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7050496> [1:1] FREESIA - 12 :: 1001

메이사주

2024-08-07 23:50:13 - 2024-08-26 13:07:40

0 메이사주 (Zyb798bZz.)

2024-08-07 (水) 23:50:13

전부 없었던 일이 될테니까.
내가 너에게 뭘 하든 전부 없었던 일이 될테니까.
내가 너에게 가진 감정조차 전부 너한테는 없었던 일이 될테니까.
나는 너한테.... ....아무 일도 없었던 사람이 될테니까.


situplay>1597038191>1 히다이 유우가
situplay>1597038191>2 메이사 프로키온
situplay>1597038191>589 이누키 시로
situplay>1597048240>874 미스미 에리카


situplay>1597038191>
situplay>1597039238>
situplay>1597041174>
situplay>1597044204>
situplay>1597046156>
situplay>1597046776>
situplay>1597047117>
situplay>1597047643>
situplay>1597048240>
situplay>1597049307>
situplay>1597049845>

308 멧쨔주 (JI.E.3ULSk)

2024-08-12 (모두 수고..) 15:25:21

으헤...🤤 맛있다아...
😿 ...내 달리기는 여기까지인가봐
하고 트로피도 인형도 다 넘겨주고 은퇴하는 멧쨔...
그대로 하야나미에서 마마랑 파파랑 일하면서 사는 거겠지😌

저는 양혈의 유배자 멧쨔를 맡게 된 유우가를 종종 상상해요🫠
유배멧쨔는 지금 멧쨔보다 더 버릇없고 자기중심적이고 하여간 쿠소가키일것같은wwww

309 히다이주 (tNA0SsIW5c)

2024-08-12 (모두 수고..) 16:14:18

😹 유우가 고마워
😹 유우가 덕분에 잠깐의 시간이었지만 꿈꿀 수 있었어
😹 이제... 안녕.

하면서 뒤돌아 걷다가 극심한 통증에 픽 쓰러져버렸으면 좋겠다 😋 으히히...
헉 양혈의 유배자 멧쨔 🤔 완전 깍쟁이 서울 아가띠잖아
뭔가 성격 엄청 만만찮고 독점력도 큰 멧쨔를 여러 또레나들이 맡다가 유우가한테 떠맡기다시피 이적됐을 거 같아요 🤔 원시 멧쨔 길들이듯이 기강잡아야겠네 유우가

310 히다이주 (tNA0SsIW5c)

2024-08-12 (모두 수고..) 16:52:26

아니면 멧쨔의 자존심을 완전 짓밟아버릴지도 모른다고 생각해버렸어요 🫠 중앙 견학 가서 멧쨔의 고삐를 당기면서 소개시켜주다가 마지막에 트랙을 보고

🙂 "이건 말이지."
🙂 "네가 빼앗긴 풍경이야."
😾 "하? 무슨 헛소리야? 나는 재정비를 위해―"
🙂 "네가 무슨 핑계를 대건 간에 너는 트레센에서 도망쳐 나온 패배자일 뿐이야."
😏 "돌아다니면서 충분히 들었잖아? 츠나센의 교복을 입고 돌아온 널 보고 수군거리는 목소리를."
해버릴지도요

원본은 해질녘이고 땅거미가 이미 져서 별이 보일 무렵이었다면
이때는 불타는듯한 끔찍한 석양이 지고 있을 것만 같은wwww

311 멧쨔주 (JI.E.3ULSk)

2024-08-12 (모두 수고..) 16:57:09

으헤..🤤
여기저기 떠넘겨지다가 신참 유우가한테 떠넘겨지는 맷쨔..
원시멧쨔 길들이듯이 기강잡히다가 한번은 견학가서 잘근잘근 밟혀버리는거도 좋을거같아요🤭
잃어버린 풍경이 불타는 석양에 집어삼켜지는걸 보고 지 승질대로 뛰쳐나갔다가 결국 중앙에선 갈 곳도 없고 아무것도 못해서 확 풀죽어서 기차역으로 터덜터덜 걸어가겠지...으힉....🤤

312 히다이주 (tNA0SsIW5c)

2024-08-12 (모두 수고..) 17:14:44

😿 젠장... 지갑도 없고 신분증도 없어 어디 묵을 수조차 없다구
😿 어쩔 수 없네에... 일단 역으로 돌아갈까나

하고 돌아갔지만 이미 기차표에 적힌 시간은 지나버린 이후고 😏
😿 (...또레나는 혼자 가버렸겠지이... 우우... 다음번 기차가 올 때까지 밤 새야 하는 걸까나)
😿 유우가아...
😏 왜 불러? 꼴도 보기 싫다며.
하면서 기다리고 있던 유우가랑 조우해버린 거죠

그리고 유우가랑 쉬었다 가는 거죠?😏
서로 등 돌리고 우웩 또레나랑 같은 침대라니 말도 안돼 죽어버려...저질...! 하면서도 결국 쿨쿨 자고 어차피 표는 3일 패스라서 주말동안 도쿄 데이트 하는 것도 봤다고..

313 멧쨔주 (JI.E.3ULSk)

2024-08-12 (모두 수고..) 17:38:51

🙀 햣?! 너 너 너너너 너 왜 여기있는거얏!!!
😏 궁상떠는 담당 기다리고 있었지
😾 윽 누가...! 머, 먼저 간 거 아니었냐구💦
😏 먼저 갈리가 없잖아
😏 난 네 담당 트레이너니까
😾 ....💦💦

이러고나서 멧쨔가 조금 고분고분해지는거... 봤다구요🤭히히힣...
다음날 데이트할때도 좀 더 데레🤭할 것 같구

314 멧쨔주 (JI.E.3ULSk)

2024-08-12 (모두 수고..) 19:49:44

유우가가 안주로 마른오징어 먹고있으면 슬금슬금 뺏어먹는 시니어 멧쨔를 상상했어요🫠 히히...

유배멧쨔는 🤔 유우가가 먹는 거 보면 😒하? 냄새나 내 앞에서 그런 아저씨같은거 먹지 말라고 할 것 같고
규동 사준다고 그러면 😾하? 제정신이야? 할지도🤭

315 히다이주 (tNA0SsIW5c)

2024-08-12 (모두 수고..) 22:08:08

으..에우..우에에...(대충 작업을 무진장 열심히 쳐냈다는 뜻)

유배쨩은 완전 정석 츤데레네요wwwww귀엽다... 이녀석들도 유성우때 고백하려나요 😏 아니면 둔한 유우가랑 만만찮게 자기마음에 둔한 츤데레의 조합을 보여주는 걸까 무지 궁금한wwwwwwww

전 그리고 마른 오징어를 버터구이 양념에 살짝 볶아서 주면 눈이 반짝반짝 😻히에엣 뭐야 이거 처음 먹어봐아아앗 하는 유배쨩을 봤어요...

316 멧쨔주 (JI.E.3ULSk)

2024-08-12 (모두 수고..) 22:20:09

고생하셨어요😌👋👋👋👋👋👋나데나데 무한리필입니다~

히히... 그렇게 정신없이 먹다가 정신차리고 😾💦 ...뭐 뭐어 좀 먹을만하네... 하는 멧쨔도 본 거 같은wwwww
그러다가 다 먹으면 이제 😾 넌 내 또레나면서 이렇게 눈치가 없어? 빨리 더 가져오라구!! 하고 구박할지도🤤

317 히다이주 (tNA0SsIW5c)

2024-08-12 (모두 수고..) 22:27:59

😶 응? 더 못 줘.
🙀 게헥
🙄 살쪄.
🙀 그익........

유우가 트레이닝을 잘 따라주면 유우가가 선심쓰듯 한 10가닥 볶아주는데 더 먹고 싶어서 레시피 찾아 직접 만들어봤는데 😿 그 맛이 아니야아... 라는 것만 깨달아서 이러고 우는 유배쨩을 보고싶어요wwwww바보wwwww

318 멧쨔주 (JI.E.3ULSk)

2024-08-12 (모두 수고..) 22:38:04

저.... 유배쨩은 요리를 못한다는 개인적인 해석이 있어요😏
한번은 😼내가 특별히 해주는 거니까 영광으로 알라고!! 하고 도야도야하면서 유우가한테 요리해주는데
약간 와갤요리같은🙄 것들이 차려질 것 같아요....

🙄 너 이런 거 해먹고 살아?
😾 ....뭐, 뭐야 그 말은... 내 요리에 불만이라도 있어?

319 히다이주 (tNA0SsIW5c)

2024-08-12 (모두 수고..) 22:52:51

귀여워 으힛... 유배쨩은 자취하는 타입일까요 아니면 본가에 있으려나요 🤔 유우가가 맛있다고는 안 해주겠지 생각했는데 묵묵히 먹고 맛있었다고 해줘서
😳 (뭐야...바보) 할 거 같아아앗 귀여워엇

유우가가 자존심 계속 깎아내려서 트레이닝하다가 울먹울먹 이 꽉 깨물고 눈물참는 유배쨩을 보고 싶어요... 초반엔 동거지아처럼 물리적으로 투닥투닥도 하려나요🤔

320 멧쨔주 (JI.E.3ULSk)

2024-08-12 (모두 수고..) 22:58:35

아마 자취겠죠...🙄 유배쨩은 중앙에서 온 걸테니까..
츠나지에 하야나미도 없을거고..🤔
자기 요리 맛없는거 알아서 맨날 편의점 밥만 먹고 지내다가 유우가가 이것저것 해주고 고마워서 😒💦조 조금 해볼까아... 하고 열심히 연습했는데 그래도 이상한게 나와서🤭
맛있다고는 안해주겠지 싶었는데 맛있다고 해줘서 😳(뭐 뭐냐구... 바보...)하는 유배쨩... 귀여워..🤭

초반엔 엄청 투닥대지 싶어요🤔 유배쨩은 프로미넌스가 멧머니한테서 오냐오냐 받으면서 자랐을테니까... 원본 멧쨔랑 다르게 사회성도 떨어지고 완전 안하무인 쿠소가키일거라고 생각해서...🙄
마음에 안드는 트레이너는 발로 차서 부상입히고 멧머니가 돈으로 무마했을 것 같네요🤔 그래서 이번에도 그렇게 하려고 유우가한테 멧쨔킥 엄청 날릴 것 같은데...🙄

321 히다이주 (tNA0SsIW5c)

2024-08-12 (모두 수고..) 23:12:22

평소에 배 맞는 거나 고간 맞는 건 실려가긴 하지만 괜찮다고 해주는데
유우가 오른쪽 정강이 뽀/각 내버리는 순간 유우가가 주저앉아서 과호흡 오는 거 보고 🙀 (뭐...뭐가 잘못됐나?!) 하고 쫄아붙은 유뱃쨔...🤭

그리고 한동안 연락도 안 받고 이틀 정도 병가 낼 거 같아요 🤔 멧머니가 돈도 안 받고 이쪽 연락도 씹네... 해서 무슨 일이 생긴 건지 짐작도 안 가고 손톱만 물어뜯을 거 같단 말이죠

그 시각 유우가 : 아무리 버튼 눌렸다해도 애한테 손찌검할 뻔했어... 난 ㄹㅇ 태생이 쓰레긴가봄..😰 하면서 땅 파고 있음
그리고 이틀 뒤에 돌아온 유우가랑 무지 어색해지다가 유우가가 큰결심하고 유뱃쨔 궁둥이랑 꼬리 만지고 이거로 비긴거다 😑 해버리면 좋겠어요www

322 멧쨔주 (JI.E.3ULSk)

2024-08-12 (모두 수고..) 23:19:22

🙀💦💦 웃 우우웃 뭐 뭐지이... 하고 엄청 손톱 물어뜯겠네요🤭
지금까지 트레이너들은 노발대발하거나 돈을 더 받아가거나🙄했으면 했지 이렇게돈도 안 받고 연락도 안 되는 건 처음이라 당황스럽고🤭
그럼 이제 내 담당 안 하는 거겠지..😿하고 멧무룩해있는데 이틀 뒤에 돌아와서 🙀또 놀랄 것 같은wwwww
그리고 궁둥이랑 꼬리 만지는 걸로 비겼다고 해서 더 놀라고요wwwwww

🙀 햐앗!? 잇 읏 긋 그 그게 뭐냐구우웃!!!
하고 팔짝 뛰면서도 이때부턴 멧쨔킥은 잘 안하게 될 것 같아요 히히...

323 히다이주 (tNA0SsIW5c)

2024-08-12 (모두 수고..) 23:30:48

킥당하면 궁둥이 만져지니까 🫠 이힉히...

🤕 악 아파!!
🙀 헉.. 또레나..낫 나도 모르게... 웃..
🙀 어엉덩이는봐줘어엉덩이싫어어어
🐴 (?)
🐎(????)
하면서 오해생기는 에피소드 분명 있을 거라고요wwwwww

그나저나 유뱃쨔 담당 안 한다고 시무룩 하다니 유우가가 은근히 마음에 들은 거구나 😏
유우가는 사실 가오 때문에 돈 안 받은 건데 병원비가 무지 깨져서 그냥 받을 걸 그랬나 🙄 고민도 종종 할 거 같아요

324 멧쨔주 (JI.E.3ULSk)

2024-08-12 (모두 수고..) 23:33:31

🙄
..............
유우가한테 엉덩이 팡팡 당하는 유뱃쨔를 상상했어요....
매달릴게요...........

325 히다이주 (tNA0SsIW5c)

2024-08-12 (모두 수고..) 23:44:03

매달아드렸습니다..........
하지만 다른 또레나랑 말딸들한테 버릇없이 대하면 진짜 팡팡 맞을지도요

326 멧쨔주 (JI.E.3ULSk)

2024-08-12 (모두 수고..) 23:51:21

히..히히...🫠
처음엔 그랬다가 팡팡 당하면서 점점 줄어드는데... 겨울엔 조금 빈도가 늘지도 모르겠네요🙄

.....잠깐 낙서하고 올게요...🫠

327 히다이주 (tNA0SsIW5c)

2024-08-12 (모두 수고..) 23:53:11

Wwwwwwwwwwwww다녀오세요wwwwwwww이힉wwww아진짜 멧쨔웃어버린www기대하고 있을게요 🤤

328 멧쨔주 (XIZEAqPivw)

2024-08-13 (FIRE!) 00:13:44

다녀왔습니다..🫠 히히...
유뱃쨔...겨울엔 일부러 다른 말딸들한테 시비걸고 다른 또레나들한테 버릇없이 굴고서
엄청 기대하면서 꼬리 붕붕 휘두르고 있을 것 같단 말이죠....🫠

329 히다이주 (ELfQ//kiPM)

2024-08-13 (FIRE!) 00:16:13

.........🙄

🙄 "반성문 열 장 쓰고 또레나랑 말딸들에게 나 보는 데에서 제대로 사과하기 전에는 팡팡 안해줘"
🙀 "으...으웃..우..."
그리고 새로운 느낌에 눈을 뜰 거 같은데요

330 멧쨔주 (XIZEAqPivw)

2024-08-13 (FIRE!) 00:22:57

😿 그 그냥 팡팡해줘도 되잖아아....
🙄 안돼.

훌쩍훌쩍하면서 반성문 쓰고 유우가 앞에서 사과한 다음에 부실로 오면서 꼬리를 붕붕하고 있는 멧쨔....
......🙄

331 히다이주 (ELfQ//kiPM)

2024-08-13 (FIRE!) 00:29:39

🙄 (내가 버릇을 단단히 잘못들인 거 같은데 어디서부터 잘못된 거지...)

그건 아마도 팡팡해주고는 미안해서 머리 쓰다듬어준 때부터...🫠
그리고 유우가 숏츠보다가 엉덩이 팡팡해달라고 하는 고양이 보고 🤔......!!!!!!!! 하고 깨달을 거 같아요
멧쨔가 팡팡을 좋아하는 건 꼬리에 신경이 집중돼있기 때문이겠지... 하면서 꼬리랑 척추뼈 만졌다가 으부부

332 멧쨔주 (XIZEAqPivw)

2024-08-13 (FIRE!) 00:31:47

으...으부부....🙄
....건전... 건전해져야해....🫠

건전한 얘기할가여...
승부복 헷쨔 완성했답니다
멧쨔 승부복의 초안 중 하나를 가져다썼어요 히히....

333 히다이주 (ELfQ//kiPM)

2024-08-13 (FIRE!) 00:35:11


승부복 헷쨔..............!!!!!!!! 무지 건전한데 어그로도 확 끌리네요 엄청나다굿
어떤 스타일일지 궁금해요... 으히...🤤🤤🤤🤤🤤
들추면 바로 승부복일지 속바지일지도 궁금한wwwwww

335 히다이주 (ELfQ//kiPM)

2024-08-13 (FIRE!) 00:43:00

????!?!?!?!??!?!!!!!!!????

336 히다이주 (ELfQ//kiPM)

2024-08-13 (FIRE!) 00:44:17

어이..............................................1번인기는 이 시스루로 따낸거지 이 괘씸한 말딸이

337 멧쨔주 (XIZEAqPivw)

2024-08-13 (FIRE!) 00:45:35

엣 아 아니 팔만 그런거라구요...?🙄
속치마는 시스루 아니니깐....

338 히다이주 (ELfQ//kiPM)

2024-08-13 (FIRE!) 00:47:28

에? 그치만 다리라인이 보이고 있는데요...?!

339 히다이주 (ELfQ//kiPM)

2024-08-13 (FIRE!) 00:48:49

잠깐 룽해져서 승부복 설정을 찾아보고 왔는데 그렇구나 메이사도 헤카땅도 이런 초엣치 괘씸승부복을 컨셉아트로 제출한 거구나 또레나가 있기도 전부터 또레나의 마음을 매료시킬 준비 만반이잖아 어쩔 수 없지 또레나도 말딸의 이런 열정에 부응해주는 수밖에!!!!!! 오랏!!!!!오라앗!!!!!우승해라!!!!!!!!!!!!!!!!!!!1착해라!!!!!!
하고 있었는데

.......매달릴게요

340 멧쨔주 (XIZEAqPivw)

2024-08-13 (FIRE!) 00:50:25

........🙄
사실........ 진짜 처음엔 속치마도 시스루가 맞았는데요...
아무리 그래도 뛰다보면 위험하지 않을까 싶어서 그냥... 바꾼다는게... 그걸 안 지우는 대참사가 있었네요...🫠

341 멧쨔주 (XIZEAqPivw)

2024-08-13 (FIRE!) 00:52:03

>>339
않이wwwwwwwwwwwwwwwwwwwwwwww
.......이세계 전생트럭이 될만한 드립은 참아낼게요....🫠

342 히다이주 (ELfQ//kiPM)

2024-08-13 (FIRE!) 00:55:19

2다이가 승부복 입고 나온 헷쨔를 보고 😳......?! 할 정도로 엣치치였습니다 저 근데 이 시스루 그냥 유지했으면좋겠어요 저기 아그네스타키온은 치마없고 부르봉은 뒷말딸에게 엄청난 거 구경시켜주는데 헷쨔 너도 당당해지라고?!

343 멧쨔주 (XIZEAqPivw)

2024-08-13 (FIRE!) 00:56:22

🤔생각해보니 진짜 그렇네...
좋습니다
속치마 시스루 복구인걸로😌

344 히다이주 (ELfQ//kiPM)

2024-08-13 (FIRE!) 00:57:09

아니 근데 진짜 예상외의 착장이어서 깜짝놀랐는데 생각해보면 🤔 메이사의 어원이 알 마이사라는 아랍어였던가... 그런 게 생각나서 납득해버렸어요
그리고 저 금속 장식들이 소음유발해서 헷쨔는 역병마일 거라는 생각도 들어버렸습니다
식칼이 주무기인 헷쨔랑 잘 어울려... 최고야...

345 히다이주 (ELfQ//kiPM)

2024-08-13 (FIRE!) 01:00:21

아니 그리고 사실 저 베일은 그... 얼굴 앞에 쓰는 베일도 따로 있고... 그건... 2다이가 실수로 커피를 쏟아버려서 🫠 못 쓰게 됐다는 망상을 해버렸어요
아...좋다.......헤카땅검은눈도 귀여워.... 으히............🥰🥰🥰
그리고 이 승부복은 멧쨔 거랑 다르게 배의 멍자국을 못 숨기겠네요 하하하 물론 그런 일 없겠지만 그냥 그런 음습한 상상하는 것만으로 마음이 정말 풍성해지는wwwwwwwwww

346 멧쨔주 (XIZEAqPivw)

2024-08-13 (FIRE!) 01:00:55

히히 맞아요🤭
메이사도 헤카도 어원이 모두 아랍어거든요
메이사는 알마이산 헤카는 알하카에서 온 이름이에요😌
그래서 멧쨔 승부복 초안 중 하나였습니다 히히..

챠락챠락 소리로 주변 말딸들을 괴롭혀버리라고 헷쨔..히히히....🫠

여담이지만 사바캔때 사냥개라는 별명이 생겨서
프로키온...사냥개...🤔 약간 그리스 사냥꾼같은 느낌의 초안도 그때 그려놨던거같아요
결국 별로라서 그만뒀지만...😌

347 멧쨔주 (XIZEAqPivw)

2024-08-13 (FIRE!) 01:03:44

으히...😏 2다이는 덜렁이구나~
그거 좋아요 채용할래요🤭 수국지아의 마지막 레이스에서는 얼굴 앞에도 쓰고 나오는 거겠죠
그리고 당당하게 1착하고 2다이한테 가서 베일 들어올리고 츄츄해버리는거야...크히히...🤤

배를 못가리는 대신 다리쪽은 잘 가리?니까
아마 다리쪽이 멍투성이겠네요....😏그럴 일 없겠지만..
....진짜로 헷쨔라면 식칼로 칼찌해버릴테니 그럴 일 없겠지만...🙄

348 히다이주 (ELfQ//kiPM)

2024-08-13 (FIRE!) 01:08:30

사실 저는 멘헤라들은 팔 뿐만 아니라 허벅지를 애용하는 경향이 있어서 🫠 나중에 2다이가 사라졌다 돌아왔을 때 승부복 들춰보면 우와아 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있어요 🫠 매달리겠습니다

하지만 헤카땅도 팡팡 당하면 좋겠다는 생각...은 안하지는 않았어요 히히히...

앗 근데 목줄이 있는 승부복 메이사는 좀... 오... 좋은 느낌... 🤔
유우가한테 😼 당겨봐도 된다구~? 했다가 🙀 컥... 으로 태도가 바뀌는 거까지 이미 상상완료입니다

349 멧쨔주 (XIZEAqPivw)

2024-08-13 (FIRE!) 01:11:31

😾...뭐하는거야
하고 빠져나가려는 헤카땅의 궁둥이를 팡팡 쳐주면 꼬리 삐죽 서면서 🙀햣?!하는 소리를 내겠지....🙄으혹....

그리고 허벅지....네...그럴 거 같네요...🫠
헷쨔는 승부복 팔이 시스루라 더 그럴 것 같...🫠

350 히다이주 (ELfQ//kiPM)

2024-08-13 (FIRE!) 01:11:41

어랏... 나올 수가 없어?
그보다 감각이 사라졌어?!

351 멧쨔주 (XIZEAqPivw)

2024-08-13 (FIRE!) 01:12:45

.......🙄

아니 진짜로 거짓말 아니고 저......
......어제.... 멧쨔가 감각이 사라지는 구멍에 빠지는 망상을 마구마구했어가지고...
지금 진심으로 좀 무서워졌어요.......🫠 후히히네트워크.....

352 히다이주 (ELfQ//kiPM)

2024-08-13 (FIRE!) 01:15:54

.................................이쯤되니까 저희의 텔레파시가 그냥.......웃겨요.......wwwwwwwwwwwwwwwww 이제 뭘 말하든 뭔가 부담이 없는wwwwwwwwwwwwwwwww
메이사랑 헤카가 유우가가 만든 트랩던전에 갇히는 망상따위는 저 전혀 안했으니까요
아니근데 진짜...wwwwww그냥웃긴wwwwwwwwwwwwww 대체 얼마나 비슷한 거 보고 살고 있는 거냐고

353 멧쨔주 (XIZEAqPivw)

2024-08-13 (FIRE!) 01:18:59

아니 진짜로wwwwww대체.. 이렇게까지 비슷할 수가 있나...? 대체.... 이게 정말 진짠가...🙄 신기한 걸 넘어서 진짜 웃기네요 이제wwwwwwwwwwww
진짜 상판 오래했지만 이렇게 잘 맞는 건 처음입니다 정말로wwwwwwww 이제 거의 그냥 도플갱어 아닌지wwwwwwwwwww

354 멧쨔주 (XIZEAqPivw)

2024-08-13 (FIRE!) 01:20:33

https://ibb.co/X43xWWF
그리고 이것은 아주아주 예전에 했던 목줄멧쨔 낙서...🫠

355 히다이주 (ELfQ//kiPM)

2024-08-13 (FIRE!) 01:24:42

사실 저는 젤리로 추출당하는 멧쨔같은 건 상상하지 않았어요 하하하...
근데... 멧쨔주...진짜 러닝중에는 엄청 점잖게 행동하신 거네요 물론 제가 할 말은 아니긴 한데wwwwwww 🙄........

저 근데🤔 헤카땅도 그런 체질인지 궁금해졌어요

356 히다이주 (ELfQ//kiPM)

2024-08-13 (FIRE!) 01:27:51

>>354 히히....이힉...히히.....끌고다녀야지 히히...하하...으하하하하하 아 행복해
안 오겠다고 버티면 머리도 한 대 꽁 쥐어박아야겠다 바보바보바보 🥰

아니 저 갑자기 머릿속에서 헤카땅은 배가 약점이라는 게 스쳐지나갔는데요 2다이 손을 배에다가 가져다놓는 헷쨔 그리고 꾹 누르는 거만으로 😻 되는 헷쨔가 보였어요 이거 환상인가요...

357 멧쨔주 (XIZEAqPivw)

2024-08-13 (FIRE!) 01:29:59

크윽... 저도 결단코 그런 상상은 하지 않았습니다..
울부짖으면서 젤리가 되는 멧쨔라니 그런 건 절대 상상하지 않았다구요....🫠

그야 앵웨는 12금이었으니까요......
저.. 말씀드렸잖아요
매년 연말마다 최고의 헨따이상을 수상하고 있다구요..

🙄
그렇지 않을까요... 헤카는 또 다른 멧쨔니까...😏

358 멧쨔주 (XIZEAqPivw)

2024-08-13 (FIRE!) 01:33:26

>>356
아뇨... 공설입니다😏
꾸우우욱 누르면 😻윽 옥 으혹 하는 헷쨔...히히히....
끝.

Powered by lightuna v0.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