러는거. 근데 내가 모르는 척 했어. 이러면 안되는 거 알면서. 너랑 자고싶어서 했어. 그러니까 너 나 안 미안해 해도 돼. 나 욕하구 가.” 하면서 이제 됐다는 듯 코냥이 등 두드리구 팔 풀어줄 듯.
ㅋㅋㅋㅋㅋ그럴듯...... 좀 렌이 어른되서 능글스러워지면 가능할지도..... 아니 자기가 또 먹고 있는데 코로리 주는거 좀 그렇잖아 민망하대 ㅋㅋㅋㅋ 렌 사탕 끝까지 녹여먹는 편인데 그냥 가만 안두고 양쪽 볼로 왔다리 갔다리 굴리면서 이빨에 부딪히는 달그락거리는 소리내면서 먹는 편? 막대사탕은 막대 거슬려서 조금 남으면 사탕 깨서 막대 버리구 남은 거 녹여 먹어 ㅋㅋㅋ
뭔가 재밌다.... 분기점 따라가지구 달라지는 거 ㅋㅋㅋ큐ㅠㅠㅠ 코냥이의 우리 무슨사이야 하구 울구 가는 거 붙잡은 렌뭉이, 차마 못 붙잡은 렌뭉이 ㅋㅋ큐ㅠㅠㅠㅋㅋㅋ큐ㅠㅠㅠㅠ 그 하나 차이로 평행우주........ 이렇게 달라진게 바로 붙잡을 때는 도망치려는 거 붙잡은 거라 감정 과잉+ 원망+ 될대로 되라 식이라면 바로 못붙잡으면 코냥이 더 안만나줌+시간 지나서 머리 식음+후회+어차피 떠나보낼 거였으니까 이제 놓아주자+체념 이런 마음이였으려나. 전자에서는 렌뭉이가 코냥이 플러팅을 빙자한 괴롭히면서(?) 이래도 안 떠나? 하는 느낌으로 코냥이 마음의 진정성을 계속 떠보면서 확인했다구 본다..... 그게 진짜 나쁜 놈이긴 한데...... 그래서 고백도 할 수 있었다구 봄 ㅋㅋㅋ큐ㅠㅠㅠ 이런 비뚤어진 자식......
(⌒▽⌒) 나는 어릴적부터 딱히 말을 잘 듣는 아이는 아니었어………. (⌒▽⌒) 나도 가끔 일상들 정주행하다 이야… 과거의 나 폼 미쳤는데…??? 하고 놀라 ㅋㅋㅋㅋㅋㅋㅋ 이런 말도 했었냐~~~!!!!~!! 하면서 ㅋㅋㅋㅋㅋㅋㅋ 한창 본스레 있을 때는 코로리처럼 생각하기(?) 버릇 들어서 사람들한테 말할 때도 그렇게 말해갖고 4차원 취급 당했다() 지금도 그런 별명 남아있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렌주는 분리수거말고 렌코로리 굴려줘~… 내가 지옥에서 구독할게~!!!!…. 학교는 확정이지~~~ 합발은 이미 났다! 문서등록 기간도 끝났고. 애초에 수시 접수가 9월이었고… 입시를 몇 번 하나 몰라 나는 ㅋㅋㅋ큐ㅠㅠㅠㅋㅋㅋㅋㅋ 아무튼 그래서 술자리에서 들은 말도 빡치고, 1년 전부터 듣던 소리도 있었으니 화딱지나서 안 참을라고~~ 이겨볼게~~!!!!~!!
>>359 어차피 처음 계획대로 멀쩡한 친구인 척 어르고 달래서 수영 제대로 시키기는 물 건너가 끝났고, 취할대로 취해서 몸도 못 가누는 애한테 이미 진심 토해냈으니 진짜 오늘이 마지막이겠구나 싶을 것 같다~~ 렌뭉이도 취해서는 다 말해버렸고. 그래서 불안해갖고, 정말 오늘이 지나면 진짜 남보다도 못한 사이라고 완전히 이름 붙을 것 같아서 엄청 어리광부릴 거 같은 느낌. "지금은 여기 있잖아. 내일부터 코튼 걷을게, 뜯어버릴게." 하고 렌뭉이 가만 올려다보고, 이어진 말들은 듣기 싫단 듯 못 들었단 듯 다시 품에 얼굴 묻고서 도리질 치기. "싫어, 너도 나한테 화 안 내잖아. 내가 왜 널 욕 해. 계속 미안해할래, 안 갈래…" 하면서 팔 안 풀 거 같다……….
한 알 크기가 큰 알사탕 같은 거로 하면 좋겠다~~~ 코로리 사탕 받고나서 진짜 볼 톡 도드라져서 민망해했음 좋겠다~~~ 라는 생각이었는데 능글렌이라면 안 부끄러워하려나 싶기두 ㅋㅋㅋㅋ큐ㅠㅠㅠ 아니 큐ㅠㅠㅠㅠㅠ 이미 한번 옮겨간(?) 건데도 유효한거였구나…… ㅋㅋㅋ큐ㅠㅠㅠ큐ㅠ 내가안일했다~!!!!~!! 앗 사탕 도륵도륵굴리는거귀여워~~~ 사탕 있는 쪽 뺨 찾아찌르기 하고 싶다…
>>360 재밌지~~~!!!!!! 센가버스 썰도 그랬었는데 ㅋㅋㅋㅋㅋㅋㅋ 같은 이야기여도 분기점 별로 서로 상대 대하는 입장/방식 바뀌는 거 너무 좋아……. 도망친 코냥이는 무서워하는 중일 거 같지? 자기가 망쳐버린 렌뭉이와의 관계를 다시 어쩔 수 없을거라는 확신에 어쩌지도 저쩌지도 못하고 도망 + 죄책감 + 자책 + 미련 + 절대 모른척 + 렌뭉이가 자기같이 나쁜 잊고 잘 지내면 좋겠음 같지? 근데 만나고보니 렌뭉이가 자기 때문에 망가진 거여서 지금 혼란스러운 거라고 생각~~ 도망 못 친 코냥이는… 체념. 이거 하나가 엄청 큰 것 같다. 언젠가 렌뭉이가 내칠 때까지 옆에 있는 걸로 만족 + 렌뭉이는 행복하게 해주자 이 정도 섞여있으려나~~ 취한 렌뭉이 붙잡으려고 매달리는 코냥이 보니까 도망가려는 코냥이 붙잡아버린 렌뭉이 좀 생각났다 ㅋㅋㅋㅋ큐ㅠㅠ… 코냥이는 렌뭉이 들어다 이불 못 씌우니까 힘내야만……… (`・∀・´)
>>363 렌뭉이 취했으면서도 코냥이 불안해하는 거 알고는 익숙하게 등 토닥이고 머리 쓸어주고 할 것 같다. 그러면서도 으음... 소리 내면서 아픈 표정으로 “코로리. 나 잘 참고 있는데 왜 그래. 학창 시절 내내 나 거들떠도 안 봤으면서 왜. 왜 이제와서 그래. 응? 너 도망치고 나서도. 나 억지로 너 만나려면 만날 수 있었어. 그런데 잘 참았잖아. 근데 왜 가다 말고 돌아와서 그래.....” 한숨 쉬고 머리카락 부비고는 꼭 끌어안으면서 “나 같은 놈 좋아하지 마. 좀 더 번듯하고 바른 사람 좋아해. 너처럼 스스로 빛나는 사람. 그늘 없고 사랑받은 그런 사람 말야. 내가 염치 없이 어떻게 널 만나. 소꿉친구도 과분한데 어떻게 남자친구 해. 놔 줄 때 가.” 취해서 말과 행동이 다름.....ㅋㅋㅋㅋ큐ㅠㅠ
다 이겼다니 잘했어~~~!!! 잘 됐다~~~ 점심 거르고 이겼으면 나은 거려나....ㅋㅋㅋ큐ㅠㅠ 그래도 먹구 살자구 하는 일인데 너무 거르는 거 습관하지 마~~ 연차는 잘 올렸어? 나두 코로리주랑 같은 연차 일정이네! 물론 따로 해야할 일이 있어서 자주 갱신은 못하겠지만...... 오늘 일 빡시게하고 저녁에는 회식 다녀왔다.... 졸려...... 술은 안마셨는데 정신적 에너지 넘 많이 씀
지금 퇴근한다 ㅋㅋㅋ……… 면목 없지만 오늘도 공복이야 ㅋ큐ㅠㅠㅋㅋㅋㅋㅋ 아… 일한다고, 스트레스 받는다고 끼니 걸러버릇 하면 안 되는 거 아는데 밥 의식해서 챙기는 거 자체로도 스트레스여서 미치겠어~~~~ 나 진짜 오늘 임원직들이랑 상담만 하루종일 한 거 같애……… 진짜 방전이야 ㅋㅋㅋ… 연차는 잘 올렸어 ㅋㅋㅋㅋㅋ 기절하고 안 일어날래……………. 렌주도 오늘 고생 많았어||| 푹쉬자……… 올해 연말 너무 힘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