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1 미안할 거 없어! 괜찮아~~~! 선관은 선택이니까! >< 그리고 선관이 없으면 오히려 첫 일상에서 어떻게 될지 기대되니까 그것도 좋은걸~ 0<
>>162 다미주 넘모 귀여워... >///<♡ 난 말이야...? 다미랑 다미주가 있어서 행복해... U-U 아주아주...
>>163 선아라면 분명 해인이 방식에 맞출 것 같아서 물어봤어! 0< 그럼 초반에는 해인이랑 산책하면서 별을 보겠네! 해인이랑 산책하는 날은 비밀 장소로 안 가고 함께 산책하면서 별 보고 이야기 나누고, 나중에 점점 더 친해지면서 선아 과거라던가... 그런 것들이 풀리면서 함께 비밀 장소도 짜라란~ 소개해주고...! >< 그럴 것 같다! 위험할까봐 따라가 준다니 해인이 너무 다정하고 멋있어~~~~~!! >< 별로 이어진 낭만 가득한 선관이다... (감동의 눈물) 0-ㅠ
>>165 지나주의 귀여움은... 무기징역~~~!! >< 헤실헤실 웃는다니 치명적이다 0-ㅠ 꽃다발 받는 거 처음이라 속으로 기뻐서 살짝 당황하면서도 많이 좋아할 것 같다... 분명 선아도 지나를 친한 선배라고 생각할 것 같아~~~ 그것도 소중한 친한 선배~! 0< 선아야!! 선배님이 주연 연기를 보고 싶어 하신다~! 지나에게 그런 말을 들으면 분명 다음에 주연 자리 차지해서 돌아올 것 같아 00 나중에 무대에서 관객석 보면서 연기하는 부분 있으면 중간 중간 관중들 중에 지나를 콕 찾아내서 지나 바라보면서 대사하고... >< 너무 좋다 이히히 00♡
>>167, >>176 유리주 어서와~~~! 안녕~~ 좋은 밤이야! >< 유리도 매력 철철 흘러 넘친다! 낙서 유리 너무 귀여워~~~~~! 장난꾸러기 모습이 너무 예쁘다... 00♡
>>188 (감빵에 갇힘)(징역살이) 선아 꽃다발 받고 기뻐하는 모습 상상하니 내 마음이 요동친다.... 귀여워... 언젠가 선아 주연 연기하는 거 볼 수 있겠지? 지나 꼭 보러 갈거야 꽃다발 들고...!! 무대에서 지나 찾아내는거 넘 멋있자나~~ 나도 너무 조아 히히힣 일상에서 만날날이 너모 기대대....
>>189 이제 지나주는 어디도 갈 수 업찌 0<-☆ 지나가 보고 싶어 한다면 꼭 볼 수 있을거야! 연기 보러 와주는 것만 해도 정말 고마운데 꽃다발까지... 지나 너무 착하잖아~~~! 게다가 예쁘고 귀엽고, 지나는 다 가진 완벽한 사람이야... 00♡ 지나는 빛나서 어디 있든 누가 찾든 분명 한 번에 찾아낼 수 있을 거야! 나도~ 일상 진~짜 기대하고 있어 이히히 >< 선아랑 선관 맺어줘서 너무너무 고마워 지나주!! 0<♡ 그리고 점심 맛있게 먹어 지나주!
>>190 아니 다미주 그런 엄청난 주접은 어디서 배우는 거야!!! (감동의 눈물) 0-ㅠ 다미주 말만 들어도 하루가 행~복 00♡ 다미주 이모티콘도 너무 귀엽고 계속 보고싶은 거 있지~ 0< 다미주도 맛점해!! 고마워~~~! ><♡
>>210 편의점을 뒤져보기로 합니다 (어슬렁) 아마 알고 있었을 거라고 생각해 호랑이에게서 나는 느낌도 조금 바뀌었을 테고 뭐랄까 방황을 마친 느낌이랄까- 그래도 지나와의 사이도 변함없었을 거라 생각해 깨졌을 때 지나한테 역시 나한테는 과분한 일이었던 것 같다 하면서 쓴웃음지으면서 말하다가 눈물 한 번 주륵 흘렸지 않겠나.. 아무튼 호랑이의 방황은 다시 시작되었다
>>212 호랑주 짤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ㅋㅋㅋㅋㅋㅋ 하는 말이나 태도로 애인이 생겼구나 정도로만 알고 있었겠구나! 오케이~ 방황을 마친 줄 알았는데 헤어지고 나서 눈물 주륵 하는거 너무 맴찢이잖아....ㅠㅠ!!!! 지나도 분명 맴찢했을거야. "절대 과분한 일 아니야! 이번에는 잘 되진 않았지만 앞으로 시간은 많구... 너도 좋은 사람이고, 세상에 좋은 사람들 많으니까..." 하면서 등 토닥토닥 해줬을 것 같은데 정작 지나는 모쏠이고.....()
해인주 대충 떼웠다니~!! 잘 챙겨먹어야해~~ 재미로 따지면 전애인 선관 엄청 최고 재미있지...! 해인이는 애인 있었을 것 같다! 있었을거같애! 없었을리 없잖아! 밴드 기타 천재를 누가 안조아할수가?!