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마금을 모티브로 하고있지만 잘 모르셔도 상관없습니다. ※상황극판의 기본 규칙과 매너를 따릅니다. ※서로를 존중하고, 먼저 배려하는 마음가짐을 가집시다. 모니터 너머의 이용자도 당신처럼 '즐겁고 싶기에' 상황극판을 찾았다는 것을 기억해주세요. ※오고 가는 이에게 인사를 하는 자세를 가집시다. ※상대를 지적할때에는 너무 날카롭게 이야기하지 않도록 주의해주세요. '아' 다르고 '어' 다릅니다. ※15세 이용가이며 그 이상의 높은 수위나 드립은 일체 금지합니다. ※특별한 공지가 없다면 스토리는 토요일과 일요일 오후 7시 30분~8시쯤부터 진행합니다. 이벤트나 스토리가 없거나 미뤄지는 경우는 그 전에 공지를 드리겠습니다. ※이벤트 도중 반응레스가 필요한 경우 >>0 을 달고 레스를 달아주세요. ※계수를 깎을 수 있는 훈련레스는 1일 1회로, 개인이 정산해서 뱅크에 반영하도록 합니다. 훈련레스는 >>0을 달고 적어주세요! 소수점은 버립니다. ※7일 연속으로 갱신이 없을 경우 동결, 14일 연속으로 갱신이 없을경우 해당시트 하차됩니다. 설사 연플이나 우플 등이 있어도 예외는 아닙니다. ※기존 모카고 시리즈와는 다른 흐름으로 흘러갑니다. 따라서 기존 시리즈에서 이런 설정이 있고 이런 학교가 있었다고 해서 여기서도 똑같이 그 설정이 적용되거나 하진 않습니다. R1과도 다른 스토리로 흘러갑니다. ※개인 이벤트는 일상 5회를 했다는 가정하에 챕터2부터 개방됩니다. 개인 이벤트를 열고자 하는 이는 사전에 웹박수를 이용해서 허가를 받아야 합니다. 이벤트를 진행하는 이는 계수 10%, 참여하는 이에겐 5%를 제공합니다.
>>458 새봄주 뭘 받아먹었으면 갚고 싶어지는 건 인지상정 아닐까요ㅎㅎㅎ 근데 받는 사람 입장을 생각하는 게 아니라 본인이 속 편하자는 거라 '갚는다'고 할 수 있을지 모르겠어요^^;;;;; (언젠가 혜우한테 받은 만큼 갚고 싶어했을 때 혜우주께도 이 비슷한 말씀 드린 적이 있는 거 같네요👀👀) 아아 그러게요 참여하고 말고를 떠나 5년 뒤에 캐들이 어떻게 살고 있을지는 궁금해요!!! >< 극장판이야 어떻게 하시든 새봄주께서 즐겁고 편안한 방향이면 괜찮지 않을까요? 서연이는 5년 뒤도 5년 뒤지만 일단 내년의 수능부터 ㅋㅋㅋㅋㅋㅋ (간호대 안착 커트라인을 5등급 정도로 잡았는데, 설마 거기까지도 못 올릴까 생각은 합니다ㅎㅎㅎ 재수 싫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내가 싫어!!!!!) 재수 안 하고 대학 간다면 간호대 4학년이라 졸업이랑 간호사 국시를 준비하고 있지 싶어요^c^;;;;;
그에 대한 약간의 에프터스토리도 있는데.. 분명히 진열장에 그 케이크 있는거 확인하고 이거 바꿀 수 있냐고 물어보니까 직원이 그거 지금 없다고 해서 다른거로 바꿀 수 있다고 해서 어 그래? 저건 그냥 진열용인가? 해서 잠시 케이크 둘러보다가... 다시 직원에게 물으려고 가니까 이제 또 다른 직원이 서 있어서 이거이거 없다고 해서 다른 것으로 바꾸라고 하던데 그럼 차액만큼 내야하냐고 물어보니까 내야 한다고 해서...
그럼 지금 무슨 케이크가 있나요? 라고 물으니까 진열장에 있는 것은 다 있다고 해서... 어라? 하는 생각에 그럼 이 케이크도 저기에 있는 거 아니에요? 라고 물어보니까 네 있네요. 바꿔드릴까요? 라고 하는.. 직원 분.
리라주 또 밤샘은 아니시죠? 8989ㅁ8989 아참참, 그그 리라가 보라랑 연말에 음방 찍는대서 situplay>1597054393>363에서 살짝 언급했어요. 음방 영상 챙겨 봤을 거다 정도인데 혹시 문제 있으면 말씀해 주세요!!!!(굽신굽신)
지스타라는 게 부산에서 열리는 행사였군요~~ 이걸로 알 수 있는 점 캡에게 부산은 타지이다!!! 앞에 섰던 직원은 진열대에 있는 건 모형인 줄만 아는 초짜였을까요... (카페 진열대는 웬만하면 실물 같던데;;;;;) ...게임하다 쓰러진 것도 오싹한데 그게 기사로도 안 나올 만큼 흔한 일이면 무서운데요@ㅁ@;;;;;;; (호달달)
>>489 솔직히 이거다 싶어서 끌리는 게임은 없더라고요. 그래서 그냥 전체적으로 구경만 하고 왔답니다. 거기 스테퍼케이스. 이거 제가 다 재밌게 다 깬 게임인지라 거기 직원분과 잠깐 이야기 좀 나누고.... 그 외에는 그냥 무난하긴 하던데... 일단 인디게임 쪽은 오타쿠들이 좋아할법한 게임은 없더라고요. 1전시장은 사람이 또 워낙 많아서.. 밖에서 마법전사 아저씨 게임 무대 세워놓고 참가자들이 올라와서 하긴 하던데..거기 올라가고 싶진 않았고...
>>491 웬 아파트 단지에 로봇이 등장해서 주민(???)이 당황해서 글 올렸더니 지스타 땜에 코스프레한 거란 댓글이 달렸던 짤을 봤는데 그 로봇일까요(먼눈)(옆눈) >>493 아 캡께도 ㅎㅎㅎㅎ situplay>1597054393>363 퍼클한테 기프티콘과 고양이 사료를 뿌렸어요. (본격 고단하실 때 폭탄 던지기) 이런 일도 있었다 정도로 여겨 주시면 감사합니다!!! ><
>>482 뭣 아니 상황이 안좋았잔아!!!!! 직원분들!!!! (코뿔소 코를 달고 드릉드릉) 고생혔다... 와중에 숙소 방충망에 구멍이라니 으아악 으아아악 (창문 못 여는 숙소에 안 좋은 기억 있는 사람) 그래도 에어컨 켜져서 다행이다... 캡틴... 따끈한 며칠을 보내고 왓구나... 🫠
>>496 ㅋㅋㅋ 제가 본 짤의 로봇은 저거 아니었어요. 근데 딱 보기엔 로봇인데 코스프레라니 굉장한데요!!!!(감탄)(얼벙댕)(엄지척) >>497 헐 @ㅁ@??!?? 실시간으로요? (호달달) 반응 다 쓰시는 건 무리무리죠!!!!! 위에 말씀드린 대로 이런 일도 있었다고 전달하고파서 말씀드린 거예요. 그 와중에 디스트로이어 반응 써 주셨어!!!! 감사합니다아아아아 >< (납죽)(제리인사) 근데 디스트로이어 진짜 번호 바꾸나요? @ㅁ@;;;;;;;;;;;
>>498 저도 처음엔 몰랐는데 밤에 자기 전에 환기 좀 시키려고 창문을 열었는데 방충망 구멍이... 어? 그리고 모기가 다섯마리 들어오게 되고..(죽은 눈) 호텔보다는 약간 펜션 느낌인지라 도움을 요청할 수도 없었고.. 첫째날은 방에 열기가 가득한데... 창문을 열 수도 없어서.. 진짜 답답한 느낌 제대로였고..둘째날은 그냥 다들 이러다간 우리가 죽겠다 싶어서 에어컨 켜고 잤어요. 와..시원하더라고요. 잠도 잘 잤고...ㅋㅋㅋㅋ
아무튼 저거 안에 사람 있어요. 코스프레에요. 저거.
>>500 아마 말은 저러지만 바꾸진 않을 것 같네요. 하지만 계속 연락이 오면 그땐 귀찮다고 바꿀 것 같아요!
>>502 발 빠 진 주ㅣ. 발 빠 진 주ㅣ.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매 끈 한 새 !!! (매끈해진 리라를 혜우냥의 방석으로 만든다)
헉 신상인가 첨 들어보는데! 맛나겠다🥹🥹 롤케이키... 아주 잘해써요 간만에 혜우우가 맛난거 먹었다 해서 기부니가 좋아 앞으로 맨날 맛난것만 먹을 수 있음 조켓네🥹🥹
>>503 그 틈을 타서 또 들어왔냐고 이놈들아~~!!!! 보라가 있으면 모기 체내의 피를 조종해서 깔끔히 처리했을텐데... 아쉽군 (?) 하 와중에 하루 그냥 버텼냐고 이사람 대단하잔냐. 잘했어... 창문 못 여는 숙소는 진짜 지옥이야 사람이 통으로 쪄진다는 느낌🫠🫠 에어컨이라도 켜야만 한다...
>>498 리라주 기침? 근데 못 주무실 정도고 날씨 때문이면 감기가 심하신?! 8989ㅁ8998 운동... 괜찮나요? 감기 심하면 휴식과 든든한 식사가 약일 거 같은데 ㅠㅠㅠㅠㅠㅠㅠ 음방 언급은 문제가 없어서 다행이에요. 본편도 기대할게요오오오 >< (그래도 일단 몸부터 돌보셔서 컨디션 끌올하셔야...) 근데 매끈한 새 발빠진 쥐는 뭔가요?👀👀👀
>>501 새봄주 제일 잘 나온 게 7등급이던 애가 평균 5등급까지 올리려면 얼마나 해야 할까 암담합니다만(먼눈)(옆눈)(죽은눈) 재수는 삼진에바이므로!!! 그냥 밀어붙이렵니다... 공부는 열심히 했을 거 같아요. 가능만 하다면 문제들 풀려면 알아야 하는 내용 같은 거 사이코메트리로 확인하고 그것들은 달달 외웠다거나...(본격 시험에 나오는 것만 외우기)(◀이거 될까👀👀👀) 근데 케이크 만들어 준다니 새봄이 의리 짱짱인 거시에오오오오 >< (제리인사)(굽신굽신)
>>503 캡 엣 에엣 에에에엣 한 번은 더 연락할 거 같은데요@ㅁ@ (공부 제대로 하랬으니 대학 붙는다면 인증 정도는 할 거 같아서요👀👀👀) 이렇게 강철준씨는 번호 변경의 길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