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7053081> [1:1] 그 둘의 비밀 스캔들 - 1번째 :: 665

◆wPsPMGT8jc

2024-09-30 21:57:08 - 2025-01-08 21:47:15

0 ◆wPsPMGT8jc (4P.Kr7YpbU)

2024-09-30 (모두 수고..) 21:57:08

방송을 알기에.
조용하고 비밀스럽게 펼쳐지는 스캔들 속 이야기.

>>1 정세나
>>2 강해인

473 해인주 (nWMRIqBnxs)

2024-11-18 (모두 수고..) 22:10:40

후후 이제 집에 다 왔다! 세나주도 오늘 하루 수고 많았어! >:3

474 세나주 (zuO1Ud2Ij.)

2024-11-18 (모두 수고..) 22:41:19

앗. 아직 집이 아니었구나...세상에! 정말로 고생 많았어! 해인주!

475 해인주 (H88sOw.Pvc)

2024-11-18 (모두 수고..) 23:01:48

벌써 열한시라니 ... 회사가 바빠서 퇴근이 늦었지 뭐야! 답레 이어오려고 했는대 힝잉잉 ...

476 세나주 (zuO1Ud2Ij.)

2024-11-18 (모두 수고..) 23:05:43

ㅋㅋㅋㅋ 괜찮아. 나도 오늘은 놀러갔다가 집에 와서 조금 피곤하기도 하고 슬슬 쉬러 갈 생각이었거든.
답레는 천천히 올려줘! 잘 자! 해인주!

477 해인주 (H88sOw.Pvc)

2024-11-18 (모두 수고..) 23:06:03

앗 세나주도 잘자!

478 세나주 (VACt1bmSM6)

2024-11-19 (FIRE!) 20:06:33

오늘 하루는 묘하게 힘들었지만 이제 집이니 괜찮아! 갱신할게!

479 해인주 (y.ekn9UHVM)

2024-11-19 (FIRE!) 20:07:58

좋은 저녁! >:3

480 세나주 (VACt1bmSM6)

2024-11-19 (FIRE!) 20:09:31

어라. 있었구나. 해인주! 좋은 밤이야!

481 해인주 (JzmWusfPS6)

2024-11-19 (FIRE!) 20:22:27

물론물론이야~ 나도 방금 오긴 했지만!

482 세나주 (VACt1bmSM6)

2024-11-19 (FIRE!) 20:30:39

ㅋㅋㅋ 비슷한 타이밍으로 동접을 한 모양이네! 어쨌든 하루 정말로 수고했어!

483 해인주 (doMmIMkUOo)

2024-11-19 (FIRE!) 20:33:26

세나주도 고생 많았다!! 후후 요즘 회사가 바쁘니까 정신이 없네

484 세나주 (VACt1bmSM6)

2024-11-19 (FIRE!) 20:43:45

원래 연말은 바빠지기 마련이라고 생각해! 우리 회사도 묘하게 바쁜걸! ㅋㅋㅋㅋ

485 세나주 (HRrJNPnmyA)

2024-11-20 (水) 20:03:01

갱신해둘게!! 좋은 밤이야!

486 성해인 - 정세나 (Akk4eubMBU)

2024-11-21 (거의 끝나감) 00:40:38

" 그 정도 욕심은 부려도 괜찮을텐데. "

하지만 해인도 전적으로 세나의 말에 동의했기에 이 이상으로 권하지는 않았다. 세나가 자신에게 욕심이라는 감정을 품는다면 그것으로도 충분히 환영할만한 일이지만 그 이상의 것을 위해선 지금 자중할 필요성도 있었다. 그렇기에 이번에 이어지는 것은 아쉬움을 담아 좀 더 길게 이어졌고 그가 충분하다고 느꼈을때쯤 입술이 떨어졌다.

" 나야말로 너를 놓을 생각은 없으니까. "

카메라가 없으니 할 수 있는 이야기였다. 카메라가 있어서 이런 대화가 방송에 나간다면 분명 큰 파장을 불러올 것이 뻔했기에 함부로 할 수는 없는 말이었다. 하지만 여기는 카메라도 없이 둘만의 공간. 이런 밀담 정도는 나눌만하다고 생각했다. 여전히 품에 안겨있는 세나를 끌어안고 있던 해인은 그녀의 말에 그저 웃어주었다. 세나가 덮어주는 기억이란 대체 무엇일까. 살짝 기대할만하다는 생각도 들었다.

" 으음 아니야. 무릎베개 진짜 불편하니까. 대신 ... "

해인은 자세를 잡고 눕더니 그대로 팔을 벌린채 세나를 바라보며 말했다.

" 안고 자고 싶은데 ... 그건 안될까? "

세나가 별로 피곤하지 않으면 자신의 품 안에서 따분해할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지만 아주 잠깐 조는 정도라면 괜찮지 않을까, 하고 내심 기대를 하고 있는 해인이었다.

487 세나주 (HJ8.8ye.Sg)

2024-11-21 (거의 끝나감) 00:45:55

안녕! 해인주!! ㅋㅋㅋㅋㅋ 저렇게 제안을 하는구나. 어쩔까...(고민중) 아무튼 답레는 내일 올릴게! 오늘은 시간이 늦었으니 말이야.

488 해인주 (Akk4eubMBU)

2024-11-21 (거의 끝나감) 00:57:08

후후 나도 너무 늦게 줬으니까 천천히 줘도 괜찮아. 뭔가 안고 자는 느낌이 좋을 것 같아서!

489 세나주 (HJ8.8ye.Sg)

2024-11-21 (거의 끝나감) 01:06:02

원하는 것이 있으면 일단 요구하는 것이 가장 좋은 법이지! ㅋㅋㅋㅋ
안고 자는 그런 구도도 당연히 너무 좋고! 물론 난 백허그로 안기는 구도가 더 좋을 것 같지만! 어쨌든 하루 수고 많았어!

490 해인주 (Akk4eubMBU)

2024-11-21 (거의 끝나감) 01:08:26

세나주도 하루 수고 많았어! 앗 백허그도 좋아 ... 해인이가 뒤에서 안아주는 구도려나? 백허그 하니까 생각났는데 세나가 해인이 몰래 다가와서 안아주는 것도 좋은 풍경이라 생각해

491 세나주 (HJ8.8ye.Sg)

2024-11-21 (거의 끝나감) 01:12:17

저기서는 해인이가 뒤에서 안아주는 구도가 조금 더 자연스럽지 않을까 싶긴 해! ㅋㅋㅋ 옆으로 누워서 자는거니 말이야! 앗. 물론 그것도 좋지! ㅋㅋㅋㅋ 아무래도 세나가 키가 더 작으니까 백허그로 뒤에서 안으면 자연스럽게 해인이에게 매달리는 구도가 될 것 같지만..그건 그것대로 좋아!

492 세나 - 해인 (HJ8.8ye.Sg)

2024-11-21 (거의 끝나감) 20:10:57

무릎베개를 권했더니 돌아오는 것은 안고 자고 싶다는 말이었다. 그러니까 옆으로 누워서 안게 해달라는 의미인걸까? 세나는 가만히 고개를 갸웃했다. 그렇게 답이 나올 것은 미처 예상하지 못한 탓이었다. 물론 자신은 잠들 생각이 없었다. 지금은 딱히 잠이 오지 않았고, 여기에 눕는다고 해도 잠이 올 것 같지도 않았으니까. 물론 실제로 누우면 또 다를지도 모르지만. 어쨌든 자신을 바라보며 팔을 벌리고 있는 해인을 바라보며 세나는 말없이 가만히 그를 바라보다 살며시 자신의 등을 그에게 가져가며, 그대로 백허그 자세로 폭 안겼다.

"이런 자세가 좀 더 낫지 않아요? 오빠 입장에서도요."

확 사로잡힌 것 같잖아. 그렇죠? 대답을 바라지 않는 동의를 구하며 세나는 작게 웃음을 터트렸다. 아주 자연스럽게 세나의 표정은 해인이 바라볼 수 없도록 가려졌을 것이다. 아주 당연하게도 세나는 자신의 얼굴을 지금 보일 생각이 없었다. 그야 지금 자신의 얼굴은 정말로 붉을 것 같았으니까. 이어 그녀는 살며시 누우려는 듯, 몸을 기울였다.

"...이번만이에요. 후훗."

파트너도 아닌데 이런 거 안해주는 거 알죠? 이건 특별서비스. 장난스럽게 웃으면서 그녀는 그에게 어서 푹 자라는 듯 조용히 속삭였다. 그리고 한마디를 살며시 더했다.

"공연 정말로 수고했어요. 오빠."

다음에도 또 보여줘요. 그렇게 속삭이듯 이야기하며 그녀는 분위기라도 맞춰보려는 듯, 살며시 눈을 감았다.

/갱신할게! 좋은 밤이야!

493 해인주 (Akk4eubMBU)

2024-11-21 (거의 끝나감) 22:17:59

좋은밤! 벌써 목요일이 끝났다구!

494 세나주 (HJ8.8ye.Sg)

2024-11-21 (거의 끝나감) 22:25:45

마찬가지로 좋은 밤이야! 해인주!! 하루 수고했어!

495 세나주 (809Ad/8gBs)

2024-11-22 (불탄다..!) 21:07:29

슬쩍 갱신할게!

496 해인주 (cRbn9FLRLQ)

2024-11-22 (불탄다..!) 21:31:34

세나주 안녕 ... 내가 오늘 너무 피곤해서 기절잠 할 것 같아 .. 미리 잘자라고 인사할께

497 세나주 (809Ad/8gBs)

2024-11-22 (불탄다..!) 21:37:54

피곤하면 푹 자야지! 잘 자! 해인주!

498 세나주 (wWZ.8lm97M)

2024-11-23 (파란날) 13:06:42

갱신할게! 좋은 오후야! 오늘은 내가 점심을 먹고 가족 나들이가 잡혀서...갔다올 것 같네! 오늘 하루 푹 쉬고 잘 보내!

499 세나주 (FfID0rRe5Q)

2024-11-24 (내일 월요일) 20:04:34

살며시 갱신해둘게!

500 해인주 (8mlJWIwYaA)

2024-11-24 (내일 월요일) 22:21:00

어휴 어제부터 김장한다고 엄청 바빴네 ... 이제 다 끝났다! 갱신이야~

501 세나주 (FfID0rRe5Q)

2024-11-24 (내일 월요일) 22:39:28

김장했었구나! 여러모로 고생 많이했어! 해인주!! (어깨 주물주물)

502 성해인 - 정세나 (8mlJWIwYaA)

2024-11-24 (내일 월요일) 23:22:52

" 이게 좀 더 낫네. "

마주보고 안길 것이라 생각했지만 세나가 선택한 자세는 백허그였다. 등을 자신에게로 한채로 안겨오는 세나를 보며 해인은 그게 좀 더 낫겠다는 생각을 했고 실제로 세나를 안아보았을때 좀 더 좋은 자세가 나와 만족스러운 표정을 지으며 말했다. 사로잡은 것 같다는 느낌도 들기는 했지만 그런 감상은 구태여 말로 꺼내진 않았고 허리를 살짝 끌어안은채 눈을 감으며 말했따.

" 파트너일땐 해주는거야? "

파트너일때 이런 스킨쉽을 하면 아마 교내에 소문이 쫙 퍼질 것이다. 최근까지 나온 방송에서 그 정도의 스킨쉽을 하는 페어는 없었으니까 말이다. 아, 키스를 하는건 봤으니까 이 정도는 상관 없으려나 싶기도 했다. 키스랑 뒤에서 끌어안고 자는 것과 어떤게 더 자극적인지는 보는 사람들이 판단하겠지만 말이다. 그래도 해인은 예전부터 하고싶던게 있기에 다음에 세나랑 파트너가 되면 꼭 하려고 마음 먹은게 있긴 했다.

" 그럼 다음 파트너땐 기대해야겠는걸. "

옅은 미소와 함께 해인은 세나가 속삭여주는 말과 함께 조금씩 잠에 빠져들기 시작했다. 그렇게 넓지도 않고 엄청 편안한 잠자리도 아니었지만 그저 세나를 품에 안고 있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해인은 다른때보다 더욱 깊은 잠에 빠져들 수 있었다.

503 해인주 (8mlJWIwYaA)

2024-11-24 (내일 월요일) 23:22:57

답레 가져왓따~~

504 세나주 (FfID0rRe5Q)

2024-11-24 (내일 월요일) 23:33:24

답레 확인했어! 어..해인이가 저렇게 잠들었으니 일단 저걸 막레로 받아야 하려나? 뭔가 당장 깨어나진 않을 것 같은 삘이긴 한데.. 해인주 생각은 어때?

505 해인주 (8mlJWIwYaA)

2024-11-24 (내일 월요일) 23:40:29

으음 깨어날때까지 기다려도 좋고~ 막레로 해도 좋아! 좀 여지를 남겨둔 느낌?

506 세나주 (FfID0rRe5Q)

2024-11-24 (내일 월요일) 23:57:40

으음...그러면 일단 저것으로 막레를 받을게! 일단 서로의 마음이나 각오를 확인한 상황으로는 지금이 딱 좋을 것 같기도 하니 말이야!

507 해인주 (SSAcc1hUKY)

2024-11-25 (모두 수고..) 00:17:09

좋아좋아! 일상이 좀 늘어지긴 했지만 세나주도 고생 많았어! ><

508 세나주 (ZhFKnT5plE)

2024-11-25 (모두 수고..) 00:27:21

늘어지면 뭐 어때! 우리 둘만 즐기는건데! ㅋㅋㅋㅋ 마찬가지로 고생 많았어!!
그 와중에 세나와 파트너가 되면 꼭 해주려고 하는 것은 뭐인거야? ㅋㅋㅋㅋ

509 해인주 (SSAcc1hUKY)

2024-11-25 (모두 수고..) 21:47:55

좋은밤!!

>>508 별건 아니고 지금이랑 비슷하게 세나를 뒤에서 끌어안은채로 소파에 앉아있기! 그 상태로 영화를 본다던가~

510 세나주 (ZhFKnT5plE)

2024-11-25 (모두 수고..) 21:48:52

안녕! 해인주! 좋은 밤이야! 갱신할게!
ㅋㅋㅋㅋㅋ 그러고 보니 영화 전부터 보고 싶어했었지! 해인이는 어떤 영화를 보고 싶어할지 궁금하다!

511 해인주 (SSAcc1hUKY)

2024-11-25 (모두 수고..) 22:29:05

아마 세나랑 같이 보는건 로맨스 영화나 공포 영화가 아닐까~ 세나는 공포영화 잘보나? 저번에 물어봤던것 같기도 하고! >:3

512 세나주 (ZhFKnT5plE)

2024-11-25 (모두 수고..) 22:35:59

세나는 공포영화 잘 보는 편이지만 굳이 막 챙겨보진 않아! 일단 본다면 보지만 굳이? 라는 느낌에 가까울 것 같아! 그 대신에 로맨스 영화는 진짜 좋아하는 편이긴 해! 로맨스 애니메이션도 마찬가지고!

513 해인주 (SSAcc1hUKY)

2024-11-25 (모두 수고..) 22:38:05

헉 그렇구나 약간 로맨스 영화 보다가 분위기 타는거 좋아보일것 같아서 해보고 싶었어! 우리도 저런거 해볼까? 라던지!! 크크

514 세나주 (ZhFKnT5plE)

2024-11-25 (모두 수고..) 22:53:16

그러면 세나는 해인이를 바라보면서 가볍게 웃으면서 오빠는 어떤 것을 하고 싶은건데요? 라고 직접적으로 물어볼 것 같아. ㅋㅋㅋㅋ

515 해인주 (SSAcc1hUKY)

2024-11-25 (모두 수고..) 22:58:19

역시 세나는 강하네 ... 직접적으로 물어본다니! 아마 해인이는 어떤게 좋을까~ 하고 고민하다가 방송에 나오고 있으니까 ...

손 잡고 서로 바라본채로 서있다가 해인이가 슥하고 당겨서 세나 안아주기 같은거?

516 세나주 (ZhFKnT5plE)

2024-11-25 (모두 수고..) 23:12:01

사실 방송인 것을 알기에 살짝 노린 발언이기도 해! 해인이는 나에게 이런 것까지 하려고 한다를 간접 어필하는 셈이니 말이야. 라이벌들에게 어서 포기하라는 그런 간접 공격 비슷한 느낌으로 말이야! ㅋㅋㅋㅋ

아앗.. 그런 스킨십을 시도하는구나. 그건 그것대로 너무 스윗하다! ㅋㅋㅋㅋ 세나는 아마 저항하지 않고 그대로 폭 안겨줄 것 같네!

517 해인주 (CDNEYbOAyE)

2024-11-26 (FIRE!) 22:24:16

좋은밤! 이제야 집에 왔어~

>>516 앗 그런 의도가 있던거야? 해인이는 그런 부분은 하나도 눈치 못챌것 같네 ㅋㅋ 그냥 이번에도 장난치는건가~ 하고 넘어갈것 같아! 후후 안겨주는거 너무 귀여운데? 그럼 해인이는 그대로 엄청 꼭 안아줄꺼라구!

518 세나주 (sDjRRaF3sE)

2024-11-26 (FIRE!) 22:27:05

마찬가지로 좋은 밤이야! 해인주!! 어서 와!

세나는 본스레에서도 말했다시피 진심이 되면 지는 것을 싫어하니까! ㅋㅋㅋㅋ 눈치를 못 채도 딱히 세나는 신경쓰지 않을거야. 해인이를 노리기보다는 이 방송을 보는 이들을 노리고 있는 거라서 말이야! ㅋㅋㅋ 그러면 이제 세나는 더욱 꼬옥 안기고 가만히 가슴팍에 볼을 부벼대는거지!

519 해인주 (CDNEYbOAyE)

2024-11-26 (FIRE!) 22:47:51

전부터 생각한건데 세나 약간 고양이 느낌이네! 그래서 더 좋은거지만 ... 해인이도 나름 견제한다고 세나랑 좀 더 스킨쉽을 많이 하겠지만 세나의 노림수엔 못따라가겠는걸 ...

520 세나주 (sDjRRaF3sE)

2024-11-26 (FIRE!) 23:04:38

세나는 살짝 고양이 느낌으로 짠 것이 맞긴 해! ㅋㅋㅋㅋ 그리고 이런 것은 일댈이니까 가능한 것이지. 단체스레였으면 저런 모습은 안 나왔을거야. 여기니까 저런 모습도 살짝 공개하는 느낌인거지!

521 해인주 (CDNEYbOAyE)

2024-11-26 (FIRE!) 23:08:00

흐음 그렇게 말하니까 역시 일댈 제안하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고! 물론 해인이 이런 모습도 안보여주긴 했겠지만! 만약 연플 성사 되었다면 그때서야 조금씩 보여줬으려나~ 그럼 슬슬 다음 일상도 돌려볼까!

522 세나주 (jeXbKJPva6)

2024-11-27 (水) 19:23:04

연플이 성사가 되었어도 단체스레에선 조금 힘들지 않았을까 싶어. 내가 생각보다 겁이 좀 많아...ㅋㅋㅋㅋㅋ
그래도 아주 조금 간접적인 모습은 보여줬을지도 모르겠다 싶고..그건 사실 그때가 되어봐야 아는 것이긴 하지만!

다음 일상 좋아! 그럼 다시 파트너로 묶이는 것이 좋으려나?

523 해인주 (BG6jfW6RN6)

2024-11-27 (水) 21:57:44

좋은 저녁! 앗 그렇구나 ... 그래도 간접적으로 봤을때도 엄청 좋았을 것 같아! 물론 어디까지나 카더라지만~ 실제로 이루어진건 아니니까.

응응 다시 파트너로! 근데 이번에도 서로 랜덤으로 뽑혔다는 것보단 해인이가 파트너 지정권을 얻어서 세나를 지목했다는건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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