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마금을 모티브로 하고있지만 잘 모르셔도 상관없습니다. ※상황극판의 기본 규칙과 매너를 따릅니다. ※서로를 존중하고, 먼저 배려하는 마음가짐을 가집시다. 모니터 너머의 이용자도 당신처럼 '즐겁고 싶기에' 상황극판을 찾았다는 것을 기억해주세요. ※오고 가는 이에게 인사를 하는 자세를 가집시다. ※상대를 지적할때에는 너무 날카롭게 이야기하지 않도록 주의해주세요. '아' 다르고 '어' 다릅니다. ※15세 이용가이며 그 이상의 높은 수위나 드립은 일체 금지합니다. ※특별한 공지가 없다면 스토리는 토요일과 일요일 오후 7시 30분~8시쯤부터 진행합니다. 이벤트나 스토리가 없거나 미뤄지는 경우는 그 전에 공지를 드리겠습니다. ※이벤트 도중 반응레스가 필요한 경우 >>0 을 달고 레스를 달아주세요. ※계수를 깎을 수 있는 훈련레스는 1일 1회로, 개인이 정산해서 뱅크에 반영하도록 합니다. 훈련레스는 >>0을 달고 적어주세요! 소수점은 버립니다. ※7일 연속으로 갱신이 없을 경우 동결, 14일 연속으로 갱신이 없을경우 해당시트 하차됩니다. 설사 연플이나 우플 등이 있어도 예외는 아닙니다. ※기존 모카고 시리즈와는 다른 흐름으로 흘러갑니다. 따라서 기존 시리즈에서 이런 설정이 있고 이런 학교가 있었다고 해서 여기서도 똑같이 그 설정이 적용되거나 하진 않습니다. R1과도 다른 스토리로 흘러갑니다. ※개인 이벤트는 일상 5회를 했다는 가정하에 챕터2부터 개방됩니다. 개인 이벤트를 열고자 하는 이는 사전에 웹박수를 이용해서 허가를 받아야 합니다. 이벤트를 진행하는 이는 계수 10%, 참여하는 이에겐 5%를 제공합니다.
>>144 이경주 인첨공 사람 다 죽인다는 계획을 저지먼트한테 미리 알려 준 게 일말의 양심...이라고 들었어요. 저도 잘은 모르겠지만 그렇대요 ^c^;;;;;;
>>146 캡 그렇군요. 근데 파워 제어 장치 4개 파괴된 뒤에 바로 AI룸으로 가는 게 아니라 사이클롭스와 싸우게 되면 시간이 엄청 걸릴 텐데, 그 사이에 리버티가 AI룸의 문을 수리하거나 4개 방의 파워 제어 장치를 복구해 버리면 어떻게 되나요?@ㅁ@;;;;;;;;;;;;;
>>147 혜우주 그건 저도 잘 모르겠지만(먼눈) 사극에서 사약 마시자마자 피 토하는 거랑 비슷한 이치 아닐까요?👀👀👀
>>150 >>152 청윤주 앗 아앗 파워 제어 장치는 밀가루 반죽이 됐어요. 청윤이 도발하던 잼민이의 파워 슈트 코어를 부숴 달라는 거였는데... 근데 청윤주 많이 무리하셨었네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일단 푹 주무시길요!!!!!!
근데 캡틴은 조금 생각이 삐뚤어진 사람이라서... 이게 개인 소설이라면 모를까. 단체로 노는 상황극 진행은... 뭐 그렇게까지 리얼리티하게 정말로 현실성 100% 다 살려서 판정을 할 필요가 있나... 어쨌던 재밌게 놀고 다들 활약해서 클리어하면 그만이지. 라는 생각을 가진 참치이기 때문에...
아마 앞으로도 어지간하면 여러분들 유리하게 다 해줄 것 같습니다 예압.
>>169 그 부분만큼은 제가 어떻게 해줄 수가 없습니다. 네. 캐릭터의 사고방식은 캐릭터의 자유니까요. 서연이가 걱정을 한다면 그 또한 캐릭터의 특성이자 개성이자 진행에서 나올 수 있는 방식이라고 생각을 하거든요. 뭐... 불안감을 못 이기고 AI로 뛰어들어갔다가 웨이버를 만나는 것도 전개라면 전개일 수 있겠네요. (진짜 나쁨)
미술관에서 새로운 작품을 입수했다며 사이코메트리로 작가를 확인해 달란 연락이 왔다. 그래서 갔는데...그림 보자마자 인상이 확 찌푸려졌다. 완전 개발괴발 그림이야! 뭘 그렸는지도 모르겠어!! 울 보육원 애기들도 저거보단 잘 그렸다고!!!! 그림이 저 꼬라진데도 누가 그렸는지가 중요한가? 노 이해다. 그래도 확인하라니 사이코메트리를 썼다가, 뜨악했다. 배우 W? 천만 영화 여러 편 찍은 그 배우?? 난 어이가 털리는데 큐레이터는 말해 주니 아주 싱글벙글이었다. 그러면서 이 작품엔 세상이 건강해지길 바라는 작가의 염원이 담겼다느니, 밝고 강렬한 색감을 통해 긍정적 에너지와 힐링 메시지를 전하는 작품이라느니 하는 이야기를 늘어놓았다만, 그냥 엉망진창으로만 보였다. 작가가 유명인이면 저딴 그림에도 의미가 생기나?? 예술이란 게 당최 뭔지 모르겠다...
노뜬금포로 풀어 보는 티미 1) 어젠 손이 너무 느리고 할 말도 안 떠올라서 통으로 넘겨 버렸는데, 유니온 부하가 서연이한테 친 대사에 제대로 대답했어야 했나 하는 양심통이 뒤늦게 왔다고 합니다.(도발이든 뭐든 서연이한테 말을 걸었으니👀👀👀👀;;;) 바깥 세상이었다면 성공이 문제가 아니라 구할 수 있는 집은 끽해야 고시원이었을 듯하고, 알바를 구했대도 월세랑 생활비 빼면 남는 게 없었을 거 같다고 말해볼걸 그랬나...(먼눈)(옆눈) 2) 종종 지난 일상이나 진행 레스들 찾아다 정주행하곤 합니다~☆ 갠적으로 선배 딥다크하던 모습을 변화한 모습이랑 비교해 보면 흐뭇하고 안심되고 좋더라고요 >< 태오주 미니이벤 때의 선배 모습도 좋아하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