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마금을 모티브로 하고있지만 잘 모르셔도 상관없습니다. ※상황극판의 기본 규칙과 매너를 따릅니다. ※서로를 존중하고, 먼저 배려하는 마음가짐을 가집시다. 모니터 너머의 이용자도 당신처럼 '즐겁고 싶기에' 상황극판을 찾았다는 것을 기억해주세요. ※오고 가는 이에게 인사를 하는 자세를 가집시다. ※상대를 지적할때에는 너무 날카롭게 이야기하지 않도록 주의해주세요. '아' 다르고 '어' 다릅니다. ※15세 이용가이며 그 이상의 높은 수위나 드립은 일체 금지합니다. ※특별한 공지가 없다면 스토리는 토요일과 일요일 오후 7시 30분~8시쯤부터 진행합니다. 이벤트나 스토리가 없거나 미뤄지는 경우는 그 전에 공지를 드리겠습니다. ※이벤트 도중 반응레스가 필요한 경우 >>0 을 달고 레스를 달아주세요. ※계수를 깎을 수 있는 훈련레스는 1일 1회로, 개인이 정산해서 뱅크에 반영하도록 합니다. 훈련레스는 >>0을 달고 적어주세요! 소수점은 버립니다. ※7일 연속으로 갱신이 없을 경우 동결, 14일 연속으로 갱신이 없을경우 해당시트 하차됩니다. 설사 연플이나 우플 등이 있어도 예외는 아닙니다. ※기존 모카고 시리즈와는 다른 흐름으로 흘러갑니다. 따라서 기존 시리즈에서 이런 설정이 있고 이런 학교가 있었다고 해서 여기서도 똑같이 그 설정이 적용되거나 하진 않습니다. R1과도 다른 스토리로 흘러갑니다. ※개인 이벤트는 일상 5회를 했다는 가정하에 챕터2부터 개방됩니다. 개인 이벤트를 열고자 하는 이는 사전에 웹박수를 이용해서 허가를 받아야 합니다. 이벤트를 진행하는 이는 계수 10%, 참여하는 이에겐 5%를 제공합니다.
>>645 안그래도 나 그 말 하려고 했음 오퍼레이터 이 사람들 왤케 킹받게 굴죠 지들이 우리 환상의 저지먼트쇼 벌일 때는 카라멜 팝콘 무것슴서 이제 와서 팝콘값 물어내라고 하다니 킹받아요 그리고 은우야............ 다쳐서 돌아오면 나 지짜 울어버릴거임 길바닥에 주저앉아 울어주마😬😬😬😬😬😬
>>637 헤헤 쪼와 랑주는 태오주가 말한대로 그리고 그동안 봐왔던대로 본인 건강 잘 챙겨가며 열심히 꾸준히 할일을 해나가는 멋진 사람이라고 생각하니까🥹🥹 쉬러올 때 만나는거야!! 잘자구 내일도 힘내자~~ 😘😘😘 (맞뽀)
>>638 후 같이 출퇴근하는 사람도 있고 페퍼스프레이도 있다니 일단은 다행이지만... (복복복복) 비번 바꾼거 아주 퍼펙트해요 잘해써요 메모장에 적어둔 준비성도 칭찬해요(비번 까먹은게 남일같지않다) 후 진짜... 심란하구 그르네 먐미에게 좋은일만 가득했으면 해... 내가 그놈을 묻겠다 < 어떤결심
그치만 나 진짜 아방 너무 좋아해서 면역력 없음 클날텐데🥺 이게 아방보다는 후에수에 가까운데🥺 자기 몸 반절만한 인형에 다리 하나 올린 채 끌어안고 웅크리면서 안 일어날거라고 우으응 조금만 더어 이러면서 농성 벌이다가 결국 부스스 일어나면 점심 먹어야지. 뭐 먹을래? 했을 때 딸기잼이랑 크림치즈 바른 토스트... 비몽사몽 하다가 다시 어깨에 툭 기대고 잠들어서 서휘가 밥은 먹고 다시 자. 하면 입맛 떨어진 것 같아... 해서 결국 백서휘가 딸기 씻어와서 입에 하나하나 넣어주고 그러는데 먹다가 즙 좀 흘리면 칠칠치 못하다면서 박박 닦아주는 그런거 좋아하는데(구체적)
>>667 히히히히히 (이미 준비 중이었음) 음 존맛. 마트 다녀오셨어요?^^ 아니 진짜 아니 그 뭐지 광공즈가 미쳐 돌아가는 포인트를 너무 잘 아는거 아니냐고ㅋㅋㅋㅋㅋㅋㅋㅋ연하의 뿌엥은 연상을 돌아버리게 만듭니다. 귀여워보이면 그건 찐사라고 카더라. 근데 너무 맛있네요 더 줘바유 (밥그릇 달그락거리는 짤)
>>669 왜 좋아하지? 나만 좋아하는 후레취향인줄 알았는데! 했다가 금혜성에 대입해보고 바로 감 옴 개큰미식이구나 이거 아 진짜 너무 좋아.....^^ 나는 사실 한결이 앞에선 한없이 아방해지다 못해 좀 퇴행스러운(원래 사람은 편하고 좋아하면 퇴행한다고 그러자너) 태오가 되길 바라고... 서휘는 안 그래도 챙겨줬으면 좋겠음 태오 아직도 안고 다니는 것처럼 ^^
※위험※ 해당 지침서는 현존 괴이 중 가장 위험한 지역인 [한마음 정신병원]의 탈출 지침을 서술하고 있습니다. 해당 지침서를 읽고 [한마음 정신병원] 으로의 진입 충동을 느끼신다면 당장 읽기를 그만두시고, 최대한 정신을 안정시키십시오. 허벅지를 꼬집는 등의, 혹은 그것보다 더한 고통이 동반된다면 더욱 좋습니다. 명심하십시오. [한마음 정신병원]은 인첨공에 위치했던 꽤나 큰 병원이었습니다만, 경영난과 의료사고 등의 사건이 겹쳐 오래 전 폐업했습니다. [한마음 정신병원]은 현실에는 존재하지 않는 병원이며, 당신의 충동이 겉잡을 수 없이 커지게 된다면 그곳에 진입하기 위해 어떤 짓이든 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말 그대로 어떤 짓이든.
0. 당신은 환자가 아닙니다.
1-1. 당신이 성공적으로 한마음 정신병원(이하 병원) 으로 진입하셨다면, 주변엔 짙은 안개가 깔려있고 전방에 커다란 병원 본건물이 보일 것입니다. 주변의 안개로 진입하는 것은 매우 위험한 행동이니 삼가주시기 바랍니다.
1-2. 병원 입구에는 경호원이 서있습니다. 당신이 접근하지 않는 이상 별다른 반응이 없을 것이지만, 접근하면 당신의 신원을 물어 올 것입니다. 흔한 이름을 대며 해당 환자의 보호자라고 둘러대십시오. 운이 좋다면 경호원은 고개를 끄덕이며 안으로 들여보내줄 것입니다.
1-3. 만약 당신이 말한 이름이 경호원의 기억속에 없는 이름이라면, 죄송합니다. 당신은 더 이상 할 수 있는 것이 없습니다. 경호원은 즉시 의사를 호출할 것이며, 당신은 어떻게든 경호원을 뿌리치고 병원 내부로 진입해야 합니다. 이 순간부터 당신의 탈출 난이도가 급격히 상승합니다. 행운을 빕니다.
1-4. 그 어느 경우에서라도, '동월' 이라는 이름을 꺼내서는 안됩니다. 이름이 아니라고 둘러대봤자 의미가 없습니다. 즉시 병원 내부의 모든 존재가 당신을 쫓게 될 것입니다.
(중략)
0. 당신은 환자가 아닙니다.
4-1. '의사' 개체를 보았다면 즉시 그것에게서 최대한 멀어지십시오. '의사' 개체는 온 몸이 하얀색이며, 빼빼 마른 체형에 눈, 코, 귀 등이 없이 온 몸에 새하얀 이를 드러낸 입만이 덕지덕지 붙어있습니다. 그것은 눈이 없기에 멀리 있으면 당신을 알아보지 못하지만, 근처에 접근한다면 반드시 당신을 알아차릴 것입니다.
(중략)
0. 당신은 환자가 아닙니다.
7-1. 만약 병원 내부를 돌아다니던 중, 404호 병실을 목격한다면 절대로 들어가지 마십시오. 실수로라도 들어가서는 안됩니다. 404호 병실 내부에는 '누군가'가 돌아오기를 기다리는 간호사들과 환자들이 존재하며, 당신이 내부로 진입한 순간부터 당신이 '누군가'인지 확인하기 위해 당신을 있는대로 헤집을 것입니다. 당연하게도, '의사' 개체가 빠르게 접근할 것입니다. 퇴로는 사라질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