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는 모르겠지.
네 미소가 얼마나 내 가슴을 뛰게 하는지.
그리고 정말로 내가 네 옆에 있어도 되는 것인지.
하지만 이미 잡은 그 손을
다른 이에게 넘겨주기에는
너무 멀리 와버렸어.
그러니까 누가 뭐라고 해도 이젠 내 꺼야.
<고3 시트>
situplay>1596733066>977 문아람
situplay>1596733066>979 최혜성
0 ◆LXlDrii0bA (N90COngpQ6)
2024-08-09 (불탄다..!) 20:2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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