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마금을 모티브로 하고있지만 잘 모르셔도 상관없습니다. ※상황극판의 기본 규칙과 매너를 따릅니다. ※서로를 존중하고, 먼저 배려하는 마음가짐을 가집시다. 모니터 너머의 이용자도 당신처럼 '즐겁고 싶기에' 상황극판을 찾았다는 것을 기억해주세요. ※오고 가는 이에게 인사를 하는 자세를 가집시다. ※상대를 지적할때에는 너무 날카롭게 이야기하지 않도록 주의해주세요. '아' 다르고 '어' 다릅니다. ※15세 이용가이며 그 이상의 높은 수위나 드립은 일체 금지합니다. ※특별한 공지가 없다면 스토리는 토요일과 일요일 오후 7시 30분~8시쯤부터 진행합니다. 이벤트나 스토리가 없거나 미뤄지는 경우는 그 전에 공지를 드리겠습니다. ※이벤트 도중 반응레스가 필요한 경우 >>0 을 달고 레스를 달아주세요. ※계수를 깎을 수 있는 훈련레스는 1일 1회로, 개인이 정산해서 뱅크에 반영하도록 합니다. 훈련레스는 >>0을 달고 적어주세요! 소수점은 버립니다. ※7일 연속으로 갱신이 없을 경우 동결, 14일 연속으로 갱신이 없을경우 해당시트 하차됩니다. 설사 연플이나 우플 등이 있어도 예외는 아닙니다. ※기존 모카고 시리즈와는 다른 흐름으로 흘러갑니다. 따라서 기존 시리즈에서 이런 설정이 있고 이런 학교가 있었다고 해서 여기서도 똑같이 그 설정이 적용되거나 하진 않습니다. R1과도 다른 스토리로 흘러갑니다. ※개인 이벤트는 일상 5회를 했다는 가정하에 챕터2부터 개방됩니다. 개인 이벤트를 열고자 하는 이는 사전에 웹박수를 이용해서 허가를 받아야 합니다. 이벤트를 진행하는 이는 계수 10%, 참여하는 이에겐 5%를 제공합니다.
>>380 새봄주 앗 아앗 아아아아앗 ∑@ @ ㅁ ;;;;;;;; 이렇게까지 길게 반응 주실 필요는 없었는데요... 제가 너무 길게 써서 부담스러우셨던 건 아닌가 모르겠어요👀👀👀 공감이 되셨다니 뿌듯하네요~☆ 새봄이가 참가할 이유를 스스로 찾은 것도 다행이고요!!! 반응 감사해요오오오오오 >< 사족 하나 달자면... 새봄이 능력의 싱크빅한 활용도를 알려 준 건 선배라(콧속의 이물질을 먹거리로 바꾸는 거라든가요 ㅎㅎㅎㅎ) 살짝 양심통이 왔어요(먼눈)(옆눈) 건 그렇고 이건 if로 두는 게 나을까요, 정사로 둬도 좋을까요? ...는 선배한테도 같은 질문을 하는 if가 있네요!!!!! @ㅁ@ 이건 저도 궁금한데요~☆★ (착석)(팝콘 뇸)(콜라 쯉)
>>381 >>383 캡 엣? 에엣? 에에에에엣??? 부, 부장님 왜요? 왜 자기 혐오를 해요;;;;; 설마 부모님 복수를 못 해서??? 898ㅁ9898 (호달달) 블랙 은우라고 하시니까, 막 (이딴 게...)양심이랑 버럭이처럼 부장님1, 부장님2로 갈릴 거 같잖아요오오오오오(◀이거 아님) 음... 부장님한테 소중한 사람들이랑 평화롭게 어울리면서 흑화각을 풀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384 철현주 어??????????? @ㅁ@............. 어, 어, 어.............엔딩 때 말씀하실 정도면 엄청 큰 거 같은데요. 그, 그, 조건 보셨겠지만 서연이가 직접 할 수 있는 일 한정이에오오오오오오 (털푸덕)
>>386 혜우주 주홍성이면... 그 예~전에 서연이의 사이코메트리를 막았던 검은 머리 빨간 눈의 리더 맞나요? (기억을 맞게 하고 있나;;;;;; )
>>390 이경주 앗 아앗 아아아앗 부장님 바다 보다 드롭킥으로 입수당하시나요 @ㅁ@;;;;;;;;;;
>>394 아지주 짤 보고 혹시나 했는데 역시나 아지주셨네요!!!!!!!!!!! 안녕하세요오오오오오 >< 저 온 지 얼마 안 됐을 때 달고나랑 호박바지로 챙겨 주셨던 거 기억해요!!!!! 다시 뵈어 반가워요 반가워요 (헹가래)
>>409 로운주 로운주도 안녕하세요오오오오 >< 웨이버한테서 탈덕하고 자기 길을 찾기 시작했죠 로운이...(엄지척) 교사가 되기까지 차곡차곡 성장할 테크트리도 기대되지 말이에오오오오 ><
>>410 청윤주 청윤이가 그간 쌓였던 일을 일단락지었다고 만족할 수 있는 그런 결말이 나왔음 좋겠어요 >< 기대할게요!!!!
>>413 태진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너무나도 당연스레 고릴라 자리를 차지하고 계셔...... 안녕하세요 ><
그리고... 음. 자기 혐오는 부모님 복수가 아니라 자기 자신에 대한 혐오 때문이죠. 결국 부모님이 죽은 것은 자신이 이 세상에 태어났기 때문이라는 생각을 떨치지 못할 것 같거든요. 실제로 은우를 타깃으로 하고 실험을 하겠다고 그런 사건을 일으킨 것이기도 하고.... 그때부터 은우는 쭉 자기 혐오를 품고 있어요. 단지 상황이 상황이라서 티를 안 내고 누구에게도 말을 하지 않는 것 뿐이에요!
>>422 아지주 앗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선배 이미지가 어땠기에 선배의 연애에 감격을... @ㅁ@ (쥐구멍)(머리박) 글고 공부할 땐 해야죠!!!! 글고 보니 새봄이도 선배한테 공부 배울 거라 했던 기억이 나요:) 근데 아지는 성적이 어느 정도인가요? 서연이는 성적이...... 처참한데 (먼눈)(옆눈)
>>423 수경주 안녕하세요. 컨디션이 많이 회복되셨다니 다행이에요. 그래도 오랫동안 컨디션 나쁘셨으니까 식사랑 수면 모자라지 않게 조심하세요. 약도 잘 챙겨 드시고요.
>>427 캡 다이제스트 정리 빡세셨겠네요. 고생 많으셨어요!!!
태오주 금주도 안녕하세요오오오오 >< 글고 보니 뒷북이지만 태오주는 호캉스 잘 다녀오셨으려나요? 금주는 이젠 퇴근하셨겠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고생 많으셨어요...)
>>407 ㅋㅋㅋㅋㅋㅋ 과연 묻어갈만한 고인물일까나!>< 그러고보니 새봄이도 아지가 퇴부하고 나서도 아지한테 간간히 연락했을 것 같아! 주로 나쁜놈들 때문에 짜증난다는 징징거림이었겠지만 히히><
>>415 (입틀막) 크...... 철형 역시 칵코이... 불꽃남자야 ㅠㅠㅠㅠㅠ 그렇게 들으면 새봄이도 생각이 많아져서 잠시 침묵하고 있다가, 해실 웃으면서 이렇게 말할 거같네!
"...고마워요, 철형." "그럼요! 철형이 얼마나 천재적인데. 그럭저럭 수준이 아닌데요?" "나도 철형한테 꽤 많이 의지했구요, 히히."
"그나저나 역시 세기의 닭살커플 답네요! 서형은 철형이 싸우니까 싸운댔거든요~." "그래서, 앞으로의 나도 비슷할 것 같아요." "솔직히, 지금까지 느껴온 감정을 앞으로도 안 느낀다는 보장이 없어서 망설여지긴 하는데." "역시 싫을 것 같거든요! 형들이 위험을 무릅쓰고 싸우는데, 나만 가만히 있는 거요."
"그러니까, 우리를 죽이네 마네 하는 나쁜 놈들은 내가 죄다 달콤하게 만들어버릴래요!" "그게 소용이 있든 없든 그러고 싶으니까요."
하고 기운 차릴 것 같아 ㅋㅋㅋ 그리고 "네가 네 능력으로 이 세상을 더 멋지게 바꾸고 있다는 걸 들었어." 이 말 너무 감동적이었지 뭐야88 새봄이 엄청 기운났을 것 같아 히히 자기의 존재 의의를 긍정해주는 말로 들렸을 것 같달까! 아무튼 철형은 완전 멋있었다! 정성껏 달아줘서 고마워><
>>439 에이 부담스럽긴!! 새봄이로서도 새봄주로서도 엄청 고마워서 나름 힘좀 줘봤지 뭐야>< 역시 형들 가는데는 새봄이도 가야지! 서형과 철형은 새봄이가 흠모하는 형들이니 말이지 ㅋㅋㅋㅋㅋ 에이 서연이도 지난주도 그렇고 이전에도 새봄이한테 능력으로 이것저것 부탁해줬잖아! 그런 때만큼은 새봄이가 자길 필요로 해주는 사람이 있다는 걸 생각해냈을 것 같더라구>< 개인적으로는 정사로 해도 좋을 것 같아! (철현주가 괜찮다면 철형것도 말이지><) ㅋㅋㅋㅋ 그리고 개인적으로는 둘이 싸우는 이유가 서로인게 또 맛있었지 뭐야! 역시 우주최고 닭살커플이야~(놀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