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마금을 모티브로 하고있지만 잘 모르셔도 상관없습니다. ※상황극판의 기본 규칙과 매너를 따릅니다. ※서로를 존중하고, 먼저 배려하는 마음가짐을 가집시다. 모니터 너머의 이용자도 당신처럼 '즐겁고 싶기에' 상황극판을 찾았다는 것을 기억해주세요. ※오고 가는 이에게 인사를 하는 자세를 가집시다. ※상대를 지적할때에는 너무 날카롭게 이야기하지 않도록 주의해주세요. '아' 다르고 '어' 다릅니다. ※15세 이용가이며 그 이상의 높은 수위나 드립은 일체 금지합니다. ※특별한 공지가 없다면 스토리는 토요일과 일요일 오후 7시 30분~8시쯤부터 진행합니다. 이벤트나 스토리가 없거나 미뤄지는 경우는 그 전에 공지를 드리겠습니다. ※이벤트 도중 반응레스가 필요한 경우 >>0 을 달고 레스를 달아주세요. ※계수를 깎을 수 있는 훈련레스는 1일 1회로, 개인이 정산해서 뱅크에 반영하도록 합니다. 훈련레스는 >>0을 달고 적어주세요! 소수점은 버립니다. ※7일 연속으로 갱신이 없을 경우 동결, 14일 연속으로 갱신이 없을경우 해당시트 하차됩니다. 설사 연플이나 우플 등이 있어도 예외는 아닙니다. ※기존 모카고 시리즈와는 다른 흐름으로 흘러갑니다. 따라서 기존 시리즈에서 이런 설정이 있고 이런 학교가 있었다고 해서 여기서도 똑같이 그 설정이 적용되거나 하진 않습니다. R1과도 다른 스토리로 흘러갑니다. ※개인 이벤트는 일상 5회를 했다는 가정하에 챕터2부터 개방됩니다. 개인 이벤트를 열고자 하는 이는 사전에 웹박수를 이용해서 허가를 받아야 합니다. 이벤트를 진행하는 이는 계수 10%, 참여하는 이에겐 5%를 제공합니다.
>>441 혜우주 그때도 그때지만 영중회담이었나? 혜우랑 둘이 인터뷰 비슷하게 대화하는 것도 나오고 간간이 출연했던 거 같아서요. 영락의 첫 번째 만개한 꽃...이라고 소개하셨던 것도 같고요.
>>443 >>455 아지주 화이트데이 때도 모두를 위한 선물을 준비하는 생글생글 핵인싸여서 강렬하게 남았었어요 >< 멋진 남친 /////////////////////////////////// 에, 그, 저, 동의합니다. (끄덕끄덕)(도주)(쥐구멍)(머리박) 화력은...ㅋㅋㅋㅋㅋㅋ 튜브에 매달려도 못 따라가겠어요 ㅋㅋㅋㅋㅋㅋㅋ >>425에서 아지가 그간 어떻게 대했을지 썰 풀어 주실 거라 예고해 주셨는데, 기대하고 있을게요오오오오 >< 성적 어... 좀 많이 처참해요. 한 번호로 밀고 자 버릴 정도로 공부포기자였어서 제일 잘 나온 게 7등급👀👀👀 아지도 처참하다니 남 일 같지 않네요 반가워요 898ㅁ9898 (◀이런 거 반가워하지 마!!!! ) 아, 어떤 느낌인지 알 것도 같아요. 철현주껜 예전에 말씀드린 적 있지만 저 사실 선배는 SL캐려니 했었거든요(먼눈)(옆눈)
>>445 캡 에...... 그건 아니다!!!!!(단호박) 은행 강도가 은행 털면서 살인한 게 은행에 든 돈 책임이라는 꼴이잖아요. 누가 부장님 수정 펀치 좀 때려 줘요오오오오오 898ㅁ9998
>>453 새봄주 당시에 제가 할 수 있는 게 없으니까 서연이로 새봄이를 너무 부려먹나 양심통이 은근 있었는데 좋게 받아들여 주셔서 감사해요오오오 >< 정사로 해도 좋다면 담에 훈련에도 써먹어 보고 싶네요. 저도 반응 쓰면서 생각 정리할 수도 있었고 해서 즐거웠어요~☆ >< 선배와의 티키타카 구경도요!!!!! 감사합니당~~~ (제리인사)(굽신굽신)
>>459 (귀엽군) 그거 반응했었어? 이런...... 못 본 듯 아무튼 반가워 금이랑도 탈퇴하고 나서 왠지 더 친해진 선배일거라고 생각하고 있었다 첫인상이 아무래도 좋았으니까 자꾸 친하고 싶은 선배였을 것 같고 혜성이랑의 관계는 나중에 알게 되었을 수도 아닐 수도...
>>460 아지도 0.5cm 컸어
개쩌는 vvvvip쿠폰 내가 썼는지 기억이 안난다 아마 아지 엄마한테 옷사주는데 썼던거 같기도 하고...
>>467 혜우주 메르헨파티가 암부가 아니게 되었다는 독백까진 봤었는데 주홍성이 혜우의 새로운 담당 연구원까지 됐을 줄은 몰랐어요. 근데 그럼 유준씨 실업자 돼요??!!898ㅁ9898 혜우 담당이 아니어도 정신과 전문의면 괜찮으려나요...
>>468 아지주 짧더라도 아지가 그간 어떻게 지냈는지 알게 되면 채워 나갈 요소를 찾을 수 있을 거 같아서요 >< 오 5등급이라니, 아지 공부 잘해!!!!! (서연이 기준) 공부알못들의 동맹이다아아아 ㅋㅋㅋㅋㅋㅋ 아마 보자마자 긴장 풀릴걸요. 서연이가 영어 교과서는 초딩용, 수학 교과서는 중1용...을 볼 테니까요.(먼눈)(죽은눈)
>>481 이 부분은 아지에게 있어서 정말로 안타까운 사실이지만..챕터3 도중에서 세은우 남매에게 있어서 너무나도 잔인한 진실이 나온 바람에..둘 다 사실상 반쯤 제정신이 아니기도 했고...(옆눈) 아마 세은이는 아지가 그렇게 요청을 해도 미안. 혼자 있고 싶어. 라는 말로 고개를 도리도리 저으면서 거절했을 것 같아요.
물론 현 시점에서 세은이는 좀 많이 회복을 했는데... 은우는 아직 회복을 못했어요. 단지 속으로 삭히고 있을 뿐이지.
>>483 아지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서연이 성적이 오른다면 서연이의 미래가 될 거 같아요. 막 창피해하면서 초딩 영어책 꺼내는데 서로서로 야 너두? 하게 되나요 ㅋㅋㅋㅋ 웃기겠어요~☆ XD 그나저나 서연이도 저지먼트 탈퇴를 결정하다시피 한 뒤로는, 아지한테 탈퇴 전후 어떤 차이를 느끼는지 같은 걸 물었을지도 모르겠네요👀👀👀
>>485 혜우주 아 아 다행이에요!!!! 유준씨 그간 고생 많이 했는데 완전 짤리면 슬펐을 거 같거든요 898ㅁ9898
situplay>1597051172>49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서연이 너무 귀엽네 ㅋㅋㅋㅋㅋㅋ 좋아 그거 정사로 하자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엽다 아니근데 서연이도 탈퇴 결심했어????? 아지는 탈퇴하고 나니까 평온한 기분이다 그런데 그게 맞는건지는 모르겠다 하고 복잡한 표정했겠지만
>>491 이쪽 세계에선 그건 포상이여 한양이랑도 아지는 계속 연락했을 것 같네 의외로 도장에 더 자주가게 됐다...
음... 잠깐 생각을 해 봤는데 역시 그 연구원들이 '이상하고 뜬금없는걸 많이 만든다'라는 느낌이므로 준비를 많이는 하고 있을거 같군요 하지만 대부분의 경우 실패작이거나, 태진이한테 기각당할거 같아서 말이죠
연구원들이 원하는 것과 태진이가 원하는게 좀 드라마틱하게 달라가지고
고릴라가 원한 것 : 대구경 폭발탄을 장전한 다총열 기관총, 부족한 방어력을 보완할 외골격 슈트, 견착형 다목적 로켓 런처 등등등 연구원들이 내놓으려고 한 것 : 나이를 먹으면 자연스레 어른스러워져서 더욱 세질거라고 믿으며 노화만 촉진하는 계왕권 벨트, 단 한권으로 독파하는 남두성권 매뉴얼(무술 유단자는 커녕 태권도도 안해본 사람들이 집필), 맹렬한 지혜의 구체(소년만화책 300권을 기계학습시킨 원격 실시간 훈수 머신)
아침으로 라면을 끓여먹고, 프라모델 도색 건조시킨거 확인 좀 하고, 신체단련을 위해 물구나무 서서 한쪽 팔만으로 팔굽혀펴기를 하며 TV를 보다가 집중이 안된다며 때려치우고 소파 겸 침대에 드러누워서 '아 뭐라도 해야 하는데 귀찮네' 하며 쇼츠 같은걸 좀 보다가 오후에 도달했음에 좌절하다가 '내일 하지 뭐' 하고서 저녁으로 카레를 먹었다
Q.이제서야 묻는건데 왜 그 많고 많은 아이들 중에서 하필 은우였나요? A.아무나 랜덤박스 돌린 것은 아니고 인첨공의 AI (제로 아님)가 밖의 아이들 중 자질이 있어보이는 이를 몇 명 추렸는데 그 중 하나가 은우였답니다. 마침 외삼촌이 인첨공 연구원이기도 하겠다. 바로 들여올 수 있겠다고 생각하고 그만...(끌려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