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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의 눈꽃부터 여름의 불꽃까지
(fCbKHeYS6E )
2024-08-08 (거의 끝나감) 00:37:32
VIDEO "...최선을 다할거에요." 나는 그 말을 듣고 다시 트리를 바라본다. "함께할께요." 아름답게 빛나는 저 트리불꽃 처럼
849
알렌주
(tLWMdaEZz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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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04 (水) 01:03:41
그리고 친구가 달빠라 페그오는 아니더라도 페제랑 페스나는 어느정도 지식이 있습니다.(우훗)(아무말)
850
린주
(Mvo1xX1b/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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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04 (水) 01:06:07
이단이다...() 그,그럼 ubw만 한번 봐주었으면 장난이에요 ㅎㅎ 이제 1시도 넘었고 이제 자러갈게요. 즐거웠어~
851
알렌주
(tLWMdaEZz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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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04 (水) 01:07:51
안녕히 주무세요 린주~
852
린주
(Mvo1xX1b/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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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04 (水) 23:17:48
갱신합니다 1주년 무언갈 할지 생각을 했는데 미래(결혼이후)시점이나 썰로만 푼 이벤트성 au중 하나를 짧게 일상으로 돌리는게 어떨까요
853
알렌주
(oUJklVtA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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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04 (水) 23:44:17
아임홈
854
린주
(Mvo1xX1b/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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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04 (水) 23:46:28
알하~
855
알렌주
(tLWMdaEZz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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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04 (水) 23:50:15
안녕하세요 린주~ >>852 너무 좋은데요! 린렌 결혼 생활이나 학생 au라던가 하나같이 기대되는 주제에요!
856
린주
(Mvo1xX1b/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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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04 (水) 23:54:19
(* ´ ▽ ` *) 그러면, 알렌주가 하고 싶었던게 생각난다면 그땐 다시 얘기해보고, 아니라면 >>852 중에 주제 하나를 선택하면 될것 같아
857
린주
(Mvo1xX1b/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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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04 (水) 23:55:59
요새 바이올렛 에버가든을 조금씩 보고 있는데 이걸 보니 린과 알렌이 편지를 쓴다면, 혹은 서로의 편지를 써준다면 어떨지도 생각이 들어요
858
알렌주
(tLWMdaEZz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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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04 (水) 23:59:09
>>856 네! 저도 계속 생각해보겠습니다! >>857 아, 눈물을 갈취하기로 유명한 애니라고 들었습니다. 교환일기라던가 괜찮을지도..?
859
린주
(KzVkRt9QzQ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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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05 (거의 끝나감) 00:03:52
잔잔하고 아련한 감성이라 편하게 보기 좋아(영업아님니다 교환일기..린은 막상 알렌에게 편지를 쓰기 위해 자리에 앉으면 멍하게 있을것 같아요 할 말이 너무 많아서 무슨 말을 해야할지 모르는 상태
860
알렌주
(96WKXDL4Ec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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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05 (거의 끝나감) 00:16:41
교환일기는 편지보다 편히 오늘 있었던 일을 적는거니 린도 그렇게 큰 고민을 하진 않을거에요. 2xxx년 x월 xx일 화요일 오늘 오래간만에 연화 보육원에 다녀왔어요. 저번에 조금 철없이 행동했던 아이가 이번에 저한테 미안하다고 하면서 종이로 꽃을 접어준거 있죠. 이렇게 매번 방문할 때 마다 조금씩 어른이 되어가는 아이들의 모습을 보고있으면 저도 괜히 기뻐지는 것 같아요. 그리고 애들이 왜 이번엔 린 씨랑 같이 안왔냐면서 저 한테 막 칭얼대더라고요. 아이들도 린 씨가 무척 보고 싶나봐요, 언제 시간이 된다면 (지운자국) 다시한번 아이들을 보러 같이 가주실 수 있으실까요? 가령 이런식으로?(즉흥)
861
린주
(KzVkRt9QzQ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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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05 (거의 끝나감) 00:26:28
지운자국이 너무 신경쓰이기 시작했어요 ,,둘의 일상을 보는것 같아서 갑자기 기분이 후와후와해짐,,평화롭네요 히히 >>860 (중략) 제가 기억에 남을 줄은 몰랐는데, 아이들의 마음에 그 하루가 좋게 남은 듯 하여 도리어 제가 기쁩니다. 재방문도 산타복을 입고 가실건가요. 그러실 예정이라면 이번엔 제 사이즈에 맞는 옷도 준비해야 겠네요. 물론 그 와 다른 날에, 계절에 산타복이 아니더라도 저는 기꺼이.(잠시 다음 문장을 생각한듯 꾹 눌린 자국) 같이 갈 것입니다
862
린주
(KzVkRt9QzQ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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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05 (거의 끝나감) 00:27:55
이러고 너무 예의를 차렸다며 소리를 듣는다면 조금 많은 고민을?할거에요 전 길드 친구들에게 하듯 냅다 츳코미를 걸거나 바보녀석이라고 할 순 없으니까(ㅋㅋㅋㅋ
863
알렌주
(96WKXDL4Ec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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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05 (거의 끝나감) 00:33:23
>>861 '저랑 함께' 까지 적었다가 뭔가 괜히 자신의 사심이 우선 되는거 같아서 몇번을 지우고 고쳐서 아이들이 먼저 오게끔 썼습니다.(웃음) 원래 교환일기는 평소 말하는 것 보다 진중한 어투의 분위기로 담담한 일상에서 서로를 풀어가는 매력이 있어요! 아무래도 말할 때 보다 단어를 고르게 되고 그 만큼 좀 더 형식적인 느낌이지만 그 만큼 서로 진심을 담아내기 위해 노력하는 느낌이라서요.
864
알렌주
(96WKXDL4Ec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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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05 (거의 끝나감) 00:36:05
>>861 (기꺼이 다음 꾹 눌린 문장을 보고 히죽이는 알렌주)
865
린주
(KzVkRt9QzQ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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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05 (거의 끝나감) 00:39:16
>>863 후와후와한 기분이 2배가 된 것 같아요(*´ω`*) ㅋㅋㅋㅋ 알렌주의 말대로 교환일기를 쓰니 알렌이 좀 더 진중해졌어 앞뒤 고려한 것도 그렇구 ㅋㅋㅋㅋ >>864 '언제나 함께'가 생략되었습니다
866
알렌주
(96WKXDL4Ec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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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05 (거의 끝나감) 00:45:27
>>865 (또하나의 꽁냥 주제를 킵해서 무척이나 기쁜 알렌주) 언제나 함께 같이 갈 것...(감동) 사랑하면 닮는다더니 진짜네요.(웃음)
867
린주
(KzVkRt9QzQ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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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05 (거의 끝나감) 00:50:18
꽁냥 주제의 무한 생성 완전 럭키비키잔아( ・∇・) 히히...고백도 이후의 마지막 산(과거사)도 어떻게 두 사람이 같이 걸어갈지 기대되요. >>866 알렌이 린에게 짓궂은 장난을 치게 되는것처럼 말이죠:)
868
린주
(KzVkRt9QzQ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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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05 (거의 끝나감) 00:55:28
이제 자러갈게요 굿나잇이에요
869
알렌주
(96WKXDL4Ec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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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05 (거의 끝나감) 00:56:45
안녕히 주무세요 린주~
870
알렌주
(96WKXDL4Ec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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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05 (거의 끝나감) 23:29:16
(슬쩍갱신)
871
린주
(KzVkRt9QzQ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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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05 (거의 끝나감) 23:36:24
앗 알렌주 왔었구나 안녕!
872
알렌주
(96WKXDL4Ec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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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05 (거의 끝나감) 23:37:31
안녕하세요 린주~
873
린주
(KzVkRt9QzQ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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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05 (거의 끝나감) 23:40:46
>>872(옴뇸뇸 저도 반가워요:D 곧 있으면 추석인데 알렌하고 린은 외국인이니까 기숙사에서 특별반의 다른 외국인 학생들하고 전부쳐 먹겠지 아무래도
874
알렌주
(96WKXDL4Ec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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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05 (거의 끝나감) 23:46:06
보육원 가서 송편빗기 봉사활동이라던가..?
875
알렌주
(96WKXDL4Ec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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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05 (거의 끝나감) 23:46:41
>>874 빚기
876
린주
(KzVkRt9QzQ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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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05 (거의 끝나감) 23:49:44
알렌 송편 잘 빚나요? ㅋㅋㅋㅋ
877
알렌주
(96WKXDL4Ec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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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05 (거의 끝나감) 23:52:02
>>876 하..하다보면 늘지 않을까요..?(눈피하기)(아무말)
878
린주
(KzVkRt9QzQ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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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05 (거의 끝나감) 23:56:47
!?의외에요 요리에 관심이 많아서 보통은 할거라 생각했는데
879
알렌주
(I0TS/l2ej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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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06 (불탄다..!) 00:03:56
>>878 송편은 아직 빚어본 경험이 없어서... 알렌 손재주가 엄청 좋은건 아니라 처음에는 시행착오를 조금 겪을거 같아요.
880
알렌주
(I0TS/l2ej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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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06 (불탄다..!) 00:04:48
(수녀님들이 빚은 송편을 본 뒤 자기가 빚은 송편을 보고 풀이 죽은 알렌)(아무말)
881
린주
(TPkVO8Ey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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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06 (불탄다..!) 00:09:42
지금 우히히하면서 너무 귀엽다고 생각하는 중인데 모...중증인지 오래니까요! 린은 몇 번 해보면 그럭저럭 모양이 잡힐것 같아요. 암살자는 기교도 중요하니까...손써서 모양을 냐는건 잘할 것 같아요
882
린주
(TPkVO8Ey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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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06 (불탄다..!) 00:10:44
맛은 딱히 보장되지 않겠지만 송편 속은 수녀님이 만들어주셨을테니까()
883
알렌주
(I0TS/l2ej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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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06 (불탄다..!) 00:14:02
>>881 (자기보다 금방 익숙해지는 린을 보고 더 풀이 죽은 알렌)(아무말) >>882 하지만 알렌에겐 린이 만든게 가장 맛있을겁니다.(확실)
884
린주
(TPkVO8Ey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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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06 (불탄다..!) 00:19:59
린의 요리 레시피: 오니기리, 송편(new!) 전에 크리스마스 일상때는 둘이 아이들 보는거 보면서 와 둘이 너무 부부같다는 생각을 했는데, 지금은 몬가 서툰 커플 같기도 하고 귀여워요. 완전 팔불출이잔아 나중에 일할때 가족사진 보면서 퇴근하고 싶다고 할것같애
885
린주
(TPkVO8Ey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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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06 (불탄다..!) 00:23:10
>>883 린이 옆에서 아무렇지 않은척 자연스레 아 해보세요하고 송편 넣어줄듯 그래도 풀이 죽어있다면 다음에 잘 만드면 되지요. 라고 할거에요. 저는 알렌군이 만든 송편이 귀여워서 좋아요 하려다 아직 그 정도?로 솔직하게 애정표현할 시기는 아닌것 같아서
886
알렌주
(I0TS/l2ej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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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06 (불탄다..!) 00:29:06
>>884 (보육원 아이들도 분명 ㅁㅇㅁㅇ? 할것이 분명한 핑크빛 기류.) 훗! 린이 이 세상에서 제일 이쁘고 자기 자식들이 세상에서 가장 귀여운게 당연한거죠!(팔불출 그 자체) >>885 송편 빚는 요령 알려주면서 자연스럽게 가까워지는 거리...(망상)
887
린주
(TPkVO8Ey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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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06 (불탄다..!) 00:35:27
아이들 알렌 교환일기에서 린 보고 싶다는 말 한거 분명 알고 일부러 한 녀석들이 있을 것 가틈... >>886 솔로가 알렌의 팀에 없길 바랍니다() ㅋㅋㅋㅋ 솔로 동료 있어서 ㅍqㅍ 표정 짓고 있어도 엄청 웃길것 같았어
888
린주
(TPkVO8Ey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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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06 (불탄다..!) 00:37:54
음식 같이 만들다가 가까워지는건 아무래도, 손이 닿는다던지 린의 경우는 옛날 가족이나 길드원들 얘기를 하게된다던지 그렇게 흘러갈것같아요 정작 제가 떠올린건 반죽 빚다 린이 도와주겠다고 하고서 손이 맞닿는 거지만
889
알렌주
(I0TS/l2ej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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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06 (불탄다..!) 00:45:18
>>887 (아이들: 봉사활동 오는 형이랑 누나가 썸을 탄다고? 이걸 놓칠 수는 없지!)(아무말) 알렌: 여기, 우리 아내랑 아이들 사진인데 어때요? 예쁘죠? (신입 들어올 때마다 연례행사)(아무말) >>888 자연스러운 스킨십 너무 좋죠...(흐뭇)
890
린주
(TPkVO8Ey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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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06 (불탄다..!) 00:53:18
이러다가 알렌 혼자 있을때나 린이 혼자일때 좀 어린 아이들이 형아/누나 좋아해요? 라고 무구하게 물어볼지도...라는 생각을 해봤어요 >>889 알렌의 아내가 린인거는 전세계() 헌터가 알고 있을텐데 ㅋㅋㅋㅋ(뽀다담
891
알렌주
(I0TS/l2ej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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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06 (불탄다..!) 00:59:11
>>890 청소년부 애들은 '오오~' 이러면서 바랑잡을거 같은 느낌이...(웃음) 하지만 이렇게 예쁜 아내랑 자식을 어떻게 자랑하지 않겠습니까!(아무말)
892
린주
(TPkVO8Ey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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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06 (불탄다..!) 01:03:44
린은 알렌처럼 말하고 다니지는 않지만 영상통화도 가능한 할수 있는 만큼 알렌과 하고 그럴것 같아요. 대신 알렌과 만날때 다른 사람듷과 있던 평소랑 분위기가 확 다를듯 >>891 히히(* ´ ▽ ` *) 이제 슬슬 잘 시간이라 자러갈게요 굿나잇입니다
893
알렌주
(I0TS/l2ej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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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06 (불탄다..!) 01:10:20
안녕히 주무세요 린주~
894
린주
(TPkVO8Ey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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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06 (불탄다..!) 23:25:06
갱신! 드디어 주말이네요(* ´ ▽ ` *)
895
알렌주
(EXHVbH2tX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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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06 (불탄다..!) 23:46:38
아임홈
896
린주
(TPkVO8Ey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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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06 (불탄다..!) 23:53:17
>>895 반가워요:)
897
알렌주
(I0TS/l2ej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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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06 (불탄다..!) 23:54:13
>>892 귀여워(귀여워) 오늘 저녁을 안먹어서 오는 길에 맥도날드를 들릴가 고민했지만 꾹참고 그냥 왔습니다!
898
알렌주
(I0TS/l2ej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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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06 (불탄다..!) 23:54:23
안녕하세요 린주~
899
린주
(TPkVO8Ey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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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06 (불탄다..!) 23:59:36
>>897(뽀다담 저는 못참고 삼김먹었어요o<-< ㅋㅋㅋㅋㅠ 그래도 넘 배고프면 우유라도 마시는게 좋더라구요 >>890 린은 그럼 좋아하죠라고 매우 당연하다는듯 웃으며 답할것 같아요 생각없는 친구인양...뒤에 동료로서라는 말은 붙이지 않겠지만(히히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